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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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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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晉州市
Jin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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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광역시도

경상남도

면적

712.96㎢[1]

하위 행정구역

1 15 14

인구

347,546명
(2020년 4월 기준)

인구밀도

487.17명/㎢

시장

조규일 (미래통합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9석

미래통합당 9석

민중당 1석

무소속 2석

도의원

① 장규석[2]

② 성연석[3]

③ 유계현[4]

④ 김진부[5]

국회의원

박대출 (미래통합당)
3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강민국 (미래통합당)
초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이트

www.jinju.go.kr

SNS

1. 개요
2. 역사
2.1. 인구 추이
3. 교육
3.1. 초등학교
3.2. 중학교
3.3. 고등학교
3.4. 특수학교
3.5. 대학교
5. 지리
5.1. 주변 지역과의 관계
5.2. 도시구조
6. 교통
7. 군사
8. 생활·문화
8.1. 의료
8.2. 편의
8.3. 음식
8.4. 관광
8.5. 행사
8.6. 방언
9. 스포츠
10. 정치
10.1. 관련 문서
12. 출신인물
13. 자매결연 지역 및 우호도시
13.1. 국제 자매결연도시
13.2. 국내 자매결연도시
14. 기타
15. 관련 문서
16. 둘러보기

1. 개요

진주시의 슬로건인 '참진주'.

경상남도 서부에 위치한 이다. 인구의 다수가 경남 동부권(동남권)에 거주하는 경상남도에서, 경남 서부권(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의 거점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구는 약 34만 명으로, 경남 동부권의 창원시[6], 김해시, 양산시에 이어 경상남도에서 인구 순위는 4위이다.[7]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조선시대의 진주성

1930년대 진주시가지

1970년대 천전동에서 바라본 시가지.

1990년대 주약동에서 바라본 시가지

2003년 진주시가지의 모습

2020년 망진산에서 바라본 진주시가지 일부

삼국시대 초기에는 가야의 영역이었다가 한때는 백제의 영역에 들기도 했다. 위치상 가야의 영역이라 봐야겠지만, 삼국사기, 고려사 등 여러 사서에서는 거창과 더불어 백제의 영역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이후 신라백제를 합병한 후 신문왕 때인 685년에 거타주(居陁州)를 나눠 청주(菁州)를 설치했다. 지금의 충청북도 청주시와는 한자가 다르다.

신라 경덕왕 때 강주(康州)로 바꿨으며, 이 때부터 통일신라9주 5소경 중 지금의 도청(행정)에 해당하는 치소를 강주에 설치해, 강주 11군 27현을 관할하는 행정 중심지가 되었다. 이 때부터 1천 년 이상 지금의 서부경남+경북 남부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경주시, 상주시와 더불어 영남의 주요 도시로 기능하게 된다.

조선시대에는 한때 경상도 최대 도시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했고 일제강점기 초반까지 경상남도 도청 소재지로 기능했으나 1925년 개항과 함께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던 부산으로 옮겨가면서 서서히 활력이 감소해갔다.

2.1. 인구 추이


경상남도 진주시 인구추이
(1966년 ~ 2019년)

1966년

107,035명

1970년

121,536명

1975년

154,575명

1980년

202,674명

1985년

227,281명

1990년

255,658명

1995년 진주시, 진양군 통합

1995년

329,771명

2000년

339,413명

2005년

336,355명

2010년

335,297명

2015년

344,864명

2020년 4월

347,546명

3. 교육

34만 인구에 고등학교, 대학교가 많이 분포해 있고[8] 학생 인구도 많아 교육의 도시라고 불린다.[9] 방학이 되면 진주시의 모든 경제지표가 반토막이 날 정도이다.[10] 물론 단순히 학생 수가 많다고 교육의 도시라고 부르는 것은 무리지만 과거 비평준화 시절에는 실제로 뜨거운 교육열로 상위권대학 진학률이 높았다. 진주고등학교는 1980년대만 하더라도 190여 명을 서울대로 보낸 것으로 유명했으며 그 외의 학생들도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서울의 상위권 대학들로 대부분 진학하는 서부경남 최고의 명문고였었다. 이 밖에 중위권 고등학교도 수십 명은 기본으로 보냈다. 그래서 진주에 있는 학교를 다녀본 사람이면 매우 높은 확률로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진주 교육을 말아먹었다"고 까는 걸 보는 사례도 종종 있다.

그래서 비평준화 시절의 향수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진주 지역 고등학교들은 유난히 우수한 학생 한 명한테 내신과 모든 교내활동 스펙을 몰아줘서 서울대에 한 명이라도 보내려는 경향이 크다. 어느 정도냐하면, 2014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대 내신 산출 방식으로 국어, 영어, 수학이 각각 0.33등급이라서 합쳐서 0.99등급, 즉 1.00등급보다 높은 학생이 등장했다. 그런데 교육열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정작 진짜 우수한 학생들은 중학교 때 미리 특목고나 자사고로 빠진다.[11] 2010학년도 고입이 전성기 시절이었으며 이 때는 중등부 과학 올림피아드 중 한국화학올림피아드와 한국물리올림피아드에서 동시에 금상을 수상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일찌감치 합격하고 중3 2학기를 통째로 노는 학생도 등장했다. 지금도 전성기 시절만큼은 못하지만 지역 과고인 경남과학고등학교, 지역 대표 외고인 김해외국어고등학교에 인구가 세 배에 달하는 창원시나 소득수준이 월등히 높은 김해시에 못지 않은 입학생들을 배출하는 중이다.

진주에 있는 대학교로는 경상대학교[12], 진주교육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舊 진주산업대학교[13]), 한국국제대학교가 있고 그 밖으로는 진주보건대학교, 연암공업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남지역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진주캠퍼스 등이 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서부경남에 수능 참가 수 5,880명중 4,022명이 서부경남지역에 속하는 진주시의 학생들이었다!

3.1. 초등학교

3.2. 중학교

경상남도 진주시 중학교

개양중학교

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경해여자중학교

금곡중학교

대곡중학교

대아중학교

명석중학교

문산중학교

반성중학교

삼현여자중학교

선인국제중학교

지수중학교

진명여자중학교

진서중학교

진주남중학교

진주동명중학교

진주동중학교

진주봉원중학교

진주여자중학교

진주제일중학교

진주중앙중학교

진주중학교

3.3. 고등학교

경상남도 진주시 고등학교

경남과학고등학교

경남예술고등학교

경남자동차고등학교

경남정보고등학교

경남체육고등학교

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경진고등학교

경해여자고등학교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대곡고등학교

대아고등학교

진주동명고등학교

명신고등학교

삼현여자고등학교

선명여자고등학교

제일여자고등학교

진주중앙고등학교

진서고등학교

진양고등학교

진주고등학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진주여자고등학교

진주외국어고등학교

3.4. 특수학교

3.5. 대학교

4. 경남진주혁신도시

경남의 혁신도시로 지명된 덕분에 충무공동 일대에 여러가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랫동안 성장 동력의 부재로 인구의 유입이 거의 없었던 진주가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전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크다. 원래 경남에 대한주택공사가 가기로 했고 전북에 한국토지공사가 가기로 했는데 이 두 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통합해 버리면서 어느 한 쪽으로만 가게 생겼는데, 결국 2011년 진주로의 이전이 결정되었다. 이 때문에 전라북도에서 지역계의 반발이 극심해졌고 급기야 호남차별론으로 퍼지기도 했다.

경상남도는 주공이 토공보다 대략 2배 컸다는 점을 감안해 본사의 일괄이전을 주장했는데, LH를 유치하기 위해 도(道) 차원의 싸움이 아닌 진주시 vs 전주시의 구도를 내세웠다. 공업이 발달하여 급속도로 성장한 경남동부와 달리 진주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서부에 위치하여 도시가 꾸준히 쇠퇴했다는 의견이었다. 전주시전북의 중심도시로서 각종 행정기관과 교육, 문화시설이 밀집한 거점도시인데 규모가 큰 전주가 진주를 상대로 차별론을 내세우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이다.[15] 결국 LH 본사는 진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진주혁신도시로 갈 예정이었던 국민연금공단은 전주로 이전했다.

5. 지리

경상남도 서부에 있으며 북쪽으로 산청군, 의령군, 서쪽으로 하동군, 남쪽으로 사천시, 고성군, 동쪽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함안군과 접한다. 분지형 내륙 지역으로 바다는 없다.[16] 사실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지금의 사천시 축동면이 진주 소속이라 바다에 접했다. 나아가 남해군 창선도도 진주의 영역 안에 들었다.

남강이 도시를 말그대로 굽이치며 흐른다.[17] 180도 커브를 두번이나 꺾으면서 흘러[18]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도시민들의 휴식처와 관광지의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둔치가 넓어서 각종 행사와 축제가 자주 열린다. 그야말로 진정한 강과 호수의 도시로 꼽을 수 있다.

백두대간의 끝자락인 지리산과 가깝다.[19] 전국 각지에서 온 수많은 등산객들이 진주를 거쳐 중산리행 버스를 타고 등산하러 갈 정도. 지리산에 오르면 진양호와 진주시내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인다. 그리고 진주에선 망진산, 비봉산 등등 200m가 채 안되는 야트막한 산이나 그냥 시내의 높은 빌딩,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구법원쪽으로 가는 진양교 위,대아고등학교4,5 층에서도 눈 덮인 천왕봉(1,915m)을 감상할 수 있다. 남쪽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함께 인지도가 있는 해수욕장이 즐비한 남해안이 모두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진주 사람들은 여름 피서철 멀리 갈 필요가 없다.

기후는 전형적인 남부지방 기후로 비가 많이 내리고 온난한 편이다. 여름철 태풍의 직격탄을 자주 맞기도 한다. 하지만 남강댐 덕분에 많은 비에도 강이 범람하는 일이 없고 가물어도 진양호와 남강이 있어 큰 문제가 없다. 눈도 거의 오지 않는다.[20] 겨울철에도 온화하지만 남강댐과 진양호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꼽힐 정도로 안개가 자주 끼며. 특히, 진주 대곡이 경남지방에서 유일하게 안개가 100m 미만으로 자주 낀다. 아침 기온이 인근 지역과 비교해볼 때 유난히 낮은데 지난 2011년 1월 한파 때는 최저기온 -15.6℃라는 경이로운 기록이 나왔다.

5.1. 주변 지역과의 관계

서부 경상남도(사천시, 산청군,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 통영시 )의 행정·교통 및 생활권 거점 역할을 한다.[21] 특히 진주시와 가깝지만 문화및 여가시설이 거의 없다시피한 산청군, 사천시의 학생들과 젊은 층들이 진주를 자주 찾는다. 그래서인지 진주는 인구만 적을뿐이지, 경남 내에서의 위상은 창원과 맞먹는 편이다.[22][23]

과거 전라남도 동부권(순천시, 광양시 일대) 주민들이 가끔씩 쇼핑을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전라남도에서 직통 노선이 없는 경남/경북의 시군으로 갈 때 시외버스 환승을 위해 거치는 경우도 많기에, 전라남도에서 경남 서부권으로 가는 환승센터 역할을 한다.[24]

사천시산청군과의 통합 떡밥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경남권을 참조.

5.2. 도시구조

6. 교통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군사

대한민국 공군에 입대한 신병 및 부사관/사관 후보생, 그 외 현역예비역들을 훈련시키는 공군교육사령부공군기본군사훈련단이 있다.

모든 공군 병사가 이 곳에서 훈련받기 때문에 '진주'라고 하면 훈련병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상기시키는 데다가, 한편으로는 이곳에 배치받기까지 하면 자대 생활도 쉬운 편은 아니라, 공군 병사는 진주 소리를 들으면 이를 가는 사람과 이를 바득바득 가는 사람 두 부류로 나뉜다.

조선 시대에는 경상우도병마절도영이 주둔했다.

공군 병사가 많은 도시이지만 군인들을 등쳐먹는 어느 지역과는 달리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군인호구로 보는 행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25]

경남과기대 앞 시가지는 공군 헌병들도 단속을 한다.

8. 생활·문화

근현대 이전에 진주의 대표 문화는 기생 문화와 음식 문화였다. 기생의 외모와 음식의 수려함이 평양, 강계 등의 지역에 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북평양 남진주', '일강계, 이평양, 삼진주' 등의 말이 있을 정도였으니.

8.1. 의료

  • 2차 병원
    • 진주제일병원
    • 진주고려병원
    • 진주복음병원
    • 반도병원
    • 세란병원
    • 한일병원

원래는 진주의료원도 있었지만, 홍준표경상남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에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되어 있다.

8.2. 편의

롯데시네마만 3곳이 있다. 시내 중심가에 프리미엄진주점과 가좌동 MBC경남 사옥에 위치한 엠비씨네와 진주 혁신도시 롯데몰 내 혁신도시에 진주혁신점 이렇게 총 3곳. 프리미엄진주점은 1991년 세워진 단관극장 성남극장을 이어받아 운영되고 있다. 타 영화관에 비해 시설이 낙후되기도 했으나 리모델링을 거쳐 리클라이너 좌석을 갖추고 1층 매표소를 새단장 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엠비씨네는 한 때 CGV와 제휴하여 운영되었으나 2018년 9월 30일자로 리모델링을 거쳐 12월 7일 롯데시네마로 재개장했다. 음향미학을 캐치프레이즈로 뛰어난 음향시설을 강조하고 있다. 한 때 1관이 몇 안되는 THX인증을 받은 곳이었으나 리모델링 이후 1, 2관에 돌비 ATMOS가 설치되있다. 진주혁신점은 3곳 중 유일한 직영점으로 진주혁신도시 롯데몰 5~7층에 입점해있며 7개관 1286석 규모다. 그리고 2020년 혁신도시에 준공예정인 스타플렉스 상가 내 4~5층에 6관 1160석 규모로 CGV진주점이 개장 예정이라 총 4개의 영화관의 치열한 경쟁을 벌일것으로 예상된다. 한 때 옛 진주극장[26] 자리에 개장한 쇼핑몰 J-CITY 내에 오픈한 프리머스시네마 진주점은 영업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다가 2013년에 완전히 영업을 중단하고 2015년 8월 경 메가박스로 다시 개업했다. 그러나 2017년 9월 리뉴얼 이유로 또 다시 영업을 중단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열리지 않아 잠정 폐업상태다. 대형 공연장이자 전시장인 경남문화예술회관에는 인기 가수나 뮤지컬 공연이 자주 열린다.

상업시설로는 시내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상대동에 홈플러스, 이외에도 GS마트, 탑마트 등의 슈퍼마켓이 곳곳에 있다. 도시 규모에 비해 대형 마트가 적고 대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같은 SSM과 지역 슈퍼마켓이 상당수 들어서 있다. 평거동의 경우 홈플러스가 부지 계약까지 했으나 상인들의 반발과 건축심의 부결로 2호점 추진이 무산되고 대신 탑마트[27]가 입점했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충무공동에도 롯데몰[28]탑마트,노브랜드가 들어왔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진주 중앙시장이 유명하다.

남강이 시가지를 쪼개고 있지만 각 구역마다 상권이 발달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지하상가에나몰, 로데오거리, 롯데시네마가 있고 이마트와 중앙시장을 양 옆에 끼고있는 중앙동 상권[29], 경상대학교가 있는 가좌동 상권, 대단지 아파트를 배후로 둔 평거/신안동 상권, 경남과학기술대학교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칠암동 상권, 홈플러스탑마트가 있는 하대동 상권[30] 등이 있다. 다만 이렇게 상업지구가 조각나 있다보니 유흥이나 쇼핑에 불편하다고 투덜대는 사람들도 있다. 경상대학교 앞과 경남과기대 앞 대학가가 젊은이들이 놀기 좋다고 유명한 편.

일단 따져보면 영화관, 백화점, 오락실, PC방, 노래방, 문화예술회관, 도서관, 카페 등 있을 것은 다 있지만 학생 수에 비해 젊은이들을 위한 시설은 그리 만족도가 높지 못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롯데시네마가 굉장히 붐비는데 2013년 성탄절 일일 관객수 전국 2위를 찍었다.

지방 도시임에도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국립 경상대학교병원[31] 및 경남지역암센터가 있고 천전동 일대(구 진주역사거리)에는 수많은 개인병원과 종합병원이 들어서있으며, 전 지역으로 총 356개의 병원과 그중 6개의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서 있다(2013년도 기준). 35만명이 있는 중소도시 치곤 굉장히 많은 편이다. 한편 2013년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가 발생해 논란 끝에 진주의료원이 폐쇄 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제기능 못하는 골칫덩이를 떼어낸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 대체로 금산면 및 초전동의 경우 가까이 있던 응급실과 대형병원이 사라진 셈이라 불만이 많다. 진주의료원 문제는 오히려 진주 지역 사람들보다 진주 이외 지역에서 논란이 불거진 사례이다.

8.3. 음식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음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상도는 물론이고, 전국을 통틀어 음식 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진주비빔밥이나 진주냉면은 각각 비빔밥이나 냉면 분야에서 평양, 해주와 더불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성을 가진 음식이었다. 헛제삿밥과 앞에서 언급한 진주비빔밥[32], 장어요리도 나름대로 유명하다. 보통 식문화가 발달한 곳은 과거부터 물산이 풍부하고 풍류와 기생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진주시도 이런 곳에 속한다.

진주냉면이 널리 알려진 요리중 하나다. 하지만 진주사람들은 잘 먹지 않는다 조선시대에는 '냉면 중에 제일로 여기는 것은 평양냉면과 진주냉면이다' 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냉면의 조리방법 자체는 기록되어 있지 않았고 구전된 듯 하다. 그리고 그 냉면 자체도 1960년경에 진주가 몰락할 당시에 사라졌다가 1999년에 복원되었다.[33]

'진주냉면' 본점은 서부시장에 위치하고 있는데(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상호가 '진주냉면'이 아닌 '부산냉면'이 었다는 것은 함정... 진주사람들은 다 안다...) 진한 해물 육수, 많은 양의 고명 등으로 호평받았다. 현재는 두자매가 진수를 받고 대를 잇고 있는데 진주동명고 인근에 하연옥과 사천시 KAI 공장 근처 하연옥에 열고 있다. 다른 지역에 같은 이름으로 여는곳은 전수가 이루어진 적이 없는 가짜이니 주의하자. 이외에도 수정식당, 평화식당, 은하식당 등등 여러 냉면집도 상당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다만 사라지다 복원된 맛이 다 그렇듯, 냉면의 맛이 가게마다 다 다르다. 그래도 여름철이나 10월 축제 기간에는 한참을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려든다.

장어요리의 경우 진주성 촉석문 앞 남강변을 따라 장어집이 많다. 외지인들은 남강에서 잡아오는줄 안다...[34]사실 바다와 가까운 사천시에 싸고 맛있는 해산물이 많은데 굳이 갈 이유가 없다. 비싸기만 비싸고 비려서 먹을게 못 된다고 (...) [35]. 다만 2015년까지 진주 대첩 기념공원 조성 사업으로 장어거리가 모두 철거된다고 한다.[36]

추어탕이나 메기탕, 아구찜 등에 흔히 방아라고 불리는 배초향을 넣어먹는다. 경상도에서 자주 쓰이는 식재료이지만 특히 진주에서는 전에도 넣어 먹는 등 사용 빈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진주의 추어탕은 타지 사람들은 거의 먹지 못하지만 진주 사람들은 항상 그렇게 먹어왔기에 특이한 향이 나는지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칠암동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신안동에 VIPS [37]가 있다. 맥도날드가 신안/평거동, 천전동, 가호동 2곳, 충무공동(혁신도시)[38], 롯데리아는 15개, 맘스터치는 13개 점포가 있으며 정촌면 예하리와 경상대학교 내부에 파파이스가, 버거킹이 평거동과[39] 경상대학교, 충무공동 혁신도시에, KFC는 이마트에 있고 가좌동 경상대 후문 앞과 중앙동 롯데시네마 옆, 그리고 평거동 탑마트에 써브웨이가 입점해있다. 진주에도 카페 열풍이 불어 대학가, 주택가, 상업지구 할 것 없이 프랜차이즈 커피숍으로 도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6월 진주혁신도시커피빈이 들어서면서 진주에 웬만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다 입점했다. 스타벅스는 경상대 정문 쪽에 하나 뿐이었지만 어느샌가 구도심 및 최근 몇 년 사이 떠오른 대학가 상권에 다 입점해있다. 신안동 - 진주교대, 중안동 - 롯데시네마, 칠암동 - 경남과기대, 세란병원옆에는 진주칠암DT, 평거동 - 진주평거[40]에 위치해있디. 소규모 카페들도 많으며 인사동 교육지원청 앞 거리나 평거동 강가 쪽의 점포들도 특색 있고 맛있는 곳이 많다. 특히 교육지원청앞은 진주 가로수길이라 하여 시에서도 신경쓰고 있는 상권이다.

중앙시장 안에 위치한 천황식당, 제일식당 등이 진주비빔밥으로 유명하다. 선짓국과 같이 내는 것이 특징. 또 중앙동의 수복빵집과, 평거동과 상대동[41],하대동의 양우연 케익하우스는 타지 사람들이 많이 찾을 정도로 유명하다.

8.4. 관광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재 2019년부터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함께 문화관광도시로 성장되고 있는중이다.

현재 진주시 곳곳에 여러 관광지를 조성중이며 앞으로 더욱 많이 방문할것으로 보인다.

8.5. 행사

  • 진주개천예술제
  • 진주남강유등축제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 코리아드라마어워즈
  • 진주논개제
  • 진주실크박람회
  • 진주농식품박람회
  • 진주소싸움대회
  • 진주봄꽃축제
  • 진주대평코스모스축제
  • 진주남강마라톤대회
  • 진주남강수영대회

8.6. 방언

경남권 안에서도 진주지역을 중심으로 옆동네 사천시산청군등 서부경남에서 잘 쓰이는 방언이 있다. 진주 방언이라는 개념이 따로 있을 정도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지에서 쓰이는 동남 방언과는 다른 특색이 있지만, 요즘엔 표준어나 다른 동남 방언에 묻혀서 젊은 층 사이에선 자주 쓰이지 않는다.

또한 경상도 내에서도 동남방언의 억양이 상당히 센 지역이다.

다음은 지금에도 잘 쓰이는 진주 방언이다.

  • 의문형 어미에 ~네? : (ex: 뭐하네? - 진주, 뭐하노? - 경상도 대부분) 하지만 진주 토박이들도 ~네만 쓰지는 않고 ~노를 반반씩 쓰는 편이다.
  • 하모 : '당연하지'는 뜻. 가끔 '하'로 줄이기도 한다.[42]
  • 에나 : '진짜'라는 뜻.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가끔 쓰시는걸 볼 수 있다. 여기서 에나가?라고(끝을 올리면)하면 의문형(=정말로? 진짜니?) 에나+로? 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에나로는 끝을 올리게 되면 의문형(=정말로? 진짜로?)이 되고끝을 내리면 평서문이 된다(=정말로. 진짜로). 그리고 에나다라고하면 끝을 내린 애나로와 마찬가지로 평서문이 된다(=진짜야. 진짜다. 사실이다.). 학생들은 '에?'라고 줄여 쓰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진주 방언보다는 훨씬 활용 빈도가 높은 편.
  • 에나콩콩 : 10대들은 잘 모르는 단어. 비웃는 투로 쓰이게 된다. 예를 들면 "나 전교 일등이다" "에나콩콩(이다)(=니가?(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는둥 비웃는 투))" 내지는 상대방이 무슨말을 할 때 대답으로 "너나 잘하세요"라는 의미로 쓸 수 있다.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친하지 않는 사이에서 잘 쓰지 않는다.
  • 응가(...) : 언니라는 뜻. 스펀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참고로 발음(+표기)은 응가인지 엉가인지 불분명하다. 동남 방언의 발음 특성 상 'ㅡ'와 'ㅓ'의 한없이 중간에 가까운 발음(?)이다.[43]
  • 씨사이
  • 쑥쑥하다 : '지저분하다.' 진주 뿐만 아니라 서부경남에서 대체로 쓰인다. 주로 사천과 산청과 진주쪽.
  • 씽냉이 : '승냥이.' '씀바귀의 뿌리'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정확한 뜻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다들 그냥 지저분한 무엇이겠거니 한다. 주로 얼굴이 지저분한 사람을 향해 '씽냉이 같다, 씽내이 바가지야'고 쓰고 높은 확률로 세수하라는 잔소리가 따라간다. 위의 쑥쑥하다와 병용되기도 한다. 가끔씩 어떤 사람들이 들은 소리는 씽냥이라고 들리기도 하는데 씽냉이가 올바른 표현이다
  • 널쭈다 : '떨어뜨리다.' 진주 뿐만 아니라 동남권 혹은 경상도 전체에서 사용한다.
  • ~삼시로, ~함시로 : 하면서, 그리 말하면서. '~시롱'에 가깝게 발음하는 이들도 있다.
  • 택도 아이다 : 턱없다. 예시로 '택도 아인 소리 그만해라'. 이건 경상도 전체에서 사용되는 듯
  • 소풀 : 부추를 소풀이라 부른다. 보통 정구지(전구지)로 부르는 동네는 많은데 소풀이라 부르는 동네는 잘 없다. 솔풀에서 'ㄹ'이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소가 먹는 풀이라고 해서 그리 부르는 듯 하다. 그런데 전남 동부권(여수시, 순천시 등)에서도 부추를 '소블' 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거의 비슷한 발음이다.
  • 주차장 :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일컫는 말이다. 외지인과 현지인이 대화하다가 종종 서로 다른 것을 떠올리는 단어. 현대에 생긴 진주 방언이다. 일부 진주시 시내버스 LED 행선판에는 '시외터미널'이 아닌 '시외주차장'이라고 표기하고 있다.[44][45]

9. 스포츠

진주시민축구단

진주종합경기장

2020년에 창단되어 대한민국 4부 축구리그인 K4리그에 참가중인 진주시민축구단의 소재지이다. 홈구장으로는 진주종합경기장을 쓰고있다.\

경남 FC가 진주에서 가끔씩 경기를 하고 있다.

2020년 2월 29일 부산 BNK 썸이 진주초전체육관에서 경기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되어 도로 부산에서 경기하게 되었다.

10. 정치

19대 대선 진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3,929
(33.35%)

93,751
(42.30%)

26,687
(12.04%)

14,735
(6.64%)

11,243
(5.07%)

- 19,822
(▼8.94)

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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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진주시

득표율

32.94%

43.09%

11.80%

6.69%

5.03%

▼10.14

77.99%

천전동[46]

30.27%

45.84%

12.08%

6.48%

4.87%

▼15.57

78.84

성북동[47]

25.27%

53.82%

10.64%

5.82%

3.99%

▼28.55

71.34

중앙동[48]

21.66%

60.51%

9.59%

4.22%

3.35%

▼38.85

72.53

상봉동

25.57%

53.10%

9.69%

5.92%

5.17%

▼27.53

72.31

상대동[49]

30.13%

46.83%

11.26%

6.25%

4.96%

▼16.70

76.28

하대동

30.67%

44.77%

11.78%

6.72%

5.62%

▼14.10

75.47

상평동

28.40%

49.99%

11.07%

5.90%

4.33%

▼21.59

75.90

초장동[50]

38.23%

35.80%

12.74%

7.90%

4.99%

△2.43

83.49

평거동[51]

37.48%

36.53%

13.15%

7.34%

5.16%

△0.95

79.75

신안동

30.59%

45.72%

11.47%

6.90%

4.81%

▼15.13

81.08

이현동[52]

29.53%

47.41%

11.87%

6.03%

4.66%

▼17.88

77.08

판문동[53]

38.98%

35.34%

13.04%

7.05%

5.24%

△3.64

81.14

가호동[54]

38.17%

34.38%

12.39%

7.93%

6.60%

△3.79

79.07

충무공동[55]

51.67%

23.32%

12.05%

7.59%

5.08%

△28.35

86.91

구 진양군

득표율

30.04%

48.91%

11.03%

5.11%

3.90%

▼18.87

76.86%

문산읍

32.15%

45.02%

11.34%

5.80%

4.76%

▼12.87

75.63

내동면

32.74%

44.82%

12.05%

6.01%

3.77%

▼12.08

82.56

정촌면

27.07%

54.56%

9.58%

4.39%

3.48%

▼27.49

80.11

금곡면

24.15%

58.33%

9.47%

4.21%

2.72%

▼34.18

76.97

진성면

25.38%

57.28%

8.90%

3.72%

3.32%

▼31.90

76.62

일반성면

27.49%

54.94%

10.01%

3.66%

2.79%

▼27.45

78.64

이반성면

28.15%

52.71%

9.94%

5.06%

2.85%

▼24.56

74.97

사봉면

25.48%

54.50%

11.37%

4.73%

1.91%

▼29.02

76.69

지수면

27.12%

53.66%

10.44%

4.49%

2.54%

▼26.54

74.10

대곡면

24.35%

56.38%

11.06%

3.91%

3.12%

▼32.03

72.53

금산면[56]

37.13%

38.37%

12.65%

6.44%

4.85%

▼1.24

79.14

집현면

27.21%

52.67%

10.33%

4.48%

4.09%

▼25.46

72.62

미천면

19.25%

60.59%

10.69%

4.79%

2.24%

▼41.34

69.69

명석면

22.40%

59.47%

9.61%

3.73%

3.58%

▼37.07

74.13

대평면

22.60%

59.30%

9.60%

3.77%

3.40%

▼36.70

79.13

수곡면

26.09%

57.14%

8.68%

3.26%

3.33%

▼31.05

74.78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3.97%

33.49%

22.17%

5.42%

2.23%

△0.48

관외사전투표

42.87%

23.41%

15.44%

9.92%

7.77%

△19.46

재외투표

55.48%

9.09%

20.34%

3.19%

11.43%

△35.1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진주시 갑[57][58]

34.09%

41.88%

11.96%

6.61%

4.93%

▼7.79

79.01

진주시 을[59][60]

30.30%

47.11%

11.28%

6.07%

4.63%

▼16.81

76.3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61]

31.83%

43.89%

11.74%

6.61%

5.00%

▼12.06

77.58

읍 지역[62]

37.13%

38.37%

12.65%

6.44%

4.85%

▼1.24

79.14

면 지역[63]

27.22%

53.10%

10.39%

4.59%

3.52%

▼25.88

75.99

혁신도시[64]

51.67%

23.32%

12.05%

7.59%

5.08%

△28.35

86.91

}}}}}}||

7회 지선 진주시 개표 결과

경상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경수

김태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6,104
(51.18%)

83,637
(44.54%)

+ 12,467
(△6.64)

67.66%

구 진주시

득표율

50.39%

45.59%

△4.80

63.87%

천전동[65]

45.92%

50.30%

▼4.38

64.20

성북동[66]

38.91%

57.73%

▼18.82

55.17

중앙동[67]

32.97%

63.58%

▼30.61

59.28

상봉동

40.82%

55.49%

▼14.67

59.24

상대동

46.22%

49.47%

▼3.25

60.94

하대동

50.31%

45.56%

△4.75

61.34

상평동

47.08%

49.20%

▼2.12

62.48

초장동[68]

57.49%

38.10%

△19.40

71.28

평거동[69]

55.51%

40.64%

△14.87

64.81

신안동

45.05%

50.71%

▼5.66

66.04

이현동[70]

46.12%

50.83%

▼4.70

64.39

판문동[71]

58.21%

37.56%

△20.65

67.35

가호동[72]

55.54%

39.38%

△16.16

64.07

충무공동[73]

70.67%

25.26%

△45.41

71.53

구 진양군

득표율

45.68%

49.98%

▼4.30

65.96%

문산읍

48.54%

47.50%

△1.04

62.60

내동면

47.54%

47.35%

△0.19

69.25

정촌면

46.07%

50.21%

▼4.14

66.06

금곡면

32.17%

62.15%

▼29.97

68.32

진성면

38.23%

58.56%

▼20.33

67.36

일반성면

37.82%

58.38%

▼20.56

73.57

이반성면

39.14%

56.35%

▼17.21

66.99

사봉면

36.87%

58.78%

▼21.92

66.89

지수면

44.01%

50.71%

▼6.70

65.53

대곡면

36.38%

59.86%

▼23.47

62.99

금산면[74]

56.37%

38.94%

△17.43

67.54

집현면

45.49%

49.04%

▼3.55

61.44

미천면

32.87%

62.55%

▼29.68

63.04

명석면

34.45%

62.68%

▼28.23

62.00

대평면

33.84%

62.90%

▼29.06

68.72

수곡면

39.59%

56.71%

▼17.12

66.65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43.95%

46.15%

▼2.20

관외사전투표

62.76%

31.90%

△30.86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투표율

진주시 갑[75][76]

51.07%

44.92%

△6.16

64.89

진주시 을[77][78]

47.42%

48.41%

▼0.99

63.64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투표율

동 지역[79]

49.07%

46.91%

△2.16

63.43

읍 지역[80]

56.37%

38.94%

△17.43

67.54

면 지역[81]

41.20%

54.61%

▼13.42

65.33

혁신도시[82]

70.67%

25.26%

△45.41

71.53

진주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갈상돈

조규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5,040
(45.70%)

97,021
(52.14%)

- 11,981
(▼6.44)

67.66%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중앙동, 상봉동, 상대동, 하대동, 상평동, 초장동,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경상남도 진주시 국회의원

13대

14대

15대

16대[83]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진주시

조만후/초선
통일민주당

하순봉/재선
무소속

김재천/초선
무소속

하순봉/4선
한나라당

최구식/초선
한나라당

최구식/재선
무소속

박대출/초선
새누리당

박대출/재선
새누리당

박대출/3선
미래통합당

진양군

안병규/3선
민주정의당

정필근/초선
무소속

하순봉/3선
신한국당

김재경/초선
한나라당

김재경/재선
한나라당

김재경/3선
새누리당

김재경/4선
새누리당

강민국/초선
미래통합당

경상남도 진주시장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백승두/초선
민주자유당

백승두/재선
한나라당

정영석/초선
한나라당

정영석/재선
한나라당

이창희/초선
한나라당

이창희/재선
새누리당

조규일/초선
자유한국당

인구가 30만을 넘기 때문에 국회의원 선거구는 2개가 배정된다.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이승만 정권 시절까지 경상도가 진보적인 성향을 가짐에 따라 진주도 진보적인 고장이었다. 그래서 3대 대선 때에 경상도 내에서 조봉암의 지지세가 높은 몇 안되는 지역이었다. 그리하여 5대 대선 당시 좌파적인 인물로 알려졌던 박정희를 지지하며 박정희의 세가 강한 지역이 되었다.

그러다가 김영삼의 등장으로 경상남도가 김영삼의 정치적 연고지가 되자, 진주는 부산과 더불어 자연스레 김영삼 강세 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김대중 계열로 노선을 갈아탄 경남 동부 출신의 노무현의 영향으로 경남 동부, 부산, 울산이 민주 세력의 영향력이 강해진 반면 노무현의 출신지가 아니었던 진주를 포함한 경남 서부는 3당 합당 이후 김영삼계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한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지지하였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대구광역시경북에 비하면 민주계열 정당의 세가 강하지만 부산이나 울산, 경남 동부와 비교하면 산업화 세대의 영향력이 강한 편. 김영삼이 3당 합당으로 인해 산업화 세대와 어느 정도 연합한 것이 이유이다. 경상도 내에서는 중도다. 최근에는 경남 서부 출신인 김경수가 거물 정치인으로 등장함에 따라 진주를 포함한 경남 서부의 정치적 입장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

다만 전통적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계의 텃밭이었다. 1,2대 총선에서는 이강우, 황윤호, 류덕천, 하만복 등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고 진양군에서는 3,4대 총선에서 자유당의 황남팔, 구태회 후보가 당선, 다만 진주시는 3,4대 총선에서 무소속 서인홍과 민주당 김용진 후보가 당선되었다. 5대에서는 대부분 민주당, 그러나 군사정권 시절 6,7,8대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의 구태회 후보가 4선에 성공, 9대에서는 중선거구제로 2위인 정헌주 신민당 후보에 비해 민주공화당 최세경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10대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 구태회 후보가 6선에 성공[84], 무소속 이상민 후보는 2위로 당선되었다. 11,12대 총선은 민주정의당 안병규 후보가 연속 1위, 한국국민당 조병규 후보와 민주한국당 이상민 후보가 2위로 당선되었다. 13대 총선은 진양군에서 민주정의당 안병규 후보가 3선에 성공, 진주시에서는 조만후 통일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 14대 총선은 무소속 후보가 당선, 하순봉 후보도 진주시에서 당선되었다. 15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김재천과 신한국당 하순봉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16대 총선은 한나라당 하순봉 후보가 계속 당선되었다. 17대 총선은 한나라당 최구식, 김재경이 당선, 18대 총선도 한나라당 최구식, 김재경 후보의 당선, 19대 총선 역시 새누리당 박대출, 김재경 후보의 당선으로 여권에 굉장히 유리해진다.

지금도 경남 서부지역에서는 가장 도시화가 진행된 곳이기 때문인지 농촌 지역이 대부분인 다른 경남 서부 지역에 비해선 보수정당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혁신도시가 들어선 이후의 일이며 이전에 치러진 15대 대선, 16대 대선에선 보수정당 후보가 경상남도 내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혁신도시가 들어선 이후론 그 추이가 차츰 변하는 중인데 특히 혁신도시가 들어선 충무공동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우세 성향을 보이고 있다.

2016년 벌어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막장 분란과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실정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이전 19대 선거 때보다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꽤 올라갔다.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한 진주시 갑 선거구의 정영훈 후보자는 19대 22.55% → 20대 33.89%를 득표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보수 성향이면서도 정권 심판론을 들고나온 무소속 이혁 후보가 10% 정도의 표를 잠식하지 않았다면 진주시 갑 선거구에서 민주당계 정당 후보 중 처음으로 40%대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85] 진주시 을 선거구의 서소연 후보자는 첫 출마로[86] 26.4%를 득표하였다. 비례대표 득표에서는 19.32% → 21.43%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새누리당의 비례 득표율이 57.77%에서 47.88%로 10% 가까이 감소했다.[87] 이는 진보성향 후보자가 낙선한 경상남도 선거구 중 거제시 다음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득표율이 50% 미만으로 내려온 것이기도 하다.[88]

또 이곳에서 갑 선거구인 수곡면 사전선거 투표함에서 비상식적인 비례대표 몰표가 나와 조작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재조사해본 선관위 왈 실수였다고 한다.(...) 흠좀무 정확하겐 개표 과정에서 진주선관위 담당 직원의 실수로 수곡면과 명석면 사전투표 투표지가 섞여(...) 명석면의 새누리당표를 수곡면 표로 처리하는 바람에 수곡면의 집계가 저렇게 됐던 것이라고. 그리고 나머지 투표지는 명석면의 투표지로 집계됐기 때문에 결국 총 결과상으론 차이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래서 통계자료 오류가 나는거다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갈등을 겪던 보수정당이 분당되자, 김재경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소속이 되었다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였다.

이후 2017년에 치뤄진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이 홍준표에게 9%p 차이로 졌다.(33.35% vs 42.30%)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면지역과 원도심에서는 홍준표에게 최소 2배-최대 3배까지 밀렸지만, 아파트 단지가 많은 충무공동, 초장동, 평거동, 판문동, 가호동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문재인이 선전을 했다. 특히 진주혁신도시(충무공동)에서는 홍준표를 30% 이상의 득표차로 따돌렸다. 참고로 여기서 난 표차는 19,822표로 경남에서의 표차인 10.760표보다 많았기에 여기에서 동률만 이뤘어도, 표차는 수백표 이내였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보수계열 정권이 각종 실정 및 국정농단을 저질러 나라를 절단내놔도 9%p 차이로 자유한국당이 이겼기에 앞으로의 정국에서도 전 새누리당 - 현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진단된다. 그렇기에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다음해 있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의원/도의원 선거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시의원 및 도의원은 동네별로 선거를 치르고 특히 시의원은 중대선거구제로 일정 구역 안에서 2~3명의 의원을 뽑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모든 동네에서 패배한 것이 아니고 혁신도시가 아닌 일반 도심지역에서도 2~3%p 차이로 이긴 지역이 있는 만큼, 비례가 아닌 지역구 선거에서도 한두명 정도는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진주시 갑/을 지역구에서도 각각 득표율의 차이가 나는데, 특히 신시가지를 많이 끼고 있는 갑 지역구에선 현역의원의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 지역을 전략적으로 공략한다면 다음 총선에서 아주 가망이 없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마산회원구와 같이 의석 획득도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도 이변이 일어났다. 도지사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고 시장선거에서 무려 45%를 얻는 걸로 모자라, 광역의원에서 2:2로 동률이 되고, 시의원도 더민주 9 : 한국당 10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특히 기초의원 나선거구(가호동, 성북동, 천전동)에선 민중당(...) 의원이 당선되었다. 이전보다 강해진 민주당의 지지율을 간과하고 한국당이 2-가, 2-나처럼 한 선거구에 후보자를 여러명 투입하여 본의 아니게 지지율을 분산시킨 것. 민주당은 사 선거구(초장동, 금산면, 미천면, 집현면, 대곡면)를 제외하고 한 선거구당 한 명씩 공천하여 사 선거구에 출마한 한 명 빼고 다 당선되었다. 한국당은 전부 기호 2-가만 당선되었다. [89]

도지사선거에서 김경수 후보가 7% 차이로 승리했지만,이건 김 후보가 이 지역에 연고를 둔 요인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김 후보가 진주시에서 초중고를 나왔기 때문이다. 또한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7% 정도 차이로나마 한국당이 승리한 점,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에서도 한국당이 약 2%가량 민주당에 앞선 사실[90]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 지역이 민주당 성향으로 변모했다도 단정지을 수 없고, 아직도 보수세도 여전히 만만치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즉 민주당의 경합열세~경합우세 지역인 것이다.

다만 진주시 갑 선거구와 진주시 을 선거구의 투표 성향의 격차가 자명한만큼, 향후 갑구와 을구가 갈리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지방선거 이후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은 떨어진 반면, 한국당은 이들을 흡수해서 민주당에 추격함으로써 갑구에서도 자유한국당의 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을구는 뭐... 안 봐도 비디오다.

21대 총선 결과 갑구와 을구 모두 미래통합당 후보가 10% 이상의 격차로 승리하며 보수의 텃밭으로 돌아왔다.

10.1. 관련 문서

11. 하위 행정구역

12. 출신인물

진주시/출신 인물 참고.

13. 자매결연 지역 및 우호도시

13.1. 국제 자매결연도시

13.2. 국내 자매결연도시

[91] 충북 아산, 경남 순천

14. 기타

  • 진주와 비슷한 위상의 도시를 꼽자면 경북 안동시가 되겠다. 역사적으로는 둘 다 경상도에서 잘 나가는 도시였으나, 근대 이후로 대구, 부산, 마산, 구미 같은 도시들이 성장하면서 해당 지역권[92]의 중심도시 정도로 위상이 축소되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게다가 도시가 강(낙동강, 남강)과 커다란 댐(안동댐·임하댐, 남강댐), 인공 호수(안동호·임하호, 진양호)를 끼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진주와 안동은 자매결연 도시이기도 하다.

  • 2014년 3월 10일 대곡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운석이 발견되었다. 하늘에 나타난 화구의 궤적과 낙하지점이 명확한 운석이라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한다. 그리고 3월 12일과 16일 미천면, 17일 집현면에서 운석이 추가로 발견되어 현재 발견된 운석은 4개가 되었다. 운석 발견 이후 한 달여동안 외지에서 온 운석 사냥꾼들이 발견지를 어슬렁거리기도 했다. 실제로 세번째 운석은 부산시민이 발견했다.
  • 진주는 외국 과학자들에게는 공룡 화석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한 "공룡 지문(?)" 화석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공룡 화석은 대개 골격이라 공룡의 피부가 어떠했는지는 추측만 가능했었는데, 진주에서 발견된 미니사우리푸스의 발자국에는 오돌도돌한 비늘을 비롯해 공룡 발바닥 피부의 형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 한 해외 사이트의 진주시 소개 페이지에서 진주가 한국어로 "Pearl"을 의미한다고 서술한 경우가 있다(...)#
  • 여담으로 사천공항을 진주공항으로 말하고 진주에 공항이 있는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공항은 없다. 다만 IATA의 코드가 HIN인데, 진주의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의 CHINJU을 본따왔기 때문.
  •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진'의 한자 표기는 명확하지 않다. 그나마 푸를 청()을 포함한 한자를 쓰는 지자체의 경우 青보다는 한국에서 더 자주 쓰는 靑 형태가 더 자주 돌아다니는 반면, 은 딱히 뭐가 더 자주 쓰인다고 보기 어렵다. 코레일에서는 晋으로 표기하고 있다.
  • 영화 해치지않아 대부분의 배경으로 진주가 심심찮게 등장.(엔딩 로케이션참고)

15. 관련 문서

16. 둘러보기


  1. [1] 동남아시아의 섬나라 싱가포르와 비슷한 면적이다.
  2. [2] 천전동, 성북동, 가호동, 충무공동,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3. [3]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4. [4] 상대동, 하대동, 상평동, 진성면, 사봉면, 지수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5. [5] 중앙동, 상봉동, 초장동,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6. [6] 원래 4위였다가 마산-창원-진해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마산이 차지하고 있던 3위 자리에 올랐다가 양산시의 인구증가가 더 빨라 따라잡혔다. 현재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의 인구를 합치면 40만명에 살짝 못 미쳐 진주시보다 3만여명이 많다. 마산지역에서는 인구의 유출이 계속되고 있고 진주 지역은 지금도 혁신도시와 공기업 이전 등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역전은 시간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7. [7] 전라남·북도, 강원도에서 전주시원주시를 제외하고 진주보다 인구가 많은 도시는 없다. 비록 경남혁신도시 버프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2019년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유치한 원주시에게 추월당해버렸다.
  8. [8] 부울경권 중 4년제 대학 수가 부산 다음으로 많다.
  9. [9] 2004년까지만 해도 진주시의 학생 인구만 10만명에 달했다. 인구의 3분의 1 가량이 학생이었으니 시내 서비스업이 학생들에 의존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세월이 지나도 그렇다. 근접한 사천시나 사량도 등 비교적 가까운 도서지역에서 유학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지금은 농어촌특별전형으로 역전되었다고 하나, 사실 아직까지 진주 시내 고등학교에는 한 반에 한두 명 정도는 사천 학생들이 재학 중인 경우가 많다.
  10. [10] 인구 유출은 아무리 빠져봐야 5~6만 수준이지만 돈이 돌지 않으니 경제지표는 그대로 논개 번지 점프를 한다(...)
  11. [11] 진주시 내에는 자사고는 없고 특목고는 경남과학고등학교와 경남예술고등학교와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가 있다.
  12. [12]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이다
  13. [13] 2011년 이름이 바뀌었다. 4년제 승격 자체는 1993년 산업대로 바뀌면서부터이다. 문서 참조.
  14. [14]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이다
  15. [15] 이에 대해선 혁신도시는 애초에 광역권 단위로 설정한 것인데 진주시vs전주시란 논리는 맞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16. [16] 대다수는 미국의 진주만(Pearl Harbor, 珍珠灣)을 떠올리겠지만 한국에도 진주만(晉州灣)이 있긴 있다. 진주 아랫동네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사이에 있는 만이 그곳이다. 거기에 그런 명칭이 붙어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삼천포(사천)와 남해도, 창선도 일대의 바다로 보면 된다. 해당 수역에 진주시가 없는데도 진주만이라 불리는 이유는 이 일대의 전통적인 대도시인 진주의 이름을 따서라고 볼 수도 있고 구한말까지는 현재의 사천, 곤양, 남해 등의 일부 지역이 진주목 관할이어서 실제로 바다에 접했었기도 하기 때문이다.
  17. [17] 진주지역이 해안평야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강이 자유곡류하여 흐른다.
  18. [18] 때문에 동 지역으로 통하는 교량만 10곳에 달한다.
  19. [19] 다만 지리산(천왕봉) 자체는 진주시 관할구역에 없고, 산청군, 함양군, 하동군 사이에 걸쳐 있다.
  20. [20] 원래 영남지방은 소백산맥 때문에 적설량이 적은 곳인지라 딱히 진주만의 특성은 아니다.
  21. [21] 거창군합천군은 같은 서부 경남이지만 대구광역시 생활권에 더 가깝다.
  22. [22] 이것도 다 예전 이야기지 인근시군 학생을 제외한 직장인들은 창원으로 간다. 차없는 거리에 가보면 대부분 중고등학생들 뿐이고 혁신도시에도 직장들이 있으나 썰렁한 편이다. 경상대 앞은 그나마 사람이 많으나 규모에 비하면 적은편이며 평거동이 그나마 직장인들이 많이 가는곳이다.
  23. [23] 자주 찾는다는 것의 의미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대도시를 가서 문화생활을 즐긴다는 것인데, 그런 논리라면 사천에서 무려 1시간이 넘는 거리인 창원으로 가는 것 대신 시간을 투자하는 김에 조금 더 가서 부산을 갈 것이다. 물론 진주사람들도 관광 및 쇼핑 등을 목적으로 창원은 가지도 않고 부산을 더 많이 찾는다.
  24. [24] 그나마 광주광역시를 제외하고 전남에서 영남권 시외버스 노선이 가장 많이 확보된 순천시의 경우 부산사상행(일 고속 10회+시외 18회), 진주행(일 14회), 마산행(일 12회)은 배차가 10회 이상으로 있지만, 전남에서 직통 노선이 아예 없거나 배차가 극도로 적은 곳이 많기 때문이다. 일례로 순천시에서 합천군을 대중교통으로 가려고 하면 직통 노선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25. [25] 심지어 외박 다녀온 군인들이 진주로 들어는 곳인 진주고속버스터미널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는,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직접 택시기사가 택시비를 바가지 씌우려 하면 즉시 진주시청으로 신고하라고 되어 있을 정도이다. 애초에, 진주라는 도시가 군인들이 많은 도시이긴 하나, '군인이 경제의 주축이 되는 도시는 아니기 때문에' 군인에게 바가지 씌운다는 것은 찾기 어렵다. 모든 훈련소 정문이 그렇듯이 물론 부대 앞의 식당은 믿을 수 없다.
  26. [26] 1923년 개장한 단관극장. 6·25전쟁으로 불타 수차례에 걸친 개보수를 거쳐 2000년 씨네몰로 명칭이 바뀌기도 했으나 대형 프렌차이즈 상영관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2007년 휴업신고 후 폐업했다. 설립연도로 보면 우리나라 초기극장 가운데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극장일 뿐만 아니라 1923년 5월에 열린 형평운동 창립 축하식이 열리기도 해, 형평운동발상지로도 유명하다. 출처
  27. [27] 서원유통이 운영하는 영남 지방의 슈퍼마켓 체인. 진주에 5개 점포가 있다. 평거점은 탑마트 전국 최대 규모다.
  28. [28]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3곳이 입점해있는 복합쇼핑몰
  29. [29] 흔히들 시내라고 말한다. 각 대학가 개발과 초전/하대, 신안/평거 개발 전까지만 하더라도 진주 최고의 상권이었지만 하지만 최근 몇년간 타 상권들이 떠오르고 도심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구도심이 되어가고 있다. 진주시에서는 해당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조례까지 추진 중이라고 한다.
  30. [30] 하대동 탑마트 앞은 안그래도 도로가 좁은데 도로에 차를 주차해놓고 가는사람들 덕분에 명절등에는 완전 헬게이트다.
  31. [31]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경북대학교병원약칭이 똑같다. 경상대학교도 마찬가지. 하지만 생활권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관없다.
  32. [32] 나름대로 유명하다고 하지만 진주 사람들이 외지 사람들보다 더 먹어본 적이 없다. 그래도 장어보다는 진주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다.
  33. [33] 진주냉면의 원조격인 황덕이 진주냉면도 원래는 진주냉면이 아니라 평양냉면을 팔다가 맛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진주냉면이란 이름으로 팔았기에, 오래전부터 전해온 진주냉면이란 전통이 없는게 아니냐는 설도 존재하고 있다.
  34. [34] 남강은 수질도 안 좋고 씨가 말라서 대부분 옆동네에서 특송해 오는 거라 진주장어의 의미가 없다.
  35. [35] 호객행위도 많고 주차도 하기 힘들다.
  36. [36] 공원 조성과 더불어 진주성 주변 관광자원화사업이 이루어지는데, 아니나 다를까 엉터리 용역으로 감사원이 제동을 걸었다.
  37. [37] '18년 12월 9일부로 영업종료""출처""
  38. [38] 신안점은 상권 중심부에 있고, 칠암점은 주약동 아파트 촌과 경상대학교 칠암캠퍼스(의대) 쪽에서 더 가깝다. 가호점은 엠비씨네 근처, 연암공대 맞은편이다. 크게 봤을때 과기대 상권. 구도심(이마트)에 있던 맥도날드는 사라지고 2015년 10월 KFC가 재진출 했다가 다시 문을 닫았다.
  39. [39] 영업종료 원래 있었던 10호광장 인근 우방아이유쉘 1층상가에 다시 생겼다.
  40. [40] 10호 광장 쪽
  41. [41] 영업종료
  42. [42] 원래는 진주권 사투리였기에 옛날에는 진주 사람이 부산권에서 이 어휘를 쓰면 이상한 말 쓴다고 놀림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부산사투리 영화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의 작품인 친구에서도 주인공인 유오성이 극중에서 이 어휘를 쓰는 등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 타지역에도 많이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
  43. [43] 천천히 들어보면 ‘으엉가’로 들릴 수도 있다.
  44. [44] 진주만의 사투리는 아닌듯 하다. 대구에서도 성당동 서부정류장을 성당동주차장(...)이라고 하기도 한다. 버스관련 운수업계 종사자나 주변사람들이 쓰던 예전 용어일 확률이 높다.
  45. [45] 보통 단독으로 '주차장'이라고는 하지 않고 '시외주차장' 이라는 표현을 제일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혹은 장대동주차장 정도로 많이 쓴다.
  46. [46] 강남동 · 칠암동 · 망경동 · 주약동을 관할하며, 경남과학기술대학교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
  47. [47] 본성동 · 남성동 · 중안동 · 인사동 · 계동 · 봉곡동을 관할하며, 진주성이 있는 동네
  48. [48] 대안동 · 동성동 · 장대동 · 평안동 · 수정동 · 봉래동 · 옥봉동을 관할하며, 진주전통시장 및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진주의 중심지
  49. [49] 진주시청이 있는 동네
  50. [50] 초전동 · 장재동 · 하촌동을 관할하며, 폐쇄된 구 진주의료원, 현 경남도청 서부청사가 있는 동네
  51. [51] 평거동(일부) · 신안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
  52. [52] 이현동 · 유곡동을 관할하는 동네
  53. [53] 판문동 · 평거동(일부) · 귀곡동을 관할하는 동네
  54. [54] 가좌동 · 호탄동을 관할하며, 경상대학교진주역이 있는 동네
  55. [55] 진주혁신도시로 이루어진 동네
  56. [56] 공군부대가 있는 동네
  57. [57]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58. [58] 지역구 국회의원 : 박대출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
  59. [59] 중앙동, 상봉동,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상평동, 초장동,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60. [60] 지역구 국회의원 : 김재경 (새누리당 → 바른정당 → 무소속 , 4선)
  61. [61] 진주시내 (구 진주시)
  62. [62] 금산면 (인구 2만명 이상 읍·면지역)
  63. [63]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집현면, 미천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인구 2만명 미만 읍·면지역)
  64. [64] 충무공동
  65. [65] 강남동 · 칠암동 · 망경동 · 주약동을 관할하며, 경남과학기술대학교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
  66. [66] 본성동 · 남성동 · 중안동 · 인사동 · 계동 · 봉곡동을 관할하며, 진주성이 있는 동네
  67. [67] 대안동 · 동성동 · 장대동 · 평안동 · 수정동 · 봉래동 · 옥봉동을 관할하며, 진주전통시장 및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진주의 중심지
  68. [68] 초전동 · 장재동 · 하촌동을 관할하며, 폐쇄된 구 진주의료원, 현 경남도청 서부청사가 있는 동네
  69. [69] 평거동(일부) · 신안동(일부)을 관할하는 동네
  70. [70] 이현동 · 유곡동을 관할하는 동네
  71. [71] 판문동 · 평거동(일부) · 귀곡동을 관할하는 동네
  72. [72] 가좌동 · 호탄동을 관할하며, 경상대학교진주역이 있는 동네
  73. [73] 진주혁신도시로 이루어진 동네
  74. [74] 공군부대가 있는 동네
  75. [75]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76. [76] 지역구 국회의원 : 박대출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
  77. [77] 중앙동, 상봉동,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상평동, 초장동,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78. [78] 지역구 국회의원 : 김재경 (새누리당 → 바른정당 → 무소속 → 자유한국당, 4선)
  79. [79] 진주시내 (구 진주시)
  80. [80] 금산면 (인구 2만명 이상 읍·면지역)
  81. [81]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대곡면, 집현면, 미천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인구 2만명 미만 읍·면지역)
  82. [82] 충무공동
  83. [83] 16대 때 합구되었다가 17대 때 다시 분구되었다.
  84. [84] 9대는 유신정우회 소속으로 당선
  85. [85] 읍면동별 개표결과 자료에 따르면 읍면 단위와 원도심 쪽에서는 새누리당 박대출 당선자에게 2배 차이로 밀렸지만, 아파트 단지에서는 1500표에서 1천표 가량 차이를 좁혔다. 그리고 충무공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후보가 800표 차이로 앞섰다.
  86. [86] 엄밀하게는 첫 출마가 아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주시장 후보로 출마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21.3%로 낙선했다.
  87. [87] 새누리당 이탈 비례 표는 상당수 국민의당으로, 일부가 더불어민주당으로 이동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일부가 국민의당으로 옮겨갔다.
  88. [88] 김해시는 국회의원 갑/을 투표에 시장과 시의원 보궐선거까지 더불어민주당이 100% 석권, 창원시에서는 성산구에서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당선됐다. 거제시의 경우 지역구는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겨우 730표 차이로 간신히 이겼고, 비례대표 득표에서 34.94%를 받았는데 이는 경상남도에서 가장 낮은 득표율이다.
  89. [89] 그리고 민중당 류재수 후보가 당선된 것은 가호동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가호동에는 내동면과 걸쳐있는 공영차고지가 있어 진주시청의 시내버스 기사 최저임금 체불에 불만이 많은 시내버스 기사들과 극좌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일부 경상대 학생들, 그리고 인물을 보고 찍은(일을 잘하기로 소문이 나 있고, 참여연대에서 선정한 우수 시의원에 포함되어 있을 정도다.) 진보성향 유권자들이 영향을 끼친 것이다.
  90. [90] 다만 진보정당인 정의당과 민중당의 득표율 합이 10%를 넘었다는 사실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두 진보정당의 득표율을 합산할 시 과반을 웃돈다.
  91. [91] 출처 진주시청 홈페이지
  92. [92] 진주는 경남서부지역, 안동은 경북북부지역의 중심도시이다.
  93. [93]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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