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

  조리법 지리에 대한 내용은 지리(요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칠레의 한자 이름 지리(智利)에 대한 내용은 칠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background-color:#fff"

{{{#!wiki style="margin:5px; display:inline-block"

}}}{{{#!wiki style="margin:5px; display:inline-block"

}}}}}}

[1] / Geography[2]

1. 개요
2. 분류
2.1. 연구방법론
2.2. 인문지리와 자연지리
2.3. 지역지리학과 계통지리학
3. 위상과 현황
5. 대학에서의 지리학
6. 지리학자
6.1. 20세기 이전
6.2. 20세기 이후
7. 자연지리
8. 인문지리/지역지리
9. 관련 문서, 참고 자료

1. 개요

지표상에서 일어나는 자연 및 인문 현상을 지역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
- 표준국어대사전, 2017

지구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자연과 인문 현상의 공간적 다양성과 이들 간의 상호 관련성, 주요 지역적 유형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2018

The study of the diverse environments, places, and spaces of Earth’s surface and their interactions.
지표의 다양한 환경, 장소, 공간과 그들의 상호작용에 대한 학문.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18

지리학이 다루는 분야는 매우 포괄적이고, 지리학을 연구하는 사람마다 지리에 대한 생각도 제각각이기에 그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다. 심지어 정의를 내릴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그래도 지리학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보자면, 땅[3] 위에 있는 현상의 다양성, 상호 연관성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겠다. 더 줄여서 말하자면 땅의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 지리학에서 다루는 지식은 보편적이며, 인류의 문명과 그 역사를 같이 한다. 인간의 삶 자체가 지리적인 지식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사냥, 농경과 같은 일부터 최근의 환경 문제, 경제 현상 등을 설명하기까지 지리적인 지식은 유용하게 쓰였다.

지리학은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학의 성격을 모두 가지는 학문이다. [4] 따라서 지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에 따라 지리학을 어느 분야의 학문으로 분류할지 의견이 분분하다. 지리학은 가치판단적인 분석보다는 객관적인 분석에 비중을 두며, 이 때문에 지리학이 자연과학 특히 지질학에 가깝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과학적인 특성이 인간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최종적으로 연구한다는 점에서 지리학은 사회과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 둘은 지리학의 일부분으로, 실제로는 앞서 말했듯이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넓은 분야를 지리학에서 연구하고, 그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해외에는 70년대에 국내 수학과에서 3학년 쯤에 배우는 위상수학을 도시의 구조 설명에 활용한 연구도 있었고#, 국내에는 화성 지형의 형성과정#을 연구한 논문이 있다. 노숙인을 연구하려고 72일 동안 직접 노숙을 한 연구도 있다.논문 소개 기사# 다만 국내는 인문지리학, 지형학, GIS의 연구 비중이 큰 편이다. 일부 지리학의 분과는 국내에서 교수를 찾기 어렵거나 해외에서만 공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한국을 포함한 한자 문화권에서 쓰는 地理學(지리학)이라는 단어는 지리에서 유래했다. 서구에서 'geography'라고 불리는, 지구 표면의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도 지리학으로 번역한다. 지리라는 말의 기원은 적어도 주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역을 풀이한 책인 계사전에는 "우러러 천문을 관찰하고, 아래로 지리를 살핀다.(仰以觀於天文 俯以察於地理)"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지리라는 말은 보통 우주를 설명하는, '땅의 이치'의 의미를 갖고 있다. 구당서, 원사 등에서는 지리가 지표의 환경, 상호 관련성 등을 연구하는 학문, 즉 오늘날의 지리학과 유사한 의미도 갖고 있었다.

지리에서 '理'라는 한자는 이치를 가리키는 말로, 우주의 원리나 합리적인 설명을 모두 포함한다. 당나라의 유학자 공영달은 "땅의 산천과 벌판, 습지는 각각 조리(條理)[5]가 있으므로 리(理)라 일컫는다." 라고 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을지문덕여수장우중문시에서 지리를 땅의 형편이라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정조는 지리학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곤도(坤道)[6]가 땅의 모양을 형성함에 높고 낮은 것이 자연의 이치가 있으므로, 땅의 넓이를 알고 오물(五物)[7]을 분간하여야 한다. 이 때문에 지리학(地理學)이 생기게 된 것이다."라고 하여 지리를 우주의 원리, 지표면의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였음을 알 수 있다.#

현대 한국어에서 지리는 일상 생활에서 '일정한 곳의 지형이나 길 따위의 형편'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나는 이곳의 지리에 어둡다.'라든가, '이곳의 지리를 잘 몰라서 목적지로 빨리 가는 방법을 모른다.'와 같은 문장에서 이런 의미로 쓰인다. '지구상의 기후, 생물, 산과 강, 도시, 교통, 주민, 산업 따위의 상태'라는 뜻도 있는데, 대개 '중국의 지리'와 같은 식으로 쓰인다. 주역 등에서 볼 수 있듯 풍수의 의미도 있고, 지리학과 같은 의미로 쓰일 때도 있다.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를 비롯한 서구의 언어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학자였던 에라토스테네스가 처음 고안한 γεωγραφία(geographia)라는 낱말을 지리학의 어원으로 삼고 있다. 각각 geography, геогра́фия(geográfija), جغرافيا(juḡrāfiyā)라고 쓴다. γῆ(gê)는 지구라는 뜻이고, γράφω(gráphō)는 '쓰다'라는 뜻이 있으니, 이 낱말은 직역하자면 '지구의 기술'이라는 뜻이다.

2. 분류

미국지리교육학회(National Council for Geographic Education, NCGE)와 미국지리학회(Association of American Geographers, AAG)가 공동으로 특별위원회를 설립하여 여러가지 업적을 이뤘다. 여기서 지리학의 다섯 가지 주제(Five themes of geography)라는 지리 교육의 지침이 마련되었다. 이 다섯 가지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입지(Location) - 지표상의 위치(절대적(Absolute location), 상대적 위치(relative location))

2. 장소(Place) - 자연 및 인문적 특성들(자연적, 인문적 특성)

3. 장소들 내에서의 연관성(Human Environment Interaction) - 인류와 환경(환경에 따른 인간의 적응과 개발)

4. 이동(Movement) - 지구상에서의 인간의 상호작용(교통과 통신)

5. 지역(Region) - 어떻게 형성되며 변하는가(지리학 연구의 최소 단위는 지역이다)

오늘날의 지리학은 세계적으로 타 학문영역과의 융합이 활발히 일어나는 추세이다. 지리학의 강세가 나타나는 영국 및 일부 영연방 국가를 제외하면, 자연지리의 경우 "지리학"이라는 학문영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질학, 해양학, 수문학, 대기과학, 환경과학, 생태학 등의 분야와 밀접하게 융합된 학제간 연구(interdisciplinary study)로 변모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비록 그러한 과정에서 지리학이라는 명칭이 퇴색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으나, 지리학의 사상적 기조를 유지하며 과학과 사회 발전에 더욱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니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대학, 대학원 수준에서 지리학 전공을 하게 되면 여태 듣도 보도 못한 엄청난 수의 지리 과목들을 보게 될 것이다. 교수 부족으로 전공할 수 없는 지리학의 분과도 종종 있다. 지리학이 다루는 모든 분과를 대학에서 가르치려면 아예 지리학부를 따로 만들어야할 것이다(...)

2.1. 연구방법론

  • 지도학: 지리학의 가장 전통적인 연구방법.
  • 지리통계: 하천의 범람, 인구 변화, 기온 변화 등의 수치를 가지고 연구한다.
  • 서술적, 정성적 방법: 인문지리-지역지리 계열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 항공위성 사진 판독
  • 지리정보시스템(GIS): GIS의 정확한 정의는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나, 지리적인 정보를 관리, 가공, 분석하는 체계로 요약할 수 있다. GIS를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분야는 구글 지도,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등의 인터넷 지도이나, 재난 관리, 고고학까지 지리적 지식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쓸 수 있다.

2.2. 인문지리와 자연지리

인간을 다루냐 자연을 다루냐에 따라 인문지리자연지리로 나눌 수 있다.

  • 인문지리학
    • 경제지리학
    • 정치지리학
    • 문화지리학
    • 인구지리학
    • 촌락지리학
    • 도시지리학
    • 사회지리학
    • 역사지리학
  • 자연지리학
    • 지형학
    • 기후학
    • 측지학
    • 생물지리학
    • 환경지리학
    • 생태지리학
    • 경관지리학
    • 토양지리학
    • 해안지리학
    • 수문지리학

2.3. 지역지리학과 계통지리학

근본적인 이론을 다루느냐, 지엽적인 내용을 다루느냐에 따라 지역지리계통지리로 나눌 수 있다.

  • 지역지리학 (regional geography): 지역지리는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지리학의 전통 분야로서, 이름 그대로 특정한 지역과 관련된 지리적 내용을 기술하는 분과이다. '여기는 어디고 저기는 어디고', '여기는 뭐가 유명하고' 등은 지리덕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분야는 지역지리에 해당한다.
  • 계통지리학 (systematic geography): 계통지리는 지역지리에 대한 비판과 함께 찾아온 지리학의 위기에 나타는 분과로서, 특정한 지역의 지리적 내용을 기술하고 지역을 이해하는데 그치던 지역지리에서 벗어나, 좀 더 일반론적이며 기타 학문처럼 과학적 검증과 이론에 기반한 연구를 진행한다. 국내의 비전공자가 이런 연구를 보면 지질학, 도시공학 등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지형학GIS 등경제지리학 사실상 현재 대한민국의 지리학 관련 학과에서 가르치는 대다수의 강의가 계통지리를 가르친다고 볼 수 있다.

3. 위상과 현황

한국 중등교육에서는 일반사회, 윤리, 역사와 함께 사회과의 한 과목을 구성하고 있으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중고등학교에서 지리학의 기본에 대해 접하게 된다. 수능에서는 사회탐구에서 한국지리, 세계지리의 두 과목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

칸트역사시간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지리공간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하였다. 이런 시각에서 시간과 공간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다. 그러므로 역사를 연구하는데 있어 당시의 정황을 이해하는데 지리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일본의 교육과정에서는 지리과와 역사과가 지력과의 한 교과로 묶어서 다뤄지며[8] 프랑스의 고등학교 졸업시험인 바칼로레아도 지리와 역사를 한 과목으로 묶어서 시험을 치룬다.

학술지 사이언스에서 공간정보 분야를 바이오, 나노 테크놀로지와 함께 미래에 유망한 3가지 분야 중 하나로 꼽은 것처럼, 미국[9], 영국 등 서구 선진국에서 지리학은 주요 학문으로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항해시대제국주의 시대, 유럽 열강에서 지리학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새로운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필수적인 학문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굉장히 위상이 높은 학문이었고, 그 전통이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영연방권 국가의 높으신 분들 중 지리학 전공자가 몇몇 있다.(테레사 메이 전 영국 총리 등)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의 경험이 있는 일본도 명문대 입시 본고사(문과 기준)에선 응시 전공 불문하고 지리 과목이 필수인 경우가 많다. 지리학 자체가 종합학문으로서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융합과 통섭이라는 현대 사회과학의 흐름에서 그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의 공간정보 기술이 발달하고 대중화 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리학에서도 주목하고 연구하는 분야이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위상은 그다지 높지 않으며, 연구 규모는 중국이나 북미, 유럽의 여러 나라에 밀리고, 연구 수준은 미국, 영국 등에 밀린다. 비상경 사회과학대학의 학과 상당수에서[10] 보듯 전공을 살려 취업하기도 쉽지 않다. 지리학과가 개설된 대학이 달랑 8개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한국에서 지리학은 마이너한 학문이다. 오히려 그냥 지리학과보다는 사범대학의 일원인 지리교육과가 더 폭넓게 분포되어있는 상황.

이 현상의 원인을 우리나라가 순수학문을 천대하는 분위기가 강해서라고 보는 의견이 있다. 그런데 철학, 사학, 수학, 물리학 등의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학과도 대학에 많은데 지리학을 연구하는 과는 드문 점, 지리학과 유사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사회학, 지구과학, 토목공학, 도시공학 등은 지리학에 비해 연구가 많은 것을 보면 애시당초에 사람들이 지리학과의 개설 필요성을 다른 지리학 유사 학문에 비해 덜 느끼고, 그나마 생겨난 국내의 지리학계도 자신의 역량을 다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다. 광복 후 국내에 지리학이 도입되던 시기부터, 대학에서 학문적으로 지리학을 직접 연구하는 과는 다른 자연과학, 사회과학계열의 과에 비하면 적게 개설되었다.[11] 대신 그 자리를 도시학과, 교통공학과, 대기과학과, 사회학과, 지질학과, 사학과 등이 대체했다. 미국의 지리학자 칼 사우어는 지리학에 대한 관심은 태곳적이고 보편적이어서, 우리가 사라져도 지리학은 사라지지 않으며, 비어 있지 않을 것[12]이라고 했는데, 이게 국내에서 재현이 된 셈이다.

캐나다의 지리학자 로저 톰린슨이 GIS를 개발하는 등 해외 지리학계에서는 나름 써먹을 수 있는 연구 성과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 GIS 도입 초창기에는 GIS를 토목계열에서 주도적으로 연구하여 그 성과를 가져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한국에서 지리학은 도입 당시에도 문제가 있었고, 그나마 남아 있던 지리학계에서도 사회 진출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최근에는 국내 지리학계에서도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지리학 대회라는 학술대회를 열고, 지리학과에서 학생의 취업을 돕는 일을 벌이는 등, 사회 진출에 노력하고 연구에도 힘쓰는 모습도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지리학과 문서 참고.

4. 역사

지리학은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같이 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사람이 사는 곳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문화권에서는 독자적인 지리학이나 지리적인 사상이 발전하였다. 하지만 근대에 주로 연구되는 지리학은 서구의 지리학과 그 파생학문이다.

서구에서는 르네상스시대, 대항해시대와 같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지식이 수요가 늘던 시대에 지리학이 발달하였다. 20세기 초까지는 독자적인 학과를 가질 정도로 발전했으나, 그 뒤 학문으로서 지리학의 입지가 공격받는 일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에 맞춰 20세기 중반 이후에는 공간과학적 접근, 인본주의적 접근이 지리학에 도입되기도 하였다. 오늘날의 지리학은 다양한 연구방법, 사상을 지니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리학/역사 문서 참고.

5. 대학에서의 지리학

지리학만을 연구하는 학과는 전국에 8개 뿐이다. 대신 지리학과 겹치는 분야를 연구하는 학과는 많이 있다. 또, 각 대학교에 지리와 관한 교양 수업이 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리학과와 그 유사 학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리학과 문서 참고.

6. 지리학자

6.1. 20세기 이전

6.2. 20세기 이후

7. 자연지리

8. 인문지리/지역지리

9. 관련 문서, 참고 자료


  1. [1] 지리는 땅의 이치라는 뜻이다. 이미 주역에서도 지리를 이렇게 풀이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을지문덕이 쓴 여수장우중문시 등에서 지리를 이와 유사한 의미로 썼다.
  2. [2] 땅,지구를 뜻하는 어근 Geo와 기술하다, 묘사하다를 뜻하는 어근 Graph가 합쳐진 단어
  3. [3] 달, 화성 등의 표면을 연구하는 경우도 있다.
  4. [4] 사회과목 중에서 과학과목과 가장 성격이 가까운 것이 지리이다. 이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는 지리를 자연과학 과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5. [5] '조리 있는 말'에서 쓰는 그 조리다. 즉, 앞뒤가 들어맞는다는 뜻.
  6. [6] 대지의 도
  7. [7] 세상을 이루는 나무ᆞ불ᆞ흙ᆞ금속ᆞ물을 가리키는 말로, 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8. [8] 한국의 교육과정에서는 지리과, 역사과, 일반사회과가 '사회과'로 묶인다. (도덕과는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영역에 속하지만 교육과정에서는 엄연히 사회과와 분리된다) 최근 역사교육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역사과는 사실상 단일 교과화 되고 있다
  9. [9] 지리학의 학문적 수준은 그래도 미국답게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다. 자율주행차 연구에 지리학을 접목시키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있다. 하지만 미국은 국민들이 지리에 대해 관심이 낮은 나라로 유명하다. 심지어 한국보다 지리교육이 미진한 모습도 보인다. 하버드대 등에 있던 지리학과도 폐과되고, 하름 데 블레이의 '왜 지금 지리학인가'라는 책에서 보듯 이대로는 안된다는 지리학자들의 성토가 있기도 했다.
  10. [10] 국내의 지리학과는 대부분이 사회과학대학에 있으며, 건국대는 문과대학에 있다. 경희대는 이과대학에 지리학과가 있다. 하지만 경희대에서도 타 이과대학의 과에 비하면 수학이나 과학을 엄밀하게 배우지 않고 인문지리 과목이 인기가 많은 점, 공대나 이과대와 다른 이수 학점, 학생의 진로 등으로 보면, 사회과학대학의 학과의 성격이 강하다.
  11. [11] 지리학이 쇠퇴 일로를 걷던, 당시의 미국, 일본 등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근거를 아는 분은 추가바람.
  12. [12] 원문은 다음과 같다. The interest (in geography) is immemorial and universal; should we disappear, the field will remain, and it will not become vacant.
  13. [13] 심화과목
  14. [14] 2013학년도 수능을 끝으로 폐지

분류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24.98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