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

靑羅國際都市 / Cheongna International City

개발구획도.

조감도

2018년 5월의 모습.

청라국제도시 홍보영상.

1. 개요
2. 현황
2.1. 행정구역
2.2. 건설현황
2.4. 생활 편의 시설
2.5. 주거 환경
3. 교육
4. 향후 부동산 전망
5. 기타
6. 아파트 목록
6.1. 오피스텔
7. 관련 문서

1. 개요

인천광역시신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 인천광역시 서구의 갯벌을 동아건설이 간척하여 탄생한 땅이다.[1] 간척사업은 1979년부터 1989년에 걸쳐 이뤄졌는데, 1990 ~ 2000년대에는 농지로 활용되었다.[2] 1997년에는 IMF 사태가 불거지자 마이클 잭슨이 테마파크 투자목적(!!!)으로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측과 개발전의 매립지였던 이 곳을 찾기도 했다.

'청라'라는 이름은 매립되기 전에 있었던 섬인 청라도(菁蘿島)에서 유래되었는데 서곶 지역 모양에서 섬을 바라보았을 때 모양이 푸른 댕댕이넝쿨 모양으로 보인다는 의미에서 명명되었다고 한다.# 혹자는 푸른 색으로 보이는 것이 마치 비단결 같다는 의미로 '비단 라'를 쓰는 사람도 있다고. 이후 매립이 되면서 섬은 사라지고 청라도의 이름을 따서 청라지구라 이름을 붙였는데, 이 때 청라지구 홍보자료에서 '인천의 푸른 보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하면서 '菁蘿' 대신 '靑羅' 표기를 쓰고 있다.[3]

2011년 9월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식경제부와 협의를 거쳐 도시 명칭을 기존 청라지구에서 청라국제도시로 변경했고 국내에서 국제도시라는 공식명칭을 사용한 최초의 도시가 됐다.

일단 계획상 면적은 약 17.8㎢, 538만 평이다. 계획인구수는 9만명이었으나 2019년 4월에 이미 1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분양계획이 있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단독주택만 헤아려도 향후 12~13만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2019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에 의하면 약 10만 6천 명.

실제 청라 쪽 아파트 및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먼저 개발이 시작된 송도국제도시와의 비교가 꽤 많은 편이다. 다만, 같은 인천 내 경제자유구역이라고 해도 송도의 개발주체는 인천광역시이고 청라의 개발주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4]

2. 현황

2.1. 행정구역

인천광역시 서구 법정동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가정동

가좌동

검암동

경서동

공촌동

금곡동

당하동

대곡동

백석동

불로동

석남동

시천동

신현동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a200; font-size: .8em"

}}} 심곡동

연희동

오류동

왕길동

원당동

원창동

청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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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구청(검단출장소) 소재지,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a200; font-size: .8em"

}}}은 구청(본관)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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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일부터 이 지역을 관할하는 법정동은 청라동이다. 단 청라국제도시 개발구획과 청라동이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5]

행정동은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0년 6월 10일 법정동 연희동, 가정동[6], 경서동, 원창동의 각각 일부를 관할로 하는 행정동 청라동이 신설되었다. 이후 2011년 법정동 청라동을 신설해 행정동과 법정동을 일치시키려고 하였으나 승인되지 않았다[7]. 이후 행정동 청라동은 중봉대로를 기준으로 2012년 7월 9일 청라1동(중봉대로 동쪽)과 청라2동(중봉대로 서쪽)으로 분동되었으며, 2016년 7월부로 청라대로를 기준으로 청라2동(청라대로 동쪽)과 청라3동(청라대로 서쪽)으로 분동되었다.

그런데 2017년 5월경부터 청라동을 별도의 법정동으로 신설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 법정동 청라동을 신설하면서 행정동 검암경서동과의 이상한 경계 또한 조정할 모양이다. 참고링크. 참고로 이미 2011년에 신청하였으나 승인되지 않아 다시 법정동 신설을 도전하는 것이다. 이후 2017년 12월에 청라동 법정동 신설이 승인되었으며 추후 지번체계를 확정한 후 2018년 7월 1일 공식적으로 법정동 청라동이 탄생하였다. 관련 뉴스기사 법정동 청라동이 탄생하며 행정동 검암경서동의 일부를 청라동으로 병합하기도 하였다.

청라동은 청라1동, 청라2동, 청라3동 세 행정동으로 확정되었다.

행정구역은 아니지만 개발계획상 도시를 남북으로 2등분, 동서로 3등분하여 1~6단지(6개의 단지)로 구분하고 있으며 주민사이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다.[8]

2.2. 건설현황

2.2.1. 주거지구

청라1동과 청라2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완공되어 2010년 중순부터 입주를 하게 되었다. 이 지역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도 2007년 경제가 좋을 때 하던 청약 당시에는 수백 :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청라3동 2020년 8월 입주예정인 청라호수공원 한신더휴를 마지막으로 청라국제도시 안의 내국인 분양 아파트 부지는 모두 분양을 완료하였다.

2.2.2. 상업지구

커넬웨이 및 1/2동 주민센터를 따라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청라 내부의 대형마트로는 2012년에 개장한 롯데마트가 있으며, 롯데마트 바로 옆에 2013년 8월 개장한 홈플러스가 있다.(홈플러스 개장 이후 롯데마트는 많은 손님을 뺏겼다)

마트 인근을 제외한 청라 곳곳에는 SSM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마트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있더라도 간단한 생필품을 살 수 있으며, 도시 곳곳에 위치한 상업지구에 커피 체인점이 들어와 있는데 스타벅스,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등 유명 커피프랜차이즈는 청라1동 주민센터 주변에 집중되어 있어 청라국제도시 내에서 가장 활발한 상권임을 입증하고 있다. 청라호수공원 중앙에 건설될 청라시티타워(가칭) 내부 지상 200m에 스타벅스가 입점될 예정이라고 한다.관련기사

패스트푸드의 경우는 롯데리아가 마트 앞쪽의 약 150m 떨어진 상가 1층에[9], 홈플러스 안에, 지젤엠 건물에, 5단지에 입점해있다. 맘스터치가 1단지와 5단지에 하나씩, 그리고 KFC가 1동 주민센터 옆에 입점해있다.[10] 버거킹이 2단지 메가박스 건물에 입점하였다. 대체 왜 맥도날드는 없는 것일까?[11] 이제 맥도날드만 들어오면 웬만한 패스트푸드 전문점은 청라 내에 다 들어오는 것이다.

달튼 외국인학교 건너편 경서동 533-4번지 일원에 신세계백화점의 교외형 아울렛 쇼핑몰 스타필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매매를 완료하고 2013년 하반기 착공,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사업이 지연되다가 2017년 8월18일 건축허가를 받아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고관련기사, 2018년 6월 내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에 따르면 기존의 스타필드에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스타필드가 될 것이며관련기사 새로운 신세계브랜드의 호텔과 테마파크,신세계백화점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관련기사

청라동 1-709번지 일대 약 18,000평 부지에 코스트코가 들어서는 것이 거의 확정되었다. 최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미국식 점포로 개점할 것이라고 한다.

2.2.3. 영화관

영화관은 2016년 10월 21일에 오픈한 메가박스 청라점, 2017년 10월 23일에 오픈한 메가박스 청라지젤점, 2018년 스퀘어7에 오픈한 7개관 1200여 석 규모의 CGV청라점이 있다. 메가박스는 2024년 준공될 스타필드 청라에 청라3호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2019년 기준으로 청라국제도시 내에 존재하는 모든 영화관 지점들이 7개관씩을 갖추고 있다.

청라는 아니지만 청라와 접경해있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점도 있다.

2.2.4. 업무지구

하나금융지주가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10만평 부지에 하나금융 지주사, 금융 R&D센터, 교육연수시설, 정보기술(IT) 센터, 물류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과 지역사회를 위한 미술관 등 문화ㆍ체육시설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7,000명의 고용유발효과, 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3,500명 가량의 인구유입 효과를 내 청라국제도시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단 하나드림타운 사업 중 통합 데이터 센터가 먼저 착공에 들어갔으며 R&D 센터, 하나금융그룹 본부 등은 나중에 들어설 예정이다.[12]

2017년 6월 20일 하나금융그룹 통합 데이터 센터는 준공식을 가졌다. 2018년 7월 모습은 하나금융그룹 상주 인력이 출퇴근 중이며,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는 사람도 꽤 많아졌다.

하나드림타운은 한창 1단계 공사 마무리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1월 6일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청라 금융타운으로 이전하기로 확정되었다. 준공 예정년도는 2023년. #

그리고 국제업무단지 조성 부분에 있어서 아직 크게 지지부진한데, 본래 투자를 약속했던 외국계 투자사가 철수하고 다른 투자회사로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었다. #

2015년 4월,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 보광-한양, 코리아신탁, 미국 타워애스크로우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따내면서 2024년까지 조성될 계획에 있다.

2013년 7월 서구 경서동 서부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연구개발단지인 LG전자(V-ENS) 인천캠퍼스가 준공되었다. 엄밀히 따지면 청라국제도시 내부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로 인접해있는 서부공단에 위치. 800여명의 R&D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라 청라 부동산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후에 전반적으로 전기자동차 같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나면서 엘지전자의 인천캠퍼스(일명 청라캠퍼스)도 그것에 따라 정비례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엘지가 쉐보레의 전기차 프로젝트 '볼트' 등 중요한 계약들을 따내면서 엘지전자 내에서도 미래 먹거리(캐시카우)를 찾기 위한 신성장산업육성 계획에 있어서 VC사업부(엘지전자 인천캠퍼스에 있는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을 담당하는 사업부, 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을 생산한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단지 기술개발 인력만 상주하였지만 엘지전자 모바일사업부 인력들이 인천캠퍼스에 재배치 되고 원래 없었던 인천캠퍼스의 생산라인 증설에 4000억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는 등 규모면에서도 커지고 있다. 즉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생산기능 까지 담당한다는 뜻. 이것은 청라의 자족성과 직주근접성이 더욱 커지는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간단히 예시를 들자면 판교신도시의 판교 테크노벨리를 생각하면 된다.

2018년 9월에는 구글LG가 G시티에 입주한다는 설이 있었으나 실현 가능성이 미지수일 확률이 높다는 설이 있으나 현재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G시티 사업 MOU가 4월 11일 연장 없이 종료됨으로서 무산되었다.

2.2.5. 청라호수공원

청라국제도시 업무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청라 전역을 가로지르는 커널웨이 운하가 연결된 대규모 호수이다.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세계 6위 초고층 타워 청라시티타워가 착공에 임박해있다.(호수공원을 탐방해본 결과 이미 땅을 파고있는듯 하다)[13] .

2.2.6. 랜드마크 마천루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 마천루청라호수공원 중심부 3만 3,058㎡에 높이 448m(해발 453m)의 전망타워와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공모 유찰 등으로 사업이 많이 지연됐지만 2016년 10월 보성산업과 서영엔지니어링의 복수입찰로 사업자 후보 선정이 희망적인 상황으로 바뀌었고 결국 2016년 11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성산업과 한양, 미국의 타워 에스크로우(TOWER ESCROW.INC)가 공동 참여한 청라시티타워 컨소시엄을 사업자 후보자로 선정했다. 2017년 2월 한양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와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건설 프로젝트’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 3월 15일 건축허가가 통과되었다.

청라시티타워에 적용되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기술은 미국 CNN 방송에도 소개 될 만큼 해외에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

해질 녘엔 타워 후면에 설치된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타워 전면 파사드에 노출시켜 건물 자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이른바 '사라지는 타워(invisible tower)'공법도 적용할 계획이며,

야간에는 반짝거리는 크리스털 이미지의 타워건물 전체에 영상을 입혀 초대형 스크린으로 꾸미는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할 계획이다.

청라시티타워 및 복합시설은 2024년 준공될 예정으로 완공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타워 건물이 되며,

세계에선 일본 도쿄의 스카이트리(634m), 중국 광저우의 캔톤타워(610m)에 이은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전망타워가 되어 세계 초고층 타워들과 경쟁하게 된다.

청라시티타워는 453m의 전망타워를 비롯해 스파웨딩홀, 카페, 레스토랑, 쇼핑 공간과 고객 집객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관람, 체험시설IoT인공지능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올인원(All-in-one) 복합 콤플렉스 타워로 세워질 예정이다. #

완공 시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해 관광수입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과 꼭 한번 가봐야하는 명소로, 이에 더불어 해외 관광객에겐 대한민국 서울 시내로 들어가거나 인천국제공항으로 나가는 길목에 있어 관광, 쇼핑,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루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18년 6월 30일 착공계를 제출하였으나 공탄성실험 결과 바람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11월 20일에 반려되었다고 한다. #

관련 보도등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구조 안전 및 내진 설계 등의 구조 안전성을 확인 후 착공 신고서가 제출되었으나 착공 신고시 제출토록 되어 있는 안전 관리 예치금이 미비되어 착공 신고서가 반려된 사항이라고 해명하였다. #

2019년 11월 21일 인천시장 참여하에 기공식을 올렸다. 준공 예정년은 2023년. 현재 청라 호수공원 가운데에 공사 방음벽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2.2.7. 전시장(컨벤션센터)

청라국제도시 개발 초기에는 청라호수공원 쪽에 전시장 건설 계획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홀랑 날아가버렸다. 적어도 2009년까지 계획이 있었는데 이후 청라 부지를 용도변경한 듯. 송도컨벤시아 크기로 짓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인천의 북부 지역을 담당할 컨벤션센터 정도로 원래 크기는 aT센터SETEC 정도(7,000~8,000 제곱미터 수준)로 계획되어 있었다.

청라 주민들은 전시장 계획이 있었다는 건 아직 모르는거 같다. 전시장 신설 요구가 2018년 현재 따로 없는거보면... 그래도 전시장 신설요구 여론은 조금 있긴 한 듯 하며, 이미 청라호수공원 쪽은 손대기 어려워져서 다른 부지를 구해서 할 가능성이 높다. 전시장 신설 계획이 부활하면 부지로 가장 유력한 건 청라국제도시역 쪽.

계획을 부활시키려면 인천광역시청산업통상자원부의 협의 하에 전시산업발전기본계획에 전시장 신설이 계획되어야 한다. 그러나 송도컨벤시아도 2018년에 와서야 겨우 2단계까지 확장했고[14] 3단계까지 확장하면 COEX 수준으로 전시면적이 커지기때문에 청라컨벤션센터 계획은 장기과제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2.2.8. 산업지구

인천로봇랜드가 2013년 9월 26일 착공됐다. 2017년 12월 4일 로봇타워(3만7559㎡, 지하2층~지상23층)와 로봇연구소(1만4076㎡, 지하1층~지상5층)가 개소하여 로봇과 드론관련 분야 기업, 기관, 연구소 등 40곳이 입주하였다.

또한 키스트(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 분원 계획이 잡혀 있으며 영종도에서 이전한 항공안전기술원의 드론연구센터건설계획과 드론시험장 지정 등 인천시가 드론사업지구로 육성할 계획이 잡혀있다.

2.3. 교통

2.3.1. 청라 경유 버스

운행 버스

BRT

7700

GRT

701702

광역버스

9300

좌석버스

111[15]306307

간선급행버스

904-1

간선버스

2-13-2717-14242-24344[16][17]46707294202

지선버스

591595

시내버스 개편으로 청라에 많은 노선이 들어오지만 일부 노선(43, 46, 94, 904-1, GRT)을 제외하면 배차간격이 15분을 넘어간다.

물론 시내버스 개편 이전에도 904/904-1을 제외한 노선의 배차간격은 좋지 않았으나 개편 이후 배차간격이 엄청나게 늘어난 노선이 많다. 그나마 개편 이전에는 동인천행 72번과 기존 서구를 잇는 46번이 딱 10분 간격으로 운행했고 더 이전에는 검암역행 42-1이 10분 간격으로 운행하였으나 청라역 개통과 시내버스 개편으로 모두 옛 이야기가 되었다. 그나마도 46번의 경우는 개편 전이나 지금이나 커버하는 청라지역이 한정적이며 개편 후에는 운행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20분 가까이 배차가 벌어지는 경우도 꽤 있다.

904/904-1번만 탈만한 배차간격이어도 생각보다 문제는 있다. 바로 가정역과 청라역 연계. 가정역의 경우는 청라로 오는 방향만 경유하여 청라에서 가정역을 가고자 할 경우 다른 노선을 이용해야만 하며[18][19], 두 노선 다 청라에서 청라역까지 가는데 꽤 돌아서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2018년 9월 개편으로 인해 904번은 배차간격이 12~15분으로 늘어났다. 그나마 청라국제도시 GRT가 개통되며 10~15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하여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2.3.2. 간선급행버스체계

청라에서 서울 강서구 화곡역/가양역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되어 2013년 7월 1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20] 문제는 이 BRT라는 것이 상당히 낮은 단계의 BRT라는 점이다. 고급 BRT라면 갖추어야 할 입체교차로나 버스 우선 신호체계가 없는 것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가지고 BRT라고 사기친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원래는 버스 우선 신호, 입체교차로를 갖춘 제대로 된 BRT를 만들 계획이었다. 이 계획대로라면 청라에서 강서구까지 40분에 주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체교차로 설치와 신호체계 정비가 어그러지면서 남은 건 중앙차로 전용차선밖에 없게 된 것이다. 한겨레 기사 원래 계획과는 달리 편도 운행 시간은 한 시간으로 무려 1.5배나 늘어났다. 그러면서 요금은 일반 버스의 두 배인 2,200원.[21]

청라 주민들은 간선 노선 접속지가 가양역화곡역인 것에 대해서도 탐탁치 않다는 반응이다. 청라국제도시 네이버 카페에서는 '강서구는 서울 중심지도 아닌데 서울이라고 사기치고 앉아있냐'라는 극단적 반응도 있었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이거라도 감지덕지한 상황이다. 강서구 의문의 1패

2.3.3. 신교통수단

청라 내부에도 신 교통수단(GRT)을 이용한 내부이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도입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현재 하드웨어는 갖춰져 있으나 GRT로 운행할 차량모델과 교통체계 구축에는 애로사항이 있다고. 차량선정을 위해 여러 모델을 검토하던 도중 2014년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광역급행버스에 시범운영했던 2층 버스를 동년 12월 28일부터 3일간 2층 버스를 이용하여 시험 운행을 했다. 여러 차량 형태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운행할 차량형태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그런데 여기서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시험운행이 개판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상 최악의 개판이었다고.

기사에서는 비단 시험운행 뿐만 아니라 2층 버스라는 차량 형태 자체가 문제였다고 지적한다. 정류장이 적은 장거리 노선이라면 모를까, 단거리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 청라국제도시 내부에서 정류장 간격을 짧게 두고 운행하는 노선인만큼, 신속한 승하차가 이루어져야 노선의 효율이 살아나는데 2층 버스는 승하차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이 점은 교통 전문가가 아닌 청라 일반 시민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청라 내에서는 2층 버스가 아닌 원안대로 GRT 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컸다. 또한 이미 청라BRT, 기존 시내버스 등 노선을 통해 바로 서울로 갈 수 있는데, 굳이 번거롭게 청라 순환노선을 타고 다시 다른 간선노선으로 갈아탈 이유가 없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2층 버스 도입의 교훈을 발판 삼아서 2015년 8월 27일부터 바이모달트램 시운전에 들어갔다. 세종특별자치시 BRT 시범도입 때 문제로 제기되었던 부분을 고쳐서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고, 시운전이 무사히 완료되면 2016년부터 청라국제도시역~석남역 구간으로 상용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해당 구간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과 중복되기 때문에 7호선 연장 성사 시 노선 중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 될 듯하다. 이럴 경우에는 청라-강서 BRT와 비슷하게 청라국제도시역~가정역 구간으로 조정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류장 목록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청라국제도시 GRT 항목 참조.

2.3.4. 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운서역검암역 사이에 청라국제도시역2014년 6월 21일 신설되어 청라 주민들의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정작 주거지역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 함정.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은 청라 내부로 들어오지는 않으나, 근처 루원시티에 있는 가정역에서 버스환승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 또한 생기게 된다. 그 외에도 인천 도시철도 3호선의 계획에 청라국제도시 서부(에메랄드존)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되어 있으나 추진 여부는 확실치 않다.

결론적으로 현재 청라국제도시 내부로 직접 들어오는 철도노선은 없으며, 가정역청라국제도시역을 목적지에 맞게 이용하면 된다. 서울이 주 목적지인 경우에는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인천 시내 다른 곳 혹은 부천시로 가고자 하는 경우에는 가정역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하지만 KTX 이용 등을 위해 인천2호선을 통한 환승이나 버스 이용 등으로 검암역을 이용하기도 한다. 아직까지 청라국제도시 경유 버스 중에 검암역을 경유하는 버스가 대다수라는 점도 있다.

그런데 이것들보다도 정작 청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7호선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지나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장하는 문제인데,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끈질기게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초기 개발계획[22]에 7호선 연장안이 들어있었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게 계획 구상에는 있었지만 사업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 그러나 분양과정에서 7호선 연장이 당연히 되는 듯이 홍보되었기 때문에[23] 주민들은 이를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어 끝까지 투쟁할 것으로 보인다.[24]

2011년 국정감사에서 실제로 LH에서 청라국제도시 개발계획에 7호선을 포함하였고 실제로 입주민들의 입주금에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자 분담금" 명목으로 7호선 연장을 위한 비용을 더 얹어서 입주를 했는데 LH에서 7호선 연장계획을 내부적으로 취소하고 그 비용을 LH의 적자 보전에 유용한 것이 밝혀져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분노를 샀었다.

청라국제도시의 1인당 교통분담금은 약 2천만원으로, 청라국제도시 입주 예정 주민이 약 10만명이기 때문에 2조원에 달하는 교통분담금을 LH가 꿀꺽했다는 것이 된다.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교통분담금 낸 돈으로 타당성 조사를 무시하고 7호선 연장을 지으면 될 거 아니냐고 하고 하였는데, 2조원이면 지하철 연장은 어렵지 않다.

중간에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청라지선을 만드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 공정과 기간, 그리고 검단지선 계획[25]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7호선 계획을 다시 추진하기로 하였다.

2015년 8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다시 포함시켰다.# 그리고 동년 12월 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도 포함되면서 재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2015년 9월 10일 청라국제도시의 발전추이를 반영한 새로운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계획안을 내 놓았는데, 당초 경제로 경유에서 커널웨이 경유로 변경되었다. 한때 청라 내부에 7호선을 어떻게 놓을 것인가를 두고 청중로 경유 vs. 경제로 경유로 각 아파트 단지들 간의 내부갈등의 조짐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고 청라 내부에 이미 조성된 GRT/BRT 시설을 훼손하지 않는 인공수로 하부 경유로 변경한 것이다.

2017년 12월 29일,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연장안이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 기자회견 뉴스.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다면 2021년 착공, 2027년 개통 목표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발표하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7호선 이외에도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직결계획으로 청라국제도시역에서 9호선이 정차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박원순의 예산타령 놀음에 늦춰지고 있는 것이 함정이지만... 매립지에 이어 두번째 뒤통수다. 인천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수십년째 수용하고 있으며 서울은 인천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과 인천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끌어다 쓰고 있다. 이 과정에세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은 인천 시민의 몫이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여한 4자협의체는 인천시의 교통문제 개선에 대한 협조를 명시하였다.

2018년 박남춘 시장이 인천시장에 당선되면서 공약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신정지선)의 청라 연장을 추진한다고 했다. 원종홍대선의 차량기지 유치를 신정차량사업소와 통합하려는 시도가 무산되자 이에 따른 대체 차량기지 유치와 함께 노선을 인천으로 이어 인천 동-서축 교통을 해소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청라 지역의 요구사항보다는 차량기지 유치에 따른 노선 연장 계획다. 자세한 내용은 원종홍대선 문서 및 신정지선 문서 참고.

2019년 7월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광위에 따르면, 7호선 연장사업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사이 10.7km를 연결하며, 정거장은 6개가 들어서게 된다. 총 사업비는 1조 2977억원으로 정부가 7786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5191억원을 인천시가 부담한다. #

2.3.5. 도로

2.3.5.1. 고속도로고속화도로

고속도로를 통한 지역간 이동은 괜찮은 편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시행되어 연결도로인 봉오대로를 통해[26] 서인천 나들목으로 이전보다 빠르게 서울에 진입할 수 있고, 2013년 6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진입이 가능한 유일한 나들목인 청라 나들목이 개통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청라의 서쪽 옆구리를 지나가며 북청라IC, 남청라JC를 이용해 김포, 송도 방면으로 갈 수 있다. 그 외에도 경명대로를 통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에 진입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27], 북인천IC을 통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수 있다.

그나마 도로교통이 원활한 청라의 경우, 영종하늘도시 및 공항신도시에서 톨비 절감을 위해 북인천에서 나와 청라 나들목으로 들어가는 경명대로 구간이 정체를 빚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 조금 흠이다.

추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경인고속도로의 정체가 완화되어 서울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이다.

2.3.5.2. 시내도로

인천광역시 서구 도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대로

경명대로 · 국제대로 · 봉수대로 · 봉오대로 · 원당대로 · 인천대로 · 중봉대로 · 청라대로 · 경인항대로

가경주로 · 가남로 · 가람로 · 가석로 · 가재울로 · 가정로 · 가좌로 · 가현로 · 가현산로 · 간촌로 · 갑문로 · 강남로 · 거북로 · 거월로 · 거첨로 · 건지로 · 검단로 · 검단천로 · 검바위로 · 검암로 · 경서로 · 경제로 · 고래울로 · 고산로 · 고산후로 · 길무로 · 누리로 · 단봉로 · 담지로 · 대곡로 · 대촌로 · 대평로 · 도곡로 · 도담로 · 도요지로 · 독정로 · 두루물로 · 두밀로 · 드림로 · 로봇랜드로 · 마전로 · 마중로 · 모월곶로 · 반월로 · 방축로 · 백범로 · 백석산로 · 뱃길로 · 버들로 · 보도진로 · 보듬로 · 보석로 · 봉화로 · 북항로 · 불로로 · 사렴로 · 사월로 · 사파이어로 · 새오개로 · 서곶로 · 서달로 · 서곶로 · 석남로 · 설원로 · 세어로 · 세자봉로 · 솔빛로 · 승학로 · 신석로 · 신진말로 · 신현로 · 아나지로 · 아라로 · 약암로 · 에코로 · 여우재로 · 연희로 · 열우물로 · 염곡로 · 오동로 · 오류로 · 옥빛로 · 옻우물로 · 완정로 · 용두산로 · 원석로 · 원적로 · 원전로 · 원창로 · 율도로 · 이든로 · 이화로 · 장고개로 · 장도로 · 장제로 · 정서진남로 · 정서진로 · 차오름로 · 첨단동로 · 첨단서로 · 청동로 · 청라라임로 · 청라루비로 · 청라에메랄드로 · 청라커낼로 · 청라한울로 · 청마로 · 청서로 · 칠천왕로 · 크리스탈로 · 탁옥로 · 파랑로 · 푸른로 · 한내로 · 한들로 · 향동로 · 호두산로 · 환경로

신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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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호수공원 위/아래 쪽의 동-서 방향 도로(경제로/청중로)에는 중앙차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신교통수단과 연계를 하기 위해 설치된 BRT 및 청라 내부를 연계하는 GRT 기반시설인 것.

중봉대로와 봉수대로가 청라의 남 북을 가로지르는데, 이중 중봉대로는 청라 이외에도 근처의 가좌공단 및 현대제철, 그리고 위의 서부산업단지의 화물운송 물량 역시 많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화물차량도 드나드는 곳이다. 그래서 중봉대로의 경우에는 고가도로와 지하차도를 설치하여 화물차량과 청라 내부 진입차량의 동선이 분리되어있다.

그 외에도 대체적으로 중봉대로 및 봉수대로를 통한 인천 서부, 그리고 경명대로를 통한 인천 동부 접근은 쉬우나, 대체적으로 인천 남구 중심이나 구월 지역, 그리고 남동구 쪽으로의 접근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이런 이유로 인천 내 타 지역에선 청라를 서울 서부권의 베드 타운으로 보기도 한다)

2.4. 생활 편의 시설

청라의 입지 자체로는 괜찮은 편에 속한다. 경명대로나 가정동 서인천나들목을 통한 서울 진입이 용이하고 영종대교 한 번만 건너면 인천국제공항이다. 따라서 도시계획만 잘한다면 최고의 업무지구 및 연구시설, 그리고 이 시설들을 받쳐주는 부속 주거환경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

청라 주변을 둘러싼 생활환경과는 별도로 비교적 최근에 계획되고 건설중인 지역 답게 청라 내부의 공원녹지조성은 잘 꾸며지고 있다. 친수도시의 계획과 주변에 경인 아라뱃길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서인지 청라를 동서남북으로 갈라 수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위에서 언급할 청라 시티타워 부지도 일단 공원내부에 지어질 예정. 현재 청라호수공원 조성이 완료되어 청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청라의 하나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청라 주민들과 부동산이 기대하고 있다.[28] 호수공원의 경우 5월부터 음악분수를 가동하고 있다. 시간대가 계절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저녁 8시에 시작해서 8시 30분에 끝이 난다. # .

공공도서관도 2개나 있는데 청라국제도서관과 청라호수도서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립하고 인천시에 기부채납한 도서관이다. 청라국제도서관의 경우 지하에 어린이도서관이 따로 있고 1층은 카운터, 2층은 책과 독서공간이 함께있다. 특이한 점은 도서관형태가 열람실이 아니라 북카페 형식인데 이게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설계상의 실수인지 2층에서 호수 전망이 보이는 커다란 창가 주변에 좌석들이 위치하는데 여름에는 햇빛 내리쬐서 눈부시고 겨울에는 창문틈으로 찬바람이 슝슝 들어온다(...) 2층은 사우나 분위긴데 1층 카운터에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공무원들이 수다떨더란다. 나쁜놈들좌석개수도 타도서관에 비해 한참 부족하여 문을 여는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사람들이 대기를 타다가 입장허가가 떨어지면 빠른걸음으로 쏜살같이 올라가 좋은 자리를 픽해간다. 그래서 자리에 민감한 사람들은 좀처럼 편하게 이용하기가 힘들다. 4인 책상은 그나마 햇빛걱정이 덜한데 이것도 타 도서관과 비교해 책상크기가 애매해서 불편한 사람은 불편하게 느껴진다. 청라국제도서관은 황량한 분위기에 빈 방도 많은 호수도서관에 비해 내부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듯 하다. 다만 시설들이 지나치게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중앙 계단에까지 계단에 걸터앉아 읽을 수 있도록 잡지를 비치해 두었다.

아랫동네 송도국제도시처럼 국내/외국계 대학이 입주할 계획은 없지만 자립형 사립고 한가람고등학교의 재단인 봉덕학원과 미국 달튼스쿨의 합작 국제학교인 청라달튼국제학교와 남구 도화동에서 이전한 인천체육고등학교 등의 특수 형태의 교육시설이 들어와 있다. 본래 청운대학교의 인천캠퍼스가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에 들어올 계획이 있었지만 무산되어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부지 일부에 들어왔다.

위의 시내도로 목차에도 나와 있지만, 진출입 병목현상으로 인해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헬이다. 청라를 벗어나는 혹은 들어가는 얼마 안 되는 거리에 시간을 많이 뺏긴다. 딱히 개선될 여지도 없는 듯.

여담으로 심영을 열연한 아저씨께서 이 동네에 '야인시대 당구클럽'이라는 당구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격 없는 당구장 홈페이지(…)

2.5. 주거 환경

청라국제도시도 인천이다 보니 환경에 자유롭지는 못하다. 하지만 바다를 바로 인접하고 있어서 공기가 정체되어 있지 않아서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가 없을때는 내륙보다 오히려 좋을때가 많다.

3. 교육

외곽에 있는 인천체고, 청라달튼국제학교를 제외하면 모두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 초등학교
    • 가원초등학교
    • 경명초등학교
    • 도담초등학교
    • 청라초등학교
    • 청람초등학교
    • 청일초등학교
    • 초은초등학교
    • 해원초등학교 [29]
    • 경연초중학교 [30]
  • 중학교
    • 청라중학교
    • 청람중학교
    • 초은중학교
    • 해원중학교
    • 경연초중학교 [31]
  • 고등학교

4. 향후 부동산 전망

2016년 이후 이어진 부동산 호황에도 인천 전체 지역과 함께 청라는 그다지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 청라 내부는 2019년까지 공동주택부지가 모두 소진되었으나 영종, 김포 등 인근 지역에서 공급압박이 계속되었고, 또한 청라의 핵심 지역인 국제업무단지와 로봇랜드, 첨단산업단지의 조성 및 기업 유치가 지지부진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주거시설과 공원녹지의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서 쾌적한 정주여건이 조성되었고, 지하철7호선 연장사업, 시티타워 건설, 하나금융지주의 하나금융타운 조성기사, 신세계 스타필드 조성기사, 차병원 의료타운 조성기사 등 굵직한 호재가 구체화 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전망은 밝은 편이다. 하지만 2018년 1월 정부의 3기 신도시 사업 발표로 인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인접해 있는 계양 지역이 3기 신도시 지구로 지정되면서 물량 공급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금융의 본사이전이 확정으로 인한 기대감으로 호수주변 아파트 위주로 호가가 올라가고 있다.

5. 기타

  • 별 상관 없는 얘기지만 김구라가 청라(자이)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썰전 45회 방영분에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 지어져서 집값 상승이 아닌 복구(...)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그 경기장 지금 안쓰는데? 다른 지역 사람들은 잘모르겠지...

래퍼 '비와이'가 청라에 작업실을 차렸다고 한다.

6. 아파트 목록

  • TEC건설 청라LH휴먼시아 -2011년 9월입주 1,767세대
  • 현대건설 청라웰카운티1차-2010년 7월 입주 692세대
  • 신동아건설 청라웰카운티2차-2012년 4월입주 464세대
  • 모아건설 청라모아미래도 - 2018년 2월 입주 418세대
  • 중흥건설 중흥S-클래스1차 - 2010년 9월 입주 476세대
  • 중흥건설 중흥S-클래스2차 - 2010년 5월 입주 174세대
  • (주)한라 청라비발디 - 2011년 10월 입주 992세대
  • 광명주택 청라메이루즈 - 2011년 2월 입주 263세대
  • 반도건설 청라유보라2차 - 2012년 8월 입주 754세대
  • 서해건설 청라그랑블 - 2010년 12월 입주 336세대
  • 동양건설 엔파트4단지 - 2011년 8월 입주 256세대
  • 동양건설 엔파트5단지 - 2012년 8월 입주 564세대
  • (주)한양 청라수자인 - 2011년 12월 입주 566세대
  • 동문건설 청라굿모닝힐 - 2012년 8월 입주 734세대
  • 한일건설 청라베라체 - 2011년 5월 입주 257세대
  • 원건설 청라힐데스하임 - 2011년 7월 입주 1284세대
  • 우미건설 청라우미린 - 2011년 10월 입주 200세대
  • 우미건설 우미린스트라우스 - 2013년 8월 입주 590세대
  • 호반건설 청라베르디움1차 - 2011년 2월 입주 745세대
  • 호반건설 청라베르디움2차 - 2011년 5월 입주 1051세대
  • 호반건설 청라베르디움3차 - 2011년 10월 입주 620세대
  • 호반건설 청라베르디움4차 - 2012년 7월 입주 2134세대
  • 풍림산업 청라엑슬루타워 - 2011년 12월 입주 616세대
  • 반도건설 청라유보라1차 - 2011년 10월 입주 174세대
  • 남광토건 청라하우스토리 - 2011년 5월 입주 260세대
  • 제일건설 청라풍경채1차 - 2012년 4월 입주 1071세대
  • 제일건설 청라풍경채2차 - 2017년 12월 입주 1581세대
  • 보광종합건설 골드클래스커낼웨이 - 2016년 11월 입주 269세대
  • SK건설 청라SK뷰- 2011년 12월 입주 879세대
  • GS건설 청라자이- 2010년 6월 입주 884세대
  • GS건설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1단지 - 2016년 3월 입주 270세대
  • GS건설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2단지 - 2016년 3월 입주 376세대
  • 롯데건설 청라롯데캐슬- 2013년 2월 입주 828세대
  • 한화건설 꿈에그린메카우스 - 2012년 3월 입주 1172세대
  • 현대건설 청라힐스테이트- 2012년 3월 입주 224세대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커낼뷰 - 2012년 3월 입주 244세대
  • 포스코건설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 2013년 4월 입주 766세대
  • 대우건설 청라 푸르지오 - 2013년 6월 입주 751세대
  • IS동서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 - 2018년 10월 입주 1163세대
  • 한신공영 청라호수공원더휴 - 2020년 8월 입주 예정 898세대
  • (주)한양 청라수자인레이크블루 - 2019년 2월 입주 1534세대
  • 대광건영 청라국제도시로제비앙 - 2018년 12월 입주 674세대

6.1. 오피스텔

  • 신영 청라지웰에스테이트 - 2018년 4월 입주 338세대
  • 현대BS&C 청라썬앤빌더테라스 - 2019년 8월 입주 850세대
  • 한신공영 청라더휴커낼웨이 - 2019년 9월 입주 1140세대
  • 삼정건설 청라시티타워삼정그린코아더시티 - 2022년 7월 입주예정 320세대

7. 관련 문서


  1. [1] 따라서 개발 이전에는 동아매립지 혹은 김포매립지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김포매립지의 경우는 김포시와 가까워서 붙은 별칭. (매립 당시만해도 경인운하 이북은 김포시, 당시 김포군 검단면이었다.)
  2. [2] 원래 이 지역을 매립한 이유 자체가 농업용지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3. [3] 실제로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청라국제도시역의 한자역명 표기를 전자가 아닌 후자로 표기했다.
  4. [4] 간혹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의 조직 중 송도사업본부가 영종청라사업본부에 비해 큰 것을 지적하며 송도 몰빵행정의 증거라고 하는 주민이 있는데 사실 많은 개발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 중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각종 허가나 서포트 역할만을 담당하여 조직이 작은 것이다.
  5. [5] 그 예로 서인천화력발전소와 북인천복합단지 계획부지(청라동 1-1)는 청라국제도시 개발구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청라동 소속이다.
  6. [6] 가정동을 기반으로 하는 청라 내부의 시설물이 거의 없어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 지역들은 대부분 도로 내지는 빈 땅으로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가정동 58-27, 58-29 등 58-xx번지 일부가 행정동 청라1동 관할이었다. 이 지역도 2018년 7월부터 법정동 청라동으로 통합. 게시물 첨부파일 참고
  7. [7] 이 시절 행정동/법정동이 일치하지 않아 각 행정동별 소속 법정동이 상당히 복잡하였다. 청라1동-연희동/원창동/가정동 각각 일부, 청라2동-경서동/원창동 각각 일부, 청라3동-경서동/원창동의 각각 일부였다.
  8. [8] 단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아파트의 동'을 보면 된다. 아파트가 100동대라면 1단지, 300동대라면 3단지와 같은 방법이다. 물론 5단지에 있는 자이더테라스의 예외도 극히 일부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근처 아파트단지들을 보면 된다. 또한 주변에 400동대로 시작하는 LH나 동양엔파트가 있음에도 롯데캐슬이 왜 1단지인지 이것으로 설명이 된다.
  9. [9] 현재는 이전했다
  10. [10] 앞에서 서술한 이점하기 전의 롯데리아 바로 앞에 위치한다.
  11. [11] 맥도날드를 이용하려면 서구청까지 가야한다...
  12. [12] 데이터 센터는 주로 산간지역에 건설하여 환경 파괴 논란이 있는 반면, 이 곳의 경우는 산간지역에 건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파괴와는 무관한 경우이다.
  13. [13] 2019년 9월 기준
  14. [14] 원래 송도컨벤시아 계획은 2013년에 2단계, 2018년에 3단계 준공이었다. 2단계가 간신히 2018년에 됐고 3단계는 아직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도 못올라갔다.
  15. [15] 청라국제도시역에만 정차.
  16. [16] 청라국제도시역에만 정차
  17. [17] 경인아라뱃길 물류단지로 가기 위한 노선이다.
  18. [18] 지금은 그래도 청라~가정역(구 가정오거리) 경유 노선이 많았으나, 버스개편 이전만 하더라도 일반버스는 2-1번만이 왕복으로 가정오거리 일대를 지나갔다. 2-1번이 아니면 전부 광역버스급 노선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19. [19] 다만 노선을 양방향 가정역 경유로 개편을 할 타이밍은 있었다. 다만 가정택지가 개발되고 나서 부평행은 가정택지를 경유하고, 청라행만 가정역을 경유하게끔 노선을 변경하여 이제는 양방향 가정역 경유 노선으로 바꾸기는 불가능해졌다.
  20. [20] 이 노선이 인천 버스 7700이다.
  21. [21] 실제로 평일 낮시간 기준 40분까지 가양역 도착이 가능하다. 화곡역까진 30분. RH 시간에는 화곡로 정체로 시간이 더 걸린다.
  22. [22] 무려 2003년도에 인천시에서 밝힌 경제자유구역 개발안에 이미 7호선 청라 연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23. [23] 교통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급의 사건이 되어버린건 함정. 아래 문단 참조.
  24. [24] 다만 7호선이 청라국제도시역으로 갈 경우 수도권 서남부에서의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진입이 용이해지기는 한다.
  25. [25] 검단지선과 청라지선이 둘 다 지어지면 인천 2호선은 오류동으로 가는 본선을 포함해서 행선지가 세 개로 갈린다.
  26. [26] 장기적으로는 경인고속도로 구간으로 편입될 예정이며 청라의 남쪽을 지나간다. 제3연륙교를 통해 영종도와도 연결될 에정이다.
  27. [27] 인천국제공항방면 진입 불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내에서 유일하게 서울 방면으로 진입이 가능한 곳이다.
  28. [28] 엄밀히 말하면 임시 개장이다. 실제로 야외음악당같은건물은 아직 공사중인상황...문제는 LH가 임금체불 문제로 현재 시공사가 시공을 중단한 상태다. 만악의 근원.
  29. [29] 현재 확장공사로 3층에서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다
  30. [30] 이름 그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해놓은 학교로 2020년 1월 현재 공사중
  31. [31] 이름 그대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해놓은 학교로 2020년 1월 현재 공사중
  32. [32] 남고이다. 청라 일반계 고등학교 3곳 중에서는 수학이 제일 어렵다고 소문이 나있다. 과학고등학교 떨어진 남학생들이 다수 이곳을 1지망으로 쓰므로 수학 내신 따기가 쉽지는 않다. 그런데 과고 떨어진 남학생들은 슬슬 1지망을 세일고등학교로 옮기는 추세다. 그리고 선생님들 질이 나쁜지 민원이 많고 시험지 유출 의혹 등 사건 사고가 많았다
  33. [33] 여고이다. 영어가 어렵다고 소문이 나있는 곳이고, 실제로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인천국제고등학교에서 탈락한 여학생들이 이곳을 1지망으로 쓰는 편이다.영어 선생님 중 한분이 인천국제고 출신이셔서 영어시험은 미친듯한 시험범위와 난이도를 자랑한다
  34. [34] 남녀공학이다. 청라 일반계 고등학교 3곳 중에서는 그나마 내신이 좀 편하다고 학생들 사이에서 여겨지는 곳이다. 2018년 기준. 물론 어디나 1, 2등급의 최상위~상위 학생들은 다 잘하므로 만만하게 볼 수는 없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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