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강갑 거북

유희왕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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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
2. OCG
2.1. 과거
2.2. 2014년 2월 24일 에라타
3. 기타
4. 관련 카드
4.1. 포격의 중강갑 거북

1. 원작

한글판 명칭

캐터펄트 터틀

일어판 명칭

カタパルト・タートル

영어판 명칭

Catapult Turtl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물족

1000

2000

아군 몬스터를 캐터펄트로 사출해서 옥쇄!

원작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했던 몬스터. 초기 듀얼리스트 킹덤에서는 위기의 순간에 튀어나와 어둠의 유우기가 승리하는데 일조했다. 사실 초기엔 유희왕 초기가 다 그렇듯 효과 범위가 애매해서, 은막의 거울벽같은 지속 함정 카드를 파괴하기도 했고 암흑의 성의 부유 고리 파괴하기도 했다. 어쨌든 초기엔 제물 소환도 없어서 레벨 5지만 그냥 튀어나오곤 했고, 위처럼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대활약했다.

원작에서는 이후로 사용되지 않지만,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을 통해 추가로 몇 번 더 등장했다. 노아 편에서는 빅5 vs 어둠의 유우기&죠노우치 카츠야와의 듀얼 중 빅 5의 차봉으로 등장한 오오타키 슈조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효과로 제물 없이 소환했다가, 다음 타자로 나온 오오오카 치쿠젠히스테릭 천사를 제물로 바쳐 죠노우치한테 데미지를 주는 데 쓰기도 했다. 이후 도마 편에서는 어둠의 유우기라펠과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간만에 재등장하게 되지만, 이 때부터는 어째선지 몬스터를 도구처럼 써서 상대를 없애는, '카드와의 유대'의 대극점에 있는 비정한 카드란 취급을 받게 된다. 이 때 유우기는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발동한 후 이 카드로 자신의 몬스터를 마구 사출하여 데미지를 주었지만, 라펠에게 오히려 상술한 내용대로의 쓴소리만 들었고 결국 그것이 패인이 되어 어둠의 유우기는 완벽하게 관광을 당한다. 후일 어둠의 유우기는 이 때의 자신을 싸움에 미쳐 날뛰는 자신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전에도 판도라와 듀얼할 때 엑토플라즈머를 쓰니까 이기기 위해 카드와의 유대를 저버리느니 어쩌니 하는데, 이 카드를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1] 어둠의 유우기:몬스터의 유대를 저버리는거냐? 잔인한 수를... (중강갑 거북으로 몬스터들을 사☆출하며) 이후 망령이 떠도는 돌의 황야에서 어둠의 유우기와 일시적으로 재회하게 된 무토우 유우기의 혼이 듀얼 중 이 카드를 사용하며 어둠의 유우기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게 되지만, 마지막 데미지를 받기 직전 어둠의 유우기가 '성스러운 신풍-디바인 윈드'를 발동함으로서 결국 유우기가 데미지를 받아 패배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좋지 않은 취급과는 달리 유우기의 덱에서 이 카드가 빠진적이 거의 없다라는게 최대의 미스터리. 카드와의 유대가 소중하다면서 몬스터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출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위화감이 느껴진다. 거기다가 카드의 효과를 사용할 때 어둠의 유우기는 웃고 있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펼치고 있었을때는 앞뒤 안가리고 무작정 사출한 것이지만, 그전까지는 어느정도 절제를 하면서 카드와의 연계(=유대)를 고려한 사출...이었다고 해야하나?

2. OCG

한글판 명칭

중강갑 거북

일어판 명칭

カタパルト・タートル

영어판 명칭

Catapult Turtl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물족

1000

2000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릴리스한 몬스터의 공격력의 절반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1턴에 1번, 자신의 몬스터를 사출하고 그 공격력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주는 기동효과를 가진 효과 몬스터.

캐논 솔저, 매스 드라이버 등 아무 몬스터나 릴리스하는 대가로 대미지를 입히는 사★출계 카드의 원조격. 릴리스할 몬스터의 숫자만 많으면 좋은 다른 비슷한 카드들과는 달리 이쪽은 몬스터의 능력치가 좋아야 효율이 좋다.

일관적으로 500 데미지밖에 주지 못하는 캐논 솔저와는 달리 능력치 여부에 따라 파격적인 데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에라타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은 1턴에 1번뿐이 되어서 특화해서 무한 루프를 돌려 원턴 킬을 낼 수도 있는 캐논 솔저에 비해 결국 기대할 수 있는 데미지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가장 발목을 잡는 것은 소환하기 불편한 레벨 5라는 점이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있으면 릴리스없이 소환가능 하지만 정작 아틀란티스를 쓰는 덱은 번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에 어울리지 않는 카드. 일단 본인의 능력치가 낮기에 회색곰 마더로 불러올 수 있긴 하다. 그리고 펜듈럼 소환도.

2.1. 과거

원래 이 카드의 텍스트엔 1턴에 1번 부분이 없었다. 사실 이 카드는 2014년 2월 24일 이전까지만 해도 저 1턴에 1번 제약이 없는 것이 맞는 텍스트였다. 원래는 캐논 솔저와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위험한 카드였다는 소리다.

실제로 이 카드는 그 위험성을 대회에서 여지없이 드러냈는데, 고공격력의 몬스터를 제약 없이 마구 뽑아낼 수 있는 마도 사이언티스트를 이 카드와 조합해 당시로서는 거의 막을 수 없는 흉악한 원턴 킬 덱을 굴리는 사람들이 대회를 휩쓸며 악명을 떨쳤다. 마도 사이언티스트의 효과로 공격력 높은 융합 몬스터를 7장까지 뽑아내서 중장갑 거북으로 날리는 흉악한 콤보. 야타 까마귀덱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원턴킬덱으로 유명했다. 이 카드의 소환이 귀찮다는 단점은 일단 어떻게든 이 카드를 한번이라도 필드 위에 올려 놓으면 거의 그걸로 게임이 끝났기에 자원을 마구 퍼부어서 소환하거나 유언장을 이용하면 그만이었다. 그렇게 악명을 떨친 결과 이 카드 자체는 규제되지 않았지만 마도 사이언티스트는 저 콤보 때문에 결국 금지 카드가 되어버렸다.

2.2. 2014년 2월 24일 에라타

2014년 3월 8일 듀얼킹의 기억-듀얼리스트 킹덤 편-의 발매가 결정되며 이 카드의 재수록이 결정되었는데, 그 당시 잡지에 실린 이 카드에는 1턴에 1번이라는 텍스트가 추가되어 있었다. 유저들은 코나미의 재정을 다시 확인했고 곧바로 1턴에 1번만 발동 가능하다는 재정 변경이 떨어졌다. 그 코나미가 에라타를 먹인 것이다!

펜듈럼 소환으로 인한 대량 소환이 주목되는 현 시점에서, 재수록되는 이 카드의 효과에 곧장 이런 텍스트를 붙인 것은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알게 모르게 이어지던 밸런스 조정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게 2014년 2월 24일자로 이 카드는 바보가 되었고, 마도 사이언티스트와의 콤보는 설령 마도 사이언티스트가 다시 풀려도 2번 다시 불가능한 콤보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역으로 말해서, 중강갑 거북이 에라타가 되었다는 건 그 흉악한 다크 다이브 봄버도 에라타가 가해져서 금지에서 풀릴지도 모른다는 뜻이 되었고 2014년 4월 4일 발매될 퍼펙트 룰 북의 동봉 카드 다크 다이브 봄버에 실제로 1턴에 1번 에라타가 붙었고, 뒤이어 4월 1일부터 무제한으로 풀린다고 발표되었다!

안 그래도 레벨 5 몬스터라 이미 원턴킬 덱에서도 캐논 솔저에 밀리면 밀렸지 채용률은 거의 바닥이던 이 카드가, 뜬금없이 캐논 솔저도 제치고 에라타를 먹은 이유는 역시 펜듈럼 소환이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펜듈럼 소환의 등장으로 까다로운 소환 조건이 해결됨과 동시에,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도 패 / 엑스트라 덱에서 굉장히 쉽게 우르르 나오게 됨으로써 이 카드의 사출 성능과 소환 조건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갔기 때문. 물론 이후 시대가 지나 특소가 더욱 더 쉬워지는 환경이 되면서, 캐논 솔저도 몇년 후에 금지를 먹었고, 메가 캐논 솔저도 같이 끌려갔기때문에 에라타를 받지 않았다면 중강갑 거북도 뒤따라서 끌려갔을 것이다.

이후 아마조네스의 명사수 같은 듣보잡 사출 카드도 기어이 금지를 먹으면서, 이 카드가 얌전히 에라타를 먹은 것이 정말로 신의 한수가 되었다(...).

3. 기타

이 카드가 원작에서 낳은 희대의 명대사 "사★출!"이 이 카드 덕분에 태어나 주구장창 MAD에서 우려먹히고 있다.

특히 MAD에서는 사출하지 않는 것이 없는데, 몬스터뿐만 아니라 G쨩, 사장, 범골, 부사장같은 사람도 사★출시킨다. 사출 시킬 수 있는건 뭐든지 하는지라 가끔씩 AIBO가 왕님을 사출시켜버리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위의 동영상에서는 마지막에 자기 자신까지 사출한다.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데미지를 주는 행위를 팬들이 사출이라고 부르는 것은 역시 이 카드의 영향이 크다. OCG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출이라는 용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비공식 용어이다.

위에서 볼 수 있듯 일본/영어명은 '캐터펄트 터틀'이었는데 한글판에서는 어째 이 카드의 존재의의인 사출장치보다는 몸에 두른 기갑을 더 중요하게 봤는지(…) '중강갑 거북'이라는 좀 다른 이름이 되어버렸다.

틀리기 쉬운데 중갑이 아니라 중갑이다. '강갑'이란 단어는 '장갑'을 뜻하는 표현이긴 하지만 한국어 사전에 수록되지 않는 단어인데다가 애니메이션 국내 더빙판에선 분명히 중장갑 거북이라고 되어있었기에 대원이 실제 카드를 만들때 중장갑이라고 쓰려다가 오타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단 처음에 카드가 이런 이름으로 정발되었고 그 이후에 재판되었을때도 이름은 중강갑 거북 그대로였다. 그리고 먼 훗날 나온 TG 캐터펄트 드래곤의 번역명도 이 카드를 따라서 TG 중강갑 드래곤이라는 이상한 이름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W-캐터펄트 윙앤틱 기어 캐터펄트는 그냥 그대로 '캐터펄트'라고 썼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어둠의 유희를 이기면 일정확률로 받을 수 있는 카드 중 하나다.

4. 관련 카드

4.1. 포격의 중강갑 거북

한글판 명칭

포격의 중강갑 거북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ruby(砲撃, ruby=ほうげき)]のカタパルト・タートル

영어판 명칭

Bombarding Catapult Turtle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물족

1000

2000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암흑기사 가이아" 몬스터 또는 드래곤족 / 레벨 5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원작에서 첫등장시 용기사 가이아를 사출하여 암흑의 성의 부유 고리를 파괴한 것을 반영했는지 용기사 가이아 서포트 카드로 리메이크되었다.

자신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해 암흑 기사 가이아 몬스터나 레벨 5의 드래곤족 몬스터[2]를 패나 덱에서 바로 특수 소환할 수 있어서 특수 소환이 불편했던 용기사 가이아 계열 융합 소재 몬스터들을 좀 더 편하게 부를 수 있으며, 원본처럼 자기 자신을 릴리스할 수도 있다.

레벨 이외의 능력치는 원본과 같지만 레벨이 4가 된 덕에 릴리스 없이 통상 소환이 가능해져서 훨씬 쓰기가 편해졌고, 방어력도 웬만한 하급 수준은 되는 덕에 상대가 초반부에 엑스트라 덱 몬스터나 카드 효과를 꺼내지 않는 한 필드 위도 잘 버틴다. 공격력이 1000에 물 속성이라 특수 소환이나 재활용, 서치 수단이 풍부한 것도 장점.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RISE OF THE DUELIST

ROTD-JP003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1. [1] 뭐 엑토플라즈머는 몬스터의 영혼을 고통스럽게 추출하는 잔혹한 카드라고는 하는데, 그럼 캐터펄트에 태워서 발사하는 건 안 잔혹한가(?...) 게다가 후속작 주인공인 유우키 쥬다이도 상대가 발동한 엑토플라즈머를 별 부담 없이 썼다.
  2. [2] 투입되는 덱 특성 상 주로 커스 오브 드래곤 계열을 부르게 될것이다. 자체 융합 효과를 지닌 옥염의 커스 오브 드래곤이나 서치 효과와 부가효과를 가진 저주받은 용-커스 오브 드래곤을 상황에 맞춰 불러올 수 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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