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역

  청라역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대구 도시철도의 전철역에 대한 내용은 청라언덕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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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청라국제도시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서울 방면</font>검 암
← 4.8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공항철도<br>(A071)</font>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인천공항2터미널 방면</font>영 종
10.3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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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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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영어

Cheongna Int'l City

한자

靑羅國際都市

중국어

青罗国际城

일본어

青羅国際都市
(チョンナグクチェドシ)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에코로 163 (청라동)

운영 기관

공항철도

개업일

공항철도

2014년 6월 21일

역사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노선거리표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서울 방면</font>검 암
← 4.8 km

인천국제공항선
청라국제도시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인천공항2터미널 방면</font>영 종
10.3 km →

靑羅國際都市驛 / Cheongna International City Station


청라국제도시역사 크게보기

예상 조감도 모습. 실제로 지어진 역사 건물은 이보다는 덜 화려하게 지어졌다.

그 밖의 공사 당시 사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의 관문역.

1. 개요
2. 역사
2.1. 개통 배경
2.2. 건설 과정
2.3. 개통
2.4. 전망
3. 영종도의 관문역
4. 이용 정보
5. 역 주변 정보
6. 일평균 이용객
7. 승강장
8. 연계 버스 정보

1. 개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역. 인천광역시 서구 에코로 163 (청라동) 소재. 과거 지번주소상으로는 역사 건물은 '경서동 519-2 혹은 청라동 833-2' 소재이고, 플랫폼은 '경서동 714' 소재였다. 실제 역 건물과 플랫폼이 다른 곳에 설치되어 실제 지어지는 건물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위치 소재지가 다르기에 역사 건물과 플랫폼의 주소가 달랐다. 하지만 도로명주소는 전부 하나로 부여받았으며[1], 법정동 청라동 신설시 '청라동 7-3번지'를 새로 받았다. 현재 포털사이트의 지도 페이지에는 청라국제도시역과 저 지번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와있으나, 도로명주소 공식 홈페이지에는 청라국제도시역이 전부 '청라동 7-3번지'에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역 번호는 A071이다. 역 번호 부여 당시 청라국제도시역과 영종역이 생길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부여했기 때문에 전철역 영업 개시 시 이 역 이후의 역 번호가 몽땅 갈려버릴 줄 알았으나, A07-1이나 A07.1도 아니고 A071이라는 번호로 결정하였다. 다만, 공항철도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시민의 불편 민원이 계속되면 마곡나루역 A05를 시작으로 청라국제도시역을 A09, 영종역을 A10 등으로 순차적으로 바꿀 용의가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누가 순차적이지 않을 뿐이지 잘못된 것은 아닌 역번호로 불편을 겪겠는가?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역 중 유일하게 단섬식 구조로 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아직 이 역 이전의 전례가 없었긴 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중간역 신설이나 기존역 폐역 등으로 역 번호가 뒤죽박죽이 된 사례가 많다. 이미 폐지되어있던 역을 기념한다고 다시 역을 만들 계획이 없음에도 A-02를 결번처리한 아라시야마 본선의 사례도 있었다.[2] 오히려 역명이 아닌 역 번호로만 역을 기억하고 있는 외국인의 경우에는 혼동을 줄 수 있다. 다만, 역 번호가 역위치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면 두 역 사이가 몇 정거장인지 계산하기 편하긴 해도 그건 철덕들이나 하는 거고, 일반 이용자들은 역번호에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 즉, 결론은 역번호와 역순서가 반드시 일치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그렇게 해와서 생긴 일종의 편견.

본래 '청라'라는 지명은 지금은 매립되어서 육지로 연결된 '청라도'라는 섬에서 유래된 것으로, 한자로는 '菁蘿'라고 써야 한다. 그런데 청라국제도시의 한자 표기를 정할 때 위의 풀초 부수를 임의로 떼어버렸기 때문에 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靑羅'로 표기되어 있다. 덧붙여서 인천시 도로상의 일부 이정표에서는 영어명칭을 IFEZ Cheongna Stn. 으로 적고 있다. IFEZ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영문 이니셜. 그리고 일본어 안내방송에서는 국제도시를 일본식 발음으로 읽어, "チョンナ こくさいとし (청라 곡사이토시[3])"라고 안내한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끝부분에 아이 우는 소리는 덤

이 역과 영종역 사이에 영종드림아일랜드 사업이 추진중으로, 해당 사업 측에서는 중간역 신설을 계획 중이다.

2. 역사

2.1. 개통 배경

원래 청라국제도시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들어갈 예정이었다. 당시 아파트 분양사 광고에 7호선 연장 관련 떡밥이 들어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운 청라 개발 계획에도 7호선 연장은 분명히 들어가 있었다. 허허 벌판이던 청라의 몇 안 되는 메리트가 바로 강남으로 직통 연결되는 7호선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청라 입주민들은 청라에 들어올 때 7호선 연장을 위한 교통분담금 명목으로 2천만원 씩 내고 들어왔다. 물론 주민들은 당시엔 그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7호선 청라 연장이 취소되었다. 그리고 국정감사에서 강기갑 의원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당초 청라지구 개발 내용에 7호선 연장이 포함되어 있었고 청라 입주금 중 일부가 7호선 연장 비용으로 포함되어 있었는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아예 7호선 연장 계획을 전면 취소하기로 내부에서 결정한 것이다.

그냥 취소한 것이라면 모르겠는데, 그 과정에서 청라 주민들이 납부한 7호선 건설비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먹튀하고 말았다. 7호선 연장에 쓰려 했던 돈을 LH가 적자를 메우는 데 쓰려고 가져간 것이다. 1인당 2천만원 씩 7호선 건설비로 내고 들어왔고, 청라 입주민이 10만여 명이기 때문에 2조원이나 되는 교통분담금을 LH가 맛있게 쳐 드신 꼴이다. 그래서 청라의 7호선 연장 요구는 다른 지역의 연장 요구와는 달리 핌피가 아닌 정당한 요구라고 할 수 있다.[4]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이 사실이 밝혀지자 당연히 청라 주민들은 분노했는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돈 못 내놓겠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상황이니 인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 그 결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지선 등 대안을 마련했으나 강남까지 바로 가는 7호선의 메리트에는 비할 바가 못된다.

2.2. 건설 과정

공사 당시 편의를 위해 붙었던 가칭은 '청라역'이었으며, 역명 확정을 위해 2013년 5월 25일부터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역명 설문조사를 시작했는데 후보들이 영...[5]

결국 최종적으로 청라국제도시역이라는 역명이 투표에서 선정되었고, 코레일공항철도에서도 해당 역명으로 확정지은 안내문[6]이 나오면서 확인사살.

원래는 2013년 12월 28일에 개통하기로 되어있던 청라국제도시역과 KTX가 2014년 2월로 연기되면서 공항철도 검암역∼운서역 구간 사이에 세워지는 청라국제도시역 운영 개시일도 2개월 늦춰졌다.[7] 그리고 다시 2014년 4월 이후로 연기되었다[8] 이유는 청라국제도시역 건설공사의 건축과 전기, 통신 공사는 완료됐지만 새로운 신호시스템 적용에 따른 개발과 성능검증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4년 6월 이후로 또 연기되었다.[9] 역 공사 도중 사고가 한번 일어났다. 사고로 인부 한 명이 3도 화상을 입었다.

2.3. 개통

2014년 6월 21일에 인천국제공항역(현 인천공항1터미널역) 방향 열차가 처음으로 정차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식으로 개통되었다.[10] 개통 이후 수요가 눈에 띄일 정도로 확 늘었다.[11] 개통 당일인 21일에만 하루에 4천 명이, 이틀째인 23일에는 6천 명으로 늘더니 26일부터는 하루 7천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 이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수단이라는 메리트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이 버스와 환승 시 할인이 안되고 독립운임도 추가로 붙는 운서역 대신 202번을 타고 이 역에서 환승하기 때문인 듯하다.

2.4. 전망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청라지구 아파트단지까지는 자동차 도로 기준 4km나 된다. 이래서는 교통 대책이라고 불러주기 민망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미리 청라국제도시 GRT 시설을 구축하여 청라국제도시역-청라국제도시-(인천 2호선 가정역) 연계를 대비했고 2018년 2월 5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여기에 7호선 연장이 완공될 시에는 7호선을 통한 청라국제도시 내부 연계까지 가능하다. 각 아파트 단지의 접근성에 따라서 7호선과 GRT 중 하나를 취사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일단 인천시에서 7호선 청라 연장과 인천 2호선 청라지선 건설을 두고, 타당성은 청라지선이 높았으나 이미 건설중인 상황에서 지선 건설을 위해 구조를 바꾸기는 힘들다는 결론으로 다시 7호선 청라 연장을 추진하게 된다.[12] 석남역~봉수대로~경제로~청라국제도시역 연장구간 10.6km로 계획 및 추진이라고 밝혔는데, 이럴 경우 청라국제도시역은 인천국제공항철도서울 지하철 7호선과의 환승역이 되며 영종도를 나와서 처음으로 다른 지역(특히 부평구부천시)으로 가는 철도로 환승할 수 있는 역이 된다.

2011년 타당성 조사에서는 청라 연장에 대한 B/C값이 0.55로 매우 안 좋게 나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대안으로 추진했다가, 청라 주민들의 요청으로 2013년 타당성 조사를 위해 용역을 맡겼고, 2011년 타당성 조사안으로 추진했던 계획을 뜯어고쳐서, 2015년 인천시는 청라의 개발계획 추이를 새로 반영하여 예상 B/C 값이 1.07로 나온 새 7호선 연장계획안을 발표했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상정했다. 해당 내용은 서울 지하철 7호선 항목 참조. 여기에 수도권 매립지 문제에 따른 수도권을 구성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로 7호선 연장안이 확정될 경우 각 지자체 간의 협조로 정상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리고 2017년 12월 29일 B/C값 1.10으로 7호선 석남~청라국제도시 구간 연장이 확정되었다.[13]

초장기적으로는 7호선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연장 계획이 있는데, 수도권 매립지 1단계 부지를 테마파크로 개발할 때에 맞춰서 매립지를 거쳐 검단오류역(혹은 검단산업단지 인근)으로 가는 계획이다. 다만 아직 장기적인 부동산 경제 침체 문제나 드림파크(수도권 매립지)의 개발 자체가 아직은 구상 단계에 있어 실제로 추진될지는 미지수이다.

3. 영종도의 관문역

이 역이 개통되면서 공항철도의 환승운임구역, 즉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 구간이 기존 검암역에서 이 역까지 확대되었다. 바로 영종대교를 건너기 전 내륙 구간의 역이기 때문인데다 7호선 연장선의 지연으로 인한 보상 차원의 성격이 크다. 어쨌든 환승할인은 여기부터이기 때문에 영종도 주민들은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운서역, 영종역 대신 202번을 타고 여기까지 와서 환승 할인을 이어가는 쪽이 여러모로 이득이기 때문에 이렇게 인천이나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사람이 꽤 있다.

현재 영종하늘도시에서 4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영종역이 세워졌지만, 영종대교를 건넌 후에 나오는 역이기 때문에 통합 요금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영종역이 개통된 후에도 실질적으로 청라국제도시역이 관문역 역할을 여전히 분담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같은 해 8월에 202번 버스의 차등 요금이 폐지되어 그 역할은 더욱 공고해지게 되었다.

4. 이용 정보

조감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열차 정차 플랫폼과 실제 여객업무 건물이 매우 많이 떨어져 있는 형태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를 낀 경명대로를 터널형 육교를 통해 건너야 하는 형태인데, 경명대로 상에 출구를 설치하였을 경우 고속으로 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나들목 상에 환승 및 주차시설을 설치하기 힘들어 청라국제도시에서 접근하기 힘들다는 원인도 있고, 경명대로와 고속도로 사이에 끼어있어 건물 자체를 올리기 매우 힘들다는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맞이방과 탑승 플랫폼이 많이 이격된 구조를 띠게 된 것. 그 결과 여객폼과 탑승폼 사이의 터널형 통로에 막대한 길이의 무빙워크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계획상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청라국제도시역으로 연장될 시 7호선 청라국제도시역은 경명대로 상에 놓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가 최근에 경명대로 지하로 변경되고 지하2층 역사로 최종 확정되었다. 7호선 연장구간도 지하로하는거 봐서는 나중에 검단오류역구간 연장시에도 전구간 지하로 건설할것같은 예상이 든다.

이 역에 있는 스크린도어검암역에 KTX가 들어오면서 철거한 검암역 외선 스크린도어를 재활용한 것이며 스크린도어 자체는 밀폐형이지만 스크린도어가 붙어있는 위쪽 벽과 지붕 사이에 틈이 있어서 특이한 형태를 하고있다. 또한 개통시부터 2016년 영종역 개통전날 까지 스크린도어상의 역명표기에는 영종역 위에 운서역을 스티커로 붙여놓기도 했다.

서울역~검암역 사이만을 운행하는 일반열차들이 좀 있어, 평균 배차간격은 10분 정도가 되고, 보통 12~14분 간격으로 운행하다가 1시간 꼴로 2대 연속 인천공항2터미널행이 들어온다.

계획도시인 청라국제도시에 맞춰서 설계되었기 때문에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올 내부 신교통수단(청라국제도시 GRT)에 대비하기 위한 정류소 시설을 미리 고려하여 마련해 두었다.

5. 역 주변 정보

역 위치는 '정서진'이라고 이름을 붙인 경인 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인근이다. 북인천IC에서도 그닥 멀지 않다. 한 마디로 허허벌판이라는 소리다. 다만 이건 현 상황에서나 그렇다는 것이지 미래에는 현재와는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역세권으로 하나금융지주의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신세계에서 추진하는 교외형 복합쇼핑센터(스타필드)가 들어설 계획이 있다. 인천 서북부 지역이나 김포와 같은 동네들에는 변변찮은 백화점 하나 없기에 이곳에 백화점이 생긴다면 상당히 흥할 것이라는 말이 많다. 저 동네에서 자가용으로 오는건 가까운데, 대중교통이 매우 열악하므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신세계 아울렛 부지 남쪽으로 차병원 의료복합지구가 예정되어 있다. 2013년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부지의 일부에 들어선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는 원래는 청라국제도시역 옆에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무산되었고 해당 자리에 하나금융지주의 하나드림타운이 들어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역 이름을 따온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상당히 떨어져 있다. 일단 역과 직선거리가 거의 4km 가까이 떨어져있어서 청라국제도시 내부에서 걸어서 이용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청라국제도시에서 이 역까지 이동하고자 할 경우, 버스를 통한 환승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2018년 2월에 청라국제도시 GRT가 들어서면서 청라 지역 단지에서 청라국제도시역으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추후에는 7호선 환승이라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경인 아라뱃길 인천물류단지가 플랫폼과 가깝긴 하지만 별도의 출구가 존재하지 않아서 물류단지로 가려면 44번을 타고 환승해야 한다.

6. 일평균 이용객

다음은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인천국제공항철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8,746명

9,377명

9,215명

9,944명

11,238명

  • 공항철도의 2014년 자료는 개통일인 6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인 194일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
  • 2014년에 개통한 이후 승객이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개통 3년 차인 2016년에는 아주 소폭이지만 이용객이 감소하였다. 그 이유는 빈약한 역세권 + 불편한 접근성 + 검암역보다 긴 배차간격에 있다. 역 앞에는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건물 하나를 제외하면 그 어떤 건물도 없는 허허벌판이고, 역앞 도로 너머에는 골프장만이 황량한 벌판을 꾸며주고 있다. 그나마 역 뒤편에 인천터미널 물류단지가 있으나 중간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둘 사이를 가로막기 때문에 건너가는 길이 없다. 2018년 기준으로 이 역에서 가장 가까운 주택가는 무려 2km나 떨어져 있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만든 역일 뿐 당장의 수요를 당기기 위해 만든 역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 빈약한 역세권을 고려하면 약 10,000명이 타고 내리는 것은 상당한 수치로서, 공항철도가 가지는 속도의 장점을 살린 것이 그나마 이 정도의 수요를 이끌었다고 볼 수 있다.
  • 영종하늘도시 등 영종도 주민도 가까운 영종역 대신 202번 버스를 여기까지 와서 타고 와서 환승한다. 공항철도 통합요금제 환승 혜택은 이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끊기기 때문. 따라서 환승할인 불가 + 추가요금을 내는 대신 이 역으로 와서 공항철도로 환승한다.
  • 현재는 이런 상황이지만 2022년스타필드 청라점이 오픈할 예정이고, 역 주변에 오피스가 더 들어설 예정이기에 승하차 수요가 늘 수 있다. 하지만 승하차 수가 마냥 늘어갈 것이라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 7호선의 청라 연장 이후에는 7호선 환승을 통해 이 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허허벌판인 지금 상황에서 어떤 시설이라도 생길 것이 확실하기에 승차량은 오를 확률이 더 높다. 또한 7호선 접근성이 불편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공철역으로 직접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7. 승강장

청라국제도시역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승강장

역 안내도 크게 보기

검암

1

2

영종

1

인천국제공항철도

계양·김포공항·서울역 방면

2

운서·공항화물청사·인천공항2터미널역 방면

이 역은 영종대교(영종역)방면으로 3퍼밀 하구배가 있다.

영종역까지 표정 거리가 10.3km 정도 되는데, 이는 현재 수도권 전철 노선의 역간 거리 중에서 가장 긴 거리이며 이는 1호선 평택 ~ 성환(9.4km) 구간이나 추후 개통될 GTX 노선의 대곡 ~ 연신내(9.9km)의 구간의 거리보다 길다.

8. 연계 버스 정보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역을 잇는 버스(GRT 노선 제외)로는 2-1번, 46번, 202번, 904번, 904-1번이 있다. 청라국제도시 내부가 1~6단지까지 꽤 큰 규모이기에 가고자하는 청라 내부 행선지에 따라 이용해야 하는 버스가 다르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과거 이 역이 처음 개통했을 당시만 해도 청라 내부를 빙글빙글 돌아 경우에 따라서는 소요시간이 30분가까이까지 걸려 청라역까지 향하는 904번/904-1번과 2단지지역 극히 일부만 커버하는 46번, 노선 형태는 나름 직선이었으나 배차간격이 15~20분정도로 이용하기 대단히 불편했던 202번 정도만 들어왔다. 이후 상대적으로 굴곡이 덜 한 41-1번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이 노선 자체가 그저 안습인 수준이라....결국 7월 대개편때 폐선되었다. 하지만 인천 2호선 개통 이후 버스개편을 몇 번 거치면서 청라국제도시 전체에서 청라역으로 이동하는데 상당히 편리해졌다. 다만 배차간격은 여전히 문제다.

청라역에 들어오는 모든 버스들이 사실상 같은 정류장에 정차하므로 노선 안내에 대한 서술은 청라역에서 버스로 청라국제도시 내부를 이동할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역으로 갈 경우는 그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 인천 버스 2-1 - 계산동방향은 청라 1단지, 2단지 동쪽 및 3단지 북부 이동에 최적화되어있다. 복합환승센터(5단지 동문굿모닝힐) 방향의 경우 이쪽으로 가는데도 괜찮은 노선이다. 양 방향이 경유하는 단지가 다르므로 탑승시 방향을 반드시 확인해보고 타도록 하자. 배차간격은 15분.
  • 인천 버스 44 - 청라국제도시 내부 미경유. 쿠팡물류단지 방향은 경인 아라뱃길 인천항 연계. 검암역방향은 서구 경서동 연계. 양 방향 모두 같은 정류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앞의 표지를 확인해야 한다. 배차간격은 30~35분.
  • 인천 버스 46 - 청라 3단지 북부 및 2단지까지 최단거리로 이어주지만 커버하는 범위가 상당히 적으니 반드시 확인하자. 배차간격은 10~15분.
  • 인천 버스 111 - 청라국제도시 내부 미경유. 청라역 내부로 들어오는 유일한 공항좌석버스다. 왕산해수욕장 및 인천공항1터미널 방향만 이 정류장을 경유한다. 영종하늘도시로 가거나 영종 용유 시내버스로 환승할 경우에는 202번을 이용해야 한다. 반대방향은 후술. 배차간격은 13~15분.
  • 인천 버스 202 - 석남동차고지 방향의 경우 청라 5단지 이동에 최적화된 노선. 1,4단지 또한 이 노선을 이용해 갈 수 있기는 하지만 5단지를 거쳐가기에 약간 애매하다. 인천국제공항 방향의 경우 영종도로 넘어간 다음, 영종 용유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공항철도와 달리 환승할인이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단, 두 방향 모두 같은 정류소에 정차하므로 LED나 차량 앞의 표지를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인천국제공항 방면의 경우,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므로 입석이 제한되며,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배차간격은 16분.
  • 인천 버스 904 - 청라 2단지를 거쳐 1단지로 이동하지만 2단지 청라중학교 근처에서 P자처럼 꺾이는 구간이 있어 2단지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음. 배차간격은 9~14분.
  • 인천 버스 904-1 - 청라 5단지 이동에 최적화되어있으며 1, 3, 4단지를 모두 가지만 굴곡이 상당히 심하다[14]. 5단지 이동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음. 배차간격은 12~15분.

노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노선별 페이지를 참고.

그리고 이 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방향을 물어보고 타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인가상으로는 북쪽으로 올라가는 노선의 경우는 영종방향 정류장(89215)과 기타방향 정류장(89043)으로 나누어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제 위치에서 제대로 승차하는 일이 거의 없다. 이 두 정류장을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역 출구에서 나와 왼쪽에 있는 정류장이 기타방향 정류장인데 이 정류장에는 남쪽으로 내려가는 노선이 정차하며[15], 북쪽으로 올라가는 노선의 경우 영종방향 정류장에 정차한다. BMS안내의 경우는 제대로 나와있으니 버스정보를 보고싶으면 해당 정류장으로 찾아가면 된다. 그리고 특히 202번[16]의 경우는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2017년 7월부터 북쪽 주차장 쪽문 근처에 정류장(89034)을 설치하여 북인천IC를 나와서 시내 방향으로 가는 버스와 연계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이 정류장에 서는 노선은 청라역→인천시내 구간에는 해당되지만 인천시내→청라역 방향은 해당되지 않는다. 해당 노선은 다음과 같다.

그러다가 2018년 2월 5일에 청라국제도시 GRT가 개통하며 청라역과 청라를 잇는 노선이 둘 추가되었다. 다만 청라의 간선축 도로인 청중로/경제로 구간만을 경유하며 모든 노선이 가정역으로 향한다. 각 노선의 배차간격은 10~15분이며 이 노선들의 첫막차는 청라역과 가정역의 첫막차시간과 연동되어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인천 버스 701 (청중로 경유 노선) : 청라역 ~ 베어즈베스트청라GC ~ 한국가스공사인천본부 ~ 복합환승센터 ~ 롯데마트(중봉대로입구) ~ 초은고교 ~ 가정역
  • 인천 버스 702 (경제로 경유 노선) : 청라역 ~ 베어즈베스트청라GC ~ 경명초교 ~ 청라초교 ~ 가정역


  1. [1] 이는 도로명주소의 특성 때문이다. 다른 부속건물 내지는 시설이 여러 지번에 걸쳐있어도 정문 내지는 주 출입구 기준 주소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도로명주소 도입 이후 암암리에 지번을 하나로 통합하는 잠수함패치가 실행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역의 경우는 법정동 청라동이 생기며 잠수함패치를 단행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2. [2] 2016년에 결국 역번호재개정을 통해 사이역을 A-03에서 A02로 바꾸고 그 뒷역들도 전부 1씩 앞으로 당겼다.
  3. [3] く 다음에 さ행이 오는 경우く은 촉음처럼 발음한다. 그래서 こくさい는 곡사이라 읽고, 학생(かくせい)은 각세이 라 읽어야 옳다.
  4. [4] 유사한 사례로 광교중앙역 ~ 호매실역 구간이 있다. 여기도 교통분담금은 다 냈는데 개통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5. [5] 「인천공항철도 신설역(가칭 청라역) 역명 선정을 위한 인터넷 주민설문조사 실시」, 2013-05-21, 인천광역시서구청
  6. [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351421
  7. [7] 「[인천/경기]KTX 인천공항 노선 개통 내년 2월로 연기」, 2013-12-04, 동아일보
  8. [8] 「인천공항철도 청라역 개통 4월 이후로 연기」, 2014-01-03, 헤럴드경제
  9. [9] 「청라역 개통 선거 뒤로 또 연기…주민들 분통」, 2014-04-03, 한겨레
  10. [10] 「다음달 21일 청라국제도시역 개통」, 2014-05-21, 기호일보
  11. [11]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 승객 급증」, 2014-06-26, 한국방송공사
  12. [12] 「청라지역 7호선 연장 방식 도시철도 추진」, 2013-02-05, 파이낸셜뉴스
  13. [13]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 청라까지 연장된다.」, 2017-12-29, 아주경제
  14. [14] 간단히 설명하자면, 부평역 방향 기준으로 4단지 한일베라체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청중로를 따라 롯데캐슬까지 쭉 걸어가면 아까 내렸던 그 버스를 마주칠 수 있다.
  15. [15] 그래서 인천 버스 2-1의 인가상 정류장의 경우는 5단지방향과 계산동방향 정차 정류장이 이 정류장으로 똑같다.
  16. [16] 청라 방향으로 착각하고 탑승했다가 북인천IC로 들어가거나,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지불하거나, 영종대교를 경유하는 것을 보고 당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17. [17] 이 정류장에 서는 노선 중 유일한 간선 노선이다. 이 버스는 청라국제도시역 내에도 정차하므로, 웬만하면 청라국제도시역 내에서 방향을 확인하고 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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