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폭스

[1][2]

본명

Toby Fox[3]

출생일

1991년 10월 11일

거주지

매사추세츠

1. 개요
2. 음악 활동
3. 특징
4. 음악 목록
4.1.1. 앨범 수록
4.1.2. 앨범 미수록
5. 기타

1. 개요

트위터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게임 제작자. 닉네임은 라디에이션(Radiation). 웹 시리즈 Homestuck에서 음악을 담당하였고 인디게임 언더테일을 제작하였다. 그 후엔 HIVESWAP에서 음악을 만드는 중.

언폭도들 사이로 토비 폭스가 MOTHER 시리즈(Earthbound)를 만들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다만 마더의 해킹롬 게임을 만든 적은 있다. Mat Pat이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해당 해킹롬과 언더테일의 세계관 연결설을 제시했으나 토비폭스 본인이 부정했다.

2. 음악 활동

10대 시절 MOTHER 2 게임 팬사이트 'starmen.net'의 멤버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도 쯔꾸르 등의 게임 만들기 도구로 게임을 만들어봤지만, 그의 유일한 상업적인 게임은 언더테일밖에 없다고 한다.

'starmen.net'에 활동하면서 많은 MOTHER 2 ROM 모드들을 만들었는데, 그중 현재로 가장 유명한 모드는 그가 16살 때 만든 ‘ The Halloween Hack(할로윈 핵)’이었다.[4] 이는 'Press The B Button, Stupid!(B 버튼을 눌러, 바보야!)'이라 알려지기도 한다. 이 모드의 최종보스 BGM으로 'Megalovania(메갈로바니아)'[5]라는 곡이 등장하는데, 이 곡은 이후 폭스가 작곡한 여러 작품에서 조금씩 리믹스되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마더 할로윈 핵 홈스턱 수록 언더테일

그 이후 웹코믹 Homestuck의 팬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Homestuck 음악 팀에 들어가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가 Homestuck을 위해 만든 노래 중 가장 유명한 노래가 'Savior of the Waking World'으로, 해당 애니메이션의 극적인 연출과 함께 홈스턱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외에도 트롤들의 테마곡 등 많은 굵직한 곡들을 맡았다.

그리고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아 2014년부터 본인이 구상한 인디 게임 언더테일의 작업에 착수했다. 약 2.8년동안의 작업 끝에 세상에 나온 언더테일은 폭스 본인의 예상조차 훨씬 뛰넘는 인기를 끌며 대호평을 받아냈다. 발매 3개월 만에 게임 본편이 534,218개 판매되었고 2016년엔 100만장을 돌파하였다.

이후 제임스 로치와 함께 HIVESWAP의 사운드트랙을 만들었다.

3. 특징

라이트모티프를 많이 사용하는데, 대표적으로는 HomestuckDescend라는 곡.[6]그리고 Homestuck언더테일의 그의 작품 대부분을 보면 라이트모티프를 엄청나게 쓴다.

4. 음악 목록

4.1. Homestuck

4.1.1. 앨범 수록

  • Midnight Crew: Drawing Dead (2010)
    • Liquid Negrocity
    • The Ballad of Jack Noir
  • Homestuck Vol. 4 (2010)
    • Carefree Victory
    • Atomyk Ebonpyre
    • Black[7]
  • Homestuck Vol. 5 (2010)
    • Skaian Skirmish
    • Savior of the Waking World
    • Happy Cat Song!
    • Hardchorale
    • White
    • Octoroon Rangoon
    • Lotus Land Story
    • Versus
    • Dupliblaze COMAGMA
    • Moonshatter
    • Sunsetter
    • Get Up
    • Vertical Motion
    • Amphibious Subterrain
    • Snow Pollen
    • Descend
  • Alternia (2010)
  • Squiddles! (2010)
    • Squiddles the Movie Trailer - The Day the Unicorns Couldn't Play
  • The Felt (2010)
    • Humphrey's Lullaby
    • English
  • Homestuck for the Holidays[9] (2010)
    • Carefree Perigee
  • Homestuck Vol. 6 (2011)
    • Umbral Ultimatum
    • MeGaLoVania
    • Gaia Queen
    • Wacky Antics
    • Nic Cage Song
    • A Tender Moment
  • Alterniabound (2011)
    • Karkat's Theme
    • Terezi's Theme
    • Vriska's Theme
    • FIDUSPAWN, GO!
    • Darling Kanaya
    • Eridan's Theme
    • Nautical Nightmare
    • Nepeta's Theme
    • Killed by BR8K Spider​!​!​!​!​!​!​!​!
  • Homestuck Vol. 7: At the Price of Oblivion (2011)
    • Terezi Owns
    • Rumble at the Rink
    • Earthsea Borealis
  • The Wanderers (2011)
    • Mayor Maynot
    • Riches to Ruins Movements I & II
  • Homestuck Vol. 1-4 (2011)[10]
    • John Sleeps / Skaian Magicant
  • Homestuck Vol. 8 (2012)
    • Love You (Feferi's Theme)
    • Davesprite
    • Frostbite
    • The Lost Child
    • Judgment Day
  • coloUrs and mayhem: Universe A/B (2012)

공모전 수상작들을 모아놓은 앨범으로, 폭스는 믹싱, 공모전 관리 등을 담당했다. 그 때문인지 두 앨범의 ~~SIDE 1~~, ~~SIDE 2~~, ~~ADDITIONAL MAYHEM~~은 그의 이름으로 되어있다.

  • Homestuck Vol. 9 (2012)
    • Hate You
    • ASSAULT
    • Stress
    • Moonsetter
  • Cherubim (2013)
    • The Lordling
  • [S] Collide. (2016)
    • Oppa Toby Style
  • HIVESWAP Act 1 OST (2017)
    • Snake Escape
    • Joey Claire, Extraordinaire
    • Bedroom for an Annoying Dog
    • Final Spice
    • A More Defensible Position
    • Open the Door
    • Keep Your Head Down
    • Some Kind of Alien
    • Intermission 1
    • Alternate Recipe

4.1.2. 앨범 미수록

  • Secret ROM (2010)
  • XROM (2011)
  • Darling Dolorosa (2012)
  • Crab Waltz (2012)

4.2. 언더테일

언더테일/OST 문서 참고.

5. 기타

오너캐짜증나는 강아지로, 이 캐릭터는 자신의 대표 캐릭터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언더테일의 작중의 이스터 에그나 드립으로 쓰이기도 한다.

플라위가 포토샵 플라위로 변했을 때 모니터에 나오는 기괴한 흑백의 얼굴이 토비 폭스 본인을 찍어서 작업한 거라는 얘기도 있다.

토비 폭스의 지인들이 말하길, 언더테일의 등장인물 메타톤의 EX 모습은 토비 폭스와 쏙 빼닮았다고 한다.

토비 폭스가 왜 언더테일의 이름을 언더테일로 했냐는 질문에 Homestuck의 작가 앤드류 허씨는 본인의 지하실에서 이 게임을 구상했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2016년 생일에 부대찌개를 먹었다고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푸대쮜개 마씨쪄여

누군가 트위터에서 언더테일에 후속작은 없냐고 묻자, 토비는 '꿈 깨시지.'라고 답했다.

2017년 1월 14일에 한국에서 열린 언더테일 온리전 언더원에 방문하기 위해 친구 drack과 gigi와 함께 내한했었다. 언더원에서 사인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언더원 주최측의 삽질로 등신대 경매하는 거 보다가 토비 본인이 직접 시간없다고 하여 겨우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인은 언더원에 온 모든 참관객과 코스 스태프, 스태프에게 직접 해주었다. sns나 타사이트에서 사인회를 빨리 진행하지 왜 또 등신대 경매를 하냐, 토비를 굶겼다 등등으로 논란이 되었다. 토비는 밥을 이미 먹은 상태였으며 온리전이 끝난 직후엔 고깃집에서 스탭들과 저녁을 먹었다고 하나 이는 온리전 주최측이 루머를 퍼뜨린 것이고, 저녁 식사만 사실이고 실제로 굶었다고 한다.

다음 날인 15일에는 AGDQ 행사에 1만 달러를 기부하였다. 언더테일이 AGDQ의 최종 시연 게임으로 선정되었으나 내한과 일정이 겹처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고,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음성 통화로 함께 참여하였다.

2018년 개의 해에 올린 첫 번째 트윗은 "하.하.하.개의 해군,이제 아무도 날 막을 순 없다."라고 한다.

2018년 5월 23일, 2016년에 자신의 우상이자 MOTHER의 제작자인 이토이 시게사토를 만난데 이어서 이번엔 자신의 또 다른 우상이자 동방 프로젝트 제작자인 ZUN과 만나서 맥주를 마셨다고 한다. 실제로 토비 본인은 10살때부터 동방의 팬이었다고 하며 그에 영감을 받았는지 몇몇 홈스턱 곡이나 언더테일 곡에는 동방곡의 멜로디가 묻어나는 게 적잖아 있다. 단 약간의 오류가 있는게, 토비 폭스가 10세면 2001년이라 동방홍마향조차 나오기 전이라, 1~2년 정도의 간격을 착각한 듯하다. 그 외 일본 인터뷰에서 12~13세 때(2003~2004) 동방요요몽의 판타즘 스펠카드인 '결계「생과 사의 경계」'를 클리어할 줄 알았다는 걸 보면 그때부터 노말 클리어러 정도는 된 듯. 종합 해 볼 때 동방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전, 입소문만 조금씩 타던 홍마향~요요몽 시기의 입문자로 보인다. 양덕은 물론 일본 내에서도 몇 안 되는 오래된 팬인 셈.


  1. [1] 트위터에 본인 사진을 쓸 일이 있다면 이 사진을 대신 써달라는 말을 남겼다(...). 쉐에~! 실제로 찍히는 사진마다 역변이 심해서 진짜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실제 얼굴?
  2. [2] 저 강아지 그림(Ice-E)은 언더테일에서 샌즈와 파피루스가 내는 단어찾기 퀴즈의 일러스트로 나온다.
  3. [3] 닉네임 같지만 실명이다.
  4. [4] 이후 본격적으로 음악과 게임 개발에 발을 담그고 나서는 "욕투성이의 수준 낮은 ROM 핵" (bad rom hack with swears)이라는 말을 남기는 등 어린 시절의 흑역사취급하고 있다. 실제로 게임플레이를 보면 장난 아니게 욕투성이다. 물론 과거를 부정하거나 싫어하는 게 아닌 부끄러움에 가깝다. 언더테일의 융합체가 여기 나오는 몬스터들의 셀프 패러디라는 말도 있다.
  5. [5] 폭스 본인은 이 ROM의 음악들은 게임 Brandish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고, 해당 게임의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Gadobadorrer에서 비슷한 리프를 찾을 수 있다.
  6. [6] 4분 25초짜리 곡에 20개 가량의 곡을 섞어놨다!
  7. [7] 음성은 여기에서 가져왔다.
  8. [8] Homestuck의 앨범 중 일부는 음악가 한 명이 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혼자 만든 앨범인데, 이 앨범이 그 중 하나다.
  9. [9] 비공식 앨범이나, 주제가 Homestuck이고 뮤직 팀 멤버 대부분이 모여 만든 앨범이므로 기재한다.
  10. [10] 뮤직 팀에서 두 명의 작곡가가 나간 후, Homestuck Vol. 1부터 4에서 그 두 명의 곡을 삭제하고 새로 몇몇 곡을 넣어 만든 네 앨범의 합본. 새로 넣은 곡들은 이전에 존재 했으나, 앨범에 수록되지는 못했던 곡들이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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