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1~3부 보러가기[1]

4부 보러가기

평범한 여대생 홍설, 그리고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

미묘한 관계의 이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

1. 소개
2. 설정 및 구성
3. 평판
3.2. 그 외
4. 등장인물
4.1. 주역
4.2. A대학교
4.3. 홍설 주변인물
4.4. 유정 주변인물
4.5. 백인호 주변인물
4.6. 그 외 인물
5. 에피소드 일람
5.1. 1부(23편 46화)
5.2. 2부(26편 67화)
5.3. 3부(31편 108화)
5.4. 4부
6. 광고
7. 단행본
8. 미디어 믹스
8.1. 보이스 웹툰
8.2. 굿즈
8.3. 드라마
8.4. 게임
8.5. 영화
9. 그 외

1. 소개

2010년 7월 베스트 도전에서 넘어와서 매주 목요일에 연재되는 네이버 웹툰.[2] 작가는 순끼.

독자들은 작품 제목을 언급할 때 주로 '치인트'로 줄여 부른다.[3] 작가 순끼는 '치즈' 혹은 '치즈트랩'이라고 부른다.

대학교를 1년간 휴학했던 홍설이라는 여대생이 복학하여, 유정이라는 의문스런 선배를 만나 여러 사건을 겪는 내용이다. 연애나 우정 같은 감정은 사람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그런 내용을 다뤄보고자 그리게 된 작품이라고 작가는 밝혔다.

시간 배경은 예고편 기준 1년 후인데 그 1년 사이에 유정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현재-회상-현재 방식으로 보여준다. 과거 회상은 컷 바깥쪽 배경이 검은색이다. 작가가 구분을 쉽게 하려고 검은 바탕 안쪽 컷도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색감으로 채색했고 오래전 과거인 경우는 아예 흑백으로 처리했다. 1부 9화에 시간 설정에 관해 설명이 되어 있다.

언뜻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 만화 같지만, 작가 말로는 '다크 캠퍼스 배틀 로맨스'라고. 정확히는 로맨스가 가미된 일상 드라마 + 미스터리 (+ 추리 스릴러물)에 가깝다. 3부 중.후반부터 이런 모습이 많이 줄었으나, 풀리지 않은 가장 큰 떡밥인 백인호의 손 문제에 대해 다룰 때에는 다시 스릴러가 가미되었다. 그리고 바로 홍설 기절 사건 문제를 다루면서 한동안 사라졌던 미스터리 스릴러 분위기가 다시금 살아났다. 독자들은 우스개소리로 '로맨스릴러'라 부른다.

2015년 9월 1일 기준으로 이전까지의 연재분이 완결 웹툰 페이지로 옮겨지고 4부가 새로 시작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의 드라마화가 확정되면서 11월 23일에 1~3부 유료화가 결정났다. 이후 작가가 4부를 끝으로 완결할 것이라고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사실 작가는 3부에서 작품을 끝낸다고 하였다. 2부가 67화로 끝나고나서 바로 다음편인 특별편에서 이르길,

Q.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나요? / 3부는 총 몇 편인가요?

A. 결말은 정해져있고 3부는 50화 이상 될 예정입니다. 3부 완결이고 4부는 예정에 없습니다.

라고 하였으니. 여담이지만 후에 4부 31화 말미에서 마침내 1부 1화 첫 장면으로 돌아오자 작가는 처음 연재 시작할 때에는 금방 그릴 줄 알았다고 술회했다.#

자매품으로 치즈인더이 있다 카더라

2015년 12월에는 치인트 티머니가 출시됐다.

2. 설정 및 구성

* 시간 설정

3년 전

재작년

작년

올해

홍설

1학년

휴학

2학년

3학년

유정

군대

3학년

4학년

1부 : 1학기 (+과거)

2부 : 1학기 기말 + 여름 방학 (+과거)

3부 : 2학기 (+과거)

주 배경인 A 대학교는 가상의 대학으로 상당한 명문으로 묘사된다. 작가가 건물을 그릴 때 여러 대학교 건물을 참고했다고 하는데, 건국대학교 출신이라 건국대학교 배경이 자주 나온다. 특히 경영대, 문과대, 상경대 등의 건물이 자주 등장한다.

본래는 좀 더 수위가 높은 작품으로 계획되었던 듯하나, 모든 연령층에 열린 곳에서 연재됨을 고려하여 내용이 조정되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 수위,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 등이 잘렸다고.[4]

3. 평판

젊은 작가의 데뷔작인데도 뛰어난 스토리 텔링, 캐릭터 감정 묘사와 높은 수준의 작화로 상위권 웹툰 중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엔 4부까지 진행했음에도 계속 질질 끄는 스토리와 평면적인 캐릭터에 비판들이 생겨나는 중이다. 자세한 것은 비판항목 참조.

그림체는 연재 초기엔 그야말로 90년대 순정 그림체였다. 하지만 베스트 도전 분량이 끝난 19화 이후로는 그림이 확연히 달라지고, 색감도 훨씬 밝아진다. 단행본에서는 이 분량의 작화를 많이 수정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채색에 연재를 거듭할수록 그림체가 섬세해져 가는 모습을 보인다.[5] 색감이 1년 내내 가을을 배경으로 한 것처럼 노란기가 많다. 타 웹툰 캐릭터들의 피부색이 대부분 시종 크레파스의 살구색을 베이스로 했다면 이 만화의 캐릭터들은 더 노랗게 칠해져 있다.심슨

1부 중반까지만 해도 별 주목을 못 받았으나 대학생활, 나아가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묘사 등이 입소문을 타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현재 네이버 웹툰에선 조회 수나 별점, 총점 등 여러 지표에서 상위권을 점한다. 10만 명이 점수를 매겼는데도 별점 10점을 유지한다거나, 수십 화가 줄줄이 모두 별점 10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 웹툰이 대체로 점수가 후하지만, 이 경우는 다른 만화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로맨스적 요소를 갖춘 트렌디 드라마 장르인 데다가, 미형 그림체, 매력적인 캐릭터, 여자 주인공 홍설 중심이어서 감정 이입하기 쉽다는 이유가 남성보다는 당연히 여성 취향에 더 맞는 편이어서 여성 독자 비율이 높다.

작품 제목인 "치즈 인 더 트랩"이 무슨 뜻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회가 거듭할수록 유정이 홍설에게 빠져드는 것을 보고, 음흉한 유정이 홍설이란 함정에 걸려 사람이 바뀌는 것을 암시하고 있지 않나 하는 추측도 있다. 혹은 트랩=유정, 치즈=홍설, 백인호=쥐 와 같이 해석하는 의견도 있다. 쥐가 트랩에 있는 치즈를 훔쳐온다 라는 해석이 된다. 디자인 스테이션에서 제작한 굿즈 페이지에는 "달콤해서 손에 넣고 싶지만 잘못하면 덫에 걸릴 수도 있다는 뜻으로, 독자들에게 '여주인공 홍설이 유정의 치즈인가, 남주인공 유정이 홍설의 치즈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하는 스토리로 진행 중이다."라고 나와 있다. #[6]

묘사가 상당히 현실적이고 섬세하다. 세세한 감정묘사 등이 파도 파도 끝도 없이 나온다. 대학 생활에서 얽히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묘사 등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다수다. 현대 20대들이 경험했을 만한 남아선호사상, 취업난 같은 현실적인 문제도 다룬다.

기존 설정, 떡밥, 캐릭터들을 잊지 않고 잘 활용한다. 이름과 얼굴이 나온 캐릭터 중 극 진행에 불필요한 캐릭터는 없으며 독자들이 1부에서 슬쩍 보고 넘겼을 듯한 일들도 3부에 와서 이어지는 등[7] 허투루 넘어가는 사건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일본에서도 평가가 꽤 좋은 편이다. 일본 독자들의 SNS로 미루어보면 일본에서 상당히 인지도 있는 한국 웹툰 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새롭다는 반응이다. 일본 웹툰 투표에도 끼어있을 정도.

여담으로 번역 질이 심각하게 낮다. 뉘앙스를 마음대로 갈아엎는 건 물론이고, 아예 뜻을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다만 로컬라이징된 이름은 원작 캐릭터의 이름을 많이 살려주어 질이 좋다. 센스도 있다. 조용한 이름을 가진 백인하라든가 번역도 이름만큼만 신경 써주지 영어판에서도 인기가 좋으며, 7월 기준 9점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쪽도 번역 질이 좋지 않다(...) 원작은 무슨 죄

3.1. 비판

치즈인더트랩/비판 항목 참조.

3.2. 그 외

일단은 로맨스적 요소가 강한 트렌디 드라마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분석 및 추리글이 양산되고 있다. 합리적인 추리 및 분석글도 있으나, 작품에서 일어난 사건 순서를 헷갈려 헛다리 짚는 사람도 많고 별 거 없는 장면에서도 지나치게 의미부여하는 등 과대해석과 억측이 범람하는 글도 매우 많다. 혹은 작중 등장인물에 자신을 너무 과도하게 이입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과도하게 집착하여 감정적인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지나치게 많다.

대표적인 부분이 적의편 연재 당시 댓글창에 올라온 반응들이다. 유정이 홍설이 백인하와 닮아서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한 거라느니, 1부 26화에서 홍설한테 보상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해서 호감을 가진거라느니, 1부 33화에서 작가가 홍설 신발을 일부러 거꾸로 그렸다느니 하는 억측이 다분한 추리글이 그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내용들을 맹신했고, 2부 51화에서 사이좋게 뒤통수 맞았다(...) 작가는 해당 컷의 신발을 거꾸로 그린 것이 아니라며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해명을 하고 과대해석은 삼가달라는 당부의 말까지 했다. 그리고 단행본에서 살짝 수정하기까지 했다.

1부 23화에서도 유정 눈동자에 하이라이트가 빠지는 바람에 독자들의 억측이 쇄도하여 작가가 바로 수정했다. 또 2부 54화에서는 유정이 홍설을 기다리다 심심해서 달팽이를 보고 탭댄스 장난을 치는 장면을 밟아 죽인 거 아니냐고 착각한 독자들로 인해 댓글창이 혼란의 카오스로 떨어졌다. 이 당시에도 독자들 반응을 보고 작가가 적잖이 당황했는지 블로그에 바로 해명하고 달팽이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게끔 해당 컷을 수정하기까지 했다. 수정 컷을 보면 유정 발 앞에 달팽이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있다.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20대 대학생 층이 작품을 이해하기 쉬울 연령대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네이버 웹툰의 특성상 실제 독자의 연령대는 그보다 더 어린 편이고, 초등학생들도 많이 본다. 그래서인지 너무 주인공들 외모만 눈으로 쫓다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각 화의 내용이 심화되면 등장인물의 언행 혹은 내용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는 댓글, 나아가서는 욕댓글도 많이 달린다. 예를 들면 2부 65화 교전(3)에선 끝 부분에 폭행 현장을 직접 보고 겁을 먹은 홍설의 자연스러운 반사 반응을 이해 못하고 욕하는 댓글이 있다.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을 보면 당연히 무서움을 느낀다. "저 사람이 누굴 때렸으니 언젠가 나도 맞을 수 있겠지?" 라는 식의 심리이다.

2부 47화 분노(2)에선 홍설이 유정한테 장학금을 양보받은 일로 화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보고 고마워하진 못할 망정 왜 화를 내냐며 상황 파악 못하고 욕하는 댓글도 많았다. 유정이 더 잘못했나 허 조교가 더 잘못했나를 떠나서 홍설은 순전히 피해자다. 그리고 허조교가 사과하며 합의를 요청했는데도 지속적으로 협박을 하고 리포트를 버리게 한 유정의 행동은 엄연한 범죄에 해당된다. 무엇보다 홍설이 분노한건 유정의 행동 자체보다는 그로 인해 자신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대사도 잘 보면 원망보다는 자책으로 가득 차 있다. 유정에게 한 비판은 그저 '고맙다는 말은 못하겠어요'라는 말뿐이었다.

항상 목요일 상위권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지만 조회수에 비해 동인계에서의 연성물로서의 인기는 저조한 편이다. 팬들이 치즈인더트랩 온리전 개최하려고 했다가 참가자를 찾지 못해 계획이 보름만에 엎어졌을 정도다.[8]

마이너스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고 감성도 마이너스해서, 중간 정도의 인기만 바랬고, 이렇게 오래 연재를 할 줄 몰랐다고 작가가 에이코믹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여담으로 주연 3인방은 캐릭터 설정할 때에 작가가 별자리 성격설을 따랐나 싶을 정도로 꽤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 특히 유정의 별자리인 '염소자리' 와 백인호의 별자리인 '사자자리' 는 점성술에서도 '상극'이라 할 정도로 서로 상반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 둘 사이를 별자리상으로 쉽게 설명해준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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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역

4.2. A대학교

미술대학생인 강아영을 제외하면 전부 경영학과 관련 인물이다.

경영학과를 이야기해보자면, 명문대학의 가장 높은 과 중 하나지만, 민폐 이 4명이나 비슷한 시기에 재학한 다이나믹한 과다. 이분도 있고 과대 2명부터가 연속으로 인성이 글러먹었는데 다만 일반적으로 경영학과는 학생 수부터 매우 많다는걸 감안하면 그렇게 비현실적이진 않은 듯하다. 치즈인더트랩이 인물들의 부정적인 모습에 초점을 둔 만화라 그런지 위에 언급된 인물들을 제외하더라도 대다수의 경영학과 단역, 엑스트라들의 성격이 좋지 않게 나온다. 그나마 주인공 홍설과 유정의 친구들은 주인공 친구 보정인지 성격이 나쁘지 않지만, 강간 모의하는 민도현과 그 친구들이나, 유정 보자마자 족보 받아낼 생각만 하는 고학번들, 줏대 없는 학우들은 독자들에게 나쁜 인상을 준다. 실제 현실에서 이런 인간들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은 충공깽.실제 경영대에서 팀플 해보면 치인트 인물들의 발암은 그나마 귀엽다 현실은 시궁창

  • 장보라 - 홍설의 가장 친한 친구
  • 권은택 - 홍설과 장보라의 절친이자 후배.
  • 오영곤 - 악역. 암역
  • 남주연 - 악역.
  • 김상철 - 악역.
  • 김경환 - 작가도 인정한 엑스트라가 할 일 몰빵해주는 캐릭터 유정의 친구.
  • 강아영 - 홍설의 소꿉동생.
  • 손민수 - 단역의 조짐이 보였던 조연1 하지만 나중엔...
  • 하재우 - 단역의 조짐이 보였던 조연2
  • 이다영 - 단역의 조짐이 보였던 조연3 하지만 지금은...
  • 이한별 - 단역.
  • 허윤섭 - A대 경영학과 조교.
  • 김 조교 - A대 경영학과 조교. 친구 이 조교와 늘 같이 다니며, 허 조교와도 나름 가깝게 지낸다. 여름방학 때 과사무실에서 알바하는 홍설을 허윤섭이 오해하고 시비걸며 괴롭히자 몇 번 끼어들어 (의도치는 않았지만) 구해주기도 한다. 남주연이 과사무실에 찾아왔을 때 눈치없이 유정을 언급하여, 남주연이 홍설에게 과거 노숙자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도록 공헌한다. 2학기 중간고사 때 다른 조교들과 함께 시험 감독을 맡는다. 반갑다
  • 민도현 - 김상철의 선배이자 친구. 드라마판 배우는 신주환. 작년 기준 4학년인 걸로 보아 현재 시점에선 졸업한 듯. 작년 2학기 때 홍설에게 공모전에 같이 나가자며 접근했다. 그러나 목표는 홍설을 술에 취하게 한 후 끌고 가 하룻밤 자는 것이었고 그걸 김상철에게 이야기하며 낄낄댄다.[9] 며칠 뒤 홍설을 회식 자리에 불러 불러 술을 먹이고,[10] 취기를 보이는 홍설에게 슬쩍 추근대며 술을 더 권하지만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 홍설이 자리를 뜨려 하자 따라가려고 한다. 그러나 마침 김상철의 고집으로 같은 식당에 오게 된 유정이 이를 보고 홍설을 밖으로 빼돌려버리고, 민도현에겐 대신 백인하를 소개한다(...) 이 일로 민도현은 홍설에게 관심을 끊는다. 이후엔 백인하의 물주가 되어 놀아나다가 버려진 듯.
  • 은지 - 홍설의 동기. 받은 졸업시험 족보를 이다영이 홍설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해도 보여준 것을 보면 홍설에게 악감정은 없는 거 같다. 홍설이 내린 평은 말수가 적고, 여기저기 끼지 않으며 자기 이득은 확실히 챙기는데다 약속을 잘 지킨다고.
  • 금나리 - 홍설의 동기. 홍설이 평하길 입이 가볍고 이다영과 어울려 다니며 남 헐뜯는 것이 주된 일이라고 한다(...) 홍설이 족보도둑을 자극할 목적으로 학과장에게 상담한다는 말을 나리에게 했고 이를 과 전체에 퍼뜨린다. 그러던 와중에 이다영이 홍설의 족보를 버리는 것을 보고 바로 돌아서서 과에 퍼뜨린 다음 도둑이라며 연을 끊는다. 그런데 이 상황에 대해서 홍설이 이다영에게 난리치지 않자 홍설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안 좋은 의미로 전형적인 인물이다.

4.3. 홍설 주변인물

  • 홍준 - 홍설의 남동생.
  • 공주용 - 올해 여름방학 때까지 홍설이 살던 자취방 옆집 이웃.
  • 이모나 - 홍설의 고등학교 동창.
  • 송성은 - 일본판 이름은 콘도 미유키(近藤 みゆき). 홍설이 유정의 소개로 다니게 된 SKK 영어학원에서 만난 친구. 컬러 렌즈를 자주 착용하며, 지나치게 짧은 치마와 가슴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옷을 자주 입어 학원생들에게 뒷담을 당한다. 처음 만난 홍설에게 낯가림 없이 말도 걸고 함께 다니며, 자기가 실수로 떨어뜨려 망가뜨린 하이테크를 새로 사주는 등 근본적으론 붙임성이 좋고 착하다. 그러나 노출이 심한 복장과,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중년 남자라는 사실 때문에 불륜을 저지른다느니, 원조교제를 한다느니 하는 악소문에 시달린다.
말로는 그런 소문에 익숙하다며 신경쓰지 않는다지만, 사람들의 무시에 날이 갈수록 힘들어 하던 도중 본인도 홍설에 대한 악소문을 믿고 일방적인 오해를 품어 사이가 나빠진다. 홍설이 악소문을 퍼트린 남학생에게 제대로 따져 남학생 무리가 학원에서 쫓겨나면서 오해는 풀리지만 본인의 잘못이 캥겼는지 서먹하게 지낸다. 그러던 중 홍설이 학원을 그만두기 전에 "말 걸어주고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 라고 말하고 작별을 고하자, 고마움과 일방적으로 오해해서 화를 냈던 일에 대한 미안함이 겹쳐 눈물을 흘린다.
  • 심 여사 - 홍설의 어머니. 드라마판 배우는 윤복인. 아버지가 국수집을 운영한 것으로 보이며 이 곳에서 홍 사장과 만났다고 한다. 아영이나 홍설 모두 요리를 잘한다고 하고 국수집이 잘 되는 걸 생각하면 실제로도 요리 실력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남편과 다르게 가족 중에선 그나마 홍설을 이해해주는 인물로 나오지만 남편과 아들로부터 받는 섭섭함을 딸 홍설에게 푸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에 대해 딸인 홍설이 자신에게 화를 내자 이내 사과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좋은 어머니. 사실 속상할만도 한 게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치곤 사업을 하겠다며 온 집안을 말아먹고서는, 여자가 뭘 알아서 사업을 접으라는 거냐며 충고도 무시하고 고집불통으로 구는 남편 때문에 항상 속이 썩는다. 아들인 준이 역시 기껏 유학보내주었더니 한국으로 돌아와서 미국 갈 생각을 안하니.. 남편의 사업 실패 이후에는 남은 목돈으로 잔치국수집을 차린다. 장사는 꽤 잘 되는 모양이나 여전히 사업을 무시하는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 그래도 후반부로 가면서 남편도 국수집의 일에 조금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고, 홍설 가출 사건 이후에는 사이가 회복되어가고 있다. 홍설의 몸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는 백인호의 말에 보양식을 준비하는 등 딸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홍설의 애인인 유정에게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유정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미리 차려입고 맞이할 정도. 백인호가 피아노를 치는 점을 알고 있어 이를 배려해주거나 식사에도 초대하는 식으로 백인호에게 잘해준다.
  • 홍설의 외할아버지 - 등장인물은 아니고 작품 내에서 언급만 된 인물이다. 국수가게를 운영했다고 하며 이 국수가게 근처에서 근무하던 홍사장과 심 여사가 만났다고 한다. 작품 시점에서 살아있는지는 불명.
  • 홍 사장 - 홍설의 아버지. 드라마판 배우는 안길강.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하고 가부장적인데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불통인 인물로 부인과는 장인어른이 하던 국수집에서 만난 사이로, 명문대 출신으로 언급되며 회사도 대기업을 다녔다고 언급된다. 홍설이 머리는 아버지를 닮은 듯. 이유는 언급되지 않지만 대기업을 퇴사한 이후에는 여러가지 사업에 전전하였으나 이 쪽 관련해서는 능력이 없었는지 결국 사업이 망해버렸고, 사업이 망한 이후에도 부인이 국수집을 하는 것을 영 껄끄러워했다. 어쨋든 사업이 실패하는 바람에 홍설은 장학금을 받아야한다는 부담감을 주게 했고 국수집을 차리느라 더 이상 집을 제외하면 재산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 초반부터 은연 중에 가부장적이고 남아선호사상을 지닌 것으로 나온다. 딸인 홍설이 더 성적도 좋고 얌전하며 속도 썩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아들이라는 이유로 홍준에게만 유학을 보내주었고 딸에게 성공해서 남자인 네 동생을 도와주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으며, 심 여사가 없으면 집안일을 딸에게 시키고 딸의 건강은 신경도 안 쓰고 아들 건강만 신경쓴다. 항상 압박만 줄 뿐 딸에게는 별 지원을 해주지 않으며 관심도 없다. 자취를 하는지 기숙사에 들어갔는지도 모를 정도. 제대로 된 칭찬을 해주거나 용돈을 준 적도 없는 듯하다. 어쩌다가 칭찬을 듣고 처음으로 용돈을 받게 된 홍설이 차마 돈을 쓰지 못해 봉투에 넣고 간직할 정도였으니... 뭐 어쨋든 용돈을 주면서 본인 말로는 표현을 안할 뿐 늘 기특하게 생각하고는 있다고 말한 바는 있다. 아내와도 사이는 나쁜 편. 애초에 대기업을 다니다가 때려친 데다가 그 이후에 한 사업으로 인해 집안이 휘청거렸고 가부장적인 태도로 인해 아내에겐 자존심만 남은 영감이라고 까인다. 사업 실패 이후에는 함께 식당을 하지만 식당일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 부부 사이는 여전히 나쁜 편. 그래도 이후에는 몰래 가게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돌리는 식으로 가게 일에 조금 참여하기는 한다.홍설의 남자친구인 유정을 다소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로의 집안 차이가 너무 커서 잘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생각해 그러는 가능성이 있다. 3부 중후반부에 들어서는 가게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홍설 역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홍준에게만 용돈을 주는 식으로 자식 차별을 한다. 놀러만 다니는 홍준의 한심함에 홍설이 따지고 홍준이 뛰쳐나가자 딸과 아내에게만 일방적으로 윽박지르고, 홍설은 결국 차별당해온 것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를 터트리고 가출하고 만다. 이때 홍설은 크게 실망한 나머지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받아본 용돈을 써버리려 했으나 결국 못 썼다.애잔 이후 가출한 홍설이 2일간의 외박 이후에 돌아왔으나 딸과의 사이는 어색. 느낀 게 많은지 이전보단 홍설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유해졌다. 또 오영곤에게 쫒기던 홍설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독자들에게도 평가가 올라갔다. 이후에도 홍설이 늦도록 귀가 안하자 연락도 없이 늦는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홍설을 위해 보약을 지어오거나 홍설이 입원했을 때도 걱정하는 말을 자주 했다. 갈수록 딸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홍설의 할머니 - 홍 남매의 할머니로 홍설네 집과 친척집을 오가며 지냈다. 홍설에게 잘 해주긴 했지만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고, 홍설의 아버지보다 훨씬 가부장적인 인물이어서 홍준을 편애했고 대단히 무뚝뚝했다고 한다. 어린 홍설이 울기라도 하면 뭘 잘했다고 우냐며 다그쳤고, 이 때문에 홍설은 커서도 울음이 나올 것 같으면 삼킨다. 그래도 홍설이 할머니를 정말 좋아하고 따르자[11] 애정이 생겼는지 홍준 몰래 사탕을 주기도 했고 홍설을 이래저래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건강이 악화되는 바람에 홍설이 어렸을 때 입원한 후 눈을 감아, 본의 아니게 설에게 병원, 손에 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주고 간다. 강아영은 홍설이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의기소침해졌다고 느낀다. 현재까지 언급된 자식은 세 명. 차남이 홍 사장, 삼남이 3부에서 종종 등장한 홍설의 삼촌, 장남은 등장은 커녕 3부 93화에서 한 번 언급되었는데 아마 살아있었을 땐 장남의 집에서 머물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홍설의 큰 삼촌 - 등장인물은 아니고 홍설의 할머니에 의해 언급된다. 홍설의 할머니가 살아있었을 당시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 홍설의 작은 삼촌 - 홍 사장의 동생으로 홍 사장의 국수집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한다. 홍 사장이 국수집을 개업했을 때 도와주는 모습으로 나왔고 형에 대해선 할 땐 하는 사람이라고 평가. 카페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백인호를 일일 알바 정도로 썼는데 이 때 카페에 전자피아노가 있었다. 본인 말로는 나름 라이브카페로 가려고 했다가 망했다고. 무뚝뚝한 형과 다르게 제법 살가운 성격으로 나오는데 굳이 따지자면 홍준에 가까운 성격이다.

4.4. 유정 주변인물

[12]

  • 유정의 어머니 - 직업은 국제변호사파워 블로거. 남편이 백 남매만 싸고 돌아서 불만이 많은 모양. 회상씬에서 딱 잘라서 백남매는 우리 가족이 아니라고 말한다. 백남매가 집에 다녀간 후, 정이는 영악할 뿐이지 아무 문제 없다고 변호하며 아들을 이상한 아이로 생각하는 남편과 말다툼한다.[13] 다만 유정의 유년기부터 자신의 일에 집중하느라 항상 해외에 나가 있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아들의 곁에 같이 있어주지 않았고[14] 지금도 일과 여행 때문에 외국에 자주 나가는 걸 보면 이 사람도 유정이 삐뚤어진 것에 대해서 절대로 무관하지 않다.
직업 특성상 해외근무가 잦아 유정과 함께 있었던 적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15] 유정은 어머니가 사준 시계를 계속 차고 다닌다거나, 여행지까지 찾아가는 등 어머니에게 애착을 느끼는 듯하다.
  • 최성조 - 유정과 백인호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길에서 백인호에게 시비거는 모습으로 등장, 작중 묘사를 볼 때 집은 갑부이지만[16] 찌질한 성격때문에 동창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다. 3부에서 백인호의 회상에서 재등장했는데 엄친아 그 자체인 유정을 시기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다 [17] 유정의 계략에 당해 선배들에게 입원할 정도로 박살난다.[18] 백인호가 증거도 없이 자신의 왼손을 망가뜨린 사건의 배후가 유정이라고 단정하고 있는 이유는 유정이 최성조를 박살내는 과정을 백인호가 어렴풋이 눈치챘었기 때문이다. 이 일이 있은 후 졸업 때까지 버로우한 것으로 보인다.
한참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동창모임이 끝난 후 화장실에 가려던 홍설을 알아보고 불러세운다.[19] 다만 최성조도 홍설이 누군지 확신하진 못 했으며 서로가 기억을 떠올리던 와중에 홍설의 고등학교 동창인 윤이(성씨를 알면 수정바람)가 등장하고, 최성조가 윤이의 남자친구임이 밝혀진다. 마침 기억을 떠올린 최성조는 홍설을 비웃으며 백인호의 안부를 묻고[20], 홍설은 그에 대해 해명하느라 진땀을 빼던 중에 유정이 등장하자 화들짝 놀란다. 유정이 자신을 홍설의 남자친구라 소개하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백인호 대신 선택한 남자가 유정이냐는 둥 헛소리를 하다가[21] 유정에게 경고 아닌 경고를 받고 횡설수설하다가 떠난다.

4.5. 백인호 주변인물

  • 백인하 - 백인호누나.
  • 백 교수 - 백인호, 백인하 남매할아버지.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 귀화미국인이다. 첫 부인과 아들(미국인)과 며느리(혼혈), 즉 백 남매의 부모가 사고로 사망해 혼자 백 남매를 키운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였던 탓에 남매가 초등학생때 죽고 만다. 이후 유산 상속 조건 때문에 손주들은 두 번째 부인(한국인. 역시 일찍 사망)과의 사이에서 낳은 백 남매의 고모에게 맡겨진다.
유정의 아버지를 갱생시킨 인물.[22] 어린 유정이 파티에서 자신에게 잘못한 여자아이한테 아무도 모르게 복수하고 책임을 공주용에게 뒤집어씌우는 걸 보고는 오싹함을 느껴 유 회장에게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이후 회상에 등장해 유정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뭐가 되었든 목적 없이 서로를 위할 수도 있다는 걸 느끼도록 애완동물이나 형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유 회장은 백 남매를 데려와 유정과 형제처럼 지내게 한다.
  • 백인호의 옛 동료 - 백인호가 시골에서 막노동을 할 때 만난 친구. 성격이 상당히 순진하고 유약하다. 그 때문에 평소에 이래저래 삥을 뜯긴 모양. 백인호가 삥 뜯기는 걸 구해주기도 했지만, 동시에 삥을 뜯기도 했다(...) 백인호에게 돈을 뜯겨 분노한 사장에게 두들겨 맞은 끝에 백인호가 서울로 갔다는 사실을 불어버린다. 하지만 정은 있었는지 사장을 잘 달래 보내지만 둘이 함께 서울에서 백인호를 찾는다.
  • 민 사장 - 백인호의 옛 사장. 말로는 백인호를 아꼈다지만 백인호에게 제때 월급을 안 주고 미루는 등 악덕 사장의 모습을 보인다. 결국 백인호가 본인 몫의 돈을 들고 서울로 도망간 후 백인호의 옛 동료와 함께 예전에 백인호가 일했던 학원의 전단지를 돌리며 끈질기게 찾는다. 인상도 험악한 데다 욱하는 성격인지 한 행인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자 손을 올리려는 모습도 보인다. 그 행인으로부터 백인호에 대한 정보를 얻고 A대에 들이닥쳐 홍설을 찾으며 학생들에게 위협적으로 굴다가 유정에게 제지당한다.

그 후 백인호가 자수하러 오고나서는 배에 주먹 한방만 먹인 뒤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자고 말한다.

  • 심명수 교수[23]
A대학교 음악학부 교수. 예전에 백인호를 가르친 김은우 교수와 알고 지내고 백인호와도 면식이 있다. 왼손 사건 이후 잠적한 백인호를 신경쓰고 있었다. 홍준을 따라 A대를 방문한 백인호를 만나 대화를 시도하지만 백인호는 트라우마 때문에 도망치고, 그 뒤를 쫓아가다 홍설을 만나 명함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반쯤 오기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 백인호를 개인적으로 가르치며, 진심으로 신경 써 주는 모습을 보인다.
백인호와 함께 교내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정설 커플과 합류해 분위기를 어색하게 한다...인호가 유정과 싸우고 온 다음 날 인호를 혼내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 후 작은 콩쿠르 대회 나갈 생각 없냐고 묻는다.

4.6. 그 외 인물

  • 쇼팽
쇼팽은 별명이며,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정, 백인호, 백인하가 다니는 학교에 유정 회사의 후원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닌다. 아주 가끔씩 과거편에서 등장한다. 심약해보이는 인상과 왜소한 체격, 다크서클이 특징이다. 집안 사정이 백인호와 비슷한데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살던 상황이었지만 이를 딱하게 여긴 유 회장이 생활비와 함께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후원해줬다. 이 때문에 유정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본인이 적극적이지 못한 것도 있고 중간에 백인호가 눈치없는 행동으로 의도치않게 유정과 친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한 피아노 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백인호가 와서는 꽤 잘 치네라고 말하지만 그놈의 녹턴 지겹지도 않냐라고 말하고, 또 백인호가 반 학생들 앞에서 피아노 연습이나 더 하라고 말하는 등 배려심 없는 행동을 여러번 했다. 이 탓에 피아노 실력에 대한 열등감이 겹쳐 쇼팽은 백인호에게 점점 악감정을 갖게 된다.[24]
4부 23화에서 백인호와 달리 공연에서 참가하지 못하고 공연장 밖에서 운다. 그리고 그걸 백인하가 본다. 그런데 얼마 후, 집안 사정이 나온 백인호와 백인하는 학생들에게 쟤도 후원받는 학생이였대라는 등 무시당한다. 알고보니 쇼팽이 유정에게 백인호가 후원받는지에 대한 여부를 물었을 때 '궁금하면 알아보라'고 말했던 것. 그 후 쇼팽이 집안 사정을 찾아내 학교에 퍼트린 듯 하다.
25화에서 백인호와 만나 별관 공사하는 곳 쪽으로 오라고 말하고,백인하는 저 찌질이 계속 유정한테 집적거린다고 말했지만 백인호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한 곳으로 간다. 그러나 그곳에선 백인호를 괴롭히는 일진 무리들이 있었고,백인호는 싸우다 쓰러졌고 일진 무리들이 쇼팽에게 백인호 여기로 데려와준거 고맙다며 한대 때리라고 한다. 그런데 무슨 의식을 느꼈는지 백인호의 손을 보고 연장을 들고 백인호의 손을 내리쳤다.[25] 이 때 '유정의 몫까지...내가' 라고 말한 탓에 사실관계가 어떻든 백인호가 유정이 배후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26]본인이 백인호에게 나름 피해입은 것도 있고 악감정이 있는것도 이해하지만 원한 때문에 상대에게 앞으로의 장래가 망가질 정도의 신체적 상해를 크게 입힌 건 결코 잘한 일이 아니니 불쌍하다고는 해도 마냥 동정적으로 넘어가긴 힘든 인물.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안 나왔다. 학교폭력에 가담한 게 들켜서 처벌받았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저냥 묻어가기 식으로 넘어갔을 수도 있고...
  • 강민태
유정백인호, 백인하가 있었던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다. 백인하를 좋아했고, 백인하에게 선물을 계속 바치지만 혼자서 설레발친 것인지 백인하는 강민태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이에 열받아 백인하를 X년이라고 말하다가 마침 유정과 같이 주변에 있던 백인호가 그걸 듣고 짜증내하고, 누나 단속좀 잘하라고 말하자 한바탕 강민태 무리와 싸우게 된다. 유정은 계속 지켜보다가 강민태가 돌로 백인호를 치려하자 말리고, 강민태는 끼어들지 말라며 팔꿈치로 유정을 때린다...망했어요 마침 도착한 백인하가 유정과 백인호를 건드리는 강민태를 흉기가방으로 쳐내리고 거기에 강민태에게 맞아 눈이 돌아간 유정에게 까지 쳐 맞는다. 이 다음부터 백인호에게 원한을 품는다. 그래도 유정은 두려웠는지 간간히 유정에게 꼬리쳐 원하는 걸 받아가는 안 좋은 모습으로만 등장하고 별다른 충돌은 없었지만 백인호가 유정 네 집에서 후원받는다는 사실이 퍼지고 유정이 백인호와 절교한 후 사사건건 폭력과 모욕[27]을 동반해서 괴롭힌다. 물론 백인호도 지지않고 맞서싸운 탓에 강민태와 그 패거리도 덤벼든 만큼 맞았다. 백남매가 유 회장에게 후원받는 사실이 퍼지고 난 뒤에 주변 분위기가 어느 정도 가라않은 상태에서도[28] 강민태와 그 패거리만은 계속 백인호를 뭉개려 덤벼들었고 자기들만으론 역부족이라 판단해 예전에 최성조를 두들겨 팼던 졸업생까지[29][30] 끌어들여 백인호를 린치한다.

5. 에피소드 일람

과거편이 주를 이루는 에피소드의 경우 굵은 글씨 처리.

예고편은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으므로 제외한다.

5.1. 1부(23편 46화)

  • 당나귀 귀 1화
  • 그 선배 2~4화
  • 변화 5화
  • 시동 6화
  • 물뱀 7~9화
  • 서막 10화
  • 파리 11~13화
  • 송곳니 14화
  • 물밑 15화
  • 실수 16~17화
  • 흔적 18화
  • 장막 19화
  • 기습 20화
  • 시선 21~23화
  • 확인 24화
  • 타인의 관계 25~29화
  • 개인의 감정 30화
  • 적의 31~33화
  • 애정의 조건 34화
  • 일방통행 35~37화
  • 디너쇼-1막 38~41화
  • 아는사이 42~44화
  • 원점 45~46화

5.2. 2부(26편 67화)

  • 마찰 1화
  • 개인의 관계 2~4화
  • 어떤 날 5화
  • 타인의 의견 6화
  • 그 후배 7화
  • 의식 8~10화[31]
  • 관계의 시작 11~18화
  • 그 다음 19화
  • 수면 20~21화
  • 표면 22화
  • 이면 23~26화
  • 혼란 27~28화
  • 불청객 29~31화
  • 디너쇼-2막 32~35화
  • 라인 36화
  • 변수 37화
  • 앙금 38~40화
  • 조우 41~43화
  • 불안 44~45화
  • 분노 46~48화
  • 고립 49~54화
  • 삼자대면 55화
  • 늦여름 56~57화
  • 양면 58~62화
  • 교전 63~65화
  • 개인과 타인 66~67화

5.3. 3부(31편 108화)

  • 프롤로그
  • 새 학기 1~4화
  • 전환 5~6화
  • 감정 7~8화
  • 변신 9화
  • 개인의 상황 10~14화
  • 위협 15~18화
  • 가을밤 19~20화
  • 공격 21~23화
  • 잔상 24~25화
  • 환상 26~35화
  • 폭발 36~37화
  • 타인의 관심사 38~43화
  • 건네는 말 44화
  • 백일몽 45~47화
  • 접점 48화
  • 거미줄 49~53화
  • 안개 54~55화
  • 구멍 56화
  • 관계의 방향 57~65화[32]
  • 도깨비불 66~71화
  • 직면 72~73화
  • 수순 74화
  • 동상이몽 75~77화
  • 풍경 78~79화
  • 디너쇼-3막 80~87화
  • 앨리스 88~90화
  • 동굴 밖 91~92화
  • 죄인 93~96화
    • 특별편 동굴 안[33]
  • 불씨 97~98화
  • 고리 99~104화
  • 개인과 개인 105~108화

5.4. 4부

  • 불발 1~3화
  • 표적 4~5화
  • 토끼 6~7화
  • 먹이사슬 8~12화
  • 단수의 생각 13~15화
  • 이탈 16~18화
  • 혼란 19~25화[34][35]
  • 확신 26~30화[36]
  • 막후 31~33화[37][38]
  • 타인의 행보 34~

6. 광고

인기 웹툰이다보니 연재분 말미에 광고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다만 작가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시기엔 거의 올라오지 않으며, 계약기간이 끝나면 삭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몇몇 광고는 상당히 비범한데,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캐붕이 백미. 임팩트가 크면 광고를 본 순간 해당 화 내용을 죄다 까먹어서 다시 스크롤 올려 읽었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 2012년 3월 네이버 체크아웃 광고
  • 2013년 4월 패션앱 WANNA B! 광고
  • 2013년 7월 게임앱 퍼피라이더 광고
  • 2013년 7월 게임앱 라테일 광고
  • 2013년 8월 게임앱 룰 더 스카이 광고
  • 2013년 9월 게임앱 신나는 게임파티 광고
  • 2014년 1월 클린앤드클리어 광고
  • 2014년 1월 라인 웹툰 감정 스티커세트 광고
  • 2014년 1월 게임앱 신기행 광고
  • 2014년 2월 게임앱 길티드래곤 광고[39]
  • 2014년 2월 게임앱 피쉬 아일랜드 광고
  • 2014년 3월 쇼핑몰 G마켓 광고
  • 2014년 3월 게임앱 룰 더 스카이 광고
  • 2014년 4월 게임앱 퐁앤당 광고
  • 2014년 4월 게임앱 신데렐라 일레븐 광고
  • 2014년 4월 게임앱 드래곤사가 광고
  • 2014년 5월 게임앱 쉽팜 인 슈가랜드 광고
  • 2014년 6월 BGn 밝은눈안과의원 광고
  • 2014년 6월 게임앱 상속자 길들이기 광고
  • 2014년 7월 신한카드 Code9 광고
  • 2014년 8월 게임앱 헤이데이 광고
  • 2014년 8월 컨버스 광고
  • 2015년 3월 츄파타임즈 광고
  • 2015년 6월 고용노동부 청년취업박람회 광고
  • 2015년 12월 니베아 광고
  • 2016년 1월 오리온 광고

7. 단행본

치즈인더트랩/단행본 항목 참조

8. 미디어 믹스

8.1. 보이스 웹툰

드라마 CD 제작사인 사운드박스 디바에서 보이스 웹툰[40]으로 제작되었다.

2011년 5월 출시된 Vol.1에는 1부 1~14화 분량이 실려 있다. Vol.1 예고편. 한정판과 일반판이 있는데, 한정판은 드라마 CD(본편 DVD, 메이킹 필름, 뮤직 비디오&OST) 외에도 부록으로 순끼 작가의 4컷 만화 및 성우소개가 실린 8p 북클릿+홍설 무선노트+유정/홍설 캐릭터 양말을 제공, 일반판은 드라마 CD(본편 DVD)와 4P 북클릿을 제공한다.

2012년 5월에 예약판매가 이루어진 Vol.2에는 1부 15~41화 분량이 부분 각색되어 실렸다. 그러나 말이 '부분 각색'이지 중요한 장면이 상당수 생략되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구매해야 한다. Vol.2 예고편. 이번에도 한정판과 일반판이 있는데, 한정판은 부록으로 순끼 작가의 메세지 사인이 들어있는 북클릿+유정 무선노트+홍설, 유정 티셔츠를 제공한다.

캐스팅

홍설

여민정

유정

안용욱

장보라

조현정

권은택/허윤섭

홍범기

남주연

이지현

오영곤

오병조

김상철

안장혁

강아영/손민수

서유리

공주용

강수진

백인하

전해리

백인호

김목용

김경환/하재우

곽윤상

사주아줌마/이한별

배진홍

2014년 9월 오디오 드라마 제작팀 '루비에 앤 코'에서 3부 백일몽~접점 에피소드 오디오 드라마 제작 예고를 했다. 비영리 목적으로 사운드 박스 디바에서 제작한 정식 보이스 웹툰과는 다르다.

8.2. 굿즈

굿즈 대부분 웹툰 상품만을 전문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웹툰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인기웹툰인만큼 굿즈가 굉장히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최근들어 괴상한 굿즈들도 자주 출몰하기 시작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이 아니므로 살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출시된 굿즈 목록. (품절 시 링크 삭제)

8.3. 드라마

tvN 방영이 확정되어 2016년 1월 4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치즈인더트랩(드라마) 문서 참고.

8.4. 게임

여성향 게임 전문 개발사 글리터에서 제작하며, 2016년 상반기 내 출시 예정.

자체제작 게임도 그모양 그꼴인데 이건 어떨지 참...

8.5. 영화

드라마에 이어서 박해진이 유정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가 제작 준비중이라고 한다.#

9. 그 외

  • 2010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 만화 부문 2위 수상
  • 2011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 만화 부문 2위 수상
  • 2012년 네이버 체크아웃 이벤트 담당 웹툰으로 화제가 되었다.[41]
  • 2012년 11월 순끼 작가가 외주로 그린 치즈인더트랩 빼빼로 광고 웹툰 3편이 공개되었다.
  • 2012년 네이버앱 TV 광고 eppisode 10 N드라이브 광고를 맡았다.[42]
  • 2012년 알라딘 최고의 만화 베스트 웹툰 2위 수상
  • 2012년 독자만화대상 3위 수상
  • 2013년 4월 인기 웹툰 콜라보레이션 T셔츠 특집전에 참가할 11개 웹툰 중 하나로 선정되어 TATE와 계약해 반팔 티셔츠 4종이 출시되었다.
  • 2013년 7월 웹툰샵 측에서 댓글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 5명을 추첨해 순끼 작가의 친필 부채를 증정했다.
  • 201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네이버 측이 선보인 20여개 만화 중 하나가 되어 해외에서 화제가 되었다.
  • 2013년 알라딘 최고의 만화 2위 수상
  • 2014년 5월 모바일 게임 쉽팜 인 슈가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치즈인더트랩 캐릭터의 양버전을 출시되었다. 출시된 캐릭터는 홍설, 유정, 백인호. 홍설의 개털 휴대폰 고리 인형도 같이 출시되었다.
  • 2014년 6월 모바일 게임 상속자 길들이기 오픈 이벤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이 제작되었다.[43]
  • 2014년 BICOF(부천국제만화축제) 웹툰에서 온 그대[44]에 전시될 인기 웹툰 7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조형물로 전시된 캐릭터는 홍설.
  • 2014년 9월 인천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 응원 이벤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4종이 제공되었다.
  • 2014년 오늘의 우리만화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45]
  • 2014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웹툰 스튜디오 외벽의 스트릿플랩에 소개되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참관객들에게 홍설 포스터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 웹툰 하나로 한달 매출 9억원?…"짭짤하네" - 유료화 한달만에 매출 9억원을 돌파했다. 인세로 치자면 백만부를 돌파한 것과 같은 수익이다. (상세한 순위는 미공개하였지만 현재 월간 수익링크를 보면 치인트로 추정된다.)


  1. [1] 특별편을 마지막으로 '치즈인더트랩'은 완결웹툰에 들어갔고 2015년 11월 23일에 유료화됐다.
  2. [2] 일본판은 월요일, 영어판은 일요일에 연재되고 있다. 일본판은 웹페이지는 2014년 가을부터 일본 외 지역에선 접속할 수 없도록 막아둬서 한국에선 볼 수 없고, 모바일 앱으로만 볼 수 있다.
  3. [3] 일본에서는 チトラ(치토라)로 줄인다.
  4. [4] 3부 프롤로그 이전화인 특별편 참조
  5. [5] 데포르메가 적지는 않다. 애초에 만화라는 장르 자체가 많은 데포르메를 내포하고 있기에 잘못된 설명이다.
  6. [6] 작가가 언급한 것을 옮긴 건지, 굿즈 제작진이 임의로 작성한 건지는 불명.
  7. [7] 백인호가 돈을 들고 야반도주한 일, 손민수가 홍설을 따라 하는 모습
  8. [8] 아마 연성물 수가 적은 이유는 주역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지극히 복잡하고 다층적인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인물 심리가 복합적이고 다면적이면 감상하는 독자 입장에서야 그냥 좋을 뿐이지만, 그 인물을 데리고 사건을 연출하고 갈등을 엮어내야 하는 연성자 입장에선 세상에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는 것이다(캐붕의 지뢰가 곳곳에 만개). 치인트 특유의 복잡한 인물 심리는 제3자가 글/만화 등을 연성하기 지극히 어렵게 만든다. 작품 자체의 인기와는 별개로 연성물 수가 적은 원인은 이것으로 추측된다.
  9. [9] 한마디로 강간미수범이다. 덧붙여 김상철에겐 '따먹으면 알려주겠다'며 그 여학생이 홍설이라는 건 말하지 않았다. 이미 민도현이 홍설에게 접근하는 걸 본 유정은 대화를 엿듣고 홍설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채지만 신경을 끄려 한다.
  10. [10] 민도현이 미리 말을 해뒀는지 동아리 친구들까지 합세해 술을 먹인다. 천하의 개쌍놈들
  11. [11] 할머니가 못 가게 신발을 숨겼다
  12. [12] 직접 등장할 일이 없어 작가가 2부 완결 특별편에서 젊었을 적의 모습을 보여준다. 유정과 닮은 외모의 미인.
  13. [13] 이 때 '백교수 님의 치료는 실패에요! 당신은 겉으로 난리치지만 않을 뿐, 분노표출을 더 이상한 방향으로 하고 있어. 아직도 타인을 멋대로 판단하고 억지로 조작하는 사람일 뿐이죠.' 라고 남편을 쏘아 붙였는데 믿고 있는 아들마저 남편과 똑같다는 것은 잘 모르는 모양이다.
  14. [14] 특히 아버지가 워낙 막장 삐뚤어진 교육방식을 취하는 지라 옆에서 이를 제지하고 보듬어 줄 어머니의 존재가 절실했다.
  15. [15] 다만 이 탓에 유정의 삐뚤어진 면에 대해서 모르는 모양.
  16. [16] 과거 회상 때 유정의 아버지가 최사장 네 아들이라고 언급하는 걸 보면 재벌은 못돼도 아버지가 규모가 큰 회사를 경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17. [17] 선생님에게 유정이 애들에게서 돈을 걷고 이를 횡령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유정 이야기만 하면 트집잡고 유정 본인에게도 사사건건 시비걸었다. 이 때문에 본인은 모르지만 같은 급우들한테 상당히 재수없는 놈 취급 받았다.
  18. [18] 이미 한 번 선생님에게 거짓신고를 한 최성조인 만큼 미리 자신이 선배들이 자신을 술자리에 초대했다고 최성조에게 말하면서 너는 연락 못받았니 하면서 열등감을 자극하면서 밑밥을 던졌고 이를 덥썩 문 최성조는 선생님들께 유정이 술마신다고 고자질했지만 이전에 초대받았다고 했지 간다고 한적 없는 유정이 거기 있을 리 없었고 결국 그자리에 있던 선배들이 선생님들에게 줄줄히 잡혀서 징계받았다. 이후 당연히 최성조는 이들에게 떡이 되도록 맞아서 입원했다.
  19. [19] 홍설도 어렴풋이 최성조를 기억했다.
  20. [20] 백인호를 홍설의 남자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21. [21] 그 전까지 최성조의 헛소리를 듣고만 있던 유정이 "백인호라서 일부러 그런 건..."이라는 말 한 마디에 입을 열고, 최성조는 자신이 말실수했음을 깨닫는다.
  22. [22] 다만 엄밀히 따지면 갱생이라고 할 수 없다. 현재의 유회장은 겉으로 분노를 표출하지 않지만 현재의 유정처럼 이중적인 사람이기 때문.
  23. [23] 일본판 이름은 시무라 아키히데(志村明秀). 원작 존중?
  24. [24] 물론 백인호는 나쁜 뜻으로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철이 없었을 뿐.
  25. [25] 아마도 본인 입장에선 자기 처지를 나쁘게 만든 백인호가 자기도 충분히 해칠 수 있을 정도로 약한 상태에 놓였다는 것을 지각하자, 이 때야말로 본인의 분을 풀 기회라고 생각하며 이런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 즉 분노가 터질락말락 하는 상황에서 원수진 놈은 무력한 상황이니 팍 하고 터졌다고 봐도 될 듯.
  26. [26] 이때 표정이 땀을 흘리고 있었으며, 긴장한 기색이 있는 걸로 봐서 그냥 본인의 자의로 그런 걸 어떻게든 나중에 책임회피하기 위해 + 백인호의 보복을 딴 대로 돌리기 위해 급조한 거짓말을 친 것으로 추정된다. 그 거짓말을 진짜라고 받아들인 백인호가 나중에 어떤 꼴로 굴러떨어졌는지 생각해보면 거짓말 한 번으로 원수 제대로 갚은 셈?
  27. [27] 주로 거지라고 불렀으며 거지는 거지답게 빌빌거려야지 왜 당당하냐느니, 죽은 백교수에 대해선 고인드립과 패드립을 동반했다.
  28. [28] 주변에서 비웃음도 많이 당했지만 나름 도와주는 학생들도 있었고 어차피 자기 일 아닌거 신경 안 쓰는 학생들이 더 많았다.
  29. [29] 백인호와 같은 반의 부반장 네 형으로 모임에서 유정과 안면을 틀 정도면 집이 잘 사는 모양이다.
  30. [30] 다만 이건 굉장히 이상한 광경인데 이미 졸업해서 성인이 된 사람이 어째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후배의 치졸한 학교폭력을 도와주는 지는 불명. 분명 모임에서 유정과 안면을 틀 정도면 집안도 상당하다는 건데, 고등학생 한 명을 집단폭행하는 거 본인이 도와줘봤자 별다른 이득도 없을 테고 잘못되면 범죄자가 될 수도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강민태를 도와주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전개를 위한 희생양 아닐까? 마찬가지로 강민태도 이제 대입 수능을 코 앞에 둔 고3인데 백인호랑 허구헌날 쌈박질하고 다치는데도 선생들이 아무런 관리도 하지 않는다. 이 또한 명문고의 모습이라기엔 이상하다.
  31. [31] 2부 10화의 경우 단행본에서 반쯤 갈아엎어졌다.
  32. [32] 후반에 유정과 홍설의 작년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이렇게 자세하게 다루는 건 오랜만으로, 거의 3부 프롤로그 이후 처음.
  33. [33] 93화 다음 주에 올라옴. 다른 특별편들과는 달리 앞뒤 에피소드와 이야기가 이어진다. 일종의 쉬어가는 이야기
  34. [34] 백인호 왼손 사건 떡밥 회수 및 백인호의 과거 이야기 완료
  35. [35] 전반부 딱 절반은 현재 이야기고 후반부 딱 절반은 유정과 백인호의 과거 이야기라 볼드체 처리를 해야할지 좀 모호하다.
  36. [36] 홍설 기절 사건 및 휴학 결심 떡밥 회수
  37. [37] 31화 말미에서 마침내 1부 1화 첫 장면을 따라잡았다. 작품의 시작을 알린 홍설의 "나, 휴학할 거야." 대사가 나온 직후부터, 배경은 여전히 과거이야기 특유의 검은색이지만 안쪽 컷은 현재이야기 특유의 톤다운되지 않은 색감이 되었다.
  38. [38] 홍설과 유정의 작년 이야기 완결
  39. [39] 순끼 작가가 길티드래곤 SR 카드 3장을 협찬하기도 했다.
  40. [40] 웹툰에 성우의 보이스 연기와 배경음악 및 효과를 더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웹툰의 특징은 살리며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
  41. [41] 순끼 작가가 작품 캐릭터(홍설, 유정, 백인호, 장보라, 권은택, 백인하)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옷이 무엇인지 맞히는 이벤트로,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라이너 등의 상품을 증정했다.
  42. [42] N드라이브 설치 및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이다. 홍설이 유정과 함께 휴대폰 A/S 센터에 가는데, 폰은 깨끗이 수리되었지만 갤러리의 사진까지 깨끗이 다 날아간다. 유정이 직원에게 인상을 쓰며 소매를 걷어부치는 장면이 압권. 여담으로 치즈인더트랩 2부에서 작가가 홍설의 낡은 시크릿폰을 스마트폰으로 조용히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바꿔준 것을 알 수 있다(...)
  43. [43] 월드컵 기간이다 보니 캐릭터들의 월드컵 응원 이모티콘 2종이 섞여 있다.
  44. [44] 인기 웹툰의 캐릭터를 작품 전시와 함께 캐릭터를 조형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주며, 조형물 역시 전시하는 코너이다.
  45. [45] 한국만화가협회 주최. 무려 2013년 9월~2014년 8월 사이에 연재된 모든 만화를 대상으로, 총 35인의 선정위원이 선정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한국만화가협회장상은 송곳이,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치즈인더트랩, 곱게 자란 자식, 먹는 존재, 아만자가 수상했다. 여담으로 시상식은 제14회 만화의 날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에서 거행되었는데, 순끼 작가가 마감 사정상 불참해서 네이버 여직원이 대리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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