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해당 문서의 어원에 대한 내용은 김창열(가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유래
2.1. 김창렬의 포장마차
2.2. 확산
2.3. 재발굴
3. 김창렬의 책임과 대응
4. 관련 단어
5. 짤방
6. 기타
7. 예시
7.1. 편의점 음식
7.2. 과자
7.3. 버거
7.4. 도시락 및 식사류
7.5.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

가격 대비 성능이 터무니 없이 안 좋은 물건(주로 식품)에 쓰는 형용사.

'창렬하다', '창렬스럽다', '창렬 돋는다', '창렬이다'의 형태로 쓰인다. "창렬이 형 XXX에 진출" 같은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상당히 여러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행어이다.

굉장히 수명이 긴 유행어 중 하나이다. 이제는 단순히 유행어를 넘어, 대체할 수 없는 일반 단어가 된 지경.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체 단어가 불가능 할 정도로 일반 사람들에게까지 뿌리깊게 박혀 있는 상황이다. 아마 지금 초중학생들은 창렬이란 단어의 어원이 가수 김창열의 본명인지도 모를 것이다.

2. 유래

2.1. 김창렬의 포장마차

2009년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된 '김창렬의 포장마차'라는 즉석 식품이 비싼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터무니 없이 적었고, 음식의 비주얼도 별로에, 맛도 영 좋지 않아 생긴 말이다. 김창렬의 포장마차 등 김창렬 관련 브랜드를 제조하는 업체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스푸드테크라는 곳으로, 비단 김창렬 관련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에서도 가성비가 다른 의미로 절륜하게 파는 업체이다. 맨 위에 있는 인터뷰도 해당 업체의 입장으로 나온 것.

채다인김창렬의 포장마차 리뷰(2009~2011년 작성된 리뷰글).[1] 2014년에도 계속 팔고 있다. 예전보다는 안 팔리는 모양인지 들어오는 곳이 서서히 줄어드는 듯. 앞서 설명한 대로 비싼 가격에 비해 양이 터무니없이 적은 데다 음식의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영 좋지 않다. 단, 약간 실드를 쳐주자면 저 시기 편의점 음식은 거진 다 저 지경이기는 했다.[2]

2.2. 확산

연예인 이름을 걸고 만든 식품의 내용물이 부실했던 문제는 김창렬의 포장마차 이전에도 있었지만,[3] 김창렬의 포장마차가 유독 창렬의 아이콘이 된 데에는 '창렬'이라는 이름의 어감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

사실 음지의 커뮤니티에선 '니애미창녀'라는 저질적이며 원초적인 욕이 유행하고 있었다. 디씨인사이드 등에선 알아보기 어렵게 변형한 '니매미청림' 등의 변형욕설을 입버릇처럼 유행했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창년'과 '창렬' 의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니애미창렬 등의 욕설도 심심찮게 보이는 추세였다. 그러던 중 디씨인사이드 야갤에서 '김창렬의 포장마차'의 제품 사진들이 올라왔고, 한 유동닉을 사용하는 유저가 그것을 보고 단 '진짜 애미창렬이네'라는 드립성 댓글을 계기로 표현이 대히트를 쳐 확 폭발한게 시초다. 2009년 당시에는 창렬이 욕설이나 패드립으로 쓰이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어 창렬푸드는 비하적 명칭인 동시에 욕설이었다.[4]

소비자의 선택인거잖아요? 식품 내용물을 열어보면 '이만큼 들어가 있네' 판단하시고 비싸다 그러면 안 사시면 되잖아요.

제조사에서는 이런 발언을 하여 부정적인 반응에 불을 질렀다. 애초에 식품은 개봉을 하면 환불이 안 된다.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도 제공 안해주고, 알면서도 산 소비자 잘못이다라는 황당한 소리를 한 것. 덤으로 과거 김창렬 본인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여러 번 입건되어 인식이 안 좋았던 것도 확산에 한몫 했다.

2.3. 재발굴

창렬드립이 흥한 것은 2014년부터로,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 짤방들이 올라온 2009년과는 시간 차이가 크다. 이러한 재발굴이 일어난 데에는 2014년 경의 질소과자 논란이 기여를 한 것 같다. 이 시기에는 값싸고 양 많은 수입과자가 들어오는데도 여전히 질소과자를 파는 한국 과자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었다. 그 때 마침 이전에 쓰이던 창렬 드립이 재발굴되어 다시 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즈음을 시작으로 인터넷상에서는 '창렬'이라는 단어가 김창렬의 포장마차, 그리고 편의점 음식 수준을 넘어서 질소과자 등 김창렬과 전혀 상관 없는 분야에도 쓰이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비꼬아 '창렬경제, '대창렬시대' 라고도 부른다. 예시 1, 예시 2(짤린 링크), 예시 3. 그냥 '창렬'만 붙여도 바로 '창렬푸드'로 통할 정도.

주간조선이 최초로 '창렬'을 언론에 실었다. 링크(2014년 9월 8일 기사) 당시에 메이저 언론사가 인터넷 드립을 기사화했다는게 화제가 되어 야갤에서는 기사를 쓴 김효정 기자가 눈팅갤러라는 등 소동이 있었다.링크 이후 동아일보가 '지금 SNS에서는' 이라는 코너를 통해 기사를 냈고 관련 기사 몇 년 후 조선일보 문현웅 기자는 혜자와 창렬을 비교하는 기사를 썼다.링크.

3. 김창렬의 책임과 대응

김창렬의 포장마차에 대한 법적 책임은 없다. 연예인 이름과 얼굴 사진(또는 캐릭터)을 내세운 제품은, 대부분 연예인과 전혀 상관 없는 제조사에서 만든다. 김국진의 국찐이빵, 핑클의 핑클빵, 김수미의 간장게장,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 김준현의 햄버거 등이 그러하고,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제품이 오히려 드물다.[5] 연예인과 제조 과정이 거의 관련이 없는 만큼, 이름과 얼굴을 빌려 주는 것은 명의를 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브랜딩광고의 연장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까 창렬푸드에 문제가 있으면 한스푸드테크가 책임을 져야 한다.

또, 과대포장에 대한 규제에 걸리지 않는 이상 조금 넣고 비싸게 팔아도 불법은 아니다. 연예인이 광고하는 제품이니까 맛있을 거라 믿었다고? 그런 건 법적으로 보호되는 신뢰가 아니다. 과대광고에 대한 규제에 걸리지 않으면 연예인 이름을 걸고 맛없는 제품을 팔아도 불법이 아니다. 불법이 아니니 법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 민사상 손해배상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했을 때 하는 것이고, 형법상 범죄 또한 불법행위여야 한다.

광고한 연예인에게 도의적 책임 정도는 있을 수 있겠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대응을 했다. 김창렬도 억울한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이, 김창렬은 회사와 계약 전에 공장을 한 번 둘러 보려고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창렬이 전문가도 아닌 데다 보여주기 식의 행동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 제품이 창렬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였고, 모델이 됐던 것. 이후 제품이 악평을 받으며 가족에게까지 악플이 달릴 정도로 문제가 심화되자 회사 측에 제품 개선을 건의했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광고 모델로서는 할 만큼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이것이 김창렬의 포장마차에 한정된 드립이 아닌, 그냥 적거나 없는 모든 것에 창렬드립을 쓰는 것은 인터넷 은어일 뿐이지 더 이상 제품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묻는 일이 아니다. 실제로 김창렬도 이런 인터넷 유행에 마음앓이를 많이 했다고 한다. 김창렬의 입장에서는 시쳇말로 내가 이러려고 광고모델을 해 줬나 하는 자괴감이 들고 괴롭다는 말이 나올 지경. 사실상 '창렬'이란 표현은 제 값 못한다는 말의 대명사가 되어, 10~30대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가치는 아예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구글에 창렬을 검색하면 본인은 안 나오고 음식만 나오는 수준에 이르렀다.

한참 늦기는 했지만, 김창렬 본인이 2015년부로 계약기간이 끝난 이후 해당 업체에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제품의 적은 양 때문에 이미지가 실추됐다는 것을 골자로 삼았다. 대책을 요구했는데 업체 측에서는 오히려 김창렬이 책임져야 하는 게 아니냐면서 적반하장으로 대응했다고. 한 술 더 떠서 한스푸드테크는 김창렬과 계약하였는데 왜 소속사가 나서냐며 김창렬에게 이중계약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김창렬을 사기죄로 고소하였다. 스타뉴스 관련 기사

2015년 7월 28일, 검찰은 "혐의 없음"을 이유로 김창렬을 불기소 처리하였다. 기사 2017년 2월 3일 김창렬이 손해배상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기사 패소 판결문을 간단히 요약하면, 해당 제품이 다소 부실하긴 하나 판매가 불가능할 정도이거나 김창렬이 주장하는 것만큼 부실한 것이 아니므로 제품의 부실함으로 인해 김창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긴 어려우며, 여기에 김창렬의 평소 행실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해당 제품을 필요 이상으로 부실하게 인식하게 된 계기라 할 수 있어 피고에게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내용. 동년 9월 19일 2심에서도 패소했다. 기사 재판부는 '김씨가 '연예계의 악동'이라 불릴 정도로 부정적 평가를 받던것이 촉발제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김창렬의 이미지에 대해 확인사살을 했다. 더 이상 실추될 명예가 없다고.

2018년 7월, 부실한 음식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먹을거리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계획으로 창렬이라는 이름을 걸고 도시락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 도시락의 구성이 공개되었는데 구성은 다음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기사의 제목은 "혜자"이지만 첨부된 도시락 사진 구성에 가격이 만 원이라는 점에서 이름 그대로 김창열 도시락 시즌2(...)라는 반응들이 있다. 창렬스럽다 : 가격에 비해 맛과 양이 매우 볼품없다, 창열스럽다 :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다

2017년에 한 인터뷰에 따르면 사람들이 과대포장을 창렬이라고 부르는 게 이제 무덤덤하고 자기도 가끔 쓸 정도라고 한다.#

4. 관련 단어

반댓말로 '혜자'가 있다. '혜자'는 연예인 김혜자의 이름을 빌린 편의점 GS25의 "김혜자의 ㅇㅇ도시락"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다는 이유로, GS25 도시락 자체의 퀄리티도 편의점 제품인 사실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데다 GS25의 특성상 도시락 구매시 음료 무료 증정 등의 이벤트가 상당히 자주 있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갓혜자, 마더 혜레사'와 같이 창렬의 대비 용어로 쓰이고 있다.[6]

'재용'은 사실상 야갤에서만 쓰이는 용어이다. 삼성그룹의 이재용삼성 라이온즈 구단에 공식적으로 방문할 때마다 구단에 금일봉을 전달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이재용 = 뭔가 퍼 준다라는 인식이 생겨 창렬의 반대급부가 된 케이스이다. 하지만 2016년 삼성 라이온즈의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잘 쓰이지 않게 됐다.

질소과자 논란도 2010년대에 같이 이야기가 나왔다. 둘이 합쳐진 드립이 바로 창렬칩.

5. 짤방

창렬드립이 유행하면서 이 짤방이 새로운 만능짤로 탄생했다. 과대포장 인증 사진이 올라오면 게시물 댓글에 이 짤방을 달아 응대한다.

해당 짤방도 무언가를 들며 웃는 표정이 묘하게 적절해 합성 소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목걸이 부분에 창렬한 제품을 넣으면 적절한 짤이 완성된다.

6. 기타

디시인사이드에서 "창렬밀도 계산법''도 나왔다. 할인점 가격(₩) ÷ 과자의 무게(g 그램)으로 계산하며 10원/g 정도가 보통이라고 하며 창렬밀도가 높을수록 창렬스러움을 충실히 갖춘 제품이다. 물론 한국에서는 쫄병스낵 등의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이 보통의 수치보다 1.5배 이상 되는 과자가 대부분이다. 오픈마켓에 파는 대용량과자나 작은 가게들이 파는 옛날과자, 그리고 수입과자들은 2~10원/g 정도가 나오는 게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특수를 빌미로 한몫 단단히 챙기려고 무지막지한 바가지를 씌우는 것을 두고 '평창'이라고 하자는 말이 나왔었는데, 하필 이것 역시 끝 글자가 '창'이어서 '평창렬' 식으로 합성되기도 했다.

이미지 하락에 참다 못한 김창렬은 끝 글자를 하나 바꿔서 김창열로 개명했다고도 기사가 났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 원래 이름이 김창열이었는데 김창렬로 불리던 것을 바로잡은 것이라 한다. 링크그리고 창렬하다라는 단어는 창열하다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제정 러시아 시대에도 창렬과 비슷한 일화가 있다. 그 유명한 '포템킨 빌리지'. 포템킨 반란 문서를 보면, 궁정 인사였던 포템킨이 크림 칸국을 통치하고 있었는데, 그 곳은 상당히 낙후된 곳이었던지라 예카테리나 여제가 배를 타고 순방한다고 했을 때 드네프르 강 뱃길을 따라 발전된 마을을 가짜로 만들어 놓아 여제를 속였던 일화에서 유래하여 나중에 '포템킨'이라는 단어는 '초라한 상태를 은폐하기 위해 꾸며낸 겉치레'라는 뜻을 가진 관용어로도 쓰이게 되었다. 사람 이름에서 유래되었단 점과 '과대포장'이라는 뉘앙스로 쓰인다는 점이 창렬과 닮았다.

'창렬'과 '혜자' 유행어의 주인공이 동반출연한 뮤직비디오가 나오기도 했다. 치킨은 살안쪄요 살은 내가쪄요

7. 예시

식품이고 공산품이고 게임 아이템이고 간에 두루두루 쓰이는 표현이지만, 식품쪽 가격에 대한 불만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식품 외의 예는 가격 대비 성능/예시의 "가성비가 안 좋은 예" 참고.

7.1. 편의점 음식

  • 한스푸드테크: 김창렬의 포장마차를 제조하는 기업. 창렬이라는 유행어를 낳은 원흉.
  • 동원 심야식당 전자렌지 제품 중에서 "치즈불닭" 패키지: 밥 1공기 반은 들어갈 정도로 크지만 뜯어보면 치즈불닭 4조각 반 정도. 심히 창렬하다. 심지어 가격도 6000원으로 동원기업 창렬 인증.
  • 면사랑 떡볶이범벅 # 정확하게는 복불복이다. 이처럼 풍부한 경우도 있고, 위에 링크처럼 적은 경우가 있다. 한 위키러가 군대, 사회에서 먹어봤는데, 최근 제품은 저것보다 양이 많았다..

7.2. 과자

  • 롯데제과, 해태제과, 오리온제과: 과자 양을 대폭 줄였는데 가격은 안 내리고 되려 대폭 올려버리는 만행을 보여준다. 그래도 2019년 기준 롯데제과, 해태제과의 경우 지금은 온 국민들이 질소과자로 악명 높은 국산과자를 절대로 먹지 아니하고 오로지 非질소과자로 악명 높은 수입과자를 많이 먹기 때문에 비상사태가 걸려버렸고, 결국 자업자득을 당해 가격은 안 내리더라도 과자 양을 다시 원상복귀시키고 있긴 하다.
  • 닥터유, 마켓 오: 이쪽은 질소과자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 닥터유 브랜드가 붙으면서 다이제가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이 뛰었다.
  • 초코비: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에서 나오는 과자. 애니에서 나오는 초코비는 양이 많지만, 실제 제품은 극악의 창렬을 보여준다. 짱구엄마가 초코비 자주 안 사는 이유가 이거였구만
  • 미미쿠키: 겉으로는 유기농 쿠키라는 것을 강조했으나, 실제로는 무려 코스트코에서 파는 쿠키를 재포장해서 판매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쯤되면 창렬을 넘어 사기 수준.

7.3. 버거

  • 롯데리아: 패스트푸드점이 전체적으로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크지만, 그 중에서도 여긴 심하다고 평가받는다. 자이언트더블버거, 원조 빅불, 라면버거 등이 그러하다. 거기에다 가격대비 양까지 적다고 비난 받는 중. 롯데리아/비판 문서로. 다만, 런치 타임 한정으로는 혜자다.
  • 한국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이 취임한 이후 그 롯데리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창렬화가 진행되고 있다.
  • 도니버거: 연예인의 이름을 빌려 장사하는 것들이 다 그렇지만, 한국 기준 패스트푸드 업계 중 창렬로 유명한 롯데리아보다 창렬함이 심하다. 가격은 버거킹 이상, 내용물은 롯데리아 이하. 수제 버거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타 패스트 푸드점처럼 공장에서 패티, 빵 등을 납품받는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 토니버거: 카페베네로 악명높은 김선권이 새로 만든 프랜차이즈. 17cm의 치킨 패티를 썼다는 투 빅버거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튀김옷이 살코기보다 두꺼운 경우가 많다. '창렬'의 원래 뜻에 가장 부합하는 사례이다.
  • 한국 모스버거: 한국 모스버거에서 자체 개발한 모스쌈버거, 제육라이스버거 등의 메뉴는 창렬함을 자랑한다.
  • EXO 찬열 버거: EXO 찬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아들의 유명세를 이용해 지나치게 비싸게 판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찬열이 창렬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한 드립까지 나오기도 했다. 이 논란으로 인해 문제의 수제버거는 판매 중지된 상태.

7.4. 도시락 및 식사류

  • 한솥 프리미엄 도시락: 일반 도시락은 반찬 축소 등의 리뉴얼을 거친 후에도 창렬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6000원 이상의 고가 도시락은 비싼 가격에 비해 양, 영양, 음식 종류 등에서 다소 비합리적인 면이 있다. 12,000원짜리 점보새우 도시락은 그 정점.
  • 본도시락: 고급화 도시락이라고 하지만 실제 식재료 원가가 비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용물이 풍부하지도 않다. 한솥이 창렬화되었다고는 해도 일반 도시락 종류는 가성비가 아직까진 나쁘지 않은 편이나, 본도시락의 경우 편의점 도시락이나 한솥과 비교했을때 답이 없다.
  • KTX 도시락: 가격은 한솥도시락 이상, 품질은 한솥도시락 이하. 뉴스데스크에서도 깠다. 그나마 2012년부터는 "레일락"이라는 브랜드로, 많이 나아진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창렬락이라는 이름으로 까이고 있고 품질은 여전히 한솥도시락이나 서울역에키벤 컨셉 도시락 가게에 못 미친다.
  • 저가 항공사의 기내 서비스식: 제주항공의 기내 에어 카페에서는 편의점에서 850원에 파는 컵라면을 5,000원에 판다. 티웨이도 4,000원으로 만만치 않은 수준. 다른 메뉴,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고 따로 판매하는 해외의 저가 항공사도 이와 비슷하다.
  • 카카오톡에서 내놓은 1만 9천 원짜리 생일상: 실제로 선물로 받아 보면, 내용물 자체의 창렬한 가성비보다는 과잉 포장(?)이 더 눈에 띈다. 하도 욕을 많이 먹었는지 2018년 1월에 가격이 1만 6천 9백 원으로 2천 1백 원 내렸고, 수건 한 장이 추가되는 등 구성이 아주 약간이나마 바뀌긴 했다. 전부 인스턴트에 과잉 포장은 변함없지만. 5년 전통의 장인정신

7.5. 기타

  • 롯데푸드를 필두로 한 아이스바: 가격은 올랐지만 양은 줄었다. 보면 알겠지만,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롯데제과, 롯데푸드 모두 롯데그룹이다. 해냈다 해냈어
  • 농심그룹라면: 같은 가격의 타사 라면에 비해 건더기 함량이 낮다. 대표적으로 1500원이나 하는 맛짬뽕은 같은 가격의 진짬뽕, 팔도 불짬뽕에 비해 건더기 양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된다.[7] 심지어는 그런 고가 라면에서조차 액상스프가 아닌 가루 스프인 것이 태반.
  • 강남역 8천원 샌드위치: 이글루스에서 화제가 되었던 강남역 모 카페의 햄치즈 샌드위치. 이삭토스트에서나 볼법한 토스트, 그것도 기본 메뉴에 가까운 물건이 저딴 가격에 팔리고 있었다. 결국 2014년에 망했다.[8]
  • 한우: 구이용 등심 기준 100g에 5000원이 넘는 살인적인 가격인데 딱히 호주산이나 미국산 등과 비교했을때 질이 좋다고 할 수도 없다. 신토불이로 인해 심하게 거품이 낀 예시. 애초에 질이 매우 좋은 고기였다면 고급화 명목으로 수출이라도 잘 되었을 텐데 그것도 아니다.
  •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의 베이커리: 2015년 새롭게 떠오른 강자. 양갱 12개를 12만 원에 팔아 논란이 되었다. # 자신이 더 빈약한 구성과 더 적은 양의 빙수를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면서, 양과 메뉴에서 훨씬 우위에 있으면서도 훨씬 싸게 파는 타 프랜차이즈 빙수 가격을 건방지다고 표현한 전력이 드러나면서 또 까였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통 XX 아니세요(빵과 각종 사물에 붙이던 잘못된 존댓말(=사물존칭)을 풍자)", "1양갱=1만원", "민아스럽다", "조민하다", "민아지수", "우주여신 XX" 등의 드립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렇게 크게 유행하지는 못했다. 2016년에 본인이 다시 논란이 되자 잠깐 다시 또 유행하기도 했다. 과거 김창렬이 조민아 베이커리의 빵 구매 이후 인증한 글이 다시 화제가 되었다. 기사.
  • 계곡 불법 음식점: 창렬업계의 진정한 강자. 여름 같은 성수기가 되면 인근 식당가에서 계곡에 천막과 상을 차려놓고 계곡 행락온 호갱들에게 음식을 파는데, 가격이 정신나갔다.예시. 당장 일반적인 번화가의 음식점에서 파는 동일한 음식으로 따져도 그것들의 최소 3배 이상에 육박한다. 가장 악질은 자리만 깔아두고 상 차리는데에도 비용을 요구한다. 일단 불법노점에 속해서 지자체에서 단속을 나오긴 하는데 벌금을 씹어먹을 정도로 수익이 나거나, 몇몇 경우는 지연, 혈연을 통해 공권력단속도 무색하게 할 정도다. 하류에 떠넘기는 공해는 덤. 얼마나 심각한지 기성 언론 일각에서도 비판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예시 일부 지역은 강제 평상 철거 등을 집행했다.기사
  •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치킨점: 생닭 가격은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가맹점 부담이 올랐다는 이유로 변명하면서 치킨 한 마리를 2만 원 가까운 가격에 팔면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9] 2017년 BBQ 치킨값 파동 문서로.
  • 대부분의 박물관, 유원지, 테마파크 내 푸드코트.

8. 관련 문서


  1. [1] 링크와 해당 블로그를 확인하면 알 수 있지만, 김창렬과 관련된 모든 글들이 사라졌다. 구글링을 통해서 글이 써졌었다는 것은 확인 가능하지만 어느 새 삭제한 것 같다. 물론 archive.org에 2011년 백업본이 남아있다.
  2. [2] 해당 글들에서도 양에 대해서는 그다지 불평이 없다.
  3. [3] 양준혁의 갈비찜이나 이수근 시리즈 등.
  4. [4] 아햏햏 시절에는 김수미 간장게장이 일단 까고 보는 식품의 대표주자였다. 양이 적거나 맛이 없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재미있어서 깠다. 홈쇼핑 호스트들의 리액션이 짤방화되어 돌아다니기도 했고.
  5. [5] 연예인이 제품 제작에 직접 관여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이경규꼬꼬면이 있다.
  6. [6] 김혜자는 직접 제조공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단순히 얼굴과 이름만 빌려 준 것이 아니라 거기에 걸맞는 책임감을 가졌다는 것. 더군다나 같은 GS25에서 혜자에 맞설(?) 좋은 가성비를 가진 '홍석천의 마이홍 도시락'까지 나왔다. 세븐일레븐에서는 혜리를 앞세운 도시락이 가성비가 좋아 "혜리클레스"라 불리는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다른 편의점들이 전부 치고 올라와 혜리 = 창렬이 되었다. 최근엔 GS25 도시락이 가성비가 약간 추락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가성비 면에서는 여전히 편의점 도시락 1위를 달리고 있다.
  7. [7] 그래도 농심그룹의 과자류는 타 사에 비해 아주 가성비의 갑을 보여준다. 타 사가 6~70그램에 1500원 이라면 농심은 8~90그램에 1300원 정도, 게다가 일부 과자를 제외하면 질소함량이 가장 낮다.
  8. [8] 같은 자리에 빙수집이 들어왔다가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까지 메이플스토리 굿즈를 파는 메이플스토어가 잠시 들어왔다.
  9. [9] 모든 프렌차이즈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1만 원 이하의 가성비로 승부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다.
  10. [10] 엄청난 재능 투자와 학살 플레이로 유명하지만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돈을 벌기 위한 온갖 사악한 지혜를 발휘하는 것도 묘미인 게임.
  11. [11] 실제로 네이버에 창렬을 입력하고 카페 검색을 하면 대다수 글이 모두의 마블 공카에 등재되어 있다.(...)
  12. [12] 카카오게임이 창렬이 된 이유 2. 1위는 모두의 마블이다.
  13. [13] 쓰레기 게임 장르(?)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게, 그야말로 안에 내실이 없는 창렬 계통 게임이다. 특히나 에로게에 아주 흔하다.
  14. [14] 2015년 1월경 많은 비난을 받았던 사람. 해당 문서로. 김창열은 그나마 광고 모델이 된 죄밖에 없지만 이분은 본인이 직접 어설픈 실력으로 만든, 판매용으로는 수준 미만인 빵을 매우 비싼 가격에 팔고 있기 때문에 김창열과 비교하면 김창열이 불쌍하게 보일 정도인 상황이다. 아예 창렬스럽다 대신에 민아스럽다는 표현으로 바꿔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도 조금씩 사용되고 있다.
  15. [15] 이건 태생부터가 창렬. 그나마 덜한 농심이나 수입산 감자칩이라 해도 이것만은 버틸 수가 없다!
  16. [16] 이것은 단순히 철권 7의 문제가 아니라 철권 4 당시에도 태그 1에서 철권 4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캐릭터 수가 줄어서 유저들에게 큰 반발이 있었지만 일신된 그래픽과 오늘날에 가까워진 캐릭터 컨셉, 개성넘치는 캐릭터, 가정용만의 요소를 대폭 집어넣어 어찌저찌 넘어갈 수 있었지, 철권 7의 경우는 다르다. 스테이지 수와 브금, 태그 2 이후로 공유화가 심해진 커스터마이즈 때문에 엄청나게 창렬해졌다.
  17. [17] 확장팩에 이르러서, 그나마 캐릭터 숫자와 스테이지는 많이 늘어났으나, 커스터마이즈의 공유화가 심해서 혹평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18. [18] 거기에 딸려나오는 DLC인 볼링은 돌려먹기 중의 갑. 가정용 시리즈인 철권 태그 토너먼트 1, 철권 다크 레저렉션을 포함해서 총 3번이나 우려먹었다.
  19. [19] '코에이 프라이스'로 악명 높은 회사. 게임의 완성도는 대부분 편차가 심각하고, 간신히 평작을 넘기는 완성도의 게임을 내놓는 경우가 많으면서 높은 가격대에 각종 DLC 팔이 악용을 한다.
  20. [20] 유닛 가격이 1.3배 비싸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캠페인 스팩, 혹은 캠페인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스팩이 된다. 11레벨이 지나면 비싼 유닛대신 포탑으로 메꿀 수 있고 마스터 힘으로 유닛 가격을 낮출 수는 있지만 그 전까진 창렬한건 여전하다.
  21. [21] 클래시 오브 클랜의 아쳐가 6렙 이상부터는 능력치가 조금 차면서 연구, 생산비용은 더럽게 비싸다고해서 창렬이라고들 부른다. 다만 아처퀸의 능력에 아쳐 레벨이 영향을 미쳐서 창렬이어도 반드시 업글을 해주어야 하는 실정이다.
  22. [22] 멀티를 하는 비용도 아주 많이 들고, 더불어 금광이 한 번 깨지면 더욱 더럽게 비싸다!
  23. [23] 총기회사들 중에서 총기계의 명품 중 하나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총들의 가성비가 상당히 창렬인 것으로 유명하다. 미군 제식 총기 사업에서 물먹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일 정도이니.
  24. [24] 망겜주제 돈만 처먹으려고 온갖 개짓이란 개짓을 다한다. 실제로 미국 10티어 중형전차인 M60 패튼 한대의 값을 무려 46만원(!!!)에 찍어 판매해버리는 미친짓을 저질렀다.(...) 이것만 봐도 다른게임들과 비교가 될 수 없을정도로 창렬중에 창렬 끝판왕을 찍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애초에 이건 게임이 아니라 그냥 사기치려고 만든앱같다.(...) 누가사냐...
  25. [25] 지상 대미지 8에 공중 대미지 14x2면서 또 비용은 미네랄 275에 가스 125이다. 이 가격이면 캐리어 인터셉터 다뽑거나 드라군 2대 뽑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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