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대학평가

1. 개요
2. 순위
3. 현황 및 비판
4. 관련 문서

1. 개요

중앙일보에서 연례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대학평가. 한국 최초의 대학평가다. 매년 가을에 발표하고 있다. 구체적인 평가 항목 및 기준은 홈페이지를 참조.

참고로 구(舊) 홈페이지 주소는 http://univ.joongang.co.kr이다.[1]

2. 순위

2.1. 2010년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1 ~ 88위)

2.2. 2011년

201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1 ~ 93위)

2.3. 2012년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1 ~ 97위)

고려대보다 성균관대의 순위가 더 높다고 발표였는데, 빡친고려대의 한 학생이 이를 계기로 평가 자체의 모순점을 고파스에 여러가지 지적하였다. (아래 비판 항목 참조)

2.4. 2013년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1 ~ 98위)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보다 성균관대학교의 순위가 더 높다고 발표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현황 및 비판' 문단을 참조.

2.5. 2014년

순위

대학

총점

변화

전년순위

1

POSTECH

239

▲6

1

2

KAIST

232

▲3

2

3

성균관대학교

231

▲6

3

4

고려대학교(안암)

228

▲4

4

5

서울대학교

223

▲6

5

6

연세대학교(서울)

222

▲5

5

7

한양대학교(서울)

219

▲4

7

8

중앙대학교

218

▲9

8

9

서강대학교

205

▼4

8

경희대학교

▼3

10

11

동국대학교(서울)

189

▲11

13

12

이화여자대학교

187

▼1

11

13

건국대학교(서울)

179

▲3

16

14

서울시립대학교

176

▲9

19

인하대학교

-

-

14

16

아주대학교

176

▲2

15

17

한양대학교(ERICA)

172

▼7

12

18

부산대학교

171

▲4

18

19

한국외국어대학교

168

▼4

17

20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66

▲14

23

교수연구 부문에서 한양대가 서울대를 앞질렀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대한 비판은 아래 '현황 및 비판' 문단을 참조.

2.6. 2015년

순위

대학

변화

전년순위

1

서울대학교

▲4

5

2

성균관대학교

▲1

3

3

한양대학교(서울)

▲4

7

4

연세대학교(서울)

▲2

6

5

고려대학교(안암)

▼1

4

6

서강대학교

▲3

9

7

이화여자대학교

▲5

12

8

중앙대학교

-

8

한양대학교(ERICA)

▲9

17

10

서울시립대학교

▲4

14

11

경희대학교

▼2

9

12

부산대학교

▲6

18

13

인하대학교

▲1

14

14

한국외국어대학교

▲5

19

15

경북대학교

▲6

21

16

아주대학교

-

16

전북대학교

▲6

22

18

충남대학교

▲9

27

19

동국대학교(서울)

▼8

11

20

전남대학교

▲5

25

21

건국대학교

▼8

13

22

충북대학교

▲9

31

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

20

24

한국해양대학교

▲19

43

25

영남대학교

▲4

29

26

울산대학교

▲9

35

27

가톨릭대학교

▼1

26

국민대학교

▼4

23

29

제주대학교

▲8

37

홍익대학교

▲3

32

2015년부터는 인문·사회·공학·자연·의학·예체능 중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종합평가순위를 발표했다. 그리하여 카이스트,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2.7. 2016년

순위

대학

총점

1

서울대학교

240

2

한양대학교(서울)

220

3

성균관대학교

218

4

연세대학교(서울)

205

5

고려대학교(안암)

203

6

이화여자대학교

188

7

중앙대학교

181

8

경희대학교

178

한양대학교(ERICA)

178

10

인하대학교

177

한국외국어대학교

177

12

서강대학교

175

13

아주대학교

172

서울시립대학교

172

15

건국대학교(서울)

163

16

부산대학교

160

17

경북대학교

158

동국대학교(서울)

158

19

전남대학교

156

전북대학교

156

21

국민대학교

151

22

충북대학교

149

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48

충남대학교

148

상명대학교(서울)

148

26

울산대학교

145

영남대학교

145

28

숙명여자대학교

141

29

가톨릭대학교

138

30

홍익대학교

136

2.8. 2017년

  • 인문ㆍ사회ㆍ자연ㆍ공학 등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 대상(포스텍카이스트 등은 제외)

순위

대학명

종합 점수

1

서울대

237

2

성균관대

222

3

한양대(서울)

214

4

고려대(서울)

205

5

연세대(서울)

202

6

서강대

189

7

중앙대

184

8

인하대

182

9

한양대(ERICA)

181

10

경희대

180

이화여대

12

아주대

175

13

서울시립대

170

한국외대

15

건국대

169

16

부산대

166

17

동국대(서울)

164

18

전남대

156

19

경북대

154

국민대

21

서울과기대

153

울산대

23

전북대

150

24

충남대

145

충북대

26

숙명여대

143

27

가톨릭대

139

영남대

홍익대

30

숭실대

138

2.9. 2018년

  • 인문ㆍ사회ㆍ자연ㆍ공학 등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 대상(포스텍카이스트 등은 제외)

순위

대학명

종합 점수

1

서울대

242

2

성균관대

222

3

한양대(서울)

214

4

고려대(서울)

206

연세대(서울)

6

경희대

188

7

서강대

182

8

이화여대

181

9

한양대(ERICA)

180

10

중앙대

175

11

아주대

172

인하대

13

한국외대

169

14

서울시립대

167

15

건국대(서울)

166

16

부산대

164

17

동국대(서울)

162

18

국민대

160

19

서울과기대

157

20

숙명여대

155

2.10. 2019년 [2]

  • 인문ㆍ사회ㆍ자연ㆍ공학 등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 대상(포스텍카이스트 등은 제외)

순위

대학명

1

서울대

2

성균관대

3

한양대(서울)

4

연세대(서울.국제)

5

고려대(서울)

6

경희대

7

중앙대

8

서강대

이화여대

10

한양대(ERICA)

11

아주대

12

서울시립대

13

한국외대

14

건국대(서울)

15

인하대

16

국민대

17

동국대(서울.바이오메디)

18

부산대

19

숙명여대

20

전북대

21

서울과기대

22

세종대

23

경북대

24

인천대

25

전남대

26

충남대

27

홍익대

28

충북대

29

가천대

가톨릭대

3. 현황 및 비판

우선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정부의 공식 문건이나 학계의 주요 저서 및 논문 등에 결코 인용되지 않는다.

객관성이 부족해보이는 평가의 특성상 반발이 많을 수 밖에는 없다. 다른 대학평가 기관의 결과와는 다른 주관적인 지표 및 배점을 자의적으로 적용한 평가로 대학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다른 지표 및 배점은 이해하지만 국제화 지수는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다만 2015년부터는 국제화 지수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 평판이라는 매우 주관적인 평가 기준이 남아있는데, 평판도 항목의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객관적인 평가를 포기한듯한 지표가 여럿 보인다.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이상 가나다 순) 등 인서울 대학들이 평가를 거부한다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거기다가 지방에 소재한 국립/사립대 중에서도 상당수 학교가 매년 중앙일보에서 요구하는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평가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 또한 각 학교 총학생회에서도 언론사의 대학평가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중앙일보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18년도까지도 계속 발표해오고 있다.

굳이 대학 줄세우기 그 자체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저 지표가 제대로 된 줄을 세우는 것인지에 대한 검증 자체도 되지 않은 상태이며, 대학의 줄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일이다.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로비의 대상이 될 가능성만 높여놓은 것일 뿐 진정한 의미의 대학평가라고 볼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는 중앙일보의 주장 외에는 없는 실정이다. 시사인 그러면서 줄세울꺼 다 세우는 한국

한편으로는 해외 각지에서도 언론사나 여러 기관(QS, 타임즈 등)에서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대학 평가에 대한 공론화가 무조건 잘못된 것인지에 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오히려 국제화 부문이라는, 대학의 내실과 큰 관련이 있을지 의문스러운[3] 기준과 사회 평판이라는 객관적으로 검증도 어려운 기준을 반영하며 신뢰성 떨어지는 순위를 발표하는 중앙일보 평가 자체를 지적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다. 어떤 해에는 어떤 비명문대의 특정 학과 순위가 타 명문대보다 높아서 그 학과의 평가를 아예 보도에서 뺐다는 소문도 있었다.

차라리 교육부 등에서 나서서 정말 객관적이고 공정한 대학평가순위를 공개하면 모르겠지만... 이건 또 이대로 문제가 발생한다. 정부가 나서서 대학 서열화 풍토를 조장한다는 문제 등등.

현재 주로 각 대학 훌리건들이 자기네 대학 순위가 더 높네, 어쩌네하며 인터넷에서 싸우는 정도로 사용된다. 정확성을 필요로 하거나, 공적인 상황에서 객관적인 지표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령 고등학생들에게는 정작 입시학원의 선생들의 분석결과가 훨씬 영향력이 있고, 대기업 인사담당자에게는 오랜 기간동안 해당 회사에 입사한 각 학교 졸업생들의 업무평가가 누적된 데이터베이스가 더 신뢰된다고 한다. 다만 꼭 그렇게 단정할 수만은 없는 것이, 가령 공기업인 자산관리공사 캠코에서 신입사원 선발에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한 대학등급제를 적용하여 점수를 매긴 적이 있었다.# 이 일이 폭로된 후, 사기업도 아니고 무려 (국민 세금으로 형성된 국가 재정이 투입되고 있는) 공기업이 나서서 출신 학교로써 지원자들을 차별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되었다. 이런 사례를 보면 중앙일보 자료를 내부적으로 참조하는 기업이 절대 없다고 확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4] 또한 2014년에 삼성그룹이 총장추천제 채용을 추진하면서 대학별로 인원을 차등 할당하였는데, 그 인원이 공개돼서 난리난 적이 있었다.[5] 앞서 캠코에서 난리난 적이 었었던 탓인지, 당시 삼성도 캠코처럼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참고해서 대학별 등급을 매긴 것 아니냐는 의심 섞인 말이 돌기도 했다. 중앙일보와 아무런 직접적 관계도 없는 캠코도 그런 일을 음밀히(?) 했던 걸 보면, 중앙일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삼성은 그런 일을 하고도 남을만하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 말이 돌았던 것이다. 물론 삼성의 공식적인 해명은 달랐다. 삼성은 학교 규모와 대학별 삼성 입사 실적 등만을 고려해서 결정했을 뿐이라고 밝혔다.[6] 한편 대학원 진학은 개인의 학점과 연구실적이 절대적이다. 해외 대학원 입시에서도 영미권 교수들에게 인지도는 시원하게 제로(0)이며, 인지도가 있다고 가정해도 애초에 이쪽은 영미권역 바깥 세상의 대학이면 어떤 종류의 대학 순위이건 그다지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에게 아시아 대학들은 대부분 들어보지 못한 대학들일 뿐이므로) 졸업한 학교의 이름보다는 학생이 가지고 있는 역량(성적, 연구 실적, 연구 계획 등이 포함된 에세이 등)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가판시장이 활성화 되었던 시기에는 저녁 가판에 나온 신문의 대학 순위와 다음날 아침에 배포된 신문의 대학순위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었다. 담당자는 평가항목의 계산실수에 따른 것이라고 했지만 학연이 끈끈한 걸로 유명한 A대학이 자기보다 아래 순위라고 여겨왔던 B대학보다 오히려 순위가 낮게 나오자 해당 학교 동문의 압력에 의해 아침 조간판에서는 두대학의 순위가 바뀌었다는 카더라도 강하게 퍼졌다. [7]

중앙일보삼성그룹의 관계 때문인지, 성균관대학교를 노골적으로 상향 평가한다는 평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2012년 평가에서는 고려대보다 성균관대의 순위가 더 높다고 발표하였는데, 이 결과에 수긍하지 못한 고려대의 한 학생이 이를 계기로 아래와 같이 평가 자체의 모순점을 여러가지 지적하였다.

2013년 평가에서는 서울대[10]연세대보다 성균관대의 순위가 더 높다고 발표하였는데, (구체적인 순위는 위 2013년도 결과 참조)

중앙일보가 1면에 뽑은 제목은 무려

반면 성균관대 이외의 타 대학들의 순위가 더 잘 나왔을 때는 이렇게 대놓고 1면에서 눈에 띄게 크게 부각시키는 예는 별로 없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한양대에 밀린 2016년에는 순위 결과를 중앙일보 1면에 띄우긴 했지만, 1면 하단의 작은 면에 배치하였다. 바로 이 2013년도 중앙일보 1면을 계기로 상당수의 구독자들이 '삼성=중앙일보=성균관대'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다만, 이것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이,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시작된 것은 1994년, 삼성이 성대 운영에 다시 참여하기 시작한 거은 1997년인데 15년 가량 성대 띄워주기는 전혀 없다가 작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 평가를 100% 신뢰할 수는 없으나, 삼성-중앙일보-성대 공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옳지 않다. 전체 6위 가량에서 꾸준히 있다가 2011년부터 올라온 것으로 세계평가에서 올라온 시기와 일치하며 경영 GSB에서도 세계 51위를 기록하는등 의대 관련한 부풀리기만 트집잡으며 깎아내리는 것도 옳지 않다. 참고로 같은 시기에 나온 국제적인 대학평가 결과(구체적인 결과는 위 2013년도 순위 문단 속 내용 참조)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중앙일보- 삼성 - 성대와의 관계를 들어 무조건 평가절하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성균관대학교 부속병원이 아니라 그저 교육협력병원일 뿐인) 삼성의료원 소속 의료진의 연구 실적을 성대 실적으로 계상하여[11] 논문 중에 44%가 기초과학이나 응용과학이 아닌 이러한 성대의대와 의료원에 편중되어 있다는데 대한 비판이 존재한다. 특히나 중앙일보 측에서 이러한 세계 대학평가 기관에 한국 대학들의 자료를 모아 제출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러한 논문의 편중에 대한 부분을 세계 대학평가 기관이 객관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는 더더욱 어렵다.

2014년 평가에서는 교수연구 부문에서 한양대가 서울대를 앞질렀는데, 사실 서울대는 거의 논문 발표 수에 있어서 한해 3000편이 넘는 논문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한양대는 1400여편. 물론 피인용 수라든지 주요 저널에 실리는 논문도 서울대 쪽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그 배점이 가장 높은 (300점 만점 중에 100점) 교수연구 부문에서 서울대가 한양대보다 낮다고 평가했다. 이렇듯, 평가 시행 초기에는 그 전까지 공개적으로 대학평가를 실시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고, 대학 측이나 학생들이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위에 언급한 공신력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

한 때 국제화 지수(외국인 유학생의 비율, 외국인 교수의 비율, 영어수업의 비율 등)가 총점의 17.5%를 차지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전년도에 낮은 순위를 받은 학교도 부랴부랴 중국이나 몽골 같은 개발도상국 유학생과 외국인 교수를 늘리고 강의시간에 영어만 쓰는 영어 100% 강의 비율을 늘리면 다음 해에 순위가 급상승한다. 학생들이 알아듣든 말든 신경쓰진 않는다. 일단 만들고 본다.(...) 평가순위를 높이기 위하여 이러한 작태가 만연하고 있다는게 이 대학평가의 최대 문제점으로 비판받았다. 그리고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짚었다. 대학 평가 기준도 무려 33개라는 너무 까다로운 것을 즉, 언론이 대학을 길들이기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실제로 사립대학 관계자들도 증언하며, 그럼에도 울자먹기로 참여한 이유는 바로 1개라도 1등을 나타나기 위해서이고 그것이 광고로 연결하기 때문에방송분 이것은 대한민국 언론 문제점과 직결한다.

이처럼 여러 문제점을 지적받고 있으며, 관련하여 각계에서 비판과 저항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의 대학 평가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중앙일보는 대학평가 사업을 멈출 생각이 없어보이며, 여전히 매년 10월 즈음에 대학 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오히려 중앙일보에 영향을 받은건지, 다른 신문사들마저 하나 둘씩 언론사 대학평가에 뛰어들게 되어[12], '대학이 언론사가 제시한 기준에 휘둘리게 되었다.' '대학이 언론사 눈치를 보게 만들고 있다.', '언론사들이 대학 줄세우기기에 바쁘다.'라는 비판은 더욱 거세지게 되었다.

4. 관련 문서


  1. [1] 예전 주소는 jedi.re.kr 라는 비범한 주소를 사용했었다.
  2. [2] 2019년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비교적 늦은시기인 11월 중순 수능이 끝난시점에 발표 되었다.
  3. [3]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논문이 이 학교에서 몇 편 나왔는가?' 같은 게 아니라 '유학생 비율', '영어수업 비율' 같은 걸 기준으로 삼는다.
  4. [4] 애초 대한민국에 소재한 기업을 전수 조사할 수도 없고, 설령 전수 조사한다고 해도 각 기업에서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 것이다. 게다가 그나마 공기업의 경우에는 출신학교로써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지침이 있고, 정부가 채용 과정을 조사, 감독할 권한이 있지만, 사기업의 경우에는 애초 어떻게 뽑든 사기업 마음인데다가, 딱히 조사할 방법도 없다.
  5. [5] 사회적으로 반발이 심하였고, 결국 백지화되었다
  6. [6] 하지만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7. [7] 현재도 매년 비슷한 별의 별 카더라 소문이 돌고 있다.
  8. [8] 글의 주장을 요약하면, 1. 성균관대가 성균관대학교 부속병원이 아니라, 교육협력병원관계인(대학병원과 교육협력병원의 차이는 대학병원 문서를 참조) 삼성의료원 소속 의료진의 연구 실적을 자기네 대학교 실적으로 계상해버리는 등 QS 대학평가 상하이 자오퉁 대학평가와 같은 세계적인 대학평가를 비롯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있어서 불합리하게 부풀린 수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2. 의료원 실적이 대학교 전체의 논문 실적의 44%나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이를 제외하면 대학 순위가 크게 떨어진다는 점, 3. 중앙일보가 2012년에 갑자기 의도적으로 평가 항목의 총점을 변경하여 성균관대에 유리하게 점수를 주었다는 점, 4. 대학평가의 담당자가 성균관대 출신이라는 점을 제기하고 있다.
  9. [9] 글의 주장을 요약하면, 나무 위키 본문에서도 지적되었듯이 국제화 지수 기준이 엉뚱하게 되어있어서, 1. 성균관대로 온 영미권 출신 교환학생이 3.9%에 불과하고, 고려대로 온 영미권 출신 교환학생이 37.7%에 달한다는 점에서 학생의 질적인 측면, 2. 모든 학생들 출신 국가 수로 따져도 성균관대 22개 국가, 고려대 27개 국가의 학생들이 모여있다는 점을 들어 다양성으로 봤을 때도, 3. 심지어는 성균관대의 정규과정 학생의 87%가 중화권 학생으로 상당히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봤을 때도, 4. 정규 학생의 중도 탈락률이 고려대의 7배나 되는 점을 본다고 해도, 5. 외국인 전임교원 수에서도 고려대가 더블 스코어로 많다는 점에서,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평가하고자 하는 '국제화'라는 것에서 성균관대에 큰 점수차이로 고려대보다 점수를 많이 줘야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간다는 것이다. 사실 보면 일리가 있는 것이, 당시 총점에서 2점 차이로 고려대가 성균관대에 진 것으로 나왔는데,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국제화에서 3.3점을 성균관대에 더 많이 주었다. 국제화 점수로 대학 순위가 뒤바뀐 셈인데... 열불이 터질듯.
  10. [10] 서울대학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협조하지 않으므로, 서울대학교의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는 그 정확성에 흠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 [11] 삼성의료원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설립/운영하는 병원이지, 성균관대학교 부속병원이 아니다. 성균관대와 교육협력관계에 있을 뿐이다. 이처럼 성균관대학교는 오랫동안 자체 대학병원이 없이 외부병원과 교육협력관계만 맺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에 교육부는 성대 측에 의과대학 정원 감축 경고를 하였고, 이에 부랴부랴 삼성창원병원이 삼성의료원 소속에서 성균관대학교 부속 대학병원으로 변경되었다. 반면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은 여전히 교육협력병원일 뿐 대학병원은 아니다.
  12. [12] 가령 중앙일보와 경쟁 관계에 있는 언론사인 조선일보마저 해외 대학 평가기관과 연계해서 언론사 대학평가라는 영역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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