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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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개설일

2019-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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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 시절
2.2. 근현대사 갤러리 폐쇄 이후
3. 성향
4. 정식 갤러리로의 승격?
5. 콤플렉스
6. 내로남불
7. 관련 문서

1. 개요

2016년 11월에 생긴 마이너 갤러리이다. 약칭은 제식갤 혹은 제갤.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 시절의 약칭은 근현갤 혹은 근갤.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관련 이데올로기로 홍역을 치뤘던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위시한 근현대사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역사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한국인 비방,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배타적인 찬양 및 옹호가 주를 이루는 갤러리이다.

일뽕 성향으로 악명 높은 역사 갤러리의 유명세에 인해 갤러리에 이들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 다수가 몰리자, 역갤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일뽕 유저들이 일종의 피난처 식으로 만든 갤러리이다. 기존 역사 갤러리도 일뽕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이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이나 국뽕, 중뽕, 환뽕도 있었다.

2. 역사

2.1.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 시절

개설된 이후 역갤보다도 상주하는 인원들도 많고, 글리젠도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즉 역갤의 성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마이너 갤러리의 특성상 반론이나 비판 등은 더욱 나타나기 어려운 폐쇄적인 갤러리가 되었다. 흥한 마이너 갤러리 순위는 평상시에는 순위권에 밀려나 있었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간간히 중하위권 및 하위권을 맴돌았다.

메이저 갤러리로 승격하게 되면 비판과 반론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해지므로, 마이너 갤러리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홍보도 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폐쇄성 덕에, 기존 역사 갤러리에 비해 상주인원이나 올라오는 글 수가 월등히 많음에도 유명세는 덜하다. 홍보 뿐만 아니라 다른 갤러리에서 분탕을 치는 것도 되도록이면 자제하는 분위기이고, 부매니저도 갤러들에게 이를 지켜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몇몇 갤러들은 군사 마이너 갤러리 같은 곳에서 분탕을 쳐서 오히려 자신들을 더 알리기도 한다.

하지만 부매니저들의 간섭이 사라진 이후로는 군사 마이너 갤러리와 역사게임들을 다루는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로 좌표를 찍고 우르르 몰려가 개념글을 조작하며 분탕을 치고 있다. 명목상으로는 국뽕들 계몽이지만, 실상은 그냥 어그로를 끌기 위한 목적이다. 이에 윾갤러들은 근갤러들이 몰려와 갤을 망치기 전에 자신들이 갤을 망치는 초토화 작전을 쓰고 있으며, 역으로 근갤에 분탕을 치기도 한다.여러모로 두 갤의 관계는 한일관계와 비슷하다.

2.2. 근현대사 갤러리 폐쇄 이후

2019년 4월 26일에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에 의해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가 운영원칙 위반에 해당되어 접근제한 처리와 동시에 폐쇄되었다. 이후 근현갤러들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를 개설한 뒤 그 갤러리로 이주했다.

3. 성향

역갤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나, 차이점도 존재한다.

그들이 신봉하는 것이 제국주의식민주의 사상인 만큼 사실상 혐한일뽕 갤러리나 다름없다. 기존의 "혐한일뽕 갤러리" 포지션을 담당하던 역사 갤러리내에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건너온 것이기 때문에, 성향은 정치적으로는 극우 방면에 가깝다. 정확히는 기존 좌,우 구분법에서는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에 오로지 일본만을 배타적으로 옹호하려 드는 일뽕, 뉴라이트 색깔이 매우 짙은 편이다. 본인들은 스스로를 한국의 파시즘적인 반일, 국뽕 사관에서 탈피하고 중립적이고 깨어있는 시야를 지녔다며 계몽주의자라도 된 듯이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지만, 실상은 무조건적인 일본 찬양과 한국 비하, 일본을 조금만 까도 국뽕 파시스트로 모는 등 거의 일본 극우 및 혐한들과 다를 바 없는 태도를 고수한다. '일본을 배워서 한국을 개조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부류가 있는 반면, '한국인은 뼛속부터 열등하기 때문에 혐한,이민이 답이다'대체 이런 분들이 돈도 안들고 엄청 쉬운 넷상 이민은 안 가고 한국 웹사이트에 기생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주장하는 부류가 있다. 그렇지만 양쪽 다 안 가리고 "죠센,센징" 거리는 말투에 일본이라면 무조건 옹호하고 한국이라면 일단 덮어두고 까고 보려는 성향만큼은 똑같다.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시절에도 그랬지만, 근현대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곳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역사적인 담론마저 역사 갤러리보다도 훨씬 퇴보했다. 이는 의견이 다르면 차단, 입막음이 일상인 마이너 갤러리 특성상 토론이 이루어지기 힘든 이유도 있긴 하지만, 역갤과는 달리 역덕이나 관련 전공자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분명히 역사 관련 갤러리인데 자신의 전공이 공학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며, 자신의 전공을 이용해서 외국으로 이민을 갈 생각만 가지고 있으니 역사에 관한 토론이 역갤에서처럼 활발하게 이루어질래야 이루어질 수가 없다. 그렇기에 글 성향은 역사보다는 오히려 "혐한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갤러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내용들은 대부분 한국의 부정적인 일부분을 악마의 편집 기법을 사용하여 다른 나라(주로 일본)의 좋은 점들과 비교하거나, 민족성에 대한 폄하, 일본에 대한 좋은 소식, 한국을 비판하는 인터넷 뉴스 같은 것들을 퍼올린 것이다.

과거의 역사 갤러리와 비교하면 글이 짧아진 것은 둘째치고,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역사에 대한 담론보다는 사회에 대한 단순 푸념이 많아졌다. 또한 역사 갤러리와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 시절의 과거 개념글을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과거 역갤과 비교해도 콘텐츠 제작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근갤 개념글의 최소 1/4 정도는 재활용이라 봐도 무방하다. 과거 구한말 조선에 대한 여행기를 출판한 미국인 잭 런던이 조선을 비난했다고 하여 이를 추앙하고, 잭의 어록이 심심하면 개념글에 오른다. 그의 어록 이외에도 시어도어 루즈벨트, 이완용, 윤치호, 후쿠자와 유키치의 어록을 인용하기도 하고 윤서인의 발언도 자주 올라온다.

한편 근갤에서는 역갤 시절처럼 사회적으로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유저들이 자신이 쓰는 글에 자체 검열을 하는 경향이 생겼다. 위안부를 ㅇㅇㅂ라고 칭하며[2], 근갤의 일부 유저가 언론사에 실릴 수도 있는 일을 하면 (예: 욱일기 게양, 위안부상 테러) 논란을 키우지 않으려고 갤러리 관리자가 이를 임의대로 삭제하기도 한다.

이들은 인종차별은 반대하지만 한국인 차별은 옳다고 여긴다. 저분들의 정체는 그럼 도대체 뭘까?? 그래서 외국에서 일어난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외국인들의 범죄에 공감하고는 한다. 그러나 이런 범죄가 벌어진 경위야 어떻든, 이들은 한국인들은 맞아야 하거나, 맞을 짓을 했을 거라는 입장이다. 이민 가겠다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범죄를 옹호하고 있는데, 정작 이런 범죄가 자신들을 향해서 일어난다면 어떤 말이 나올지는 두고 볼 일이다.[3]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일본인들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댓글 등으로 혐한을 조장하기도 한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한국을 싫어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근갤은 역갤 시절보다 반일오덕, 애국국까 등의 역갤발 용어들의 사용이 훨씬 빈번해졌다. 반일오덕은 반일 혹은 혐일 성향(정확히 말하자면 일본 그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반 일본우익, 혐 일본우익) 이면서 일본 문화(만화, 게임 등)는 좋아하는 자들을 총칭하는 말인데, 근갤에서는 이들을 까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타겟이 되는 이들은 주로 루리웹 유저들. 근갤러들은 일본 정부, 일본 우익적 사상을 싫어하면서도 일본 문화에 대한 얘기가 주로 오가는 사이트들을 "일본을 싫어하면서, 일본 문화는 좋아한다"는 식으로 이유로 루리웹, 마루마루 유저들을 깐다. 사실 마루마루는 불펌충이라 욕먹어도 싸긴 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반대인 한국 문화(주로 K-POP)나 연예인, 웹툰 등을 좋아하는 근갤러가 있으면 곧바로 그 사람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1 2 특히 근갤러들은 케이팝을 게이(GAY-POOP)이라 부르며 문화 취급을 하지 않고 증오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한국 곡을 아예 안 듣는 게 아니라 '거의' 안 들어도 어느 정도의 비공감을 받으니, 이들의 한국에 대한 증오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한국의 스포츠 스타나 가수가 외국에서 선전하는 일이 생기면 이 갤러리는 순식간에 디스와 정신승리의 장으로 변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방탄소년단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거나 하면, 방탄소년단과 방탄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이 소식에 들뜬 한국인들을 까는 글이 며칠씩 올라온다. 근갤러들은 저렇게 어떤 상황이 한국에 좋게 돌아가면, 신경을 안 쓰면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게 되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상황을 자기 편한 대로 이해하려는 글 등을 계속 작성하는 경향이 있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해소가 되나 일시적일 뿐이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혐오 성향 뿐만 아니라, 외국내 좌/진보 빅텐트(공산주의,사회주의, SJW, 신좌파 등등을 포괄)에 대한 반감, 이슬람포비아, 반PC 성향도 상당하다. 1 2 3 4 5 일본 좌익(일본 공산당 등의 정당, 일교조등의 사회단체)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하고 있다는 게시글이 작성되기도 하며, 서양 좌파가 중국편을 든다는 게시글도 작성된다. 역사 갤러리에는 친중 성향의 유저들도 있었지만 이제 그마저도 없기 때문에 중국은 한국만큼은 아닐뿐이지 엄청나게 까인다. 이외에도 역사 갤러리와는 다르게 반PC 성향 등에 기반한 독일에 대한 반감도 어느 정도 있다. 1 2

한국의 보수 성향에 대해서는 역갤과 마찬가지로 애국국까와 혐한 간에 생각이 갈리지만 대체로 좋아하지 않는다. 비록 일베에서 유입한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한다는 게시글과 일베가 부활한다는 게시글 등에 공감수가 적지 않고, 2017년부터 보수 성향으로 바뀐 주갤의 유저 중 일부가 근갤에 국까성 글을 쓰기도 하지만 말이다.

근갤이 한국의 우파를 싫어하는 이유는 반일이기 때문이다. 이승만, 박정희반일 정책을 실시하고 권장했다는 것 때문에 싫어하며[4][5] 이들을 국부로 숭상하는 한국의 우파 성향 네티즌들을 우센징이라고 일컫고 있다.

역대 한국 대통령은 누구를 가리지 않고 다 비판받지만 그중에서도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가 가장 많이 까인다. 이들이 주제를 모르고 반일선동을 가장 많이 했다고 한다. 과거 역갤 시절에는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이 꽤 있었지만 근갤에서는 이 둘도 엄청나게 까인다. 예외적으로 전두환만큼은 한국의 인구 감소에 기여했다는 점, 한국인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빠따로 통치했다는 이유 등으로 호의적으로 평가되는 편이다. 김대중도 일본 문화 개방등의 이유로 덜 까인다. 얘네들은 평가 기준이 오로지 일본이네

이렇듯 근갤러들은 진보와 한국의 보수 성향 모두를 비판한다. 사실 한국에 조금이나마 애정이 있으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비난한다. 위안부에 관한 서적으로 논란이 된 바 있었고, 한때 역갤러와 메일로 연락을 주고받았던 적 있었던 박유하 교수가 2018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결국은 국뽕"이라고 말하며 비난을 하였다.

이제는 윤서인도 국뽕이라고 깐다.(...)[6][7] 이분들에게 국뽕이 아닌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한술 더 떠서 이젠 김완섭도 국뽕이란다.(...)[8]왜? 아예 이 놈친한파 센뽕이라고 하지 그러냐?[9]

근래에는 이 경향이 심해져서 단순히 친보수, 친진보 성향으로 비칠 수 있는 말을 했다고 이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들에 의해 우센징 혹은 좌센징 취급받으며 극딜당하고 키배로 번지기도 해서, 역근갤에서 7년 넘게 활동했던 에레보스와 같은 혐한 성향의 유저가 이 때문에 탈갤하기도 했다. 한국의 이런 점은 좋다는 것이나, 이런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글처럼 친한 성향이 조금이나마 들어가 있는 글도 마찬가지로 애국국까라는 말을 들으며 욕을 한 바가지로 얻어먹는다. 근갤에는 이렇듯 상당히 고지식한 이들이 많은데, 에레보스를 포함하여' 수준 높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 이들 때문에 근갤에서 학을 떼고 탈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의견이 다르면 조율하거나 이해하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 이들이라, 의견이 조금만 다르면 국뽕, 우좀, PC충이라는 식으로 모함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역갤보다도 더한 편협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하는 원색적인 비난만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이들은 갤질을 혐한 충전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이를 합리화하고 있으나, 혐한 충전은 말장난이며 실제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스트레스 해소는 일시적일 뿐이다. 그리고 이 편협하고 극단적인 분위기는 사람을 쉽게 증오로 물들게 만들며, 일상의 여러가지 부정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보통 사람들은 참고 넘길 수 있는 일에 과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도록 만든다. 다른 사람을 죽일 뻔했다는 글도 올라오며, 자기 자신이 죽고 싶다는 글도 올라온다. 이런 건 자기 자신들을 더욱 비관적이고 반사회적인 사람으로 만들 뿐이며, 자신들이 그토록 바라는 이민 시도와 그 이후의 생활에 크나큰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자기 자신과, 서로의 증오를 부추기고 있다.[10][11][12]

4. 정식 갤러리로의 승격?

사실, 규모는 정식갤에 당장 승격해도 전혀 상관없을 정도의 규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마이너 갤러리의 특성상 갤러리 관리자(속칭 주딱, 파딱)들이 갤러리를 관리하기 편하며 이들이 해당 갤러리에 죽치고 있는 시간많은 너드일 경우 요구사항 처리가 정식 갤러리에 비해 엄청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관리자의 입맛에 따라 갤러리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일단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고 나면, 그들의 일뽕스런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삭제할 수 없고 아니면 대놓고 도배 테러를 하는 트롤링을 빠른 시간 안에 처리를 할 수가 없으므로...

다른 마이너 갤러리의 경우, 악성 유저 유입 방지를 위해 마이너 갤러리 상태를 유지하려고도 하지만 이 갤은 해당 사항이 없다. 자기들 부터가 이미 악성이기 때문에.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마이너 갤러리인 일본 캐릭터 마이너 갤러리와 마찬가지로(근현갤에 죠센, 센징 같은 단어들이 판을 친다면, 이쪽은 한남충, 재기해 같은 단어들이 난무한다고 보면 된다.) 단지 자기들의 삐뚤어진 성향에 공격을 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마이너 갤러리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당장 이 갤을 아무 시간대나 들어가봐도 "죠센, 센징" 같은 단어가 수두룩하게 보이고, 이들의 인종차별적인 태도나 "죠센, 센징" 같은 멸칭을 사용하는 것을 비판하는 글을 분탕 취급하고 글삭 및 작성자 차단을 하는 것이 일상이다. 썩은 물에 청정수가 뛰어드는 거니 썩은 물 입장에서는 분탕이 맞긴 하다

5. 콤플렉스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보통 자기들 사이트에 혐한,일뽕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은 가난한 패배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근갤은 이러한 생각들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다. 그래서 분탕들이 "여기 조선에서도 열등종자 취급받는 일뽕들 수용소임?" 같은 글로 도배를 하면 공지에 "탈조센 성공 인증" 이라는 글을 올릴 정도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보는 역갤러, 근갤러들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의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저 인증글들에도 의문점이 있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일단 자동차 인증 같은 경우는 아버지 차를 이용했다던가, 렌트카를 빌렸다던가 할 수 있고 해외 시민권 보유가 꼭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재벌이 미국에서 가난하게 사는 검머외보다 우수하다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재일교포나 귀화일본인이 상당수 열악한 생활상에 내몰렸다는 뉴스는 흔하며, 이들이 일본인 > 조선인이라는 인종차별적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자주 거론하는 것들 중 하나다.

그런데 재일 조선인을 욕하는 거야 한국의 친일 뉴라이트 계열에선 늘상 있어왔던 일이나, 정작 자신들도 일본이나 기타 해외 이민을 생각한다고 하는 게 특징. 실제로 이들은 해외 이민에 긍정적이며 실제로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 거주 중인 갤러들이 많다. 그런데 이민이니 탈조선이니 공공연히 밝힌 사람들이 재일조선인이나 해외 한국계 교포들을 깐다는 것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아예 앞뒤가 맞질 않는다. 해외 거주중인 갤러가 해외 한국계 교포를 까니까 일종의 자아비판 같은건가? 사실 근갤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이런 어이없는 태도는 악명이 높아서 대외적으로 역센징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난 원인이기도 했다.

외부 유입들이 이런 인증글에 의문을 나타내고 일뽕들을 까는 글이 작성하면 빠른 시간 내에 관리자에 의해 글 삭제 및 차단이 이루어진다.

6. 내로남불

역갤이나 이들이 친일본 성향 사이트(일베, 디씨 다른 갤러리 등)들한테 까이는 결정적 이유이기도 하다.

역사 갤러리와 같은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듯이 이들의 주장이나 행동에도 모순이 꽤 있는 편이다. 이들은 "한국인은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며, 맘에 안 드는 소리는 인민재판 식으로 없애버린다." 등의 주장을 자주 하는데, 이는 해당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이 반대 의견을 대하는 방식과 정확히 합치한다. 센징이나 쪽1본이나 이딴 지랄하는 놈들은 무조건 글삭+차단해라, 등의 게시글이 자주 올라오며, 이에 동조하는 유저들 또한 매우 많은 편이다.

또한 민주적인 토론을 한다면서도 일본에 대해 비판적인 글[13]이 올라오면 보통은 지운다. 비민주적인 행동이 싫다면서도 민주화 운동인 5.18을 부정하기도 한다.

또한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하면서도 한국과 일본 간 외모 비교글이 간혹 올라오기도 하고 이것이 개념글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 문제를 비판하는 글이 작성되기도 하지만 비공감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조센징의 인식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는 말을 하고는 하지만, 그 조센징의 인식(뉴스 댓글, 유튜브 댓글,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 기사, 나무위키 문서 등)을 퍼와서 분노를 쏟아내거나 조소하는 등 이런 가치없는 것들에 자신들의 시간을 낭비하고는 한다. 또한 자신들도 한국인들의 반응을 일일이 퍼오면서 한국인들이 일본 반응을 퍼오고 관음한다고 욕한다. 이들은 한국인의 반응에 지나치게 좌우돼서, 일본이 욱일기 문제 때문에 관함식에 불참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걸 가지고 한국인들의 기를 살려준 결정이라면서 까고 있다. 정작 혐한 성향인 일본 야후 네티즌들은 아무도 그런 생각 안하고 오히려 이 결정을 찬성하는데도 말이다. 이들이 일본의 일반적인 혐한과 다른 점 중 하나는, 한국인들의 기가 살고 죽는 등의 반응에 지나친 가치를 두고 거기에 상당히 동요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사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이들의 성향이 불을 지펴서 일본의 혐한들과는 상이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인의 인식이 가치없다고 말만 늘어놓을 뿐, 사실상 이들의 사태 판단 범주는 하나부터 열까지, 한국인들의 반응 안에 있다.

스포츠 행사 시즌에도, 일본이 금메달을 따면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정작 한국이 금메달을 따면 "일개 스포츠에 관심을 왜 가지나"라면서 태세전환을 시전하는 글이 작성되고 많은 공감을 받는다.

그리고 한국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사상을 비판하지만 정작 이들은 타민족, 타국의 우월함을 예찬하는 글을 작성하고는 한다.

국방의 의무에 타협하지 않고 저항하는 것이 남자답다는 글, 군대가는 남자들은 노예징병제의 협력자라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있지만, 실제로는 군대에 가서 만기전역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1 2 그것도 군대에 가기 전에도 근갤을 했다는 사람들이. 만기전역을 했다는 사실이 진짜든 아니든[14] 다른 한국인들은 불의에 저항하지 않고 군대갔다는 이유로 선민의식을 가지고 까면서 정작 자신들도 이에 순응하여 만기전역한 것이 코미디이다. 또한 군부심을 욕하면서 자신들도 공익이나 면제라면서 타 갤러를 놀리는 글을 쓰기도 했다. 1 2

결국 겉으로는 한국인을 깐다면서 여러 내용을 주르륵 써놓았지만, 정작 갤러리 그 내적으로도 이들이 문제삼았던 것들이 나타나고 있다. 근갤러들도 이에 대해 인지하고는 있지만 고칠 생각은 하지 않는못한다. 그러나 이런 발전 없는 모습이 더욱 이들을 패배자로 보이게 할 뿐이다.

7. 관련 문서


  1. [1]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 까지 따진다면 개설일은 2016년 1월 13일이다.
  2. [2] 사실 역갤 당시에도 최소한의 사리분별이 가능한 소위 '애국국까' 갤러들 소수가 이런식으로 자체검열하는 경향이 있었다.
  3. [3] 사실 본인들이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것도 미심쩍기만 한 게, 대다수의 근갤러들은 알타이 콤플렉스는 그냥 기본 옵션이고 (실제로 똥양인 드립 없이 넘어가는 날이 더 드물다) 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똥양인이 아닌건가? 안 산드레아스 드립을 치는 데에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근갤러 본인들도 현지어에 매우 능통하지 않은 이상 어떤 형태로든 코리아타운에 드나들 일이 적지 않을 것인데, 그럼에도 재한 외국인들에 대해 안 산드레아스 드립이나 치고 있는 건 그냥 위선에 불과하다.
  4. [4] 정작 이승만은 내치에서 친일파를 기용하여 국내 정치적 입지를 다졌고 박정희는 만주군에 복무하고 당시 만주 고관과도 인맥을 맺은 친일파 출신인데다가 한일기본조약을 통해 대일청구권을 소멸시키고 일본 정부와 밀월관계를 가졌으며 반공정책을 통해 대일과거사 문제를 금기시(이 방침은 전두환 당시까지 이어진다.)한 일등을 감안하면 한국인들 특히, 좌파와 민족주의자들 시점에서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을 비롯한 대한민국 우파들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과 관련있다는 혐의가 강하다. 다만 이승만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아니라 독립운동가 출신이며, 평화선같이 일본에 대해서 선을 그을건 긋기도 하였는데 그 점에서 이승만이 반일이라고 하는듯하다. (마찬가지도 일본 우익사관에서도 비슷한 원리로 이승만에 대해서는 불호적인 견해가 더 짙다)
  5. [5] 때문에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잘 아는 일본 우익들은 윤서인, 이영훈 등 지일파를 자칭하는 한국 내 뉴라이트들을 "친일인 척 하면서 일본한테 어떻게든 기생하고 뜯어먹으려는 위장친일" 취급하며 경멸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승만을 숭상하기 때문이다.
  6. [6] 정작 일본 혐한들은 윤서인을 몇 안되는 양심적인 한국인 이라며 떠받들고있다.(...)
  7. [7] 근데 사실 윤서인 같은 경우 박근혜 정권 당시 헬조선 붐이 불었을 때 애국보수를 자처하며 반대편을 무조건 종북, 매국노로 몰아붙인 전적이 있고 지금도 문재인 정부만 깔 뿐(물론 문재인 정부가 비판받을 점이 없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승만, 박정희, 자국 기업을 무조건 찬양하는 등 국뽕이 아니라고 보기는 힘들긴 하다.국뽕이라고 했지 일뽕이 아니라고는 안했다 그리고 애초에 이 인간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일관성이 없어서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
  8. [8] 첫번째 댓글 참조
  9. [9] 다만 사실 김완섭도 최근에는 대놓고 환빠 성향을 드러내는 등 일뽕과 국뽕 사이를 오가고 있다.애초에 이 인간은 그냥 관종에 가깝다.
  10. [10] 이들은 비관적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에 한해서는 그곳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민을 간다고 해도 그 나라가 자신들의 기대와 어긋난다면 크게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집시마냥 다른 나라로 계속 떠날 수도 없으므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참고 살 수 있어야 되는데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비관주의자들이자 사회부적응자들이며 냉소주의자들인(물론 모든 비관주의자들과 사회부적응자들, 냉소주의자들이 이 마이너 갤러리 유저인 것은 아니다.) 이들의 성격 상 자국 혐오를 넘어서 인간 불신인간 혐오로 귀결되어 (실제로 근갤에서는 이미 도서관에서 코 훌쩍인다고 죽여버리고 싶다거나, 누가 자기를 빤히 쳐다본다고 눈깔 뽑아버리고 싶다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무기력한 사람이 되거나 최악의 경우 해외에서 증오범죄를 벌일 가능성이 있는 즉. 자국 내에서 비관주의자나 사회부작응자, 냉소주의자에 해당되는 이들의 상당수는 해외에 이민가서 귀화 또는 영주하고 있는 해당 국가에 대해서 자신들의 기대와 다를 경우, 현지에서 시한폭탄이 될 위험성이 있는 셈이다.
  11. [11] 제갤러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국까들 중 일부는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가다가 자신이 생각했던 외국과 그 나라의 현실이 다른 것을 알게 되거나 현지에서의 부조리를 겪고 자국으로 돌아와 외국까+이민까가 되거나 자국찬양론자로 전향한 사례가 있으며 심한 경우 인간불신 및 인간혐오 성향을 띄게 된 사례도 있다. 하지만 근현갤러/제식갤러와 같이 증세가 심한 국까들의 경우 외국에서 현지의 문제점을 겪더라도 자국혐오 성향이 누그러질 일이 없다는 점이다.
  12. [12] 사실 제갤러들이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등의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은 의외로 적은게 일단 이들은 어쨌든 탈조센을 목표로 하는 자들이라 전과를 최대한 남기고 싶지 않아 하는데다가 이들은 자살하거나 죄지으면 다음 생에 조센징으로 태어난다(...)는 믿음 때문에 의외로 몸을 사리는 편이기 때문이다.
  13. [13] 단, 일본의 좌익들과 친한파에 대한 비판과 같은 것은 제외한다.
  14. [14]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 이들 중 상당수는 한국인을 증오하는 사람들이다. 성향 문단에서도 설명했다시피 근갤러들은 살인충동을 느낄 정도로 한국인을 증오하는 사람들인데, 현역 부적합 심사 등으로 전역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즉, 이들이 군대에서 만기전역했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거나, 거짓말이 아니라면 자신들이 노예라고 여기는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간이거나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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