정희재

창원 LG 세이커스 2017-18시즌 선수단

0. 박인태(C) · 1. 정창영(G) · 2. 안정환(F) · 3. 정성우(G) · 5. 김시래(G) · 6. 이건희(F) · 7. 양우섭(G) · 8. 정해원(F)· 9. 박래훈(G)
· 10. 조상열(G) · 11. 류종현(C) · 13. 정준원(F) · 21. 최승욱(G) / (F) · 23. 정인덕(F) · 24. 조성민(G) · 25. 제임스 켈리(F) · 30. 배병준(G)
· 31. 기승호(F) · 15. 김종규(C) · 4. 프랭크 로빈슨(F)

창원 LG 세이커스 No.9

이름

정희재

생년월일

1989년 12월 18일 (30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출신학교

모덕초 - 대연중 - 홍대부고 - 고려대

포지션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

신장

195cm

체중

94kg

프로입단

2012년 10월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 (KCC)

소속팀

전주 KCC 이지스 (2012~2019)
창원 LG 세이커스(2019~)

1. 개요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2.2. 프로 시절
2.2.1. 2017 - 18 시즌
2.2.2. 2018 - 19 시즌
2.2.3. 2019 - 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기록
4.1. 정규시즌
5. 기타

1. 개요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스몰 포워드파워 포워드.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보통의 타선수들에 비해 운동 시작이 느린편이다. 중학교 3학년 16살인 나이 때 188cm 큰 키로 친구들과 농구를 즐겼다고 한다. 정희재의 농구 시작은 대한농구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신의 나이, 키, 몸무게 등을 소개하며 농구를 배우고 싶다고 문의, 부산 대연중학교에서 테스트 제의를 받으며 정식으로 농구를 시작하게 된다. 농구의 시작이 늦었던 관계로 학업을 1년 쉬기로 결정하고 대연중학교 강용길감독의 지도 아래 1년 반동안 농구에 매진한다. 중학교 졸업 후 단대부고에 입학, 한 학기가 끝날 무렵 자신을 이끌어 주던 성우경코치가 코치직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잠시 방황을 하는 와중에 홍대부고 이무진감독의 권유로 1학년 2학기에 홍대부고로 전학을 하게 된다. 홍대부고에서 센터가 아닌 포워드로서의 플레이를 익히고 3학년 때에는 종별 선수권 결승전에서 30득점을 올리는등 고등학교 시절 큰 활약을 했고 고등학교 3학년때 촉망받는 유망주로 고교 시즌을 마감하며 고려대학교(체교09)에 입학했다. 고교시절 진학이 예상되었던 경희대를 뿌리치고 고려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이무진감독의 권유와 가장 존경하는 선수인 현주엽(경영94), 이규섭(신문방송96)의 유니폼에 새겨져 있던 고려대학교라는 이름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학 1학년때인 2009년엔 고려대 농구부 내부문제로 인해 1년간 농구를 할 수 없었으며, 2학년 때에는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관계로 2011년 3학년때부터 고려대에서의 농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셈이다. 대학시절엔 레이업슛과 정확한 미들슛이 장점이었다.

2010년 MBC대학농구대회 우수상 수상.

고려대학교 시절 팀의 주전 스몰 포워드파워 포워드로 활약하였다.

2.2. 프로 시절

정희재가 입단하던 2012-13시즌 KCC의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추승균이 은퇴한 공백을 김태홍이한권으로 메꿨지만 신통치 않아, 정희재가 스몰 포워드로 출장했다. 당시 KCC는 시즌 10위로 마감했다.

2.2.1. 2017 - 18 시즌

2015-16시즌이 끝나고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2017-18시즌 전주 KCC로 돌아왔다. 정희재는 상무 소속으로 출전한 D리그 1차대회에서 MVP가 됐을 정도로 기동력과 수비력이 출중한 포워드다. 그 실력을 앞세워 지난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팀의 4강 진출에 큰 힘이 되기도 했다. 추승균 감독도 그를 두고 '팀의 활력소'라고 칭찬했을 정도. 특히 상무를 전후로 슛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2.2.2. 2018 - 19 시즌

2018-19시즌 들어서 역대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 끈질기고 터프한 수비, 그리고 장신 외국선수 수비까지 도맡으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은 "정희재가 있기에 우리 플레이를 100% 펼칠 수 있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적극적인 속공 참여와 과감한 3점슛 시도로 KCC의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12월 20일 3라운드 모비스전에서 총 29분 46초를 뛰며 18득점(2p 2/2 + 3p 4/7) 8리바운드 1어시스트라는 대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12월 말부터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3점과 수비에서 빛을 발하면서 3&D형 선수로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도 득점에 가세하며 1월에는 '식스맨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윽고 1월 6일 4라운드 DB전에서 총 22분 29초를 뛰며 19득점(2p 3/3 + 3p 3/4 + Ft 4/6)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이라는 대활약을 펼치며 개인 프로 통산 최다득점을 갱신했다.[1]

시즌 종료 후, FA 자격조건을 얻었다. 소속 구단인 KCC와 협의를 하였으나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첫 해 1억 7천만원의 보수와 계약기간 5년을 제안받았고, 최종적으로 협상이 결렬되어 FA로 나왔다. 이제 전성기 구간으로 들어가는 나이와 빅맨까지 수비할 수 있는 수비력과 성실함, 그리고 이번 시즌에 보여준 3점 슛 능력, 보상선수 없이 계약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FA시장의 준척급 선수 중에서는 가장 큰 가치를 지닌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KCC 구단이 이정현, 송교창, 하승진과 용병 선수로 운영되는 팀이었고, 주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출전시간을 많이 받지 못해서 그렇지 출전 시간만 보장되면 충분히 많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임은 확실하다.

이렇듯 FA시장에 나온 이후 준척급 FA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5월 20일 김종규의 이적으로 포스트진 강화를 노린 창원 LG 세이커스로 2억 4천 5백만원에 이적이 확정되었다.

2.2.3. 2019 - 20 시즌

FA자격을 얻으면서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하였다. 팀에 포워드 자원인 이건희, 정준원, 김준형과 본인밖에 없는데, 이 중 그나마 주전으로 나설수 있는 선수는 정희재 밖에 없다. 아마도 전주 KCC 이지스 시절보다는 많이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적생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데, 허리가 좋지 않은 탓에 훈련 중에서도 자주 뒤쳐지는 모습이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희재 본인의 몸 관리 및 의지 문제 vs 현주엽의 잘못된 훈련방식으로 의견이 갈렸으나, 대부분 현주엽을 비판하는 쪽이 우세했다.[2] 하지만 당시 정희재는 허리 디스크가 아니라 허리쪽 근육뭉침이라고 한다.

KCC에서 4번(파워포워드)를 맡아서 하승진의 백업으로 나서던 정희재는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3번(스몰포워드) 포지션으로 바뀌게 된다. LG세이커스는 3번 포지션에 주전급의 선수가 없었던 관계로 슈팅가드인 강병현과 가드진이 3번을 담당하고 있었고 공수에서 LG의 최대 약점이었다. 19-20 시즌 초중반까지 정희재는 팀의 필요에 따라서 3번 4번 포지션을 오가며 경기를 치뤘고 4라운드에 들어서면서 보상선수로 군 복무 중이던 서민수(3번 4번)의 제대 합류로 강병현은 2번 정희재는 3번 포지션으로 나서고 있다.

2019-2020 시즌

올스타전 8위를 기록하고 데뷔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10/05 LGvs삼성 32'22" 득점 13, 리바운드 11 더블더블

02/02 LGvs전자랜드 24'9" 개인 최다 3P/득점 15(3P 5/6)

02/28 LGvs원주DB 32'02" 한쿼터 개인 최다득점 12, 최다 3P(4/4)

3점슛 공동 17위 / 3점슛 성공률(%) 10위

3. 플레이 스타일

정희재는 언더사이즈의 빅맨이지만 센스(BQ)가 좋은 편이다. 준수한 수비력과 함께 탄탄한 체격과 힘으로 공격력을 갖춘 국내 선수 및 외국선수를 잘 막아내는 역할.

오펜스에서의 모습은 고려대에서는 포워드로 골밑 플레이와 미들슛이 장점이었다.

프로 구단 KCC에 입단 후에는 4번 포지션으로 주전 하승진의 백업 역할이었으며 수비 위주의 딱히 뛰어난 부분없는 이도저도 아닌 모습이었다. 그러나 상무 제대 후 2018~2019시즌엔 하승진의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외곽슛에 많은 성장을 보였다. 빅맨치고는 3P 성공률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창원 LG 세이커스로 구단을 옮긴 현재는 3번 포지션(스몰포워드)으로 LG의 내. 외곽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KCC에서 4번 포지션을 할 때는 힘이 좋아서 '힘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 였으나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 후에는 포지션 변화로 체중감량을 해서인지 그동안 아쉬웠던 기동력과 탄력이 좋아졌다. 다만 아직도 슛에 기복이 있다.

4. 기록

4.1. 정규시즌

역대 기록

시즌

소속팀

경기수

출전시간

득점

2점
성공률

3점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2012-13

전주 KCC

33

14:0

3.00

37.80

0.00

84.09

1.58

0.52

0.67

0.09

2013-14

6

9:4

1.33

60.00

0.00

100.00

0.67

0.33

0.17

0.17

2014-15

45

19:1

3.78

39.81

31.88

61.11

1.96

0.91

0.60

0.18

2015-16

52

15:0

3.75

57.43

35.14

71.43

2.27

0.46

0.46

0.15

2016-17

군 복무(신협 상무 농구단)

2017-18

12

5:1

1.75

54.55

40.00

75.00

0.92

0.17

0.25

0.00

2018-19

51

20:55

4.35

41.85

35.35

64.71

2.65

0.84

0.73

0.04

시즌

소속팀

경기수

출전시간

득점

2점
성공률

3점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2019-20

창원 LG

42

20:46

6.19

40.47

35.86

75.56

2.48

0.69

0.62

0.05

2020-21

창원 LG

5. 기타

  • 2011년 정기 연고전에서 정희재는 팀 득점(67점)의 절반 이상인 35득점 9리바운드로 대학시절 자신의 최고 득점을 기록한다. 그리고 고려대는 3년만에 정기연고전 농구 우승을 되찾게 된다.
  •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의 김현수와 친하다고 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냈고 상무에서도 같이 뛰었다.
  • 동갑이자 친구인 차바위는 정희재에 대해 "리더십이 있고 의리가 좋은 친구다. 코트에서는 파이팅이 넘치고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 키가 큰 선수인데도 BQ가 좋다. 그리고 궃은 일을 피하지 않고 언제나 팀을 위해 희생하려고 한다."고 평가했다.
  • 홍대부고 시절 주장을 맡았고 고려대 시절에도 팀이 어수선할 때 이민형이 감독이 되면서 고려대는 재정비에 들어가고 정희재는 주장을 맡게 된다.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고려대 대표로 참석한 박재현은 "정희재 주장을 중심으로 고려대는 강해졌습니다. "라고 말했다. 상무에서도 분대장을 했었기 때문에 차기 KCC 주장에 정희재를 꼽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FA로 LG로 이적하였다.


  1. [1] 개인 최다 득점은 아닌 것이, 상무 시절에 20점 넘게 득점한 경기가 여러번 있었다.
  2. [2] 허리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일반인들도 조심하는데 몸을 쓰는 직업인 운동선수는 계속 관리 해줘야 한다. 더군다나 몸을 자주 부딪히는 운동 중 코트가 가장 좁고 거친 종목이 농구다.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1개월 정도 고강도의 재활을 시킨 후, 차차 훈련을 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76.72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