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1. 작은 규모의 밭
1.1. 양상
1.2. 외국의 경우
1.3. 주의 사항
1.4. 민폐
2. 정치권 은어
2.1. 국내
2.2. 해외

1. 작은 규모의 밭

순우리말로 집 근처에 있는 을 의미한다. 조어 방식은 '+(속격 ㅅ)+'이다.

보통은 집 근처에서 작은 규모로 농사를 짓는 밭을 의미하며 규모상 상품으로 팔기 보다는 농사짓는 사람이 직접 먹기 위해서 일구는 경우가 많다.

밭이 아니라 일 경우 텃논이라고 부른다. 다만 쌀을 굳이 개인적으로 재배해 먹는 경우는 흔치 않아 '텃밭'이라는 말만큼 자주 쓰이진 않는다.

1.1. 양상

농촌의 경우 가구마다 상품으로 팔기 위한 주된 농토 외에 이러한 텃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작물은 취향이나 사정에 따라 다른 편. 주로 생장주기가 짧은 작물을 돌려 심는 경우가 많으며, 쌀농사를 짓지 않는 농가에서 한해동안 식구끼리 먹을 쌀을 자급자족하기 위해 텃논을 만들어 소규모로 쌀농사를 짓기도 한다.

농촌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우에도 텃밭을 찾을 수 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도 강동구 같은 경우에는 시 외곽의 개발제한구역에 텃밭이 있어 분양하기도 하고 # , 중소도시에서는 그런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용도를 찾지 못해서 땅을 빈터로 놔두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왕 놔두는 거 농사라도 짓자는 심정에 텃밭으로 가꾸는 것. 한편, 새로 짓는 아파트 단지 내에 남는 땅을 활용하여 텃밭을 만들고 아파트 주민들에게 분양해 주는 경우도 있다. 주변에 매연같은 공해요소가 없다면 제법 쏠쏠한 수확을 거둘 수 있다.

근래에 도심 속의 힐링이라는 취지에서 지식인들이나 연예인들이 텃밭을 많이 홍보하고, 언론에서도 자주 소개해 일반인 사이에서도 텃밭을 일구는 사람이 많다.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 등에 화분을 갖다놓고 작물을 키우는 것을 텃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를 위한 3단 텃밭 세트 같은 것도 인터넷에서 판매 중. 하지만 공간부족, 햇빛부족, 통풍불량 등으로 노지재배보다는 별로 재미를 못 본다고 한다. 일단 공간부족은 피할 수 없고, 햇빛은 유리창이나 방충망을 통과하는 순간 매우 줄어들고, 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놨다간 냉난방 효율이 깎인다.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아파트 텃밭은 돈 아낄 생각으로 시도하지는 않는 게 좋다. 크게 자라지도 않고, 그나마도 한끼 반찬 하면 사라진다. 사먹는 게 더 싸고 쉽게 느껴질 정도다.

작은 텃밭용 땅을 모아놓고 주말마다 와서 농장 체험을 할 수 있는 식의 것을 주말농장이라고 부른다.

1.2. 외국의 경우

공산국가인 소련과 중국에서는 협동 농장의 실패로 텃밭에서 작물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허락한 적이 있었는데, 텃밭의 생산량이 협동농장의 생산량보다 월등히 많아 높으신 당원들을 버로우하게 만든 적도 있었다. 북한에서는 현재진행형이다.

아일랜드는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고, 기본적으로 밀과 소를 키우는 플랜테이션 농업 체제를 갖고 있었다. 아일랜드인 소작농들이 먹는 감자는 주로 텃밭에 심었다. 이 감자농사가 제대로 폭망하고 잉글랜드가 트롤링을 하면서 아일랜드 대기근 크리.

영국은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면서도 1950년대(!)까지 배급제를 유지했기에 이 시기 영국은 신선식품의 부족에 시달려서 정부가 앞장서 텃밭 일구기를 장려했다(...). 이때 나온 슬로건이 DIG FOR VICTORY. 번역하면 '승리를 위해서 땅을 가꿉시다' 정도.

한국의 장년층 이상 세대도 비슷하지만 미국인 장년층의 아메리칸 드림 중 하나가 잔디가 잘 깔린 적당히 넓은 집에서 정원이나 텃밭을 가꾸는 것이다. 일명 Home Gardening. 이때문에 한국산 농기구인 호미가 미국에서는 텃발 가꾸는데 필수품 취급을 받아 아마존등의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2~30달러의 비싼 가격에도 매우 잘 팔리는 농업 한류 아이템 취급받는다.

1.3. 주의 사항

텃밭으로 사용하는 빈터의 경우 땅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텃밭으로 가꾸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 경우 토지 사용의 권한을 두고 시비가 붙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땅 주인이 직접 '주인이 아닌 타인의 출입과 경작을 금지한다'고 알리는 등의 권리 행사를 하기 전에는 텃밭에서 키운 농작물 자체는 경작한 사람에게 소유권이 돌아간다.

물론 그렇다고 남의 땅에 마음대로 농사 지어도 완전히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경작물의 소유권과는 별도로 사유지 침범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즉 농작물은 기른 사람이 갖지만 그 다음에 토지 무단점유 및 무단사용에 대해 소송을 하는 경우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단, 실제로는 굳이 소송을 하지 않고 '일단 농사지어놓은 건 어쩔 수 없으니 나중에 심은 거 좀 나눠주면 눈감아줄게요''라는 식으로 타협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쿵저러쿵해도 어차피 민사고 농작물 정도로 소송 걸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소송 기간도 오래 걸리고 대부분 보상금보다 변호사 수임료 및 부대 비용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작은 텃밭에서도 의외로 작물의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4인 가족 기준으로도 다 먹기가 힘들다. 결국에 냉장고는 꽉 차고 음식물 쓰레기가 될 수 있다.

소규모로 지으니까 유기농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텃밭 주인들도 자기 텃밭에서 나는 건 유기농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농약을 한 번도 안 쓰기는 어렵고 구충제 정도는 쓸 수밖에 없다. 청경채나 배추 같은 작물은 단 맛이 나기 때문에 해충이 꼬이기 쉬워서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심지어 가족한테도 농약을 쓴다는 사실을 숨긴 채 텃밭을 가꾸는 사람도 있다. 구충제 농약은 강한 독성 때문에 대부분 포장용기가 아주 작아서 숨기기도 쉽다.

1.4. 민폐

자기 먹을 거리는 자기가 생산하는 무척 건강한 활동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남에게 피해를 주기 쉽다.

  • 앞서 언급했듯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변에 나눠주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이 폐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텃밭 주인들이 수확물을 다듬지 않고 유기농이라며 선심쓰듯 먹으라고 건네주는데 받기야 웃으며 받겠지만 흙 씻을 생각에 마음이 번거로워질 것이다. 싱크대에서 흙 묻은 야채 씻고 칼로 다듬고 나면 싱크대가 흙투성이가 되는데다가 개수구도 막혀서 청소해야 된다.
    •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경우 이런 일을 자주 당하는데 상사가 유기농으로 키웠다며 선심쓰듯 텃밭 작물을 주면 당연히 거절할 수가 없다. 채식을 잘 안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더 무서운 건, 자신이 나눠준 작물로 무슨 반찬을 만들었냐며 카톡으로 묻고 은근히 사진을 올리기를 강요하는 상사들도 있어서 쉽게 버리지도 못한다.(...)

  • 심한 상사나 사업주는 아예 부하 직원들을 자신의 텃밭에 불러서 일을 시키거나 수확한 작물을 다듬게 시키기도 한다.
  • 텃밭에 퇴비를 뿌린 뒤 거기서 나는 악취 때문에 주변 이웃과 마찰을 빚을 수도 있다.

2. 정치권 은어

정치적으로는 전통적인 지지층이 많아 그 지역 기반 정당 후보라면, ‘가 나와도 찍어 준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어떤 인물이 나와도 뽑아준다는 표텃밭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보통 그 밭에 뿌려지는 비료는 지역감정이다. 생산물은 콘크리트 지지층

여자 양궁 국가대표 선발이 금메달 따는 것보다 힘든 것처럼 텃밭 지역 후보로 나가기 위한 당내 경선이 본선보다 더 힘들며 사실상 결승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당의 공천에서 컷오프 당하면 반발 하면서 유권자의 의사를 묻겠다는 명분으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 하고[1]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가 지역 내의 조직력과 인기를 무기로 당이 공천한 후보를 이겨서 당선된 후에는 그 당에 복당하기도 한다. 물론 지역구 슈퍼스타 수준이 아닌 이상 지역구표도 정당 지지에 따라 가고 상대 정당 지지율이 영 없는 수준이 아니면 표가 갈려서 상대 정당에 의석을 헌납하고 소속 정당과 그 정당 지지자들에게 역적 취급을 받을 수도 있다. 보통 5 : 3 내지 3 : 2 이상 정도의 득표격차가 나면 텃밭지역으로 분류하고는 한다.

반대말은 경합지역이다.

2.1. 국내

2.2. 해외


  1. [1] 또는 공천에서 짤라버리고 싶은데 지역에서 조직력이 튼튼 하고 컷오프할 명분이 없어서 선관위가 지정한 출마일까지 공천 하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그 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도 한다.
  2. [2]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대표되는 TK출신 대통령대에서의 경제 성장에 대한 자부심, 우리가 남이가로 대표되는 동질감과 영호남 지역갈등에 의한 우월감과 호남에 대한 반감에 인혁당 사건으로 인해 TK내의 좌파세력이 전멸하고 보수세력이 지역조직을 장악하면서 반공주의와 민주계열 세력에 대한 반감이 가장 강하다. 사실 전두환은 경남 합천 출신이지만 합천을 위시한 북서부~북부경남지역은 부산보다 대구가 훨씬 가깝고 보수 성향 노년층도 많은 지역이라 대구의 정치지형과 가깝다. 우파 정당 정부의 부정적인 면모가 TK에서도 40대 이하 청년층을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하고 진보세력이 TK에 딱히 피해를 입힌 적은 없어서 고정 진보표가 20% 정도 회복되며 청년층이 많은 몇몇 지역구에서 진보세력이 선전하기도 하지만, 21세기 한국에서 정권이 바뀐다고 경제가 급성장하거나 단시간에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경권 출신 청년층도 보수 성향이 강한 편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진보세력을 비난하면서 구관이 명관이다,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라는 식으로 쉽게 보수세력으로 회귀한다. 사실 부울경도 이런 방향으로 다시 보수 지지층이 회복된다.
  3. [3] 울산 동구, 북구와 부산과 경남의 낙동강 벨트로 분류되는 지역들, 거제, 성산구(창원) 등
  4. [4] 특히 경남의 북서부 농촌 지역들은 TK와 거의 동일한 보수 텃밭이다. 영남권 자체가 보수 진영의 조직세가 강해서 민주 진보 진영 입장에서는 그나마 할만한 도시 지역구들도 험지다.
  5. [5] 서울의 강남3구, 용산구, 종로구 소속 삼청동, 평창동, 구기동, 성북구 성북동과 경기 과천,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부산의 해운대구, 수영구와 같은 동부산지역, 대구의 수성구 등 지역
  6. [6] 수원 팔달구, 평택, 대전의 동구, 대덕구, 중구 등
  7. [7] 가평, 안성, 여주, 동두천 등의 경기도 외곽 지역과 강화, 옹진 등의 인천 농어촌 지역과 원주와 춘천을 제외한 강원도와 천안, 아산, 당진, 논산을 제외한 충남과 청주, 증평, 진천, 음성을 제외한 충북 등
  8. [8] 다만 대경권, 서부~북부 경남, 충남 서북부권(특히 홍성군과 예산군)을 제외하고, 덮어놓고 당선되는 지역은 거의 없다.
  9. [9] 영호남 지역갈등으로 인한 공업화 소외로 인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과 부울경으로 이주한 호남민을 차별하는 구도와, 결정적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군대로 유혈진압하고 반성을 하지 않는 전두환이 만들었던 민주정의당의 후신을 현 미래통합당으로 보며 극우층 사이에서도 전두환을 옹호하면서 5.18과 호남을 폄훼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감이 매우 강해서 되도록 비보수계 정당(주로 민주당계 정당)에 몰표를 준다. 다만 민주당을 좋아한다기보단 보수정당을 거부하는 쪽에 가까워서 중도진보계에서 다른 경쟁력 있는 정치세력이 등장하면 민주당 대신 그 쪽을 찍기도 한다.
  10. [10] 사실 전북은 5.18의 당사자는 아니고 진보진영에서도 비주류라서 광주전남보단 상대적으로 보수 진영에 대한 반감이 덜하지만 보수 진영이 전라도에서 표 얻는 걸 아예 포기했기 때문에 보수 진영으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11. [11] 부천, 화성 동 지역, 오산, 광명 등 호남 출신과 노동자들의 비율이 높은 지역들이고, 중산층~서민 위주의 주거지이며, 전국적 수준의 부촌은 없다.
  12. [12] 행정중심복합도시참여정부 때 착공되었고, 이를 후퇴시키려 했던 이명박 정부와 보수정당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다. 특히 세종시는 도시 자체가 노무현 정부의 행정수도이전에 의해 생겼기 때문에 충청권에서는 드물게 확고한 민주당의 텃밭이다. 주축인 청장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은 입직경로나 출신 학벌에 따라 갈리는데, SKY 등 명문대 출신이거나 행시(5급공채) 출신은 명백히 사회 상층부라 할 수 있는 만큼 젊은 나이라고 해도 보수성향의 비중도 상당하나, 7-9급공채 출신 등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친 민주당 성향이 더욱 많다.
  13. [13] 무소속으로 나오고 제주도 내에서 경쟁력이 강해서 재선에 성공한 원희룡은 예외. 본래 제주도는 민주당계 정당이 약간 우세한 경합지역이었지만 진보좌파 성향의 젊은 외지인들이 이주를 하였기 때문에 제주도 내 지역 민심과 조직력을 상실 해서 원희룡 정도의 인물이 무소속 또는 정당색을 지우고 출마 하거나 민주당이 공천을 이상하게 내면 또 몰라도 보수정당 이름으로 제주도를 되찾긴 어려워보인다.
  14. [14] 다만 20대 총선에서 철저한 반보수정당 성향인 호남을 안철수와 호남토호들이 연합한 국민의당에게 뺏긴 적이 있고 이외에 더민주가 선전한 지역들 중에 덮어놓고 당선되는 지역들은 거의 없다.
  15. [15] 2009년 민주당 돌풍 속에서도 자민당이 싹쓸이한 지역이다.
  16. [16] 여기인 경우는 2009년 민주당 정권 시절의 실정과 무능함 + 젊은 층의 우경화 + 계속되는 고령화 + 자유민주당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 + 대안세력 부재 등으로 인해 자유민주당의 텃밭이 점점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7. [17] 다만 도시 지역은 진보층이 상당하고 남부 접경 지역에 친민주당 성향이 강한 히스패닉들이 이주 하면서 민주당과의 득표율 차이가 줄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18. [18] 알래스카 서부와 북부에 거주하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친민주당 성향이지만 다른 지역구의 보수세에 밀린다
  19. [19]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성향이 짙은 히스패닉들의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20. [20]뉴햄프셔는 2000년 공화당 부시 후보가 승리한 적이 있는 경합 주다.
  21. [21] 단 여기는 지역주의가 옅다. 신베이서도 민주진보당 시장이 당선된 적이 몇번 있을 정도, 단 진먼현인 경우는 국민당의 압도적인 우세지역
  22. [22] 단 여기는 지역주의가 옅다. 가오슝에서도 국민당 시장이 당선된 적이 몇번 있다.
  23. [23] 그 중에서도 서리켄트에서 보수당 세가 더욱 강하다.
  24. [24] 교외 지역에 거주하는 중산층들, 즉 미들 잉글랜드의 표심 덕분이다.
  25. [25] 그 중에서도 그레이트 맨체스터머지사이드에서 노동당 세가 더욱 강하다. 다만 이 지역의 노동당 주요 지지층인 노동자들은 친유럽주의가 강한 도시의 청년층과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와 달리 외국인들이 일자리를 뺏아간다며 브렉시트에 찬성하기 때문에 노동당의 제레미 코빈이 브렉시트 취소가 아닌 재투표로 선회하면서 친유럽주의자들의 결집력도 약해지고, 하드 브렉시트를 내세운 보리스 존슨의 보수당이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이 지역을 접수하거나 득표율 차이를 많이 좁혔다.
  26. [26] 기민당과 기사당은 자매 정당으로서 사실상 한 정당으로 취급 받는다. 참고로 기사당은 바이에른의 지역정당이다.
  27. [27] 동맹 90/녹색당좌파당을 포함한다.
  28. [28] 캐나다 신민주당캐나다 녹색당브리티시 컬럼비아 메트로 밴쿠버, 빅토리아 도시권이 주요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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