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럴 웨슬리

사이퍼즈 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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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물러서지 않는 이유는 이기기 위함이 아니다. 내 것을 지키기 위해서다.

캐릭터 BGM - Composed by 정영걸

"작전을 개시한다."

곧 전투가 시작되는 전장을 묵묵히 바라보는 장군의 모습. 비장함이 엿보이는 웨슬리 장군의 테마입니다.

코드명

MARSHALL[1]

근거리

본명

웨슬리 슬로언(Wesley Sloan)[2]

원거리

★★

국적

미국

대인

★☆

신장

181cm

공성

★★

체중

69kg

조작성

보통[3]

소속

미 육군, 비능력자

회복

★☆

직업

장군, 퇴역상태[4]

연령

42세

생일

8월 14일[5]

능력

지휘력. 필요한 위치에 신속하게 지뢰를 설치하는 능력. 정확한 근거리 권총 사격 능력.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검룡 로라스

창룡 드렉슬러

파괴왕 휴톤

캐논 도일

결정의 루이스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불의 마녀 타라

재앙의 나이오비

밤의 여왕 트리비아

시바 포

숙명의 카인

제네럴 웨슬리

강각의 레나

별빛의 스텔라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비능력자"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격류의 샬럿

1. 개요
2. 배경 설정
3. 대사
3.1. 기본
3.2. 보이스팩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4.2. 특성 능력치
4.3. 추천 아바타 옵션
5. 스킬
5.2. RC: 퍼스트 에이드 킷
5.4. Shift + LC: M5MK2 공성류탄
5.6. Space: 긴급회피
5.7. Scroll: 재장전
5.8. E: B29 지원폭격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6.2. 단점
6.3. 공성전
6.4. 섬멸전
6.4.1. 윌라드의 하역장
6.4.2. 빌로시티
6.5. 투신전
6.6. 기타
6.6.1. 첫 번째 캐릭터 리메이크
6.6.2. 방슬리?
6.6.3. 208슬리 논란
7. 유니크 아이템
7.2. 머리: 퀘이크 프론
7.3. 가슴: 전장의 매
7.4. 허리: 오퍼레이션 델타
7.5. 다리: 데파르망
7.6. 발: 전쟁의 시작
7.7. 공목: 장군의 명예
7.8. 방목: 그랜드 리더
7.9. 장신구4: 최후의 폭격명령
8. 기타
9. 플레이버 텍스트

1. 개요

추천 포지션

서포터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는 휴톤, 회사 측 철거반과 같은 조규준.[6]

권총 사격, 지뢰 설치, 폭격 등 근현대 병기를 사용하여 팀을 지원하는 서포터 콘셉트의 캐릭터다. 우수한 성능의 평타와 순간적인 치유 능력, 그리고 유틸성 높은 스킬인 지뢰와 폭격으로 인해 다재다능한 서포팅은 물론 한정적으로나마 딜링까지 가능하다. 숙련된다면 막타의 즉시 다운 효과, 지뢰 깔기와 순간무적기 긴급 회피를 통한 도주 능력, 여기에 퍼스트 에이드 킷의 체력 회복 능력으로 바퀴벌레급 생존력을 보여주며 적을 끈질기게 방해할 수 있다.

페어 캐릭터인 카인처럼 사이퍼즈의 캐릭터 중에서도 스킬셋이 유달리 독특하고 이색적인 편이라 인기가 많으며, 특히 액션 게임답게 남들은 온갖 콤보를 넣어서 킬을 따내는 것이 정석인 사이퍼즈에서 지원폭격과 지뢰로 원클릭으로 손쉽게 킬을 따낼 수 있다는 점, 높은 생존률로 잘 죽지않는다는 점과 한타 끝나고 힐킷만 줘도 뭔가 팀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 때문에 초보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이 문서를 쭉 보면 알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웨슬리를 제대로 쓰려면 정교한 에이밍과 반사 신경을 요구하고, 긴 사거리와 폭딜로 니가와히트 앤 런을 시전하는 다른 원캐들과 달리 웨슬리는 짧은 사거리와 지속딜이라는 특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원캐보다 우월한 판정과 높은 데미지로 무장한 근거리 캐릭터와 위험천만한 거리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싸워야하기 때문에[7] 대인전은 충분한 경험과 예측 능력이 필요하므로 페어 캐릭터인 카인 못지않게 굉장히 까다롭다. 또한 스킬 구성상 한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가 어려워서 실력이나 플레이 마인드가 미숙한, 소위 들이 많은 비운의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런 이질적인 여러 캐릭터를 두루두루 익히며 사이퍼즈라는 게임을 제대로 배우고싶은 유저에겐 카인과 마찬가지로 추천하기 힘든 캐릭터이며, 각종 스킬들을 상황에 맞춰 유기적이면서도 전략적으로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한타에도 참여해야 능히 1인분 몫을 할 수 있는 캐릭터인만큼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원챔충이나 장인이 특히나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참고로 원래 장군을 뜻하는 영어 단어 general은 외래어 표기법상 "제너럴"로 써야 하며, 실제 발음도 [제너럴]에 훨씬 가깝다. 하지만 네오플은 공식적으로는 "제네럴 웨슬리"라는 표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네럴 웨슬리"가 문서명이 되었고 "제너럴 웨슬리"는 리다이렉트 처리되었다.

2. 배경 설정

카인처럼 비능력자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지휘력과 정확한 권총 사격 능력, 그리고 적절한 지뢰 설치로 능력자와 견줄 수 있는 미 육군의 퇴역 장군이다. 수많은 군인들의 추종을 받고 있지만 이와는 반대로 유럽 다수의 군 수뇌부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헬리오스와 지하연합에선 그의 인맥과 전쟁 경험에 주목하고 서로 스카웃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비능력자이면서 회사나 연합에 어떤 인연도 없는데도 어째서 그가 이번 능력자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는 한동안 수수께끼[8]였으나, 8월 14일 선임 연구원 스칼렛 NPC가 추가되면서 웨슬리가 참전한 이유가 어느 정도 드러났다. 회사와 연합이 전쟁을 막을 생각은 않고 서로 안개의 힘을 얻기 위해 다투고만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비극적인 상황에 놓일 것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는 이를 막기 위해 군 수뇌부를 설득하려고 노력했지만 군 수뇌부는 같은 대답만을 반복했고, 이에 한심함을 느끼고 군복을 벗고 직접 참전한 것. 딱히 나쁜 의도가 아니며 오히려 정의로운 목적으로 개입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회사와 연합이 힘을 합쳐 노인을 저지해야 했던 안타리우스 섬멸 작전 때에는 동맹군의 총 지휘관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는 PvE 모드에서 확인해볼 수 있으며 이때 지휘관인 웨슬리는 일개 전사로 참전할 때와는 다르게 폭격기 4대를 투입한 4연발 지원 폭격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비능력자임에도 능력자의 보호를 위해 일하는 그이지만, 거너 J는 웨슬리를 "위선의 가면을 쓴 자"라고 칭하며 적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웨슬리는 퇴역 장군이라는 직위 외에도 헤더 인더스트리라는 거대 기업의 강력한 실세인데, 거너 J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학교 선배인 메이어 헤이스팅스를 회사의 이익을 위해 희생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비록 참회의 길을 걷기로 해 이후 J.헤이스팅스를 거둬들이긴 했지만, 그도 이익을 위해서는 비정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가 되었다.

또한 론이 제이를 장기말로써 이용하고있지만 그저 충고만 할뿐 제이를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하고 있다. 군인이기에 명령만 내리면 얼마든 비정한 행동을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죄책감으로 남는 듯하다.

즉, 그는 능력자의 보호를 위해 일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뒤에서는 이익을 위해서는 비정한 결단도 내릴 수 있는 이중적인 인물일 수도 있다. 능력자의 보호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지키고자 하는 내 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는 완벽한 선도, 완벽한 악도 아니다.

게다가 '헨리 맥고윈'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다는 떡밥과 자국의 이익을 위해 '더 다이아몬드'의 전 회장인 '메이어 헤이스팅스'를 배신 했다는 떡밥이 뿌려지며 웨슬리의 정체가 더 혼란스러워졌다. 더욱이 정작 더 다이아몬드의 뒤를 캐고있는 클리브는 알면서도 긴급히 구하고 분명히 현역에서 물러났을 터인데 증거인멸을 위해 지원폭격을 요청하는등 도통 속과 내막을 짐작할 수가 없는 캐릭터. 웨슬리가 사이퍼즈의 시작부터 있었던 캐릭터라는 것까지 생각하면 신기할 정도이다(...).

3. 대사

3.1. 기본

보이스 박스

  • 등장: 작전을 개시한다!



  • 공격: 공격하라! / 공격태세로 돌입한다.
  • 후퇴: 후퇴하라! / 후퇴를 명령한다! / 전선을 이탈하라!
  • 궁극기 사용가능: 폭격 준비 완료. / 폭격 승인이 떨어졌다! / 폭격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9]


  • 기지 방어: 본진을 사수하라. / 적의 공격에 대비하라!
  • 트루퍼 공격: 트루퍼를 확보하라! / 트루퍼를 확보한다!
  • 트루퍼 대기: 트루퍼 주변을 정찰하라! / 트루퍼 주변을 장악하라!


  • 사과: 모두 내 책임일세
  • 도움 요청: 지원이 필요하다!
  • 고마움: 호의에 감사한다.
  • 감탄: 아주 훌륭한걸?


  • 콜라류 회복킷 사용: 어허.
  • 아이템 구입: 착용 완료 / 사용 완료.
  • APC 소환: 부탁하네.


  • Q: M19 대전차 지뢰 사용 :지뢰 설치.
  • Shift + LC: M5MK2 공성류탄 사용: 먹어라.[10]
  • F: 즉결심판 사용: 즉결 심판이다.
  • Space: 긴급회피 사용: 이런! / 어이쿠!
  • E: B29 지원폭격 사용: 이쪽이다! / 전략 폭격!


  • 1차 타워가 남고 승리시: 흐하하! 내 전략의 승리다!
  • 1차 타워가 남지 않고 승리시: 계획이 틀어질 뻔 했군.
  • 적 1차 타워를 전부 파괴후 패배시: 졌지만 다들 잘 해줬네...
  • 적 1차 타워가 하나라도 남고 패배시: 대체 다들 뭘 한건가...

3.2. 보이스팩

  • 판매일자: 3회차

선택: 이클립스 문구와 동일

/인사: 반갑소.

/궁금: 흠. 무슨 의미인가?

/감사: 미안하네만 사양하지.

/춤: 이런덴 소질이 없네만..

/슬픔: 잠시 나가있게.

/기쁨: 좋아! 모두에게 알리세!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00

55

1400

9[11]

52.5

250

서포터 중에서는 치명타가 높은 편이며, 회피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의 체력을 갖고 있다. 다만 이동속도는 전 캐릭터 중 최악이다.

4.2.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특성 접두어는 '제네럴'이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데저트 스톰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퍼스트 에이드킷 (R) 쿨타임 -3%

LV 4 (다리 장식)

M19 대전차지뢰 (Q)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즉결심판 (F) 추가 공격력 +3%

LV 12

M5MK2 공성류탄 (SL) 추가 공격력 +3%

LV 13

긴급회피 (SP) 쿨타임 -3%

LV 14

B29 지원폭격 (E) 추가 공격력 +3%

LV 15

체력 +50

LV 16

공격력 +4

LV 17

스킬 쿨타임 -1.5%

LV 18

퍼스트 에이드킷 (R) 체력 회복량 +8

LV 19

M19 대전차지뢰 (Q) 공격범위 +3%

LV 20

B29 지원폭격 (E) 공격범위 +3%

지원폭격 특성상 3%라도 범위가 엄청 늘어나니 20레벨 특성은 꼭 찍자.

4.3. 추천 아바타 옵션

부위

옵션

Lv2(얼굴장식)

데저트 스톰 (L) / 퍼스트 에이드 킷(R) / 대전차지뢰(Q)

Lv3(가슴장식)

데저트 스톰 (L) / 퍼스트 에이드 킷(R) / 공성류탄(SL)

Lv4(다리장식)

대전차지뢰(Q) / 지원폭격(E)

Lv5(발)

방어력

Lv6(헤어)

치명타

Lv7(상의)

이동속도

Lv8(다리)

이동속도

추천 아바타 옵션 문서 중 가장 말이 많이 많은 부분. 다른 캐릭터들은 아바타 옵션 구성이 대체로 정형화되어 있지만, 웨슬리는 추천 아바타 옵션 구성을 서술하기 난감할 정도로 선택지가 다양하다. 각 스킬마다 개성이 확실하고 주류 픽이 아닌 캐릭터라 최고 효율을 내는 정석이 일찍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취향대로 배분하되 장신구 구성과 어울리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 각 옵션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데저트 스톰(LC): 3장 2모 이후 평타링을 빠르게 맞춰서 평타 딜링을 극대화하는 아이템 트리에 추천된다. 히든 옵션이 없어 주괴 소모를 절약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 퍼스트 에이드 킷(R): 일반 옵션은 회복량 +9, 히든 옵션은 +11이다. 이는 힐킷 하나당 적용되므로 히든 기준으로 33, E 퀘이크 프론 효과를 적용받으면 44의 회복량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초창기에는 정석 옵션이었지만 이후 웨슬리의 부족한 화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중시되면서 사용빈도가 많이 줄었다.
  • 공성류탄(SL) 또는 대전차지뢰(Q): 평타를 적극적으로 딜링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채용할 수 있다.
  • 지원폭격(E): 지원폭격이 원체 맞히기 어려운 스킬이다 보니 지뢰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지뢰를 빼고 다른 장신구를 넣는 선택지도 있으므로 지원폭격 옵션을 지양할 것까지는 없다.

5. 스킬

5.1. LC: 데저트 스톰

원거리형 기본공격. 2발당 한 번씩 적을 경직시키며 정해진 탄 수만큼 발사 후 재장전 시간이 있습니다. 스킬을 사용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인 1.00
건물 1.00

0.66 공격력
장탄수: 8발

8연발 리볼버를 발사하는 원거리 평타. 움직이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때는 이동속도가 10% 감소한다. 매 발사마다 탄환을 한 발씩 소모하며 탄환이 다 떨어지면 재장전을 필요로 한다. 재장전 애니메이션은 총알을 다 장전하고 난 뒤에도 후속모션이 후딜 형식으로 있는 구조인데, 스킬로 이 후속모션을 캔슬시킬 수 있다. 장탄 관리와 DPS를 약간이라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테크닉이니 어렵더라도 반드시 익혀둘 필요가 있다.숙련되면 이런 콤보도 가능하다(3분 20초부터)조작 난이도 보통, 무력화 별 없음 주로 류탄이나 지뢰로 캔슬시키는 편. 총 장탄수는 8발로 피격자 기준 첫 번째 공격부터 두 발당 한 번씩 적을 경직 및 넉백시키고, 마지막 탄환에는 다운 판정이 있다. 총알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장전하며 이때도 휠업을 한 것으로 간주되어 휠업 버프가 발동된다.

장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원캐의 평타 중에서는 거의 최강의 유틸성을 가지고 있어, 웨슬리 대인전의 기둥이자 명실상부한 최주력기라 칭할 수 있다. 선딜도 없고, 투사체도 없으며, 첫 타부터 경직이 발생하고 한정적으로 다운도 가능하다. 거기에 사거리도 적당하고 대미지도 낮은 편이 아닌데다가 이동하면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웨슬리는 원캐와의 평타 싸움에서 대부분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적의 주요 기술을 원거리에서 편리하게 끊어낼 수 있다. 거리를 두고 지속적으로 히트스캔 판정의 경직을 가한다는 점에서 움직임이 민첩하거나 뛰어난 생존기를 가진 게 아니라면 대처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대인 제압 능력도 상당하다. 이 점에 착안해서 3장 2모 평타링을 최대한 빠르게 구비하는 평타 위주 템트리를 간다면 평타만으로도 적 딜러에게 따끔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딜러가 적 딜러에게 평타를 넣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웨슬리는 평타의 유틸성이 워낙 우월하고 생존력도 좋기 때문에 의외로 평타로 딜러를 칠 수 있는 타이밍이 자주 나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탄환, 통칭 "막발"에 다운 판정이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경직 여부는 피격자를 기준으로 하지만 이 마지막 탄환만은 피격 여부와 관계없이 적을 다운시킬 수 있다. 따라서 미리 7발을 쏴서 마지막 한 발만을 남겨뒀다면, 적에게 이 막발을 사격함으로써 그 즉시 적을 넘어뜨릴 수 있다. 즉발성 히트스캔 다운기라는 실로 파격적인 성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생존, 콤보, 무력화 등 온갖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므로 미리 사격을 해둬서 막발을 만들어 두는 것도 추천된다. 다만 막발을 사용한 뒤에는 꼼짝없이 재장전을 해야 하므로 여러 적들을 동시에 상대할 필요가 있는 상황에는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장전을 해두는 쪽이 낫다. 데저트 스톰이 홀수 경직으로 바뀐 지금은 2발을 남겨두면 첫발 경직-다음발 다운으로 좀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무리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한들 결국은 평타에 불과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원거리 딜러들의 주력기들만큼의 위력을 보이지는 못한다. 평타를 보완할 안정적인 딜링기가 류탄뿐이니 웨슬리의 실질적인 딜은 원거리 딜러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다소 부족하다. 또한 이펙트에서 알 수 있듯 범위가 좁아 조준 실력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한다. 히트 박스가 큰 사이퍼즈 특성상 FPS 게임 수준의 정밀한 에임을 요구하진 않지만, 근캐와의 근접전을 벌이나 기습적으로 나타난 적의 스킬을 끊기 위해선 상당한 수준의 반사신경과 정확한 조준이 필요하다. 소위 웨슬충이라 불리는 숙련도가 낮은 웨슬리 유저들은 에임에 자신이 없어 평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거나, 무리해서 평타를 치러 갔다가 물려 죽는 경우가 많다. 위에 있는 웨슬리의 공식 프로필에 적힌 내용처럼 웨슬리 플레이어도 정확한 근접 권총 사격 능력이 필요한 셈이다.

참고로 웨슬리가 안 보여도 사격음이나 불빛은 저 멀리서도 보인다. 동티어의 캐릭터 카인도 마찬가지. 이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초장거리 스킬을 총캐들에게 맞춰 따내거나 이니시를 거는 경우도 있으니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2013년 4월 25일 REBORN 패치 이전에는 8발이 한번에 재장전되는 것이 아니라 1발부터 8발까지 빠르게 채워지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첫 발을 재장전하는 타이밍에 맞춰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장전이 취소되면서 딱 한 발만 탄을 채울 수 있었다. 정확한 타이밍을 숙지한 숙련자들은 이 방법을 활용해 막발을 거의 무한정으로 발사하고 다녔으며 이를 통해 온갖 기상천외한 콤보를 넣곤 했다. 오죽하면 당시 웨슬리의 거의 모든 스킬이 저평가받고 있었음에도 이 막발 테크닉만큼은 사기라고 악명이 자자했고, 변칙적인 기교 수준이 아니라 아예 정석 운영법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였다. 그러나 해당 패치로 재장전 시 탄환이 한번에 채워지도록 변경되면서 이런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막발을 남겨놓는 전술은 유효하니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5.2. RC: 퍼스트 에이드 킷

목표지점에 구급상자를 던집니다. 자신을 포함한 아군이 구급상자에 닿으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한번 체력을 회복시킨 상자는 즉시 사라집니다. 버튼을 연타하면 한번에 최대 세 개까지 상자를 던질 수 있습니다.

쿨타임: 16초

회복량: 200
사정거리: 770

아군에게 구급상자를 명중 시켰을 시

바닥에 뿌린 구급상자의 모습

미니맵에 표시된 구급상자의 위치

이 스킬 때문에 웨슬리가 웨맘이란 별명을 갖게 됐다.[12]

키를 연타하면 최대 3개까지 체력을 회복하는 구급상자[13]를 꺼낸다. 0렙 기준으로 체력 회복량은 한 개당 200, 특성 레벨을 찍을시 개 당 208씩 회복 시킬수 있으며, 유니크 템[14], 레어 템[15]으로도 회복량을 증가 시킬수 있다. 3개를 다 먹는다면 햄버거가 부럽지 않다. 물약의 소비 자체를 없애줘서 빠른 아이템 맞추기를 가능케 하는 데다 후반에 퍼스트 에이드 세 개를 다 주워먹으면 약 2천에 가까운 HP를 순식간에 회복하고, 극힐 세팅을 맞추면 796짜리[16] 힐킷을 4개 던져서 일순간 3184 라는 폭발적인 회복량을 보여줄 수 있다. 수호자의 체력마저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뢰와 함께 기지 방어에도 매우 좋다. 철거반과 공성지원부대 같은 APC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타 승리 후 타워 철거 상황 때 아군 체력이 전부 가득 찬 상태면 힐킷을 놀게 냅두는 것보다 타워 어그로용 고기 방패 겸 조금이라도 빠르게 타워를 철거하기 위해 철거반이나 공성지원부대한테 힐킷을 주는 게 좋다. 특히 공성지원부대는 적의 저항이 거센 경우 초스트레이트를 쓰기도 전에 녹아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힐킷을 공지한테 던져주면 안정적으로 초스를 박고 덤으로 적이 공지를 잡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하기 때문에 공지 타이밍때 눈에 띄게 철거력이 상승한다. HP 1200을 회복시키면 적을 쓰러뜨리지 않아도 어시스트 점수와 일정량의 코인을 받을 수 있었다. 단, 플레이어 캐릭터가 아닌 수호자나 철거반 및 APC를 회복시켜서는 점수와 코인이 들어오지 않으니 그 점은 주의. 시즌이 바뀌면서 어시스트조건이 HP3000으로 바뀌었다.[17]

힐킷의 명중률은 데저트 스톰의 적 스킬 차단률과 더불어 웨슬리 유저의 슈퍼 세이브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 탱커들이 적이 나타날 만한 길목에서 시야를 체크하며 돌아다니거나 딜러들이 레벨을 1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철거반, 센티넬 파밍을 하며 발바쁘게 뛰어다니는데 톡팟이 아닌 이상에야 아무렇게나 킷을 던져놓고 먹으라고 핑을 찍는 것은 팀 전체로 볼 때 손실이다. 일일히 바닥에 떨어진 킷을 챙길 수 없는 한타 상황은 더욱 그러하다. 힐킷 명중 판정이 좁은 편인데도 유도력이 낮고 쿨타임도 긴 편이라 한타 중에 잘해봐야 1~2번 밖에 쓰지 못해 한번 빗맞출 때 마다 손해가 막심하니 반드시 아군에게 정확히 에임을 조준해서 맞춰야한다. 정확히 명중한 힐킷 하나하나가 탱커가 죽고 사는 것을 가른다. 한타 중이 아닐 때 치료할 아군의 이동 속도가 너무 빨라 킷을 맞추기 정 힘들다면 헬프 핑을 찍어 킷을 뿌릴 것을 미리 통보한 뒤 아군이 잠시 멈칫하면 킷을 정확히 맞춰 주도록 하자.

팀에 방캐가 있다면 특히나 빛이 나는 스킬. 방캐는 돈도 못 버는데 한타 중 방어 도핑하고 콜라 마시고 별별 쇼를 하면서 립도 공트리 아군에게 뺏기기 쉬워서 돈이 정말 안 모인다. 그런데 아군에 웨슬리 및 까미유 같은 힐러가 있다면 콜라값이 안 나간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성장 속도가 대폭 빨라진다.[18]

던지는 거리는 약 770 정도로 공성류탄 사거리 보다 약간 더 길어서 원거리에서 맞고 있는 아군을 치료 가능하다. 이글의 적혈무쌍참이나 나이오비의 초열지옥을 맞고 있는 아군이 있으면 던져주자. 절명에 맞았는데 안 죽을 것 같은 아군에게 던져줘도 좋고.[19]

같은 회복기인 까미유의 이면충과 비교했을때 구급상자는 단일 대상 힐량이 더 높으며 자신의 체력 손실이 없고 스킬 사용 중 이동이 가능하고 미리 깔아둘 수 있으며 자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거리가 2배 넘게 차이나며 유도력이 낮고 범위가 좁으며 광역 치유가 불가능하고 쿨타임이 더 길며 공격기로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구급상자를 던지면 맵에 표시가 되므로 아군이 주워먹기에 좋다. 이 패치가 되기 전까지는 웨슬리가 바로 뒤에 던져도 앞에 가는 아군은 힐킷을 보지도 못해 왜 밥 안 주냐고 징징대고 웨슬리는 웨슬리대로 짜증내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스킬을 시전할 때 웨슬리가 작게 '헛' 기합을 낸다. 또한 킷이 바닥에 떨어질 때 '툭툭툭' 하는 소리가 난다. 숙련된 유저라면 사운드 플레이만으로도 웨슬리가 밥을 주변에 던져줬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킷은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초록색 불빛이 난다. 때문에 가시성이 높다.

구급상자의 유지시간은 약 28초[20]로 굉장히 긴 편이라 쿨 되는 대로 바닥에 던지기도 한다. 다만 이 때는 우발적으로 발생한 한타 때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상황파악을 잘해야 한다. [21] 류탄처럼 벽을 튕겨 벽넘어의 아군한테 힐킷을 던져줄 수도 있지만 실전에선 거의 불가능한 입사퍼의 영역이다. 하지만 실전에선 미리 깔아둔 구급상자를 아군이 일일히 주워먹기엔 애로사항이 꽃피므로 웨슬리가 직접 떠먹여주는 것이 정석이기에 구급상자 깔아두기는 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좋다.

유니크 아이템에 유용한 관련 옵션이 있어 해당 아이템이 있으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어시스트를 받아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서포트핸더SP라든가 오퍼레이션 알파 등의 레어 장비에도 회복량 증가 효과가 있다. 단독으로 보면 유니크에 비해 성능차가 심하긴 하지만 유니크와 조합하여 순간 회복 수치를 대폭 늘릴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원래 아이템 등급별 능력치는 DB 레어3링>SB 레어3링>DP레어4링>DP언커먼4링>MP레어>MP언커먼=OM언커먼>레그람>OM레어=그린핀>언그람=실버링>DP레어2링>그린링>DP언커먼2링인데 퍼스트 에이드킷은 오멘 시즌 레어링이 언커먼보다 효과가 좋다. 이는 같은 버프 계열인 축복의 빛 효과도 동일하다. 단, 이 경우 축복의 빛 데미지는 그린핀과 같다.

웨슬리와는 또 다른 힐러 캐릭터인 까미유와 콤비를 할 땐 까미유를 중점적으로 회복해주는 편이 좋다.

웨슬리가 판단미스로 까미유가 아닌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도시락을 먹이는 순간 까미유는 할 게 없어져서 점점 레벨업이 뒤쳐지거나, 둘 다 아군을 살리려 들어서 결과적으로 둘 다 어시를 못먹는 상태가 된다. 데슬리가 나오면 둘 다 못 커서 망한다는 악명은 이 자멸 상태에 기인한 것이다. 까미유의 스킬 이면충이 쓸 때마다 체력을 깎아먹기 때문에 까미유한테만 던져줘도 필요한 어시는 벌 수 있고 까미유는 웨슬리에게 받은 도시락으로 장군님과 나머지를 살리는 게 가장 이상적인 팀플레이다. 전황을 살펴보며 죽기 직전의 아군이 없다면 힐의 우선 순위를 까미유로 두자.

힐킷링에 평타링을 끼고 싸우는 웨슬리가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게임이 끝날 때까지 힐량은 더 못 올린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모자/바지 유닉과 힐킷 임팩트를 써서 회복량을 증폭시킬 수는 있으나 게임이 진행될수록 회복량이 부족해진다. 힐킷링과 평타링은 리메이크 전부터 내려오던 뿌리깊은 논쟁으로, 과거엔 힐킷을 빼면 트롤 취급받았으나 최근엔 취향과 운용 차이로 보는 시선이 많다. 웨슬리를 힐러보단 딜포터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사이퍼즈가 죽창 메타가 되면서 부족한 딜을 메꾸려는 시도로 평타링 채용률이 높아진 것도 이유 중 하나다. 단, 아군은 힐킷링이 없으면 싫어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2013년 4월 25일 패치로 미니맵에 +마크로 위치가 표시되도록 패치되었다. 덕분에 이속이 느려서 던진 걸 못 보고 지나치는 일이 줄어들고 어시 올리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이런 쪽에 쓸 일은 없겠지만 투사체라는 특성상 아군 나이오비가 깔아놓은 불꽃의 성채를 향해 던지면 에이드 킷에도 불이 붙게되어 데미지도 입힌다.

5.3. Q: M19 대전차지뢰

현재 위치에 적에게 보이지 않고 폭발반경이 넓은 지뢰를 설치합니다. 폭발반경 내에 적이 다가오면 잠시 후에 폭발하여 큰 피해를 입힙니다. 폭발에 휘말린 적은 공중으로 뜨며 높은 확률로 화상에 걸립니다. 지뢰는 폭발하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발동 쿨타임: 2초
충전 쿨타임: 9초

200 + 1.0 공격력
화상: 18 + 0.09 공격력
지속 시간: 25초

대인 1.00
건물 1.05

지뢰를 1개 깔았을 때

지뢰 2개를 겹쳐 깔았을 때

맵에 설치한 지뢰의 모습

지뢰 설치.

현재 위치에 일정 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뢰를 설치한다. 설치된 지뢰는 은신 상태로 탐지 없이는 보이지 않으며, 적을 감지하면 그 자리에서 폭발해 범위 안의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화상을 건다. 2초 내에 지뢰를 다시 밟을 경우 두 번째 지뢰부터는 대미지가 50% 감소한다. 최대 두 개까지 충전할 수 있고 발동 쿨타임과 충전 쿨타임은 별도로 존재한다. 카인의 저격과 마찬가지로 충전 중 스킬을 사용하면 충전 쿨타임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간다.

지뢰의 대미지는 설치할 때 당시의 캐릭터 스탯을 따른다. 즉, 버프를 받아도 그 이전에 설치한 지뢰에는 해당 효과가 적용되지 않으며, 반대로 버프 지속시간 내에 설치한 지뢰라면 지속시간이 끝난 뒤에도 해당 효과가 적용된다. 때문에 도핑은 지뢰를 깔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예외적으로 지뢰에 영향을 주는 유니크 아이템은 실시간으로 적용된다. 예컨대 E 마인 익스프레스의 인추공 증가 효과는 지뢰를 설치 후 장갑을 사더라도 적용된다.

지뢰라는 점에서 예상할 수 있겠지만 정말 유용하다. 웨슬리는 이 지뢰 덕분에 적의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근접 1:1 교전 상황에서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는다. 특히 적 근딜을 견제하고 방해하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근딜에게 있어 적진 한복판에서 주력기급 대미지를 받고 맞고 드러눕는다는 건 죽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식 범위가 Z축 위로 좀 있는 편이라 대략 스텔라의 독보정슬 정도로 공중에 뜬 대상에게도 반응하고 터지는데, 그 덕분에 별 생각 없이 박아뒀던 지뢰가 적 근딜의 낙궁을 끊는 나비효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가끔 있다. 반면 Z축 아래 방향으로는 폭발 범위가 전무하므로 언덕 위에 까는 건 효율이 떨어진다.

지뢰를 밟은 상대방은 웨슬리가 해당 지뢰를 까는 순간 바라보고 있었던 방향으로 살짝 날아간다. 이를 응용하여 지뢰 두 개를 마주보게 설치하면 둘 중 하나의 지뢰만 밟더라도 날리는 효과를 통해 다른 지뢰까지 맞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상대가 여러 개의 지뢰를 한번에 밟는 걸 의도하고 지뢰를 까는 걸 "겹지뢰"라고 한다. 견제 범위를 포기하고 상대의 동선을 정확하게 예측해야 하지만 대미지와 상대가 받는 정신적 충격 하나는 정말 압도적이기에 대미지 페널티가 있음에도 종종 쓰이는 전술이다.

단점은 지뢰라는 병기가 그렇듯 활용법이 너무 수동적이라는 점이다. 적과 붙은 상태에서 근접 딜링기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는 그 적의 움직임이 묶여 있을 때나 가능하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느린 설치 속도와 큰 후딜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더군다나 웨슬리는 뛰어난 생존력, 그리고 원딜로 보기에는 약한 화력 때문에 방어템을 최대한 배제하고 빠르게 극공을 가기 마련인데 이런 캐릭터에게 적과 극도로 근접하는 걸 요구하는 해당 방법은 이론적으로도, 실전에서도 어울리지 않다. 이동속도마저 최하위이라 적절한 위치에 미리 지뢰를 심어놓기도 부담스러운 편.

또한 지뢰는 확실히 상대에게 심리적 부담을 안겨주는 효과는 있지만 생각보다 파훼법이 많다. 적을 감지하더라도 칼같이 터지는 게 아니라 약간의 지연 시간을 두고 터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돌진기나 빠른 이동기를 보유한 캐릭터들은 지뢰가 채 폭발하기도 전에 공격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어 지뢰를 무시하고 웨슬리 본체를 노릴 수 있다. 물론 가장 치명적인 카운터는 지뢰의 위치를 직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스텔라, 또는 레이더를 지참한 캐릭터다. 적들은 지뢰가 보이는 상황이라면 간단한 무빙만으로도 지뢰를 쉽게 철거할 수 있게 되고 이러면 지뢰의 전술적 의미가 크게 옅어진다. 한편 지뢰 설치 소음도 생각보다 큰 편이라, 주위 적들은 지뢰의 정확한 위치는 몰라도 가까운 곳에 지뢰가 깔렸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지뢰 설치 팁으로 상대 팀에 기습 공격 이후 빠질 때 각 코너길 길목을 도는 순간 밟을 수 있게 설치하는 것이 좋다. 추노질을 하려는 사람들은 최단거리로 쫓아오려고 최대한 벽에 바짝 붙어서 오게 되기 마련이라 밟기도 쉽고 대응도 힘들다. 지뢰는 터질 때 지뢰 설치시 보고 있던 방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겹지뢰시 참고하는 게 좋다.[22] 이 외에도 철거반이 통행하는 //으로 되어있는 길목 사이에 넣는 것도 좋다. 밟고 피하려 해도 좌우가 막혀있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다.

또한 좁은 길목이나 낙궁을 쓸 수 있는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등에 미리미리 설치해 두는 것도 좋다. 예를 들면 나이오비, 루이스, 시바 등으로 대표되는 즉발식 범위형 궁들은 발동속도가 빠르고 낙궁이 굉장히 쉽기 때문에 중앙지역 한타시 항상 낙궁을 노리는데 웨슬리의 지뢰가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다면 일단 1차적으로 시간을 벌 수 있게 되며 또한 지뢰를 누군가 밟으면 화면이 흔들리며 대미지 수치가 떠 적이 지뢰를 밟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막발을 준비해 떨어지며 궁을 쓰려는 적을 눕혀줄 수 있게 된다.

지뢰를 설치할 때는 몸을 숙이는데 이때 피격 판정이 다운된 것처럼 줄어든다. 그래서 정말 재수가 좋다면 지뢰 설치를 통해 샤드 리볼버나 수호자의 펀치 같은 최하단 판정이 없는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물론 선딜 때문에 노리고 사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실용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

약간의 팁으로 지뢰는 타워에 반응을 하지 않는데, 맞타워 상황이나 한타 완승 후 상황 같이 타워를 빨리 철거해야 할 때는 타워에 달라붙어 지뢰를 깔아두면 지나가던 철거반에 지뢰가 반응해 터지므로 지뢰로도 공성이 가능하다. 공성류탄이 아무리 공성계수가 있어도 웨슬리는 (지원 폭격을 제외하고)공성이 가능한 스킬이 평타+류탄뿐이라 공성 별 2개치곤 공성 속도가 느린 편인데 이 테크닉을 이용하면 공성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다만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니 반드시 안전한 상황에서만 사용하자.

5.4. Shift + LC: M5MK2 공성류탄[23]

수류탄을 던져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각도를 잘 맞춰 벽에 튕기면 사각지대의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건물에 대해 추가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쿨타임: 4초

210 + 1.05 공격력

대인 0.90
건물 1.30

카인과 똑같은 수류탄 다운 공격. 하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성 추가 데미지가 있고 대인계수가 낮다. 만일 공성류탄 임팩트가 있다면 수류탄만으로 준공성캐의 위력을 자랑하나 웨슬리에게 공성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안습. 다만 어쨌건 데미지는 그리 믿을것이 못 되는지라 웨슬리가 극 류탄셋으로 맞춰도 타워에는 2300 대인에는 1400 정도밖에 뜨지 않는다.

공격범위는 수류탄이 터질때 원형인 반지름 145의 범위로 공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타링이나 회피링을 넣기 위해 류탄링을 빼는 경우는 절대 없는데, 류탄은 평타를 제외하고 웨슬리가 능동적으로 꽂아넣을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기 때문이다. 상위 티어로 갈수록 지뢰나 핵은 맞히려고 쓰는 스킬이 아니라 맞지 않는 동선을 강제하기 위한 스킬이기 때문에 딜 기대치는 점점 떨어지고 확실히 꽂아넣을 수 있는 평타와 류탄이 웨슬리의 주력 딜링기가 되는 것.[24]

히트시 상대방이 붕 뜨기 때문에 초근접 히트시 잡기로 연결할 수 있다. 허나 웬만하면 웨슬리가 접근전을 벌이는 상황은 피하자.

각류탄이라고 하는 테크닉이 존재한다. 언덕 지역에서 언덕의 모서리를 향해서 던지면 한 번 튕겨진 이후 건너편 바닥에서 터진다거나 벽 쪽으로 던져서 반대편으로 튕기게 해 보이지 않는 구역을 견제할 수 있다. 각류탄 공략 링크(BGM주의).

참고로 막발로 눕힌후 류탄을 던진 다음 재장전 후에 평타를 쓸때 타이밍을 잘 재야한다. 평타를 먼저 맞추고 류탄이 들어가야 적이 공중에 떠서 평타를 많이 넣을수 있지만, 잘못하면 1발의 경직때문에 뜨고 나서 바로 바닥으로 향하는 안습한 연출이 나온다.

5.5. F: 즉결심판

적을 잡아 공격합니다.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

쿨타임: 5초

240 + 1.2 공격력

대인 1.00

즉결심판이다!

잡기 스킬로 적을 앉혀놓고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리는 과격한 기술. 발포음이 아주 호쾌하다.

잡기 이후에 적이 바로 아래에 눕기 때문에 후상황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막발-잡기, 류탄-잡기, 지뢰-잡기 등 웨슬리의 거의 모든 콤보에 빠짐없이 들어가기 때문에 항상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생각하고 콤보 연계에 집어넣을 수 있도록 하자.

잡기 후에 류탄이 들어가는데, 에임을 아래쪽으로 내리면서 적의 몸 아랫부분에 류탄을 던지면 다시 띄워진다. 이후 지뢰나 막발로 다시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5.6. Space: 긴급회피

순간적으로 무적이 되면서 구릅니다. 긴급상황 시 사용하면 어떠한 공격도 피할 수 있습니다. 방향키 입력에 따라 구르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쿨타임: 12초

변이와 더불어 사이퍼즈 내 최상급의 회피기로 평가 받는다.

순간 무적 시간이 생기며 입력된 방향으로 구른다. 이 무적 시간은 절대 무적 시간이라 어떠한 공격도 회피할 수 있다. 과거엔 스킬을 발동하자마자 무적 시간이 생겨 유성창이나 배트스웜 등 히트 간격이 긴 다단히트 스킬을 맞는 도중 잠시 생기는 공백을 이용해 밖으로 굴러 피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패치로 무적 시간 발생이 조금 늦어지게 되면서 어려워졌다.[25] 쉽게 말해서 사용 직후 맞으면 캔슬 당한다(...). 관련 레어링을 사용하면 성능이 상당히 좋아지긴 하지만 찍는 타이밍이 굉장히 애매하다. 웨슬리의 생존용으로 찍기에는 힐킷, 지뢰, 폭격 세가지 링을 모두 찍어야 하는 웨슬리의 특성상 코인 소모가 굉장히 크기때문. 다만 웨슬리 자체가 힐킷의 어시와 류탄으로 립과 철거반을 먹기 쉽기 때문에 성장력이 상위권에 드는 만큼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하지만 패치로 긴급회피가 캔슬되던 버그가 없어지면서 다시 전성기 긴회의 위용을 되찾았다.

캔슬되지는 않지만 상태이상은 걸린다. 예를 들면 드라이아이스..

5.7. Scroll: 재장전

'데저트 스톰'의 탄을 다 사용하기 전 미리 재장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약간 줄여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쿨타임 -3%

퍼스널 액션. 데저트 스톰 탄을 1초만에 재장전하고 90초 동안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3% 줄여준다. 8발을 다 쏘고 난 뒤의 재장전도 효과가 있다. 휠을 굴리지 않아도 탄이 모두 떨어진 상태에서 데저트 스톰을 사용하면 재장전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재장전 될 때 한 발씩 차오르는 방식이었기에 이를 다른 스킬로 강제로 캔슬하여 마지막 1발만 남겨 막발 다운을 사용하는 막발슬리가 유행했으나 4월 25일 패치하면서 무조건 8발이 한 번에 장전되게 되었기에 이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장전할 때 잘 보면 탄피가 6개밖에 나오지 않는다. 거너 J가 권총을 4발 쏘고 장전시에 4발 빼내는 세심함에 비해 대조되는 부분. 이는 16발을 장전하는 카인도 마찬가지. 장전 모션 자체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만 저 부분은 다소 아쉬울 따름.

5.8. E: B29 지원폭격

신호탄을 발사하여 지원을 요청하면 폭격기가 공중에서 거대한 폭탄을 떨어뜨려 목표지점을 공격합니다. 폭격이 이루어지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리고 빈틈도 생기지만 일단 성공하면 넓은 범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쿨타임: 110초

1164 + 2.91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몬스터 0.85

사거리: 4000 (섬멸전: 3000)

이쪽이다!!

한타 중 적의 진형붕괴와 딜로스를 유도하여 아군을 지원하는, 전략적 궁극기다. 통칭 . 떨어트릴 위치를 마우스로 정하면 신호탄을 발사하고 폭격기가 크고 아름다운 폭탄[26] 떨어뜨려 주신다. 맵에서 위치를 지정하고 신호탄을 쏜 뒤, 폭탄이 보이는 그 순간 부터 웨슬리의 슈퍼아머가 풀린다. 이 때 맞으면 가만히 있는 자세가 풀리긴 하나 핵은 멀쩡히 떨어진다. 그러나 폭탄이 보이기 전, 그러니까 아직 신호탄을 쏘고 있을 때 잡기라도 당한다면 그대로 캔슬돼버린다. 폭발 바로 직전에는 적군에게도 잠시동안 폭발 범위가 표시된다.

궁극기 시전중 에임을 움직이지 않고 폭격을 시도했다면 맵의 북서쪽을 바라보면서 신호탄을 날린다. 시전할때 하얀점이 플레이어 파란 원에 약간 북서쪽을 향해있다.

3장갑, 히든 아바타, 파이크, 맥시머[27]까지 합치면 데미지 약 5500, 치명타시 약 8000. 축빛이나 트루퍼 버프를 받으면 다섯자리 데미지까지 뽑아낼 수 있다. 이 스킬의 고정 공격력이 어느 정도냐 하면 레벨 10~15 사이의 극 초반 한타에선 상대방이 방템 한 두 장을 샀더라도 크리가 터지면 도일이 아닌 이상 얄짤없이 즉사하는 수준. 사실 고정데미지와 계수가 휴톤의 핵펀치 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궁극기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니맵을 통해 위치를 지정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지닌 스킬이기 때문에 먼거리에서도 안전한 위치에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8] 이러한 높은 대미지와 폭발 범위, 그리고 글로벌 궁극기라는 특성으로 인해 사이퍼즈 내에서 볼 수 있는 기술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잠재력과 활용도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단순하게 한타 도중에 적들의 머리 위로 떨어뜨려 킬을 따내는 것은 물론이고 위험에 처한 아군 근처에 떨어뜨려 백업을 오는 적들을 방해해서 살려줄 수도 있다. 또한 팀이 유리하고 본인이 안전한 상황에서 스노우볼링을 위해 타워링을 하거나 트루퍼 싸움에서 팀이 지점을 확보하지 못하여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이것으로 트루퍼를 빼앗아오는 것 또한 가능하다. 때문에 상대방에 웨슬리가 있는 팀은 반드시 적 웨슬리의 생존 여부 및 지원폭격 여부를 파악하고 트루퍼를 잡아야 한다.[29] 이러한 다양한 활용도로 인해 능숙하게 상대방의 동선을 예측하고 최대 사거리를 이용하여 맵의 엄청나게 넓은 반경에 자유자재로 폭격을 떨굴 수 있다면 그야말로 한타 정복자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렇게만 본다면 대미지도 범위도 안전성도 나무랄 곳이 없는 최상급의 궁극기이지만, 큰 단점은 발동 후 부터 떨어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30] 이제 막 사이퍼즈를 시작했을 때나 접할 수 있는 초보 공방에서는 핵이 떨어지던 말던 한타가 계속되므로 상대편이 전부 맞아주지만,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핵 소리를 듣고 모두들 도망가 버리거나 각자 발휘할 수 있는 무적이나 방어수단을 통해 피해버린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아래 운영법에 쓰여있듯이 스텔라, , 미쉘 등의 상대의 발을 묶는 궁극기와 조합해서 사용하거나 적들의 시간을 끄는 탱커에게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그것으로도 긴 시전시간을 커버하기 힘들 정도이다. 또한 후딜 또한 어마어마하기에 지원폭격을 사용할 것을 예상한 적에 의해 노려지거나 한시가 급한 상황으로 인하여 미처 안전지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궁극기를 사용했을 경우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굉장히 위험하다. 따라서 적들의 동태를 파악하고 자신의 동선을 따라 지뢰를 설치하거나 여차할 경우 생존을 위해 힐킷을 깔아두는 등의 사전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웨슬리 본인이 외치는 대로 상당한 전략이 필요한 기술이다.

이러한 명확한 단점과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특성으로 인해 대체적으로 적절한 상황판단이 요구되는 웨슬리의 기술들 중에서도 무궁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궁극기지만 쉽게 그 효과를 보기 힘든 고난이도의 스킬이다. 특히 착탄까지 오래 걸린다는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적팀이 이동기나 무적등의 회피수단이 없는 뚜벅이들이 아닌 이상 한타 도중이라 할지라도 혼자의 힘으로 폭격을 명중시킨다는 것은 사실상 운에 맡기는 수준이다.

또한 지원폭격은 데미지도 강하고 범위도 넓다고는 하나 웨슬리가 궁을 쏘기 위해 한타 지역에서 벗어나게 되면 적의 딜을 끊어줄 막발, 적의 진로를 방해할 지뢰, 그리고 팀의 체력 상황을 관리하는 힐킷 등의 전략적 가치가 있는 기술들을 일시적으로 전부 봉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이도저도 아니게 한타를 불참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소위 일컬어지는 웨슬충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 줄로 다시 요약하자면 웨슬리가 제갈공명이면 매우 불리해지더라도 역전하지만, 트롤러라면 없는 것보다 못하다.

따라서 자주 사용해보고 상대해보면 알겠지만, 이 궁극기의 용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적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 명중이 워낙에 어렵기 때문. 이 궁극기는 적들이 하던 일을 내팽겨치고 강제로 도망치게 만드는 것이 1차적인 용도다. 때문에 지원폭격을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위기에 처한 아군에게 진입하려는 적들의 동선을 막거나 적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전진하는 아군들을 위해 퇴로를 봉쇄하는 말 그대로의 지원폭격으로서의 용도가 주가 된다. 이런 지원폭격의 특성을 웨슬리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적을 위협하는 활용법을 통한 슈퍼 세이브만으로도 충분히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만약 이동기가 빠진 적들이 우연히 밑에 있거나 광역 메즈, 혹은 탱커의 이니시 등으로 적에게 명중시켜 킬을 따낸다면 말 그대로 대박이다.

따라서 단순히 본인이 적들을 맞추기 어렵다고 생각하더라도 무작정 타워에 박거나[31] 아군과 적이 싸우고 있지도 않은데 적이 모여 있다는 이유로 좌표를 찍는 플레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 궁극기의 가치는 발동 시 발생하는 소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폭격 타이밍 역시 아군 탱커, 혹은 딜러가가 적 딜러들에게 묶여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로, 이 때 적딜러진 쪽으로 폭격을 찍어주면 적 딜러들은 탱커를 때리다 말고 뒤돌아 도망쳐야 한다. 운이 좋다면 폭격으로 적 딜러를 딸 수도 있고, 적어도 아군 탱커가 살아 돌아오거나 빈틈을 보인 적을 물어다 주는 등의 변수만으로도 충분한 이득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숙련된 웨슬리들은 적군들의 진형 형성 타이밍을 적절하게 재서 궁극기를 사용하는데,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한타 때마다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뭔가를 하려면 폭격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짜증이 치솟는다.

앞서 지속적으로 언급된 부분이긴 하지만 웨슬리의 궁대박은 절대로 혼자서 나올 수가 없다. 위에 나온 제갈공명이 되어야 한다는 뜻은 어디까지나 적과 대치시에 상황을 읽고 팀원과의 조율을 맞춰서 쏘는 것에 중점이 맞춰지는 것이지 궁예가 되어서 적의 위치를 예측해서 쏘라는 것에 중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다. 아무리 핵의 데미지나 범용성이 뛰어나다고는 하나 뚜벅이들도 걸어서 피할 정도이며 무엇보다 사이퍼즈에는 이동기나 회피기나 방어기를 가진 적들이 넘쳐나기에 제대로 찍어도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적들의 스킬이 빠졌거나 스킬 시전 타이밍 중에 쓰는 식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지원폭격을 대처하는 방법은 매우 많기 때문에 홀로 사용하였을 경우 정말 운 좋은 상황이 아니라면 아무리 각도기로 재듯이 정확히 쏘아도 맞지 않는다. 이 때문에 웨슬리는 팀원과의 조율과 상황판단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라는 점을 항상 숙지해야만 한다. 한타에서 웨슬리가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중한 사용이 필요하다.

공성전 한정으로 게임 시작 직후 11초의 선쿨타임이 있어서 즉시 핵을 쏠 수 없다.[32] 하지만 섬멸전에선 선쿨이 없다.

시전 매크로는 "이쪽이다!". 웨슬리가 스킬 키를 누르는 시점에서 메시지가 출력되고 사운드는 미니맵을 클릭하여 발사할 때 나오기 때문에 팀원 입장에서 어리둥절할 때가 있다.

재미있는 사운드 시스템이 있는데, 사운드 품질을 '고'로 맞춰두고 "이쪽이다!"를 외치는 아군 웨슬리의 곁을 바야바나 질풍베기, 결정 슬라이드류의 돌진기나 점프대 탑승을 통해 타이밍 맞춰 빠르게 스쳐지나가면 가끔씩 웨슬리의 목소리가 높게 변조된 칩멍크처럼 들린다.[33]

폭탄이 떨어지기까지 4초는 게임에서는 엄청나게 긴 선딜이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놓고 보면 초정밀폭격을 목표확인 후 2초만에 (조명탄이 올라가는 시간 2초, 폭탄이 체공시간 2초) 떨어뜨리는 아주 먼치킨스러운 능력이다. 그것도 육중한 중폭격기가 목표확인 후 2초만에 현장에 도착한다. 일단 게임의 시대적 배경상 그나마 명중률이 높던 급강하폭격기도 높은 명중률을 기대할 수는 없다. 또 비행기는 정지해있을 수 없으므로 원하는 목표를 공격하려먼 저 멀리서 날아와서 쓸어버리고 가는 것이 보통인데 선회력과 속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폭격기, 그것도 중폭격기가 그 자리에 바로 투하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밀리터리 게임이 아니니 신경쓰지 말자.

여담으로 모델링을 잘 살펴보면 폭탄 끝자락에 'Hello there!(안녕하쇼!)', 'Bang!' 등의 낙서가 써져있다. 폭발 범위에 비해 폭탄 크기가 작아 인게임 내에서는 알아보기 힘든게 흠.

6. 평가 및 운영법

단일 대상 폭힐과 지뢰를 통한 동선 제한 및 방어, 궁극기를 통한 광역 딜링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딜포터. 웨슬리는 기본 딜링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성장력이 워낙에 뛰어나 레벨 차이로 적들을 압살할 수 있다. 여기에 후반까지도 위협적인 딜링이 가능한 궁극기, 환장할 수준의 경직과 막발 다운판정인 평타 덕분에 잘 큰 웨슬리는 적 근캐에겐 그야말로 악마와 같은 존재이다. 심지어 긴회 덕분에 생존력도 평균 이상.

웨슬리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손이 매우 바쁘게 돌아가는 서폿이다. 퍼스트 에이드 킷과 지뢰는 쿨이 돌아올 때마다 매번 꾸준히 쓰면서 아군을 보조해야 하고, 지원폭격은 딜링이 강하고 범위도 넓지만 선딜이 무지막지한지라 아군의 홀딩기와 합을 맞추거나 적들의 동선을 잘 예측하고 궁을 써주어야 한다. 또한 이 문서에서 웨슬리의 포지션은 3선이라 서술되어 있지만 3선에 서는 이유는 선후딜이 너무 긴 지원폭격을 안전하게 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3선에 서는 것이다. 3선에서 핵각을 재면서 뒷치기가 오나 안오나 보다가 적 근캐가 진입하면 바로 달려와서 막발과 류탄으로 원딜에게 붙은 적 근캐들을 떼어내줘야하며, 핵각이 도저히 안나오거나 핵을 쏘고 난 뒤에는 다른 원딜보다 좀 더 앞에 자리를 잡고 적극적으로 교전에 임해야한다. 즉 기동성이 매우 느린 캐릭임에도 상황에 맞춰 발바쁘게 포지션을 이리저리 변경해야한다. 핵각만 본다고 하염없이 3선에서 지뢰나 깔고 남들 싸우는거 구경만 하고 있으면 팀원들한테 웨슬충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동 티어인 카인, 제이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이익을 보면 그 격차를 바탕으로 스노우볼링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망하게 되면 서포터라는 특성 상 딜링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진다. 때문에 초반 운영이 상당히 중요한 서포터이며, 초반에 잘 풀리더라도 기본적으로 기술을 바쁘게 돌려야 하기에 전반적인 운영도 상당히 어려운 서포터이다.

다른 서포터가 그렇듯 원딜 포지션 버프를 들어도 일반적으론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취급하진 않으며, 대부분의 메타에서 팀에 원거리 딜러 2명을 채용하기 때문에 보통 웨슬리를 채용한 팀은 3원캐 조합이 강제되는 편이다. 때문에 높은 근캐 대응력을 가졌음에도 아이러니하게 지금과 같이 3원캐 대신 근딜을 채용하는 메타에서는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다.[34] 이런 메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쌓인 너프로 현재는 전구간 승률 최하위권에 머무는 안습한 상태다. 거기에 캐릭터 특성상 상대의 대응 능력이 좋아지는 상위권일수록 힘이 빠지는 캐릭터이기에 더더욱 안습.[35] 그때문인지 운영진이 상향을 예고한 상태이며 이후 버그 픽스와 약간의 상향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9월 최하위권 승률을 멤도는 암울한 상황이다.

6.1. 장점

  • 다재다능
웨슬리의 스킬들은 하나하나 천천히 따져보면 여러 가지 스킬들로 서포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준수한 평타와 강력한 지뢰로 적 플레이어를 차단시키며 힐킷으로 아군 회복, 공성류탄의 빠른 철거, 쓸 만한 광역기에 회피기도 좋은데 딜링까지 좋으니 파일럿의 역량이 좋을수록 위력이 점점 상승하게 된다. 물론 이러한 점이 웨슬리를 사기화하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진입차단, 1:1견제, 힐, 광역딜, 겹지뢰로 인한 극딜까지 되는데 회피성능까지 좋으니 하향론이 들끓는 건 당연지사. 나왔다 하면 상대의 근딜이나 서브탱커에게 핵발암을 먹여주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 막강한 근캐 차단력과 무력화 능력
무력화에 별이 하나도 없지만 슈퍼아머가 없는 적에 한해선 무력화 별 3개급의 악랄한 무력화 능력을 보여준다. 대전차지뢰는 근딜과 슈퍼아머가 없는 탱커들의 진입을 어렵게 만든다. 특히 웨슬리는 근딜들의 악몽으로서, 한 순간 한 순간이 생사를 가르는 근딜들에게는 매우 피곤한 존재이다. 지뢰를 한 번 밟거나 공격이 딱총에 한 번이라도 끊기는 순간 주마등을 봐야 하기 때문. 탱커는 툴툴 털고 일어나면 되지만 근딜은 다시 못 일어나곤 한다. 본체는 무적이동 회피기를 갖고 있고 지뢰까지 발 밑에 숨겨두는 경우가 많아 우선 처치해두고 다른 적을 노린다는 전략 또한 먹히지 않는다. 거기에 지뢰는 분열창급 데미지인데 겹쳐 깔 수 있으며 화상까지 덤으로 붙어있어서, 지뢰에 투자한 웨슬리는 앉아서 킬을 버는 짓도 한다. 평타 역시 엄청난데 홀수 경직으로 짜증을 유발하는데 또 막발은 다운이다. 히트스캔에 선딜이 없는 즉발식 공격이라 막발을 가진 웨슬리는 평타 사거리 안에 있는 적에게 무조건 선공권을 쥐고 있으며, 제 아무리 질풍베기와 백라이징 같이 발동이 빠른 돌진기를 가진 캐릭터라도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이 좋은 웨슬리 유저 앞에선 감히 돌진기를 쓸 엄두조차 못 낼 정도다. 공성류탄은 높은 공성 데미지로 인한 성장률로 화력을 갖추게 해주며 맞은 상대는 붕 뜨기 때문에 연계용으로도 유용하다. 같은 류탄을 가진 카인과 달리 막발+류탄 콤보로 확정적으로 적을 3초 가까이 묶어둘 수 있는 점이 정말 악랄하다. 또한 근캐가 이미 아군 진영에 난입했을 경우 십중팔구 진입을 위해 이동기가 빠지기 마련인데, 이때 근캐 머리 위를 향해 지원폭격을 쓰면 이동기가 빠진 근캐 입장에선 지원폭격을 피하기가 매우 난감하다. 지역 장악 능력과 진형 파괴가 뛰어난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 이런 요소들이 맞물려 웨슬리는 들어오는 조합을 받아치는 역이니시에이팅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 서포터 중에서도 강력한 딜링능력
웨슬리가 다른 서포터들보다 비교우위를 가지고있는 강점. 하드 CC가 없는 대신 딜링 능력이 출중하다. 지원폭격은 맞추기는 어렵지만 웬만한 딜러들의 궁극기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딜 포텐션을 가지고있다. 지원폭격이 빗나가더라도 지뢰를 포함한 일반 기술을 꾸준히 적에게 맞출 수 있다면 메인 딜러급 딜링은 안되더라도 상대적으로 메인 딜러보다 딜 포텐셜이 낮은 라인전 딜러와 비슷한 딜을 뽑아낼 수도 있다. 지원폭격은 맞추기 어렵지만 딜러는 맞으면 죽는다. 적들의 사운드 플레이가 좋아질수록 명중률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아군과의 연계로 쓰면 상쇄되는 단점이며 매력적인 궁극기인 것은 틀림없다. 궁극기는 적중률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딜은 약하지만 적에게 도주를 강요하여 전략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 승리 굳히기
유리한 게임에서 지뢰로 진형을 장악하고 지원폭격으로 적을 압살하는 능력 때문에 웨슬리가 속한 팀이 한 번 승기를 잡으면 그 판을 뒤집기가 어렵다. 일단 웨슬리의 레벨이 적보다 높을 경우 평타가 상당히 아프고 지뢰는 잘못 밟으면 요단강 직행버스를 탈 수도 있기 때문에 한타에서나 전투 소강 상태에서나 매우 유리하다. 유리할 때는 아군 탱커와 같이 막발을 들고 돌아다니며 홀로 다니는 상대를 원거리에서 보자마자 눕혀버리고 같이 다니던 아군 탱커가 이에 바로 호응해서 강제로 납치를 하는 등 적진을 활개치며 인간사냥을 하고 다닐 수도 있어서 카인처럼 적이 밖으로 얼굴도 못 내밀게 만들 수도 있고 적이 쫄아서 안 나오면 지뢰로 센티넬이 나오는 족족 바로 빼먹어버리는 악랄한 스노우볼링이 가능하다. 정말 게임이 막장을 달려갈 정도로 극단에 치달해있다면 공성궁까지 날아와서 타워까지 까먹어도 어떠한 대처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할 정도로 상황에 따라 카인을 넘어서는 스노우볼링이 가능한 캐릭터.
  • 높은 생존력
기본적으로 웨슬리의 포지션이 원딜들 보다도 한 발자국 뒤에 자리잡는 3선이기도 하고 기본 방어 능력치도 원캐 중에서 상위권인데다, 즉시 무적이동인 긴급회피, 지뢰의 자기 보호, 데저트스톰의 즉발식 경직 및 다운으로 어지간해선 물리지 않으며, 물려도 도주에 성공하거나 에이드 킷을 먹을 틈이 생기면 체력까지 순식간에 리필된다. 짬 먹은 웨슬리는 어지간해서는 안 죽는다.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내버려두는대로 귀찮아지기 때문에 혈압 올리기에 딱 좋다. 그래서 웨슬리에게 붙여진 멸칭이 '웨키벌레'. 옷 색상도 갈색이다 이런 뛰어난 생존력 덕분에 방어템을 버리고 공격템만 사서 최대한 딜을 끌어올리는 극딜 트리를 가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라 웨슬리는 주로 극딜 트리로 템트리를 가는 편이다. 이것이 웨슬리의 강력한 스노우볼링 능력과 맞물려서 초반에 웨슬리가 승기를 잡아 빠르게 공템을 다 맞추고 방템까지 갖춰 버린 경우 어지간한 탱커만큼 안죽는데 긴회와 힐킷으로 말도 안되는 어그로 핑퐁을 해대며 딜은 딜대로 뽑는 끔찍한 캐릭터가 탄생한다.

6.2. 단점

  • 멀티태스킹을 요구함
웨슬리의 성능을 전부 끌어내려면 웨슬리 유저는 손을 매우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쿨타임 될 때마다 지뢰 깔아줘야 되지, 아군 체력을 항시 체크하면서 모자라면 킷 줘야 되지, 한타 때는 가장 위협적인 적을 평타, 류탄으로 끊으면서 응급환자에게 킷을 주고 뒤치기 올 만한 곳에 지뢰도 미리 깔아놔야 되면서 유사시에 바로 핵을 쏠 수 있게 맵 리딩을 해야 되니 웨슬리는 스킬 쿨타임이 항상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기에 막발 패치로 진입 장벽을 낮췄어도 아직까지 웨슬리는 초보자가 잡기에 많은 무리가 따르는 어려운 서포터 캐릭터다. 실제로 웨슬리를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실수가 지뢰를 안 깔거나 킷을 안 주거나 스킬들의 쿨타임이 차있는데도 평타만 쏘는 등 너무 바쁘다보니 해야 할 일들 중 한 가지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자주 한다. 그러다 보니 웨슬리는 셀렉율이 높은 캐릭이면서 동시에 일명 '충' 이라고 불리는 컨트롤 미숙 혹은 무개념인 유저들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핵. 초보들은 무조건 뭉친다 싶을 때 핵을 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핵의 명중률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아군과의 연계로 확정핵을 박을 줄 알아야지, 예측핵만 쏴선 안 된다. 운영 난이도가 어려운 것은 이런 점에서 기인한다.
  • 불안정한 한타 기여도
카인과 같은 총잡이 아니랄까봐 웨슬리도 한타 기여가 정말 까다롭다. 평타를 제외한 모든 공격기의 명중률이 웨슬리 유저의 스킬 적중률뿐만 아니라 적과 팀원의 실력에 크게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실력을 떠나서 수동적인 스킬셋에 따른 캐릭터 자체의 한계에 가깝다. 공격기는 모두 적 제압 성능이 확실하지 않고 데미지도 높지 않으며 교전 사거리도 매우 짧은데다 궁극기를 제외하면 고각기도 없어서 딜각을 잡기도 까다로우며 스킬 하나는 적이 와서 밟아줘야하는 설치 기술에 다른 하나는 순수 중거리 힐링기다.[36] 궁극기가 그나마 유일하고 확실하게 한타에 기여할 방법이지만 궁극기는 아군 최후방에서 오랜 시간을 굳어 있어야 생존할 수 있다. 즉 적에게 물려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한타 참여를 반쯤 포기하게 된다. 또한 그렇게 겨우 쓴 궁극기가 빠지면 정말로 할 게 없다. 웨슬리는 기본적으로 생존성이 뛰어난 캐릭터지만, 반대로 아군 후방에서 지뢰 깔고 딱총질이나 하며 생존만 할 뿐 궁극기가 빠지면 한타에서 뭔가 해내기는 어려운 캐릭터다. 평타를 제외하면 아군 도움없이 확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단이 없기 때문에 상위 티어로 갈수록 웨슬리 개인의 실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혼자서 딜을 넣기 힘들어지며 만약 궁극기 시전 타이밍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 상황이거나 아군과의 연계에 실패할 경우 한타 내내 RPG만 하며 립만 축내는 최악의 캐릭터가 된다. 사실상 웨슬리의 가장 큰 단점.
  • 전무한 슈퍼아머 대응능력
하드 CC기를 하나씩은 가지고있는 대부분의 서포터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하드 CC기가 하나도 없다. 탱커를 잘 녹이지도 못하기 때문에 도일이나 브루스같은 캐릭터가 날뛰면 사실상 웨슬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적이 슈퍼아머를 떡칠한 캐릭터를 픽한다면 되도록 웨슬리를 픽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 높은 궁극기 의존도
웨슬리 자체가 서폿형 캐릭으로 나온거라 대인 데미지가 약한 편이다. 류탄은 애초에 공성류탄이라 대인계수가 낮아 딜량이 타스킬에 비해 낮은편이며 지뢰도 초반엔 깡딜과 화상으로 인한 고정데미지로 인해 탱커들이 한번밟으면 울면서 도망가지만 후반을 가면 그냥 무시하고 밟으면서 오거나 레이더를 키고 무빙으로 지뢰를 제거해댄다. 또한 전환충을 사용하면 힐스킬이 딜스킬이 되는 까미유, 힐 스킬 자체에 공격판정이 붙어있는 리사와는 달리 웨슬리의 힐킷은 높은 순간 힐량의 대가로 순수하게 힐 능력밖에 없다. 결국 후반엔 핵을 제외하면 딜량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이 핵마저 상대가 있는 곳에 떨구지 못하거나 상대에게 무적 회피기가 넘쳐난다면 더욱 암울해진다.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핵을 잘 맞아주지도 않을뿐더러 조커 정도만 되도 잡기 무적으로 핵을 피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기 때문에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더더욱 지원폭격의 명중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없는 딜량을 끌어올리려면 평타링을 껴야하는 편이지만 힐킷링을 포기하고 끼는거라 망설여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며, 이는 평타링 채용 여부 및 개개인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구태여 낮은 포텐셜을 지닌 웨슬리를 딜러로 채용하지 않는 이유이다. 웨슬리 플레이어나 웨슬리를 아군으로 둔 플레이어나 체감하는 점이겠지만, 웨슬리가 아군들이 싸울 동안 뒤에서 립 먹고 단독으로 레벨을 올렸다고 해도 이를 보상하는 딜이나 지원 능력이 좀처럼 안 나온다. 웨슬리를 할 경우 립을 독식하기보단 딜러들에게 어느 정도 립을 양보하는 편이 팀에는 차라리 이롭다.
  • 짧은 교전 사거리와 약한 라인전
웨슬리가 가지고 있는 공격용 스킬들은 유독 혼자만 긴 사거리를 가진 궁극기를 제외하면 원캐 중에서 가장 짧은 축에 속한다. 웨슬리가 주로 교전중 자주 쓰는 원거리 딜링 스킬인 평타와 류탄은 애초에 사거리가 딱히 길지도 않다. 이것만으로도 원캐 중 교전사거리가 짧은 축에 속하는데 이 둘만으로는 당연히 만족할만한 딜량이 나오지 않으니 상대에게 더 강한 딜을 넣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지뢰를 쓰게 된다. 하지만 지뢰의 특성상 이 경우에는 원캐이면서 공을 탔음에도 앵간한 근딜만큼 적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는 초근접해야 타격이 가능한 스킬이 있으며 평타가 주요 딜링을 차지하는 앨리셔와 비슷하다. 또한 이 짧은 사거리 때문에 사거리가 중요한 라인전[37]이나 타워 갉아먺기 상황에서 웨슬리는 극도로 무력해진다.[38] 이때문에 웨슬리를 픽해야 한다면 조합을 짤 때 팀에 라인전을 수행할 수 있는 사거리가 긴 원거리 딜러를 꼭 필요로 한다. 라인전을 거의 하지않는 중~하위 티어에서는 별로 상관없는 문제지만, 높은 티어로 갈수록 라인전의 비중이 커지며, 초반 승기를 잡아야 운영이 편해지는 웨슬리가 정작 초반 승기를 좌지우지하는 초반 라인전에서 거의 도움이 안된다는 점이 상위 티어로 갈수록 웨슬리의 승률이 곤두박질치는 이유 중 하나이다.
  • 충이 꼬일 수밖에 없는 컨셉
플레이버 텍스트에도 나와 있듯이 '적과 얼굴을 맞대지 않고도 이기는' 컨셉의 캐릭터이며, 이것이 웨슬리의 가장 큰 개성이자 매력이다. 그리고 이 개성이 충을 부른다. 지뢰나 폭격을 이용해 전략적으로 적을 유린하는 컨셉은, 대부분의 캐릭터가 적을 '때려 잡아야' 하는 이 게임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지원폭격의 범위와 데미지는 어마어마하기에 상황에 따라선 뒤에서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멀티킬을 따내는 그림이 나온다. 이런 컨셉에 매력을 느끼고 수비적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 웨슬충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정작 싸울 때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아군들이 적군과 이마를 부딪쳐가며 싸울 때 뒤에서 지뢰 깔고 힐킷을 등 뒤에 던져봐야, 적의 공격을 끊고 넘어뜨리고 때려잡는 플레이에 비하면 별 도움이 안 된다. 여기에 핵을 이상한 타이밍에 쏴서 날려버리면[39], 혹은 핵을 빗맞추면 더욱 한타 기여도가 형편없어진다. 웨슬충이 되지 않으려면 직접 총과 류탄 들고 적들을 때려잡는 플레이도 필요하다.
  • 매우 나쁜 인식
아군의 싸우던 말던 주라는 킷은 안주고 어그로 삼아서 핵만 맞출려고 하는 아군의 희생을 강요하는 플레이, 아군이 3근 이상인데도 킷링은 전혀 찍지않고 극공만 타며, 한타가 중요한 상황임에도 무조건 궁은 공성핵만 박는다던지의 일부 이기적인 웨슬리 유저들때문에 타 캐릭터 유저에 비해 불신감이 큰 편이다. 핵이 빗나가면 능동적으로 뭔가를 하기 힘들며 무빙 평타로 아군 립까지 쓸어담기 때문에 아군 입장에선 못마땅한 캐릭터가 되기 쉽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라 출현 빈도도 높다. 기자 클리브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인식이 좋지 않은 캐릭터였고 지금도 클리브와 함께 픽하면 아군이 싫어하는 캐릭 1~2순위를 다툰다. 웨슬리+클리브 조합은 아군이 2명 비는 느낌을 받을 정도의 최악의 조합인데 반해 두 명 모두 사이퍼즈 최상위권 인기 캐릭터라 자주 나온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캐릭터인 클리브와 달리 웨슬리는 오픈 시기부터 쭉 혐오캐였기에 연차로 따지만 넘사벽 수준. 이에 관해서 자세한 것은 너무 길기 때문에 밑의 기타 항목과 웨슬충 항목을 참조할 것. 반대로 유저 전체를 싸잡아서 충 취급을 하며 웨슬리가 나왔다하면 잘하던 못하던 상관없이 그냥 이유없이 던지거나 정치질부터 하고보는 유저들도 많아 성능 외적인 부분이 직접적으로 승률에 유효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다. 때문에 공방 솔플 유저라면 아무리 웨슬리가 활약하기 좋은 조합이 나와도 선뜻 꺼내들기 힘들다.
  • 역전의 어려움
같은 총캐릭터인 카인과 여느 스노우볼링형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역량과는 별개로 게임이 안좋게 돌아가면 역전이 불가능하다. 특히 웨슬리는 위의 단점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이 정도가 심한데 괜찮은 대미지와 견제력을 지닌 평타와 공성류탄은 견제력에 비해 대미지가 높을 뿐이고 사거리가 짧아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방템을 가기 시작하고 팀이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위험부담이 적잖은 기술이다. 그리고 무시하기에는 높은 대미지와 터지는 순간 적의 동태를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어 동선의 제약을 걸고 스노우볼링을 가속화 시켜주는 지뢰는 상대방의 동선이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그저 만에 하나의 보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지원폭격은 핵펀치에 버금가는 엄청난 피해량과 범위, 그리고 글로벌 기술이라는 안정성으로 상황에 따라선 한타를 터뜨릴 수도 있을 정도로 높은 잠재력을 지녔지만 너무 느려서 아군들과의 연계, 혹은 어그로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따라서 각자 살아있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연계는 커녕 도망칠 시간이 벌리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할 시점에서는 아무런 해가 없는 공포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스킬셋으로 인해 본인의 웨슬리에 대한 이해도와 더불어 아군의 역량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웨슬리만으로는 게임을 역전시키지 못한다. 사실상 이 단점이야말로 웨슬리들에게 웨슬충이라는 낙인을 찍히게 만드는 결정적 원인인데 가뜩이나 이해력 부족과 트롤링으로 게임을 말아먹어 인식이 안좋은 부분도 있지만 팀원의 역량이 부족해지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웨슬리는 그 이상으로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게임이 말리기 시작하면 우선적으로 정치질의 대상에 올라오는 것이 바로 웨슬리이기도 하고 아무리 이해도를 지니고 성심성의껏 제대로 하고있다고 한들 남들 보다 몇 단계 이상으로 실력이 뛰어나지 않는 이상 판도를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한데다가 오히려 동선을 막고 힐을 통해 시간만 끌어 고착화시킴으로서 아군의 심신과 사기만 떨어뜨리게 된다.
  • 짧고 좁은 힐
웨슬리는 사이퍼즈의 힐러 포지션을 맡고 있는 만큼 까미유 등과 비교될 수밖에 없다. 아군에게 먼 거리에서 광역 힐을 흩뿌릴 수 있는 까미유에 비해 웨슬리의 힐은 제한적이다. 자힐이 가능하다는 이점, 폭힐이 가능하다는 이점, 미리 깔아두어 아군의 체력을 보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음에도, 한타 중 아군에게 직접 던져주기엔 미묘한 사거리 때문에 웨슬리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문제가 있어 실전에서 아군을 돕기가 힘들다. 즉 한타 중 체력이 부족한 아군을 치료하기가 힘들다. 실전에서는 교전 후 너덜너덜해져 복귀한 아군에게 빨리 체력을 보충해줘 회복킷 비용을 덜어준다는 이점 정도를 누리게 된다. 교전 중 아군이 맞고 있을 때 위기를 감수하고 접근하여 재빨리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자신은 긴급회피로 적의 공격을 피하는 그림이 그나마 이상적이지만, 힐킷을 던지는 중인 웨슬리는 적의 공격에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40] 결과적으로 위기에 처한 아군에게 힐을 넣기가 쉽지 않고, 때문에 쿨타임이 16초나 되는 주력 스킬인데도 생각보다 손에서 놀고있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도 웨슬리가 아군에게 밥을 던지러 열심히 접근해서 밥밥밥 할 동안 다른 캐릭터라면 적을 역공해서 적의 공격을 끊고 킬을 따내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6.3. 공성전

웨슬리가 주로 맡고있을 위치는 원딜들 보다 후방에 위치한 3선이다. 웨슬리가 한타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방에서 진입하는 적을 막는 데에는 원딜들 보다 앞, 혹은 원딜이 자리한 위치에 지뢰를 사용하여 동선을 제한하고[41] 후방에 위치한 웨슬리가 아군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거나 어느정도 웨슬리의 사거리에 접근하였을 경우에는 류탄과 평타로 경직이나 다운을 통해 견제를 하여 아군과 협공하며[42] 당장 체력이 부족하거나 적들에게 협공을 당해 죽을 위기에 처한 아군은 본인까지 위기에 처하지 않을 수 있는 위치에서 힐킷을 사용해 세이브를 하고 웨슬리가 도와주기 어려운 거리에 위험에 처한 아군이 있어 급하게 세이브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아군이 적들의 발을 묶은 상황이라면 지원폭격을 사용하여 아군들이 행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돕거나 적을 컷하는 것이 웨슬리가 이상적으로 해낼 수 있는 역할이다.

문제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아군과의 합을 잘 맞추어 진영을 구축해야 하고 적재적소에 행동을 구사할 판단력을 기본적으로 요구한다는 것이다. 웨슬리는 낮은 기동성과 위험부담이 큰 사거리, 부족한 적 대응력을 수비적인 플레이와 아군의 지원이라는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기 때문에 웨슬리가 한타를 참여하기 위험한 위치와 포지션으로 한타가 벌어지고 있거나 웨슬리가 스킬을 사용함에 있어서 타이밍이 어긋나버리면 그대로 0인분, 웨슬충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웨슬리의 딜량은 핵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 노려질 딜러들에게 들어갈 오버딜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딜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이되고 거기다 대미지는 그다지 낮지 않으나 일단 누군가가 밟아야 하기 때문에 쉬이 효과를 보기 힘들며 그러한 연유로 주로 평타링에게 배제되는 지뢰와 견제력은 훌륭하나 그에 반해 대미지는 조금 부족한 평타와 류탄 등으로는 아무리 한타를 열심히 참여해서 견제를 끊임없이 구사한다고 해도 딜량이 하위권을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웨슬리는 지원폭격이라는 필살의 변수가 있을 뿐, 기본적인 역할은 서포터인 만큼 동선 방해, 아군 치유, 견제가 주 역할이기 때문에 서포트를 해줄 아군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무용지물이다. 앞서 말하였던 것 처럼 3선에 서서 제대로 구축이 되어있는 2선을 돕는 것이 이상적인 플레이인데 이렇기 때문에 탱커들은 웨슬리의 서포트를 받기 위해선 어느정도 안전지대를 확보해야 진입이 가능하고, 탱커가 버텨줘야 딜러들이 활약할 수 있으며, 딜러들이 활약해줘야 웨슬리도 판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인데 앞의 둘 중 하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웨슬리가 가능한 역할이 굉장히 좁아진다. 지원폭격은 공포탄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지뢰는 깔아서 원딜을 노리는 적들에게서 보호할 시간 조차 주어지지 않으며 힐킷은 쿨타임에 비해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아도 치유해줄 수 있는 여건은 일정하여 결국에는 힐도 비어버려서 아군과 같이 전광판으로 사출되던지 평타와 류탄으로 깔짝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것 밖에 못한다. 이렇게되면 웨슬리의 팀에 대한 기여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결국에는 웨슬충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질의 대상이 된다. 본인이 어느정도 웨슬리에 대한 이해를 마쳐도 캐리력이 부족한 까닭에 이러한 상황이 생겼을 때는 상당히 스트레스가 된다. 차라리 안풀린다 싶을 때에는 차단하는 것이 속편할 정도.

따라서 웨슬리의 경우 본인이 못해도, 혹은 팀이 못해도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최소한 본인의 역량 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발휘할 필요가 있어 높은 이해도와 운영을 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한 상급자용 캐릭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특히 앞서 말하였던 것 처럼 웨슬리가 가장 효과적인 포지션은 3선이면서도 카인 처럼 장거리에서 본인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확실히 이득을 뽑아낼 수 있는 저격과 같은 기술도 없고, 엘리와 같이 기동성이나 중거리 대응력이 높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는 단점이다. 즉 웨슬리는 긴 사거리와 안정적인 딜을 통한 장악력이 중요시되는 원딜의 평가기준에 맞지 않으면서도 한타에 참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현재 웨슬리는 약캐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이러한 단점을 떠안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고착된 웨슬충이라는 이름으로 대두되는 불명예스러운 인식 때문에 처음 웨슬리를 잡고 나아갈 때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점이 많으나 높은 생존력과 다재다능함, 그리고 전술적인 플레이를 통한 게임 장악이라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취향 따라서 열심히 판다면 여지가 있는 캐릭터이다. 그리고 기존의 점수제와 달리 KDA에서 딜량, 맞은 피해량, 치유량, 전투 참여, 시야 등이 추가된 현시점에서는 예전처럼 단순한 점수 뻥튀기는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지만 여전히 힐킷이라는 회복킷을 대체하고도 남는 수단과 어시스트를 통한 수급, 나쁘지 않은 라인 정리로 인해 성장력이 높아 성장 속도는 좋은 편이다. 이점을 유념하도록 하자. 당장 자신이 죽기 직전이라면 자힐부터 해야겠지만 어차피 웨슬리의 딜에는 한계가 있고 빠르게 수급해서 회복을 하거나 어느정도 전선을 이탈해서 안전을 확보하기 쉽다. 반면에 딜러진과 탱커진의 경우 상대적으로 웨슬리보다 전방에 있어 체력 관리가 요구되고 그만큼 소비킷의 사용 빈도도 높기 때문에 여건이 된다면 무조건 딜러>탱커 순으로 회복을 먼저 시켜주도록 하자. 어차피 어시스트로 조금이나마 환급을 받을 수도 있고 후방에 있는 웨슬리 특성상 센티넬과 철거반을 먹을 기회도 많은 편이다.

또한 유념해야 될 것으로 웨슬리의 템 세팅이 있는데 장비의 경우 SP 장갑과 모자, 혹은 시야 모자 등을 제외하고는 유니크로 가지만 반지의 경우 굉장히 선택지가 많다. 공성 능력과 견제력, 연계 등 활용도가 높은 류탄과 웨슬리가 낼 수 있는 딜링의 핵심인 지원폭격은 각각 4링과 유니크로 고정이지만 평타링의 존재로 인해 구급링과 지뢰링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편이다. 우선 평타는 특유의 견제력과 쏠쏠한 딜링 등으로 인해 딜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했을 때 생기는 가치는 분명한 편이다. 이로인해 과거에는 어떻게든 딜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급킷을 희생하는 208슬리가 많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지뢰링과 자리를 앞다투는 처지인데, 평타링의 경우 어디까지나 적들과 근접해서 막발로 눕히는 용도가 아닌 풀로 장전된 상태에서 끊임없이 적을 괴롭히는 것을 수행해내야 제 값을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상대편의 진입 능력이 강해서 협공하기가 쉽지 않아 막발로 제압하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에서는 지뢰링이 우선시되는 편이다. 구급킷이 평타링과 바뀌는 경우는 현재로서는 드문데, 우선 평타링과 지뢰링을 낀다고 한들 결국 결정적인 딜의 지분을 차지하는 것은 지원폭격이고 딜을 극대화 시킨다고 해도 아군과의 협공이 없으면 킬을 따내기는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아군의 생존력을 강화시키면서 협공을 하기 위해 구급링은 가급적 유지하는 추세이다.[43]

그리고 웨슬리의 역할이 서포터이니 만큼 포지션도 서포터로 가는 것이 옳으리라고 여길 수 있지만. 아니다. 앞서 말했던 것 처럼 웨슬리는 최후방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가 한타 도중에는 지원폭격을 위해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서포터 버프를 줄 수가 없고 더불어 핵의 대미지는 킬을 결정하기에는 모자란 상황이 일어나 자리는 비우면서도 한타에 주는 영향력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서도 자잘한 생존력 증가는 웨슬리의 기본적인 생존력이 나쁘지 않다보니 별 영향도 없는 상황. 이로인해 서포터를 가게되면 딜은 딜대로 낮으면서 아군의 딜 증가등의 효과는 발휘하기가 힘들어 이도저도 아닌 형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지정하는 것이 대세이다.

예전에는 공식전에서 웨슬리가 필밴을 당했던 적도 있었다. 팀으로 만났는데 못하면 게임이 터져서 짜증나고, 적으로 만났는데 잘하면 그것대로 굉장히 신경 거슬리는 플레이를 하다보니 짜증난다는 점 때문에 항상 첫 밴은 웨슬리가 자리잡는 경우가 많았었고 정석 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웨슬충들이 많이 사그라들고 기본적으로 현 메타와는 잘 맞지않는 캐릭터다 보니 픽률도 낮아지는 추세이고 밴을 하지않아 적으로 등장하게 되면 게임이 굉장히 힘들어지는 일부 캐릭터들이 있어서 웨슬리가 밴의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도 굉장히 줄어들었다. 간혹 팀에 웨슬리를 하려는 사람이 있을 때 밴을 해서 원천봉쇄하는 정도.

6.4. 섬멸전

섬멸전에서만큼은 웨슬리도 최상급 딜포터다. 힐킷링을 찍고 2모자, 2바지를 찍으면, 섬멸전에선 힐능력이 약해지는 닥터 까미유보다도 힐량이 높다. 힐의 효율이 공성전보다 좋은 만큼 섬멸전에서는 208슬리를 멀리하고 힐슬리를 하는게 좋다.

섬멸전 맵은 크기가 작아 교전이 잦고 이동 루트가 단순하기 때문에 지뢰 몇 군데만 대충 깔아 놓으면 적들이 맞기 쉬워 레이더를 강제하거나 이동을 제한할 수 있다. 서포터형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잦은 지뢰킬과 더불어 잦은 핵대박이 펑펑 터져 킬/어시 둘 다 챙기기가 의외로 쉽다.

어느샌가부터 섬멸전 한정으로 핵의 선쿨 15초가 사라져서 시작하자마자 데굴데굴 굴러가서 강제 한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빌로시티에선 개구멍으로 피하면 그만이다.

6.4.1. 윌라드의 하역장

하역장 맵은 엄폐물이 별로 없어서 잡기 무적만 아니라면 궁극기가 아주 잘 들어간다. 핵대박을 노리기 좋은 맵.

6.4.2. 빌로시티

빌로시티는 양쪽 골목이 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궁극기 지원폭격의 활용도가 하역장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골목에 핵을 쏘면 지붕 위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아무도 안맞는다(...) 그래도 개활지나 개구멍이 나 있는 골목 근처에서 한타가 일어나면 핵을 쉽게 맞출 수 있다. 맵이 좁고 이동 루트도 단순하기 때문에 빌로시티에서도 충분히 쓸만한 캐릭터.

6.5. 투신전

좋은 픽. 하지만 본인이건 상대이건 일단 픽하면 정말 재미 없는 판이 된다. 보통 투신전에서 핵을 맞아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궁링을 빼고 그 자리에 평타링을 넣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며 힐킷링은 절대로 빼지 않는다. 보통 웨슬리들은 막발을 만들고 상대에게 가서 막발-류탄을 박고 튀고서는 본인 자리 근처에 지뢰를 잔뜩 설치하는 식으로 조금만 때리고 튀면서 졸렬하게 싸우는 경우가 많으며 회복킷 외에는 회복 수단이 없는 상대와 달리 힐킷의 압도적인 폭힐력으로 웨슬리는 맞아도 힐킷을 먹으면서 풀피를 유지하고 상대는 계속해서 피가 깎여나가는 답답한 상황을 만들어 내며 시간을 보낸다. 결국 시간을 다 써가면서 피통 대결을 하거나 아니면 답답함을 못이긴 상대가 뛰어와서 지뢰를 밟아대면서 더 손해를 보는 방식으로 승부가 나는 경우가 많다.

상대로 웨슬리를 만난 경우 절대로 선 다운을 웨슬리에게 내주면 안되며 특히 막발을 만들기 전의 그 타이밍에 미리 두들겨 놓기를 추천한다. 또한 피를 빼놓은 만큼 웨슬리는 힐킷으로 피가 빠진만큼 채워놓는 것이 가능하므로 힐킷을 먹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타격 가능 범위 내에 웨슬리를 넣어야 한다. 지뢰의 경우 웨슬리가 어디에 설치하는지를 눈여겨 보는 것이 중요하며 의심지대에서 무빙을 통해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 순간이동은 주로 핵을 피하거나 막발 발사 후 재장전 딜레이 때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웨슬리가 재장전을 하지 못하면 당연히 막발도 못만들기에 재장전을 못하게 두들겨 패주면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웨슬리를 볼 수 있다.

투신전 극에서는 강캐를 넘어서 사실상 필밴캐 수준인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힐. 극힐 세팅의 상대 웨슬리가 난입해서 따이기 직전의 자기 편에게 도시락을 던져서 풀피로 만들 때의 그 깊은 분노는 당해본 자만이 안다. 그에 못지 않은 발암요소인 지뢰와 평타를 이용해 근캐 상대로 버틸 수 있는 몇 안되는 원캐 중 하나인 것도 까미유와 비교되는 강점. 한가지 팁으로 상대에 웨슬리가 있다면 난입 상태일 때 최대한 상대 웨슬리가 깔아둔 지뢰를 밟아주자. 웨슬리와 싸우고 있는 아군이 훨씬 편하게 싸울 수 있다.

6.6. 기타

동 캐릭터 친선전은 한마디로 핵전쟁! 여기저기서 폭탄이 떨어지고 가는 길목마다 지뢰가 매설되어있다. 다만 친선전으로 10웨슬리를 하는 게임은 14년 12월 11일 친선전 개편 전에도 많이 즐겼던 터라 식상하다고들 생각하는지(...) 다른 캐릭터들로 친선전을 하는 것보다는 인기가 떨어진다. 카인도 마찬가지로 인기가 줄어든 편. 하지만 전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뿐이지 여전히 인기는 많다. 공성전보다 평타링의 효율이 상당히 올라간다. 더불어 퍼스트 에이드 킷과 긴급회피 장신구의 효율도 올라간다. 권총 사격은 요리조리 굴러다니는 적에게 다이렉트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며 어디 떨어질지 모르는 폭탄을 피하기 위해 긴급회피의 쿨타임도 크게 중요하기 때문. 그리고 폭격은 한 번 맞으면 치명적인데 퍼스트 에이드 킷 장신구를 구입하면 아군이든 자신이든 중환자를 즉시 소생시킬 수 있어 상당히 좋다. 웨슬리의 수류탄은 애초에 이름부터가 공성류탄이다. 던져봐야 대미지도 별로고 다운된 적이 아닐 경우 맞추기도 어렵다. 다만 레벨 제한이 걸려있는 방이라면 퍼스트 에이드 킷을 포기하고 대미지를 늘려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폭격은 맞추기는 더럽게 어렵지만 절망하지 말자. 나머지 아군 폭탄 4개가 어디에 떨어질지 모른다. 상기했듯 폭격을 피할 수는 있지만 맞으면 거의 빈사상태이기 때문에 쿨타임이 되면 센스있게 조명탄을 쏘아보자. 운좋게 긴급회피가 없거나 다운된 적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에게도 해당되니 주의. 지뢰는 레이더가 있으면 밟지는 않겠지만... 지뢰때문에 가고싶은 곳을 못 간다면? 일단 매설해놓으면 적에게는 부담이니 적재적소에 매설해두자. 하지만 주의하자. 적 진영에도 10개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 웨슬리의 장점과 단점이 적과 나에게 10배 이상 부각되는 게임. 다만 팀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다. 실력에 따른 팀 밸런스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기 때문. 고수들은 초탄, 차탄, 막탄 등 평타를 계산하고 전략적인 지뢰 매설과 폭격 좌표도 적절한 곳에 찍는 등 초보들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 덕분에 심하면 30킬까지 차이나는 상황도 왕왕 발생한다. 폭격기를 호출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그런지 넓은 공성전 맵에서도 자주 게임을 하는 편.

전투지원부대와 같이 인공지능인만큼 권총의 연사속도를 최대로 뽑을 수 있다. 역시 인공지능 특유의 귀신같은 반응속도로 기습 낙궁이 끊길 수 있으므로 주의. 지뢰를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 매설한다. 이는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정말 가지 않는 곳에 매설하여 아예 밟을 일이 없거나 혹은 이곳에는 지뢰가 없을 것이다라고 확신한 곳에 매설돼있다거나. 하지만 APC 웨슬리의 가장 큰 특징은 따로 있다. 폭격을 아주 정직하게 한다. 유저가 있는 자리에 바로 좌표지정을 해버리니 내가 어디있던 간에 그냥 몇 발자국 걸으면 자동으로 회피.(...)

자유연습장에서 서로 웨슬리를 선택해서 거울놀이를 할 수 있다. T키를 눌러 싸움을 시작하자마자 오른쪽으로 긴급회피 - 지뢰매설 - 폭격(바로 좌표를 지정해야한다.)을 해보자. 둘이 동시에 폭격을 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긴급회피와 지뢰매설도 같은 타이밍에 한다. 지뢰매설을 먼저 하거나 왼쪽이나 앞으로 긴급회피를 하면 권총을 맞으니 주의.

참고로 컴웨슬리는 샛길 안에서 폭격을 써도 지붕 뚫고 들어와서 폭발한다. 샛길이라고 안심하지 말 것.

6.6.1. 첫 번째 캐릭터 리메이크

2013년 4월 25일 REBORN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웨슬리 개편이 되었다.[44] 이후 시바 포 리메이크 당시 사이퍼즈에서의 캐릭터 리메이크를 플랜 디코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실질적인 첫 번째 플랜 디코이는 웨슬리라고 볼 수도 있다.

* 데저트 스톰

ㄴ 짝수 경직에서 약간의 넉백이 있는 홀수 경직으로 변경됩니다.

ㄴ 데저트 스톰의 마지막 공격은 적을 다운시킵니다.

ㄴ 재장전은 한 번에 8발을 장전하도록 변경됩니다.

* M19대전차지뢰

ㄴ 2개까지 지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ㄴ 폭발 범위가 5% 증가됩니다.

ㄴ 쿨타임이 변경됩니다. (8초 → 9초)

* 퍼스트 에이드 킷

ㄴ 아군에게 위치가 미니맵에 표시됩니다.

* B29 지원폭격

ㄴ 폭격 위치를 지도에서 찍을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ㄴ 지붕이 있는 지형을 타겟으로 사용했을 때 지원폭격은 지붕에 떨어지게 됩니다.

ㄴ 사거리가 125% 증가됩니다.

ㄴ 게임 시작 후 15초 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ㄴ 폭격이 떨어지기 전 잠시 폭격 범위가 표시됩니다.

ㄴ 지원폭격 사운드가 변경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1.5선에서 서며 꾸준히 적의 스킬을 캔슬하던 막발슬리의 운용 방식과 달리 3선 정도에서 활약하게 되어 원딜러의 면모가 강해졌다. 물론 일반적인 딜러는 아니고 여전히 서포터에 가깝다.

장전을 하면 8발이 강제로 채워져 전과 같은 막발 스킬은 불가능해졌으나 저지력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홀수발 경직도 홀수발 경직이고 이 홀수발 경직이 웨슬리 기준 홀수가 아니고 피격당한 적 기준이기 때문에 현재 남은 잔탄과 상관없이 첫 타는 무조건 넉백과 함께 경직을 가한다. 즉, 예전과 같은 무한 다운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즉각적인 스킬 캔슬 자체는 유효하다. 또한 이 경직은 피격자를 기준으로 2.5초 후 갱신되기에 그 정도의 텀을 투고 쏜다면 스텝을 밟으며 계속적인 경직을 줄 수도 있으나 실전에서의 효용도는 낮다.

다만 원캐들과 싸울 때에는 나쁘지 않다고 쳐도 접근기가 있는 근캐들과 만나면 생존이 매우 힘들게 되었으며 즉각적인 뎀딜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힐이 좋은 것도 아니고 메즈캐라 보기도 힘들기에 매우 애매한 캐릭터로 전락했다는 평도 있다. 막발에만 의존하는 기형적인 플레이를 계속해왔던 유저들은 이럴 바에는 웨슬리를 삭제하는 편이 더 낫지 않겠냐고 불만을 토하기도. 하지만 막발컨이 너무 사기적인 기술이었던 거지 패치 후의 웨슬리도 근캐 대응력은 일반적인 원캐에 비해 월등히 좋다. 아예 회피기도 없어서 근캐 만나면 마우스에서 손 놓는 캐릭터도 많다. 적이 돌진하기 어려워하는 큰 이유 중 하나인 지뢰와 회피기 중 최상위권인 긴급회피를 가진 걸 생각하면 그저 막발이 사라진 것에 적응을 못하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다.[45]

지원폭격의 경우에는 매거진 공개 후에 상당한 논란이 일었는데 폭격하기 전에 적에게 표시된다는 부분 때문. 때문에 수많은 징징러들이 막발 삭제와 더불어 웨슬리는 죽었네, 관뚜껑을 덮었네, 지원폭격이 공성폭격이 되었네 등등 온갖 설레발과 망드립을 쳐댔었다. 그러나 실제 적용되고 나서는 모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이 위치 표시는 떨어지기 전에 약 0.5초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만 보여주기 때문. 이 표시 시간은 고작 40프레임 정도이기에 정중앙에 있다면 무적 회피기가 없는 이상 회피기로는 회피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반대로 핵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다면 상대적으로 전보다 쉽게 회피가 가능하며 잡기 무적을 통한 회피가 약간 용이해졌다. 이 점 또한 웨징징들에겐 좋은 먹잇거리.

지뢰는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간단하면서도 큰 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겹지뢰가 쉬워져 상의에 투자 안한 원딜은 한 방에 보낼 수 있으며 유리한 상황에서 압박하는데 카인의 저격만큼 탁월한 위력을 발휘한다. 초반 이득을 쥐고 웨슬리가 이곳저곳에 지뢰를 깔기 시작하면 적들은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할 정도. 거기에 넓어진 궁극기로 쿨 돌아올 때마다 뻥뻥 본진에 날려주면 멘붕해서 강제로 개돌하는 적들을 볼 수 있다(...) 그 전에는 지뢰 하나만 보고 레이더를 끼는 건 약간 낭비가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적군에 웨슬리가 있다면 레이더가 있는 게 무조건 좋다. 극공+지뢰 셋팅을 맞춘 웨슬리는 정말 손 하나도 안 대고 킬을 해대기 때문이다. 참고로 지뢰를 깔고 난 후 2초간의 쿨타임이 있다. 연속 지뢰로 콤보를 쉽게 잇지 못하게 함인 듯.

리메이크가 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리메이크 자체는 성공적이고 웨슬리의 전체적인 성능 자체를 끌어올렸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리메이크 전 웨슬리의 최대 성능치가 10이고 평균이 5 정도 됐었다면 지금은 최대치는 9이고 평균이 7 정도는 되는 상태. 평타와 지뢰의 상향이 큰 역할을 했는데 너무 올렸다고 생각했는지 2013년 9월 5일자 업데이트에서는 평타의 이속감소율이 5% 오르고 지뢰 지속시간이 5초 줄고 급기야 시야까지 삭제되었다.

6.6.2. 방슬리?

방트리를 탄 뒤 막발, 류탄, 지뢰, 폭격을 이용한 적군 견제와 구급상자를 이용한 아군 힐링으로 적을 끊임없이 방해하는 방어형 웨슬리는 진정한 서포터라고 부를 만 하다.

일부 몇몇 원딜과 마찬가지로 서포터라는 점을 이용한 방슬리도 가능하다. 문자 그대로 방트리를 타는 세팅. 웨슬리가 구급상자를 이용한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과 지뢰를 이용한 간접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은 어찌 보면 매력적일지 모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다른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공격 가능한 스킬을 두 개나 포기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서브탱커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

대부분의 원딜 방캐가 그렇듯 공템에도 최소한의 투자를 하고 방을 타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통 1장, 1모 후 방템과 스킬링을 구입하는 방밸트리가 추천된다.

간혹 착각하는 유저들이 총잡이는 기본 체력/회피/방어력이 낮아서 방을 타도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카인만 해당하는 사항일 뿐 웨슬리는 기본 방어 관련 스탯이 중간 정도는 되기에 아주 효율이 나쁜 것은 아니다. 또한 초반 스탯 또한 아이템을 구입할수록 차이가 미미해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모든 캐릭터가 전부 엇비슷해진다.

하지만 공을 타든 방을 타든 일단은 기본적으로 서포터라는 점, 원캐라는 점 때문에 후방에서 잘 죽지도 않고 만약의 뒤치기도 지뢰로 방어가 얼마든지 용이하므로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무턱대고 '난 방슬리 할 거임' 하지 말고 만약 랜덤에서 5원 조합이나 4원 1근 조합 같은 영 좋지 않은 조합의 경우라면 팀원들과 충분한 상의 후 시도해보자.

공격력을 어느 정도 포기하는 만큼 스킬링은 굳이 좋은 아이템을 쓸 필요는 없다. 다만 구급상자링과 긴급회피링은 좋은 것을 쓰자. 공을 타도 적절한 긴급회피와 구급상자로 가뜩이나 잘 안 죽는 웨슬리가 더 안 죽는다.

구급상자는 가장 최우선적으로 링을 투자해야 하는 스킬이다. 이는 공슬리든 방슬리든 마찬가지인 사항. 그 후로는 긴급회피나 지원폭격이 있겠다. 긴급회피는 구급상자와 더불어 웨슬리의 생존력을 극대화해주고 지원폭격은 데미지가 워낙 높다보니 방을 타더라도 운이 좋으면 1~2킬은 먹을 수 있다.나머지 평타, 류탄, 지뢰는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 서브딜링으로 올리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방템 올리고 스킬링도 두 개나 올리는 마당에 나머지까지 찍으면 코인 부족이 너무 심해지고 템트리도 박살난다.

하지만 포지션 버프 추가 이후에는 밸런스 트리가 사장되고 극공 / 극방 / 1셔 극공 / 1장(or 1모) 극방 으로 완전히 극한트리 세팅으로 고정되면서 이러한 방슬리는 힐만 할 줄 아는 까미유의 하위호환 격이 되어 자취를 감췄다. 특히나 2017년 경에 원거리 캐릭터가 서포터 버프를 달고 극방 트리를 타면서 딜도 못 넣는게 어시만 받아먹다가 정치질하는 경우가 많아 별 버프 자체에 대한 혐오감이 만연할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게 되었고, 그렇지 않더라도 서폿 버프를 타고 방을 타면 딜/탱 양면이 모두 망하니 하지 않는게 낫다.

6.6.3. 208슬리 논란

과거에 2번 장신구에 평타링을 착용할지 퍼스트 에이드 킷을 착용할지에 대한 논란은 사이퍼즈 최악의 진흙탕 논란 중 하나가 될 정도로 문제가 되었던 주제 중 하나였다.

208슬리는 2번 장신구(퍼스트 에이드 킷) 항목에 구급킷 대신 평타링을 착용하여 서포팅 능력을 줄이는 대신 자신의 딜을 크게 증가시켜 좀 더 원거리 딜러에 가깝게 운용하겠다는 취지의 아이템 트리이다. 이 경우 기본 회복량 200에 특성으로 얻는 추가 회복량 8 덕분에 기본 회복량이 208이 되어서 힐 208씩밖에 못 준다는 뜻으로 붙은 멸칭이었으나, 현재는 입에 굳어서 그냥 208슬리라고 부른다.

208슬리가 나온 배경을 설명하자면 이하와 같다. 과거 웨슬리 개편과 겹지뢰 하향으로 인해 웨슬리가 한타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 크게 줄어들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뢰를 허공폭파시키고 무적기와 (숙련된 유저들의) 잡무로 지원폭격도 애매해지자 일부 상위권 랭커들이 한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는데 그게 208슬리다. 한타에서 핵은 한 번 밖에 못 쓰고 지뢰는 크게 쓸모가 없으니 결국 웨슬리의 딜링 수단이 평타와 류탄으로 고정이 되는데, 또 다른 딜링 수단인 류탄, 한타에선 도움이 안 된다고 해도 콤보용으로도 쓸 수 있고 맵 장악 능력 덕에 안 쓸 수가 없는 지뢰, 한타에서의 조커인 핵을 빼면 평타를 강화시킬 수단이 2번 장신구인 구급킷에 평타링을 넣는 것 뿐이 남지 않게 되어 차라리 웨슬리의 딜을 1인분으로 끌어올리는 대신 서포팅을 어느 정도는 포기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아이템 트리였다. 평타링의 효율은 크게 좋진 않아도 웨슬리가 한타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지속딜 수단(…)이다보니 실질적 효율은 크게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당시 유저들은 이 208슬리를 크게 반기지 않았는데, '208슬리를 하면 힐로 생기는 어시를 포기하는 대신 아군의 킬과 립을 뺏어먹어 크므로 팀에 악영향을 준다' 는 의견이 파다했다. 덕분에 208슬리에 대한 인식이 '팀에 대한 기여를 쌩까먹고 딜딸치는 악성 웨슬리 유저' 로 박히면서 2차 창작에서도 도시락 회복량이 왜 208이느니 그 208짜리 도시락도 팀원 안 주고 지가 쳐먹느니 하면서 악성적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로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 게다가 이러한 논란이 점화된 데에는 웨슬리가 평타링을 채용하게 된 가장 큰 배경인 '기여 부족'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 측과, 기본적으로 '원거리 딜러'가 아닌 웨슬리의 딜량을 다른 메인 원딜 캐릭터와 비교하며 딜을 위해 채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란을 더욱 부추겼고, 당시에는 뜨거운 감자나 다름없었다. 물론 현 메타 상과 다르게 이 당시에는 탱커를 녹이거나 강한 딜로 찍어누르는 메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이전이었으므로, 유지력에 중요한 체력 회복을 오히려 포기하고 딜량을 상승시킨다는 개념이 논란의 여지가 심했다는 것을 감안해야만 한다.

또한 당시 논란을 부추긴 것은 공교롭게도 208슬리의 배경이 된 일부 상위권 유저들의 위와 같은 논리가 아니였다는 점이 문제였다. 정작 핫플레이스가 된 주장이 된 글들은 대개 위 관점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이었는데, 딜량을 보완하고자 평타링을 채용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힐량이 높으나 힐킷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유저가 되느니 힐량을 줄이고 힐킷을 제대로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알 수 없는 논리를 내세웠기 때문이었다.[46] 서포팅 능력을 포기하고 딜량을 증가시켜보겠다는 시도에서 평타링 채용이 시작된 것이었지 힐킷 자체가 한타에 영향력이 없는 스킬인 것이 아니었는데, 원래의 의도와 관계없이 무차별적으로 208슬리를 옹호하는 측에서 힐킷 무용론 등을 내세우는 일부 유저들 때문에 분탕질이 된 측면이 크다.

악성 옹호 유저들 뿐만 아니라 반대쪽 논리도 논지에서 벗어나기 일쑤였는데, 일부 유저들이 힐킷과 평타링의 채용가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웨슬리는 힐러인데 왜 딜을 신경쓰냐는 식의 반박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어차피 평타로 다운&경직이 가능한 게임에서 딜딸 칠 바엔 스킬 쓰는 딜러 한 명이나 잘 끊는 게 제대로 된 서포팅이라든지, 평타링을 끼고 싶으면 차라리 류탄링을 빼라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들고 오는 유저들도 있었으며 이게 정론으로 먹힐 만큼 분위기가 과열된 상태였다.

즉, 사실 208슬리 논쟁이 가속화된 것은 왜 평타링을 채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이 잘 유저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208슬리의 성능에 대한 토의 자체와는 다소 엉뚱한 쪽으로 흐르는 궤변 천지 갑론을박이 되었던 이유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논란이 되던 2014년 당시와 다르게 현재는 많은 웨슬리가 평타링을 채용하는 추세가 되었는데, 2019년 현재 통계를 보면 약 20% 정도의 유저가 2번 링에 평타링을 넣고 힐킷링을 쓰는 유저들은 쿨감링, 4링, 레그람을 주로 사용한다. 지뢰 대신 평타링을 넣은 웨슬리 역시 20% 정도로, 실질적으로 웨슬리 유저의 40%가 평타링을 끼는 셈이다.

이러한 인식은 딜러의 기대치가 점차 딜을 얼마나 넣는지 위주의 메타로 변화되면서 평타링 쪽으로 대세가 기울게 되었다. 당시의 인식과 다르게 지금 유저들이 캐릭터에게 우선적으로 따지는 덕목은 딜러는 얼마나 딜을 하고, 탱커는 얼마나 판을 잘 여나에 있다. 특히 위의 방슬리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2017년 들어서 포지션 버프 추가로 인해 사이퍼즈의 메타는 라인전 메타, 탱커 녹이기 메타, 딜러 죽창전 메타 등을 거치면서 일단 딜이 안 나오면 쓰레기다 식의 인식이 크게 박히게 되었다. 서포터 버프 달고 방 타면서 딜도 탱도 안 되는 원거리 캐릭터 잡고 정치질하는 악성 유저들이 성황하고 유저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웨슬리 역시 그 인식을 피해가지 못했다. 아무리 힐을 많이 주고 아무리 견제를 잘 한다고 한들 웨슬리 역시 하나의 원거리 딜러로서 게임에 참여하는 것이므로 자체의 딜을 무시할 수는 없다. 방포터라는 개념 자체가 희미해지고 많은 서포터형 캐릭터들도 딜에 참여하도록 추세가 바뀌었고, 딜 위주의 메타다 보니 당연히 힐 자체의 중요성도 감소하여 평타링을 채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지 중 하나로 자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 이전에도 평타링에 대한 논쟁은 평타링을 채용하여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힐킷링을 대체한다는 점에서 불거졌던 논란이기 때문에 더더욱 평타링을 힐킷링 대신 채용하는 것에 대해서 현재의 인식은 당시보다 많이 좋아진 상태이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웨슬리를 평딜러로 운용하기에는 꽤 많은 난관이 따르는데, 결정적으로 수 년 동안 쌓여온 인플레이션 사이에 웨슬리보다 압도적인 사거리 차이로 인해 웨슬리로 누적 딜을 넣기가 어려워졌다. 보이지도 않는 먼 곳에서 기술 한두개 연계로 손쉽게 킬을 따내는 트리비아/드니스/헬레나, 안전하게 지형 너머에 자신의 몸을 숨기고 건너편에 있는 상대에게 자유롭게 스킬을 쏟아붓는 피터/미아 등의 다른 원딜러에 비해 웨슬리는 확실히 약세에 있다. 엄연히 웨슬리의 딜은 약 60% 정도가 궁극기인 지원폭격에 의존하는데 이 지원폭격이 없어지는 순간 전자 분류의 딜러들에 비하면 폭딜 능력이나 사거리가 모자라고, 후자 분류의 딜러들에 비하면 딜각 제조 능력과 지속딜이 모자라다. 하다못해 앞에서 언급한 다섯 명의 궁극기가 지원폭격보다 크게 모자라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원거리 딜러 버프를 단다면 문제가 없지만 서포터 버프를 달게 되면 치명타 피해량도 낮아지기 때문에 더더욱 딜러로 활용하기 힘들어지고, 탱커 버프를 상대로 별 버프를 달면 평타의 사거리권인 탱커에게 딜이 박히지 않는데 굳이 서포팅을 포기하면서까지 딜을 얻어낼 필요가 있는가라는 문제점이 던져지기 때문에 차라리 별 버프 + 힐킷링으로 아군의 유지력을 높여주는 데에 치중하자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47]

오히려 최근에는 데저트링을 힐킷링 대신 지뢰링에 넣는 운용법도 나오고 있다. 위에서는 지뢰를 쓸 수 밖에 없다고 서술해놓았지만 겹지뢰 너프, 시야 삭제, 반응 속도 증가 등의 온갖 너프를 무더기로 때려박은 지금 지뢰는 그냥 '저기 사람 지나갔다 보다' 수준이나 근거리에서 다운시킨 탱커에게 콤보로 넣는 정도에 불과하다보니 차라리 지뢰를 포기하고 평타링을 넣어 접전에서의 효율을 높여보겠다는 것이 그 취지이다.[48]

다만 평타링 논란이 심하던 2013~2015년 당시의 208슬리는 그 당시 아이템 슬롯 기능이 없어 아군이 노딜 조합일 때 웨슬리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평타링을 끼자는 경향이 강했지만, 슬롯 시스템이 추가된 지금은 그냥 평타링이 있거나 없는 템트리를 하나씩 구비해놓고 아군-적군 조합에 맞춰서 힐 줄 타이밍이 안 나올 것 같다거나 딜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평타링을 가고 아니면 안 가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처럼 팀에 대한 염려를 할 필요는 사라지게 되었다.

6.6.4. 웨슬충

항목 참조.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마인 익스프레스

  • 공격력: +249
  • 옵션
    • Eclipse - M19 대전차지뢰(Q) 인간추가공격력: +10%
    • SuperMoon - M19 대전차지뢰(Q) 공격범위: +10%

이클립스 유니크 - 딜이 아쉬운 웨슬리에게 있어서 주력기의 인추뎀 증가는 대단히 유용한 옵션이다. 다만 화상데미지는 증가하지 않는다. 방어력을 무시하고 들어가는 화상 데미지의 특성상 지뢰의 데미지를 화상 데미지가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는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지뢰의 연이은 하향으로 채용률이 살짝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채용률을 보이는 꿀유니크이다.

슈퍼문 유니크 - 지뢰의 공격범위를 늘려주는 옵션. 주로 지뢰링 대신 평타링을 채용해 지뢰의 유틸성만을 보는 셋팅에서 주로 채용된다. 지뢰를 잘 밟아주지 않는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채용률이 높아지는 편이나 채용률은 20%~30% 내외로 여전히 비주류다. 이것도 지뢰의 연이은 하향으로 그나마 오른 것. 연습장 기준 기존 반지름 160 범위로 인식해 반지름 180 범위로 폭발하는 범위가 첫번째 옵션은 인식범위 5 폭발범위 10 늘어나고 두번째 옵션 적용시 인식범위 10 폭발범위 10 늘어나 총 인식 범위 반지름 175 폭발범위 반지름 200 수치를 갖게 된다.

여담이지만 앨리셔 손 유니크인 퍼펫 로드와 색깔만 바꾸고 일러스트를 공유하고 있다. 다이무스이글의 궁 유니크도 마찬가지.[49]

7.2. 머리: 퀘이크 프론

  • 치명타: +62.4%
    • Eclipse - * 퍼스트 에이드킷(R) 쿨타임: +10% & 퍼스트 에이드킷(R): +1
    • SuperMoon - M5MK2 공성류탄(SL) 공격속도: +6%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 - 구급상자의 쿨타임을 희생하는 대신 한 번에 4개까지 생성한다. 이 유니크를 착용하면 한명을 엄청나게 회복시켜줄 수 있다. 아군의 체력을 추가로 회복시켜줄 수 있다는 것은 한타에서 한명이 죽고 사는 상당한 차이라서 상당히 유용하다. 데파르망과 긴급구조 임팩트도 있다면 더욱 효율이 높아진다.

반면 그만큼 단점도 큰데, 한타 중 잘못 던지게 되면 쿨타임이 길어져서 필요할 때 못 쓰게 될 수도 있다. 거기다 효율이 좋아지긴 하지만 같은 시간에 힐킷을 던지고 쿨이 될때마다 던진다고 가정했을 경우 효율은 좋은데 지속 회복력은 오히려 더 떨어지는 기형적인 상황이 벌어진다.[50] 이 점이 퀘이크 프론을 끼기 꺼리게 만드는 근본적인 문제다. 초창기 쿨타임 30% 증가였을때는 사실상 버리는 유니크 취급을 받아 20%로 상향을 받았지만 시야모의 대두와 EP의 상향 등으로 채용률은 떨어졌다. 그러다 쿨타임 감소가 10%로 상향받자 60~70%대 채용률이 8~90%까지 올라가며 효율을 입증했다.

영구 쿨감링인 구급 US타이머(회복량 + 252, 쿨타임 감소 -11.53%)와 곁들이면 쿨타임이 오히려 쿨타임이 줄어들어서 자주 쓰인다. 쿨타임 증가를 신경쓰지 않고 회복량에 집중한다면 레어 4링인 구급의 할파스(회복량 + 280)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일반적으로 웨슬리는 중반부터 힐킷링을 구입하기 시작하는데, 퀘이크 프론이 있으면 노링으로도 초반에는 충분히 지원을 해주고도 남아서 나름 입지가 독보적이라고 볼 수 있다.

슈퍼문 유니크 - 공성류탄 스킬의 선,후딜을 줄여주는 유니크. 웨슬리의 원거리 콤보를 매우 매끄럽게 이어주며 근거리에서 풀콤보를 넣을때도 안정적으로 콤보를 이어가게 해준다.

7.3. 가슴: 전장의 매

  • 체력: +3120
  • 옵션
    • Eclipse - 데저트 스톰(L) 사정거리: +8%
    • SuperMoon - M5MK2 공성류탄(SL) 인간추가공격력: +12%
  • Designed by 알리시아

이클립스 유니크 - 2레벨부터 4%씩 두 번 적용된다. 보통 사거리 증가 옵션은 10% 증가가 대부분이지만 평타라서 그런지 2% 감소된 8%만 증가한다. 그래도 데저트 스톰의 사거리가 평타 중에선 긴 편이라서 그나마 위안. 전쟁의 시작과 시너지 효과가 있다. 부위가 가슴인 것이 주로 공을 가는 웨슬리에겐 단점. 빠른 타이밍에 효과를 보고싶다면 공밸이나 밸런으로 가면 된다.

슈퍼문 유니크 - 슈퍼문 옵션도 마찬가지로 좋은데 웨슬리의 평범한 상황에서의 딜싸이클은 평타와 공성류탄이 전부이기때문에 서포터로 설계된 웨슬리의 후반 대인딜링을 체감되게 높여준다. 보통 증가폭이 10%인 다른 유니크들과 달리 12%나 올려주기 때문에 이클립스보다 슈퍼문을 채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7.4. 허리: 오퍼레이션 델타

  • 회피: +62.4%
    • Eclipse - M19 대전차지뢰(Q) 지속시간: +5초
    • SuperMoon - M19 대전차지뢰 설치속도: +6%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 - 오퍼레이션 델타, 아드레날린, MP시즌 레어링까지 병행한다면 이론상 5개~6개까지 깔아둘 수 있다(...). 지뢰가 오래 남기에 그만큼 오래 견제가 가능해지는 좋은 옵션. 다만 부위가 허리인 것이 단점이다.

슈퍼문 유니크 - 근접한 적에게 각종 연계 콤보를 조금 더 쉽게 우겨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옵션.

7.5. 다리: 데파르망

  • 방어력 +35.2%
    • Eclipse - 퍼스트 에이드킷(R) 지속시간: -30% & 퍼스트 에이드킷(R) 체력 회복량: +88
    • SuperMoon - 긴급회피(SP) 이후 5초간 이동속도: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 - 구급상자 지속 시간이 30% 감소 하지만 체력 회복을 대폭 늘려준다. 퀘이크 프론, 긴급 구조 임팩트, 레어 구급상자 스킬링과 조합하면 죽기 직전의 아군을 한 번에 풀피로 만드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론상 3000 가까이 채워줄 수 있다(...). 단, 한타 전에 미리 땅에 미리 뿌려 놓아 효과 보기는 어려워지니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 두 번째. 다만 회복량으로 따지면 링을 1개 더 찍는 급의 높은 증가폭에 보통 힐킷은 미리 땅에 뿌리는 것보다 직접 떠먹여주는 게 정석이기에 퀘이크 프론만큼 호불호가 갈리지는 않는다. 사실상 패널티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 게다가 증가치가 2링과 4링 차이보다 커서 웨슬리는 3장 1모 1셔 이후 스킬링과 2바 선트리가 많은 편이다.

슈퍼문 유니크 - 카인의 슈퍼문 유니크와 동일한 옵션. 이 유니크의 효율을 최대한 뽑을려면 이속킷을 도핑한 이후 긴급회피를 사용 하는게 좋다. 이클립스 유니크의 압도적인 효율에 밀려 거의 채용되지 않는 편.

7.6. 발: 전쟁의 시작

  • 이동속도: +126
  • 옵션
    • Eclipse - 데저트 스톰(L) 중 이동속도: +10%
    • SuperMoon - 데저트 스톰(L) 장전수: -1, 데저트 스톰(L) 장전 속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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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유니크 - 유니크 템빨을 심하게 받는 웨슬리 꿀유니크 사이에도 최강의 효율을 보이는 꿀유니크로 웨슬리 유저들 사이엔 전시 없으면 웨슬리 하지 마라는 말이 있을 정도. 웨슬리는 총을 쓰는 순간 외에도 전후 준비, 수습동작 이속까지 느려져 아무리 막발, 2발 웨슬이라 해도 이속저하는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이속을 10%나 올려준다는건 실질적으로 "신발 반개를 더 낀" 사기 효과라 볼 수 있을 정도다. 추노질에 엄청난 효율을 보이는 건 물론 속도가 빨라져 막발 사거리가 전장의 매 이상으로 증가하는 듯한 체감을 준다. 평타 무빙샷을 할 경우 이동속도가 감소하는데 이 유니크가 있으면 패널티 적게 무빙샷을 사용할 수 있다.[51] 한타 중 막발만 남겨놓기 힘들 때 8발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

슈퍼문 유니크 - 반면 슈퍼문은 뭔가 미묘하다. 장탄수 1발이 빠지는데 어차피 8발이면 막발 만들기도 카인 대비 쉬워서 딱히 장탄수가 안 빠져도 될 뿐더러 오히려 웨슬리는 평타를 주력으로 쓰기에 장탄수 1발만큼의 데미지가 빠져나가는 건 굉장히 거슬릴 수 있다. 하지만 이 유니크의 좋은점이 딱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극딜 콤보가 가능 해진다는 점. 자신의 웨슬리 플레이 스타일이 안전한 평타딜러라면 이클립스를, 조금 위험을 감수하는 인파이트형이거나 막발을 조금이라도 자주 만들고 싶다면 슈퍼문을 끼자.

7.7. 공목: 장군의 명예

  • 공격력: +26
  • 치명타: +25%
  • 회피: -5%
  • 이동속도: +20
    • Eclipse 시즌 - B29 지원폭격(E) 투하 속도: +6%
    • SuperMoon 시즌 -B29 지원폭격(E) 사정거리: +10%

7.8. 방목: 그랜드 리더

  • 방어력: +13.29%
  • 치명타: -5%
  • 회피: +16%
  • 이동속도: +20
    • Eclipse 시즌 - B29 지원폭격(E) 투하 속도: +6%
    • SuperMoon 시즌 -B29 지원폭격(E) 사정거리: +10%
이클립스는 폭탄이 드랍되는 속도가 체감이 확 될 정도로 빨라진다. 보통은 웨슬리의 목소리 이후 3.5초 정도 이후에 떨어지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소리로 위치를 판단하고 피하는데 이 유니크 소지시 그 타이밍이 굉장히 빨라지기 때문에 피하기 힘들어진다. 적군 웨슬리의 목걸이 유니크의 소유 유무를 알고 있지 않으면 상당히 골치 아프다. 가끔씩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원폭격의 '공격속도'가 아니라 '투하속도' 가 빨라지는것이다. 웨슬리가 신호탄을 쏘는 속도는 빨라지지 않고 폭탄이 떨어지는 속도만 빨라진다. 쉽게 말해 '피이잉 슈우우우웅 쾅' 이 '피이잉 슈우웅 쾅' 이 되는것이다.
슈퍼문은 닥테 웨슬리가 쓰라는 건지 사거리 증가 옵션을 달아놨다. 사실 어차피 트리비아, 드니스, 레오노르같이 회피기 내지는 방어기가 존재하는 캐릭터나 스텔라, 카를로스, 다이무스같이 공속 빠른 돌진기가 존재하는 캐릭터는 폭격이 아무리 빨라져도 폭격 소리가 들리는 순간 냅다 빠질 수 있기도 하고, 또 사거리를 늘리면 기존보다 더 안전한 곳에서 멀리까지 지원폭격 서포팅이 가능하기에 나쁜 옵션만은 아니지만 투하속도 옵션이 너무 꿀이라 아쉬운 유니크.

7.9. 장신구4: 최후의 폭격명령

  • B29 지원폭격(E) 추가공격력: +90%
  • B29 지원폭격(E) 쿨타임: -5.88%
  • B29 지원폭격(E) 공격범위: +9%
통칭 최폭, 또는 최폭명. 공격 범위 9% 증가는 연습장 기준으로 2칸씩이나 차이가 나는 데다가 %로 계산하는 사이퍼즈의 특성상 지원폭격의 긴 쿨타임 감소라는 점에서 유니크 값을 제대로 한다. 실제로 최고 데미지를 올리려면 장착 후 30초 동안 데미지를 올려주는 MP시즌 언커먼링 또는 DP시즌 4링을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만 이런 류의 스킬이 그렇듯 범위 증가 옵션이 소중하니 역시 있으면 쓰는 것이 좋다. 안그래도 기본적인 스킬 범위가 넓은데 20레벨 특성 + 유니크 + 맥시머 까지 전부 갖추고 쏘면 기본 범위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를 보여준다.

8. 기타

  • 웨슬리 장인 인터뷰 '땅팜' 15U 시즌 누적랭킹 776위, 12-13 시즌 웨슬리 승리수 5위. 장인이 힐킷링 대신 평타링을 넣으라 추천한 것을 놓고 댓글에 유저들의 설전이 이어졌다. 결국 마를렌 장인 '백업님'이 상위 티어에서 평타링 웨슬리가 더 흔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 베스트 댓글이 되면서 대충 정리가 되었다. 우선 다른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들과 동일하게 상황과 본인의 역량을 고려하면서 이것저것 선택 해보자.근데 꼭 브실골에서 하지말라는 웨슬리 하면서 힐킷마저 빼는 트롤들이 급증했다...
  • 웨슬리 밸런싱 정보
  • 도시락 덕분에 통칭 웨맘, 웨마마, 웨엄마 등 어머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별명이 많다. 그리고 위의 별명 덕분에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받았다!
  • 사담으로 등장 캐릭터 중 하게 동티어와 동갑이다. 스트라우스 쪽은 애초에 쌍둥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각각 친구라던 클레어앨리셔, 과거 친구였다는 히카르도까미유는 그래도 1살 차이는 나는데 둘은 아니다. 게다가 안면도 좀 있으니 팬들 사이에선 이런저런 추측이 나돌고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과거 루이스 영상을 보면 본래 이름은 제네럴 웨슬리가 아닌 지원병 웨슬리였다. 영상 참조.
  • 잘 안 어울려서 자주 쓰이진 않지만 코스튬 중 "달밤 체조복" 을 입으면 옷깃이 얼굴을 뚫고 나와버린다.
  • 섬멸전 인트로 에니메이션 때 윌라드가 엔지 헌트의 쪽지를 받아드는 때 흐르는 브금이 웨슬리의 브금이다.
  • 2월 14일자 패치 때 적 팀에게도 퍼스트 에이드 킷을 먹여줄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물론 해당 버그는 다시 서버점검(...)을 한 뒤 수정.
  • 2013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에서는 누가 네오플 아니랄까봐 훌륭한 당 공급원 드립을 쳤다.
  • 왠지 누구처럼 이쪽도 그렇게 과거가 많이 드러나지는 않았다. 배경설정에서도 설명했듯 왜 비능력자이면서도 능력자 전쟁에 참전했는가가 의문이며 심지어 캐릭터 정보에서는 그 클레어보다 관계 및 성격 부분이 짧다. 다만 40대 초반에 장군이라는 높은 계급을 달았다는 점, 다수의 유럽의 군 수뇌부와 사이가 좋지 못하지만 수많은 군인들이 그를 추종한다라는 점을 보면 그가 전쟁에서 수많은 큰 공을 세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의[52] 언급을 보면은 누군가가 그에게 사주하여 그를 전쟁에 참전시켰거나 혹은 캐릭터 본인이 흑막일지도 모른다. 참고하면 좋은 글들. 허나 스칼렛으로 캐릭터의 과거 스토리를 알 수 있게 된 후 완전히 흑막의 가능성은 말소되었다고 생각했다. 웨슬리 왈, 처음부터 그들(능력자)들은 이 전쟁을 막을 생각도 없고 군 수뇌부 역시 마찬가지였는지라 자기가 직접 참전했다나. 그러나 거너 J가 나오고 나서 다시 흑막이 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인더스트리에서 웨슬리를 사주했다는 음모론도 돌기 시작했고.
  • 2차 창작에선 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장군님스럽거나 어머니같은 자상한 모습(...)또는 능글맞은 모습으로 나오거나[53] 아니면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윌라드 뺨치는 흑막으로 나온다.
  • 2차 창작에서 동성 쪽으로는 주로 카인으로 엮이고 그 외 기타 캐릭터들과 엮인다. 이성으로는 미쉘과 엮다. 하도 엮이는 이성이 없다보니 딸뻘과 엮이는 듯하다(...). 하지만 이제는 닥터 까미유가 미쉘과 자주 엮이기때문에 커플링은 거의 사라졌다. 다만 미쉘과 친하다는 기믹은 아직 남아있어서 미쉘을 양딸 포지션으로 삼는 2차창작도 많다. 이제는 시바랑 같이 엮이는 듯하다. 주로 '시바가 웨슬리를 죽이려고 하다가 웨슬리와 사랑에 빠진다' 식으로 엮이는 중. 초기 웨슬리의 커플링이 없을 땐 카인에 비해 많이 불쌍했다.(...) 동갑인 카인은 팬아트 중 진지 커플물을 석권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후새드. 게다가 2차창작에서 진지한 모습이라면 거의 대다수에서 흑막으로 나온다(...). 단, 흑막으로 나왔을 시에도 카인에 대한 의리는 지킨다는 설정. 웨슬리 흑막설이 공식적으로 부인된 후론 흑막 설정이 거의 사라졌지만 거너 J의 등장 이후 새롭게 2차 창작에서 엮였었으나 이쪽도 나이차가 16살이나 나는데다 키잡 관련 문제도 있어서 많이 사그라 들었다 엮이는 경우 애인 관계라기 보단 엄마와 사춘기딸 관계나 웨슬리가 제이에게 호되게 당하는 쪽으로 엮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 사이퍼즈 시즌 1 이클립스에서 사이퍼의 활동(출전 횟수), 사이퍼와 셀렉러(셀렉 횟수), 사이퍼 최고의 도우미(어시스트 횟수), 사이퍼와 1타 5피(제노사이드 횟수)에서 1위를 휩쓸며 쾌검 이글과 함께 4관왕에 등극했다. 셀렉러의 경우 1599181회 출전으로 2위인 루이스와 45만회 가량 차이나며 1타 5피는 2위인 루이스보다 2배 이상 많다! 무려 6789회나 성공했다.
  • 사이퍼즈 시즌 2 이클립스에서 사이퍼의 활동(출전 횟수), 오래된 친구(상급자가 많이 선택한 캐릭터), 사이퍼와 트루퍼(트루퍼를 처치한 횟수), 사이퍼와 수호자(수호자를 처치한 횟수), 사이퍼와 철거반(철거반을 처치한 횟수), 사이퍼 최고의 킬러(킬 횟수), 사이퍼 최고의 도우미(어시스트 횟수)에서 모두 1위를 획득하며 무려 7관왕을 먹었다(...) 심지어 1위가 아닌 언제나 함께해(중급자가 많이 선택한 캐릭터), 사이퍼와 센티넬(센티넬 처치횟수), 사이퍼와 도핑(도핑 횟수), 사이퍼와 1타 5피(펜타킬 횟수), 사이퍼의 죽음(사망 횟수)에도 3위 안에 들어간다. 플레이어 수가 워낙 많은 캐릭터다 보니 도샬타보다도 수호자를 많이 잡고 까미유보다도 어시를 많이 한 듯 하다.
  • 던전 앤 파이터의 85제 에픽 가죽 방어구 세트의 이름이 웨슬리의 전술 세트다. 방어구의 성능은 파티원의 데미지 상승에 기여하는 버프 오라를 중심으로 하며,

수명은 루크 레이드 까지이다. 개별 방어구의 명칭도 '택틱컬(tactical, 전략적인.) 로드 벨트' 라든가 '택틱컬 커맨더 상의'라든가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태도 다이무스의 경우처럼 사이퍼즈에서 던파로 넘어가는 사례가 될 듯 싶다.[54]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2016년 6월 2일 패치가 있기 전 까진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전투 중 채팅으로 "ㅠㅠ" "ㅋㅋ" 등을 쳤을 때 음성이 출력되지 않았다. 이 현상은 2016년 6월 2일 패치로 인해 현재는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 웨슬리의 성우인 조규준이 사이퍼즈를 할 때 휴톤과 웨슬리를 자주 한다고 사페에서 언급한적이 있다. 자기가 연기한 캐릭터인 만큼 애정이 있는듯. 가끔 팬들과 함께 사이퍼즈를 플레이하기도 한다고 한다.
  • 2017년 12월 12일에 웨슬리가 주인공인 사이퍼 인터뷰가 올라왔다. 링크 아무래도 론이 출시되면서 회수 중인 더 다이아몬드 및 미국 관련 떡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에따라 무궁무진한 떡밥이 투척되었다. 분명 현역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진 웨슬리가 아주 신속하게 위기에 빠진 클리브를 구출하고, 증거 인멸을 위해 시가지 한복판에 지원폭격을 요청하는 모습까지 노출 된 것. 이 때 클리브는 더 다이아몬드에 관한 정보들을 캐고 다니는 중이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는 웨슬리 입장에선 구출이 아니라 오히려 자객을 도와 클리브를 죽여야 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구해준 셈이다. 웨슬리가 클리브에게 접촉한 것은 클리브가 제이에게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지만, 정작 클리브는 웨슬리의 강경한 태도에 역으로 웨슬리가 J에게 갖는 죄책감에 가까운 책임감에 의심이 간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의문을 가진다.
  • 취미는 아침 뜀걸음. 본인은 가볍게 뛰는 정도지만 타인의 눈엔 고강도로 보인다고 한다.

9. 플레이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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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그들은 이 전쟁을 막을 생각이 없습니다. 그들은 전쟁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약해진 능력자 틈을 파고 들어 안개의 힘을 얻고 그것을 서로 어떤 비중으로 나눌까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비극적인 상황에 놓여있을 텐데 말입니다. 이 전쟁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군 수뇌부를 설득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정치가들의 이념, 허세, 안일함을 비난하던 군 수뇌부가 정치 세력과 결탁했습니다. 이제 제게 군복은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NO. 1209037 제프 케이트, 버지니아 군사학교 전 총장에게 보낸 편지-
  • 자네가 입학생 대표로 선서하고 내 옆자리에 앉았을 때 난 자네에게 왜 군인이 되려는지 물었지. 기억하나, 자네는 이기려고 군인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군인이 되고 싶다 했지. 자네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 때 순간 걱정했지만 그때의 말이 떠올라 다시 안심할 수 있었네. 자네가 개인의 명예를 위해 군인이 되었다면 지금의 자네는 자신의 판단을 미루고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이 되어 승승장구했겠지만...우리 모두 자네의 의지가 거창한 대의명분으로 포장된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심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네. 사람들은 비능력자인 자네가 능력자들의 전쟁에 나간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나는 자네의 정신력이야말로 그 어떤 능력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네. 우리가 자네를 돕기 위해 일어설 것이니 걱정 말게나. -NO. 1209038 제프 케이트, 버지니아 군사학교 전 총장이 보낸 편지-
  • 그 역시 카인처럼 야전의 지휘자로서 가치가 있다. 실제 작전 중에는 의외의 사건들이 일어나니까. 수비 능력과 아군을 보호하려는 지휘 방식은 충분히 존경할 만하다. 그의 장기인 대전차지뢰는 공격적인 이번 작전에서 활용하기 어렵다. 5명의 한계가 있으므로 그는 이번 작전에서 제외하는 게 좋겠다. -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
  • 그는 다양한 인맥을 자랑한다. 그 중에 누군가 이번 전쟁으로 이득을 얻는 이들이 있겠지. 깊이 생각하지 말자.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애쓰다가는 그를 놓쳐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러기엔 그의 경험이 너무 귀중하다.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 그가 왜 이번 전쟁에 참여했는지 정말 의문이다. 그는 회사와 연합에 어떠한 인연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 능력자도 아니다. 과연 그를 설득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 -요기 라즈의 리포트-
  • 주변에 그가 있다면 반드시 발 밑을 살펴야 한다. -카인-
  • 일반인인 그가 능력자들의 전쟁에 참여한 것에 대해 군 수뇌부에서는 곧 조사에 착수할 것이다. -군 수뇌부 담당자-
  • 의외로 마당발. 오지랖 넓게 많은 이들의 일에 참견한다. -소속을 밝힐 수 없는 육군 장군-
  • 그의 지능적인 판단은 적과 서로 칼날을 맞대지 않아도 많은 적들의 몸통을 산산조각 내게 한다. -요기 라즈-
  • 위기 상황에 빠진 동료를 구하는 것. 적을 죽이는 것보다 중요하다.
  • 그의 추종세력들은 계속해서 그에게 새로운 조직을 만들라고 종용하고 있어. 그가 그걸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 적들을 향해 지원 폭격을 떨어뜨리는 그를 보면 구세주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카인[55]
  • 교전 중에 회복이 필요하다면 웨슬리의 발자취를 찾아라. 그의 구급상자만이 너에게 구원이 될 것이다.


  1. [1] 마셜은 영국, 유럽 지역의 원수를 뜻하는 말이다. 사이퍼즈 자체가 유럽권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보니 마셜로 설정된 것이 아닌지 추정된다.
  2. [2] 이름은 원티드(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웨슬리 깁슨"과 최종보스 "슬로언"에서 따온듯하다.
  3. [3] 조작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운영 난이도가 무척 높은 캐릭터다.
  4. [4] 현실에서도 국방부나 육군본부 등이 퇴역군인을 자문역 등으로 고용할 때가 있다.
  5. [5]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
  6. [6] 궁극기 사용 가능 매크로 신호 사용 시 조규준의 웨슬리 음성이 아닌 폭격기 조종사인 듯한 사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성우는 불명.
  7. [7] 웨슬리의 교전 사거리는 보통 근캐들 돌진기나 견제기 범위 안이다.
  8. [8] 이 때문에 웨슬리의 참전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을 때는 수많은 2차 창작에서 웨슬리를 흑막이라고 예상하는 일이 많았다.
  9. [9] 웨슬리의 음성이 아니라 폭격기 조종사의 음성이다. 그 때문인지 무전기 특유의 치직거리는 소리가 섞여있다. 성우는 불명.
  10. [10] 패치로 수정되었는지 이 대사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츱!"과 "프레그!"라는 음성 두 개만 나오고 있다. 후자는 파편수류탄을 뜻하는 프래그(Frag)인데 빠르게 발음하다보니 몬더그린으로 기합처럼 들린다.
  11. [11] 근거리 방어력 5%, 원거리 방어력 13%.
  12. [12] 여담이지만 아직 사용되지 않고있는 웨슬리의 태세정비 대사들중에는 "전투 식량을 섭취하라!"라거나, "보급관! 어디있나!" 같은것들도 있다.
  13. [13] 유저들은 주로 애정을 담아 도시락 혹은 밥이라 부른다.
  14. [14] 모자(퀘이크 프론), 바지(데파르망)
  15. [15] 장갑(서포트핸더 SP), 바지(오퍼레이션 알파)
  16. [16] 치유 증폭기 특성,서포트핸더 sp,e 퀘이크 프론,e 데파르망,구급의 할파스,긴급구조 임팩트 효과를 받을 시
  17. [17] 1어시 = HP1200 제한시간 50초 → 1어시 = HP3000 제한시간 없음
  18. [18] 대충 한타 1회당 콜라값만 300원 이상 빠진다고 보면 된다. 맞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1~2번, 한타 종료 후 회복하는데 1번. 이거 3번이면 링 하나를 산다는 것이다.
  19. [19] 이 경우 대미지가 들어온 뒤에 던져야 한다. 미리 던지면 다운되는 거지 이동하는 게 아니라서 움직이기 전까진 못 먹는데 절명 이후 당연히 추가타가 들어오기 때문에 회복도 못하고 죽을 수 있다.
  20. [20] 데파르망 적용시 약 19초
  21. [21] 간단한 예시로 상대 팀에 카인이 있을 경우 저격을 뺀다고 서 있는 아군 바로 뒤에 미리 깔아두면 저격을 맞고 날아가면서 회복되므로 아군의 체력을 유지시킬 수가 있다.
  22. [22] 이를 이용해 상대편 본진 점프 기어에 유도하는 강제 탈출 장치(...)도 설치할 수 있다. 지뢰가 약해 상대방을 못 죽일 정도라면 이렇게 한타에서 제거해버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
  23. [23] '공성(攻城)-' 은 한자어지만 접두사로 쓰였기 때문에 두음 법칙에 의하면 'M5MK2 공성유탄' 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마크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MK2(Mk-II)는 '2번째 형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석하면 'M5 류탄의 2번째 형태인 공성류탄' 이라는 뜻이다. 쉽게 말해 M5 류탄을 개량해서 공성류탄이 되었다는 뜻.
  24. [24] 그러나 선딜 + 착탄 지점까지 굴러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막발+류탄 콤보가 아닌 이상 원거리에서 적을 맞추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막발로 다운시키면 막발에 다운되어 다운보정으로 안그래도 낮은 류탄의 데미지가 깎이는건 덤. 카인의 우지처럼 긴 사거리를 살리지 못하는 스킬이라 스킬 자체의 낮은 대인 계수와 함께 알게 모르게 웨슬리의 문제점인 수동성과 불안정한 딜링에 한몫하는 스킬인 셈이다.
  25. [25] 먼 훗날 이게 패치가 아닌 버그인 것이 밝혀지면서 수정되었다;
  26. [26] 한 발만 떨구고 간다. B-29 폭격기 폭장량이 10톤인데 폭발 묘사만 보면 일반 고폭탄으로 보이는 걸 한 발만 떨군다. 뭐 정 실제 역사상의 위엄을 보고 싶다면 프롤로그에서 감상해 볼 수 있다. 착탄범위는 4개 정도가 뜨지만 실제 타격량은 대략 10방 내외. 킬량은 레나 클론 30기 내외이다.
  27. [27] 이때 도핑 반영이 유효한 시간은 신호탄이 올라갈 때까지, 즉 폭격기 폭탄창이 열리기 전까지다. 공격킷이나 기타 장비의 효과 적용도 마찬가지.
  28. [28] 이때 궁 유니크 추가 범위(9%)+지원폭격 맥시머 추가 범위(9.5%)+20레벨 부가 스킬(3%)이 더해진 최대 사거리에서 발사되면 신호음도 거의 안 들린다.
  29. [29] 엘리도 마찬가지.
  30. [30] 예외적인 상황이지만기어 안에 갇히면 핵도 같이 느려진다.
  31. [31] 다만 공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다음 한타 까지의 공백동안 지원 폭격이 돌아올 만큼 시간을 벌 수 있는 스노우볼링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이는 타라의 유성과 비슷한 특성.
  32. [32] 이것도 대전차지뢰처럼 과거 시스템의 흔적 중 하나인데, 당시에는 게임 시작 시에 존재하는 센티넬이 글로벌 코인을 주는 게 아니라 개인 코인을 주는 시스템이었다. 때문에 이 당시에는 중앙은 이동기가 좋은 캐릭터가, 양끝은 이동기도 좋고 성장이 중요한 원거리 딜러가 가는 방식으로 라인을 맡았고, 카를로스, 빅터, 트리비아 등의 글로벌 스킬이 있는 캐릭터는 궁을 쓰든 뭘 하든 해서 상대 팀의 립을 먹고 도주할 경우 해당 라인의 유저가 코인 면에서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잦았다. 그런데 웨슬리는 궁극기로 쉽게 상대의 센티넬을 독점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운이 좋으면 라이너까지 빈사 상태로 만들거나 잡아서 선킬을 내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선쿨이 추가되었다. 코인이 글로벌화된 지금은 굳이 웨슬리로 남의 코인을 뺏어도 큰 이득을 보기 힘드니 의미가 없지만 선쿨 시스템은 아직도 남아있다.
  33. [33] 참고로 이건 웨슬리 외에 다른 캐릭터의 궁극기로도 들을 수 있다. 특히 휴톤이나 윌라드 같이 목소리가 굵은 남캐가 듣기 쉬우며 그 중 웨슬리가 제일 듣기 쉬운 이유는 글로벌 궁극기인 핵의 특성상 그런 것이다.
  34. [34] 이유는 간단한데 원딜 캐어 목적으로 근캐 자리에 근캐 대응력이 높은 원캐를 뽑을 바엔 보통은 그냥 근접전이 강한 근캐를 뽑는게 더 낫기 때문. 근캐 대응력이 높아봤자 원거리 캐릭터인건 변하지 않으므로 원슈아에 대응 할 수 없으며, 보통 원캐는 근캐보다 안정성이 높은 대신 딜이 낮은 편이라 3원캐의 경우 안정성은 높지만 팀 전체적으로 딜 포텐셜이 떨어져 탱커를 녹이는 속도가 근캐가 들어간 조합에 비해 확연히 느리다. 하물며 원캐가 라인전 셔틀이 되는 근캐 메타에선 라인전이 약한 웨슬리는 더더욱 설 자리가 없다.
  35. [35] 이때문에 웨슬리는 오픈 당시부터 존재했던 초기 18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주류 메타에 들어간 적이 한 번도 없는 비주류 캐릭터다 리메이크 직후엔 공방깡패까지 위상이 올라간 적도 있었지만 그때도 1티어 캐릭터라고 보긴 애매했고 대회에서도 여전히 웨슬리를 채용하지 않았다. 같은 총잡이 페어인 카인이 한 때 대회는 물론 공방까지 주름잡던, 1티어를 넘어선 0티어 딜러였던 시절도 있었던 것과는 대조적
  36. [36] 이때문에 다운기가 류탄이 아니라 불놀이, 서생원 같은 스킬이었거나 지뢰나 힐킷 대신 능동적으로 적을 공격하는 주력기가 주어졌으면 웨슬리의 위상이 크게 달라졌을거라는 얘기가 옛날부터 자주 나오곤했다.
  37. [37] 특히 중앙타워 라인전은 양쪽에 있는 언덕 때문에 핵각을 만들기도 힘들다
  38. [38] 지원폭격의 쿨타임이 90초였을때는 타워 대치 상황에서 비교적 부담없이 지원폭격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쿨타임 너프로 이제는 지원폭격 쿨타임이 다 찰 때까지 한타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확신이 서는 상황일때만 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타워 대치 상황에서 웨슬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39. [39] 한타를 하고 있지도 않는데 예측핵을 날린다든지, 공성핵을 날린다든지... 핵은 한타 도중 적의 집중 공격으로 아군의 발이 묶여 있을 때 쓰는 것이 정석이다.
  40. [40] 적을 발견하고 빠르게 구급상자의 시전을 취소해도 후딜이 꽤 길어서 느긋하게 걸어온 적의 기술에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다.
  41. [41] 단, 적들이 측후방에서 기습하는 경우에 대비하는 것 또한 지뢰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미니맵에서 적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보이지 않는 경우에 측후방에 지뢰를 깔거나 평타로 막을 준비를 해둬야한다.
  42. [42] 웨슬리의 평타에 대응하기 힘든 딜러나 탱커의 경우에는 후방에서 추격하면서 직접 킬을 따내거나 방해를 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43. [43] 다만 현재는 코인 소비량과 힐량을 고려해서 구급링에 레그람을 채용할지, 2링을 채용할지, 4링을 채용할지가 갈리고 있다. 그러나 레그람은 3링을 구비하는 데에 시간이 너무 소비되고, 2링은 중간에 끼어서 이도저도 아닌 위치이고 후반을 바라보는 메타가 주가되는 현재에는 힐량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4링이 가장 많이 채용되는 편이다. 그리고 아군의 근딜이나 탱의 수, 성장의 정도에 따라 링을 조금씩 사면서 조절이 가능해서 편리하다는 점도 있다.
  44. [44] 일단 REBORN이라는 타이틀은 정식 명칭이 아니다. 다만 4월 25일 패치 후 로딩 화면에 2012년 5월쯤 보여줬던 NDC 특전 일러스트에 REBORN이라는 타이틀을 덧붙여 로딩 화면이 나왔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도 이렇게 부르는 게 보편화되었다.
  45. [45] 오히려 리메이크 후에 겹지뢰가 쉽게 가능해지면서 근캐들 사이에서는 더욱 까다로워졌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46. [46] 그러다보니 당시 많은 추천 수를 받았던 댓글 중 하나가 힐킷링을 빼면 명중률이 올라가기라도 하냐는 비판이었다.
  47. [47] 2014년에도 일부 유저들이 이 점을 지적하였는데, 실제로 평타링을 채용하더라도 장갑을 충분히 구매하고 난 후인 후반에 웨슬리의 평타 딜량이 유효하게 증가하는 것이, 힐킷링을 찍느냐 아니냐의 큰 힐량 차이를 감수할 수 있을 만큼 눈에 띄냐는 점이었다.
  48. [48] 다만 이것 또한 주력기인 지뢰링을 빼가면서까지 웨슬리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지뢰를 거의 안 밟아주는 상위권에서 어떻게든 웨슬리를 써먹어 보겠다는 웨슬리 유저들이 내놓은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저격의 떡너프로 저격 맥시머를 버리고 우지 임팩트를 채용하는 시도가 있던 시절의 카인과 비슷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도 상위권에서도 지뢰링을 빼는 템트리는 여전히 비주류다.
  49. [49] 사실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퍼펫 로드에 있는 손등 부분의 흰 레이스 장식이 마인 익스프레스에서 없어졌다.
  50. [50] 물론 이 가정에서 딱 17.6초까지만 봤을때 얘기지만 난전이 잘 벌어지는 판에는 저 점이 크게 부각된다. 이쪽은 두들겨맞고 4개 먹고 왔는데 저쪽은 6개 던져받고도 남아서 다른 팀원이 먹었으면 다음 난전은 각 팀원들의 전체 체력면에서 밀리고 시작할수도 있다.
  51. [51] 2013년 9월 5일 패치 이후로 평타 중 이속이 너프되었기 때문에 완전히 0은 아니다. 다만 페널티 받은 것이 이동속도의 99%인고로 별반 차이 없다(...).
  52. [52] 그의 다양한 인맥 중에 누군가는 이 전쟁으로 이득을 얻겠지. 깊이 생각하지 말자. 그러다가 그를 놓치기엔 그의 경험이 너무 귀중하다.
  53. [53] 이런 경우는 주로 고지식한 카인을 놀려먹는다. 이런 식으로.
  54. [54] 사실 웨슬리는 던파 세계관에 설정인물로 먼저 등장하긴 했다.
  55. [55] 공교롭게도 카인의 코드네임은 Salvator,즉 구세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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