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까기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의 컴까기
2.1. 종족
2.2. 랜덤 능력 컴까기
2.3. 고추컴까기
2.4. MJ컴까기 (영웅 컴까기)
2.5. 레벨컴까기
2.6. 컴까기 투혼
2.7. 3:5 컴까기(노라드 컴까기)
2.8. 7:1 저그 컴까기
2.9. 송맵류 컴까기
2.11. 전승무패 컴까기
3.1. 커맨더 납치
3.2. 고속 기습

1. 개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가 아닌, 플레이어 대 컴퓨터로 게임을 진행해서 플레이어가 컴퓨터 측의 유닛이나 세력을 개박살내는 현상 및 행동을 말한다.

예전 스타크래프트1의 헌터맵에서 사람 1명에 나머지 7명을 컴퓨터로 맞춰놓고도 씹어먹던 플레이어들이 한국에는 많았으므로 그 때부터 생긴 단어라 추측되며 아직까지도 스타크래프트2의 협동전 미션이 그러한 현상을 유지해오고 있다. 스타2, 히오스, 오버워치 등 블리자드 게임에서는 컴까기를 Co-op(번역은 '협동전')이라고 부르도록 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를 대표적으로 예를 들었다 뿐이지, 웬만한 플레이어 vs CPU가 있는 게임이라면 컴까기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대전 격투 게임. 아케이드판이나 가정용에서 사람을 상대로 하지 않고 진행할 시 기본적으로 컴까기가 된다.

2. 스타크래프트의 컴까기

보통 상대 종족은 저그인 경우가 대부분인데[1] 그러한 이유는 미리 건물이나 유닛을 만들어 두거나 생성 트리거를 사용해도 스크립트가 꼬이지 않는 인공지능[2][3] 중에서 물량이 좋은 것이 Insane인데 러쉬 패턴이 기본 유닛 1~2부대 러쉬 이후 다음 테크 유닛을 섞거나 다음 테크 유닛만 1~2부대 만들어서 러쉬하는 방식이라 테크가 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테란이나 프로토스로 설정하면 여분의 디텍터라도 주지 않는 이상 은폐 유닛에 너무 쉽게 농락당한다.

디덱팅 문제 말고도 테란과 프로토스는 저그와 달리 건물을 많이 지어야 해서 이상한 심시티에 자기 병력이 묶이는 일이 적지 않고 테란은 메딕과 벙커를 프로토스는 쉴드 배터리와 다크 아콘을 만들지 않는다.[4]그리고 테란 인세인 인공지능은 락다운의 우선도가 아주 높게 설정돼서 락다운이 완료되기 전까진 다른 업그레이드나 연구를 하지 않는다.[5]

그런고로 컴까기 맵 태반의 주요 패턴이 초반 저글링→ 히드라→엄청난 양의 뮤탈→가디언, 디바우러→이후 혼합 공격이니 이 점을 염두하고 플레이를 하면 된다. 테란은 보통 소수 탱크를 뽑은 후 빠르게 골리앗을 모으고 가스를 짜내서 이레디를 준비하며,[6] 저그는 입구 심시티로 초반 수비 후 초패스트 하이브를 가서 히드라 럴커를 스웜으로 보호하는게 정석이며, 토스는 입막+캐논밭 도배 후 하이템플러를 잔뜩 뽑아 뮤탈 타이밍을 넘긴 후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공중이나 지상을 선택해 뽑는게 보통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쿠쿨자, 페닉스, 듀란, 감염된 케리건 등 등 영웅유닛들이 트리거로 잔뜩 생성되어 공격을 오거나, 피통이 수천대인 배틀크루져가 온다거나, 인터셉터로 공격 어그로를 모조리 끌어 화력을 감퇴시키는 캐리어가 섞여서 오거나, 아비터가 뜬금없이 와서 아군 유닛을 몽땅 얼려버리는 등 플레이어를 암걸리게 만드는 온갖 골때리는 상황이 버전마다 연출된다. 맵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해당 맵을 여러번 해서 특성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참고로 특별한 생성 트리거가 없는 컴까기의 경우 컴퓨터의 본진에 모든 테크 건물과 인구를 풀로 채울만큼의 밥집 그리고 몇십에서 수십에 이르는 생산 건물이 이미 건설된 상태로 시작하며 제한시간이 있는 경우도 있다. 스타크래프트 인공지능 스크립트의 한계로 러쉬 패턴이 뻔하기는 하지만 럭셔리한 본진이 갖춰진 상태로 시작하는지라 다음 패턴까지의 딜레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컴퓨터 기지에 시즈 영웅인 에드먼드 듀크를 수비용으로 박아 놓은 맵이 아주 많은데 마컨, 락다운, 핵, 부르들링, 스웜 등으로 무력화 시키면 되지만 난이도가 좀 높은 맵들은 이것들 비용을 대폭 증가시키거나 아예 사용 불가로 설정해서 플레이어의 짜증을 유발하는 맵들이 많다.

  • 참고로 유닛 생성 트리거나 러쉬 명령 트리거를 사용하지 않은 인세인 인공지능의 순수한 공격 패턴은 종족별로 다음과 같다.[7]
    • 저그 : 저글링 20 → 히드라 20 → 뮤탈 15 → 뮤탈 10 + 가디언 6 + 디바우러 6 → 울트라 6 + 히드라 15 이후 뮤탈 12 + 가디언 6 + 디바우러 6 + 스커지 10 → 히드라 20 + 울트라 12 → 디파일러 1 + 뮤탈 12 + 저글링 50 반복
    • 테란 : 마린 20 → 마린 20 + 벌쳐 10 → 마린 20 + 탱크 6 → 레이스 12[8] → 골리앗 12 + 탱크 6 → 레이스 6 + 배틀 6 → 배틀 10 이후 마린 12 + 골리앗 6 + 탱크 4 + 고스트 2 → 레이스 8 + 배틀 6 반복
    • 프로토스 : 질럿 12 → 질럿 10 + 드라군 5 → 질럿 10 + 드라군 5 + 리버 4 → 스카웃 12 → 스카웃 8 + 캐리어 8 → 아비터 1 + 캐리어 10 이후 아비터 1 + 드라군 10 + 리버 4 → 아비터 1 + 캐리어 10 반복

인세인 인공지능의 공격 패턴을 보고 눈치 챈 사람들도 있겠지만 테란과 프로토스는 오리지널과 종족전쟁의 공격 패턴이 동일하며 종족전쟁 추가 유닛은 생산하지 않거나 방어용으로만 생산하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종족전쟁에서 추가된 일부 연구들도 하지 않는다. 혹자는 그야말로 블리자드의 귀차니즘이 느껴지는 스크립트라고 깠다.[9][10] 그리고 EUD를 이용하면 스크립트를 조작할 수가 있지만 기존 스크립트의 변경만 가능하고 새로운 스크립트를 추가할 수가 없는데다 EUD를 이용하기에 유닛 제한이 걸려서 대규모 물량전이 불가능해지는 문제가 있다. 기본 에디터 강화 얘기가 나왔을 때 EUD 기능이 기본 에디터에 포함되길 바란 사람들이 많았지만 경사로 몇개 나오고 소식이 없더니 결국 블리자드에서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11]

2.1. 종족

강력한 유닛은 주로 원거리, 공중유닛들이다. 업그레이드 많이 올리면 오다가 줄줄이 녹기 때문에 사거리가 길면 길수록 유리하다. 많은 컴까기 맵들이 어느순간 되면 거의 막을수 없는 물량 대부대나 지상 영웅유닛을 보내는 트리거를 만들어 놓는데, 공중유닛은 일단 이런 지상유닛 러쉬로부터 안전하고 적 공중유닛들은 일단 뭉치기 때문에 커세어, 발키리로 쉽게 대부대를 지워버릴수 있다. 게다가 지형을 무시하고 적 기지 옆구리부터 침공하거나, 아군이 위험할때 도와주러 가기도 쉽다. 근접유닛이 많고 스플유닛이 부족해서 이런 메리트가 적은 저그는 컴까기에서 주로 기피되는 편. 간단히 정리하면 시간과 자원만 받쳐준다면 대부분의 맵에서 토스>테란>저그이다.

섬맵인 경우엔 십중팔구로 컴퓨터의 수송선 속도 연구가 이미 완료된 상태로 시작하는 데다가 컴퓨터 여럿이 한명에게 몰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부터 2~4칼라 러쉬에 한명이 터지고 이후 3~4칼라 순회 공연에 줄줄이 쓸려나가는 패배 패턴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제작자가 뒤늦게 시작 자원을 조금 늘리거나 방어탑을 약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난이도를 내리지만 입구막기를 시전하고 버티면 2~4칼라가 와도 나름 잘 버티는 지상맵과 달리 섬맵은 2~4칼라 수송선 떼거지가 방어라인에 맞아 가면서도 기어이 폭탄 드랍을 성공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뭔가 꼼수라도 발견하지 않는 이상 초반 버티기도 버겁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작 자원을 대폭 늘리거나 방어탑을 너무 향상시키면 게임이 너무 무난하게 흐르니 이래저래 문제. 아마도 이게 섬맵 컴까기가 별로 없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프로토스는 건물 짓는데 일꾼을 안 써도 돼서 자원수급에 유리하며, 초반 위험 구간을 포토캐논으로 안전하게 수비할 수 있다. 또한 캐논은 실드업의 적용을 받아서 꽤 오래 버텨 준다. 토스유닛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높고, 실드업, 방업으로 탱킹이 유리하며 공격력 또한 높아서 숫자가 모일수록 막강하다. 특히 공중은 커세어라는 훌륭한 유닛이 있고 캐리어 대부대가 인터셉터 날리기 시작하면 지상물량도 잘 막는다. 아비터로 은신시켜서 적 공격을 회피할 수도 있고, 대부대를 한 번에 리콜해서 싸울 수도 있다. 다만 캐논, 하템, 리버로 방어라인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면 중반쯤에 터질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저그는 대부분의 컴까기 맵에서 안 좋다.[12] 고르면 십중팔구로 초반에 망하거나 아무리 잘해도 후반에 망할 정도로 약한 종족이다. 해처리에서 나오는 라바는 한계가 있는데 건물 짓는데 드론을 소모해버리기 때문에 드론충원이 느려서 자원수급이 불리하고, 대부분 입구막고 초반 버티는데 저글링은 쓸모가 없다. 게다가 해처리는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는 탓에 물량 대부대를 모으는 것도 쉽지 않고 충돌 크기도 작아서 입구가 잘 안 막히다 보니 초반에 터져버리기 쉽다.[13] 히드라는 폭발형이라 컴까기 단골러쉬인 적 질럿, 저글링, 마린, 뮤탈 러쉬 오면 대미지가 반으로 깎여서 잘 막는 것도 아니다. 오버로드가 인구수를 안 먹으니 폭탄드랍할때 좋고, 스웜치고 러커를 박아 놓으면 웬만한 지상유닛 상대로 무적이라는 점은 장점이지만 전자는 컴퓨터의 공대공 유닛 물량에 포착되면 순식간에 갈려나가고 후자도 컴퓨터가 토스라면 리버와 스톰에 의해 빛이 바랜다. 그리고 가디언 디바우러는 모으는데 시간이 걸리고 적 발키리, 커세어 상대를 디바, 뮤탈로 해야하는데 공중싸움이 그리 강한편이 아니라는 게 단점. 아예 섬맵이라면 이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

테란은 초반이 약하지만, 골리앗 탱크면 웬만한 지상유닛은 막을 수 있고, 배틀크루저 발키리 대부대가 모든 조합 상대로 워낙 막강해서 일단 초반만 버티면 후반에 광명찾는다. 탱크만 잘 박아두면 초반 방어도 쉽고, 킬수도 꾸준히 올려주니 요령껏 수비법을 익혀둔다.

단점은 초반에 방어타워가 벙커+마린 아니면 터렛밖에 없어서 초반이 막기 어렵다. 덕분에 빠르게 오는 뮤탈, 히드라, 드라군 등의 러쉬를 막기가 버거워 이 단계에서 많이 터진다. 특히 뮤탈 떼거지가 날아오는 경우 토스는 하템의 스톰으로 여유롭게 막고 저그도 디파일러의 스웜으로 상당히 잘 버티는데 테란은 베슬을 뽑아도 방어막은 유닛 1기 적용에 마나 소모량이 크고 이레디에이트도 맥댐은 강력하지만 도트딜이 너무 후져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아 사실상 순수 물량으로 막아야 하다 보니 아군끼리 거리가 멀어 도움을 전혀 기대할 수가 없는 유형의 컴까기 맵에선 초반에 2칼라 이상의 뮤탈 떼거지가 오면 십중팔구로 터진다. 그리고 업글하자니 2업부터는 사이언스 퍼실리티라는 테크를 요구하며 탱크는 머신샵 + 시즈모드업을 요구하고, 골리앗은 아머리를 요구해서 테크 압박이 심해서 초반을 요령 있게 버티는 게 중요하다.

2.2. 랜덤 능력 컴까기

빠른무한 컴까기 제작자는 랜덤 능력 컴까기 제작으로 전환하였다.블로그

총 4종류로 빨무 2개, 섬 1개, 헌터 1개로 빨무와 헌터는 좋은 능력이 나온다는 전제 하에 그럭저럭 할 만 하지만 섬은 좋은 능력이 나와도 초중반 공세를 버티기가 굉장히 어렵다. 시작 자원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빡세게 타워 공사를 해도 초반부터 방어가 미흡한 곳으로 찌르기가 오는 경우가 많으며 라인 공사를 완료한 뒤에도 오버로드 떼거지가 타워의 공격을 맞아 가면서도 무식하게 밀고 들어와 본진에 폭탄 드랍을 하거나 건물을 지을 수가 없는 워프 공간에 드랍해서 터지기 일쑤다.

좋은 능력으로 평가받는 것들은 윤회[14], 항공모함[15], 영웅을 만들거나 지급받는 능력, 적 유닛을 대량으로 뺏어오거나 제거하는 능력, 무적화 등이다.

2.3. 고추컴까기

기본 맵 베이스는 헌터이며,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폭 수정해 앞마당과 센터멀티를 없애고 본진과 센터 지형을 확 넓힌 형태다. 컴까기 헌터 항목 참조

2.4. MJ컴까기 (영웅 컴까기)

기본 맵 베이스는 헌터이며, 역시 원형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플레이어 본진 진입로쪽에 수비에 유리하게 이용 가능한 언덕지형들이 있다. 버전에 따라 플레이어의 기지끼리 지원을 갈 수 있는 다리나 통로 등이 있다. 컴까기 헌터 MJ버전 항목 참조.

2.5. 레벨컴까기

기본 맵 베이스는 빠른 무한 우주버전이며, 자신의 킬 스코어에 따라 자동으로 회복되는 일정한 미네랄 양을 가지고 컴퓨터를 막아야 한다. 초반부터 빠르게 적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빠르게 기지를 구축하고, 처음 미네랄 50으로 뽑을 수 있는 저글링, 해병, 광전사 등을 빠르게 다수 생산해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죽이며 킬 스코어를 올려야 한다.[16] 공략법을 요약하면 방어타워를 이용한 중반 존버 생존 +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다. 중반부를 안전하게 넘겨 살아남으려면 미사일 터렛, 포톤 캐논 등 미사일 타워를 도배 해야 하는데, 이 미사일 타워들이 체력은 매우 높아 맷집이 되어주지만 건설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초반부터 무리를 해서라도 미리미리 잔뜩 박아야한다. 일꾼 한기로 수십개의 포토를 빠르게 소환할 수 있는 프로토스가 가장 유리하다. 방어타워를 빠르게 깔아야하는 이유는 중반에 적의 xx 부대가[17] 감지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며 트리거로 해당 영웅 유닛들이 본진을 공격하는데, 이를 유닛만으로 수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 유닛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필요한 건물[18]을 지을 미네랄 300 레벨이 아직 달성 안 되어있을 확률이 거의 100%기 때문에 뽑아도 뽑아도 1/1업 유닛으로는 적 영웅유닛 웨이브를 막지 못하고 녹아난다. 사이언스 퍼실리티, 템플러 아카이브 등 2/2업 돌파를 해주는 건물을 지었다면 이제 클리어의 7부 능선을 넘은 것이다. 이후 적절히 전선이 안 밀리게 유닛을 끊임없이 뽑아서 싸움터로 보내주되,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쌓아서 공격을 가면 된다.

가스가 무한인 버전이 있고, 직접 가스를 채취해야하는 버전이 있는데, 당연히 무한인 버전이 후반으로 갈수록 압도적으로 쉽다. 컴퓨터의 물량을 좀 더 늘리고 가스를 무한으로 만든 다음 극악이라고 해놓은 버전도 있는데 이것 역시도 가스가 무한이라 중반쯤 접어들면 오리지널과 난이도가 비슷해지고 후반에 접어들면 오히려 오리지널보다 쉬워진다.

2019년에는 후반 극악이란 이름이 붙어있거나 하는 수정판들이 돌아다닌다. 수정맵 답게 거의 초딩게임 수준으로 변했다. 적의 기지에 들어가면 적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는데 무한반복 트리거가 포함되어있어서 해당 기지가 멸망해도 들어가는 순간 또 나온다. 특히 7시 프로토스는 거의 지옥이다. 정신나간 스펙의 페닉스 드라군과 아칸 영웅, 모조, 페닉스가 약 30초마다 50마리씩 리젠 된다. 프로토스를 뚫는데만 1~2시간 걸릴 정도. 물론 이런 컴까기 맵이 다 그렇듯 승리해봤자 아무 글도 안 뜨고 끝.

2.6. 컴까기 투혼[19]

기본 맵 베이스는 투혼이며, 입구막기용 수정 2개와 10업 이상 가능한[20] 업그레이드를 적극 이용해야 하는 맵이다. 초반부까지는 지상군 웨이브와 뮤탈을 오다가, 중반부부터는 고위기사의 스톰과 공성전차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역으로 긴 사거리의 탱크를 잔뜩 뽑아 대응할 수 있는 테란이 가장 쉽고, 스웜 히드라와 스웜 럴커를 이용할 수 있는 저그가 그 다음으로 쉬우며, 토스는 이 맵에서는 딱히 큰 메리트가 없다. 풀업을 채을 하더라도 대략 40분까진 트리거로 생성된 일반 유닛 조합이[21] 공격을 오고, 틈틈이 핵을 날리러 오기때문에 한 순간도 방심은 금물. 이후 12, 3, 6, 9시의 기지들을 스웜럴커 드랍이나 핵, 캐리어 등을 이용해 파괴한 후 센터의 컴퓨터 본진을 야금야금 적절한 수단을 이용해 파괴하면 된다. 그외에 주의사항은 컴퓨터의 건물을 파괴할 때마다 트리거로 컴퓨터의 영웅이 생성되므로 한번에 너무 많은 건물을 파괴해서는 안된다. 이 맵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풀업하고 이제 밀기만 하면 끝이라 생각하고 건물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다가 대량으로 튀어나온 컴퓨터의 영웅에 GG를 치기 일수다. 게다가 컴퓨터의 영웅이 4방향 전부에서 생성되므로 풀업하고 천천히 전진하면서 승리를 챙기려던 다른 아군들도 같이 망하게 된다. 쉽게 말해 뭣도 모르는 아군 하나의 트롤짓으로 전부다 망한다는 얘기다.

2.7. 3:5 컴까기(노라드 컴까기)

여러가지 버전이 있고 매우 오래 걸리는 맵이다. 정확하게 언제 나왔는지는 불명. 컴퓨터는 대부분 테란 1 저그 2로 고정된다. 극소수 맵은 저그 하나가 프로토스로 바뀌거나, 아예 올 저그인 맵도 있다. 단 웬만해서는 테란은 절대 안 빠진다.

상술한 헌터 버전과 거의 비슷하다. 맵 베이스는 헌터지만 적 컴퓨터는 오른쪽에 쏠려있고 아군은 왼쪽과 12시, 6시에서 시작한다.

큰 특징으로는 가운데에 부서진 노라드 건물이 있고, 이걸 부수면 엄청난 자원을 퍼부어준다. 단 파괴시 스탯이 조정된 적 영웅들이 쏟아지며, 적 기지 안에 있는 특수 건물들을 파괴하거나 난리쳐도 즉시 엄청난 물량의 영웅들이 뛰쳐나와 개판을 만든다. 이중에서 특히 가장 사기인건 다니모스로, 어떤 3:5 맵이든 항상 제일 강하게 나온다. 아비터 특징상 공속이 느리지만 공격력이 9999이거나, 체력이 혼자 1만대를 넘는 미친 유닛이다. 다른 유닛들이 아무리 약하게 나와도 다니모스는 그렇지 않다고 봐도 된다. 락다가 있으면 락다를 쓰고, 아비터의 얼음장도 좋다. 특히 스테이시스를 맞췄을때 해당 적의 무적이 풀리는 맵도 있다. 이런 경우엔 가둬놓고 패야한다. 이런 유닛은 마컨을 해도 써먹기 힘든데 컨셉이 죽창 유닛이라 정작 아군이 뺏어와도 순식간에 소모되기 때문. 반면에 컴퓨터는 이딴게 그냥 트리거로 나오니...

그 외 고추컴까기와 비슷하게 번데기들을 깨서 돈을 얻는 방식도 유명하다. 고추컴까기라고 말하면 보통 이 맵을 말하거나 위의 맵을 얘기할 확률이 반반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모든 3:5 컴까기맵 공통으로 심어진 마인 하나 하나 샅샅이 뒤져서 컴퓨터를 패배시켜야한다. 왼쪽 위의 킬 점수 판에 해당 컴퓨터의 색이 사라지면 그 컴퓨터는 패배한거다. 그런데 패배시켜도 트리거로 멀쩡하게 해당 색 소유 적이 튀어나와 공격하기도 한다. 다시 죽여야하는건 아니고 아직 남은 나머지 두 컴퓨터를 제거하러 다니면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3:5 컴까기맵들은 플레이시간이 1시간, 2시간 정도다. 2시간 가볍게 넘는 맵도 있다. 그만큼 적 영웅과 유닛이 끔찍하게 많이 튀어나온다. 이런게 심하면 끝나기직전의 킬 수가 5000을 넘는 경우도 있다.

이 맵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저그는 절대적으로 고르면 안 되는 최악의 쓰레기 종족이며, 테란과 프로토스가 강제된다. 왜냐하면 테란은 고스트, 배틀, 클로킹 레이스 등이 있고 프로토스는 스카웃 온리 또는 캐리어, 아비터가 좋다. 반면에 저그는 할줄 아는게 스웜+히드라 럴커 외엔 답이 없고 이마저도 페닉스, 디바우링 원, 토라스크, 제라툴 같은 유닛이 뜨면 순식간에 망한다. 공중도 마찬가지로 뮤탈의 스탯이 일반 밀리와 다른게 거의 없어서 공중 체제로 가면 폭망 확정+팀원의 욕설이 날아오며 가디언, 디바우러는 스탯과 성능에 비해 가스와 미네랄을 쓸데없이 많이 먹는다. 맵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지상은 상당히 기피된다. 그리고 저그만 예외인건 아니고 다른 종족도 거의 동일하게 테란은 고스트 올인 또는 클로킹 레이스가 강제되며 비주류로 배틀이 있다. 어쩄든 세 유닛중 하나를 올인해서 가는 전략이 추천되고 프로토스도 다른거 없이 스카웃 올인이 강제된다. 버전에 따라서는 캐리어, 아비터 올인도 좋은데 특정 맵은 아비터가 미네랄도 싸고 얼음장 마나가 매우 적으며 얼음을 끼얹으면 상대의 무적 상태가 풀려 아무 조건 없이 폭딜을 꽂는 말 그대로 사기 유닛이 되기도 하고, 캐리어는 대부분의 맵에서는 상당히 별로지만 공업 효율이 좋은 맵이라면 한 부대 정도를 모아서 짜증나는 다니모스를 포함한 적 영웅들을 신나게 갈아버릴수도 있다. 이는 적 영웅 유닛들은 자체 AI가 없어 인터셉터를 보면 캐리어가 아니라 인터셉터만 잡기 바쁘기 떄문이다.[22]

맵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스트가 스펙이나 공업 효율이 쓰레기라면 클로킹 레이스[23] 또는 배틀 올인이 낫다. 토스도 마찬가지로 공중 유닛 4개의 스탯이 모두 개판이라면 울며 겨자먹기로 지상 유닛을 써야한다... 물론 공중이 엉망인 맵은 토스가 저그와 똑같은 쓰레기 종족이 되므로 웬만해서는 스카웃이나 캐리어, 아비터는 스탯이 좋게 나온다.

2.8. 7:1 저그 컴까기[24]

맵 베이스는 따로 없으며, 그냥 사방이 개방된 심플한 우주 플랫폼 평지지형 맵이다. 자원은 무한으로 주어지고 생산속도 0초인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적 유닛이 트리거로 엄청난 물량으로 생성되어 끊임없이 오기 때문에 손빠르기와 끈기가 관건이다. 적 컴퓨터의 트리거로 계속해서 생기는 유닛들을 끊임없이 뽑은 유닛들로 몸을 대주며 그 상황에서 꾸역꾸역 상대 건물을 하나 둘 파괴하다보면 승리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저글링이 아군 본진으로 몰려오니 빠르게 배럭이나 관문 등을 지어서 막아야하며, 생산속도가 0초다보니 인구만 안막히면 초반을 매우 손쉽게 넘길 수 있으나 저그는 초반이 가장 어렵다. 사실 이 맵에서 저그는 생산속도 0초라는 메리트를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맵에서 가장 불리하다.[25] 가장 중요한점은 본진에 있는 최초 스타팅포인트에 유닛이 1기라도 있으면 패배[26]. 컴퓨터는 여기로 저글링이나 울트라를 끊임없이 보내며, 중간중간 자폭맨까지 섞어서 보내니 공세를 퍼부어서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 상황에서도 순식간에 의문사를 당할 수 있다. 특히 자폭맨은 체력 150에 방 10, 공 5000으로 설정되있다. 자폭맨은 보통 울트라가 나온 뒤 시간을 끌면 등장한다. 저그는 이후 울트라, 자폭맨 외엔 다른 유닛이 등장하지 않는다. 아주 가끔씩 뮤탈이 나오는데 별 의미는 없다. 본인의 본진 건물로 가는 방향을 바리케이트와 캐논 등으로 도배를 해야하며 아예 병력 1~2부대를 상비군으로 진주시키는게 낫다. 이후 일제히 센터로 공격을 가해 꾸역꾸역 건물을 하나씩 부수면 승리. 중앙에는 공 500 듀란과 공 8000 감염 캐리건이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손빠르기가 관건이다.

참고로 저그 컴퓨터는 멍청하게도 특정 지역이 망한다면 높은 확률로 그 자리에다가 멀티를 깐답시고 해처리를 만든다. 그럼 프로토스 유저가 다칸을 만들어서 마컨 연구를 한 뒤 컴퓨터가 멀티를 깐 그 지역으로 가서 드론을 빼앗는다. 그리고 태운 뒤에 테란 유저에게 부탁해서 에씨비를 하나 달라고 하고, 에씨비로 커맨드를 만든 뒤에 퀸으로 감염시키면 감염된 커맨드가 만들어진다. 그 후엔 커맨드를 양산하고 자폭맨을 무지막지하게 양산해서 컴퓨터를 모조리 죽여버리면 쉽게 승리할 수 있다. 이 사기적인 자폭맨도 생산속도가 1초다. 만약 저그 유저가 용케도 아직까지도 살아있다면[27] 다른 테란 유저에게 커맨드 좀 달라고 하면 된다. 더 쉽게 만들수 있기 때문.

2.9. 송맵류 컴까기

블로그

송맵류 컴까기는 전부 맵 베이스가 따로 없으며 화이트 스톤과 오장원을 제외한 나머지 맵들 전부가 플레이어 4~5명이 1개의 거대한 입구를 공유하는 형태로 되어있다.[28] 트리거를 상당히 많이 사용했는지 초반부터 적지 않은 물량 공세가 오는 것은 물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물량 공세가 오는데 이 공세가 한 시간이 넘도록 이어지며 간간히 본진에서 적이 생성되는 패턴과 양쪽 사이드에 대규모 드랍이나 대규모 공습이 오는 패턴이 있어서 송맵류 컴까기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여기서 GG를 치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29] 또한 주요 건물을 공략하려고 하면 방어 유닛이 끝도 없이 나오거나 부수고 나서 엄청난 물량의 영웅 유닛 공세가 오므로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사실상 모든 패턴을 숙지한 정예들이 모여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공방으로는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다.[30] 컴퓨터의 직접 생산이 아닌 오로지 트리거로만 생성되기 때문에 디펜스로 착각하기 쉽다. 그리고 황당하게도 송맵류 컴까기 전부 컴퓨터가 플레이어 시야를 볼 수 있어서 탐지기 없이 은폐 유닛을 잡거나 낮은 지형에서 높은 지형으로 선빵을 날리기도 한다. 컴퓨터가 탐지기 관리를 잘 못해서 이런 건진 몰라도 처음 접한 유저들은 탐지기 저격하려다가 시야 공유라는 사실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2.10. 컴까기 다운힐

해당 항목 참고.

2.11. 전승무패 컴까기

블루스톰을 베이스로 해서 제작된 맵이다. 플레이어는 저그나 프로토스 중 하나의 종족을 선택해[31] 여타의 컴까기처럼 1대 다수가 아닌 1대 1로 인공지능 테란을 상대해야 한다. 또한 트리거로 생산되는 유닛이 거의 없이 순수 생산되는 병력만을 상대해야 한다. 컴퓨터는 자원 추가 채취, 향상된 맵핵[32], 생산 시간 단축, 건물 방어력 향상, 모든 업그레이드 선탑재[33], 기술 소모 에너지 감소[34], 초반 본진 영웅 시즈 탱크 배치[35]라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컴퓨터는 인간의 전략을 흉내낸 향상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 초반 치즈러쉬를 한다던가, 벌쳐나 드랍으로 일꾼을 견제한다던가, 플레이어의 확장 기지를 적극적으로 기습한다던가, 반대로 확장 기지가 공습을 당할 시 일꾼을 대피시키는 등의 전략을 펼쳐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인공지능의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해 허를 찌르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확장 기지를 펼쳐 우위를 챙겨오는 전략으로 승리를 거머줘야 한다.

3.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경우

섬맵이 아닐 때, 커맨더를 잃은 측이 패배하는 규정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커맨더를 잃어도 패배하지 않는 방법이라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하며, 커맨더가 리스폰되는 데스매치라면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3.1. 커맨더 납치

말 그대로 수송기를 사용해서 커맨더를 납치하는 것으로, 보통 컴까기를 할때는 초반에 납치해서 들어올려놓은 다음 여유롭게 철옹성을 지어놓고 풀어줘서 무의미한 저항을 하도록 시키는 용도로 써먹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날빌로 패스트 수송기-> 납치시도를 하면 초반엔 이제 막 1티어 생산유닛 나오려는 타이밍이라 대공수단이 없어서 작은 맵에서는 성공률이 높긴 했지만 굉장히 모욕적인 공격법이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시전하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짓이었다.

3.2. 고속 기습

암은 개량형 KBot 건설소를 재빨리 지어서 지퍼를 대량 생산한 뒤 상대 진영 커맨더에게 재빨리 지퍼 분대를 보내서 커맨더만 일점사하면 커맨더가 얼마 안 가서 박살난다. 코어는 골리앗과 향상된 건설 KBot과의 조합으로 비슷한 짓을 할 수 있는데, 속공으로 보내는 암보다는 느리지만 무시무시한 화력과 생산 속도로 깔아뭉갠다는 차이가 있다.


  1. [1] 물론 맵에 따라 3종족이 모두 적일 수도 있으니 잘 파악하고 플레이할 것.
  2. [2] 만약 이런 맵에 밀리에 사용되는 커스텀 인공지능을 사용할 경우 일부 업그레이드나 연구를 하지 않으며 초반부터 고테크 유닛으로 공격해 온다.
  3. [3] 다만 저그 AI의 경우 성큰과 스포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크립 콜로니 개수를 합산해서 계산하기에 미리 대량의 스포어를 지어 놓으면 성큰을 만들 크립 콜로니를 더 이상 짓지 못하므로 AI가 망가진다. 그러므로 미리 스포어를 지어 놓을 생각이라면 인세인 기준 최소 6개의 성큰을 함께 지어 줘야 한다. 그리고 타워를 전혀 짓지 않는 AI를 사용하면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그런 AI들은 미션에나 어울리지 컴까기에 사용하기엔 심각한 잉여라는 점이 문제.
  4. [4] 헌데 테란의 경우 메딕을 만들지도 않으면서 기술업은 확실하게 한다.
  5. [5] 리마스터가 나오기 이전 기존의 인공지능이 개선되거나 더 좋은 인공지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기대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그런 거 없다라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다. 더군다나 10년 이상 진행된 스타리그 덕분에 개선에 참고할 자료가 차고 넘치는 상황이라 실망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6. [6] 사실 컴퓨터의 디바우러와 스커지 때문에 베슬을 생산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다. 디바우러와 스커지가 공격을 온다면 뮤탈과 가디언도 함께 오는데 골리앗의 대공 화력이 뮤탈과 가디언에 쏠려서 베슬을 격추하려는 디바우러와 스커지를 제때 잡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초중반부터 발키리를 모으자니 생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제대로 화력을 갖추기도 전에 쓸려나갈 가능성이 높다.
  7. [7] 다만 생산 건물을 많이 보유한 경우 유닛의 구성은 같지만 물량은 스크립트에서 지정된 값을 초과하기도 한다. 밀리나 미션에 쓰인 인공지능을 컴까기 유즈맵에 적용할 수가 없는 이유도 스크립트에서 지정된 유닛 제한을 초과해서 에러가 나기 때문이다. 아마도 낡은 AI의 한계인 듯.
  8. [8] 이 공격 이후 컴퓨터가 최종 테크를 올려 베슬, 배틀, 고스트를 생산하며 컴퓨터가 핵을 보유했다면 핵공격이 시작된다. 다만 미리 고스트 관련 연구들을 완료 상태로 설정해주지 않은 경우 연구가 완료되기 전까진 은폐도 없고 시야도 짧은 잉여 고스트로 핵공격을 오기에 웬만해선 당할 일이 없다.
  9. [9] 정식 캠페인에선 미션별 전용 AI가 사용됐고 이지, 미디움, 디피컬트, 인세인으로 나뉜 캠페인 AI는 외전 캠페인에서 사용됐는데 이지, 미디움, 디피컬트는 그럭저럭 빈번하게 쓰인 반면 인세인은 다크 벤전스 막바지 미션의 저그에게 종족전쟁 버전으로 1번 사용된 것이 전부고 이후 추가적인 외전 캠페인 제작이 없었기에 구지 테란과 프로토스는 인세인 AI를 자세히 구상할 필요가 없어져서 결함이 수정되지 않고 방치됐을 가능성이 높다. 즉 저그 인세인 AI도 다크 벤전스 막바지 미션에서 종족전쟁 버전으로 사용되지 않았다면 테란이나 프로토스와 마찬가지로 종족전쟁 버전에서 결함이 있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10. [10] 스타크래프트/카논에선 3종족 모두 종족전쟁 버전 인세인 인공지능이 적용된 미션이 있지만 카논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만든 미션이 아니다. 다만 공식적인 스토리 라인에 들어간다고 밝히기는 했다.
  11. [11] 헌데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정식 출시되고 나서 내용물을 뜯어보니 약속한 에디터 강화도 없고 유저가 제작한 맵의 저작권은 100% 블리자드 소유로 약관을 개정하고 그외에도 이것저것 문제가 많은 총체적 난국이라 뒤늦게 나마 경사로라도 추가해준 스타 리마스터는 혜자였다는 웃픈 소리가 나오는 중이다.
  12. [12] 애당초 저그라는 종족 자체가 기동성과 회전력은 뛰어나지만 사거리가 짧고 방사 피해 유닛이 애매해서 힘싸움은 약한 종족이라 초중반 내내 꾸역꾸역 버티면서 힘을 모으고 후반에 힘싸움을 해야 하는 컴까기에는 썩 어울리지가 않는다.
  13. [13] 특히 해처리 윗부분 충돌 크기가 너무 작아서 어떤 건물을 함께 지어도 충돌 크기가 좀 작다 싶은 유닛은 죄다 새버린다고 한다.
  14. [14] 빨무 버전에서만 존재하는 능력으로 유닛이 죽으면 랜덤한 다른 유닛으로 부활하는 능력으로 저그와 궁합이 아주 좋다. 다만 스타1은 스타2와 달리 UI에 유닛 전체를 잡는 단축키가 없는 관계로 물량이 많아지면 컨트롤이고 나발이고 유닛 생산하면서 부활한 유닛 보내는 것만으로도 손이 너무 바빠서 어택땅 이후 추가적인 컨트롤이 필요한 유닛들은 그냥 적 병력에 꼬라박고 폭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15. [15] 섬 버전
  16. [16] 버전에 따라 피통이 수천은 되는 케리건이나 고스트가 시작 하자마자 공격을 오는 경우도 있으나 당황하지 말고 끊임없이 유닛을 생산하면 된다.
  17. [17] 공중, 배틀, 아콘 등
  18. [18] 사이언스 퍼실리티, 템플러 아카이브, 하이브 등
  19. [19] 서킷브레이커 버전도 있으며 입구막기용 수정과 컴퓨터의 건물을 파괴할 때마다 컴퓨터의 영웅이 생성되는 것도 똑같다. 만약 입구막기용 수정이 없거나 컴퓨터의 건물을 파괴해도 컴퓨터의 영웅이 생성되지 않는다면 다른 제작자의 맵이다.
  20. [20] 원본맵은 10업까지 수정맵은 20~50업까지 다양하다.
  21. [21] 특히 후반에 캐리어가 섞인 러쉬는 캐리어부터 점사하지 않으면 인터셉터의 어그로 핑퐁으로 인한 화력 분산으로 망할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2. [22] 컴퓨터라도 영웅 유닛이 아닌 일반 유닛들은 무조건 캐리어를 점사한다. 컴퓨터 소유 영웅 유닛만 이러는것.
  23. [23] 이마저도 클로킹을 안 주는 미친 맵이 있다. 이러면 그냥 배틀 올인 또는 울며 겨자먹기로 메카닉으로 정신승리 해야된다(...)
  24. [24] 프로토스 버전도 있다.
  25. [25] 라바가 0마리라고 바로 보충되는 것이 아니고 트리거로 라바를 보충하려면 EUD로 라바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 이 맵은 EUD가 적용된 맵이 아니다.
  26. [26] 뮤탈리스크 1마리라도 위에 있으면 패배처리가 됨
  27. [27] 이 맵의 저그는 유저가 중수라도 거의 불가능한 게임에 가깝다.
  28. [28] 피의 능선, 아이어 행성, 고대의 사원, 화이트 스톤, 오장원 5개는 5vs2 컴까기, 인간 한계의 도전 1개는 4vs3 컴까기다. 참고로 오장원은 컴퓨터와 플레이어 모두 저그인 올 저그전 컴까기다.
  29. [29] 트리거로 유닛이 마구마구 생성되는 종류의 컴까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본진에서도 유닛이 생성된다면서 매우 싫어한다.
  30. [30] 리마스터가 나온 시점의 스타판엔 고인물 아님 가끔씩 유입되는 뉴비뿐인데 고인물은 지인들 모아 비방 만들어서 놀고 뉴비는 지인이 없으니 공방에서 노는데 덕분에 공방 평균 수준이 옛날에 비해 심각하게 낮아진 점도 영향이 크다.
  31. [31] 테란을 선택할 시에는 과거 버전에서는 무승부 처리 되었으나 최근 버전에서는 강제로 나머지 두 종족 중 하나로 무작위 선택된다.
  32. [32] 언덕 위 시야도 미리 확보된다.
  33. [33] 공방업/스팀팩 제외
  34. [34] 50 ~ 66% 정도 감소했다.
  35. [35] 데미지 140, 체력 200, 방어력 1. 이 영웅 시즈 탱크는 일반 탱크가 생산되어 시즈 모드를 하는 즉시 모두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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