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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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예상 후보군 없이 정당 득표율만을 바탕으로 지역구 상황 및 의석 수를 예측하지 말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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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의석 상황
2. 수도권
2.1. 서울특별시
2.2. 인천광역시
2.3. 경기도
2.3.1. 경기남부
2.3.2. 경기북부
3. 강원도
4. 충청권
4.1. 대전광역시
4.2. 세종특별자치시
4.3. 충청북도
4.4. 충청남도
5. 호남권
5.1. 광주광역시
5.2. 전라북도
5.3. 전라남도
6. 대경권
6.1. 대구광역시
6.2. 경상북도
7. 동남권
7.1. 부산광역시
7.2. 울산광역시
7.3. 경상남도
7.3.1. 동부경남
7.3.2. 창원시
7.3.3. 서부경남
8. 제주특별자치도
9. 결론

가장 최근 선거에서의 광역비례 정당 득표율(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비례 정당득표율)[1]과 출마 예상 후보의 경쟁력을 고려하여 인구변화로 예상되는 선거구 변화에 맞게 적용한 것이다.


  1. [1] 왜 하필 광역단체장 득표율이 아닌 광역비례냐고 의아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후보 개인의 선호가 섞이지 않은 순수 정당의 득표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1. 현재 의석 상황

20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결과

보수

중도·진보

새누리당

105석

더불어민주당

110석

국민의당

25석

정의당

2석

무소속

7석

무소속

4석

총합

112석

총합

141석

20대 국회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 수 현황

중도·보수

중도·진보

자유한국당

96석

더불어민주당

117석

민주평화당

14석

바른미래당

17석

정의당

1석

대한애국당

1석

민중당

1석

무소속

2석

무소속

3석

총합

116석

총합

136석

2. 수도권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35

2

2

82

1

37

85

현재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진보 무소속

정의당

31

9

78

1

1

37

83

우세 계열

진보

7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광역장 석권은 물론, 기초장 4석, 지역구 광역의회의원 5석을 제외한 모든 곳을 싹슬이했다.

2.1. 서울특별시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12

2

35

12

37

현재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9

4

37

12

37

우세 계열

진보

  • 종로구, 중구, 노원구의 인구 감소로 약간의 선거구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대 총선 당시 기준이 그대로 이어질 경우 종로구와 중구가 합산되고 성동구가 단독으로 갑을로 분구하는 형태로 환원될 가능성이 크며, 노원구의 경우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하여 3개였던 선거구가 2개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의 총 의석은 한석이 감소된 48석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 종로구 선거구의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출마를 할지도 관심거리이다. 정세균 의원은 20대 국회의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했는데 국회의장은 해당 회기를 마지막으로 차기 총선에 불출마하고 사실상 정계에서 은퇴하는 것이 국회의 관례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관례이지 의무는 아닌데다가, 정세균 의원의 연령은 21대 총선때 만 69세로, 국회의장을 역임한 의원 치고 상대적으로 연령이 낮은 편이라 해당 선거에도 출마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2] 정세균 의원 본인도 의장직에서 퇴임한 후에 정치를 계속 할 것이라는 내용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 강남구서초구의 경우 최근 선거는 기울어진 분위기에서 치러져 민주당이 우세했으나, 선거철 분위기를 짐작하기는 어려운 국면이다. 강남구 을에서 민주당 전현희 현 의원의 재선 여부와 20대 총선에서 강남구 갑에서 45%를 받았지만 낙선했던 민주당 김성곤 후보의 재출마 여부 및 당선 여부가 주목될 것이다. 서초구 을에서는 양재동의 존재와 현역 비례대표 박경미 의원이 이 지역 지역위원장을 맡고 도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강남구 병은 아직 뚜렷한 예상 후보군은 없지만 7회 지선에서 비영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정당득표율로 자유한국당이 민주당을 이긴 지역구라는 점이 주목된다.


  1. [2] 다만 정의화 전 의장의 경우, 67세의 나이에 은퇴를 했다.

2.2. 인천광역시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4

2

7

6

7

현재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5

1

7

6

7

우세 계열

경합

  •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인구에 비해 의석수가 적은 지역이다. 다음 총선에서는 300만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에 의석이 1~2석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현재 27.7만명인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강화군이 분리될 가능성이 있으며 인구가 많은 자치구인 남동구, 서구의 3분구로 의석수 증가가 예상된다.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연수구에서는 원도심/송도로 선거구가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 중구-동구-옹진군-강화군 선거구와 미추홀구(구 남구)의 두 선거구는 과거에 보수 우세지역으로 평가받았으나, 최근 민주당의 상승세가 가파른 지역이다. 뚜렷한 후보군은 아직 없다.
  • 정의당 인사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곳은 연수구 을 선거구에서 이정미 대표와 남동구에는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이며 신설분구가 유력한 지역이다. 또한 남동구와 연수구에서 나란히 정의당 당 득표율이 10%를 넘기기도 했다. 또한 부평구 갑에서는 이찬진 전 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3]
  • 서구와 강화군을 합구하여 3분구 하는것이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를 유지하는 것보다 생활권 측면에서 더 적절한 선거구 편성이라 할 수 있으나, 아직은 두 기초자치단체를 합쳐서 3분구한 전례가 없다. 강화군이 서구와 같은 선거구였을 때는 갑/을로 나눌수 있었지만 20대 총선에서는 3분구할 상황에 처하자 떨어져 나온것이다. 물론 선거구 획정때 획정위에서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게리맨더링이 예상되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강화군을 계양구와 합구 하는것은 15대 총선에서 헌재가 한시적으로만 인정했기 때문에 현재는 불가능할 뿐더러 획정위에서도 반대가 있었다. 특례 선거구를 만드는 것 보다 안 만드는게 우선되기 때문에 강화군이 중구-동구-옹진군 선거구에 억지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인구가 28만명을 넘지는 않으나 인구 증가로 인해[4] 어떻게든 분리해야만 할 상황이다. 현재 선거구의 인구는 27만 7천명 가량이며, 강화군을 제외하면 20만 9천명으로, 어쩔 수 없이 현행 선거구에서 강화군을 분리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천이라는 광역자치단체가 빠른 인구상승률로 인해 15석을 배정받을 인구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다가, 강화군을 김포에 붙일수는 없기 때문에 특례선거구 생성을 지양하더라도 남동구와 더불어 서구-강화군으로 3분구 될 가능성은 적지 않다. 다만 중구가 인구를 14만을 넘김과 동시에 서구가 56만을 넘기지 않는다면 중구를 단독선거구로 분리하고, 서구를 2분구 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 경우는 중구는 하한선 근접, 서구는 상한선 근접의 문제가 있다.


  1. [3] 왜냐하면 이찬진의 고향이 부평구 갑이기 때문이다.
  2. [4] 영종하늘도시의 입주와 인천역세권개발사업으로 인해 중구에만 7000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2.3. 경기도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19

40

1

19

41

현재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17

4

38

1

19

41

우세 계열

진보

  • 서울보다 보수적인 지역이었으나, 이전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서울과 비슷하게 민심이 흘러가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의 의석 수는 제6공화국 이래 사상 최초로 민주당이 보수정당을 2배 이상 앞지른 결과다. 자유한국당 심판풍이 거셌던 최근 지방선거에선 기존 보수정당의 경합우세였던 중간권역은 물론, 농촌위주의 외곽권역(포천, 가평, 양평, 연천, 여주)까지 민주당이 정당득표율을 앞지른 이변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2.3.1. 경기남부

  • 인구가 지금도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서 21대 총선에서 선거구가 가장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이는 지역이기도 하다. 120만명이 넘는 수원시는 5개 → 6개 선거구로, 100만명이 넘는 고양시는 4개 → 5개 선거구로, 역시 100만명이 넘는 용인시도 4개 → 5개 선거구로, 인구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중인 화성시는 3개 → 4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미사, 위례신도시로 성장중인 하남시가 갑, 을로 나뉘어 질 수 있다. 특히 20대 총선 당시에도 게리맨더링으로 겨우 의석을 맞춘 수원, 고양은 매우 가능성이 높다.
  • 반면에 안산시, 군포시는 의석이 줄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단원구가 합구될 가능성이 있지만 인구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갑, 을, 병으로 나눌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군포시는 지난 총선에서 287,000명으로 분구 기준을 돌파하여 사상 최초로 두 개로 분구되었지만 현재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8만명 선이 무너졌다. 때문에 지금 추세가 이어질 경우 다시 합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각 지역마다 후보간의 재선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릴 것이다. 무엇보다 자유한국당의 중진 의원들[5]의 당선을 막기 위한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의 교차투표가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보이고, 광명시 을의 이언주 의원이 양기대 전 광명시장에게 밀려 낙선할 것으로 예측된다.

2.3.2. 경기북부

  • 고양시 갑 지역구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민주당이 그나마 낼 수 있는 최적의 카드인 최성 전 고양시장과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의정부 갑의 문희상 의원이 또 출마할지도 관심거리이다. 문희상은 20대 국회의 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하는데, 위의 서울 종로구의 정세균 의원을 언급했듯이 국회의장은 차기 총선에서 불출마하는게 관례이기 때문이다. 마침 문희상의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다. (1945년생. 2020년 총선 기준 75세) 물론 의무가 아니라 관례일 뿐이므로 출마는 할 수 있지만 정세균과는 달리 고령이라 불출마 할 가능성이 높은 편.
  • 포천ㆍ가평의 경우, 국방위로 주로 활동하는 김영우 의원을 상대로 민주당이 장군 출신인 이철휘 예비역 대장을 내보낼 것으로 보이며, 여주ㆍ양평의 경우는 민주당의 인물론이 약하지만 바른미래당이 가세한 3자구도가 예상되기 때문에 현재로선 알 수 없다.


  1. [5] 심재철, 원유철, 한선교, 홍문종, 박순자 등등

3. 강원도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6

1

1

7

1

현재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7

1

7

1

우세 계열

보수

  • 강원도는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 전통적으로 보수 우세 지역이다.[6] 의석 수는 적지만 총선에서 이변이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 춘천시의 상한선 돌파 가능성이 크지만 인구대비 의석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를 감안하면 강원도 전체 의석은 변동없을 가능성이 높다. 본 문서에서는 춘천의 분구를 가정한 춘천 갑을, 원주 갑을, 철화양인-속초고성, 홍천횡성평창영월정선, 동해삼척태백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 춘천의 경우 선거 당일에는 30만을 넘겨 분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태 의이은 그동안 극우성향이나 막말 때문에 지지를 잃은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분노와 혐오의 감정을 심어준 대가로 춘천의 두 지역구는 자유한국당에게 어려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철원-화천-양구-인제-속초-고성 지역구에 김정우 의원이 도전자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그의 지역구인 군포시는 합구가 유력한데다가 부친의 경력으로 인해 강원도에 애착이 강해 또한 지역구를 이 곳으로 옮겨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7]

  • 강릉시-양양군은 보수성향이 영서보다, 아니 웬만한 PK 지역보다도 강하지만 권성동 의원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으로 비토가 심하다는 걸 생각하면 여기도 결과는 속단 불가. 민주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 김경수와 민선 5,6기 은평구청장을 지낸 강릉시 출신 정치인인 김우영이 있다.
  • 동해시/삼척시/태백시는 줄곧 뚜렷한 경쟁자가 없었기에 자유한국당이 무난히 사수해온 곳이지만 선거철의 분위기는 두고 봐야 알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고향인 동해-삼척-태백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


  1. [6] 예외적으로 지방선거는 최문순 민주당 도지사에 호응이 좋다. 7회 지선에서 당선됨으로써 3선에 성공했다. 같은 지방선거의 하나인 교육감도 예외적인데 진보성향의 민병희 교육감이 직선제 이후 3선에 성공한 유이한 교육감이다.
  2. [7] 원래 김정우는 20대 총선 공천 당시에 아버지인 김철배 고문이 도전했고, 자신의 성장지이기도 한 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구를 희망했으나, 당 지도부가 분구된 군포 갑에 전략공천하고, 철화양인에 홍천이 추가되어 홍천-횡성 지역구였던 조일현을 홍천-철화양인에 내보냈다.

4. 충청권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진보 무소속

14

12

1

14

13

현재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12

15

12

15

우세 계열

진보

4.1. 대전광역시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3

4

3

4

현재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3

4

3

4

우세 계열

경합

  • 서구, 유성구 vs 동구, 중구, 대덕구로 대비되었던 대전이 대선에선 모두 문재인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 때의 분위기가 21대 총선까지 지속된다면 대를린푸른 통합도 노려볼 수 있겠다.

4.2. 세종특별자치시

구분

진보

20대 총선

진보 무소속

1

현재

더불어민주당

1

우세 계열

진보

  • 세종시는 젊은 공무원 가족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인구의 급증과 함께 민주당계에 대한 지지율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지난 지선에서 민주당의 광역비례 득표율은 비호남권 최고 수준인 59%를 마크했다.
  • 이 총선에서 두 개의 선거구로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인구가 30만명을 훌쩍 넘겼는데 현재 증가 속도로 보아선 21대 총선이 열리는 2020년쯤에 40만명 가량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터줏대감인 이해찬 의원의 출마 여부가 관건이다.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20대 총선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된 저력이 있다. 그러나 이해찬은 당내 위치가 이미 원로 중의 원로로 대접받는 상태이고, 나이도 적지 않다.(1952년생. 2020년 기준 68세) 따라서 과연 계속해 출마할 것인지 아니면 용퇴를 하고 2선으로 물러나서 신진 후보를 후원할 것인지는 그의 손에 모든 게 달려있다.

4.3. 충청북도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5

3

5

3

현재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4

4

4

4

우세 계열

경합

  • 청주시의 경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정우택이 있는 상당구는 지난 총선에서 농촌지역을 끼고 있는데도 정우택 후보가 겨우 2% 정도 신승하고, 나머지 세 개의 청주 지역구를 민주당이 가져갔다. 현 정부에서 여권 우호적인 분위기가 뒤집어지지 않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많이 유리하다.
  • 제천시-단양군의 경우는 정당지지율 12%차에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이후삼 후보가 승리해 등원했지만,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야권분열로 인해 2.8%p차로 간신히 당선된 거라, 현역 프리미엄을 감안해도 2년 후에도 쉽사리 당선될 것이라고 장담하긴 힘들다.
  • 반대로 민주당의 득표율은 높지만 지역 인물이 없어 고전할 것으로 보이는 지역도 있는데, 바로 충주시가 그렇다. 7회 지선에서 민주당이 정당득표율을 14%를 앞서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미투운동에 연루된 우건도 전 시장을 인물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전략공천했다가 낙선할 정도로 민주당의 인력풀 자체가 적은 상태이다.

4.4. 충청남도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6

5

6

5

현재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5

6

5

6

우세 계열

경합

  • 북부 공업지대 7석[8]은 수도권과 투표양상이 흡사한 곳으로, 당으로는 민주당이 유리하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대등한 대결을 위해서는 인물 경쟁력이 필요하다.


  1. [8] 천안 3석, 아산 2석, 당진 1석, 서산(+태안) 1석

5. 호남권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2

23

3

2

26

현재

보수 무소속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진보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1

6

14

2

5

2

26

우세 계열

중도

문재인 대통령 당선 및 취임 이후 호남 지역의 여당 지지세가 갈수록 견고해지고, 국민의당이 바른정당 합당 관련 문제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으로 쪼개지면서 호남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다.

진보정당 소속 후보들도 중도성향 2야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민주당에 비하면 지지율이 턱없이 부족하고, 오히려 바른미래당 또는 민주평화당과의 격차는 5%p도 채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평화당-정의당 간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민평당은 목포에서, 정의당은 순천에서 당선 가능성이 있다. 목포시 선거구는 윤소하 의원이 출마해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질 가능성이 높고, 순천시 선거구에는 서갑원, 노관규, 김선동, 이정현의 이미지가 여러가지 이유로 안 좋은데다가 민주당이 순천시에 전략공천을 한다면, 공천탈락자들이 탈당하여 타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민주당 지지층의 표를 분산시키고, 비민주당계 진보층이 결집하여 평화당-정의당 단일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민중당과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거의 없고, 만약 평화당이 섣불리 정의당의 손을 잡았다간 박지원계가 바른미래당으로 탈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성사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자유한국당광산구 갑의 박삼용 전 광주광역시의회부의장, 영암군·무안군·신안군주영순 전 의원/조훈현 의원을 제외하면 후보군조차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9]. 제20대 총선 때 2명의 지역구 의원(정운천, 이정현)이 당선되면서 호남에 지역 기반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었다. 그러나 그 중 정운천은 탈당 후 바른정당-바른미래당으로 갔고 이정현은 최순실 게이트 때 엄청난 실책을 저지르며 정치 인생이 사실상 끝났다. 그리고 이는 19대 대선과 7회 지방선거에서 처참한 결과로 돌아왔다.

5.1. 광주광역시

구분

중도

진보

20대 총선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8

0

8

현재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더불어민주당

3

4

1

8

우세 계열

중도

  • 현재의 추세로 갈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역싹쓸이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바른미래당은 정말로 사력을 다해서 잘해봐야 박주선 지역구를, 민주평화당은 천정배, 장병완 지역구를 수성할 수 있을 뿐 나머지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심지어 의석수를 1석 줄여야하는 상황이라서 동구와 북구 갑을 합구하거나 동구와 서구를 합구해야 한다. 어찌됐든 남구를 독립시키는 선거구 개편 예상으로 인해 현역 야권의원들은 더욱 힘겨운 싸움이 될 듯하다.[10][11] 게다가 제3당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뀐지 오래이고,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 국민의당이 범여권 성향인 민주평화당과 범야권 성향인 바른미래당으로 분당됐다. 총선 정국에서는 다시 야권단일화를 이룰 가능성이 있지만, 당장 싸워서 갈라진 터라 쉽게 타결이 나기엔 힘들어 보이는데다가, 설사 타결되더라도 민주당에게 밀릴 가능성이 크다.
  • 정의당은 위에 나온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보다 지역 조직이 약하기 때문에 얼마나 선전할지 의문시된다. 호남 지역에서 민중당보다 인지도가 높지만 조직력은 민주평화당민중당에 상당히 밀린다. 광주광역시의회 비례대표 득표율은 민주평화당보다 앞섰긴 했지만 이는 민주평화당의 광주시장 무공천으로 인한 영향이 크고, 나경채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대변인이 민주평화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 6%의 득표율을 얻었다. 고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초강세가 총선 정국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나경채 전 관악구의원을 광주 광산 갑에, 강은미 전 광주시의원을 광주 서 을에 공천할 것으로 예측된다.
  • 민중당에서는 윤민호 민중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이 북구 을 지역구 선거에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해당 선거구에는 바른미래당 후보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덕영 전남대 교수가 출마할 가능성도 높다.


  1. [9] 신보라 의원이 광주광역시 출신이고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긴 했지만 지역 기반은 은평구 갑이다.
  2. [10] 동구와 북구갑이 합구된다면, 박주선김경진은 안그래도 상대가 여당 중진인 강기정인데 야권까지 분열된 채로 선거를 맞이하게 생겼다.
  3. [11] 동구와 서구가 합구된다면, 박주선은 여당 현역인 송갑석을 상대로 선거를 맞이할 판이며, 천정배는 자신의 지역구가 아니던 동들이 포함된 채로 선거를 치루게 생겼다. 강은미는 어떻게 될지 추가바람.

5.2. 전라북도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1

7

2

1

9

현재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진보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2

5

1

2

2

8

우세 계열

중도

대선때의 파란 폭풍이 이어지나?

  •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압승할 가능성이 높고, 평화당은 유일하게 정읍-고창 지역구에서만 그나마 접전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지역구가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있다.[12]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5%의 득표율을 얻을 정도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고, 국민의당이 연속으로 삽질을 한데다 현재 정국에서 야권분열의 효과가 제대로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민주당세가 가장 강한 전북에서 생존률이 크게 낮아진 상태다.
  • 정의당에서는 지난 정의당 19대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강상구 정의당 교육연수원장이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지난 7대 지선에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권태홍 정의당 전라북도당 위원장이 익산시 을 선거구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 전라북도의 적정 인구는 9석으로 줄어들었다. 군산시의 인구 증가세는 28만을 눈앞에 두고는 감소세로 바뀐 탓에 분구가 힘들어 보이며, 익산은 여전히 안정권인 29만 중후반대를 유지중이다. 지역구 한 곳이 줄어들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완주무주진안장수, 김제부안 선거구를 합치고 쪼개 3개의 선거구로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


  1. [12] 정동영의 지역구인 덕진구의 경우는 저번 총선때도 1%가량 근소한 표차로 겨우 이긴 터라 승리 가능성이 높은 편이 절대 아니다.

5.3. 전라남도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1

8

1

1

9

현재

보수 무소속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진보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1

1

5

1

2

1

9

우세 계열

중도

민평당, 어디까지 수성하나?

  • 광주, 전북과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예측되는 지역이다. 그래도 그나마 민평당이 힘을 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렇지만 서부전남 일부 지역에 한정한 이야기이고, 박지원을 제외하면 민평당이 힘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한 21대 총선에는 박지원은 만 77세의 고령이 되므로 출마 가능성이 낮아진다.
  • 2004년에 있었던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보였던 전남의 동서 정치성향이 재현될 수도 있다.[13] 서부전남의 경우는 안철수가 19대 대선에서 전체적으로 5~20% 차로 지긴 했지만 나름 득표율이 높았다. 허나 동부전남은 압도적인 차이로 국민의당 안철수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을 선택했다.
  • 가장 주목이 가는 선거구는 단연 순천시 선거구이다. 순천시의 인구가 20대 총선 당시 분구 상한선인 28만명을 넘어선 상황으로, 이대로 안정적으로 선거구 획정 때까지 28만명 이상 인구를 유지하면 분구 대상이 된다. 허나 현재 순천시 인구는 상승세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27만 9천명 가량으로 줄어든 바, 분구는 사실상 힘든 상황이며, 오히려 28만 3천대까지 주저앉은 여수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로 인해 오히려 다시 합구될 상황이다.
  • 지난 선거에서 친박 이정현서갑원 등으로 지긋지긋하게 시달린 이후라 새누리당으로 출마했음에도 지역일꾼론과 야권 분열로 당선되는 이변을 일으키긴 했지만, 원래부터 박근혜 정부에 대해 적대적인 민심이 강한 지역인데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이정현이 저지른 거대한 자폭실책으로 민심을 잃어 개인의 역량을 내세우더라도 자유한국당 계열로 출마하는 이상 당선될 가능성은 전혀 없고, 그조차 탈당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시에 등장하지 않은지 오래되어 인물론이 제대로 먹힐 가능성도 현저히 낮으며,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출마하더라도 무소속으로 나올 공산이 크며 그래봤자 온갖 실정이 부각되어 낙선될 확률이 높다. 특히 순천시의 경우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전국 1위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욱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
  • 이와 함께 순천시/정치 항목에 나와있는 대로, 기존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연거푸 패배하기도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민심을 잃음이 확인됨에 따라 새로운 인물을 요구하고 있기에 21대 총선에서는 신진 인물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은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김광진 전 의원이다. 하지만 서갑원 전 의원이 깽판을 부리는 바람에 민주당 소속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다른 전남 지역구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자유한국당, 민중당은 말 안해도 알 것이고, 바른미래당은 지역에 오랫동안 도전해온 후보가 있지만 당 인지도가 낮으며, 민주평화당은 셋 중에서는 호남에서 조직력이 제일 강하지만 전남동부에서는 전북 수준으로 조직력이 약하다. 정의당은 호남 지지율이 높지만 조직력 측면에서는 민주평화당에게도 뒤쳐지는데다가 앞의 둘과는 달리 예상 후보군조차 없다. 즉, 순천시 선거구는 현역이 아닌 비민주당 소속 후보가 호남 지역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 몇 안 되는 선거구들 중 하나지만, 이를 위해서는 서로간의 합종연횡이 전제되는 지역구이다.
  • 바른미래당은 사력을 다해야 주승용 지역구(여수 을)에서 의석을 수성할 수 있다. 다만 이 지역도 인구 감소로 합구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 정의당은 윤소하 현 의원 또는 서기호 전 의원이 목포시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있으나, 민주당에서는 전남도 정무부지사 출신의 우기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평당측 현역 의원이 박지원인데다가 설령 고령의 이유로 불출마하더라도 목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후보에게 292표차로 석패한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나 민주평화당의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민영삼 최고위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자구도 하에서의 당선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1. [13] 탄핵역풍을 받아 몰락했던 새천년민주당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구 의석(5석)을 건진 곳이 바로 전남 서북부지역이다.(해남·진도, 목포, 무안·신안, 함평·영광, 담양·곡성·장성)

6. 대경권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진보 무소속

21

2

1

1

23

2

현재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21

1

1

2

23

2

우세 계열

보수

보수 정치의 아성, 한국의 마지막 험지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상도인 부산경남권과 달리 자유한국당의 우세가 예상된다. 단, 포항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동구, 구미시 등 몇몇 지역에서 민주당과 경합을 이룰 가능성도 없진 않다.

6.1. 대구광역시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진보 무소속

8

2

1

1

10

2

현재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8

1

1

2

10

2

우세 계열

보수

  • 야당의 묻지마 발목잡기 심판 등이 대구까지 통했는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당득표율로 4:5까지 격차가 좁혀졌다. 이는 20대 총선 당시의 부산광역시와 비슷한 상황. 다만 거의 최악의 한국당 상황에서 치른 선거라 미래를 예측하긴 어렵다.
  • 중구-남구 지역구의 경우 참여정부 환경부장관 출신이자 남구청장을 지낸 이재용이 출마할 가능성이 크며 바른미래당에서 윤순영 전 중구청장도 출마할 가능성이 커 1여다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 지역은 자유한국당의 지지세가 강한 구도심이라 민주당의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낮은 편.
  • 서구 지역구의 경우 대구에서 가장 자유한국당 지지세가 강한 곳으로, 자유한국당의 수성 가능성이 매우 크다.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이 지역에 전략공천을 한다면, 공천탈락자들이 탈당하여 보수표를 분열시킬 가능성이 있다.
  • 동구는 갑구에서 지난 지방선거 당시 동구청장 선거에서 석패한 서재헌 후보가, 을구에서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패한 임대윤 후보가 각각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바른미래당에서도 각각 류성걸과 유승민이 있는 지역구라서 1여 다야 구도가 이뤄져 접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구 갑 같은 경우는 류성걸이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데다가 바른미래당의 지지율도 그닥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구미시장 선거의 사례처럼 보수표 분산을 시키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 동구 을의 경우는 거물 유승민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의 표심을 얼마나 끌어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무투표 당선을 막기 위해 민주당 후보가 억지로 나왔던 20대 총선과는 달리, 민주당에선 비록 정당의 영향이지만 시장 후보로 40%가량 득표했던 임대윤이, 자유한국당에선 전 동구청장인 이재만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으로,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쉽지않은 대결이 예상된다. 다만 임대윤은 당협위원장직에서 탈락했고, 이재만은 대학생 불법동원으로 인해 둘 다 공천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 둘이 모두 공천받는 경우에 비로소 접전이 예상되며, 일단은 유승민의 우세로 추정된다.
  • 북구는 갑구(낙동강 남쪽)에서 정태옥 의원이 이부망천 발언으로 탈당했으며, 역시 지방선거 당시 북구청장 선거에서 석패했던 이헌태 후보가 있는 지역이기에 상황에 따라 1여다야 구도가 될 수 있으나 정태옥 의원이 무소속인지라 여의치 않으면 차기 총선에 불출마하고 정계은퇴할 가능성이 높아 자유한국당이 수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을구(낙동강 북쪽)는 홍의락 의원이 지키고 있는 곳인데다가 지역내 민주당 지지세도 강해 민주당의 수성이 예상된다.
  • 수성구는 갑구가 현직 행정자치부 장관인 거물 김부겸의 지역구로, 젊은 층이 많은 신시가지 위주인데다가 정당득표율 또한 민주당이 1%p 차로 앞서나가면서 민주당의 경합우세지가 되었다는 평가고, 을구에서는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또는 수성구청장 후보였던 남칠우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갑구와 달리 을구는 민주당이 유달리 힘을 못쓰는 지역이다.
  • 달서구의 경우 갑구와 병구는 민주당세가 약하지만 을구의 경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비례 득표율이 거의 1대1에 가까웠던데다, 달서구청장 선거에서 44%를 득표했던 김태용 후보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병구의 경우 보수분열이 나올 가능성이 커 1여다야 구도가 예측되긴 하지만, 지역구의 민주당 지지세가 자체가 약해 가능성이 낮다.
  • 달성군의 경우는 대구 테크노폴리스의 개발로 인해 민주당의 지지세가 지역구 단위로 봤을 때 수성구 갑보다 강하고, 북구 을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다만 달성군은 민주당에서 나올 만한 인물이 없다.

6.2. 경상북도

구분

보수

20대 총선

새누리당

13

현재

자유한국당

13

우세 계열

보수

  • 1987년 민주화 이후 보수정당 이외의 정당이 국회 의석을 한 석도 얻은 적 없는 곳이다.
  • 친박 세력의 게리맨더링으로 생긴 선거구를 생활권이나 도내 선거구별 인구 균형에 맞게 재편할 확률이 크다.
  • 예외적인 지역으로는, 민주당 소속 시장이 있는 구미에서 정당득표율로도 민주당이 승리하였다.[14] 포항에서도 민주당의 인력풀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북구에는 도지사로 출마해 포항 북구에서만 40% 넘는 득표를 한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남-울릉에는 포항시장으로 출마해 42%로 선전한 허대만 전 내무부 정책보좌관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동에서는 바른미래당 측에서 권오을 전 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그로 인해 최근 기초단체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1여다야의 구도로 선거가 치뤄질 가능성이 큰데, 앞서서 언급한 1여다야 구도의 안동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후보가 약 30%씩 가져가며 무소속 현직 시장이 당선되고, 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2.4%차로 2위 석패, 자유한국당 후보가 3위를 하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권오을 전 의원의 득표력은 무소속 후보보다는 미미한 수준이기에 크게 영향을 미치긴 힘들 것이다.


  1. [14] 시장과 정당득표율 승리 모두 경북에서 유일한 결과

7. 동남권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 무소속

27

2

8

1

2

29

11

현재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보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민중당

26

1

1

10

1

28

11

우세 계열

보수

20대 총선에선 동부경남과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지역에서 정말 한 끗 차이로 낙선한 사람이 많았다. (부산 사상구의 배재정, 부산 기장군의 조용우, 부산 남구 갑의 이정환, 울산 남구 갑의 심규명,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하귀남, 경남 양산시 갑의 송인배) 이번 총선에서 이들의 당락이 주목을 받을 것이다. [15]

바른미래당은 이 지역에 기반이 전혀 없다. 실제로 재보궐선거(해운대구 을)와 지방선거(부산시장)에서 각각 3위로 낙선했고 기초의원 단 한명조차 당선시키지 못했다.

7.1. 부산광역시

구분

보수

중도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12

1

5

13

5

현재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11

1

6

12

6

우세 계열

보수

  • 민주 계열의 세력이 급상승하고 있는 지역. 최순실 게이트 심판 분위기에서 치러진 19대 대선만 해도 문38 : 홍32 정도의 약우세를 보인 지역이나, 7회 지방선거에서는 홍크나이트의 힘을 받아 정당득표율로 민주당이 전 지역을 싹슬이 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동구, 서구에선 민주당 경합우세, 중구, 수영구, 금정구에선 민주당 약우세, 영도구, 남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북구, 강서구, 동래구, 사상구, 사하구, 기장군에서는 민주당 강우세를 보여주었다. 기울어진 분위기의 선거긴 해도 부산에서 이런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 신도시의 성장으로 인하여 민주당 계열이 과거보다 크게 유리해진 지역이 있다. 대표적으로 명지오션시티가 있는 강서구와 일광신도시, 정관신도시가 있는 기장군이 있다.
  • 부산의 적정 의석은 17석으로 줄었는데 남구의 선거구를 1개로 다시 합치는 방안이 유력하다.[16]
  • 굉장히 결과를 속단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선거철 여당에 대한 분위기가 어떤가에 따라 크게 의석수가 변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의 경우 민주당 확실 우세 지역과 한국당 확실 우세 지역이 몇몇 있지만 부산, 울산은 그런 거 없다.


  1. [15] 참고로 송철호, 변광용도 여기에 끼여있었으나 2018년 현재 각각 울산광역시장, 거제시장에 당선되었기에 제외되었다.
  2. [16] 당장 저번 총선때 이 지역 새누리당 의원이 합구를 막았다는 설이 있다.

7.2. 울산광역시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보수 무소속

진보 무소속

3

1

2

4

2

현재

자유한국당

중도 무소속[17]

민중당

더불어민주당

3

1

1

1

3

1

2

우세 계열

경합

  • 지방선거 결과는 더민주의 압승이었고 19대 총선때만 해도 영남 지역주의를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에 비하면 부산과 함께 분위기가 정말 크게 변한 곳이다. 이 총선의 결과야 알 수 없지만 2018년 8월 상황에선 자유한국당이 확실히 사수할 수 있는 지역은 없다.
    • 한편 진보정당의 고향인 이 곳에서 진보정당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 정의당은 중구에 있었던 기초의석 1석도 까먹었고[18], 민중당은 북구에 기초의석 1석을 겨우 사수했을 뿐이다.
  • 북구엔 2018년 재보궐 선거에서 이긴 더민주 이상헌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의 조승수 전 의원은 여기에 기반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당장 민중당과의 단일화 과정에서 정치신인인 권오길에게 패할 정도로 정치적인 위상이나 기반이 쪼그라들었다.
  • 동구는 민중당 김종훈의 지역구이기에 다른 지역구보다는 민중당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편이지만[19] 민중당 간판으로 거대 양당을 제치고 1위를 하는게 가능할진 의문.

  • 남구 갑/을 지역구는 상대적으로 보수정당 지지세가 더 있는 편이다. 자유한국당 이채익의 탄핵발언 후폭풍, 김기현 전 시장이 낙선한 후 이곳에 도전할 수 있다는 이유 등 복합적 요인으로 아직까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보여진다.
  • 중구는 자유한국당 정갑윤 후보가 2018년 현재도 친박(삼성동계)에 문재인 탄핵발언으로 비토가 심한 것을 감안할 때 재선 여부가 불투명하다.
  • 울주군은 현직 강길부가 지키고 있지만, 21대 총선에선 고령으로 인하여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 그렇기에 21대 총선은 새로운 인물끼리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1. [17] 위의 보수 무소속과 여기의 중도 무소속은 강길부 의원으로 동일인이다. 당선 후에는 새누리당→바른정당→자유한국당으로 보수 정당에서 활동했지만, 7회 지선 국면에서 당시 당대표 홍준표를 비난하며 탈당하더니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를 지지하기도 하고 2018년 재보궐선거 출마 의원직 사표 처리 표결에 동참하기도 하는 등 도리어 여당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 [18] 중구의 이효상 후보가 3위로 낙선했다.
  3. [19] 실제로 7회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 때 김창현 후보의 득표율이 동구에서 가장 높았다.

7.3. 경상남도

구분

보수

진보

20대 총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12

3

1

12

4

현재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12

3

12

3

우세 계열

보수

  • 2018년에 있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결과 민주당이 동부경남에서 압승했고, 서부경남을 접전지로 만들었다. 특히 마산회원, 마산합포, 통영, 고성, 남해, 하동, 함양, 함안, 사천, 진주, 밀양을 접전지역으로 만들었기에 서부경남에서 당선자가 나올 가능성이 많이 높아졌다.

7.3.1. 동부경남

  • 20대 총선에서 당시 민주당이 당선된 김해시 갑·을, 양산시 을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번에도 각각 더불어민주당이 지켜낼 가능성이 높다. 이 지역들은 자유한국당에서 당선자를 낼 가능성이 한없이 낮은 상황이다.
  • 거제시는 3당 합당 이후 민주당계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었지만, 20대 총선에서 박빙 구도를 만들어낸 이후 박근혜 탄핵을 거치면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의식이 매우 높다. 특히 조선산업에 의존한 장승포, 고현에서는 민주당 득표율 60%가 속출했을 만큼 영남권 전체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가장 큰 지역이고 현직 국회의원인 김한표가 강원랜드 비리에도 휘말렸기 때문에 3당 합당 이후 32년 만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 20대 총선에서 석패했던 변광용 후보가 거제시장으로 당선되었고, 문상모 전 서울시의원이 고향인 거제에 돌아와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기에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계 후보가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 양산시에서는 이미 을 지역구가 더불어민주당에 넘어간 상황이고, 4% 차이로 간신히 새누리당이 수성했던 갑 지역구마저 물금신도시 인구의 증가와 송인배 후보의 지역구 관리, 그리고 박근혜 탄핵 여파의 힘을 얻어 지난 총선 석패의 아픔을 씻을 가능성이 높다.
  • 김해시의 경우 진영읍, 장유동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현재 53만인 인구가 2020년 즈음엔 56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김해시는 갑을병으로 분구될 예정인데, 어지간한 수도권 신도시 지역보다도 강한 민주당 지지세를 보이는 지역인 터라 분구되는 3석 모두 민주당에서 가져갈 확률이 매우 높다.

7.3.2. 창원시

  • 구 마산과 구 창원+구 진해의 정치 성향이 판이하게 달랐던 지역이다. 하지만, 지방선거에선 구 , 진해구에서 이겼음은 물론이며 구 마산 지역에서도 이기거나, 5% 차이로 석패했다.[20], 그렇기에 최소 3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잘 하면 창원 전 지역을 가져갈 수도 있다.[21]
  • 성산구에서는 원래 정의당의 우세 가능성이 높았지만, 노회찬 전 의원의 임기중 사망으로 인해 상황이 불투명해졌다. 일단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권민호 당협위원장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의당에서는 여영국 전 도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제일 강하지만, 성산구는 정의당의 세도 만만치 않게 강한데다가, 민주진보계열 표심 분산으로 인해 자유한국당까지 가세한 3당간 접전이 예상된다. 다만 정의당과 민중당이 단일화를 하다가 민중당이 단일화를 이겨버리는 경우(...) 민주당의 우세가 될 수 있다.
  • 그동안 보수 강성지역이었던 의창구마산회원구 역시 32년만의 민주당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의창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10%가량의 격차를 보였고, 북면과 39사단 부지에 중규모의 택지개발이 진행되어 젊은 유권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이 지역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산회원구의 경우 기어이 정당 득표율의 차이가 1% 미만이 되었고, 과거 탄핵 전에 열렸던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이 큰 정당득표율차로 크게 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귀남 후보의 개인기로 20대 총선에서 4.15% 차이로 석패한 경력이 있어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입주가 완료된 양덕동 메트로시티를 포함하여 석전동 메트로시티, 합성동 롯데캐슬단지가 재개발 중이어서 4년 전보다 더민주가 조금 더 유리한 구도가 되어 선거가 치뤄질 것이기 때문에 당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 진해구는 해군기지가 있는 도시의 특성상 구 창원지역보다는 보수적이라 여겨졌으나, 문 대통령의 평화공세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직업군인들이 대거 민주당쪽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일어나[22] 의창구보다도 소폭 민주당 정당득표율이 높으며 신시가지의 개발과 부산광역시와의 연담화로 인하여 향후 민주당계의 우세가 더욱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에, 민주당계 정당에서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실제로 황기철 전 해군 제독이 이 지역 출신[23] 유력 인사인데, 최근 지방선거 당시 김경수 후보의 지원유세에 적극 참여하고, 민주당 창원시 진해구 지역위원장에 공모해 당선되는 등, 강한 총선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호사가들은 해군 제독(대장 계급)끼리 맞붙을 수 있다며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 마산합포구는 창원시에서 민주당계 정당의 의석 획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그나마 7회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기초의원에서 동률이 나오고, 도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후보가 무려 45%를 얻은데다, 창원시장 선거는 허성무 후보가 아예 이겼기에, 이것이 변수가 될 듯하다. 도지사인 김경수와 창원시장 허성무 후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열세~경합우세까지 다양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대 총선 때 나왔던 박남현 후보는 현재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있는 터라[24] 마산합포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적지는 않다.

7.3.3. 서부경남

  • 사실 이 지역도 서부경남이라 뭉뚱그려 서술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은데, 지역 언론에서도 서부경남을 해안권과 내륙권으로 재분류하기도 하며[25] 해안권[26]에 비해 내륙권[27]의 보수세가 더 강하다. 실제로 김태호 후보는 해안권에서 몇몇 지역[28]에서 패하거나 신승했지만, 내륙권에서는 함안군, 밀양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10% 이상의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29]
  • 진주시의 경우는 대선 전에는 보수 우세였고, 지방선거 이전까지는 보수의 경합 우세였지만, 지방선거 이후에는 보수-개혁 간의 경합이 된 지역구다. 참고로 현직 경남도지사인 김경수의 출신 초중고등학교가 바로 진주시에 있기에, 경남도지사의 성과에 따라 총선도 좌우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진주시 갑에서는 박대출의 평판이 워낙 개판인데다가[30] 상대적으로 아파트단지가 많고 시골지역이 적어 광역비례 득표율로 민주당이 앞선 지역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특히 진주시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한 동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바로 진주시 갑 선거구에 해당하는 혁신도시인 충무공동이다. 게다가 혁신도시가 꾸준히 성장 중이고 진주시에서도 대중교통과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혁신도시 성장에 집중하고 있기에 영향력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긴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의 정당득표율로 우세했던 것으로 추정[31]된다. 20대 총선 당시에는 당시 새누리당 박대출이 꽤 큰 차이로 당선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한 정영훈 진주갑 지역위원장이 30% 이상 득표를 하였다. 이 기록은 진주시에 출마한 민주당 계열 후보 중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달성한 기록이다. 진주시 갑 선거구는 정영훈 지역위원장의 재도전이 유력해 보인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게는 호재인 점이 진주 지역의 신도심 개발이 갑 선거구 지역에서 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부터 아파트 단지가 많이 조성되어 있고 현재도 추가로 건설중인 평거동과 판문동의 결과를 보면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이 승리하였던 지역이였으나, 대선에서 지방선거까지 민주당이 연승했다. 그와 함께 꾸준히 조성하며 확장하고 있는 혁신도시와 신진주역 KTX 역세권 개발, 개양오거리 일대의 가좌동 개발도 있는데, 이 지역으로 인구가 신규로 유입된다면 친민주 성향의 유권자 비율이 늘어나 민주당이 힘을 받을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진주시장 선거에서도 이 지역구에 있는 동네에서는 대부분 갈상돈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고 진주 갑 지역에 걸린 경남도의원도 민주당이 전부 승리했다.[32]
  • 진주시 을에서도 민주당이 이긴 지역이 어느정도 있고, 현직 국회의원인 김재경 후보의 평판이 나쁘진 않으나 철새 행위 때문에 불투명하다는 호재가 있지만, 신도심과 혁신도시가 주를 이루는 진주시 갑과 달리 농촌과 구도심 지역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갈상돈 후보가 진 지역이 많아 전망이 진주 갑처럼 매우 밝지 않다. 참고로 이쪽은 6회 지선 때 진주시장에 출마했고, 20대 총선 때 진주시 을에 출마했던 서소연 후보 또는 상술된 갈상돈 전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정책특보가 그나마 유력인사에 들어가는 편이다.
  • 통영시-고성군,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보수 정당의 지지세가 강했으나 7회 지선 당시 민주당이 접전으로 승리하거나 석패한 경우가 많아 접전지로 재분류되었다.
  • 통영과 고성의 경우는 통영시장, 고성군수가 전부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고, 정당득표율도 5% 내외의 차이인데다가 김경수 후보도 약 3% 차이로 승부를 봤기에 이들의 시정에 따라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이 2019년 재보궐선거 내지는 21대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 우주 플랜트 산업이 집중된 사천시[33]와 군수/도의원이 민주당 소속인 남해군[34], 민주당세가 나름 있는 하동군[35]의 사천-남해-하동에서는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 이미 이 지역으로 내려가 표밭을 다지고 있어 승리 가능성이 꽤나 있다. 참고로 사천시는 서부경남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를 당선시킨 사례가 있는[36] 의외로 서부경남에선 보수성이 약한 동네이다. 항공과 조선 분야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체제에서 적극 성장한다면 인접한 선거구인 진주시 갑 선거구와 연계하여 사천시에서도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남해군도 김두관의 출생지이자 도의원, 군수 모두 더민주 소속이다.

  •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아직은 자유한국당의 우세지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이전보다는 약해진 게 증명되었다. 하지만 함안군, 밀양시, 함양군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광역비례대표 득표율이 한참 밀린다. 그렇기에 다른 서부경남 지역구보다 자유한국당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밀양시-창녕군-함안군-의령군은 자유한국당이 수성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밀양시와 함안군에서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정당득표율이 크게 나지 않았고 밀양시 일부 동이나 함안군 가야읍과 칠원읍에서 민주당이 정당득표율로 이기기는 했지만, 창녕군과 의령군의 득표율 차가 꽤 커서 지역구 광역비례 득표율은 전체적으로 대략 9% 정도 민주당이 뒤지며, 민주당 인력풀이 괜찮지도 않다. 그나마 창녕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41%를 얻어서 양호한 편이고, 의령군은 득표율 격차가 크지만 인구가 경남에서 가장 적기에 이것만큼은 더불어민주당에게 위안이 될 뿐이다.
  • 산청군-거창군-함양군-합천군은 현재로서는 자유한국당이 유일하게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 지역구이다. 함양군은 다른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정당지지율이 5%가량 차이나는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바뀌었지만 산청군과 거창군의 보수세가 강하고, 합천군의 경우는 TK 뺨칠 정도의 보수정당 지지세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참고로 이 네 지역 모두 3당 합당 이전에도 민주공화당-민주정의당 세력이 강해 PK 민주세력의 맹주인 김영삼 이 고전을 면치 못한 지역이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동인 전 거창군수, 허기도 전 산청군수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지만 양동인의 경우 당내 경선에서부터 탈락해 본선에 진출하지도 못했고, 허기도의 경우 지선에서 낙선한지라 경쟁력에는 의문이 붙는 상황이다.


  1. [20] 시의원, 도의원, 시장선거를 보면 여기서도 승리를 거둔 곳이 많다.
  2. [21] 마산합포구, 진해구에서도 의석을 가져가는 경우
  3. [22] 실제로 진해구는 직업군인이 많은 지역이기에 제 3 후보인 안철수/유승민을 뽑은 비율이 PK권에서 비교적 높았지만, 지방선거 때는 이 표들이 민주당으로 옮겨가 민주당이 대선대비 정당득표율 상승률이 타지역의 상승률 대비 크게 높아지는 결과가 나왔다. 비슷한 사례로 육군부대가 소재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고성군,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이나 해군/해병대 부대가 소재한 김포시 북부, 포항시 남구 오천읍, 그리고 공군 부대가 위치한 진주시 금산면의 경우 민주당의 전국 득표 상승률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참고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당시 후보 또한 이러한 군부대 밀집지역에서 선전하거나 승리했다.
  4. [23] 해군에서 37년간 복무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진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이 곳에서 졸업했다.
  5. [24] 실제로 백두현 고성군수가 비슷한 스펙을 쌓아 당선되었다.
  6. [25] 동부경남도 창원과 그 외 지역으로 분류한다.
  7. [26]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고성군
  8. [27] 밀양시, 함안군, 의령군, 창녕군, 거창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특히 합천군, 창녕군은 대구광역시의 영향과 고령층 인구가 많은 관계로 보수성이 TK보다 조금 약한 편이다. 그나마 밀양시와 함안군은 인근에 대도시가 있는데다 그로 인한 스프롤 현상으로 보수세가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이다.
  9. [28] 진주시, 하동군, 고성군, 통영시, 남해군
  10. [29] 특히 합천에서는 더블스코어 차이로 이겼다. 물론 여긴 이전에도 민주당의 사지였다는 걸 감안하면 김경수 후보가 여기서 30% 이상을 얻은 겐 매우 큰 성과였긴 하다
  11. [30] 박대출 또한 이정현, 김진태, 최경환 못지 않은 친박 돌격대장으로 유명한데 이 타이틀이 지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어떤 영향인지 생각해본다면...
  12. [31] 관외사전을 산입하기 어려워서 추정치를 넣는데, 진주 갑에서는 광역비례 득표율에서 민주당이 한국당에 비해 2~3%정도 앞선 것으로 나온다.
  13. [32] 참고로 진주에서 갑 지역구에 해당되는 곳에는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이 눈에 띄게 보이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세가 진주시 갑 지역에서 점점 세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4. [33] 사천읍을 중심으로 한 사천권역에선 정당득표율에서 민주당이 승리하였으나 삼천포와 중간권에선 민주당이 패배하였다.
  15. [34] 이 지역 정당득표율로 역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남해읍과 고현면에서는 오히려 민주당이 승리하기도 했다.
  16. [35]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이 정당득표율로 0.12%를 앞섰다.
  17. [36] 18대 총선에서 공천권을 쥔 친이계가 친박계를 공천 학살하자 친박 성향 유권자들이 분개하여 친이계의 이방호가 당선되는 걸 막기 위해 강기갑에게 몰표를 주어 강기갑이 당선될 수 있었다.

8. 제주특별자치도

구분

진보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3

현재

더불어민주당

3

우세 계열

진보

  • 민주당에서 3석을 모두 방어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자유한국당의 조직력 붕괴가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곳인데다가[37] 상대 정당의 유력주자도 없다. 유일하게 민주당 외 도내 유력주자인 원 지사는 도지사 재선에 성공했다.


  1. [37] 당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게 불가능해져서 바른미래당, 보수무소속과 함께 희망제주라는 교섭단체를 만들 정도.

9. 결론

현재로서는 아직 2년이나 남은 데다가 그 동안 여기 있는 정당 중 몇 개가 사라지거나 또 다른 정당이 출현할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니 결과를 속단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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