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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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2월 1일 ~ 5일
2. 2020년 2월 6일 ~ 10일
3. 2020년 2월 11일 ~ 15일
4. 2020년 2월 16일 ~ 20일
5. 2020년 2월 21일 ~ 25일
6. 2020년 2월 26일 ~ 29일

1. 2020년 2월 1일 ~ 5일

  • 2020년 2월 1일
    • 전체 - 감염자: 12,006명 (전일 대비 +2,150명) / 사망자: 259명 (전일 대비 +46명) / 완치자: 261명 (전일 대비 +71명)[B]
    • 한국 내 - 확진자: 12명 (전일 대비 +1명)
    • 6번 확진자의 딸 부부 검사가 끝나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 동안 감시는 유지될 방침을 밝혔다. # 또한, 7번 확진자의 사촌 여동생도 음성으로 밝혀졌다. #
    • 대한민국에서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 #2 확진자는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49세 남성으로, 중국에 간 적이 없지만 일본에 업무차 다녀왔다가 31일에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확진을 받았다.
    • 12번째 확진자는 1월 24일 대중교통을 타고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친척 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12번 확진자와 만난 친인척 6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4명은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CGV 부천역점이 2월 1일부로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
    • 1월 31일 전세기를 통해 대한민국에 입국한 교민 중 유증상자 18명에 대한 검사 결과 1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임시 생활시설로 이동하였고, 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월 1일 2차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교민 중 7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되어 국립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
    • 강원도의 10대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 대한민국의 5~11번 환자들의 동선이 공개됐다. #
    • 대한민국의 6번 환자가 예배드린 것으로 알려진 교회 측은 2월 2일 주일예배를 취소했다. 교회 측은 현장에서 예배를 하는 대신 성도 없이 목사 단독으로 녹화된 설교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린다고 공지했다. #
    • 중국의 춘추항공은 지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제주를 방문했던 중국인 A씨(52·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제주지방항공청에 알렸다. 이에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잠복기 동안 제주를 여행한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자체 조사에 나섰다. # 이 여성은 후베이성 우한시가 아닌 저장성 양저우시 사람으로 알려졌으나 제주도의 조사 결과 우한시 출신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중국 우한에서 양저우를 거쳐 제주도에 입도했다고 한다. #
  • 감염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 1천 명에 도달한 1월 25일 이후로 정확히 1주일 만이다.
  • 스웨덴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했던 여성이다. #1 #2
  • 중국 정부가 사람 간 2차 감염을 1달 동안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 333명의 우한 교민을 태운 대한민국 정부의 2차 전세기[2]가 오전 8시 10분경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
  • 스페인에서[3] 의심 환자 5명 관찰 중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독일인이라고 한다. #
  • 스페인 마드리드에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를 타고 대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국적자 27명이 도착했다. 의심증세를 보이는 스페인인은 없다고 전해졌다.
  • 베트남은 칸호아 지방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총 확진자 수가 6건으로 늘었다. 새롭게 확인된 환자는 앞서 베트남의 1~2번째 확진자인 우한에서 입국한 중국인 부자(父子)가 투숙한 호텔의 접수원인 25세의 여성이다. #
  • 홍콩대학과 중국과학대의 합동 연구진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nCoV(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수치(R)와 치명률은 각각 기존의 수치보다 2배 가량 높은 4%와 6.50%로 측정됐다. 영문 본 문서에서 상기되었던 기초감염재생산수(R0)와는 다른 수치이며, 해당 사이트는 동료평가가 아직까지 되지 않은 단계의 논문이 게재되는 곳이므로 정식으로 출판되기 전까진 해석, 유포에 유의해야 한다.
  • 일본에서 3명의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9일과 31일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사람 중 30대 남성 1명, 40대 남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 뉴질랜드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 환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그리고 SNS와 여러 매체를 통한 질병 교육 콘텐츠들 덕분에 인플루엔자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심각하다는 시선이 많아졌다.
  • 아랍에미리트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온 중국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
  • 이때부터 완치율이 사망률을 넘어섰다.
  • 2020년 2월 2일
    • 전체 - 감염자: 14,627명 (전일 대비 +2,621명) / 사망자: 305명 (전일 대비 +46명) / 완치자: 347명 (전일 대비 +86명)[B]
    • 한국 내 - 확진자: 15명 (전일 대비 +3명)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추가 3명의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중 1명의 환자는 지난 31일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한 국민이며, 이 환자를 제외한 입국 시 증상을 호소했던 18명을 포함해 나머지 1차 입국 교민 36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
    •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번째, 8번째 환자가 우한 국제패션센터 한국관(더 플레이스)[4]에 근무한 이력을 확인했으며 3번째 환자와 15번째 환자도 우한 패션센터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장소를 방문했고 증상이 있다면 즉각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받을 것을 요청했다. #
    • 인천발 중국 선전행 대한항공 항공편에서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가 발생해 한국인 15명을 포함한 승객 40명이 중국 당국에 의해 격리조치되었다. 격리된 한국인 중 2명은 발열 증세가 있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
    •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2번째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 제주도는 제주도를 다녀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 [동선]
  • 싱가포르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어 총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 두 환자는 모두 지난달 30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특별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싱가포르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 #
  • 미국 보스턴에서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시진핑에 대한 중국 국내 불만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대해 시진핑이 영도소조를 세웠다. 그런데 원래라면 모든 조직의 수장에 올라가서 심지어 타이틀 컬렉터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는 시진핑이 소조 조장을 맡는게 아니라 리커창 중국 총리한테 수장을 맡겼다. 이번 사태가 시진핑한테 정치 위기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고 리커창한테 책임을 떠넘긴 것이다. 그리고 중국 언론들도 시진핑에 대한 보도를 줄였다. 시진핑 집권 이후 1인 독재 정치를 하고 있는 시진핑의 이런 책임 회피 행태에 중국인들도 분노하고 있다. 기사
  • 필리핀에서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과 동시에 첫번째 확진자가 치료 도중 사망했다. 현지보도에 의하면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어 사망했다고 하며, 중국 외 국가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최초이다. 사망자는 필리핀인이 아닌 우한 출신 중국인이다. #
  • 인도에서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
  • 대한민국의 12번째 & 14번째 확진자 부부가 1월 30일에 다녀간 이마트 부천점[6]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임시휴업을 알리는 방송이 나갔고, 고객이 퇴장한 뒤 곧바로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임시 휴업 종료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방역 등을 실시하고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
  • 베트남에서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독일에서 2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가 10명이 되었다. #
  • 2020년 2월 3일
    • 전체 - 감염자: 17,390명 (전일 대비 +2,763명) / 사망자: 362명 (전일 대비 +57명) / 완치자: 433명 (전일 대비 +96명)[B]
    • 한국 내 - 확진자: 15명 (전일 대비 +0명)
    • 한국 정부의 2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300여명의 교민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
    •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15번째 확진자(43세 남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2명이 확인되었고,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2번째 확진자의 일부 경로가 추가되었다. #
  • 홍콩에서 15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
  • 미국에서 9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
  • 미국에서 10번째와 11번째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관계는 부부이다. 남편은 최근 우한시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고, 부인은 우한시에 다녀온 적이 없으며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미국 내 첫 2차 감염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 태국에서 독감 치료제와 에이즈 치료제를 칵테일 요법으로 투입한 결과, 70대 중국인 환자가 48시간 만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 2월 3일 우한시 현지 장례업체가 시신 담을 자루를 공개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공산당 정부가 사망자 및 감염자를 축소/은폐하고 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기사
  • 인도에서 3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
  • 2020년 2월 4일
    • 전체 - 감염자: 20,631명 (전일 대비 +3,241명) / 사망자: 427명 (전일 대비 +65명) / 완치자: 680명 (전일 대비 +247명)[B]
    • 한국 내 - 확진자: 16명 (전일 대비 +1명)
    • 대한민국에서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한국 16번째 확진자가 중국 여행이 아니라 태국 여행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태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한국 16번 확진자 관련 자료 공유를 요청했다. 기사
    • 한국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 다니던 어린이집을 임시 폐쇄했다. 기사
    • 대한적십자사에서 대국민 헌혈참여 호소문을 올렸다. 이번 일로 145개 단체가 헌혈을 취소하고 하루에 한명 헌혈하는 지점도 있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1 #2
    • 최신 기사에 따르면 한국 내 모든 확진자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특히 2번 확진자는 가장 완쾌되어, 최근 2차례 진행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는 등 퇴원을 준비 중인 상태라고 한다. #
  • 홍콩에서 39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다. 중국 본토 외 첫 현지인 사망자라고 한다.[7]
  • 감염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 # 1만 명에 도달했던 기간인 1주일보다 더 짧은 3일 만의 일이다.
  • 마카오 9번째 확진자가 마카오 카지노 종사자로 밝혀졌다. 때문에 호얏셍 마카오 행정장관의 지시로 15일간 마카오의 모든 카지노들이 전부 휴업한다. 기사
  • 벨기에에서 첫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
  •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따르면 회복단계 감염자의 가래샘플에서 다수의 코로나바이러스(밀리리터당 1억 개체)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검출된 바이러스가 동일한 전염성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검증이 필요한 단계이나 감염자의 체내에 바이러스가 잔존한다면 회복 후의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봤을때 기존의 격리절차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태국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환자수 25명이 됐다. 2명은 중국인이고 4명은 태국인으로 2명은 최근 일본을 다녀온 부부이며 다른 2명은 중국인 여행객을 태웠던 운전사이다. #
  • 싱가포르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가 24명으로 증가했다. 6명 중 4명은 최근 중국에 갔던 기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싱가포르 내 최초 지역감염 사례로 기록됐다. #1 #2
  • 3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일본 내 확진자 총계가 23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2명 모두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가,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3일 정도 후에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한다. #
  •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8살짜리 아이가 13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대만에서 11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
  •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항해 태국, 베트남, 대만 등을 돌고 다시 요코하마로 향하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승객들 중 홍콩에서 내린 8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약 3,000명 가량을 태운 해당 선박은 요코하마에 도착해서도 항구에 정박하지 못하고 근처 바다 위에서 승객과 승무원이 체온 검사를 받았다. #홍콩인 감염자는 배가 가고시마에 들렀을 때 버스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했기에, 가고시마에 이 홍콩인 감염자에게 전염된 사람이 있다면 일이 더 커질 수도 있다. #
  • 베트남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가 10명으로 증가했다. #
  • 2020년 2월 5일
    • 전체 - 감염자: 24,564명 (전일 대비 +3,933명) / 사망자: 492명 (전일 대비 +65명) / 완치자: 909명 (전일 대비 +229명)[B]
    • 한국 내 - 확진자: 19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1명 (전일 대비 +1명)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 경기도 구리시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다. 이후 17번째 확진자가 구리시 거주민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 18번째 확진자는 광주광역시의 16번째 환자의 딸이다. 18번 환자는 태국 여행 이후 광주의 21세기 병원에서 발목 인대 접합수술후 1인실에서 입원 하였으며 16번 환자가 간병을 위해 같은 병실에서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를 백신,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해 과학계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한국 분리주 이름은 'BetaCoV/Korea/KCDC03/2020' 이다. #
    • 17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구리시장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었다. #
    • 한국에서 오후 7시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19번째 확진자는 17번째 확진자와 함께 싱가포르 컨퍼런스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 2번째 확진자가 공식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이 날 오후 퇴원했다. 한국 내 첫 확진자 완치 사례다. #
  • 일본 요코하마에 격리되었던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에서 10명의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염자는 필리핀인 승무원 1명을 포함해, 일본인 3명, 중국인 3명, 호주인 2명, 미국인 1명이다. 한국인 9명도 이 크루즈에 탑승했으나, 의심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
  • 캐나다에서 첫 사람 간 감염[8]으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
  • 홍콩에서 18번째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
  • 필리핀에서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홍콩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총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3,600명이 탑승한 홍콩의 크루즈선인 월드드림호에 확진환자 3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홍콩 당국이 조사중이다. 현재까지 30여명이 의심 증세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
  • 일본에서 34번째와 3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4번 환자는 전날 확진받은 여성의 남편이며 35번 환자는 교토 거주 20대 남성으로 중국에 간 적 없으나 업무로 중국인을 접대했다. #
  • 중국 확진자 2명이 신생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한 신생아는 생후 30시간 만에 감염됐다. #
  • 오스트리아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여성이 탈출하여 수 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당국은 접촉자를 확인하는 중이다. #
  • 호주에서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말레이시아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견되어 총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

2. 2020년 2월 6일 ~ 10일

  • 2020년 2월 6일
    • 전체 - 감염자: 28,299명 (전일 대비 +3,735명) / 사망자: 565명 (전일 대비 +73명) / 완치자: 1,175명 (전일 대비 +266명)[B]
    • 한국 내 - 확진자: 23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2명 (전일 대비 +1명)
    • 한국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인되었다. 이로서 한국의 총 확진자 수는 23명이 되었다. # #
    •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7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친척 7명을 비롯해 택시 기사 등 접촉자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다. #
    • 16번째 환자가 발생한 광주 21세기병원이 보건당국의 발표와 달리, 환자끼리도 격리되지 않는 등 철저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 2월 6일에 GS홈쇼핑 영등포구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월 8일까지 직장 폐쇄 조치를 단행하였다. 기사 이 기간 동안에 홈쇼핑 방송은 재방송으로 대체된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확진자가 다녀간 것이 확인되어서 2월 7일까지 휴점을 진행한다. #
    • 1월 20일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던 35세 중국인 여성이 오늘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 국내에서는 2번째 완치 사례이며, 해당 여성은 퇴원하면서 자신을 치료해준 의료진에게 "당신(의료진) 모두는 나에게 영웅이고 이 경험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 "당신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남은 생에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내용의 영문 편지를 쓰고 갔다고 한다. #
  • 미국에서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일본 요코하마에 격리 중인 크루즈에서 새롭게 검사한 71명 중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감염자는 일본인 4명, 미국인 2명, 캐나다인 2명, 뉴질랜드인 1명, 대만인 1명이며, 연령대로는 50대 1명, 60대 4명, 70대 5명이다. # #
  • 지난 2월 1일 중국 텐센트의 우한 폐렴 특설 페이지에 중국 당국의 공식 집계값을 훨씬 상회하는 사망자와 감염자 수가 잠깐 동안 표기되었다가 다시 원래대로 변경되었던 건이 기사화되었다. 수치는 확진자 154,023명, 사망자 24,589명, 완치자 269명, 의심자 79,808명인데, 이 수치는 공교롭게도 확진자 대비 사망자, 완치자, 의심자(전날대비 증가)의 수치 비율이 나름대로 그럴 듯한데다가, 보통은 오타로 0이 하나 더 들어가거나 같은 숫자를 반복해서 입력하는 계열이 많은 전산오류들과 달리 수치 8개의 수치[9]가 규칙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불규칙한 숫자들로 전부 변경되었고, 중국 당국의 공식 집계 수치의 거의 10배(확진자)에서 90배(사망자)에 달하기 때문에 중국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중국 공산당 정부가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해 축소, 은폐하고 있다는 의심을 강하게 받는 중이다. 물론 중국 정부의 통계조작이 아니라 단순한 데이터 오기입이나 전산상 오류일 가능성도 존재하며 축소, 은폐하려는 정보를 일개 기업에게 전달할 이유도 없어 현 시점에서는 다른 루머들처럼 섣부른 판단은 금물인 상황이다. 또한 CBC에서는 쉽게 조작 및 합성될 수 있는 정보라며 가짜 뉴스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사
  • 대만 정부는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에서 대만으로 오는 모든 외국인과 중국인을 전면 입국 금지하기로 했다. 기사
  • 2020년 2월 7일
    • 전체 - 감염자: 31,495명 (전일 대비 +3,196명) / 사망자: 639명 (전일 대비 +74명) / 완치자: 1,626명 (전일 대비 +451명)[B]
    • 한국 내 - 확진자: 24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2명 (전일 대비 +0명)
    • 19번 환자의 접촉자인 가족 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대한민국에서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한국의 23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롯데백화점 본점이마트 마포점이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
    •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가 발생한 21세기병원 의료진에 대한 검사결과를 허위발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기사 이에 대해 질본은 반박자료를 냈다. #
    • 2월 9일에 청와대를 소독할 것이라는 뉴스가 올라왔다.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초기 이 사실을 은폐·축소하려던 중국 당국의 어두운 모습을 드러낸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우한 중앙병원 의사 리원량이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사망했다. #
  • 독일에서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영국에서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국 외 다른 아시아 지역을 방문했다가 병에 걸렸다고 한다. #
  • 일본에서 4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자는 일본인 21명, 미국인 8명, 호주인 5명, 캐나다인 5명, 아르헨티나인 1명, 영국인 1명이다. 이로써 일본 내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이날 오전까지 총 86명으로 늘었다. # # # 2020년 2월 7일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성 장관은 국무회의 후 회견에서 "크루즈 감염자 61명은 일본에 들어오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므로, WHO 규정에 의거하여 자국의 감염자 수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했다. 해당 선박의 국적인 영국 정부 역시 자국 감염자로 표기하고 있지 않다.
  • 우한 화장터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매일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은 시신이 100구 이상 온다"고 폭로했다. 계속 중국 정부가 은폐 및 축소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텐센트의 표기 오류가 오류가 아니라 진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기사
  • 싱가포르에서 추가 2명의 환자가 발생해, 확진자가 총 30명이 되었다. 그 중 1명은 27세 싱가포르 남성으로, 지난 4일 말레이시아인 참석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5일에는 한국인 참석자 2명이 차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싱가포르 콘퍼런스' 참석자 중 1명으로 알려졌다. #
  • 베트남에 추가 2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총 확진자가 12명이 되었다. #
  • 이번 사태로 인해 중국 국경을 봉쇄했던 북한에서도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대북소식통이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중국을 다녀온 평양 주민 여성으로, 북한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확진자로 판정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 우한을 위해 전세계가 기부해준 마스크를 중국 적십자사인 홍십자사가 빼돌려 중국 공산당 공무원들에게만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엄청난 비난이 일고 있다. 기사
  • 싱가포르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가 귀국한 영국인도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이에 따라 7일 기준 콘퍼런스 참석자 109명 중 5명이 신종 코로나 환자로 판명되었으며, 점점 우려가 커지고 있다. #
  • 중국 우한시에서 비위생적 환경에서 만들어진 마스크가 적발되었다. 여전히 팔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본어가 쓰여있어 마치 일본에서 만든 것처럼 속이고[10] 팔고 있었다. #
  • 홍콩에서 25번째, 2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우한에서 귀국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 중인 교민들 중 40명 가량이 ‘강제 금연’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입소와 함께 2주간 흡연이 전면 금지되어 흡연자들은 얼떨결에 금연 도전을 시작했으며, 금연의 최대 고비로 꼽히는 1주일이 넘어가면서 더 적극적인 ‘금연 클리닉’에 돌입했다. #
  • 발표되는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인위로 만든 이차함수의 데이터와 거의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 그러나 이에 대해 장원철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는 "도표에서는 1월 10일부터 2월 5일까지의 데이터가 나와 있는데, 그래프에서는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의 데이터만 사용했다"면서, "편향적으로 잘라 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역시 "감염병모형(SIR)에 따르면 초기에는 이차함수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웬만한 데이터는 2차함수로 근사시켰을 때 거의 다 맞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원철 교수가 그린 그래프를 보면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점들의 분포가 전형적인 시그모이드 곡선(Sigmoid curve; S자 곡선)의 초반부를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 거기에다가 해당 이차함수로 예측하면 2월 8일의 확진자 수는 36,000명 정도 나와야 하나 실제로는 35,000명 정도로 1천 명 정도의 차이가 났으며, 2월 9일은 40,600명이 나와야 하지만 실제로는 37,600명 정도 나와 차이가 3,000명 정도로 더 벌어졌다.
    • 그러나 중국 NHC에서 환자와 사망자를 발표하겠다고 공표한 건 2020년 1월 21일이고 그나마도 2020년 1월 21일에는 사망자는 없었다.
제대로 발표한 건 2020년 1월 22일 부터이다. 그 이전에는 제대로 계산에 집어넣을 만한 데이터가 존재하질 않는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1월 20일 이후부터 계산한 차트들이 존재한다.
  • 그리고 저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2월 7일에 발표될 사망자의 수는 635이며 2020년 2월 8일에 발표될 사망자의 수는 715명인 실제로는 636명과 722명으로 매우 근사치에 도달했음이 드러난다. 그리고 조작 의심 보도가 나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데이터가 급속도로 하강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 2020년 2월 8일
    • 전체 - 감염자: 34,928명 (전일 대비 +3,433명) / 사망자: 724명 (전일 대비 +85명) / 완치자: 2,084명 (전일 대비 +458명)[B]
    • 한국 내 - 확진자: 24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2명 (전일 대비 +0명)
    • 8일 9시 기준 한국 내 유증상자가 620명으로 300명이 증가했다. #
    • 8일 16시 기준 한국 내 유증상자가 939명으로 319명이 증가했다. #
  • 중국 우한 내에서 첫 외국인 사망 사례가 나왔다. 주중미국대사관 대변인은 "60대 미국인이 지난 6일 중국 우한의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일본 외무성도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였던 60대 일본인 남성도 중증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1 #2
  • 태국에서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어났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 이 5명은 한국의 17, 19번 환자가 참석한 싱가포르 컨퍼런스에 있던 영국인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
  • 일본 정부 4차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 중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감염자 제외 일본 내 감염자 수는 26명으로 늘어났다. #
  • 싱가포르에서 40번째까지 확진자가 나왔다. 새로 확인된 7명 (34-40번) 가운데 36, 39번 환자는 한국의 17, 19번 환자가 참석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 컨퍼런스 참석자로 알려지면서 해당 컨퍼런스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는 7명이 되었다. #싱가포르 정부가 발표한 날짜별 요약 및 확진자 동선
  • 아랍에미리트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
  • 2020년 2월 9일
    • 전체 - 감염자: 37,593명 (전일 대비 +2,665명) / 사망자: 813명 (전일 대비 +89명) / 완치자: 2,816명 (전일 대비 +732명)[B]
    • 한국 내 - 확진자: 27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3명 (전일 대비 +1명)
    • 한국에서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오전 9시에 한국의 4번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다른 2명도 증상이 없어져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보이며 #, 16번 환자도 폐렴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
    • 한국에서 26번과 2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5번 환자의 아들 부부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다. #
    • 한국의 25번과 27번 확진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도 검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
  • 일본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격리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해, 크루즈 내 감염자 70명, 일본 내 감염자가 총 96명으로 늘어났다. #
  • 스페인에서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싱가포르에서 41, 42, 4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세 케이스 모두 중국 여행 기록이 없는 경우라, 지역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 2020년 2월 10일
    • 전체 - 감염자: 40,614명 (전일 대비 +3,021명) / 사망자: 910명 (전일 대비 +97명) / 완치자: 3,585명 (전일 대비 +769명)[B]
    • 한국 내 - 확진자: 27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4명 (전일 대비 +1명)
    • 오전 9시 기준, 한국에서 추가적인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번 환자가 증상이 호전된 뒤 실시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격리 해제 조치 뒤 오늘 중으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의 완치자는 4명이다. #1 #2
    • 중국 산둥성에서 한국인 3명이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국인이 타 지역에서 감염된 최초의 사례이다. #1 #2
  • 일본 요코하마에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65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135명이 됐다. #
  • 홍콩 쿤퉁 지역의 한 식당에서 가족 모임을 한 일가족 19명 중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족 외에 2명이 더 확진 받아 홍콩 내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그 중에 해외 여행한 적이 없는 70세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
  • 영국 내 확진자는 8명으로 확인된다. #
  • 싱가포르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총 확진자는 45명이 되었다. #
  • '사스 영웅'으로 불리는 중난산 원사 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최장 24일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확진자 1,1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조사 결과로서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기존에 알려진 14일보다 10일 더 늘어난 것으로, 이로 인해 바이러스의 검역 및 확산 예방이 한층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1 #2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는 2월 10일 기자회견에서 "24일 잠복기 환자의 경우, 실제로는 2차 감염이었을 확률이 있다"고 설명했다. # 아직 동료평가(피어 리뷰)를 거치지 않았으며, 통계 표본에서는 이상치(outlier)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있는 만큼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2020년 2월 11일 ~ 15일

  • 2020년 2월 11일
    • 전체 - 감염자: 43,115명 (전일 대비 +2,501명) / 사망자: 1,018명 (전일 대비 +108명) / 완치자: 4,246명 (전일 대비 +661명)[B]
    • 한국 내 - 확진자: 28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4명 (전일 대비 +0명)
    • 한국에서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번 환자와 성형외과에 동행한 지인으로, 당장 퇴원을 고려해도 될 정도로 증상이 없다고 한다. # 자가격리된지 14일이 지난 시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자가격리 이전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었던 탓에 이제야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
    • 보건 당국이 한국 확진자 중 일부가 항바이러스제 투여 없이 자가 면역으로 치유됐다고 밝혔다. #
  • 베트남 빈푹 성에서 생후 3개월 된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총 15명으로 늘었다. #
  • 그동안 날씨가 따뜻해지면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되었으나,[11] WHO 필리핀 지부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며 중국 뉴스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실제 동남아에서 발병 사례가 꽤나 나온 편.
  •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온 남성 2명이 음성 판정 받은 후에도 발열 증상이 확인되어, 재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아 일본 내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었다. 크루즈 내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총 164명이다. #
  •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 참석 중 감염된 뒤 5일 만에 완치된 영국 런던의 슈퍼전파자가 자진해서 신원을 공개했다.[12] #
  • 2020년 2월 12일
    • 전체 - 감염자: 45,195명 (전일 대비 +2,080명) / 사망자: 1,116명 (전일 대비 +98명) / 완치자: 5,041명 (전일 대비 +795명)[B]
    • 한국 내 - 확진자: 28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7명 (전일 대비 +3명)
    • 140여명의 교민 및 그들의 중국 국적 가족이 탑승한 대한민국 정부의 3차 전세기가 새벽 우한을 출발하여 오늘 아침 7시경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기존에 중국 정부의 지침으로 1, 2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중국인 가족들과 그들의 배우자 혹은 자녀 등이 주를 이뤘으며, 탑승객들은 김포 도착후 검역 과정에서 증상이 없을 시 경기도 이천시의 국방어학원에 14일간 격리된다고 한다. #1 #2 또한 해당 전세기는 한국에서 우한으로 향할 때 국내 최초 감염자였던 중국인 완치자를 포함한 우한 출신의 중국인 귀국 희망자 16명 가량을 탑승시켰다고 한다. #
    • 이번 3차 전세기로 온 교민 5명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 다행히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
    • 한국의 3번, 8번, 17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1 #2 17번 환자 퇴원 인터뷰 17번 환자의 편지
  • 일본 요코하마에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39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174명이 됐다. 이 외에 선내에서 승객 질문지 회수 업무를 담당하는 검역관 1명도 확진받았다. 이 검역관은 고글과 전신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마스크와 장갑만 착용한채 승객 만날때마다 손소독만 했으며, 그 상태에서 방마다 들어가 체온을 재고 대화하기도 했다고 한다. 크루즈 전체 인원 3,711명 중 검사는 아직 492명 정도만 진행된 상태이다. #1 #2 #3 #4
  • 여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으로만 불리던 이 질병의 이름은 WHO를 통해 "COVID-19[1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최종 확정되었다. 한글로는 코로나19라는 명칭도 사용한다. #
  • 독일에서 2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총 16명으로 늘었다. #
  • 완치율 10% 돌파 및 완치자 5,000명 돌파하였다.
  • 2020년 2월 13일
    • 전체 - 감염자: 60,390명 (전일 대비 +15,195명) / 사망자: 1,369명 (전일 대비 +253명) / 완치자: 6,115명 (전일 대비 +1,074명)[B]
    • 한국 내 - 확진자: 28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7명 (전일 대비 +0명)
    • 이통 3사는 갤럭시 S20의 대형 행사를 취소/규모 축소를 했다. 그리고 혜택 강화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 경인일보에선 수원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예정이었던 40대 남성이 뇌졸중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보건 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그는 13일 오전 8시 13분경 "뇌졸중이 오는 것 같다. 정신이 이상하다"며 112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거주지에서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평소 뇌졸중 약을 복용해왔으나 최근 3개월간은 뇌졸중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 # 이후 해당 기사를 지웠던 경인일보는 후속보도로 "사망자의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바이러스 음성(-)이 나왔다"고 수원중부경찰서와 팔달구보건소의 입장을 기고했다. # 경기도지사 및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고인이 오전에 가족 신고로 인근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사망했고, 사망 후에 고인이 1월 31일에 청두 국제공항에 3시간 동안 방문했단 이력이 확인되어 시신에 검체 검사를 실시해 1차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왔다"며 '코로나 의심환자 사망사건'이란 보도는 거짓뉴스라고 밝혔다. #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 2020이 취소되었다. GSMA 보도자료
  • 후베이성에서 확진자가 14,840명, 사망자가 242명 추가되었다. 의심환자 가운데 폐렴 증상이 있어 감염이 90% 이상 확실한 환자들을 대거 통계에 추가한 것이 확진 및 사망자수의 대폭 증가 배경으로 꼽힌다. #
  • 영국에서 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미국에서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일본 요코하마에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44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218명이 됐다. 검사는 3,711명 중 713명까지 진행되었다. #
  • 일본 본토에선 감염자와 사망자가 도합 4명이 생겨났다. 감염 경로가 중국으로 명확했던 다른 사례와 달리 전원 최근에 중국으로 간 적이 없어 사실상 3차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 당일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치바현과 와카야마현 지사 모두 기자들의 감염경로에 대한 질문에 "특정 감염원과 이어지지 않는다", "명백하지 않다", "정말 모르겠다", "조사중이지만 우리한테 정보가 없다"를 반복하며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만 보였다. #1 #2
    • 일본 치바현에선 지하철을 이용해 도쿄로 출퇴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일본 와카야마현에선 2월 10일에 입원한 50대 외과의사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경우엔 30일에 증세가 보였으나 폐렴증상이 난 10일이 되서야 입원을 한 상황. 우한 출신 인물과의 접촉여부, 우한 방문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과의와 접촉한 동료 의사와 진료를 받은 환자 3명이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 이 의사가 주 1회 오사카에 있는 병원으로 근무한 게 확인되어 현재 접촉자 확인중이다. #
    • 일본 도쿄에선 2월 6일에 입원한 70대 택시 운전사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운전사는 1월 29일에 발열이 시작되어 1주 동안 그대로 택시를 운영한 상황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되던 당시 잠복기로 언급되던 2주가 지난 뒤에 양성판정이 나온 케이스기도 하다. 운전사는 처음엔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중국인으로 보이는 손님을 태운 적이 있다"고 했으나, 그 뒤 후생노동성의 확인에 따르면 이는 거짓말이고 하네다 국제공항이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초기 기사검사 후 기사
    • 일본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이 사망자는 카나가와현에 거주하던 80대 여성으로 밝혀졌다. # 이 여성은 1월 22일 권태감을 느끼고 2월 1일에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며 치료를 받던 중 2월 6일에 호흡 상태가 악화돼, 12일 검사에 들어갔으나 13일 사망했다. 이후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는 중국인이 아닌 사람이 중국이 아닌 장소에서 사망한 첫 사례이다. 사후에야 판명되었기 때문에 역학조사에 비상이 걸렸다. 그나마 후생성의 확인으로 고인은 상기한 70대 택시 드라이버의 장모라고 해 상호간의 감염 경로가 이어지긴 했지만, 시기를 보면 장모가 증상 발현이 더 빨라 그 이상의 경로를 추적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병동의 수많은 환자들과 의료진과 접촉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싱가포르에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총 58명이 확진된 상황이다. 15명이 퇴원하였고, 8명이 중증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
  • 2020년 2월 14일
    • 전체 - 감염자: 64,453명 (전일 대비 +4,063명) / 사망자: 1,384명 (전일 대비 +15명) / 완치자: 6,998명 (전일 대비 +883명)[B]
    • 한국 내 - 확진자: 28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7명 (전일 대비 +0명)
  •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릴 CP+ 2020이 취소되었다. CIPA 보도자료
  •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전파 상황이 심각해지자, 방사능이나 정치 이슈까지도 눈감아주던 IOC마저도 개최에 대한 우려를 밝힌 상황이다. 올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인 모리 요시로는 '무책임한 루머가 돌고 있지만 올림픽 취소나 연기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일축한 상황이다. #
  • 일본 본토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전날 확진 뜬 의사 감염자가 일하던 병원에 입원중인 고령의 환자가 확진을 받았다. # 그러나 두 사람은 접촉한 적이 없어 이 환자 역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다.
    • 일본 오키나와에서 7명을 조사한 결과 60대 여성 택시기사가 확진받았다.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2월 1일 오키나와 항에 기항했을 때 하선한 승객들을 안내했던 확진자는 8일까지 휴일 없이 출근했으며, 11일 증상을 호소해 진료를 받았다고 한다. #
    • 도쿄에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택시 운전사가 참가했던 신년회 장소였던 야카타부네(屋形船) 직원과, 이 운전사와 같은 택시 조합 지부에 속한 사무원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 여성인 사무원은 이 신년회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이 신년회에 참가한 다른 택시 운전사와의 접촉이 많았다고 한다. 야카다부네 직원은 중국 후베이성에서 방문한 여행자와 접촉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70대 택시 운전사는 택시 조합 지부의 신년회에 참석했고, 약 80명이 이 신년회에 참가했는데, 이 중 10여명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
    • 일본 홋카이도에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50대로 1월 31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었으며 최근 해외에 나간 적이 없다고 한다. #
    • 일본 나고야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60대 일본인 남성으로 하와이 여행 중이던 2월 3일에 감기 증세가 나타났으며 7일에 귀국한 뒤 발열 증상, 10일에 가벼운 폐렴으로 진단되어 13일에 입원했다. 감기 증세가 발견되기 전 2주 이내에 중국에 간 적이 없고, 폐렴 환자와의 명확한 접촉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
    • 일본에서 우한 비행기 제3편 귀국자 1명이 재검사로 확진받았다. #
    • 카나가와현에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감염자 병원 이송 담당이었던 소방대원 30대 남성이 확진받았다. #
  • 싱가포르에서도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싱가포르내 확진자는 총 67명으로 늘어났다. # 이들 중 6명이 탕린과 부킷 바톡에 지점을 둔 같은 교회의 직원이거나 가족 관계 등으로 얽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확진자 2명, 13일 5명이 확진 받아 같은 교회에서만 총 13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
  • 2020년 2월 15일
    • 전체 - 감염자: 67,104명 (전일 대비 +2,651명) / 사망자: 1,526명 (전일 대비 +142명) / 완치자: 8,393명 (전일 대비 +1,395명)[B]
    • 한국 내 - 확진자: 28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9명 (전일 대비 +2명)
    • 한국의 7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22번 환자도 퇴원 시기를 조율중이다. #
    • 1차 전세기로 입국해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193명)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173명)에서 2주간의 임시 격리 생활을 했던 우한 교민 366명이 격리해제되어 퇴소했다. #1 #2 #3 #4 #5 #6 #7 #8 #9
  • 이집트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국적등 세부신상은 밝히지 않았으나, 일단은 외국인 여성이라고 한다. 이는 아프리카 대륙 첫 확진 사례이다. WHO 이집트 사무소는 이 확진자가 무증상 감염자라고 밝혔다. #
  •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서 기어이 67명이 새롭게 확진되어 현재까지 크루즈 내에서만 총 285명이 감염되었다. 검사는 3,711명 중 930명까지 진행되었다. # 이 중 38명이 무증상 감염이다.
  • 일본 본토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와카야마현에서 13일에 확진받은 의사의 부인과 동료 의사 1명, 입원 환자 1명이 확진받았다. 같은 병원에서만 감염자가 5명째 나오면서 14일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하고 지금까지 병원을 이용한 환자와 그 가족 가운데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에 대해 진찰을 받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입원해 있는 158명의 환자들 중에 감염자와 접촉할 기회가 많았던 이들을 중심으로 검사를 하기로 했다. #
    • 도쿄에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7명은 확진 판정을 받은 택시운전사와 접촉한 이력이 있으며 이중 4명은 신년회에 참석한 동료 택시 기사이다. #
    • 도쿄 확진자 중 1명은 최근 중국 방문 이력이 없는 40대 직장인이며 2월 2일에 기침 증상, 5일에 발열로 의료 기관에서 진찰받았고 10일에는 신칸센을 타고 아이치현으로 출장을 갔다왔다고 한다.
    • 나고야에서 하와이 여행 다녀온 뒤 14일에 확진받은 남성의 부인이 확진받았다.
  • 프랑스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후베이성 출신의 80대 중국남성 관광객으로, 유럽에서는 첫 사망자이다. #
  • 말레이시아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명은 중국 국적의 27세 남성 사업가로, 태국 국경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다른 1명은 본래 말레이시아에 거주해온 32세 여성으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의 가족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
  • 13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인 웨스테르담호에 탑승했던 80대 미국인 여성 1명이 말레이시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웨스테르담호는 1일 홍콩에서 출항한 이후 질병 확산 방지를 이유로 5개국(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에서 입항 거부를 해 2,200여 명을 태운 채 2주간 표류 중 13일 캄보디아에 입항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캄보디아에서 크루즈 탑승자들에 대해 검사가 이루어졌지만, 이 여성은 당시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항공편으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후 검역 과정에서 증상을 보여 확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 #2
  • 필리핀에서는 하나의 중국 원칙 때문에 대만에 입국 금지 정책을 내리는 물의를 빚었다가, 다시 입국 금지 정책을 철회하였다고 한다. #

4. 2020년 2월 16일 ~ 20일

  • 2020년 2월 16일
    • 전체 - 감염자: 69,273명 (전일 대비 +2,169명) / 사망자: 1,669명 (전일 대비 +143명) / 완치자: 9,688명 (전일 대비 +1,295명)[B]
    • 한국 내 - 확진자: 30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9명 (전일 대비 +0명)
    • 한국에서 2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여행력이 없는 80대 남성이다. # 이 환자는 심근경색협심증 등이 의심되어 응급실을 찾았으며, 심혈관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X선 사진을 촬영한 결과 폐렴 증상이 발견되었다. 이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응급실을 폐쇄조치하고 질본에서 역학조사관 등을 파견했다.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까지 사흘에 하루꼴로 서울 종로3가 일대에서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을 했다. #
    • 30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여행력이 없는 60대 여성이며 29번째 확진자의 아내이다. # 여담으로 30번째 확진자가 진단을 받기 전인 이날 오후 3시경, 자택 소독을 위해 밖에 나와있던 차에 조선일보 기자들이 확진자와 10분간 만난 인터뷰를 가지고 기고한 뉴스가 확인되었다. 해당 뉴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조선일보의 기자들은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30번째 확진자의 인터뷰에 대해선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을 어긴 것은 아니라서 15번째 확진자처럼 위반한것은 아니라고 했다.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14]
    • 2차 전세기로 입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임시 격리 생활을 했던 우한 교민 334명이 격리해제되어 퇴소했다. #
  • 일본 요코하마에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70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355명이 됐다. 검사는 3,711명 중 1,219명까지 진행되었다. #
  • 일본 본토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도쿄에서 5명이 확진받았다. 이들 중 3명이 신년회 관련자로 2명은 신년회에 참석한 동료 기사이며 1명은 이미 확진된 신년회 참석자와 접촉한 의료기관 종사자이다. 이로써 신년회를 했던 소형 유람선 '야카타부네'에서만 총 11명이 확진받았다. # 신년회 참석 택시 기사 중 1명은 별 증상 없어 출근했다가 방송국 인터뷰 도중 보건소의 확진 전화를 받는 상황이 그대로 방영됐다. # 해당 택시 기사를 취재한 제작진은 졸지에 감염자 접촉자가 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한다.
    • 도쿄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정계, 재계 인사들이 주요 고객인 고급 콜전용 하이어 택시 기사이다. 1월 20일에 첫 출근해 지금까지 34명의 콜을 받아 운송했으며 예약 손님은 전부 일본인이고 외국인은 한 명도 없어 본인도 대체 어떻게 걸렸는지 의문이라고 한다. # 게다가 해당 택시 기사가 총리관저 출입기자를 실어날랐단 것이 확인되면서 이들이 접촉한 고위직 관료. 직접 접촉은 없었지만 아베 신조까지도 감염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
    • 아이치현에서 1명이 확진받았다.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확진자 부부의 지인이다.
  • 싱가포르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싱가포르내 확진자는 총 72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5명 모두 최근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없으며 이들 중 3명은 탕린 지점과 부킷 바톡 지점에 있는 교회 관련자로 같은 교회에서 총 16명이 확진받았다. 이 교회 외에 또 다른 교회에서도 5명이 확진받아 싱가포르 교회들 대부분은 2주 가량 활동을 중단하거나 온라인으로 예배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
  • 대만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근 여행 이력이 없는 60대 이상의 남성이다. 확진자도 2명 발생해 대만 내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
  • 2020년 2월 17일
    • 전체 - 감염자: 71,437명 (전일 대비 +2,164명) / 사망자: 1,775명 (전일 대비 +106명) / 완치자: 11,184명 (전일 대비 +1,496명)[B]
    • 한국 내 - 확진자: 30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10명 (전일 대비 +1명)
    • 베트남에 다녀온 40대 환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급사했다. 고인을 진료했던 부산의료원 측은 이를 코로나19의 질환으로 판단해 응급실을 폐쇄했으며, 역학조사 착수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정되었다. #
    • 질본은 정례 브리핑에서 29번 환자가 접촉한 사람 수가 총 114명이고, 그중 76명이 의료진 및 다른 환자라고 밝혔다. #
    • 한국의 28번째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국내에선 10번째 완치 사례이다. #
  • 태국에서 3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일본 본토에서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와카야마현에서 확진자가 5명 나온 병원에 입원했던 기존 확진자 60대 남성의 80대 어머니, 50대 부인, 50대 동생 총 3명이 확진받았다. 또한 병원에 간 적 없는 50대 남성 1명이 확진받았다. #
    • 카나가와현에서 사망 후 확진된 80대 여성이 입원했던 병원의 40대 여성 간호사가 확진받았다.
    • 나고야에서 60대 남성이 확진받았다. 2월 16일에 확진된 60대 남성(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확진자 부부의 지인) 집을 14일에 방문했다.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의 연락 조정 업무 담당이었던 후생노동성 50대 남성 직원이 확진받았다.
  • 전세기를 타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서 철수한 미국인 300여명 중 14명이 감염자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미국인들이 배에서 내린 다음에야 그 사실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
  • 요코하마항에서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99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454명이 됐다. #
  • 2020년 2월 18일
    • 전체 - 감염자: 73,330명 (전일 대비 +1,893명) / 사망자: 1,873명 (전일 대비 +98명) / 완치자: 12,882명 (전일 대비 +1,698명)[B]
    • 한국 내 - 확진자: 31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2명 (전일 대비 +2명)
    • 한국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여행력이 없는 대구광역시 서구 거주 60대 여성이다. # 최근 교통사고로 수성구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상증세를 보였는데, 처음엔 해외 여행력이 없단 이유로 검사를 거부, 15일에도 폐렴 증상을 찾아내 다른 병원에서도 검사를 권유했지만 또 거부했으며, 17일이 되서야 보건소를 찾았다. 이 동안 남구에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소속의 교회에 2차례 다녀왔고 대구에서 택시도 5차례 정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달 초 서울의 유통 관련 다중집합행사에도 한 차례 갔다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쪽도 2차례 다녀갔다. #1 #2 애초 2월 10일에 체온이 38.8도까지 올라 병원 측은 검사를 권유했으나 이를 거부했으며 15일에도 CT에서 폐렴 증상을 확인해 타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권유하는 등 총 2차례나 검사를 권유했으나 2번 다 거절하고 17일에야 퇴원해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고 한다. 또한 병원 측의 해명으로는 15일 점심에 호텔 뷔페 간 건 무단 외출이었다고 하며 마찬가지로 9일, 16일 신천지 예배하러 간 것도 종교 생활을 위해 갔다오겠다고 해서 막을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지만 이마저도 지키지 않았다고 한다. #1 #2 #3 #4 #5 #6 이 때문에 대구와 인근지역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15] #1 #2 #3 #4
    • 가장 큰 우려는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신천지가 남구 대명로 81에 위치한 대구신천지인데, 이곳은 다름 아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소속의 신천지회회라는 것이다. #1 #2 #3 #4 #5 #6 이 신천지는 일반적인 예배 때도 의자를 두지 않고 예배당 바닥에 무릎 꿇고 예배를 보기 때문에(예시1 예시2) 교회 내에서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큰 편이라 이후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신천지 교도들 사이에서 대량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일이 커졌다.
    • 한국의 12번과 14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
    • 지난달 사흘간(1월 9일~11일) 중국 하이난 성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30대 남성이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들어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0시 30분경 숨졌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은 자가격리 조치되었으며 관계 당국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 TV조선은 29번째 확진자가 최근에 집회를 참가했단 의혹을 내놓았으나# 질병관리본부에선 대중 집회 참석 여부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
    •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지난달 25일 설 연휴 때 중국을 다녀온 아들[16]과 접촉한 80대 할머니가 18일 오전 폐렴 증세로 숨져 경북도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안동병원은 할머니를 응급처치한 응급실 일부를 폐쇄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조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77명으로 늘어났다. #
  • 일본 본토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아이치현에서 1명이 확진받았다. 60대 일본인 남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60대)의 지인이며 지난 14일 그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와카야마현에서 3명이 확진받았다. # 이들 중 1명은 2월 13일에 확진받은 외과의사의 10대 아들로 2월 4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2월 14일에 입원한 후 결석중이며 처음에는 음성이였으나 양성으로 나왔다. 증상이 나타나고 입원 전까지 10일 가량 학교를 갔는데 와카야마현 지사는 이지메의 위험이 있으니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또한 무증상이니 접촉자 조사는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 와카야마현의 또다른 확진자 1명은 후생노동성의 요청으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파견됐던 30대 남성 간호사로 2월 13일 ~ 15일 의료팀으로 활동했으며 그 중 2월 13일에 선내에서 진료 보조 업무로 환자를 직접 대면했다.
    • 도쿄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받았다. # 80대 무직, 50대 회사원, 2월 16일 확진받은 의사의 20대 아들이다.
    • 요코하마에서 60대 남성 택시 운전수가 확진받았다.
  • 중국 우한시 류즈밍(劉智明) 우창병원 원장이 사망하였다고 현지 언론 훙싱신원(红星新闻)이 보도하였으나# 후베이성 보건 당국에서는 치료 중이라고 이를 부정하여#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 요코하마항에서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88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542명이 됐다. #1 #2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통제를 벗어나진 않았지만,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국가로 전염병이 전파되는 것을 우려하며 전세계가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2020년 2월 19일
    • 전체 - 감염자: 75,201명 (전일 대비 +1,871명) / 사망자: 2,012명 (전일 대비 +139명) / 완치자: 14,816명 (전일 대비 +1,934명)[B]
    • 한국 내 - 확진자: 51명 (전일 대비 +20명) / 완치자: 16명 (전일 대비 +4명)
    • 대구에서 해외 여행력이 없는 30대 여성이 간이검사에서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의 결과가 나왔다. 재검사는 직전 검사 이후 24시간이 지나고 이뤄지게 되어 이날 오후 늦게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1 #2
    • 대구와 경북에서 15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대구 내 대형 종합병원 5곳 중 4곳(경북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영남대학교병원)의 응급실이 폐쇄됐다. 직원 중에 확진자(46번 환자, 방사선사)가 나온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수지접합 전문병원 'W병원'[17]과 의심환자가 다녀간 천주성삼병원의 응급실도 오후부터 폐쇄됐다. 이러한 상황에 아침부터 119구급대가 대구파티마병원에 몰려들어 과부하가 우려된다. 밤에는 대구보훈병원, 삼일병원, 드림병원, 의료법인 구의료재단 구병원의 응급실도 폐쇄됐다. # 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격리 조치된 의료진이 다수 있어 응급실 운영 재개가 14일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1 #2
    • 대구.경북 지역 내의 대다수 응급시설이 폐쇄됨에 따라 의료, 특히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렇게 한꺼번에 응급시설이 폐쇄된 이유는 환자들이 선별진료소로 출입하지 않고 3차 의료시설 응급실로 출입했기 때문이다.
    • 한국의 6번, 10번, 16번, 18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
    •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32~53번째). #
      • 13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환자와 동일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소속의 교회(10명), 병원 내 접촉자(1명))되었고 2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에 있다. 신천지 신도들은 예상대로 방역 당국의 이동 경로 확인에 비협조적이라고 한다. 신천지 내부에서 "밖에 돌아다니지말고 협조하라"고 공지했다. #1 #2 #3 #4 #5
      • 다른 1명(32번째 확진자)은 20번 환자의 10대 딸이며 자가격리 도중 2월 18일에 갑자기 미열 증상을 보였고 4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
      • 또다른 1명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성동구 사근동 거주 70대 남성이며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은 후 2월 19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1 #2
      • 오후 4시 30분쯤 4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오전에 6시간 동안 통제됐다가 해제됐던 영남대병원 응급실이 오후 3시쯤에 다시 폐쇄되었다. #
      • 오후 5시 기준 48~51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47번~51번 환자 모두 31번 환자와 연관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들이다. #
    • 부산권에서도 의심환자들이 발생해 해운대백병원, 개금백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응급실이 폐쇄됐다. #1 #2 해운대백병원 환자는 음성 판정을 받아 해운대백병원의 응급실 폐쇄조치가 해제되었다. #1 #2 밤 11시경 나머지 두 병원의 환자들도 음성 판정을 받으며 응급실 폐쇄조치 및 의료진 자가격리가 해제되었다. # 부산대병원에서 의심 환자가 발생해 응급실을 폐쇄했다. #
    •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홈페이지에 긴급지침으로 교구 내 모든 성당 및 수도원, 성모당, 관덕정, 한티성지 등 성지에서 신자들이 참여하는 미사를 3월 5일까지 중단한다고 공지하였다. 공지글
  • 홍콩에서 6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 또한 홍콩에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70세 홍콩인이다.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 4명이 발생해 확진자가 81명으로 늘어났다. 싱가포르 전체 환자의 4분의 1가량 되는 21명이 같은 교회 관련자이다. #1 #2
  • 요코하마항에서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79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621명이 됐다. #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격리 해제되어 443명이 하선했다. #
  • 일본 본토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홋카이도에서 4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확진받았다.
    • 도쿄에서 80대 남성, 70대 남성, 스기나미구 병원 입원 환자, 18일 확진되어 중증인 80대 남성의 70대 부인, 70대 남성과 여성 부부 총 6명이 확진받았다.
    • 오키나와에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을 태운 적 있는 60대 남성 택시기사가 확진받았다.
    • 나고야에서 기존 확진자 부부 중 아내와 관련된 60대 여성이 확진받았다.
  • 이란에서 첫 확진자를 포함해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
  • 2020년 2월 20일
    • 전체 - 감염자: 75,752명 (전일 대비 +551명) / 사망자: 2,130명 (전일 대비 +118명) / 완치자: 16,509명 (전일 대비 +1,693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4명 (전일 대비 +53명) / 사망자: 1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6명 (전일 대비 +0명)
    • 대한민국에서 제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고 있다고 대한민국의 보건당국이 밝혔다. #
    • 오전에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 대구.경북 지역에서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8명은 31번 확진자가 다니던 교회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2명은 청도 대남병원 관련, 기타 5명은 경과를 확인 중이다. #1 #2
      • 경상북도 영천, 상주, 경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 #2
      • 청도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에서 언급한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로 이 2명은 31번 확진자가 15일 식사를 한 대구 퀸벨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18] 또한, 31번 확진자의 핸드폰 사용 기록을 기반으로 15일 만이 아니라 월 초에도 청도군에 간 것을 확인했다.[19] 청도 대남병원은 신천지에서 월 1회 꼴로 미용봉사를 갔다고 해, 이 또한 신천지 신자들을 통한 감염으로 추측되고 있다. # 또한, 교주인 이만희의 친형이 청도에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장례식을 지냈단 첩보가 있어 중국에서 포교를 하던 신천지 고위층이 우한에서 병이 시작되던 시기에 귀극해 여기서 병을 옮겼을 것이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
      • 서울 종로구에서 확진자 1명(56번 환자)이 발생했다. 1월 말에 29번 환자와 함께 식사했으며 2월 8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증상이 나타난 이후 선별진료소를 세 차례나 방문했으나 여행력이 없어 세번 다 검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 #2 #3
      • 포항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월 16일 31번째 확진자와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 있었다. #1 #2
    • 신천지 신도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간호사 1명이 확진받아 오후 1시부터 응급실과 호흡기 병동 1개 층이 폐쇄됐다. 전날 오전부터 두통과 발열을 호소했으며 독감 음성 결과를 받고 퇴원하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코로나19 검사를 강하게 요구했다고 한다. 대구시가 발표한 확진자에 들어가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이 간호사는 뒤늦게 자신이 신천지 신도라고 밝혔다.
    • 31번 확진자와 같이 예배를 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중 1명이 대전 서구 용문동에[20] 위치한 신천지 소속 교회에서 예배를 보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대전 서구 보건소가 신천지 신도들의 출입을 통제한뒤 긴급 방역작업을 시행했다. #.
    • 질병관리본부는 31번 환자가 2차 감염자일 확률이 높다고 발표했다. #
    • 질병관리본부의 오전 10시 브리핑 이후 확진자가 22명 추가 발생했다. (2월 20일 오후 4시 기준)#
      • 대구.경북 지역에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 확진자 5명, 새로난한방병원 관련 확진자 1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3명, 기타 역학조사 중 2명이라고 한다.
      • 서울에서도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
      • 청도대남병원에서 국내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단 속보가 있다. #1 질병본부에선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에 13명을 표기하고 이에 사망자 1명을 포함했으며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2 보건복지부에선 고인이 사후 조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고 하며 사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3
    • 제주도 지역 언론 보도에 의하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휴가차 고향인 대구에 다녀온 군인이 제주한라병원에서 진행된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1차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 추후 2차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최종 확진 여부는 질병관리본부의 확인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2
    •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오후 7시 49분에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김제시청에서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공식 발표하였다. 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성로북성로 일대를 다녀온 뒤 19일부터 기침과 가래 증상을 호소했으며 가족 4명도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 격리조치됐다. #
    • 대한민국이 감염자 숫자에서 세계 3위로 올라섰다(중국 - 일본 - 대한민국순, 일본 크루즈선 별개 분류 시에는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이 감염자 숫자에서 세계 2위)
    •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최근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여했던 30대 남성이며 현재 조선대학교병원에 격리된 상태이다. 확진자의 아내 또한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 중이다. #1 이 환자는 31번 환자 접촉자 목록에 오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
  • 전날 이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노인환자 2명 모두 발표 5시간 내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사망한 2명 외에 중부 도시 곰에서 2명, 중서부 아라크에서 1명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중국이 코로나19의 에어로졸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인정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 이는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것이며 일반적 환경에서는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이 중론.
  • 일본 본토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 내에서 총 728명이 감염되었다. #1 #2
    • 큐슈에 첫 감염자가 나왔다(후쿠오카시). 60대 남성으로 해외 여행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밤에는 먼저 확진받은 60대 남성의 60대 아내가 확진받았다.
    • 홋카이도에서 삿포로 눈축제 사무직원 40대 남성이 확진받았다. 이로서 홋카이도에서 5번째 감염자이다. #
    • 크루즈선에 들어갔던 후생노동성 소속 2명의 직원이 확진받았다. # 선내 사무 업무를 한 40대 남성과 선내 사무 업무를 한 내각관방 직원 30대 남성이다.
    • 나고야에서 80대 남성이 확진받았다.
    • 치바현에서 70대 여성이 확진받았다.
    • 도쿄에서 사가미하라 중앙 병원에 입원중인 80대 남성이 확진받았다.
    • 오키나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80대 남성이 확진받았다. 앞서 확진받은 2명은 크루즈 관광객을 접객했던 택시 운전수여서 오키나와 내에서 크루즈와 관계없는 첫 확진자이다.
    • 요코하마에서 이전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가 확진받았다.
  • 일본 크루즈 내 감염자였던 일본인 80대 남녀 두 명이 사망하였다. #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추가 감염자가 13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634명이 됐다. #
  • 격리해제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274명이 추가로 하선했다. #

5. 2020년 2월 21일 ~ 25일

  • 2020년 2월 21일
    • 전체 - 감염자: 명 (전일 대비 +명) / 사망자: 명 (전일 대비 +명) / 완치자: 명 (전일 대비 명)[B]
    • 한국 내 - 확진자: 156명 (전일 대비 +52명) / 사망자: 1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16명 (전일 대비 +0명)
    • 제주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남도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셋이 군인이다.
      • 대구를 방문했던 병사가 오전 1시 30분께 최종 확진판정을 받아 제주도내 최초 확진자가 되었다. 부대내 취사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 충북 최초 확진자는 증평군에 위치한 육군부대 소속 병사로,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4시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
      • 충남 최초 확진자는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소속 공군 장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찬가지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
      • 경남 최초 확진자는 31번 환자의 접촉자이며 현재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치료중이다. #
    • 광주 동구와 북구에서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30대 남성 확진자와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던 동승자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성의 아내는 1차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
    •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날부로 서울소재의 신천지교회를 폐쇄 조치하기로 했다.
    • 김포에서 대구 신천지 교회 방문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오전 10시 기준 5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따라서 총 156명이 되었다.이 중 39명이 신천지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 #
  • 대만에서 대한민국을 여행 경보지역으로 지정했다. 3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인 1단계이다. #

6. 2020년 2월 26일 ~ 29일


  1. [B]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KST 18시 기준
  2. [2] 대한항공 KE9884 / HL7461편. #
  3. [3] 카나리아 제도, 라 고메라.
  4. [4]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동명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와는 무관.
  5. [동선] 5.1 제주공항 → 인근 호텔(1.21) → 산굼부리 → 우도 → 성산일출봉(1.22) → 신라면세점 → 롯데면세점 → 버스 이용해 제주 시내 쇼핑 → 칠성통(1.23) → 1100고지 →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 누웨마루거리 → 인근 약국(1.24) → 출국
  6. [6] 위치: 1호선 부천역 3~7층.
  7. [7] 필리핀에서 발생한 중국 본토 외 첫 사망자는 필리핀 현지인이 아닌 우한 출신 중국인 남성이라고 한다.
  8. [8] 2차 감염
  9. [9] 확진자 수, 전일대비 확진자 증가수, 의심자 수, 전일대비 의심자 수 증가, 완치자, 전일대비 완치자 수 증가, 사망자, 전일대비 사망자 수 증가.
  10. [10] 위장 한류 및 위장 일본산 공산품(ex. 미니소)에서 많이 보이는 수법이다.
  11. [11] 과거 사스도 날씨가 더워지면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12]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중국 측 인사에게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월 6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자 감염우려 통보를 받을 때까지 이 영국인에게는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곧바로 병원에 격리 수용됐으며 5일간의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스키리조트에서 4명이 2월 10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영국 보건당국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 영국인이 격리되기 전까지 대략 수백 명을 접촉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13. [13] CORONA VIRUS DISEASE-2019
  14. [14] 언론에선 신문이나 공중파를 가리지 않고 헤드라인에서 30번째 확진자가 만난 게 기자가 아닌 외부인이라고 뉴스를 내면서 30번째 확진자가 밖에 나돌아다닌 잘못으로 몰아 기자의 잘못을 감싸려고 한 의혹이 있다.
  15. [15] 우려했던 바와 같이 이 환자는 슈퍼 전파자가 되어 다음날 TK 지역에 감염 판정이 급증하였고, 이로 인해 겨우 한숨 돌리려 하던 방역당국을 제대로 엿먹였다.
  16. [16] 아들이 중국을 다녀온 지 14일을 한참 지나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연관은 거리가 멀다고 판단했다.
  17. [17] 약자가 아니라 실제 병원 이름이 W병원이다.
  18. [18] 언론 보도를 통해 19일 밤부터 확진 사실이 알려졌으나 질본 브리핑에는 19일 밤에 발생한 31명에 포함되어 나와있으므로 중복 서술을 막기 위해 여기에 서술함
  19. [19] 여담으로 청도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생가와 선친 묘가 있어 신천지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게다가 이 곳은 신천지 신자들 중에서도 구역장급 이상은 되야 갈 수 있다고 하는 만큼, 31번 확진자가 대구의 고위층 신도이며 같이 방문했을 고위층 신도들이 숙주로 활동했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
  20. [20] 용문역 8번 출구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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