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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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태릉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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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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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陵入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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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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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泰陵入口, ruby=テルンイック)]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지하 992-1 (공릉동)

운영 기관

6호선

7호선

개업일

6호선

2000년 8월 7일

7호선

1996년 10월 11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6호선)
지하 4층 (7호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6호선, 7호선)

泰陵入口驛 / Taereu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1. 개요

서울 지하철 6호선 645번, 서울 지하철 7호선 717번.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지하 992-1 (공릉동)[1] 소재.

2. 역 정보

역 안내도.

서울특별시 노원구중랑구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원래 6호선7호선 환승역으로 지정은 되었으나, 7호선 쪽이 4년 더 빨리 개통하였다.

1998년에 인근 중랑천에서 6호선으로 물이 새어 들어와서 7호선이 침수되는 바람에 전 구간 운행 중단[2]이라는 황당 크리도 발생했는데, 7호선이 지하 4층, 6호선이 지하 2층에 배치되다 보니 벌어진 일이었다. 원인은 차수벽을 너무 대충 세워서 그렇게 된 것이다. 게다가 6호선은 안 그래도 난공사구간이 많은데 부실공사로 인해서 개통이 늦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2000년 결국 6호선이 개통되었다. 6호선과 7호선 승강장이 둘 다 상대식 승강장이지만, 환승동선은 최고이다. ㄱ자 형태의 동선으로, 계단을 2번 거쳐가면 바로 도착 가능하며, 전속력으로 뛰면 10초 정도의 시간만 걸린다. 하지만 환승통로 정 반대쪽 맨 끝에서 내렸다면? 개념환승이라고 하기에는 2% 부족한 역. 단, 출구로 나갈 경우에는 환승통로와 출구가 연결되지 않으므로 조심해서 나가야 한다.

이 역에 7호선 선로와 6호선 선로를 잇는 연결선로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6호선에서 운행하는 모든 열차의 중검수[3]를 7호선의 도봉차량기지에서 전담하고 있기 때문. 6호선 열차가 연결선로를 거치면 7호선 부평구청 방면 승강장에 진입하며, 청담역의 가운데 선로까지 진입한 후 그 곳에서 회차하여 도봉산역을 거쳐 도봉차량기지로 입고하는 과정이다. 한 때 청담역 가운데 선로에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를 갖다 놓고 장터열차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10월 27일 부평구청역 연장 개통으로 열차가 부족해 터져나가서 없어졌다. 장터열차 쓰라고 보낸 6호선 열차가 7호선에서 알바뛰는 중. 하지만 지금은 SR시리즈가 전부 도입 완료되어 6호선 열차들은 다시 원래 6호선으로 돌아갔었지만 2018년 1월 경부터 6호선 640편성과 641편성이 7호선에 임시 이적되어 운행 중이다. 7호선 1차분 차량 교체시기인 2024년까지 7호선에서 운행하고 추후에 계속 운행할지 같이 교체될지 지켜본다고 한다.[4]

같은 회사끼리의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6호선과 7호선의 게이트는 따로 사용한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청구역. 그나마 천호역8호선이 정착하면서 5호선쪽의 게이트를 이전. 게이트를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일은행기업은행의 ATM이 동시에 존재한다. 역내에 입점하는 편의점의 경우에는, 초창기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었으나 7호선이 우선순위가 생기면서 세븐일레븐이 없어지고 GS25가 입점하게 되었다[5].

서울 지하철 6·7호선 유실물센터(02-6311-6766)가 여기 있으니 잃어버린 물건이 있다면 참고할 것. 이외에도 왕십리역5·8호선 유실물센터가 있으며, 구 서울메트로 노선인 1~4호선의 경우 1호선(지하구간 한정)과 2호선 유실물센터는 시청역, 3·4호선충무로역에 있다.

7호선에서는 공릉역 방향으로 Y자 회차선이 있다. 그래서 장암방향 한정으로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1대가 존재하는데, 6호선 차량으로 운행되는 경우가 어쩌다 있다.[6]

그리고 유일하게 6호선하고 7호선이 만나는 역이다. 그래서 이 역에는 사람들도 환승하고 열차들도 환승한다.

2.1. 역명 문제

태릉입구역은 조선 문정왕후의 능인 태릉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지만 태릉을 방문할 때 이 역 주변에 태릉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거리상으로 태릉은 '화랑대역'과 가까우며, 그나마 화랑대역에서도 한참을 가야 한다. 화랑대역에서 태릉(태강릉)까지는 빠른 걸음 기준으로 약 20분 이상 걸린다. 못 걸어갈 거리는 아니지만 보통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만한 거리 간혹 사생대회 등 학교 행사를 태릉에서 할 때 이를 잘 모르는 타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착각해서 냅다 태릉입구역에서 내렸다가 낭패를 보는 일도 적지 않다. 태릉입구역에서 내려서 태릉을 가려면 역의 7번 출구로 나와 버스정류장에서 1155번, 1156번, 73번(시내버스), 82번 마을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8번 출구도 동일. 대신 82번은 이 출구로 오지 않는다. 이 버스들은 화랑대역도 지나가기 때문에 화랑대역에서 내려서 이용해도 상관없다. 어디서 내려도 걸어서 갈 일이 아닌 건 매한가지. 그래서 지하철 공사 당시에는 이 역을 불암역, 현재의 화랑대역을 태릉역으로 표기하기도 하였다.

2.2. 환승

딱 전속력으로 달리면 10초 정도 걸린다. 하지만 환승통로 정 반대쪽 맨 끝에서 내렸다면? 전속력으로 안 달릴 경우 6호선이든 7호선이든 그냥 가버린다.

7호선 부평구청/온수행 중에서 건대입구역 전까지 유일하게 좌석회전이 되는 역이다. 그것도 1~2호차 한정. 그 전이나 그 후는 건대입구역까지 전혀 좌석회전이 되질 않는다.

6호선 봉화산발 응암순환행에서 입석이 생기지만 신내발 응암순환열차는 이미 입석일 것이다.

3. 역 주변 정보

서울여자대학교삼육대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 거점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광운대학교에서도 스쿨버스가 여기까지 오는데, 1번 출구에서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운행한다. 7호선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배려한 듯. 이 스쿨버스는 중간에 석계역에서도 선다.

서울북부지방법원/검찰청이 있었으나, 2010년에 도봉역 근처로 신축 이전했다. 현재 이 자리는 서울시에서 생활사박물관과 여성 공예센터 등으로 활용 중.

4. 일평균 이용객

태릉입구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6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439명

7,484명

8,579명

9,099명

9,777명

10,104명

10,209명

10,236명

10,169명

10,377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0,470명

10,503명

10,583명

11,252명

11,646명

11,439명

11,563명

11,800명

12,158명

12,676명

서울 지하철 7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14,316명

15,383명

15,458명

16,019명

16,706명

17,153명

16,532명

15,942명

15,865명

16,060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5,912명

15,999명

16,391명

16,945명

17,559명

17,557명

17,683명

17,911명

17,775명

18,238명

  • 6호선의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8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14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두 노선이 만나는 환승역이지만 하루 평균 승하차객은 30,914명으로 약 3만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역 주변이 낮은 연립주택 위주이고 상권이 발달하지도 않았으며, 서쪽은 중랑천에 남쪽은 묵동천이 흘러 두 물길에 막혀있는 데다 북부간선도로가 역 위로 지나가는 바람에 역세권 형성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2017년에 6번 출구 앞에 고층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서는 등 태릉입구역의 역세권이 서서히 발전해가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두 역의 이용객 비중은 7호선 쪽이 약 1.5배 정도 높은 편이다. 실제 두 노선의 이용객 차이와 비슷하다. 7호선이 더 먼저 생겼을 뿐 아니라 수요 자체가 더 많고 주요 거점을 더 많이 연결해주기 때문에 7호선의 선호도가 높은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특히 6호선의 경우, 태릉입구역과 역세권이 상당수 겹치는 화랑대역과 이용객이 분산되기 때문에 더 저조한 면이 있다. 하지만 7호선 내에서도 이용객 수 하위권이다.(51개 역 중 43위) 6호선에서도 6호선 전체 39개 역 중 30위로 역시 하위권.

서울 지하철 역들 대다수는 2010년대 중반[7]을 기점으로 성장세가 꺾이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데, 특이하게도 태릉입구역은 계속 승하차객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여기가 구리시, 남양주시로 넘어가는 주요 길목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갈매동, 별내신도시, 퇴계원, 진접읍, 다산신도시에서 주로 넘어온다[8]. 이쪽에 대규모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저마다 경쟁하듯 들어서고 있으니 태릉입구역의 이용객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이쪽의 인구 증가에 비하면 태릉입구역의 이용객은 더디게 성장하는데, 이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그리고 수많은 광역버스로 수요가 분산되는데다 경기도에서 오는 만큼 서울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 승강장

서울교통공사의 6호선과 7호선 태릉입구역 모두 지하에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갖추고 있다.

두 노선 모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5.1.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

화랑대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약수·합정·응암 방면

화랑대·봉화산·신내 방면

5.2. 서울 지하철 7호선

공릉

먹골

서울 지하철 7호선

하계·노원·도봉산·장암 방면

상봉·군자·광명사거리·부평구청 방면


  1. [1] 공릉동 616-4번지
  2. [2] 당시 7호선은 건대입구역까지만 운행했다. 그 이남 구간은 2000년 이후에 개통되었다.
  3. [3] 열차를 분해해 하나하나 일일이 점검하는 작업
  4. [4] 추후 이 6호선 열차들이 정식으로 7호선 차량으로 인정된다면 771편성, 772편성으로 편성번호가 바뀔 수도 있다. 물론 하나의 가설일 뿐이므로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5. [5] 결과적으로 6호선에도 GS25가 들어오게 되었지만 가맹점명에 S6이 붙지는 않는다.
  6. [6] 다만 주박 후의 첫차는 Y자 회차선에서 다시 장암방향 승강장 들어와 장암행으로 운행되며, 태릉입구발 부평구청행 첫차는 도봉차량사업소에서 출고되어 공차회송 이후 운행된다.
  7. [7] 대략 2012~2014년
  8. [8]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진접읍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지나가지만 배차가 20~30분으로 너무 길어서 아직 서울로 넘어와 열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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