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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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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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프로필

이름

카이도(カイドウ)

생일

5월 1일(황소자리)

나이

불명

신장

불명[1]

가족

아들 야마토

이명

백수(百獸)[2]
세계 최강의 생물(最強生物)[3]

현상금

46억 1,110만 베리[4]

능력

동물계 환수종(용)
패기(패왕색, 무장색, 견문색)

해적단

록스 해적단백수 해적단

그룹

사황

1. 개요
2. 상세
3. 특징
3.1. 상식인?
3.2. 빅 맘과의 관계
5. 강함
5.1. 논란
5.2. 능력
5.3. 기술
5.4. 패기
6. 명대사
7. 기타

1. 개요

이딴 따분한 세상은 망가져도 상관없다! 세계 최고의 전쟁을 시작하자고!!!

カイドウ / Kaido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겐다 텟쇼/시영준.

백수 해적단의 총독. 사황의 일원.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일대일로 싸우면 카이도겠지."라고 말하는 육해공 무릇 살아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최강의 생물'로 불리우는 해적이다. 과거 겟코 모리아와 와노쿠니의 패권을 두고 싸워 이겼고, 이후 '쇼군' 쿠로즈미 오로치와 협력하여 코즈키 오뎅을 처형하고 와노쿠니를 무력으로 점령하였다.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명왕(明王)으로 숭배받고 있다.

자신에게 거슬리거나 반항하는 상대는 무자비하게 찍어버리는 포악한 폭군으로 도깨비 방망이가 연상되는 거대한 흑색 금쇄봉을 자신의 주 무기로 사용한다. 거기에 '조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생산하는 스마일을 사용해서 선원 모두가 능력자인 최강의 해적단을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웃음소리는 '우로로로.' 취미는 자살. 죽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쓰지만 죽지 못하고 있다.

2. 상세

존재 자체가 무서운 인물.

노블 A, 세계정부사황 평가 中[5]

저돌적이고 난폭한 막가파다. 트라팔가 로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협박할 때 "카이도는 이성이나 협상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고 말했다. 소설 '노블 A'에서 과거 흰 수염 해적단의 4번대 대장이었던 삿치는 카이도를 "해적보다는 행패를 일삼는 깡패에 가깝다고 비난했다. 오로성은 흰 수염의 흔들흔들 열매의 능력을 빼앗은 '검은 수염' 마샬 D. 티치를 막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로 카이도를 꼽기도 했다. 같은 사황인 '빅 맘' 샬롯 링링은 루피가 카이도를 쓰러뜨리겠단 포부를 밝히자 네깟 녀석에게 카이도가 지겠냐고 비웃었고, 검은 수염은 925화에서 카이도를 '괴물'이라고 언급했으며 해군본부 준장 브랑 뉴는 대회의에서 오직 개인의 강함만으로 해적들의 존경을 모으고 '사황'으로 불리게 된 인물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언급한다.

그리고 이는 카이도의 힘을 빌려 와노쿠니의 쇼군 자리에 오른 쿠로즈미 오로치세계정부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며, 또한 그 역시 해군이 섬을 공격하러 와봤자 카이도가 있기에 와노쿠니를 함락시킬 수 없다라고까지 호언장담할 정도의 엄청난 인물이다.

특히 등장 초기에는 엄청난 포스를 내보이면서 독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고작 왕의 부하 칠무해 하나사황 세력의 2인자를 쓰러뜨린 것 가지고 기고만장하여 주제넘게 자신에게 도전하여 이어 해적왕이 되겠다고 호기롭게 외치자 애송이에 불과한 루피를 단 일격에 쓰러뜨린 다음에 "무슨 왕이 되겠다고? 애송아."라고 일침을 날리면서 우동 감옥에 투옥시킨다. 또한 때에 따라 술에 취해서 꺼이꺼이 울다가 밀짚모자를 얕보면 안된다는 부하의 간언을 듣자 단번에 표정을 바꾸더니, 금쇄봉을 휘둘러 두 부하를 까마득히 날려 버린 후 자기가 누군 줄 아느냐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기도 한다.

묘사되지 않은 검은 수염을 제외하면, 영토를 다스리는 방식이 사황 중 가장 가혹하다.[6] 특히 카이도가 본거지로 삼은 와노쿠니는 쇼군이 거주하는 꽃의 도시만을 제외하고는 그에 반대하는 사무라이 세력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모두 폐허가 되었고, 그마저도 백수 해적단의 무기를 생산하는 공장들에서 나오는 폐수로 인해 국토가 썩어가고 있다. 다른 영토들 특히 스카치라는 부하가 1부 마지막에 X드레이크에게 '카이도님이 아끼는 섬'이라고 언급하면서 표지연재에도 등장하면서 계속 관리되는 섬의 경우에는 참다 못한 주민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혁명을 일으킨 것을 보면 별 다를 것은 없어보인다. 가부루가 이끌던 혁명군이 그런 경우였는데 결국 혁명군은 가혹하게 진압되었고 리더였던 가부루는 끝내 살해당했다.

이에 한술 더 떠서 현재 카이도는 와노쿠니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따분하다는 이유로 드레스로자에서 패배하기 직전까지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의 거래를 통해 자신도 죽고 모든 것을 파괴할 세계 최대의 대전쟁을 도모하고 있다. 그래서 영토 곳곳에 공장을 건설하고 주민들을 강제로 착취에 동원하는등 끊임없이 무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무기는 '조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매개로 전 세계로 퍼졌다.[7] 특히 혁명군이 쫓던 무기와 주철광이라는 물질의 출처가 바로 카이도였던 것. 심지어 세계정부조차 카이도의 주요 고객이었다. 때문에 카이도는 도플라밍고의 패망에 슬퍼하면서 이후 격분했고 세계정부는 사황과 직거래를 해야하는 상당히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

한편 엄청난 애주가로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거의 매번 나오는데 취했을 때의 술버릇이 가히 막장이다. 잭의 도플라밍고 탈환 실패 소식을 들었을때 거하게 술을 퍼마시면서 엉엉 울다가 갑자기 화를 내며 정신이 조금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대표적인 예. 그리고 루피와 처음 맞딱드렸을 때 화가 난다는 이유로 중요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마을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려고 했다. 부하들의 반응을 보면 술버릇이 한 두개가 아닌듯.

문제는 카이도가 세계 최강의 생물이라는 점. 그래서 카이도의 주정은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천재지변에 가깝다. 이에 부하들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지만 이 또한 최고 간부인 마저도 카이도가 거하게 취한 상태로 쿠리에 나타나자 또 무슨 사고를 저지를지 몰라서 식겁했다.[8]

3. 특징

3.1. 상식인?

초반에는 난폭하고 잔인하며 즉흥적인 모습만 강조되었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일단 술이 들어가지만 않으면 사황의 일원다운 카리스마와 융통성을 보인다. 특히 인재 영입에 굉장히 관용적이고 적극적이다. 과거 코즈키 오뎅의 수하로 자신에게 저항했던 슈텐마루에게 과거는 상관없다며 밑으로 들어오면 모두 없던 일로 쳐 주겠다고 아량을 베풀었다. 심지어 이때 카이도는 만취 상태였다.

거하게 취했을 때는 최악의 세대는 해적 놀이를 하는 애송이들에 불과하다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실력을 인정하는지, 최악의 세대와 접접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했다. 스크래치멘 아푸에게 속은[9] 바질 호킨스유스타스 키드, 킬러가 함께 있던 자리에 나타나 바로 영입을 시도했고, 끝까지 저항한 유스타스 키드와 킬러를 죽기 일보 직전까지 패긴 했어도[10] 훌륭한 인재라면서 죽이지 않았다. 곧장 카이도에게 굴복해 부하로 들어간 호킨스가 로에게 이 때 있던 일을 이야기할 때도 "카이도는 그런 인재도 뜻을 굽혀 부하로 받아들인다"고 평했다.

취했을 땐 가만 안 둔다고 벼르고 있었던 루피가 갑자기 나타났을 땐 한 방에 제압한 다음 능력을 확인한 뒤, 마음만 꺾이면 좋은 전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감옥에 구금했다. 이 때 사람들이 해외에 흥미를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호외 기사에 '해적'이라는 단어를 빼라고 지시해 정보 통제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자신의 해적단 소속 대간판 중 하나인 을 통해 '백수 해적단에 들어오기만 하면 그동안 방해한 것을 없던 일로 해주겠다'며 영입을 제안했다. 즉 최악의 세대 중안에서도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루피를 꽤나 카이도가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트라팔가 로가 중단된 스마일 거래를 빌미로 협박을 가했을 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겁에 질린채 식은 땀을 흘리면서 당황했고 로 역시 카이도가 도플라밍고를 죽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의외로 실력자들에게는 관용적인데 몽키 D. 루피유스타스 키드를 죽이지 않고 우돔 감옥에 가둔 이유가 바로 그들의 실력이 아깝고 자신이 이끄는 백수 해적단으로 영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한 번이라도 반항하면 자식이라도 가차없이 내치거나 수명을 빼앗는 샬롯 링링이나 친구나 동료에게는 유순하더라도 동료를 공격하면 가차없이 베는 샹크스와는 사뭇 다른 점이다.[11]

923화에서 오타마에게 조종당해 카이도를 배신했던 스피드를 용의 모습으로 간단히 제압했는데, 적당히 손만 봐주고 끝냈다. 930화에서는 선전포고를 날렸던 빅 맘이 정말로 해적단을 끌고 나타나자 잘못하면 전면전이 벌어진다며 우려했고, 어서 막으라고 부하를 막기까지 했다.[12]

또한, 간부들과는 제법 인간적인 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대간판 퀸과 잭은 물론이고, 아푸까지도 카이도를 카이도 씨라고 부른다. 다른 사황들은 아무리 최고 간부라도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두목', '아버지', '마마' 등으로 부르는 것을 생각하면 유일하게 선원들에게 이름으로 불리는 사황인 것이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했다고 냅다 쇠몽둥이로 부하들을 날려보내는 폭군적인 면모를 생각하면 살짝 의외인 부분.

930화에서 킹이 빅 맘 해적단의 배를 침몰시키는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자 뿌듯했는지 콧김을 흥겹게 부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러자 이에 잭이 "설마 취하신 건 아닌지..?"라고 묻자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답변이 아니라 "안 취했다고!"라고 오히려 가볍게 둘러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갭모에[13]

사실 생각보다 말이 통한다는 건 그전부터 나왔다. 바로 정상결전 당시 흰 수염의 뒤를 치려던 카이도를 샹크스가 저지했을 때 소규모 충돌에 그쳤다는 것 때문. 기습이라도 사황 중 최강의 세력인 흰 수염을 칠 작정이라면 당연히 카이도 역시 최고전력들을 동원했을 텐데, 그가 강경하게 나왔다면 빨간 머리 해적단과 엄청난 격전이 벌어졌을 것이며 누가 이기든 결코 소규모 충돌로 끝나진 않았을 것이고, 빨간 머리 해적단이 그렇게 멀쩡하게 등장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것만 봐도 일단 카이도가 전략적으로 머리를 굴릴 수 있는 인물이란 걸 알 수 있다.[14] 또한 20년 전 와노쿠니의 패권을 손에 잡은 직후에는 코즈키 오뎅을 속여 필요 없는 전투를 피했고, 무려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해적단을 재정비하는 인내심까지 보여주었다. 어쩌면 사황 중 가장 상식인일지도 모른다.

3.2. 빅 맘과의 관계

과거에 '빅 맘' 샬롯 링링과 같이 록스 해적단에 있었다.[15] 원작 907화에서 나온 카이도와 빅 맘, 본부 중장들의 대화를 재구성하면 두 사람의 과거는 다음과 같다. 40년 전까지 빅 맘과 카이도는 훗날 '해적왕'으로 등극하게되는 골 D. 로저 이전 바다를 지배했던 '록스 해적단' 출신이었다.[16]

특히 카이도는 과거 빅 맘에게 '빚'이 있다.[17] 이런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빅 맘과 묘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빅 맘은 카이도를 편하게 이름으로 부르고 카이도는 평소에는 할멈이라고 부르지만 빅 맘과 대치하자 단순 이름으로 부르는 정말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18]

사실 묘하게 공통점이 많다. 일단 둘 다 로드 포네그리프를 가지고 있고 루피에게 원한을 가진 사황이다. 그리고 능력면에서 상식을 초월하는 강인함과 바다가 약점이 되지 않는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같다.[19] 그리고 둘 다 먹는 것과 관련된 나쁜 버릇[20] 및 해적단의 구조도 대략 비슷하다.

대조적인 점도 많은데 일단 성별이 서로 반대다. 표정도 빅 맘은 주로 웃고 있는 반면 카이도는 주로 찌푸린 표정. 체형도 빅 맘은 비만인[21] 반면 카이도는 근육질이다. 빅 맘은 주로 서양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반면 카이도는 주로 일본 설화를 모티브로 한 것도 서로 대조적이다. 또한 빅 맘이 다스리는 토트랜드는 최소한 겉보기에는 동화적이지만 그 이면이 잔인하고 추악한 반면 카이도가 쇼군과 결탁해서 다스리는 와노쿠니는 대놓고 쇼군이 거주하는 꽃의 도시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폐허이며, 그마저도 백수 해적단의 무기를 생산하는 공장들에서 나오는 폐수로 인해 썩어가고 있다는 것과, 카이도 휘하의 대간판 3명은 서로 사이가 썩 좋지 않지만 빅 맘 휘하의 스위트 3장성은 한 형제자매라서 그런지 사이가 매우 좋다는 점이 서로 대조적이며 사상에 있어서도 빅 맘은 쾌락주의자에 자신만의 이상국가 건설이 꿈인 반면 카이도는 자살이 취미인데다 세계 멸망을 추구하는 전쟁광이다.[22]

4. 작중 행적

카이도(원피스)/작중 행적 문서 참조.

5. 강함

'1대1로 싸우면 카이도겠지.'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육해공··· 무릇 살아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최강의 생물'로 불리우는 해적···!!!

원피스 795화 中

단순한 전투력, 결투 승부라면 카이도...

--

노블 A 中[23]

토트랜드에서 현상금 8억10억을 자랑하는 빅 맘의 최고 간부들을 꺾고 현상금이 15억으로 오르면서 오황이라 불리게 된 몽키 D. 루피조차 카이도의 기술인 '뇌명 팔괘' 단 한 방에 어이없게 패배했을 정도. 그리고 당시의 루피는 전력을 낸다 할 수 있는 기어 포스 바운드맨 상태였지만, 카이도는 통상 인간형술에 만취한 상태였다. 그리고 뇌명 팔괘는 이름만 그럴싸하지, 동작이나 연출은 그냥 방망이질이나 다름없었다.

또한 루피는 눈앞의 카이도에만 집중하는 상태였는데도 그의 공격을 피하지도 못했다. 즉 커다란 덩치와는 다르게 민첩성도 초월적인 수준이다.[24]

아무도 그를··· 죽일 수 없었다······!!! ───그것은 그 스스로도 그러하니······!!

원피스 795화 中

사황을 제외하면 신세계에선 카이도의 전투력을 따라올 자가 거의 없으며, 같은 사황검은 수염에게 조차도 괴물 소리를 듣는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비정상적인 내구력과 생명력. 해적으로 살아오면서 지금껏 총 7번을 패배했고, (홀로) 해군 또는 사황에게 덤벼 18번 붙잡혀 1000번 넘게 고문당하고 40번의 사형 선고를 당했지만 목숨을 유지한다. 또한 목을 매달면 사슬이 뜯겨나가고, 단두대에 내걸려도 그 칼날이 부서졌으며, 찔러 죽이려 해도 창이 부러졌다. 그 결과 침몰한 거대 감옥선만 무려 9척에 달했을 정도. 거기에 장장 1만미터 높이의 하늘섬에서 그대로 자유낙하하여 투신 자살을 시도하나 어느 알 수 없는 섬[25]에 떨어져 곧장 죽지 못한채 정신을 차린 직후 자신과 대치한 해적 동맹을 손수 박살냈다. 그 중 스크래치멘 아푸바질 호킨스[26]는 카이도와 조우하자 일찌감치 무릎을 꿇었고, 굴복이 아닌 저항을 선택한 현상금 4억 7천만의 '캡틴' 유스타스 키드는 분쇄에 가까운 패배를 당하고 체포당하면서 이후 우동 감옥에 투옥되었고 자신의 파트너인 킬러를 비롯한 해적단 선원들은 이후 끔찍한 희생양으로 전락한다.

또한 카이도는 록스 해적단 시절부터 일당이 와해된 것을 제외하면 어디에서 누구와 싸워도 승패와 관계없이 살아남았다. 그리고 이는 강자가 살아남고 약자는 죽는다는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르면 그 누구도 죽일 수 없는 카이도는 세계 최강이 되는 것이다. 이에 노블 A에서도 '카이도는 죽지 않아서 세계 최강의 생물이라는 호칭을 얻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즉 카이도의 육체의 내구력과 생명력은 같은 사황 중에서도 분명 규격 외란 소리가 된다.[27]

특히 자신의 친구가 당했다는 생각에 제대로 분노한 루피가 기어 4를 발동, "콩 오르간"을 수없이 퍼부어대면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인간형의 카이도는 손톱만큼의 데미지도 입지 않았다. 같은 사황이면서 '강철 풍선'이라고 불릴 만큼 내구도가 강조되었던 '빅 맘' 샬롯 링링도 루피의 '콩 건'을 무장색 경화로 막아냈는데, 카이도는 그보다 강한 콩 오르간을 무장색 경화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맨몸으로 다 받아낸 것. 그러고서도 데미지를 입지 않았고 단순 숙취 때문에 머리를 부여잡기만 했다. 이처럼 육체의 내구력과 생명력은 사황을 기준으로 가히 경이로운 수준이다.

하지만 다른 사황들과 큰 격차는 없다. 특히 오니가시마 섬에서는 서로가 하늘을 가를 정도로 빅 맘과 막상막하로 싸웠고 둘 다 얼굴에 생채기에 가까운 상처만 가득했다. 비록 이때 카이도는 동물계 열매의 능력을 쓰지 않았지만, 빅 맘 역시 소울소울 열매의 능력을 쓰지 않았으니 전력이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 이미 사황들은 모두 카이도와 비슷한 수준의 강자들이라는 사실이 이미 여러번 작중에서 언급되었으며, 노블 A에서도 사황들은 힘과 세력이 비슷해서, 아주 운이 좋게 승리하더라도 최소한 상처 뿐인 승리가 되어 다른 사황에게 아주 쉽게 공격당하기에 균형이 유지된다고 나온다.

5.1. 논란

원작 970화에서는 코즈키 오뎅과 정면 대결을 펼치는 상황에서 오뎅이 카이도의 브레스 공격에 넘어지나, 일어나서 이도류 도원십권이라는 기술로 카이도에게 상처를 입힌다. 이로 인해 카이도가 쓰러지고, 오뎅은 곧장 마무리를 짓고자 한다. 허나 그 순간 인질로 잡힌 모모노스케가 나타나고, 당황한 오뎅이 머뭇거리는 사이 인간형으로 변한 카이도의 금쇄봉 평타에 한 방에 뒤통수를 맞고 결국 쓰러져 패배한다.[28]

직후 국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카이도와 오뎅의 강함에 대한 주제로 폭발적인 논란이 발생했고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5.2. 능력

카이도는······!!! 용으로 변신할 수 있소!!!

킨에몬, 원피스 922화 中

푸른 용의 형상을 가진 동물계 환수종의 능력자다.

용으로 변한 카이도는 거의 해왕류에 필적하는 초거체를 자랑한다. 4m나 되는 루피의 기어 4 바운드맨이 카이도 머리보다 훨씬 작고, 비교적 작은 다리마저 와노쿠니의 가옥과 엇비슷하다. 구름을 이용해 하늘을 날면서[29] 입에서는 오뎅 성터를 한 방에 소멸시키는 위력의 화염을 방사한다.

또 단순한 등장 연출이 아니라면 짙은 먹구름을 부르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용 하면 떠오르는 능력은 다 가지고 있는 셈. 특히 하필이면 푸른 색 용이라는 점이 좀 의미심장한데 어쩌면 아예 열매의 세부 모델이 청룡이라는 설정일지도 모른다. 사황으로서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초월적인 내구력과 회복력으로 볼 때 각성한 동물계 능력자로 추정된다. 하지만 용 형태에서는 지나치게 큰 몸집 때문에 민첩성이 떨어지며 과녁이 넓어지는 단점이 있다. 루피 전에서도 오뎅 전에서도 용 형태에서 공격을 피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인전보다는 대규모 전투에 맞춰진 능력이다.

5.3. 기술

  • 보로 브레스(Boro Breath) [열식 / 熱息]: 드래곤 브레스. 입에서 화염을 내뿜는다. 옛 오뎅 성터를 날려버릴 만큼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 뇌명 팔괘(雷鳴 八卦): 금쇄봉에 무장색 패기를 둘러[30] 그 강도와 내구력을 강화시킨 뒤 휘두르는 공격. 기어 4 - 바운드맨 형태로 전력을 쏟은 상태의 루피를 일격에 쓰러뜨리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였다. 나름대로 기술 이름도 있고, 패기도 실은 것 같으니 단순한 공격은 아니겠지만, 루피를 박살낼 때의 모션을 보면 한 손으로 휘두르는 평범한 방망이질이라 독자들에게 가히 크나큰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빅 맘을 상대로 잠깐잠깐 보여준 힘을 쏟는 모습에 비하면 명백하게 대충 날린 공격처럼 보이는데도 루피를 털어버린 것이 포인트.

루피가 전력을 다한 공격 후 호흡이 흐트러져 있긴 했지만 변신이 풀린 것도 아니고, 카타쿠리와의 혈전을 통해 연마된 견문색의 패기가 있었는데도 그냥 이 공격에 한 대 맞고 뻗어버렸다.[31][32] 애니메이션 915화에서는 루피가 킹콩건으로 카이도의 뇌명팔괘와 맞대결하여 서로 한대씩 때려박는 것으로 연출이 변경됐다. 물론 킹콩건에 맞은 카이도는 멀쩡했고 뇌명팔괘에 맞은 루피만 뻗어버렸다.

5.4. 패기

  • 패왕색의 패기
원작 951화에서 빅 맘과 맞붙을 때 패왕색 충돌 장면이 나왔다.
  • 무장색의 패기
타격에 면역인 루피를 공격하기 위해 금쇄봉에 무장색을 둘렀다. 그 위력은 기어 포스 바운드맨 상태의 루피가 한 방에 나가 떨어질 정도.
  • 견문색의 패기

6. 명대사

또 살고 말았군···. 잘도 죽었어, 흰 수염 영감은···.

원피스 79권.

이제···. 벌이는 수밖에 없나? 으으··· 빌어먹을!! 서둘러라 '조커'! 마지막 전투 준비를 가다듬어라!!! 이딴 따분한 세상은 망가져도 좋다! 세계 최고의 전쟁, 시작하자고!!!

원피스 79권.

어이, 가 가르쳐줘라. 동세대의 멍청이들에게!! '어서 도망쳐. 우리가 하던 짓은 해적놀이였다!!' ···이렇게!! 유스타스 '캡틴' 키드······!!!

원피스 824화.

무슨 왕이 된다고···············? 애송아······!!![33]

원피스 923화.

오면 죽인다고 했을 텐데.

원피스 94권.[34]

7. 기타

  • 용 형태가 드래곤볼에 나오는 신룡과 모습 및 등장 구도가 닮았다. 공교롭게도 카이도의 한일 성우 모두 신룡을 맡은 경험이 있던 성우들이다! 사실 작가 자신이 드래곤볼의 아주 강력한 빠임을 감안하면 의도적으로 이 구도를 오마쥬했을 가능성이 있다.
  • 의외로 검은 머리에 윤기가 있다. 작중에서 머리에 윤기가 있는 남자 캐릭터로는 캡틴 크로,크로커다일, 재브라등 재브라를 제외하면 나름 깔끔한 복장을 한 캐릭터들이었고 검은 머리 캐릭터는 보아 행콕이나 니코 로빈 같은 여성 캐릭터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이다.
  • 첫 등장의 포스 넘치는 구도 때문에 거인족쯤 되는 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의외로 8~9미터밖에 안 된다.[35] 다만 용으로 변신한 상태에서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인수형 역시 상당히 거대할 수도 있다.

  • SBS에서 투고자가 화난 엄마는 아카이누보다도 더 강한 거냐고 묻자 오다가 화난 엄마는 세계 최강의 생물이라 사카즈키는 물론, 카이도보다도 더 강하다고 답변한 적이 있었다.#
  • 70대인 흰 수염, 60대인 빅 맘보다 나이가 적은지 흰 수염을 영감, 빅 맘을 할멈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에이스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판 '원피스 Novel 에이스'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빅 맘은 로저, 시키, 흰 수염 등과 동세대의 해적이며 카이도는 샹크스와 같은 후발주자였다.
  • 물론 그렇다고 해도 아직 카이도의 나이가 정확하게 설정집을 통해 나오지 않았고 또한 록스 해적단 시절이 이미 40여년 전이었으니 샹크스와 같은 30대일 리는 없고, 당시 견습생이었으니 이때를 10대라고 친다면 현 나이는 모리아의 연대인 50대 초반에서 후반까지로 추정해 볼 수 있다.[36]
  • 노블 A에서는 단순한 전투력만으로 한정한다면 아마도 카이도를 이길 자가 없을 것이라고 하며 본편에서도 사황 중에서도 강함만으로 흉폭한 해적들의 존경을 받아서 사황이 된 케이스라고 언급된다. 그러다 보니 세 명의 재해라 불리는 대간판들도 흉폭한 성격이지만 카이도를 향한 충성심이 매우 높다.
  • 캐릭터의 모티브는 일본 전래동화 모모타로에 등장하는 오니의 대장 우라로 보인다. 일단 딱 오니하면 떠오르는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 큰 뿔과 금쇄봉, 술을 좋아하고 다혈질의 모습에 본거지의 이름부터 오니의 섬이다. 그리고 우라와 마찬가지로 변신 능력도 가지고 있다. 결정적으로 카이도를 적대하는 세력의 구심점이 '모모'노스케이다.
  • 오뎅이 하도 과거 행적으로 욕을 먹다보니 이젠 독자들 사이에선 그 오뎅을 끔찍하게 처형한 카이도가 되려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요컨대 정의구현을 실시하셨다고 불리우는 중.[37][38] 이는 또한 주인공이면서 그간 기고만장했던 바보 루피에게도 마찬가지. 하지만 오뎅의 과거 회상 막바지에 대표적으로 오뎅에게 베이고 거의 질 뻔했을 때 히구라시 때문에 간신히 이겼으면서 오뎅의 1시간 약속을 어기는 등 몇몇 장면을 보여준 탓에 평가가 많이 깎였다. 다만 약속을 어긴건 오로치의 독단이다. 오뎅을 총살한 건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 가신은 살려낸 오뎅의 집념과 힘에 경의를 표해 어차피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진 몸으로 고통스럽게 죽을 걸 자비를 베풀어 준 것 뿐. 그렇지만 대놓고 오로치가 비열하게 약속을 어기는데 말리지도 않고 본인도 개의치 않은 것을 보면 카이도도 책임은 분명하다.
  • 또한 카이도의 등장으로 인해 평가가 올라간 인물로는 같은 사황인 샹크스와 과거 치열하게 자웅을 다투었던 겟코 모리아가 있다.
  • 원피스 해적무쌍 4에서 플레이어블로 샬롯 링링과 함께 확정되었다. 성능은 둘 다 괴물급으로 나왔다.


  1. [1] 샬롯 링링(8.8m)과 키가 비슷하다.
  2. [2] 한자 그대로 읽으면 백 마리의 짐승이라는 뜻이지만, 접두사로 쓰이는 백, 천, 만 등의 큰 숫자는 숫자 그대로의 의미보다는 '모든'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므로, '모든 짐승'을 뜻하기도 한다. 북미 정발판에는 King of the Beasts, 즉 백수의 왕이라고 번역되었다.
  3. [3] 나미는 이 말을 듣고 인간이 아니냐고 물었고, 로는 딱히 부정하지 않았다. 널리 알려진 생물 중 최강을 꼽으라고 하면 용이 있으므로 카이도가 먹은 열매의 종이 동물계에서 점하는 위치를 강조하는 칭호로 보인다. 칭호는 에이스가 신세계에 오기 이전부터 지닌 칭호라는 것이 원피스 소설 노블 A 2권에서 공개되었다.
  4. [4] 끝의 110만을 음역하면 햐쿠쥬, 즉 카이도의 이명인 '백수'라는 명칭과 같은 발음이 된다.
  5. [5] 폭주하는 포인트가 대강 짐작이 되는 다른 사황들과 달리 카이도는 워낙 괴팍해서 존재 자체가 위험하다고 평가한다. 흰 수염은 인의를 저버릴 경우 무섭고, 빅 맘은 비위를 상하게 할 경우에 무섭고, 샹크스는 화를 내게 할 경우 무섭다고 평했다.
  6. [6] 흰 수염이나 샹크스는 말할 것도 없고, 그 괴팍한 빅 맘이 다스리는 토트랜드조차 빅 맘에게 수명만 바치면 신세계에서 손꼽히는 삶의 질을 보장한다. 빅 맘의 보호령들 역시 충분한 양의 먹을 것을 바치면 안전이 보장된다.
  7. [7] 이를 보아하니 직접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미 전쟁이 벌어지는 곳에 무기나 자원을 공급해 전쟁을 더 격화시키기도 하는 듯.
  8. [8] 잭도 평화롭게 해결하려는 이누아라시 공작의 제안을 무시해버린 뒤 곧바로 모코모 공국을 공격해 멸망시켰을 정도로 매우 잔혹한 성격이지만 최소한의 개념과 융통성은 있다. 도움이 되는 마을이 통째로 다 날아간다며 기겁하거나 잘 따르고 도움이 되는 마을 주민들은 건드리지 않고 놔두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오죽하면 카이도를 진정시키고자 거짓말을 한 바질 호킨스에게 거짓말 여부를 알아보고 공감한다는 듯이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카이도는 그야말로 이랬다 저랬다하니 그의 최고위 심복 중 한 명인 잭조차도 갈피를 못 잡는다.
  9. [9] 정황상 카이도와 아푸가 짜고 벌인 일일 가능성이 높다. 당장 카이도 입장에서 이들을 산하로 넣는다면 거의 최고 간부 바로 밑의 실력자들을 영입한 셈이 되기 때문. 애초에 우연히 1만 미터 상공에서 떨어졌는데 하필이면 그곳에 최악의 세대 멤버들이 있었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우연이라는 상황 자체가 다른 가능성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었던 대목이다.
  10. [10] 기어4 루피도 한 방에 쓰러뜨린 것을 보면 적당히 조절해 공격하면서 지속적으로 회유를 시도하던 모양이다. 호킨스는 이를 두고 카이도는 최강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 항상 강한 부하를 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11. [11] 링링은 장남인 샬롯 페로스페로에게 웨딩 케이크가 있다고 말한 게 거짓말이라면 죽이겠다고 했다. 다만 이건 링링이 갖고 있는 불치병 때문에 이성을 잃은 상태였으므로, 평상시에도 저렇게 막무가내는 아니었을 것이다. 실제로 작중 목숨을 위협받거나 죽은 자식은 링링이 이성을 잃은 상태였거나, 혹은 진짜 대놓고 배신한 경우 뿐이었다. 저 대사 이후에 링링이 "내 자식이 있다고 했어! 만약 그게 거짓이라면 난 내 손으로 소중한 내 자식을 죽여야 해!"라고 말한 걸 보면 평소에는 자식들을 마구잡이로 죽이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12. [12] 원작에서 등장 초기의 전쟁광스러운 언행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이로 인해 TVA에서는 이 부분이 부하들에게 "전면전이다!!"며 기합을 넣는 모습으로 바뀌었고, 빨리 막으라고 부하들을 들볶는 역할은 에게 돌아갔다.
  13. [13] 반대로 유스타스 키드를 감금한 직후 도플라밍고 건때문에 울면서 겨우 애송이 집단의 건방진 꼬마를 주로 언급해서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말단 부하를 금쇄봉으로 날려버렸던 사례가 있기는 하다.
  14. [14] 샹크스가 막아선 상태에선 물러나는게 현명한 결정이다. 샹크스와 전면전을 벌이면 설령 이기더라도 만신창이가 될 터인데, 그렇다면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 않은 빅 맘이 카이도를 정리하고 신세계를 재패하게 된다. 카이도는 흰 수염이 세계정부를 상대하느라 정신 없는 사이 뒤치기로 이득을 보려던 것이지, 다른 사황과 전면전을 하려던 것이 아니었다. 또한 샹크스는 그나마 빅 맘에 비해 말이 통하는 대상이며 또한 이유가 없는 이상 무익한 동란을 즐기는 인물이 아니다.
  15. [15] 당시 카이도는 견습이었다. 노블 A에서 흰 수염과 빅 맘이 비슷한 세대지만 카이도와 샹크스는 후발주자라고 삿치가 언급한 떡밥이 본편에서 회수된 것.
  16. [16] 그리고 당시 '록스' 해적단의 진격을 갓 벨리에서 저지한 인물이 몽키 D. 가프.이후 그가 '해군의 영웅'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가 된다.
  17. [17] 당시 빅 맘은 30세로 전성기는 아니지만 꽤 강한 나이였고 카이도는 어린 견습선원이었다는 점, 이들의 해적단이 가프와 로저에게 궤멸됐다는 걸 생각하면 빅 맘이 어린 카이도는 구해주거나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일단 카이도도 "옛일이다"라고 일축했지만 빚이 있다는 것 자체를 부인하진 않았다. 게다가 둘이 독립하고 난 뒤에는 경쟁만 했지 접점 자체는 별로 없다.
  18. [18] 토트랜드편에서 빅 맘의 이름을 부른 사람은 파운드, 스튜시, 슈트로이젠 뿐이다. 슈트로이젠은 평소에 마마라고 부르지만 급할때 링링이라고 불렀다. 관계가 동성 친구 정도인 스튜시를 빼면 파운드는 전 남편 (빅 맘은 그를 이용하려고만 했지만 최소한 본인은 진짜 가족이라 생각했다), 슈트로이젠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준 양육자이자 삼촌같은 존재다. 즉, 아주 밀접한 개인적 관계가 있는자만 그녀를 이름으로 불렀다.
  19. [19] 빅 맘은 제우스나 프로메테우스를 타고, 카이도는 자기가 직접 용으로 변해서 날아가고.
  20. [20] 빅 맘은 식탐앓이, 카이도는 술주정.
  21. [21] 이 또한 빅 맘의 내구력을 생각하면 근육일 가능성이 크다. 근데 애초에 원피스세계괸에서 그런걸 오다가 따질리가....
  22. [22] 비슷한 라이벌 관계에 있는 미호크와 샹크스 또한 빅 맘과 카이도처럼 대조적인 면이 많다.
  23. [23] 다른 사황인 빅 맘은 최강의 패밀리, 흰 수염은 그 삶을 미루어 볼 때 최강의 해적(이자 사나이이기도 하다.)이라고 평했다. 스컬과 달리 삿치는 사황을 통틀어 '최강의 사황들'이라고 평했다. 둘의 발언을 종합하면 사황은 저마다 해적의 정점에 서있고, 그 중에 죽여도 죽지 않는 불사신 카이도는 세계 최강의 생물이라고 불린다. 세간의 평가는 이러하다.
  24. [24] 원작과는 다르게 애니메이션에서는 루피는 킹콩 건을, 카이도는 뇌명팔괘를 피하지 않고 서로 한대씩 때려박는 것으로 바꾸었다. 허나 킹콩 건은 카이도에겐 피해가 없고 루피만 뇌명팔괘를 맞고 날라가면서 패배하였다.
  25. [25] 유스타스 키드, 바질 호킨스, 스크래치멘 아푸가 상주하던 아지트 섬.
  26. [26] 지금보다 한참 약할 때의 2년 전 호킨스는 볼사리노를 상대로 승리 확률은 똑같이 0%였지만 도주 확률은 12%였고, 결국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2부에서 카이도와 마주쳤을 때는 승리 확률은 물론 도주 확률까지 0%였다.
  27. [27] 다른 사례로 '오히려 통하는 무기를 세는 것이 더 빠르다'라고 언급되었을 정도로 강인한 육체를 지닌 빅 맘이 옥갑 폭탄 때문에 홀케이크 성 옥상에서 추락하자 경악한 표정을 지었고 제우스가 밑에서 받아서 문제가 없었다. (물론 당시 빅 맘의 정신은 밀짚모자 루피 일행과 카포네 뱃지의 배신 등등 여러 악재에 의해 붕괴되었으며 이후 식탐앓이까지 겹쳐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28. [28] 인질이 된 모모노스케는 사실 복사복사 열매의 능력으로 변신한 쿠로즈미 히구라시였다. 실제 모모노스케는 히요리,토키와 함께 여전히 야스이에가 보호하고 있다.
  29. [29] 용으로 변신하는 모모노스케도 구름을 이용해 공중을 이동했고, SBS에서 오다는 카이도도 구름을 이용해 난다고 말했다.
  30. [30] 타격 공격에 면역인 루피를 KO시킨 것과, 방망이 쪽에서 검은 스파크 형태의 연출이 이는 것으로 보아 무장색의 패기를 두른 것으로 보인다.
  31. [31] 견문색을 지닌 아마존 릴리의 전사들이, 패기의 패자도 모르는 루피에게 관광당했다. 현재 카이도와 루피는 그때 루피와 아마존 릴리의 전사들만큼이나 차이가 있다는 소리.
  32. [32] 견문색은 냉정해야 발동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루피가 집중이 흐트러져 견문색이 제대로 발동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루피가 카이도에게 집중하고 있던 때인만큼 그래도 카이도에게 일격에 털렸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33. [33] 루피가 "나는 해적왕이 될 남자다" 라고 말한 직후 루피와의 전투에서 여러대 맞은 이후에 정색하면서 기어 4 루피를 뇌명 팔괘로 단번에 K.O시킨 다음에 내뱉은 대사. 루피에게 사황이 얼마나 대단한 자리인지와 함께 아직까지 그들과의 기본적인 역량차가 까마아득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대사다.
  34. [34] 빅 맘한테 분명 오지 말라고 오면 죽이겠다고 했는데도 오자 빅맘을 죽일려 공격하면서 한 말. 빅 맘도 "그렇다고 죽으러 오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지?!"라고 맞받아치면서 공격하는데 부딪치면서 흰 수염과 샹크스때처럼 하늘이 갈라지는 장면으로 연출된다.
  35. [35] 951화에서 빅맘과 마주했는데 그 크기가 빅 맘과 똑같다. 참고로 빅 맘의 크기는 880cm. 사실 루피를 처리한 직후의 장면에서 봐도 의외로 루피와 크기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36. [36] 물론 반드시 이렇다는 건 아니며, 거인족이 그렇듯이 만약에 카이도가 인간과 유사한 수명의 종족이 아니라 다른 종족이라면 나이가 다를 수 있다.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해적 입문 자체를 늦게 했을 수도 있는데, 루피와 같은 세대를 봐도 우르지의 나이가 2부 기준으로 47세로 1부 당시 45세였다. 벳지도 2부 42세로 티치보다 연상이다.
  37. [37] 일명 용버지. 카이도가 인재 욕심이 엄청나며 밑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이전에 백수 해적단에 무슨 피해를 끼쳤던 다 용서해주고, 호칭 역시 그냥 이름으로 불러도 넘어가는 관대한 면모가 흰수염과 비슷해서 이렇게 불리는 중이다. 과거 에이스에게 아들이 되라고 권유한 흰 수염을 카이도의 모습으로 편집한 짤방이 나오는 등 용버지란 별명은 시간이 갈수록 더 굳어지고 있다.
  38. [38] 흰 수염을 카이도의 모습으로 편집한 짤방이 나오자 밈도 당연히 더 심화되어서 정상결전 당시에 카이도는 같은 배에 탔었던 흰 수염을 지원하러 가던 것이었다, 카이도는 사실 오뎅의 막장 행각을 막기 위해 와노쿠니를 침공한 것이다... 등등의 내용으로 둔갑했다. 카이도가 모모노스케에게 한 오뎅에 관한 폭언도 "니 애비는 바보 영주다!" > "음... 네 아버지는 말이지... 그러니까...그렇지, 바보 영주야!" 이런 느낌으로 변모했으며 그 미친 오뎅을 어린이가 충격받지 않게 극도로 순화시켜서 겨우 바보라고 말해주는 상냥한 용버지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졌다.이런 움직임은 단순히 한국만이 아니라 일본 쪽에도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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