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위안시

  해당 도시의 이름을 딴 옛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구축함 '타이위안'에 대한 내용은 프로젝트 7형 구축함 문서를, '벽람항로'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타이위안(벽람항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중국의 22개 성도와 5개 수부

화베이 지방

타이위안산시성(산서성) · 스자좡허베이성 · 후허하오터내몽골 자치구

화둥 지방

지난* 산둥성 · 허페이안후이성 · 난징* 장쑤성 · 난창장시성 · 항저우* 저장성 · 타이베이 타이완성 · 푸저우푸젠성

중난 지방

광저우* 광둥성 · 하이커우하이난성 · 정저우허난성 · 창사후난성 · 우한* 후베이성 · 난닝광시 좡족 자치구

둥베이 지방

선양* 랴오닝성 · 창춘* 지린성 · 하얼빈* 헤이룽장성

시베이 지방

란저우간쑤성 · 시안* 산시성(섬서성) · 시닝칭하이성 · 인촨닝샤 후이족 자치구 · 우루무치신장 위구르 자치구

시난 지방

구이양구이저우성 · 청두* 쓰촨성 · 쿤밍윈난성 · 라싸티베트 자치구

※ *표시된 10개의 시는 부성급시. 관련 내용은 지급시 참고.
※ 자치구의 행정중심지는 수부라고 함.

타이위안 시 (산시 성)

太原 / 태원 / Taiyuan

1. 개요
2. 역사
3. 교통

1. 개요

중국도시. 중국 산서성(山西省)의 성도이다.

2. 역사

춘추전국시대 조나라를 세운 조양자가 건설한 도시로, 건설한 당시에는 진양(晋陽)이라고 불렀다.[1] (晉)나라 말엽 지(智)씨가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땅을 요구하자 이곳에 들어가 항전하였고, 지씨의 위세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출전한 (韓), (魏)씨를 배반하도록 하여 지씨를 역관광시켰다. 결국 한씨, 위씨와 함께 진의 영토를 나누어 가진 삼가분진은 춘추시대에서 전국시대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된 사건으로, 태동기부터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도시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조나라의 초기 수도였으나, 이후 조나라는 보다 교통이 편리한 한단으로 천도하였다.

전한 대에는 병주에 속하여 북방 방위의 중요 군사도시였다. 지금의 베이징이 속한 유주와 수도 낙양이 속한 사예를 잇는 교통의 요지이면서도 흉노와의 접경지대였기 때문이다. 후한 때에는 고구려침입했다는 기록이 있다.

남북조시대에는 평안(平安)이라고도 불리웠으며 유목지대와 농경지대의 분계지로써 북위의 초기 수도 평성(平城)에 이어 고려된 천도 후보지이자 이주영, 북제의 창건자 고환의 본거지로 북조 제2의 수도로 중요 요충지였다.

당나라가 들어서서는 제1수도 장안, 제2수도 낙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3의 수도로까지 위치가 격상했다. 대 돌궐 전선을 총괄하는 사령부가 설치된 곳이면서도 당의 건국자인 당고조가 태원 유수로 거병한(진양기병(晉陽起兵)) 왕조의 발상지였기 때문이다. 당나라는 안사의 난에서 장안과 낙양을 잃었음에도 태원만은 지켜내었고, 이는 전황이 당나라로 다시 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오대십국시대에는 후당, 후진, 후한(북한)의 발원지로 송태종이 멸망시키기 전까지 꾸준히 중원을 위협하기도 하였다. 이후 송나라의 북방 방위에 있어 역시 중요한 축을 담당하였다. 연운 16주를 되찾지 못하는 이상 태원은 사실상 북방 경계의 최전선이었다. 송나라 때부터 보편화된 석탄과 타이위안 주위에 풍부하게 매장된 석탄이 맞물려 북중국 수공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였다.

명나라청나라대에는 상공업이 발전하여 경제도시로 발돋움하였다.

청나라 멸망 후에는 군벌 염석산이 근거지로 삼아 공업을 발전시켰다. 중일전쟁이 발발했을 때 일본군에게 점령되었으나 일본군이 항복한 후 염석산이 다시 장악했다. 국공내전에서 가장 끈질기게 버틴 국민당 근거지였으나 결국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면서 공산군에게 점령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설립한 뒤에는 석탄을 바탕으로 한 철강 등의 중공업이 발달하였다.

3. 교통

타이위안 지하철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1. [1] 삼국지 시리즈 에서 나오는 그 진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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