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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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선수 생활
2.1. 아마추어 시절
2.2. 프로에서의 활약
2.3. 보수 조정 신청 사건
2.4. 16-17시즌
2.5. 17-18 시즌
2.6. 18-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이야깃거리
5. 관련 문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No.23

이름

최진수(崔珍壽 / Jin Su-Choi)

생년월일

1989년 5월 11일 (31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출신학교

사우스 켄트고등학교
메릴랜드 대학교 중퇴

가족

이복동생 김진영

포지션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

신체 사이즈

203cm, 93kg[1]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3번(고양 오리온스)

소속팀

고양 오리온스/오리온 오리온스(2011~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16

1. 소개

대한민국농구선수.

2. 선수 생활

2.1. 아마추어 시절

일찍부터 농구를 시작했으며, 수원 삼일중학교 시절에는 센터로서 그야말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한국 농구의 기대주 중 하나로 손꼽혔다. 그야말로 중학교 때까지 언터쳐블이였는데 그 당시 신장이 이미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였고, 농구실력 또한 발군이여서 적수가 없었다고 한다.[2] 미래를 위해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으로 진학하여 센터에서 스몰 포워드로 전향했고, 2006년 만 17살이 되던 해에 WBC(World Basketball challenge)에 뽑히면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다. 그 후 메릴랜드대에 입학하며 한국인 최초로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디비전 1[3]에 등록된 농구선수가 되었고 이는 동양인으로는 5번째였다. 2008년에는 평균 6.5분 출전 1.6득점 1.1리바운드, 2009년에는 4경기 평균 6.8분 출전에 0.5득점 1.7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런 미미한 활약은 그가 속한 메릴랜드대가 2~3번 포지션을 잘키우고, 또 넘쳐나는게 문제이기도 한 모양. 그리고 사실 NCAA 자체가 경쟁력이 상당히 높은 리그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의 넘사벽 때문에 NBA와 비교할바가 못되지만 NCAA의 최상급 선수들은 당장 NBA에 와도 어느 정도 활약해줄 수 있는 선수들인데 전통의 명문 메릴랜드는 그 최상급 선수들로 거의 매년 로스터를 꾸리는 학교다. 다시 말해 KBL외국인 선수~준NBA급 정도 되는 선수들과 (물론 NCAA 평균으로 보면 KBL외국인 정도는 아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벽이 있기 때문에...다만 메릴랜드나 이들과 경쟁했던 일류대들은 수준이 굉장히 높다) 포지션 경쟁을 하고 경기를 해야했던것이다. [4]

결국 메릴랜드대 2학년 재학 중 귀국했다. 미국은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이 아니다 보니 공부는 공부대로 필요하고 운동은 운동대로 해야 하고, 따라서 일정한 성적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운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최진수는 이런 시스템에 상당히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대학 내에서 운동선수들을 위한 추가 수업 등 여러 배려가 있으나, 최진수는 원래 따라가는 것도 벅차하는 상황에서 국가대표 참가를 위해 저런 보충을 빠져야 했고, 뽑아놓고 제대로 쓰지도 않았던 허재가 나쁜 놈이다. 결국 유급을 당하는 상황에 처하고 만다.[5] 더 이상 농구부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최진수는 귀국을 결정했다.

2.2. 프로에서의 활약

2011년 드래프트에 일반인 자격으로 참여, 전체 3순위로 대구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코치가 친아버지라니 그러나 김유택 코치는 얼마 후 물러났다. 코칭스태프 개편의 일환이라지만 아무래도 최진수와 김유택의 껄끄러운 관계를 신경쓴 구단의 인사 아니냐는 카더라도 있다. 하지만 최진수 선수도 김유택 코치도 언론에서 드러난 것과 달리 서로 간의 사이는 좋다고 인터뷰했으며 정말 사이가 안 좋았다면 그런 자리에 서지도 않았을 테니 결정적으로 김유택 코치가 물러난 원인이 추일승 감독 부임으로 인한 코칭스태프 물갈이었으니 말 그대로 카더라의 가능성이 높다.

2011-12 시즌 초반에는 이동준과의 롤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서 부진했지만, 이동준이 부상으로 빠진 이후, 김승현 트레이드로 영입된 김동욱과 호흡을 맞추면서 4번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오세근, 김선형과 함께 한국 농구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선수로 부상했다. 오리온스도 초반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면서 시즌을 8위로 마감했다.

2012-2013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어깨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 시즌에 오리온스는 전태풍, 김동욱, 리온 윌리엄스 등의 활약으로 5위로 6강에 올라갔고, 최진수는 부상투혼으로 플레이오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한다.

2013-14 시즌에는 어깨 부상을 고치고 왔으나 공백 때문인지 겉도는 모습을 비롯 최악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별 기대를 안했던 김승원이 각성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예 벤치멤버로 밀려났다. 그렇지만 4:4 트레이드 이후 출장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 장재석의 합류로 오리온스가 장신 라인업을 가용할때 출장하고 있다.

2013-14 시즌이 끝나고 상무 농구단으로 입대하였다. 오세근이 전역후 인터뷰에서 이야기하길 '본인이 금메달 따고 전역 할때 최진수의 표정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고...' 최진수가 오세근을 부러워 했던건 전역보다도 금메달을 땄다는 부분이 정말 부러웠다고 한다. 상무에 있으면서 규칙적인 생활과 웨이트를 통해 체중을 늘리는데 성공하였고 다쳤던 어깨와 무릎을 말끔하게 회복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더불어 전체적인 기량도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걸로 보아 상무 입대가 좋은 수가 되었다는 평가.

2016년 1월 27일 제대하여 30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첫경기를 가졌다. 그런데 활약상은 2011시즌보다 못한 수준. 빅맨 수비력은 매우 좋아졌으나 오리온 팬들이 바라던 장신 스몰 포워드로서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미드 레인지 이상 거리의 야투가 매우 떨어져 팬들이 뒷목을 잡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는 추일승 감독이 수비 스페셜리스트로 낙점을 한 듯 공격롤 부여 보다는 상대팀의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조커의 역할을 하고 있다. 빠른 스피드, 신장, 윙스팬을 바탕으로 포인트 가드부터 센터까지 모두 수비가 가능한 이점을 잘 활용하고 있다. 동부전에는 동부 농구의 중심이라 불리는 로드 벤슨, 웬델 맥키네스, 김주성의 동부산성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반면 모비스 전에서는 수비상황에서 무한 미스매치를 유도하는 스위치 디펜스에 핵심역할을 하여 양동근을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하여 모비스를 상대로도 3:0 스윕승을 하는데 큰 공헌을 세웠다.

그리고 챔결 4차전에서 위닝 3점 슛을 쏘는가 하면 막판에 팬서비스용 백덩크까지 선사. 프로 데뷔 이후 처음 맞는 챔결전에서 큰 존재감을 남겼다.

상무에서는 사실상 팀 내 에이스였으나, 전역 후 팀에서는 거의 공격롤을 받지 못했다. 조 잭슨이 오픈된 최진수를 보고도 무리한 림어택을 할 정도로 신뢰를 받지 못했다. 수비에서야 공헌했다지만 그 정도 평가에 만족할 만한 선수가 아닌 것도 분명하다. 다가오는 시즌 재계약에 성공한 문태종, 허일영이라는 국가대표급 슈터와 2년차에 팀의 중심으로 거듭난 이승현, 수비 롤만큼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장재석이라는 빅맨진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향후 최진수의 커리어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

2.3. 보수 조정 신청 사건

그런데 16-17시즌을 앞두고 프런트와의 연봉협상에서 잡음이 발생하여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샐러리캡을 끝까지 꽉 채울 경우 최진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은 1억 9천만원이지만, 선수 본인은 2억 1천만원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KBL에 보수 조정 신청을 했는데, 이때 구단이 조정 신청 결과를 거부할 경우 최진수는 웨이버 공시가 되고, 선수가 거부를 할 경우 임의탈퇴 신분이 된다. 이렇게 되자 오리온 팬들은 가드도 없는 마당에 진수마저 나가면 어쩌나 조마조마하는 상황이고, 상대적으로 장신 포워드 진이 부실한 팀들은 군침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 본인의 입장에서는 봄농구때 그렇게 좋은 활약을 하고도 연봉을 올려받기는커녕 삭감을 당했기 때문에 구단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야구의 니퍼트를 예로 들 수 있다. 11~14년도에 에이스를 맡고 15시즌에는 정규시즌엔 부상, 포스트시즌에는 팀을 하드캐리하여 우승을 시켰지만, 구단은 정규시즌의 저조한 활약을 근거로 연봉을 자그마치 30만 달러(전년 대비 20%)를 삭감했다. 16년도에는 이 점이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다승 1위(22승), 평균자책점 1위(2.95), WHIP 2위(1.24) 등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그 결과 2017시즌을 앞두고 전년 120만달러에서 무려 75%가 오른 210만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

오리온 팬들의 시각은 여러 가지로 나뉘고 있긴 하지만, 위 문단의 니퍼트처럼 이번 시즌은 참고 절치부심하여 실력으로 자신의 성과를 입증하여 차기 협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쪽과, 과거 팀의 슈퍼스타의 전철을 밟게 되지 않을까 우려를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위의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엔 애매한 것이, 11-13 두 시즌간의 성적은 당시 팀의 안습한 스쿼드를 감안할 때 A~A+ 정도의 평가를 할 수 있으나, 니퍼트처럼 리그를 씹어먹을 정도의 특급 성적을 보여준 것은 아니었다.[6] 15-16 시즌 봄 농구에서도 공수 양면에서 공헌도가 크긴 했지만 챔프전 MVP를 거론할 때도 이승현, 조 잭슨, 김동욱이 거론되었지 최진수가 거론될 정도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긴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제대 직후 정규시즌에서는 선두권 순위싸움에 공격 첨병으로서 도움이 되길 원했던 장신 스몰 포워드의 롤을 보여주지 못하고 공격에서 삽질을 거듭했으니 정규시즌 성적만 보게 되면 삭감에 반대할 입장인지는 의문인 상황이다.[7] 팀의 중심이 이승현으로 옮겨지긴 했지만, 그래도 최진수가 공수 양면으로 팀에서 공헌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대치가 높은 것은 사실이기에 고양 팬들은 구단의 의견을 수용하고 최진수 본인이 와신상담을 하여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측면이 강하다. 보수 조정 신청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자.

7월 6일자로 구단의 삭감안을 수용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2.4. 16-17시즌

대만에서 열린 제38회 윌리엄존스컵에서는 장신 선수를 막는 수비의 첨병으로 활약했으나, 수비 부담의 문제 때문인지 공격에서는 3점슛을 제외하면 정확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2016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는 빅맨수비력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상대 포워드진을 괴롭혔으나, 공격력의 기복이 너무 심한 모습을 보여줬다. 2라운드 동부와의 경기에서는 상대 매치업을 바보로 만드는 맹활약을 선보였으나, 4강전인 LG전에서는 외곽슛이 번번이 림을 외면하여 패배의 원흉으로 찍히기도 했다.

정규 시즌에 들어와서는 지난해보다 정교해진 미들슛과 외곽슛을 바탕으로 헤인즈가 부상으로 빠진 시점에서 팀을 지탱해주고 있다. 문태종허일영의 슈팅력이 예전같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 최진수의 슈팅력 향상이 도움이 많이 되는 셈.

엠스플 아나운서들의 디스전에서 의문의 1패를 당했는데, 김선신 아나운서 曰 박지영 아나운서는 최진수 선수처럼 키만 크고 뭐가 없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본인 말로는 그 방송을 본 건 아니지만 방송 직후 지인들에게 공감한다는 문자가 30개 정도 왔다고 한다.(...) 그 점이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디스전 이후 고양 팬들이 바라던 장신 스몰 포워드로서의 모습을 드디어 보여주고 있다. 뭐가 있어졌다 그 덕분에 KCC전 홈경기에서 그의 활약으로 2라운드 대패를 설욕하자, 마침 경기 진행을 담당하던 김선신 아나운서와 훈훈한 화해 장면을 연출했다. 팬들은 이쁜 사랑 하세요 또는 사겼으면 좋겠다 이미 잘 된 것같다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3월 중순 결혼 예정이라 떡밥이 식어버렸다.

이승현김동욱이 부상으로 빠진 4라운드에서는 장재석과 함께 장신 라인업 위주의 농구를 구사하고 있다. 다만 둘다 페인트존 마무리 능력이 부족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허일영의 버로우도 그렇고...... 그나마 3점슛이 조금 괜찮아졌다만 이젠 이승현, 장재석, 김동욱이 빠져나가고 문태종의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은지라 다시 소년가장을 해야 할 입장이 되었다. 과연 11-12시즌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일단 17-18시즌 연봉협상에선 지난 시즌 대비 1억 3천만원이 오른 3억 2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다만 FA 직전 시즌인만큼 FA 보상금 / 보상선수를 노리는 프런트의 작품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물론 선수 본인도 이승현의 부상을 틈타 출장시간을 꿰차고 눈도장을 어느정도는 찍어서 지난해 결손분보다 차고 넘치는 페이를 받았으니 구단이 동기부여는 확실히 해준 셈이라고 할 수 있겠다.

2.5. 17-18 시즌

시즌 초반에는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팀내 빅맨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리바운드나 수비에서 별 활약을 못하면서 비난을 받았다. 조금씩 컨디션이 올라오며 평가가 반등하고있다. 꾸준히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신인 시절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 팀 동료 애런 헤인즈의 팔꿈치에 찍혀 부상을 당했는데, 부상 직후 욕설이 정확하게 카메라에 잡혀버렸다. 심판의 장난질이 극에 달한 경기였고 해당 장면 역시 공격자 파울이 불렸어야 했기에, 그래도 욕설은 안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호의적인 시선을 받았다.[8]

올스타전에서 버튼의 통역사로서 씬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학창시절 때 미국 유학 경험 덕분인지 좋은 영어실력을 보여주었다.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취득했고, 그 후 2018년 5월 15일 원 소속팀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5년 6억 5천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2.6. 18-19 시즌

신인 시즌이후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내내 극과 극의 활약상(...)을 보여주며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어 평균스탯은 그리 좋진 못하지만, 맹활약한 경기에서는 먼로와 함께 MVP를 놓고 다툴 정도로 공수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청년가장 역할을 했고 국대에 나간 기간만 빼곤 거의 부상없이 뛰면서 오리온도 10연패를 하고도 PO에 진출을 했다. 하지만 KCC와 플레이오프 3차전때 이승현과 함깨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결국엔 1승3패로 아쉽게 6강에서 탈락되고 말았다.

3. 플레이 스타일

신장도 맨발 201.8cm에 탄력도 제법 좋고 스피드도 준수한 편. 거기에 오프 더 볼 움직임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슈팅도 최근들어 많이 괜찮아졌다. 다만 어린 시절 포텐에 비해서는 못 큰 케이스.

단점이라면 볼 핸들링이 그렇게 좋지 못하고 스피드 부분은 4번으로서는 빠른 편이지만 그렇다고 3번을 보기에는 애매하다. 거기다 신장 대비 체격이 크지 못해 파워툴에서 밀리는 편.[9]

4. 이야깃거리

  • WKBL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김단비정말 많이 닮았다. 거의 남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그래서 둘이 묶이면 '농구남매'로 불리곤 하며, 최단비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최진수는 김단비를 위해서라도 언급을 좀 자제해 잘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더 재밌는 건, 김단비를 접점으로 해서 지동원도플갱어가 된다(...). 실제로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전 정보 없이 최진수와 김단비 사진을 올리면 최진수를 지동원으로 착각하는 상황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 이대성이 평가하길 최진수의 포텐은 대한민국을 통틀어서 역대급이며 가진 재능은 본인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이며 해외대학에 진출한 유망주들과 비교해도 최진수의 포텐이 훨씬 위라 언급했다. 단 최진수는 그냥 보통 선수들 하는 만큼만 해서 포텐이 다 안 터졌다 한 바 있다.

5. 관련 문서


  1. [1]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공식 프로필
  2. [2] 1989년생 선수들과 같은 학번인데, 정말 지금 잘나간다는 최부경도 최진수의 상대조차 안됐다고 한다.
  3. [3] 쉽게 말해 NCAA 1부 리그이며 그 평균 실력은 KBL 선수들보다 훌륭하고 최상급 선수들 NBA 혹은 그에 준하는 실력자들이다.
  4. [4] 사실 최진수가 메릴랜드에 진학했을때 이 점 때문에 큰 기대를 받기도 했다. NCAA 디비전 1의 수준높은 농구를 잘 따라가고, 메릴랜드에서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면 NBA드래프트에서 지명될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
  5. [5] 사실 수업시스템 자체도 그렇지만 최진수의 실력 자체가 디비전 1수준에서 두각을 나타낼 정도는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최진수는 뉴잉글랜드 지역 고등학생 중 랭킹11위였는데 디비전1은 전국의 톱 랭커들이 모이는 곳이니 그곳에서 최진수는 평범한 선수이 불과했다. 위에 언급된 대로 미국은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이 아니다보니 비록 디비전1이라도 최진수 정도의 활약을 하는 선수들은 프로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만 시키지 않고 공부도 하는 시스템이니만큼 프로가 아니여도 다른 직업을 충분히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디비전1에만 340개 대학이 있고 이 중 챔피언을 가리는 3월 토너먼트에만 65개 대학이 참여하는 만큼, "디비전 1에서 뛰고 있다"는 것만으로 프로행을 낙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후보선수들은 NBA직행은 사실상 불가능하고(마빈 윌리엄스처럼 "재능은 확실하나 1학년이라 후보인 경우 제외)최진수야 원래 한국인이라 자국프로리그에서 뛰는 걸 택했지만 미국인 대학선수 입장에서는 굳이 해외나 마이너리그를 뛰면서 바늘구멍 같은 NBA 진출을 노리느니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6. [6] 오히려 해당연도의 신인 1, 2순위인 오세근김선형이 박빙의 신인왕 경쟁을 벌였으며, 둘이 서로 다른 해에 드래프트에 나왔다면 만장일치로 신인왕이 되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
  7. [7] 다만 최진수 혼자만의 문제라고 보긴 어려운게, 근 3시즌 동안 상무 전역자 중 슈팅력이 향상된 선수가 원래 슈터였던 허일영 외에는 전무할 정도로 공격롤보다는 블루워커가 된 측면이 강하다. 이 때문에 상무에서 갓 전역한 성재준의 슛컨디션을 끌어올리는것도 팀내 코칭스태프의 중요한 과업이 되어버렸다.
  8. [8] 최진수 본인의 SNS에 직관 팬들과 TV로 보는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팬들은 오히려 최진수가 사과할 필요는 없다. 시X라고 한 것만으로도 최진수가 엄청 대인배라고 하고 있다.
  9. [9] 이복동생인 김진영도 피지컬 측면에서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어 아버지의 유전자 빨이라 보는 것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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