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플랫

トーマス・プラット

디바인 크루세이더즈의 군인으로 계급은 소령. 미국인. 32세. 성우는 우가키 히데나리. 붙임성 좋은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타인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계산적인 머리의 소유자.

첫 등장은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2부. DC의 군인으로 등장. 슈퍼로봇대전 EX의 지상인 대량 소환 사건 이후 라 기아스에 눌러앉은 듯하다. 전쟁을 스릴있는 놀이처럼 즐기고 있으며 전쟁터에서 즐겁게 싸울 수만 있다면 전쟁의 목적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주의. 전쟁을 하기 위하여 바고니아 공화국의 제츠 밑에서 용병으로 일하다가 랑그란과 결판을 짓는 싸움에서 사망하고 만다. "역시 저딴 영감과 어울리는게 아니었어"라는 유언에서 역시 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한다는 교훈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는 왜인지 잭 킹처럼 이상한 영어를 섞어 말하고 있었다. DC에 있던 경력인가 류네 졸다크랑 아는 사이인 듯.

OG 시리즈에서도 마장기신의 설정과 같이 DC에 있다. 전쟁을 스릴있는 놀이처럼 즐긴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텐잔 나카지마와 죽이 잘맞는다.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에 자신의 부하였던 료우토 히카와리온을 폭탄으로 만들어 자폭시키기도 한다.

상당히 머리가 잘 돌아가고 눈치도 빨라서 정확한 작전 구사로 텐잔이나 템페스트 호커에 비해서 많은 작전을 성공시킨다. 또 교활한 성격이라 작전이 실패할 것 같으면 발을 빼려는 행동도 자주 볼 수 있다. 나중에는 DC의 이상한 상황을 보고 패망을 눈치채고 빠져나온다. 그 후 행방불명 되었다가 슈퍼로봇대전 OG 다크 프리즌에 딱 한번 등장한다. 이후 행적은 마장기신과 동일하다. OG부터는 말이 제대로된 일본어로 바뀌어 있다.

여담으로 별자리는 전갈좌. 별자리 점이나 여러 징크스에 집착하는 일면이 LOE에 있었으나 OG에선 하는 일마다 잘풀린 탓인지 그런 모습은 안 보였다.

국내에서는 "사이바스터, 발시오네, 그랑존을 제외하면 마장기신 설정은 OG에 못나온다" 라는 소리가 돌고 있으나 윙키가 세계관에 대폭 관여한 LOE에 등장했던 그가 멀쩡하게 OG1 , 디바인워즈, OGS 3작품 연속 등장하는 것을 보면 사실 캐릭터 끌어오는 데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다. 분명 마장기신 캐릭터임에도 저런 주장을 하는 팬들에겐 완전히 무시당하고 있는 안습한 인물. 거기다 달리 보면 캐릭터 자체보다도 작품 외적인 상황으로 인한 유명도가 더 높은 셈이니 더욱 안습.

원래 GBA판 슈퍼로봇대전 OG에서 DC의 파일럿들이 입는 파일럿 슈트는 원래 그가 LOE에서 입고 나오던 라기아스의 바고니아 공화국의 파일럿 슈트였으나 그렇게 되면 DC랑 별 관계도 없는 라 기아스의 군복이 왜 디자인이 같냐? 라는 모순이 생겨버린 덕분인지 디바인 워즈부터는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갱신된다(그러나 지상인들 대량 소환 사건으로 DC 파일럿들이 바고니아 공국에 옮겨가 저 옷을 그대로 파일럿 슈트화 시켰을 가능성도 있다).

탑승기는 OG에선 가리온 커스텀. 전용 컬러는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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