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레이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모형화
5. 여성용?
7. 각종 게임에서
8. 관련기체

1. 개요

このキュベレイ…見くびってもらっては困る!

이 큐베레이… 얕보면 곤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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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칸

기동전사 Z건담에 등장한 네오지온MS이다.

2. 제원

출연작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모델번호

AMX-004

코드네임

큐베레이 (QUBELEY, キュベレイ)

유닛타이

뉴타입용 시작형 MS

제조자

액시즈

소속

액시즈

조종

몸체 안의 전주위 화면 및 리니어 시트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크기

전고 18.9M 두부고 18.4M

중량

기본 35.2t, 최대 57.2톤, 질량비: 1.44

구조

무버블 프레임

장갑재질

건다리움 합금

동력장치

미노스프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로, 추진력 1820kW

추진

로켓 스러스터 30800kg X 2

버니어 추진기 및 아포지 모터 12개

성능

최대 추력 가속도 1.08G

기타장치

센서 범위 X 1 10900M)

사이코뮤 시스템 장착

고정무장

빔 런처, 빔 사벨 X 2 (양 팔에 장착되어 있으며, 빔 런처로도 쓸 수 있다.)

원격무장: 판넬 X 10 (각각에 빔 건이 1개 내장, 출력 1.3MW, 후부 바인더에 장착)

파일럿

하만 칸

큐베레이의 메카 디자이너는 FSS의 작가로 유명한 나가노 마모루이다. 건담계의 기체로 디자인된 백식과는 달리, 반쯤 가린 눈동자가 보이는 찢어진 눈, 가느다란 손가락, 허리 부분 프레임의 형상 등 FSS의 모터헤드의 디자인 특색 그대로이며, 상당히 여성적인 특징으로 다른 건담 메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여담이지만, 미라쥬 나이트 좌익 중 한 명인 브론즈의 갑옷과 전투신을 보면 영락없는 큐베레이다.

3. 상세

액시즈에서 개발한 본격 뉴타입 전용 시작형 모빌 슈트로, 일년 전쟁 당시의 뉴 타입 전용 모빌 아머 엘메스의 기능을 전고 20m급 모빌 슈트에 집약한 기체다. 비트를 소형화한 원격 유도 병기인 판넬(정식 명칭은 판넬 비트)을 탑재했으며, 사이코뮤 시스템에에 의해 화기 관제 및 제어를 실시한다.

엘메스의 비트는 자체에 초소형 열핵반응로와 제네레이터를 탑재했기 때문에 화력도 화력이지만, 가동 시간도 매우 길었다. 하지만, 비트의 크기는 모빌 슈트에 내장하기엔 너무도 큰 데다, 그 비트를 운용하는데 필요한 사이코뮤 시스템의 크기 때문에 통상은 모빌 아머에서만 운용할 수 밖에 없었다. 큐베레이는 사이코뮤 시스템의 소형화에 성공하면서 보통 크기의 모빌 슈트에도 탑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빌 슈트에 다수를 장착하기 위해 내부에는 고성능 에너지 캡을 내장한 판넬이라는 병기를 개발해내게 된다. 판넬은 비트처럼 장시간 운용은 불가능하지만, 고성능 에너지 캡에 의해 화력은 대 모빌 슈츠전이라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1]이었으며, 판넬을 보관하는 판넬 컨테이너로 다시 회수하여 재충전을 실시할 수 있었다.

외관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어깨의 2쌍의 숄더 플렉서블 바인더에는 각각 3기의 메인 스러스터(합계 12기)가 탭재되어 있어서 기체의 자세 제어와 동시에 기동을 실시한다. 큐벨레이가 실전 투입된 그리프스 전쟁때의 모빌 슈트는 AMBAC 장치와 추진기를 겸한 스러스터 바인더를 장비한 예가 다수 있었다. 그러나, 큐베레이가 장비한 바인더는 질량 자체가 크고, 또 가동폭도 '제 2의 팔'이라 해도 좋을 만큼 가히 곡예적인 공간 기동력을 뿜어내게 되는 것이다. 스러스터의 부스터 노즐의 추진력 자체는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라서 직선적인 이동 속도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사이코뮤 시스템에 의한 높은 반응 속도와 순간 순간의 운동성은 그리프스 전쟁 및 제 1차 네오 지온에 항쟁에 참전한 어느 기동 병기와 비교해도 전혀 밀림이 없었다. 한마디로 카탈로그 스펙은 뛰어나지 않지만, 기체를 운용하는 파일럿의 기량에 따라서 카탈로그 스펙 이상의 기동력을 낼 수 있는 기체.

무장은 10기의 판넬을 기체 등 뒤의 판넬 컨테이너에 장비하며, 이 외에 빔 런처를 겸하는 빔 샤벨은 기체의 팔목 부근에 수납되어 있다. 티탄즈의 팝티머스 시로코가 개발한 디오와 같이 의외로 매우 간단한 무장 구성이지만, 사이코뮤 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빔 병기를 탑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체의 전신을 감싸는 순백의 장갑과 유려하고 우아한 곡선적 실루엣은 전투형 기동 병기로서는 그다지 어울리는 형상이 아니지만, 다시 지구권 정복에 야심을 드러낸 액시즈 및 네오 지온의 플래그 쉽(조직이나 단체의 대표적 상징물이 되는 것)기체로서 세련된 기체 구성과 뛰어난 기체 성능을 드러내고자 한 하만 칸과 액시즈 개발진들의 자부심이 담긴 하나의 의사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네오)지온/액시즈계 모빌슈트 치고는 특이하게도 모노아이가 아니라 눈을 두 개 갖고 있다. 게다가 건담의 사격용 카메라(소위 듀얼 아이)와는 완전히 다른 물건으로, 두부 장갑을 들어내보면 가자 시리즈나 릭 디아스에 달린 공모양 모노아이가 두 개 나란히 박혀 있는 것임을 볼 수 있다.[2]

기체명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퀴벨레(kybele)에서 따온 것이다.

하만 칸이 그리프스 전쟁에 이 기체를 끌고 참가, 시대를 뛰어넘은 컨셉의 기체인 The O, 가변을 특기로 하는 3세대 모빌슈트의 정점인 제타 건담 등과 호각 이상의 능력을 보여줬으며 크와트로 바지나백식은 거의 농락하다시피 했다.

이 강력한 전투력 덕택에 액시즈 군의 뉴타입 전용기체의 기초가 되어 큐베레이 Mk-2와 양산형 큐베레이가 개발되었으며, 게마르크퀸 만사등의 판넬 기체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제1차 네오지온 항쟁에서는 하만이 액시즈의 상징이 되어버려 거의 참전을 하지 않다가 최후의 전투에서 그녀가 직접 끌고 참전, 쥬도 아시타ZZ건담과 대결하여 더블제타를 대파직전까지 몰아붙이나 판넬을 적게씀으로서 동등한 전투를 하기 바란 하만 칸 그녀 자신의 의지로결국은 패배했다. 오버홀은 되었겠지만 한 세대 전 기체를 가지고 호각의 전투를 벌인 것은 그녀의 능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나 할까.[3][4]

4. 모형화

큐베레이/모형화 항목참고

5. 여성용?

이라는 모티브때문인지 시리즈를 막론하고 큐베레이는 모든 파일럿이 여성이었다. 하만 칸의 초대 큐베레이부터 엘피 플의 큐베레이 마크2, 플 투양산형 큐베레이, 심지어 SD건담 삼국전초선 큐베레이, 아이라 유루키아이넨큐베레이 파피용까지... 거기에다 큐베레이 계통인 퀸 만사크샤트리아까지 모두 여성이 조종했다. 실제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기체이지만 어째서 여성들만 조종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6. 양산형 큐베레이

AMX-017의 제식번호를 받은 기체로, 큐베레이의 NT계 사병용 기체. 하만의 큐베레이와 비슷한 사양에 색깔만 바뀐 정도인 큐베레이 Mk-2와는 달리 가동이 가능한 빔포 2문을 등부분에 붙였고, 스커트가 대형화되어 30개의 판넬을 탑재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화력이 강화된 타입이며 그레미 토토 휘하의 엘피 플 클론 군단이 사용했으나, 마리다 크루즈를 제외하고 게마르크와의 전투에서 전멸하고 말았다.

7. 각종 게임에서

8. 관련기체


  1. [1] 하지만 정면으로 장갑을 뚫는 것보다는 관절등의 취약한 부분을 격파하는 식으로 운용되었다.
  2. [2] MG 큐베레이 조립 매뉴얼에 잘 묘사되어 있다.
  3. [3] 하지만 따지고 보면 큐베레이는 ZZ건담과 활동 시기가 1년 정도 밖에 차이가 없고 세대별로 따져도 거의 동세대기에 가깝다. 사이코 건담 Mk-II의 경우만 봐도 실제로 그리프스 전쟁 때와 제1차 네오지온 전쟁 시기는 모빌슈트의 차이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4. [4] 그리고 원래 ZZ도 따지고 보면 Z와 동시기에 계획되었지만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Z가 먼저 등장하고 나서 ZZ가 나선 정도의 차이밖에 없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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