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히후미

1. 소개
2. 상세
3. 코옵
4. 이후 행적

1. 소개

프로필

이름

東郷 一二三
(Tōgō Hifumi)

나이

16세

성별

여성

아르카나


(The Star)

일본판 성우

이소무라 토모미[1]

북미판 성우

에덴 리겔

해금 페르소나

루시퍼

  • 코옵 '별'의 어빌리티는 배틀 중 전략 관련.

코세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소녀. 여류기사(棋士)의 리그에서 우승한 성과도 있다.

그 용모 때문에 『너무도 아름다운 기사』란 화제가 집중된다.

엄마를 위해, 쇼기계를 위해, 필사적으로 연습과 취재에 응하는 나날을 보내지만…….

페르소나 5의 등장인물.

키타가와 유스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쇼기 기사. 코옵 프로필에 유스케와 동급생이라는 설명이 있는 것을 보아 주인공과도 동갑이다. 상당한 미인에 실력도 출중하지만, 어릴때부터 한 쇼기판을 일종의 전쟁터로 보는 이미지 트레이닝 탓에 쇼기를 할 때 시도 때도 없이 중2병 대사가 튀어나온다는 것이 옥에 티.

눈을 떠라 용왕! 어둠의 업화를 불태워버려! 다크 인페르노 비차(飛車)!

이터널 어비스 망루(矢倉)[2]

나 부른다, 종언을 불러오는 금단의 주문, 얼티밋 엑스칼리버 어택!...장군 입니다.

라이트닝 메타몰포제 금장 승격(成り金)[3]

얼티밋 토고(東郷) 킹덤!

이런 대사를 진지한 눈으로 째려보면서 말한다. 말할 때는 왕이 된 기분으로 하다가, 저질러놓고 나선 창피하다고 하는 갭이 크다.

유스케와는 같은 학교지만 친분은 없는듯 하다. 아무래도 전공이 다른데다 마주칠 이유도 없는 게 큰 듯. 주인공과 히후미가 아키하바라로 쇼핑을 갔을 때 처음 만난다. 둘 다 어지간한 4차원 캐릭터라 처음 봤음에도 나름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인다.

2. 상세

장기 둘 때는 사람이 바뀌는 듯, 상냥하게 말하다가도 가차 없이 차갑게 주인공을 패배로 몰아넣는 수를 두는게 패턴...코옵 랭크를 쌓으면 배틀 중에도 멤버를 바꾸거나 전투에서 반드시 도망갈 수 있는 등의 어빌리티들을 얻게 된다.

수학여행 이벤트에선 유스케의 저주(...)로 LA로 가던 도중 현지에 폭풍우가 몰아져 하와이에 임시 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임시체류가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자 학교에서 수학여행 노선을 하와이로 바꾸는 바람에 9월 10일 마지막 수학여행일에 호감도를 올릴 수 있도록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때 입은 수영복은 흑백 줄무늬 비키니. 다만 코옵 레벨을 6까지 올려야 수학여행 때 히후미의 연락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 이벤트를 보고 싶으면 미리미리 코옵 레벨을 올려둬야 한다.

성우인 이소무라 토모미는 내성적인 성격이 자신과 맞아떨어지는 점은 연기에 도움이 되었지만 쇼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 따로 책을 사서 공부했다고 한다.

본래 기획에서는 괴도단 멤버가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주인공보다 1년 선배였고 괴도단의 참모 역할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토호쿠 대지진 후 스토리를 갈아엎으면서 분량상 어쩔 수 없이 주인공과 동갑으로 조정해서 코옵 캐릭터로 돌렸다고. 아군화가 기각된 후 원안에서 히후미가 가지고 있던 참모로서의 비중은 전부 마코토한테로 몰빵되었고, 이 때문에 마코토가 다른 멤버들보다 스토리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4] 쇼기 기사이며 운동 부족이라는 설정도 코옵 캐릭터로 급하게 바뀌면서 나중에 붙은 듯하다.[5] 오쿠무라 하루가 급조된 점이나 다른 캐릭터들의 코옵 이동이 몇몇 있었다는 점에 비춰 봤을 때 원안에서는 히후미가 여제 아르카나에 배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 점에 끌린 유저들이 있었는지 히후미의 괴도 모습을 상상한 팬아트들도 몇몇 있고, 페르소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후 5편의 확장판이 나온다면 괴도단 멤버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거나 추가되기를 바라는 유저들도 제법 보였다. 그러나 히후미의 합류 대신 괴도단 신 멤버로 요시자와 카스미가 추가되면서 히후미는 영영 괴도단과 직접적인 인연은 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유명 프로 쇼기 기사 가토 히후미[6]로, 게임에서 히후미를 성당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이유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가토 히후미의 컨셉을 따 온 것.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프로 쇼기 기사로 활동했다는 설정의 유래는 중학생 때 최연소 프로 자격증을 딴 여류기사인 타케마타 베니[7]로 보인다.

특이하게 일본과 해외 인기가 차이나는 캐릭터. 일본에서는 인기 투표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4위까지 차지했다.

3. 코옵

"그렇게나 많은 범죄를 성공시키려면 상당한 전술이 필요할 거라 생각해."

"게다가 아마추어급의 얄팍한 지식이 아니라, 평상시에 늘 전술을 연구하는 전문가급의..."

"짚이는 게 있지?"

유스케 합류 이후 괴도단 SNS에서 유스케의 소개로 칸다 성당에 여류 기사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뒤 매력 3단계 이상일 때 코옵을 시작할 수 있다. 처음 만날때 선택지로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히후미쨩이라고 부를수 있는데 매력이 낮으면 사람 잘못 봤다고 무시한다. 뭐 생판 처음 보는 남이 히후미쨩이라고 부르는데 대답하고 싶을까. 어쨋건 충분한 매력이 있으면 주인공이 그녀에게 장기를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성공해서 성당에서 장기 교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뛰어난 외모와 실력, 그리고 성별 때문에 동료 기사들로부터 배척당하고, 방송인 출신인 어머니가 히후미의 '프로듀스'에 뛰어들면서 고뇌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8]

미녀 여류 장기 기사로 알려지면서 어머니가 히후미를 아이돌이나 연예인 쪽으로 프로듀스를 하고 그라비아 같은 것을 찍으면서 장기 기사인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고민한다. 처음엔 장기계가 주목 받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응했지만, 점점 도가 지나쳐지다보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런 고민을 주인공에게 털어놓는다. 히후미가 SNS로 불러낸 어느 날 엄마가 히후미와 말다툼 하는 상황에 도착하게 되는데, 어머니가 아이돌 매니저처럼 주인공을 배척하고, 히후미가 좀 더 유명해지면 주인공 같은 남자는 얼마든지 사귈 수 있다는 식의 말을 해서 히후미가 곤란해 하고, 좀 더 코옵이 진행되면 실력 좋은 남자 프로 기사와 공개 대국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다음에 만나면 엄청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때 지식 스테이터스가 MAX면 그녀의 고민을 듣게 되고, 과연 자기가 계속 장기 기사로 남아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 주인공은 히후미를 위해 메멘토스에서 엄마를 개심시키고, 이후 히후미와 만나면 엄마가 개심하고 미안하다고 했다는데, 문제는 히후미 모르게 히후미의 상대와 교섭해서 승부 조작된 대국을 하게 했다고 고백을 했다고 한다. 히후미 자신도 상대가 중요한 국면에서 이상한 수를 둔 적이 있는 것을 의아해 했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자신을 잃은 히후미에게 주인공이 용기를 주고, 히후미는 결국 이 사실을 발표하기로 하기로 하고, 이전에 이야기가 있었던 남자 기사와의 공개 대국에게 질 것을 각오하고 도전한다. 승부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고백한 후에 실력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 속에서도 해설자가 인정할 만한 굉장한 수를 두지만 결국은 투료하고, 주인공과 대국에 대해 대화를 하는데, 여기서 연인 선택지가 뜬다.[9]

코옵 마지막엔 주인공의 집으로 가자고 권유하며, 다른 코옵 캐릭터들처럼 엄마가 개심한 것 때문에 주인공이 괴도라는 것을 눈치챈다. 연인 사이일 경우에는 주인공과 함께 있고 싶다면서 안긴다. 두 사람만의 긴 대국을 펼쳤다

코옵을 진행할 때마다 지식이 상승한다. 그 때문인지 랭크 7 조건이 지식 5단계인 지혜의 샘이다. 그러면서 랭크 7 이후에도 코옵을 올리면 지식이 상승하는 건 아이러니. 뭐 이건 사쿠라 소지로도 똑같지만...

코옵 어빌리티는 전술폭 확대로, 멤버를 교대하거나 전투에서 추가효과가 발생하거나 위기를 벗어나는 등 전술적으로 이득을 얻는다. 특히 코옵 레벨 9에서 얻을 수 있는 어빌리티 투료를 획득하면 게임 후반의 독감주의보를 이용한 1회차 거둬들이는 자 레벨 노가다가 상당히 수월해진다.[10] 노가다를 위해서는 필히 따 두는 게 여러 모로 유리하지만, 반대로 올코옵 MAX 상태에서 회차를 넘기고 열혈 리스너 트로피를 따지 못했을 경우는 도주 관련 6종류의 내비가 원천 봉쇄되므로 커뮤 개방 시기를 최대한 늦출 필요가 있다.

확장판에서는 시스템 상 큰 변화가 없어 히후미의 코옵 어빌리티는 원작과 동일하다.

히후미와 외출을 할때는 1회는 이노가시라 공원, 2회는 진보초 서점으로 고정되며 데스티니 랜드는 10월 10일 단 하루밖에 갈 수 없다. 그마저도 오다이바 대관람차 이벤트를 보지 않으면 10월 10일에 이 이벤트가 먼저 발생해서 데스티니 랜드 이벤트를 아예 다음 회차로 넘겨야해 이벤트를 보기 상당히 까다롭다.

코옵 어빌리티 (◆는 회차 계승 스킬)

랭크 1

장기말 놓기(駒さばき)

주인공 턴에 벤치 멤버와 전투 멤버를 교대시킬 수 있게 된다.

랭크 2

-

랭크만 오른다.

랭크 3

찌르기(打ち込み)

주인공이 적을 다운시켰을 때 벤치 멤버가 추가 공격을 해준다.

랭크 4

-

랭크만 오른다.

랭크 5

포위 해제(囲い崩し)

핀치 인카운터일 때 도망칠 수 있게 된다.

랭크 6

-

랭크만 오른다.

랭크 7

승격(成り金)

찬스 인카운터 시 아군 턴 이내에 전투를 마무리 지으면 보상금이 2배가 된다.

랭크 8

-

랭크만 오른다.

랭크 9

투료(投了)[11]

도주 대기 시간이 0이 되어 즉시 도망칠 수 있게 된다.

랭크 10

토고 시스템

동료 턴에 해당 동료와 벤치 멤버를 교대시킬 수 있게 된다.

4. 이후 행적

주인공이 자살했다는 말을 듣고 SNS 메세지를 보내오고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되어 안심한다. 이후 괴도단이 시도에게 도전장을 던질 때 시부야에서 주인공에게 빈틈은 없다며 응원해준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성배에 의해 메멘토스와 현실이 융합할 때 다른 코옵 캐릭터들과 같이 그 현상을 이상하게 느끼고, 주인공을 응원해준다. 이후 주인공이 시도의 범행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또 체면을 망친 경찰의 집요한 추적에서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자진 출두해서 소년원에 들어가면, TV 인터뷰에서 주인공이야 말로 히후미가 승부 조작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지지해준 은인이라고 말하며 그가 모함당해 잡혀 있으니 이번엔 자신이 도울 차례라고 말한다.

코옵 MAX를 찍었다면, 떠나는 주인공에게 향차 장기말을 선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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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페르소나 시리즈의 광팬인 성우이자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의 메인 MC.
  2. [2] 야구라. 쇼기의 양대 기본전법 중 하나인 앉은비차의 발전형 수비진이다. 쇼기 전법 설명 블로그를 참고해볼 것.
  3. [3] 나리킨. 보(步)가 적진에 들어가는 순간 금(金)이 되는 것을 가리키는 쇼기 용어. 이 때문에 '졸부'라는 뜻이 파생되기도 했다.
  4. [4] 관련 설명 참고.
  5. [5] 24일에 연인 이벤트를 함께 보네면 시부야의 인파를 헤치고 걷는 것이 힘들었다고 말하는데, 이걸로 평소의 운동 부족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괴도단 멤버가 되어 팰리스와 메멘토스를 헤집고 다녔으면 하지 않았을 이야기.
  6. [6] 이름이 여성스럽지만 남성 기사다.
  7. [7] 일본 뇌섹남녀 대표로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었다.
  8. [8] 아버지 역시 쇼기 기사이지만, 병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어머니가 방송일을 접고 물장사 비슷한 걸 하면서 가족을 먹여살리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가족 간 파워 밸런스가 어머니 쪽으로 심하게 기울어 있는 상태.
  9. [9] 애초에 주인공이 처음부터 꽤 마음에 들었던 듯 하다. LA로의 수학 여행이 날씨 때문에 불발로 끝나서 하와이에 왔을 때 바로 만나지 않겠냐고 메세지를 보내온 것을 생각하면... 특히 수학여행 때 히후미와 함께 지내면 주인공과 같은 학교였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하기도 한다. 다만 친구 선택지를 골라도 약간 아쉬워할 뿐, 뻘쭘해하거나 슬퍼하지는 않는다.
  10. [10] 로얄에서는 독감주의보가 발령되도 절망에 걸리지 않아 노가다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11. [11] 바둑이나 장기에서 한 쪽이 스스로의 패배를 인정하고 판을 끝내는 상황. 오늘날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GG 같은 표현이다. 국어사전에도 '투료되다'는 수동형 파생문까지 등재되어 있지만 단어 자체는 일본에서 넘어온 단어다. 한국에서는 바둑의 경우 '불계(不計)'라는 표현을 쓰는게 일반적인데, 불계를 '돌을 던지다'라고 표현하는 것 역시 '투료'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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