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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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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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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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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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마시아의
주박

아토르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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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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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2
FINAL FANTASY X-2

제작

스퀘어

유통

장르

RPG

플랫폼

원판

HD[1]

· · · · ·

발매일

원판

2003년 3월 13일

2004년 4월 20일

HD

2013년 12월 26일

2014년 2월 27일

등급

CERO

C (15세 이용가)

ESRB

T (13세 이상 대상)

PEGI

12 (12세 이상 대상)

GRAC

15세 이용가

공식 사이트(일본, HD 리마스터)

1. 소개
2. 상세
2.1. 인터내셔널 + 라스트미션
2.2. HD 리마스터
2.3. 파이널 판타지 10-3?
3. 특징
3.1. 드레스피어
3.2. 리절트 플레이트
3.3. 크리쳐 크리에이트
4. 등장인물
4.1. 갈매기단
4.2. 루블랑 일당
4.3. 청년동맹
4.4. 신 에본당
4.5. 마키나파
4.6. 론조족
4.7. 그 외
5. 파판 7과의 세계관 연동
6. 평가
7. 엔딩
8. 관련 항목

きっかけはキミが映ったスフィア

이 모든 시작은 가 나온 스피어.

1. 소개

스퀘어에서 제작한 파이널 판타지 10의 후속작.

2003년 3월 13일(일본 기준)에 발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발매된 후속작이며, 최초로 한글화 정발된 파이널 판타지. 그리고 스퀘어란 이름으로 나온 마지막 파이널 판타지. 왜냐하면 동년 4월 1일에닉스와 합병해 스퀘어 에닉스가 되기 때문이다.[2]

2. 상세

전편의 히로인 유우나가 주인공이며 역시 전편에 등장하는 류크, 신캐릭터 파인이 일명 유리파라는[3] 닉네임을 가진 스피어 헌터로 활동한다.

스토리 면에서는 전편의 아련한 슬픔을 담고 있던 스토리에 비해 밝고 가벼운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전작에서 강단은 있으나 수동적인 면이 많았던 유우나는 후속작에서는 밝고 강인한 모습[4]으로 나오며, 전편에서 열심히 배운 백마법은 어디 팔아먹었는지 드레스를 입지 못하면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전편에서 동료들과 함께 을 완전히 물리치고 영원의 고요절을 만든 대소환사 유우나. 우연한 계기에 티다를 닮은 사람의 모습이 찍힌 '스피어'를 발견하게 된다[5]. 그래서 그러한 스피어를 모으러 동료들과 함께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스피어 헌터'가 된다. 이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일, 그리고 천년 전 티다와 유나의 원형이 되었던 슈인과 렌의 스토리가 얽힌다.

2.1. 인터내셔널 + 라스트미션

파이널 판타지 10-2의 확장판.

미션형식으로 진행하는 본편에 크리쳐 크리에이트라는 육성형 요소와 본편으로부터 3개월 후의 이야기인 라스트미션편이 추가되었다. 라스트미션편은 10-2 본편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미니게임에 가까운 형식이다. 저 미니게임이 뭔고하니...로그라이크나 이상한 던전시리즈 같은 던전 탐험 RPG.스토리도 큰 줄거리와 상관이 없는 X-2엔딩에서 3개월 후 시점의 짧은 후일담이기 떄문에, 반드시 플레이할 필요는 없다.

본편의 음성은 영어, 자막은 일어로 진행. 단 라스트미션에서는 자막도 음성도 모두 일어로 진행한다.

기존의 일본판에 있었던 자잘한 버그요소나 난이도 하락요소를 수정하였으며,[6] 크리쳐 크리에이트라는 요소를 도입. 게임 속 등장인물이나 몬스터들을 우리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전요소를 더욱 많이 집어넣은 것이 특징.

또한 본편에는 없는 드레스피어인 사이킥커, 축제사 드레스도 추가되었다.

2.2. HD 리마스터

2013년, 전작인 파이널 판타지 10과 함께 PS3/PS Vita로 2015년 5월 12일 PS4, 2016년 5월 13일 스팀으로 리마스터되어 발매되었다. 당연히 베이스는 위의 라스트미션.

PS3, PS4, 스팀은 전작과 합본이지만, Vita 버전은 별개의 패키지로 발매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비타판 10-2 물량을 구하기 어렵다. 공급량을 조절했기 때문. 10과 10-2 공급비율은 대략 5:1 정도.

제대로 한글화된 10에 비해 한글화 수준이 약간 떨어진다. 오자가 간혹 보이는 편이며, 엔딩 부분은 상당 부분을 예전 북미판 번역을 가져와 일본어 음성과 뜻이 약간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

리마스터 수준은 30프레임 제한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잘 되어있는 편이다.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도 기존의 PS2판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고, 로딩도 PS4판과 PC판이라면 거의 없다. 전작인 10에서는 주역 캐릭터의 얼굴 모델링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었으나 10-2에서는 특별히 그런 장면도 없다.

10처럼 PC판 한정으로 몹 인카운터 증가와 삭제, 아이템과 길 무제한, 슈퍼차지 모드[7], 속도 2배/4배 증가, 기술 모두 습득이 추가되어 있어, 스토리만 보려는 유저들을 배려해 주었다.[8]

2.3. 파이널 판타지 10-3?

HD 리마스터판 발매와 함께 파이널 판타지 10-3이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공개하였고, 그 준비 과정으로 '파이널 판타지 10-2.5'가 소설책으로 출판되었고 HD 리마스터판에 10-3의 내용을 암시하는 드라마 CD 'Will'이 첨부되었다.

보다 자세한 것은 파이널 판타지 10 항목 참고.

3. 특징

3.1. 드레스피어

이 게임의 최고의 특징은 옷을 갈아입힘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거너, 도적, 백마법사, 흑마법사, 도박사, 조련사 등의 직종에 따른 드레스가 있으며, 이를 각각마다 특수 능력이 다른 리절트 플레이트에 조합하여 사용한다는, 나름대로 신선한 시스템이지만... 변신장면의 애니메이션이 너무 공들여져 있고, 특수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9] 최대한 많이 옷을 갈아입을 수밖에 없는 점. 사실 본질적으로는 FF5에서 절정에 달했던 잡체인지 시스템을 전투중에도 실시간으로 사용가능하도록 개량한 것이다.

  • 총잡이(유우나 기본 드레스피어)
스테이터스는 전반적으로 낮지만 어빌리티 발동속도가 빠르고 체인수급이 쉽다. 공격력을 보강해줄 필요가 있다.
  • 전사(파인 기본 드레스피어)
RPG의 기본적인 전사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각종 속성 물리 공격과 브레이크 공격, 철벽을 가지고 있어 속도만 보강해주면 전천후로 사용 가능하다.
  • 도적(류크 기본 드레스피어)
민첩, 회피, 운이 높고 훔치기가 있다. 평타로는 AP를 벌 수 없어 아이템 훔치기가 끝나면 드레스 체인지하는게 좋다. 강탈이 달린 리절트 플레이트를 얻은 뒤에 성장이 쉬워진다.
  • 가희
첫 미션에서 입수. 스테이터스는 매우 낮지만 디버프와 버프에 특화된 드레스피어.
  • 흑마도사
두번째 미션 종료 후 신라에게 받는다. 파이널 판타지 전통의 흑마도사로 마법전체화가 부활해 활용도가 늘었다. 하지만 10과 마찬가지로 후반부에는 큰 쓸모가 없다.
  • 백마도사
와카 구출 미션에서 보스 격파 후 입수. 전형적인 힐러 역할.
  • 마총사
Lv1이나 Lv2의 토브리를 도와주는 서브 미션을 완료하면 입수. 마수탄을 이용해 적의 기술을 사용하는 청마도사 포지션. 추가로 일정 종족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특수 어빌리티도 존재한다.
  • 갬블러
스피어 브레이크 대회에서 우승시 입수. 운을 제외한 스테이터스는 엉망이지만 슬롯의 성능이 강력하다. 특히 축하합니다가 터지면 어지간한 보스도 터져나간다.
  • 사무라이
Lv3 진행 중 킬리카 사원에서 입수. 민첩, 회피, 공격력이 높은 공격형 물리 어태커. 전사를 뛰어넘는 공격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내구는 그만큼 희생했다.
  • 조련사
Lv3에서 키마리에게 받는다. 3명의 스테이터스와 습득 어빌리티가 다 다르다. 유우나는 전사, 류크는 도적, 파인은 백마도사의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다. 공통점은 공격기가 죄다 단일 대상이라는 것 정도.
  • 버서커
Lv3 진행 중 입수. HP, 공격력, 민첩, 회피가 높은 사무라이 이상의 공격형 물리 어태커. 확정 크리티컬과 각종 카운터가 주력.
  • 아이템슈터
유적 마물 퇴치 미션 후 입수. 구작으로 따지면 약사, 10으로 따지면 류크의 OD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드레스피어. 좋은 조합이 많아 후반까지 활용할 수 있다.
  • 흑기사
언더 베벨에서 입수. 민첩관련 능력치가 낮지만 내구가 튼튼하고 각종 상태이상 공격기술을 가지고 있다. 고유 어빌리티 암흑과 암흑의 하늘의 위력이 뛰어나다.
  • 축제사
인터판 추가 드레스피어. 초반에 비공정에서 아니키에게 말을 걸면 입수할 수 있다. 스테이터스가 높고 어빌리티 구성이 3명 모두 다르다. 특출나게 강한 점은 없는 만능직업.
  • 사이킥커
인터판 추가 드레스피어 2. 콜로세움 레귤러 컵 우승 상품. 무적기와 상태이상 기술을 활용하는 마법사형 드레스피어.
  • 플로라홀(유우나 스페셜 드레스)
  • 마키마머즐(류크 스페셜 드레스)
  • 참기왕(파인 스페셜 드레스)

3.2. 리절트 플레이트

리절트 플레이트(リザルトプレ-ト)란 드레스피어의 힘을 이끌어내는 아이템이다. 전작의 스피어 반과 비슷한 개념으로써 플레이트 내에 있는 슬롯에 가지고 있는 드레스피어를 꼽아 사용하는 물건이다. 이후 드레스피어가 꼽힌 리절트 플레이트를 장비메뉴에서 각 캐릭터에게 장비해 주면 전투중에 해당 리절트 플레이트에 있는 드레스피어로 갈아입거나 리절트 플레이트에 붙어 있는 여러 가지 옵션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리절트 플레이트에는 게이트가 존재하는데 게이트란 리절트 플레이트 내의 한 슬롯에서 다른 슬롯까지 나 있는 루트 사이에 있는 것으로 어떤 리절트 플레이트에는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게이트가 있어서 전투중에 특정 게이트를 지날 때마다 추가 효과를 볼 수 있다.

3.3. 크리쳐 크리에이트

신라가 발명한 마물 포획 포드로 스피라 각지의 마물을 붙잡아 갈메기단의 동료 크리쳐로 키울수있다. 키우면 기울수록 많은 마물의 인생 스토리를 알수있게된다.

4. 등장인물

4.1. 갈매기단

  • 아니키
성우는 야마구치 타카유키. 알베드족 족장 시드의 아들이자, 류크의 오빠 즉 유우나의 사촌오빠이다 알베드족 답게 패션센스가 괴악하다. 지위가 지위인 만큼 마키나파의 리더인 깁플과도 안면이 있다. 친구 다치와 함께 고대의 비공정을 발굴해내 갈매기단을 창단하고 스스로 리더가 된다[10]. 2년전 여행에서만 해도 아버지인 시드와 여동생인 류크가 공용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에 반해 아니키는 알베드어만 할줄 알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류크에게 문법지적을 할 정도로 성장했다[11]. 주 역할은 비공정의 조종, 리더이지만 우유부단해 막상 중요한 결정은 유우나의 말에 따른다[12]. 사실 유우나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유우나에게 연정을 품어서인 것도 있지만 이미 유우나의 마음 속에는 한 사람 뿐인 것을 본인도 알고 있고, 현실적으로 사촌관계라 사랑을 이루기는 어렵기 때문에 뒷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하며 마음을 접는다. 사실 아니키는 본명이 아닌데 류크가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아니키(오빠)라고만 부르던게 명칭으로 굳어진것. 그래서 영어판에서는 ANIKI가 아니라 BROTHER가 되었다.
  • 다치
성우는 타이라 켄. 영어판에서의 이름은 버디. 아니키의 친구로 역시 알베드 족이며 알베드족 치고는 비교적 점잖은 패션이다. 갈매기단 창단 전 극지방에서 비공정을 발굴하러 가는 모험에도 동행했다는 것을 보면 아니키와의 사이는 제법 오래된 듯 하다. 작중에서는 행선지를 지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스토리 레벨 3에서는 의뢰비를 협상하는 역도 맡는다[13].
  • 신라
성우는 와타나베 아케노. 알베드족의 소년이다 항상 방독면을 쓰고다녀 얼굴을 볼수는 없다. 크리쳐 크리에이트, 각종 스피어의 상영, 각종 정보를 보여주는 공돌이 겸 정보분석 역할을 담당한다. 스스로 대놓고 천재임을 언급하며 실제로 그러한 것이 크리쳐 크리에이트와 리절트 플레이트가 그의 발명품이며, 스토리 막판에 가면 기계에 밝은 알베드족들을 규합해 새로운 기계를 만들자는 마키나파의 대장 깁플도 신라가 만든 통신장비를 보고 천재가 만들었을 것이라고 칭찬하기도 한다.
  • 마스터
성우는 스와베 준이치. 비공정 셀시우스 안에 있는 주점겸 상점의 마스터로 하이페로족이다. 아무도 본명을 몰라서 멋대로 마스터로 부른다. 아니키가 거두어 줘서 비공정에서 일을 하고 있다.

4.2. 루블랑 일당

  • 루블랑
성우는 야스하라 사토미. 자칭 갈매기단의 라이벌인 루블랑 일당의 리더. 커다란 부채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구아드 살람을 본거지로 두고있다. 정확히는 시모어의 저택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 부하들에게 상당한 신뢰와 충성을 받고 있다. 주인공 일행의 앞을 수시로 가로 막지만 어느순간 정이 들었는지 도움을 주기도 한다. 누지를 사모해 그에게 헌신적으로 대한다. 자칭 21세지만 사실 이건 누지의 나이에 맞춘것으로 실제 나이는 불명.
  • 우노
성우는 후루시마 키요타카. 영문판의 이름은 오미이며 루블랑의 부하로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이다. 커다란 방패를 사용한다.
  • 사노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 영문판에서의 이름은 로고스이며 루블랑의 부하로 키가크고 마른 체형이다. 쌍권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4.3. 청년동맹

  • 누지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 청년동맹의 리더로 몸의 절반을 기계로 대체하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청년단을 이끌고 있지만 꿍꿍이가 있는 인물. 원래 바라라이, 깁플과 아카기대 후보생이었으며 파인과도 친한 사이였다. 봉인의 동굴에서 4명만 간신히 살아 돌아오고, 증인을 제거하려는 키녹의 추격에서도 살아남은 뒤 미래를 기약하며 4명은 헤어지는데... 누지는 알수 없는 이유로 동료들을 총으로 쏴버리고, 그대로 행방이 묘연했다가 청년동맹의 리더로 나타났다. 원래 염세적이고 죽을 곳을 찾아다니는 성격이었는데, 딱 슈인이 타겟으로 삼기에 좋은 인물이라 이용당했다. 슈인이 바라라이에게 옮겨가면서 해방되지만 큰 책임감을 느끼고 슈인을 추적한다. 마지막 작전에서도 바라라이를 해치고, 자신에게 슈인이 달라붙으면 통째로 없애버리라는 등 성격이 크게 변하진 않은 듯. 다행히 유리파의 활약으로 그가 희생하는 일은 없었다.
  • 야이바르
성우는 나카이 마사타카. 청년동맹의 소대장을 맡은 청년. 성질이 급하고 경박스러운 성격.
  • 베크렘
성우는 사쿠야 슌스케. 구 비사이드 아우라카 멤버들을 훈련시키는 교관 역할을 맡고 있다. 영원한 고요절의 영웅인 유우나나 와카를 무시하기도 했다. 사원에서 마물이 나오자 사원을 통째로 태우자는 과격한 언동을 하기도 했다. 원래 와카의 동생 채프와 전우였고, 그것 때문에 비사이드로 오게 되었다. 블리츠볼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티다만큼이나 화려한 슛을 날릴 수 있는 굉장한 실력자. 울트라맨 에이스야마나카 이치로의 오마쥬라는 의견이 있다.
  • 루칠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청년동맹의 2인자가 되어있다. 스토리상 큰 비중은 없지만 블리츠볼에서는 특급 에이스 캐릭터.
  • 엘마
성우는 모모모리 스모모. 역시 비중은 없다.
  • 클라스코
성우는 야마구치 타카유키. 초코보 기병대가 된 것이 정사로 취급되어 루칠을 따라 청년동맹에 소속되어있다. 하지만 군인이 영 체질이 아니어서 유우나에게 부탁해 비공정을 타게 된다. 결국 원래 훈련장이었던 유적에서 초코보 목장을 운영하게 된다.
  • 도나
성우는 카츠라기 나나호. 전작에 이어 등장. 발테로와 함께 키리카로 돌아와 동거하지만 사상 차이로 대립하게 된다. 그렇다고 청년동맹쪽에 충성심이 있는건 아니고, 발테로를 더 소중히 여기지만 여전히 솔직하지 못한 성격 때문에 갈라지게 된 것. 결국 서로의 마음이 전해져 해피 엔딩을 맞는다.
  • 마로다
성우는 나카이 마사타카. 이사르의 동생으로 전작에 이어 등장. 청년동맹의 첩보 활동을 맡고 있다.

4.4. 신 에본당

  • 바라라이
성우는 소부 켄지. 신 에본당의 리더로 잘생기고 친절한 청년. 아카기대 사건의 생존자로 그 직후 에본을 빠져나와 시모어 구아드에게 몸을 의탁한다. 베그나간의 존재를 일찍이 알고, 에본이 그걸 숨기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적대심을 감지하면 움직이는 베그나간의 특성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과거의 기록을 보면 알베드인 깁플을 차별하지도 않고 누지를 케어하는 등 팀의 조율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누지와 깁플이 언더 베벨에 나타나자 누지에게 총을 겨누지만, 그건 슈인의 함정이었기 때문에 슈인에게 몸을 빼앗기고 만다. 그 뒤로 엔딩까지 슈인에게 육체를 빼앗겼기 때문에 큰 활약은 없다.
  • 발테로
성우는 이시마루 쥰. 에본의 가르침에 반할 수 없어 신 에본당에 가입한다.
  • 트레마
성우는 스야마 아키오. 초대 신 에본당 당수. 본편 시작 시점에선 행방이 묘연하다. 사실 음성은 없었지만 10에서 등장한적이 있는데, 몬스터 훈련장의 아저씨가 바로 이 사람이다. 역사의 진실을 발굴한다는 명목으로 스피어들을 회수하고 있었지만, 사실 '과거를 버려야 나아갈 수 있다'는 잘못된 신념으로 그 스피어를 몽땅 파괴했다. 영원한 고요절이 옴에 따라 청년들의 힘이 신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하자, 이에 절망하여 최강의 마물 '모든 것을 버린 자'를 만들어 세상을 뒤엎으려 했으나 유우나 일행에게 저지된다.

4.5. 마키나파

  • 깁플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 마키나파의 리더. 애꾸눈의 청년으로 명랑 쾌활한 성격. 아니키와 친하고 류크와도 안면이 있다. 역시 전 아카기대원. 경박해보이는 성격이지만 사실 베그나간에 대한 대책을 제일 빨리 짜고 있던 인물. 항상 포지티브한 태도 때문에 슈인에게 이용당하지 않은 듯하다.
  • 나다라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비카넬 사막의 발굴을 총괄하는 인물.
  • 벤조
성우는 나츠키 리오. 비카넬 사막에 있는 알베드족 소년. 사보텐어를 할줄 알아 사보텐 자치구의 통역을 맡고 있다. 천재인 신라를 동경하고 있다.

4.6. 론조족

  • 가리쿠 론조
성우는 테츠노 마사토요. 론조족의 강경파 청년. 키마리와 대립하고 있다. 구아드족을 증오하며, 청년들을 모아 그들을 공격하려고 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출진을 막을 수도 있는데, 막지 못하면 구아드족은 멸족하고 만다. 막상 가리쿠 본인도 후회하는 배드 엔딩. 유우나의 설득을 받아들이면 감사의 의미로 유우나의 동상을 세우는데, 뿔이 달려있다.
  • 리안 & 에이드
성우는 각각 칸나 노부토시 & 스즈무라 켄이치. 론조족의 어린 아이들. 키마리의 뿔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무작정 가가제트를 빠져나와 스피라 전역을 돌아다닌다.

4.7. 그 외

  • 이사르
성우는 스야마 아키오. 시드를 도와 자나르칸드에서 관광 가이드를 하고 있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자신이 지켜야 할곳을 깨닫고 베벨로 복귀한다.
  • 팟세 & 타로 & 하나
팟세의 성우는 쿠마이 모토코. 이사르의 둘째 동생. 어린이단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이끌고 있다. 온갖 마물들이 튀어나오는 자나르칸드 유적을 돌아다니거나, 언더 베벨의 지하 미궁을 발견하는 등 전작보다는 비중이 늘었다.
  • 토브리
성우는 이시카와 히데오. 굉장히 수다스럽고 도치법을 사용한다. 행사 기획자로 유명하나, 적자가 더 나오는지 알베드족에게 쫓기기도 한다. 번개 평원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뒤에는 좀 사정이 나아졌다.
  • 베라이 & 동가 & 프쿠타쿠
이종족 악사들. 마카라냐 숲이 사라짐에 따라 자신들도 있을 곳이 없어진다고 한탄한다.
성우는 사쿠야 슌스케. 여전히 여행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탐정 노릇을 하는 주역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 히쿠리
성우는 나츠키 리오. 전작에선 꼬맹이였지만 완전히 아가씨가 되었다. 갈매기단에게 초코보의 구출을 부탁하고, 그대로 합류한다.
  • 오오아카
성우는 우가키 히데나리. 린에게 마카라냐 여행공사를 맡지만, 사원이 없어져 시원하게 망하고 빚쟁이가 되어 쫓기고 있다. 선택지에 따라 비공정에 태울수도 있고 빚쟁이에게 넘길 수도 있는데, 넘겨버리면 비카넬에서 강제 노역을 하게된다.
  • 완츠
성우는 야마구치 타카유키. 형이 복귀해버리는 바람에 붕뜬 입장이 되어 방황하고 있다.
  • 세린다
성우는 나가사와 미키. 에본당이 붕괴해버린 뒤, 어쩌다 루카에서 리포터로 채용되어 대활약 중이다.
  • 메이첸
성우는 스즈키 타쿠마. 여전히 수다쟁이 할아버지로 이 할아버지의 말을 스킵하지 말아야하는 트로피도 있다. 의외로 렌과 슈인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어 그 정체가 의심되는데... 1000년전에 사망한 사람으로 슈인과 동시대의 인간이었다. 최후엔 성불한다.
  • 트와멜 구아도
성우는 이시노 류조. 전작의 전과가 있어 마카라냐 숲에 일족들과 함께 숨어지내고 있다. 유우나를 보자마자 사과를 하는걸 보니 잘못을 알긴 아는 모양. 선택지에 따라 론조족에게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고 다시 구아드 살람에서 일족을 규합하기도 한다. 마물 인생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그의 아내는 시모어의 보모였으며, 레드 엘리멘탈이 되어있다.
성우는 본작의 주제가를 부르기도 한 코다 쿠미. 전문 성우가 아니라 연기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1000년 전의 가희이자 소환사로 슈인의 연인이었다.
  • 베그나간
  • 마르네라
사보텐 자치구의 수장. 당연히 거대한 선인장의 모습이다. 마르네라는 사보텐어로 '아줌마'라는 뜻. 마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10명의 수호자를 모으고 그 자신도 싸우는 강인한 선인장. 그러나 힘을 너무 많이 쓴 나머지 시들어 버렸다.

5. 파판 7과의 세계관 연동

파이널 판타지 7과 같은 세계관이라는 떡밥이 있다. 어디까지나 떡밥일 뿐이지만.

신라: 흠...

유나: 뭐야, 그거?

신라: 이계의 데이터야.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강렬한 무한의 에너지가 흐르는 것이 포착되고 있어.

유나: 무한의... 에너지?

신라: 이 별에 흐르는 생명의 힘... 이라고 할까...? 잘만 되면 그 에너지를 빼내서 쓸 수 있을것 같군.

아니키: 굉장해!

신라: 실용화는 몇 세대 이후야.

위는 X-2 작중에서 나오는 대사인데, 파이널 판타지 7의 신라 컴퍼니라이프스트림을 생각나게 하는 떡밥성 대사이다. FF시리즈 자체가 연결점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팬 서비스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망상의 폭을 넓혀준다.

거기다가 오피셜 가이드북에도 파이널 판타지 10이 파이널 판타지 7의 1000년 전의 일이라는 문구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에본쥬(avonej)의 알파벳 철자를 거꾸로 하면 제노바(jenova)가 된다는 점과 신라가 프레지던트 신라의 선조라는 이야기, 그리고 환광충이 라이프스트림의 기원이라는 것 등이 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2020년에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에서 신라 컴퍼니의 창업자들의 사진이 나왔는데 그 중에 X-2의 등장인물인 신라의 모습이 있는 것이 확인되어 파판 7과 10 시리즈는 세계관 설정을 공유한다는 게 다시금 확인되었다.

다만 어차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이전 시리즈의 내용, 즉 이야기가 그대로 고스란히 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는 일이 거의 없어서 딱히 별 의미는 없다. 말 그대로 팬 서비스에 불과한 수준. 연결이 되어있다고 한들 X-2의 신라의 말대로 몇 세대 이후이며 가이드북의 설명에 따르면 1000년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연결점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기계기술의 발달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그로 인해 세계와 자연의 황폐화가 이루어진 것일지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 정도가 한계.

6. 평가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85

유저스코어 6.6

시리즈 최초의 정통 후속작을 표방하고 나온 작품이고 충분히 좋은 작품이지만, 결국 형만한 아우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만 작품이다.

게임의 진행은 전편이 스토리를 중시하여, RPG 게임으로써의 자유도가 부족한 일자식 전개였던 반면, X-2는 마치 이렇게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처음부터 비공정인 Celsius를 이용할 수 있어, 전편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토리의 진행도 미션의 수락 - 클리어 형태로 자유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어차피 진엔딩 보려면, 거의 대부분 빈틈 없이 클리어 해야 한다.

게임 자체도 보통의 RPG라고 부르기는 힘들다. 전투 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퍼즐이나 퀴즈, 미니게임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심지어 전편에서 티다의 칠요의 무기를 강화하기 위해 지옥의 초코보 경주를 해야 했던 고요의 평원은 도박장으로 바뀌어 있다. 다만 전투에서는 ATB를 최대한으로 활용[14]하여 가장 실시간에 가까운 분위기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서 순간의 방심이 전멸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져 컨트롤에 따른 난이도 변화폭이 크다.[15]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팬들의 반응이 미지근했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먼저 본편이 아닌 사이드 스토리로 전작을 해보지 않았던 게이머들에겐 이 이야기가 왜 이렇게 시작되는지 어째서 이러는지를 확실하게 알기가 힘든데다 대다수의 게이머들은 외국산 게임 중 영어에 대해 그리 친숙하게 느끼질 않는 편이다. 물론 FPS류에 익숙하다거나 스타크래프트 등을 접했다던지 하는 유저도 있겠지만, 그다지 와닿지가 않는 점으로 가장 손에 꼽히는 것이 바로 음성이 영문이라는 점. 일본어판 음성이 아니라는 점에 어색해서 봐주고 들어넘기기가 힘이 들었는데 이걸 결국 영문판 음성을 담은 채 발매가 되었으며, 게임자체의 시나리오도 역시 본국에서도 호불호가 극도로 갈렸기 때문이다. 전작의 어둡고 서정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해서 밝고 쾌활한 분위기로 바뀌었는데, 이 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았던 것. 다만 줄거리 자체는 10에서 충분히 이어갈만한 소재가 있었고, 괜찮게 잘 마무리했기에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

그렇게 시나리오에서부터 논란이 생겨 놓고 정작 컨텐츠나 이벤트 등의 서브 시나리오나 시스템은 이제까지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방대하다.(...) 게임을 휘어잡는 본류 시나리오가 약한 상태에서 지류만 잔뜩 파놓은 꼴이 되었다.

단, 여기서 영어 음성이 아무렇지도 않은 게이머들에겐 한번쯤 즐겨볼만한 셈. 물론 어디까지나 파이널 판타지를 가볍게 즐길 수 있다거나 전작 이후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즐겨볼까 하는 정도이다

결정타는 사실 음성이 영어라는 부분 보다도 시리즈마다 매번 한국어로는 정발이 안 되어서 파판 팬이라고는 일본어나 영어 가능자만 남아버린 상태였는데,여기서 X-2는 너무 늦게 정발이 되어서 이미 해볼 사람은 다 해본 다음에야 출시를 해버리는 삽질을 해버린 것이다.[16] 이러니 많이 팔리기는 늦었던 셈.

초회판[17]에 동봉된 공략본과 게임문화에서 출시한 파이널 판타지 10-2 울티마니아라는 공략본은 400페이지가 넘어가는 엄청난 분량이다. 덕택에 있으면 게임하기 참 쉽다.(...)

지나치게 밝아진 게임 분위기와 캐릭터성의 붕괴[18]로 인해 이래저래 욕먹은 파판이긴 하지만 10편의 후속작이었고 게임 자체도 ATB 시스템을 집대성시킨 전투, 방대한 컨텐츠 등은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판매량은 540만 장으로 상당히 많이 팔렸다.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상위권인 수준. 이것보다 많이 팔렸던 작품은 본편이었던 10을 포함해 7, 8, 13, 15 뿐.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인해서 파판 정식 넘버링에서 후속작이 생기게 된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4의 후속인 달의 귀환이 발매되기도 했으며, 12도 레버넌트 윙이 나왔으며, 13은 아예 3부작으로 구성되었다. 다만 13의 마지막 작품인 라이트닝 리턴즈가 참패를 거두었고, 어른의 사정도 있었기에 15는 디렉터 변경 이후 3부작으로 구성되었던 작품을 단편으로 다시 압축해서 발매되었다.

7.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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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슈인을 물리치고 그의 원한도 풀어준 유우나. 싸움이 벌어졌던 영계의 꽃밭에서 길게 휘파람을 분다.[19][20] 이어 모든 대립이 종결되고 비공정을 타고 비사이드 섬으로 돌아온 유나 일행 앞에 바다속에서 불쑥 솟아나온[21] 티다가 나타난다. 전편 스태프롤이 모두 올라간 후에 티다가 바다속에서 헤엄쳐 나오던 영상에 이어지는 영상. 티다는 '기도자들의 마음이 모여 나를 실체화시켜준 것 같다' 라고 한다... 이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게임 중에 숨어있는 어떤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거기에다가 100%가 되어야만 나오는 트루 엔딩 2도 있다.[22]

8. 관련 항목


  1. [1] HD리마스터: 버추어스게임즈
  2. [2] 물론 그 후에 나온 북미판과 인터네셔널판은 스쿠에니 이름으로 발매.
  3. [3] 보다시피 각각의 이름 앞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류크의 이름이 류가 아니라 리인 이유는 류크의 이름을 카타카나로 표기할 때 맨 앞 글자가 리이기 때문이다. 리쿠로 이름이 바뀐 북미판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네이밍.
  4. [4] 본래의 성격 이상으로 무리하여 밝게 행동하는 것
  5. [5] 전편에서 아론이 티다에게 보여줬던, 영상이 들어간 스피어와 같은 의미.
  6. [6] 악세사리인 고양이발톱의 입수 시기를 스토리 레벨2에서 스토리 레벨5로 변경. 그리고 성능 또한 핀치시 9999에 오토슬로우와 오토버서크가 달리도록 수정하였다.
  7. [7] 매턴 HP와 MP 회복. 10에서는 오버드라이브 게이지도 채워줬으나, 10-2는 없다 보니.
  8. [8] 단, PS Vita버전은 그런거 없다.
  9. [9] 특히 유우나, 류크, 파인 각각의 스페셜 드레스를 입기 위해서는 템플릿 위의 모든 경로를 지나야 한다.
  10. [10] 극지방에 묻혀있다는 비공정을 찾으러 갔다 길을 잃어 절망에 빠진 중에 발견한 갈매기가 비공정까지 안내해 줬다고 한다. 그리고 조난당해 식량이 떨어진 그들은 그 갈매기를..... 그 갈매기를 기리는 의미에서 선수상을 갈매기로 만들고 그룹 이름도 갈매기단으로 지었다.
  11. [11] 유우나와 말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정작 유우나는 주변에 공용어도 능숙하게 말하는 알베드족이 4명이나 있고(아니키, 류크, 다치, 신라) 본인도 어머니가 알베드족인 혼혈이면서 사전을 찾아서 알베드어를 배워줘야 한다.
  12. [12] 사실 유우나가 대소환사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 신이 쓰러져 평화로워진 세계이지만 기본적으로 소환사는 일반인들에게는 엄청난 존경을 받으며 유우나는 역대의 소환사들이랑 비교도 못할 위업을 세웠으니 어지간하면 유우나의 말에 반발할 민초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작중에는 유우나에게 한물간 퇴물이라고 말하는 npc도 있고 선택지에 따라 적대하는 진영도 생겨난다.
  13. [13] 실제로 돈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14. [14] 스킬의 대기시간, 즉 캐스팅 타임을 별도로 계산하며, 전투의 페이스 자체도 옵션으로 조정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빠르다. 또한 거너의 퀵 트리거와 같이 전투에서의 액션성도 대폭 강화.
  15. [15] 사실 전작과의 괴리가 커서 그렇지, 이쪽이 오히려 전통적인 파판 시스템이 가깝다. 드레스 체인지도 그렇고.... 후속작인 12부터는 전통적인 파판 시리즈와는 거리가 먼 시스템이 되었고, 최신작인 15는 아예 액션 RPG가 되었기에 전통적인 파판 시리즈의 전투를 계승한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16. [16] 정발 자체가 늦게 결정이 났으며 한글화까지 하면서 많이 늦어졌다. 나름 시리즈 최초 한글화판이라서 한글화가 발표되던 당시에는 주목도 많이 받았으며 당시 SBS 게임쇼 즐거운 세상에서 한글화 스탭들이 한글화 작업을 하는 모습과 뒷 이야기를 특집으로 내보내주었지만 이미 이 방송이 나가며 한글화에 주목이 쏠리던 즈음에는 해외판이 시장에 풀린지 한참 지난 후 였다.
  17. [17] 하드케이스에 게임타이틀과 공략집이 동봉된 패키지 형태이다. 이 초회판과 관련된 병크가 있는데 당시에 초회판이 나온다는 정보는 출시일 당일에 이르러서도 전혀 없었고 온라인에서는 한국어판이 나온지 10개월밖에 되지 않았던 언리미티드 사가를 특전으로 주는 일반판만 예약받고 있었다. 초회판은 실 게임 출시 다음 날 여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아무래도 초회판의 하드케이스 사양이 일반판보단 고급스러웠고 일반판 특전인 언리미티드 사가의 평가가 '매우' 안좋았기에 일반판을 예약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낭패를 봤다.
  18. [18] 특히 유우나. 10을 아주 재미있게 했고, 유우나에게 애정을 가졌던 팬이라면 초반에 충격 안 먹기가 힘들다.
  19. [19] 전편에서 티다가 '휘파람을 불면 자기가 올 것'이라고 한 말을 기억하자.
  20. [20] 이건 트루 엔딩 1이고, 특정조건을 만족해야 나온다. 1번, Story Level 3의 구아도살람 루브란 단의 아지트에서 메이첸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2번, Story Level 3의 죠제 사원에서 익시온 폭발후 구멍으로 떨어졌을 때 깁플, 바라라이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이 사라지고 유나가 혼자가 되어 주저 앉았을 때 ○ 버튼을 연타하면 어디선가 익숙한 휘파람 소리가 들리면서 티다의 환상을 볼 수 있다. 휘파람 소리는 최고 4번까지 들을 수 있다. 그러나 티다의 환상은 이내 사라져 버린다.(4번까지 들어야 한다.) 3번, Story Level 5의 이계에서 마지막 보스를 쓰러뜨린 후 유나, 류크, 파인이 이계의 꽃밭을 걷고 있을 때 ○ 버튼을 누르면 기도자가 그를 만나고 싶어?라고 물어보는데 그와 함께 걷고 싶어(一緖に步きたい)를 선택하여 티다의 모습을 본다. 만족하지 못하면 티다와 관련된 내용이 엔딩에 나오지 않는다.
  21. [21] 사실 원작 엔딩 마지막 장면이 바로 이 장면.
  22. [22] ...라지만, 이건 FMV도 아닌 게임 렌더링으로 구성됐다. 그냥 커플 둘이서 자나르칸드 유적에서 염장질하는(...) 내용의 짧은 후일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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