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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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토론 - 표제어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한다.


토론 - 치사율과 완치율은 (사망자/완치자 수)/(전체 감염자 수)*100으로 정하며 소수점 아래 셋째 자리까지 표시하고 '잠정'을 붙인다.


토론, 토론, 토론, 토론, 토론 - 2019-nCoV, 우한 폐렴, 우한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폐렴,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COVID-19, 코로나19를 제외한 리다이렉트 생성을 금지한다.

}}}


{{{-2 ▲질병 발생/의심 국가[주의]

짙은 붉은색 - 최초 감염 국가(중국)

붉은색 - 발생 국가 / 하늘색 - 발생 의심 국가[C]
KST 2020-02-15}}}


▲최초 감염 보고 지역

<color=white>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위기경보

<color=#eee> 경계 (Orange)[3][4]
국내 유입된 해외 신종감염병의 제한적 전파

<color=white> 세계보건기구
질병경계수위

<color=#eee>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5]

<color=white> 원인 병원체

SARS-CoV-2[6]

<color=white> 최초 감염 보고

중국, 2019-12-12

<color=white> 진원지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장한구 파잔대도 207
화난수산물도매시장 일대[중국어주소]

<color=white> 전 세계 공식 감염 현황

KST 2020-02-17 09:00 기준[8]
※ 감염은 사망과 완치가 포함된 수치임

<color=#333> 관찰

186,045명

<color=#333> 감염

71,288명

<color=#fff> 사망

1,775명 (잠정 치사율: 2.48%)

<color=#333> 완치

9,870명 (잠정 완치율: 13.92%)

<color=#FFF> 발생 및 의심 국가 현황 / 각 나라별 감염자 현황

1. 개요
2. 명칭
3. 현황
3.1. 발생 및 의심 국가
3.2. 감염자 현황
4. 대응 요령 및 예방 수칙
4.1. 마스크 착용과 기침예절
5. 발생·전파 원인
5.1. 주요 가설
5.1.1. 뱀
5.1.2. 박쥐
5.1.3. 밍크
5.1.4. 천산갑
5.2. 다른 의혹들
5.2.1. 발원지 의문설
5.2.2. 인간 숙주 전파설
5.2.3. 바이러스 유출설
5.2.4. 유전자 조작설
7. 증상
8. 치료
9. 전염성
9.2. 무증상 감염
9.3. 잠복기 전염
9.4. 안구 점막 감염
9.5. n차 감염
9.6. 토일렛 플룸(toilet plume)
9.7. 적정 환경 5일 생존
9.8. 에어로졸
9.9. 잠복기
12. 관련 자료
13. 관련 문서

1. 개요

투과 전자 현미경(TEM)으로 관측하고 그래픽화 한 SARS-CoV-2

내부 구성 요소를 보여주는 SARS-CoV-2 바이러스 단면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2019년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견되어 2019년 12월 12일 최초 보고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다. 사스메르스처럼 코로나바이러스의 보고되지 않은 종에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최초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2020년 1월부터 중국 국외로도 광범위하게 전파되었으며, 중국내 춘절 연휴가 겹쳐 빠른 전염으로 감염자 급증, 우한시 도시 기능 전체가 마비되는 등 심각한 사태로 발전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9]

각국의 일자별 상황 및 국가별 관련 소식은 경과 문서국가별 대응 문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확진자 상세정보를 빠르게 찾아보고 싶다면 여기를 보면 된다. 대한민국의 대응 현황만 빠르게 체크해보고 싶다면 여기를 보면 된다.

2. 명칭

발병 초기에 보고된 불상의 폐병 증상으로 대중적으로는 우한 폐렴 등의 키워드로 불렸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임시로 Novel coronavirus(2019-nCoV)라는 표현을 사용 중이었다. # 이는 2015년부터 낙인 효과를 우려한 WHO에서 병명에 지역 이름을 넣는 것을 피하도록 한 권고[10]에 따른 것이다.[11]#대한민국 정부에서 잠정적으로 사용하던 질병 명칭은 'Novel coronavirus'를 번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었다. 일본, 북한에서는 新型コロナウイルス/신형코로나비루스라고 번역했었다.

2020년 2월 11일(제네바 현지시각) WHO에서 이 감염증의 공식 명칭을 COVID-19(Coronavirus disease 2019)로 확정했다. 'CO'는 코로나(corona), 'VI'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번역했으며# 줄여서 '코로나19[12]'로도 부르기로 하였다. #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2019~2020년 사이 중국의 우한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유행한 일련의 사태를 '2019-20 Wuhan Coronavirus Outbreak' 라는 타이틀로 서술하기도 하였다. #

또한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명명이 이루어졌는데, 국제바이러스분류체계 위원회에서는 해당 바이러스를 SARS-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으로 보고 SARS-Cov-2으로 명명하였다.[13]

3. 현황

3.1. 발생 및 의심 국가

<color=#fff> 발생 국가/지역[14]
총 29개국

중국[15] · 태국 · 일본 · 대만 · 대한민국 · 미국 · 캐나다 · 베트남 · 네팔 · 프랑스 · 호주 · 말레이시아 · 캄보디아 · 스리랑카 · 독일 · 아랍에미리트 · 핀란드 · 인도 · 필리핀 · 이탈리아 · 영국 · 러시아 스웨덴 · 스페인 · 벨기에 · 싱가포르 · 이집트

<color=#fff> 발생 의심 국가/지역[C]

브라질 · 멕시코 · 몽골 · 파키스탄 · 인도네시아 · 네덜란드[16] · 폴란드 · 피지 · 수단[17] · 이란 · 방글라데시 · 파라과이 · 앙골라 · 미얀마 · 북한[18]

3.2. 감염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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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공신력 있는 소스를 바탕으로 피해 현황 표를 작성하고 출처를 삽입한다.


토론 - 대한민국을 최상단으로 올리지 않는다.


토론 - "위중"은 작성하지 않는다.


토론 - 감염자 수는 공식 확인된 수만 표기하며 간호사의 폭로에서 언급한 비공식 감염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 문서의 "루머" 문단에 표기한다.


토론 - 완치환자는 퇴원여부와 관계없이 완치가 확인되면 적시한다.


토론 - 한국 내 감염자 목록의 경우 순번, 성별, 연령, 확진일, 격리병원, 접촉자 수 외의 항목 추가 및 각주 추가를 제한하며, 표 하단에 가로줄을 그은 뒤 바로 밑에 별도 문단을 생성하지 않고 작성한다.


토론 -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의 하위 분류로 집계하고, 대만은 개별 집계한다.


토론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일본의 하위 분류로 집계한다.


토론 - WHO의 북한 확진자 발표가 나기 전까지는 북한을 감염자 발생 국가로 분류하지 않는다.


토론 - 각 항목마다 있는 단위 "명"을 생략하고 상단에서 단위를 안내한다.


토론 - 감염자 현황에서, 시각을 "KST YYYY-MM-DD hh:mm 기준" 으로 한다.

}}}

KST 2020-02-17 02:30 기준
전 세계 감염자 현황
※ 감염은 사망과 완치가 포함된 수치임.
※ 단위 : 명

<color=#000,#ddd> 국가

<rowcolor=#333> 감염

<color=#fff> 사망

완치

<colbgcolor=gray,dimgray> 중국[19]

70,615

1,771

10,851

<#555,gray> 본토

70,548

1,770

10,844

<#555,gray> 홍콩

57

1

2

<#555,gray> 마카오

10

0

5

일본[20]

417

1

12

<#555,gray> 본토

62

1

12

<#555,gray>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355

0

0

싱가포르

75

0

18

태국

34

0

14

대한민국

30

0

9

말레이시아

22

0

7

대만

20

1

2

독일

16

0

3

베트남

16

0

7

호주

15

0

6

미국

15

0

3

프랑스

12

1[21]

4

영국

9

0

8

아랍에미리트

9

0

4

이탈리아

3

0

0

캐나다

8

0

1

필리핀

3

1

2

인도

3

0

3

캄보디아

2

0

1

스페인

2

0

2

러시아

2

0

2

벨기에

1

0

1

네팔

1

0

1

스리랑카

1

0

1

핀란드

1

0

1

스웨덴

1

0

0

이집트

1

0

0

<color=#fff> 총 계

69,289

1,775

9,873


대한민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목록

<^|1>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순번

성별

연령

확진일

격리병원

접촉자

1

35

1.20

인천의료원

45명

2

55

1.24

국립중앙의료원

75명

3

54

1.26

명지병원

16명

4

55

1.27

분당서울대병원

95명

5

33

1.30

서울의료원

23명

6

55

1.30

서울대병원

17명

7

28

1.30

서울의료원

7명

8

62

1.31

원광대병원

113명

9

28

1.31

서울의료원

2명

10

54

1.31

서울대병원

39명

11

25

1.31

서울대병원

0명[P]

12

48

2.1

분당서울대병원

219명

13

28

2.2

국립중앙의료원

0명[Q]

14

40

2.2

분당서울대병원

3명

15

43

2.2

국군수도병원

14명

16

42

2.4

전남대병원

362명

17

37

2.5

명지병원

290명

18

20

2.5

전남대병원

4명

19

36

2.5

서울의료원

54명

20

41

2.5

국군수도병원

0명[P]

21

59

2.5

서울대병원

7명

22

46

2.6

조선대병원

1명

23

57

2.6

국립중앙의료원

23명

24

28

2.7

국립중앙의료원

0명[Q]

25

73

2.9

분당서울대병원

11명

26

51

2.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0명[P]

27

37

2.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32명

28

30

2.11

명지병원

1명

29

82

2.16

서울대병원

??명

30

68

2.17

서울대병원

는 완치된 환자를 나타냄.
※ 상기 내용은 대한민국 정부의 발표를 근거로 작성.

}}}}}}}}}

자세한 정보는 한국 정부 코로나19 페이지하위 문서 참고.

4. 대응 요령 및 예방 수칙

{{{#!wiki style="margin: -5px -10px auto; margin-bottom: -5px; max-width:550px"

}}}

코로나바이러스-19 국민 예방 수칙-1

코로나바이러스-19 국민 예방 수칙-2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

--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 외출하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 착용하십시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을 씻으십시오.

* 눈·코·입을 만지지 마세요.

*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 후베이성(우한시 포함) 등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1.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십시오.

출처: 대한민국 정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페이지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호흡기 질환에 대하여[24] 다음과 같은 예방책을 매일 실시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 적어도 20초 동안 비누와 물로 자주 손을 씻으세요.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최소 알코올 60% 이상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세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자제하세요.

*아픈 사람들과 가까운 접촉을 피하세요.

*아플 때는 집에 있으세요.

*기침이나 재채기 시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막고 사용 후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자주 접촉하는 물체와 표면을 세척하고 소독하세요.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건강한 사람이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마스크는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착용해야 감염 위험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

  • 감염자가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인근 지역과 현지 시장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에 방문하지 않는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진원지로 중국 내 수산시장이 지목되었다. 또한 사람 간에 전염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 해당 지역을 방문할 때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럼에도 부득이하게 중국을 방문해야 한다면 아래처럼 행동하면 감염 및 전염을 예방할 수 있다.
  •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NOW 홈페이지에서 해당 국가의 감염 위험도를 확인하고 가자.
  • 자국이 아닌 해외에 거주 또는 체류하는 사람 중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각 나라 주재 재외공관/대사관 공지사항을 참조하고 자신이 위치한 국가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25][26]
  •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한다.
  •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피한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는다. 비말(飛沫) 감염의 경우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온 침이 직접 호흡기로 유입되기보다는 어딘가에 묻은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을 손으로 만진 뒤 다시 그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감염이 된다. 또한 감염 매개체가 되기 쉬운 스마트폰도 알콜 스왑 등으로 닦아주자. 그래도 걱정된다면 락스를 쓰면 된다. 락스보다 더 강한 살균력을 보여주며 자극도 덜한 포비돈 요오드도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가 있다.
  • 기침 예절 준수. 공중에 기침을 하거나, 기침할 때 손으로 입을 가려서는 안 된다. 휴지가 있을 경우에는 휴지에 하고 폐기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휴지가 없을 경우에는 팔(옷소매)로 입을 가린다.
  •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비말 감염이므로 기침한 침이 직접 눈, 코, 입에 닿거나 물체에 묻은 비말을 손으로 만진 뒤 얼굴을 만질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27] 감염을 막기 위한 기본적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반드시 착용한다.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과 같은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KF94’, ‘KF99’ 등급의 미세먼지 마스크/방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차단 성능에 따라 제품을 구분하고 있다. #
    • 하지만 'KF80' 등급의 마스크로도 예방은 충분히 가능하고, 중요한 것은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라고 한다. 바이러스를 옮기는 침방울 등의 매개체가 주로 5 마이크로미터 이상이기 때문. # #
  • 귀국 시 검역에 협조하고 중국 방문 이후 발열, 오한, 두통,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절대로 타인과 접촉하지 말고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의료기관에도 방문을 하지 않아야 하며, 즉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24시간 연락 가능)로 연락하거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여 해당 기관의 조치에 따라야 한다.[28] 질병관리본부는 1339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경우 지역 보건소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으라고 전했다.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의 가족, 이웃,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일이다.
  • 주의: 과거 메르스 사례처럼 무조건 병원부터 방문했을 경우 해당 병원에서 제대로 격리되지 못하여 다른 환자나 의료진을 감염시키거나 이동 중 타인을 감염시킬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해당 기관의 안내에 따라 국가 지정 격리 병상이 갖추어진 병원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방문해야 한다.
  • 2020년 1월 27일 KBS 뉴스 9에 따르면 통상적인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통한 감염'을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피해야 한다고 한다. # 이는 질병을 방치함으로 인해 각종 합병증 또는 후유증 등이 발생하거나, 질병이 더 진행돼 오히려 더 심각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다양한 경로로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가 퍼지고 있다. 이상한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유포하지도 말자. 또한 검찰은 최근 확산되는 가짜 뉴스 및 루머들에 대해 발신자 및 전달자도 수사 및 처벌하기로 하였다. 일반적인 맹신이 아닌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지금 위키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스스로 진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면 수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대한민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페이지에서 COVID-19에 대한 정보들, 하루 두차례 이뤄지는 정부브리핑[29],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팩트체크 참고하고, 이를 전부, 혹은 부분적으로 인용한 기사를 중심으로 정보의 신뢰성을 높히는 것이 좋다.

4.1. 마스크 착용과 기침예절

캐나다의 바이러스 연구 권위자인 피터 린 의학박사는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27일 출연해 "종이 재질로 된 마스크는 어떤 종류라고 해도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마스크를 쓰는 것만으로 이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을 수는 절대로 없다"라고 경고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의 사이즈(지름)가 0.1~0.2㎛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N95 마스크로도 완전히 걸러낼 수 없다는 것이다. 대신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침방울은 막아낼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보통 침방울 등 다른 입자에 붙어 이동하기 때문에 N95/KF94 마스크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침방울은 공기 중에 떠 다니는 것이 아니므로 일반 종이 마스크도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나 이왕 쓸 꺼면 등급 높은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은 편이다.[30]

최악은 썼던 마스크를 재사용하거나, 천 재질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내가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내 입김에서 나온 습기가 마스크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린 박사는 "습기가 남은 마스크는 바이러스 침투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안 쓰는 것보다 쓰는 게 낫다고도 했는데, 100% 예방은 할 수 없어도 적어도 (이것저것 만지면서)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걸 마스크가 막아준다고 했다.

최근 한국에선 "재채기가 나올 경우 자신의 팔로 막고 하는 게 예절"이라는 기침 에티켓 캠페인이 한창이다. 그러나 린 박사는 "대체 그런 믿음의 근거가 뭔지 모르겠다"며 "바이러스 수백만이 소매에 남으면 자신이 건드렸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방법은 깨끗한 휴지를 상비해 다니면서 그 휴지에 재채기를 하고, 바로 그 휴지를 폐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휴지가 없을 경우 소매로 가리라고 하는 것은 바이러스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같은 딱딱한 표면에서보다 섬유 같은 부드러운 표면에서 생존 기간이 훨씬 짧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 감염이며 감염된 사람이 기침할 때 침이 다른 곳으로 튄다면 그 부분에 생존하여 있다가 다른 사람의 손이 닿았을 때 손으로 옮겨가 다시 얼굴을 만지거나 할 때 호흡기나 각막 등으로 전염된다. 따라서 마스크는 직접적인 감염자의 타액이 얼굴에 튀는 것을 방지하는 것과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 것을 막는 목적이다. 소매나 팔에선 바이러스가 오래 남지 않고 사멸할 수 있고, 손이 잘 닿지 않아서 남에게 전염시킬 가능성도 줄기 때문이다.

린 박사의 의견은 옷소매를 사용하는 기침 예절이 보편화된 환경에서 나온 발언이란 것을 상기해야 한다. 옷소매 기침예절이 비말감염 차단에 완벽하진 않으나, 손으로 막거나 아예 막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옷소매를 사용하는 것이 조금 껄그럽다면 티셔츠를 입었을 경우에 목 부분 안쪽에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하면 된다. #1 #2

어떤 사람들은 소독약을 항상시에 배치를 해둬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마다 뿌리곤 한다. 화장실에 가서 씻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고 장소적 자유가 없을 경우에는 소독약을 미리 뿌려두는 것이 현명한 예방책이다.

  • 올바른 기침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5. 발생·전파 원인

{{{#!wiki style="margin: -5px -10px auto; margin-bottom: -5px; max-width:5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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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가 속한 후베이성의 행정구역도

바이러스의 유력한 진원지로 파악되어 폐쇄된 우한 화난(华南) 수산물 도매시장

폐쇄 이전인 2019년에 촬영된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 유통 위생 실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진원지로 여겨지고 있는 곳의 정식 명칭은 武汉华南海鲜批发市场(우한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이지만, 해당 시장은 이름만 해산물(수산물)을 칭할 뿐, 해산물이 아닌 온갖 야생동물들까지도 산 채로 유통해 식재료로 팔고 있었다. #1 #2

5.1. 주요 가설

화난 수산물시장에서 유통되던 야생동물이 유력한 감염원으로 지목되었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숙주가 특정되지 않아 우산뱀, 중국코브라, 박쥐, 밍크, 천산갑 등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학자들과 각국의 보건당국은 이들을 도축, 유통, 섭취하는 과정에서 야생동물이 보균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인간에게 전이되었을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라고 해도 서로의 서식지나 종이 달라서 자연적으로는 각각의 질병들이 단기간에 서로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시장에서는 종류별로 우리에 가둔 뒤 비위생적으로 도축과 유통을 병행하다보니 각 동물들에게서 나온 균과 바이러스들이 다른 동물들에게 옮겨가거나 서로에게 영향을 미쳐 변이를 일으키기 좋은 환경이 되었고, 시장을 방문하는 인간도 감염에 노출되기 좋은 환경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근본적인 원인을 따져보면 몸에 좋거나 정력에 좋다는 소문으로 야생동물 고기를 보양식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인데, 중국에서도 상당수의 중/장년층이 실제 효과와는 별개로 특정 종류의 고기를 몸보신에 좋다거나 별미라며 찾는 경향이 있다,[31] 문제는 이런 것들은 상당수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길러졌거나 야생에서 잡아온 것들이기에 보균 위험성이 있다. 실제로 사스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만 해도, 그 시작은 야생 박쥐를 날것으로 섭취한 것이었고, 2019년 흑사병 발발도 5월엔 몽골에서 마멋의 생간, 11월엔 중국에서 야생 토끼를 먹음으로서 생겼다. 에이즈 또한 유인원 SIV가 사람에게 전염되면서 HIV의 기원이 되었다.

2월 4일 기사에 따르면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중국 현지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박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원인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

제기된 주요 가설은 다음과 같다.

5.1.1. 뱀

이는 2020년 1월 22일 J Med Virol에 게재된 북경대 등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해당 연구는 RSCU (Relative Synonymous Codon Usage) 분석을 이용한 계통분류학적 연구이다.[32] 해당 연구에서는 "이 SARS-CoV-2의 야생 병원소(病原巢)[33]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다"라고 기술하였다. 연구팀은 아울러 RNA 게놈 시퀀싱을 통해 SARS-CoV-2는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와 원산지 불명한 코로나바이러스 사이의 재조합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러한 재조합 과정은 세포 표면 수용체를 인식하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당단백질내에서 일어났다. 아울러 주 저자 지웨이(姬伟, Wei Ji) 교수는 "스파이크 당단백질 내에서 상동 재조합은 뱀에서 인간으로 SARS-CoV-2의 종간 감염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단, 해당 연구는 오로지 RSCU 분석만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야생 병원소 및 인간으로의 전이 경로를 명확히 밝혀낸 것은 아니다. 국제적으로 해당 연구에 대해 여러 비판이 가해지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뱀을 감염시키는지의 여부가 현재 불분명하며, 파충류[34]-포유류 간 바이러스 전이 사례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35] 이와 같은 이유로 뱀이 아닌 박쥐 등 포유류를 SARS-CoV-2의 야생 병원소로 추정하는 의견도 있다. #

5.1.2. 박쥐

중국과학원 산하 우한 바이러스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연구진은 2020년 1월 23일, SARS-CoV-2가 박쥐에서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다는 내용의 preprint를 bioRxiv에 공개했다.[36]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의 ORF1b 서열 분석 결과, SARS-CoV-2가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와 계통분류학적으로 가장 유사하며, 박쥐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37] 또한, SARS-CoV-2가 인간의 세포를 감염시킬 때 SARS-CoV와 동일하게 인간의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2 (ACE2)를 수용체로 이용함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요한 단서이다. 다만 현재 SARS를 치료할 수 있는 시판 약품이 없다.

5.1.3. 밍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박쥐에서 시작해 밍크[38]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민일보 웨이보에 따르면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연구소 진치 소장은 지금까지 나온 연구 결과를 종합해 이같이 밝혔다. 진 소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의 발병원과 관련, 지금까지 이뤄진 많은 초반 연구들이 박쥐를 발원지로 본다”면서 “하지만 아직 중간 매개체는 불명확하다” 말했다. 이어 그는 “한 연구에 따르면 척추동물 숙주의 모든 바이러스 감염 패턴을 비교해, 밍크가 신종 코로나와 더 가까운 감염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밍크가 중간 숙주인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신문주간은 2020년 1월 27일 “신형 코로나의 발원 숙주는 포유동물임이 틀림없다”며 “뱀은 파충류로, 포유동물과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박쥐에서 병이 유래했을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또한 중국신문주간은 베이징대 공학원 생물의학공정과 주화이추 교수 연구팀이 바이러스 숙주 예측(VHP) 방법을 통해 밍크가 중간숙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다만 주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실제 동물실험이 아닌 딥러닝 방식으로 진행한 통계모델 추론이라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5.1.4. 천산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바이러스인 SARS-CoV-2가 멸종위기 포유류인 천산갑을 중간숙주로 거쳐 최종적으로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화난농업대학 연구진은 7일 “야생동물한테서 추출한 1000개 샘플을 검사한 결과, 천산갑에서 나온 균주 샘플과 확진 환자의 SARS-CoV-2의 게놈 서열이 99%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SARS-CoV-2의 예방과 통제에 큰 의미가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천산갑은 멸종위기종이지만 중국 등에서는 고가에 밀거래되고 있다. 고기나 비늘 등이 보양에 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 밀렵이 끊이지 않는다. #

5.2. 다른 의혹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우한 폐렴)의 확산과 함께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주로 우한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이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아닐 수 있다는 적잖은 목소리들과 공신력 있는 연구가 있다.

중국 당국이 바이러스 발생 초기에 제대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기에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사람들의 의구심이 있다. 실험 바이러스 유출설 같은 내용들은 주로 이런 중국에 대한 깊은 불신과 불안감에서 나오는 까닭이 크다.

지금까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진원지는 각종 생고기는 물론 바이러스의 창고로 불리는 박쥐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거래되고 있다는 우한시의 재래시장이지만 이번 사태의 배경에 중국 정부가 있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타임스는 우한시 재래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일한 발원지가 아닐 수 있다는 과학적인 주장이 잇따르고 있으나 중국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5.2.1. 발원지 의문설

학술지[B]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우한 수산물도매시장에서의 음식이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요약된 기사 여러 명의 중국 연구자들과 기관에서 발표된 자료를 취합해서 첫 감염자들의 행동을 추적해봤더니 우한 수산물도매시장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고 한다. 증상이 심하여 ICU로 운반된 환자와 비교적 증상이 덜한 환자간에 우한 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이력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본 것이다. 우한 수산물도매시장을 감염증의 원인으로 여기게 된 것은 첫번째 증상이 발현된 무리를 두고 WHO에서 그 중 대부분이 해당 수산물 시장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인데, 실제 우한에 있는 학자와 기관들을 통하여 발표된 내용은 이와 상반되고 있으며 따라서 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전염이 확실한지도 아직 미지수이다.

새로이 취합된 자료를 통해 추적해서 재구성해보면 실제 감염은 그보다 이른 11월 즈음으로 추정되며 이미 다른 곳에서 퍼졌다가 우한 수산물도매시장에 도달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해당 학술지에 따르면 빠르게는 최대 2019년 10월경에 최초로 등장했다는 추측이 있으며, 중국 측에서도 이미 우한 수산물도매시장이 원인이 아님을 파악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27일 중국 관찰자망(观察者网)은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 전문 주간지 ‘사이언스(Science)’ 소식을 인용해 일부 학자가 영국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에 발표한 논문을 근거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원지인 우한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첫 번째 확진자 41명 중 27명은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한 경험이 있지만 13명은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최초 감염자 4명 중 3명은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에 노출된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제1저자인 우한시 진인탄(金银潭, Jinyintan) 병원의 황차오린(黄朝林, Chaolin Huang) 부원장은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财新, Caixin)과 인터뷰에서 “현재 우한 폐렴 전체 상황을 보면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일한 발원지가 아니다”라면서도 “이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에서 유래됐을 가능성은 크다”라고 말했다. 논문 공동저자인 중일우호병원(中日友好医院) 호흡기 중증의학과 주임의사 차오빈(曹彬, Bin Cao)은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일한 발원지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라면서 “하지만 이 바이러스가 어디서 왔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사이언스는 “우한 폐렴 최초 환자 중 가장 먼저 나타난 사례는 지난해 12월 1일로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과 접촉한 이력이 없다”라며 “첫 번째 사례와 후속 사례 사이에도 역학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호흡기 질병 전문가인 대니얼 루시(Daniel Lucey) 미국 조지타운대학 교수는 사이언스와 인터뷰에서 “13명 환자는 화난 해산물 도매시장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라며 “감염과 증상이 나타나는 사이에 잠복기가 있음을 고려하면 우한 폐렴의 최초 감염은 지난해 11월에 발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추측이 사실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다른 곳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며 “이 바이러스가 더 이른 시기에 사람들 사이에 전파되다가 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전파되면서 지난해 12월 하순 시장에서 집단 발병했다”라고 표시했다. 루시 교수는 “다른 지역 야생 동물 시장의 공급상을 포함한 관련자와 동물의 혈액 표본에 대한 추적 분석을 서둘러야 한다”라면서 “이렇게 해야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근원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5.2.2. 인간 숙주 전파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이달 26일(현지시간) 중국 연구팀이 국제 의학학술지 ‘란셋(Lancet)[40]’ 24일자에 발표한 초기 역학조사 결과를 인용해 “첫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화난수산시장과 관련 없는 곳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황차오린 중국 진인탄 병원 교수팀은 이달 2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걸린 환자 41명으로부터 시료를 채취한 뒤 실시간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real time RT-PCR)과 차세대 염기서열해독기술(NGS)을 이용해 DNA 분석을 진행했다. RT-PCR은 DNA를 증폭시키는 PCR의 변형 기술로 역전사효소를 이용해 RNA로부터 DNA를 만든 뒤 증폭한다. 연구팀은 환자들의 행적을 조사하고 병력 등을 확인해 감염증 증상과의 관계를 확인했다.

이들 가운데 최소 화난수산시장에 갔던 사람은 66%인 27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초로 감염증을 일으킨 환자는 지난해 12월 1일에 보고됐는데, 이 환자 역시 수산시장에 들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최초 환자와 이후 환자 사이에 역학적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사이언스는 “애초에 중국 보건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최초로 증상을 지닌 환자에 대해 보고하며 그저 ‘대부분의’ 환자가 수산시장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을 뿐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이언스는 대니얼 루시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11월 다른 곳으로부터 바이러스가 화난수산시장에 먼저 유입되고 이후 수산시장에서 집중적으로 환자가 발생해 확산돼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7개의 SARS-CoV-2의 DNA를 해독해 25일 공개했던 크리스천 앤더슨(Kristian Andersen)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연구원 역시 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곳에서 감염된 사람이 화난수산시장에 바이러스를 유입시켰다는 주장은 현재 전문가들이 유력하게 고려 중인 세 가지 발생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라며 “그 외에 감염된 동물이 시장에 유입된 경우 등의 시나리오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연구원은 “해독한 바이러스들의 변이를 고려했을 때, 이들의 공통조상은 10월 1일쯤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5.2.3. 바이러스 유출설

2020년 2월 16일 중국과 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중국 화난이공대 소속 연구원이 올린 보고서에 중국 정부의 주장에 의해 바이러스 진원지로 알려진 화난 수산시장으로부터 약 280m 떨어진 매우 가까운곳에 위치한 우한시 질병통제센터(WHCDC)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WHCDC는 우한에서 의료진들이 최초로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병원 인근에 자리해 있다. 이 연구시설에는 박쥐600여마리를 포함한 여러 동물을 실험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한 연구원이 박쥐로부터 공격을 받았으며 박쥐의 피가 피부에 닿았다고 했고 바이러스가 연구소에서 유출돼 일부가 초기 환자들을 오염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향후 연구에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현재 해당 보고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 상태이지만 그간 중국 정부의 행적으로 보아 해당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했는지 여부는 미지수이다. . #

중국 정부의 주장에 의해 바이러스 진원지로 알려진 화난 수산시장으로부터 32km 남쪽에 BSL-4등급[41]의 실험실을 갖춘 우한 국립 생물 안전성 연구소 산하의 중국과학원우한바이러스연구소 ( Wuhan Institute of Virology )가 있기에 나오는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실제로 과거 중국에는 북경 연구소의 사스 바이러스 유출, 간쑤성 바이오 제약 공장의 브루셀라균 유출 등 병원균 유출 사건이 여러번 있었다.

이 연구소는 인간과 생물학적 특징이 유사한 영장류동물실험에 이용한다고 한다. 대부분 선진국에선 동물보호법에 의해 영장류 실험은 금지하고 있다.

워싱턴 타임스는 전날 보도에서 중국 정부의 생화학 무기 개발에 소식이 밝은 이스라엘 군사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번 SARS-CoV-2가 중국 정부가 은밀히 관리하고 있는 생화학 무기 개발과 관련한 이 연구 시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도 2월 국제 과학주간지 네이처에 따르면 우한에 있는 실험실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를 작업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의 연구소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것은 2025년까지 중국 본토 전역에 5개에서 7개의 생물안전 수준-4(BSL-4) 실험실을 건설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며, 많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중국 밖의 일부 과학자들은 병원균이 유출되는 것과 중국과 다른 국가들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에 생물학적 차원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사스 바이러스는 베이징의 여러 수준의 격리 시설에서 여러 번 유출되었다고 뉴저지주 분자 생물학자 리처드 에브라이트(Richard Ebright)는 말했다. 실험실을 안전하게 유지하려면 개방된 문화가 중요한데[42] 계층 구조를 강조하는 중국 사회에서는 안전 유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추가로 이스라엘의 전직 군 정보기관 간부이자 중국의 생물전에 관해 연구했던 대니 쇼함(Dany Shoham)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우한의 이 바이러스 연구소가 베이징의 기밀 생물학 무기 프로그램과 관련이 되어있다고 한다. # 그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출이 우한의 이 실험실에서 시작되었는지는 불분명하나, SARS 및 H5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일본 뇌염 등의 병원균들을 다뤘던 적이 있는 이 시설은 확실히 중국 정부 차원에서의 생물전 프로그램에 연관이 되어있다고 하며 만일 이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로 시설 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외부와 접촉함에 따라 바이러스가 퍼졌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참고로 중국 국립과학원 소속 바이러스학 연구소가 있는 우한에 BSL-4 시설이 있는 것 자체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국력이 되는 나라들은 전염병생물학 관련 연구를 위해 BSL-4 시설을 하나 이상씩은 두는 편이다. 오히려 BSL-4 시설이 없으면 바이러스 및 전염병에 대한 연구, 대처가 곤란할 수 있다. 대한민국충북 청주오송에 BSL-4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중국에서 전세계적인 전염병이 발원한 것은 꼭 현대에만 있는 일도 아니다. #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14세기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과 6세기, 19세기에도 중국에서 전염병이 발원하여 3대 전염병의 발원지가 모두 중국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중국이 바이러스 연구를 하던 안하던 세계적인 전염병이 중국에서 발원한 사례는 많으므로 SARS-CoV-2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흘러나왔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이상 바이러스가 퍼졌다는 사실만으로 연구소가 근원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일종의 음모론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실 이 바이러스 유출설은 영국의 찌라시라고 할 수 있는 데일리 메일발이다. 데일리 메일 1월 23일자. 물론 최근 각종 매체에서 이 설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의혹제기 정도를 벗어나진 못하고 있다.

2020년 1월 30일, 미국의 연구원들에 의해 SARS-CoV-2바이러스 세포게놈을 분석했을 때 바이러스를 인공적으로 변이시키거나 만들었다고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

5.2.4. 유전자 조작설

SARS-CoV-2 유전자 일부분에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같은 부분이 존재하며, 이는 SARS-CoV-2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결과임을 시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31일 논문 사전 출판 사이트인 ‘바이오알카이브(bioRxiv)’에는 Uncanny similarity of unique inserts in the COVID-19 spike protein to HIV-1 gp120 and Gag’라는 제목의 논문이 게시됐다. 이 논문을 작성한 인도 연구진은 SARS-CoV-2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에이즈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염기서열 4개를 발견했다면서, 이는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저자들이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과학 논문에서는 흔히 쓰이지 않는 ‘기묘한(uncanny)’라는 용어를 논문 제목에 사용하는 등 SARS-CoV-2의 출현 과정에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였다. 연구진은 논문에서 SARS-CoV-2 염기서열 대부분이 사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와 비슷했지만 spike 단백질 영역에서 독특한 염기서열 4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후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도 같은 염기서열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미국 NCBI 진뱅크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에이즈 바이러스의 HIV-1 gp120과 Gag 도메인에서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SARS-CoV-2에서 발견되는 이 독특한 염기서열을 3D 모델링해 보면 수용체 결합 부위를 형성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이런 일이 “자연적으로 우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며, SARS-CoV-2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논문은 바이오아카이브 사이트에 오른 직후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불안감과 놀라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중국 우한 인근의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기존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을 높였다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이 논문을 신뢰할 수 없다는 비판도 쏟아졌다. 이 논문이 실린 ‘바이오알카이브’는 정식 학술지가 아니라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논문 초고를 연구자가 올려놓으면 동료들이 의견을 표시할 수 있는 곳인데, 해당 논문 업로드 이후 많은 전문가들은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

해당 연구는 끼워맞추기 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SARS-CoV-2가 사스와 가장 가깝다는 것을 전제로, 두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비교한 후 4개의 염기서열의 특이점을 발견했고, 그 차이가 에이즈 바이러스와 일치한다는 것을 말한다. 다만 실제로는 SARS-CoV-2는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와 95%의 일치율을 보였고, 사스와는 77%의 일치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23% 정도면 아예 다른 바이러스라 해도 좋을 정도의 수치이다. [43]

또한 에이즈 바이러스와 일치했다는 4곳의 염기서열을 살펴보면 (#1, #2, #3, #4) 다음과 같은데, 1, 2, 3번은 일치하는 바이러스가 에이즈를 포함하여 수백가지는 되며, 4번은 아예 에이즈와 일치하지 않는다. 문제는 에이즈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변종이 굉장히 많고, 따라서 그런 수천가지 변종 중에 우연히 저런 경우가 나올 경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확률보다 더 높다는 것이다. 해당 논문의 저자는 SARS-CoV-2에서 발견된 QTNSPRRA라는 염기서열이 에이즈 바이러스에서 발견된 QTNSSILMQRSNFKGPRRA 와 일치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예를 들자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코감기가 똑같이 '코'로 시작하니 수상하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야기. 결국 해당 논문은 저자에 의해 철회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기각되자 인도에서 직접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조사하겠다고 벼르는 중이다. #

한편, 태국 의료진이 HIV 억제제와 독감치료용 항바이러스제를 혼합해 환자에게 투여했는데 환자의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고 한다. 기사 다만 이건 칵테일 요법을 통한 치료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부분이 영향을 주었는지 모른다. 좀 더 검증이 필요한 부분.

대한민국 의료진도 HIV 억제제인 칼레트라를 치료에 사용했더니 치료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기사

6. 경과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증상

  •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잠복기는 2일에서 14일로, 평균 7일이다. # 다만 이는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던 MERS를 참고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보긴 힘들고, 이후 조사에서 SARS와 약 80%가 일치한다고 밝혀짐으로서 메르스보다는 전체적으로 사스와 유사할 가능성이 더 높다. 사스의 잠복기는 대략 2~7일이고 드물게 10일 전후까지 잠복되는 경우도 있다. 즉 메르스보다는 평균 사흘 정도는 짧은 잠복기를 가진다.
  • 이후 중국 광둥성 공중보건연구소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의 평균 잠복기는 4.8일,[44] 격리까지 걸린 기간은 2.9일에 전염력은 사스보다 1.6배 강하다는 분석 결과를 바이오 연구 논문 선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에 지난달 26일 게재했다. #
  • 초기 41명의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발표된 연구[B]에 따르면 보고된 증상은 발열(98%), 기침(76%), 호흡곤란(55%), 근육통(44%), 가래(28%), 두통(8%), 객혈(5%)이었다. 증상 모두가 너무 비특이적인 상기도 감염 증상들이어서, 환절기 감기와 혼동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우한시 또는 후베이성 등지의 중국을 방문했던 사람이 2주 이내에 상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1339로 질병관리본부로 연락하여야 한다. 또한 혈액검사상 림프구 감소증(63%)과 백혈구 감소증(25%)이 나타난 사례도 있다.
  • 중국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초기 증상이 발열, 무기력, 마른 기침이라고 한다. 이후에 호흡 곤란, 급성 호흡 장애, 쇼크, 혈액 응고 장애가 있다고 한다. 다만 무려 약 2%의 확률[45]로 발열 증상이 생기지 않아 초기에 알아채기 힘든 경우가 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중증 폐렴이 나타나서 폐 CT를 찍었을 때 정상인과는 다르게 폐가 하얗게 나온다고 한다. 그 중에서 생명이 위독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고령, 만성병 환자, 비만[46] 같이 면역력이 낮은 사람이었다는 점을 볼 때 일반적인 성인의 면역력이면 치사율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 지역별로 집계된 보고서에 따르면 후베이성에서의 치사율은 5%에 달할 정도로 높으나 이는 감염자가 많아서 의료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높은 걸로 보이며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치사율 0.16%로 낮았다. # 또한 중국은 증상이 약한 감염자는 집계하지 않기 때문에 치사율이 더 높게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의료진은 감염력은 높다고 밝혔다. #
  • 우한 대학병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위의 증상과 함께 식욕 부진, 혼수상태, 구역질, 구토, 설사, 결막염, 가벼운 근육 통증 등의 증상도 발생한다고 한다.
환자의 절반은 호흡 곤란 증상까지 갔는데 발병 후 이 증상까지 평균 8일이 걸렸으며, 중환자실 입원까지는 10.5일이 걸렸다. 전체 환자 중 10%는 인공호흡기를, 5%는 에크모(인공심폐기)를 달았으며 환자 중 15%가 사망했다. #1 #2
  • 의료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의 세포 반응이 활성화된 것에 주목하며 '사이토카인 폭풍'이 질병의 심각성과 관련 있음을 시사했다. 전문가들도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고 치료가 힘든 이유로 사이토카인 폭풍을 꼽았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 내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로 일어나는 부작용 현상이다. 외부에서 침투한 신종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사이토카인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쏟아져 바이러스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영향을 준다. 즉, 의도와는 반대로 환자도 공격받는 일종의 자폭 현상이다.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 내과 교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오히려 극심한 면역반응이 역효과로 나타나, 기존의 폐 손상을 악화시키거나 심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등 전신의 여러 장기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역이 활성화된 젊은 사람이거나 건강한 사람도 중증 폐렴을 야기할 수 있다. 과거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망자를 낸 1918년 스페인 독감도 젊고 면역력이 높은 사람들의 치사율이 높았던 원인으로 사이토카인 폭풍이 꼽히고 있다. #
  • 사람마다 몸이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것은 다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티가 나는 증상이 없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발열 같은 경우에는 면역력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일어나는 증상이고 발열이 없다면 폐렴과 다른 증상들도 약해서 감염을 알아채기 힘들 수도 있다. 이 점을 토대로 본다면 무증상 감염은 사실 무증상 감염이 아니라 증상이 얕아서 알아채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8. 치료

현재까지는 치료제가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상 변이가 빠르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어렵다. "감기는 약이 없다"와 같은 말로 괜히 치료 불가능의 질병이라 하면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형으로, 조금만 다른 형태만 되어도 새로운 바이러스로 변하며 다른 동물도 같이 걸리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완벽하게 듣는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은 불가능하며 사스처럼 우한 폐렴이 알아서 다른 바이러스로 변이되어 알아서 사라지는 것 이외에는 박멸할 수가 없다.

따라서 현재 감염된 사람들에게는 모두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증상만 완화시키는 대증(對症)요법이 실행된다. 대증요법을 통해 병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으므로 그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동안 인체가 자연스럽게 면역 체계를 통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환자의 면역체계가 신종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 어떻게든 시간을 버는 것. 일상적인 감기에 대한 치료를 할 때와 같은 방식이다. 또 대부분의 바이러스 감염증이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특효약이 없고 대증치료만을 한다. 추가적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서는 시중의 다른 항바이러스제를 몇 가지 조합하여 투여해 보는 '칵테일 요법'을 쓰거나, 그 밖에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를 투여한다.[47]

현재, 항-레트로바이러스제인 lopinavir와 ritonavir, 그리고 항-인플루엔자제인 oseltamivir(타미플루)가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일부 사례에서 효과가 있다는 제한적인 증거가 있다.

2020년 1월 중순을 기해서 미국러시아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해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착수했으나, 빠른 시간 내에 개발이 완료될지는 미지수로 보인다고 한다. 홍콩에서의 백신 개발 소식과 호주에서의 백신 개발 준비가 이루어진다면 더 큰 확산은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들을 임상실험하고 상용화, 보급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2020년 1월 29일 홍콩대 연구팀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고 한다. 다만 동물실험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그리고 안정화까지 거쳐야 해서 최소 1년이 걸린다고. 기사

2020년 1월 31일 솽황롄(双黄连)[48]이라는 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억제 효과가 있다는 상하이 약물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환구시보, 인민일보 등 관영언론에 보도되고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한밤중에 약국은 물론 타오바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솽황롄 품귀 소동이 벌어졌다. 심지어는 이름이 비슷한 솽황롄룽월병(双黄莲蓉月饼)[49]마저 품절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펼쳐졌다. 환구시보의 보도(중국어)

허나 2월 1일 새벽 딩샹이셩(丁香医生)[50]에서는 바이러스 억제와 바이러스 예방은 전혀 다른 개념이므로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겐 아무런 쓸모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는 임상 실험 단계이므로 솽황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아직까진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보도했다(중국어). 물론 최초 보도에서도 "억제", "임상 실험"이라는 키워드가 들어있으므로 엄연히 말하면 오보는 아니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기사만 보고 치료제가 개발되었다고 오해하기 쉽다. 인민일보와 환구시보등은 중국내에서 주류언론 취급을 받는 매체이고, 공산당과의 연계가 강한데다가,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 신문방송총국의 검열을 3시간 전까지[51]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시진핑[52] 이 보도 실수에 책임이 있다. 물론 아직 입상결과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는것과는 별개로 그 이전에도 솽황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나 입소문때문에 여전히 구하기 어려운것은 매한가지이다.

2월 2일 보도에 따르면 태국 라자비티 병원의 의료진들이 두가지 종류의 항바이러스제[53][54]를 혼합해 환자에게 투여했는데 환자의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고 한다.[55] 기사 대한민국에도 이 치료법을 사용하기로 합의했으며, 2월 13일, 고령인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경우에 한해 해당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 치료를 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이집트 카이로대학의 압도 엘피키 박사는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 감염성 질환'에 투고한 논문에서 "C형 간염 치료제인 소포스부비르[56] 등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포스부비르가 치료제로 이용되는 것은 C형 간염 바이러스의 리보핵산 중합 효소[57]의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사람 세포에 감염한 뒤 세포 내에서 바이러스 유전자인 RNA를 대량으로 복제하는데, 그것을 소포스부비르가 방해하는 것이다. 효소 단백질 내에서 RNA 중합 반응을 진행하는 부위에서는 RNA 합성에 필요한 재료[58]가 계속 투입되고, 이를 연결해 RNA 가닥을 만든다. 하지만, 아데닌 등과 분자구조는 비슷하면서도 엉뚱한 물질인 소포스부비르가 끼어들면 RNA 중합반응이 바로 중단된다. 더는 RNA 가닥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제대로 된 RNA를 만들지 못하면 바이러스가 완성되지 못하고, 결국 바이러스는 억제될 수밖에 없다.

엘피키 박사는 중국 우한의 SARS-CoV-2의 유전자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와 기존에 알려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의 리보핵산 중합 효소 자료를 활용, SARS-CoV-2가 가진 리보핵산 중합 효소의 3차원 구조를 모델링했다. 그는 이처럼 모델링한 SARS-CoV-2 리보핵산 중합 효소에 소포스부비르나 같은 C형 간염 치료제인 리바비린[59]이나 개발 중인 치료제 IDX-184가 잘 결합하는지를 예측했다. 엘피키 박사는 이들 물질이 중합 효소와 잘 결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소포스부비르나 리바비린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 치료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속단하기 이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최근 렘데시비르[60]와 인터페론 베타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다른 바이러스 치료제보다 크다는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공개했다. RNA 중합반응을 방해하는 렘데시비르는 에볼라·메르스·사스 등 광범위한 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렘데시비르를 개발한 제약회사 측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시험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문가들은 기존 바이러스 치료제와 중국 전통 약제, 자연 생물 활성 물질 등 30가지 물질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 효과를 검증하고 있는데, 이 30가지 물질에 렘데시비르도 들어있다.

9. 전염성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은 강하지만 병원성이나 치사율은 굉장히 낮은 바이러스이다. 그러나 SARS-CoV-2는 전염성도 강하면서 제법 치명적인 병원성을 가지는 특이 변종이다. # COVID-19는 치사율이 2-3% 내외인데(추후 변경될 가능성 있음), 코로나바이러스 중에서 치사율이 1%를 넘기는 사례는 SARS(치사율 9.6%), MERS(치사율 38%[61])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현재 계산된 COVID-19의 치사율은 과거 스페인 독감과 유사한 수준이다. 다만, 사스와 메르스는 완료형, COVID-19는 현재진행형이다. #1 #2 그런데 희한하게도 nCoV 파동이 한달 넘게 꺾이고 중국외 감염자가 세 자리 수를 돌파했는데도 중국 이외에서의 감염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한동안 없었지만, 2월 2일 필리핀(현지시각 1일)에서 중국 외에서 보고된 사망자가 처음 발생했다. # 거기다 해당 환자는 상태가 안정된것처럼 보였지만 급속히 악화되다가 사망한 것이라고 한다. 단, 사망자는 중국 출신인데, 중국 이외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사망 사례다. 여튼 2020년 1월까지 중국 이외 국적인 환자(현재 중국에 잔류하고 있는 중국 외 국적인들 포함)의 사망소식은 없다가, 2월 4일 홍콩에서 우한을 방문한 뒤로 감염된 39세 홍콩인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SARS-CoV-2의 R0 추정치를 1.4~2.5정도라고 발표했다. 재생산지수라고 불리는 R0 추정치는 얼마나 빠르게 감염이 확산되는지를 보여주는 지수로 숫자가 높을수록 빠르게 확산된다는 뜻이다. 다만 최근 WHO가 보여주고 있는 친중기질[62]을 감안하면 이는 어느정도 축소된 수치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논문들에서는 R0가 최대 4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며,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MRC세계전염병분석센터 연구팀의 경우 R0를 2.1~3.5로 발표하는 등 여러 연구결과를 따져봐도 WHO가 가장 낮은 편이다. 메르스의 R0 추정치 0.4~0.9였으며 사스는 2~5 정도였다. 즉, SARS-CoV-2의 전염성은 사스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의 전염성은 R0만 따질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중국 보건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신종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 무증상 잠복기 동안 전염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63] 이 때문에 단순히 R0 추정치만으로 전염성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졌다. 추정치는 어디까지나 잠복기 동안에는 전염성이 없다는 전제를 두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사스를 압도하는 전염력을 보여줄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아직 명확히 밝혀진 부분이 아닌 추측에 머무르는 상태이기에 아직 두고 봐야 할 문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잠복기 전염'의 가능성은 없으나, 잠복기가 끝나고 증상은 나타나기 전, 전염성이 있는 무증상 단계가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들은 잠복기 전염력이 있었던 선례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번 바이러스 역시 잠복기에는 전염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잠복기가 끝나고 전염력이 생겼음에도 외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늦어 그 사이에 전염력을 가진 무증상 상태가 존재한다는 것.

2020년 1월 30일을 기점으로 사스의 발병자 수[64]를 넘어섬으로써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사스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빨리 퍼지는 원인은 바이러스 자체의 전염성 외에도 후술할 다른 악재들이 겹친 면이 크다.

중국 고속철도.[65] 빨간색 선은 300km/h 이상의 고속철도 전용선, 파란색 선은 200~250km/h 급의 기존선 개량 고속철도 노선, 연두색 선은 200km/h급 인접도시 고속화철도 노선이다. 우한시가 바로 베이징부터 홍콩을 잇는 남북 종관선과 청두, 충칭에서 난징, 상하이를 잇는 동서 횡단선의 정 중앙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과의 결정적 차이점이라면 바로 시작점과 인프라. 에볼라 유행은 시작점은 농촌 지역이었고, 농촌 지역에서 감염된 보균자들이 도시로 이동하면서 확산되었기에 그 확산이 비교적 느린 편이었다. 에볼라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된 것은 도시로 전파된 이후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우한이라는 대도시에서 시작되었다. 우한의 인구는 1,100만명이 넘는다.

그리고 우한은 장강 중류 지방에 위치한 핵심 도시로서 베이징과 광저우를 연하여 중국 대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징광선강고속철도와 상하이와 청두를 연결하여 중국 대륙을 동서로 관통하는 후한룽고속철도가 모두 경유한다. 일부 차량은 우한동차단(차량기지) 소속. 감염 루트를 추적해야 확실하겠지만 우한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거의 모든 중국의 성급 행정구역에 퍼진 이유는 여기서 추정할 수 있다. 철도편 외에도 우한 톈허 국제공항으로 세계 각지와 항공편이 연결되어 있기에 세계 각국에서 초기부터 확진자 및 의심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었다는 시기적인 불운까지 겹쳤다.

조선일보 박수찬 특파원의 우한 탈출기에 따르면, # 본인을 포함, 여러 경로로 탈출을 시도하는 중국인들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들 상당수는 발병하기 전까지 검역망에 잡히지도 않기에 확산방지에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월 31일 홍콩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발표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 진인탄 병원 연구진이 상하이 교통대 및 루이진 병원진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우한 폐렴)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의학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남성여성보다 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취약하며, 여성이 상대적으로 덜 취약한 것은 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X염색체성호르몬의 보호 덕분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이어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MERS(중동호흡기증후군)과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도 남성감염자가 여성감염자보다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 #

우한 톈허 국제공항에서 출발했던 직항편의 취항지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문서의 r73 판, 4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9.1. 슈퍼전파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이 공식 확인된 가운데, 중국 보건당국이 "슈퍼 전파자(Super-spreader)"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질병 통제를 어렵게 하는 슈퍼 전파자는 같은 질병을 가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2차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다. 세계 보건기구(WHO)는 2차 접촉을 통해 10명 이상을 감염시킨 환자를 슈퍼 전파자로 구분한다.

수백 명의 사망자와 수만 명의 감염자를 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중국 전역에 확산, 슈퍼 전파자 환자가 이미 나타났을 수도 있다고 중국 국가 보건위원회(National Health Commission, NHC) 수석 선임연구원 윈궉융(袁國勇, Yuen Kwok-yung)[66]이 21일 중국 기자들에 밝혔다. 22일 중국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윈궉융은 지난 12월 질병이 처음 보고된 중국 중부 도시인 우한에서 감염된 15명의 의료진 가운데 14명이 한 명의 환자에게 감염됐다고 말했다. #[67] 그러나 아직 환자를 특정해 슈퍼 전파자로 확인할 충분한 증거는 없는 상황이다.

바이러스 돌연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슈퍼 전파자는 전염병 확산 통제를 곤란하게 한다. 윈궉융은 중국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가 단일 소스와의 접촉을 통해 어떻게 전달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NHC 발병 역학 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중국 전염병 전문의 중난산(钟南山, Zhong Nanshan)은 슈퍼 전파자가 확인되면 해당 환자는 엄격한 검역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슈퍼 전파자의 출현을 막는 것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하는 열쇠” 라고 지적했다. #

9.2. 무증상 감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해당 병원균에 감염됐는데도 겉으로는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윈궉융 홍콩대 교수 등이 포함된 연구진은 최근 의학전문지 '랜싯'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0년 1월 10일에서 15일 사이 홍콩대 선전병원에 입원한 한 가족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족 가운데 6명은 2019년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광둥성 선전에서 후베이성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검사 결과 가족 가운데 6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10살 소년은 겉으로 보기에는 증상이 없지만 부모가 불안한 마음에 검사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컴퓨터단층(CT)촬영 결과 이 소년의 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한 폐렴 증세가 관측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가족 구성원 2명도 처음 병원에 올 때는 열이 없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무증상 감염이 가능해 보이는 만큼 가능한 한 빨리 환자를 격리하고 접촉자 추적조사 등을 실시하는 것이 여전히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

무증상 감염은 대부분의 바이러스 감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 환자를 감염시키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무관하다.

2020년 1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서도 옮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첫 확진 환자가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은 중국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자세한 건 밑의 "잠복기 감염" 문단 참고. 무증상 감염인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면 전염을 통제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 하지만 로베르토코흐연구소와 바이에른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그 중국인은 이미 근육통과 피로감을 느껴서 해열제를 복용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무증상 환자가 아닌 걸로 확정되었다.

2월 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증상을 보이기 전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2월 2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증상이 감기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유사해 구분이 어렵고, 무증상[68] 환자로부터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한국에서는 무증상 감염 사례가 확인된 바 없다. #

9.3. 잠복기 전염

중국 보건당국이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우한 폐렴)이 잠복기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는 이날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장 14일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잠복기 중에도 전염성이 있다"며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지난 2002년 발생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달리 잠복기에도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2020년 1월 29일 WHO 국제보건기구에서 잠복기(무증상) 상태에서도 감염된다고 세계적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사스보다 감염력이 훨씬 높아진 셈이다.

마샤오웨이(马晓伟, Ma Xiaowei) NHC 주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당국의 이해가 제한적이었다"며 변이 발생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발병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걸려도 즉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뒤 "이 때문에 확산 방지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당국의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밝혔다. #

27일(현지 시각) 더힐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은 연구진들이 우한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더힐은 "중국 보건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번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은 어떤 증상도 보이기 전에 독감 같은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면서 "잠복기 동안 감염성 더 높다"고 전했다. 대중과학잡지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일부 전염병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를 더 이상 억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윌리엄 샤프너(William Schaffner) 박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는 우리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전염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례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언급했다. 현재의 예방 방법으로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환자의 접촉 상황을 추적하는 것뿐이기 때문에 발병을 원천적으로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바이러스를 막지 못하면 이것이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퍼지고 정기적으로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호흡기 바이러스의 대열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이러한 것은 사스메르스가 잠복기 전염성이 없는 것과 대조적이다. #

잠복기와 증상 발현기는 명확히 구분할 수 없다. 환자 본인이 인지하는 증상 발생 시점(예: 오늘 아침부터 열이 났어요.)와 실제 증상이 발생한 시점은 차이가 있다. 따라서 방역이나 역학조사를 할 때에는 증상발생 시점 이전에 어느 정도 여유 시간을 두는 편이다. 몇몇 바이러스는 잠복기에도 전파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의 감염병 전문가들은 잠복기내 전파 가능 주장이 중국 국내 학자들에게서 단편적으로만 흘러나오는 것을 볼 때 중국당국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등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가 필요하다면서, 잠복기 감염설을 전면 부인하는 중이다. 만약 잠복기 감염이 사실이라면 감기 바이러스 최초이며, 방역 시스템을 모두 뚫고 들어오게 된다. 바이러스가 잠복기에 유의미한 수준의 감염력을 가진다면 한국뿐 아니라 현재 모든 국가의 방역 및 검역 시스템이 무의미해진다. 검역으로 감염자를 완벽히 걸러낼 수 없고, 감염자가 증상이 나타나서 보건당국에 보고가 되면, 역학조사관은 증상이 나타난 시점부터 14일 전까지 접촉한 모두를 찾아 감시 또는 격리해야 하기 때문에 방역 시스템도 과부하가 걸릴 가능성이 크다.

1월 30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 독일의 무증상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다. 링크 이 보고서에 따르면 1월 19~22일 간 독일에 출장을 간 상하이의 여성이 출장 내내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귀국행 비행기 내에서 증상을 호소하였고, 도착 후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 여성과 20~21일간 미팅을 가진 독일의 33세 남성은 그 다음 날 감기 증상을 보이며 앓아누웠다가 회복하고 27일에 다시 출근하였는데, 중국의 연락으로 검사해본 결과 이 남성도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28일에 이 남성의 직장 동료 3명한테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것이다.[69] 다시 말해 여성이 증상을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독일 남성이 감염되었고, 이 남성이 앓아 눕기 전이나 회복한 후에만 접촉한 사람들 중 둘이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 위의 보고서를 쓴 연구진들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는데, 그건 바로 직접 인터뷰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와 바이에른 주 보건당국의 인터뷰에 따르면 독일에서 근육통과 피로감을 느끼고 해열제를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 결과는 2월 3일자 사이언스에 기고 형태로 올라왔다. #

2월 2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 브리핑에서 잠복기 전파 가능성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잠복기 상태에서 감염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잠복기 전파 가능성을 부인한 바 있다. #

9.4. 안구 점막 감염

환자 치료 과정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걸린 중국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연구 1인자 의사인 왕광파(王广发, Wang Guangfa) 주임은 본인이 각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퍼졌을 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파견한 현지 전문가 그룹의 일원으로 최소 8일 간 해당 지역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전염경로에 대해 왕 주임은 "우한시 진인탄 병원에서 중증환자를 회진한 적 있는데 당시에는 전신 방역복 차림을 했기 때문에 당시 감염됐을 가능성이 적다"면서 "베이징으로 돌아온 이후 몇 개 병원의 '열증 외래 진료실'을 돌아다녔는데 그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베이징 병원에서 환자를 진찰하면서 나는 N95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방역 고글을 쓰지 않았다"면서 "이후 결막염에 걸렸고, 2~3시간 뒤 발열 등 증상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걸린 결막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것으로 보이고, 이 바이러스는 눈 각막을 통해 체내에 침투됐고, 이후 전신으로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바이러스 게롬학과 교수인 폴 켈럼(Paul Kellam) 박사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감염 과정은 분명히 가능하다"며 "재채기 등을 통해 작은 침방울이라도 튄다면 코부터 눈까지 잘 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켈럼 박사는 "눈은 눈물관을 통해 코와 연결돼 있다"며 "이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눈에서 눈물이 나면 콧물도 같이 흐르며 눈에 약을 넣으면 목구멍 뒤에서 그 맛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독감이나 다른 바이러스도 눈을 통해 전염되는 게 드문 일이 아니며 눈을 통해 호흡기 질환에 감염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의료 관계자들은 눈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세계 보건국 선임 연구원인 마이클 헤드(Michael Head) 박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손으로 눈을 만질 때 전염될 가능성이 있고 이 때문에 사람 간에 쉽게 전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 감기나 독감과 마찬가지로 손으로 코나 입, 눈을 만지는 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염되는 통로가 된다"고 덧붙였다. #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 “호흡기를 통한 비말(飛沫)뿐 아니라 접촉을 통해서도 우한 폐렴이 전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관영 중국중앙(CC)TV는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예를 들어 환자의) 기침을 통해 퍼진 바이러스가 가구나 물품 등에 묻은 뒤 건강한 사람이 이를 만지고,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전염된다. 점막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

현지시간으로 29일 세계보건기구(WHO)도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마찬가지로 환자의 호흡기 침이나 콧물 외에도 오염된 매개물을 통해 점막(눈, 코, 입)의 직접 또는 간접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능성이 커진다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이 머무는 병원의 의자나 테이블, 침대 또는 난간 등과 접촉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우려를 자아낼 수도 있다. #

각종 점막 특히 각막을 통해 감염되는건 이번 코로나19가 특별한 게 아니라 수많은 감염병의 공통점이다. 각막 노출에 대한 걱정은 의료인 등 일부에 한정되니 일반인은 손 위생을 철저히 하자.

9.5. n차 감염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감염자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2차 감염' 외에도, 2차 감염된 감염자로부터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3차 감염\'도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우한에서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염시킨 사례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3차 감염이 확인된 안후이성허난성은 후베이성의 동쪽과 북쪽에 인접하고 있다. 또 우한시 진인탄 병원 연구팀은 환자들을 연구한 결과 '4차 감염'으로 의심되는 사례도 확인했다며 2020년 1월 24일 국제학술지 '랜싯'에 밝히기도 했다. #

29일 중국 허난성 안양(安阳)시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에 갔다가 안양 집에 돌아온 루(鲁) 모 씨에 의해 아버지(45)와 고모 2명이 전염됐다(2차 감염). 이어 루 씨 아버지에게서 루 씨 어머니 저우(周·42) 모 씨와 루 씨의 또 다른 고모가 다시 한 번 감염(3차 감염)됐다. 루 씨는 잠복기(최장 14일)가 지났는데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무증상 환자에 의한 집단 전염이 현실화됐다. 안후이성과 베이징에서도 집단 전염 사례가 발생했다. 또 관영 중국중앙(CC)TV는 29일 “중국이 WHO에 우한의 4차 감염과 우한 외 지역의 2차 감염 환자 사례를 보고했다”며 “사스보다 전염력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

31일 한국에서는 3번 환자와 함께 식사를 했던 6번 감염자를 일상 접촉자로 분류하는 등 검역 체계의 허점을 보였으며, 그 때문에 6번 환자에 의한 3차 감염이 발생했다. 이는 중국을 제외한 첫 3차 감염의 보고이며, 약한 증상에서도 전염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같은 31일, 독일에서도 3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n차 감염의 위협은 전세계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

9.6. 토일렛 플룸(toilet plume)

입에서 나오는 작은 물방울인 비말(飛沫)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우한 폐렴)과 관련해 숨겨진 전파경로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의료진은 신종 코로나 환자의 '설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2020년 2월 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보건부의 전염병학자 스콧 린퀴스트(Scott Lindquist)는 미국에서 치료를 받는 35세 남성 환자의 대변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린퀴스트는 "이번 발견으로 신종 코로나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게 됐다"면서 "신종 코로나는 호흡기 외에도, 배변을 통해서도 몸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들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날아간 비말이 직접 또는 손 등에 묻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사람 대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전염되는지 정확한 전파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는 사스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단백질 수용체를 갖고 있는데, 이로 인해 폐와 대장 등이 주요 공격 대상이다. 일부 의료진들은 얼굴에 마스크를 쓰는 것만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데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홍콩대 병리학과 교수 존 니콜라스는 "중국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뚜껑이 없는) 쭈그려 앉는 변기를 이용하고, 손을 깨끗이 씻지 않는 경우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과거 중증호흡기증후군(SARS, 사스)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사스 당시 환자의 10~20%가량은 호흡기 쪽 문제 외에도 설사가 있었다. 당시 42명이 목숨을 잃은 홍콩 아모이 가든 아파트에 집단 발병에서도 설사가 주요 전파 이유 중 하나로 추정됐다. 연구진들은 집단 발병과 관련해 슈퍼전파자의 배설물에 섞여 있던 바이러스가 화장실 변기 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물방울 형태로 공기를 통해 확산되는 '토일렛 플룸' 현상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1 #2

이런 감염경로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변기의 물을 내릴 때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좋다. #

9.7. 적정 환경 5일 생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바이러스인 SARS-CoV-2가 인체에서 나온 뒤 적정한 환경 속에서 최대 5일 생존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2020년 2월 4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문가팀 구성원이자 베이징 디탄 병원 전염병 2과 장룽멍(蔣榮猛) 주임은 “SARS-CoV-2는 매끄러운 물체 표면에서 몇 시간 동안 생존 가능하고, 적정한 환경에서는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라면서 “예로 온도 20도, 습도 40%인 적정 환경에서 SARS-CoV-2는 최대 5일까지 생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장 주임은 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주로 비말(침방울)로 옮는다”.면서 “공기 중에서 전파 거리는 매우 제한적인데 보통 1~2m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공기 중에서 얼마나 오래 생존하는지’라는 질문을 받고 “인체에서 나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공중에서 떠다니지는 않기 때문에 공기 중에는 이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고, 공기 중에서 얼마나 오래 생존하는지라는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장 주임은 “그러나 SARS-CoV-2에 노출된 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만지고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눈을 비비거나 코를 판다면 바이러스는 전염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

9.8. 에어로졸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이나 신체 접촉 뿐 아니라 공기 중에 떠있는 입자로도 전염될 수 있다는 경고가 중국에서 나왔다. 8일 중국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상하이시 민정국의 청췬 부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위생방역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중국 위생방역 당국은 그동안 바이러스가 주로 환자의 침방울 등을 통한 직접 전파, 침이 묻은 신체나 물체를 만진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져 감염되는 접촉을 통한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고 설명해 왔다. 청 부국장은 여기에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있는 고체 입자나 액체 방울)을 통해서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환자의 침방울이 공기 중에 혼합돼 에어로졸이 형성되고 다른 사람이 공기를 통해 이를 흡입해 감염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일체의 사회활동을 멈추고 전염병 확산이 심각한 지역에서 지인이나 친구가 찾아온다고 하면 말려야 한다"며 "창문을 열고 환기도 자주 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손잡이와 책상, 탁자, 변기 시트 등도 75% 농도의 에탄올로 세척하고 소독해야 한다"며 "의심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 생활용품도 함께 쓰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

9.9. 잠복기

이 문단은 토론에서 문단명을 '잠복기'로 한다(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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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신종 코로나의 잠복기가 최장 24일에 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0일 중국 과학망에 따르면 중난산(鐘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최신 논문에서 신종 코로나 잠복기가 0~24일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이 측정한 잠복기 중간값은 3.0일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신종 코로나 잠복기는 최대 14일이었다. 중국 보건당국은 잠복기가 14일을 넘지 않는다고 밝혀왔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 기준에 따라 접촉자들을 관리해왔다. 미국 정부가 중국 우한(武漢)에 거주하던 자국민을 국내에 소환한 뒤 2주간 격리조치하거나, 세계 각국에서 의심 환자들의 자가 격리 기간을 2주 이내로 한 것 등이 그 예다.

그러나 연구진의 주장대로 예상 잠복기가 대폭 늘어나면 신종 코로나 예방 통제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당장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 이용자들은 최장 잠복기가 24일이라는 연구 결과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수 없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와 관련 연구진의 일원인 관웨이제(關偉杰)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논문에 의거해 격리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개별사례"라고 답했다. 그는 연구진이 작성한 논문은 현재 기고 단계이며 발표 전 글로벌 학계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아직 피어리뷰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 상태로 메드아카이브에 기고되어있다. #

WHO는 이런 특이 사례는 감염의 원인이 된 다른 2차 노출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아직 격리 기간을 수정할 만한 강한 근거는 아니라고 밝혔다. #

그런데 중국에서 충격적이게도 잠복기가 무려 42일에 달한다는 사례도 보고되었다. #

그리고 한국의 28번째 확진자는 3번 확진자와의 마지막 접촉 이후 14일이 지난 후에 확진 판정을 받아서 잠복기가 14일 이상일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다.[70] 고양 명지병원 의료진은 기자회견에서 28번째 확진자는 회복기에 확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10. 국가별 대응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반응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관련 자료

13. 관련 문서

이 문단은 토론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을 주제로 하거나\(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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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의] 1.1 실시간 상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C] 2.1 2.2 아직 확진 판정은 나지 않았으나 해당 증상이 나타나 의심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말한다. 이미 확진 환자가 나온 국가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3. [3] 2020년 1월 27일 경계 단계로 격상.
  4. [4] 경보 단계는 총 4단계로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이며 이는 3단계에 해당한다. 경계 단계는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이후로 최초이다.
  5. [5] 2020년 1월 31일 선포.
  6. [6]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 지정 공식 명칭. 질병 이름은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COVID-19'로 지정되었다.
  7. [중국어주소] 7.1 中华人民共和国 湖北省 武汉市 江汉区 发展大道 207号 华南海鲜水产批发市场
  8. [8] 참고 자료: 질병관리본부 공식 자료
  9. [9] WHO는 2009년을 시작으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을 포함해 6차례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0. [10] 해당 권고에서 언급되는 "좀 더 적합한 명명이 필요한 병명"으로는 메르스, 스페인 독감 등이 있다.
  11. [1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지명을 이용한 질병명을 사용한 것에 대해 중국만 감싼다는 비판이 있지만, 사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WHO의 권고보다 94년이나 이전인 1921년에 이미 발견된 질병이다. 그러다 최근 동아시아로 전파되며 이에 면역이 없던 동아시아 돼지들이 몰살을 당할 뻔한 것. 따라서 WHO의 권고 사항 밖에 있는 질병이다.
  12. [12] 발음은 '코로나일구'. '코로나십구'가 아니다.
  13. [13] 이에 대해 중국에서는 반발하고 이름을 CARS-Cov-2 등으로 바꾸자고 제안중이긴 한데 각국에서는 사실상 무시하고 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사무총장 역시 원인 바이러스의 이름도 질병과 같은 COVID-19라고 주장하고는 있지만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의 그간의 친중국적인 추태 덕분에 사실상 무시하고 있다.
  14. [14]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말한다.
  15. [15] 홍콩, 마카오 포함
  16. [16] #
  17. [17] #
  18. [18] 중앙일보가 대북 소식통을 인용하여 북한에도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내놓았지만 WHO의 공식 발표가 없으므로 나무위키에서는 의심 국가로 분류 중이다.
  19. [19] 실시간 통계 사이트. 이 사이트는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하는 자료로, 합산할 때 중복해서 세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국어 사이트도 참고.
  20. [20] 일본 정부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부 감염자가 "상륙 전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이들을 일본 내 감염자로 분류하지 않기로 했으며, 세계보건기구도 이를 수용해 이들을 '기타 지역' 감염자로 분류한 상태이다. 다만 기존 일본 및 현재 다른 나라의 분류 기준은 '감염 장소'가 아닌 '확진 장소'(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경우, 현재 정박한 요코하마)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 사안에 대해서만 '감염이 상륙전에 발생했으니 제외'라는 일본의 주장에는 논리성이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
  21. [21] 코로나19로 인한 유럽내 최초 사망자. 사망자는 80대 중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22. [P] 22.1 22.2 22.3 다른 확진자와 접촉자가 일치하며 추가 접촉자 없음
  23. [Q] 23.1 23.2 우한 교민 임시항공편 입국자로 격리된 상태에서 증상 발견되어 현재까지 추가 접촉자 없음
  24. [24] 호흡기 질환인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완벽히 예방하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25. [25] http://overseas.mofa.go.kr/returnInfoPage.do
  26. [26] 관련 자료 문단에 각 나라 정부에서 제공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링크는 자유롭게 추가하되, 국가별로 구분 없이 나열하고, 대한한국 재외공관/대사관 링크는 일일히 링크하지 않는다.
  27. [27] KF94/N95 등급의 방역용 마스크나 그 이상도 바이러스를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 마스크만 가지고는 바이러스 감염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 일회용 종이 마스크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는 있지만 기왕이면 높은 등급의 마스크를 쓰자. 하지만 높은 등급의 마스크는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의 경우 호흡에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으니 착용 시 유의할 것. 가장 큰 예로 86 이상의 마스크에는 산소 농도가 일정 수준의 이하 지역에선 쓰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28. [28] 그러나 1339 전화의 폭주로 인해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9. [29] 오전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오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실시한다.
  30. [30] 다이소나 문구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닐 종류의 마스크는 물론 안 되며 직접 대형마트에서 두껍고 조밀한 마스크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값이 비싼 것은 감안해야 한다.
  31. [31] 대한민국에서도 정력에 좋다면 바퀴벌레도 멸종될 것이라는 농담이 나돌 정도인데, 의 쓸개에서 추출한 웅담이 몸에 좋다거나 보양식으로 이런저런 야생동물들을 잡아먹는 이들도 있고, 심지어 2014년부터 사육곰의 국내 증식이 금지되자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 가서 찾는 사람들도 있으며, 뉴트리아에서 웅담 성분이 나온단 말이 나오자 웅담의 UDCA 성분이 2019년 기준으로 인공 합성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뉴트리아 밀렵이 늘어날 정도다. 참아주세요라는 노래만 봐도 알 수 있고, 이번에 문제가 된 박쥐만 해도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는 국내 밀렵꾼들이 박쥐를 잡아서 시장에 내다팔았다가 적발된 기사들이 검색된다. (1998년 기사) (2003년 기사)
  32. [32] RSCU 분석을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작자 미상인 글의 문체를 분석해 작가를 추정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글은 유전 서열, 문체는 코돈 편향성, 작가는 종(種)을 의미한다.
  33. [33] 병원체가 침입하여 증식·발육해 다른 숙주에 전파될 수 있는 상태로 저장되는 장소.
  34. [34] 조류를 제외한 석형류라는 뜻으로 사용하였다.
  35. [35] 대부분의 기존 사례는 포유류-포유류, 조류-포유류 간 전이였다.
  36. [36] 정식 게재 논문이 아닌 preprint 단계임에 유의할 것. 리뷰 및 게재 과정에서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37. [37] 주크스-칸토르의 DNA 진화 모델을 바탕으로 한 최대 가능도법을 사용하였고 부트스트랩 분석을 시행하였다.
  38. [38] 밍크는 포유류 족제빗과에 속하는 털가죽 짐승이다.
  39. [B] 39.1 39.2 Chaolin Huang, Yeming Wang, Xingwang Li, Lili Ren, Jianping Zhao, Yi Hu et al. Clinical features of patients infected with 2019 novel coronavirus in Wuhan, China. Lancet 2020
  40. [40]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등과 함께 의학부문 최고 공신력을 가진 학술지들 중 하나이다.
  41. [41] 생물 안전도 혹은 병원체 위험도 최고 수준의 시설로 중국에는 우한에 유일한 BSL-4등급 시설이 있고, 전세계에는 54개가 있다.
  42. [42]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사회에서는 아랫사람의 반대나 경고를 터부시하기 때문에 윗사람의 잘못된 결정을 막기가 대단히 힘들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에서 많은 엔지니어들이 총감독의 무리한 시험 계획에 반대하고 있었으나 이를 막을 수 없었고,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에서도 이상징후를 눈치챈 부기장이 조종간을 잡고 고 어라운드를 할 수 있었으나 선후배, 기장-부기장이라는 서열 관계로 인해 그러지 못했고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례 모두 개방적인 분위기의 사회에서 일어났다면 충분히 방지가 가능한 사고였다.
  43. [43] 쥐와 사람도 유전자가 80%이상 일치한다.
  44. [44] 상술했듯이 이는 평균 7일인 메르스보단 평균 4.5일인 사스의 잠복기와 유사한 수치다.
  45. [45] 작아 보이지만 중국의 인구 수를 고려하면 엄청난 숫자가 된다. 중국 인구를 14억 명으로 잡고 2%로 계산해도 무려 2800만 명이다.
  46. [46] 여기서 말하는 비만은 단순 체지방률만 비만이 아닌 운동 부족,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 패턴 등의 여러가지 부정적 요인이 섞인 비만일 확률이 높다. 매주 2~3회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진 비만의 경우 오히려 유병률 감소 및 생존에 더 유리하다. 예전에 결핵 백신이 없었을때는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환자의 살을 찌운 후 면역력을 높여 병을 이겨낼 수 있게 했었고, BMI 18.5 이하 결핵 환자가 100명 중 10~11명 사망한 반면 BMI 25 이상 과체중~비만 환자는 1~2명 사망했으므로 생활 습관이 건강한 비만인과는 충분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
  47. [47] 항생제는 박테리아(세균)의 세포벽 형성을 억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정말로, 2차 감염 자체를 막기 위해 쓰는 것이지 항생제가 바이러스에 효과적일 거라고 하는 건 착각이다. 이는 감기도 마찬가지.
  48. [48] 중의약재로 만들어진 감기약으로 인동덩굴의 꽃, 속서근풀, 개나리 등이 주 원료이며 이전에도 사스와 메르스등 여러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때마다 잘 팔리는 약이다.
  49. [49] 당연히 솽황롄약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일단 한자도 连과 莲으로 다르고, 후자는 솽황롄이 아니라 솽황 롄룽으로 끊어야 한다.
  50. [50] 본 문서 상단실시간 통계 페이지를 만든 중국의 의료 정보 포털 사이트. 의료 관련 루머에 대한 팩트 검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의료 후진국, 유언비어 천지인 중국에서는 그나마 단비 같은 존재.
  51. [51] 속보인 경우는 30분 전까지 통과하면 되는데 약재 보도는 속보는 아니었다.
  52. [52]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 부장(장관)은 황쿤밍(黄坤明)으로, 시진핑의 수하 중 하나이다.
  53. [53] HIV억제제와 독감치료용 항바이러스제
  54. [54] 상단의 발생 원인 중 유전자 조작설 부분에서 바이러스 내에 HIV 수용체가 포함되어 있다는 논문이 발표된 것과 HIV 치료제에 잘 듣는 것까지 고려하면 실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HIV와의 조합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나 음모론도 나오고 있지만 정식 학술지 게재도 아니며 전문가들이 봤을 때 내용이 부실하다는 게 중론이다. 현재 논문은 철회된 상태. 더군다나 HIV 치료제가 잘 듣는 것 자체로는 더더욱 이 사안과 엮기가 무리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제 사용으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바이러스는 HIV가 아니더라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55. [55] 2월 3일 현재 전체 국가 중 자국 확진자에 비례한 완치자 비율은 태국이 제일 높다. 무려 19명 중에서 7명 완치로 완치율이 40% 가까이에 달한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사실상 이 치료법이 인정되면 제일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 될 것이다.
  56. [56] Sofosbuvir
  57. [57] RNA polymerase
  58. [58] 아데닌·구아닌·사이토신·우라실 등 리보 핵산 모노머
  59. [59] Ribavirin
  60. [60] Remdesivir
  61. [61] 대한민국 내 치사율 21%
  62. [62] 현 WHO 사무총장인 테드로스는 친중을 넘어선 중빠행보로 유명하다. WHO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시기를 2020년 1월 31일까지 질질 끈 것도 사무총장이 가진 친중기질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63. [63] 우한 폐렴 ‘무증상 감염’ 사례 보고…“전파원 될 가능성 높다”
  64. [64] 약 8천 명으로, 사스가 시작해서 소멸할 때까지의 약 8개월 동안 감염시킨 인원수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약 2개월 만에 제쳐버렸다.
  65. [65] 대만이 포함되어있다. 중국은 중화민국을 멸망한 국가로 간주해 해당 지역을 중국의 성으로 취급한다.
  66. [66] 표준중국어 발음에 따라 로마자로 Yuan Guoyong이나 한글로 '위안궈융'으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67. [67] 중국에서 확인된 '슈퍼 전파자'인 자오 씨의 사례는 발열이나 기침 등 가시적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 시기에도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매우 강한 전염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68. [68] 잠복기 감염과는 다르다. 잠복기에서 증상 발현 단계로 넘어가는 초기에 무증상 상태가 존재한다는 것.
  69. [69] 이 중 상하이 여성과 접촉한 사람은 한 명뿐이고, 나머지 둘은 독일 남성하고만 접촉했다고 한다.
  70. [70] 성형수술로 인해 소염진통제와 항생제를 복용하여 증상이 늦게 발현되었을 수도 있다.
  71. [71] 환자들의 상세 이동 경로가 올라온다.
  72. [72] 하루 약 3회 업데이트.
  73. [73] 독일에 거주 또는 체류하는 사람들은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자택/직장/숙소(우편번호 검색)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고 전화 및 방문할 수 있다.
  74. [K]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4.10 74.11 74.12 한글
  75. [75] 오픈스트리트맵 기반
  76. [76] WHO 공식자료
  77. [77] 질병관리본부, 존스홉킨스대학 자료 기반
  78. [78] 질병관리본부, WHO, 각국 정부 데이터 기반
  79. [E] 79.1 79.2 79.3 영어
  80. [80] DXY 및 텐센트 뉴스, 위키백과, 존스홉킨스대학, TheBaseLab 기반
  81. [81] 질병관리본부 기반
  82. [82] WHO 공식자료
  83. [A] 83.1 83.2 83.3 83.4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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