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한자 '창 모'에 대한 내용은 矛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소개

다섯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마에스트로'(Maestro) 가사 中

창모(昌謨)는 대한민국의 힙합 래퍼이자 프로듀서이다. 피아노를 이용한 작곡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화려한 랩과 멜로디가 들어간 랩을 유려하게 구사한다. 현재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의 앰비션 뮤직에 소속되어 있다. 과거에는 LUPE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다.[4]

덕소고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플레임이라는 밴드부[5]의 피아노 세션 이었다. 과거에는 LUPE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다.[6][7] 대남협에서 크루 활동을 한 적이있다. 대한민국의 힙합 레이블 Illionaire의 피아노 세션으로도 유명하다. 더 콰이엇, Dok2가 주목하고 있는 랩퍼라고 밝힌 바 있으며, 더 콰이엇의 Q Train 2에서 피처링으로 참여, DOK2 MY LOVE PIANO 버전에 참여하는 등.[8]

창모의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에 믹스테잎으로 업로드 되어있는 10곡이 수록된 'M O T O W N' 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가 된 7곡이 수록되있는 'M O T O W N' 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창모가 유료화 시킨 것이다. 기존 M O T O W N에 존재하지 않던 '여자는 같애'가 은근슬젖 'M O T O W N' 에 실린것. ( 뭘 알어 REMIX 가사 中 "3월 18일 모타운 유료화" )

2013년 믹스테잎 돈벌시간1을 냈을 당시 SNS 트위터에 딥플로우, 제리케이, 오케이션 등이 돈벌시간1 수록곡 소문내와 DOPEMAN을 듣고 샤라웃을 해 인지도를 얻었다.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김효은에 이어 일리네어 산하 레이블인 앰비션 뮤직의 2번째 멤버로 공개되었다. 그 뒤 돈 벌 시간 2 EP의 수록곡인 마에스트로와 아름다워가 뒤늦게 대박을 터뜨리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두 곡 모두 2017년 멜론 연간차트에 각각 55위, 66위로 입성했다. 특히 마에스트로의 경우 연간차트 100위 이내의 유일한 19금 곡이다.

초창기엔 스윙스와 톤이 비슷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지금은 두꺼우면서도 강렬한 허스키 음색으로 대한민국 힙합의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랩스킬에 있어서도 데뷔 초창기에는 오토튠이나 멜로디컬한 싱잉랩 위주의 히트곡들로 인해 타당한 이유없이 저평가 받았던 경우가 있었는데 현재는 이러한 오해는 완전히 사라지고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스킬풀한 래퍼로 인정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Pass the Rhyme', 'Selfmade Orange' 같은 트랙에서 뛰어난 랩스킬로 유명한 수퍼비와 함께 현란하고 빠르게 벌스를 내뱉는 것을 들을 수 있으며 피쳐링만 했다하면 곡 주인을 수시로 뺏어버리는 빈지노와 함께 한 '아이야'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고 오히려 벌스3에서는 더 돋보이는 랩 실력을 선보였다. 프로듀싱과 세션까지 가능한 음악적 재능을 제외하고 순전히 랩만 보더라도 발성이 워낙 좋고 굵직하고 남자다운 음색에 더불어 신선한 라임 배치와 넓은 비트 이해도, 타고났다고 볼 수 있는 상당한 랩 피지컬[9]이 어우러진 실력파 래퍼라고 볼 수 있다.

2. 방송 출연

2.1. SHOW ME THE MONEY 3

산이에게 심사를 보았으나, 부진하며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산이를 디스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2. SHOW ME THE MONEY 6

주노플로의 비틀어 (Twisted) 무대에 김효은과 함께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10] 모자를 푹 눌러쓴 채 피아노를 치다가 나중에 마이크를 잡고 등장했다. 소속사 사장인 도끼가 못 알아보는 척 Who is that? 하는 장면이 압권. 무대를 찢어놨다는 반응이 대부분일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11] 하지만 탈락

2.3. SHOW ME THE MONEY 777

더 콰이엇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처음에는 자신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까 봐 약간 걱정된다고 하였다. ???: 지훈이가 알아서 잘 막아줄 거야

초반엔 별 분량 없이 참여하다가, 프로듀서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등장하여 대표곡 '마에스트로'를 불러 엄청난 떼창을 끌어냈다. 프리스타일 피아노를 치다가 마에스트로의 도입부로 넘어가는 순간 쏟아지는 환호성이 백미. 일리네어 앰비션 팀을 캐리하며 프로듀서 공연 1위에 공헌했다.

5화에선 팀 음원 미션 경연곡 '사임사임'을 프로듀싱했다. 큰 주제나 스토리는 없지만 가벼운 분위기의 트렌디한 곡으로, 경연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차트도 3위까지 오르는 등 흥행하였다. 일부 디아크를 싫어하는 힙합 리스너들에 의해 디아크 제거 버전이 돌아다니기도 하였다.

본선 1차에서 수퍼비와 함께 Selfmade Orange를 부른 후 '억'을[12] 불렀는데 엄청난 끼 부림으로 더콰이엇에게 ''뭐지?" "과했어"와 같은 주옥같은 말을 끌어냈다. 여담으로 이때의 충격이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여파가 있었는지 차붐은 후에 왓업 쇼미에서 창모가 진짜 끼 부리는 게 엄청나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2.4. 고등래퍼 3

이영지의 GO HIGH 무대에 우원재와 함께 피쳐링에 참여하여 훅을 맡았다. 엄청난 반응과 호응으로 이영지, 그리고 더콰이엇, 코드쿤스트 멘토가 우승하였다.

3. 음반

3.1. 정규

3.1.1. Boyhood

창모 커리어에서 호평일색이었던 MOTOWN이나 닿는 순간과 많이 비교되는데 대중성, 음악적 화려함보다는 근 5년간 음악을 해온 자신을 위한 자서전 같은 느낌을 주는 감성적인 앨범이다. 그러나 기대했던 창모의 앨범이 아니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갈리는데 약간 아쉬웠다는 평이 많다. 물론 마음에 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닿는 순간과 마찬가지로 첫 곡이 동화적인 느낌이 난다. 닿는 순간에서는 멜로디가, 이 앨범에서는 내레이션이 그런 역할을 한다.

3.2. 디지털 싱글

3.3. EP

이 앨범이 창모의 인지도에 큰 기여를 한다. 특히 타이틀곡인 마에스트로 (Maestro)[20]가 큰 인기를 받으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이후 창모의 인기가 좋아지며 수록곡인 아름다워[21]도 큰 인기를 끌었고 'D.O.N' '돈이 하게 했어' 등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여담으로 앨범표지 덕에 창모의 얼굴에 환상을 가진 팬들이 많았다.

2016년 12월 15일에 발매된 EP 돈 벌 시간 3는 엠비션 뮤직 소속 래퍼들과의 작업곡이 포함되어있다. 창모는 이전에 공개했던 뭘 알어 Remix 에서 팬들의 Nafla삘이 난다는 평가에 직접 가사에 나플라와 메킷레인 (MKIT RAIN) 펀치라인 까지 구사하였다.

여담으로 수록곡 'Ambition'에서 창모와 해쉬스완만 작아졌다가 커지는 소리효과가 있고 김효은만 없는데, 김효은 본인이 그게 맘에 안 들어서 거절해서 그렇다고 카더라.

타이틀곡 'rockstar' 보다 수록곡 '아이야'가 인기가 좋다. 피처링 빈지노가 군 입대를 앞둔 심정을 가사에 담았고 창모의 세번째 벌스에서 나플라의 플로우를 따라하는 부분이 제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랩+뮤지컬 느낌이 강한 믹스테잎이다. 전체적으로 창모 특유의 감성랩이 도드라지는게 특징. 1번 트랙부터 9번까지 쭉 듣고보면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 든다. 창모역대앨범중최고명반.

3.4. 믹스테잎

3.5. OST

3.5.1. 보이스 OST Part 3

3.5.2. 최고의 한방 OST Part 7

4. 디스코그래피

• 2013. 08. 26 Mixtape 돈 벌 준 비
• 2013. 12. 30 Mixtape 돈 벌 시 간
• 2014. 06. 10 디지털싱글 Gangster
• 2014. 10. 21 Mixtape 별 될 준 비
• 2015. 11. 03 Mixtape I N C O M P L E T E
• 2016. 02. 01 Mixtape M O T O W N
• 2016. 03. 18 Mixtape M O T O W N
• 2016. 04. 22 디지털싱글 담배
• 2016. 07. 21 EP 돈 벌 시간 2
• 2016. 12. 15 EP 돈 벌 시간 3
• 2017. 05. 24 Mixtape 돈 번 순간
• 2018. 06. 11 Mixtape 닿는 순간[25]
• 2019. 11. 29 정규 1집 Boyhood[26]

5. 어록 (가사 中)

우리 동네 계집들 나를 보고 말 더듬[27]

MIC SWAGGER 中

다섯 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28]

마에스트로 (Maestro) 中

덕소 놈 Higher Than A Kite

나의 놈들을 올려 나는 Elevator Type

돈 벌어 中

난 버거킹 토핑을 다 추가해

그만큼 돈 버는 중

One More Rollie 中

And watch me makin it

아 순간 나플라같은 삘이나

imma makit it rain[29]

아이야 中

날 서울로 늘 보내던 1670은 내 은인

그래서 오게 했네 우리 리의 새끼 세금이

매일을 엘리펍에서 보낸 빈털털이

알콜 홀릭 새끼는 illi 이름이 걸린 채 불려져

비틀어 中[30]

Yeah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

Selfmade Orange 中

강마에로 Hit, 프라다 노래로 Hit,

수입 맥주 노래 Hit, 몇마디 안 한 노래 Hit[31]

처음 히트 때는 백, 다음 히트때는 천,

다음 히트 때는 억, 다음 히트 때는 워!

Selfmade Orange 中

그래 그때 난 이 순간을 원했어

시선 속에 갇힌 이 순간

Interlude 中

난 걸어 홍대 거리 레드카펫

JMBITION 형제들 다 건배

Mood Maker 中

undergrond rockstar와 기타 멘 무사

예거 더치페이 해대는 비기와 투팍

Mood Maker 中

하하 요즘 너무 바빠 게다가 요즘 TV에도 나와(까꿍)

억 中

억 단위 돈, 내가 졸라 말해대니 그게 니 꺼 같은 거야?

니 손목에 허전한 그 맨살 안 보여?

119 REMIX 中

그랬다면 어땠을까.

서울시의 부잣집 자식.

해외 음대 졸업한 까만 연미복의 남자.

트랩처럼 익숙한 왈츠에 밀리락처럼 여기는 발레.

사랑스런 그녈 뒤로 한 채 성공만을 쫓진 않았겠지.

Interlude 中

In Seoul I milly rock, hide 'em in my car

CHROME HEARTS "18 中

영원히 망할 아랠 떠버릴껴

0원을 들고 시로 떠버린 놈

CHROME HEARTS "18 中

Ksubi 뒷주머니 안엔 가득한 뚜비

네개 주문해 먹어 단둘이

땅을 살까 도농이나 구리

아빠 준 패딩은 오리털

그건 히말라야 십대 시절 꿈이지

콰형은 말해 쿠페 장만해뚜비

왜냐면 그거 사도 나 없으니 무리

Bition Boyz 中

영 영 영원히

난 영원할 거라 믿어

흥분으로 가득차

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드디어 내가 여 왔다”

Meteor 中

6. 논란

6.1. 소녀 선정성 논란

믹스테잎의 수록곡 중 하나인 소녀의 가사가 선정성 논란이 크게 일어났고, 또 다른 곡인 Dopeman의 가사에 대구 지하철 참사를 들먹여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https://www.instagram.com/p/BVOhxv2h3o_/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절대 지우지 않겠다고 발언아직도 여전히 게시물이 남아있다.

7. 여담

• 창모 특유의 말투가 있다. 딩고와의 촬영에서 그 말투가 빵빵 터졌다. -요 어떻게 봄면은- -무슴말인지 알지- -갱갱- 이것을 창모체라고 부른다.

•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의 레이블 답게 차를 꽤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마에스트로, 내꺼 곡에는 마세라티를 넣었고 Ambition 곡에는 역시 마세라티, 벤츠, 캐딜락, 벤틀리, 롤스로이스가 나온다. 그리고 차는 정작 여기 없는 포르쉐를 뽑았다.

• 창모 랩 가사에 80% 이상은 모두 '덕소'와 '돈 벌어' 라는 말이 들어간다.[32] 심지어 비틀어 벌스에서는 덕소 - 잠실 구간을 운영하는 버스까지 언급한다. 만원권과 오만원권을 나타내는 세종, 사임이란 은어도 꽤나 쓰는 편. 이 때문에 랩 작사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다.

• 도끼와 더 콰이엇이 2017년 9월 29일 인스타그램 생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처음에 노래는 잘하지만 새벽 3~4시에 술 먹고 하는 것 같은 창모의 트위터(...) 때문에 꺼려했다고 한다. 자신들의 색깔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지만 그 후 더 콰이엇과 만나서 대화한 후 창모는 바로 더 콰이엇에게 '형 트위터 없앴어요' 라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 더 콰이엇과 함께 SHOW ME THE MONEY 777 프로듀서로 출연하였다. SHOW ME THE MONEY 777의 최연소 프로듀서이다(만25세). 그 다음으로는 만 28세인 기리보이가 2위이다.[33]

• 믹스테입 포함 총 104곡을 냈다. (2019년 기준) 참고로 같은 회사의 릴러말즈는 115곡 정도 된다.

• 사용하는 DAW는 로직 프로이다.

• 한때 알코올 중독을 겪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창모 문서가 만들어진지는 꽤 됐지만, 한동안 여담 항목은 없었다가 최근에야 생겼다.

• 비워 1위 공약으로 번지점프를 걸었지만 아쉽게도 1위를 실패하며 번지점프는 무산이 되는 듯 하였으나 후에 더콰이엇의 아마두 공약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번지점프 일정이 잡혔다. [34]

1. [1] 야구선수 구창모와 가수 구창모와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다.
2. [2] 쇼미더머니에 출연했을 때 더 콰이엇과의 인터뷰 컷에서 두 사람의 덩치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4회 이후부터는 이런 모습이 덜한데 창모가 방송을 보다가 기겁한 나머지 덩치 차이좀 안나게 잡아달라고 부탁했다는 말을 제작진에게 했다고 인스타 라이브에서 밝혔다.
3. [3] <One More Rollie>의 창모 Verse 첫 구절, '짱모는 돈 벌어'
4. [4] 출처: 유튜브 뮤직
5. [5] 현재는 망했다고 한다 ...
6. [6] 창모 랩네임은 LUPE, Pheragamo가 있었는데 페라가모는 도덕이 추천했다고 한다.
7. [7] + LUPE 시절 (돼지시절) 2분 50초부터 창모다. 바로 그 뒤에 RM이 나온다.
8. [8] 일리네어와의 인연은 어찌보면 오래되었는데 일리네어의 메일로 데모를 보내 스탭이 듣고 채택되어 Dok2와 The Quiett 귀에 들어가 연락이 되었고 트위터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9. [9] 어떠한 비트를 가져다 줘도 정해진 박자 내에서 일정 이상의 속도를 유지하거나 또는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면서 배치해놓은 라임과 플로우, 가사 전달력을 제대로 살리는 일은 매우 어려운, 지극히 재능적인 부분이다. 한국 힙합의 레전드들인 이센스나 딥플로우조차도 각각 다큐멘터리 I'M GOOD과 황치와 넉치에서 타고난 랩 피지컬(빠르게 내뱉는 속도감, 그 속도감을 박자에 맞춰 유지하면서 가사를 살리는 디테일한 능력)에 대해 짧게나마 언급한 바 있다. 물론 랩은 스포츠나 속도전이 아니기에 이는 최우선시 될 부분은 절대 아니지만 당연히 래퍼에게 있어선 소화해내는 스펙트럼이 넓어지거나 대중들에게 빠르게 주목받을 수 있는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다. 일반 가요로 치면 음역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10. [10] 참고로 다음 시즌에선 김효은은 참가자, 창모는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11. [11] 처음에 랩 할 때 행주가 "찢었다!"라고 얘기하기도.
12. [12] 수퍼비가 처음으로 사랑 노래를 만들어봤다고 한다.
13. [13] 2번째 벌스 초반에 나오는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은 창모의 MOTOWN 1번 트랙 light me up 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라인이다.
14. [14] 샘플클리어링 때문에 비공개로 처리 됨. 유튜브 https://youtu.be/6k6ANI8tQnU 00:00 ~ 02:00 에서 들을 수 있다.
15. [15] 2분 20초경에 청하의 Gang이 나온다.
16. [16] 실제로 창모와 폴블랑코가 토론토에서 함께 만든 곡. (창모 인스타)
17. [17] 효린과 같이 만든 곡.
18. [18] 인트로에서 읊조리는 가사는 돈 벌 시간 1 믹테의 첫 트랙 '서민을 벗어나기란 어렵지'의 벌스.
19. [19] 제목이 Mozart가 아닌 Mosart 이다.
20. [20] 연간차트 66위
21. [21] 연간차트 55위
22. [22] 가사 내용 속 여인이 안지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23. [23] 가사 중 "그녀는 정말 유명해" 에서 그녀가 연예인이라는걸 유추할 수 있고, 안지영 이 소유한 차는 레인지로버인데 "난 알어 걔 차는 Posrche Porsche인데 왜인지 모든 음원사이트 가사에 저렇게 쓰여있다 보다도 멋진 Range Rover" 에서 그게 언급이 된다. 또 중간중간, 특히 "나도 그리해야 하나 너란 별을 위해" 부분에서 안지영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24. [24] 엄청난 인기와 팬들의 요구 때문에 정식 발매를 하려 했으나, 샘플링 문제로 인해 어쩔수 없이 사운드 클라우드에만 남겨두기로 하였다고 한다.
25. [25] 6월 4일, 선공개곡 '닿게 됐어' 발매
26. [26] 5번째 트랙 '나의고향서울' 은 아직 미공개
27. [27] 힙합 팬이 아닌 창모를 아는 사람 중 9할은 이 가사 덕분.
28. [28] 거의 창모의 상징과 같은 훅의 첫 마디.
29. [29] 창모가 올렸던 '뭘 알어 remix'에서 플로우가 나플라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자 이를 가사에 인용한 것.
30. [30] 피쳐링 참여
31. [31] 순서대로 강마에로는 <마에스트로>, 프라다 노래는 <아름다워>, 수입 맥주 노래는 <BLUE MOON>, 몇 마디 안 한 노래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을 의미한다. 전부 2016년 이후로 창모가 연달아 히트시킨 곡들.
32. [32] 때로는 가사에 비닐을 언급하기도 한다. 비닐의 의미는 창모의 부모님이 비닐하우스에서 일했다는 것이다.
33. [33] 여담으로 역대 최연소 프로듀서는(방송 당시) 지코로, 만22세였다.
34. [34] 아마두 음원이 10위 안에 들면 창모와 번지점프를 하기로 공약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