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를 재보궐선거에 대한 내용은 2020년 재보궐선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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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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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20대
2016년 4월 13일

21대
202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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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지방선거

7회
2018년 6월 13일

8회
202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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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2019년
2019년 4월 3일

2020년
202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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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1987년
1987년 10월 21일

시행 불가능**

-2 {{{#!folding [ 역대 투표 펼치기 · 접기 ]
[[1962년 국민투표|1962]] · [[1969년 국민투표|1969]] · [[1972년 국민투표|1972]] · [[1975년 국민투표|1975]] · [[1980년 국민투표|1980]] · [[1987년 국민투표|1987]]
}}}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함.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틀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일까지


D-9

2016년 4월 13일
20대 총선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

2024년 4월 10일
22대 총선

1. 개요
2. 주요 선거 일정
3. 선거 일정
3.1. 재외선거 일정
4. 참여 정당
4.1. 기호
9. 선거 운동
9.3. 정당별 선거 TV 광고
11. 선거방송
13. 투표 결과
13.1. 사전 투표율
13.2. 투표율
14. 개표 결과
15. 사건사고
15.1. 지역구 예비후보 음주운전 전과 논란
15.2. 코로나19 여파
15.2.1. 내국민 참정권 논란
15.2.2. 재외국민 참정권 논란
15.2.3. 선거운동 관련 사건사고
16. 화젯거리

1. 개요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공익광고협의회] 나의 첫 선거 - (feat. 펭수)

2020년 4월 15일에 시행할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의 시행 및 개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한다.

2019년 12월 27일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번 선거부터 2002년 4월 16일생까지[1]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거권이 주어진다. 참고로 이 선거는 국내 3대 선거(대선, 지선, 총선) 가운데 처음으로 21세기에 태어난 국민들 및 18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선거가 된다.[2]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3, 4번으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선거 투표를 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 문제점을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2017년부터 겪어왔다. 주민번호 뒷자리가 3, 4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는 건 기존 전산단위를 개편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겼고, 이를 위해 2018년 통과된 2019년도 새해예산안에서 선관위 예산에 전산망 교체 관련 비용이 반영되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4년 뒤에 대선과 지선이 같은 해에 실시된다.[3] 그 중간에 펼쳐지는 대형 선거는 이번 21대 총선이 유일하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평가를 가르는 중간선거이기도 하다. 따라서 선거 결과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2년 뒤 대선에서 과연 어느 정당의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느냐도 이 선거의 결과에 따라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선거는 선거 이전에 '룰'을 정하는 문제로도 여러모로 이슈가 많았다. 비례대표제에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대표성을 보장할 것인가의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 정의당, 민생당 등 군소정당과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등 여러 정당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뒤얽히며 선거법 개정 자체가 엄청난 난항을 겪었다.

2. 주요 선거 일정

3. 선거 일정

날짜

실시 사항

기준일

2019년 11월 15일까지

인구수 등의 통보

인구의 기준일 후 15일까지

2019년 12월 7일까지

선거비용제한액 공고·통지

예비후보자등록개시일 전 10일까지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수량 공고

<rowcolor=#373a3c>2019년 12월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선거일 전 120일부터

2020년 1월 16일까지

각급선관위 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 통·리·반의 장이 선거사무 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때 그 직의 사직

선거일 전 90일까지

입후보제한을 받는 자의 사직

2020년 1월 16일 ~ 4월 15일

의정활동 보고 금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2020년 2월 15일 ~ 4월 15일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2020년 3월 24일 ~ 3월 28일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일 전 22일부터 5일 이내

거소·선상투표자신고

거소·선상투표자신고인명부 작성

군인 등 선거공보 발송신청

<rowcolor=#373a3c>2020년 3월 26일 ~ 3월 27일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전 20일부터 2일간

2020년 4월 1일까지

선거벽보 제출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5일까지

<rowcolor=#373a3c>2020년 4월 2일

선거기간개시일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6일

2020년 4월 3일까지

선거공보 제출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7일까지

선거벽보 첩부

제출마감일 후 2일까지

2020년 4월 3일

선거인명부 확정

선거일 전 12일

2020년 4월 5일까지

거소투표용지 발송
(선거공보, 안내문 동봉)

선거일 전 10일까지

투표안내문(선거공보 동봉) 발송

선거인명부확정일 후 2일까지

<rowcolor=#373a3c>2020년 4월 7일 ~ 4월 10일

선상투표

선거일 전 8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 중 선장이 정한 일시

<rowcolor=#383a3c>2020년 4월 10일 ~ 4월 11일

사전투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rowcolor=#373a3c>2020년 4월 15일

투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color=#373a3c>개표
(투표 종료 후 즉시)

[주요사무일정표]

3.1. 재외선거 일정[5]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페이지에서 재외선거인/국외부재자 신청을 하거나 그 결과를 조회할수 있다.

4. 참여 정당

  • 지역구(21개 정당)

<rowcolor=#000000>구분

정당

출마
선거구 수

원내정당

<colbgcolor=#FFFFFF>더불어민주당

253

미래통합당

237

민생당

58

정의당

77

우리공화당

42

민중당

60

친박신당

5

원외정당

가자!평화인권당

1

공화당

1

국가혁명배당금당

235

국민새정당

1

기독자유통일당

10

기본소득당

2

노동당

3

미래당

1

민중민주당

1

새누리당

1

충청의미래당

1

통일민주당

1

한국복지당

1

한나라당

3



4.1. 기호

1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의석 5석을 확보했거나, 직전 선거 득표율 3% 이상을 획득한[8] 정당들은 의석 순으로[9] 전국통일기호를 부여받아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에도 해당 기호가 결번으로 남겨진다. 이는 비례대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2

미래통합당

3

민생당

4

미래한국당

5

더불어시민당

6

정의당

아래 정당들 역시 같은 규칙으로 기호를 부여받으나, 후보를 내지 않을 시 결번으로 남겨지지 않고 후순위 정당·후보가 해당 기호를 받는다.

7

우리공화당

의석 수가 2석이므로 추첨없이 7번을 부여받았다. 6번까지는 전국통일기호이니 우리공화당 후보는 무조건 7번을 받게 되는 셈. 단,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8

민중당

1석인 정당 5곳 중 20대 총선에 참여한 정당은 이 두 정당인데, 민중당의 당시 정당득표율이 더 높아 기호 8번을 받았다.[10]

9

한국경제당

10

국민의당

직전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신설 정당 3곳은 참여한 정당들의 후순위로,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았다.[11]

11

친박신당

12

열린민주당

7~

원외정당들의 기호는 후보를 낸 원내정당들의 기호가 모두 부여된 후 당명의 가나다순으로 부여된다.[12]

7~

무소속 후보는 맨 마지막 기호를 받으며, 무소속 후보가 여러 명일 경우 후보 등록 종료 이후 추첨을 통해 기호가 부여된다.

5. 선거구 획정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 문서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주요 이슈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주요 이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선거 전 예상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선거 전 예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후보자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선거 운동

9.1. 공약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공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토론 및 연설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토론 및 연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3. 정당별 선거 TV 광고

10.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여론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선거방송

12. 출구조사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출구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투표 결과

13.1. 사전 투표율

<colcolor=#000000>일자·시간별 사전 투표율

선거인 수:

4월 10일

시간

<colcolor=#000000>누적 투표수

<colcolor=#000000>누적 투표율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4월 11일

시간

누적 투표수

누적 투표율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13.2. 투표율

<colcolor=#000000>시간별 투표율

선거인 수:

시간

<colcolor=#000000>누적 투표수

<colcolor=#000000>누적 투표율

<colcolor=#000000>비고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3]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colcolor=#000000>지역별 투표율

지역

<colcolor=#000000>선거인 수

<colcolor=#000000>총 투표수

<colcolor=#000000>총 투표율

서울

%

인천

%

경기

%

강원

%

충북

%

대전

%

세종

%

충남

%

전북

%

광주

%

전남

%

대구

%

경북

%

부산

%

울산

%

경남

%

제주

%


<colcolor=#000000> 지난 선거 투표율과 비교

시간

<colcolor=#000000>2016
총선

<colcolor=#000000>2017
대선

<colcolor=#000000>2018
지선

<colcolor=#000000>2020
총선

7시

1.8%

2.5%

2.2%

8시

4.1%

5.6%

4.6%

9시

7.1%

9.4%

7.7%

10시

11.2%

14.1%

11.5%

11시

16.1%

19.4%

15.7%

12시

21.0%

24.5%

19.7%

13시[14]

37.9%

55.5%

43.5%

14시

42.3%

59.9%

46.8%

15시

46.5%

63.7%

50.1%

16시

50.2%

67.1%

53.2%

17시

53.5%

70.1%

56.1%

18시

58.0%

72.7%

60.2%

19시

75.1%

20시

77.2%

14. 개표 결과

14.1. 지역구 국회의원

<colcolor=#000000>정당별 지역구 당선인 수

구분

<colcolor=#000000>정당

<colcolor=#000000>정당

<colcolor=#000000>기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전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국회의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14.2. 비례대표 국회의원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비례대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3. 지역별 결과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4. 정당별 결과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사건사고

15.1. 지역구 예비후보 음주운전 전과 논란

2020년 3월 20일 오마이뉴스에서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 확정자들 중 음주운전 전과자를 정리해 발표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이 26건, 미래통합당이 14건이며,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처벌을 받은 후보도 있었다.[15] 기사

현재 최종 등록된 후보자들 중에도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후보들도 많다.

15.2. 코로나19 여파

공직선거법 제196조(선거의 연기)

①천재ㆍ지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선거를 실시할 수 없거나 실시하지 못한 때에는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대통령이,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있어서는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16]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職務代行者를 포함한다)과 협의하여 선거를 연기하여야 한다. <개정 2000. 2. 16.>

②제1항의 경우 선거를 연기한 때에는 처음부터 선거절차를 다시 진행하여야 하고, 선거일만을 다시 정한 때에는 이미 진행된 선거절차에 이어 계속하여야 한다.

③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선거를 연기하는 때에는 대통령 또는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은 연기할 선거명과 연기사유 등을 공고하고, 지체없이 대통령은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에게,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은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각각 통보하여야 한다. <개정 2000. 2. 16.>

정치성, 당리당략을 떠나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으로 인해 선거에도 여러 지장이 생기고 있다. 일부 소수야당이나 정치인이 선거 연기론을 꺼내기도 하였지만 3월 중순 이후로 확산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현실적으로 총선을 연기할 경우 입법부의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에 놓이기 때문에 선택하기 어렵다. 일단 물리적으로는 5월 27일까지만 총선을 시행하면 국회 일정에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 6월 1일에 새 국회 개원식만 하고 임시국회를 따로 여는 방법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17]이다. 실제로 5월 15일로 선거 연기를 민주당 소속 송 의원이 논의한 바 있다. 기사 하지만 미래통합당측은 선거법에 따라 대통령의 권한을 소속의원이 연기 의견을 표하면 안된다며 침묵하고 하고 시기상조라며 여야간 합의는 이루어지고 있진않다. 기사공직선거법 196조에는 대선과 총선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선거 연기를 할 경우 문재인 정부가 이 조치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선거 연기될 가능성은 아직 낮다.

공직선거법 196조에 의한 선거 연기 사례는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딱 한 차례 있다. 원래 선거 예정일이던 5월 30일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개막일과 겹쳐서[18] 투표율 저하를 우려하여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선거 연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하고, 중앙선관위원장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협의하는 방식으로 선거일을 6월 13일로 2주 연기한 바 있다.

15.2.1. 내국민 참정권 논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 19 의심증상이 보일 경우 투표장을 가지 말 것(=투표를 포기할 것)을 권고하였다. #
  •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거소투표 신청기간에 이를 신청한 후 거소투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거소투표 신청기간인 3월 28일 이후에 확진 혹은 자가격리 판정을 받은 사람은 선거일 전에 완치판정이 나지 않는 이상 투표를 할 수 없다. # 국민 개개인의 참정권은 최대한 보장해야 하지만, 전염병 대유행이라는 부득이한 사유로 부득불 이를 제한하는 것.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 투표를 허용한다고 밝혔으며, 마스크 외에도 장갑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마스크 미착용자의 투표를 막을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중앙선관위는 투표자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해 총 2,500만 장의 마스크를 정부에 요청했으나 쉽지는 않은 상태다. 때문에 미착용자를 위한 별도 야외투표소 마련 등 대책을 모색 중이다.

15.2.2. 재외국민 참정권 논란

  • 코로나 19 유행의 시작지인 우한의 경우 우한 폐쇄령 및 이로 인한 교민이동 제한, 우한 총영사관의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해 선거사무가 중지되었다.
  • 외교부는 코로나 19 유행에 따른 교민이동 제한, 재외공관 부담 가중 등을 이유로 20여 국가에서의 재외선거 사무 중단을 공식 요청했다. # 해당 국가의 재외국민들은 부득이하게 참정권 제약을 받게 된다.
  • 같은 이유에서, 본래 국내로 이송하여 개표하던 재외국민 투표함을 이번 선거에 한해 현지 개표위원회를 구성하여 개표를 해야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 결국 전체 재외선거인 17만1959명의 46.8%인 8만500명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30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총 40개국 65개 재외공관의 선거사무를 4월 6일까지 중지시켰다. 이는 코로나 유행이 공직선거법 제218조의29 제1항의 천재지변 또는 폭동 전쟁 등 선거를 실시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보도자료 #
  •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키르기즈, 프랑스, 가나, 남아공, 네팔, 인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에콰도르, 온두라스, 콜롬비아 등이 선거 중지국에 포함되었다. 우한을 제외한 중국 교민들은 투표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재외국민 선거가 시작되었다. #
  • 이에 대해 과도한 참정권 제한이라는 비판이 있다. 3월 31일 독일의 일부 교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관위의 논리를 반박했으며, 독일 민변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해당 조치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예정이다. # 미주·대양주·일본·유럽·아시아 등이 참여한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또한 성명을 내고 우편·인터넷 투표 제도를 진작에 도입했다면 코로나19로 투표를 못 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 주장했다.
  • 이에 대해 선관위 측과 외교부는 현행법상 대안을 마련하기도 어렵고 시간적 여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

15.2.3. 선거운동 관련 사건사고

  • 후보자 및 선거캠프가 코로나 19에 확진될 경우 해당자는 물론 그 접촉자가 전체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코로나 19의 자가격리기간이 2주임을 감안하면, 1명이라면 확진자가 나오는 순간 그 캠프는 선거운동을 못하게 된다. 법정 선거운동 기간도 비슷하기 때문.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면접기간 중 대구에서 코로나 19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TK 지역 면접 일정을 연기한 후 화상면접으로 전환해 실시했다.
  •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 갑 예비후보자 양금희 캠프의 선거사무장이 코로나 19로 사망했다. # 양금희 후보는 즉시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음성 판정을 받아 선거운동을 재개할 수 있었다.
  • 더불어민주당 서울 구로구 을 예비후보자 윤건영 캠프가 입주한 빌딩의 다른 층에 있던 콜센터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캠프 전원이 자가격리 후 음성판정을 받고 선거운동을 재개했으며 캠프는 급히 다른 건물로 옮겼다. #
  •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 병 후보자 김용판의 부인이 코로나 19에 확진되어 후보자 본인도 급히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 예비후보였던 양금희, 윤건영 두 후보[19]와 달리, 김용판의 경우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가 자가격리된 최초의 사례이다. 부인뿐만 아니라 캠프 사무원 복수도 양성 판정을 받아 사실상 캠프가 마비되었다.

16. 화젯거리

  • 이 선거를 기점으로 의원실의 컴퓨터가 모두 Windows 10이 설치되어 있는 본체로 교체될 예정이다. 기존 컴퓨터는 Windows 7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 선거에 앞서 연장 지원이 종료[20]되었기 때문에 국회사무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상 지원 프로그램을 가입해 두고 컴퓨터 교체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 더불어민주당제6공화국 출범 이후 민주당계 정당 사상 두 번째[21][22]로 당명을 바꾸지 않고 동일한 당명으로 2연속 총선을 치른다. 반면 보수정당은 4년 사이에 이름을 2번이나 바꿨다.[23]
  • 비례대표 홀수 순번을 반드시 여성에게 할당해야만 하는 첫 번째 국회의원 선거이다. 비례대표 홀수 순번을 여성에게 할당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은 처벌규정이 없어서 종종 무시되는 경우가 있었는데,[24] 2018년 법을 개정하면서 반드시 지켜야만 하도록 바뀌었다. 기사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해 중앙선관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투표소에 출입할 수 있고, 줄 간격을 1미터 이상 떨어지게 맞추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당일 발열이 있는 유권자는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확진자의 경우 사전 신고를 했다면 병원이나 자택에서 우편 투표를 할 수 있는데, 신고 기간 뒤에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생활치료센터에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그러나 병원 혹은 자택에 격리 중인 확진자의 경우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

  • 이번 선거부터 선상투표에서 전자팩스(인터넷 팩스)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 총 35개의 비례정당이 참여하게 되어 비례 투표용지가 48.1cm에 달한다.예시 이미지 이는 역대 비례대표 정당투표 사상 최장 길이의 투표용지이다. 용지가 너무 길어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불가능해져서 비례 투표용지에 한해 수개표를 하게 되었다.[25] 이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지 분류기가 처음 도입된 이후 18년만의 일이다. # 해당 사실에 대해 졸속 행정이 국민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적지 않다.


  1. [1]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마찬가지로 선거일 다음 날까지 생일인 사람이 선거권을 갖는다.
  2. [2] 일부 고3들이 최초로 투표권을 가지게 되는 시기다. 그동안 19세가 되지 않아 생일이 지나지 않은 대학생 1학년도 선거권을 갖는다.
  3. [3] 2002년도가 대선과 지선이 같은 첫 해였다. 20년 주기니 2022년-2042년에 같은 해에 실시될 것이다.
  4. [주요사무일정표] 4.1
  5. [5]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의 재외선거는 이 일정을 따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3월 26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중국 우한시와 일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을 포함하여 17개국 23개의 대사관과 총영사관이 주재국 정부가 내린 통행금지령 등의 문제로 선거업무를 중단했으며, 47개국 52개 공관들도 투표 기간을 단축했다. #1 #2
  6. [6] 이천시 무소속 후보로 참여.
  7. [7]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참여.
  8. [8]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은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미래통합당은 새누리당을 승계한 것으로 보고 민생당구 국민의당을 승계한 것으로 본다), 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은 전자만, 정의당은 후자만 만족한다.
  9. [9] 의석이 동일한 경우 가장 최근에 실시된 총선에서의 비례대표 득표수 순으로 기호가 부여되고, 이 역시 같은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10. [10] 민중당의 전신인 민중연합당20대 총선 당시 정당득표율은 0.61%(145,624표), 한국경제당의 전신인 친반통일당의 정당득표율은 0.04%(9,710표)로 민중당이 더 높다.
  11. [11] 참고로 2020년 국민의당2016년 국민의당과 법적으로 관계없는 정당이다. 2016년 국민의당은 현재 민생당이 후신이다. (국민의당→바른미래당민생당)
  12. [12] 코리아(정당명 가자코리아), 가자환경당, 가자!평화인권당 등 이름에 '가자'가 들어간 군소정당이 많은 것이 이 때문이다.
  13. [13] 사전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재외선거 투표수 합산 시작. 누적 투표수에 포함됨.
  14. [14] 사전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재외선거 투표수 합산 시작. 누적 투표수에 포함됨.
  15. [15] 다만 이 후보는 최종적으로 경선 결과가 번복되고, 컷오프당했다. 음주운전으로 번복된 게 아니고 부정경선 사건으로 고발당한 게 이유.
  16. [16] 공직선거법 조문에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지방선거 연기 여부는 사실상 대통령이 선관위원장한테 선거 연기를 '요청'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연기 여부를 '결정'한다.
  17. [17] 국회의원 선거는 4월에 하나 국회 개원은 선거 2달후인 6월에 하며 20대 국회의 경우 법정 시한을 12일이나 넘긴 6월 13일에 개원했음에도 1994년 이후 가장 이른 개원이었다.
  18. [18] 5월 30일을 월드컵 개막에 따른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문제가 컸다. 결국 선거는 연기했는데 5월 30일에 임시공휴일 지정은 되지 않았다. 대신에 월드컵이 끝난 7월 1일에 임시공휴일을 지정했다.
  19. [19] 둘 다 최종 공천을 받긴 했으나 코로나로 자가격리 중일 땐 예비후보였다.
  20. [20] 지원 종료일자는 2020년 1월 14일.
  21. [21] 2000년 16대 총선과 2004년 17대 총선에 참여한 새천년민주당의 사례가 있다. 다만 새천년민주당의 경우 2004년 총선 때는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분당된 상태로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합당 및 분당을 거치지 않은 민주당계 정당으로서는 최초이기는 하다.
  22. [22] 또한 1992년 14대 총선민주당과 1996년 15대 총선민주당의 사례도 있지 않느냐고 할 텐데, 두 민주당은 완전히 다르다. 전자는 1991년에 김대중신민주연합당이기택민주당(통일민주당에서 3당 합당에 반대한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했던 정당. 일명 꼬마 민주당이라 불렸다.)이 민주당으로 합당한 것이고, 후자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김대중이 자신을 따르는 계파 의원들을 대거 탈당시켜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한 후 민주당에 잔류한 인사들(대표적으로 이기택과 노무현)이 주축이 된 당이었다. 결정적으로 1996년 15대 총선에 참여했던 민주당의 정식 명칭은 통합민주당이었다. 단지 선거공보, 벽보, 현수막 등에 14대 총선 당시와 동일한 당명과 당 로고를 사용했기 때문에 같은 정당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이다.
  23. [23]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24. [24] 예컨대 더불어민주당은 2016년 총선에서 홀수번에 남성인 이수혁을, 짝수번에 여성인 정은혜를 공천하며 이 조항을 어겼다.
  25. [25] 투표지 분류기가 인식할 수 있는 최대 투표용지 길이는 34.9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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