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테야마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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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테야마 가(家)

켄지로

아야카

자녀

아야노

입양

키도

세토

카노

마리[A]

[A] 코믹스 루트 한정]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

에헤헤, 난 머리가 나쁘니까, 어쩔 수 없어.

[ruby(楯山文乃, ruby=タテヤマ アヤノ)]

본명

타테야마 아야노

신장

155cm

체중

43kg

혈액형

B형

생일

11월 22일

관련곡

투명 앤서
아야노의 행복이론
어디셔널 메모리

좋아하는 캐릭터

카쿄인 노리아키

성우

나카하라 마이

1. 개요
2. 작중 행적
2.6. 아지랑이 데이즈Ⅲ -the children reason-에서
2.7. 아지랑이 데이즈Ⅳ -the missing children-에서
2.8. 아지랑이 데이즈Ⅴ -the deceiving-에서
2.9. 아지랑이 데이즈Ⅵ -over the dimension-에서
2.10. 아지랑이 데이즈Ⅶ -from the darkness-에서
2.11. 아지랑이 데이즈Ⅷ -summer time reload-에서
2.12.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
2.13. 코믹스 루트에서
2.13.1. 2회차 루트
3. 아야노의 목적
4. 메카쿠시티 레코즈에서의 캐릭터 설명
5. 인간관계
6. 갤러리
7. 동인, 2차 창작에서
8. 여담
9. 비판

1. 개요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신타로의 학교 친구이다.

붉은 머플러를 감고 있어 이름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마후라코(マフラ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아빠를 닮아 죠죠러인 듯.[1] 아야노의 행복이론 pv에 붉은 머플러와 히어로라는 말이 나오고, 가면라이더 1호의 변신포즈를 취하는 등 라이더 덕후 기질이 있다.

천재인 신타로 옆에 앉게 된 여자아이로 성적은 나쁘지만 항상 밝게 웃고 있었다. 신타로도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 이 일을 계기로 신타로는 더는 학교에 나가지 않게 된다.

2. 작중 행적

2.1. 칠드런 레코드

칠드런 레코드 PV 54초~57초에서 '괴로워서 세계를 싫어한 사람의(辛くて 世界を嫌った人の)' 부분에서 원래 서있던 시온이 사라지면서 환하게 웃으며 잠깐 등장한다.

아자미의 이름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때에 흑+적 컬러링 때문인지 아자미가 에네와 비슷한 아야노의 AI화 모습이라는 추측이 존재했었다.

2.2. 투명 앤서

노력하지 않아도 항상 100점을 받으며 현실에 무료함과 무감각을 느끼던 키사라기 신타로와 반대로 낮은 성적에도 즐거워하며 시험지를 접어서 학을 만드는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무감각을 견디지 못하고 학교 옥상에서 만점짜리 시험지를 찢어버리고 "이대로 죽는다 해도 누군가가 대신할 테니까"라고 말하던 신타로[2]가 스스로를 바보같다고 말하게 되는 계기를 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

아야노가 사라졌다는 위화감을 견딜 수 없던 신타로가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그곳에는 신타로가 찢어버렸던 만점짜리 시험지를 한 조각 한 조각 테이프로 붙여 접어놓은 학이 있었고 신타로는 그제야 줄곧 보이지 않았던 답을 알게되었다.

PV상의 신타로의 회상을 따르면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홀로 울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야노의 행복이론에서 밝혀진다.

2.3. 아야노의 행복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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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은 히어로의 색이니까!

메카쿠시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타테야마 아야노

키도 츠보미

세토 코우스케

카노 슈우야

코자쿠라 마리

키사라기 모모

에네

키사라기 신타로

아마미야 히비야

코노하

}}} ||

[3]


10마리의 뱀의 소유자들

아자미

키도

세토

카노

모모

에네

코노하

히비야

스포일러

타테야마 아야노

마리

스포일러

메카쿠시단의 초대 단장, 즉 창설자이자, No.0

자신의 어머니인 타테야마 아야카의 친구가 운영하는 보육원에 들어온 3을 집으로 데려와서[4] 돌봐주며 붉은 눈에 대한 콤플렉스를 없애주려고 메카쿠시단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이유로 항상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있었다.

어머니의 죽음 후[5] 아버지 타테야마 켄지로가 시작한 광기 어린 연구[6]의 내용[7]을 알아채고 경악한다.

그 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스스로 아지랑이 데이즈로 들어간다. 원래는 하루카와 타카네를 구하려고 했지만 그 둘은 몇 시간 전에 이미 사망했고, 아야노는 옥상에서 떨어질 때 눈맑뱀의 미소를 보고 그제서야 일이 틀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2.4. 헤드폰 액터

투명 앤서 이전 중학생의 모습으로 신타로와 함께 등장한다. 신타로와 함께 아버지도 볼 겸 학교 축제에 들렀다.

신타로가 어떤 전국 2위 게이머를 도발+자존심 긁기+관광을 보내자 신타로를 대신하여 타카네에게 사과한다. 이때 묘사로 보면 신타로를 중학생 시점부터 이성으로 좋아하고 있었던 듯. 정작 신타로는 아야노가 사과하는 건 신경도 쓰지 않고 먼저 갔다.

1년이 지난 후에는 타카네와 하루카와 친해졌다. 하루카에 대해서 솔직하지 못하던 타카네의 마음을 정확하게 찌르며 타카네가 스스로 하루카에게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깨닫게 해준다.

이때 "전하고 싶지만 이미 늦어 전할 수 없는 것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타카네와 하루카가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알았던 듯.

2.5. 어디셔널 메모리

아야노의 행복이론에서 보여준 자신만의 비밀 작전이라는 투로 말했던 것과 다르게 그 이면, 아야노의 진짜 심정을 다루고 있는 곡이다.

지금까지 신타로 시점에서만 보였던 아야노의 연심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곡으로 혼자만의 작전으로 아지랑이 데이즈 안으로 들어가게 되지만 들어가는 순간과 들어온 이후에도 신타로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 억울함, 그리움등을 직설적으로 나타낸다. 아지랑이 데이즈 안에 들어오는 순간에 로스타임 메모리초반부에 있었던 해질녘을 주마등으로 보며 그때 좀더 마음을 전하지 못하였고, 죽는 순간에 "친구 따위가 되고 싶지 않았어","친구 '따위'로 끝나고 싶지 않았어"등의 본심을 독백한다.[8]

지금까지 타인의 시점에서만 보였던 밝고 웃음이 많은 아야노와 달리 어디셔널 메모리에서의 아야노는 어둡고 무표정하며 중간중간에 우는듯한 묘사를 하는데, 스스로의 목숨마저 자기희생하며 다른 이들의 감정과 행복을 우선시하던 아야노가 어디셔널 메모리에서는 스스로의 행복을 포기한것을 한탄하며 후회하는 듯한 독백을 하고 누군가에게 "잊지말아줘", "기억해줘"등의 스스로의 강한 욕망을 보이는 장면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다는 강한 미련을 내비추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다.[9]

또한, 간주 파트에서 여왕화한 마리 앞에서 검은 뱀에게 휘감기는[10] 것을 보여준다.

2.6. 아지랑이 데이즈Ⅲ -the children reason-에서

아지랑이 데이즈 안에서 살아있다.

가상 세계 내부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히비야와 대화하기도 하는데 이때 "붉은 색은 영웅의 색"이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신타로의 꿈이나 카노의 변장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신타로의 꿈에서 나오는 아야노의 모습이 상당한 괴리감을 자아내는데, 하는 말이야 신타로의 꿈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 다음에 카노가 변장한 아야노의 모습의 일러스트가 워낙 공포스러워서 호불호가 갈린다.

2.7. 아지랑이 데이즈Ⅳ -the missing children-에서

사실, 카게로우 데이즈 라는 가상 세계 내부에 사망 이후 간섭한 타카네와 대화를 나눈 전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타카네에게 '눈이 맑아지는 뱀'[11]을 쓰러뜨려달라고 부탁하며 아자미의 카게로우 데이즈 창조에 필요했던 10마리 뱀[12]과 루프세계에 대해 알려준다. 실질적으로 적어도 아야노는 루프 세계의 특징과 뱀의 개수, 흑막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켄지로의 자료만으로 흑막 유추는 힘들었을 것이니 루프 세계에서 정보를 알아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2.8. 아지랑이 데이즈Ⅴ -the deceiving-에서

타테야마 아야노가 어떤 인물인지 가장 잘 알려주는 모습이자, 타테야마 아야노가 카게로우 프로젝트 내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보여주는 권.

첫 등장은 카노가 시간을 때우는 공원에서 철봉을 하면서 나타난다. 등장부터 철봉에서 180도 회전하여 아래로 대자로 뻗은 상태로 나왔는데, 당황한 카노가 도와줄려고 할 때 다가오기도 전에 먼저 일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활발한 성격이었는데, 처음 만난 카노에게 대뜸 여러가지 물어보거나, 필살기 이야기에 격한 반응을 보이거나, 하는 등 카노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내일 다시 만나자고 얘기하며 헤어진다.

다시 시간이 흘러서 키도, 카노, 세토가 고아원에서 타테야마 가로 입양될 때 다시 나타나는데, 처음에 다른 가족이 생긴다는 것에 불안함과 두려움을 표시하는 3명에게 처음부터 호감을 표시하며 한명 한명 '누나'라고 불러보라고 요청하고, 간신히 누나라고 부르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후 3명 전부에게 누나라고 듣고 칭찬 후에는 다시 한번 똑같은 요청을 반복해서 3명에게 누나라고 듣고 또 머리를 쓰다듬기를 한참 반복한다.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아야노의 행복이론대로 3명의 마음을 완전히 열고, 거기다 3명의 트라우마도 서서히 회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자를 맡고 있는 카노 역시 시간이 갈수록 아야노에 대한 서술에 애정이 깊어지는 모습마저 보인다.

다시 시간이 흘러 아야노가 고등학생이 됐을 때, 어느 날 갑자기 카노만을 공원으로 따로 부른다.

처음에는 가벼운 얘기로 생각했던 카노에게 어머니인 아야카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하여 아야카가 가지고 있던 괴물이라 불리는 슬픈 존재에 관한 내용과 '눈이 맑아지는 뱀'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이때 밝히기를 켄지로에게 들러붙은 '눈이 맑아지는 뱀'이 켄지로의 아야카를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어주려 하고 있으며, '이 쪽 세계' 에서 그 괴물을 만들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 괴물을 만들려면 10마리의 뱀들을 한 곳에 모아 단 한 마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즉 괴물을 만들기 위해선 키도, 카노, 세토와 같은 눈의 능력을 가진 이들을 전부 죽여서 원본인 아자미와 똑같은 한마리로 합체시켜야 한다.

게다가 현재 켄지로와 동화해버린 눈이 맑아지는 뱀이 하루카와 타카네를 이용해서 또 다른 뱀들을 불러오려고 하고 있으며, 병원, 학교, 경찰, 혹은 더 큰 기관에서도 이미 켄지로에게 협력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힌다.

이후 카노에게 자신으로 변신해서 학교에 대신 출석해줄 것을 부탁하고 아야노는 홀로 뱀에 관한 조사를 계속한다.

시간이 흘러서 아야노는 직접 뱀을 만나야겠다고 말하며, 자신에게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며 카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계획을 실행시킨다.

학교 옥상에서 아야노는 하늘에서 검붉은 무언가가 일렁이는 것이 보였다.

"이건...죽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거지?.... 그렇다면"

그대로 아야노는 학교 옥상 위에서 떨어져 자살한다.

그러나 아야노가 자살하는 광경을 카노가 봐버렸고, 그 이후 켄지로를 조종하는 눈이 맑아지는 뱀은 카노에게 "남아있는 가족이 죽는 게 싫다면 나에게 협력해라"라는 협박을 날리며 카노를 조력자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야노가 자살하는 광경을 눈앞에서 본 카노는 완전히 정신붕괴한 상태에서 아야노의 시체를 연기하며 장례식을 치뤘고 이런 상황에서 완전히 정신붕괴하여 2년간 능력이 풀리지 않는 거짓의 모습을 연기하며 살게 되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런 완전히 망가진 상태에 카노가 능력이 풀리지 않아서 아야노의 모습으로 귀가하던 중 신타로와 만났고, 아야노의 죽음에 대해 모르던 신타로가 아야노를 쏘아붙이는 말을 하자, 카노는 그것에 분노해서 아야노의 모습으로 "전부 너 때문이야"라고 소리쳐 버렸고, 추정이지만 그 결과 실제 아야노가 그렇게 짝사랑하던 신타로는 자신때문에 아야노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2년간 폐인생활을 하게 되었다.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카노의 독백으로 아야노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더 나오는데, "NO.0 자리는 아직 비워뒀어", "그 녀석이라면 아야노 누나를 구할 수 있을 거 같다", "다시 놀자 누나"등으로 카노가 다음 권부터 아야노를 구하기 위해 행동할 것으로 보이는 대사와 귀환 플래그를 꽂는 듯한 묘사가 늘어났다.

2.9. 아지랑이 데이즈Ⅵ -over the dimension-에서

아지랑이 데이즈로 추정되는 곳에서 재회한 키사라기 신타로에게 코코노세 하루카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회상으로 등장한다.

학교 축제에 사격게임 부스로 참가하기 위해 담임네 집에서 합숙하며 작업을 하게 된 하루카가 타테야마 켄지로의 집에 도착해 처음으로 만난 상대.[13]

카노 때문에 서재에 갇혀있던 하루카를 로 착각해 잠옷을 입은 채로 발견한다. 하루카에겐 이내 점심을 차려준다고 하고서 식재료를 사러 외출했다.[14] 하루카가 합숙을 하는 간간히 언급이 있다.

학교 축제 시점부터는 친구와 함께 부스에 왔다가 신타로가 전국대회 2위의 영광에 빛나는 어느 게임 폐인에게 무례하게 굴자 남아서 대신 사과한다. 그 사이 하루카가 신타로를 찾아가 음료수를 권하며 경품을 안겨준다. 과거조 넷이 친해진 계기는 이것.

그 뒤로 본인의 생일날 타카네와 함께 마녀 코스프레를 하고 게임 행사장에 놀러 간다.[15] 경품이 걸린 게임 대결에 타카네와 같이 나갔다가 나머지 과 결승에서 맞붙는다.[16] 그 후 아야노의 집으로 다같이 돌아가 생일 축하를 하자고 하지만 하루카는 불참한다.[17]

2.10. 아지랑이 데이즈Ⅶ -from the darkness-에서

7권 중후반부까지 등장이 없다가 최후반부인 칠드런 레코드 Side No.0에서 등장. 의문의 인물[18]과 대화를 나누다 아지랑이 데이즈를 나선다. 마지막에 나의 영웅이 있는 곳으로 라는 대사를 보았을때 아야노가 확실하다.

2.11. 아지랑이 데이즈Ⅷ -summer time reload-에서

타테야마 아야노 : "음······ 오랜만······이지?"

칠드런 레코드 -side No.9-에서 오랜만에 신타로와 직접 재회한다. 신타로가 하루카에게 "아지랑이 데이즈 내부에서는 본인의 의식이 강하게 반영된다"는 등의 말을 듣던 중 갑자기 아지랑이 데이즈의 내부가 교실의 풍경으로 바뀌면서 '방문'이라는 명목으로 신타로 앞에서 나타난다. 오랜만의 재회에 쌓인 이야기를 나눌 줄 알았거니만 난데없이 눈을 맑게하는 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탓에 하루카에게 태클을 걸린다. 그리고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이야기는 끝난 뒤에 하자며 파트는 끝.

칠드런 레코드 -side No.7-에선 여태까지 있었던 일(뱀에 관한 것, 가정 환경과 자살을 결심한 것 등)에 대한 것을 어째서 가장 가까이 있던 자신에게 상담하지 않았냐는 신타로의 말에 잠시 몸을 움츠리니 신타로가 바로 자비를 베푸는 것을 본 하루카는 "여전히 다정하구나, 그러니까 이곳에 오게 된 거야."라고 하며 이어지는 만담 이후 모두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건 알고있었지만 모두와 함께 싸울 줄은 몰랐다고 하자 무능력자인 나를 위로하는 거냐는 말에 자신은 신타로가 싸우는 모습을 꿈에서까지 봤다고 하면서 부정한다.[19] 즉후 신타로가 능력에 관해 말을 꺼내지만 결국 쓸데없는 방향으로 계속 빠지는 탓에 신타로가 지쳐버린다. 신타로 曰 에네처럼 대화는 것만큼 크나큰 노력이 필요하고 죽어서조차 이런 논조가 사라지지 않았다고. 신타로가 아야노에게 능력이 뭔지 묻자 자살을 했던 날에 아지랑이 데이즈 속에서 아자미를 만났는데, 눈을 뜨는 능력으로 겨우겨우 정신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그 능력이 사라진 후(즉 타카네가 능력을 받고 에네로 환생한 후) 위태해진 아자미에게 일기에도 적혀져있지 않던 마지막 남은 능력인 「마음을 전하는」 능력을 받게되었다고 한다. 물론 부족한 어휘력 때문에 신타로가 전혀 못 알아듣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신타로에게 직접 눈을 뜨는 능력을 쓴다.

어둡고 상하좌우도, 기온도 없었던 곳[20]에서 아야노가 울고있던 아자미를 위로하며 아자미의 기억을 전해받는다. 그 때 아자미가 "마지막으로 너 같은 녀석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남은 능력이며 마음과 기억을 전해주는 눈을 「돌보는」 능력을 아야노에게 전해주고 그 녀석(신타로)에게 꼭 전해주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 다짐 대로 신타로에게 그 기억이 전해지고 신타로가 울먹이자 아야노의 우냐는 질문에 신타로는 우는 게 아니고 콧물이 좀 나왔을 뿐이다라는 말(전해준 기억 속에 아자미가 했던 말)의 의미를 깨닫고 쑥쓰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내 신타로가 끝까지 가야지라는 말에 서로의 의사를 확인하며 신타로에게 '결코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메카쿠시단의 목표를 되새기게 한다.

타테야마 아야노 : 『여, 여보세요? 코스케?! 누, 누나인데, 알겠어?! 흐, 흐흑, 미안해······. 누나가 멋대로 이곳으로 와버려서······』

서머타임 레코드 -side No.2-(4)에서 신타로의 폰과 모모의 폰으로 아지랑이 데이즈 내부와 살아남은 단원(마리, 세토, 히비야)과 연결되자 이미 아지랑이 데이즈에 들어온 다른 단원들의 순서없는 대화에 정신없는 상황에서 세토를 보고 울먹이며 멋대로 이곳에 와서 미안하다는 말을 넘기고 끝. 이후 서머타임 레코드 -side No.7-에서 신타로와 함께 끝없는 산책로에서 대화를 나눈다. 우리들의 싸움은 의미가 있었을까라며 던진 말에 신타로에게 세계가 끝나는 것을 아는 우리들에겐 의미가 있었다는 말과 몇 백 번이상을 이야기했는데도 질리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다. 서로 눈을 맑게하는 뱀의 목적, 자아에 관해 말하다 신타로가 무심코 내뱉은 친구라는 단어에 반응해 신타로가 주저없이 친구라 말하다니 의외라면서 자신은 친구냐고 신타로를 추궁한다. 신타로는 글쎄라고 하며 아무 말 없이 계속 산책로를 걷는다.

이후 세토와 마리의 결정에 의해 세계를 다시 리셋하게 됨으로써 소설 아지랑이 데이즈가 완결난다.

2.12.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

11화에서, 능력을 얻었던 신타로가 한번 더 죽어서 아지랑이 데이즈에 접촉. 아야노에게 &quot;혼자 싸우는 것은 끝이다&quot; , &quot;모두가 기다리고 있다&quot;며 아야노에게 같이 돌아가자 하여 12화에서 신타로와 함께 돌아온다. 그 뒤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마리에게 기억을 전해준다.

참고로 BD판 12화에서는 어마어마한 작화보정을 받았다. TV판에서도 12화에선 작붕이 가득했지만 마지막에 아야노가 나오는 장면만큼은 작화 퀄리티가 상승했다.

2.13. 코믹스 루트에서

코믹스는 소설 2권까지만 원작대로 진행하고 그 후는 오리지널 전개로 가기 때문에 2권 분량까지는 소설과 행적이 같다. 신타로의 회상으로 가끔 등장한다.

6권의 이야기 소년 브레이브는 세토의 이야기이므로 아야노도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 세토를 못 찾은 키도와 카노를 위로하지만 세토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자 자기도 울며 따지는 모습이 나온다. 세토를 많이 걱정한 것 같다.

세토가 돌아왔을 때 같이 온 낯을 가리는 마리에게 '어서와, 메카쿠시단에!'라고 말하며 반갑게 맞아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야노가 죽은 후 마리를 데려오고 소설에서는 마리가 짤막하게 언급되는 정도였지만 코믹스에선 둘이 만난 적이 있었다.

2주차 루프에선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아야노의 설정이 매우 많이 바뀌었다.

2.13.1. 2회차 루트

친구어디 있는지, 이 이야기진짜 의미도, 전부 다 가르쳐 줄게.

6권 막바지에 히요리와 같이 이야기했었던 공원에 찾아온 히비야 앞에 나타난다. [21] 돌연 자신을 괴물이라고 소개하며 눈에 관한 것을 알려주겠다는 아야노의 말을 히비야가 의심하자 아자미의 기억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아자미의 기억이란 것은 바로 사신 레코드. 자신의 능력[22]을 이용해 히비야에게 기억을 전해준 듯.

아자미의 기억을 모두 보여준 후 아지랑이 데이즈에 대해 알려주고 히비야에게 눈이 맑아지는 뱀을 막고싶다는 자신의 의지를 전한다. 그런 다음에는 최악의 상황을 전하려 하는데 신타로와 조우한다. 어째서인지 신타로는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아야노는 잠시 묘한 표정을 짓다가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한다.

놀랍게도 코믹스 루트에서 신타로와 아야노는 만나지 못했다.[23] 초면이였기에 어색한 분위기로 인사하고 카페에 가게 된다. 아야노는 신타로를 보며 무관계한 사람을 상대할 여유는 없다면서 신타로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이지만, 신타로는 능력을 가진 모모의 오빠였기에 뱀에 대해 듣게 된다. 그리고 히비야가 카노와 합류한 후 아야노는 신타로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말해준다.

과거 아야노는 아야카와 마리의 집으로 가던 도중 토사붕괴로 아랑데에 간섭해 아자미와 눈맑뱀의 계획을 알게되었다. 그런 아야노는 모든 비극의 원흉인 마리를 극도로 적대하게되었다. 이때 아야노의 분노로 가득찬 표정이 압권이다. 신타로에게 마리를 정말로 죽여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까지 하는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집에 돌아와서는 마리를 (마리라 부르지 않고) '눈을 마주치는 녀석'이라고 말하며 모두를 지키려면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한다고 말한다. 동생들은 누나가 미쳤다고밖에 생각하지 않았고 결국 집을 나갔다.

카페를 나와서 아야노는 신타로와 자신이 동생들을 도우려 하는 점이 닮았다면서 미소를 짓는다. 히요리에 대해 '어쩌면 최악의 형태로 히요리가 현실에 나와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 이야기는 39화에서 현실이 되었는데 상세한 내용은 '히요리에게 '눈이 맑아지는 뱀'이 씌였을지도 모른다'라는 것. 하지만..

우려했던 히요리 사태가 터진 후 에네, 모모와 함께 돌아가던 카노와 마주친다. 그런데 여기서 카노가 하는 말이 어, 살아있었잖아. 누나? 아야노는 경악한다.

과거 회상을 통해 밝혀진 코믹스 루트의 아야노는 신타로도 타카네도 하루카도 만나지 못했다. 게다가 친구가 없었고, 동생들, 즉 가족이 전부였다. 사소한 설정들도 달라졌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까지만해도 단발이였고[24] 아야카도 아야노가 고등학교 1학년인 때까지 살아있었다.[25]

모모가 살해된 후, 눈이 맑아지는 뱀이 신타로에게 접근하려는 것을 저지한다. 그 후, 아야노는 그 뱀의 목적과 그의 주인이 마리라는 것을 눈치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았다고 하여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야노에게 눈맑뱀은 '누구도 이 이야기를 막을 순 없어. 당신(아야노)은 그저 내 주인의 절망의 불쏘시개 역할일 뿐이야.' 라며 조롱한다.

그 때, 갑자기 누군가가 유리창을 깨고 두 사람이 있는 곳에 도달한다. 바로 코노하였다.[26]

코노하를 본 눈맑뱀은 적잖이 놀라고, 코노하는 그 뱀에게 소원을 빌려고 왔다고 말한다.[27]

3. 아야노의 목적

아야노의 작전은 스스로가 아지랑이 데이즈에 간섭해서 한 마리의 뱀을 얻어 가상세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현실세계에 모든 뱀이 모이는 것을 막는 것이다.

눈이 맑아지는 뱀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이미 켄지로에게 씌워진 상태이기에 가상세계 내부로 들어갈 수 없고, 아야노는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나올 수 있는 조건인 '같이 죽은 소중한 사람'이 없어서 가상세계에 영원히 갇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눈이 맑아지는 뱀의 목표인 10마리의 뱀을 한 마리로 모으는 계획을 저지하는 것. 즉 자기 자신이 영원히 가상세계에 갇히는 것으로 흑막의 계획을 저지하는 것이 아야노의 계획이었다. 가상세계 내부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죽는 것보다도 더 괴로울텐데 희생정신이 돋보인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아야노가 가상세계의 내부에 있어도 아우터 사이언스에서 여왕이 완성된다. 신타로가 죽어서 아지랑이 데이즈에 간섭하게 되어 가상세계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조건인 소중한 사람이 충족되어, 둘 중 하나가 뱀과 함께 빠져나오게 되어 그런 것으로 추측됐지만,[28] 액터즈 11화 야화 디세이브 파트에서 켄지로의 몸을 가진 눈이 맑아지는 뱀의 말에 따르면 완전한 메두사를 만드는 데는 실패해도 세계를 리셋하여 얼마든지 다시 시도할 수 있다고 한다. 세계를 되돌리는 것 정도는 완전한 여왕을 만들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한 듯. 하지만 몇 번을 리셋을 해도 아야노가 데이즈에 갇혀버린다는 사실과 마리가 여왕이 되면 켄지로의 소원인 아야카 부활 대신 루프를 해버린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데 결국 메카쿠시단 모두를 죽이고 죽이고 죽이는 무한루프만 계속 될 뿐이다.(!) 어찌 보면 아야노의 비밀 작전의 중대한 결함인 셈. 현재로써는 여왕에 의해 심어진 키사라기 신타로만이 이 결함을 수정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보인다.

12화에서 눈이 맑아지는 뱀의 진정한 목적인 자신의 존재의 존속으로 보아 아야노는 눈맑뱀의 목적을 잘못 알았다. 오히려 자신이 데이즈에서 나와야 완전한 메두사를 만들어 이 연쇄를 끝낼 수 있었지만 눈맑뱀은 아야노의 돌발행동으로 자신의 계획이 실패할것처럼 낚아 이용한 것. 아지랑이 데이즈는 안과 밖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신타로가 찾아오기 전까지 진실을 알지 못했다.[29] 사실 진실을 알았어도 세계가 주기적으로 리셋되는 이상 어쩔 수 없었다.[30]

4. 메카쿠시티 레코즈에서의 캐릭터 설명

출처

교사인 아버지 켄지로와 고고학자인 어머니 아야카의 친딸로서,

「메카쿠시단」을 만든 초대단장.

당시의 단원넘버는 0

어느 때, 양자, 양녀로서 떠맡게 된 아동기의 키도, 카노, 세토에 대해

원래 갖고 있던 밝은 성격과 주로 남을 위하는 성격으로, 친누이처럼 대해줬다.

가족의 행복을 누구보다도 원했었지만,

모친의 죽음으로 붕괴하기 시작한 가족을 멈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뛰어내리는 자살을 하고, 아지랑이 데이즈에 접촉.

「눈을 거는」[31] 뱀에게 뒤집어씌여 능력자가 된 후 상세불명.

5. 인간관계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일단은 외동이었던 것 같다. 후에 고아원에서 데려온 키도, 카노, 세토와 함께 6인 가족으로 살고 있던 묘사가 있고, 신타로, 타카네, 하루카와도 잘 아는 사이였던 듯하다.

아지랑이 데이즈에서 만났다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히비야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일 것으로 추측된다.

5.1. 키도, 세토, 카노

어머니에 의하여 집으로 입양된 동생들로, 편견 없이 진짜 친동생인 것처럼 모두를 대했으며 아야노는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들 역시 아야노를 정말로 좋아했다.

붉은 눈이 콤플렉스인 그들이 나중에는 그런 눈을 이용하여 놀며 지내게 하였으며, 그들의 어릴 적 트라우마를 해결하도록 노력하였고 정말로 그 트라우마를 해결하였다.

그들이 아야노와 같은 나이가 돼서도 메카쿠시단을 계속하는 걸 보면 그들 역시 아야노를 진심으로 사랑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5.2. 타테야마 켄지로 , 타테야마 아야카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의 행복을 그 누구보다도 바랐으며, 아야카가 한 '누나'라는 말을 항상 되풀이했었다.

일편단심인 아버지와 똑 부러지는 어머니를 진심으로 사랑하였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녀가 쓰던 머리핀을 항상 하고 다녔다.[32]

아버지도 진심으로 사랑하였기에 켄지로의 광기 어린 실험에 대해서 괴로워하다 자살로 막겠다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다.

5.3. 에노모토 타카네, 코코노세 하루카

중학교 시절 아버지가 있는 학교 축제로 와서 처음 만난 선배들로 처음에는 신타로의 실례를 사과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항상 어울려 다니면서 좋은 선후배 관계로 있었다.

모여서 그룹 스터디를 하기도 했으며, 같이 등하교를 하거나 놀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타카네에게 연애상담을 해주고 '차이면 제가 위로해드릴게요'라고 말하는 등 가족 다음으로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아버지에 의하여 희생당하게 될 것을 알자 아야노가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였고, 결국은 아야노가 아지랑이 데이즈로 들어가게 한 근본적인 이유가 되었다.

소설 6권의 등장으로 관계도에 조금 변화가 생겼다. 사실 아야노와 하루카가 만난 건 축제 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하루카는 축제용 게임 원화 제작을 위해 타테야마 가에서 합숙하며 그림을 그렸었는데 이때 아야노와 처음으로 대면했다.

이상한 남자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이들이 누나를 지킨답시고 누나의 알람시계를 고장내고 하루카를 유인해 어머니의 방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문을 잠궈버린다. 이 과정에서 벌어진 소란으로 아야노는 잠에서 깨고 왜 또 애들이 엄마 방을 들어가서 난리치나 하는 생각에서 무심코 문을 여는데

"어라? 슈우......야?"

"슈우야......라는 건?"

당시 소란을 벌이는게 동생들이라고 생각해서 별 대수롭지 않은 잠에서 막 깨어난 부스스한 눈과 머리카락, 그리고 파자마 차림으로 문을 열었던 아야노는 하루카와 맞딱드린다.

이후 합숙 기간동안 밥을 해주거나 고민을 상담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보인다. 하지만 동생들과 맞닥뜨리는 건 피해달라고 한다. 아마 어머니인 아야카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조심하려는 것이었던 듯.

5.4. 키사라기 신타로

친구 따위로 끝나고 싶지 않았어.

닿지 않는 눈물이 하늘로 빨려 들어가.

이것이 착각이라도, 이것이 착각이라도

줄곧 말하고 싶었어.

잘 있어, 정말 좋아해.

-

눈이 닿지 않는 이야기 - 어디셔널 메모리

아지랑이 데이즈나 가족과 전혀 관계없이 그저 한명의 평범한 소녀로서 짝사랑했던 소년.

첫만남은 알수없으나 아야노는 키사라기 신타로를 중학교 시절부터 한결같이 짝사랑하였으며, 자신은 신타로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등 유독 신타로에 대해서만 자기 비하가 심했다.

아야노의 행복이론에서 신타로가 한 컷밖에 등장하지 않아서 '혹시 신타로의 짝사랑인가?'라는 시선이 있었지만 실은 둘 다 서로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신타로는 그 시점에선 자각하진 못했지만 한쪽은 과묵한 츤데레고, 다른 한쪽은 소심한 메가데레. 아야노는 신타로가 아무리 차갑게 굴어도 항상 곁에 있었으며 한결같이 대했다.

아야노가 루프에 대해서 고민할 때 클로즈업 되는 종이학은 신타로가 찢어버린 만 점짜리 시험지로, 찢어진 시험지를 전부 테이프로 이어붙여서 학을 접고 '신타로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고민했다는 것이 중론. 이 종이학은 아야노가 자살 전까지 들고 있다가 자살하기 직전에 옥상 위에 놔두었다.

루프 내에서 입고다니는 교복은 중학교 교복인데[33] 신타로와 처음 만난것이 바로 중학교 시절이다. 아마도 신타로와 비슷한 이유가 있는 듯.

끝까지 고백하지 못하고 루프로 들어갔지만 아야노의 자살 후 위화감을 견디지 못한 신타로는 옥상에서 아야노가 자신의 시험지로 이어놓은 종이학을 보고 그제서야 아야노가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를 깨달았으며 신타로가 학교를 자퇴하여 타인과의 관계를 차단하는 이유가 되었다.

신타로는 아야노가 죽을 때까지 스스로도 몰랐지만 아야노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아야노가 혼자 고민하면서 울고 있을 때 못 본 척 했던 것이 자괴감이 되어 신타로를 억눌렀다. 소설 중간중간 1권에서 테러리스트의 총에 맞았을 때나 에네가 아야노와 비슷하게 웃을 때 등등 아야노에 대해서 '무척이나 그립고 아름다운 미소'라고 생각하였다. 게다가 소설 3권에서는 카노가 아야노로 변신하자 완전이 정신붕괴 상태가 되는데 그때 하는 말은 '미안해...미안해...' 하고 싶었던 말은 사과였다.

신타로가 아야노에게 갖는 자괴감과 그리움이 어떤지는 로스타임 메모리에서 잘 드러나는데, 루프에 접촉하지 않은 검은 후드의 신타로는 끝내 자살하였고, 루프에 접촉한 붉은 저지의 신타로도 중간 중간에 아야노의 환청을 듣는다. 또 7권에서 카노의 말에 따르면, 신타로는 아야노에게만 다른 웃음을 보였다고 한다.

어디셔널 메모리에서 아야노 시점에서의 신타로에 대한 감정이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는데, 자세한건 항목 참조.

신타로가 항상 입고다니는 붉은 색 저지는 아야노가 '신타로군은 저지 잘 어울리지'라고 말했던 게 이유이다. 아야노에게 붉은 색이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아야노가 신타로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다.

아야노는 신타로를 짝사랑했지만 루프를 막기 위해 고백하지 못한 채로 스스로를 희생하였고, 그런 루프를 끝내 트루 엔딩을 이끌어낸 사람은 짝사랑했던 소년이었다. 그에게 자신의 의무를 맡겨 짝사랑했던 소년은 진짜로 그녀가 동경했던 히어로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최종화에서 서로 무슨 말을 하려다가 멈추는 걸 보면 미래는 밝을 듯하다.

5.5. 기타 인물들

  • 코자쿠라 마리 : 만난 적이 있다는 언급도 본편에서 만난 적도 없다. 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 마리에게 기억을 전해준 정도. 그러나 코믹스에서 어린 세토가 마리를 데려오면서 안면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서로 친했었으며 마리는 언니라고 부른다. 근데 사실 마리가 더 나이 많다
  • 키사라기 모모 : 과거에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모모에게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마른 멸치'라는 대답이 돌아와 당황한 적이 있다. 호칭은 아야노 언니.
  • 아마미야 히비야 : 아지랑이 데이즈 안에서 만났다. '역시 그 아이는 네가 마음에 들었구나'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히비야와 히요리의 관계도 알고 있다. 코믹스 루트에서는 현실 세계에서 조우. 히비야에게 아자미 이야기를 전해준다. 코믹스 루트의 경우에는 히비야가 경계했지만 아자미 이야기를 해주자 이야기가 더 듣고 싶어서 동행하게 된다. 호칭은 누나(코믹스 기준)
  • 아사히나 히요리 : 조카와 이모 사이. 그것도 아야노가 조카다. 그러나 본편에선 만난 적이 없기에 어떤 사이인지는 알 길이 없다.
  • 아자미 : 본편에서 만난 적은 없지만 코믹스 7권 속표지에 투샷이 나왔다. '걸즈 토크'란 제목의 그림인데 여기선 아자미를 놀리고 있다.

6. 갤러리

시즈 (로스타임 메모리 PV)

코믹스판

어디셔널 메모리

성격에 맞게 부드러운 인상으로 그려진다. 특히 투명 앤서 PV에선 방긋방긋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코믹스판에서도 비슷했지만, 오리지널 스토리가 진행되고 아야노의 캐릭터성이 바뀌며 차갑거나 신비로운 분위기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2018년 9월 15일에 나온 어디셔널 메모리에서는 원래 아야노의 이미지의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곡 자체가 아야노의 후회에 대해 다룬 내용이라 그런듯

7. 동인, 2차 창작에서

팬덤에서는 역시 성녀님으로 불리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34]동인 쪽에서도 멘탈 붕괴에 빠진 어린 양들을 구원하는 역할로 주로 등장한다. 다만 성녀의 긍정적인 이미지만을 쫓다가 자살 미화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겠다.

혼자 감당하겠다는 마음만은 성녀였지만 남겨진 사람들이 입을 충격을 헤아리진 못했다는 점에서 불행한 연쇄의 시작점이 되는 캐릭터다. 고등학교 친구였던 타카네와 하루카는 죽음을 경험하고 아지랑이 데이즈에 접촉했다. 희생으로 구원받은 신타로는 되려 그 충격으로 히키코모리가 되고, 에네의 지적을 받자 에네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고 만다. 아야노의 부탁으로 부담을 홀로 짊어진 카노는 어머니에 이어 아야노가 눈 앞에서 죽자 큰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키도와 세토에 대한 협박을 받자 어린 나이의 히비야히요리를 아지랑이 데이즈에 휘말리게 했다. 어쩔 수 없이 흑막이 된 카노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아야노가 쿠로하의 계획을 잘못 알았기 때문에 메카쿠시단은 전원 사살당하고 아지랑이 데이즈는 마리에 의해 꼬인다.

이러한 어두운 점 때문에 신타로와는 죄책감이 변질되어 섬뜩한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게다가 이런 류의 캐릭터들이 주로 그렇듯 섬뜩하고 광기있는 분위기로 나오게 하는 창작물도 있는 편. 이럴 때는 주로 이야기의 흑막이라는 이미지로 나온다. 로스타임 메모리 투고 당시에는 흑막설도 간간히 나왔다.

커플로 주로 엮이는 상대는 역시 키사라기 신타로. 서로에게 보이는 순애보, 투명 앤서, 로스타임 메모리같은 PV. 5권이 나오며 카노와도 엮이게 되었지만 이쪽은 카노의 일방통행 짝사랑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장 엮이는 상대는 역시 신타로 쪽이다. 신아야(伸文)라고 불린다.

종종 같은 사망자 라인에 혈연이라는 이유로 아사히나 히요리와 같이 붙여 그려지기도 한다. 마이너하지만 투명 앤서와 아지랑이 데이즈를 엮어 일명 검은 고양이 콤비라고 부르기도 하는 듯. 백합쪽은 주로 타카네, 또는 키도와 엮인다.

8. 여담

해체신서에 따르면, 완전히 글러먹은 정신상태의 아버지와 친구들[35]에게 휘둘리는 역할이라고 한다. 이야기 전체를 바꿔버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사람을 잘 파악해서 타카네 본인도 몰랐던 하루카를 향한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신타로에게는 신타로 이상으로 제멋대로 구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무감각하던 신타로에게 에네가 붙은 후 성격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면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은 확실히 뛰어나다.

아지랑이 데이즈 소설 2권인 -a headphone actor-에서는, 아야노는 이미 중학교 시절부터 신타로를 이성으로 좋아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백을 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은 듯. 여담으로 여름에도 빨간 목도리를 계속 둘렀다고 한다.

눈에 관련된 능력은 눈을 거는(目をかける) 능력.[36] 아자미가 남편인 츠키히코와 결혼한 후 태어났다.[37] 애니에 따르면 갓난아이인 시온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전해주기 위해 생겨난 것으로 묘사된다.

소설상 묘사로 봤을 때 아야노는 미들롱 헤어지만 코믹스에선 허리까지로 나온다.

메카쿠시 라디오에 따르면 가지고 있는 머플러의 수는 30개이다. 여름용, 외출용, 겨울용 등등이 있다고 한다.

9. 비판

일본의 자살미화라는 이야기와 민폐 캐릭터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신타로가 귀찮다는데도 졸졸 따라다니다가 자살하여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기고, 눈 앞에서 죽음을 목격한 카노에게도 충격을 주었다. 더군다나 카노의 감정에 대한 정확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본인은 신타로를 짝사랑했으면서도 카노가 본인에게 갖는 마음은 알지 못한건지, 다른 아이들이 아닌 카노에게만 부탁해 함께 계획을 실행했다. 혼자서 획책한 일이 힘들 것 같았다면, 다른 아이들과도 보다 견고한 협력을 할 필요가 있었을텐데……. 당연 카노는 부담이 컸을텐데도 이 계획에 응해주었다. 결국 카노는 죽음을 눈 앞에서 봐버리고 흑막으로서 이분을 아지랑이 데이즈에 빠지게 했다. 심지어 히요리는 아직 소설 기준에서는 나오지 못했다. 카노가 자신에게 약한 걸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물론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나쁘게 말하면 뒷일을 채 생각지 못한 서투른 이 계획에 간접 내지 직접 얽힌 캐릭터만 해도 쿠로하의 계획을 잘못 알고 구하지 못한 고등학교 친구였던 타카네와 하루카는 죽음을 경험하고 아지랑이 데이즈에 접촉, 신타로는 히키코모리화, 카노는 어머니에 이어 더한 트라우마가 생긴것도 모자라 어쩔 수 없이 흑막이 되었다. 이후 카노는 아야노의 죽음을 시작으로 키도와 세토에 대해서도 협박을 받은 후, 어린 나이의 히비야와 히요리를 아지랑이 데이즈에 휘말리게 했다. 심지어 희생에서 유일하게 구원된 신타로는 아야노의 자살로 인한 충격을 원인으로 에네의 지적에 그녀를 죽인 후, 자살까지 한다. 결국 로스타임 메모리에서 아야노와 만나는 걸 보면 아지랑이 데이즈에 접촉한 듯. 그리고 아우터 사이언스에서 나오듯이 쿠로하의 계획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자살했기에, 흑막 활동을 한 카노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메카쿠시단은 전원 사살, 최후에는 아지랑이 데이즈는 마리에 의해 꼬일대로 꼬이고……. 그야말로 연쇄의 시발점. 이건 이미 희생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아야노가 눈맑뱀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낼 수단은 거의 없었고, 의도는 좋았다. 의도만. 아야노의 성격상 민폐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을게 뻔하지 않겠는가? 게다가 실패할 확률이 높은 계획이었다. 만약 맞는 능력이 하나도 없었다면?그렇게 된다면 자살이 무의미해진다.

결과적으로 아야노의 희생으로 얻은 성과는 하나도 없다. 카노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고, 키도, 세토에겐 충격을, 히비야와 히요리도 말려들게 했으며 신타로가 히키코모리가 되게 만들었다. 게다가 하루카, 타카네의 죽음도 막지 못하였다. 신타로가 원래 아야노를 만나지 않았다면 자살했을 것이라는 걸 아야노는 알았는데, 하루카와 타카네가 죽어버린 상황에서 아야노마저 죽는다면, 신타로가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입거나 최악의 경우엔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38] 또, 카노는 그 일로 세토가 알아 줄 때까지 홀로 모두 짊어지고 있었다.

팬들의 태도도 비판받을 수 있다. 서론에 다뤘듯이, 아야노의 자살행위를 간혹 미화하는 경우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자살이라는 희생은 함부로 미화되서는 안 된다.


  1. [1] 여담으로 메카쿠시티 액터즈와 죠죠 3부 TVA는 동분기 방영작이다.
  2. [2] 아마도 자살할 생각이었는 듯.
  3. [3] 2018년 3월 29일 8시 34분쯤 시즈의 트위터에 올라온 일러스트. 또한 다음날 3월 30일 오후 4시 10분에 픽시브에도 올라왔다.
  4. [4] 아야카는 메두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학창 시절 동기인 고아원장으로부터 눈에 관한 능력이 있던 아이들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으로 추정.
  5. [5] 켄지로와 같이 토사붕괴 후 생매장되고, 이후 같이 아지랑이 데이즈에 접촉하지만, 켄지로만 홀로 살아남고 결국 죽고 만다.
  6. [6] 아내와 같이 하던 메두사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아내의 죽음 이후 아지랑이 데이즈에 대한 연구도 시작한다
  7. [7] PV상 묘사된 시점은 에노모토 타카네코코노세 하루카가 연루된 실험이 진행 혹은 완료된 때로 보인다. 소설 상에서 타카네에게 "전하고 싶지만 이미 늦어 전할 수 없는 것도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아직 전자가 약간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아자미에 대한 파일이 나타난 것을 보면 아야노는 실험 전체의 진실에 상당히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8. [8] 아야노가 신타로에게 평범한 친구가 아닌 그 이상의 특별한 존재가 되고싶었던 바람과 후회를 나타내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신타로 역시 자신은 아야노의 친구중에서 성격나쁜 녀석중 1명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후회와 일맥상통한다
  9. [9] 이점 역시 신타로가 아야노에 대한 기억을 "잊고싶지 않아","기억하고 싶어"와 통한다.
  10. [10] 여부는 확실치 않다. 그저 뭐라고 속삭이는 건지도.
  11. [11] 원제는 그냥 맑게하는
  12. [12] 합치는(마리), 숨기는(키도), 속이는(카노), 훔치는(세토), 빼앗는(모모), 뜨는(에네), 깨우는(코노하), 응시하는(히비야,코믹스 스포일러), 맑게하는(전 켄지로,코믹스 스포일러),보살피는(아야노)
  13. [13] 사실 처음으로 본 사람은 위층에서 내려다보고 있던 키도.
  14. [14] 이때 카노가 아야노로 변장하고 들어와 하루카에게 ' 나(아야노)를 음흉한 눈으로 보지 않았냐 '며 강제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아낸다. 이후 이 사실을 전해들은 아야노에게 한 대 맞은 듯 하다.
  15. [15] 타카네가 하루카에게 같이 가자고 청했으나 남자조는 키사라기 모모를 찾으러 간다.
  16. [16] 결과는 남자조의 우승으로, 경품은 키사라기 모모에게 가게 되었다.
  17. [17] '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 때문에 축하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고. 이후 상황은 화자가 하루카 본인이기 때문에 묘사가 없다.
  18. [18] 아사히나 히요리로 보인다.
  19. [19] 이 때 신타로에게 어떤 꿈을 꿨냐는 물음에 '신타로가 전신에 붉은 타이즈를 입고 석양을 등진 상태로 "오래 기다렸지! 내가 바로 희대의 슈퍼 히어로다!"라는 대사와 함께 들고있던 쇠사슬 달린 철구를 붕붕 돌리는 꿈'이라고 하자 신타로의 그건 뭔 변태냐는 반박에 잠시 착각했던 것 같고 한다. 도대체 내 꿈을 얼마나 많이 꾸는 거냐는 신타로의 말 아닌 말에 꽤 많이 꿨을지도라고 대답한다. 참고로 이 때 신타로는 약간 오싹해졌다고.
  20. [20] 소설 4권의 사신 레코드Ⅰ편에서 이어진다. 진의 설계력이 돋보이는 부분.
  21. [21] 여담이지만 이때 아야노의 복장은 메카쿠시티 액터즈 12화 후반부에 나온 원피스다.
  22. [22] 이 부분에서 ' 눈을 돌본다 '라는 말을 한다. 말 그대로 눈을 돌보는 능력.
  23. [23] 신타로가 2년간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가 코코노세하루카의 자살이라는 점, 그리고 코믹스 4권에서 아우터 사이언스를 당한 직후 악몽에서 아야노가 신타로에게 '자신이 왜 죽었는지 알고 있느냐'며 신타로의 죄책감으로 인해 극도로 왜곡된 상태로 나타나는 점에서 루트 별로 전개가 달라진다고 봐야 한다. 아무리 두부멘탈 신타로라 해도 만나지도 않은 상대에게 죄책감을 느낄리는 없을테니. 루트 전개가 달라지는 이유는 마리가 세계를 루프시키면서 그 이전의 신타로와 아야노의 관계가 리셋되었거나(코믹스 루트 1회차에서 모모는 자신의 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메카쿠시단의 도움을 받았지만, 2회차 루트에서는 비록 고통을 겪기는 했지만 어쨌든 메카쿠시단을 만나지 않았음에도 능력을 완벽히 제어한다. 이걸로 보아 단순히 8월 14일~15일의 구간만 리셋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일도 리셋되는 걸로 보인다. 모모가 능력을 통제하는 것이 수 년에 걸쳐 일어난 일임을 감안하면 이번 루트는 이전에 신타로와 아야노의 접점이 아예 없는 루트일 수도 있다.) 아니면 원래 만났는데 모종의 이유로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지 못한다거나.
  24. [24] 첫번째 루트와 다른 매체의 아야노는 중학생 때부터 미들롱 헤어였다.
  25. [25] 아행론 PV를 참조하면 아야카의 사망 시기는 아야노가 중학생일 때다.
  26. [26] 히요리는 코노하의 등 뒤에 엎혀서 왔다. 아무래도 모모를 죽인 범인을 보고싶었는 듯.
  27. [27] 이 등장씬 전, 코노하의 독백과 함께 코노하는 아야노가 발견한 것으로 묘사되는 장면이 지나간다.
  28. [28] 본편에서는 키사라기 신타로가 '눈에 새기는 뱀'의 소유자였기에(최초의 루프 때 여왕과의 맹세로써 얻음.)키사라기 신타로가 볼 때 같이 죽은 소중한 사람인 타테야마 아야노가 있었기에 조건 충족, 타테야마 아야노가 볼때는 키사라기 신타로가 자살함으로써 같이 죽은 소중한 사람이 왔기에 충족. 따라서 둘 다 조건을 충족하여. 둘 다 나오게 된다.
  29. [29] 소설판에서 아야노가 에네에게 전해준 이야기는 루프의 이야기가 아니라 켄지로의 광기어린 연구노트일 가능성이 크다.
  30. [30] 가상세계에서 갇힌 시점에서 몇 번 루프를 한다고 해도 시간이 멈춘 그 안에 갇혀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상세계가 루프가 안먹힌다지만 그만큼 나갈 수 없어서 결국 목적을 반드시 이뤄야하는 아야노 입장에서 보자면 오히려 디메리트.
  31. [31] 눈을 돌보는 능력으로도 해석된다.
  32. [32] 참고로 이 머리핀은 현재 켄지로가 옷에 끼워서 간직하고 있다.
  33. [33] 아야노가 자살했을 때는 고등학교 하복을 입은 상태였다
  34. [34] Invisible actor 메카쿠시단 여캐 인기투표에선 2위 에네를 47표로 꺾는 위엄을 보였다.참고로 2위 에네와3위 키도의 표 차는19표.
  35. [35] 아마도 키사라기 신타로로 추정된다. 하지만 친구'들'이라고 써져있는 걸 보면 신타로에게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친구 관계 전체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36. [36] "눈을~" 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한 직역이다. 의역하면 돌봐주는, 또는 총애하는 능력.
  37. [37] 이 때문에 메두사를 완성하는데 아야노의 능력은 필요하지 않았고, 이것이 아야노의 가장 큰 실책이 되었다.
  38. [38] 루트 xx에서는 그게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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