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커터

cookie-cutter

1. 개요
2. 특징
3. 문제점
4. 종말
5. 동아시아는?
6. 관련문서

1. 개요

1960~70년대에 미국의 각 도시들에 들어선 다목적 경기장. 일반적으로 메이저리그NFL 겸용으로 건설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서구권 가정에서 쿠키 반죽을 자를때 많이 쓰는 쿠키 틀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미로 붙여준 것이다.

2. 특징

야구장이야 최소 거리만 만족하면 어떻게든 지어도 상관없지만 미식축구나 육상 경기장은 칼같은 규격이 있어서 사이즈를 일정하게 지을 수밖에 없다. 거기다 야구도 하려다 보니 크기가 거기서 거기가 되고 모양도 일정해졌다.

야구장으로 활용시 좌우 대칭형의 부채꼴 모양으로 펜스를 설치하였다.

야구보다 더 많은 관중을 유치하는 미식축구 경기의 특성상, 좌석수가 많았다.

또한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에도 활용되었다.

3. 문제점

그러나 각 도시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천편 일률적인 디자인이어서 원정 경기 차 방문한 선수들 그리고 TV중계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 모두 혼란스러워했다.

동 시대에 개발된 인조잔디(아스트로터프)는 야구장 - 미식축구장 변환에 도움을 주었으나, 인조잔디에서 뛰는 선수들의 무릎에 많은 부담을 주었다.

4. 종말

대부분의 구단들은 야구/미식축구 겸용이 아닌 전용구장을 짓기 시작했다.

신축된 메이저리그 구장들은 천연잔디, 좌-우 비대칭, 각기 다른 펜스 높이 등 독창적인 특성을 반영하였다. 이제 남은 쿠키커터 홈구장은 4개며, 종합운동장 2개, 야구전용구장 2개씩이다.

5. 동아시아는?

일본의 거의 모든 홈구장이 쿠키커터식을 따르고 있다. 이걸 보고 받아들인 한국이나 대만에서도 둥근 외야에 좌우대칭형으로 지었고, 지금도 세 나라 프로야구장은 쿠키커터형이 매우 많다. 물론 좌우중간을 직선으로 만들거나, 철길에 맞추어 좌우비대칭으로 지은 예외도 찾아보면 있다.

6. 관련문서


  1. [1] 지금은 부시 스타디움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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