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공주

かぐや姫

1.1. 카구야 공주를 참고, 혹은 모티브가 된 것
2. 전국란스의 등장 캐릭터
3. 검용전설 야이바의 등장인물
4. 무사시 건도의 등장인물
5. 일본의 포크 그룹 카구야히메

1. 타케토리모노가타리의 등장인물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이야기인 타케토리모노가타리(竹取物語:죽취물어)의 등장인물. 赫映姫라 쓰기도 한다.

대나무를 팔던 노부부가 빛나는 대나무를 발견했다. 이를 잘라보니 그 안에서 카구야 공주가 나왔다. 성장한 그녀는 굉장히 아름다워서 구혼자들이 몰렸다고 한다. 다섯 명의 구혼자들에게 카구야 공주는 각각 부처의 돌 바리때, 봉래산의 옥의 가지, 불쥐의 털옷, 용의 목의 구슬, 제비의 자안패를 가지고 오라고 하지만 전부 실패한다.

나중에는 미카도(=천황)도 청혼했지만 거절하고 시구를 나누며 펜팔 친구처럼 지낸다. 3년 후, 카구야는 자신이 에서 유배를 온 공주라는 것과 이제 달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그녀가 달에 돌아간다는 8월 보름, 미카도는 노부부의 집을 병사들이 에워싸게 하고 지키게 했지만 결국 카구야 공주는 달로 돌아갔다. 한마디로 SF식 전개. 카구야 공주는 달로 가기 전 이별의 선물로 미카도에게 불사약과 날개옷과 편지를 전했으나, 미카도는 '카구야 공주가 없는데 이런 물건들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라고 슬퍼하며 그것을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 꼭대기에서 태워버렸다.불사약이랑 날개옷 있으면 달까지 날아갈 수 있는거 아닌가 그 때부터 그 산의 꼭대기에서는 항상 연기가 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 산을 불사의 산, 즉 후지산(不死와 富士는 발음이 같다)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혹은 '이와카사'란 사람을 시켜 태우게 했다고도 한다.[1]

1.1. 카구야 공주를 참고, 혹은 모티브가 된 것

  • 2004년에 일본 연구팀이 난자만으로 수정에 성공한 실험쥐에 '카구야' 라는 이름을 붙인 적 있다. # 카구야 공주가 대나무 안에서 태어난 것에서 모티프를 딴 이름이라고.
  • 꾸러기수비대에서는 대나무공주는 할아버지에게 발견되지 않고 갇혀있었다

한편 노인부부는 블랙전사 때문에 스파게티집을 운영하고 있다[2]

2. 전국란스의 등장 캐릭터

전국란스에 등장하는 서브 이벤트용 캐릭터. 우주인이지만 발견되는 장소가 三河여서 도쿠가와 가로 분류했다. 캐릭터 모티브는 1.

란스가 밤 산책중 숲에 굉음이 들려 달려가보니 왠 UFO가 떨어져 있었다. 잠시 뒤 UFO에서 우주복을 입은 여성이 한 명 나왔는게 그녀가 바로 카구야 공주.

란스의 성격상 보자마자 붕가! 하려 했지만 카구야 공주가 "기계의 분석 결과 자신의 몸이 이 땅의 대기와 닿으면 죽어버린다는 결론이 나왔다."라고 하는 지라 일단 보류. 떨어진 우주선이 고쳐지면 기체 안에선 옷을 벗을 수 있다는 말에 UFO 수리에 필요한 부품 3개(셀로판 테이프, 코일, 철 파이프)를 모아주기로 한다.(마리아 카스타드를 데려가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녀조차 UFO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 했다.)

부품 3개를 가져다주면(이벤트 발생 후 미궁을 돌면 금방 구한다.) UFO 수리를 시작하는데 작업중 우주복이 찢어지게 된다. 당연히 란스와 카구야 공주는 난리법석을 떠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알고보니 대기 성분을 분석하던 UFO의 시스템이 고장나 있었던 것. 방해물이 없어진 이상 란스에게 거리낄 것은 없었다. 바로 붕가붕가.

붕가붕가 후 카구야 공주는 UFO를 타고 돌아가는데 고쳐진 UFO의 통신 시설을 통해 신호가 잡힌다. 누군가가 통신을 통해 정찰 상황을 묻자 카구야 공주는 "이 별은 매우 미개하며 어떠한 인간도 살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우주 너머에 있는 제국의 정찰병이었던 것. 그녀는 정복 대상이 될 별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UFO를 타고 란스네 별로 왔던 것이다. 란스네 별은 그들의 정복 대상에 포함 되어야 했지만 란스의 (붕가붕가를 위한)친절에 뿅 간(…) 카구야 공주는 거짓 보고로 은혜를 갚았다.

이로써 란스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를 또 한 번 구했다. 세계 하나 구하지도 못 하고 정년퇴직 당하는 용사들과는 다르다! 용사들과는!

UFO가 망가진 상태에서 그녀를 만나면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해주기 때문에 붕가붕가해서 CG를 얻을 지(붕가붕가 하면 바로 떠나버린다.) 공짜 회복을 노릴 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다.

입버릇은 어미에 붙는 피코코. 다만 본인이 직접 하는 대사가 아니고 우주복을 입고있기 때문에 우주복을 입고 말을 할때 나오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것 뿐이다.

3. 검용전설 야이바의 등장인물

카구야 공주(YAIBA) 참조.

4. 무사시 건도의 등장인물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あなた方もよくご存知のはず…)

본작의 히로인 1.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녀. 성우는 카와라기 시호.

단죠라는 호위무사를 데리고 다니며 그 자신도 대마도 월하(對魔刀 月河)라는 단검을 사용해 수준급의 전투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에서 유메 공주와 쌍벽을 이루는 작붕의 최대 피해자. 왼쪽의 남자가 호위무사 단죠이다.

명대사는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あなた方もよくご存知のはず…)'

마물들의 수령 야샤가 료우겐의 첩으로 삼기 위해 마물들을 동원해 붙잡으려 한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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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달의 무녀. 달의 무녀가 가지고 있는 신통력 때문에 원래 역사와는 다르게 임진왜란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막부가 승리를 거둔 것이다.

그 때문에 료우겐은 역사를 본인이 승리했던 대로 에도 막부를 재건하기 위해 신통력을 가지고 있는 카구야를 첩으로 삼고자 했던 것이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납치계획은 봉인혼을 찾으러 가면서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5. 일본의 포크 그룹 카구야히메

1970년 ~ 1975년까지 활동.

1970년 미나미 코우세츠(南こうせつ), 모리 신이치로(森進一郞), 오오시마 미하라(大島三平)가 모여서 데뷔하였다. 당시의 그룹명은 남고절과 카구야공주(南高節とかぐや姬)였으며, 당시의 대표곡은 술에 취한 카구야공주(醉いどれかぐや姬)였다.

이후 미나미 코우세츠는 모리 신이치로와 오오시마 미하라 대신 이세 쇼우조우(伊勢 正三)와 야마다 판다(山田パンダ)와 함께 미나미 코우세츠와 카구야히메(南こうせつとかぐや姬)를 결성하여 첫 싱글 청춘(靑春)으로 데뷔한다.

1973년 9월에는 그들의 대표작인 칸다강(神田川)을 발매한다. 칸다강은 카구야히메의 다섯번째 싱글로 여기서부터 정식으로 카구야히메란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칸다강은 최종적으로 160만장이 판매된 카구야히메의 최대 히트작이 되었으며 안보투쟁 당시에 불리어졌던 사회파 포크(生活派フォ-ク)[7]를 대신한 생활파 포크(生活派フォ-ク)[8], (다다미)4첩반 포크(四疊半フォ-ク)[9]의 대표작으로 당대의 젊은 세대[10]에게 사랑받았다. 현재에도 일본에서는 첫 기타 연습곡으로 널리 연주되고 있으며, 나가노의 스에히로 다리 근처 공원에는 칸다강의 비가 세워져있으며, 이후 데메 마사노부(出目昌伸)에 의해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후 미나미 코우세츠는 22세의 이별(22才の別れ) 혹은 남겨진 눈(なごり雪)의 발표를 준비하였지만, 음반사의 압력에 의해 붉은 초롱(赤ちょうちん)을 먼저 발매하였고, 이런 음반사의 전횡 때문에 카구야히메는 1975년 도쿄 신전공설강당(東京神田共立講堂)에서 해산 콘서트를 가진 후 동년 4월 12일 해산하게 된다.

이후 1978년, 1999년, 2005년, 2006년에 콘서트와 라이브 공연 등을 목적으로 하여 재결성되었다.

노래의 분위기는 4첩반 포크라는 장르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사회비판적인 내용이 아닌, 개인의 일상과 가족애, 연인간의 사랑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한국의 포크송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적당한 빠르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의 곡이 많다. 나는 무엇을 해도 안되는 남자입니다(僕は何をやってもだめな男です)와 같은 코믹한 분위기의 노래도 있으며, 청춘(靑春), 칸다강(神田川)과 같이 학창시절을 추억하거나 과거를 회상하는 노래들 또한 많다.

대표곡은 칸다강(神田川)을 위시하여 붉은 초롱(赤ちょうちん), 여동생(妹), 22세의 이별(22才の別れ), 남겨진 눈(なごり雪) 등이 있다.

싱글 및 앨범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싱글 목록

술에 취한 카구야공주 (醉いどれかぐや姬)

변조 타바루언덕 (變調田原坂)

혼자 잠드는 카구야공주 (ひとり寢のかぐや姬)

청춘 (靑春)

타나카군이 아닌가 (田中君じゃないか)

나는 무엇을 해도 안되는 남자입니다 (僕は何をやってもだめな男です)

나의 가슴에서 잘자요 (僕の胸でおやすみ)

칸다강 (神田川)

붉은 초롱(赤ちょうちん)

여동생 (妹)

청춘의 아픔 (靑春の傷み)

- 앨범 목록

렛츠 고! 카구야히메 (レッツ·ゴ-! かぐや姬)

처음 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카구야히메 온 스테이지 (かぐや姬おんすて-じ)

카구야히메 서드 (かぐや姬さあど)

3단의 시 (三階建の詩)

카구야히메 라이브 (かぐや姬LIVE)

카구야히메 포에버 (かぐや姬フォ-エバ-)

카구야히메 오늘 (かぐや姬·今日)

Best Dreamin'

베스트 드리민 콘서트 (ベスト·ドリ-ミン コンサ-ト)


  1. [1] 동방 프로젝트에서 '만약 누군가가 이와카사로부터 약을 강탈하고 먹었다면?'이란 가정 하에서 나온 캐릭터가 후지와라노 모코우.
  2. [2] 토마토 소스가 있으면 마음대로 나갈수 없고 다 쓰면 블랙전사가 다시 와서 토마토 소스를 갖고 가서 이야기 진행을 막기 위해서다
  3. [3] 다만, 배경이 약간 변형되었다.
  4. [4] 그 에피소드에서의 짱구는 카구야 공주 다음에 다른 대나무에서 나왔다는 설정으로, 결국 짱구도 같이 달로 돌아가지만 짱구는 혼자서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당시 한국에 카구야 공주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서울문화사판 정발판에서는 이 에피소드가 엄지공주로 로컬라이즈되었다.
  5. [5] 부제목 자체가 죽취물어.
  6. [6] 문 레이스의 공주라는 점과 윌 게임과 연관된 과거 설정 등.
  7. [7] 사회파 포크란 안보투쟁 당시 불리어졌던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포크를 말한다.
  8. [8] 생활파 포크(生活派フォ-ク)는 때로 사소설 포크(私小說フォ-ク) 라고 불리기도 했다. 사회파 포크의 쇠퇴 이후 사회비판적인 내용 대신 개인의 생활과 사랑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있다.
  9. [9] (다다미)4첩 반 포크 (四疊半フォ-ク)란 생활파(사소설) 포크 중에서도 특별히 연인끼리의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내용과 같은 순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던 포크를 말한다. 다다미 4첩 반의 크기는 약 2평으로 당시 동경의 고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거환경이였다.
  10. [10] 흔히들 퇴색 세대(しらけ世代) 라고 불리어졌다. 배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당시의 젊은 세대에서는 안보투쟁의 실패로 인해 퇴색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한 무기력, 무관심, 무책임의 3무주의가 중심이 된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풍조가 만연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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