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Apex 레전드)

크립토[1]
Crypto

칭호

감시 전문가
(Surveillance Expert)

이름

박태준
(Park Tae Joon)

나이

에러 [ERROR]

1. 개요
2. 배경
3. 기술
3.1. 전술 스킬 - 공중 드론
3.2. 패시브 스킬 - 신경 링크
3.3. 얼티밋 스킬 - 무기 드론 EMP
4. 성능
5. 팁
6. 기타

1. 개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의 누명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신원을 버려야만 했던 크립토는 지켜야 할 비밀이 많은 천재 해커입니다.

“It’s hard to be scared when you’re prepared.”

준비를 잘 해두면 두려워할 일도 없지.

크립토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명이다. 시즌3 멜트다운부터 추가되는 캐릭터이다. 성우는 조니 영(Johnny Young)[2][3] / 엄상현

2. 배경

Crypto specializes in secrets; he knows how to uncover them, and how to keep them. A brilliant hacker and encryption expert, he uses aerial drones to spy on his opponents in the Apex Arena without being seen. It’s been noted that his drones have a similar design to those created by wanted murderer Tae Joon Park.

크립토는 비밀에 특화되어 비밀을 밝히는 방법과 지키는 방법에 모두 능통합니다. 천재 해커이자 암호화 전문가인 크립토는 Apex 아레나에서 비행 드론을 사용해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고 적을 감시합니다. 크립토의 드론은 살인 혐의로 지명 수배된 박태준의 드론과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Orphans raised on the streets of Suotamo, Tae Joon and his foster sister Mila Alexander escaped a life of squalor by becoming computer engineers, designing drones that transmit the Apex Games throughout the Outlands. But one day, Tae Joon disappeared with an important company secret, and his sister vanished under mysterious and violent circumstances. However, Crypto claims to have had no contact with Tae Joon, and the case remains unsolved.

수오타모 길거리의 고아였던 태준과 그와 혈연 관계는 아니지만 남매처럼 함께 자란 밀라 알렉산더는 컴퓨터 엔지니어가 되어 빈곤한 삶에서 벗어나, Apex 게임을 아웃랜드 전체에 방송하는 드론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태준은 중요한 기업 비밀과 함께 자취를 감췄고, 밀라 알렉산더는 수수께끼의 폭력 사태 이후로 실종되었습니다. 그러나 크립토는 자신이 태준과 연관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Crypto’s motives for joining the Apex Games are almost as mysterious as the man himself. In recent interviews, he claims he is seeking justice – but for what, exactly, remains unknown.

크립토가 Apex 게임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크립토 자신만큼이나 수수께끼입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정의를 추구한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첫 등장은 시즌2 시작 트레일러로 영상에서 타워를 폭파시켜버리는 인물이 바로 크립토였다.[4] 이후 인게임에 추가된 보이드 워커 이벤트로 나온 연구실에서 다시 볼수 있었는데 막힌 문을 부수고 들어가면 황급히 자리를 뜨는 크립토를 볼수있었다.

이후 아웃랜드로부터의 이야기 – “영원한 가족”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경설정이 공개되었으며 여기서 한국인인것이 공개되었다. 신발 신고 침대에 누웠으니 한국인이 이니라는 말도 있다. 시즌3 출시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했다.

한국인이라는 설정이다보니 종종 한국어를 사용한다. 영원한 가족 애니메이션에서는 "영원한 가족", "이게 뭐지?", "아우 진짜" 라는 한국어 대사를 했으며 시즌3 트레일러 에서는 "싸우러 가자", 소개 영상에서는 "끝내버리자" 라고 한국어로 말했다.인게임 내에서의 대사도 몇 개가 되어있다.[5] 헌데, 로마자표기가 뒤죽박죽이고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에 맞지 않게 나온다.

나이는 나와 있지 않다. 다만 30의 미라지나 지브롤터가 '꼬맹이'라고 언급하는 걸로 봐선 꽤 어린 나이인듯.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는 31살이라 거론되었다.

3. 기술

3.1. 전술 스킬 - 공중 드론

적을 탐지하고 물체를 해킹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감시 드론을 배치합니다.

크립토 스킬의 알파이자 오메가. 크립토활용이 바로 드론활용 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으며 크립토의 패시브와 얼티밋 스킬또한 드론과 연계된다.

드론은 문, 전리품 상자 및 픽업 팀원 배너를 해킹하여 열거나 주울 수 있다.[6][7] 일종의 소환수 취급이라 파괴되지 않는이상 재소환할 필요가 없으며 재소환 쿨타임은 40초. 드론을 사용중인 아군 크립토는 체력창 옆에 크립토 대신에 드론이 떠있어서 바로 분간 할수있다.

드론이 작은 편이라 맞추기 힘들지만 대신에 드론이 비행하는 소리는 큰지라 드론이 주변에 있다는것을 눈치채기 쉽다. 따라서 적과 적절한 거리를 띄워둘 필요가 있다.

비행할때는 Shift로 대쉬하는게 불가능하니 일부로 누르고 있을 필요는 없다. 스페이스바로 높이 올라가고 Ctrl로 내려간다. 또한 기본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위나 아래인 상태에서 전진을 누르면 그 방향으로 같이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높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오로지 스페이스바, Ctrl로만 높이를 조정한다.

플레이어가 드론으로 적을 발견하더라도 드론이 적과 30m거리 안에는 있어야 신경 링크로 전달된다. 시각적으로 보이긴 해도 적이 드론과 너무 멀리있으면 신경 링크로 잡히지 않는다. 다만 드론을 조종하고 있는 상태로도 수동으로 일반 핑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적 발견 핑은 찍을 수 있다.

드론의 신경링크로 감지하면 적들도 자신들이 드론에 감지되었다고 표시되기 때문에 드론이 표적이 되기 쉽다. 따라서 오히려 드론의 신경링크로 감지되지 않을 정도로 먼 거리를 유지하고 핑으로만 찍는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드론은 사거리 제한이 있으며 이는 화면상 아래쪽에 표시된다. 최대 거리는 200m이고 남은 거리가 50m가 되는 시점부터는 게이지가 주황색으로 표기되며 화면이 일렁이고 노이즈가 끼며, 남은거리가 0M가 되면 화면 일렁임과 노이즈가 대폭 강화되어 화면 식별이 거의불가능해진다.

또한, 사정거리를 넘어서는 더 이상 이동할 수 없다. 다만 최대 사정거리에서 드론 감시를 종료 한 채로 크립토가 멀어질 수는 있으며 이때 드론과 크립토의 거리가 240m 이상으로 멀어질 때까지 드론이 유지되다가 240m를 넘어가면 강제로 드론이 회수된다.

Q로 드론 감시를 종료할 수 있으며 드론의 위치는 파괴되지 않는 한 그대로 유지되어있으므로 언제든 다시 정찰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드론 감시를 하지 않아도 이미 공중에 띄워져서 유지되고 있는 드론의 시야에 상대방이 포착 된다면 신경 링크는 그대로 유효하다. 당연히 크립토 본인에게도 신경 링크가 전달된다.

위치 상관없이 H를 누르면 회수가 된다. 회수하는데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이 때 Q를 눌러 드론 감시를 종료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H를 눌러 회수할 수 있으며, 회수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건 똑같지만 플레이어를 계속 조종할 수 있다. 따라서 회수를 할거면 드론 감시를 종료한채 회수하는게 좋다. Q, H 를 순차적으로 빠르게 누르거나 그 반대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

설명에 없는 기능으로 드론으로 배너[8]를 보면 드론 사거리 제한 안에 자기 부대를 제외한 몇개의 부대가 있는지 나온다.

시즌 3 트레일러에서는 드론을 검처럼 다루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는 피니셔에서도 묘사되어 있다.

초보자들이 자주하는 실수로 대치중인 상태에서 전투 참여는 안하고 드론만 조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한명 분량의 화력이 비게 되니 2대 3의 싸움이 되므로 차라리 안하느니만도 못하다.[9] 따라서 드론을 적당한 위치의 공중에 띄워놓고 감시를 종료한뒤 크립토 본인도 재빨리 전투에 합류하는게 좋다. 적 입장에서는 드론도 빨리 처치해야하는 목표물이기에 상대팀 외에 드론을 맞추는것까지 신경써야하므로 긴박한 대치 상황에서는 타이밍만 잘 맞는다면 교란의 용도로도 용이하다.

3.1 패치 이전에는 드론을 조종하는 중에 라이프라인의 D.O.C.의 치유를 받지 못하는 버그가 있었으나 패치 후 수정된 바 있다.

1월 14일 대야회 업데이트로 드론의 체력이 1에서 30으로 증가했다, 기존에는 스치기만 해도 파괴되던 유리몸 드론이었지만 상향으로 인해 최소한 총알 한 방 이상은 버틸만해졌다. #

3월 4일 시스템 오버라이드 업데이트로 드론을 조종 중일 때 장비중인 두 무기가 재장전되는 기능[10]이 추가되었다. 드론을 조종하다 기습을 당할 때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3.2. 패시브 스킬 - 신경 링크

분대원은 공중 드론이 30 미터 반경 내에서 감지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론이 적을 감지하면 나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도 그 위치를 볼 수 있다. 적 뿐만 아니라 전리품 상자, 문 등의 오브젝트도 해당된다.

드론 시야 30미터 주변에 포착되기만 해도 블러드하운드의 특능처럼 연막이나 벽 너머의 적도 투시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심플하면서도 사용하기에 따라 정보에서 팀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 다만, 드론의 시야각에 대상이 포착되어야 하므로 드론의 뒤, 아래, 위 등의 사각지대는 감지하지 못한다.

적이 신경 링크에 포착되면 적팀도 포착된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이상태에서 드론이 가만히 떠 있으면 그냥 사격 표적밖엔 안되고 그렇다고 계속 드론을 작동시켜 회피하면서 적 위치를 브리핑 하기에는 분대 화력이 비게 된다는 소리라 신경 링크 활용에 주의해야한다.

3.3. 얼티밋 스킬 - 무기 드론 EMP

드론에서 EMP 폭발을 일으켜 방패 피해를 입히고 적을 둔화시키고 모든 함정을 비활성화합니다.

드론 사용중에 왼쪽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궁극기를 사용하면 드론이 2.5초동안 충전된 후에 발동되며 30m안에 있는 모든 적 함정을 파괴하고 적들에겐 50의 실드 데미지와 아크스타 피격시와 같은 감전 둔화를 입힌다.[11] 드론이 충전되는 와중에도 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전 딜레이를 고려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 몇초전에 미리 작동시켜놓는게 좋다.

드론 충전하기 시작하면 드론 범위안에 전기장이 일어나면서 범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EMP가 작동될 것을 적이 눈치채기 쉽고 따라서 EMP가 발동되기 전에 격추당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EMP의 효과는 범위 안에 있다면 벽이나 건물을 무시하고 들어간다. 때문에 건물을 끼고 농성하는 적들에게 매우 손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EMP 사용 도중 격추되는 것이 우려된다면 벽이나 건물을 사이에 두고 발동 시 높은 확률로 적에게 히트시킬수있다.

3.1 업데이트 때 벗어 놓은 보디 실드에도 피해를 줄 수 있도록 상향되어 실드를 벗고 입는 테크닉만으로 얼티밋 스킬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일이 없어지게 되었다. 함정 및 설치물들을 파괴하는 것 이외에는 안 그래도 한타에서 써먹기 힘들었던 얼티밋 스킬에 그나마 숨통을 트이게 한 패치.

1월 14일 대야회 업데이트로 대폭 상향되어 아군과 아군 장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게 되었다. 기존 EMP의 단점이 범위가 워낙 넓어 Apex의 CC기 특성 상 아군에게도 영향을 줘 공격적인 플레이가 곤란했는데, 이제는 증가한 드론 체력과 맞물려 아군이 피격당할 걱정 없이 공격적인 EMP 사용이 가능해졌다. #

4. 성능

쿨타임이 없는 드론이 상당히 사기일 것 같으나 생각보다 타이밍을 보기가 어렵다. 파밍을 할 시간에 의미없는 정찰을 해서 시간을 버리거나, 한타가 벌어진 상황에서 드론을 쓰느라 팀이 전멸하는 상황이 꽤 많이 나온다. 게다가 드론은 코스틱이나 왓슨과 같은 고정형 스킬은 아니지만 어쨌든 안전한곳에 멈춰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적절한 타이밍이 잘 안나온다. 이제 막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터라 연구가 덜 된 영향도 있겠지만, 은근히 사용하기 까다롭다.

궁극기의 경우에도 '차라리 내가 공격하는게 더 딜이 많이 나오는 상황'과 '우리팀이 같이 말려들 수 있는 상황'이 많아서 엄청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드론정찰을 통해 적은 우리를 모르고 우리는 적을 아는 상황에서 궁극기 사용 후 혼란스러운 적을 같이 공격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효과를 보여준다. 쉴드 데미지 50도 적은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전투에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

결국 시즌 3 내내 인기가 많은 레전드는 아니었다, 왓슨/코스틱 카운터용으로 써먹는 것 이외에는 드론과 EMP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으며[12] 맵도 건물이 많은 킹스 캐년이 아닌 엄폐물 하나 없는 개활지 위주의 세상의 끝이었는지라 왓슨과 코스틱의 픽률도 썩 높지 않았던 편인데다 사용한다 할지라도 자기장의 상태에 따라 건물이 아닌 개활지에 진을 깔아놓는 형태 가 더 많았던지라 드론이 격추당하기 쉬워 EMP를 일방적으로 먹이기 힘든 그림이 자주 나온다.[13] 출시 초기에는 사실상 고착화되어버린 레이스/페스파인더/왓슨 조합을 카운터칠 카드로 여겨졌으나 정작 맵의 변화로 왓슨의 픽률이 전같지 않으면서 외면당한 레전드라 볼 수 있다.

3.1 업데이트로 EMP가 벗어 놓은 바디 실드 또한 피해를 줄 수 있게 상향되었다. 적들이 순간적으로 바디 실드를 벗고 다시 입는 테크닉만으로 얼티밋 스킬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광경이 자주 나왔기에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들도 크립토의 인기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였는지 1월 14일 대야회 업데이트로 적지 않은 상향을 받았다, 드론의 체력이 30으로 증가하여 총알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 일이 없어지고 EMP가 아군에게 영향을 주지 않게 되어 전보다 더 공격적인 EMP 사용이 가능해졌다. 왓슨 카운터용을 제외하고는 마땅히 일반적인 한타에서 써먹기 곤란했던 드론과 얼티밋 스킬을 어느 정도 써먹을 만 하게 만들어준 패치.

버프 이후 시즌 4에서는 랭크 게임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좁디좁은 후반 자기장 싸움이나 건물을 낀 싸움에서 푸시할 경우 범위가 넓은 EMP를 아군 피격 걱정할 필요 없이 먹여주기 쉬워졌기 때문. 다만 드론을 활용 중일 때는 크립토는 아무런 행동이 불가능하기에 일반적으로 3선 포지션에 기용하는 그림이 많다.

그 후로 추가적인 연구 끝에 레이스와 크립토를 활용한 일방적인 선공 전략이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립토가 드론을 조종해 EMP 각을 보는 동안 레이스가 크립토 옆에 포탈 입구를 설치하고, 레이스가 거의 다 진입했을 때 EMP를 터뜨리면 진입한 레이스가 EMP에 피격된 적들을 손쉽게 처리하고 드론을 조종하던 크립토도 바로 옆의 포탈을 타고 빠르게 싸움에 합류해 화력 손실 없이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다. 버프 이전엔 EMP에 피격된 아군이 너무 느려져서 진입에 차질이 생겨 적들이 실드를 채울 시간을 줘서 별 의미가 없었으나, 버프 이후에는 EMP 폭발 직후에 아군이 바로 진입이 가능해 매우 유리한 선공이 가능해졌다. 레이스야 원래부터 자주 등장하는 수준이 아니라 필수픽 취급을 받았으니 크립토와 레이스를 조합하는 건 일도 아니기 때문에, 시즌 4 크립토의 평가는 당연히 좋아졌다. 더불어 드론 체력 버프로 EMP 발동 중 드론이 허무하게 깨지는 일도 줄어서 시즌 3에 비해 많이 쓸만한 픽이라는 평가를 듣는 중이다.

시즌 4 스플릿 2는 랭크 게임이 세상의 끝이 아닌 킹스 캐년에서 진행되는데, 맵이 좁아 두세 팀 이상의 적들에게 양각이 잡힐 위험성이 높은지라 왓슨/코스틱 등의 진지를 구축할 수 있는 레전드들의 선호도가 다시 높아진 상태이기에 이를 파훼할 수 있는 크립토 또한 고려 대상이 되고 있다, 맵 구조 또한 개활지보다는 자그마한 집들이 많은 형태인지라 왓슨이나 코스틱의 진지 바로 위 지붕에서 일방적으로 EMP를 터뜨릴 각을 보기가 쉬워진지라 깜짝 카드로 기용될 수 있으리란 기대를 받는 중.

5. 팁

  • 패시브를 활용한답시고 드론을 가까이 두거나 계속 조종하는 행위보다는 육안으로 적을 파악하고 핑으로 표시하고 난 후에 적 근처의 사각지대에 드론을 숨겨두고 교전을 하러 가는 것이 좋다. 나중에 EMP를 터뜨릴 각을 잴 때 다시 숨겨둔 드론을 꺼내서 조종하면 되기 때문.
  • 드론이 꺼내져 있다면 드론을 조종하지 않고도 EMP를 시전할 수 있다, 상기하였듯이 적들이 있을 법한 구석에 드론을 숨겨두고 적들이 오는 것을 확인했을 때 깜짝 CC기를 선사해줄 수 있다.
  • 크립토 본체가 피해를 입었을 시 자동으로 드론 조종이 종료되고 본체의 시점으로 넘어가게 된다. 만약 드론이 격추되지도 않았는데 조종이 종료되었다면 근처에서 적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 의미기에 바로 회복이나 반격을 준비해야 한다.

  • 드론이 맞추긴 힘들지만 눈에 띄게 잘보이기 때문에 눈에 잘띄는 하늘보다는 차라니 땅을 기어가는 쪽이 더 눈치채기 힘들다.

  • 드론 또한 패스파인더의 그래플링 훅의 대상이 될 수 있어 두 플레이어의 합이 맞는다면 정말 엄청난 거리를 날아가는 전법도 가능하다.
  • 드론 시야 상황에서 주위 전광판을 보면 현재 드론 사거리 내에 있는 적분대 수를 확인할수 있다. 이를 통해 주변이 파밍하기에 안전한지나 적이 얼마나 있을지를 확인할수 있다.
  • 정 크립토 운용이 어렵다면 그냥 속 편하게 비콘처럼 적이 우회해서 들어올만한 지역에 설해놓는식으로 운용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운용해서 적 우회해서 오고있다는 사실만 확인해도 팀을 도울수 있다.
  • 적 크립토의 드론을 격추시킬 때 샷건을 쓰면 쉽다. 체력이 낮은 편이라 펠릿 몇 방만으로도 격추가 가능하다.[14]
  • 블러드하운드와 비슷하게 방갈로르와 조합이 가능하다, 방갈로르가 공격적으로 연막을 뿌려두고 드론으로 상대방을 투시하여 일방적인 딜교를 이끌어내는 조합. 근데 이게 실전성이 있는지 단순 예능인지 모르겠다는 게... #

6. 기타

  • 패스파인더 배경이야기 포스터 건물 벽에 걸린 그림에서 크립토랑 의상이 비슷한 캐릭터를 발견할 수 있다. 아마 초기 컨셉아트였던 모양이다. 바로 아래에 한국의 고유 상징인 북청사자탈이 있고 위에는 위에는 한글로 '탈춤'이라고 세로로 써진걸 확인할 수 있고 실제로 크립토 전설스킨에는 저 탈을 쓰고있는 버전의 스킨이 있고 전설 등급 배너 프레임 중 이미지와 똑같은 프레임이 있다.
  • 에이펙스 게임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게임의 주최자인 신디케이트 용병단의 뒤가 구린 사정을 파해치기 위하여 해킹으로 명단을 조작하여 참가하는 동시에 관심을 돌리기 위해 킹스 캐년의 리펄서 타워를 무너뜨린 것.[15]
  • 극단적으로 짧은 투블럭때문에 해어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린다.
  • 아무래도 한국이 E스포츠 강국에다가 컴퓨터를 잘한다는 인식 때문인지 게임에서 한국인 캐릭터가 나왔다하면 항상 프로게이머 혹은 해커라는 설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일종의 틀로 자리잡은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 다만 국내외 인지도와 달리 한국의 보안관련 기술자들의 실력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한국 해커들도 있다. 그걸 생각하면 그렇게 동떨어진 설정은 아니다. 오히려 억지 밈보단 이런쪽의 이미지가 더 반갑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종종 보이는 편. 네트워크가 발달된 현실, 미래에서 가장 어울리는게 해커이기도 하고 해커라는게 워낙 하이테크 이미지가 강한 덕분에 호의적인 반응이 많다.
  • 여러모로 오버워치솜브라가 생각난다는 평이다. 천재적인 해커이며, 머리 옆쪽을 완전히 삭발한 투블럭과 신체에 기계장치를 이식했다는 점,[16] 정체가 까발라져셔 모습과 신분을 감추고 활동하게 된다는 점. 실드번 emp 스킬도 가지고 있다. 영원한 가족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지막에 지지직 거리면서 특유의 로고가 뜨는데 이런 점 역시 비슷하다.
  • 국적이 잘 티나지 않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자신이 대한민국 출신이라는것을 아주 대놓고 광고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시즌3 트레일러 에서도 개인공간에 태극기를 걸어놓은데다 대사에 한국어가 많이 끼어있다.[17]
  • 시즌 2 트레일러에서 크립토가 EMP로 타워를 무너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시즌 3 트레일러에서 미라지가 말하는 타워를 쓰러트린 사람이라는게 크립토.
  • 피니시 모션은 적을 쓰러뜨린다음 주먹질을 하고 나서 칩 형태의 부품을 뺏어 품에 넣는 모션과 드론으로 적의 얼굴을 한번 스캔한 다음 검처럼 휘둘러 다운시키고 돌아서면서 드론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션이 있다.

  1. [1] 암호라는 뜻
  2. [2]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서 박대현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3. [3] 영어가 유창한 한국인스러운 억양을 보여주는데, 기존의 몇몇 레전드들도 본인 국적에 맞는 억양 연기를 보여주는 걸 봐서 제작진측에서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4. [4] 시즌 3 시작영상에서도 타워를 폭파해버린 사람이라는 주제를 꺼내면서 바로 크립토에게 화제를 돌려 이를 간접적으로 암시해준다.
  5. [5] 나 준비 많이 했어, 멍청한 짓을 하지마, 세상은 허무한 것이야. 그래도 넌 별로야, 그래도 넌 죽었어, 솔직히 말해 등.
  6. [6] 드론 해킹 사정거리는 7m까지이므로 완전히 접근할 필요가 없다.
  7. [7] 상당히 넓지만 링이 줄어드는 정도가 킹스 캐년과 동일한 시즌 3의 신규 맵에서는 링 바깥에서 전투가 일어나는 경우가 잦기에 링 피해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드론으로 팀원의 배너를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된다.
  8. [8] 킬 리더나 챔피언 등이 써있는 곳
  9. [9] 단 이미 상대팀 한명을 따서 3대 2의 상황이라면 크립토가 전투를 포기하고 드론으로 적들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올인해도 좋은 상황이 될 수는 있다. 이것도 케바케이므로 적당히 상황을 봐가면서 파악해야한다.
  10. [10] 마지막으로 들고 있던 무기가 먼저 재장전된다.
  11. [11] 상대방이 실드가 없다면 둔화 효과만 들어간다.
  12. [12] 드론을 띄워놓고 내버려두자니 격추당하기 십상이며 일일이 조종하고 있어봤자 화력이 비어 오히려 아군이 위험해질 수 있고, EMP 또한 아군에게도 CC 효과는 들어가기에 난전에서 함부로 쓰자니 트롤링이 될 수 있으며 거리를 두고 쓰자니 붙는 동안 CC 효과는 사라지고 실드를 다시 체운 상태라 크게 도움이 되지가 않는다.
  13. [13] 만악 킹스 캐년처럼 밀폐된 건물 안이었다면 건물 바로 위에 드론을 위치시켜 EMP를 시전하여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던가, EMP를 정직하게 맞아주고 설치한 함정들도 날려먹는 그림이었을 것이다.
  14. [14] 상향 이전에는 체력이 1이라 한 펠릿만 맞아도 격추시킬 수 있었다.
  15. [15] 크립토가 신분을 감추고 있는 이유 또한 에이펙스 게임에 신디케이트 용병단이 배팅을 조작하기 위한 예측 알고리즘을 우연히 발견하였고, 그 때문에 용병단에게 쫓기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16. [16] 솜브라의 경우 소개 영상에서 중추신경에 컴퓨터를 이식하는 장면이 있었고 크립토는 턱과 귀 부분이 기계 파츠인 것으로 추정된다.
  17. [17] 단순히 왓슨처럼 짧은 단어나 억양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한국어 대사가 나오고 그뒤에 영어로 해설하는 식의 대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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