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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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때의 신문에 대해서는 조선중앙일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정식명칭

주식회사 중앙일보사

영문명칭

JoongAngIlbo

설립일

1965년 3월 17일

창업주

이병철(초대 삼성그룹 회장)

대표자

홍석현[1][2]홍정도[3]

업종명

신문 및 정기간행물의 출판 및 판매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00 (순화동)

홈페이지

1. 개요
2. 사시
3. 역사
4. 사가
5. 역대 임원
5.1. 회장
5.2. 부회장
5.3. 대표이사 부회장
5.4. 대표이사 사장
5.5. 사장
5.6. 대표이사 부사장
5.7. 대표이사 전무
5.8. 대표이사
5.9. 수석부사장
5.10. 부사장
6. 역대 주요 간부
6.1. 논설고문
6.2. 주필
6.3. 논설주간
6.4. 논설위원실장
6.5. 편집국장
7. 사옥에 대해
8. 성향
9. 트리비아
10. 논란
10.1. 페이스북 댓글 여론조작 사건
10.1.1. 페이스북 캡쳐 업로드
10.2. 핵잠수함 도입 보도
11. 자회사
12. 산하 기관
13. 자매지
14. 관련 문서/인물
15. 중앙일보 대학평가

1. 개요

중앙그룹 계열 중앙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종합일간지.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00에 입주해 있다.[4]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조중동이라고 묶여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의외로 손대는 것이 꽤 많아서 한국 신문사 중에서는 상당히 일찍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었고[5] 자사 언론에서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서 오픈토리라는 이름의 위키위키 서비스를 열기도 했다. 스스로를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 신문이라고 부른다.

자매지로는 중앙일보 본사와 워싱턴 포스트와의 돈독한 관계[6] 덕에 2000년대 초반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국제 영자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 코리아[7], 중앙 데일리(주 6일 발행)와, 중앙선데이(일요일 발행), 흑역사가 된 중앙경제신문[8] 등이 있다.

노조는 미가맹이다.[9]

2. 사시

  • 사회정의에 입각하여 진실을 과감/신속하게 보도하고 당파를 초월한 정론을 환기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밝은 내일에의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고취한다
  • 사회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경제후생의 신장을 적극 촉구하고 온갖 불의와 퇴영을 배격함으로써 자유언론의 대경대도를 구축한다
  • 사회공기로서의 언론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이성과 실용을 겸비한 건전하고 품위있는 민족의 목탁이 될 것을 자기한다

3. 역사

1965년 창간했는데, 초대 사장은 이병철이었다. 이후 동양라디오 사장인 홍진기는 사돈인 이병철 회장의 권유로 1968년부터 중앙일보 사장에 부임한 뒤 동양방송, 중앙일보 사장과 회장으로 활동했다. MBC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간접적으로 국대호 (이병철) 회장이 홍종호 (홍진기) 전 장관에게 "참다운 신문을 만들어 봅시다"라고 권유하는 장면[10]

애초에 이병철 회장의 구상은 3남 이건희에게 사돈이 운영하는 동양방송, 중앙일보 등의 미디어그룹에 중앙개발, 동방생명을 얹어줘서 계열분리시키는 것[11][12]이었으나, 장남 이맹희, 차남 이창희와의 갈등 끝에 둘을 모두 내치고 나서 이건희를 후계자로 내정했고, 이로 인해 그나마 그림을 좋게 만들고자 이건희 회장의 처가이자 미디어 담당이었던 홍씨 집안에 중앙일보를 넘긴거다.

그래도 해방 이후에 발간된 신문이라 역사 문제에서 어디까지나 비교적으로 조선일보, 동아일보보다 자유롭다고들 하나, 초대 회장 홍진기가 일제시대 판사로 독립운동가를 처벌한게 드러나서 2008년 친일인명사전에 올랐다.이병철이 대타를 잘못 썼네 참고로 친일인명사전이 나왔을 때 중앙일보에선 여운형을 까면서 좌우익 균형논란 등 물타기 스킬을 시전하기도 했다. # 그리고 일본 위키가 저 사설의 일본어판을 근거 삼아 여운형을 친일파라고 기록해놓기도 했다. 여운형이 조선중앙일보 사장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비록 이름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신문사이지만 기묘하다면 기묘하다고도 볼 수 있다.

공식적으론 1999년 삼성그룹에서 완전히 분리됐다. 현재는 이건희 회장의 처가인 홍씨 일가[13] 소유이다. 그러나 당시 홍석현 회장이 중앙일보 지분을 매입할만한 자금이 없었다는 점에서, 실제론 이건희 회장의 지분을 명의만 바꾼 위장계열분리라는 주장이 존재한다. 실제 김용철 변호사는 실질적인 의결권은 이건희 회장이 행사한다는 계약서를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14] 뭐 사실 이런 논란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다들 삼성계열 신문사로 인식하긴 하지만.

실제 중앙일보의 2010년 최대 이벤트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이였고, 관련 기사로 한동안 지면을 도배했다.[15]

2011년 3월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에 대해서는 '일본침몰' 같은 자극적인 헤드라인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운명론, 지진 여파에 따른 한국의 반사 이익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기사와 칼럼을 실었다가 피해자들을 조롱하냐고 한일 양국에서 신나게 까이기도 했다.

2013년 5월 21일부터 일주일에 한 번 주요 쟁점에 대한 사설을 자사와 반대편 논조 신문인 한겨레와 비교, 분석하는 지면을 기획했다. 여태껏 국내 주요 언론에서 시도되지 않은데다가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의견이 많다.

2014년 4월 14일자부터 "벽을 깼다"라고 크게 어필하며 기존에 여러 메이저 일간지에서 고수해오던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스포츠 - 오피니언으로 이어지는 형식적 지면 편집을 타파하겠다며 콘텐츠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서 중견기자들의 분석 및 심층 보도 기사를 대폭 확대하고 요일별 프리미엄 면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허나 실상은 각 면에 "종합", "정치" 등으로 나오던 구획 이름을 그냥 톱기사 제목을 그대로 박아넣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혁신이라 보긴 애매하다.

4. 사가

작사는 박두진, 작곡은 장일남이 맡았으며 1975년 9월 22일에 제정되었다. 1980년 언론통폐합 이전까지는 후렴 가사가 '중앙일보 동양방송'이었다.

지금은 중앙일보 JTBC로 바뀌었을수도(?)

(1절)겨레를 하나의 마음에 묶어

뜨겁게 타오르는 우리의 정성

인류의 고동 가슴에 품고

자유언론 대도를 우리는 간다

(2절)참되고 슬기롭게 오늘을 살며

드높이 펼쳐가는 우리의 이상

내일의 번영 다지고 다져

사회정의 대도를 우리는 간다

(후렴)아아 푸른깃발 우리의 기상

무궁한 내일의 보람을 안고

나가자 약진하자 중앙일보 중앙일보

5. 역대 임원

5.1. 회장

5.2. 부회장

  • 이종기 (1989~1992[16])
  • 금창태 (2001)

5.3. 대표이사 부회장

  • 송필호 (2011~ )

5.4. 대표이사 사장

  • 이병철 (1965~1966)
  • 원종훈 (1966~1968)
  • 홍진기 (1968~1980)
  • 이종기 (1980~1989)
  • 홍두표 (1992~1993)
  • 이필곤[17] (1993~1994)
  • 홍석현 (1995~1999)
  • 금창태 (1999~2001)
  • 이제훈 (2001~2003)
  • 한남규 (2003~2005)
  • 송필호 (2005~2011)
  • 홍정도 (2015~ )

5.5. 사장

  • 권영빈 (2005~2007)

5.6. 대표이사 부사장

  • 홍진기 (1966)
  • 홍성유 (1974~1980[18])
  • 김동익 (1989~1992)
  • 홍석현 (1994~1995)
  • 홍정도 (2014~2015)

5.7. 대표이사 전무

  • 원종훈 (1968~1971)
  • 이현우 (1978~1979)
  • 이종기 (1980)

5.8. 대표이사

  • 홍성유, 김덕보 (1971~1980)

5.9. 수석부사장

  • 한남규 (2003~2005)

5.10. 부사장

  • 홍진기 (1965~1966)
  • 이맹희 (1968~1970)
  • 양수제 (1988~1992)
  • 현영진 (1989~1993)
  • 배종렬 (1994~1996)
  • 송용로 (1995)

6. 역대 주요 간부

6.1. 논설고문

  • 강위석 (1994~1999)
  • 송진혁 (1999~2005)
  • 유승삼 (2001~2002[19])
  • 최철주 (2003~2006)
  • 변상근 (2003~2004)

6.2. 주필

  • 홍성유 (1966~1970)
  • 김승한 (1973~1980)
  • 최종률 (1984~1988)
  • 김동익 (1988~1989)
  • 장두성 (1991~1993)
  • 최우석 (1993~1994)
  • 성병욱 (1995~1999)
  • 권영빈 (2001~2003)
  • 문창극 (2006~2008)
  • 김수길 (2011~2013)
  • 이하경 (2016~ )

6.3. 논설주간

  • 홍성유 (1965~1966)
  • 김승한 (1970~1973)
  • 최종률 (1980~1984)
  • 장두성 (1989~1991)
  • 성병욱 (1993~1995)
  • 송진혁 (1999)
  • 권영빈 (1999~2001)
  • 문창극 (2003~2006)
  • 허남진 (2008~2011)
  • 김진국 (2013)
  • 이하경 (2013~2016)
  • 이철호 (2016~ )

6.4. 논설위원실장

  • 문창극 (2003)
  • 허남진 (2003~2006)
  • 박태욱 (2006~2008)
  • 김교준 (2009~2010)
  • 김진국 (2010~2013)
  • 이하경 (2013)
  • 이철호 (2014~2016)
  • 최훈 (2016~2017)

6.5. 편집국장

  • 이원교 (1965~1967)
  • 조기호 (1967)
  • 이규현 (1967~1971)
  • 김병호 (1971~1974/1975~1977)
  • 조동오 (1974~1975)
  • 김동익 (1977~1980)
  • 심상기[20] (1980~1983)
  • 김영희 (1983~1986)
  • 최우석 (1986~1989)
  • 이돈형 (1989)
  • 성병욱 (1989~1991)
  • 송진혁 (1991~1992)
  • 이제훈 (1992~1994)
  • 신성순 (1994~1995)
  • 고흥길 (1995~1997)
  • 전육 (1997~1998)
  • 한남규 (1998~1999)
  • 최철주 (1999~2001)
  • 이장규 (2001~2003)
  • 김수길 (2003~2006)
  • 박보균 (2006~2007)
  • 김교준 (2007~2009)
  • 민병관 (2009~2010)
  • 전영기 (2010~2012)
  • 김종혁 (2012~2013)
  • 최훈 (2013~2016)
  • 남윤호 (2016~2017)
  • 이정민[21] (2017~ )

7. 사옥에 대해

현 사옥인 서소문동 'J빌딩'.[22] J빌딩은 1980년대 초반까지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의 사옥이었으나[23], 1985년 근처에 지은 신사옥[24]으로 이전하였다. 그러나 2011년 중앙일보 사옥에 JTBC가 입주하자, 홍석현 측에서 중앙일보를 리모델링 작업을 거친 J빌딩으로 26년 만에 다시 이주시켰다. JTBC 하나 때문에 낡고 작은 J빌딩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2015년 JTBC가 상암동 DMCC 타워로 이전하였음에도 중앙일보는 계속 J빌딩에 잔류해있다. 현재 중앙일보 건물 일부를 타 기업[25]이 임차하고있어 그런 것으로 추정.

8. 성향

흔히 '조중동'이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지만, 중앙은 조선이나 동아와는 성향이 조금 다르다. 조선과 동아가 한국의 전통적인 반공 반북 노선이라면, 중앙일보는 경제적으론 복지를 중시하고 사회적으론 자유주의 노선에 가깝기 때문이다.[26]

친중을 띄는 면이 있다. 중앙일보 내에서도 친중에 가까운 글들이 있고 * 네이버와 혐업으로 차이나랩이라는 블로그도 운영중이다. -블로그 댓글을 보면 온통 조선족과 중뽕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경제적인 면에서는 시장의 자유를 주장하고 재계의 기득권을 옹호하지만, 정치/사회적인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기득권인 정부-여당 등에 비판적인 성향도 가진다. 애초에 중앙은 태생 자체가 삼성이므로 이름만 다를 뿐 삼성과 연관 대기업의 입장대변에 충실한 친재벌 신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27]이나 매일경제신문 같은 경제지들과 비슷한 성향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논조 자체는 한경보다는 훨씬 유한 편이다.[28]

반면 정치적인 면에서는 조선, 동아와 일부 논지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과거엔 '남북경제협력을 통해서 북을 세계자본주의 체계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햇볕정책과 묘하게 유사한 주장 또는 더 나아가 GDP의 1%를 대북경제지원에 쓰자(!)는 파격적인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런 논조의 연장선상인지 2005년 2월엔 노무현 대통령이 홍석현 회장을 주 미국대사로 임명했고, 덕분에 조선, 동아랑 달리 참여정부와 사이가 원만한 적도 있었다.[29] 물론 이후 삼성 엑스파일 폭로로 추문이 일자 바로 사퇴했고, 이후 기자실 논란까지 겹치면서 참여정부와 사이가 좀 서먹해졌지만. 그래도 확실히 조선, 동아에 비하면 정치적으로는 중도 혹은 보수주의 우파 스탠스보다는 자유주의 중도우파 스탠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어디가 우파야?(이와 같은 스탠스 차이를 보여준 칼럼의 예, 예시2). 이런 점 때문에 한경오 독자를 비롯한 좌파 진영에서는 중앙일보를 우파 신문 중 가장 높게 평가하기도 한다.

확실히 20대 젊은 층에게 다소 보수적이긴 하나 그래도 그나마 치우치지 않은 인상을 주는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학내 언론인 연세춘추의 2013년 설문조사[30]에 따르면 자신을 보수라 밝힌 학생이나 진보라 밝힌 학생이나 구독률에선 중앙일보가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그러나 2014년 6월에 있었던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31]의 청와대 국무총리 지명 파동에서 문 후보의 과거 발언들이 논란이 되자, 이게 KBS의 왜곡보도라는 지나친 제식구 감싸기를 선보여 언론의 의무인 객관성 확보가 결여된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사설1, 사설2

현재에 와선 좌우 가리지 않고 까이는 형국인 전두환이지만, 그 중에서도 중앙일보는 우파 신문답지 않게(?) 비판수위가 높은 편이다. 동양방송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군부독재에 당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중앙일보는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평범한 무슬림을 구분하고 이슬람포비아를 경계하는 뉘앙스의 기사나 사설, 칼럼 등을 한겨레와 함께 꾸준히 내보내고 있다.

2016년 들어서는 JTBC손석희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더욱 우파 색채가 옅어지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우파였던 김진 논설위원을 자르는 등 내부적인 변화도 없지 않은 듯. 이에 대해 기존의 우파 성향 구독자들이나 조선, 동아 같은 타 우파 언론으로부터 '좌클릭'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촛불집회도 탄핵반대집회도 다 안 좋은것이라는 뉘앙스의 논평을 달거나 촛불집회를 조금 거시기(?)한 내용으로 애매하게 서술한 기사들을 보면 그리 완전하게 옅어지는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JTBC를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홍정도 사장의 성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실제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농담을 섞어 "난 우파인데 내 아들은 좌파다."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홍정도 사장의 성향이 상당히 좌파적인 측면이 있다고. 중앙일보의 경우에는 워낙 오랫동안 유지된 논조가 있는데다 논설위원을 비롯한 상급자들의 성향 때문에 당장 바뀌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JTBC의 경우에는 홍정도 사장이 직접 챙기기 때문에 보도 부문 전권을 주는 조건으로 손석희를 영입했고 이는 현 시점에서 엄청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만약 홍정도 사장이 중앙일보를 완전히 장악하게 된다면 좌파적 논조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의 논조를 완전히 뒤엎을 정도까지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에게 집권시 내각 참여를 제안했다고 한다. 한국일보 묘하게도 이 기사가 난 이후 중앙일보에서 문재인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기사나 사설, 칼럼[32]이 거의 실리지 않고 있다. 이는 보수층 독자를 위해 원래의 반문, 보수 논조를 유지하고 있는 조선일보와의 같은 시기 사설 등과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홍석현이 미국 특사 참여만 하고 문재인의 내각 참여 요청을 고사하며,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추진하면서 다시 반문재인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1위인 문재인의 이름은 적지 않고 2위인 박정희의 이름은 적는 찌질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a

3대 메이저 신문이란 위상과는 다르게 신천지 관련 뉴스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중이다. 인터넷 뉴스에 신천지 뉴스가 떴다 하면 중앙일보인 만큼 중앙일보 내에 신자가 있거나 커넥션이 있는 것 같다.

9. 트리비아

  • 한국 3대 메이저 신문 중에서는 넘버 2지만 신문 판형에 미치는 영향력만은 넘버 1이다. 1994년 한국의 일간신문 중 최초로 일반/경제/스포츠의 3섹션 분리 신공을 펼쳤으며,[33] 이 체제는 현재 발행하는 대다수의 중앙일간지가 따라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 3월에는 판형을 기존 판형보다 좀더 작은 베를리너판[34] 으로 변경했다. 다만 중앙일보를 빼면 베를리너판으로 바꾼 신문사는 없다. [35][36] 다만 광고주들은 '신문 크기가 줄었으니 광고단가도 깎아달라능!'이라 주장했지만 중앙일보 측에서는 작아진만큼 광고 주목도가 높아졌다는 이유로 쿨하게 무시했다.
  • 2009년에 신문의 판형을 베를리너판으로 변형한 후, 공교롭게도 종이신문 업계가 전체적으로 극심한 하락세를 맞게 되어서, 당시의 경영 판단이 옳은 것이었는지 의구심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윤전기 도입을 위해 들여온 차입금이 회사 경영에 두고두고 발목을 잡아, 재무재표 상에서 부정적인 요인으로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중이다. 중앙일보의 유료부수 또한 2009년 기준 약 98만 부에서 2016년 기준 약 72만 부 규모로 쪼그라드는 바람에, 비용은 비용대로 지출했지만, 부수 확장에서 완전히 실패한 셈이 되었다.
  • 2017년에 발표된 2016년 기준 유료부수 순위에서 동아일보에 약 1만 부 차이로 밀려서 3위가 되었다. 중앙일보에서는 큰 충격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후, 삼성전이 중앙일보와 JTBC에 집행하는 광고의 등급이 기존의 A등급에서 한겨레경향신문 수준인 C등급으로 낮아졌다고 한다. 이렇게 최하 등급으로 전락한 뒤, 삼성 광고가 거의 사라진 바람[37]에 중앙일보가 매출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광고는 전년 대비 10분의 1 수준이며, 협찬은 아예 없어졌다는 후문이다. 다만 JTBC의 경우 중소형 및 외국계 광고주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줘서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 기사
  • 2017년 중앙일보는 200~300억 가량의 적자가 예상되는 반면 JTBC는 개국 7년 만에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JTBC가 삼성에 부정적인 내용을 보도하면서 삼성의 광고 비중이 대폭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 특히 타 종편들(TV조선, 채널A, MBN)이 흑자를 내는 것이 제작비 쥐어짜기, 과도한 협찬 요구로 인해서인 반면 JTBC는 단지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 이루어낸 흑자전환이라는 점이 다르다. 중앙일보는 최근 일요판 신문인 중앙Sunday를 중앙일보에서 분사시키고, 자매지인 여성중앙을 2018년 1월호를 마지막으로 잠정 휴간[38] 하는 한편 시니어급 기자(45세 이상)들을 중앙Sunday 쪽으로 전보시킬 방침이어서 사실상 구조조정 수순에 돌입하여 흉흉한 분위기라고 전해졌다. 극명하게 엇갈리는 희비로 인해 중앙일보와 JTBC 사이에는 묘한 감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홍석현 전 회장과 중앙일보 및 JTBC의 간부들이 나눈 대화가 손석희 사장에 대한 음해 찌라시로 생산되어 외부로 유출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중앙일보는 삼성 광고의 유치를 위해 보수적 논조를 통해 JTBC의 손석희 사장을 공격해야만 하고, JTBC는 회사 매출 상승을 위해 압도적 신뢰도와 막강한 영향력의 손석희 사장을 반드시 붙잡아야만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일보 간부들의 ‘손석희 흔들기’
  • 여운형이 만든 조선중앙일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들킴[39]
  •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주최하는 곳이기도 하며, 1977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청백봉사상'을 매년 시상해 청렴/우수 공직자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 과거 소년중앙이라는 만화잡지와 소년잡지가 섞인 듯한 월간지를 발간하여 육영재단[40]어깨동무나 어문각의 새소년과 경쟁 관계에 있었는데, 일단 제일 오래 살아남았다. 이후, 1990년대 후반에 중앙 M&B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였는데, 여기서 용자 북박스가 탄생한다. 다만 지금은 중앙일보에서 손을 뗀 상태. 북박스가 완전히 갈려 나간 현재는 중앙북스라는 자회사를 만들어 가끔 코믹스를 발행하기도 한다.
  • 한편 조중동 중에선 그나마 자유로운 데스크 분위기라서 그런지 삼성만 건드리지 않는 차원 내에서는 똑같이 발을 들여놨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가장 먼저 빠져나오는 게 중앙일보다. 다만 너무 태도가 금방 바뀐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 1999년 9월 30일 보광그룹 탈세사건으로 사장 홍석현이 대검찰청에 소환됐을 때 기자라는 인간들이 모여서 "홍사장, 힘내요."(...)라는 이상한 말을 시전해 중앙일보에는 기자는 없고 월급쟁이들만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05년에는 대선자금 X파일 사건 때 1997년 삼성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대선자금을 받아 유력 대선후보에 전달하는 심부름꾼 노릇을 했다는 게 드러났다. 더 어이없는건 그 와중에 대선자금의 일부를 횡령한거 아니냐는 배달 사고 의혹까지 일었다는 것. 덕분에 사무총장은 날라갔다 오히려 다행인가
  • 인터넷 신문(조인스닷컴)을 시작하면서 다른 메이저신문들처럼 일본어판을 별도로 내세웠는데, 중앙일보 게시판은 특이하게도 거기에 한일번역 커뮤니티도 시도했었다. 인조이재팬 이전부터 이미 한일간의 번역게시판 키보드배틀 문화가 싹튼 곳이기도 하다. 당시 doronpa라는 필명을 쓰던 사쿠라이 마코토도 인조이재팬이 아닌 조인스닷컴 일본어판 번역게시판에서 활동을 시작했을 정도로 유서깊은(?) 번역게시판이었으나 인조이재팬포탈의 힘으로 급부상한후 번역게시판 중에서 콩라인이었다가 2010년대 이후로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여럿 거치면서 사라졌다.
  • 2010년 10월 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딸이 한국에 시집온다는 오보를 내서 곤욕을 치뤘다. 당일 신문 2면에 올라온 자료는 오보나 창작(…)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상당히 치밀해서 확실히 잘못된 기사인지는 미묘하다. 다만 소문에 따르면 신문 기사에 이름이 등재된 해당 무관이 푸틴에게 불려가서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 확실히 기사 앞부분에는 '그때까지(자세하게 결혼 발표를 할때까지) 보도를 자제해달라'라고 했으니 사실이어도 억울할 듯. 몇달 후, 윤씨는 상대와의 모든 연락이 끊어졌다고 발언했다. 게다가 기사로 인해서 신변노출에 의한 신변 안전 우려가 커져서 다니던 현지 직장에서 짤리게 되었다. 게다가 2011년에 윤씨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앙일보는 다시 한 번 욕을 먹었다.
  • 2011년 9월 21일 3D 열풍을 의식했는지 입체신문이라는 모험을 강행했다. 당일 아침 어린이 과학 잡지에서 부록으로나 나올 법한 빨강/파랑 셀로판지 3D 안경이 신문과 함께 배달되었으며 대부분의 사진이 일그러져서 나오는 충공깽한 광경을 구경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 대만에도 중앙일보라는 신문사가 있었다. 국민당의 당 기관지로 1966년에 창간했는데,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만은 국민당 1당 독재국가였기에 주요 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정기적으로 구독을 해야 했고, 국민당원일 경우에도 왠만하면 구독을 해야 했다. 그런데다가 지금의 인민일보 비슷하게 대만내 주요 정책에 대한 기사들이 중앙일보를 통해 전달되었기에 매우 중요한 언론기관으로 손꼽혔고, 그래서 창간연도가 상당히 늦음에도 연합보, 중국시보와 함께 3대 신문사로 손꼽혔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민주화가 가속화되고 국민당 1당 독재체제가 끝나게 되어 주요기관이나 학교에서의 구독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고, 자유시보와 애플데일리(빈과일보) 등 경쟁 신문사가 크게 늘어나는 바람에 적자가 누적되어 결국 2006년 폐간되었다.
  • 옛날에 사용했던 상표가 천일여객 상표와 상당히 비슷하다.
  • 아이돌 가수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의 유명세를 내세와 200억을 사기쳤는데 인용 이미지가 아이돌 마스터였다. 당연히 반응은 기자가 러브라이버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 중이다.
  • 2017년에 일본은 1080p 화질인데 한국은 아직도 720p HD 해상도라는 정말 말도 안나오는 상식 이하의 기사를 썼다(...)# 문제는 이게 카카오톡 카카오채널에 소개되면서 접한 저연령층 사람들이 그대로 믿고 심지어 자기가 보고 있는 1080p 한국 가수 뮤비에서 댓글로 일본은 1080p인데 한국은 720p라고 말하는 진기명기 현상에 일조했다.
  • 예전에 딴지일보가 흥해서 미투 딴지가 여러개 생겼을 무렵, 망치일보라는게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생겼는데, 딴지일보가 (외견상에서) 조선일보를 비틀은 스타일이었다면, 망치일보는 중앙일보를 패러디했다. J로고만 망치모양으로 바꿔서 망치일보란다(...). 운영자는 천리안 출신 시나리오작가 지망생으로 추정되는 I모씨였다. 자세한 설명은 딴지일보 문서의 '아류'문단 참조. 아카이브가 남아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여기에 1999~2001년분 크롤링을 참고하면 된다. 그나마 아류중에선 비교적 지속된 편.

10. 논란

10.1. 페이스북 댓글 여론조작 사건

2017년 5월 11일 중앙일보 페북 페이지에서 논란이 하나 생겼다.

조국 신임 민정수석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의 세금 체납 건을 보도한 페이지 글에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마치 다른 사람이 올린 것처럼 조국을 비난하는 투의 댓글을 달았다. 당연히 캡쳐 스샷이 찍혔고, 그 댓글은 곧 삭제되었지만 캡쳐 이미지는 커뮤니티에 퍼졌다. 또한 이 와중에 해당 계정을 관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본인 계정으로 캡쳐 이미지 유포자에게 해당 스샷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통화를 요청하는 한편 본인이 페북지기의 '지인'[41][42]이라고 변명하는 페이스북 메세지 대화가 그대로 상대에 의해 캡쳐되어 올라왔다.# 중앙일보 계정은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직원 중 한 명의 실수라는 흔하디 흔한 변명으로 본계정에 쓴 댓글이라 해명하였지만, 과거에도 다른 계정으로 자사 기사의 논조에 동조하는 댓글을 올리면서 여론을 선동해왔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앙일보는 이전에도 페북의 운영과 관련하여 여러 의혹을 받은 바가 있다. #

그리고 사건 발생 후 만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새벽 2시(!)에 사설이 올라왔는데, 정부의 조국 수석 임명과 앞으로의 검찰 개혁에 힘을 실어주는 논조의 글이 담겼다. # 이걸 보고 일부 사람들은 정부와 홍정도 사장의 미움을 안 받기 위한 중앙일보 직원들의 눈물의 똥꼬쇼라고 하기도..... 하필이면 이날은 사드로 인한 외교 경색을 풀기 위해 주미 특사를 파견하기로 하고, 그 특사에 홍 사장의 아버지인 홍석현 전 회장이 임명된 날이었다. 한마디로 팀킬.

결국 2017년 5월 12일 오전 10시 49분, 이 논란에 대해서 해당 댓글을 단 사람은 운영 지원을 위해 관리 권한을 부여받은 직원이고, 변명하는 페이스북 메시지 대화 또한 해당 직원이 지인인 척 하면서 보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이와 비숫한 사건으로 한국닌텐도 트위터 사건이 있다.

10.1.1. 페이스북 캡쳐 업로드

이 사건 이후로 중앙일보의 모든 기사에 해당 캡쳐들을 올리면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더 생각해볼 점은, 중앙일보에 캡쳐사진을 올리는 이용자들 중 가계정 이용자들은 소수이며, 극단적인 성향이라기 보다는 사건의 정황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정당한 요구이다. 중앙일보가 언론조작을 했다고 확신을 가지고 주장과 결론을 서술하는 이용자들 보다는, 기자가 아닌 직원이 왜 페이스북의 게시물 관리를 하는지, 여가시간에 굳이 기사에 댓글을 다는 이유는 무엇인지. 운영지원의 업무와 관리자 권한에 대해서 정보공개요구를 무시한채로 사과문으로 이 사건을 무마시키려는 중앙일보의 태도가 더 문제 아닐까?

언론은 엄연히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집단이다. 물론 그것이 의무는 아니라고 해도 정치적 중립이 깨진 언론의 신뢰성이 의심받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비교할만한 집단은 아니지만 군대는 정권의 변화와 무관하게 중립을 지키는 집단이기 때문에 구성원의 열린공간에서의 정치적 발언을 엄중히 막고있다. sns에서의 발언은 특히 엄중하다. 해당언론사도 당사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본 사건과 같은 행동을 사원들로 하여금 자제하게 해야 했음이 옳다고 보여진다. 비록 추측이지만 이와같은 일이 지금까지 행해지지 않았다는 증거를 해당 언론사가 내놓은 것도 아니기때문에 의심의 여지는 있다. 당사가 증거를 내놓고 오해를 풀기 전까지는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증거로 내세우는 독자들의 의심과 행동이 부당하다고 하기는 힘들어보인다.

10.2. 핵잠수함 도입 보도

2017년 9월 20일 새벽, 중앙일보에서 단독 입수한 정보로 한미간의 합의롤 통해 핵잠수함을 도입할 것임을 보도했다. 20일자 신문의 1면에 이 내용을 실었지만 청와대에서 즉시 반박에 나서면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였지만, 20일 JTBC 뉴스룸에서 핵잠수함 도입엔 미국의 '개념적 승인'이 있었다며, 신조어를 만들어서라도 청와대의 반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보도를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11. 자회사

중앙그룹을 참고할 것.

12. 산하 기관

  •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구 공산권조사연구소-동서문제연구소-통일문제연구소. 북한정보 사이트 '북한네트' 운영.

13. 자매지

  • 일간스포츠
  • 중앙SUNDAY: 일요판이었으나 중앙선데이 창립 11주년이 되는 오늘 중앙선데이가 일요일 배달 신문에서 토요일 중앙일보 토요일판을 대신하여 전국 독자에게 배달한다 [43] 판형은 중앙일보랑 크기가 같으나 제목이 파란색으로 다르다. 예술 관련 부가지를 끼워서 판다. 2007년부터 발행하였으며 주로 1주 동안의 관련 이슈를 모아 보도해 주간지랑 비슷한 성격이다. 탐사보도도 자주 실리는 편.
  • 월간중앙: 신동아나 월간조선의 작고 굵은 모양과는 좀 다른 전형적인 월간지 형태다.[44]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폐간되었다가 1988년 복간했으며 1995년 4월호에서 잠정 중단했다가 6월부터 제호를 '시사월간 WIN'으로, 1997년에는 '월간중앙 WIN'이 되었다가 1999년부터 제호에서 'WIN'을 뺐다.
  • 여성중앙: 2017년 12월호를 끝으로 휴간(사실상 폐간).
  • 뉴스위크 한국판: 1991년부터 발행한 뉴스위크의 한국판. 자체 보도도 한두 꼭지씩 실린다.
  • 이코노미스트: 경제주간지.
  • 러시아 포커스: 러시아의 라씨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가 발행하는 영자지 'Russia Beyond The Headlines'의 한국어 판. 중앙일보가 배포를 담당한다. 러시아에 대한 뉴스와 정보에 대해서 다루는 월간지 형태이다. 정치,경제,한러관계뿐 아니라 문화와 러시아의 각종 여행지,밀리터리 정보에 대한것도 다루기 때문에 러시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꽤 흥미로운 것이 많다. 그리고 서구의 시각이 아닌 러시아의 시각으로 보는 국제 정세[45]에 대한 기사와 칼럼들도 연재된다.홈페이지

14. 관련 문서/인물

15. 중앙일보 대학평가

중앙일보 대학평가 문서로


  1. [1] 초대 회장 홍진기의 아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의 남동생이기도 하다. 이건희 회장에게는 처남.
  2. [2] 2017년 3월 18일부로 사임.
  3. [3] 홍석현 전 회장의 아들. 2015년부터 중앙일보와 JTBC를 비롯한 중앙그룹의 경영을 실질적으로 책임져왔다.
  4. [4] 건물명이 왜 저 지경이냐면, 해당 건물은 본래 중앙일보 소유의 건물이었으나, IMF 당시 삼성생명건물을 매각한 후 다시 임차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
  5. [5] joongang.co.kr 으로 1995년에 열었다. 매~우 썰렁한 홈페이지였지만 오픈할 당시에는 MBC나 중앙일보를 제하면 가볼 한글 언론사 홈페이지가 없어서(…) 가보곤 했었다. joins.com 이라는 포털 비스므레한 사이트가 됐다가 현재는 한국MSN과 합쳐 joinsMSN이 되었다. 여기서는 다른 포털과 마찬가지로 다른 신문사기사도 볼 수 있지만 joongang.co.kr로 들어가면 중앙일보 홈페이지로 갈 수 있다.
  6. [6] 뉴스위크 한국판 발행 등
  7. [7] 2007년 이후 워싱턴 포스트가 NYT에 IHT 지분을 매각한 상태지만 여전히 중앙일보가 발행하고 있다.
  8. [8] 1994년 7월에 중앙일보와 통폐합 처리. 이후 경제 섹션을 분리하면서 '중앙경제'라고 이름붙여놓고 '부활'이라고 우겼다.
  9. [9] 원래는 언노련 소속이었지만 2000년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화면서 탈퇴.
  10. [10] 그러면서 홍진기는 동업자 겸 고용주였던 이병철의 삼남이자 자신의 사위였던 이건희의 경영수업을 지도해줬다.
  11. [11] 언론사업을 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게 땅과 자금인데, 보유부지가 어마어마했던 중앙개발과 자금력 빵빵했던 동방생명보험을 줬으니 편하게 사업하라고 필요한 걸 준 거다.
  12. [12] 그렇지만, 실제로 이를 달성한 쪽은 제조업으로 시작해서 미디어산업과 물류-유통산업으로 사세를 확장한 범삼성계열의 CJ그룹이다.
  13. [13] 홍씨 일가는 이외에도 스키장인 휘닉스파크, 편의점 CU 등 10여 개 계열사를 가진 보광그룹을 소유하고 있다. #
  14. [14]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위장계열분리 의혹을 묵살했다. 삼성특검은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 이외에는 증거가 없다면서 무혐의 처리했다. 역시 삼성공화국
  15. [15] 물론 '과거 소속 그룹의 수장이었고, 자신들(중앙그룹(구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이 탄생하는데 큰 도움을 준 사람이니 기념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일단 현재는 삼성과 무관하며, 무엇보다 '큰 도움을 줬다 해도 오해를 살 수 있는데 그렇게까지 크게 삼성도 안하는 기념사업을 해야 했는가?'하는 질문은 남는다.
  16. [16] 이후 제일제당 부회장, 삼성화재 부회장 및 회장을 지냄. 2006년 10월 작고.
  17. [17]삼성물산 대표.
  18. [18] 이후 삼성그룹 회장실 고문으로 재직함. 2006년 작고.
  19. [19] 이후 대한매일 첫 민선사장으로 영전됨.
  20. [20] 서울미디어그룹(서울문화사) 창업주.
  21. [21] 본사 최초의 여성 편집국장.
  22. [22] 1965년 준공.
  23. [23] 준공 당시 건물명은 '중앙 매스컴센터'.
  24. [24] 높다란 갈색 건물로, JTBC의 개국 초기 사옥으로도 쓰였던 건물이다. 부영그룹 사옥(부영태평빌딩 (구 삼성생명빌딩))과 건물 외관이 비슷하다.
  25. [25] 코웨이삼성생명
  26. [26] 물론 기자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신문사든 성향을 콕 꼬집어 말하기 어렵긴 하다.
  27. [27]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돈줄이므로 알아서 친기업 성향의 논조를 보인다.
  28. [28] 한경 같은 경우는 대주주가 대기업들이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서든 기득권과 대기업, 자본가를 옹호하는 편이며 때문에 대중성을 중시하는 조중동보다도 극단적인 논조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29. [29] 심지어 UN사무총장 선거 당시 참여정부에서 처음 민 카드가 반기문 장관이 아닌 홍석현 회장이었을 정도였다. 삼성 X파일 사건 덕분에 물건너갔지만
  30. [30] 물론 대학언론이라 신뢰도가 뛰어나진 않다는 것을 유념하자.
  31. [31] 본사가 아닌 미주중앙일보쪽의 인력이다. 칼럼 투고 당시 강경파적인 입장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32. [32] 예를 들면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이정재는 40%가 안되는 지지율로 문재인 당선 직후 미국이 멋대로 북한을 폭격 하고 코스피가 폭락한다는 가정을 쓰면서 욕을 먹었다.# 결과는 41.1%의 득표로 문재인 당선 직후 폭격은커녕 코스피 상승과 이낙연 총리 내정에 지지율 70% 박스권이 되고 한미외교도 정상적으로 하며 트럼프는 코리아패싱을 부정 하며 대화 노선을 이어가는 등, 이 분이 쓴 칼럼은 대체역사소설이 되어 문재인 지지자들이 비웃고 있다. 이것말고도 보수언론들이 종북좌파, 안보불안, 친문패권 등의 프레임으로 때리고 있지만 문재인 당선을 막을 수는 없었고 고공행진 하는 문재인의 지지율을 폭락시키지 못하고 있다.#
  33. [33] 그 이전에는 명절이나 기획기사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별지 없이 발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34. [34] 다만 2001년에 이미 국민일보와 그 계열의 스포츠투데이가 베를리너판과는 다른 판형인 USA투데이판을 적용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정리하자면 국내에서 기존 판형을 줄인 시도는 중앙일보가 최초는 아니라는 것.
  35. [35] 하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다. 판형을 바꾸려면 신문을 찍어내는 기계인 윤전기를 바꿔야 하는데 이 윤전기의 가격이 한 대당 수백억이기 때문이다. 사실 중앙일보도 윤전기를 바꿔야 했던 상황이 왔고 겸사겸사 해서 종이값, 잉크값, 배달비, 발송비 등등을 줄일 수 있는 작은 판형의 베를리너판 윤전기로 바꿨다는 업계의 소문이 있다.
  36. [36] 그 영향 때문인지 대구일보, 울산매일신문 등 경상도 지역신문들이 베를리너 판으로 전환했고, 2016년 8월 1일 강원도 최초로 강원도민일보가 베를리너판으로 전환했다. 기사
  37. [37] 현재는 경제면에 나오는 삼성 갤럭시 광고만 보이는 수준이다.
  38. [38] 미주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여성중앙 미국판의 경우 2018년 2월호부터 자매지인 "헤렌"의 내용으로 개편하였다.
  39. [39] 어떤 분들은 조선중앙일보를 친일 신문으로 오해하여 조중동은 죄다 친일 신문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애초에 중앙일보는 일제 강점기에 없었으므로 타임 패러독스가 되는 주장이다.
  40. [40] 박근혜와 동생인 박근령이 경영권 분쟁을 겪은 후 1990년 박근령이 경영권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매 사이는 금이 갔다.
  41. [41]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 변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앙일보의 페이스북 관리자는 지인에게 자사의 대표 SNS 계정을 넘겨준 꼴이 되는 것이며, 만약 같은 기기를 사용하다 로그아웃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지 못해 벌어친 촌극이라 하더라도 계정의 보안과 관리가 실패한 것이라 볼 수 있다.
  42. [42] 페북 페이지를 운영해 본 이들은 알겠지만, 페북 페이지는 관리자나 컨텐츠 관리를 여러명에게 맡길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내릴 수 있는 가설은 몇 개 안되는데, 관리자가 여러명이고, 그 관리자 중 한명이 지인을 관리자로 추가로 넣어버린 경우 / 아니면, 여러명의 관리자 중 한명인데, 지인이라고 발뺌하고 있거나 / 중앙일보 SNS 계정 자체가 통째로 해킹당했거나 / 그냥 일부러 했는데, 발뺌이거나 이렇게의 경우로밖에 나오지 않는다.
  43. [43] 원래 수도권 지역만 배달이 가능했었다
  44. [44] WIN 발행 전에는 신동아와 월간조선의 판형과 같았다.
  45. [45] 중동문제, 유로마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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