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유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계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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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계파 (진보정당 · 정의 · 민주 · 평화 · 바른미래 · 한국)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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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주요 명단
4. 떠난 사람들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

親劉 / Pro-Yoo Seung-min

유승민의 정치적 이념·주장을 지지하고 따르거나, 그 측근인 정치 세력을 뜻한다. 2015년 국회법 개정안 논란으로 불거진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퇴 파동으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상도동계, 동교동계처럼 부른다면 개포동계 혹은 용계동계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쓰이지는 않는다.

친무나 친홍과 비교돼는 특징이 있다면, 유승민이 한때 박근혜의 최측근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친유계에는 舊 친박계 출신들이 상당히 많으며, 친무나 친홍과 비교해 봐도 친박 출신 정치인의 비율이 높다. 특히 유승민은 19대 국회 중반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박근혜와 결별하기 이전까지는 친박 좌장으로 유명한 최경환과 함께 친박 중진으로 통할 정도였다.

이로 인해 평균적으로 중도에 조금 가까운 중도보수 계파로 분류되기는 하나, 구성원들의 스탠스의 폭이 꽤 넓찍넓찍한 편이다.

2. 상세

2015년 원내대표 사퇴파동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에게 찍히면서 이한구가 주도한 2016년 새누리당 공천파동에서 유승민과 유승민과 친한 의원들이 공천학살끔살을 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유승민과 조해진, 류성걸, 권은희 의원등이 탈당해서 무소속 연대를 형성하게 되고 김무성옥새런 같은 사건이 터지면서 유승민은 당선되었으나 나머지 의원들은 전부 낙선하게 된다.

유승민은 우여곡절 끝에 새누리당으로 복당하게 되고 20대 총선이 끝나고 복당하고 보니 저하고 일했던 의원 중 남아있는 분은 이혜훈·김세연 의원 딱 둘만 남았을 정도로 다 ‘공천학살’당했다”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남은 의원들이 없었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태로 인해서 비박계가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를 결성하게 되고 결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을 유승민이 주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탄핵소추 이후에 비박은 새누리당 당권싸움에서 패배하게 되고 바른정당 창당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유승민이 바른정당 19대 대선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게 되는데 이후 유승민의 지지율이 1~3% 수준으로 꾸준히 바닥을 기어가면서 친유계는 자강론을, 김무성계는 연대론을 각각 외치면서 당이 균열하게 되고 결국 김무성계 이은재 의원의 탈당을 시작으로 5월 2일 12명의 의원들이 집단 탈당하게 된다.[1] 하지만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면서 유승민은 6.8%(4위)의 득표율로 나름 선전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친유계가 바른정당의 주도세력이 된다.

2018년 2월 13일 바른미래당이 창당되면서 친안계와 함께 바른미래당을 구성하는 주요 계파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자유한국당 측에서 유승민을 포함한 친유 정치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복당 구애를 하고 있고, 이학재를 포함한 일부 친유 정치인들은 자유한국당 복당이 기정 사실화됐으며,# 유승민도 지속적으로 복당 요청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미 이학재를 포함한 일부 친유 정치인들이 자유한국당 복당에 긍정적 의사를 표한 데다 지역구가 TK인 유승민 입장에서도 총선을 앞두고 있어 결국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할 확률이 높다는 언급이 나오고 있다.#[2]

실제로 친박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축소돼고 바미당이 제7대 지선에서 패배하자 21대 총선을 앞두고 유승민계 또한 자유한국당 복당으로 유턴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학재와 류성걸이 현재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거기다가 하태경/오신환 등의 바른정당계 소장파나 남원정의 일원인 정병국과 달리 친유 정치인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어, 20대 국회 임기동안 주목할만한 이유가 생겼다.

2019년 친유를 포함한 비당권파들이 손학규 퇴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을 출범시켰으나 퇴진에 사실상 실패하였고, 신당 창당 준비 작업에 들어가는 등 사실상 분당 수순에 돌입하여, 결국 2020년 1월 3일 유승민을 비롯한 구 바른정당계 의원과 당원들이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했고, 2020년에 새로운 살림을 꾸리는 데 성공했다..

3. 주요 명단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KDI 연구원 시절부터 친했던 전 바른정당 대표 이혜훈, 舊 이회창계로 자연스럽게 유승민과 가까이 지냈던 지상욱을 비롯해서 이학재[3], 유의동, 오신환[4] 등을 들 수 있다. 전직 의원으로는 류성걸, 권은희, 민현주, 진수희[5], 김희국, 이종훈, 구상찬[6], 유력 원외인사로는 이준석[7] 바른미래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그리고 김성동 전 바른정당 사무총장[8], 경북 안동에서 3선의원을 지낸 권오을 전 의원[9], 북한 인권운동을 했던 이종철 부대변인,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10], 강대식 전 대구 동구청장, 김제식 전 의원 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경력을 거친 이언주 의원은[11] 과거에는 범친유로 분류돼기도 했으나 현재는 자유한국당 정치인들과 친하게 지내며 제21대 총선 이전에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성향 상 바른미래당과는 거리가 생겼고 자유한국당의 친황에 훨씬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하태경, 오신환 등의 소장파 및 정병국 의원은 친유와는 다소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범 친유로 볼 수 있겠지만 이들은 친유로 분류하기 적절하지 않다.

4. 떠난 사람들

김명연 의원은 원래 친유계 인사로 분류되었으나, 친박계 인사로 변절하였다가, 친홍으로 전향하였고, 이재영 의원 역시 원조 친유 인사중 한 명이었지만 새누리당에 잔류하면서 친홍으로 완전히 전향했고, 김상훈 의원 또한 친유에 속했으나 새누리당 잔류 후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를 지지하면서 친홍으로 전향했다. 19대 대선에서 유승민을 적극적으로 도왔던 홍철호, 김영우 의원이나 유승민과 무소속 연대로 총선을 함께한 조해진 전 의원은 2017년 2차 바른정당 탈당사태로 당을 떠나면서 결별하였고[12][13] 유승민 의원의 최측근이자 친유계의 좌장으로 불렸던 김세연 의원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에 대한 의견충돌과 지역구 사정의 이유로[14] 2018년 1월 9일 탈당함으로써 결별했으며, 박인숙도 1월 16일 지역구 사정을 이유로 탈당하였다.[15] 2018년 12월 중순에 이학재 의원과 류성걸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5. 기타

  • 유승민이 19대 대선 과정에서 자주 한 말이 있는데 대략 요약하자면 "바른정당에는 계파가 없다. 새누리당 시절에 친박 비박 계파싸움 하다가 쫑 났는데 우리는 그런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다. 하지만 비상시국위원회 시절부터 친무계와 친유계는 서로 의견 충돌이 잦았던 것이 사실이었으며 결국 5월 2일 바른정당 집단 탈당 사태의 원인중에 하나가 되었다. 다만 친박처럼 광신적인 지지를 보이지는 않으며 일반적인 계파라고 보기에는 느슨한 편인 것도 사실이다. 당장 바른정당의 남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친이-상도동계(정병국, 정운천) 및 소장파(남경필, 원희룡, 하태경 등)와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는 점을 보면, 사실상 가장 느슨한 계파 중 하나라고 해도 맞을 정도.[16]
  • 디시인사이드 바른정당 갤러리에서 친유계 장악을 막기위해, 이혜훈을 배척하고 김영우와 하태경을 밀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바른정당 갤러리에선 이회창 직계이자 유승민 지원을 위해 바른정당으로 이적한 지상욱과 당시 유승민 쥬니어라 불릴 정도로 친유였던 김영우를 밀었고 이혜훈 하태경 둘을 '혜태"라고 묶으며 동시에 배척했다. 이혜훈은 지금도 진성 친유로 간주되고 있고 하태경은 바른정당 소장파로 친유가 아닐 뿐이지 반유 성향은 전혀 없다.
당시 5인의 후보 중 하태경·정운천만이 친유가 아니었을 뿐 나머지 이혜훈·김영우·지상욱은 사실상 친유로 분류되고 있었다. 혜태 둘이 배척당한 이유는 문재인 정권 초 이혜훈 하태경 둘이 뉴스공장을 비롯 각종 진보계 팟캐스트에 나가 연일 문재인 정권을 칭찬했기 때문이다. 이혜훈의 "문 대통령 너무 잘해서 무서울 정도", "아메리카노 마시는 모습 보면서 이전 정권들에는 없던 진정한 소통 느껴" 등의 발언이나 이혜훈·하태경의 강경화 임명 찬성 발언 등도 이 시기에 나온 이야기다.[17] 또한 당시 바른정당 갤러리 외 기타 지지모임에서는 중도나 진보층에서 유입된 유승민 지지자들이 다수를 차지해 진보성향 여론이 매우 강했던 반면 타 유승민 지지사이트보다 보수성향 유저들이 주류를 차지하던 바른정당 갤러리에서는 당 정체성이 탈보수 중도로 가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는 분위기 때문에 당시 5인의 후보 중 가장 보수성향이 강했던 지상욱과 김영우를 밀었던 것이다. 그러나 김영우는 탈당했다.결론적으로 바른정당 갤러리가 친유계 장악을 저지하기 위해 김영우 하태경을 밀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그 둘을 밀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당시 분위기는 김영우와 지상욱을 미는 그룹과 이혜훈과 하태경을 미는 그룹으로 양분된게 일반적 분위기였고 하태경만 독자적으로 밀거나 정운천만 독자적으로 미는 마이너한 그룹이 있었을 뿐이다. 당시 바른정당 갤러리에는 "친유계"라서 지지하고 배척하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었으며 당시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중 소장파 외 유일한 비유계인 '친무'로 분류되는 인물이 한명도 출마하지 않았다. 당시 바갤에선 단순히 바른정당이란 틀 안에서 각자 성향상 맞는 후보를 지지했을 뿐이지 계파를 나눠 지지하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김무성계도 이제 한배 탔는데 조금 맘에 안들어도 다독이면서 가자는 분위기가 강했고 그만큼 계파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무의미했다.오히려 계파라는 분위기가 강해지기 시작한 건 2차탈당이 시사되고 통추위(보수통합추진위원회)가 수면으로 드러난 시점 이후부터이며, 그 이후부터 친유, 친무, 친이, 소장파 등으로 구분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 대한민국의 정치 계파들 중에서는 반페미니즘·반워마드 성향이 가장 강하다. 워마드 폐쇄법 공동발의자는 대표발의자인 하태경 최고위원을 포함해서 총 11명인데, 이 중 범친유계는 하태경 최고위원(대표발의자)과 오신환 원내대표·유의동·지상욱·정운천·이혜훈 6명이다. 특히 이혜훈 의원은 여성 의원들 중 유일한 워마드 폐쇄법 공동발의자다.[18][19] #
이렇게 된 이유는 친유의 정치적 기반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20대 남성이라도 잡아야 되기 때문이다. 반면 국민의당 출신인 친안인 경우는 수도권, 충청, 영남의 중년층 이상 중도 유권자가 지지기반이기에 굳이 20대 남성을 안 잡고 페미니즘 정책을 해도 중년층 이상은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경우가 많고 더불어 민주당에게서 중도~증도우파 계열인 20대 여성의 지분을 뺏어올 수 있기에 오히려 페미니즘이 이득일 것이다.

6. 관련 문서


  1. [1] 정작 김무성은 당시에 탈당하지 않고 바른정당에 남아있다가 2017년 11월 8명의 의원들과 함께 탈당했다.
  2. [2] 거기다가 자유한국당의 친박들이 친무+친홍 연합에 의해 힘을 잃고 청산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애초에 보수 소장파 계열도 아니고 한나라당에서 정치를 시작한 유승민 입장에서도 현재 상황에서는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는 것을 주저할 이유가 별로 없다.
  3. [3] 원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박근혜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었던 원조 친박 인사 중 한 명이었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난 이후로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친유로 전향하게 된다. 다만 이학재는 지역구 민심 등을 이유로 자유한국당에 되돌아간데다가 정보위원장직 파동을 일으켰기에, 친유라고 볼 수 없다.
  4. [4] 본래 하태경과 오신환은 19대 당시에는 친김무성 출신이었으나 20대 국회에 들어와서는 독자적인 보수 소장파에 속한다. 의정활동을 여러모로 함께하고 있다 보니.
  5. [5] 2007년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경선에서는 유승민은 친박, 진수희는 친이에 서서 대척관계에 있었지만 사실 둘 다 이회창이 발탁한 인물이라 서로 친분이 있다.
  6. [6] 원래는 친박 인사중 한 명이었으나 박근혜의 실정과 독단적인 성격에 반발하여 친유로 전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7. [7] 이준석의 아버지와 유승민이 친구 사이다.
  8. [8] 바른정당 창당 당시 유승민과는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으나,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후 유승민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부친인 김수한은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으로 있다는 점도 특징.
  9. [9] 새누리당 시절까지는 친무로 분류되었으나 바른정당에 입당한 계기로 친유로 전향했다.
  10. [10] 이 쪽도 부친인 권철현은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으로 있지만 당적은 별개로 가는 듯.
  11. [11] 이언주는 2018년 후반에 본인의 성향이 개혁 보수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 박정희를 찬양하고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들과 훨씬 가깝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강성 보수 성향으로 갈아탔다고 봐야 한다. 또한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12. [12] 특히 김영우와 조해진은 정병국/주호영과 달리 친이계 출신 유승민계로 분류됐는데, 그렇지만 이명박이 대대적인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이명박을 정치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자강에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노선으로 변경하면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조해진은 자유한국당 복당 보류 중이기는 하지만..
  13. [13] 김영우와 조해진이 자유한국당행으로 노선을 변경한 이유는, 이들은 유승민이랑도 친분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친이계 최측근으로 분류돼는데,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범 여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압박하자 바른정당의 친이계 대부분이 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택한 것이다.(정병국, 정운천 제외)
  14. [14] 지역구 사정이 결정적이었다. 김세연으로서는 지방선거의 금정구 지역 지방의원 공천 문제를 외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15. [15] 다만 박인숙의 경우 추석 전까지 바른정당 지지율이 일정부분 나오지 않을 시에는 탈당하겠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16. [16] 사실 남경필계 소장파 의원들은 오히려 친무계와 다소 서먹서먹했던 편이라(당장 남경필과 김용태는 당초 바른정당과는 별도의 신당을 창당하려 했었다. 나중에 김용태가 통수를 때렸지만(...)), 친유계와는 미묘한 성향차이를 뺀다면 굳이 사이가 나빠질 이유는 없다. 게다가 친유계나 남경필계 둘 다 대부분 정계입문 당시 이회창계라는 공통점까지 있기 때문에...이런 부분 때문에 남원정계 소장파들을 범친유로 보기도 한다.
  17. [17] 출범 초에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상당히 높았기에 이런 말이 가능했다. 현재는 하나같이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상태이다.
  18. [18] 이외에도 당내에서는 친안계인 이동섭 의원과 당권파임재훈 의원, 자유한국당 김광림·박성중·최교일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19. [19] 물론 유승민 본인은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한 적 있지만, 본인이 진짜 페미니스트라기보다는 여성 표를 잡기 위한 정치 활동의 일환으로 보는 게 더 타당하다. 실제로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고.
  20. [20] 대표적으로 김세연, 이혜훈, 류성걸 등의 친유로 분류되는 정치인은 대부분 친박 출신이었고 그 비율도 친무나 친홍에 비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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