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죠죠의 기묘한 모험)

1. 개요
2. 작중 표현
3. 특성
3.1. 습득
3.2. 기본
3.3. 상세
3.4. 안티에이징
3.5. 단점
3.6. 스탠드와 파문
4. 비고
5. 주요 파문 기술
5.1. 격투 기술
5.2. 도구를 이용한 기술
5.3. 응용 기술
5.4. 파문 관련 아이템과 수련법
6. 파문 전사

1. 개요

波紋(はもん) / Ripple[1]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일종의 초능력. 동양에서는 '선도(仙道)'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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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표현

제1부 팬텀 블러드에서 돌가면의 흡혈귀로 변한 디오 브란도와의 첫 번째 혈투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은 죠나단 죠스타윌 A. 체펠리가 치료해주면서 파문이 처음으로 언급된다. 과거 체펠리 남작이 우연히 발견한 돌가면으로 인해 체펠리 남작의 아버지가 돌가면의 흡혈귀가 되어 사람들을 참살한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본 경험으로 인해 돌가면의 흡혈귀에게 대항할 힘을 찾아 세계를 여행하던 체펠리 남작은 인도에서 파문을 사용하는 의사와 만났을 때 파문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의사의 안내로 티베트의 '누'라는 강 상류에 머물던 톰페티로부터 파문을 배웠다. 그 후 그는 영국으로 돌아와 마침 활동을 개시한 돌가면의 흡혈귀 디오 브란도와 맞선 죠나단 죠스타에게 파문을 전수했다.

제2부 전투조류에서는 본래 파문 전사들이 돌가면의 흡혈귀만이 아니라 기둥 속 사내들과도 수천 년간 대결해 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 유럽 쪽의 파문 전사들은 기둥 속 사내들에게 전멸당했고, 때문에 이후 1800년대까지 파문에 관련된 것은 완전히 잊혀진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가[2] 디오 브란도의 난동을 막기 위해 체펠리 남작이 나서고 그 뒤를 이어 티베트의 파문 전사 톰페티, 스트레이초, 다이어가 영국까지 온 것을 계기로 다시 동양에서 유럽으로 파문이 유입되어[3] 1900년대부터 복원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1부에선 다이어(장미)와 스트레이초(샹들리에), 죠나단(행운과 용기의 검)이 잠깐 쓴 것을 제외하면 도구를 이용한 파문은 안 나오고 파문 전사들은 파문을 신체로만 사용했지만, 2부에선 머플러, 비눗방울, 크레커 볼레이, 실 외에도 비둘기나 인간같은 생물도, 심지어는 스파게티 면발 등 다양한 물건들을 이용해 파문을 보다 효과적으로 쓰며, 파문의 매끄러운 전달을 돕는 파문 전도용 오일도 나왔다. 이는 여러 수행법이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로 파문의 기술이 유럽에 유입되며 보다 세련되게 변했기 때문인 듯하다. 예를 들면 1부에선 수면에 파문을 뿌린 다음 그 위에 반발하는 파문을 써서 물 위를 달리지만 2부에선 그런 것 없이 한 종류의 파문만으로 물 위에 설 수 있다.

1, 2부에서는 중요한 비중을 가진 능력이었지만, 제3부에서는 죠셉이 약간 쓰는 것 이외에는 등장하지 않고[4] 제4부부턴 단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제7부 스틸 볼 런에서 오랜만에 파문이 잠시 언급되는데, 파문이나 각종 특수능력, 그리고 스틸 볼 런에 등장하는 철구의 회전은 인간이 스탠드라는 재능에 가까워지기 위한 "기술"이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언급만 되었을 뿐 정작 등장하지는 않았으며 8부 이후론 다시 등장이 사라졌다. 2부에서 리사리사와 죠셉을 제외한 작중에서 등장한 파문술사는 모두 사망했고, 기둥속의 사내들도 모두 죽었으니 파문을 수행하거나 전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3부 이후로는 사용자가 없는 듯 하다.

디오 브란도 왈, "개구리소변보다도 천박한 기술"이라고 한다. 정작 본인은 바로 그 개구리의 소변보다도 천박한 기술에 죽을 뻔 했다.

3. 특성

3.1. 습득

죠나단 죠스타는 선천적으로 파문과 잘 맞는 몸을 지니고 있어서 파문 호흡법을 단번에 익히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런 죠나단 죠스타의 아들인 죠지 2세는 아버지인 죠나단이 파문 전사였기 때문에 잠재력은 있었지만, 수련을 하지 않아서 파문을 사용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죠지 2세의 아들인 죠셉 죠스타는 간단한 파문 정도는 수련 없이도 사용할 수 있었다.[5] 그렇지만 제대로 된 수련을 안 해서 그런지 파워 자체는 돌가면의 흡혈귀인 스트레이초 하나도 끝장내지 못했을 정도.[6]

시저 체펠리도 대대로 파문 전사여서 그런지 천성적으로 파문의 재능을 지니고 있어서, 파문 수련을 쌓기 전에도 맨손으로 일격을 날리면 전기가 통하는 듯한 충격과 함께 상대를 1개월 가량 혼수상태에 빠뜨릴 수 있었다.

이 두명 다 1개월에 걸친 특별 수련을 쌓고서야 제대로 된 파문 기술을 쓸 수 있었던 것을 봤을 때 아무리 기본 재능이 출중하더라도 훈련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다만 카즈의 경우 신체적 문제가 해결되자마자 파문을 쓸 수 있었는데, 이것은 '파문 전사'라는 생물을 이해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7]

사실 아라키 대장님 또는 스피드왜건 재단을 찾아가면 가르쳐준다 카더라 문제는 질문자가 기둥 속 사내 -하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닉이 바뀌었다- 완전생물 되려고?

3.2. 기본

물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처럼 특별한 호흡법으로 자신의 신체, 주로 혈액에 파문을 일으켜 그 파동공명으로 앉은 자세에서 점프를 할 수 있게 된다.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파문을 사용하는 자들을 '파문 전사'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신체 회복력을 증가시키고, 신체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후 스탠드를 포함해서 돌가면의 흡혈귀, 그리고 기둥속사내와 비교해서 그렇지 강력한 파문은 두꺼운 쇠사슬도 단숨에 끊어버릴 정도다. 물론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만큼 빠르고 강하진 않지만 일반인 수준은 한참 뛰어넘는다.[8] 또한 파문의 파장 공명 특성을 바꿔서 다양한 응용법을 쓸 수 있다.

생명의 에너지인 파문 에너지는 생명의 근원인 햇빛과 성질이 같으며, 햇빛에 쥐약인 돌가면의 흡혈귀가 제대로 맞으면 마치 햇빛을 쬔 듯이 몸이 녹아내린다.

흡혈귀가 파문 호흡을 하면 몸에 태양의 에너지가 생성되기에 자신에게 직격으로 파문 공격을 하는 거나 다름없으므로 무의미하다. 작중에서도 흡혈귀가 된 파문 전사가 마지막에 파문 호흡을 해서 자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흡혈귀도 썼다가는 이런 꼴이 날 것이다.

이는 기둥 속 사내들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단 어디까지나 파문으로 인해 자신이 받는 피해만이 문제기 때문에, 만약 기둥 속 사내가 태양의 에너지를 완전히 극복한 완전생물에 도달하면 아무 문제 없이 파문을 구사할 수 있다. 이 경우 인간과의 기본 스펙 차이 때문에 아무 수행을 하지 않았더라도 인간이 사용하는 수백배에 달하는 위력으로 다루게 된다. 완전생물이 된 카즈에게 파문 공격을 가했던 죠셉이 역으로 날아온 카즈의 파문을 맞고 다리가 녹기 시작했을 정도다![9]

3.3. 상세

기본적인 성질이나 겉모습은 전기에 가까워보이며, 플러스와 마이너스 극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 자석 같은 특성도 함께 지니고 있으며, '흡착력을 지닌 파문'과 '반발력을 지닌 파문'이 각각 존재한다. 이 성질을 이용해 물건과 물건을 붙게 만들 수도 있고[10], 똑같은 극이 반발하듯이 특정한 극의 파문을 물에 흘려넣고 같은 극의 파문을 다리에 집중하는 것으로 수면 위를 걷기도 한다.[11]

이 두가지 성질을 응용하면 나이프를 손끝에 딱 고정시켜서 떨어지지도 더 찔러넣을 수도 없게 만들어주며, 강철 가시 위를 멀쩡히 걸을 수 있게도 해준다. 이외에도 액체에 파문을 넣은 뒤 여기에서 나오는 파장을 응용하면 주변의 생물들에 반응하는 생물 탐지기를 만들 수 있으며, 액체에 파문을 집중시키면 표면을 고정시켜 용기를 거꾸로 해도 흘러넘치지 않게 할 수 있다. 리사리사는 자신의 몸을 지탱할 만큼의 강도를 지닌 물기둥을 만들었고, 윌 A. 체펠리는 와인을 파문으로 굳혀서 '파문 커터'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생물 이외의 물건에도 파문을 흘려넣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죠셉이 자주 사용하는 실이 있다. 고체에는 파문이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죠셉은 따로 파문용 기름을 발라서 사용한다. 이렇듯 파문은 액체를 매질로 쓰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다만, 한순간 파문이 흐르는 정도라면 그냥 파문을 흘려넣어도 괜찮다. 예를 들어 죠나단은 벽 너머에 대기하고 있던 시생인을 벽에 파문을 흘려넣어 직접 건드리지도 않고 처리했다.

참고로 액체에는 일시적으로 파문이 머물긴 한다만, 단순히 그것뿐이라면 고체 무기 안에 빈 공간을 내서 액체를 채워두면 된다. 하지만 시저가 굳이 액체이면서 형태를 유지하는 비눗방울을 생각했다는 건 그 방법이 안 통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작중 파문이 액체로 전도된 모습을 볼 때, 일단 파문이 철이나 돌 같은 단순한 고체보다 생물 소재나 액체에서 잘 전도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파문을 장시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표면'이 노출되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죠셉의 오징어 먹물 파스타는 이미 먹물 범벅이었으니 간단히 이해할 수 있지만, 다이어의 파문 장미의 경우는 수분이 안쪽에 함유되어 있다. 이 경우 생체 조직=다세포=충분한 면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인이 파문에 맞을 경우 짜릿한 감각과 함께 기절하며, 강력한 파문을 맞게 된다면 심장이 정지하게 된다.[12] 생물을 조종할 수도 있는데, 죠나단은 디오 브란도시생인 부하 괴인 두비가 자기 몸 속에 기르고 있던 을 조종하기도 했고, 죠셉은 비둘기를, 시저는 여자를 조종하기도 했다. 참고로 파문이 들어간 인간은 완력이 강화되는데, 시저가 조종하던 여자는 파문을 정식으로 배우기 전의 죠셉을 완력으로 압도할 정도였다.

파문은 전신으로 방출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한 점으로 집중되어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파문은 신체의 말단부분으로 방출시켜야 파문이 방출 된다 . 제1부에서 이 중요성은 꽤나 강조되어 죠나단의 경우는 몸이 결박당한 상태에서 발끝으로 파문을 방출해냈다. 죠셉 죠스타는 손바닥으로 파문을 일으키다가, 시저의 조언으로 손끝으로 파문을 쓰면 더 위력이 강해진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습득하게 된다.

몸에 흐르는 혈액의 흐름을 지배하기 때문에, 몸에 들어온 독을 포함한 각종 위험한 물질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1부의 죠나단의 경우 괴인 두비가 기르는 뱀을 통해 집어넣은 독을, 그리고 디오 브란도가 자신에게 투여한 흡혈귀의 엑기스를 순식간에 배출하기도 했다. 이건 어떨까[13]

제2부 마지막 전투에서 완전생물로 변한 카즈가 사용한 파문은 맞은 부위를 녹여버렸다. 파문은 태양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있는데 이때 다리에 카즈의 파문이 맞은 죠셉은 엄청난 양의 자외선을 맞은거나 마찬가지란 설명이 있었다.[14] 다만, 이때 카즈가 사용한 파문의 힘이 죠셉이 가진 파문의 수백 배에 달하는 위력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인간이 이런 레벨에 도달하기는 거의 불가능해보인다. 애초에 카즈가 파문을 사용한것도 완전생물로서 파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용한데다가 기둥 속 사내의 스펙+완전생물의 스펙이 합쳐져 이런 위력이 나온거니까.

파문은 다른 파문술사에게 넘겨줄 수 있다. 파문을 받으면 기존 파문보다 더 강력해진다. 체펠리 남작이 죠나단 죠스타에게 자신의 파문을 넘겨 주고 죽었다. 딱히 파문을 넘겨주었기 때문에 죽은 건 아니고, 파문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수준의 치명상을 입었기 때문에 파문을 넘겨준 것이다.치명상을 입지 않은 채 파문을 넘겨주면 죽는지 안 죽는지는 불명.[15]

파문은 눈에 보인다. 죠셉이 파문을 쓸때 스모키가 "몸이 살짝 빛이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죠셉이 다비와 내기를 할 때 파문을 쓰지 않았던 것도 파문이 눈에 보이기 때문인 듯하다

요약하자면 자외선과 같은 파장을 지닌 생명에너지

3.4. 안티에이징

파문은 신체의 재생력을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에 파문 전사는 노화가 늦춰진다. 제2부 초반부에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이 완전히 노인이 되었을 때 같은 나이의 스트레이초는 장년 정도의 외모였으며, 50세인 리사리사는 2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리사리사의 파문 파워는 죠셉 죠스타의 3배이기 때문에 다른 파문 전사에 비해 노화가 더 늦춰졌을지도 모른다. 과...과연 50세!

단, 어디까지나 늦춰지는 것뿐이고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어서 명확한 한계가 있다. 완전히 늙어버린 1부의 톰페티와 2부의 50대로 보이는 스트레이초가 그 예.

거기다 죠셉은 평범하게 늙어버렸다. 3부에선 정정하기는 했지만 4부에서는 정신이 오락가락했고, 다리와 허리, 귀가 망가졌으며, 담석 제거 수술에 백내장, 의치까지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작인 제3부 시점에서 죠셉은 이미 70살에 육박했는데[16], 신체능력은 17세[17]였던 쿠죠 죠타로에게 꿇리지 않았던 것은 파문의 효과로 추측된다. 이미 그가 제2부에서 팔과 발을 잃었던 사실과 제3부에서 그가 겪었던 고생[18]을 생각해보면, 제4부에서 나타난 그의 노화와 치매는 파문으로도 막기 힘든 중상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죠셉은 제2부 이후로 파문 수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죠셉이 나이가 들었을 때 벌어진 DIO와의 싸움에서 죠셉의 파문이 전달되는 속도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3.5. 단점

전기 같은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콜라기름 또는 같은 액체에서는 파문이 잘 전달되며 유지되지만(인체도 '혈액'이 있어서 잘 전달된다), 고체의 경우 몸과 접촉하지 않은 상태라면 금방 파문이 끊겨버린다. 예를 들어, 수액이 흐르는 장미라면 한번 파문을 흘려넣을 경우 몸에서 떨어졌다 하더라도 한동안 파문이 유지된다. 하지만 고체는 한번 파문을 흘려넣었더라도 파문 전사의 몸에서 떨어지는 순간 효과가 사라진다. 이건 전도체인 금속도 마찬가지이다. 파문은 전기의 특성을 지녔지만 완전한 전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작중에선 죠셉이 보우건과 쇠구슬을 이용해 원거리 파문전달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보여주었다.(쇠구슬에 기름을 발라둔다) 때문에 시저 체펠리는 비눗방울이란 '액체이면서도 일정한 형태가 존재하는' 물질로, 스트레이초리사리사는 '파문 전도율이 높은 전용 머플러'로, 그리고 그 외엔 파문 전도용 오일로 해결한다.

파문이 흡혈귀에게 들어갔다 하더라도 들어간 양이 적거나 어떻게든 파문의 전도 자체만 막는다면 치명타가 되지 않는다. 디오는 스스로의 체액을 기화시켜 상대방의 몸을 얼리는 기화냉동법으로 파문의 전달을 막아 파문 전사와 맞서기도 했다. 기둥 속 사내들은 피부의 재질을 변화시켜 흐트러뜨리기에 약한 파문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아예 무효화된다. 석화가 되면 무기질이 돼서 어떠한 파문이 통하지 않는다. 스트레이초를 리타이어시킨 초반 죠셉의 파문 공격은 산타나에게도 안 먹히고, 수행 후 피부의 방어를 뚫고 들어온 파문에 에시디시가 놀랄 정도.

또한 파문은 호흡을 이용한 힘이기 때문에 호흡이 흐트러지면 쓸 수 없다. 죠나단 죠스타가 최후의 순간에 그렇게 허무하게 무력화 직전까지 간 것도 공열안자경으로 목 부분을 뚫려서 호흡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굳이 목이 아니더라도 호흡에 관련된 기관, 즉 폐를 공격당하면 무력화된다. 리사리사의 사범 대리인 로긴즈마저 기습공격으로 폐를 맞는 바람에 그대로 살해당했을 정도.[19] 초반의 시저도 와무우에게 목을 찔려서 파문을 사용하지 못했고, 와무우가 죠셉에게 혼설삽으로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 할 때 팔을 날려 죠셉의 목을 조른 것도 마찬가지의 의도. 그리고 막바지에 카즈가 흡혈귀 군단으로 죠셉을 다굴치자 죠셉이 처음엔 잘 싸우다가 점점 호흡이 달려 흡혈귀에게 약간의 찰과상도 못 입히는 정도로 파문의 출력이 떨어진 것도 이런 문제 때문이며 3부에서도 DIO가 죠셉의 목에 나이프를 던진것도 호흡을 막아 몸에 두르는 파문을 없애서 피를 빨아들이려던 것.

큰 단점은 아니지만 파문은 대(對) 생물용 기술이기에 물체를 파괴하는 건 어렵다.윌 A. 체펠리같은 숙련된 파문전사도 벽돌이라면 모를까 두꺼운 쇠사슬을 끊는 건 어려울 정도.때문에 기둥 속 사내들이 석화하면 처리하기가 어렵다.

3.6. 스탠드와 파문

1, 2부를 대표하는 초능력인 파문과 3부 이후를 대표하는 스탠드의 관계는 가끔 이야기 거리가 된다. 특히 스탠드가 첫 등장한 3부 초반에는 유파문(幽波紋)이라고 쓰고 스탠드라고 읽었다.

다만 이후 유파문이라는 표기는 없어졌고 파문 자체의 비중이 떨어진 데다 흡혈귀인 DIO도 스탠드를 멀쩡히 사용하는 걸 보면 파문 자체와 동일시할 수는 없다. 작가 본인은 센다이 세미나에서 스탠드는 파문을 이미지로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지만.

제7부 스틸 볼 런 단행본 10권의 해설에서는 제7부의 등장인물 자이로 체펠리가 사용하는 철구의 기술과 제1부 팬텀 블러드, 제2부 전투조류에 등장하는 파문은 스탠드라는 재능에 가까워지기 위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참으로 기묘하게도 파문은 물체가 아닌 스탠드에도 흐른다. 게다가 전도율도 상당히 좋은 느낌. 작중 DIO는 파문이 흐르는 허밋 퍼플더 월드로 건드리지 않았다. 이를 보아 스탠드에 파문이 흐르면 그 영향은 본체에도 이어지는 모양이다.물론 DIO의 주변에 파문전사 동료가 있을 리 없으니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몰랐을 뿐이라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

하지만 허밋 퍼플은 본체와 연결된 도구형 스탠드라 파문을 직접 전도시킬 수 있었지만, 몸에서 떨어져있는 스탠드들도 파문을 쓸 수 있는지는 불명.쉽게 말해 "스탠드 유저가 파문을 사용하면 스탠드에도 파문이 흐르는가?"스탠드 유저의 상태가 스탠드에게 피드백되기는 하지만 파문도 그런지는 미지수다.

파문 전사와 스탠드사의 경우 개개인차가 있지만 EOH를 전제로 하면 스탠드 없이 파문만 쓴다고 해서 스탠드술사와의 전투에서 불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스탠드를 일종의 에너지로 취급해 낌새를 느끼는 기둥 속 사내들이나 쿠죠 죠타로의 발언[20]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이는 죠셉 죠스타후에 스탠드사를 겸비한 노장의 모습과 승부를 벌인 이들의 대사를 보아하면 그러하다.

쉽게 말하자면 둘을 완전히 같은 것이라고는 당연히 그럴 수 없지만, 일종의 상호되는 능력들이라 여겨진다. 파문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스탠드를 익히기 쉽다는 말도 있지만 스탠드사에게 파문을 익히라고 한다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21]

4. 비고

여담이지만 <비뢰도> 25권에 등장한 '무명'은 늙지 않아 작품 내에서 대놓고 파문 전사라고 지칭된다. 성격을 보면 치매 걸린 죠셉 죠스타 같다.

Fate/stay night의 UBW 루트에서 세이버가 "쿠즈키 소이치로는 후천적인 올바른 호흡을 익혔다."라고 언급하고, 세이버의 갑옷을 통과하는 기묘한 펀치를 사용한 걸 볼때 이 사람도 파문전사인 모양. 나스가 죠죠러이기도 하니....

젊음을 유지한다는 설정 때문에 현실에서도 쉽게 늙지 않는 사람을 보면 파문전사라고 부른다. 특히 일본쪽 서브컬쳐 팬덤에선 동안인 가공의 캐릭터를 비롯해 연애인, 성우들을 이렇게 부르는 경향이 강한편. 아라키 히로히코는 본인이 파문 전사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노화가 늦춰지는 수준이 아니라 역으로 점점 더 젊어지고 있기 때문에 흡혈귀가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손석희 선생도 파문 전사, 아니면 돌가면의 흡혈귀라는 설이 있다. 방송인 손범수와 가수 이선희, 가수 이승환, 가수 서태지도 간혹 파문 전사로 불린다.

2부에서 파문보다 훨씬 더 쓰기 간편하고, 원거리에서 사용하는지라 근접해야 사용할 수 있는 파문보다 훨씬 안전하며, 흡혈귀는 물론 심지어 기둥 속 사내들까지 제거할 수 있는 '자외선 조사장치'의 등장으로 누구나 흡혈귀를 안전하고 손쉽게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는 길이 열림으로서 좀 빛이 바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자외선 조사장치가 흡혈귀와 기둥 속 사내들에게만 효과가 있는 반면 파문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자외선 조사장치가 흡혈귀 죽이는 것 외에 딱히 할 수 있는게 없는 반면 파문은 공격은 물론 방어, 신체 강화, 노화 방지, 미래 예지 등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자외선 조사장치는 별다른 노력 없이 흡혈귀에 대항할 수 있는 대신 한계가 분명한 반면, 파문은 한번 숙달되기는 어렵지만 한번 숙달되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일장일단이 존재하는 셈이다.

스탠드가 파문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물론 죠셉이 스탠드와 파문을 둘 다 쓰긴 하지만 이건 엄밀히 말해서 죠셉이 쓴 파문을 스탠드를 통해 전도하는 것이지 스탠드 그 자체가 파문을 쓰는 게 아니다. 애초에 파문이 파문 호흡으로 사용하는 능력인데 스탠드가 호흡을 할 수 있는지도 불명이고, 4부 이후에는 파문에 대해 알고 있는 스탠드술사가 없으니 파문을 쓸 수 있는지도 미지수다.

5. 주요 파문 기술

5.1. 격투 기술

  • 줌 펀치
파문을 응용한 기본적인 격투 기술. 펀치를 함과 동시에 팔꿈치와 어깨의 관절을 빼서 펀치의 리치를 늘린다. 이 때의 격통을 파문 에너지로 중화시키고 탈구도 회복한다. 제1부에서 체펠리, 죠나단이 사용한다. 2부에서도 죠셉역시 한 번 사용한 적이 있긴 하다.[22]
  • 선도파축(웨이브킥)
킥을 통해서 파문 에너지를 적의 몸에 집어넣는다. 체펠리가 시생인이 된 잭 더 리퍼와의 대결에서 사용한 기술.
  • 선도파문질주(오버드라이브) 파문파문질주
호흡법으로 혈액 속에 만들어진 파문 에너지를 세포 전체에 차곡차곡 쌓아서 한 번의 펀치로 방출하여 공격한다. 강력한 파문은 인간이 맞으면 기절할 정도의 타격을 주며, 돌가면의 흡혈귀나 시생인은 몸이 녹는다. 이름의 유래는 기타쪽 전자악기의 이펙트인 오버드라이브로 예측하고 있다
  • 황매화빛 파문질주(선라이트 옐로 오버드라이브)
> 떨려온다 하트(震えるぞ ハート)!> 불타버릴만큼 히트!(燃えつきるほど ヒート)> 새긴다! 혈액의 비트!(刻め! 血液の ビート)파문법을 통해 태양 에너지과 같은 에너지를 형성한다. 흡혈귀의 몸에 흘려넣으면 신체를 녹여버린다. 죠나단 죠스타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기술로, 이때 묘사된 모습은 그야말로 오라오라 러시를 방불케 한다.
  • 붉은색 파문질주(스칼렛 오버드라이브)
불꽃의 파문 에너지를 손에 모아 주먹으로 방출한다. 시생인 브루포드의 머리카락을 태워서 끊을 정도의 화력이 있다.
  • 청록색 파문질주(터쿼이즈 블루 오버드라이브)
물속의 초강력 파문수중을 통해 파문을 방출하여 적을 쓰러뜨린다. 제1부에서 죠나단이 흑기사 브루포드와의 대결에서 사용했다. 수중에서는 파문이 물속을 통하여 흐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공격이 가능하다. 단지 물속에서 호흡을 한 번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 파문질주(오버드라이브) 연타
파문 에너지를 모은 주먹으로 러시 공격을 한다.
  • 은색 파문질주(메탈실버 오버드라이브)
금속을 통하여 적의 신체에 파문을 흘린다. 제1부에서 죠나단이 브라포드의 검을 발로 막으면서 동시에 사용했다.
  • 파문난과질주(토네이도 오버드라이브)[23]
윌 A. 체펠리의 기술. 한쪽 발을 축으로 삼아 전신을 팽이처럼 회전시키면서 회전축이 된 발로 적을 공격한다. 타커스에게 사용했지만 타커스가 이를 피했기 때문에 위력은 알 수 없다.
  • 파문주지질주(리버프 오버드라이브)
죠셉 죠스타의 기술. 팔꿈치를 통해 파문 오버 드라이브를 날린다.???:챤챤★
미래를 위한 유산의 죠셉 죠스타가 사용하는 기술. 청록색 파문질주(터쿼이즈 블루 오버드라이브)와는 다른 기술이다.
  • 파문킥
2부에서 시저와 죠셉이 사용한 파문을 담은 발차기. 죠셉은 거의 다 명중 시켰지만 시저는 전부 실패했다(...)

5.2. 도구를 이용한 기술

  • 파문 커터
와인을 입에 머금은 다음, 파문 호흡법을 이용해서 와인에 엄청난 압력을 가해 이빨 사이로 뿜어낸다. 뿜어낸 와인은 날아오는 메스를 절단할 정도로 날카롭다. 이 기술의 포인트는 파파우파우파우 라는 기묘한 효과음.(...) 제1부에서 윌 A. 체펠리의 기술.
  • 파문의 장미
다이어발악기술. 디오의 기화냉동법에 당해 산산조각이 나 머리만 남은 다이아가 마지막으로 쓴 기술이다. 장미의 수액에 파문을 담아 원거리에서 적에게 날려 공격한다. 이 때 나온 명대사가 "후후…… 파…파문이 실린 장미 가시는 아…아플…… 테지………훗." 위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히지는 못했지만, 디오가 이 공격에 맞고 나서 흡혈귀의 회복능력으로도 한동안 장미에 찔린 눈을 회복하지 못해서 죠나단이 디오의 사각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파문을 액체 이외의 물건에도 싣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죠나단(과 독자)에게 알려준 결정적인 힌트로써의 역할을 해줬다.
  • LUCK(행운)과 PLUCK(용기)의 검
다이어가 마지막으로 남긴 힌트 덕분에 깨달은 공격법. 브루포드에게서 물려받은 검에 파문을 실어 디오를 베었고, 팔과 머리부터 배까지 절단하는 치명타를 입혔다. 그러나 검이 부러지면서 이 공격은 1회용으로 끝났으며 자신의 머리를 짜맞추는 디오의 모습으로 흡혈귀의 경이적인 생명력을 부각시켰다.
  • 파문 헤어 어택?!
죠셉의 기술. 머리카락에 파문을 흘려 침처럼 만들어서 사용한다. 심지어 흩뿌려서 배리어로 사용할수도 있다. 기둥 속 사내 산타나가 날린 탄환을 방어할 수 있었다. 파문을 넣은 머리카락이 납보다 단단하다고?
  • 파문 콜라코카콜라 샷
죠셉의 기술. 기술명은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나왔다. 콜라병에 파문을 흘려넣어 병 안쪽에서부터 압력을 가해 뚜껑을 강하게 날린다. 그외에도 데킬라 뚜껑으로 발사하기도 했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는 '마개를 날려버린다' 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는 이 공격이 히트시 원작의 문지기를 쓰러뜨렸던 야자수가 머리위로 떨어진다.
  • 파문 크래커 볼레이
죠셉의 기술. 와무우와의 첫 대결에서 사용했다.[24] 강철로 된 아메리칸 크래커에 파문을 흘려넣은 필살기. 기둥 속 사내들은 피부의 조성을 변화시켜 파문을 흘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피부를 부수고 신체 안에 파문을 흘려넣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응용 기술인 '파문 크래커 부메랑'은 던진 크래커가 파문의 힘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기술로 와무우의 머리에 일격을 날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별로 타격은 없었다. 와이어드 벡의 공격을 막다가 연결된 줄이 잘려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사실 활약은 별로 없지만 어째선지 게임에서는 항상 죠셉의 주력기로 등장한다.
  • 오의 파문 샤봉 런처
시저 체펠리가 자신의 옷 이곳저곳에 비누거품(샤봉)을 만들기 위한 특수한 비눗물을 넣어두었다가 파문의 힘을 비누거품에 실어서 날리는 기술이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기절할 정도의 위력이 있다. 원거리에서 파문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기술이지만, 와무우는 머리카락의 와이어를 휘둘러 소형 진공 회오리를 만들어내 비누방울을 터트려 간단히 대처했다.
  • 샤봉 배리어
샤봉 런처의 응용기이다. 파문으로 만든 거대한 비누방울로 상대를 가두는 기술이다.
  • 샤봉 커터
파문 커터와 샤봉 런처를 응용한 기술이다. 고속회전에 의한 원심력을 이용한 원반 모양의 파문 커터로, 와무우가 사용하는 바람의 배리어도 뚫을 정도의 위력이 있다.
  • 샤봉 렌즈
샤봉 커터의 응용기. 공중에 샤봉 커터를 띄우고 빛을 모으는 렌즈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건물 밖의 빛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도 쓸 수 있다.[25] 태양빛을 증폭시킴으로 기둥 속 사내에게도 중상을 입힐 수 있는 대단한 기술.
  • 스네이크 머플러
리사리사의 기술. 사티폴로지아 비틀의 머플러에 파문을 흘려넣어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기술. 단단하게 하여 머플러 위에 서는 것도 가능하다.
죠셉의 기술. 제3부에서 스탠드 허밋 퍼플을 각성한 죠셉은 DIO와의 대결에서 허밋 퍼플을 통해 파문을 흘려보내는 기술을 사용했다. 그러나 스탠드 간의 대결에서는 별 의미가 없었던 듯하다. 다만 이 기술로 '실체하는 물체가 아닌' 스탠드 역시 파문의 전도체가 될 수 있으며, 그것도 상당히 높은 전도율을 가진다는 기묘한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디오는 전달되기도 전에 허밋 퍼플을 끊고 탈출했다
  • 파문 가드
죠셉의 기술. 허밋 퍼플에 파문을 흘린채로 자신의 신체에 감아 파문으로 몸을 지킨다. 시간이 정지당해도 그 효과가 유효하기 때문에 DIO의 시간정지 속에서도 안전하게 가드가 가능한데다가, DIO의 공격이 닿는 순간 파문이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효과적인 대책이었지만, 애석하게도 DIO에게 간파당해 원거리에서 나이프를 던지는 공격으로 파훼당했다. 여기서 DIO가 더 월드로 죠셉을 직접 공격 못하고 나이프로 공격한 것은, 더 월드로 공격할 경우 '더 월드에게 파문이 전해진다=DIO의 몸에 파문이 흐른다.' 이기 때문에 공격을 못한 것이다. 이는 허밋 퍼플(= 파문 사용자인 죠셉의 스탠드)이 아니더라도 스탠드에는 파문이 흐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 애초에 스탠드는 유'파문'이기도 하니...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책사의 업"이라는 이름의 반격기로 채용되었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도 등장.

5.3. 응용 기술

  • 파문 회복
파문 호흡법의 기본기능. 몸에 파문을 흐르게 하여 신체의 재생력을 증강시키고 고통을 경감시킨다. 복합골절된 팔을 순식간에 완벽히 치유할 정도로 강력하다. 기본기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무시무시한 완력과 재생력을 가진 돌가면의 흡혈귀와 기둥 속 사내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굉장한 능력. 상술했듯 파문 전사들은 상시 이 기술에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아예 노화가 늦게 온다. 타인의 파문을 모두 받는 것으로 목이 부러진 중상도 치유 가능하다.
  • 파문 방출
파문을 만들어 방출해 타인에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파문을 상대에게 전해주어 일시적으로 파문의 힘을 쓰게 만들거나 혜택을 보게 할 수 있다. 같은 원리로 파문을 방출해 나무에 꽃을 피워낼 수도 있다. 방식은 여러가지로 파문을 발산해 간접적으로 전해주거나, 파문 지압, 키스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다만 상대에게 파문을 전해주다가 삑사리가 나면 상대방은 파문은 둘째치고 엄청난 데미지만 입는다[27].
  • 물 위를 걷기
수면에 일으킨 파문 에너지와 체내의 파문 에너지를 마치 자석의 같은 극끼리 반발하듯이 만들어서 물 위를 걷는다.체펠리가 쓰고 기묘하게 웃었다 으허허허으헣
  • 파문 탐지기
유리잔에 와인을 담은 뒤 파문을 흘려넣는다. 그러면 거기로부터 생기는 파장이 주변 생명의 진동을 감지해, 수면에 그 방향을 나타낸다.
  • 생명자기로의 파문질주(오버드라이브)
인간의 몸은 미량이지만 자기를 띤 생명 자석이며, 파문의 힘으로 그 생명자기를 파워업하는 기술이다. 제1부에서 죠나단과 체펠리는 파문을 합쳐 나뭇잎들을 생명자석으로 이어붙인 거대한 글라이더를 만들었다.
  • 파문 예언
상대의 손을 잡고 생명의 파조를 읽어서 상대의 운명을 볼 수 있다. 톰페티가 사용하며 그 이외의 파문 전사도 쓸 수 있는지는 불명. 톰페티는 와 같은 형태로 체펠리에게 다가올 죽음의 운명을 예언했다. 죽음의 운명 이외에도 알 수 있는가, 운명은 어디까지 읽을 수 있는가, 운명을 피할 수는 있는가 같은 구체적인 것은 불명이다.[28] 어쩌면 스탠드 능력일지도?
  • 파문 최면
파문을 사용한 최면술로 추측된다. 리사리사수지Q에게 사용해서 그녀의 기억을 읽어보았다.
  • 궁극 심선맥질주(디버스 오버드라이브)
윌 A. 체펠리가 최후에 사용한 파문 기술이다. 타커스와의 대결 도중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던 상태에서 죠나단에게 사용하여 자신의 생명 에너지를 모두 전달해주었다. 심선맥질주를 받은 죠나단의 몸에는 체펠리의 생명파문이 깃들어 두 힘의 상승작용을 받아 그 힘이 폭발적으로 상승하였다. 심선맥질주를 사용한 직후 체펠리는 백발이 되었고 곧 죽었다. 치명상을 입지 않아도 사용 후에 죽는지는 불명이다.시저 체펠리가 최후에 남긴 샤봉 방울도 이와 비슷하게 생명 에너지를 건네주는 것이었다고 보는 해석도 있다.
  • 은자자색 파문질주(허밋 퍼플 오버드라이브)[29]

5.4. 파문 관련 아이템과 수련법

  • 사티폴로지아 비틀의 머플러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가공의 곤충 사티폴로지아 비틀의 장 근육 3만 개를 말린 뒤 그것을 실로서 엮어 만든 머플러이다. 인체보다도 파문의 전도율이 엄청나게 높은 특성이 있다. 리사리사의 발언으로는 100%. 스트레이초와 리사리사의 머플러가 바로 이것이다. 피뢰침처럼 사용하여 파문을 흩뿌릴 수 있으며, 파문을 통해 딱딱하게 만들어 몸을 지탱하게 만들거나 생명반응을 찾는 레이더로 사용하여 후방에서 오는 공격을 막을 수도 있다.
  • 호흡법 교정 마스크
파문 호흡을 연습시키기 위한 마스크로, 파문 호흡의 리듬이 엉망이 되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괴로움이 몰려들게 된다. 리듬을 잘 조절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호흡할 수 있다. 이걸 쓰고서 죠셉이 받은 수련은 1초에 호흡 10회10분간 들이쉬고 10분간 내쉬기 같은 온갖 괴이한 수련들이었다. 죠셉이 쓴 이 마스크는 에시디시와의 싸움 도중에 에시디시의 피에 녹아서 망가진다. 에시디시의 혈액이 고온이긴 하지만 금속을 녹일 정도는 아닌 걸로 봐서 마스크의 연결부위가 열에 손상되서 끊어진 모양.
  • 주천의 법문
티벳의 톰페티 밑에서 3년간 혹독한 수련을 거치고 수십 리를 달릴 수 있게 된 윌 A. 체펠리가 받게 된 고도의 수업이다. 노사 톰페티 의 말에서만 언급될 뿐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 지옥승주(헬 클라임 필러)
기름이 흘러내리는 대리석 원기둥을 올라오는 수행이다. 로마시대에 멸망한 파문법을 부흥시키기 위해 중세의 수행자들이 에어 서플레이나섬에 세웠다. 높이 24m, 둘레 7m 20cm의 반들반들한 윤이 나는 대리석 원기둥으로, 원기둥의 정상에서 기름이 끊임없이 흘러내려 대리석 원기둥을 적신다. 밑으로 내려온 기름은 조수의 힘으로 다시 위로 올라간다.[30] 파문법의 힘만으로 원기둥을 기어올라오면 [31]수행은 성공하지만, 워낙에 체력이 많이 필요한데다가 삑사리 나면 추락사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또한 원기둥 중간에 틈이 있는데, 잠시 쉬려고 이 틈에 매달리면 함정이 발동한다. 틈에는 스위치가 있어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초고압의 기름이 뿜어져 나와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초고압 배리어를 형성하여 오르는 것을 가로막는 장치가 작동해 난이도가 몇배 이상 올라간다.
  • 파문 전도용 오일
파문이 잘 통하지 않는 고체에도 파문이 효과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만드는 용도의 기름. 당연한 얘기지만 금속보다는 종이나 실, 섬유 같은 기름을 잘 머금을 수 있는 고체에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6. 파문 전사

파문 전사가 된 시간 순서로 작성.

7.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와 몇몇 적의 속성으로 나온다.

디아볼로의 경우 파문의 항아리, 죠나단의 디스크, 체펠리의 디스크, 체펠리의 파문 마사지를 사용하면 다음 층으로 내려갈때까지 파문 상태가 된다. 파문 상태가 되면 물 위를 걸을 수 있게 되고, 흡혈귀 속성의 적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다만 돌가면의 흡혈귀 상태라면 오히려 HP 1이 되어버리는 역효과.

적이 사용하는 파문이 실린 공격에 당하면 이쪽이 일정확률로 디아볼로가 짜릿해!!![37] 라고 외치며 잠시동안 마비되어 무방비가 되어버린다. 이후 맞으면 즉시 풀리지만 그게 좋은 것도 아니다. 대처법은 이쪽도 파문 상태가 되거나, 허밋 퍼플을 능력란에 장비하는 것.

그외에도 파문의 항아리가 위험한 물건으로 나오는데, 사용하면 HP가 가득차고, 상태이상이 회복되며 파문 상태가 된다. 물론 돌가면의 흡혈귀가 되었다면 위에 적었듯 HP가 1이 된다.


  1. [1] 다만 양덕들은 자 와루도와 마찬가지로 그냥 일본식 발음인 '하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죠죠 ASB도 언어에 관계없이 그냥 Hamon으로 표시하고 TVA 영어 더빙판에서도 Hamon이라고 한다. Jamon아니다
  2. [2] 체펠리 남작돌가면으로 미쳐버린 아버지의 난동 사건을 겪고 난 후 전세계를 떠돌다가 인도까지 가서야 파문을 접했다는 점, 그리고 리사리사죠셉 죠스타시저 체펠리를 수행시키면서 썼던 방법들이 분명하게 '맥이 끊겨 있던 파문 수행법을 복원한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는 것을 보면 당시 유럽 쪽엔 확실히 파문의 계보가 끊겼던 것으로 보인다.
  3. [3] 이 과정에서 리사리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마리오 체펠리와 같이 리사리사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가문 대대로 파문을 다뤄온 존재도 있었지만, 리사리사의 경우는 톰페티의 뒤를 이어 티베트의 파문 수련단체의 수장이 된 스트레이초의 양녀였던 만큼 파문에 대해선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4. [4] 죠타로가 카쿄인의 머리에서 뽑아낸 DIO의 육아를 없앨 때, DIO가 보낸 암살자들과의 대결 중 일부, 더 월드의 힘으로 시간을 멈춘 DIO가 자신을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게 몸에 파문을 두른 것 외엔 사용빈도가 드물다.
  5. [5] 어머니가 죠셉을 태에 가졌을 때에도 파문호흡을 해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
  6. [6] 물론 첫번째 파문 일격은 파문을 흡수하는 스트레이초의 머플러 때문이였지만, 머플러가 없어진 후반에도 파문으로 스트레이초를 완전히 끝내진 못했다. 사실 이건 스트레이초에게 스피드왜건의 행방을 묻기 위해 조절한 것일 수도 있지만.
  7. [7] 같은 맥락으로 카즈가 다람쥐나 피라냐 등을 만들어 써먹은 것 또한 카즈가 실제로 다람쥐나 피라냐로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가 아니라 초 지성으로 다람쥐나 피라냐라는 존재를 완벽히 이해했기 때문이다.
  8. [8] 작중 묘사를 보면 숙련된 파문술사는 스탠드를 기준으로 하면 대략 근력 B정도의 힘을 가지는것으로 보인다. 파괴력 B면 총탄급의 에너지다.
  9. [9] 파문이 기본적으로 태양의 힘을 나타낸 것이기에 직접 태양열에 구워질 정도라고 작중에서 서술되었다.
  10. [10] 고드름과 고드름을 연결하거나, 나뭇잎을 연결해 글라이더로 만들기도 했다.
  11. [11] 다만 제2부부터는 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그냥 수면 위를 걸을 수 있었다. 물론 제2부의 파문 전사들이 제1부에 등장하는 파문 전사들보다 기술력이 더 높아서 가능했을 수도 있다.
  12. [12] 단, 마이너스의 파문을 심장에 집중하고 몸 전체에는 똑같은 출력의 플러스의 파문을 흘려넣는다면, 심장 한정으로 파문 에너지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면서 살아남게 만들 수도 있다. 죠셉시저수지Q를 지배하고 있던 에시디시를 이러한 방법으로 처리했다.필살 제로지점 돌파
  13. [13] 굳이 생각해 보자면, 어쨌든 바이러스이고, 스탠드가 파문의 연장선이라는 설정도 있으니, 정말로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는 무력화 시킬 수도...허나 애초에 5부쯤 가서는 파문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기술이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14. [14] 이 때의 설명에 따르면, 녹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결국에는 기화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인간을 연기로 만들어 증발시켜 버리는 셈. 흡혈귀가 일반적인 파문에 당했을 때와 같다. 그렇긴 한데 자외선에 특히 약하지도 않은 인간조차 파문에 의해 심장마비가 걸린다면 이런 극대화된 파문을 맞고서도 살아있는 죠셉이 용하다. 파문이 너무 강해서 맞은 부위가 퓨즈 마냥 순식간에 소거되어 다른 부위로 전도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15. [15] 비슷한 방식을 쓴 시저 역시 이미 치명상을 입은데다 직후 뭘 어쩌기도 전에 잔해에 깔려 사망.
  16. [16] 정확히는 67~68세. 1920년 생이고, 3부 시점은 1987~8년이다.
  17. [17] 말이 17세지 사람입장에선 그냥 괴물이다. 성인남자들을 여러명 때려눕힌거만 봐도...
  18. [18] 러버즈전에서는 비록 마이크로 단위였지만 뇌세포가 휘저어졌고, DIO와의 최종결전에서는 한 번 죽었다 살아나기까지 했다. 참고로 작중에서 죠셉의 사망부터 수혈까지, 그러니까 DIO와 죠타로의 결전이 총 4분여라고 묘사되는데 심장마비 시의 뇌손상 시작 시간이 바로 4분대다.
  19. [19] 따라서 폐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담배도 피워서는 안되겠지만, 톰페티나 리사리사 같은 흡연자들을 보면 딱히 상관 없는 것 같다. 일단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파문 전사들은 혈액의 흐름을 통해 유독물질을 신속히 배출할 수 있는데, 거기에 파문전사의 회복력으로 폐를 치료하고 있다치면 얼추 말은 된다. 아니면 기왕 파문전사도 됐겠다 남들 건강걱정해서 못 피는 담배 실컷 피는 걸지도...
  20. [20] 게임기준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사용하는 죠타로는 죠나단 죠스타와 승부 후 '스탠드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했을 정도이며 엄청난 폭발력이 내재되어 있다고 평했다. 스타 플래티나가 스탠드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스펙을 가졌는데다 짧지만 시간정지까지 쓸 수 있었는데도 그러하다고.
  21. [21] 파문 자체가 우리가 보듯이 스파크가 튀는 형태는 아니더라도 일반인에게도 빛이 나는 것 같은 형태로 보이기도 하고, 스탠드 술사들도 예외는 아닐테니 낌새를 느끼거나 아예 스파크 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스탠드도 파문도 사용자의 정신력에 따라 파문의 경우 호흡의 영향이 크지만, 이 역시 두려움 등으로 정신이 흐트러 지면 호흡도 흐트러지니 강해지기도 약해지기도 하기에 호흡법만 배운다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22. [22] 리사리사와 카즈의 결투가 무산된 직후 흡혈귀 떼와 싸우며. 단, 이 때는 호흡이 흐트러져 충분한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았다
  23. [23] 원문은 トルネーディ オーバードライブ. 해석하면 "토네이디 오버드라이브"가 맞을 것이나, 정발본에서는 토네이도 오버드라이브로 번역했다.
  24. [24] 여담으로 대결하기 전 신나게 크래커를 돌리다가 자기 머리에 도리어 맞았다(...). O~H N~O! 다만 그 직후 신랄한 크래커 기술을 선보인 것을 보면 상대를 방심시키기 위한 허당 연극이었을수도?
  25. [25] 죠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저가 한낮에 직접 기둥 속 사내들이 있는 본거지로 쳐들어가겠다고 한 결정적인 이유.
  26. [26] 니코동에서 죠나단이나 체펠리가 적에게 스피드왜건을 집어던져 파문을 흘려넣는 개그 MAD에서 유래했다.
  27. [27] 그 예시로 스피드왜건윌 A. 체펠리에게 자신에게도 파문을 가르쳐달라고 졸랐는데 처음엔 스피드왜건을 영 좋지 않게 본 체펠리가 거부하다가 마지막에 잠깐이라도 쓸 수 있게 해주겠다며 파문 지압을 시전했는데, 그만 체펠리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파문은 고사하고 엄청난 고통만 선사당했다.
  28. [28] 톰페티가 "알아서 뭐하게?알아서 어쩔텐가?"라고 한걸보면 정도가 있더라도 피하는것 자체는 가능한듯하다. 단순히 "어차피 알아도 어떻게 못한다"라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29. [29] 농담이긴 한데 은근히 절묘한 부분이, 작중에서 허밋 퍼플로 파문을 흘려보낸 일도 있고, 파문은 태양빛과 같은 성질을 지녀 돌가면의 흡혈귀기둥 속 사내들의 약점인데, 이 태양빛에서 이들에게 치명적인 부분은 외선이다.
  30. [30] 다행히도 이건 파문 전도용 오일이 아닌 모양이다. 만약 그랬다면 파문이 확산되어 숙련된 파문사라도 영원히 오를 수 없었을테니.
  31. [31] 참고로 죠셉처럼 반칙을 사용하면 감독관이 반칙을 저지한다.
  32. [32]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나이가 60에 가까웠음에도 20, 30대로 보일정도로 동안이라 파문 전사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있다. 얼굴이 변하질 않는다.
  33. [33] 파문전사이면서 동시에 (3부 기준) 스탠드 유저이기도 한 유일한 케이스.
  34. [34] 다만 카즈는 파문 전사가 아니다. 완전생물이 된 이후에 모든 생물의 능력을 순식간에 이해해 원본보다 더 강력한 차원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역시 '생물'인 파문전사들의 능력도 이해해 원본보다 더 강력한 차원으로 다룰 수 있게 됨으로서 자연히 사용하게 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 애초에 파문을 쓰면 죽어버릴 위험이 높은 기둥 속 사내들이 파문법을 수행할 이유는 없으니까. 하지만 카즈가 사용한 파문의 파워는 모든 생명체들을 초월한 완전생물답게 정신나간 수준이다. 거짓말, 과장하나도 안보태고 여기 등록된 캐릭터중 최강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파워가 죠셉 죠스타의 수백 배이며, 여기에 맞게 된 곳은 루돌 폰 슈트로하임의 말에 따르면 태양에 직접 구워진 수준이다. 흡혈귀나 시생인이 아닌 인간에 심지어 파문이 몸에 흐르는게 익숙한 파문 전사인 죠셉이 파문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승화됐다. 말 그대로 파문의 파워는 넘사벽. 더 무서운점은 죠셉에게 처음 파문을 먹였을 때 잘 보면 제대로 파문 호흡도 안하고 그냥 사용했다(이후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고 할 땐 따로 호흡도 하고, 그 결과 이번엔 카즈의 전신에 파문의 오오라가 둘러진 것을 보면 첫번째 파문은 야매로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에이자의 적석이 태양빛을 받아 배의 엔진을 폭파시키는 정도에 그친반면. 카즈의 파문은 적석을 통해 화산을 분화시켰다. 이 정도면 태양 수준이 아닌데 다만 에이자의 적석에 의해 파문이 증폭된것도 감안해야된다.
  35. [35] 진짜 파문전사는 아니다. 공식이 밀어주는 설정인 27살의 나이에 비해 굉장히 어려보여서 붙은 별명.
  36. [36] 일판 담당 성우가 죠나단과 동일 성우인데다 파문과 같은 치유계+파동계 능력 보유에 결정적으로 궁극기 사용시 대사가 "Drop the Beat!"라서 생긴 일종의 성우 개그
  37. [37] 원작에서 포코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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