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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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죽음 순서. 주연급 포함해서 사망자 수가 320명은 잡힐 수도 있다.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1]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곳으로.

2. 사망 전 징후들
3. 사망 목록
3.1.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1
3.1.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3.1.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3.2.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
3.2.1. 주인공이 본 죽음의 순서
3.2.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3.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3.3.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3.3.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3.4.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3.4.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3.4.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3.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3.5.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3.5.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1. 사망 플래그 목록

  • 죽음은 절대 피할 수 없다.[2]
  • 반드시 죽지 못한 순서대로 사망한다.[3] 설령 나중에 죽을 사람이 자살하려 해도 실패하고, 죽을 순서였던 사람이 죽음의 운명을 피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그것으로 죽을 운명이 아니었을 뿐이다.[4]
  • 여성의 경우 아이를 임신함으로써 죽음의 시간을 늦출 수 있다.
  • 다른 생명이 태어남으로 죽음이 오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5]
  • 다른 사람을 살해해서 자신이 사망하게 될 자리를 대신 채워넣어 그 사람의 남은 삶을 대신 살 수는 있다.[6]
  • 죽음의 운명과 관계없는 인물들을 사망하게 될 자리를 채우는건 절대로 불가능하다.[7]

2. 사망 전 징후들

  • 180이 나온다.(생명과 죽음에 대한 숫자적 표현으로 이 둘의 정 반대의 개념을 의미)
  • 바람이 분다.[8]
  • 특정 노래가 흐르기도 한다.[9]
  • 전편의 희생자, 혹은 그 전에 숨진 사람의 이름, 혹은 관련된 단어가 나타난다.[10] 동음이의어를 이용하기도 한다.[11]
  • 3편에선 찍었던 사진에 징후가 나타난다.
  • 무심코 "이 사람이 다음일 듯" 이라거나 경고성 대사로 "네가 다음일 수도 있다고!"라고 하면 이때 지목당한 사람이 진짜 다음 차례다.
  • 사고 후 지목당한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이 순서를 잊어버려서 "다음 순서가 누구지?"라고 말할 경우 그 말을 한 사람이 다음 차례다. [12]
  • 예외적으로 주인공이 다음순서가 누구인지 물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다음이었던 사람이 죽는다(...).
  • 주인공들이 있는 주변의 물건들(특히 액자나 포스터 등등)에 암시가 있다.[13]
  • 행운을 부른다고 믿는 것이 사라지면 그 순간 사고가 난다.
  • 여담으로 1, 2, 3편 오프닝은 복선덩어리이니 유심히 보자.
  • 거울이나 주전자 등의 물건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 하지 말라 하는걸 하거나 경고를 무시하면 그것 때문에 사고가 일어난다.
  • 연인이 있을 때 남자보다 여자가 먼저 죽는다.레이디 퍼스트[14] 다만 1편의 알렉스-클레어. 3편의 웬디-제이슨,4편의 헌트-재닛[15]처럼 예외는 있다.
  • 한번 모든 생존자에게 죽음이 돌아간 이후 상황이 끝나면 주인공,조력자,친구(혹은 엑스트라) 총 3명이 살아남으며, 무사히 살아남은 듯 하지만 결국 셋다 버티지못하고 전멸한다.

3. 사망 목록

※ 실제로 일어났던 사고로 인한 죽음에는 ★가 있다.

3.1.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1

제1작으로 기이한 현상[16]이 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를 알려준다.

3.1.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토드 와그너 → 테리 채이니 → 발레리 류튼 → 카터 호튼 → 빌리 히치콕 → 알렉스 브라우닝 → 클레어 리버스

이륙 전, 비행기 사고로 숨진 존 덴버의 음악을 듣거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망에 대한 책을 보는 등 안 좋은 징후를 본다. 비행기 안으로 들어온 후 카터는 빌리의 자리를 뺏고, 알렉스는 토드 옆의 여자애들과 자리를 바꾼다.[17]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비행기가 이륙하는데 이륙 직후 비행기가 한번 덜컹거리고 마나 싶더니 또 다시 덜컹거리고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알렉스는 엔진이 폭발하면서 벽면이 뜯겨나가 몇 명은 의자채로 날아가고 사물함이 열려 온갖 물건들이 쏟아진 가운데 비행기가 폭발하며 연료관을 따라 승객들이 불타 죽는 걸 보다가 갑자기 그것이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렉스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 꿈에서 앉았던 좌석으로 가 보니 꿈에서처럼 테이블을 고정하는 잠금장치가 빠져 있었다. 두려움에 휩싸여 비행기에서 나가려다 카터와 충돌했고, 별안간 휘말린 빌리와 지도교사 둘 포함해 8명이 비행기에서 쫓겨났다.[18] 이후 지도교사 발레리는 기장에게 인솔교사 1명은 비행기에 탈 수 있도록 부탁했고 이에 래리 선생이 타게 되어, 비행기는 이들 7명을 내버려둔 채 이륙했다. 카터가 울고 불며 내린 알렉스를 비웃자 알렉스와 카터 사이에 다시 싸움이 일어나고 빌리는 이륙하는 비행기를 지켜본다[19]. 카터가 "내 수학여행 비용 물어내!"라고 외치자 알렉스는 "네가 저 비행기에 다시 탔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순간 혼자 비행기를 지켜보던 빌리가 비행기가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고 놀라 "이런 젠장!" 하며 엎드리고 곧이어 비행기가 공중폭발했다. 폭발 시 충격파로 공항의 모든 유리가 깨지고 발레리와 토드, 카터 등 모두가 알렉스를 쳐다보며 황당해 한다.[20]

  • 실제 프랑스로 유학가는 학생들이 탔다가 공중에서 폭발했던 TWA 800편 추락 사고가 모티브라고 한다. 차이가 있다면 TWA기는 공항이 아니라 뉴욕 앞바다에 추락했다는 것. 그리고 영화에서는 주변에 이 광경을 본 항공기가 없다는 점.

이 사고가 일어난지 39일이 지난 뒤에 추모식이 끝난 후 토드와 알렉스는 좀 더 친해지고 테리는 그나마 자신을 살려준 알렉스에게 감사하고 클레어는 알렉스와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카터는 '저딴 놈 덕분에 살아났다'고 여기기 싫다고 생각하고, 발레리는 자기 대신 래리가 사고로 죽자 그 죄책으로 인해 그를 '죽음을 부르는 괴물'로 취급하며 공포에 떨고, 빌리는 알렉스를 예언자 취급하며 자신의 미래를 계속 묻는다.

이 비행기 사고에 대한 힌트는 다음과 같다.

  • 알렉스의 책장에 <세일즈맨의 죽음>이라는 책이 있다.
  • 알렉스의 방에 있는 선풍기 때문에 프랑스 역사책이 넘어가는데, 거기엔 처형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삽화가 있다.
  • 역사책 마지막 장에는 동상과 빨간색으로 "이것이 이다"라고 쓰여진 그래피티가 있다.
  • 알렉스가 엄마한테 "좋은 징조니까" 항공권 끝부분을 찢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그냥 찢었다. 이게 무슨 짓입니까 어머니
  • 알렉스의 아빠가 알렉스에게 "몸조심 해라"하는 장면에서 긴장되어 보이는 아빠의 얼굴과 알렉스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다
  • 알렉스가 잘 때 강한 바람이 방 안으로 들어온다.
  • 공항에서 크리슈나 신도가 알렉스한테 와서는 "죽음은 끝이 아니라네."라고 말한다.
  • 알렉스의 가방에 붙어 있는 티켓에 영화 제목 동일하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종점)이라고 쓰여 있다.
  • 출발 시간(9시 25분)이 알렉스의 생일인 9월 25일과 같다.
  • 비행기 탑승 전에 밴을 보는데, 번호판이 666이다.
  • 알랙스가 잠을 청할때 시계가 1:00이였는데 고장나면서 1:80으로 바뀌었다
  • 비행기 탑승하고 어떤 아기가 우는데 토드의 동생인 조지가 "애기가 우는거보니 추락하겠네"라는 말을 한다.
  • 비행기에 탑승 전 미리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있는 중에 존 덴버의 노래가 들려온다. 그리고 존 덴버는 경비행기 사고로 죽었다.

3.1.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 토드 와그너
이 영화 시리즈 첫 사망자.[스포일러]토드가 집에서 면도를 하고 있었다. 이 때는 아직 아무도 죽음의 운명이라는 것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만, 주인공 알렉스만이 불길한 조짐을 보았다. 토드가 면도하기 전 볼일을 볼 때 변깃물이 새고 있었다. 그가 면도를 다 하고 가위로 콧털도 정리하고 욕실을 나가려는 순간 그만 그 물을 밟고 미끄러졌고, 욕조 윗쪽에 걸려있던 빨랫줄에 목이 닿자 줄 한쪽이 끊어지면서 빙빙 돌면서 목을 감쌌다. 그대로 욕조 안쪽으로 넘어지면서 욕조에 세워두었던 린스나 샴푸 등이 욕조 안쪽에 쏟아졌다. 그러자 빨랫줄이 목을 조르는데 이런 것들 때문에 욕조에서 똑바로 서지도 잡지도 못하고 계속 미끄러진다. 그러다가 마지막 발악으로 좀 전에 콧털 정리하던 가위를 잡을려고 하나 손은 닿지 않고, 결국 그대로 질식사한다. 집에는 가족들도 다 있었지만 목이 졸려서 비명조차 못지르고 그대로 첫 희생자가 되어버렸다.[22][23]힌트는 다음과 같다.
  • 알렉스의 방에 있는 장난감들 사이에는 올가미에 목이 매달린 해골이 있었다.
  • 비행기 안에서 알렉스한테 자리 바꾸지 말라며 자기 목을 메다는 시늉을 했다.
  • 라디오를 키자 전술한 존 덴버의 "록키 마운틴 하이"가 나왔다.
  • 화장실 거울에서 물결치는 그림자를 본다.
  • 알렉스가 보다가 올빼미한테 던진 신문지가 선풍기에 빨려 들어가면서 산산조각 나는데, "토드"라는 글자가 적힌 신문지 조각(Today->Tod(ay)->Tod)이 주인공한테 날아왔다. Tod는 독일어죽음이다.
  • 테리 체이니★
알렉스가 클레어에게 토드의 죽음이 뭔가 이상하다며 카페에서 잠시 얘기를 나눴는데, 알렉스는 클레어에게 계속 경고하며 토드가 죽기전 날아온 종이를 보여주며 "우린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여 죽을 수도 있다고!"라고 경고하지만 클레어는 무시하며 "커피 마시다 시체를 보면 커피가 불길하게 느껴지잖아. 이것도 그런 경우와 비슷할껄?"라고 답한다.[24] 하지만 알렉스는 갑자기 카페 유리창에 비친 버스를 불안해하며 쳐다본다. 그런데 버스는 한 대도 안 지나갔다.이후 카터와 그의 애인 테리는 차를 타고 가다가 알렉스를 발견하고 한판 싸우려고 차의 방향을 바꾸고 이 와중에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빌리를 칠 뻔 한다. 그리고 카페 건물에선 이사를 준비중이던 발레리 선생님이 나온다.어쩌다 보니 같은 장소(카페)에 다같이 모인 토드를 제외한 생존자들. 이 와중에 카터와 알렉스가 서로 싸움이 붙으려 하자 카터의 여친인 테리는 이를 말린다. 그러다가 결국 카터의 이런 행동에 질렸는지 "그래도 우린 살았잖아? 난 어렵게 다시 얻은 삶을 낭비하긴 싫어! 계속 그렇게 알렉스를 볼 때마다 갈굴꺼면 그냥 쳐 뒤지든가!"라고 하고 길을 건너려는 순간, 신호를 잘지킨 2층버스에 치여 즉사했다. 짧고 굵게 갔다.죽음의 힌트는 다음과 같다.
  • 전술한 대로 알렉스가 버스의 환상을 보거나 클레어에게 치여 죽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카터와 테리가 타고 오던 차의 라디오에서 "Into the Void(공허함 속으로)"가 흘러나오며, 이 노래의 가사엔 Final Destination이 나온다.[25]
  • 180번 비행기 폭발사고 때, 테리의 뒤에는 버스 사진이 있었다.
  • 버스 도색(파란색/빨간색)이 폭발했던 비행기와 비슷하다.
  • 발레리 루튼
발레리는 비행기에서 같이 내렸던 선생님 래리에게 자기가 공항에 남겠다고 하는 바람에 그 선생님만 도로 탔다가 죽었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심란했다. 커피라도 마시려고 주전자에 물을 끓이는데 갑자기 주전자에 검은 그림자가 비쳤고, 커피를 컵에 따르고 마시려는데 본인 학교 컵이어서 교표를 보고 "으익!"하며 버린 후 얼음을 넣고 보드카를 따르자, 온도차로 인해 컵에 금이 가고 보드카가 샜다. 그 컵을 들고 컴퓨터 쪽으로 가서 이삿짐을 마저 싸는데 샌 보드카가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고, 모니터가 폭발해버려 목에 브라운관 파편이 박혔다.[26] 선생은 컥컥대며 부엌쪽으로 비틀비틀 걸어가다가 연주중인 레코드를 잘못 건드려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평화로운 음악(<록키 마운틴 하이>)이 흘렀고, 그 폭발땜에 생긴 불꽃이 바닥에 있는 보드카 자국을 따라 타올라서 주전자를 터뜨리고 보드카 병도 터져버린다.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어떻게든 목을 막을 천이 필요해서 식탁 위에 있던 천을 끌어당기는데, 하필 그건 식칼꽂이에 덮어두었던 천이라서 그대로 식칼꽂이가 엎어지며 잘 갈려진 식칼들이 쏟아져내려 몸에 박혔다. 때마침 찾아온 알렉스는 문을 열고 들어가 선생님에게 달려가 칼을 빼보려는데 화재로 인한 폭발 때문에 의자가 넘어져 배에 칼이 더 깊숙히 박혀 죽게 된다. 게다가 알렉스는 식칼을 뽑아볼려다가 집이 폭발하려 해서 도망가는 바람에 지문이 남고 빌리에게 목격당하고 신발자국도 남아 살인범으로 몰렸다.[27]
  • 알렉스가 수사관들을 설득하고 불길한 예감에 돌아오는 도중, 길에서 불태운 낙엽의 불티가 자기에게로 날아오는 것을 보게 된다. 즉 화재의 징조를 암시한 것.
  • 발레리가 컴퓨터를 살펴볼 때, 그 뒤의 문에는 단검이 그려져 있었고, 빨간색과 주황색이 뒤섞여 있어서 화재를 연상시켰다.
  • 레코드에서 존 덴버 노래 <록키 마운틴 하이>가 또 나왔고, 레코드에도 '존 덴버'란 이름이 적혔다.
  • 알렉스가 발레리 집에 가기 전에, TV 홈쇼핑 쇼호스트가 "거대한 식칼 세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빌리 히치콕
여자친구 테리가 죽어 힘들어하던 카터 호튼은 앙숙 알렉스 등 남은 생존자 3명을 태우고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서 핸들에서 손을 떼고 질주했다. 차들이 올 때마다 손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 부분이 깨알같은 재미. 알렉스는 벨트를 매려하지만 멀쩡한 벨트가 끊어져 있는 것 같은 환상을 보게 되고, 잠시 후 차 창문 안쪽에 기차의 모습이 비친다. 그렇게 가다가 마침내 기차 건널목에 차를 멈추고, 다들 내리지만 카터 호튼은 "난 여기서 죽을거다"라면서 벨트를 맨다. 기차는 다가오고 차단기는 내려졌다. 주인공 일행은 나오라고 소리치고, 결국 카터는 "뭐 너희들이 그런다면야"라며 내리려고 하지만 문이 잠기고 벨트도 풀리지 않는다. 앞서 벨트가 끊어지는 환상을 본 알렉스가 카터를 구할 수 있음을 확신하고 계속 잡아당기자 정말로 벨트가 끊어져 네 사람은 가까스로 길 밖으로 빠져나오고, 직후 기차가 차를 박살내고 지나가는데 기찻길에 날카로운 파편 하나가 놓이게 된다. 일행들이 간신히 숨을 돌린 뒤,[28] 열받은 빌리는 카터에게 "너랑 위험해서 못다니겠어!"라며 비난을 퍼붓는다. 그런데 그 순간 아까 그 파편이 기차 밑바닥과 부딪히며 빌리의 머리로 날아와 그대로 윗입술 위쪽이 절단되어 사망한다. 다들 머리 위쪽이 날아간 빌리가 털썩 쓰러지는 걸 멍하니 지켜보는데, 그 와중에 알렉스는 사망순서를 바꾸면 운명을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좋아한다.(...)
  • 비행기 폭발사건 당시, 빌리는 공항에서 떠나가는 비행기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는데 유리창에 비친 비행기의 불빛이 절취선마냥 그의 얼굴을 가로질러 갔다.
  • 운전면허장에서 시험관이 "젊은이, 그러다가 젊은 나이에 죽을 거야."라고 귀띔했다.
  • 테리가 죽을 때 카터의 난폭운전 때문에 자전거에서 넘어졌다가 머리가 으깨질 뻔 했다.
  • 오프닝 때 기요틴이 있었다.
이후 알렉스는 자신이 다음 차례라 생각하고 클레어 아빠의 오두막집에서 숨어살다가 그 비행기 사고의 원인을 분석한 기사가 실린 신문을 본다. 그러다가 문득 환영에서 자리를 바꿔준 친구들을 떠올리고, 자리를 바꿔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이 자신이 아닌 클레어였다는 걸 알아챈다. 설상가상으로 죽음의 징조인 라이터 스파크도 목격한다. 한편 클레어는 번개와 전깃줄로 이리저리 쫓기다 자기 차를 타고 탈출하려는데 차고 문 셔터에 차가 고정되고 끊어진 고압전선이 보닛을 휘저어 배터리가 방전되고 나갈 수도 없게 된다. 더군다나 도우려던 알렉스의 실수로 차가 폭발할 위험에 처하자, 클레어에게 늘 지켜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전선을 손으로 잡아 폭발하는 차에서 클레어를 구해줬다. 알렉스는 감전되었고 수사관들이 응급처치를 시도해 목숨을 건졌다.[29]
  • 카터 호튼
알렉스가 죽을뻔하고 6개월 뒤, 친해진 생존자 세 명은 원래 여행 예정지였던 파리에 가게 된다. 하지만 죽음에 대한 의문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주인공은 갑자기 존 덴버의 음악[30]을 듣고, 등불에 불길이 갑자기 거세지고, 바람이 부는 등 좋지 않은 징후를 느끼고는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결국 호텔로 돌아가겠다고 하고 무단횡단을 하던 중 간신히 2층 버스를 피했다. 그런데 그 2층 버스가 알렉스를 피하느라 가로등을 들이 받고 그 가로등은 간판을 치고는 간판이 떨어지면서 알렉스를 덮치는 골드버그 장치가 생성되어 알렉스를 죽이려 했다. 이를 본 카터가 알렉스를 밀쳐내 피하게 한 뒤 "조심하랬지! 니가 다음일거라니까!"라고 나무란다. 그런데 알렉스가 "내가 살았으니..."라고 하자 카터가 이어서 "그럼 다음은 누구지?"라고 하는 순간, 뒤에서 간판이 카터를 덮쳐오는 것으로 영화가 끝난다.이에 대해선, 중간에 알렉스가 카터를 구해주자 빌리가 다음 순서가 되어 죽었고, 그 다음엔 클레어 → 알렉스인데 클레어가 건너뛰면서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라고 알렉스 일행은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론 누굴 구해준다고 바뀌는 건 없다. 그저 각본이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뿐. 처음에 알렉스가 죽을 거라고 생각한 순서는 카터, 빌리, 자신, 클레어 순이다. 이건 환상에서 본 게 아니라, 뉴스에 나오는 비행기 폭발 원인 규명을 보면서 폭발한 연료관이 좌석을 지나간 순서를 보고 계산한 것이다. 자신이 카터를 구해주고 빌리가 죽자 주인공은 자신이 다음 차례라 생각하다가, 자신은 자리를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즉 다음 순서는 클레어라는 걸 알게된 것. 그러나 실제로는 원래의 순서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었다. 카터는 빌리와 자리를 바꿨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빌리가 나중에 와서 자기 자리라 하자 카터가 꺼지라고 한 거지만.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빌리와 카터의 순서는 바뀌어서 죽는 순서는 빌리, 카터, 알렉스, 클레어 식으로 되어있었다.
  • 사망 관련 힌트
    • 떨어진 카페 간판 글씨는 Le Cafe Miro 81인데, 뒷부분 o 81이 뒤집혀서 180처럼 보인다.
    • 길거리 가수가 <록키 마운틴 하이>를 프랑스어로 노래했다.
    • 사고 전에, 알렉스가 잘려진 고깃덩이를 봤다.
    • 테리가 죽었을 때, 카터의 얼굴에 5자 모양으로 피가 튀었다. 그리고 카터는 5번째로 죽었다.

알렉스와 클레어는 일단 살아남은 것으로 이야기가 끝났는데, 각본상 후속작인 2편에 나와서 해당 작품 속 주인공 킴벌리를 돕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알렉스 역을 맡은 배우 데본 사와가 사망전대가 되기 싫어서 후속작 출연을 고사했고, 결국 알렉스는 뉴스에서 사망 처리하고, 클레어만 후속작에 등장했다. 이는 속편 문단에서 후술한다.

알렉스의 죽음[31]에 대한 힌트

  • 대부분은 카터가 죽었을 때 나왔던 힌트와 비슷하다.
  • 알렉스가 엎지른 포도주가 180번 비행기의 좌석 배치도에 번져나가는데, 거기엔 "나(ME=알렉스)"라고 적혀 있었다.
  • 2편에서 클레어가 자신과 알렉스가 죽음을 몇 번 속였다고 한다. 하지만 알렉스는 1편에서 말했던 대로("넌 죽음을 영원히 피하지 못해.") 먼저 사망했다.
클레어의 죽음의 힌트는 2편을 참고.

3.2.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

주인공인 킴벌리가 기면증으로 꿈을 꾸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희미하게 보며 단서를 제공했다.

3.2.1. 주인공이 본 죽음의 순서

토마스 버크(경찰) → 유진 딕스 →로리 피터스(마약남)→ 캣 제닝스 → 노라 카펜터 → 팀 카펜터 → 에반 루이스 → 킴벌리 코먼

특이하게 주인공 킴벌리가 본 죽음의 순서하고, 실제로 죽은 순서가 본인이 마지막인 걸 빼면 정 반대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들은 사실 교통사고 이전에 죽을 뻔 했지만 전편에서 터진 사건들 때문에 살아남은, 즉 죽어야 되는 인물들이었다. 어찌보면 킴벌리가 보고 피하게 해준 교통사고는 아무 관련 없던 것일지도 모른다.[32][33]

고속도로 연쇄충돌 사고

23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던중 갑자기 스쿨버스 한 대가 지나가는데 거기서 학생들이 "Pile up! Pile up!"이라고 외치고 있었다.[34] 그리고 라디오에선 180편 여객기 추락참사 1주기에 관한 방송이 나오고 딴 채널을 틀자 나오는 노래는 하필이면 <하이웨이 투 헬>이라 망조가 보였다. 거기다가 지나가는 차에 타고 있던 꼬마는 장난감 자동차끼리 부딪히면서 놀고 있었다. 버크 경관은 커피를 쏟아 잠시 한눈을 판다. 그리고 잠시 후 목재를 운송하던 트럭에서 줄이 풀리더니, 커다란 통나무 하나가 떨어지고 경찰차로 돌진해 커피 쏟은걸 뒷수습한후 막 머리를 올린 버크 경관이 머리가 깨져 즉사했다. 유진 딕스는 통나무를 피하려다가 오토바이에서 넘어지고 로리 피터스는 통나무에 부딪혀 차가 굴렀다. 유진은 겨우 살아남나 싶더니 본인 오토바이에 복부를 치여 즉사했고, 로리는 차가 구른후 멈추자 안심하나, 갑자기 돌진해 오는 트럭에 치여 죽고, 캣은 통나무에 정면충돌해 죽고 만다. 그리고 이사벨라가 탄 밴은 겨우 통나무를 칼치기로 피했고, 노라와 팀은 차를 이리저리 운전하며 겨우 통나무를 피하나 싶더니 물통[35]이 떨어져선 브레이크 밑에 들어가고, 결국 통나무를 피하려고 브레이크를 밟지만 그 물통 때문에 브레이크가 먹히지 않아 결국 충돌 후 차가 폭발해 즉사했다. 킴벌리의 SUV 역시 사고를 당해 전복당하고, 에반은 통나무를 피하는데는 성공했으나 목재 트럭의 연료통을 들이받았다. 결국 에반은 아직 죽진 않았지만 안전 벨트가 안풀려서 불타는 차에서 내리지 못해 죽어가고 있었고, 갑자기 차량을 잔뜩 실은 트럭이 에반의 차를 깔아뭉개고는 그대로 킴벌리에게 돌진해온다...

여기까지가 다 예지몽이었고, 킴벌리는 SUV로 고속도로 진입로에 멈춰서고 차에서 내려 상황을 설명한다. 당연히 뒤에 멈춰선 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무슨 헛소리냐고 불평하는데 만악의 근원이었던 목재 트럭이 지나가고 그대로 대형 연쇄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에 버크 경관이 사고를 즉시 무전기로 보고한다. 킴벌리는 멘붕에 빠져 주변을 둘러본다. 그런데 뒤에서 버크경관이 달려오며 킴벌리를 뒤로 끌어내린다. 그 순간 꿈에서 에반을 죽이면서 달려온 차량운송 트럭이 킴벌리의 친구들이 타고있는 SUV를 치고가고, 결국 킴벌리는 자기 친구들을 제외한 8명[36]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 오프닝에서 <길거리 여행(Road Trip)>이라고 쓰인 잡지가 지나가는데, T가 떨어지는 바람에 <길거리 명복(Road rip[37])>이라고 보인다.
  • 문제의 Pile up! 스쿨버스는 에이브러햄 산 고등학교(Mt. Abraham High[38])인데, 이 고등학교는 1편의 주인공 일행이 다니던 학교이다.
  • 트럭 운전사가 몰던 트럭에는 "책임감있는 음주를 하자!(Drink Responsibly!)"라고 쓰여 있었다. 슬로건 그대로 운전사는 술을 마시며 운전했다.
  • 전자 교통 표지판에 "남은 거리 180피트(Next 180 Feet)"라고 쓰여 있었다.
  • 유진의 열쇠고리에 달린 당구공 번호가 13이었다.
  • 로리의 차 운전석 미러에는 주사위 모양의 봉제 장식품이 걸려 있는데 주사위(dice)는 die[39]로도 읽힌다.
  • 노숙자가 킴벌리네 차 유리를 두드리다가 봉지가 터져 캔들이 쏟아지는데, 이는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목재운송 트럭에서 나무들이 떨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 버크 경관의 호출번호가 13이다.
  • 에반에 차에는 불사조가 그려져 있었고 에반은 연료통에 들이받아 화재가 났다.
  • 오프닝에 주인공이 바람에 깨어나서 TV에서 180편 비행기 폭발사고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 주인공이 차를 타고 갔을때 피처럼 생긴 엔진오일이 있다.
  • 라디오에 180 비행기 폭발사고 추모식이랑 <하이웨이 투 헬>이란 노래가 나왔다.
  • 국도 중간에 어린이가 트럭 장난감이랑 빨간 자동차 장난감을 부딪히는 행동을 했다.

3.2.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경찰인 버크의 주도로 두 번째 차례인 팀이 죽을 때부터 생존자들이 일찍 뭉치긴 했지만, 반대로 그만큼 전개가 빨라져서 팀부터 유진까지 하룻밤만에 몰살당했다.
  • 에반 루이스
사고에서 살아남은 에반이 집에 아이맥을 옮기며 눈 한쪽이 떨어져 나간 인형을 밟고 놀라며 무언가 불길한 일이 벌어질거라고 암시한다. 집에 돌아와 며칠 지난 상한 스파게티는 쿨하게 창밖으로 내던지고 시리얼을 그릇에 타 놓고 다른 요리를 시작하는데, 냉장고 옆에 있던 알파벳 HEY E[40] 중에 맨 앞의 H[41]가 요리에 떨어졌다. 그것을 모르는 에반은 자석이 들어간 파스타 요리를 전자레인지에 집어넣고 '너 복권당첨됐다며? 우리 사귀자(Let's hook up. Call me)' [42]란 내용과 함께 여자가 보낸 반지를 끼곤 좋아라 한다. 그 순간 전자레인지가 자석 때문에 지직거리자 깜짝 놀라면서 반지가 배수구에 떨어져 꺼내려다 차고 있던 금시계가 배수구 구멍에 걸려[43] 안 빠지고 그 순간 전자레인지가 폭발, 그와 동시에 요리하면서 흘린 식용유에 불이나면서 화재가 발생한다. 불이 번지며 귀신같이 화재경보음도 꺼진다. 겨우 팔을 빼고 불을 끄려하지만 실패하고, 이와 동시에 창문들이 갑자기 닫히고 잠긴다. 하지만 어떻게해서든지 살아남으려는 집념에 창문을 의자로 깨버린뒤 간신히 탈출. 그뒤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려는데, 사다리가 꼼짝안하자 마구 흔들다가 갑자기 내려오면서 추락하지만 착지. 방은 결국 폭발하고, 살았다면서 걸어가려고 하는데 창 밖으로 던져져있던 스파게티를 밟고 미끄러져 넘어지고 , 동시에 사다리가 떨어지지만! 다행히도 사다리는 딱 눈 앞에서 멈춘다. 에반은 살았다며 안심하나, 잠시 멈췄던 사다리가 다시 떨어져 왼쪽 안구를 관통해 숨졌다.
  • 에반의 의 보닛에는 불사조가 그려져 있었는데, 전자레인지 폭발을 의미한다.
  • 에반의 방문에 불사조 스티커가 붙어 있다.
  • 에반이 물건을 사오다가 인형을 밟는데, 눈이 하나밖에 없엇다.
  • 먹을 걸 요리할 때 바람이 불어오는데 창문에 있는 커튼은 가만히 있었다.
  • 방 안으로 가져온 물건들 중에는 '아이맥'이란 것이 있는데, 영어명 중 i는 Eye와 발음이 같다.
  • 냉장고에 달려잇던 자석 Hey e중 H가 떨어져 ey e가 된다.
  • 팀 카펜터
킴벌리에게 토마스가 와선 이번 에반의 죽음이 심상치 않다고 하는데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비둘기가 급하게 날아가는 환상이 보인다. 그런데 비둘기는 역시 주변에 없었다. 이를 경고로 생각한 킴벌리는 재빨리 다음 차례인 카펜터 모자에게로 간다.한편 팀의 이빨 때문에 둘은 치과에 갔는데 이빨 치료를 하던중 입을 고정시키고 치료하려다가 갑자기 비둘기 한 마리가 창을 깨곤 치과안으로 들어와 아무도 손을 못쓰자 어쩔수 없이 치료 중인 의사가 나선다. 한편 치과 내부의 수족관의 산소공급기에 물고기가 끼면서 고장나 물이 새며 산소공급장치를 건드려 산소공급이 차단되고 이와중에 모빌의 고무물고기가 그대로 팀의 입안으로 떨어져 그대로 질식사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도 위급한 순간 보조의사가 달려와 입안의 고무물고기를 빼내준다. 치료가 다 끝난 뒤 치과를 나서던 도중 주인공 일행이 달려오면서 비둘기를 조심하라고 말하는데, 그걸 보고 팀이 비둘기들 쪽으로 달려가 날려버린다. 그런데 그 위에는 건물 공사중이라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던 커다란 유리 구조물이 있었고 비둘기 떼가 크레인 기사 쪽으로 날아가자 비둘기를 피하려다가 스위치를 움직여버리고, 유리를 지탱하던 크레인의 도르래가 풀리면서 유리가 팀을 깔아 뭉개버리고 마침 위를 보느라 상반신을 뒤로 눕힌 팀에게 그대로 떨어지는 바람에 척추가 뒤로 접혀 그 자리서 즉사했다. 말 그대로 윗쪽부터 산산조각난다. 이 장면은 영화 한국수입 전에 인터넷상에서 혐오 움짤로 돌았었다.[44]
  • 팀의 엄마 노라가 팀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불을 끌 때, 팀의 얼굴이 해골처럼 그림자가 진다.
  • 치과의사의 방에서 <록키 마운틴 하이>가 나왔다.
  • 치과의사가 팀에게 "엄마 말씀으로는 요즘 통증(pain)이 있다며?" 라고 말한다.
  • 팀이 길가의 타일이 맞물리는 곳에 서는데, 이 타일들이 X자 모양으로 맞물리는 바람에 목표지점 같은 느낌을 준다.
  • 치과의사의 어항 안에 해골이 있다.
  • 죽기 직전에 경고 표지판이 있다.
  • 노라 카펜터★
주인공 일행 중 로리 피터스가 장롱을 정리하다가 물건이 쏟아진다. 그러자 장롱 위에 있던 인체 모양의 트로피 그림자에 철사 그림자가 겹치는데 이 때의 형상이 마치 갈고리를 든 사람 형상을 띄게 된다. 마침 엘리베이터를 탄 노라[45]가 바로 다음 죽을 사람이었기 때문에 클레어는 내려가서 도와주려고 하고, 나머지는 전화로 연락을 했다.마침 엘리베이터 안에는 어떤 노인이 함께 탑승해 있었는데, 그가 들고 있는 상자에 갈고리가 잔뜩 들어있었다. 그 노인은 노라의 냄새를 맡는 등 집적거리고 노라는 불쾌해하며 나오던중 갈고리에 머리카락이 걸리고[46] 그걸 빼낼려는데 안 빠져 낑낑대다가 고장난 엘리베이터[47]의 문이 갑자기 닫히고 머리가 그 사이에 끼였다. 엘리베이터는 가차없이 올라가버린다. 마침 끼였는데 엘리베이터 밑에 있던 클레어와 캐트는 밑으로 뒤로 당기는 반면엘레베이터 안에 있던 유진과 노인은 몸을 위로 당기는 바람에 고통은 더욱더 강해졌고, 노라는 엄청나게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몸통과 목이 분리되어 즉사해 버리고 유진과 노인은 잘려진 노라의 목을 보고 경악한다.[48] 가만히 있었으면 안죽는거였는데 너무 패닉에 빠진 것 같다. 에반과 팀의 죽음에 대하여 죽음의 룰을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게 듣지 않던 캐트는 충격에 빠져 임산부인 이사벨라에게 찾아가자고 다급하게 말한다.
  • 노라는 킴벌리한테 남편과 아들이 죽은 후에 죽음을 받아들였으니 괜찮다고 말했다. 그런데 죽기 직전에 "난 죽고 싶지 않아!"라고 외친다.[49]
  • 노라가 킴벌리한테 장례식을 치를 거라고 말했다.
  • 유진과 갈고리를 든 노인이 노라의 머리를 위로 잡아당기는 동안, 클레어와 캐트는 노라의 몸을 아래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몰랐다.
  • 노라가 목이 꼈던 층은 3층인데, 옆의 화살표와 더불어 13으로 보인다.
  • 로리가 버크의 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록키 마운틴 하이"가 나온다.
  • 캣 제닝스

임산부 이사벨라를 찾아가기 위해 주인공 일행이 탄 차를 캣이 운전하고 가던 중[50] 사고가 나서, 차의 문짝과 운전석 사이에 웬 통나무가 박혀 그녀의 다리가 끼게 된다.[51] 그리고 부러진 예리한 파이프가 하마터면 그녀의 뒤통수를 찌를 뻔했다. 캣은 그 이외엔 피해가 없었으나 유진이 파이프 파편에 폐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뒤이어 온 구조대가 나무는 못 건들고 문짝을 강제로 뜯어내려는데, 유압 절단기로 문 옆을 찌르자 놀란 캣은 살살 해달라고 했다.[52] 이 때 다시 한번 들어온 유압 절단기에 의해 에어백이 터지고 그 에어백이 무방비상태로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의 머리를 뒤로 훅 넘겨버려 끊어진 파이프에 뒤통수 윗부분을 관통해 즉사했다.

  • 캣이 자동차 사고가 났던 지점은 180 마일을 표시하는 곳이었다.
  • 사고 전에 가스가 새어나오는 파이프가 비춰지는데, 그 가스가 피처럼 보인다.
  • 사고 전 로리 피터가 농담으로 "아무래도 얘가 다음에 죽을거 같아" 라며 캣을 지목했다.
  • 로리 피터스
위의서 죽은 캣이 피고 있던 담배가 창 옆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런데 바람이 불어 불붙은 담배가 굴러갔고,담배의 여정 다다른 곳에는 방송사 차량[53]에서 흘러 나온 기름이 흐르고 있었다. 불길은 기름을 따라가다가 방송차량을 통째로 터뜨리고, 폭발로 방송차량 옆 철조망 일부가 뜯어져 날아가더니 일행과 멀리 떨어진 로리[54]를 가르고 지나간다. 처음엔 팔 하나만 잘린줄 알았으나, 그 뒤에 삼등분된 몸이 한개씩 툭툭 떨어져 피도 안 흘리고 사망한다. 버크 경관은 로리를 부르려 걸어가고 있었으므로 위험할 뻔 했으나, 나무가 쓰러져 그걸 피하려고 엎드린 덕분에 멀쩡했다.
  • 앞서 로리가 찬장에서 물건을 떨어트리고 트로피와 철사가 겹쳐진 환상을 봤을 때, 거기엔 몸이 절단된 것 같은 모습도 나타난다.
  • 로리가 찬장에서 물건을 떨어트릴 때, 뭔가가 잘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 강한 바람에 의해 캐트가 들고 있던 담배가 떨어졌다.
  • 일행이 임산부인 이사벨라 허드슨을 만나러 갈 때, 주변에 울타리가 보인다.
  • 로리는 죽게 되면 마약을 끊겠다고 했는데, 진짜 마약을 끊자 몸이 절단나서 죽었다.
  • 캣이 죽기 전, 캣이 자동차가 폭발할까봐 걱정하고 있을 때 브라이언이 기름은 안 새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정작 기름은 엉뚱한 방송차량에서 흘렀다.
  • 유진 딕스, 클레어 리버스★
앞서 있었던 사고로 파이프가 유진의 폐를 관통해버렸다. 그래서 병원[55]에 실려간 상태였는데, 그의 차례가 되자 산소 호흡기의 코드가 빠져가며 기계 펌프 작동이 중단되려는 상황이 온다. 수상하게 주변 통풍구도 닫혀버리고, 다른쪽에서는 산소가 새기 시작했다. 그러자 바퀴달린 테이블이 굴러가 마저 전선을 당겨 펌프가 중단되고, 문도 큰 이동형 물품 받침대로 막혀졌다. 호흡 불가로 죽을 위기에 처한 유진. 그 순간 사고 현장에 있었던 임산부는 그 병원에서 무사히 아이를 낳자, 모두들 환호성을 질러댔다. 놀랍게도 유진의 산소 호흡기도 비상용 배터리가 작동해 제대로 돌아가 유진은 다시 숨을 쉬며 안도했다.그러나 전편의 생존자 클레어가 이 사실을 알리러 문을 활짝 연 순간[56] 닫혀버린 통풍구로 산소가 가득 찬 방에서 문이 전선을 마저 당기며 스파크가 일어나 방 안의 산소 가스가 폭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두 명이 동시에 사망했다.[57] 일타이피.
  • 유진 사망 관련 힌트
    • 노라가 죽기 전, 다들 모인 자리에서 클레어는 죽을 고비를 넘기는데, 이때 유진이 클레어에게 "죽음이 널 그렇게 따라다닌다면, 우리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어"라고 한다. 그런데 클레어는 유진이 있는 곳으로 가 방문을 열어버렸다.
  • 클레어 사망 관련 힌트
    • 킴벌리가 클레어에게 "제 생각에 당신은 이미 죽었어요."라고 말한다.
    • 클레어가 죽을 뻔 했을 때마다 폭발과 관련이 있다.
    • 알렉스가 라이터를 킬 때 번개처럼 보이는 스파크가 일어난다.
      • 클레어가 프로판 가스를 떨어트린 사람을 본다.
      • 클레어가 폭발로 죽은 것은 180번 비행기 폭발사고에서 죽었어야 했기 때문이다.
    • 180번 비행기 폭파사고에서, 클레어의 좌석번호는 23이었다. 2편의 차량 연쇄충돌 사고가 일어난 곳은 23번 국도이다.
    • 전편의 비행기 폭파사고에서 클레어는 7번째 생존자였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6번째로 사망한 유진의 뒤를 이어 7번째로 죽었다.
  • 브라이언 기번스[58]
온갖 사고로부터 죽음을 피한 뒤 햇살 아래서 잠깐 파티를 즐기는 킴벌리[59]와 그녀의 아빠, 그리고 버크 경관과 브라이언의 가족. 브라이언은 잠시 바베큐를 살피러 가는데 브라이언의 엄마가 이렇게 말한다. "로리란 친구덕에 브라이언이 살아남았어. 하마터면 밴에 치일뻔했지 뭐야?"[60] 이 말을 들은 킴벌리와 버크는 불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그 순간 바베큐 통이 폭발해 브라이언이 폭사했다. 엄마는 브라이언이 있던 자리를 보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하는 가운데 시커멓게 그을린 브라이언의 팔이 엄마 접시에 떨어졌다. 동시에 엄마가 비명을 지르며 영화는 끝을 맺었다.
  • 방송차에 치일 뻔 했다가 살아난 것 때문에 주인공 일행과는 별개로 죽음의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다. 원래 차량에 치여 죽을 운명이었으나 로리가 살려서 죽음을 면한다. 하지만 로리는 원래 계획되어 있던대로 파리에서 이미 죽을 운명이었기에 브라이언이 치이는 것을 막지 못할 운명이었다. 하지만 그게 꼬이면서 로리로 인해 죽을 운명이던 브라이언이 살아났으나 결국 다시 원래 운명대로 돌아가게 된 것.
  • 브라이언의 성은 기번스(Gibbons)인데, 대다수 FPS 게임에서 "기빙(Gibbing)"은 폭발로 조각나 죽은 것을 뜻한다.

영화 후반부에 킴벌리와 버크 경관은 살아남은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1~2탄 상의 알렉스와 마찬가지로 3탄에서 사망이 확정되었다. 3편의 엔딩에서 지나가듯 비춰지는 신문 내용에 의하면 철물점에서 만났다가 자동차가 가게를 들이받는 바람에 뒷문으로 도망쳤는데, 거기서 목재 써는 기계와 맞닥뜨려 결국 킴벌리의 코트가 기계에 끼이고, 킴벌리를 구하려는 버크 경관까지 같이 빨려들어가 참혹하게 숨졌다. 참고로 본래 각본상으론 3편 최후의 생존자들과 같이 지하철 사고로 죽을 운명이었지만 배우들이 다른 작품들의 촬영을 이유로 속편 출연을 거부하면서 바뀐 것이다.

킴벌리/토머스의 죽음의 힌트
  • 킴벌리와 토머스가 죽었던 기계는 목재 써는 기계로, 그들이 살아남은 연쇄충돌 사고는 트럭에서 운송되던 목재 때문에 발생했다.
  • 신문 맨 위에는 '소통의 대가 - B2-3 페이지'라고 쓰여 있는데, B2-3은 23번 국도를 의미한다.
  • 가게를 들이받았던 차량은 에반의 차였다.
  • 목재 써는 기계는 브라이언 부친의 것이다.
  • 킴벌리와 토머스의 사망확인은 엘렌 칼라르지언 박사가 했다. 참고로 이 의사는 임산부 이사벨라의 출산을 돕기도 했고, 킴벌리가 익사하려 했을 때 그녀를 소생시켰다.
  • 킴벌리와 토머스의 장례식은 윌리엄 블러드워스(1~2편에 나왔던 장의사)가 맡았다.

3.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오프닝에서는 여러가지 놀이기구,타로카드 같은 것들이 지나가다 파칭코에 구슬이 death라고 적인 구멍으로 들어 가면서 시작된다.

해당 편에선 유원지에서 찍은 사진에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가 예견되었다.

3.3.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캐리 드레이어&제이슨 와이즈 → 애슐리 프로인트 → 애슐린 할페린 → 프링키 칙스 → 루이스 로메로 → 이안 맥킨리 → 에린 얼머 →줄리아 크리스틴슨 → 페리 말리노우스키 → 케빈 피셔 → 웬디 크리슨틴슨

롤러코스터 사고

해당 사진은 이 사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제이슨 와이즈. 롤러코스터가 제이슨의 머리 쪽으로 달려드는 것처럼 보였다.

본편에서 최초로 발생한 큰 사고. 주인공 일행이 롤러코스터에 타는데 루이스가 팔 자세를 잘못잡았더니 안전바가 루이스에게만 대충내려오고 이를 본 알바생은 안전바를 제대로 내려주는데 이때 기름 중 일부가 역류해 유압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기름이 조금씩 새기 시작했다. 출발 전 알바생이 카메라는 안된다고 하자 웬디는 옆에 탄 케빈[61]에게 카메라를 맡기고 안 꺼내지만 프랭키는 그 말을 씹고 자기 캠코더를 숨긴 다음 롤러코스터가 출발하고 알바생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꺼냈다.

롤러코스터가 출발 후 웬디와 이안, 에린을 제외한 모두는 즐거워하며 비명을 지르지만 웬디만은 겁에 제대로 질려 있었다. 이후 한 바퀴 도는 구간에서 프랭키는 앞의 애슐리 자매[62]에게 "슴가좀 보여줘!!!"라고 하면서 캠코더를 들이대자 애슐리는 캠코더를 쳐내고 프랭키의 캠코더는 떨어져 레일 위에 얹혀졌다. 이윽고 롤러코스터가 지나가며 캠코더를 밟고 유압 시스템의 기름이 새는게 더 악화되어 안전바가 풀려 올라가더니 노후화된 롤러코스터의 바퀴가 떨어져나가고 앞부분이 추락해 제이슨과 캐리 애슐리 자매와 프랭키가 추락사했다. 이후 루이스는 안전바가 완전히 풀려 뒤로 날아가고 케빈이 잡아주지만 고장난 롤러코스터의 앞부분이 부서진채로 날아와 루이스를 강타해 루이스는 날아가 기둥에 허리를 정통으로 부딪혀 죽고 롤러코스터 파편은 기둥하나를 꺾어놓고 레일을 부순다.

이후 또다시 한 바퀴 도는 구간에 다다르자 속력을 잃은 롤러코스터가 멈췄다. 케빈, 웬디는 그나마 버티기 쉬운 자세였지만 안전바에 두 팔로만 매달린 나머지 일행은 버틸 수가 없어 결국 이안과 에린, 줄리와 페리[63]순으로 추락해 죽는다. 그 뒤 케빈이 몸을 앞뒤로 흔들어 그냥 가만히 버티면서 구조 요청하지 간신히 롤러코스터를 움직여 다시 뒤로 가게 하지만, 롤러코스터는 뒤로 엄청난 속도로 가는데 조금 전 루이스가 죽을 때 부서지면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케빈의 허리가 부딪히면서 두 쪽으로 절단되었다. 이윽고 롤러코스터가 부서진 레일에 부딪히며 탈선해 웬디마저 떨어져 레일에 부딪힐 찰나, 이는 꿈이었다.[64]

뭐 이런 꿈인지 환상인지를 보고는 롤러코스터가 움직이기 전에 울며불며 사정해 내리고 루이스는 웬디가 우는걸 보고 "관심 끌려고 징징거리는거야." 라며 화를 내다가 케빈과 시비가 붙어 주먹질이 시작되고, 이 와중에 실수로 에린의 뺨을 때려 화가난 에린도 같이 내린다. 이안은 지 여친이 싸움이 붙자 같이 내리고 애슐리자매는 싸움을 보더니 롤러코스터를 탈 생각이 사라져 내리고, 프랭키는 싸움을 촬영하려고 내린다.[65] 이윽고 미처 못 내린 캐리와 제이슨을 태운 상태로 롤러코스터는 출발하고, 언제나 그렇듯이아까 꿈과 똑같은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66] 케빈의 여자친구 캐리와 웬디의 남자친구 제이슨은 물론 환상에서 본 대로 죽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비슷한 짓을 할 수 있다.[67]

  • 롤러코스터에 붙은 대형 네온싸인 간판은 HIGH DIVE라고 쓰여 있는데, V자가 오작동으로 꺼지자 HIGH DIE라고 보인다.
  •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에 "회전문을 지나치면 빠져나갈 수 없다. 곧 보자."라고 쓰여 있고, 그 옆에 악마의 그림이 있다.
  • 롤러코스터를 탈 때 바닥을 보는데, 번호가 666으로 쓰여져 있다.
  • 제이슨이 롤러코스터 위에서 웬디에게 "에서 보자."라고 말한다. 또한 "이 롤러코스터가 가장 무서운 이유는 바로 통제가 안 된다는 거야."라고도 했다.
  • 롤러코스터 이름이 "악마의 비행"이며, 이것은 1탄 속 180편 비행기 폭파사고를 의미한다.
  • 이 롤러코스터의 악마 목소리를 맡은 사람은 바로 1~2편에서 장의사 역할을 맡았던 토니 토드다. 또한 그의 대사는 "악마의 비행에서는 절대 돌아가지 못한다."
  • 생존자들을 제외하고 죽은 제이슨의 대사가 kill로 떡칠되어 있다. "줄 서서 기다린다고 저(롤러코스터)게 널 죽일 것 같아?" / "이제 저게 날 죽일거야!"
  • 제이슨이 입고 있는 외투가 180번 비행기의 색깔과 비슷하다.

3.3.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타 시리즈와 달리 생존자들이 반 이상 죽어나갈 때까지 서로 관심이 없어 비협조적이라 주인공 둘이 뛰어다니며 일행을 구해주러 다녔다.

  • 애슐리 프로인트, 애슐린 할페린

때마침 터진 빨간 조명에 의해 불타는 듯한 모습으로 찍혔다. 그리고 애슐린 위에 조명이 빚추고 있다.

죽음을 면한 애슐리 프로인트, 애슐린 할페린은 몸을 태우려고 선탠 가게로 갔다. 그런데 선탠 기계에 들어가기 전 VAC 기계 위에 놓아둔 차가운 음료수컵 표면에 맺힌 이슬이 기계에 들어가면서 고장나버린데다가 점원은 애인이랑 통화한다고 잠깐 후문으로 나가서 방의 문이 닫히지 않게 빈약한선크림 튜브를 끼워두는데, 문의 닫히려는 힘이 너무 강해서 선크림 큐브가 터져버리고 결국 문은 닫혀 잠겨버린다.

이후 선탠을 시작하는데, 앞서 기계가 고장났기 때문에 온도가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갔다. 거기다가 통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흔들리던 옷걸이는 하필 그 때 불안함을 느끼고 전화한 웬디[68] 때문에 휴대전화 진동으로 쓰러지면서 야자나무를 밀어 넘어뜨리고, 야자나무가 선탠 기계 위에 있던 기다란 선반 널판지[69]를 떨어뜨려 절묘하게 양쪽의 선탠 기계 문을 고정시켜 탈출할 수 없게 만들었다.[70][71] 그리고 그대로 가열 직행. 두 명은 미친 듯이 뜨거워진 기계 속에서 발버둥치며 끝없이 비명을 지른다.[72] 점점 그녀들의 몸엔 물집이 솟아오르고 화상도 점점 온 몸으로 번지더니[73] 열을 못 이긴 내부 전등[74]이 깨지자 이윽고 불길이 치솟아 그대로 소사했다. 비명소리를 듣고 점원이 들어가려 하지만 문이 닫혀 열리지 않았다.[75] 그리고 기계에서 타 죽는 씬이 그대로 장례식 씬[76]과 이어지는 것이 매우 묘한 광경. 이 장면은 원래 찍었던 것이 감독의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찍은 것이다.[77]

희생자 입장에서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전편을 통틀어서 정말 사상 최악의 죽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단순한 화상도 아니고 온몸에 전신화상을 입고 막타로 불에 타 죽은데다 몸부림도 칠 수 없는 비좁은 공간에서 천천히 죽어갔으니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역대 사망자 중 최악의 고통과 공포를 경험한 셈이다. 만약 겨우 살아남았더라도 전신화상과 피부손상은 물론 몸 내부의 장기나 안구까지 무사하지 못했을 정도이니 살아도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할 무시무시한 사고다.

  • 애슐리는 물총 스탠드에서 이긴 후 부풀릴 수 있는 야자수(Palm tree)를 상품으로 받았는데, 이것은 옷걸이에 걸려 넘어진 야자수를 의미한다.
  • 웬디는 그녀들이 선탠을 하기 전 자기 방 안에서 바람이 부는 걸 느끼는데, 그와 동시에 장면이 전환되면서 선탠기계에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바로 선탠기계의 환풍기.
  • 선탠기계에서 듣는 노래가 "The Ohio Player - Love Rollercoaster(1975)"다. 롤러코스터 사고를 봤으면서 이런 노래를 듣고 싶었던 건가. 이 노래에서 가수가 "High!(더 높이!)"라고 외치는데, 이거에 맞춰서 선탠기계의 온도가 올라간다. 그리고 250 VAC가 된 시점에서 태닝기의 열등의 온도가 올라가는데 이 때 여성의 비명소리가 연상시키는 소리가 들린다.[78]
  • 그들의 이름에 재(Ash)가 들어간다.
  • 애슐리와 애슐린의 장례식 때 나오는 노래는 "Hundred Grand"인데, 이 노래는 1편에서 180번 비행기 폭파사고의 기념비를 공개할 때 나왔다.
  • 선탠기계의 회사 이름이 "피닉스 선탠 살롱"인데, 피닉스는 불사조라는 뜻이며 에서 태어난다.
  • 프랭키가 그녀들에게 "너네 진짜 화끈하다(You guys are smokin` hot)"고 말한다.
  • 선탠기계에 들어가기 전에 "이 기계들은 준비가 완료됐어. 는?"이라고 써 있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 오프닝을 자세히 보면, Electric Sisters(전기 자매)라는 그림이 지나간다. 또한 이 자매의 얼굴을 잘 보면 공포에 질려 있고 마치 이들이 불타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 프랭키 칙스
프랭키만 찍은 사진엔 그가 죽을 단서가 안나왔으나, 케빈이 장난으로 다른 여자의 미니스커트 속을 찍을 때 뒤에 있던 프랭키도 같이 찍혔다. 프랭키의 머리 바로 뒤로 선풍기가 보인다.

주인공 일행이 테이크 아웃 음식점[79]에서 차를 탄 채 순서를 기다리는데, 옆을 보니 왠 트럭 한 대가 후진하면서 차문을 막아버리곤 뒤를 돌아보니 다른 트럭 한대가 브레이크가 풀려선 언덕 아래 주인공에게로 돌진한다! 앞차보고 어서 나가라고 소리치지만 앞차 반응은 싸했다. 뒤로 나가려고 하는데 뒷차의 운전자 부부는 말싸움을 하느라[80] 듣지 않는다. 뒷 차는 결국 트럭을 보고 재빨리 도망가고, 주인공 일행은 결국 앞유리를 깨고 겨우 탈출함과 동시에 트럭이 차를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차량 엔진에 달린 냉각팬 프로펠러가 튀어나오며 앞의 오픈카 운전자의 뒤통수를 갈아버렸다.

탈출 성공한 여주앞에 머리가 갈린 사람의 목걸이가 하나 떨어지는데 그건 롤러코스터 사고 생존자인 프랭키의 목걸이다. 그리고 그 다음 장면에서 프랭키의 사망이 확정되었다.[81]그리고 확인 사살. 푸더더덕[82] DVD판에서는 특전으로 프랭키가 죽지 않는 장면도 나온다. 먼저 빠져나간 케빈이 프랭키를 구해줘서 죽지 않는다. 그런데 국내 정발판 DVD는 수정이 됐는지 죽는다. 또한 해당 생존 영상 이후 프랭키는 구급차에 살아있는 상태로 실려간다. 결국 DVD판에서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에 나오는 사람들 중 유일하게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되었다. 위키에 따르면 생존 이후 목 부상을 당하고 성희롱으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사실 처음 각본상으로는 아예 죽지 않게 만들었다는 듯. 아마도 2편 속 임산부랑 비슷한 케이스로 만들려고 했던 듯 하다.

  • 라디오에서 비 지스의 <Turn around look at me(나를 돌아봐)>가 흘러나온다.
  • 가게의 메뉴판에서 "통제(Control)"란 단어가 사라지는데, 이는 웬디가 프랭키의 죽음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 오프닝에서 대관람차가 선풍기처럼 번쩍이며 돌아간다.
  • 2편 초반부의 연쇄충돌 사고에서 트럭에 치여 죽은 프랭키 휘트먼과 이름이 같다.
  • 프랭키의 차 옆의 가게에 노란 꽃이 있고, 거기에 "소용돌이 튀김"이라고 적혀 있다. 프랭키를 죽인 프로펠러와 모양이 같으며, 프랭키의 차도 똑같이 노란색이다.
  • 차문을 막아버린 트럭의 회사는 2편에서 문제가 되었던 트럭과 같은 Hice Pale Ale 맥주회사이며, 달려든 트럭에색깔은 180번 비행기와 비슷하다.
  • 루이스 로메로
쇳덩이가 그의 머리를 향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그가 속한 팀의 이름과 같은 술탄과 칼 2개가 뒤에 보인다. 또한 옆에 곰이 있는데, 헬스장엔 곰 박제가 있었다. 왜 있는지는 따지지 말자. 라이벌 팀의 상징이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있는거다. 그리고 위에 헬스기구를 이용하는듯한 포즈의 사람 조지부시? 그림이 있다.
죽음에서 벗어난 사람 중 루이스가 술탄 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위에 칼 장식이 있었으며 그것이 흔들흔들하다 떨어져서 그를 썰어버릴 참이었다. 운동기구 모양을 직접 보면 이해될 것이다. 결국 곰 앞에서 쇼하던 사람이 곰 발톱을 날려 역기하던 사람 눈을 맞히고 그가 고통스러워하다 역기를 놓치자 떨어진 역기의 충격으로 칼이 떨어졌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칼날은 루이스를 빗겨 지나가고, 루이스는 주인공 일행에게 "거 봐, 난 아닐 거랬지?"라고 했다. 그리고 죽음의 운명을 피했다는 기쁨에 고양되었는지, 방금 전까지 하고 있던 헬스 기계를 잡고는 우렁차게 외치며 확 끌어당겼다. 그런데 방금 전 칼 때문에 줄이 끊어져 버린 헬스기계의 양 쇠뭉치가 그대로 그의 머리를 좌우로 들이받는 바람에 그대로 두개골이 박살나 즉사했다. 안심하고 있었던 주인공 일행은 순식간에 덮친 피바다에 놀라 비명을 질렀다. 자세한 묘사는 없기에 그다지 그로테스크하지는 않고[83] 어찌 보면 실소가 나올 정도로 한심스러운 최후였다. 그나마 자비롭고 고통 없는 죽음이었을 것 같기는 하다. 어디까지나 롤러코스터나 선탠 기계, 네일건에 비하자면.(...)
  • 체육관에 달린 칼에는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것은 Hice Pale Ale 로고에 쓰여져 있다.
  • 체육관에서 키는 음악은 <Killing Time>이었다.
  • 오프닝에 칼을 삼키는 사람을 묘사한 그림이 있다.
  • 루이스가 해머놀이를 할 때 "저게 3이다, 넘버 3, 넘버 3..."라고 하는데, 3번째 사고[84]로 죽었다.
  • 해머놀이에서 노리던 최고점을 맞추자 맨 꼭대기의 사람머리 모양 장식이 쇳덩이에 얻어맞아 날아간다. 심지어 이 날아간 머리장식이 롤러코스터 쪽으로 화면전환시킨다.
  • 에린 얼머
SKILL에서 S가 흐릿하게 보인다. 또한 자세히 보면 법규를 날리는 손가락의 손톱에 네일아트가 보인다. 덤으로 그녀를 향하고 있는 장난감 ...
에린과 이안(연인 사이)이 일하는 철물점에 가서 그들에게 경고해주려 한다. 하지만 이런저런 우연으로 지게차가 혼자 움직이기 시작해버리고, 지게차에 떨어지는 온갖 물건들이 지게차의 레버나 버튼 등 절묘한 위치에 떨어지면서 지게차를 조종해(...) 온갖 물건들을 쓰러뜨리며 이안과 에린을 위협한다. 이안과 웬디에게 목재들이 쏟아져 내리자 웬디는 이안에게 몸을 날려 피하게 하고, 이안은 간신히 살아남지만 에린은 네일건이 있는곳에 쓰러진다.[85] 그리고 네일건의 뾰족한 부분이 머리에 꽂혀 손잡이가 눌려버리고 즉시 네일건은 사정없이 안면을 기관총마냥 꽂았다. 눈, 코, 입 볼, 이마까지 관통당했는데 몇 초 동안이나마 살아서 신음소리를 내지른 후 숨졌다.
  • 가게 안으로 바람이 불어온다.
  • 사진을 보면 이안이 장난감 총으로 에린의 머리를 쏘고 있는데, 그 장난감 총은 네일건을 의미한다. 에린은 이안이 몇 분 전에 사용했던 네일건에 죽었다.
  • 에린은 네일아트를 했으며, 손톱의 네일과 못의 영어인 네일은 스펠링이 똑같다.
  • 사진을 보면 플래시를 막느라 손을 올렸는데, 죽었을 때도 그렇게 했다.
  • 오프닝에서 못을 얼굴에 박은 여자의 그림이 있다.
  • 에린은 손님들을 멍청이라고 불렀는데, 원래 영단어는 pinhead(pin+head)다.
  • 줄리아 크리스틴슨→ 페리 말리노우스키 →케빈 피셔
뒤쪽 회전목마의 말이 손가락 욕을 구사하는 줄리에게 달려드는 듯 보인다. 또한 페리 위에 성조기도 보인다. 사실 정확한 힌트 사진의 페리 뒤에는 회전목마 옆 가로등에 걸린 깃발이 있다.
롤러코스터 사건 직후, 웬디의 동생 줄리는 괴로워하는 웬디를 위해 행운의 팔찌라며 자신의 팔찌를 잠시 웬디에게 빌려준다. 이후 빌려갔던 팔찌를 다시 돌려받아가는데, 뒤에 가려져 얼굴을 몰랐던 사람의 팔에 같은 팔찌가 있었다. 사진을 통해 에린 다음은 케빈이 아닌 여동생 줄리와 이름을 모르는 그녀의 친구[86]란걸 알곤 그들을 구하고자 웬디는 케빈에게 이 사실을 알린 뒤 그들이 있는 학교 축제 현장으로 간다.케빈은 줄리를 붙잡고 " 널 살리려는거야. 나중에 설명해줄게" 라고 하지만 줄리는 " 이거면 설명이 되겠지" 라면서 쌍뻐큐를 날리는 순간(사진과 일치되며 웬디가 긴장하는 장면이 압권) 폭죽 소리에 놀라서 묶여있던 말뚝까지 뽑은채 달려오는 말에 치일 뻔하자 케빈은 그녀를 쓰러뜨려 구하는가 싶더니 말뚝과 거기에 묶인 밧줄이 쥴리를 휘감고는 끌고다닌다! 말은 흥분해서 마구 날뛰는데, 쥴리의 머리가 향하고 있는 곳은 갈퀴가 놓여있다. 갈퀴에 머리가 찍혀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케빈이 밧줄을 잘라 겨우 구해낸다.이제 줄리 다음으로 탔던 사람이 죽을 순간... 웬디는 줄리에게로 다가가선 " 쥴리! 네 옆에 누가 탔었어? " 라고 묻는데, 불꽃놀이 소리에 또 한 번 말이 놀라 갑자기 뛰어나간다. 말은 깃대에 밧줄로 묶여 있었는데, 말이 뛰어나감과 동시에 깃대 역시 뽑혀 날아가더니 페리의 가슴을 관통해 결국 비명조차 못지르고 즉사하고 말았다.한편 이 와중에 날뛰는 말을 진정시키려던 케빈은 말의 뒷차기에 날아가 말 관리인은 어디서 뭐하고 있냐. 음식가판대에 쓰러지고 이 충격으로 꼬치 하나가 날아가 프로판가스통의 호스에 박혀 가스통이 폭발했다.[87] 하지만 웬디가 재빨리 케빈을 피하게 해 간신히 살아남았다.
  • 깃발에 쓰여 있던 문구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였다.
  • 오프닝 때 회전목마가 천천히 돌아가다 느닷없이 거울에 비춰진 회전목마가 빨라진다. 이는 묶인 말이 폭주한다는 것을 암시. 또 당연하지만 거울은 사물을 반대로 비추며, 이 경우 반대, 즉 거울에 비춰진 말은 가짜가 아니라 진짜 말이라는 걸 뜻한다.
  • 이안 매킨리
웬디의 옷에 써있는 매킨리에 주목.
페리가 죽고 난 후 이젠 주인공인 웬디의 차례. 웬디가 찍은 사진에 따르면 이안 매킨리가 그녀를 죽인다고 한다.[88] 웬디는 이안을 피하며 "그냥 내 곁에 오지만 말아줘"하지만 이안은 이를 눈치채곤 "뭐야? 내가 널 죽인다는 거냐?" 하더니 신을 낸다.[89] 잠시 후 폭죽을 실은 수레차가 넘어지더니 웬디 일행을 향해 발사되려는 폭죽!웬디가 케빈과 쥴리와 함게 엎드리자 마자 폭죽 몇발이 웬디 위를 스지며 지나가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폭죽은 이안 매킨리를 빗나가 그의 뒤에 있는 붐리프트에 맞는다. 이안은 살아남았단 사실에 기뻐하며 "난 죽지 않아! 죽지 않는다고!!!"하며 그녀를 조롱하지만 폭죽에 맞고 붐리프트가 고장나 그에게 무너져 내리고 결국 붐리프트에 맞고 몸이 세로로 반쪽나 죽었다...[90]
  • 붐리프트에도 매킨리라고 쓰여 있었다. 또한 이 붐리프트는 오각형인데, 이는 그가 원래 5번째로 죽는다는 것을 의미했지만, 방해받았다.
  • 위의 사진에도 매킨리의 위에 오각형들이 잔뜩 있고, 매킨리를 죽인 붐리프트에도 오각형이 있었다.
  • 사진에 오각형이 매킨리한테 떨어지는 것 처럼 보이는데 마찬가지로 공구점에서 오각형 목재에 깔려죽을뻔했다.
  • 줄리 크리스틴슨 → 케빈 피셔 → 웬디 크리스틴슨★
케빈의 사진. 갑자기 플래쉬를 터트리며 찍어서 굉장히 밝게 나왔다. 화상을 입어서 찡그리는 것처럼 보인다.이번엔 웬디의 옷이 아닌 옆의 제이슨을 보자. 웬디는 제이슨은 이제 죽었으니 단서가 아닐꺼라 생각했지만, 제이슨의 얼굴이 번진 것처럼 흐릿하게 보인다. 마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창 너머의 사람 얼굴을 보는 것처럼.
죽음과의 전쟁이 끝난 줄 알고나고 몇 개월 후, 웬디는 친구들과 지하철을 타며 담소를 나누는데, 지하철 차량번호 081이 거울에 비쳐 180으로 보이고, 사망자들이 죽은 장소들이 지하철 광고로 나오고,[91] 심지어 부랑자 기타리스트가 비 지스의 <Turn around Look at me>[92]를 부르는 등 안 좋은 징조가 일어나자 내리려는 순간, 우르르 몰려들어오는 우락부락 럭비맨들에 의해 내릴 타이밍을 놓치고, 여동생까지 만나게 된다! 얼떨결에 앉아서 종점까지 가게 되는데, 그 열차에는 남주인공 케빈까지 앉아있었다!한편 쥐 한 마리가 선로를 바꿔주는 장치 밑에서 아까 럭비맨이 먹다버린 초코바를 맛있게 먹다가 선로변환장치를 잘못 건드려 선로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에 놓이고 지하철은 탈선사고를 일으킨다...아직 죽음에게서 도망치지 못한 것이다!잭나이프 현상을 일으키며 친구 둘이 즉사 후 여동생은 튕겨나온 지하철 바퀴에 맞고 사망. 케빈은 지하철과 벽 사이에 끼어 갈리고[93] 웬디는 지하철 밖으로 빠져나와 겨우 생존하나 싶더니 맞은편에서 오는 다른 지하철에 치여 죽었다는 예지몽을 또 한번 꿨다. 이를 눈치챈 케빈과 친구들은 패닉 상황이었는데, 비상벨을 누르며 지하철을 멈추려 하지만 잠시 후 화면이 꺼지고 들리는 건 충돌음이었다.
사진상 웬디가 입고있는 티셔츠에 있는 사각형들이 지하철을 뜻하는 것일지도. 사각형들은 위쪽에 주황색으로 된 것과 아래쪽에 빨간색으로 된 것으로 총 2개인데, 탈선사고를 일으킨 지하철과 마지막에 웬디쪽으로 돌진하는 지하철을 의미한다.
줄리 / 케빈 / 웬디의 죽음의 힌트
  • 위에서 말한 대로 케빈의 사진이 화상을 입어서 찡그린 것처럼 나왔다. 실제로도 가스가 폭발하면서 얼굴을 다칠 뻔 했지만 살아남았다.
  • 웬디가 지하철 창문을 보고 있을 때 비친 얼굴이 사진처럼 번진다.
  • 다른 엔딩판에서는, 웬디가 선로에 주저앉아 지하철이 달려오는 걸 무력하게 지켜볼 때 열차에 굵고 붉은 글씨로 END라고 쓰여 있었다. 또는, 웬디가 열차시간표를 볼 때 종착역에 굵고 붉은 글씨로 END라고 쓰여 있었다.
  • 지하철 버스커가 <Turn around, look at me>를 노래한다.
  • 지하철에 타는 사람들 중 한 명은 대머리에다가 문신을 하고 있는데, 프로펠러에 머리가 갈려 죽은 프랭키를 연상시킨다.
  • 지하철이 출발할 때, 웬디는 창 밖의 거울을 봤다가 지하철 번호 081이 반사되어 180으로 보이는 것을 본다.
  •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이 "브루인스"라는 팀을 응원하는데, 이 팀은 루이스가 소속된 "술탄스"의 라이벌이다.
  • 웬디는 지하철 안에서 간판들을 보는데, 거기엔 프랭키 / 에린 / 애쉴리&애쉴린이 죽은 가게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또한 그들 중 하나엔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고 나온다.
  • 지하철 안내방송에서 "다음 정거장은 종점(end of the line)입니다."라고 나온다.
  • 예지몽에서 웬디는 롤러코스터 선로 위에 떨어져 죽었지만, 현실에서는 기차선로 위에서 죽었다.
  • 카레 전문점 이야기가 나왔던 '부스'역과 '오스왈드'역은 링컨과 케네디를 죽인 암살범들의 성이다.(존 윌크스 부스, 리 하비 오스왈드)
  • 여담으로 사고장면 이후 나오는 음악은 Crazy Train<LOVE TRAIN>

3.4.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4편도 2편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닉이 꿈을 통해 사고가 어떻게 벌어질지를 알아낸다. 단 2편처럼 제대로 보이는 꿈은 아니고 사고를 일으킬 물건들이 엉성한 cg로 하나 하나씩 마치 편집된 사진들로 만들어진 영상처럼 나타난다.

또한 오프닝에서는 이제까지와 달리 사망과 관련된 복선이 나오지 않고 이전 시리즈에서 죽었던 사람들의 상황을 엑스레이처럼 보여준다. 떡밥이 떨어진 모양

3.4.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나디아 몬로이 → 카터 다니엘스 → 사만다 레인 → 앤디 커우저 → 헌트 위노스키 → 재닛 커닝엄 → 조나단 그롭스 → 조지 랜터 → 로리 밀리건 → 닉 오바논

자동차 경주 사고★[94]

역시 오프닝 등장 장면. 거대 레이서 경주장[95]에서 카레이싱을 하는데 레이싱 카 하나가 정비를 제대로 마치지 않고 출발해버린다. 결국 시속 300km 이상의 속도에서 포뮬러의 주유구에 달려 있던 드라이버가 떨어지고 이 드라이버를 밟은 다른 포뮬러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고 다른 레이싱 카들과 연쇄추돌 이후 구르다가 타이어 한 대가 날아가 나디아의 목을 뜯어버렸고, 불타는 차 하나가 날아와 한 명을 죽였다.[96]

이후 사람들은 자신이 위험하단 걸 알곤 무작정 대피하나, 사고난 차의 파편이 큰 게 하나 날아와 카터와 그의 아내 신시아를 두 조각 냈고 누구는 파편이 충격파인 줄 알았다고 사만다는 사람들에게 밟힌뒤 괴로워하다가 날아든 엔진에 복부를 세게 타격당해 숨졌다. 앤디는 도망가다가 부서진 벤치를 밟고 넘어지면서 튀어나온 부서진 모서리에 목구멍이 찔려 죽고 이 상황에서 경기장까지 무너져 헌트와 자넷이 깔려죽고 부딪힌 차량이 폭발하며 엄청난 속도로 날아와 카우보이와 기둥을 강타했다. 이후 올라온 차가 폭발해, 경기장 경비원 조지와 주인공 여친 로리가 불에 타 죽고[97] 충격파로 뒤로 날아간 닉은 철근에 찔려 숨졌다.

위와 같은 꿈을 꾸곤 주인공 일행이 빠져나가다가 카터의 옷에 실수로 음료수를 엎질러 카터는 빡친 채로 같이 나가며 앤디를 쓰러뜨려 나디아와 앤디 역시 화가 난 채로 같이 나갔다. 사만다 역시 상황이 이렇자 불안해서 애들과 남편과 함께 나가고 경기장 안전 요원인 조지는 싸움을 말리러 같이 갔고, 결국 사고가 터졌다.

  • 닉이 과거에 레이스 중에 사망한 레이서들을 기리기 위한 종이를 집어든다.
  • 닉이 "삶은 거지같은 거고 넌 죽는 거야(다 거지같이 살고 그렇게 가는 거야). 질문 있나?"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사람을 본다.
  • 오일통이 바람이 불면서 도로 안으로 넘어지는데 오일이 흐르는게 피처럼 보인다.
  • 닉이 강한 바람을 느낀다.
  • 안전 철망에 있는 나사가 점점 풀어진다.
  • 6번 차량이 피트인하는데, 이 장면에서 6이 3개 모여 666을 만든다.
  • 사고를 유발한 차량은 45번인데, 닉과 친구들은 총 4명이다. 즉 45 X 4 = 180
  • 45번 차량의 스폰서는 빌 월 레더인데, 이건 2편에서 에반 루이스가 입었던 옷의 등에 써 있던 문구다.
  • 닉과 친구들이 앉아 있던 경기장의 구간이 180번 구간이다.
  • 경기장 이름이 3편에 나온 이안 맥킨리와 동일한 똑같은 맥킨리 스피드웨이이다.
  • 닉이 자신의 어깨를 봤다가 그의 위에서 부실공사 처리된 콘크리트를 본다.
  • 6번 차량 도색이 불타는 것처럼 되어 있다.
  • 전작에서 이안이 롤러코스터 사고사 확률을 설명하면서 F1에서 죽을 확률과 똑같다고 설명한다.

3.4.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 나디아 몬로이
예지몽 덕에 경기장을 빠져나온 주인공 일행과 정비공, 경기장 경비원인 조지, 카터는 살아남고 불타는 경기장을 보았다. 이를 본 카터는 "내 아내가 아직 저기 있단 말이야!!!"라면서 되돌아가려하고 앤디의 아내 나디아는 주인공에게 "도대체 왜 그런 거야? 씨X 너 정신 나간 거 아냐?"라고 말하는 순간 폭발로 별안간 커브를 돌며 날아온 바퀴가 그녀의 머리통을 함몰시켰다. 인간도 살아있는 채로 자르거나 뭉개보면 고기처럼 시뻘건 색이란걸 깨닫게 해준다(...). 이 장면을 보게 되면 생고기육회를 먹을 때 약간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
  • 닉의 꿈에서 나디아는 날아오는 타이어에 맞아 사망했는데, 실제도 그렇게 사망했다.
  • 나디아가 죽기 전에 그녀의 등 뒤에는 간판이 있었는데, 가려진 탓에 "지옥의 캔디(Hell's Candies)"라고 보인다.
  • 카터 다니엘스
아내를 죽게 만든 경기장 경비원 조지[98]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견인차를 술을 엄청나게 흘려대며 마시면서 끌고와서는 같이 가지고 온 십자가를 그의 집 앞에 박고, 집을 불태울 생각이었다.그런데 그의 견인차가 우연히 지 혼자 움직이면서 견인용 갈고리를 떨어뜨리고 덤으로 옆의 기름통도 쏟으면서 움직이자 그는 술에 취한 채로 "야 임마! 거기서!" 하는데 견인차의 갈고리에 그의 바지가 걸려서 그의 견인차에 그가 같이 끌려갔다. 그는 비명을 지르고 갈고리와 아스팔트가 마찰때문에 불꽃이 몇 번 튀더니 흐른 기름이 잔뜩 묻은 그의 옷에 불이 붙어 소사하고 이윽고 쇠사슬을 따라 불이 붙으면서 견인차는 폭발한다. 그리고 소리를 듣고 밖에 나온 조지의 앞에 불타는 카터의 머리가 떨어진다.그 와중에 눈과 입 안쪽은 타지 않고 그대로다
  • 닉의 예지몽에서, 카터와 신시아는 불에 타서 날아온 자동차 본네트(후드)에 의해 허리가 잘려 죽었다.
  • 추도식장에서, 카터는 갈고리처럼 생긴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다.
  • 조지의 집으로 가는 동안 카터는 <불타는 다리(Burning Bridges)>란 노래를 듣는다. 또한 어떤 노래의 가사는 "파괴적인(Destructive) 힘이 널 데리러 나타났다"라고 한다.
  • 차 안에 편자가 걸려있었는데 이것이 바람이 불면서 떨어져 라디오를 건드린다.
    • 또한 편자가 소문자 n 모양으로 걸려ㅈ있었는데 이것은 서양권에서 불운을 뜻한다.
  • 카터가 십자가를 불태우려 할 때, 그의 모자에 해골이 그려져 있다.
  • 견인차 뒤에 붙어 있는 이름과 광고에는 "운명을 끌어당깁니다"라고 쓰여 있다.
  • 카터가 갈고리에 걸리기 전에, <우리는 왜 친구가 될 수 없을까?(Why Can't We Be Friends?)>란 노래가 들린다.
  • 카터가 트럭 뒤에 매달려 불에 타 죽는 것은 인종차별주의자들(카터 역시 인종차별주의자였음)[99]이 피해자들을 처형할 때 쓴 방법과 유사하다.[100]
  • 카터가 죽고 난 다음 날 아침, 로리가 불에 타는 동물이 나오는 만화를 보고 있다.
  • 카터가 마시는 맥주캔은 2편과 3편에서 나왔던 Hice Pale Ale이다. 또한 그가 모는 트럭도 그 회사의 트럭이며, 이 트럭에 의해 죽었다.
  • 사만다 레인
오프닝에서 엔진에 복부를 찍혀 죽은 사만다는 잔디밭에서 조약돌로 돌팔매질을 하며 놀던 두 아들은 일단 오락실에 보낸다. 그리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꾸미고 있는데 물에 미끄러진 스프레이 통이 고데기 사이에 끼었고,[101] 전원이 켜진 고데기로 인해 스프레이가 가열되어 폭발하면서 날아가 천장에 있던 선풍기를 제대로 맞췄다. 이로 인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던 천장 선풍기가 그녀에게로 떨궈지나, 다행히도 간발의 차이로 선풍기는 그녀의 발 앞에 떨어진다. 미용이 끝나고 그녀는 오락실에서 돌아온 애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려는데 잔디깎기의 칼날에 돌멩이[102] 하나가 튕겨 날아가더니 그녀의 오른쪽 눈에 명중후 관통해 숨을 거뒀다.
  • 닉은 자신이 아직도 죽음의 암시를 본다고 깨닫는 순간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보고 사만다의 죽음의 암시를 본다. 잔디깎이 프로펠러는 죽음의 직접적인 원흉이다.
  • 그녀가 죽기 바로 전에, 아들들에게 "너네 둘 다 내 눈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한다.
  • 가게는 저녁 6시(6:00 PM)에 닫는데, 24시간으로 계산하면 18:00이다.
  • 닉이 사만다의 죽음을 보려고 신문을 펼쳤을 때, 오른편에 나오는 기사 제하는 <180번 고속도로에서 버스 추돌로 32명 사망>이다.
  • 칼이 닉과 로리의 사진으로 떨어졌다가 로리의 오른쪽 눈을 겨눈다.
  • 두 아들들이 스포츠 재킷을 입고 있는데 각각 9와 20이란 숫자가 적혀 있으며, 이 둘을 곱하면 180이다.
  • 그녀가 간 미용실 명칭은 단테 살롱이다.
  • 앤디 커우저
일단 주인공이 예지몽을 꾸는데 가스통이 주인공 얼굴 바로 앞까지 날아왔다. 다음날 사망 순서에 따라 다음 희생자가 될 앤디를 찾아가는데 철조망 건너편에서 주인공들을 문전박대한다. 마침 자동차를 매어 놓은 로프가 풀려서 자동차가 앤디를 향해 돌진. 자동차와 철조망 사이에 끼어 죽으려는 순간에 로프가 다 되고[103] 차가 멈추고 나서 카메라가 비춰주는 광경은 차랑 앤디, 그리고 철조망이 서로 바싹 붙어 있었다 바로 눈 앞에서 자동차가 멈췄다. 그래서 앤디는 "아직 내가 죽을 날짜는 아닌 것 같아요." 라면서 가는데, 로프가 묶인 롤러가 튕겨나가 가스통을 치더니 가스가 반사되면서 가스통이 날아들어 그를 태우고 날아가 철조망에 부딪히며 상반신 중앙이 망 모양으로 조각나 즉사했다. 가슴에 구멍이 뚫렸는데 갈비뼈랑 허파가 안 보이는 건 기분 탓이다... 아마도...
  • 앤디가 밴에 치일 뻔 하기 전에 "죽을 거 같았으면 지금 그랬을 거다."라고 말한다.
  • 주인공 일행이 차고에 도착하기 전에, 카터의 트럭처럼 보이는 차가 있다.
  • 밴에는 "브랜드 X"라고 쓰여 있었는데, 앤디가 죽고 나서 등짝을 보면 X 모양을 닮았다. 또한 "브랜드 X"는 맨 처음의 차량사고 부분에서 6번 차량 위에도 나타난다.
  • 차고에는 "위험"이란 간판이 있었고, 그 밑에 CO2 탱크 2대가 있었다.
  • 영화 시작 부분에 카메라 앵글에 의해 우리가 울타리를 통과한 것처럼(2편 참고) 보이게 되는데, 앤디의 죽음도 이와 비슷하다.
  • 헌트 위노스키★
당시 생존자이던 헌트가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여자들 몸매를 보는 와중에 웬 초등학생 아이가 물총으로 장난을 쳤다. 휴대폰이 고장나 기분이 더러워진 헌트는 그 아이한테서 물총을 뺏어 손이 안 닿는 곳에 올려놨는데, 하필이면 이 곳이 배수장치에서 공기를 빼내 압력을 만드는 배기구였다. 설상가상으로 올려놨던 물총이 스위치 쪽으로 떨어져 배수구에 물을 빼내는 장치를 키게 만들었고, 엄청난 수압으로 강제로 물을 신속하게 빼내기 시작하여 배수구에 달려있던 플라스틱 마개도 부서지면서 빨려나갔다. 그는 자신이 지닌 행운의 동전을 튕기면서 장난을 치는데, 별안간 날아오는 골프공에 맞아 삑사리가 나서 그 동전이 수영장에 빠지게 되고 헌트는 그 동전을 찾기 위해 수영장에 뛰어들었다. 헤엄치던 그는 아까 그 배수구에 빨려가 엉덩이가 밀착되어 항문이 걸려 물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 압력은 더더욱 세져서 결국 엄청난 압력으로 내장이 항문을 통해 배수구로 나왔다. 수압계는 수영장 밖의 유리관과 연결되어 있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내장과 피분수가 뿜어져 나오며 깨졌다. 이때 당사자 대신 주인공이 그것들을 보는 장면이 대신 화면에 나오는데, 당사자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정말 무섭다. 피해 당사자가 초반에 "난 이 행운의 동전이 있으니 안심해도 좋아."라고 했는 데 그것이 그 배수구로 나오면서 주인공 근처에 떨어졌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죽음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소름 돋을 것이다. [104] 여담으로 그와 동시에 자넷 역시 사고에 휘말렸는데, 자넷 역시 사고 발생 전까지 주인공 일행의 말을 믿지않고 안테나를 내리지 않고(경고문에 분명히 세차 전 안테나를 내리라고 되어있다.) 세차를 강행했다. 도중에 자동차 안테나가 세차기 배전반을 건드려 세차기가 멈추고 자넷이 이상하게 여기고 있는데 고장나 있던 윗창문이 또 제멋대로 열렸고, 열심히 닫아보려 하지만 전혀 닫히지 않고 그 순간 위의 파이프가 떨어지면서 물이 쏟아져내렸다. 물이 차기 시작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고 다급하게 탈출을 시도하다가 차 지붕을 뚫고 겨우 얼굴만 내밀어 살아남았나 싶었으나, 곧 고속으로 회전하는 세차기에 얼굴이 갈릴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코가 조금 닿을까 한 상황에서 주인공 일행이 구조시켜서 탈출했으나, 마지막까지 천장에서 파이프가 갑자기 떨어지며 진짜로 죽을 뻔 했다.
  • 자넷과 헌트 둘 다 익사할 뻔 했다.
  • 자넷이 동전을 하수구로 던진 것처럼, 헌트의 '행운의 동전'이 수영장으로 던져진다.
  • 자넷이 세차할때 세차기가 유리를 닦는데 그 모습이 바람이 부는 것 처럼 보인다.
  • 닉이 헌트에게 가기 위해 차를 몰 때, "깨끗한 강물(Clear Rivers Water)"이란 간판을 본다. 또한 클레어 리버스는 1편에서 살아났다가 2편에서 죽은 사람.
  • 수영장 씬부터 왼팔의 십자가 문신이 보인다.
  • 조나단 그로브스(카우보이)
조지는 죽기 싫다며 자살을 시도[105]하지만 연이어 실패했다. 이를 본 닉은 "우리가 죽음을 이긴 거예요!"라면서 기뻐하나,[106] 알고 보니 죽은 줄 알았던 조나단이 예지몽과 달리 달리 자리를 안 바꾼 덕에 간신히 살아남아 병원에 만신창이가 된 채로 입원해 있었다. 아직 그의 차례가 안 됐기에 죽지 않은 거지 죽음을 이긴 건 아니다... 닉과 조지는 그에게로 가지만, 윗층에선 한 할아버지를 위해 물리치료를 하려고 욕조에 물을 받아놓은 뒤 잠시 다른 일 때문에 의사가 나갔는데[107] 물을 잠그는 걸 깜박한 상황... 결국 물은 넘쳐 아랫층의 조나단에게로 떨어지고 조나단은 감전사 당하기 싫어 물을 기어가면서 피했으나,다. 물의 무게를 못이긴 바닥이 무너져 떨어진 욕조에 깔려 즉사했다.
  • 닉이 차량사고에서 예견했을 때 조나단은 불타서 날아오는 차량에 맞아 기둥과 충돌했다.
  • 닉이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가려고 짐을 싸던 중 책을 떨어트리는데, 거기서 펼쳐진 페이지에는 물에서 빠져나온 손이 그려져 있었다.
  • 위층에서 물리치료를 받던 노인인 서비(Mr. Suby)는 2편에서 주인공 일행을 취조하던 형사와 이름이 같다.
  • 사건이 끝난 직후 헌트가 다치면 병원가서 치료 받아라라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받다 죽었다.
  • 조지 랜터★→자넷 커닝햄→로리 밀리건★[108]
조나단의 사망 후 조지의 차례가 되었다. 조지는 닉과 함께 병원을 빠져나가고 이젠 그의 차례가 되자 거듭 겁을 먹었다. 그는 닉에게 겁이 난다고 하자 닉은 자신의 예지능력[109]으로 보호해 주겠다며 무단횡단을 했다. 그를 따라가면서 그에게 불길한 마음을 계속해서 전달하던 중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 중이던 앰뷸런스에 치여 그 자리서 즉사했다.[110] 회상 장면이 끝나고 죽는데 이땐 얼굴도 안나오고 중얼거리다 끼익거리는 소리만 났다.한편 로리와 자넷은 백화점 영화관에 가서 13 영화 <Love Lays Dying>[111]이란 영화를 보러 갔는데, 문제는 영화 제목부터 재수가 없었다.그새 극장 상영관 뒤쪽 공간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공사인부 중 하나가 벗어놓은 돋보기 안경이 창으로 들어온 햇빛의 초점을 맞추어 기게 석고 가루에 불을 붙여 점차 퍼져나갔다. 문제는 주변에 기름통 같은 폭발위험이 있는 물건들이 잔뜩 있었다.자넷과 로리가 영화를 보는데 불길함을 느낀 닉이 달려와 그들을 구하려 했다. 로리는 닉의 말을 듣곤 나왔으나 자넷은 평소에 꼭 보고 싶었던 영화라며 닉의 말을 씹었다. 이윽고 영화 속에서 폭탄이 터짐과 동시에 실제 기름통도 같이 폭발 충격으로 철근이랑 나사못 등이 날아와 그녀의 복부 및 안면을 꽂아 숨졌다.[112] 그 후 연쇄적으로 폭발이 발생한 와중에 종업원은 괜찮다며 사람들을 달래는 와중에 폭발과 함께 날아갔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가운데 닉과 로리는 비상계단은 내버려두고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다가 폭발의 충격으로 기둥 하나가 쓰러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강타해 내부 부품들이 훤히 드러난 가운데 로리가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 온몸이 짓이겨져 숨진다는 예지몽을 꾼 닉은 급하게 뒤를 돌아보며 조지에게 조심하라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앰뷸런스에 치어 죽는다.재빨리 백화점으로 달려가나 이미 불이 난 상태였다. 그러나 뜨거운 화염과 네일건 오작동[113]에도 불구하고[114] 간신히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서 화재를 진압했다.
  • 닉은 금속 스파이크를 뱀이 둘러싸는 걸 보고 그게 병원의 상징인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런데 그건 조지를 들이받은 앰뷸런스에도 그려져 있었다.
  • 조지는 죽기 전에 닉에게 자신의 사망한 마누라와 데자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조지는 1편의 테리 채이니처럼 차에 치여 죽었다. 그것이 바로 1편에 대한 데자뷰였다.
  • 영화에서 종종 구급차 사이렌이 들렸다. 자넷이 세탁소에서 나올 때, 로리가 카페에서 전화를 받을 때 등이 그렇다.
  • 조지는 7번째 생존자였는데, 추도식장에서 그의 뒤에 있는 뉴스차량에는 7이란 숫자가 있었다. 그리고 조지는 7번째로 죽었다.
  • 자넷 커닝햄 → 로리 밀리건 → 닉 오바논★
백화점에서 일어날뻔한 참사를 막고는 'Death by Caffeine'이라는 카페[115]에서 잠시 쉬는 주인공 일행 3명. 이와중에 잠시 닉은 죽음의 징후를 봤다.[116] 닉이 "우리가 원래 여기서 죽을 운명이었다면?"이라고 말하는 순간, 무너지는 공사 구조물을 피하려던 대형 트럭이 카페로 돌진해온다. 결국 자넷은 바퀴에 깔려 죽고, 로리는 트럭과 기둥사이에 끼어 목이 부러지고, 닉은 치인 후 벽으로 날아가 턱이 부러져 피를 쏟으며 죽었다. 그리고 닉의 이빨이 부러지며 날아갔다. 이 장면은 마치 엑스레이처럼 그들의 뼈가 보이면서 하나씩 부러진다. 근데 목숨 구해줘서 고맙다고 한 할아버지는 왜 안 죽지?
  • 사고가 난 후 닉이 친구들과 카페에 왔을때 탁자에 "그것이 온다(IT'S COMING)"라고 쓰여져 있었다. 그런데 다시오니 "바로 여기(IT'S HERE)"라고 쓰여있었다.
  • 닉이 어떤 여자가 "사랑은 죽음을 부른다"라는 영화에 관한 잡지를 보는 걸 본다.
  • 카페에 배치된 TV에는 자동차 경주가 나온다.
  • 닉이 헌트가 죽었던 수영장 광고를 본다.
  • 카페 냉장고에 "Hice Pale Ale" 맥주회사 스티커가 있다.
  • 자넷이 세차기에서 죽을 뻔 했을때 입은 옷에 45라고 적혀 있었는데, 돌진해온 차에도 똑같이 45라고 적혀 있다.
  • 1편에서 알렉스와 클레어가 커피를 마시며 죽음을 속이는 것에 대해 얘기할 때, 알렉스가 버스의 환상을 봤다. 한편 닉이 다른 둘과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180번 버스가 지나간다.
  • 로리가 닉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여행할 거라 하는데, 1편에서 알렉스와 친구들이 180번 비행기를 타고 가려던 곳이 파리였다.
  • 자넷이 쇼핑을 할 때 로리의 발이 계속 장난감 자동차와 부딪치는데, 그것은 경주장 사고에서의 6번 차량의 모델이었다. 또한 이 장난감 차와 부딪친 발, 정확히는 새로 산 신발 때문에 자넷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위험에 처할 뻔 한다.
  • 헌트가 죽은 후 닉은 집에서 보던 신문 위에 커피를 쏟는데, 거기에는 청소년 셋이 가게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차에 의해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카페의 칠판에는 모든 커피가 죽음에서 모티브를 딴 이름을 달고 있다고 한다.
  • 카페에서 닉은 노숙자와 부딪치는데, 그는 "브라우닝(1편 주인공 알렉스 브라우닝)"이라는 개를 데리고 있었다.
  • 가게로 들어가기 전에 닉이 공사장 인부에게 파이프를 세게 조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1편의 엔딩에 대한 언급.

3.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5편 등장인물들은 예상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뿐, 19금스런 므흣한 장면[117] 조차 없다.

이번 오프닝에서는 전편의 죽음과 관련된 물건[118]이 유리를 깬다.

3.5.1. 주인공이 본 사망순서

다리 붕괴★

캔디스 후퍼 → 아이작 파머 → 올리비아 캐슬 → 네이던 실러 → 데니스 램프맨 → 피터 프레드킨 → 샘 로튼

영화는 공사중이던 다리[119]를 배경으로 시작되었는데, 마침 공사중이어서 기초가 많이 약한 다리에 수많은 차량이 몰려있었고 이 상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자 다리가 흔들리기 시작했다.[120] 순간 버스의 라디오가 갑자기 고장나더니 나오는 노래는 <Dust in the wind>이다.[121]

이윽고 다리 밑바닥에 서서히 금이 가고 지탱줄이 빠지면서 서서히 무너져가기 시작했고, 전화받으러 화장실 간 아이작을 뺀 주인공 일행은 놀라 깜짝 버스 밖으로 도망갔지만 캔디스는 흔들리는 다리에서 추락해 다리 밑을 지나가던 요트의 돛에 복부가 꽂혀 즉사했고, 아이작은 미쳐 빠져나오지 못하고 버스에 갇힌 채 추락사했다.[122] 남주의 여친 몰리는 간신히 철근 위로 반대편으로 건너가 살아남지만 올리비아는 안경을 잃어버려 패닉에 빠져있다가 주인공의 인도로 몰리가 건넌 철근을 건너려 하지만 다리가 흔들리면서 밑으로 떨어진 뒤 추락하는 승용차에 덮쳐져 즉사했다. 네이던은 주인공을 도와주기 위해 달려가다가 끊어진 와이어에 달린 돌에 치여 날아가 숨졌다.[123] 데니스 사장은 무너져 가는 다리에 가까스로 매달려 있었으나 펄펄 끓는 공사용 액체 아스팔트가[124] 엎질러져 이를 뒤집어 쓰곤 온몸이 끔찍하게 타들어간 채 다리 밑으로 추락했다. 피터와 샘은 간신히 다리 난간에 매달려 살아남나 싶더니만, 피터는 맞은편에 있던 트럭에서 철근들이 떨어져 눈 아랫부분 및 흉부에 총 4개나 꽂혀 숨졌고[125], 주인공 샘은 덩달아 떨어지는 철판에 몸이 반토막나 숨졌다.

위에 건 다 예지몽이고, 샘은 내리라고 외치지만 몰리를 제외한 모두가 씹는 바람에 몰리와 주인공 단 둘만이 내렸다. 그러자 데니스 사장은 "쟤네 안말린거 니네 실적에 반영되는거 알지?""쟤들한테 무슨 일 생기면 우리(회사) 책임인거 알지?" (This is a major liability issue. If something happens to them, it's on us. You get that?)라고 협박을 해 피터가 같이 내렸고, 캔디스, 올리비아, 네이던 등이 갑자기 내리더니 한참 동안 안오는게 이상해서 내리고 아이작은 왜내렸지?[126] 데니스는 부하직원들이 오지 않자 내리는데 잠시 후 붕괴할 징조가 보였고, 데니스가 도망치자 다리가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 버스에 타기 전 버스계단에 'Watch your step' '발 조심' 이라는 문구가 있다.
  • 버스가 사고날 다리 '노스 베이 브리지'의 사진과 "위험 : 공사중"이라는 간판을 지나쳤다. 이 때 다리 사진을 보면 긁혀 있는데, 다리가 무너질 것임을 암시.
  • 주인공 샘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동 피난을 교육하는 비디오를 보는데, 그 비디오의 이름이 180으로 시작한다.
  • 목재를 나르는 트럭은 "태거트"라는 회사 소속인데, 4편에서 주인공 닉이 사고를 예방한 극장명이 태거트 극장이다.
  • 샘이 목재를 나르는 트럭을 보는데, 이는 2편의 오프닝인 사고를 언급.
  • 버스 안에서 <Dust in the Wind> 란 노래가 나온다.
  • 버스번호 1282를 더하면 13이다.
  • 샘이 손가락 장난을 하기 직전에 검은 그림자가 샘을 지나친다.
  • 버스가 강한 바람에 흔들리지만, 샘만 그걸 보고 느낀다.

3.5.2. 실제 사망순서 및 방식

캔디스 후퍼첫번째 기괴한 사고. 생존자 중 한 명인 캔디스가 체조 연습을 준비하기 전, 에어컨을 작동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에어컨은 평균대 위에 달려있었는데, 작동 상태가 불안하더니 결국 나사못이 빠져 평균대 위에 떨어졌다. 나사못 하나로 사람이 죽을 정도는 아니겠지만, 나사못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평균대에서 체조를 하는 장면은 보는 이를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장면이다.[127]끝내 캔디스는 나사를 밟지 않고 무사히 끝난다. 그 때 천장에서 물이 새면서 전선에 떨어져 감전사하는가 싶지만... 수건을 젖은 전기코드에 던져 감전사를 피한다. 그러고나서 다음 기구인 철봉에서 연습을 하는데, 엉뚱하게도 다음 차례로 평균대에서 연습을 하던 동료가 나사를 밟게 되고,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면서 넘어지면서 초크를 담아놓은 통을 쏟아버린다. 그리고 이것이 선풍기 때문에 철봉을 하던 캔디스에게 모두 퍼부어져서, 시야가 가려진 그녀는 몸을 가누지 못해 목부터 착지, 척추가 반대로 접혀서 뼈까지 튀어나오며 참혹하게 즉사한다.
캔디스의 사망 관련 힌트
  • 캔디스가 자신에게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걸 느낀다.
  • 그녀의 행운을 상징하는 고무밴드를 손목에 감고 빙빙 돌리다가 연습 직전에 끊어지는데, 이는 곧 캔디스의 죽음과 불운을 상징한다.
  • 피터와 얘기할 때, 피터가 캔디스에게 이번 연습은 지역대회로 가는 마지막 연습이라고 계속 말한다.
  • 캔디스가 "연습을 빼먹으면 내 코치가 자신을 죽일 거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연습 중에 캔디스가 평균대로 이동할 때 코치가 "계속 (긴장) 풀어"라고 이야기한다.
  • 캔디스는 예지몽과 현실에서 모두 지지대에 의해 죽었다. 예지몽 속에선 돛단배의 돛대에, 현실인 연습 중에는 풀려져서 느슨한 철봉을 놓쳐 사망. 또한 둘 다 흉부를 다쳤다.
  • 캔디스가 강한 바람을 느낄 때, 뒷배경에선 한 여자아이가 평균대에서 운동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그녀의 발이 캔디스의 목을 발로 차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작 파머[128]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최초의 개그 캐릭터[129] 아이작은 회상장면에선 버스에서 내리지 않은채 추락사했다.[130]살아남은 아이작은 죽은 이들을 슬퍼하는 척하면서 그들의 사무실에서 자잘한 물건들을 챙기던 중, 친구의 책상 서랍에서 'Ming Yun 스파'의 마사지 무료 이용권을 주워서 써먹으러 바로 가고 거기서도 개그끼는 사라지지 않는데,[131]할머니의 안마를 받다가 너무 아파하면서[132] 침대를 들썩거리고 침대 다리 나사가 조금씩 삐걱거렸다. 안마가 다 끝난후 침을 알콜로 소독한 뒤[133] 놔 주던중 전화가 오자 할머니는 "전화는 안돼!" 라면서 매너 모드가 된 전화기를 촛불이 있는 선반 위에 놓았다.[134] 이후 30분만 잠들면 된다고 한 뒤 나가는데 문이 모두 닫힌 방에서 바람이 불더니 향에서 재가 종이로 떨어지면서 불이 났다. 당연히 아이작은 불났다고 소리치다가 삐걱대던 침대가 고장나면서 결국 침대 밑으로 추락해 '''침이 죄다 깊숙히 꽂혀버린다.이 상태로 잠시 미동이 없어서 즉사했나 싶지만,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일어난다. 몸에 박힌 침[135]을 빼내면서 피를 흘리던 중, 핸드폰이 또 울렸다. 근데 그것조차도[136]은 매너모드 상태라 진동 때문에 계속 움직이더니 바로 옆 촛불이 엎질러진 알코올 위로 떨어져 불이 붙었다. 다행히도 그는 뒤로 잽싸게 도망치면서 선반을 다 무너뜨리곤 겨우 피한다.쓰러진 상태에서 비로소 한 숨 놓는데... 선반이 무너지면서 아까 살쪘다고 놀린 달마대사상이 미끄러져 떨어지면서 그의 머리를 가격, 결국 그렇게 머리가 뭉개져 사망한다.

아이작의 사망 관련 힌트

  • 장례식장에서 데니스가 멀쩡히 살아있는 아이작을 다리에서 죽은 사람 중 한명이라고 언급한다.
  • 아이작이 죽은 직원의 서랍을 뒤지다가 압핀을 보는데, 이는 나중에 그가 당하게 될 침술을 의미. 또한 이 압핀에 의해 손가락을 다친다.
  • 강한 바람에 의해 모든 촛불이 희미해진다.
  • 아이작이 갔던 곳은 "밍 윤 스파"인데, 중국어로 밍윤(뒤집으면 윤밍)은 운명을 의미한다.
  • "핸드폰은 꺼주세요"라는 표식이 있는데 아이작은 이를 무시한다.
  • 예지몽과 현실에서도 가슴팍에 피해를 당해서 죽었다.
  • 아이작이 동상에 머리가 깨져 죽었을 때, 동상의 이마에서 두 줄기 피가 흐른다. Ⅱ, 즉 2. 그리고 그는 2번째로 죽을 생존자였다.
올리비아 캐슬다리 붕괴 장면에서 안경을 쓰고 있었던 올리비아는 '죽다 살아나고 보니 중요한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않다'는 심정으로 안과에 갔다가 실수로 액자를 떨어뜨리는데 금이 눈에 몰려 있었다.[137] 이후 의사가 그녀에게 라식 수술용 기계를 그녀의 눈에 고정시키곤 기계를 작동한뒤 긴장을 풀라고 곰인형 하나를 안게 해주는데 너무 긴장한 그녀가 곰인형의 얼굴을 꽉 쥐어서 곰인형의 한쪽 눈이 떨어졌다. 잠시 뒤 의사가 '파일을 몇 장 빠트렸단 이유로 기계가 작동 준비중인 상태에서 그녀를 내버려두곤 가버렸다.[138]잠시 후 정수기에서 기포가 올라오면서 몇번 흔들리더니 정수기 위 컵에 담긴 물이 수술용 기계 콘센트에 쏟아지고 과전류가 발생해 경고음이 울렸다. 이 경고음을 듣고 그녀는 급히 긴급 정지 단추를 누르려 하지만 실패하고 수술용 레이저는 살인광선[139]이 되어선 그녀의 홍채를 난도질했다.[140]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의사는 돌아오지 않고 손으로 레이저를 막아보지만 눈대신 손이 난도질당한다.[141] 그 때 그녀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주인공 일행이 오는데, 직무유기범의사는 프론트에서 파일을 찾고 있다가 주인공 일행에게 그녀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그녀의 비명을 이제야 듣고는 그녀에게로 달려간다. 수술실에서 그녀는 이제 막 간신히 고정 장치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해 있었다.주인공 일행이 오자 올리비아는 피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하지만 아까 빠진 곰인형의 눈을 밟고는 발을 헛디뎌, 창문을 깨고 추락해 밑에 주차된 차에 부딪혀 사망한다.[142][143]
뭔가 좀비와 맞짱뜨는 공돌이의 데드신스럽다[144]
올리비아의 사망 관련 힌트
  • 올리비아가 떠나기 전에 사진을 쳐서 떨어트리는데, 금이 그녀의 눈에 몰려 있다. 또한 그 사진은 올리비아가 친구와 함께 3편의 놀이공원에서 찍은 것. 거기다 사진 아래에 악마의 비행 로고[145]가 있다.
  • 의사가 그녀에게 "무엇 때문에 갑자기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습니까?"라고 묻는다. 문제의 원문은 take the leap인데, leap에는 뛰어내리다라는 뜻(Leap of Faith=신뢰의 도약)도 있다.
  • 올리비아는 프레시즈 제지공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있었는데, 이 프레시즈는 안 좋은 일의 징조를 뜻한다.
  • 샘의 예지몽에서 올리비아는 죽기 전에 안경을 잃어버린다.
  • 예지몽과 현실에서 올리비아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똑같이 "살려줘!"이다. 또한 예지몽에서는 차가 그녀에게 떨어졌지만 현실에선 그녀가 차 위로 떨어졌다.
  • 수술 받기 전에 곰인형을 꽉 안아 곰인형의 눈이 빠져나왔다.
로이 카슨다리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네이던이 잠시 부하직원들을 관리하던 도중 로이라는 직원이 자신에게 욕설을 쓴 종이를 몰래 보낸 것을 알아내곤 그에게로 가서 잠시 얘기를 하려 했다. 로이는 평소 네이던에게 쌓인게 많아 작업중에 렌치를 롤링 머신 위에다가 냅두고 네이던을 보더니 바로 욕설을 내뱉었고, 네이던은 조용히 해결하려 하는데 갑자기 크레인 갈고리의 전선에서 스파크가 튀더니 네이던과 로이에게로 다가온다. 네이던은 로이를 "당장 여기서 나가야해요!" 라며 피하게 하려 하나 로이는 시비터는 건줄 알고 격하게 반응한다.이 와중에 그들에게 크레인 후크가 추락하고 네이던은 가까스로 피한다. 갈고리의 충격으로 바닥이 무너지고 맨 아랫층에 추락하기 직전에 멈춘다. 네이던은 그에게 괜찮냐고 묻지만, 이미 그는 갈고리가 그의 턱을 관통해 머리까지 꿰뚫어서 죽은 상태였다.[146] 그런데 이 친구는 다리사고 생존자가 아니었다.이 친구는 이 사고로 죽을 운명이었나 보다.
로이의 죽음과 관련된 힌트
  • 네이던이 부르자 옆에있던 동료가 "상사가 너 부르네ㅋ넌 이제 죽었다ㅋ"란 농담을 한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샘의 환영에서 네이던은 다리에서 끊어진 '와이어'에 맞고 죽었다. 원래 죽을 차례였던 네이던 대신 죽은 로이 역시 '와이어'에 매달린 후크에 꿰뚫려 사망했다.
데니스 램프맨로이가 죽은 뒤 다리사고의 생존자들이 모여선 어찌된 일인지 추궁했다. 네이던은 본인 실수로 로이가 죽었다고 하자 피트는 "그럼 니가 죽인거네?" 라고 하더니 "일부러 한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로이의 남은 생명을 가져갔네, 축하해" 라면서 약간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하에겐 전혀 관심이 없는 데니스 사장이 와선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해줄텐가?"라고 추궁했는데, 주인공 샘은 "네이던이 건너 뛰었으니 다음은 누구지?"라 하는데 아까 로이가 내려놓은 렌치가 회전하는 기계에 들어가더니 원심력에 의해 튕겨나갔고, 결국 그 렌치가 데사장의 머리에 가로로 박히며 즉사한다. 순서 까먹을까봐 직접 알려주는 친절한 죽음. 데니스!! 그건 데니스였어!!라고 뒤늦게 말하는 주인공도 참 압권.[147]
데니스의 사망 관련 힌트
  • 데니스가 "공장 직원들이 떨어지는 건 자주 있는 일이지"라고 하는데, 그는 공장에서 죽었다.
  • 데니스가 죽음에 대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자 "팀장님일 수도 있다고요."라고 피터가 말한다. 그런데 하필 그 차례였다.
짐 블록 요원 → 피터 프레드킨★이전에 피터는 윌리엄 블러드워스[148]에게서 누군가를 죽이면 그의 남은 삶을 네가 대신 살겠지...라고 말하자 이를 실행에 옮기려 했으나 그는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는 없었다. 지나가던 엑스트라 여성을 도로에 밀어 트럭에 치이게 만들어 죽이려다가, 고민 끝에 결국 포기한다.그런데 '샘의 여친 몰리는 꿈속에서도 안죽었잖아? 내 여친(캔디스)은 죽었는데 저새끼 여친은 왜 안죽었지?' 란 생각을 하게되자 권총을 들고는 샘과 몰리의 데이트장소[149]로가 몰리를 죽이려 한다.[150]짐 블록 요원은 총소리를 듣고는 달려오고[151] 샘은 몰리를 숨겨주나 피터는 "어디에 숨겼어?" 라며 어떻게해서든지 죽이려고 했다. 샘을 쓰러뜨리곤[152] 몰리를 죽이려 한했다. 어떤 방법으로든 죽이려고 주방의 튀김용 기름도 끓이고 가스레인지도 키는 등 별 미친 짓을 다하던 중 몰리에게로 짐 블록 요원이 왔다. 블록 요원은 몰리를 안심시키려 하나 뒤에 있던 피터의 총에 맞고 즉사한다. 몰리는 이를 보곤 "네가 그를 죽였어... 이제 네가 그의 남은 삶을 가진거야. 그러니 제발 날 해치진 말아줘." 라고 말하지만, "하지만 넌 내가 연방요원을 죽인걸 봤는걸?"이라고 하면서 목격자인 몰리를 제거하려 한다. 그 순간 깨어난 샘이 피터를 덮치며 몰리를 보호하려 한다. 샘은 튀김그릇으로 그를 때리며 방어하려 하지만[153] 피터는 그를 붙잡고는 끓는 기름에 얼굴을 집어 넣으려 했다. 샘은 팔꿈치로 그의 배를 강타해 빠져나오지만 피터는 그를 또다시 쓰러뜨리고는 식칼을 들고 무방비상태가 된 몰리에게로 갔다.몰리는 뒷걸음질 치지만 바로 붙잡혔다. 피터는 식칼을 들고는 "가서 캔디스에게 전해줘. 사랑한다고."라고 말한뒤 식칼로 그녀를 내리 찍으려는 순간 샘이 바베큐 꼬치로 뒤에서 그의 복부를 찔러 결국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역시 편지보다는 직접 찾아가는게 좋지[154] 샘은 몰리를 안심시키지만 이젠 그의 차례가 다가왔고, 불에 달궈진 총이 발사되나 빗나갔다. 피터가 짐 블록 요원을 죽이고 그가 피터를 죽였으니 피터가 가져간 삶을 이젠 샘이 가져간 것이다. 몰리는 원래 안죽기로 되어있었고, 샘은 남은 생명을 가져갔으니 둘다 죽음을 이긴 셈이다.
블록 요원에 관한 이것저것
  • 5편의 대본을 보면 그에 대해 "짐 블록 요원, 30대. 쉽게 웃지만 그의 노쇠한 눈은 사람의 공포를 본다."라고 쓰여져 있다.
피터의 죽음에 관한 힌트
  • 샘이 자신이 근무할 때 바베큐꼬치를 오븐 속에 넣어뒀다.
  • 피터는 샘이 일하는 주방에서 그를 찌르려 시도하며 "괴악한 사고"로 보여야겠다고 했지만, 도리어 자신이 죽었다.
  • 피터의 여자친구인 캔디스는 샘의 예지몽에서 을 찔려 죽었다.
  • 피터는 예지몽에서 여러 개의 막대기에 찔려 죽었는데, 현실에선 꼬챙이처럼 생긴 바베큐꼬치에 찔려 죽었다.
  • 꼬챙이같이 생긴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고기를 계속 회전시킨다.
몰리 하퍼 → 샘 로튼★샘은 죽음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나곤 여친 몰리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탑승권(180편 비행기)를 살피곤 주머니에 넣는데 갑자기 어떤 인간들이 싸우면서 비행기 밖으로 빠져나가고, 잠시 후 비행기는 이륙한다.[155] 이륙 직후 비행기가 한번 덜컹거리고, 샘이 여행갈 동안 자면서 듣기 위해 노래를 고르자 <Dust In The Wind>가 나오고 샘 머리 위의 전광판[156]에는 불이 들어와 있다. 한 승객이 스튜디어스에게 아까 그게 뭔 소란이냐고 묻자 스튜디어스는 "비행기가 추락하는 환상을 봤다고 저러더군요"라고 말하고 샘은 깜짝 놀라 창밖을 내다보는데 비행기가 한번 더 덜컹거린다. 이후 비행기의 엔진에 불이 붙고 폭발하면서 잔해에 의해 비행기 벽면이 찢어져 뜯겨져 나가곤 승객 한명이 창밖으로 날아간다. 이후 몰리의 안전벨트가 고장나며 몰리가 떨어지려 한다! 샘은 간신히 몰리를 붙잡았지만 손에 힘이 빠져 몰리를 놓치고 몰리는 날개 쪽으로 날아가서 수평꼬리날개에 몸이 그대로 절단되었고 샘은 여친이 죽은것에 절규하지만, 동시에 비행기가 폭발하고 결국 샘은 죽음은 결코 피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며 불길에 휩싸인 채 비명을 지른다.[157][158]그런데 이때 죽는 장면은 1편의 첫부분과 흡사하다. 엔진 폭발, 벽면이 찢겨지고 승객들 날아가고 비행기 폭발이라는 전개... 사실 비행기가 추락하는 환상을 보고 도망가는 승객들은... 1편 주연 알렉스와 클레어, 빌리, 카터였다. 메이킹 영상을 보면 원래 영상에 합성한 것이긴 하나, 실제로 쓰인 장면은 1편에 사용되지 않았던 영상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엔딩크레딧에서 스튜어디스에게 질문한 승객의 이름은 FD1 passenger. 이로써 시리즈 순서가 5-1-2-3-4즉 프리퀄이었다는 것이 드러난다.[159] 한편 랜딩기어는 폭발의 충격으로 어디론가 추락하는데...비행기 폭파 의문점?
그들의 죽음에 관한 힌트
  • 몰리의 집과 샘이 일하는 레스토랑 "Le Cáfe Miro 81(1편에서 카터가 죽었던 가게의 간판)"의 불빛이 잠깐 깜박이며, 샘이 일하는 주방의 스토프의 불이 제멋대로 피어오른다.
  • 몰리는 올리바아가 죽었던 라식센터의 광고가 있는 잡지를 읽었다.
  • 샘이 근무하는 동안 자신의 죽음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본다. 그가 본 것들 중에 과 관련있는 게 2개나 된다.
  • 처음 비행기가 덜컹거릴 때 샘은 엄지손가락이 베이는데, 이는 그가 다리붕괴 사건 때 본 죽음의 징조다.
  • 비행기 안에서 "Dust in the Wind" 음악이 나온다.
  • 샘은 몇몇 아이들이 이 비행기를 떠나야 한다고 소리치는 걸 보고, 승무원이 다른 승객에게 "그 아이들은 비행기가 폭발할 거라는 환상(예지몽)을 봤다는군요"라고 말한다.
  • 샘의 침실에서 모형 비행기가 보일 때 몰리와 올리비아가 캔디스의 죽음에 대해 얘기한다.
  • 샘과 몰리가 앉은 좌석의 번호는 23번인데, 이는 1편의 생존자였지만 2편에서 사망했던 클레어 리버스의 좌석번호와 같다.
  • 친구들과 함께 와인을 마실 때, 샘이 "뭐, 이렇게 끝났어. 우리가 뭘 축배해야(toast=토스트처럼 굽다) 되지?"라고 말한 바 있다.
  • 샘과 몰리가 집에 있을 때 샘이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본다. 이 때 근처의 꽃병이 유리잔에 비쳐 보이는데, 그 모양은 비행기의 앞부분을 닮았다.
  • 샘의 예지몽에서는 죽을 때 몸이 쇠에 의해 절단되었지만 현실에서는 몰리가 몸이 수평꼬리날개에 절단되어 죽었다.
네이던 실러네이던은 로이의 죽음을 기리는 자리인 바에서 잠시 술을 마시며 로이를 기리고 있다. 로이가 레이싱카와 그 차를 타는 선수와 찍은 사진과 그의 헬멧 등 그의 유품들이 있는 곳에 있는데 그와 친한 한 사람이 와선 "로이가 이렇게 갈줄은 몰랐네..., 사실 살았어도 얼마 못갔겠지만..."이라고 하자 네이던은 무슨 소리에요?라고 묻고 그가 대답한다. "부검 결과 그의 뇌혈관이 막힐수도 있는 상황이었어. 사고를 안당했더라도 며칠 아님 몇주 안에 갔겠지...인생은 개같아" 라고 하곤 떠난다. 잠시후 바에서 Dust in the wind가 흐르더니 바로 위에서 샘과 몰리의 사망씬 당시에 사라졌던 랜딩기어가 바를 덮친다. 로이의 남은 생명이 다하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결국 네이던은 랜딩기어+수많은 와인잔에 깔려 몸이 찢어지면서 사망. 랜딩기어가 네이던한테 직접이 아닌 앞에 떨어진 걸 보아서는 네이던 뿐만 아니라 술 판매하던 몇 명도 말려들어서 같이 사망했을 듯 하다. 대체 다른 사람들은 무슨 죄냐... 뭐긴 동시에 선택 받은 날짜인게 죄지...
네이던의 죽음 관련 힌트
  • 네이던은 로이가 6번 차량 옆에 서 있는 사진을 보는데, 이 차는 4편에서 경기장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차다.
  • 버스에 타기 전에, 네이던이 샘에게 "파리에 갈 거라면(=180번 비행기) 로이도 데려가"라고 말한다.
  • 데니스가 죽은 직후에 그의 피가 네이던의 얼굴에 튀는데 그 모양이 9이며, 실제로 그는 8번째(생존자가 아닌 로이를 포함하면 9번째)이자 최후의 생존자였다. 이는 1편에서 써먹은 적이 있다.
  • 네이던이 로이의 친구와 이야기할 때 "삶은 다 그지같죠"라고 말하는데, 이는 4편의 주인공 닉이 경기장 사고를 보기 전에 봤던 셔츠의 문구이다.
  • 네이던이 죽기 전에 술집에서 "Dust in the Wind" 음악이 조용히 흘러나온다. 또한 네이던이 로이의 죽음을 알게 되었을 때 "영원한 건 없어..."라는 가사가 흘러나오는데, 이는 곧 네이던이 로이의 생명을 뺏었지만 언젠가(오늘) 죽을 운명이었다는 걸 암시한다.
  • 네이던이 로이의 트럭에서 친구와 같이 즐기려고 가져온 맥주의 회사명은 "Hice Pale Ale"이며, 네이던이 죽게 되는 술집에도 같은 회사의 네온사인이 있었다.
  • "Dust in the Wind"의 가사에는 "붙잡지 마, 땅과 하늘 외에 영원한 건, 없어, 바람을 탄 먼지처럼..."이라는 구절이 있다. "붙잡지 마"는 랜딩기어가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땅과 하늘"은 랜딩기어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걸, "바람을 탄 먼지"는 네이던의 운명을 상징한다.


  1. [1] 대부분 영상 성인인증 필요.
  2. [2] 가장 중요한 법칙이자 이 영화의 주제. 이 영화에서 죽는 모든 등장인물은 '원래 죽었어야 하는 운명인데 사고를 피해간' 자들이며, 결코 예외는 없다.
  3. [3] 갑이 사망한 뒤 0.1초뒤에 을도 사망. 쉽게 말해 거의 동시에 사망했다 해도 반드시 순서대로 사망한다. 예외로는 3편의 애쉴리 자매와 4편의 자넷과 헌트. 이 경우엔 서로 다른장소에서 거의 동시에 사망할 뻔했으나 자넷은 산다. 하지만 헌트는...
  4. [4] 예를 들어 1편에서 죽음의 순서가 A→B→C→D→E→F였을 때 A, B, C가 죽고나서 D가 죽을 차례지만 죽음의 운명을 벗어나고, 마찬가지로 E, F도 한 번 씩 죽을 운명을 벗어나면서 뒤의 셋은 살아남는 것처럼 보였었다. 하지만 사실은 그런 거 없이 그저 아직 죽을 운명이 다가오지 않은 것 뿐이었다. 결국 D, E, F도 순서대로 사망.
  5. [5] 하지만 막을 수 있는게 아니다. 실제로 이 방법을 통해 겨우 살아남은것 같았던 2편의 킴벌리와 토마스는 3편에서 나오진 않지만 주인공들이 죽을 때와 거의 비슷한 시간에 죽었다. 그리고 사실 이 '늦춘다'는 것도 확실하진 않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생명의 탄생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피한 임산부 여성의 출산을 뜻하는데, 이 아기가 성공적으로 태어난 이후 킴벌리가 본 환상에 의하면 사실 이 여성은 죽을 운명이 아니었다. 교통사고 당시 다른 사람들은 다 죽는 모습이 나왔지만, 이 여성은 통나무가 아슬아슬하게 피해갔고 멀리서 당황한 모습으로 사고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 그러니 이 여성이 성공적으로 아기를 낳은 것은 어쩌면 죽음의 진행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6. [6] 5편에서 나온 법칙인데, 5편에서 대신 죽거나 죽을뻔한 두명다 얼마안가 죽을예정이어서 별 의미는 없었다.
  7. [7] 예를 들어 3편의 프링키 칙스의 죽음씬에서 주인공 일행이 뒤에서 대기하던 노부부, 4편 초반에 레이스에서 사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탈출한 관객들, 5편 다리 붕괴할때 미리 대피한 사람들.
  8. [8] 창고, 레이싱 경기장, 공동묘지, 심지어는 지하철 내부같이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도 꼭 분다. 바람을 통해 기물이 움직이는 등 직접적인 요소로 작용하거나, 아니면 단지 등장인물의 머릿칼이나 옷깃이 흔들림으로서 불안감을 자아내는 용도.
  9. [9] 1편은 존 덴버의 노래 <rocky mountain high>, 2편은 AC/DC의 <하이웨이 투 헬>, 3편은 비지스의 <Turn around look at me>, 4편은 <Why can't we be friend>, 5편은 <Dust in the wind>. 하이웨이 투 헬을 제외한 모든 노래가 비교적 평화로운 멜로디여서 이노래가 흐르는동안 사람이 끔살당할때 왠지 모를 공포를 느낀다...
  10. [10] 예를 들어 그 전에 죽은 사람이랑 관련된 가게 광고가 나타난다던가, 써져있던 글자 중 일부가 사라지면서 다른 글자가 된다던가...
  11. [11] I와 EYE, 네일아트(Nail Art)와 못(nail) 등.
  12. [12] 만약 윗줄의 징후에 지목당한 사람이 먼저 있었다면 이 말은 다른사람이 한다. 물론 죽는건 지목당한 사람.
  13. [13] 예를 들어 1편에서는 클레어 리버스의 뒤쪽에 폭발하는 듯한 그림이, 테리 채이니의 뒤쪽엔 버스 포스터가 있었는데 이들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
  14. [14] 데스티네이션1:테리 채이니>카터 호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3:에린 얼머>이안 맥킨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로리 밀리건>닉 오바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캔디스 후퍼>피터 프레드킨
  15. [15] 이 둘은 연인이 아니다.
  16. [16] 있지도 않은 게 보이고 검은 그림자가 비치는 등의 현상.
  17. [17] 토드는 여자애들과 같이 앉고 싶어서 '너 자리 바꾸면 죽는다.'라며 목을 매는 제스쳐를 취했다.
  18. [18] 정확히는 알렉스가 모두 죽을꺼라고 난리를 피우자 카터가 짜증나서 패려고 했다. 그러자 승무원들이 이 둘을 끌어내려 하고 카터의 여친 테리도 같이 나가고, 알렉스의 친구 토드는 동생 조지가 그의 상황을 보라며 알겠다고 같이 나갔다. 클레어는 알렉스의 말이 마음에 걸려 같이 나가고, 지도교사 발레리와 래리 선생도 나간다. 그 와중에 빌리는 약간 늦게 타서 자기 자리로 가던 중 나가는 사람들에게 휩쓸려서 얼떨결에 같이 끌려나가게 된다.
  19. [19] 이때 창문으로 반사된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이 마치 빌리의 윗입술을 그으는 형상처럼 보인다.
  20. [20] 이때 테리의 뒤에는 버스 사진이 담긴 액자가, 클레어의 뒤에는 빨간색과 주황색이 뒤섞여 폭발하는 듯한 사진이 걸린 액자가 있다.
  21. [스포일러] 21.1 엄밀히 말하자면, 시리즈 순서가 5-1-2-3-4로 시간상으로는 캔디스 후퍼이지만, 시리즈의 첫 작품은 1이므로, 토드 와그너다.
  22. [22] 당시에 토드의 아버지는 소파에 앉아서 잠들어 있었다. 비명을 질렀어도 못들었을 것이다.
  23. [23] 토드의 죽음은 다른 사람들과 조금 차이점이 있는데, 토드가 사망하고 나자 새어나왔던 변깃물이 다시 거꾸로 돌아가버리는 장면이 있다. 이게 변기틈새로 도로 흘러들어간것일 수도 있으나 충분히 초자연적으로 볼 수도 있는 장면. 이 죽음 이후론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0에 가까운 일들이 일어날 뿐이지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은 없다. 그리고 이 녀석 다음의 희생자는 짧고 빠른 교통사고. 아직 영화 초반부라 이 영화 특유의 죽음의 형태가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
  24. [24] 더빙판에선 커피를 마시니까 우리도 코피 흘리면서 죽느냔 식으로 초월번역을 했다.
  25. [25] 하지만 Destination 대신 Destiny가 나온다.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된다(Man prepares to meet his destiny)."
  26. [26] LED 모니터가 아닌 구형 CRT모니터였다. 그만큼 파편이 컸고 치명상을 입었는데, 그 파편을 바로 뽑아버려 상태가 악화되었다. 박힐 당시에는 피가 별로 안 난 걸로 보아 뽑지 말고 그대로 911만 부르고 기다렸으면 살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영화니까 뭘 해도 죽겠지만.
  27. [27] 여담으로 사실 이 칼을 빼는 행위는 병원에 있는 게 아닌 이상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 앞서 모니터 파편에서도 설명했지만 칼을 함부로 뽑으면 오히려 과다출혈로 사망률이 더 올라가게 된다.
  28. [28] 카터의 바지는 뜨끈한 액체로 젖어 있다.(...)
  29. [29] 원래 결말은 여기서 알렉스가 순서에 어긋나게 죽음으로서 죽음의 운명을 끝내게 되고, 이후 알렉스의 아이를 임신한 클레어가 다른 한 명의 생존자인 카터와 함께 알렉스의 묘비를 찾아오자 바람이 불며 알렉스가 자신과 함께하는 것을 느끼는 평화로운 결말이었다. 그러나 시사회 반응이 열광적이자 감독이 시리즈를 이어나감과 동시에 결말을 바꾸고... 덤으로 그 전에 성행위 장면도 있었는데 결말이 바뀌면서 함께 삭제되었다고 한다.
  30. [30] 비행기 사고 전, 토드가 죽기 전, 발레리가 죽을 때 이 음악이 흘렀다.
  31. [31] 놀랍게도 한국에서도 일어난 사건이다. 아이가 장난으로 한 여성에게 벽돌을 던졌고 그 벽돌을 맞은 여성은 사망했다.
  32. [32] 유진 딕스는 발레리 선생 후임 전근 온 선생님인데, 이후 원래 있던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로리 피터스는 파리에 놀러갔다가 카터 호튼이 죽는 사고(전편 마지막 장면)가 터진 걸 보곤 기분이 상해 예정보다 일찍 돌아왔는데, 그로인해 그가 갈 예정이었던 영화관이 붕괴되는 사고를 피했다. 캣 제닝스는 테리 체이니를 친 버스에 탑승했다가 사고가 나자 그 날 일정을 취소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원래 숙박하려던 곳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났었다. 경찰인 토마스 버크는 빌리 히치콕이 죽은 걸 뒷수습하러 갔는데, 그의 동료는 그 때 총격전으로 목숨을 잃었다. 킴벌리 역시 토드의 사망 소식에 정신이 팔린 사이 자신의 어머니가 쇼핑몰 밖에서 총기 사건으로 사망했다. 사실 이걸 따져도 영화에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순서가 별로 맞는 것 같진 않고 앞서 죽은 카펜터 모자나 에반 루이스 등에 대한 설명도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
  33. [33] 즉, 전편 등장인물들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덕분에 이들의 사망도 빗나갔다가 다시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발레리 선생이 비행기 사고 때 원래 운명대로 죽었다면 그로 인해 공석이 생기는 시기가 앞당겨져서 다른 사람이 전근을 가고 유진 딕스는 원래 학교에 있다가 죽었을지도 모른다. 카터, 테리, 빌리가 죽는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도 당연히 그들이 더 일찍 비행기 사고에서 죽었다면 그런 사고가 안 일어났으니 원래 운명대로 죽었을 것이다.
  34. [34] "싸워라"란 뜻과 연쇄 충돌이란 뜻이 있다.
  35. [35] 사고 이전에 팀은 물통 두 개를 두드리면서 놀고 있었다. 실제로도 일어날수 있으니, 물통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36. [36] 사실은 7명. 미국 공포영화의 클리셰덕에 임산부는 죽지 않을 운명이었다. 임산부가 아기를 무사히 낳고 기뻐하는 순간 주인공이 환상을 다시 보는데, 임산부(이사벨라)가 저 멀리서 사고난 차들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전시리즈 주역중 유일한 생존자.
  37. [37] RIP는 Rest in Peace의 약자로, 묘비에 쓴다. 한국식으로 치면 인명 앞에 故자 쓰는 거랑 똑같다.
  38. [38] Mt.는 Mountain(산)의 약자이며, High 역시 High School(고등학교)의 약자이다. 즉 "록키 마운틴 하이"
  39. [39] 죽다를 뜻하는 die와 동음이의어.
  40. [40] Evan의 약자.
  41. [41] H는 사다리를 닮았다. 그리고 남은 알파벳은 EY E.
  42. [42] 더 자세히 말하자면 예전에 만났을땐 별로였는데 이제와서 보니 좋아졌다고 말한다. 근데 이제와서는 복권이 당첨되고 나서...
  43. [43] 왜인지 방송용은 편집되었다. 시계가 배수구에 걸린 것 뿐이라 전혀 잔인한 것이 아닌데도...
  44. [44] 엠뷸런스가 실어갈 때 부피가 그대로인 오류가 있다.
  45. [45] 바로 앞에서 죽은 팀의 어머니다. 이 때문에 장례 준비를 하러 나간다.
  46. [46] 약간 역설적인데 이때 노라의 동료들은 그녀의 죽음에 갈고리가 작용한다는 암시를 받고 전화로 "갈고리를 조심해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안 그래도 기분 나쁜 사람이 갈고리까지 갖고 있단 걸 본 노라가 겁에 질려 허둥지둥 내리다가 갈고리에 끼어버린 것.
  47. [47] 로리도 버크의 집으로 올라오는 중에 엘리베이터 문에 발이 끼었었다. 그때 같이 타고 있던 주민이 고장난 사실을 얘기한다.
  48. [48] 이를 본 유진은 반쯤 정신이 나가서 토마스의 총을 빼았고는 자살하려 했지만 총알이 6발 가득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다. 자신의 차례가 아닌 한, 죽음을 자신의 의지로 만날 수는 없다는 의미.
  49. [49] 시리즈 공통으로, 꼭 한 명씩 죽어도 상관없다고 말한 다음 실제로 안 죽어서 기뻐하거나 하는 사람이 나온다. 매번 물이 기계에 스며들어가 고장나서 생긴 사고로 죽는 사람이 있는 것과 공통된 특징.
  50. [50] 여기서 자신들이 죽을 뻔 했던 경험담을 얘기하는데, 전편 사망자들과 모두 연관되어 있다.이들 모두 전편 사망자들이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았었다면 이미 예전에 죽었어야 되는 것.
  51. [51] 참고로 이 사고는 이사벨라 허드슨의 출산이 임박하자 이사벨라와 그녀를 보호하던 경관이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밴을 타고 질주하던 중 캣의 차량과 맞닥뜨린 것이다. 사고가 난 킴벌리 일행에 비해 다행히 둘은 다치진 않았고 경관은 내려서 킴벌리 일행을 도우려고 했지만, 급박한 상황이었던 이사벨라는 사고 현장으로 간 방송사 차량을 보며 그들이 도울 것이라고 설득해서 쿨하게(...) 병원으로 갔다.
  52. [52] 가뜩이나 죽을 뻔해 신경이 날카로운데 갑자기 절단기가 훅 들어오자 놀란데다, 원래 성격이 까칠하기 때문에 작업부에게 불평을 한다. 작업부는 "조심하죠"라고 해놓고 일부러 더 세게 작업을 하려 하는데...
  53. [53] 급하게 주차하느라 연료탱크에 삐죽한 돌이 박혀 구멍이 났고, 연료가 이리저리 놓인 슬레이트와 파이프에 의해 캐트의 차 가까이로 흘러가 있었다.
  54. [54] 이 와중에도 마약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경찰인 토마스 멀리서 해야 하니...
  55. [55] 임산부 이사벨라도 이 병원에 있었다.
  56. [56] 이 직전 킴벌리가 새로운 환영을 보았고, 죽음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예감한다. 이전에 칼라지안 박사가 아이를 죽일 것으로 해석해 그녀를 저지하고 아이를 살렸는데, 자신이 본 환상에서 임산부는 죽는 인물이 아니었다.
  57. [57] 본편에선 폭발이 일어나며 클레어가 폭발에 날아간 후 검게 그을린 시체로만 나오는데, 유진의 정확한 사인은 폭발 충격 때문에 두개골이 완전히 박살나 즉사라는 것이 4편의 엑스선 오프닝에서 드러난다.
  58. [58] 다만 처음 사고현장에 있던 사람은 아니다.
  59. [59] 클레어가 죽은 이후, 자신이 본 환영이 물에 빠져 죽는 자신의 모습임을 예감한 킴벌리는 토마스에게 당신을 살리려면 내가 죽어야한다며 병원 옆 호수로 흰 밴을 타고 뛰어든다. 다행히 환영에서 본 대로 칼라지안 박사에 의해 그녀가 살아난다.
  60. [60] 캣의 사고 전, 로리 피터가 이 아이가 밴에 치일뻔 하던걸 도와줬다.
  61. [61] 남친은 아니다. 남친인 제이슨은 맨앞에 탔고, 케빈의 여친인 캐리도 맨앞에 탔다. 서로 연인은 아니지만 웬디가 앞에 타기엔 무섭다고하자 케빈이 양보해 같이 탔다.
  62. [62] 사실 이름만 같을뿐 성이 다르며 친자매는 아니지만, 이 둘은 항상 붙어다닌다. 한국으로 치면 이름은 같은데 성이 다르지만 절친하거나 이름이 다르고 형제자매는 아니지만 희귀 성씨면서 절친하면 형제,자매로 묶는경우랑 같다.
  63. [63] 이 둘은 사실 추락사 장면에서 얼굴이 안 보여 누군지 알 수 없다. 또 환상에서 본 장면 뒤에 웬디덕에 사람들이 내릴때도 알게모르게 빨리 내렸다. 후에 스토리 진행을 위해 일부러 누가 죽은지 모르게 한 것.
  64. [64] 네이버 영화에 소개된 이 영화의 제작노트에 따르면 제작진이 거대한 롤러코스터를 설치했고, 배우들은 20~25회 정도 탑승했었다고 한다. 대역 없이 탑승했기에 남주인공 라이언 메리맨은 17번 째까지는 즐거웠으나 내리자마자 쓰러졌으며 여주인공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또한 13번째로 올랐을 때 기분이 이상해지는 기분이었다고.
  65. [65] 여담으로 시종일관 지루하단 표정으로만 있던 롤러코스터 알바생들이 주인공 일행이 싸우는 걸 보고는 "엌ㅋㅋ" 하며 처음으로 웃는다.
  66. [66] 설정구멍인지 뭔지 프랭키가 내렸으니 캠코더도 사라져 사고자체가 무효화 되지 않았나 싶을수도 있지만 사고의 원인은 유압시스템 고장과 낡은 레일, 롤러코스터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캠코더는 이를 가속시켰을 뿐이다. 싸움 때문에 잠시 출발이 지연되는데 그사이에 유압 시스템의 기름이 더 오래 샌 것으로 볼 수 도 있다. 사실 루이스가 좌석에 앉으면서 장치를 내리는 과정에서 유압시스템을 망가뜨렸는데 사고가 안 나려면 그 자리에 탑승자가 없었어야 한다.
  67. [67] 영화가 개봉된지 1년 뒤에 한 유저가 이 게임으로 롤러코스터 장면을 재연한 적이 있다. 다만 퀄리티는 기대하지 말자.
  68. [68] 둘이 이전에 남자친구 제이슨을 잃고 실의에 빠진 웬디를 위로하기 위해 같이 선탠하러 가자며 전화번호를 주는데, 아직 마음을 추스리지 못한 웬디는 전화번호만 받아놓았다.
  69. [69] CD를 쌓아둔 선반인데, 애슐리가 CD를 뺄 때 나사가 살짝 빠져버린 상태였다. 게다가 CD가 유치하다고 두드리기까지 했다.
  70. [70] 둘이 동시에 문을 열려고 하자 문 위로 떨어진 널판지가 미끄러져 두 기계 사이에 끼어버린다. 말로 설명하긴 힘드므로 직접 보는 것이 낫다.
  71. [71] 사실 한쪽에서 널판지를 다른 쪽으로 밀어버리고 탈출해서 널판지를 뽑아 다른 한쪽을 구해주면 되었겠지만, 당장 타죽기 일보 직전인데 그렇게 침착할 리가...
  72. [72] 애슐린이 자신의 머리 쪽 냉풍기 위로 올라가 나가려고 했지만 턱도 없었다. 사실 위쪽 냉풍기에는 팬이 돌아가고 있었으니 뭐...
  73. [73] 심지어 열에 못 이긴 애슐린의 고글은 녹아서 눈에 붙어버린다. 굉장히 끔찍한 장면이지만 선탠기 불빛 때문에 파란색으로 비춰져 혐오도가 조금 덜하다.
  74. [74] 둘이 죽은 이유가 약간 다른데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금발의 애슐리는 빨간 빛이 밑에서 올라오고 애슐린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고 있다. 애슐리는 바닥이 깨져 스파크가 일어나 불이 났고, 애슐린은 윗등이 열을 버티지 못하고 불이 났다.
  75. [75] 사실 정문은 열려있어야 하는데 애슐리와 애슐린이 자기들만 선탠하려고 30분 동안 자리를 비웠으니 오지 말라고 써붙여놓고 문을 잠갔다.
  76. [76] 심지어 관 크기와 배치마저도 선탠 기계 배치랑 똑같다!
  77. [77] 원래 기계가 뜨거워지면서 애슐린은 바로 나오게 되는데, 나오자마자 떨어진 널판지에 머리를 맞고 잠시 기절한다. 그동안 애슐리가 선탠 기계 안에서 가열되고 애슐리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애슐린이 재빨리 문을 열고 도와주지만, 손을 잡은 동시에 바닥이 깨지면서 두 명 다 감전되어 죽는 씬이었다.
  78. [78] 정확히는 비명소리가 아닌 녹음 중 기타를 잘못 연주한 소리다.
  79. [79]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차를 탄 채 주문하고 받아가는 음식점. 우리나라에도 맥도날드 일부 지점에 이런 게 있다. 여기서는 앤디's 패스트푸드 전문점.
  80. [80] 주인공 일행이 사진을 분석하느라 안가자 뒷차가 당장 움직이라면서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눌렀다. 이후 옆에 있던 아내가 이에 화난 표정으로 남편을 돌아봤다.
  81. [81] 이 영화에서 사실 이 부분이 제일 무섭다. 더 폭력적인 장면이 몇 있지만 프로펠러에 붙어있던 머리가 웬디가 보자 앞으로 푹 수그려진다. 소름.
  82. [82] 목걸이를 보곤 프랭키에게로 걸어가는 장면에서 트럭을 잘보면 2편의 고속도로에서 술마시던 운전자가탄 Hice pale ale맥주회사의 트럭인것을 알 수 있다.
  83. [83] 물론 편집본 말이다. 원본은 확대샷이라 깜놀할 수 있다.
  84. [84] 엄밀히 말해 3번째 사망자는 프랑키지만, 첫 번째 사고로 애슐리와 애슐린이 동시에 죽었으니 사고로 따지면 3번째다.
  85. [85] 길다란 널빤지가 톱밥을 넣은 자루를 뚫어 톱밥이 새어나와 뒤로 미끄러졌다.
  86. [86] 졸업파티도 아닌데 따라왔었다.
  87. [87] 케빈의 사진은 웬디의 장난으로 찍힌 것으로, 케빈이 플래시 과다노출로 얼굴을 찡그린 모습이다. 케빈은 얼굴에 폭죽이 발사된 것 처럼? 하고 반문한다.
  88. [88] 배경이 되는 고등학교 이름이 매킨리 고등학교로, 이안 매킨리의 성(姓)과 같다. 이안 본인도 이것을 자각하고 있다.
  89. [89] 이전에 에린 얼머가 죽었는데 그녀는 그의 애인이었기에 그때부터 약간 정줄을 놓은 상태였다.
  90. [90] 아무래도 죽을 순서와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웬디의 차례였으나 이안이 대신 희생(?)해줬다. 그 와중에 쿨하게 훡유.
  91. [91] 피닉스 썬탠, 앤디 패스트푸드점, 빌드잇 공구자재백화점,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는 광고.
  92. [92] 프랭키가 죽기 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
  93. [93] 벽은 터널 불빛으로 환하게 비쳐 케빈의 얼굴도 환하게 비쳐졌다. 마치 위의 사진처럼...
  94. [94] 1955년 르망24도중 벤츠차량이 추돌사고로 관중석으로 날아가 83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중상을 입는 대형 참사가 난 적이 있다. 아마 이 사고(사고 장면은 1:14부터)를 모델로 한 듯하다.
  95. [95] 근데 경기장 이름이 매킨리 스피드웨이. 3편 속 배경이 되는 고등학교와 이름이 동일하다.
  96. [96]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경주차 폭발 및 전복 등은 객석 세트장이 비었을 때 촬영했다.
  97. [97] 메이킹 영상에선 특수재질 옷을 입고 찍었다.
  98. [98] 아내가 안에 있다며 구하러 들어가겠다는 카터를 안전상의 이유로 저지했다.
  99. [99] 십자가 불태우기로 봐선 KKK로 추측된다.
  100. [100] 마스터 키튼에서 언급된 바 있다. 희생자의 목에 폐타이어를 걸고 불을 붙여서 죽인다는 것.
  101. [101] 바닥의 물기 때문에 저절로 천천히 움직이는 현상. 국그릇에서 이런 현상을 본 적 있을 것이다.
  102. [102] 처음에 아이들이 돌팔매질을 하며 놀던 그 조약돌.
  103. [103] 정말로 1cm만 로프가 더 길었어도 가스통에 맞고 죽기 전에 차에 깔려 끔살당할 상황이었다.
  104. [104] 네이버 영화 댓글 대다수는 이 죽음이 비현실적이라고 하지만 놀랍게도 실제로 사고가 여러 번 있었다. 배수구에 신체가 끼어 빠져나올 수 없는 건 물론이고 항문을 통해 내장이 나오는 사건 역시 2007년 7월 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터진 실제 사건이었다. 해당 장면은 실제사고를 보고 만든 장면이라고 한다. 그 사고 피해자는 여자아이였는데, 내장 일부가 손상되었음에도 목숨을 건졌다.
  105. [105] 도구를 만져보고 하루종일 목을 맨다. 근데 교수형으로 3시간을 2번 연속으로 하고도 살아남아 사회에 풀려난 사형수도 있는 걸 보면 교수형이 무조건 죽게 하지는 않는다.
  106. [106] 이전에 재닛을 세차장에서 구했었다.
  107. [107] 여담으로 이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때 너 같은 놈 많이 죽였다."하자 의사는 "난 중국계"라고 한다. 그런데 중공군이 참전했으니 할아버지의 말이 별반 달라질 게 없고 할아버지도 "별 다를 바 없다"고 응대. 물론 그냥 '동양인 다 그게 그거'라는 인종차별적인 의미였을지도.
  108. [108] 실제로 2015년 7월에 중국 허베이성 징저우 시의 모 백화점에서 모자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발판이 무너져 아이를 구하고 숨졌고, 8월에는 상하이 모 백화점 청소부가 에스컬레이터 청소 도중 발판이 무너져 다리가 끼어 절단되기도 했다.
  109. [109] 2탄 주연 킴벌리와 마찬가지로 사고 전에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를 예측할 수 있다.
  110. [110] 보통은 앞에 가는 사람이 치이는데 조지가 죽을 차례라 뒤에 있던 조지가 치여 죽는다.
  111. [111] 해석하자면 '사랑이 죽음을 부른다'
  112. [112] 설정 오류가 의심되는 게 다음에 죽을 사람은 로리고, 그 다음에는 닉인데 어떻게 된 게 자넷이 죽었다. 닉이 구하러 오지 않는다면 닉이 죽기 전에 자넷이 죽는 것이다.
  113. [113] 소화기가 나오지 않자 열 받아서 던져버렸는데 하필 이것 때문에 네일건이 떨어지면서 작동되었다.
  114. [114] 네일건 때문에 팔이 벽에 박혀버렸다. 으으
  115. [115] 카페인에 의한 죽음. 아마도 유명한 초콜릿 디저트 'death by chocolate'에서 따온 이름인 듯.
  116. [116] 카페 이름, 카페에서 사람들이 읽고 있는 영화 팜플렛, <사랑은 죽음을 부른다> 등.
  117. [117] 삭제되기는 했지만 1편에서는 알렉스와 클레어의 베드신이 있었고(원래는 알렉스가 클레어 대신 희생해서 소사하고, 클레어가 알렉스의 아이를 낳는 엔딩이었다. 엔딩이 바뀌면서 이 장면도 삭제된 것. 그리고 알렉스는 소사가 아니라 감전으로 인한 기절로 변경된다.) 여성의 가슴이 나오는 잡지가(15금스럽지만) 등장하고 2편에서는 초반 고속도로에서 폭주족 여자가 자신의 가슴을 그대로 노출한다. 3편에서는 선탠을 하는 애슐리 자매의 나신이, 4편에서는 5번째 희생자인 헌트가 수영장 구석 텐트에서 다른 여자와 붕가붕가(...)하는 장면이 나왔다
  118. [118] 식칼, 프로펠러등
  119. [119]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실제 교각 및 실내 촬영세트, 야외 세트장 등에서 찍었다. 구멍 등은 촬영 시 크로마 키로 처리했고, 배우들은 사고장면에서 연기 시 와이어를 달고 경우에 따라 특수분장을 했다.
  120. [120] 타코마 다리에서 따온 장면이라고 한다. 사고 후 뉴스에서 보도하는 장면을 보면 바람과 공사가 사고 원인이라고 하는데, 다리 위 수많은 차량과 공사 장비를 보면 납득이 가지 않는건 아니다.
  121. [121] 인생은 살아봤자 남는 것 없다는 내용이다.
  122. [122] 버스가 추락하면서 아이작이 앞유리로 떨어졌는데, 물에 빠짐과 동시에 앞유리가 깨졌기 때문에 전신이 깨진 유리에 크게 훼손돼 죽었거나 추락과 동시에 물에 의한 충격 여파로 죽었을 수도 있다.
  123. [123] 해당 장면 촬영 시 네이던을 본뜬 1:1 스케일 인형을 썼다.
  124. [124] 유화 아스팔트로 줄여서 유제라고도 한다. 거의 아스콘 포장할때 부착력과 방수를 높이기 위해 뿌리는 액체로 왠만하면 뜨겁게 끓여서 도로에 살포를 한다. 그런데 한가지 옥에 티가 있는데, 저 온도의 유화 아스팔트에 뒤집어 묻어도 저 정도의 심한각한 화상은 입지 않는다.영화라서 그런가
  125. [125] 자세히 보면 CG 모습인걸 알수 있다. 물론 메이킹 필름으로도 보면 배우가 철근에 맞고 죽는 모습을 연기한 것이다. 그리고 떨어질 때 다리 기둥에 부딫히고 강에 빠지지만, 실제는 매트리스 위에 편안하게 떨어져 눕는다.
  126. [126] 화장실에서 여친을 빙자한 어장관리녀과 통화하느라 밖의 상황도 모를 상황이었다. 그냥 사람 몇 명 내리길래 뭔가 싶어 따라나왔나?
  127. [127] 예고편에선 다음 차례에서 동료가 밟는 걸 넣어놔서 마치 아 쟤는 이걸 밟고 죽는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즉 낚시... 그런데 이렇게 해야하는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특성상 누가 어떻게 죽는지를 아는 순간 바로 흥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128. [128] 실제 침 맞다가 넘어져서 침이 심장을 관통해 죽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 뭐, 정확히 따지자면 아이작의 사망 원인이 침 때문인 건 아니다.
  129. [129] 다만 그 전에도 대놓고 개그 캐릭터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은근히 그런 것 같은 캐릭터는 있었다. 빌리 히치콕이라던가...
  130. [130] 아이작은 그 능글맞고 기분나쁜 성격 때문에 작중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받는다. 예지몽 중 버스에서 혼자 내리지 못한 것도 아무도 챙겨주지 않았기 때문이고, 장례식장 에서 데니스 사장은 희생자 추모사 때 어처구니없게도 죽지도 않은 그의 이름을 언급했다. 심지어 데니스 사장이 어이없이 피터가 아이작이 죽을 차례라 하니까 아이작 죽은거 아니었냐고 되물었다. 후반부에 피터가 '캔디스, 올리비아, 데니스 등 희생자들의 이름을 되뇌이며 그들이 죽을만한 이유가 없다고 슬퍼하는 장면에서는 반대로 아이작의 이름을 빼먹는다. 죽어도 싸다는 걸까.(...) 그냥 공기캐 아닐까
  131. [131] 여자와 통화하다가 바람난 걸 들킨다던지... 여자 엉덩이 보고 좋아한다던지... 달마대사상 보고 살쪘다고 비웃는다던지... 예쁜 여자가 마사지 해주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할머니 였다던지... 참고로 이 때 아이작이 기대했던 마사지는 평범한 마사지가 아니라 뭔가 변태스런 것이었다.
  132. [132] 그러면서 나중엔 시원하다고 한다.
  133. [133] 아이작이 성병에 걸리기 싫다고 소독해 달라고 했다.
  134. [134] 여담으로 이 할머니도 개그 캐릭터 성격이 강하다. 마사지 해 주면서 중국어로만 줄창 이야기 하다 아이작이 소독해달라고 요구하자 바로 반영했는데, 그걸 본 아이작이 "거봐요 할매 영어 할 줄 알죠?"라고 하자 "당연하지. 그거 할 줄 모르면 여기서 어떻게 밥먹고 사냐?"라고 중국어로 답한다.
  135. [135] 설상가상으로 추락 시 충격으로 몸 속 깊숙히 들어가면서 휘었다...
  136. [136] 핸드폰이 구형 모토로라라 알게 모르게 복선이 되었다.
  137. [137] 액자 속 사진은 3편 당시 롤러코스터를 타고 찍었다. 이게 아이작이 밍 윤 스파에서 죽은 뒤가 아니라 죽기 전 마사지를 받고 있던 중에 발생했다.
  138. [138] 이쯤 되면 직무유기과실치사 행위라 해도 할 말 없어진다.
  139. [139] 본래 4.6mW(밀리와트)였는데 계속 숫자가 올라가면서 추정상 19.7~19.8mW가 되었다.
  140. [140] 이때 곰인형을 떨어트려버려서 인형으로 막을 수도 없게 된다.
  141. [141] 이 장면을 다른 곰인형이 지켜보는데 굉장히 소름돋는다.
  142. [142] 참고로 올리비아는 오른쪽 눈에 상해를 입은 후 사망한 사람 중에 3번째이다. 첫번째는, 눈에 사다리가 박힌 에반 루이스, 2번째는 돌이 눈으로 날아간 사만다 레인, 그리고 3번째는 올리비아 캐슬이다.
  143. [143] 이 때 그녀의 멀쩡한 왼쪽 안구가 떨어져서 관객 쪽으로 굴러오다가 차에 밟혀 터진다. 정작 살인광선은 그냥 빨간 줄만 그린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안끔찍한데 눈터지는 부분은 다소 잔혹하게 보인다. 그래도 4편의 목이 찢기는 장면보다는 낫다. 그럼에도 일본에서는 이 장면 때문에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중 이 작품에만 18X 등급을 줬다.
  144. [144] 다만 아이작의 경우에는 아예 바늘을 눈안에 찔러넣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 짓인 데다가 이게 조준을 잘못해버리는 순간 드릴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머리를 후벼파버리는 터무니없는 혐짤이 나와버린다.
  145. [145] 3편의 롤러코스터
  146. [146] 공포영화답게 한 방에 관통되지 않고 턱이 먼저 관통되고 그 다음에 머리가 꿰뚫린다.
  147. [147] 취소선을 쳐놓긴 했지만 실제로 이 장면에서 어이없어서 웃는 사람도 있었다고...
  148. [148] 모든 시리즈 (4편 제외)에 등장한 흑인 장의사. 3편에선 롤러코스터 앞의 악마동상 목소리와 마지막 부분의 지하철 안내방송에 목소리로 출현했다. 주인공 일행에게 죽음에 대한 경고와 함께 죽음을 피할수 있는 방법(2편에선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려주는 조언자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 방법도 소용없었지만.
  149. [149] 미로 81. 1편 마지막에 카터가 죽은 장소.
  150. [150] 이전에 샘이 몰리에게 "넌 꿈속에선 안죽었어."라고 하자 "씨X 그럼 내여친은 죽어도 되고 니여친은 무조건 살아야 하냐? 하긴 내 여친보단 퍽이나 잘살겠다."라며 열폭했고, 캔디스 사후 약간은 폭력적으로 변하며 어느정도 타락할거란 복선을 보이긴 했다. 시리즈 중에서 타락해 제대로 미쳐버린 유일한 인물이다. 그리고 흐릿해지는 촛불을 보고 마음이 급해졌을 수도 있다. 보통 그런게 나온 후에 사건이 터지니까.
  151. [151] 사실 바로 옆에 몰래 있었다. 샘의 주변인물(생존자)들이 엄청난 우연으로 계속해서 죽게되자 이를 조사함과 동시에 샘과 몰리를 보호하려고 몰래 뒤를 따라다닌듯 하다. 그리고 사실 이들 중 피터를 제일 의심하고 있었고 데니스한테 몰래 연락을 주고받던 중이었다. 그런데 데사장이 이제 죽었으니 직접 행동에 나섰을 수도 있다.
  152. [152] 이 와중에 샘이 방어용으로 들었던 식칼이 쓰러지면서 그에게로 떨어지는가 싶더니 빗나간다. 아직 그의 차례는 아니란 것.
  153. [153] 이 때 피터의 총이 가스레인지에 떨어진다.
  154. [154] 이 장면은 실제로 바베큐꼬치에 찔려서(살해당한건 아니고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죽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만든 장면이라고 한다.
  155. [155] 이때 몰리가 읽는 잡지를 잘보면 올리비아가 죽었던 안과의 광고가 있다.
  156. [156] 금연/벨트를 매시오.
  157. [157] 몰리가 왜 죽은건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지만 다리사고와 비행기사고는 별개의 사고이기 때문에 죽을 운명에 휘말리지도 않았던 평범한 일반인인 몰리가 사고에 휘말려 죽은건 특별한 건 아니다.
  158. [158] 주인공이 맨 마지막에 죽은 인물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신이 죽은 시점까지만 죽음을 봤다는 점을 생각하면 원래 사건에서 주인공이 죽은 후 주인공 여친도 어떤 형태로 죽었던가, 아니면 그 사건에서 주인공이 죽은 다음 주인공의 꿈이었던 파리행을 결정하고 원래 180기 비행기를 타는 것이 운명이었을 수 있다.
  159. [159] 이 사실을 알게된 후 영화를 처음부터 다시 보게 되면 이 영화가 프리퀄이란 힌트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에 놀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인공들이 쓰는 폰들이 모두 영화 개봉 시기에는 잘 안 쓰이는 구식 폰인데다가, 직장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모니터들이 CRT 모니터라거나 쿠폰의 날짜가 2000년으로 써져 있었던 것 등... 눈치가 빠르다면 눈치챘을수도 있지만 보통은 스토리 진행을 보느라 놓치기 쉬운 힌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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