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중화민국의 실질 행정구역

제1급

제2급

타이베이 시(臺北市)

가오슝 시(高雄市)

신베이 시(新北市)

타이중 시(臺中市)

타이난 시(臺南市)

타오위안 시(桃園市)

타이완 성(臺灣省)

신주 시
(新竹市)

자이 시
(嘉義市)

지룽 시
(基隆市)

난터우 현
(南投縣)

먀오리 현
(苗栗縣)

신주 현
(新竹縣)

윈린 현
(雲林縣)

이란 현
(宜蘭縣)

자이 현
(嘉義縣)

장화 현
(彰化縣)

타이둥 현
(臺東縣)

펑후 현
(澎湖縣)

핑둥 현
(屛東縣)

화롄 현
(花蓮縣)

푸젠 성(福建省)

롄장 현
(連江縣)

진먼 현
(金門縣)

臺中, 台中[1](대중)[2]/ Taichung / Tâi-tiong


타이중 시의 위치


타이중 시의 휘장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정치
5. 관광
6. 기타
7. 산하 행정구역
7.1. 舊 타이중 시(성할시)에 소속되어 있던 시할구들
7.2. 舊 타이중 현이였던 지역
7.2.1. 현할시(縣轄市)였던 지역
7.2.2. 진(鎮)이였던 지역
7.2.3. 향(鄉)이였던 지역
7.2.3.1. 산지원주민

1. 개요

대만(중화민국)의 6대 직할시 중 하나. 대만섬의 중부지역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타이베이타이난의 선례를 따라 타이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본래는 타이완 성 소속으로 타이중 시와 타이중 현이 따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2010년 12월 25일 있었던 행정구역 개편으로 타이중 시와 타이중 현이 합쳐지면서 직할시로 승격, 현재는 아무 성에도 속하지 않는다.[3]

면적은 2,215km²이며, 인구는 2016년 인구조사 기준 2,752,413명. 그러다 2017년 대만 내정부 인구조사에선 IT 기업 투자 등의 영향으로 타이중의 인구가 늘어 2,778,182명을 기록하면서 가오슝을 제치고 대만내 인구 2위 도시로 집계되기도 했다.# 단, 타이중의 실질적인 도시권인구는 옛 성할시지역과 장화시 정도로 인구 130만 가량으로 개편 이전 가오슝시 영역의 인구인 150만에 비해 여전히 낮다.

2. 역사

타이중 시 역사적으로 보았을대 원주민 왕국인 다두 왕국의 수도였었고 1732년에 청나라에 복속된 이후에 한족들이 대거 이주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타이난에 밀려서 깡촌 취급받다가 청나라 말기에 가서야 발전을 시작했다. 그러다 일제강점기 때 적극적으로 도시가 개발되면서 현대 타이중의 기반이 되었다.

3. 교통

도시철도BRT 교통망으로 타이중 첩운이 있다.

고속철도 타이중역를 통해 타이완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타이중선이 도시를 지나가면서 타이중역을 거친뒤 타이중 맨 끝에서 타이완 철로관리국 종관선 해안선과 분기된다.

도시 서부에 타이중 국제공항이 있다. 에바 항공과 만다린 항공의 인천-타이중 노선이 운행 중이다.

4. 정치

국민당을 위시한 범람연맹의 표밭인 타이베이신베이, 민진당을 위시한 범록연맹의 표밭인 타이난가오슝 중간에 끼어서인지 선거에서는 정말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 2010년 5대 시장 선거에서 국민당 후지창(胡志强) 후보(외성인, 그것도 베이징 출신이다)가 민주진보당 후보를 간신히 이기고 당선된 곳. 하지만 민진당이 압승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진당 후보가 당선, 그야말로 중도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5. 관광

타이중의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과자 태양병(太陽餠, 타이양빙). 버블티를 최초로 만들었다는 춘수당 본점도 있다.

이 현에 있는 리파오 랜드에 충격과 공포의 틸티 코스터Gravity Max가 있다. 자신있음 타보자. 전 세계에서 틸티 코스터는 여기에 있는 이 녀석이 유일하다.

이곳에 위치한 국립자연과학박물관(國立自然科學博物館)은 대만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기초과학에서 생물, 중국 전통과학 등 여러 부문으로 볼 거리가 많은 편이니, 가볼만한 가치는 충분.

국립 타이완 미술관, 무지개 마을, 근 미술관 등 뛰어난 미술 관련 시설들이 있기도 하다.

교통 관련해서 굉장히 특이한 점이 있는데 이지카드를 이용시 8km 이동거리 이내의 버스 요금이 무료이다.

전반적인 물가가 타이페이보다 저렴한 곳이다.

타이페이가 한국+일본+대만 분위기를 지녔다면 타이중은 대만+중국+동남아의 분위기를 지닌 색다른 곳이다.

6. 기타

1999년 9월 21일 발생한 921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한국 도시와 굳이 비교하자면 대전광역시와 닮은 꼴이 많다. 위치상 중간지점이란 점과 철도분기점이 있고, 현대에 들어서 급성장한 곳이란 점과 정치적 중립 성향, 일부 정부기관이 존재감 없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 등이 공통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정작 자매결연은 충주시와 맺었다.(...) 또 중화민국군의 신병교육기관인 성공령이 있어서 논산시와 접점도 있다.

한국야구 어느 감독이 제일 싫어하는 도시라는 이야기가 있다.(...)

2017년 10월 8일 섭씨 38.3도로 역대 4번째 최고기온을 기록하였다(최고는 39.9도). 열대성 저기압이 산을 내려오며(푄 현상) 또다시 고온을 선사했다고.

2019 청소년 동아시안 게임 개최 도시이기도 하다.

7. 산하 행정구역

  • 2010년 12월 25일 성할시(省轄市)였던 타이중 시와 타이중 현(臺中縣)이 합쳐져 직할시로 승격되었다.
  • 舊 타이중 시(성할시)와 舊 타이중 현에 해당했던 지역을 나눠 표기한다.
  • 舊 타이중 시는 8개 시할구를, 舊 타이중 현은 3시 5진 13향을 관할했다. 현재는 모두 구로 변환되어 타이중 직할시는 산하에 29개 시할구를 관할한다.

7.1. 舊 타이중 시(성할시)에 소속되어 있던 시할구들

  • 중(中)
  • 둥(東)
  • 베이(北)
  • 시(西)
  • 난(南)
  • 베이툰(北屯)
  • 시툰(西屯) : 시청 소재지
  • 난툰(南屯)

7.2. 舊 타이중 현이였던 지역

7.2.1. 현할시(縣轄市)였던 지역

  • 펑위안(豐原) : 舊 타이중 현청 소재지
  • 타이핑(太平)
  • 다리(大里)

7.2.2. 진(鎮)이였던 지역

  • 다야(大雅)
  • 둥스(東勢)
  • 사루(沙鹿)
  • 칭수이(清水)
  • 우치(梧棲)

7.2.3. 향(鄉)이였던 지역

  • 룽징(龍井)
  • 다두(大肚)
  • 우르(烏日)
  • 우펑(霧峰) : 대만 중앙 정부와 타이완 성의 일부 기관이 위치한다.
  • 다안(大安)
  • 다자(大甲)
  • 와이푸(外埔)
  • 선강(神岡)
  • 허우리(后里)
  • 스강(石岡)
  • 신서(新社)
  • 탄쯔(潭子)
7.2.3.1. 산지원주민
  • 허핑(和平)

타이중 현할시-타이중 현 통합 이전에는 산지원주민향이었다. 일개 구가 면적이 무려 1,038km²에 달한다. 원주민은 주로 아타얄(Atayal) 족이 거주한다. 현재 구의 서부와 동부를 왕래하는 대중교통은 없다. 펑위안 구나 둥스 구에서 환승해야 하며 그나마 시간도 많이 걸리며 운행 횟수도 적어서 당일 연결이 안 될 수도 있다.

게다가 펑위안(둥스 경유)과 허핑 동부(리산)를 잇는 노선은 시내버스가 아닌 시외버스 6506번 버스가 하루 1왕복하는데 소요시간은 5시간 반이며, 리산 출발 8:00, 펑위안 출발 9:10. 리산 도착하면 6508번으로 행선판을 바꾸어 하교하는 초등학생을 집으로 데려다 준다. 원래는 타이중 역이 시종착점이었으나 현재는 펑위안까지로 단축운행. 시외버스이면서 현대 카운티와 판박이인 토요타 사의 미니버스로 운행하는데 산길을 타고 다니기 때문에 그렇다.

버스는 운행 거리가 186km에 달하고 해발 3275m(기점인 펑위안이 해발 221m라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높이를 운행하는 셈이다.)를 지나가는 동아시아에서는 유일하고 대만에서 최대 높이를 운행하는 버스이다. 이러한 기록적인 버스이니만큼 고산행복버스라는 이름이 붙었고 뉴스를 탔다. 같은 타이중 시이면서 시외버스인 까닭은 난터우 현을 경유하기 때문일 것이다. 구 타이중 현내를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은 대부분 직할시 승격 후 단계적으로 시내버스로 바뀌었지만 이 노선은 여전히 시외버스다. 시내버스로 전환만 된다면 이지카드로 운임이 확 떨어질 것이지만...


  1. [1] 원칙적으로는 臺中으로 써야 하지만 전통적으로 한자 문화권에서 臺를 빨리 쓸 때 발음이 같은(한국어에서는 완전히 같진 않고 비슷한) 台로 쓰는 경우가 많아 관습적으로 台中도 통용된다. 참고로 중국 대륙의 간화자나 일본의 신자체는 아예 공식적으로 臺를 폐지하고 台에 병합해 버렸다.
  2. [2] 臺中, 台中 모두 한국 한자음으로 읽을 때는 '대중'으로 읽어야 한다. 台의 원래 한국 한자음은 '태'(별 이름에 사용)와 '이'('기쁘다'라는 뜻. 이때는 怡와 동자)만 있지만 臺를 대신하는 글자로 썼을 때는 당연히 臺의 음을 따라 '대'라고 읽어야 한다.
  3. [3] 단, 중화인민공화국이 명목상 대만에 설정한 행정구역상으로는 현재도 타이완 성 소속의 타이중 시와 타이중 현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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