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등장인물

  상위 문서: 파이널 판타지 14

  관련 문서: 파이널 판타지 14/지역, 파이널 판타지 14/종족

게임 파이널 판타지 14의 등장인물을 정리하는 문서. 1.0 버전은 현재 서비스가 종료된 구 파이널 판타지 14, 2.0은 신생 에오르제아, 3.0은 창천의 이슈가르드, 4.0은 홍련의 해방자, 5.0은 칠흑의 반역자 편에 나오는 스토리란 것을 의미한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2. 갈론드 아이언웍스
3. 에오르제아
3.1. 림사 로민사
3.2. 울다하
3.3. 그리다니아
3.4. 이슈가르드
3.4.1. 사대명가
3.4.1.1. 포르탕 가
3.4.1.2. 아유나르트 가
3.4.1.3. 뒤랑데르 가
3.4.1.4. 제멜 가
3.5. 샬레이안 & 이딜샤이어
3.6. 알라미고
4. 오사드 대륙
4.1. 아짐 대초원
6. 알라그 제국
7. 아씨엔
9. 미드가르드오름과 7대 천룡
10. 차원의 틈새
11. 힐디브랜드 관련
12. 12 주신과 기타 신들
13. 노르브란트
13.1.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14. 기타

1. 새벽의 혈맹

에오르제아를 지키기 위한 비밀 조직. 모험가와 샬레이안 현자들을 주축으로 세워졌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성격의 혈맹원들와 조력자들이 있으며 시기에 따라 그 수가 크게 달라진다. 엑스트라들도 많지만, 각자 나름대로의 짧은 스토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 빛의 전사. 빛의 가호와 초월하는 힘을 가진 자.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파판14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재 7 재해에서 구세시맹(救世詩盟)[1]의 리더인 루이수아가 사라진 뒤 열두 기적 조사회[2]와 구세시맹이 합쳐진 새벽의 혈맹의 맹주가 되었다. 초월하는 힘을 가진 자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새벽의 혈맹의 일원이자 구세시맹의 현자. 중원 휴런. 울다하에서 시작할 경우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새벽의 혈맹의 일원이자 구세시맹의 현자들. 그리다니아에서 시작할 경우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해당 항목 참고.
새벽의 혈맹의 일원이자 구세시맹의 현자. 미코테 여성. 림사 로민사에서 시작할 경우 초반에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새벽의 혈맹 일원이자 구세시맹의 현자. 엘레젠 남성.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구세시맹의 지도자, 항목 참조.
할아버지 루이수아의 진실을 파해치러 에오르제아로 건너 온 쌍둥이. 자세한 내용은 르베유르 가문의 쌍둥이 항목 참고.
새벽의 혈맹 비서인 라라펠 여성.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프라민(F'lhaminn Qesh)
구 파판에서 광부 길드 내 술집의 인기 무희였던 미코테 여성. 생김새는 달의 추종자에 가깝지만 태양의 추종자다.[5] 1.0에서는 굉장히 활달한 모습이었고 울다하에서 아실리아(민필리아) 이야기에서 여러가지로 활약했지만, 2.0에서는 얌전한 아주머니 스타일이 되어 새벽의 혈맹에 머무르는 정도로 비중이 줄었다. 1.0의 울다하 이야기 이후 계속 민필리아(아실리아)를 키워준 어머니 격인 인물. 민필리아에게 광부 기술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제 7재해가 일어난 이후 프라민은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민필리아가 돌의 집으로 가기 전에 모험가에게 프라민을 찾아달라고 한다. 그리고 모험가는 라노시아에서 하필 "구부"에게서 프라민을 구해주며 대면하게 된다.(…) 참고로 1.0에서 프라민의 애인이었던 보석공예가 니엘프레느는 아실리아의 아버지를 살리려던 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암살자에게 의해 사망하여 울다하의 지하 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설정상으로는 그가 가졌던 단검에 달린 보석의 힘으로 시신이 썩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후로는 떡밥 회수가 안되고 있었지만 드디어 4.0에서 연금술사 클래스 퀘스트에서 풀리게 된다. 니엘프렌과 그라인파르, 포포쿠리, 세세루카, 프라민은 갈레말 제국의 위협에 대해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울다하의 지도자들에게 반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작극을 통해 민중의 지지를 얻어 발언권을 강화한 후, 모래전갈회에 '제국과의 조기 전투'를 제안하려고 했다. 그러나 계획은 실패하고, 민필리아의 아버지 워버튼은 사망하게 된다. 워버튼은 7재해와 관련된 위협이 울다하를 덮칠 것이란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그 위협이 7재해와 관련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니엘프렌 일행은 '위협'을 이용해서 민중을 부채질하려고 했다. 워버튼이 사망했기 때문에 위협의 내용을 알 수 없어지자, 니엘프렌은 무무에포와 결탁해 '심장의 칼날', 연금술사 길드마스터 세베리안에 따르면 대상을 좀비로 만드는 사령술의 저주가 걸려 있는 단검(니엘프렌이 단검의 정체를 알고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다)을 이용해서 워버튼을 되살린 다음 '위협'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그 전에 제국과의 전쟁을 선동하는 반란 분자 처치를 위해 모래전갈회가 보낸 암살 집단 '고요한 독전갈'에 의해 니엘프렌은 살해당하고 만다. 그의 시신을 발견한 무무에포는 '심장의 칼날'의 효과를 시험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 니엘프렌을 실험대상으로 쓴다. 그러나 '심장의 칼날'의 촉매, 손잡이 끝부분에 달려있는 붉은 보석이 한 쪽 없어져 있어 마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니엘프렌은 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불완전한 기술의 대가로 혼이 육체에 구속되게 되었다. 4.0 연금술사 잡 퀘스트에서는 이와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심장의 칼날'에 붙어 있는 보석을 특제 용해액으로 파괴하여 '심장의 칼날'에 당한 피해자들의 혼을 에테르계로 돌려보낸다. 니엘프렌의 형제인 콜베르누[6]는 그를 에테르계로 돌려보내는 과정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니엘프렌이 프라민에게 줬던 귀걸이는 프라민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2.1에 등장하며, 프라민이 계속 니엘프레느를 기리고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2.5~3.2메인퀘스포일러]
샬레이안의 현자이자 새벽의 혈맹을 후원해주는 발데시온 위원회의 일원. 라라펠 여성. 초월하는 힘의 소유자.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문브뤼다(Moenbryda Wilfsunnwyn)
새벽의 혈맹으로 찾아온 에테라이트 및 크리스탈 전문가이자 도끼술사라는 기묘한 조합의 루가딘 여성.[8] 새벽에서는 아씨엔을 봉인할 방법을 찾기 위해 위리앙제가 초대했지만, 본인은 스승이었던 루이수아가 왜 역사를 기록하는 자들이 역사에 개입해야 하냐는 샬레이안의 비난을 감수하고 에오르제아로 온 것인지를 알기 위해 왔다. 결국 에테르를 모으는 "에테르 갈퀴"를 만들고, 에테르를 가두는 백성석과 에테르 검을 이용해 아씨엔을 제거하는 방법을 구상해낸다.[2.5메인퀘스포일러1] 위리앙제와는 소꿉친구이며 그를 꽤 좋아하지만, 위리앙제는 문브뤼다를 약간 어려워한다. 술이 상당히 세 산크레드와 술내기를 해서 완승했다.
  • 우누칼하이(Unukalhai)
야만신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신비한 아이. 가면과 후드달린 로브로 몸을 가리고 있다. "당신도 잘 알고 있는 분의 심부름꾼"이라고 하며 새벽에 들어와 돌의 집에 머무르기 시작한다. 3.0에서 재작동되기 시작한 아지스라에서 서서히 봉인이 풀려가는 삼투신을 막기 위해 위리앙제가 돌의 집으로 보냈다. 겉으로 보기에는 얌전한 타입이지만 속으로는 힘에 대해 갈망하고 있으며 모험가랑 겨뤄 자신의 힘을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등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솔직하지 못한 편이며 서투른 면이 있어 쿠루루를 작은 분이라 불렀다가 혼나기도 했지만 점차 쿠루루 등과 협력을 배우며 믿음직한 동료가 된다.[3.5주르반편스포일러]
  • 빛바랜 바위 & 쿨테네(Hoary Boulder & Coultenet)
새벽의 혈맹의 루가딘 남성 나이트와 엘레젠 남성 주술사 콤비. 프라민 등 혈맹 내의 비전투원 호위나 새벽의 혈맹에서 에테르 학자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에테르 조사에서 학자의 호위 업무 같은 일을 수행한다. 빛바랜 바위는 도마 난민 아이들 4인조의 무술 스승이기도 하며, 황토 바위(Ocher Boulder)라는 동생이 있다. 참고로 삼투신 즈음에 나오는 스토리에선, 황토 바위와 같이 활동하는 클레멘스(Clemence)라는 휴런 여성 환술사는 궁술사 언니인 애노어(Aenor)가 황토바위와 사귄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애노어는 빛바랜 바위가 돌아오자 황토 바위 둘의 브로맨스를 망상하며 정신 못차리고 있다.(...)
  • 우나 타윤(Una Tayuun)
구 파판 1.0의 열두 기적 조사회에 소속했었던 모험가. 페르세방, 사츠플로와 같이 다녔었으나, 제 7 재해로 뿔뿔히 흩어졌다. 제 7 재해로 인한 후유증으로 이 시절의 기억이 희미해졌지만 열두 기적 조사회에 소속했던 것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어 새벽의 혈맹으로 찾아왔지만 아무도 우나 타윤을 기억하지 못한다. 열두 기적 조사회의 이름이 바뀐 것도 불만인 모양. [2.0메인퀘스포일러1]
  • 아렌발드 & 래돌프 & 슬라프스위스(Arenvald & Radolf & Slafswys)
새벽의 혈맹 소속 모래의 집의 모험가들. [2.0메인퀘스포일러2] 아렌발드 렌티누스는 갈레말인과 알라미고인의 혼혈이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먹을 것을 위해 사람을 습격하기도 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 때문에 노력하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반신반의하고 있다. 홍련에서는 새벽이 모집한 의용병을 이끌고 알라미고로 와 자몰바, 바하마 티아 등과 같이 알라미고 해방에 동참하게 된다.[4.0메인퀘스포일러1] 성우는 이시하라 마사토.

2. 갈론드 아이언웍스

시드가 설립한 회사. 알라그 제국이나 갈레말 제국의 물건을 개량하거나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해 에오르제아에 공급하고 있다.

제국에서 도망쳐나온 천재 마도 기공사. 시드란 이름을 가진 캐릭터의 전통대로 비공정 셔틀을 맡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빅스 & 웨지(Biggs & Wedge)
>빅스: 기뻐해라 웨지! 오늘도 야근이다!>웨지: 참 즐거운 직장임다…파판 시리즈 전통의 듀오.[11] 빅스는 루가딘 남성, 웨지는 라라펠 남성이다. 같이 제국에서 도망쳐나온 시드의 직원들이다. 2.0에서는 제 7 재해로 사라진 시드 없이 노력하여 만든 새로운 비공정인 "꼬마 야생마"호[12]를 시험 운행하다 갈레말 제국의 공격을 받고 추락했다. 그 것을 구출하기 위해 막 총사령부에 가입하고 달려온 모험가가와 빅스, 웨지는 처음 만나게 되었고, 이 때의 인연으로 빅스와 웨지는 새벽에 머물며 보호를 받는 대신 기술을 제공해준다. 빅스는 낚시를 좋아하는지 강태공 업적을 모두 달성하면 주는 갈론드 낚싯대의 발명가라고 언급된다. 웨지는 인사 같은 것을 까먹어 빅스에게 지적받는 경우가 많다. 웨지는 슴다체를 쓰며, 타타루를 좋아하지만 타타루는 아직 눈치채지 못한듯. 타타루에게는 마도기술로 물을 끓이는 마도 주전자 '보글보글 XIV세'를 선물해 주기도 했다.칠흑의 반역자에서는 다른 시간대의 빅스와 웨지가 잠깐 등장한다.[5.0메인퀘스포일러1]
  • 제시(Jessie)
갈론드 아이언웍스의 휴런 여직원이자 회장대리. FF7에서 빅스, 웨지와 함께 나왔던 제시에서 따왔다. 제국에서 도망쳐나온 기공사로, 답이 없는 기계덕후다. 마도아머 리퍼의 가짜 무장을 달아주는 퀘스트에서 등장하였고, 갈론드 장비의 개발자라고 한다. 경영은 뒷전이고 밖으로 나다니는 시드 대신 갈론드 아이언웍스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갈론드 장비를 팔고 있다는 로웨나의 대사가 있다. 알라그 제국의 기술에 기반한 제국의 무기들을 에오르제아에서 재현한 것이 시학 장비며 다소 현실과 타협한 부분이 있다고.. 알라그 제국의 강화 섬유 등을 사용하면 보완할 수 있다는 설정. 3.0 도중 잠시 나오는 리코네브라는 미코테 여성 신입 사원은 제시를 무서워하는 듯 하다. 4.0에서는 마지막에 신룡과 오메가가 같이 떨어진 구덩이에서 시드와 아이웍스 직원들과 함께 조사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조사 때문에 회사 재정에 문제 생길 수 있다며 시드를 쪼아준다 회장대리의 권한으로 회장님의 악우를 스카웃 해왔다(...)

3. 에오르제아

게임의 주 무대의 삼대 도시와 주변 지역. 신들이 사랑하는 땅이라는 에오르제아지만, 내면을 보면 시궁창인 것이 많다. 야만신과 야만족은 물론 갈레말 제국까지 도시국가를 위협하는 상황이지만 부패 및 도시 간의 이권싸움 때문에 통합이 잘 안된다는 설정. 본래 에오르제아에는 6개의 도시국가(림사 로민사, 울다하, 그리다니아, 이슈가르드, 샬레이안 식민도시, 알라미고)가 존재했으나 신생 에오르제아(2.0) 기준으로 20년 전에 알라미고는 내란 속에서 갈레말 제국에 흡수되었고 이 때 샬레이안은 식민도시를 포기하고 본국으로 이주했다. 이슈가르드는 나머지 3개 도시국가와 군사동맹을 체결했지만 15년 전에 있었던 은빛눈물 호수 공중전[13] 이후 군사동맹에서 탈퇴하고 국경을 폐쇄하였다. 5년 전인 1.0에선 나머지 3개의 국가[14]도 군사동맹이 좌절되어 있다가 1.0 후반에 돼서야 다시 동맹을 결성해 총사령부를 구축한다. 창천의 이슈가르드(3.0) 스토리 후반에 이르러야 이슈가르드가 다시 군사연맹에 참가하면서 4자 연맹체제가 되었다. 4.0에서 알라미고가 제국으로부터 해방되면서 기존의 4국 군사 동맹에 알라미고도 포함되어 5개국 연합 체제가 구축된 상태이다.

3.1. 림사 로민사

  • 멜위브 블루피쉰(Merlwyb Bloefhiswyn)
림사 로민사의 제독이자 흑와단의 도독으로, 도시국가 림사 로민사의 수장이다. 루가딘 바다 늑대 42세 여성. 원래 해적단 은모래 일가를 이끄는 두령이었으나 1.0이 시작한 1572년에 림사 로민사의 제독(Admiral)을 뽑는 레이스인 트라이던트에서 이겨 제독이 되었다.(트라이던트의 전통에 따라 멜위브의 부하들은 림사 로민사의 해군인 바라쿠다 기사단이 되었으며, 2.0에서는 바라쿠다 기사단이 흑와단과 통합된 이후 치안유지 부대인 노란셔츠가 되었다.) 멜위브가 내세우는 현 해적업 정책은 카르발랭의 옆 게럴드에게 들을 수 있다. 멜위브는 해적들과 '갈라디온 협정'을 맺어 해적을 안정적인 림사 로민사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한층 더 결속력 있는 도시를 만들었다. 흑와단 장교의 말에 의하면 멜위브의 연설은 설득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한다.주 무기는 두 정의 머스킷 권총으로, 데스 패널티와 어나이얼레이터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15] 이것들은 전설적인 해적 안개수염에게 받은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북방국가의 무적함대를 격파한 무용이도 전해지는데, 종종 언급되는 신대륙으로 가는 안전한 항로 개척도 멜위브가 이룩한 업적이다. 하얀 피부정장차림 덕분에 작품 외적으로 은근 인기가 있는 편. 에오르제아 군사 동맹의 사령관 중 최장신이다.
  1. 2에서 대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야만신 리바이어선 사건 때 사전조사를 위해 모험가와 직접 동행하고, 위기가 닥치자 능숙한 총솜씨로 적을 쓰러뜨린다.
여담으로 동부 라노시아 지명, 핏빛해안의 유래는 약 50년 전, 은모래 일가와 안개수염 해적단인 벌인 대규모의 해전으로[16] 한동안 해적들의 시신이 수도 없이 떠내려오고 파도가 칠때마다 그 땅을 핏빛으로 물들었던 사건에서 붙여졌다. 지금은 코스타 델 솔이 된 곳.
  • 에인차 슬라퓌어진(Eynzahr Slafyrsyn)
흑와단 대장. 루가딘 바다 늑대 58세 남성. 연륜을 바탕으로 리바이어선과의 싸움에서 대형 선박 두 개를 묶은 쌍동선에 편속성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쌍동선을 사용하는 발상 등에서 전설적인 해적 안개수염과 비슷하다는 암시가 있으며 안개 걷힌 난파선의 섬 퀘스트에서 에인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원래 안개수염은 한 명의 이름이 아니라 여러 명이 이어가는 이름 같은 것으로, 에인차는 마지막 안개수염이었다. 그러나 멜위브와 림사 로민사의 미래상에 감화되어 안개수염의 가면과 이름을 봉인하고 흑와단의 대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스타샤 침식 동굴이 원래는 안개수염의 아지트였던 것으로 보이며, 난파선의 섬에는 푸른수염이 쓰던 배가 난파되어 있고 그것을 크라켄이 지키고 있었다. 난파선의 섬(어려움)에서는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섬을 훈련 시설로 바꾸면서 모험가를 초청했는데, 모험가와 붙어보고 싶어서 최종 보스로 등장한 것. 멜위브도 전설의 해적과 에오르제아의 영웅의 대결이 궁금했는지 에인차에게 안개수염으로 싸우는 것을 허가해주고 옆에서 이 대결을 지켜보고 있었다.
  • 바데론(Baderon)
림사 로민사의 모험가 길드이자 주점인 "물에 빠진 돌고래"을 운영하는 주인장. 열 손가락의 바데론(Baderon Tenfingers)이라고도 불리운다. 중원 휴런 남성으로, 과거에는 용병이여서 그런지 세 도시의 모험가 길드 주인 중 상대적으로 제일 거칠다.(…) 바데론의 아버지는 에오르제아에 처음 모험가 길드를 설립한 저명한 용병 대장 로도위카스였는데, 바데론이 젊은 시절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뛰쳐나와 용병 생활을 하며 압수한 문서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특기가 되었다. 사하긴의 문자도 읽을 줄 안다고 한다.
  • 로스튼스탈/스탈만(Rostnsthal/Sthalmann)
왼쪽 눈에 상처가 있어 안대를 착용한 루가딘 바다 늑대 55세 남성. 총과 도끼 둘 다 실력좋게 다룬다. 구파판인 1.0 림사 로민사 스토리에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17] 초월하는 힘을 통해 볼 수 있는 과거 시점에서는 스탈만으로 등장하며, 현재 시점에서는 로스튼스탈로 등장하지만 처음에는 둘이 같은 인물이었다는 것은 알기 어렵다. 림사 로민사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오프닝에선 과거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스탈만이 처음 등장해 야슈톨라와 함께 배를 습격한 달해파리 때와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림사 로민사의 퀘스트를 하며 볼 수 있는 대략 1562년 즈음의 과거의 시점에선 스탈만은 림사 로민사의 정규군인 바라쿠다 기사단장(Commodore)으로 등장한다. 당시 바다에 나타난 움직이는 섬인 봉인된 바위섬[18]과 신비한 힘을 가진 뿔 모양의 유물, 그림자 없는 남자에 대한 소문에 대해 모험가가 얽혀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후반에 이르러 스탈만은 모험가와 야슈톨라를 배신해 림사 로민사의 신임 제독을 몰아내고 권력을 쥐기 위해 봉인된 바위섬의 유물의 힘을 욕심내게 된다. 스탈만은 유물을 손에 넣고 사용법을 물어보며 야슈톨라와 싸우지만 결국 두 명은 아씨엔으로 보이는 그림자 없는 남자, 트라방셰에게 속수무책으로 뿔을 뺏겨버렸다. 그 직후에 초월하는 힘이 종료되어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나 결국 스탈만은 이 직후에 쿠데타를 일으켜 당시의 제독을 살해하였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1572년인 1.0의 현재 시점에서는 로스튼스탈이란 해적으로 등장하여 부하도 없이 술에 쩔어 안습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바라쿠다 기사단장 스탈만(강철의 사나이)이 로스튼스탈(녹슨 강철)이란 이름의 퇴락한 해적이 되어 [19] 다른 해적단으로부터 털리며 무시받는 처지가 된 것. 로스튼스탈은 도끼술사 클래스 퀘스트의 주요 인물로 등장해 나름대로 활약한다.
  1. 0에선 스탈만과 함께 얼굴도장을 찍었던 레이너, 카르발랭, 로즈웬 셋은 림사 로민사의 고정 NPC로 등장했었지만, 스탈만은 2.0 내내 언급조차 없었다. 그래도 재해 때 죽어버린건 아니었는지 확장팩 3.0에서는 이슈가르드에 위치한 하늘강철기공방의 기공사 길드 사범으로 재등장한다. 스테파니비앙이 사범으로 모셔올 만큼 총을 잘 다루고 여전히 도끼도 잘 다룬다. 술에 쩔었던 과거의 모습에 비하면 많이 멀쩡해졌지만 자기 과거에 대해서는 비열한 해적의 짓이었다며 스스로를 싫어한다. 기공사 잡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스탈만이 로스튼스탈이 된 이유가 좀 더 자세히 밝혀진다. 바라쿠다 기사단원들을 무리한 작전으로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에 때문에 기사단에서 쫓겨나 죄책감을 느끼고 해적처럼 살아왔던 것. 번 돈은 과거의 부하들에게 계속 보내고 있지만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정황상 그 무리한 작전이란 것은 봉인된 바위섬에서 일어났던 일과 실패한 쿠데타로 보인다. 그리고 새로운 제자인 모험가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더는 주변 사람을 잃지 않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 레이너 한스레드(Reyner Hansred)
치안 유지 부대 '노란셔츠'의 사령관. 노란 셔츠의 사령관이지만 본인은 검은 옷을 입었다. 중원 휴런 38세 남성이고 주무기는 총[20]. 1.0에서는 바라쿠다 기사단장인 스탈만의 부관이었으나 스탈만이 사라진 이후에는 바라쿠다 기사단장이 되어 있다. 레이너가 있는 상층 갑판 '산호탑'은 원래 총술사 길드와 바라쿠다 기사단 사용하던 곳이다. 2.0에서 모습은 여기로 도끼술사 길드가 이전해오고, 바라쿠다 기사단은 노란셔츠 부대로 개편된 것. 총술사 길드는 지하에 그대로 남아있다.[21]
  • 카르발랭(Carvallain de Gorgagne)
상층 갑판의 약국 '일곱 세이지'의 테라스에 위치한 엘레젠 숲 부족 34세 남성 NPC. 3대 해적[22] 세력인 '백귀야행'의 두령이다. 로즈웬과는 티격태격 하는 사이. 1.0시절에는 림사 로민사에서 시작했을 경우 여러가지 사정으로 모두가 두령인 카르발랭을 찾아다니게 된다. 찾는 게 어려웠지 자초지종을 설명하자마자 사고친 부하를 넘겨줘서 일이 시시하게 풀렸다. 메인 퀘스트 진행에 특별히 언급은 없지만 사실 카르발렝은 이슈가르드 사대 명가 중 하나인 뒤랑데르 가의 사라진 장남이다. [23] 신생 기준으로 20년 전, 이슈가르드에 있던 14살의 카르발랭이 가문의 후계자로써 견문을 넓히려고 여행을 떠났다가 바다에서 해적을 만나 실종이 되었다. 그러나 사실 카르발랭은 고향을 떠날 기회로 생각하고 자청하여 몰래 해적단의 일원이 되었던 것. 카르발랭에 대한 고향에서의 평가가 매우 좋았지만[24],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점성술이나 치는 이슈가르드 귀족의 생활이 따분했고, 해적으로써 본인의 힘으로 지위나 부를 얻는 것이 매력적이라 생각했기 때문. 카르발랭의 실종으로 외지 교류에 개방적인 입장이었던[25] 뒤탕데르 가주, 카르발랭의 아버지는 정반대의 입장으로 돌아서고, 이는 이슈가르드가 쇄국 정책을 결정한 것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카르발랭에게 무술을 성심껏 지도했던 기사 고르가뉴는 이 소식을 듣고 실의에 빠져 은퇴한 후, 커르다스 서부고지에 목장을 세우고 여생을 보낸다.[26] 카르발랭도 고르가뉴에 대한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 자신의 성을 다른 가명이 아닌 고르가뉴로 칭하고 있다. 3.0에 등장한 다른 뒤랑데르 남성들을 보건대, 아무래도 적발+백안+갈색 피부 속성은 이 집안 유전 형질인 듯. 참고로 난파선의 섬(어려움)에서 만나는 2번째 보스 위미르는 카르발랭이 데려온 이국의 생물로, 원래 파판 6편 초반에 등장했던 몬스터이다.
  1. 0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있던 타타루에게 반 협박(?)을 당해 동방으로 가는 배편을 제공해준다. 뭐 애초에 해적이고 이익이 없으면 협력을 해줄리가 없으니 이런 방법으로 카르발랭의 협조를 구한 것이지만.
  • 로즈웬(Rhoswen)
3대 해적 세력인 '홍혈성녀단'[27]의 두목. 하층 갑판 '영원한 소녀 주점' 건물 내부에 있다. 중원 휴련 36세 여성이며, 무기는 총을 사용한다. 구성원 절대 다수가 여성[28]인 '홍혈성녀단'은 껌 좀 씹는 누님들의 포스가 나는 해적단으로, 로즈웬을 비롯한 해적단 구성원 전체가 꽤 거친 누님들이다. 이들은 '백귀야행'과 경쟁 관계이고, 특히나 로즈웬은 카르발랭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긴다. [29] 발렌타인 이벤트를 포함한 몇몇 퀘스트를 보면, 사실 로즈웬은 카르발랭을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카르발랭이 눈치가 없기 때문에 로즈웬이 툴툴거리면서 표현하기 때문에 카르발렝은 로즈웬을 적으로만 인식하고 있다.(…) 난파선의 섬(어려움)에서는 로즈웬의 감독하에 홍혈성녀단 부하들이 첫번째 보스로 등장한다. 모험가와 싸워보고 싶다고 다수가 우르르 몰려온 것.
  • 게게루주(Gegeruju)
라라펠 사막부족 남성. 울다하 출신의 백만장자지만 코스타 델 솔의 지주다. 소금기가 많아 버려진 땅이었던 핏빛 해안을 에오르제아 최고의 리조트로 개발하고 코스타 델 솔로 개칭했다. 타이탄 관련 메인 퀘스트 뿐만 아니라, 코스타 델 솔 관련 퀘스트에서 자주 언급될 정도로 유명인. 바다영웅단의 일원이었던 와이스케트가 경호해주고 있다. 게게루주가 부리는 무희들도 상당히 많으며, 코스타 델 솔 관련 길드 미션에 언급되는 바로는 상당한 신사이다. 게게루주는 무희들을 아기 고양이라고 부르는데, 마무쟈 족의 용병 "잘생긴 부가쟈"를 불러 무희들에게 춤을 가르쳐줄려다가 너무 춤이 음란해서 무희들이 도망가기도 했다.(...) 여름 불꽃 축제 때는 게게루주가 "내열장비"(...)를 입은 여자들을 볼 생각에 땅을 빌려주는 모양.[30] 2018년의 불꽃축제에서는 개념차보이던 심복인 지지리도 사실은 취향이 게게루주와 비슷한 수준의 인물이란 것이 묘사된다.(...) 그래도 그다지 추잡한 소문은 없다고 한다. 좀 마이페이스긴 하지만 성격도 이런 타입의 캐릭터 치고는 크게 거만하지 않고 나름대론 개념있는 편.[31] 다만 과거에 멜위브의 정책에 따라 해적들이 핏빛 해안에 정착해 개척하다가 염도가 너무 높아 실패했는데, 그 뒤에 게게루주가 코스타 델 솔을 개발해버려 원한을 가진 개척민들이 있다는 묘사가 있다. 여름 축제에서도 이러한 생각을 가진 루가딘 해적이 한 명 등장한 적이 있다. [32]
  • 미미도아 나나도아(Mimidoa Nanadoa)
수염이 난 라라펠 남성 노인. 림사 로민사의 조선 회사인 날디크 & 비멜리(Naldiq & Vymelli 's)의 명예고문. 과거에는 회사의 가장 뛰어난 조선사였다고 한다. 주로 선박이나 등대에 관련된 메인 퀘스트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소소하게 만나게 된다. 주된 스토리는 시리우스 대등대사이렌 관련. 변태끼가 있어 젊은 여성에게 치근덕거린다.(...) 림사 라라펠은 왜 다 이모양..

3.2. 울다하

울다하 제17대 군주.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라우반 알딘(Raubahn Aldynn)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나나모의 전용 탈 것 무려 요시p 공식이다
  • 모모디 모디(Momodi Modi)
울다하의 모험가 길드가 있는 주점 "모래늪"을 운영하는 라라펠 여성. 울다하에서 시작한 플레이어들에게 여러 안내를 해준다. 울다하의 장사꾼이라 그런지 노련한 누님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지만,전혀 누님처럼 안 보이는 건 차치하고 역시 사려깊고 인정많은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부잣집 도련님 휴르에게 구애를 받기도 한다. 한때는 최고의 금속세공 장인이었던 남자를 연모했지만 그 남자가 울다하 왕실 보석 세공 임무를 포기하고 도망친 뒤로 그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준 것이 아닌가 속앓이를 하고 살아온 모양. 참고로 모래늪은 텔레지 아델레지의 소유이며 모모디는 피고용자다.
  • 피핀 타루핀(Pipin Tarupin)
불멸대 소장이자 라우반 알딘의 양아들인 라라펠족 청년.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강호철 불멸대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알라미고 지방에서 암약하고 있었으나, 성도 이슈가르드 방어전 이후 울다하에서 열린 승전 축하연 파티에서 새벽의 혈맹이 누명을 쓰고 뿔뿔이 흩어졌을때, 알피노와 모험가를 도와 울다하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이후 카느 에 센나와 멜위브 제독을 만나 새벽의 일원들에게 수배령이 내려지지 않도록 힘써주는 등, 새벽의 혈맹의 협력자 역할을 한다. 양아버지인 라우반을 존경하여 그와 마찬가지로 검투사가 되었으며, 이후 라우반이 불멸대 국장으로 임명된 후에도 그를 전적으로 따른다. 이후 홍련의 해방자에서 다시 출연했을 당시엔 라우반을 도와 알라미고 해방군과 공동 작전을 펼치거나, 모험가와 함께 제노스와 맞서기도 한다. 알라미고 해방 후에는 라우반이 나나모의 허락을 받아 알라미고로 합류하면서, 그의 뒤를 이어 불멸대 국장이 되었다.
  • 텔레지 아델레지(Teledji Adeledji)
울다하의 거상으로, 기업 그룹인 미라주 트러스트의 총수이자 울다하의 통치기구인 모래전갈회의 6명 중 한 명이다. 왕실에 반대하는 공화파 일원이기도 하다. 라라펠 남성이며 나이는 50대. 겉으로는 도마 난민에 대한 지원도 하고 온건한 성향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한 야심가이다. 난민의 울다하에 대한 불만을 고조시켜 자신의 사병으로 삼아 카르테노 평원을 개척하여 그곳에서 발견된 알라그의 거대 병기 오메가 웨폰을 차지해 에오르제아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개척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 나나모는 로로리토도 못 이기는 주제에 온 에오르제아를 손에 넣으려고 한다며 어리석다고 평했다. 결국 신생 에오르제아 마지막 스토리인 2.5 희망의 등불에서 사고를 친다.[나나모가]
  • 로로리토 나나리토(Lolorito Nanarito)
울다하의 거상으로, 일명 "100억 길의 사나이". 동부 알데나드 상회의 회장이자 울다하의 통치기구인 모래전갈회의 6명 중 한 명. 라라펠 남성이며 나이는 60대. 텔레지 아델레지와 함께 왕실에 반대하는 공화파 일원이지만 동시에 경쟁자로서 상권을 놓고 다투는 사이라서 사이가 그리 좋진 않다. 모래전갈회에서는 입지가 가장 강한 인물로, 사실상 울다하의 최고 권력자나 다름없다. 울다하의 치안을 담당하는 구리칼날단을 손아귀에 넣어 움직이는 동시에, 이들이 다날란의 자원을 키브론 도적단 등과 협력해 밀수하는 것도 뒤에서 지시하고 있지만, 소문이 퍼지자 구리칼날단을 처벌하는 비정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항상 안대를 쓰고 다녀 맨 얼굴을 노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을 자주 한다.[34] 울다하의 여왕인 나나모 울 나모도 그런 그를 꺼림칙하게 여기면서도 사업 수완, 돈과 관련된 일에 대한 전문성만큼은 뛰어나다고 인정한다. 참고로 모래의 집 주변인 저녁별 만 중앙 광장에 에테라이트 대신 서 있는 거대 동상은 로로리토의 것이다. 요시다 나오키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은 바 있다.[35]
  • 에오란데 키브론 & 듀라라 듀라 & 퓌르가이스
에오란데 키브론 경은 프란데일 약학원의 이사장. 엘레젠 여성으로 공화파에 찬동하는 모래전갈회의 일원이었으나, 제7재해 당시 사망하여 자리가 공석이 된다. 이 자리에 힐디브랜드의 아버지 고드베르트가 거액의 복구금을 기부하고 들어왔다. 프론데일 약학원 원장 포스티장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다미엘리오가 약학원의 현 이사장.[36] 참고로 2.0 울다하 방면 메인퀘에 등장하는 남작 키브론 3세와 4세는 에오란데 키브론의 별장을 점거하고 키브론을 사칭하는 라라펠 도적단일 뿐이다. 듀라라나 퓌르가이스 역시 모래전갈회의 일원이다. 듀라라는 라라펠 여성으로, 밀바네스 예배당 대주교이며 역시 모래전갈회이자 중립파. 3.0에서는 짧은 등장이었지만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해주는 한편, 라우반을 설득하여 정치에 참여토록 한다. 패션 센스는 없는 것 같지만.. 퓌르기아스는 루가딘 남성으로, 아마지나 광산회사의 협회 총재이자 소유자이며 모래전갈회의 공화파다.
  • 세세루카 & 포포쿠리 & 네네코(Seserukka & Popokkuli & Nenekko)
아마지나 광산회사 사장 체체로야(Checheroya)와 무희 샤라라(Shalala)의 자식들.[37] 세세루카와 포포쿠리 형제는 라라펠의 작은 체구에도 엄청난 괴력을 지녔고 아버지가 사장이라 장래가 촉망되는 광부들이다. 이들의 여동생 네네코는 고고학에 종사하고 있으며 형제는 여동생 네네코를 극진히 위하고 있다. 1.0에서는 형제가 프라민의 동료로써 아실리아 스토리에서 쭉 활약했고, 두 형제는 자기 아버지처럼 무희 프라민에게 혼담을 이야기 했으나 프라민은 둘 다 거절했다. 네네코는 "실디하"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었다. 2.0에선 카른의 무너진 사원(어려움)을 개방하는 퀘스트에서 형제와 함께 네네코가 등장. 네네코는 주변에서 소동이 일어나도 눈치도 못 채는 둔감 타입이다. 자길 제외한 동료들이 도굴꾼들 때문에 발동한 각종 마법 함정에 의해 죽었음에도 시끄러워서 연구에 집중을 못하겠다며 모험가에게 따지는 어떤 의미론 대단한 여성.
  • 무무에포
폐주교 무무에포. 1.0에서는 울다하의 대주교이고 주술사 길드의 수장이었으나 재 7재해 때 일어난 폭도들을 막무가내로 태워버리려 했다는 이유로 나나모에게 미움받고, 후에 부정축재가 꼬리잡혀 쫓겨났다는 설정이다. 2.0에서는 할리탈리 수련장 어려움에서 폐주교란 이름의 보스로 등장 한다. 참고로 위 사건에서 나나모를 도왔던 것은 2.0의 주술사 길드 형제들과 피핀 타루핀이었던 것. 무무에포는 "죽은 자를 살리는 비술"에 대해 알고 있다는 떡밥이 있다.
  • 에릭(Erik)
알라미고 난민 출신의 역사학자. 고원휴런 남성. 연구에만 빠져 사는 인물로 평범한 사람들의 지식을 좀 무시하는 등 괴팍한 면이 있지만 나름대로 올바른 말을 할 때가 많다. 몽크 잡 퀘스트에서 몽크 위다르겔트의 고용인으로 주로 등장하지만 몽크로 잡을 선택해 보석공예가 길드로 가서 말을 걸면 파판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여럿 말해준다. 다만, 역사적인 사건을 너무 정확하게 셜명하려 들고, 자기 설명에 빠져버리는 탓에. 모험가(플레이어)가 못 들은 부분은 ...를 표현된다.
  • 그라인파르 & 자몰바(Grein Farr & J'moldva)
루가딘 남성 검투사. 1.0에서는 전도유망한 투기장의 검투사로 나왔지만 준우승만 했다가 2.0에서는 검술사 길드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울다하를 떠나있다가 청동 황소라는 이름으로 투기장에서 이름없는 투사로 다시 싸우고 있다. 사실, 그라인파르란 이름 자체가 청동 황소란 뜻. 1.0에서는 울다하의 메인 퀘스트에서 니엘프레느의 친구로 나와 민필리아의 이야기에서 조연으로 활약했었고, 투기장에서 자몰바(J'moldva)라는 미코테 여성을 이기고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 되었다. 당시 울다하에는 알라미고 난민이 막 유입되었고, 알라미고 난민과 울다하 시민간의 갈등이 증폭된 상태. 외지인 검투사 자몰바와 울다하 출신의 그라인파의 검투 경기는 각각 알라미고 난민들과 울다하 시민들의 대리 경쟁이 되어버려 돈이 과열되어 걸린 탓에 진 쪽이 큰 손해를 입게된다. 결국 자몰바는 패하고, 알라미고 난민들 중에서는 자몰바를 배신자라고 의심하고 위협하는 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상처입은 자몰바를 그리다니아로 데려다 준 인물이 그라인파르였다. 자몰바는 이후 그리다니아에서 귀곡부대에서 일했고, 그라인파르는 청동황소가 되었던 것. 2.0의 대장장이 퀘스트에서는 자몰바가 몰래 "고풍스러운 미코테"라는 이름으로 모험가를 통해 제작 의뢰하고, 이 날개검을 청동 황소가 전달받아 투지를 불태운다. 다만 4.0의 나이트 잡퀘에서 나오는 투기대회에서는 역시나 그 검을 가지고도 모험가에게 역부족이라 패배(...). 4.0에서 자몰바는 알라미고 해방을 위한 의용병을 모집하는 아렌벌드의 열정에 고향인 알라미고로 들어와 알라미고 해방군을 도와준다. 알라기리 마을 등에 있는 자씨족 미코테 소녀 등은 자몰바에 대해 알고있다는 대사를 한다.
  • 라라이 라이(Lalai Lai)
여성 라라펠 흑마도사. 흑마도사 직업 퀘스트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신생 잡 퀘스트부터 등장했으며, 이 때는 흑마도사 쿠쿠루카 타카루카(Ququruka Tataruka)의 제자였다.[38] 창천에서는 파괴의 흑마술을 남용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 환술사 자이아 넬하와 함께 샤토토의 마석 없는 마도사를 양산하는 월디브와 싸우게 된다.[39] 홍련에서는 고대의 흑마법의 원조인 샤토토 샤토의 기억이 라라이에 빙의하는 전개가 나온다.[40]

3.3. 그리다니아

  • 카느 에 센나(Kan E Senna)
쌍사당 당수이자 그리다니아의 공식적인 수장. 휴런에서 드물게 태어나는, 정령과 대화가 가능하고 대대로 백마도사가 된다는 뿔의 아이 중 한 명으로,[41] 토착민인 엘레젠과 이주민인 휴런을 이어주는 존재이기도 하다.[42] 이들은 외견의 성장이 멈추는 특징이 있고 장수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보기보다 나이가 많다. 검은장막 숲의 정령[43]과 인간을 이으며 그리다니아를 이끄는 3명의 환술황(幻術皇)의 한 명이기도 하다. 카느 에 센나는 1549년 출생으로 되어 있어 신생 기준으로는 28세. 산불과 메뚜기의 습격을 예언해 6세에 신관에 임명되었다. 성격은 유순해보이지만 결단력 있는 리더. 그리다니아는 갈레말 제국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1.0에서는 제국의 침략에 맞서 가장 먼저 울다하와 림사 로민사에 연합을 제의하기도 했다. 3.0에서도 과감하게 드라바니아 구름바다의 모그리족에게 찾아가 교류를 제안한다. 이 때 모그리가 시험을 빙자해 떠넘긴 일은 낙엽 쓸기(...) 클라우스트룸(Claustrum)이란 스태프를 가지고 있다.[44] 쌍사당 장교는 카느 에 센나가 심금을 울리는 연설을 한다고 한다.
  • 라야 오 센나(Raya O Senna)
카느 에 센나의 여동생. 역시 뿔의 아이이며 환술황. 때문에 신생에서도 1.0의 소녀 모습 그대로다. 모그리와 대화가 가능한 소수의 인간이란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모그리를 좀 막 다루는 경향이 있다.(…) 1.0에서는 좀 자의식 과잉의 말괄량이 성격이었다면 2.0에서는 많이 사려깊어진 모습으로 나온다. 백마도사의 잡 퀘스트를 주는 인물로, 설정상 뿔의 아이만 백마도사가 된다며 반발하는 아 룬 센나로부터 주인공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트윈테일에 주근깨를 가진 소녀 외모라 은근히 인기 있는 편이지만.. 평소에 서있는 위치가 높은 돌 섬이라 모험가들이 만나러 가다 아래로 떨어지기 쉽고 라야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기 쉬워 2차 창작에서는 일부러 노출한다는 이미지도 있다.(…)
  • 아 룬 센나(A Ruhn Senna)
카느 에 센나의 막내 남동생. 역시 뿔의 아이이며 환술황. 역시 백마도사 잡 퀘스트에서 볼 수 있다. 설정상 뿔의 아이만 백마도사가 되었다는 전례 때문에 백마도사의 길을 가는 모험가에게 다소 반발한다. 머리카락이 눈을 다 덮고 있지만 잘 올려다보면 라야 오 센나와 같은 눈 색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에 스미 얀(E Sumi Yan)
그리다니아 환술사 길드의 수장. 역시 뿔의 아이. 환술사 직업 퀘스트를 준다. 오 아파 페시라는 빡빡이 제자를 두고 있다. 설정상 230세(!)이기 때문인지 외모와 달리 진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 (Miounne)
그리다니아의 모험가 길드이자 카페인 "칼라인"을 운영하는 엘레젠 여성. 그리다니아인들에서 어머니라고 불리울 정도로 자상한 인물. 이방인을 경계하는 그리다니아에서 뮨은 낯선 이들을 친절하게 맞아준다. 다만 말투는 남자와 비슷한데, 배달부 퀘스트에서 사연이 나온다.[45]
  • 야미트라(Y'mhitra)
아프갈루 폭포 앞에 있는 미코테 여성. 성 코이나크 재단 소속의 연구원이다. 2.0에서 소환사 직업 퀘스트를 준다. 대사를 꼼꼼히 읽지 않으면 눈치채기 힘들지만, 사실 새벽의 혈맹의 야슈톨라의 여동생이다. 3.0에서는 메인 퀘스트에서 그 사실이 확실히 밝혀진다.[46] 설정집에서 밝혀진 나이는 26세.
  • 버스카론(Buscarron Strongarm)
남부삼림에서 주점을 열고 있는 중년의 휴런 남자. 안대를 하고 있어 거칠어 보이지만 호탕하여 사람을 가리지 않고 주점에 받으며, 근처의 도적들도 건들지 못해 주변 사람들이 많이 의지하고 있다.[47] 이런 개방적인 태도는 근처의 채석공방이 그리다니아에 들어올 사람을 가리는 장소란 점과 대비된다.[48] 버스카론은 1.0에서는 버스카론 감시소(Buscarron 's Fold)에서 길목을 지키던 초병이었는데, 일종의 둔전병으로써 자급자족을 하는 생활을 했다. 3.0 즈음에 가면 갈레말 제국의 끄나풀이었지만 개과천선하여 떠난 로렌티어스의 안부도 물어본다.[그러나]

3.4. 이슈가르드

얼음의 무녀라고 불리며 이슈가르드에 적대하는 이단자들을 이끄는 존재.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이슈가르드 신전 기사단 총장.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루키아(Lucia)
아이메리크의 부관으로 아마 아이메리크에게 존경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진듯 하다. 빙결의 환상에서 모험가와 만났을 때는 다소 복잡미묘한 표정을 짓는데 이에 대한 이유는 창천의 이슈가르드에서 밝혀진다.[3.0스포일러2] 자신이 생각하는 특기 요리는 도도 오믈렛. 하지만 사실 요리는 못한다. (아마도 예의상) 아이메리크가 루키아의 오믈렛을 칭찬해준 적이 있어 자신이 오믈렛을 잘 만드는 줄 안다고 한다.(…)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조현정.
한 시대에 한 명만 존재한다는 이슈가르드의 푸른 용기사. 모험가는 항상 예외지만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토르당(Thordan)
토르당 1세. 이슈가르드 건국 신화에서 1000년 전 에오르제아 7대 천룡 중 하나인 라타토스크를 쓰러뜨리고 커르다스 지방에 이슈가르드를 건국했다는 기사왕. 이명은 "담대왕 토르당". 휘하에 열두 명의 기사를 데리고 있었으며, 이슈가르드가 세워졌던 커르다스 전체를 지배하던 용 니드호그와의 전투에서 자신을 따르던 기사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성검 아스칼론을 무기로 썼다고 한다. 3.1에서는 이 인물의 이명을 따온 "담대왕의 병사"들이란 조직이 등장하기도 했다. [3.0메인퀘스포일러1]
  • 할드라스(Haldrath)
토르당의 아들. 토르당 1세가 사망한 후 니드호그를 격퇴했던 건국 영웅이다. 니드호그와의 전투에서 용의 눈을 얻었는데, 할드라스는 막대한 에테르를 축적한 이것의 힘을 받아 최초의 푸른 용기사가 되었으며 왕이 되지 않고 용기사로써 평생을 헌신했다고 한다. 지금도 니드호그의 눈은 역대 푸른 용기사들의 힘의 원천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3.0메인퀘스포일러2]
  • 토르당 7세(Thordan VII)
이슈가르드의 현 대주교로 이슈가르드 정교회의 교황이며 통치자다. 토르당 1세의 아들 할드라스가 왕위를 버린 점, 레마노란 인물이 첫 교황이 된 이후 교황은 세습되지 않고 선출되어 왔다는 점, 토르당 7세는 설정상 뒤랑데르가의 먼 친척이라는 점에서 토르당 1세와 토르당 7세는 혈연 관계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74세. 대머리다. 스토리 상 첫 등장은 알피노와 타타루가 이단자라는 누명을 쓰고 결투 재판을 벌인 직후, 모험가를 직접 교황청에 부르면서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서 창천 기사단 쪽의 오해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잠시 단 둘이서만 할 이야기가 있다며 제피랭과 아이메리크를 물러나게 한다. [3.0메인퀘스포일러3] 성우는 송준석/츠지 신파치
토르당 7세의 경호 조직. 12명의 기사가 소속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힐다(Hilda)
이슈가르드 하층민들 사이에서 결성된 반군 조직[55]을 이끄는 리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상황 판단이 빠르다. 길쭉귀라는 이명이 있는데, 엘레젠 아버지와 휴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음에도 엘레젠처럼 귀가 길어서 붙여진 별명인 모양.[56] 전쟁에 끌려가고, 사생아로 태어난 자신의 출생[57] 등 평민이 귀족에게 이용만 당하는 흔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싸운다고 한다. 잊힌 기사 주점에 난입한 샤리베르를 쫒아낸 뒤 귀족이 다 나쁜 것은 아니며 자신이 쓸 총을 준 것도 귀족이란 대사를 보면 무기인 총은 스테파니비앙이 준 것으로 추정된다[58]. 이름은 파판2의 힐다 공주에서 따왔다. 여담으로 헤어스타일은 전용의 롱 포니테일, 외모는 휴런을 기본으로해서 귀만 엘레젠이다. 한국판 성우는 이계윤.
암흑기사 30~50 레벨 구간 직업 퀘스트에 등장하는 NPC.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시두르구 오르(Sidurgu Orl)
암흑기사 50~60 레벨 구간 직업 퀘스트에 등장하는 NPC. 아우라 젤라 남성. 설정집에서 밝혀진 나이는 26세. 암흑기사가 선공개 되었을때 모델이나 컨셉아트로 등장한 그 아우라이며, 암흑기사 잡을 얻기 전에도 잊혀진 기사 주점에서 볼 수 있지만, 암흑기사 잡이 없을때 말을 걸면 말상대를 찾는거라면 저리가라고 문전박대하며 암흑기사 잡을 얻은 직후 말을 걸면 암흑의 힘을 느끼나, 갈 길이 다르다며 저리가라고 한다(...). 잡퀘스트 50레벨을 완료해 산송장을 얻은 이후에 주인공을 암살하려는 신전기사단의 기사를 베어버리며[59]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어린 시절 [60] 동주 오사드 대륙을 식민지로 만든 갈레말 제국의 폭정으로 인해 이슈가르드로 피난왔지만[61] 아우라 특유의 드래곤족을 닮은 비늘과 뿔 때문에 기사한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자신도 죽기 전에 스승한테 구출받았다고 한다. 프레이보다 선배라고. 퀘스트가 진행되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진성 욕데레[62]이며, 리엘한테 말은 험하게 하지만 은근 챙긴다. 암기퀘가 파판버전 아저씨레옹이란 소리를 듣는 이유. 58퀘에선 모그리들한테 빵셔틀당하고 직접 모확찢을 한다. 프레이만큼은 아니지만 아우라 젤라 남캐인데다 츤데레에 암흑기사 잡의 얼굴마담으로 나오는지라 인기가 많은 편. 한섭에서는 에스티니앙과 맞먹는 재앙의 주둥아리로 불린다. 다만 에스티니앙과의 차이점은 에스티니앙은 비꼬는 것이 강한 반면에 얘는 정말로 막 뱉는다는 점. 설정상 최근 눈매가 더 험악해진 이유는 리엘이 반항기이거나 시집을 가는 악몽을 꿔서 수면부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름의 모티브는 아마도 북유럽 신화시구르드로 보인다.
  • 리엘(Rielle)
시두르구와 같이 다니는 엘레젠 소녀. 소심한 성격과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비정상적인 마력을 지니고 있다. 교황청의 신전기사단이 리엘을 쫓고 있어 시두르구가 보호해주고 있다. [3.0암기퀘스포일러]

3.4.1. 사대명가

이슈가르드 건국신화의 토르당 휘하에 있던 열 두 명의 기사들의 후계자들의 가문으로, 다른 귀족들중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가진 백작 가문들이다. 참고로 가문마다 한 쌍씩 문장의 바탕색이 나뉘어져 있는데, 이는 사대명가끼리 편을 가른 것을 문장의 바탕색으로 드러낸 것이다. 예를 들면 포르탕과 아유나르트는 협력하지만 나머지 두 가문과는 견제하고 있다.

3.4.1.1. 포르탕 가

가문의 문장은 검은바탕에 그려진 붉은 일각수. 메인 스토리에서 모험가와 가장 많이 엮이는 가문이다. 모험가의 은혜를 입고 도움을 주는 오르슈팡이 이 가문 사람이고, 창천의 이슈가르드부터 모험가는 이 포르탕 가의 손님으로 초청받아 활약하게 된다.

아주 좋은 등장인물.
  • 플라비앵 드 포르탕
초대 포르탕 백작. 토르당 1세의 열 두 기사 중 한 명이었다.
  • 에드몽 드 포르탕
현 포르탕 백작가의 가주. 성우는 양석정. 누명을 쓴 빛의 전사를 저택에 손님으로 들이고 싶다는 오르슈팡의 요청을 허락한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인지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3.0부터 3.3의 이야기는 이 인물의 회고록으로 전해진다는 묘사를 하고 있다. 회고록의 제목이 다름 아닌 창천의 이슈가르드. 메인 스토리에 여러 차례 등장하여 모험가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보호하는 등 기반을 잃은 새벽의 혈맹에 큰 힘이 되어준다. 오르슈팡은 그가 젊은 시절 불륜으로 인해 태어난 사생아였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두 아들과 동일한 사랑을 베풀고 크리스탈 브레이브가 공중분해되어 가진 건 쥐뿔도 없던(...) 모험가와 알피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대인배.[3.0메인퀘스포일러4] 용시전쟁이 일단락된 후로는 은퇴하여 아르투아렐에게 가주를 물려주고 정계에서 물러난다.[3.1메인퀘스포일러]
  • 아르투아렐 드 포르탕
포르탕 가의 장남. 성우는 김명준. 사생아란 이유로 오르슈팡과 그가 소개해 준 모험가를 내심 저평가하고 있었으나 점차 마음을 바꾼다.[66] 3.1에서는 수구파의 반란을 제압하기 위해 직접 전투에 참여하기도 하며 믿음직스럽게 성장한다. 이후 에드몽의 뒤를 이어 백작이 되며, 가주로서 가문을 이끌게 된다.
  • 에마넬랭 드 포르탕
포르탕 가의 차남. 성우는 심규혁. 워낙 입만 산 성격에 겁도 많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한심하다 여겨지고 있다. 어느정도냐면 대인배인 오르슈팡조차 '에마넬랭은 질려서 말이 안 나온다'라고 언급할 정도. 아유나르트 가의 라니에트를 좋아하지만 라니에트도 이런 에마넬랭의 면모를 알기에 아예 상대도 안해준다.[67] 그래도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라 3.0 이후에는 정신도 차리고 검술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고 하는데.... 오노루아의 말을 들어보면 에마넬랭이 소문을 수집하는 일만은 잘한다고 하지만 끈기가 부족한 듯하다.
  1. 2에서는 대형사고를 친다. 드래곤족과의 화합을 반대하는 어느 종업원 여성을 말리려 하는데, 하필이면 활을 쏘도록 시키는 바람에 사태가 악화되어버렸다[68]. 당황한 나머지 시종 오노루아가 돌아가는 손님을 막아서다 크게 다친 것을 보고도 갈팡질팡하는 무능한 면모를 보여 그 대인배인 모험가마저 어지간히 빡친 듯 한 대 때리려고 나서는 것을 산크레드가 막아서지만, 결국 나중에는 산크레드가 수정펀치를 날려버린다. 그 후 이슈가르드로 돌아와 어디론가 잠적해 버린 것을 모험가가 찾는데,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귀족의 자식으로 자라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슈가르드에 대격변이 닥쳤고,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오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동안 방황했던 것. 이후 아이메리크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3대 도시 총사령부와 모의전을 계획하자 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 이슈가르드를 승리로 이끄는 데 한몫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한 단계 성장했는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전보다는 개념찬 모습을 보여준다. 3.3에서는 전투에서 뇌쇠 부대를 지휘해 와이번을 좀 쓰려트렸다고 한다. 3.5에 이르러서는 용머리 전진기지를 책임지게 된다.
  • 오노루아
에마넬랭의 시종. 성우는 방연지. 유일하게 에마넬랭을 생각해주는 인물. 에마넬랭이 방탕하며 장점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험가에게 겉은 난봉꾼 같지만 속은 순수하며 한결같다던가, 행동이 가볍긴 하지만 자신과 같은 시종들에게도 잘해주는 착한 인물이니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한다.
3.4.1.2. 아유나르트 가

가문의 문장은 검은바탕에 그려진 붉은 장미. 하늘강철 기공방을 소유한 가문이다. 갑자기 이단자가 많이 나오게 되어 사대명가의 균형을 흔들게 한 가문으로 친한 가문인 포르탕 가를 제외하고 다른 가문들은 아유나르트 가를 '무능하고 시원찮은 가문'이라며 대차게 깐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아인하르트 가'라는 명칭이다.

아유나르트 백작가의 사남이자 오르슈팡의 절친. 아트보르그 요새지대를 지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스테파니비앙 드 아유나르트
아유나르트 백작가의 장남이자 하늘강철 기공방을 운영하는 기공사. 아버지이자 가주인 보랑두앵 드 아유나르트 백작은 그가 기공사를 그만두고 다른 가문의 후계자들과 같은 기사가 되기를 원하지만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밀어붙이는 인물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라이벌인 제멜 가의 온갖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아 기공사의 우수성을 증명해 보인다. 기공사 잡 퀘스트를 주는 인물로, 림사 로민사에서 망나니같은 로스튼스탈을 데려와 지치지도 않고 계속 기공사 사범을 부탁하기도 한다. 또한 힐다에게 총을 준 것으로 추측되며, 힐다가 모든 귀족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든 인물인 듯 하다. 참고로 꼬마친구 오르슈팡을 만든 제작자이기도 하다.
  • 오르바엘 드 아유나르트
아유나르트 백작가의 차남. 디아뎀 제도 탐사를 열어준다. 프란셀이나 커르다스 중앙고지의 아유나르트 기병들과는 다르게 꽤나 강단있는 성격이다.
  • 클로드뱅 드 아유나르트
아유나르트 백작가의 삼남. 프란셀이 부임하기 전 아트보르그 요새 지대의 책임자였다. 강철 경계초소에서 나울과 스바라 등 드래곤족이 공격했을 때 방어하다가 사망했다.[69] 신생의 에오르제아 시점으로 이미 사망한 까닭에 스토리 비중은 없으나, 망자의 궁전에 등장하는 명가풍 기사가 죽은 클로드뱅의 망자로 추측된다. 쓰러트리면 '라니에트, 프란셀… 부디 행복하게…'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 라니에트 드 아유나르트
아유나르트 백작가의 유일한 딸.[70] 장미의 기사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발라시아 구름바다의 구름마루 감시초소에서 장미기병단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말이 드래곤 감시초소지 아발라시아는 드래곤이 습격해오는 길목 반대편이라 사실상 한직이며, 이곳에 근무하는 아유나르트 기병들은 보급도 제대로 못 받으며 자급자족 하고 있다. 이슈가르드 최초의 거대 비공정이라는 비공전열함 수호자호도 잔고장이 많아 출항도 못한다는 설정.[71] 이는 아유나르트 가에서 이단자가 많이 나와 찬밥신세가 되었기 때문. 그래도 라니에트 본인는 공적을 세운 부하 기병들에게 승급을 아끼지 않는듯. 에마넬랭이 좋아하는 여성이지만 본인은 에마넬랭을 질색하다 못해 거의 없는 공기취급을 하며, 심지어는 빛의 전사에게 '에마넬랭을 몇 대 때려도 된다'고 한다.(...)
3.4.1.3. 뒤랑데르 가

가문의 문장은 붉은 바탕에 그려진 경종의 의장. 점성술에 능한 가문이다. 아도넬 점성대와 성 겡리올 점성원, 하얀테 전초지와 매의 보금자리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아유나르트 관리하던 돌방패 경계초소가 드래곤 족의 맹공 끝에 어이없게 빼앗기자 탈환 작전을 대신 도맡고 있다. 요즘 궁핍해진 아유나르트 가와 달리 재정은 풍요로운 듯하다. 사대명가중에서도 외지인을 배척하기로 유명하며, 빛의 전사도 외지인이기 때문에 예외없이 홀대접을 받는다. 이렇게 된 것은 20년 전에 뒤탕데르 가의 장남이 해적에 납치되어 사라졌기 때문인데, 사실 그는 바로 림사 로민사의 해적 카르발랭이다.

  • 포르틀렌
뒤랑데르 가 기사단의 단장. 커르다스 중앙고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아도넬 점성대에 가게 되는데, 뒤랑데르 가의 관할이어서 실컷 천대하며 포르틀렌도 모험가를 어떻게 해야 쫓아낼 수 있는지만 생각한다. 나중에는 모험가를 좀 다시 보는 듯한 메세지를 출력한다.
  • 드리유몽
하얀테 전초지의 NPC. 앞서 아도넬 점성대,아트보르크 요새지대, 용머리 전진기지의 일들을 해결한 명성이 있기 때문인지 포르틀렌보다는 협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다소 박대하는 건 여전하다. 그래도 후반에는 가짜 이단 심문관에게 여태껏 농락당한걸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깔끔하게 인정하며 빛의 전사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잔키나르 드 뒤랑데르
이슈가르드 상층의 성 게리올 점성원의 NPC. 뒤랑데르 가의 차남이며 성도에서 유일한 샬레이안 식 점성술사이다. 그렇기에 신전기사단 의뢰 중 천구의를 납품하는 보석공예가 의뢰는 모두 잔키나르 개인이 넣은 것이다. 샬레이안 식 점성술을 전파하기 위해 혼자서 매우 열성적인데, 샬레이안 본국으로부터 교수를 초빙할 정도이다. 의뢰한 천구의도 모두 영업을 위해… 다만 성도 사람들에게 샬레이안 식 점성술은 완전히 외면 받고 있다.샬레이안으로 유학을 떠나서 샬레이안 식 점성술을 직접 익혔고, 갈레말 제국의 위협으로 샬레이얀 사람들이 본국으로 떠나자 이슈가르드로 돌아왔다. 점성대 소장 폴르모르의 말로는 외국물에 찌들었다고. 유학 생활 중 루핀을 만나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후 이슈가르드로로 간 루핀은 샬레이안 식 점성술을 전파하려고 노력하지만 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게 된다.
3.4.1.4. 제멜 가

가문의 문장은 붉은 바탕에 그려진 하얀 탑. 이슈가르드 내의 투기장을 관리중이며 건설에 뛰어나다. 요새를 건축중이었으나 마물에 의해 중단되어 빛의 전사에게 토벌을 부탁한다. 인게임 내에서 이렇다할 비중은 없는 편. 4대 가문중 악역을 가장 많이 배출한 가문이며, 그 가문과 관련된 사람들은 인성이 영 좋지 않은 듯 했으나 모그리 야만족 퀘스트에서 제멜 가의 전대 가주[72]가 나온다

  • 실베트렐 드 제멜
제멜 가의 초대 백작. 즉 제멜가의 조상이다. 토르당 1세의 열 두 기사 중 한 명이었다.
  • 그리노 드 제멜
창천기사단 소속으로 도끼술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천 기사단을 참조.

3.5. 샬레이안 & 이딜샤이어

샬레이안이 에오르제아에 세운 식민도시의 주민들은 알라미고의 함락 이후 대부분 바다 건너의 본국으로 이주하는 "대이동"을 벌였고, 식민 도시는 버려진 상태. 따라서 작중에 나오는 샬레이안인은 거의 대부분 새벽의 혈맹 소속의 현자들이다. 한편 이 버려진 도시에 고블린과 보물 사냥꾼들이 이주하기 시작하여 이딜샤이어라는 새 보금자리를 꾸렸다. 구브라 환상도서관의 막대한 장서를 보존하려고 하는 울다하 주술사 길드의 접수원 야야케처럼 다른 도시국가의 인물들도 이 지역의 유산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듯 하다.

크리스탈 타워에서 모험가의 동료가 되는 미코테 남성.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완고한 대마법사 휴런 할머니. 대이동을 거부하고 버려진 샬레이안 도시 근처의 동굴에서 홀로 사역마를 부리며 은둔하고 있다. 야슈톨라의 마법 스승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알렉산더 기동/율동/천동 스토리에 등장하는 푸른 머리의 아우라 여성 기공사. 알렉산더 레이드 스토리의 주역이다. 이 것의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해서는 미데 문서를 참고할 것.
  • 라운드록스
알렉산더 기동/율동/천동 스토리에 등장하는 고블린 족 소녀. 이딜샤이어를 재건하고 있는 슬로픽스의 딸이다. 다른 고블린들과 달리 옷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기계류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
  • 슬로픽스
샬레이안의 현자들이 7재해 당시 내빼고 달아난 이딜샤이어를 재건하고 있는 고블린 족. 예전에 울다하에 왔을 때 물건을 잃어버려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야만족이란 이유로 사람들은 외면하기 바빴고 곤란에 빠린 그를 어느 바람의 사건해결사가 도와줘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이때의 경험으로 '모두가 평등한 자유의 도시'를 건설하는걸 이상으로 삼아 이딜샤이어를 재건하게 되었고 그의 뜻대로 이딜샤이어엔 고블린 족과 인간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도시가 되었다.
  • 퀵싱크스
일명 만능의 퀵싱크스라고 불리운다. 몸의 절반이 기계라고 하며, 후욱~ 후욱~ 거리며 호흡한다.[73] 기술에 집착하는 푸른손이라는 사악한 고블린 집단을 이끌며 이딜샤이어를 재건하려는 슬로픽스와 대립하고,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있다. 알렉산더 레이드의 스토리에서도 주요 악역이며, 기공성 알렉산더를 탈취하여 푸른손 일파의 세상을 세우려고 한다. 율동 3층에서 직접적으로 싸워볼 수 있다. 고양이를 제법 잘 키웠는지 샤노아라는 이름의 검은 새끼 커얼이 퀵싱크스를 항상 따라다니는데, 율동 3층에서 샤노아가 진심 어린 사랑을 날려 퀵싱크스가 받으면 흥분하며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슬로픽스의 맹우인 브레이플록스가 고블린 치즈의 비법을 훔쳐갔다고 싫어하며,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퀵싱스크의 말에 슬로픽스는 저작권 만료되었다며 항변한다VI 고블린탱크를 비롯한 침공병기와 푸른손 군단을 이끌고 브레이플록스의 야영지를 침략했던 적도 있다. 물론 결과는 모험가에게 비참하게 깨져 포박되는걸로 끝. 정황상 이후 어찌어찌 탈출해 알렉산더를 탈취한 모양. 하지만 결국 알렉산더 내부에서 모험가에게 패배하고 다시 알렉산더를 재가동하려다가 알렉산더가 스스로의 의지로 이를 거부해 되려 과부하를 일으켜 사망한다.
  • 쿠로 & 시로 알리아포(Khloe & Zhloe Aliapoh)
영어명은 클로이 알리아포. 모험담을 듣고 싶어하는 미코테족 소녀. 3.4에 추가된 이딜샤이어의 NPC로, "쿠로의 공상수첩" 컨텐츠를 제공한다. 성으로 봐서는 궁술사 잡퀘의 레이 알리아포나 알 사냥 축제에 나오는 질리 알리아포 등과 같은 씨족이다. 늘 혼자 외롭게 있는 차케비를 위해 자신이 쓴 소설을 보여주는데, 그것에 쓸 소재로 모험가의 이야기를 요구한다. 3.5에서는 고아원을 운영하는 시로 알리아포가 나온다. 참고로 알리아포라는 성의 시작은 FF11의 미리 알리아포.
  • 차케비(T'kebbe)
이딜샤이어에서 볼 수 있는 분홍색 코트를 입은 미코테 여자아이. 부모는 이딜샤이어에 찾아온 보물사냥꾼이었으나 어느날부터 돌아오지 않고 있다. 차케비를 위해 찾아오는 카벙클이 한 마리 보인다. 등장 당시 유저들에게 큰 화제가 된 NPC.[74]
  • 울란
  • 0부터 이딜샤이어에 등장해 유유히 걸어가다가 사라지는 수수께끼의 NPC. 검은 피부에 검은 옷을 입은 아우라 젤라 여성 캐릭터다. 3.3에서야 아니마 웨폰을 4단계에서 5단계로 성장 시 킬 때 필요한 크리스탈 모래를 교환해 주는 역할로 등장한다. 카벙클 덕후인지 크샵에서 파는 카벙클 탈것을 만들어낸 사람도 울란이라고 언급된다.
  • 아드키라
  • 4 무렵 이딜샤이어가 발전되면서 추가된 NPC. 얼굴을 황금 돼지탈로 가리고 있지만 꼬리로 아우라 젤라 남성인 것을 알 수 있다. 벼랑 끝 주점이라는 주점의 주인이며, 판초를 입은 라라펠 여성과 같이 운영하고 있다. 4.5 부터는 단골거래 대상자로 추가되며 호감도를 최대로 달성하면 탈을 벗길 수 있다.[4.5서브퀘에서]

3.6. 알라미고

원래 에오르제아의 6대 도시국가 중 하나였으며 파괴신 랄거 신앙, 몽크와 그리핀 기병대가 특징인 군사강국이었다. 그러나 신생 에오르제아 기준 20년 전인 1557년에 갈레말 제국으로부터 침공으로 점령당한 상태. 고지대에 위치한 다소 폐쇄적인 국가였다는 설정이라 작중의 알라미고인은 구릿빛 피부의 고원휴런이 대부분이며 배타적인 경우가 많다. 알라미고 난민은 대부분 울다하의 리틀 알라미고에서 근근히 살아가며 조국의 탈환을 꿈꾸고 있다. 그리다니아에서는 특히 알라미고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 못한데, 이는 약 100년 전에 알라미고가 그리다니아를 상대로 큰 전쟁을 일으켰었던 일 때문에 감정이 좋지 않기 때문. 4.0 시작 시점에서 갈레말의 총독 제노스가 알라미고를 통치하고 있으며, 그리다니아와의 경계에 바일사르 장벽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장벽이 세워져 있다. 제노스 사후 독립하여 현재는 에오르제아 도시국가 동맹에 합류한 상태이다.

  • 테오도리크(Theodoric)
알라미고의 마지막 왕. 폐왕이라 불리운다. 종교를 탄압하고 왕족을 수 없이 숙청하는 등 심한 폭정을 펼쳤다. 결국 숙청의 범위가 확대되자 알라미고에서 대규모로 반란이 일어났으며 잔악했던 테오도리크의 친위대 "해골단"조차 동참하게 만들었다. 이후 반란군들이 밀려드는 상황에서 테오도리크는 자살하였다. 그러나 알라미고의 반란은 갈레말 제국의 군단장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가 지원했던 것으로, 제국은 혼란을 틈타 별다른 저항 없이 알라미고를 집어 삼킬 수 있었다. 알라미고 왕가의 핏줄은 거의 끊겼으며, 테오드레드라는 조카가 유일하게 남은 알라미고 왕가의 핏줄이다. 테오드레드는 어렸을 때 어머니에 의해 오지에 있는 성도교 사원에 맡겨진 이후 행적을 알 수 없다. 여담으로 해골단의 잔당은 리틀 알라미고 근처에서 도적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해골단과 잔당 두목 "떠돌이 밀루다"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나오는 해여단과 밀루다의 패러디다.[76]
  • 위다르겔트(Widargelt Beake)
몽크 직업 퀘스트의 주요 NPC. 신생 기준 26세의 고원 휴런 남성. 알라미고 출신으로, 평소에는 울다하의 카지노 호텔 '백금 신기루'의 출자를 받아 에오르제아의 전쟁을 연구하는 에릭 박사의 수행원으로 활동하지만, 이 외에도 얼마 남지 않은 랄거 성도교의 몽크로써, 힘을 길러 알라미고를 해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싸움을 통해 차크라를 열어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일부러 모험가와 싸우기도 했지만 패배한 이후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 수련에 매진하고 있다. 창천에선 모험가와 함께 강력한 몽크인 하라하 티아(H'raha Tia)와 문하생 데젠차(D' zentsa)와 오차크하(O'tchakha)의 도전에 맞서 싸우기도 했으며, 하라하 티아의 가혹한 요구를 못 견딘 데젠차와 오차크하를 뺏어오는데 성공한다(...). 홍련에서는 알라미고의 독립이 이루어진 후 그가 성도교를 부활시키려고 한다. 과거처럼 몽크들을 병사로 부리며 권력을 탐했던 그런 성도교가 아닌, 원하는 것을 지키고자 하는 새로운 성도교의 교리를 설파한다. 그러나 홍보를 위한 격투가 길드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철가면'에게 습격당하는데, 철가면은 이전에 죽은 철가면이 자신의 그림자 무사였을 뿐이라고 한다. 그리곤 자신을 폐왕 테오드레드의 적자 테오발드라고 말하며 위다르겔트가 사실은 자신의 사촌 테오드레드니 아버지 세대의 관계처럼 복종하라고 밝힌다. 폐왕 테오도리크가 위다르겔트의 아버지를 처형한 이후, 어린 위다르겔트는 랄거 성도교의 수도회에 맞겨져 격투술을 익혔지만 테오도리크의 해골단이 그가 살던 수도회를 불태웠고 친했던 사형 애드리는 죽고 위다르겔트만 겨우 살아남았다. 그러나 테오발드는 진짜 철가면이 아니라 그의 그림자 무사였으며, 테오발드는 사실 애드리였다. 몽크의 격투술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던 해골단과 싸우기 위해 모험가의 격투사 경험을 전수받고 훈련한 위다르겔트와 문하생들은 격투사 길드와 같이 애드리와 해골단을 물리친다. 결국 위다르겔트는 알라미고의 마지막 왕족인 테오드레드였지만,[77] 성도교를 탄압했던 왕족으로써의 삶을 버리고 몽크 위다르겔트로써의 삶을 이어가며 성도교의 교리를 퍼트리는데 노력한다.
알라미고 난민 출신 무인.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알라미고 해방을 위해 싸우는 고원 휴런 여성 격투가.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갈레말 제국이 지배하는 알라미고에서 자란 젊은 투사. 고원 휴런 여성. 알라미고인이지만 제국식의 교육을 받고 자란 군인들이 소속된 해골연대(髑髏連隊)의 대장이다. 다른 알라미고인에게서는 매국노란 소리를 들으며 갈레말 제국에게서 인정받으려고 해도 갈레말인들에게는 야만인이라고 멸시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메나고(M`naago)
알라미고 해방군에 소속되어 있는 미코테 여성. 이다의 친구이기도 했다. 해방군 내의 다른 일파를 이끌고 있는 철가면의 무모한 계획을 새벽에 전하러 오다가 부상을 입었다. 다소 감정적인 면이 강하며, 해방군의 상황이 안좋아져도 투쟁을 멈추지 않을려는 주전파. 알라미고에 있는 메씨족 마을 출신이며, 이 마을은 사냥이 주된 일과인 탓에 제국으로부터 야만인 취급을 받아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어머니와 달리 요리를 못해 메씨족 마을에 온 모험가를 대접할 때는 대신 사냥을 했다.이후 추가되는 단골거래 퀘스트 의뢰자가 되는데, 알라미고는 해방되었지만, 사망한 해방군의 가족과 자녀들을 후원하기 위해 로웨나를 통해(...) 단골 거래를 열었다고 한다.

4. 오사드 대륙

에오르제아에서 동쪽 바다 너머 멀리 있는 오사드 대륙은 일반적으로 "동방"이라 불리우는 동양풍 지역이다. 3.0 시절만 해도 일본을 기본으로 동북아 문화가 섞인 곳[78] 정도로 인식되어졌으나 4.0에서 직접 등장하며 세세하게 나뉘었다. 오사드 대륙에는 중국풍의 얀샤(Yanxia) 지방에 도마(Doma)라는 도시가 있고,[79] 아우라의 고향인 몽골풍 아짐 대초원(Azim Steppe)이 있다. 이외에도 달마스카(Dalmasca)란 곳이 있다고 하며 대부분 갈레말 제국이 침략해 지배하고 있다. 한편 오사드 대륙의 동쪽의 열도에는 "동쪽 나라"(ひんがしの国)[80]가 존재하며 일본적인 묘사를 보여준다. 동쪽 나라는 갈레말 제국의 지배를 받지 않았으나 쇄국정책으로 항구도시 쿠가네(Kugane)만 데지마로 개방하고 있다.[81] 3.0에선 대부분의 동방쪽 등장인물은 도마 출신이지만 닌자 잡퀘의 유키 야츠루기 등 몇몇 인물들은 동쪽 나라 출신이다.

제국에 의해 멸망한 국가인 도마에서 난민을 이끌고 에오르제아로 온 여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도마의 무사인 노년의 루가딘 남성.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도마 군주의 후계자. 휴런 남성.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갈레말 제국이 정복한 도마의 대리 총독.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핸콕(Hancock)
로로리토 소유의 동방 알데나드 상회[82] 직원으로, 쿠가네에 머무르고 있다. 그곳에 도착한 모험가 일행에게 근방을 소개해주고 주술사가 심혈을 기울여서 보안 마법을 건 상관의 응접실을 휴식 공간으로 제공해준다. 친절한 인물이지만 두동강 난 어떤 인물을 거론하며 재미있는 농담처럼 웃는 좀 기괴한 센스도 가지고 있다. 로로리토의 소유 상회의 직원이 아닐까봐 로로리토처럼 금전 관계와 장사속[83]이 철저하다.
  • 유키 야츠루기(Yuki Yatsurugi)
닌자 잡퀘의 등장 인물. 아우라 렌 여성 닌자. 고귀한 신분 임에도 불구하고 도둑맞은 세개의 가보를 되찾고자 에오르제아로 온 수원국의 공주[84]로 신분과 달리 닌자 훈련을 받아서 인술과 쌍검을 다룬다. 오보로가 가보를 찾는데 도와준다고 청하였으나 도마는 닌자들의 배신[닌자퀘스포일러]으로 멸망했다는 이유로 오보로의 청을 거절한다. 원래 동방에선 야츠루기의 유키(八剣の雪)라고 불리우나 이름-성으로 불리우는 에오르제아에서는 유키 야츠루기라고 불리우는 모양. 즉 동방에서의 이름을 에오르제아식으로 해석하면 '팔검의 유키'가 된다. 일본판에서는 오레를 쓰는 오레온이다. 홍련의 해방자 닌자 잡 퀘스트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수원국의 사정이 많이 나아졌는지 쿠가네로 오보로와 재크 모험가 일행을 돕기 위해 왔다고 한다. 사건이 해결된 뒤 아카기한테 자기는 에오르제아로 갔다는 거짓말을 한 탓에 에오르제아로 떠난 아카기를 찾으러 간다.
  • 아카기(Akagi)
아우라 렌 남성 닌자. 유키 야츠루기를 따라 에오르제아로 함께 온 가신으로 자기 말로는 체구와 다르게 겁이 많은 성격에 무예에 능하지 않다고 스스로 말하며 대놓고 약한 도끼술사라고 적한테 언급된다(...) 56렙 퀘에서 오보로의 아지트에 왔을때 대화해보면 집이 좋다고 언급한다. 귀엽다 홍련의 해방자 닌자 잡 퀘스트에서 유키 공주와 모습을 드러냈다. 수원국 사정이 많이 나아졌는지, 자주 수원국 성 밖을 나가는 유키의 감시역이 되었으나, 유키 공주가 남긴 거짓말에 속아 에오르제아로 갔다(...)
  • 나루미(Narumi)
프린세스 데이의 세 주역 중 한 명. 동쪽 나라 출신이다. 에오르제아와 교역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울다하로 왔다가 스카웃되었다.
  • 히루코(Hiruko)
천궁탑 30층의 괴물. 사실은 쿠가네의 에테라이트를 수리하는 등 고도의 기술을 가진 장인집단 '오니시슈'의 창시자로, 천궁탑에 찾아오는 영웅을 시험하기 위해 탑에 있는 금단의 알라그 장치를 통해 괴물로 변한 사람이다. 원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원래 천궁탑은 알라그 제국이 제 4 재해로 멸망한 이후 살아남은 장인 집단이 동쪽으로 이주하여 세운 곳으로, 또 다른 재해를 막기 위한 영웅의 시험장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30층을 돌파한 이후 모험가는 천궁탑을 관리하기 위한 단말기로 진상을 파악하게 된다. 이 오니시슈의 창시자는 제자였던 2대 두령의 만류를 뿌리치고 대의를 위해 히루코가 된다. 그는 이렇게 되기 전에 알라그 제국에서 알고 지냈던, 먼저 죽은 살리나 공주(Princess Salina)와 데슈(Desch) 공을 언급하며 (히루코로 변하면 매우 오래 살기 때문에) 당장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한탄한다. 살리나와 데슈는 파판3의 오마주. 데슈는 그라하 티아의 직계 선조다. 히루코는 쓰러졌지만 죽지 않으며 알라그의 기술로 재생된다고 한다. 천궁탑의 30층을 돌파하고 진실을 알게된 뒤 자기 역량의 한계를 깨달아 세계를 지키는 영웅 대신 홍옥해를 지키는 해적형제단을 세운 초대 두령부터 시작해서 모든 해적형제단의 두령이 히루코를 쓰러트리는 것이 의무라고 한다.

4.1. 아짐 대초원

아우라 젤라들의 고향이며, 많은 수의 아우라 젤라들이 살고있다. 모티브는 몽골. 4.0에서 스토리에서 주가 되는 부족은 몰족, 오로니르족, 도탈족. 합전이라는 일종의 땅따먹기 문화가 있다. 주로 만두를 먹기 때문인지 NPC들이 만두를 자주 만두를 언급한다.

  • 몰 족

이동할 곳 선정부터 그 날의 저녁밥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족내 판단을 「신」에 물어 결정한다. 그래서 「신」의 언어를 구사하는 샤먼의 지위가 높다.

  1. 0 아짐 대초원 파트에서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며, 합전에서 주인공이 소속되는 부족. 히엔도 몰족에게 도움을 받았다. 변방의 약소부족이라고 한다. 입고 있는 옷 색은 붉은 색.

  • 시리나
아짐 대초원 파트에서 모험가 일행과 같이 다니는 몰족 아우라 여성. 친절하고 선한 성격으로, 부상을 입고 쓰러졌던 히엔을 데려와 치료해주었다고 한다. 몰 족 족장 테물룬의 딸이기도 하다. 계절끝 합전에서도 몰 족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포지션은 궁술사. 4.3에 추가되는 나마즈오족 관련 퀘스트에서부터는 나마즈오를 만두로 만들어 먹으려는 것 때문에 이미지가 어째 이상하게 변질되었다.[86]
  • 오로니르 족

독자적인 신화와 종교관을 가진 부족.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오로니르족은 모름지기 태양신 「아짐」의 자손이라고 한다.

거대 부족이여서 마을 내에도 에테라이트가 존재한다. 부족원들이 선민사상이 있으며, 힘겨루기로 형제를 나눈다.[87] 부두가족과 동맹이여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으며, 입고 있는 옷 색은 노란 색. 오로니르족은 특유의 독자적인 신화와 종교관의 영향을 받아 한평생의 베필인 '나아마'를 찾는것이 숙명과도 같다.
  • 마그나이
오로니르족의 족장인 아우라 남성. 오로니르족에게는 큰형님으로 모셔진다. 오만한 성격으로 리세는 위리앙제 만큼 대화하기 힘든 타입(...)이라고 평한다. 모태솔로여서 신부찾기를 하고있으며, 접전에서 패한 사두한테 신부찾기를 방해받아서 3일동안 맞붙은 적이 있다.[88] 마지막에는 시리나한테 나의 나아마라고 칭하면서 반하지만 차인다(...).[89][4.4메인퀘스포일러] 시두르구 이후로 등장한 잘생긴 남우라이기 때문에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으며, 1인칭인 요하이(余輩)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커다란 도끼를 들고 다니며, 한 부족의 족장인 만큼 상당히 강하다.[91] 언약식 이후나 발렌티온 데이때마다 커플 유저들이 마그나이 주변에서 염장을 지르는 전통(?)이 있다.
  • 부두가 족

결성원 모두가 남성인 특이한 부족. 인구를 늘리는 방법은 다른 부족과의 싸움과 유괴 외에는 없다.

>왜 도망가느냐! 부두가족은 좋다!>돌발 퀘스트에서의 대사오로니르족과 동맹인 부족이며, 족장은 다이두쿨. 남자들만 모여있는 부족으로, 몰족 양치기를 강제로 납치하려고 하는 서브 돌발 퀘스트가 있다.[92] 다들 히엔을 마음에 들어하는지,[93] 4.1 패치에 재건되고 있는 도마 도읍지에 가면 히엔을 몰래 쳐다보는 부두가족이 한명 있으며, 4.2가 되면 부두가족 여럿이 히엔이 움직이는 것을 기록하면서 거주하고 있는 건물을 침입하려고 한다.[4.3메인퀘스포일러]이쯤되면 눈치챘겠지만 대놓고 게이 컨셉을 노린 부족이다(...).
  • 도탈 족

사나움과 호전성으로 알려진 부족. 어렸을 때부터 죽음의 공포를 물리치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타 부족을 습격할 때도 잦지만, 너무나 맹렬하게 싸우기에 도리어 생존률이 낮아 부족의 규모는 늘 작다.

[95]오로니르족과 대립하고 있는 부족. 윤회를 믿고 있는 부족으로, 싸움으로 죽으면 그 영혼이 1년 내에 태어나는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믿고 있어서 태어난 아이는 죽은 사람의 이름[96]을 이어받는다. 그래서 남캐인데 이름이 코코인 도탈족도 있다.
  • 사두
도탈족의 족장인 아우라 여성.[97] 일본판에선 오레온이다. 기가 센 성격이며, 흑마법을 잘 다룬다. 오로니르 족을 매우 싫어하며, 마그나이와는 만날 때마다 다투는 모양. 물론 한쪽은 오만한 선민사상에 제멋대로인 남자고 다른 한쪽은 남에게 굽히느니 죽음을 택할 정도로 기가 센 여자이니 만날 때마다 서로 독설을 퍼붓고 다투는건 당연한 처사. 이쪽도 호전적인 전투종족들을 이끄는 족장다운 강함을 갖고 있다. 필살기격인 스킬로 석상 두개를 소환해 연결된 상태로 1분간 캐스팅해, 거대한 범위의 메테오를 소환하는 '나아마의 별똥별'이 있다.

4.2. 이발리스

달마스카 왕국 바나르긴 왕조의 왕녀였지만 30년전[98] 갈레말 제국의 침공으로 인해 사망하였으며, 쌍둥이 오빠인 래슬러 왕자도 이 때 같이 사망했다. 그러나 어찌된건지 지금의 시점에서 10대의 소녀가 아셰란 이름을 자청하며 반란군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비에라 족 여성. 반란군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존재이며, 아셰를 받들고 있다.

5. 갈레말 제국

갈레말 제국(Garlemald Empire)은 에오르제아 북동쪽에 있는 북주 일사바드 대륙의 강력한 국가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술인 마도(Magitek)[99] 기술을 사용한 여러 신무기를 통해 주변국 정벌하며 압박하고 있다. 일사바드 대륙을 통일한 뒤에도 동쪽 오사드 대륙을 정벌했으며, 신생 에오르제아 기준으로 20년 전 알라미고를 삼킴으로써 에오르제아 침략의 야욕을 드러내었고 모르도나, 동부 라노시아, 서부 다날란, 동부 검은 숲 장막 지역 등에 제국군 기지를 박아놓고 있다. 다만 높은 기술력을 가진 갈레말 제국도 발굴한 고대 알라그 제국의 유물을 열화복제해서 사용하는 것이 고작이며, 마과학을 사용했던 알라그 제국과 달리 청린[100] 기관만을 사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마도 기술이 발달한 묘사 등 여러모로 파판6의 가스트라 제국과 유사한 갈레말 제국이지만, 그 동네의 가스트라 황제와는 정 반대로 갈레말 제국은 야만신을 제거하는 것을 큰 과제로 삼고 있다. 갈레안에게는 믿는 신조차 없다고 한다. 인명이나 계급 등에서 로마 제국과 닮은 방식을 쓰고 있다.[101] 고유 종족인 갈레안(Galean)족은 이마에 구슬 같은 것이 박혀있다. 이는 공간을 인식하기 위한 제 3의 눈으로, 다른 종족보다 공간 인식 능력이 우수해 비공정의 조종이나 총기를 다루는 것에 유리하다고 한다. 대신 갈레안은 마법을 못 쓰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마도 기술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마법을 쓰는 갈레말 제국의 병사는 식민지에서 징집된 다른 인종이다. 현재까지 게임에 등장했던 갈레안은 모두 머리 색이 희다. 에오르제아에서는 갈레안을 볼 기회가 적으며, 갈레안에 대해 피부에 갑옷을 이식한다거나 눈이 서로 다른 세 방향을 본다는 등의 뜬소문이 돌고 있다.

갈레말 제국의 초대 황제.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갈레말 제국의 2대 황제. 1대 황제인 솔의 손자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갈레말 제국 제 7군단장. 제 7 재해를 일으킨 1.0의 주요 악역.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에오르제아 침공군의 주축인 제 14 군단장. 신생 에오르제아 2.0의 주요 악역.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제국의 마도 기공사이자 가이우스의 참모장.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 리위아 사스 유니우스(Livia sas Junius)
제국의 갈레안 여성 격투가로, 무기는 건바그나크. 그래서 개그 영상인 "울티메이트 파이트 파이널 판타지"에서 처럼 묘하게 이다랑 라이벌 느낌이 있다. 가이우스가 고아였던 리위아를 거둬 키웠기 때문인지 가이우스를 너무나 좋아한다.(…) 가이우스가 자신을 거두기 전에는 빈 껍데기처럼 살았다고 한다. 달마스카 지역을 혹독하게 진압했다고 해서 일명 달마스카의 마녀로 불리고, 2.0에서 새벽의 혈맹에 심대한 타격을 주는 등 활약했느나, 카스트룸 메리디아눔에서 모험가와의 전투 끝에 사망. 굵고 짧게 출연했다.그리고 무작위 임무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사실은 자매가 한 명 있는데.... 리위아는 하얀색으로 도장된 전용 마도아머를 타고 있었고, 3.0에서 캐쉬템으로 나왔다.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 리트아틴 사스 알비나(Rhitahtyn sas Arvina)
식민지 출신의 루가딘 남성으로, 신분이 낮은 자신을 총애하는 가이우스에 대해 충성한다. 건실드가 주무장. 그리고 넥서스작 모험가들의 단골 샌드백이자 무작위 토벌전에서 나올경우 1분안에 순삭된다. 간부중에서는 제일 먼저 털린다. 리트아틴 강습전 참고. 글로벌 서버에서는 조디악 웨폰 넥서스를 만들 때 리트아틴 강습전시 영혼의 빛을 1을 주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 '틴(ティン)'이라는 단위가 만들어졌다. 또한 알렉산더 기동편 영식(한글판 영웅 난이도) 시절에는 탱커에게까지 딜이 요구되었으므로 많은 고정 파티들이 메인 탱커(암흑기사, IL190이상의 장비와 150 5금단 악세 표준 장비) 모집 시 리트아틴전으로 면접을 보았었다. 암흑기사가 인원 수 제한 해제로 혼자 리트아틴 강습전에 참가해 클리어해야 공대원으로 인정했던 것. 굳이 암흑기사 한정이었던 이유는 서브 탱커인 전사는 자체 회복기가 있으므로 리트아틴전을 혼자 클리어 하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 나이트는 직업 자체의 딜이 부족해 애초에 기동편 영식에 참여가 힘든 상황이었다. 암흑기사만이 딜과 약간의 흡혈만 가지고 리트아틴을 잡아야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되었던 것.
  • 레굴라 반 히드루스(Regula van Hydrus)
확장팩 "창천의 이슈가르드"에 등장한 새로운 제 6 군단장. 나이는 44세. 좋아하는 것은 음악과 검술. 어린시절부터 친구였으며 왕위 계승 내전의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림도 없이 바리스를 도왔기 때문에 현 황제가 된 바리스로부터 확고한 신임을 얻고 있으며[103] 북주에서 활동하던 6군단도 바리스가 대장군 시절부터 중용하였다고 한다. 아그리우스급 공중전함인 그라티온의 지휘권도 받고 있다. 본인은 나름대로 제국과 별의 운명을 진심으로 생각하여 계속해서 소환되는 야만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만신을 산채로 봉인하는 알라그 기술의 핵심이 되는 변환식을 찾고 있지만 알피노는 그것을 보고 바하무트의 전례를 보았을 때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우누칼하이도 이에 대해 한 차원의 붕괴를 가져오는 일이라고 말하며 적대한다.) 가이우스나 넬 이상으로 자기 주장이 강해보이는 튀는 갑옷을 입었지만 보기와는 달리 진중하고 명예를 중시하는 담백한 성격이다.(…) 자신을 방해하는 우누칼하이와 1:1로 마주쳤을 때도 어린애는 죽이지 않는다며 그냥 돌아갈 정도. 이토록 충성심 강한 우직한 무인이지만 갈레말 내부에서 그를 실각시키려는 세력이 있으며 소피아의 구속장치를 건드려 임무를 실패하게 만들려는 갈레말의 병사도 있었다.무기는 처음에는 평범한 건 블레이드를 썼으나 마과학 연구소에 재차 잠입해 모험가가 쫓아왔던 3.2에선 특별한 모양의 대형 건 블레이드를 가지고 나온다. 자신의 무기에 어떤 이유가 있어 억제기를 달고 있고 하는데… 그것을 풀고 마도와 검술을 결합한 청린 괴수를 만드는 기술을 선보였다. 결국 또 패배했지만.. 자신의 무기에 기발한 이름을 붙일려고 고민하는 다른 사람들[104]과 달리 레굴라는 무기에 이름을 붙여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그냥 "건 바스타드"라고만 부른다.[3.5주르반편스포일러2]
알라미고의 총독인 제 12 군단장. 2대 황제 바리스의 친아들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 그륀바트(Grynewaht)
루가딘 불꽃 지킴이 남성. 특이하게도 불꽃 지킴이이지만 바다늑대식 이름을 차용했다. 장교임에도 머리가 모자라지만, 저돌적인 성격과 괴력으로 커버하는 듯 하다.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며 한 쪽 팔에는 리트아틴과 비슷한 건 실드를 장착하고 있다. 안면에 주근깨홍조증이 있다. 3.56의 카르테노 평원에서 모험가와 충돌했다가 패배하고, 이후 신형 병기 테스트를 위해 기라바니아 숲 쪽을 순찰하다가 또 진다. 복수심에 불타 모험가에게 집착하며 끈질기게 쫓아다니지만 사실 별 상대도 안된다. 요츠유는 맹꽁이라는 별명같은 멸칭으로 부른다. 그리고 아짐 대초원의 싸움에서 패배 후 그는 끔찍한 선택을 하고 마는데...[도마성스포]
  • 아울루스 말 아시나(Aulus Mal Asina)
갈레말 제국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갈레말인이 마법을 쓰지 못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마도 기술은 임시 방편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제국 내에서 금기시되는 연구를 하고 있다.
  • 아사히 사스 브루투스(Asahi Sas Brutus)
  • 2에서 처음 등장한 도마 출신의 제국 간부. 요츠유의 이종사촌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막시마
  • 2 새벽의 빛에서 전권대사로 나온 아사히와 함께 등장한 갈레말 제국의 장교로, 갈레말 제국 내 정치 세력 중 민중파[107]를 지지한다. 전권대사의 부관 역 외에는 4.2에서는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4.3 월하의 꽃에서는 포로교환 때 아사히와 함께 왔다. 포로교환 전 갑자기 소환된 야만신의 출연에 당황하나 아사히가 협정 조건이 위반되었다는 말과 함께 포로교환은 무효니 철수할 것을 명령한다. 당황해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아사히의 전권 대사 권리 운운에 어쩔 수 없이 명을 따랐다. 그 후 야만신이 토벌 된 후 철수한 줄 알았으나 모습을 드러내 대사 부관으로써 그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남았다고 말한다.[이후]
  • 4에선 알피노와 함께 그림자 사냥꾼 일행과 합류하여 제국군의 추적을 피해 제국 식민지로 숨어들어갔으나, 그곳에서도 숙청의 바람이 불어 부하들과 함께 에오르제아 알라미고 망명을 택한다. 그 전에 알피노에게 돌아갈 것을 권유했으나 알피노는 남겠다하여 귀환을 거절했다고 말한다.
  • 노아 반 가브란스
파이널 판타지 12가브라스와 비슷한 외양의 갑옷을 입은 갈레말 제국의 제IV군단장으로 리위아[109]와 함께 달마스카 반란을 진압했다고 한다.[4.5에서]
  • 마도 병기
마도 기술을 이용한 갈레말의 병기. 제국의 병기들이 그렇듯이 청린수를 동력원으로 하는 청린기관으로 움직인다. 개중에는 알라그 제국의 병기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파악해 갈레말 식으로 따라한 것도 있다. 마도 콜로서스와 마도 손은 각각 알라그가 만들었던 고대의 철거인과 강철 발톱을 갈레말이 발굴해 연구하여 만들어진 것이란 설정이다.마도 병기 중 2족 탑승병기 "마도 아머 리퍼"는 FF6의 일러스트에서 나왔던 것과 유사하게 생긴 전투 기계…라기 보다는 그냥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그 중 하나는 망가진 마도 핵을 에오르제아의 자동 인형 핵으로 바꿔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수 후부터 주인공을 인식해서 반응하는 모습이 종종 등장한다. 업뎃되면서 전용 BGM이 FF6의 노래인 티나의 테마로 바뀌었다. 4.0에서는 FF6 인 게임에서 나온 디자인의 마도 아머가 나오는데, 보다 멋 없는 외관과 달리 개량형이라는 설정.(...)

6. 알라그 제국

알라그 제국(Allagan Empire)은 5000년 전에 멸망[111]하였다고 하는 고대 에오르제아의 강대한 문명이다. 그 영역은 에오르제아를 넘어 다른 대륙에까지 걸쳐 있었다. 마법과 과학이 융합된 마과학으로 번성하였고, 지금의 에오르제아인이나 갈레말 제국은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정도다. 너무나 오래된 일이라 후대의 에오르제아인들은 그것이 이야기 속에나 나오는 국가라고 생각했었고, 알라그가 쏘아올린 인공위성 달라가브는 자연적인 달의 위성으로 인식되어질 정도였다. 훗날 알라그 제국의 유적을 발굴하고 그것이 실존했던 국가였다는 것을 밝혀낸 에오르제아의 인물은 성 코이나크라고 추대되고 있다.

그리고 5000년을 버티지못하는 장비는 불량품이라고 한다.

크리스탈 타워에서 은거하고 있는 알라그 제국 최초의 황제. 시황제 잔데라고 불리운다. 알라그 제국을 세우고 제국으로 키워낸 강대한 통치자로, 북쪽 일사바드 대륙과 동쪽 오사드 대륙에도 세력을 뻗쳤지만 결국 남쪽 메라시디아 대륙은 정복하지 못하고 죽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크리스탈 타워가 모으는 막대한 에너지로 인한 번영 속에서 황가의 피가 묽어지고 퇴락하던 알라그 제국을 부흥시키고자 했던 과학자 아몬에 의해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났다. 되살아난 잔데는 다시 통일전쟁을 일으켜 알라그의 군대를 동원해 메라시디아를 침략을 성공하였고, 알라그 제국 내에서도 잔데의 폭정을 견디지 못하고 일어난 반란을 진압했다. 그 과정에서 알라그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아씨엔의 부추김을 받아 메라시디아의 원주민이 소환한 삼투신과 바하무트 등을 대 야만신 병기로 사로잡아 자원으로 이용하였다. 한 번 죽음을 경험했기 때문에 잔데는 죽음에 대해 크게 고민했으며, 자신이 죽으면 무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을 무로 돌리는 것이 진정한 통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와중에 아씨엔의 부추김을 받은 잔데는 크리스탈 타워를 폐쇄하고 그 에너지를 어둠의 힘을 연구하는 것에만 쓴다. 이계 보이드에 있던 어둠의 구름과 계약하여 요마들에게 차원의 문을 열어주고, 어둠의 구름이 세상의 빛을 모두 어둠으로 덮어 최종적으로 무로 돌린다는 속셈이었다. 어둠의 구름을 통과시킬 거대한 보이드의 문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112]를 모으기 위해 플레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바하무트를 봉인한 달라가브를 하늘로 쏘아 태양의 에테르를 모으려고 했다. 그러나 잔데의 전쟁과 폭정에 지친 사람들[113]의 반란이 일어나 성공하기 직전까지 온다. 그러자 급해진 잔데는 달라가브에 모아진 에테르를 크리스탈 타워로 한꺼번에 전송해 지상으로 내려보냈고, 에테르가 과잉 결집해 땅이 대량으로 무르게 변해 대지진인 제 4 재해가 일어나 알라그 제국과 크리스탈 타워는 지하로 추락하여 멸망하였다. 이 것은 재해를 일으키고자 하는 아씨엔의 시나리오대로였다. 하지만 잔데는 죽지 않았고, 아몬이 시간을 멈춰 수천년을 버티며 크리스털 타워에 은둔하고 있었다. 재 7 재해가 벌어진 이후 달라가브에 반응해 지면으로 드러난 크리스탈 타워에서 다시 세계정복을 꿈꾸었으나 빈집털이를 노리던 모험가에게 발각되어 끔살당하였다.크리스탈 타워와 꼭대기에 있는 잔데라는 보스 자체가 FF3에서 그대로 따온 설정이다. 외모와 BGM도 리메이크판의 것을 기반. FF14에서는 크리스탈 타워가 인공위성 달라가브를 제어하는 교신타워였다는 설정. 땅에 묻혀있다가 달라가브의 움직임 이후 2.0에 와서 지상에 등장했다고 한다. 등장 자체는 시르쿠스 타워에서 끝나지만, 설정상으로는 에오르제아에 혼돈의 씨앗을 뿌린 존재. 물론 그 역씨 아씨엔의 꼭두각시나 다름없었다. 참고로 1.0에는 모르도나 지하에는 잔데 사당이란 이름의 무덤이 등장했었다. 여담으로 잔데를 잡으면 주는 양파기사는 FF3 주인공들의 최초이자 최강의 직업이며, 양파인형 발바닥의 루네스란 이름은 DS판 주인공 중 한 명의 이름.
  • 아몬(Amon)
인 게임 표시명은 천재 아몬. 역시 FF3의 크리스탈 타워의 중간보스. 생긴 것도 거의 동일하다. 크리스탈 타워가 모으는 에너지로 번영했던 알라그 제국이었지만 도리어 그 때문에 문화와 발전이 정체되자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죽은 잔대를 부활시켰다. 또한 마과학 연구소에서 클론키메라를 이용한 각종 마과학 실험을 하고 대 야만신 병기 등을 개발해 잔데의 정복 전쟁을 도와 메라시디아의 야만신과 드래곤을 굴복시키는 것을 도와 잔데의 숙원을 이루게 해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야만신 바하무트을 사로잡아 봉인해 이용하는 것을 아씨엔이 충동질 했다고 하며, 이후 바하무트를 넣어 만들어진 달라가브가 태양빛에서 막대한 에테르를 모아 크리스탈 타워로 전송하자 땅이 무너지는 대지진인 제 4 재해를 불러 일으켜 알라그 제국 전역이 붕괴하고 크리스탈 타워가 지하로 추락하게 만들었다. 아몬은 이 안에서 시간을 멈추고 수천년을 기다렸다. 때마침 공허의 유산이 출시되자 이름가지고 개그로 잠깐 쓰이기도 했다.
잔데의 후손이자 알라그 제국의 통치자였던 황족 우네와 도가의 클론. 알라그 제국 시대에, 되살아나 어둠의 힘을 이용하던 잔데에게 왕좌는 넘겨주었으나 잔데가 세상을 파멸로 몰고갈 것을 예감한 우네와 도가는 알라그 황족의 부흥을 도모하고 크리스탈 타워의 살아있는 열쇠로 만들어졌던 복제인간들에게 마음을 주었으며 이들은 수천년이 지난 이후에도 사명대로 시황제의 혈통을 이용해 잔데와 어둠의 구름의 계약을 끊으려고 했다. 고대인의 미궁 이후 빛의 전사를 눈겨겨 보아 발데시온 위원회를 사칭하여 접근하였으나 크리스탈 타워의 문을 연 직후 네로에 의해 정체가 탄로난다. 이름은 FF3에서 따옴. 파판14의 복제된 우네와 도가는 젊은이들이므로 파판3의 인물들과 많이 다르지만, 이들의 원본이었던 우네는 몽환의 힘을 다루는 것이 특기였고, 도가는 비할 수 없을 만큼 강한 힘을 가졌다는 람부르스의 설명은 FF3의 우네와 도가와 일치.
이계 보이드의 지배자. 일반적인 요마들은 에오르제아에 에테르가 풍부하다는 이유로 넘어오지만, 어둠의 구름은 세상을 어둠으로 뒤덮고 무로 되돌리려고 한다. 다만 요마가 이계에서 넘어오기 위해서는 보이드의 문이 필요한데, 지위가 높은 요마는 그만큼 거대한 보이드의 문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둠의 구름에 맞는 보이드의 문을 열기 위한 막대한 에테르를 모으기 어렵기 때문에 잔데와 계약했다. 계약 때문에 홍혈의 마안을 가진 인간에게는 직접적인 해를 가하지 못한다. 24인 레이드인 어둠의 세계의 보스이며, 빛의 전사에게 패배했지만 어둠의 구름은 사실 어둠의 세계 그 자체나 다름 없으므로 죽지 않았다. 역시 FF3의 최종 보스에서 따온 것이며 레이드의 네임드들도 대부분 FF3의 오마주다. 보물상자에서 복제된 잔데가 튀어나오는 것 역시 오마주.. 기술명은 디시디아아나 DS판 리메이크에서 가져왔다. 방송에서 나온 정보로는 신장 40m, 가슴 20m, 허리 13m, 엉덩이 21m라고 한다(…) 참고로 꼬친인 "옅은 어둠의 구름"은 게임판 일러스트와 다른 아마노 요시타카의 원안을 기초로 한 것.
알라그 제국의 여성 대마법사 노아. 우네와 도가의 스승이었다. 성 코이나크 재단에서는 전설 속 이 인물의 이름을 따서 크리스탈 타워 조사단의 이름을 노아라고 했지만, 정작 노아는 크리스탈 타워 안의 보석에 영혼이 담겨있다가 해방되었다. 그녀는 보석이 반출되었던 성 코이나크 재단 캠프의 '코 라븐타'(Koh Rabntah)라는 28세의 미코테 여성 연구원에게 일시적으로 빙의해서 이 시대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코 라븐타도 빙의에 동의했다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딴 조사단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름 정도의 사용은 괜찮다고 한다. 설정집에 따르면 영혼이 보석이 담긴 것도 단순한 노아 자신의 호기심의 결과라고 한다. 노아와 달리 코 라븐타의 본래 성격은 소심한 편이라 노아가 밤새 술과 방탕한 생활을 하고 난 뒤에 정신이 코 라븐타로 돌아오면 고생하는 듯 하다(...). 노아란 이름과 설정은 대부분 파판3의 노아에서 따온 것이다.

7. 아씨엔

아씨엔(Ascian)은 절대신 조디아크(Zodiark)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를 부활시키려는 미지의 존재들이다. 1.0에서는 아씨엔이란 존재는 잠깐 나온 것이 전부였지만,[114] 2.0부터는 후드를 쓴 깔끔한 인간형으로 나와 스토리의 흑막으로 매번 중요하게 등장한다.[115] 재해나 야만신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십중팔구 이들이 관련되어 있다. 조디아크가 세계에 간섭하려면 아씨엔을 통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들은 초월하는 힘과 유사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존재에게 줄 수 있으며, 시공간 마법 에스케프를 손쉽게 사용하여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고, 매개체 없이 요마를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오래 전부터 하이델린 전 지역에서 곤경에 처한 국가나 야만족 등을 꼬드겨 야만신을 소환하게 만들었다. 에오르제아에서는 신생 에오르제아 기준으로 20년 전부터 야만족들에게 야만신 소환법을 알려주어 혼란이 일어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막대한 에테르를 소모하고 큰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야만신을 통해 궁극적으로 '아더'(the Ardor)라고 불리우는 차원붕괴(the Rejoining), 바꿔 말하면 재해(Calamity/霊災)를 일으켜 이 별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한다.[116] 아씨엔은 붉은 가면을 쓴 상위 아씨엔과 검은 가면을 쓴 하위 아씨엔으로 나뉜다.[117] 상위 아씨엔은 다시 상급자인 '원형'과 하급자인 '윤회자'로 분류된다.

이들의 정체는 세계가 14개로 나누어지기 이전의 고대인이다. 태초에 세계는 하나였고, 아씨엔은 그 곳에서 살아가던 고대인들을 이끌고 행성의 운영을 결정하던 14인 위원회의 구성원이었다. 고대인들은 엄청난 문명을 꽃피웠지만, 행성의 이치가 흐트러지며 발생한, '종말'이라고 불리운 세계의 첫번째 재앙이 임박하자 위원회에서 이견이 발생하였으며 한 명이 탈주했다고 한다. 마침내 재앙이 벌어지고, 행성이 파멸 직전까지 가게 되자 한 명이 없던 14인 위원회를 주축으로 남은 고대인의 절반이 자신을 희생하는 창조마법을 사용하여 별의 의지이자 첫 야만신인 조디아크을 소환한다. 그렇게 재해를 막았지만, 이후 자연을 회복하는데 다시 절반의 고대인이 희생해야만 했다.

행성의 환경이 회복되자, 14인 위원회에서는 희생된 고대인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새로 나타난 생명을 희생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이 때 새로운 생명을 보호하고 조디아크를 경계한 일부 고대인들이 그에 반대, 조디아크에 대적할 새로운 야만신 하이델린을 소환하고 만다. 조디아크와 하이델린은 치열한 전투를 펼쳤지만, 결국 하이델린이 그녀가 가진 '존재를 나누어버리는 힘'을 사용해 승리를 거둔다.[118]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세계 자체와 그 안에 있던 영혼들도 조각나게 되버리는데, 이게 바로 14개 세계 탄생의 기원이다. 라하브레아, 엘리디부스, 에메트셀크와 같은 '원형' 아씨엔들은 이 과정에서 조각나지 않은, 말 그대로 온전한 고대인의 영혼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다. 그동안 등장했던 아씨엔들은 단순한 악이 아니라, 14개의 세계를 다시 하나로 합쳐 그들이 원래 살던 하나의 세계를 되살리는게 목적인 것. 궁극적으로는 모든 세계를 통합하여 조디아크를 각성시키고, 통합된 원초 세계의 인류를 산재물로 삼아 자발적으로 희생된 고대인 동포들을 되찾고자 한다. 모험가 일행이 '현재와 미래'를 지키고자 한다면 아씨엔은 '과거'를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아씨엔 다음에 붙은 이름들은 이름이 아니라 14인 위원회의 지위명이라고 한다. 원형 아씨엔은 라하브레아, 에메트셀크, 엘리디부스까지 3명이며, 나머지 '윤회자'들은 이 원형들이 과거 십사인위원회의 일원이었던 존재들의 조각난 영혼 중 하나를 선별해서 임명된 자들이다. 아무 관련도 없는 영혼을 아씨엔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어차피 고대인 한 명이 14조각으로 쪼개져서 아씨엔 후보가 14명이나 생긴 셈이니 되도록이면 원래부터 14인 위원회에 속했던 자의 영혼 중에서만 선별한다고 한다. 만약 원형 아씨엔들이 사라진다면 아씨엔을 임명할 자들이 없어지니 결국 아씨엔은 사라질거라고 한다.

애나이더 아카데미아의 퀘스트와 문서를 보면 라하브레아가 고안한, 창조마법으로 소환수를 소환하는 마법이 간신히 재해 직전에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던전의 마지막 보스인 케찰코아틀은 사상 최초의 소환수로 보이는 존재로, 한 명의 고대인이 희생되어 만들어진 이데아가 구현된 존재였지만 아카데미아 직원은 앞으로 여러명의 고대인의 에테르를 사용하여 더 강력한 존재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방법에 따른 것이 조디아크였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고대인 한 명 한 명의 에테르는 원초세계의 인간들과 비교할 수 없이 많았다고 하니 다수의 고대인을 제물로 삼은 조디아크는 원초세계의 야만신보다도 훨씬 강대한 위력을 지녔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아씨엔들은 원초세계의 인간들에게 이러한 창조마법의 소환법을 가르쳐주며 재해의 씨앗을 뿌렸던 것이다. 제 1세계에서는 야만신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엘리디부스를 제외한 나머지 아씨엔들의 이름은 파판12에서 설정상으로 언급되는 빛의 사도들에게서 따왔다.[119] 이외에도 조디아크나 아씨엔의 얼굴에 나오는 붉은 문장들은 같은 파판12나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서 따온 것이 많다. 예를 들면 라하브레아의 문장은 파판12의 배덕의 황제 마티우스의 문양을 잘라 뒤집은 것이다. 아무튼 이 때문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나머지 14인 위원회원들의 이름도 이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현재 언급 자체가 없는게 '파다니엘'(Fandaniel), '듀달폰'(Deudalaphon), 이 둘인데, 트라방셰가 아씨엔의 직위명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트라방셰가 저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14인 위원회 중 한 명이 탈주했다고 하니 아씨엔은 13명일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현재로썬 아씨엔 한 명이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추정할 수 있는 직위명은 13개이므로 14인 위원회의, 아마도 탈주한 위원의 직위명도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특정되진 않으나 붉은 가면의 아씨엔 두 명은 4.3에서 등장한 그림자 사냥꾼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에게 당한 것으로 보인다. 가이우스가 허리에 아씨엔의 것으로 보이는 붉은 가면 두 개를 차고 있기 때문. 물론 윤회자이므로 다른 육체로 갈아타 여전히 살아있거나, 다른 존재로 대체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아무튼 이들을 소멸한 것으로 본다면, 5.0 본편이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아씨엔은 원형인 엘리디부스를 포함해 겨우 4명만 남아 있다는 말이 된다.

신생 이후 스토리에서 주요 악역으로 나오는 아씨엔. '원형'이라고 불리우는 아씨엔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아씨엔 중 유일하게 흰 옷을 입고 있다. 또 다른 원형 아씨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마지막 원형 아씨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아씨엔 나브리알레스(Ascian Nabriales)
원형 아씨엔과는 다른, '윤회자'로 분류되는 아씨엔이다. 제 7성력 스토리에서 돌의 집에 침입했었으며, 투프시마티와 민필리아를 납치한 후 쫓아온 모험가와 싸우게 되었다.[120] 빛의 가호가 사라지기 전까진 접근을 할 수 없었다는 걸로 보았을 때, 라하브레아나 엘리디부스보다는 약한 힘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진중한 느낌의 라하브레아나 엘리디부스와는 달리 상당히 껄렁껄렁한 성격이지만 아씨엔인 만큼 나름대로 강하다. 문양은 FF12의 조디악 소환수였던 부정왕 쿠 쿨린의 것을 뒤집은 것과 문양이 같다. 이것과 나브리알레스는 파판12의 캐릭터와 관련되어있다는 제작진의 말 때문에 아씨엔이 역대 파판 시리즈의 주인공의 환생이 아니냐는 루머도 돌았다.[121] 명대사는 민필리아에게 한 대사 "대체 넌 지금까지 한 게 뭐냐?" 많은 모험가들은 여기서 열광했다 설정집에 따르면 제 12세계 출신이며, 세계를 넘어온 탓에 약해졌지만 어둠의 기술에 대한 많은 지식으로 다른 윤회자들의 두려움과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의외로 머리를 쓰는 타입?
  • 아씨엔 이게요름(Ascian Igeyorhm)
  • 0에서 활약한 여성 아씨엔.[122] 윤회자다. 그나스족이 소환한 야만신 라바나가 모험가에게 패배한 현장을 보고 있었다.[123] 그 뒤 이슈가르드 교황을 선동하고, 야만신 비스마르크가 먹어치운 마대륙의 열쇠를 모험가에게서 강탈하고, 마과학 연구소에서는 모험가를 막기 위해 라하브레아와 서로의 존재라는 벽을 '초월'해 아씨엔 프라임으로 융합한다. 하지만 모험가에게 결국 패배하고, 이게요름은 백성석에 갇혀 에테르 검으로 그대로 혼이 소멸된다. 이쪽도 나브리알레스와 비슷한 루머가 있었다.[124] 설정집에 따르면 이게요름은 제 13세계 출신으로, 어둠의 존재인 이게요름이 너무 강한데다가 적인 빛의 전사들은 어리거나 힘이 없어서 결국 어둠이 승리하고[125] 제 13세계는 보이드로 타락하게 되었다. 게임 내와 달리 설정상으로는 상당히 강력한 존재였던 모양. 그래서 이게요름이 라하브레아를 도와 다른 세계와 원초세계와 합치려고 한 것은 합칠 가치조차 없어진 자신의 세계에 대한 속죄가 있었던 듯 하다. 에메트셀크는 이것을 염두에 두고 이게요름이 너무 막나갔다고 말한 것 같다.[126]
  • 아씨엔 알티마, 아씨엔 파시타로트(Ascian Altima, Pashtarot)
아씨엔들끼리 회의를 할 때마다 한마디씩만 말한 아씨엔들. 신생 본편의 엔딩에서 나왔던 파시타로트는 로브를 벗은 실루엣이 보였는데, 금발의 남성이다. 알티마는 제 7성력 스토리에서 나왔었다.[127] 이후로 등장이 없다.
  • 아씨엔 에메로롤스(Ascian Emmerololth)
역시 제 7성력 스토리에서 한마디 했던 아씨엔.[128] 이후 미지의 땅 에우레카에서 잠시 언급된다. 영어판에서 밝혀진 바로는 여성이다. 자세한 것은 쿠루루 마이어 발데시온(파이널 판타지 14) 문서의 에우레카 항목을 참고할 것.
  • 아씨엔 알로그리프, 아씨엔 미트론(Ascian Loghrif, Mitron)
아씨엔 미트론은 창천 3.1에서 모험가와 처음 조우한 어둠의 전사의 과거 회상에서 그들에게 처단당하기 직전의 뒷모습만 잠시 나왔으며, 알로그리프는 미트론과 함께 에메트셀크의 대사로만 짧게 언급되었다. 윤회자. 본래 둘이 콤비를 이뤄 제 1세계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100년 전에 제 1세계의 빛의 전사들에게 한꺼번에 당했다고 한다. 에메트셀크는 알로그리프에게 제 1세계의 빛의 전사를 이용해 빛을 확산시킬 계획을 전수했다고 하며, 그것 때문에 빛의 전사가 이들을 쓰러트리자 빛의 확산이 시작되어 제 1세계는 멸망 할 뻔했다. 이들은 윤회자였기 때문에 사망한 후 새로운 존재들로 대체될 수 있었지만, 에메트셀크의 말에 따르면 그러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애나이더 아카데미아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초대 미트론은 해양생물 전문가였다고 하며, 아카데미아에 그 이름을 따온 학술원도 있다. 처음에는 제 1세계의 전설에서 언급된 '그림자의 왕'의 정체로 추정되었으나...[5.0역활퀘스포일러]
  • 아씨엔 할마루트(Ascian Halmarut)
직접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아모로트 스토리에서 아씨엔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14인 위원회의 일원으로 가끔 언급된다. 애나이더 아카데미아에서 라하브레아, 미트론과 함께 이름을 따온 구역이 등장하며, 초대 할마루트는 본래 조경사였으며 최초의 식충식물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문하생들이 이동형 식물을 만들었다고. 에오르제아의 기괴한 식물들은 이 놈이 원흉? 이외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다.
  • 트라방셰(Travanchet)
예전 1.0 림사 로민사 퀘스트에서 등장했던 아씨엔으로 추정되는 인물. 평범한 엘레젠 남성처럼 생겼지만 '그림자가 없는 남자'란 별칭,[129] 아씨엔과 같은 배경음악, 유사한 힘을 구사하는 것을 보면 아씨엔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아씨엔의 테마 음악은 이쪽이 처음 선보인 것. 이름은 아마 가명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1.0에서 신비한 힘을 가진 뿔피리 유물을 두고 봉인된 바위섬에서 야슈톨라와 스탈만이 싸우는 사이에 나타나 유물을 강탈하면서 그 힘은 인간들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후 행적이 묘연했지만 뜬금없이 3.4의 알렉산더 관련 스토리에서 짧게 언급된다. 알렉산더의 설계자들에게 그 뿔피리를 주어 주변 에테르를 계속 잡아먹게 만들어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던 것. 당연히 이 음모는 모험가에 의해 저지되었다. 이쪽 관련해서는 미데 문서를 참고할 것.[5.0메인퀘스포일러2]

8. 야만신과 투신

  • 자세한 내용은 야만신 항목을 참고할 것.

9. 미드가르드오름과 7대 천룡

7대 천룡은 미드가르드오름의 직계인 일곱 용을 말하는데, 이 일곱마리의 용은 하이델린 행성의 각지로 흩어졌다. 용은 성별이 없으며, 무성생식할 수 있지만 지칭될 때는 남성과 여성형으로 나뉜다. 둘씩 짝을 지을 때도 있지만 이는 보통 정신적인 면이 강한 편. 용은 자신의 눈에 에테르를 축적한다고 하며, 가장 오래 살아온 7대 천룡의 눈은 어마어마한 수준의 에테르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용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 생김새가 달라지기 때문에 7대 천룡 역시 생긴게 각자 다 다르다.

환룡이라 불리운다. 행성 하이델린의 첫 생명이자 모든 드래곤의 선조이며, 태초에 하이델린 행성이 갓 탄생하였을 때 미드가르드오름도 태어났다고 하며, 7개의 알을 품은 채로 내려왔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의 신 알디크와 별의 신 니메이아가 환룡에게 물의 섭리가 처음 발현한 장소이자 마력이 솟아난다는 모르도나의 은빛눈물 호수를 수호하라고 명해 호수 안에 아주 긴 시간동안 잠들어 있었다. 신생 기준으로 15년 전, 갈레말 제국의 에오르제아 침공 중 갑자기 호수 속에서 나타나 제국의 기함 아그리우스를 격침시키고 폭발에 휘말려 죽었다. 모르도나 근처의 호수 한가운데 서 있는 아그리우스의 잔해와 얽힌 미드가르드오름의 시체는 묵약의 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타타루는 말라비틀어진 거대 장어라고 한다 그러나 최초의 용은 죽음조차 초월한 존재였고, 이슈가르드에서는 미드가르드오름이 깨어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수상한 용의 포효를 듣고 탑을 찾아온 빛의 전사에게 미드가르드오름은 깨어나 포효가 자신의 자식인 니드호그의 진군 명령이며, 이슈가르드인의 죄로 인한 것이라 하며 말리는 것을 거부한다. 또한 하이델린과 계약한 바가 있어 빛의 전사를 죽이진 않지만, 시련을 줘 시험하려고 빛의 전사가 가진 빛의 가호를 봉인한다.[130] 그리고 자신의 작은 분신을 만들어 빛의 전사의 여행에 동참한다.[131] 성우는 김소형.[3.0메인퀘스포일러5][4.2오메가편스포일러]
에오르제아로부터 남쪽에 위치한 대륙인 메라시디아에 자리잡았던 미드가르즈오름의 자식. 남성형. 달라가브 안에 갇혀있다가 넬 반 다르누스의 메테오 계획을 통해 풀려나 에오르제아 전체에 막대한 파괴를 가져왔다. 미궁 바하무트 진성편에서 메라시디아 드래곤들의 야만신이란 것이 밝혀진다. 수천년 전, 용왕 바하무트는 고대 알라그 제국의 침략에 맞서 잔데에 대항해 싸우다 죽었지만 야만신으로 소환되어 달라가브 안에 봉인된채 태양 빛의 에테르를 모아 지상으로 보내는 신세가 되었던 것. 이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나 알라그 제국은 멸망했지만 바하무트 본인은 수천년 동안 달라가브 안에 갇혀서 인간에 대한 분노를 축적하고 있었다.[2.0진성편스포일러3] 여담으로 영문판의 달라가브 명칭은 달라무드(Dalamud)인데, 바하무트(Bahamut) 단어의 변형이다. 어쩌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구전되며 발음이 변한 것이란 설정일 수 있다.
메라시디아에 자리잡았던 미드가르즈오름의 자식. 여성형. 메리시디아를 침공한 잔데에 의해 바하무트가 죽은 후 바하무트를 야만신으로 부활시키라는 아씨엔의 부추김을 받는다. 이후 알라그 문명에게 패한 뒤 수천년 동안 아지스 라에서 처량하게 속박당해있었다.[3.0메인퀘스포일러6] 아지스 라에 잠들어 있는 삼투신을 깨우면 안된다고 모험가에게 조언해준다.
에오르제아에 자리잡은 미드가르즈오름의 자식. 남성형. 성룡(聖竜)이라고 불리운다. 이슈가르드의 인간과 천년동안 용시전쟁을 끌어오고 있는 니드호그와 달리 흐레스벨그와 그를 따르는 용들은 조용히 관망하고 있을 뿐이다.[3.0메인퀘스포일러7] 흐레스벨그는 하얀 궁전에 머무르고 있지만, 온화한 성격을 가진 자식인 비도프니르는 부정한 삼탑에 머무르며 교류하고 있다. 업적 돌발 임무에 등장하는 베드르폴니르라는 용이 흐레스벨그의 측근인 듯 하다. 4.0에서는 오메가 퀘스트 막바지에 등장한다.
에오르제아에 자리잡은 미드가르즈오름의 자식. 남성형. 사룡(邪竜)이라 불리운다. 원래 커르다스의 지배자였지만 이슈가르드가 세워진 후 일어난 용시전쟁으로 인해 이슈가르드인들에게 한 눈을 뽑히고 끝 없이 대립하게 된다. 이후 니드호그의 눈알 하나는 이슈가르드에서 보물로 전해지며 푸른 용기사의 힘의 원천이 되었다. 칠대천룡은 백년 단위로 휴면기를 가지는 습성 탓에 천년 내내 싸웠던 것은 아니며 최근의 니드호그는 신생 기준으로 약 20여년 전부터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펀데일이란 이슈가르드의 마을을 습격하던 중 푸른 용기사 알베리크에게 예전에 눈을 빼앗긴 눈구멍을 다시 찔려 휴식하다가 신생 후반에 이르러 다시 활동하기 시작한 것. 자세한 행적은 용시전쟁 문서 참고. 3.0의 주요 악역이지만 1.0 시절부터 에스티니앙과 얽혀 간접적으로 등장했다. 이름의 어원은 북유럽 신화니드호그.
에오르제아에 자리잡은 미드가르즈오름의 자식. 여성형. 이명은 시룡(詩竜).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다. 그래서 작중 비중은 공기지만 서브 퀘스트 등을 통해 드라바니아에서 라타토스크가 머물었다는 장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주작시인 음유시인을 통한 이벤트라도 추가되지 않는다면 게임상에 나올 일이 없을 듯. 여담으로 별건 아니지만 한국/일본어판에서는 터주 물고기로 라타토스크의 혼(the Soul of the Martyr)이라는 해마 비슷한 물고기가 등장한다.
에오르제아와 메라시디아 정착한 다른 형제들과 달리 둘은 함께 다른 대륙으로 날아가 정착했다고 전해진다. 둘 다 파판11에서 등장했었다.

10. 차원의 틈새

카르테노 평원에 잠들어있는 거대한 대 야만신 병기. 에오르제아 삼대 도시 국가는 이미 이 것에 대해 알고 있으나 카르테노 평원의 소유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손을 못대고 있다. 오메가도 화석처럼 굳은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알라그 제국이 메리시디아를 침공할 당시 바하무트를 생포하는데 썼던 병기로, 훗날 바하무트의 신도였던 넬은 달라가브를 카르테노로 떨어트려 오메가의 파괴를 노렸다. 이후 3.4의 막바지에서 방랑하던 네로가 오메가와 관계된 장치를 발견하게 되는데..[4.0델타편스포일러][4.2시그마편스포일러][4.4알파편스포일러] [5.0칠흑비화]
  • 알파(Alpha)
초코보의 이상한 던전 풍으로 기묘하게 생긴 초코보. 오메가가 만들어낸 실험체지만 오메가에게 반항하고 있다. 자신의 권한을 모험가들에게 줘 모험가가 대신 오메가의 실험체들과 싸우는 중. 초코보를 귀엽게 그리기로 유명한 이타하나 토시유키 풍이다. 전투력은 0에 가깝지만 특수한 카드를 사용하여 변신 같은 일을 할 수 있다.[4.4알파편스포일러2]참고로 게임 외적으로 알파가 만들어진 계기는 지극히 어른의 사정스러운데, 굿즈 담당자가 우리 게임에 나오는 초코보는 귀엽지 않아서 굿즈로 내기 힘들다고 까놓고 성토한 결과 디자인된 '귀여운 초코보' 캐릭터였기 때문. 실제로 이 전략은 매우 효과적으로 먹혀들어가서, 파판14 캐릭터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귀요미로 온갖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 오죽하면 트레일러에서 알파가 눈물 흘리는 장면이 나오자 채팅창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을 정도.[139]오메가편 엔딩을 보고나면 알파가 에오르제아 이곳저곳에 나타나는 이스터 에그가 나타난다. 심지어 시즈널 이벤트에도 꼬메가와 같이 종종 보인다.
오메가가 만들어낸 실험체 델타 IV. 실제 먼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 모티브는 FF5의 최종 보스인 엑스데스다.
모티브는 FF6의 등장인물. 원래 FF6에서는 삼투신의 힘을 집어삼켜 세계를 파멸시킨 바 있으나 파판14에서는 삼투신이 다른 존재로 등장했기 때문에 케프카가 불러내는 신들은 '신들의 상'이란 명칭으로만 나왔다. 시그마 편에서는 마열차, 가디언, 다다루마, 오르토로스 등이 출현한다.

11. 힐디브랜드 관련

사립 탐정. 파판 최고의 개그 캐릭터. 항상 조수 나슈 마카라카와 동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 고드베르트 맨더빌(Godbert Manderville)
힐디브랜드의 아버지로 실력있는 보석세공사. 이명은 백발귀신. 청동호수 야영지 지역퀘스트에서 메테오 극복 반지를 주는 퀘스트에 연관된 그 NPC이다. 이 인물은 아들보다 더 개그센스가 충만한 사람인데다 엄청나게 강하다 이름하여 에오르제아 최강의 보석세공사. 강력한 마물들을 보석 공예에 필요한 연장으로 때려잡고[140] 맨손으로 마물들을 집어던져 버리는 힘을 보여준다.심지어 장비도 없이 속옷바람으로 다닌다![141] 게다가 고드베르트의 필살기는 보석공예 망치를 거대화 시켜서 적들을 난타하는 보석공예 무신패참.[142]과 맨더빌 메테오 드라이브, 맨더빌 메테오 스트라이크(!)이다.[143] 프로듀서 요시다 나오키는 고드베르트가 빛의 전사보다 강하다고 인정했다.(…)링크 자세히 보면 이마에 소림승처럼 점 같은 것이 6개가 있다. 사실 고드베르트가 마냥 개그캐처럼 보여도 설정상으로는 울다하를 주무르는 6명의 실세인 "모래전갈회"의 한 명이다.(…) 제 7 재해 이후 공석이 된 모래전갈회에 들어왔다. 금수저 힐디브랜드.. 왕당파로 추정된다.[144] 정치에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메인퀘스트에서는 거의 얼굴을 안 비치며, 메인 스토리에서 처음 등장할 때는 아예 후드를 쓰고 있기 때문에 힐디 퀘스트를 안해보면 그 사람이란 걸 알 수 없을 정도(...).그래도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라[145] 힐디브랜드의 퀘는 물론이고 크리스마스 퀘스트에서도 니메이아의 성인으로 등장해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사의 춤은 맨더빌가의 춤!! 아들인 힐디브랜드에게 수플렉스,자이언트 스윙 등등 레슬링 기술을 사정없이 내리꽂고 험하게 굴리긴 해도 진심으로 아들을 걱정하고 사랑하고 있으며 원래는 힐디에게 자신의 보석공예업을 가르쳐서 물려주려고 생각했으나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돕는 사건해결사로 활동하는 아들을 보면서 마냥 철부지 아이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훌륭한 신사가 되었다면서 아들이 사건해결사로 활동하는 것을 인정해 주는 좋은 아버지.[146]난민들의 취업을 위해 만든 골드 소서의 주인이기도 하다. 4.2 본 퀘스트에서도 등장했는데 나나모의 알라미고 난민 지원 정책을 듣고는, 계획은 좋으나, 난민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할 시 느낄 국민들의 불만은 어찌할 것이냐며, 지원하되 난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정책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 줄리안 맨더빌(Julyan Manderville)
힐디브랜드의 어머니이자 고드베르트의 아내. 남편이나 아들과 달리 중원 휴런이다. 외모로는 오히려 힐디보다 어리게 보일정도로 동안이지만, 엄청나게 강하다. 길가메쉬도 벽에 처박아 버리고, 남편조차 벌벌 떨 정도.[147] 하지만 그런 무시무시한 면모와 달리 평상시엔 아들을 굉장히 아끼는 아들 바보. 모험가와 처음 만났을 때도 자기 아들을 챙겨주어서 고맙다고 하는 등 성격은 좋은 편이다. 다만 고드베르트와 달리 아들이 사건해결사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마냥 좋게는 보지 않는 듯.하지만 결국 청춘기사단과 마법인형 기기의 에피소드에서 아들의 활약을 보며 고드베르트와 마찬가지로 아들을 인정해주는 이 쪽도 좋은 어머니.~다만 할머니나 아줌마라고 부르면 바로 원초의 해방을 쓰며 폭주한다~ 요시다의 언급에 의하면 빛의 전사보다 고드베르트가 강하며 설사 고드베르트를 이긴다고 하더라도 더 강한 줄리안이 있다고 한다.(…) 작중에서 직업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프라이팬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봐서 요리사로 추정되며, 안정된 솜씨 20같은 스킬을 선보인 것으로 봐서 이쪽도 상당한 실력을 지닌 듯 하다. 직접 등장하기 한참 전부터 등장하고 있었는데, 오르토로스가 작업 거는 상대로도 등장한 적이 있다. [신생힐디브랜드편스포일러?] 3.2 이후로 추가된 힐디브랜드 퀘스트에선 2.0땐 고드베르트가 주로 나왔던 것과 반대로 줄리안이 더 많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편.
  • 나슈 마카라카(Nashu Mhakaracca)
힐디브랜드의 조수. 종족은 달의 수호자. 미코테. 2.0에서는 홀로 힐디브랜드 관련 첫 퀘스트를 주며 모험가와 만난다. 대책없이 밝은 성격에다다 덤벙대지만, 힐디브랜드를 매우 잘 따른다. 주요 무기는 폭탄. 인기종족 미코테인데다 외모가 npc 치고 이쁜 편이기 때문에 힐디랑 마찬가지로 코스프레하는 유저가 많다. 특히 뒤태가 이쁘다 골드소서 패치때 홍보용 NPC로 등장하기도 했다. 나슈를 따라다니는 사생팬 라라펠이 한 명 있는데, 나슈 주변에서 숨어 지켜보고 있다.(…)영상[149] 프린세스 데이 이벤트에 나오는 울다하의 가희, 마샤 마카라카가 여동생이다.[150]
  • 엘리
울다하의 잡지 '미스릴 아이'의 기자. 휴런 여성. 브리아르디앙도 개그 캐릭터로 타락(...)한지 오래인 힐디브랜드 시리즈 내에서 유일한 상식인 포지션을 맡고 있다.[스포]
  • 브리아르디앙 구리구리당[152]
본의 아니게 힐디브랜드의 라이벌이 된 이슈가르드 출신 사건해결사. 종족은 엘레젠. 매우 능력이 좋은 해결사로 유명하다. 계약의 검 사건에서 힐디브랜드와 얽힌 이후 묘한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 힐디브랜드를 퇴물이라 부르는 걸로 보아 예전부터 그의 이름만은 알고 있었던 듯. 유능하고 도도한 귀족 캐릭터였지만 힐디브랜드와 얽히면서 점점 개그캐릭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창천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별개의 외전 퀘스트인 앙달림 퀘스트에서 등장한다. 여기서는 힐디브랜드가 없어서인지 개그캐릭터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진지한 탐정 캐릭터로 등장한다. 앞서 말했듯 힐디브랜드를 퇴물 사건 해결사라 부르며 상대조차 안하려 들지만 힐디브랜드와 모험가와 함께 별의별 사건에 얽히면서 생각이 바뀌었는지 "지위도, 명예도 버리고 이슈가르드에서 이곳으로 온 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대사를 하는걸 보면 내심 힐디브랜드를 인정하게 된 모양.[153]창천의 이슈가르드에서는 힐디브랜드랑 따로 분리된 별도 퀘스트가 나오는데, 용시전쟁의 진실이 밝혀진 이후 혼란스러워진 신학원에 벌어진 의문의 사건의 조사[154] 를 의뢰 받았다고 한다. 여기서는 진지한 사건해결사이자 탐정의 면모를 보여준다. 여전히 그녀의 면회를 가는 등, 기다리고 있다.
파판 시리즈 전통의 등장인물 길가메시. FF5의 등장 인물로[155], 차원을 넘나들며 유명한 무기를 수집하는 방랑무사다. 가부키 느낌의 화장과 복장을 하고 있으며, 이번 차원에선 초록색 닭 엔키두와 함께 다닌다. 에오르제아 최강의 무기라는 다르누스의 건할버드를 노리고 있지만 가짜를 손에 넣게 되는건 여전하다. 엔키두는 예전 FF5때 같이 나왔던 길가메시의 친구였지만 서로 떨어졌고[156], 닭 엔키두는 그냥 길가메시가 잡아먹을려다가 쪼여서 못 잡아먹은 힘쎈 닭에게 엔키두란 이름을 붙이고 같이 다닐 뿐이다. 것도 엔키두의 피부색처럼 초록색으로 페인트칠하고.(…) 나중에 대량의 크리스탈과 길가메시의 바램으로 소환되는 FF5의 엔키두는 본 게임에선 야만친야만신으로 분류된다.(…) 오랜 친구 아니랄까봐 서로 매우 친하며, 좋은 콤비다. 스토리 진행 중 길가메시 토벌전과 진 길가메시 토벌전이 오픈되어 싸워볼 수 있다. 홍련편에서 재등장.
FF6부터 등장한 괴물 듀오. 주술사 길드가 진행한 요마 소환 실험으로 에오르제아에 소환되었다고 하며, 고향은 이계 '보이드'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진 않다고 한다. 스토리 진행 중 아마지나배 투기대회 결승전이 오픈되어 싸워볼 수 있다. 오르토로스는 전작에서도 그랬듯 호색한 촉수괴물(...)로[157], 티폰은 골드소서에서 콧바람으로 모험가들을 관광태우는 돌발 이벤트의 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FF6가 무대인 시그마 레이드에서도 이 둘이 등장한다.
  • 키르(Cyr Mason)
힐디브랜드 창편편부터 등장하는 이슈가르드의 이단심문관. 설정상 나이는 20세, 종족은 휴런. 상사의 말버릇이 옮아서 흥분하면 상사의 말버릇을 쓴다고 한다. 설정집에 나온 설정으로는 성 앙달림 신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교황청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서류상 절차의 오류로 이단심문국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안습 직속 상사 밑에서 오랫동안 조수로 일하다, 상사가 창천 기사단으로 들어간 것을 계기로 정식 심문관으로 승격했다고. 작중에 언급되는 것으로 봐서는 상사인 샤리베르한테 엄청 시달린 것으로 추정된다.[158] 처음엔 이단심문관답게 별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힐디를 이단 취급하는가 하면 돌발 상황에 놓일때마다 규칙에 얽매이는 답답한 모습을 보이나 힐디와 엮이면서 교리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기쁨을 느껴 적극적으로 힐디를 서포트해준다. 본인이 교황청에서 지정한 금서를 읽는 모습을 봤다며 이단이라고 의심하는 동료에게 상사의 말버릇인 '하... 정말 짜증나네...'와 함께 "뭐가 이단이냐! 교리에 얽매여 무턱대로 사람을 잡아들여온 주제에!"라며 일갈하는 등 이쪽도 브리아르디앙 못지 않게 성장한다.[159]
  • 기기(Gigi)
수수께끼의 자동인형. 힐디브랜드는 커르다스 서쪽의 눈 속에서 기기를 발견했다. 놀랍게도 기기는 인간적인 사고능력을 보여주나 기억을 가지고 있진 못하다. 우연하게 기기가 부서진 항아리를 복원하며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 있는 것이 밝혀진다. 미아라서 키르에게 구속되려 했기 때문에 힐디브랜드가 양자로 삼았다. 노인으로 이루어진 청춘기사단이 기기를 노리는데... [창천힐디브랜드편스포일러]

12. 12 주신과 기타 신들

파이널 판타지 14의 메인 무대인 에오르제아(서주 알데나드 소대륙)의 수호신들로, 대부분의 인간들이 믿는 신들. 다만 아우라는 12 주신 문화권 밖인 동주 오사드 대륙 출신 종족이라 12 주신이 아닌 별개의 창세신화에 나오는 신인 아지므와 나마를 믿는다고 언급된다. 모티브그리스 신화의 12주신들을 큰 뼈대로 해서 여러 신화를 섞은 것으로 추정된다.

  • 할로네(Halone)
별빛 1월(현실 1월)을 주관하는 전쟁의 여신. 속성은 얼음. 상징하는 문양은 창 3개. 주관하는 분야는 전쟁과 빙하. 커다란 청동방패를 든 굳센 전사로 묘사되는 것을 보면 모티브는 아테나로 추정된다. 이슈가르드 정교에서 믿는 여신이 바로 할로네다. 파괴신 랄거의 딸이자 비레고의 누이동생이며, 땅의 신 노피카의 숙적. 미녀신으로 추정되는데, 할로네의 누드화를 배달하는 퀘스트가 존재하며, 건네주면 받은 npc가 보고 감탄하다가 눈치가 보이는지 모험가(플레이어)에게 비밀로 해 달라고 한다. 이슈가르드 정교 신앙에서는 용과 싸우다 죽은 기사와 병사의 혼은 할로네 여신이 있는 빙천궁으로 간다 하는데 이건 북유럽 신화의 프레이야[161]에서 따온 듯 하다. 나이트 스킬 중 하나인 "할로네의 분노"가 여기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 메느피나(Menphina)
그림자 1월(현실 2월)을 주관하는 달의 여신. 속성은 얼음. 상징하는 문양은 둥근 달, 혹은 두개의 달. 주관하는 분야는 쌍월과 자애. 둥글고 납작한 냄비를 든 부지런한 시녀로 묘사된다. 태양신 아제마의 배다른 여동생이자 산의 신 오쉬온의 연인. 달의 수호자 미코테들이 믿는다. 구파판까지 있었던 바하무트를 봉인했던 또 다른 달인 달라가브는 제 7 재해 전까지 메느피나의 충직한 사냥개로 묘사되었다.[162]
  • 살리아크(Thaliak)
별빛 2월(현실 3월)을 주관하는 지식의 신으로 살레이얀의 수호신. 속성은 물. 상징하는 문양은 두루마리. 주관하는 분야는 하천과 지식. 물푸레나무 지팡이를 든 내성적인 학자로 묘사된다. 바다의 여신 리믈렌의 아버지이자 공예의 신 비레고의 스승. 참고로 모르도나에 비석이 있으며, 저지 드라바니아에서는 이 신의 이름을 딴 강과 폭포가 있다.
  • 니메이아(Nymeia)
그림자 2월(현실 4월)을 주관하는 별의 여신으로 재봉사들이 믿는 신. 속성은 물. 상징하는 문양은 물레. 주관하는 분야는 행성과 운명. 흰 면사포를 쓴 총명한 직녀로 묘사된다. 알디크의 여동생이자 랄거의 주인. 에오르제아에서 쓰는 화폐 길에는 니메이아 여신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 리믈렌(Llymlaen)
별빛 3월(현실 5월)을 주관하는 바다와 항해의 여신으로 림사 로민사의 주신. 속성은 바람. 상징하는 문양은 파도. 주관하는 분야는 바다와 항해. 살리아크의 딸이자 노피카의 언니. 작살을 든 건강한 어부로 묘사되나 맥주 항구의 석상을 보면 인어의 모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리믈렌이 바다의 여신으로써 강조한 모습이라 한다. 이 모습은 구브라 환상 도서관 던전의 신대륙 항해기가 있는 방의 인어 조각상으로 확인된다.
  • 오쉬온(Oschon)
그림자 3월(현실 6월)을 주관하는 방랑과 여행의 신. 속성은 바람. 상징하는 문양은 산악지팡이. 주관하는 분야는 산악과 방랑. 주목나무 활을 든 태평한 사냥꾼으로 묘사된다. 상업의 신 날달의 의형제이자 전쟁의 여신 할로네의 벗이며, 달의 여신 메느피나의 연인. 리믈렌의 단검 툴팁에서 언급된 설명을 보면 원래는 리믈렌에게 추파를 던졌으나 리믈렌의 거절(단검을 던졌다고 한다.)로 메느피나의 연인이 된 모양(…). 광부 설정에 따르면 대륙 이동설을 믿는 이들도 있어서 이 신을 믿는 광부들도 있다 한다. 1500년도 더 전에 존재했던 고대도시 '니므'의 수호신이었다.
  • 비레고(Byregot)
별빛 4월(현실 7월)을 주관하는 제작자의 신. 속성은 번개. 상징하는 문양은 손가락. 주관하는 분야는 건축과 공예. 망치를 든 성실한 대장장이로 묘사된다. 랄거의 양자이자 할로네의 오빠. 그리고 살리아크의 제자이다. 제작자들이 주로 믿는 신이며, 실제로 제작자용 스킬을 보면 비레고에 대한 이름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 랄거(Rhalgr)
그림자 4월(현실 8월)을 주관하는 파괴의 신. 속성은 번개. 상징하는 문양은 별똥별. 주관하는 분야는 혜성과 파괴. 황동 지팡이를 든 영리한 마법사로 묘사된다. 니메이아의 시종이자 할로네와 비레고의 양아버지. 갈레말 제국의 식민지가 된 알라미고의 주신. 현재 알라미고에서는 갈레말 제국의 정책으로 랄거 신앙이 금지되어있는 상태이다. 묘사되는 생김새나 속성때문에 라무와 관련되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아제마(Azeyma)
모두가 좋아하는 별빛 5월(현실 9월)을 주관하는 태양의 여신. 속성은 불. 상징하는 문양은 태양. 주관하는 분야는 태양과 심판. 황금 부채를 든 화려하고 당찬 귀부인으로 묘사된다. 알디크의 딸이자 메느피나의 배다른 언니. 태양의 미코테족이 섬기고 있다. 에오르제아 현 시점에서는 사라진 고대 국가 벨라흐디아[163]의 주신이었다. 참고로 마른뼈 야영지에 가보면 아제마 신앙을 전도하는 루가딘 사제가 있다. 양덕들이 제시한 모티브로는 바스테트로 추정되는데, 벨라흐디아는 모티브가 이집트이고, 바스테트가 태양의 여신으로 섬겨진 기록이 있으며, 고양이 머리를 한 여신이기 때문.
  • 날달(Nald'thal)
그림자 5월(현실 10월)을 주관하는 상업의 신으로, 날이라는 이름의 신과 달이라는 이름의 쌍둥이 신 두 명을 합쳐서 지칭한다. 속성은 불. 상징하는 문양은 조개화폐. 주관하는 분야는 상업과 지하. 천칭을 든 머리회전이 빠른 상인으로 묘사된다. 날은 이승과 현세를 주관하며, 달은 저승과 내세를 주관한다고 한다. 부자들은 현세의 이익을 추구하는 날을, 평범한 사람들은 내세의 이익을 추구하는 달을 숭배하는 경향이 있다. 울다하의 주신으로, 울다하에 신전이 있다.
  • 노피카(Nophica)
별빛 6월(현실 11월)을 주관하는 농업의 여신으로 그리다니아의 주신. 속성은 대지. 상징하는 문양은 새싹. 주관하는 분야는 대지와 풍요. 강철 낫을 둔 쾌활한 농부로 묘사된다. 태양신 아제마의 딸이자 바다신 리믈렌의 여동생. 전쟁신 할로네를 숙적으로 여길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은 모양이다. 쌍사당의 모집 포스터에 그려져 있는 여자가 노피카를 묘사한 것이라고 제작진이 언급했다.
  • 알디크(Althyk)
그림자 6월(현실 12월)을 주관하는 시간의 신. 속성은 대지. 상징하는 문양은 모래시계. 주관하는 분야는 시간과 중력. 미스릴 도끼를 든 근엄한 제왕으로 묘사된다. 별의 여신 니메이아의 오빠이자 태양신 아제마와 달의 여신 메느피아의 아버지. 역사가, 점술가, 음유시인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 아짐 & 나아마(Azim & Nhaama)
동쪽 오사드 대륙에서 아우라가 믿는 신들. 태양신 아짐과 달의 신 나아마가 협력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며, 둘이 싸우다가 대리인으로 만들어진 것이 새벽의 아버지와 저녁의 어머니라는 이름의 아우라 남녀였다. 이들은 서로 싸우다가 곧 사랑에 빠져 아이를 낳았고, 이 모습을 본 두 신은 아우라에게 세상을 맡기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 아짐과 나아마의 이름이 아제마와 니메이아와 유사해 어떤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는 떡밥이 있다. 예를 들면 이름이 구전되면서 변했다던가..

13. 노르브란트

모험가 일행을 닮은 수수께끼의 적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100여년 전에 갑자기 등장한 크리스탈 타워 주위에 세워진 도시, 크리스타리움의 지도자.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고.
  • 페오 울(Feo Ul)
수정공과 만남 이후에 만날 수 있는 픽시족으로 모험가와 계약한다. 픽시들은 차원 너머의 존재의 꿈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페오 울은 모험가가 원초세계에 있는 집사와 배달부 모그리, 파트너 초코보를 불러들일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줬다. 타타루에게도 대략적인 상황을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한다. 타타루가 부르는 호칭은 이상한 요정님(...). 모험가를 어린 나무라 불리며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자신은 아름다운 가지라고 불러달라고 강요한다(...). 수정공에 대해서는 '나의 친구'라고 부른다. 픽시족에서 부르는 별명은 광란의 페오 울. 사고 좀 많이 쳤나보다. 일 메그에 찾아온 모험가 일행을 보고 오랫만에 온 인간들이라며 픽시족들이 관심을 보이고 모험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그 앞에 끼어들며 모험자는 자신과 계약했으니, 건들지말라고 경고했다. 대죄식자가 된 요정왕 티타니아의 토벌에 함께 했다.[5.0메인퀘스포일러3][픽시야만퀘스포일러] 성우는 장미/타카하시 미나미/올리비아 모건. 영어판에서는 다소 깨는 목소리를 가진 존재다(...).
  • 라이나(Lyna)
크리스타리움 방위병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비스(비에라)족 여성. 성우는 양정화/난조 요시노. 클래스는 무도가를 기반으로 하는 직업인 위병단장이나, 무도가로서의 면모보다는 그냥 양 손에 차크람을 든 전사의 이미지만 차용한 듯 하다. 부모를 죄식자에게 잃고 고아가 된 것을 수정공이 거둔 뒤, 수정공의 최측근으로써 그를 보좌하고 있다. 한 NPC의 표현에 의하면 할아버지와 손녀의 관계에 가깝다고 한다.
율모어의 원수로, 죄식자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려 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할 것.
  • 란지트(Ran'jit/ランジート)
율모어의 대장군. 전대 율모어 원수 시절까지는 죄식자 사냥의 최선봉에 섰던 자이나 돈 바우스리의 사상에 감화되어 지금은 죄식자에 적대하는 존재들을 배제하고 있다. 대대로 발견되는 빛의 무녀 '민필리아'를 탐색, 보호하고 전투법을 가르치는 교육 담당이었다고도 하는데 이 '민필리아'들은 전부 어린 나이부터 죄식자와의 전투에 참가해 많은 전투를 벌이다 얼마 안 가 목숨을 잃어왔기 때문에, 자신이 길러온 딸 같은 존재들이 쓰러지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아온 결과 죄식자와의 싸움에 회의를 느껴 바우스리의 사상에 동조하게 된 듯 하다. 율모어의 대장군 이라는 직위에 걸맞게 초반부엔 강력한 무력을 선보이며 모험가를 포함한 새벽의 혈맹 5명을 한꺼번에 제압하는 등 자못 강한 인상을 남겼다. 뱀과 같이 생긴 생물 '구쿠마츠'(Gucumatz)과 함께 싸우는데, 산크레드와 싸울 때 본인 말로는 자신의 피를 나눈 존재라고 한다. 그 말처럼 구쿠마츠는 신체의 일부와도 같은 것인지 형태가 변해 란지트와 합체하기도 한다.[165] 설정상 노르브란트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빛의 범람으로 사라진 제 1세계의 동방 출신으로 추정하는 유저들이 많다. 처음 모험가와 만났을 때, 수정공이 사용한 투명화 마법인 '배니시'를 감으로 꿰뚫어 보기기도 한다. 대장군이라고는 하나 아무리 그래도 전성기보다 신체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노인인데 초반에는 제노스마냥 강제 패배 이벤트가 나오는 부분이 평가가 좋지 않다. 과거에 대한 부분이나 왜 그렇게 강한지에 대한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아쉽다.참고로 율모어 최상층에서의 결전에서 바로 쓰러져 죽은 것처럼 보였지만, 나중에(5.1) 목격된 정보에 따르면 행방불명 되었다가 역대 무녀들의 무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마 결전에서 치명상을 입은 몸으로 무녀의 무덤까지 간 뒤에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듯.
  • 차이 누즈 & 둘리아 차이
통칭 차이 부부. 율모어의 상급시민이며 고용했던 화가를 해고하고 새 화가를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고용한 하급시민을 해고하는 행위 자체는 그닥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렇게 해고된 하급시민은 새롭게 고용해줄 상급시민을 찾거나 정 안 되면 율모어 그 자체를 위해 봉사할 길을 찾아야 하는데 해고된 화가는 두 방법 모두 실패했고 결국 돈 바우스리에게 최종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흉폭한 바우스리의 성격 상 이러한 경우는 '추방', 즉 율모어 꼭대기에서 바다로 던져버리는 형이 내려지게 되고 이렇게 바다에 빠져 죽을 뻔한 것을 알피노와 모험가가 우연히 발견하여 겨우 목숨을 건졌다. 그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고했다가 사람이 죽을 뻔 한 셈이다. 그래도 율모어 입국심사국에서부터 좋으신 분들이라고 호평이 자자하고 실제로도 나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은 아니다. 해고한 화가가 어떻게 될 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을 뿐...[166]남편인 차이 누즈는 부인의 말이라면 꼼짝 못 하는 애처가로, 매 번 고자세로 나가려다가도 부인의 애처로운 눈빛에 금방 꼬리를 내려버리는 개그캐. 원초세계의 골렘(돌인형)과 유사한 인조생명체인 탈로스를 생산하는 회사인 다이달로스 사의 후계자이기도 하며, 이 기술을 살려 메인 스토리 중후반부에 큰 활약을 한다. 부인인 둘리아 차이는 여성 미코테이며 순진한 성격으로 새로운 화가로서 고용된 알피노와 모험가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다. 특히 알피노는 화가로서 고용되었는데도 그림은 뒤로 미루고 옷부터 사 입혔고, 보석으로 치장해 줄까하며 고민도 하는데 남편과 달리 알피노가 그린 초상화를 마음에 들어했다.[167]
바우스리가 사라지고 거대탈로스 작업시의 리더쉽을 산 건지 차이 누즈는 새로운 원수로서 선출되지만, 그는 일단 기업가로서 살만한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만 원수를 맡고, 그 뒤는 율모어 사람들 전부와 의논해서 어떤 나라를 만들지 정하자고 연설하여 큰 지지를 받는다.
  • 아르메 & 위메 & 샤이메(Almet, Uimet, Cymet)
롱카 유적을 수호하는 비에리족 자매들. 아르메가 첫째, 샤이메가 셋째다.
  • 가이아(Gaia)
레이드 '희망의 동산 에덴'의 등장인물. 휴런 여성이다. 에덴을 기동하자 마물을 타고 하늘에서 공격하였다. 이 때의 이름은 보이드워커(ヴォイドウォㅡカㅡ / Voidwalker). 공간을 찢는 등 보이드에 관련된 능력을 쓰며, 갑주를 입고 대검을 사용하였다. 모험가가 이를 격퇴했지만, 빛에게 질 수 없다며 다시 공격하려다가 린이 정체를 묻자 괴로워 하다가 정신을 잃는다. 이후 산크레드가 보이드워커를 감시하다가 투구를 벗겨 어린 소녀란 것을 알아냈으며, 위리앙제는 이 소녀가 린의 대척점에 있는 '어둠의 무녀'(Oracle of Darkness)라고 추측한다. 파판8의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노무라 테츠야가 디자인하였다. 아씨엔과 비슷한 기운을 풍기는데다 청발이여서 아씨엔 이게요름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고 할 것. 5.0의 메인 퀘스트 스포일러를 담고 있다. 클릭 전에 주의할 것.

13.1.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니어:오토마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등장한 24인 레이드의 캐릭터들. 각 독립 캐릭터 항목에는 니어:오토마타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 아노그 & 코노그
콤라 마을의 드워프(라라펠) 쌍둥이. 흰 옷은 누나 아노그이며, 검은 옷은 남동생 코노그다. 폭탄을 잘 사용하며, 당돌하게도 세계 정복을 노리고 있으며, 비밀 실험을 하기 위해서 콜루시아 섬에서 발굴된 기계 유적에 모험가와 함께 들어왔다. 거기서 이들은 안드로이드 2P와 기계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아노그는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이지만, 코노그는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복제된 공장 폐허를 클리어한 이후 퀘에서 서로 의견이 갈려서 퀘스트가 나눠지기도 한다. 다만 내용에서 중대한 차이는 없는 편.
기계생명체한테 공격받고 있던 흰 옷의 안드로이드.

14. 기타

> 듣고, 느끼고, 생각하세요.행성의 의지. 모험가, 빛의 전사에게 빛의 크리스탈, 초월하는 힘, 빛의 가호를 준 존재.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할 것.
  • 로웨나(Rowena)
최상급 장비를 다루는 거상. 여성 중원 휴런이며, 나이는 비밀. 1.0 시절에는 허름한 옷을 입고 단신으로 장사하던 울다하의 무기상이었으나 알라그 제국의 석판이나 야만신 관련 물품을 받아 최상급 장비인 이슈가르드의 신전기사 장비를 파는, 배후가 궁금해지는 수수께끼 같은 상인이었다.[168] 장사하면서 돈을 벌었다는 설정인지 점차 옷이 화려하게 바뀐다. 2.0에서는 모험가를 대상으로 한 고물 거래가 돈이 됨을 깨닫고 재 7 재해 이후 쇠락한 모르도나에 투자하여 로웨나 기념회관을 구축했다고 하며 노예 직원들도 여럿 고용하고 있다. 3.0에선 이딜샤이어에도 지점을 개설해 차근 차근 사업을 확장해갔으며 4.0에는 기라바니아에 있는 랄거의 손길까지 진출했는데 랄거의 손길 지점은 본인이 아닌 조카를 지점장으로 세워둔 상태. 이동은 개인용 에테라이트로 한다는 설정이다. 이미 로웨나의 재산은 엄청나다고 하며, 울다하의 통치 기구인 모래전갈회에 들어가는 것이 로웨나의 목표 중 하나라고 한다. 모르도나와 이딜샤이어에 있는 NPC들 중에는 로웨나에게 빚을 진 채무자들이 많은데, 붙잡혀 강제적으로 일을 하면서 채무를 갚는다는 설정. 전원 여성이며, 로웨나 이름의 "나"를 받아 "나"로 끝나는 가명을 쓰고 있다. 모르도나 최고의 미인인 그주사나 등. 사실 전설의 무기를 다루는 대장장이 게롤트와 로웨나는 결혼한 사이였지만 주변에 말하진 않는다. 링크. 모험가에게 게롤트를 소개하며 무기상인 시절부터 오랜 교제를 해왔다곤 하지만 현재의 게롤트는 썩어버렸다거나 콧물까지 흘리며 울며 돈을 꿨다는 식으로 한심하다는 듯이 말한다. 게롤트의 제자 드레이크에 대해서도 항상 바보라고 지칭. 로웨나는 타타루 만큼은 아니지만 제작진의 편애를 받는 캐릭터 중 하나로, 패치되면서 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요시다는 농담조로 로웨나에 대해서 "하이델린보다 위에 있지 않을까"라고 언급. 특이하게 영문판에서도 이름의 성이 나오지 않는다.로웨나 블랙쏜?제1세계에서는 로웨나와 똑같이 생긴 모웬이란 NPC가 등장하며, 여기서는 그녀가 율모어에서 소장품 상회를 경영한다. 로웨나가 만든 채집,제작 전용 화폐를 보고 천재적인 발상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역시 통하는게 있는 모양.
  • 게롤트(Gerolt Blackthorn)
그리다니아 북부 삼림에서 전설의 무기를 다루는 대장장이 장인. 주로 고대의 무기 관련 퀘스트에 등장한다. 과거에는 매우 촉망받는 장인이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몰락했고 그 뒤로는 술에 쩔은 괴팍한 대장장이로써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실력은 있으며 그가 과거에 만들었던 무기는 전설로 추앙받으며 거래되고 있다는 설정. 알라그 석판: 전기로 교환 가능한 물품들이 그것이다. 그 숨겨진 실력을 알아본 드레이크라는 제자가 한 명 있다. 사실 게롤트와 로웨나는 과거에 결혼했던 사이. 1.0 시절부터 관련된 퀘스트의 노가다량이 엄청났기 때문에 "토(게로; ゲロ) 나오는 녀석"이라는 의미에서 게롤트가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링크 ,제1세계에선 그레놀트라는 비슷한 NPC가 등장하는데 생김새는 딱 머리카락 있는 게롤트. 원초세계의 게롤트와 달리 본래 크리스탈리움의 뛰어난 장인이었으나, 슬럼프로 인해 깊은 해저 밑바닥에 공방을 차려(...) 영감을 얻으려 애를 썻으나 모험가가 오기 전까지 온드족이 의뢰한 의례용 등불을 만들지 못한 상태였다. 모험가가 들고 온 크리스탈로 영감을 얻어 등불을 만들어주었고, 이후 칠흑 최종레벨 잡 복장과 무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술독에 빠진 원초세계 게롤트와 달리 슬럼프가 심하긴 했지만, 의뢰를 끝까지 완수하려 하는 성실한 면모가 있다.심한 슬럼프로 찻주전자 만들어야겠다고 노래 부르는게 흠이지만 여담이지만 그레놀트를 만난 주인공은 풍성한 게롤트임을 확인하자 아 그렇게 나오시겠다?라며 슬쩍 웃는다.(...)
  • 바다영웅단(海雄旅団; The Company of Heroes)
과거에 흑와단이 창설되기 몇 년 전에, 동시에 소환된 야만신 리바이어선타이탄을 해치웠다고 알려진 용병집단.[169] 랑드넬(Landenel Peaumasquier), 브레이플록스(Brayflox Alltalks), 샤마니 로마니(Shamani Lohmani), 와이스케트(Wheiskaet Rysswoerdsyn), 우오드 눈(U'odh Nunh)이 주요 일원이다. 이들은 재 7재해가 일어나면서 해체되어 에오르제아 각지에서 다른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이들은 2.0의 메인 퀘스트에서 타이탄 토벌에 앞서 모험가에게 각자 과제를 주며 시험을 했다. 코스타 델 솔에서 게게루주의 경호를 맡고 있는 와이스케트는 전사의 잡 퀘스트에서 다시 등장하며, 근처 야영지의 브레이플록스는 치즈 제조법을 유출한 것 때문에 푸른손의 적이 되었고 이딜샤이어의 메인 퀘스트에서 다시 등장한다. 참고로 브레이플록스의 성별은 여성인데, 구브라 환상도서관(어려움)에 가면 브레이플록스를 열렬히 짝사랑하는 어느 루가딘의 고민을 읽을 수 있다.(...) 대체 누굴까? 이 외에도 여러 단원들이 있으며 리올(Riol Forrest)은 모험가를 따라 크리스탈 브레이브에 참여했다가 새벽의 혈맹이 된다. 2.0에서 바다영웅단이란 설정이 나온 것은 1.0 서비스 당시(2011)에 일어난 도호쿠 대지진쓰나미를 고려해 출시를 앞두고 있던 타이탄과 리바이어선 전투를 구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험가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 야만신들을 제거했다는 설정이 들어가야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묘사는 없지만 이들이 야만신과 직접 싸워 물리친 것을 보면 초월하는 힘의 소유자들이 아닐까...
  • 에다 & 에이비어 & 파이요 레이요 & 리아빈
사스타샤 침식 동굴 앞에서 볼 수 있는 초보 모험가들. 그냥 지나치기 쉬울 정도로 존재감이 없지만 메인 퀘스트에서 등장하는 지점이 있으며 탐타라 묘소(어려움), 망자의 궁전까지 스토리가 이어진다. 에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 항목 참고. 리아빈은 잠시 새벽의 혈맹 일원이기도 했다. 원래 에다도 새벽의 혈맹으로 들어올 계획이었다고 하지만 캐릭터의 인기가 좋아 뻔한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탐타라 어려움은 2.3에서 업데이트)로 바꾸었다고 한다. 바뀌기 전의 에다 역할을 하는 캐릭터도 있는데, 알리안이다. 이쪽도 샤스타샤 동굴 앞에서 할아버지 이질도르와 모험하던 엘레젠 모험가인데, 후에 같이 크리스탈 브레이브에 입단했다가 새벽의 혈맹이 된다. 알리안의 이야기는 3.3 스토리의 에필로그인 추억여행에서도 볼 수 있다. 참고로 에다의 파티와 비슷한 또 다른 모험가 파티(슬픔에 잠긴 곰, 에마나파, 키키나)도 사스타샤 침식 동굴에서 탐타라 묘소까지 모험가와 경쟁하게 되는데, 이후 구리종 광산에서 알리안이 시체를 옮겼다고 한 것을 보면 공을 세우는 모험가에게 초조함을 느껴서 무리하다가 구리종 광산에서 전멸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도 망자의 궁전에서 간혹 출현한다. 모험가란거 꽤나 극한 직업 같다 실수 연발하던 알리안과 이질도르만 살아남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던 파티는 전멸하는 것이 아이러니한 비극이다..
  • 니버스 옵딜로드(Nybeth Obdilord)
망자의 궁전의 악역. 다른 세계에서 온 시체술사이며, 한 번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보이나 아씨엔처럼 '어둠의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죽음을 회피하고 살아남았다. 사망한 아내와 딸을 되살리기 위해 망자의 궁전에 에오르제아 각지에서 시체를 모아 망자를 소생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차에 에다의 강한 사념을 이용하여 망자를 자아를 가진채 소생시킬 방법의 실마리를 알아낸 것 같으나 그 직후 자아를 가진 망자를 소생시키는 것이 사랑이란 것을 이해 못하는 모험가에게 끔살당했다. 망자의 궁전처럼, 니버스 옵딜로드도 택틱스 오우거오마주이다.[170]
1300살 먹은 말하는 고양이. 5성력 시대에는 마하의 흑마도사와 암다포르의 백마도사가 싸워대는 등 마법대전이 일어나 대지의 에테르가 손상되어 대홍수가 일어난다. 이러한 제 6 재해를 피하기 위해 마하에서 만든, 봉인한 요마에서 힘을 얻어 날아다니던 마항선 보이드의 방주에 타고 있던 사역마 고양이가 캐트시였다. 그러나 요마의 여왕 스카하크의 힘을 억제하지 못하자 보이드의 방주에 타고 있던 공허를 다루던 마도사들은 스스로를 희생해 다시 요마들을 봉인했고, 캐트시의 주인인 퀘사르도 사망. 결국 캐트시만 남아 함선과 요마의 봉인을 관리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시간이 흘러 제 7재해가 발생해 암다포르 시가지에 봉인되어 있던 요마 디아볼로스가 풀려나[171] 보이드 아크의 봉인을 노리자 캐트시는 하늘도적 레오파드, 스타시아, 우타타 등과 모험가의 도움을 받아 이를 지키려고 한다. 이후의 이야기는 보이드의 방주 문서 참고. 참고로 캐트시의 디자인은 파판11의 것을 이어받았지만 미묘하게 괴악해졌다.(...) 설정도 캐트시가 주연인 파판11 확장팩 알타나의 신병을 어느정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 장들렌
천재 미용사. 림사 로민사에서 이 인물을 만나는 퀘스트(천재 미용사의 과격한 미용 기술)를 완료한 뒤, 여관에서 미용사 호출 초인종을 누르면 장들렌이 나타나 헤어와 얼굴문양을 다시 커스터마이징 해 준다. 물론 설정상 이런 것이고 실제로는 캐릭터 메이킹 UI가 헤어와 얼굴문양 선택부분만 활성화되어 뜬다. 퀘스트 완료시 무료 이용권을 한 장 주기 때문에 처음에는 공짜로 할 수 있지만, 그 다음부터는 2000길을 받는다. 헤어와 얼굴문양만 커스터마이징 되기 때문에 그 이상을 원한다면 캐쉬 아이템인 환상약을 사야 한다. 오르슈팡, 베아탱과 더불어 남자 엘레젠 NPC 특유의 변태끼(…)가 좀 있다.[172]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나서 새로 태어났다는 의미로 생일 축하한다!라고 외치는 것은 장들렌의 상징이자 캐치프레이즈. 여담으로, 빗과 가위가 없어지면 심각한 패닉 상태에 빠지는 듯 하다. 모그리 배달부 퀘스트에서 정체가 밝혀지는데 이슈가르드의 4대 명가에서 갈라져 나온 유력한 가문의 후계자로 동생의 평을 따르면 우상[173]으로 삼을 정도로 완벽한 남자였으나 어느 날 이슈가르드에서 나와 지금의 미용사가 되었다고 한다. 동생이 편지를 보낸 것도 병으로 몸져 누운 아버지를 대신해 고향으로 돌아와 가문을 꾸려달라는 부탁을 하려 했으나, 장들렌의 설득 아닌 설득(…)[174]에 넘어가 서로 만족하게 되는 게 되는 게 장들렌 모그리 배달부 퀘스트의 이야기다.홍련의 해방자에 추가된 동방의 도시에 있는 여관에서도 부를 수 있다. 도대체 어떻게 그 먼 바다를 건너서 출장을 오는지는 불명(...)이나 미용가격이 2000길인 걸 봐서는 출장비+미용가격을 합한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쿠카네까지 출장하며 미용하는 그 라도 차원을 통째로 건너가는 건 무리였는지 칠흑의 반역자의 크리스타리움 여관에서는 유일하게 부를 수 없다.
샨톳토는 파이널 판타지 11에서 처음 등장한 타루타루 여성 NPC로,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스퀘어 에닉스MMORPG 3종 모두에 직접 출연한 캐릭터다.[175] 성격은 오만함의 극치로 최악이지만 흑마도사로써의 실력은 대적할 자가 없을 정도다. 대놓고 신생 시대에 차원을 넘어 에오르제아에 와 자신을 닮은 거대 인형과 모험가를 싸우게 만들고 꼬마친구를 주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있었다. 이 시기에 스프리건을 가지고 실험을 하다가 11편의 세계인 바나딜에 스프리건을 퍼트렸다는 설정 등이 있다.[176] 샨톳토가 파판14에서 편애받는 이유에는 파판11 스토리 중에서 특히 호평받은 윈더스 연방 퀘스트의 시나리오 담당이었던 사토 야에코가 파판14의 메인 시나리오 작가인 것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아래 항목의 샤토토와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

  • 샤토토 샤토(Shatoto Shato)
흑마도사 직업 퀘스트의 등장인물. 파판14에는 에오르제아에서 다시 마법이 발견되기 시작한 제 5성력 시대에 악마, 검은 마녀 등으로 불리운 "샤토토"라는 여자 흑마도사의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몸 밖의 에테르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 흑마법을 창시하고, 수 많은 파괴적인 마법을 고안했으며 장난으로 메테오 마법을 써(!) 그걸로 별을 깨트려 흑마 고대 무기[177]의 원본이 되는 무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 떨어진 별의 잔해가 흩어진 것이 재료템인 "암흑 물질"이다. 흑마의 크리스탈에는 샤토토의 마석[178]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흑마법이 번성한 도시국가 마하 유적에서는 샤토토를 숭배했는지 샤토토 기념관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시대에 흑마법의 파괴를 억제하기 위해 마력을 치유와 정화에 집중하는 백마법이 만들어졌으니 샤토토가 백마법의 탄생에도 영향을 끼친 셈. 제 5성력은 결국 이러한 마법들의 남용으로 대홍수인 제 6재해가 일어나 멸망했다… …게임의 시대에서는 짧게 잡아도 천년 이상 된 이야기다. 다만 홍련 흑마 직업 퀘스트에서 등장한 라라이에 빙의된 '샤토토의 기억'과 말해보면 이와 같은 역사적 평가는 오해였다고 한다. 샤토토가 애초에 흑마법을 만든 이유는 사람들의 생활을 좀더 편하게 만들기 위함이였고(마물퇴치나, 지형파괴를 통한 터다지기 등등) 운석을 부순것도 세상을 구하려고 한데다가, 계산결과 2600년 후에 운석이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자마자 자신의 사념을 봉인하여 후대의 흑마도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 것. 그녀 사후에 마하에서 흑마법을 너무 악용한게 문제지, 샤토토 본인은 매우 인격적인 인물이었다. 여담으로 샤토토 시절에는 흑마 모자 같은 것을 쓰지 않았고, 현대의 흑마 모자를 쓴 샤토토는 시야를 가려서 불편하다고 평했다(...).사실 신생 시절에는 샤토토의 설명이 샨톳토와 너무 흡사해 누가 봐도 동일 인물처럼 보였다. 특히 영어판에서는 게롤트가 Shatoto를 Shantotto라고 잘못 발음하기도 하고, 흑마 고대무기 업적 이름이 Ohohohoho인 것을 보면 샤토토의 정체가 샨톳토였던 것이 한층 더 노골적이었다. 그래서 샨톳토의 이름이 오랜 세월동안 구전되며 샤토토로 변형된 것이라 추측되었다. 그러나 홍련의 해방자에서 등장한 샤토토의 기억은 그 흉악한 샨톳토와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되기는 어려울 정도로 온화하기 때문에 이제와서는 다른 인물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설정이 정립되기 이전의 신생에서는 같은 인물로 설정했다가 창천에서는 파판11의 인물을 파판14의 중요한 정사에 포함시키는 너무 노골적인 오마주라 판단되어 둘이 분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 떠돌이 시인(Wandering Minstrel)
구파판에서부터 등장했던 수수께끼의 주작음유시인. 제 3자로써 에오르제아를 관찰하는 인물이란 느낌이다. 구파판에서는 다가오는 재해와 새로 태어나는 세계에 대해 어렴풋한 예언을 던져주는 역할이었다면, 신생 에오르제아 이후로는 모험가가 적을 물리친 스토리를 들려주면 거기에 문학적 상상력을 덧붙인 뻥튀기된 난이도의 전투 퀘스트를 준다. 떠돌이 시인의 역겨운 상상력이란.. 창천까지는 모르도나의 돌의 집 앞에서 자리를 잡았으며, 홍련에서는 쿠가네까지 직접 찾아와 과장되게 연극 시나리오를 만들어내버렸다. 레이드 오메가의 경우 갈론드사에게 영웅 계획이라는 음성메시지를 보내서 영웅 난이도를 자동으로 개방했는데 배경음으로 서곡을 넣어버렸다. 한국서버에서는 다들 주작시인이라고 부르며 쿠로와 더불어 만악의 근원 취급한다(...) 신생제 등의 이벤트에서 제작진을 대표하는 듯 모험가에 대해 감사표시를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음유시인의 일부 모션 캡쳐를 요시다 나오키가 직접 하는 것을 보면 요시다를 상징하는 NPC로 봐도 될 듯 하다. IGC에서도 요시다의 강연 마지막에 인사하는 이미지로 등장. 한국판 레터라이브 21화에서도 떠돌이 시인 토벌전을 내달라는 질문에 요시다는 "자신과 관계는 없지만..."이라며 능청스럽게 자캐 인증. 모험가에 비하면 무척 약하다고 한다. 별건 아니지만 신생제 2주년 이벤트 돌발에서 보여준 대사로 "미라클 플래시가 명중했어"가 있는데 그 정체는(...) 영상(손 발 오그라듬 주의). 요괴워치 이벤트에 나온 떠돌이 사장(Wandering Executive) 노히와 친구라는 설정.[179] 실제로 요시다와 히노는 친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개발실이 등장했던 2주년 신생제의 NPC 노노라는 요시다가 키우는 라라펠 캐릭터와 비슷하게 생겼다.(붉은 머리 트윈테일에 졸린듯한 붉은 눈) 비슷한 위치의 캐릭터로 하우징 아저씨가 있는데, 스퀘어의 CEO였던 와다 요이치를 상징한다. 하우징 컨텐츠의 소개를 이 사람이 했었고 NPC 외형도 어느정도 비슷하다.
  • 세뇨르 사보텐더(Senor Sabotender)[180]
골드소서의 마스코트. 특이한 모습을 한 사보텐더로, 골드소서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한다. 세뇨르 사보텐더 카드의 설명[181]이나 모션이 라라펠과 똑같은 것을 보면 라라펠이 인형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기간제 골드소서 이벤트에선 대놓고 인형 옷이 널부러져 있어 라라펠이 착용하는 인형탈이란 것을 확인사살해줬다. 세뇨르 사보텐더에게 프로테스 등의 버프를 2개 이상 걸거나, 양 옆에 플레이어 둘이 위치하면 평소와는 좀 다른 감정 표현을 한다.
  • 마지막 백성(Lambs of Dalamud)
  • 0의 탐타라 묘소, 옛 암다포르 성 등에서 볼 수 있는 광신도 집단. 마지막 백성은 1.0의 시점인 제 6성력 말기에 나타나 달라가브를 구세신(세상을 구원할 신)으로 믿으며 종말론을 주장했으나 카르테노 전투에서 달라가브가 깨져버렸고, 이들은 사람들이 구세신의 강림을 방해했다고 원망하게 되었다. 이후 마지막 백성은 세상에 복수하겠다고 그리다니아의 고대 문명격인 겔모라의 유적인 탐타라 묘소를 점거하였고 겔모라의 왕이었던 갈반스의 유골을 이용해 보이드의 요마를 소환하였다. 원래 절대왕 갈반스는 오징어 머리가 아니다.(...) 옛 암다포르 성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이들 일파인 애디슨과 밀부르[182] 부녀는 돌발임무 "구세군께 바치는 제물"에서 사교에 위협받는 피해자인척 하며 모험가들을 꾀어내 제물로 바치려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몸에 요마를 소환한다.
  • 이슈가르드의 연인들
이슈가르드에서 벌어지는 엑스트라 NPC의 이벤트이므로 놓치기 쉽다. 3.1~3.4 패치가 되면서 점점 이야기가 갱신된다. 평생 이슈가르드에서만 살던 귀족 아가씨가 아버지에 의해 약조된 결혼을 깨고 지나가다 도와주던 가난한 청년과 함께 이딜샤이어로 도망친다. 약혼자는 분노하며 해결사들을 보내 이들이 잡아오지만 결국 이들이 자신들이 서로 사랑함을 호소하자 대인배 약혼자는 사랑을 인정하고 물러선다는 이야기. 이야기 스크린샷(영어) 참고로 이 이야기는 시나리오 라이터 이시카와 나츠코가 요시다 나오키도 모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3.0스포일러 주의!)
  • 어느 보석공예가
구브라 환상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는 책에 등장한 이름 미상의 보석공예가. 서큐버스 등 여성형 요마에 집착하는 인간이다.(...) 책 내용에 나오듯이 집에서 서큐버스를 불러내는데 실패했다. 이후 스토리는 서큐버스, 얕은 어둠의 구름, 에키드나, 칼로피스테리, 스카하크 인형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다. 설명을 보면 이 보석공예가가 소환에 실패한 서큐버스에 집착하다가 마법인형까지 만들었고, 요괴소환 미수로 체포되었다가 출소한 이후 이계까지 들어갔다가 차원의 균열을 넘어 보이드아크와 마하, 던 스카까지 누비며 모험가와 싸우던 여성형 요마들의 인형들을 만들어낸 무서운 변태다. 사실은 또 다른 빛의 전사 아닐까(...)
구버전인 1.0에서는 열두 기적 조사회에서 만난 파트너(Path companion)가 존재. 외모나 이름을 플레이어가 지정하며, 파트너의 고향인 알라미고 관련 스토리에도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부터는 나오지 않는다. 4.0 관련 인터뷰에서도 언급은 되지만 관련된 내용이 나올지는 미지수. 2.0부터는 여행의 동반자란 면에서 초코보가 버디라는 이름으로 강화되어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쪽은 말은 못하지만. 동료가 재해로 죽어 초코보로 환생했다 카더라 이 초코보는 수컷이라고 하며, 모험가가 올 때 즈음부터 미리 예견하여 들떠있어서 선택되었다. 나름대로 초코보 중에서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비행용 품종이 아닌데도 특별한 훈련을 받고나서 날 수도 있게 되었다. 주인 따라 제 1세계까지 오는 신비의 생물 집사(Retainer)의 경우 다른 플레이어에게서 받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필드에서 관찰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몇가지 있다. 광부 일을 하는 이벤트 영상, 커르다스 고원에서 잠시 조우하는 이벤트 등이 있다. 3.2의 피스트 패치 이후에는 PVP에서 연승했다는 대사를 하며 자신의 점수판을 들여다보다가 적당히 보상을 챙겨 돌아간다고 하는 모습이 가끔 보인다(…). 꼬친 '신비한 무기마'의 설명에는 집사가 저주받은 것 같은 검을 발견하였으나 어차피 주인 줄 거라 부담없이 가져왔다고 한다(...).
  • 상인 삼형제
  • 0에서 시작하면 모험가가 최초로 만나는 NPC. 시작 도시에 따라 만나는 형제가 다르며 각각 브레몽데(림사), 브레몽드(울다하), 브레몽다(그리다니아).(Brennan, Brendt, Bremondt) 세 쌍둥이라 얼굴은 같지만 옷 색이 다르다.(...) 마차에서 만난 이후로도 깨알같이 등장하며 첨에 만났던 사람 외의 다른 형제들도 볼 수 있다. 브레몽드는 모래의 집에 투자도 했던 모양. 성우는박성태, 타카시나 토시츠구.
  • 0 칠흑의 반역자의 무대인 제1세계에는 상인 삼형제에 대응되는듯한 떠돌이 상인이 있으나 스토리 초기에 플레이어에게 제1세계의 상황[183]을 설명해주고 헤어진 후 바로 죄식자에게 잡아먹혔다.
바나딜이란 세계의 '동쪽 나라'에서 왔다는 수수께끼의 무사. 이로하는 파이널 판타지 11의 마지막 스토리에 나오는 인물로, 멸망하게될 미래의 바나딜을 구하기 위해 시간여행으로 과거로 와 미래에 자신의 스승이 될 11편의 주인공 모험가(파이널 판타지 11)과 함께 역대 확장팩의 주요 인물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파판14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어느 순간 에오르제아로 떨어져 부분적인 기억 상실에 걸린 모양. 이로하는 14편의 모험가와 수련하며 기억을 되찾아 자신의 이야기를 모험가에게 말해준다. 파판 11편을 하고 14편까지 즐기는 모험가였다면 추억을 느낄만한 영상. 이로하는 자신을 도와준 에오르제아의 모험가에게도 친숙함을 느끼며 스승 대리라고 인정해주었으나 당장 바나딜로 돌아가지는 못했다(...). 아마 더 수련이 필요한 모양. 11편의 이로하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고할 것.
  • 반숙의 바바룬
중부 다날란에서 등장하는 돌발 임무 보스인 키키룬. 스퀘어의 과거작인 반숙영웅 패러디다.
풍체 하나는 황제급이라는 귀여운 강아지 꼬마친구. 하지만 그 정체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등장하였다.
파이널 판타지 14몬스터 헌터: 월드의 콜라보 인해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도 만날 수 있다. 리오레우스를 쫓아 오사드 대륙으로 온다. 자기 혼자서는 수렵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마물 토벌을 신청. 리오레우스를 수렵할 헌터들을 모집한다. 아짐 대초원에서 모험가와 조우한다.[184] 모험가에게 수렵을 요청하는데 여기선 몇명이서 잡냐고 묻자 모험가가 8명[185]이서 잡는다고 하자 이곳에 헌터들은 인정사정 없다며 무섭다고 한다(...). 이후 리오레우스 수렵을 하면 아이루가 함께 모험하고 싶다고 말하며 아이루가 꼬마친구로 추가된다.
파이널 판타지 15의 주인공. 자신의 차인 레갈리아를 타고 자신도 모른채 혼자 이세계인 에오르제아로 오게되었다. 최초의 4인용 탈것인 레갈리아 셔틀이 되어준 고마운 존재(...). 바지까지 벗어주는 왕자님이다. 모험가와 만나 자신의 세계에서 온 가루다와 싸웠으며, 왕의 힘을 납득한 가루다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통로를 열어주자 시드가 고쳐준 레갈리아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15편에서는 에오르제아의 가루다와 싸워볼 수 있는 콜라보 이벤트가 존재하며, 미코테 여성 '야지메이'와 뚱코보를 만나볼 수 있다.영상.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1의 중간보스. 일명 파우스트 선생. 기믹이 매우 단순하며, 사실상 DPS를 체크하는 구간이다. 헌데 DPS 요구량의 수준이 꽤 높은 편이던 기동편이다보니[186] 평범한 수준의 파티는 영웅(영식) 레이드가 열린 첫 주에 파우스트 공략을 실패하고 1층 보스조차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점이 컬트적인 인기를 타서 재능없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파우스트 선생이라고 불렸던 것. 인기에 힘입어 천동편까지 계속 파우스트의 계량형이 나왔으며 꼬친과 연습용 나무인형도 존재한다.


  1. [1] 모든 지식을 통합하고 세상의 시작부터 미래까지 통찰하여 더 나은 미래를 현실화하기 위한 동맹. 샬레이안 출신의 현자들로 조직되었으며, 예언자 메자야가 남긴 예언의 시인 신력기(神歴記)의 해석과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관련된 내용은 신력기에서 말하던 7번째의 재앙이 현실화된 2.0 이후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있다.
  2. [2] 야만신 바하무트는 달라가브를 조종하려던 넬 반 다르누스를 신도로 만들어 자신의 봉인을 풀게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떨어진 위치가 카르테노인 것은 대 야만신 병기이자 바하무트를 사로잡았던 오메가 웨폰이 있던 자리이기 때문에 낙하 충격으로 그것을 파괴하려고 했던 것. 아무튼 달라가브에서 튀어나온 바하무트는 파괴를 일삼고, 결국 야만신 피닉스가된 루이수아에 의해 바하무트는 제거되지만 힘을 방출하던 루이수아를 집어삼킴으로써 핵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제 7 재해 이후 달라가브 안에 있던 구속함은 바하무트의 핵을 땅 속을 헤집고 다니며 찾아내 바하무트를 재생시키게 된다. 이후 모험가는 진성편에 이르러 바하무트를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참고로 진성 4층의 바닥 문양은 생물학의 계통도인 "Tree of Life"와 닮아있는데, 이것은 바하무트가 생물의 정점이란 상징이라고 한다.
  3. [ㄱ] 3.1 3.2 원어가 프랑스어라서 한글 표기는 '르베이외르'로 쓰는 것이 맞지만, 어찌된 일인지 일본어 표기 ルヴェユール가 그대로 옮겨졌다. 일해라 액토즈
  4. [4] 오메가는 알라그제국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다. "하이델린의 이치 밖에서 왔다"는 표현대로 오메가는 외계에서 추락해 떨어진 물체로, 처음에는 크게 망가져 있어 알라그 제국이 망가진 잔해를 연구했다. 그러나 오메가를 만들어낸 수준이 너무 높아 마과학으로 번성하던 알라그조차도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고 오메가를 만든 존재에게 공포를 느꼈을 정도다. 그 와중에 오메가는 주위의 에테르를 흡수해 자신을 복구하기 시작했으며, 알라그는 이를 연구하다가 오메가의 지령계통을 깨워 "의식"을 찾게 해준다. 스스로 생각하며 진화하는 오메가는 연구원과 소통하기 위해 인간의 얼굴과 같은 기관을 생성해내기까지 하는데.. 하지만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기계라고 한다.
  5. [5] 티타니아를 쓰려뜨린 모험가는 후대 티타니아가 될뻔 했으나, 모험자 대신 페오 울이 드레스, 구두, 지팡이, 왕관이란 보물을 받아 새로운 요정왕 티타니아가 된다. 티타니아와 싸우기 직전에 페오 울이 모험가에게 요정의 세계는 빼앗으면 동등한 것을 내놔야 되는 법칙이 있다고 말하곤 자기가 있으니까 안심하라고 한 것이 이에 대한 말이었던 것. 티타니아가 된 후로도 여전히 자신을 페오 울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자아는 그대로 유지되는 모양. 티타니아는 리예 기아 성에 머물러야만 한다고 하지만, 분신을 보내 모험가와 같이 움직일 수는 있다. 본체가 항상 리예 기아 성에만 머물러야 하는 것은 아닌지 티타니아 본체가 굴그 화산에 와서 죄식자들의 시선을 끌어주었으며, 죄식자가 되기 직전인 모험자에게는 분신을 보내 원한다면 기꺼이 모든 요정들이 모험자를 지킬 수 있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해주겠다고 하거나, 템페스트로 떠날때 비스마르크를 설득하는 등 모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6. [6] 콜베르누는 보석공예가 길드마스터 세렌디피티의 스승이며, 한때 아름다운 보석공예품으로 사교계 귀부인들을 사로잡은 인기 공예가였으나 지금은 각지를 떠돌며 오케스트리온과 오르골 제작을 주로 하고 있다. 콜베르누가 노래를 형태로 만들어 마음을 새기는 오르골 제작에 빠져든 계기는, 심금을 울리는 '울다하의 가희'의 노랫소리를 어떻게든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보석공예가 58 잡 퀘스트 내용이다.
  7. [2.5~3.2메인퀘스포일러] 7.1 2.5에서 새벽의 혈맹이 와해될 때 프라민은 돌의 집에 있던 쿨테네, 빛바랜 바위 등 다른 혈맹원들과 함께 타타루의 도주를 도운 후, 이들은 아무 배나 잡아타고 사베네어 섬의 도시 라자한으로 몸을 피했다. 그리고 행방불명 상태였다가 3.1 버전에서 드디어 연락이 닿았고 새벽의 혐의가 풀렸다는 소식을 전해들어 3.2에서 돌의 집으로 돌아온다. 이 덕분에 사베네어 풍 요리를 할 수 있다는 모양.
  8. [8] 로웨나가 선행투자라고 말하며 큰 도끼도 줬다고 한다.
  9. [2.5메인퀘스포일러1] 9.1 그러나 모험가에게 빛의 가호가 사라진 틈을 타 루이수아의 지팡이 '투프시마티'를 노리고 습격한 아씨엔 나브리알레스에게 별다른 저항도 못하고 쓰러진다. 이후 모험가는 나브리알레스를 쓰러트려 그 에테르를 백성석에 가두는데 성공하지만 투프시마티와 에테르 갈퀴로도 충분한 에테르를 모으지 못해 나브리알레스의 에테르를 벨 수 있는 위력의 에테르 검을 만들지 못한다. 약간의 에테르가 모자란 것을 알아차린 문브뤼다는 자신을 에테르 검에 희생시켜 자신의 신체를 에테르로 환원해 나브리알레스를 베게 도와주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그 직전에 루이수아와 자신의 사명인 "희생으로 희망을 지킨다"를 깨닫고 미소지었다. 참고로 위리앙제는 이후부터 "잃고나서야 깨닫는 것이 있다"며 자주 문브뤼다를 추모한다.
  10. [3.5주르반편스포일러] 10.1 역시나 이쪽도 "초월하는 힘"을 지닌 빛의 전사였다. 다만 모험가와는 다른 종류의 힘이라고 하며, 어둠의 전사들처럼 다른 차원에서 왔던 것. 우누칼하이는 원래 제 13세계 출신으로, 이곳은 야만신성석에 가두는 마법이 발달한 세계였다. 그러나 성석은 불완전했고, 그곳의 영웅들은 야만신에게 영향받아 혼이 먹혀 에테르를 탐하는 마물로 변하기 시작했다. 결국 제 13 세계는 '어둠의 범람'이 발생하여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 공허한 곳이 되었으며 마계 보이드라고 불리게 되었다. 우누칼하이는 초월하는 힘을 받고 재능이 있었으나 어둠이 범람할 당시에는 너무 어렸다. 이 때문에 성석과 비슷한 방법으로, 알라그의 변환식을 이용해 야만신을 사로잡으려는 갈레말 제국에게는 유독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마과학 연구소에 걸린 최상급의 봉인을 자신이 풀어서 갈레말을 끌여들여 섬멸시킬려는 일을 독단적으로 했을 정도다. 이것을 알아차린 위리앙제 등은 탓하진 않았지만 자신들과 협력을 해달라고 했고 우누칼하이도 서서히 동료와 협력하는 것을 배워간다. 또한 너무 어려서 세계를 지키지 못했던 것 때문에 컴플랙스가 있는지 모험가가 세피로트를 상대하며 전투하는 것을 보며 "이것이 진정한 영웅의 힘, 내게 당시에는 없었던 것"이라고 혼잣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레굴라가 우누칼하이를 아직 어리다며 상대하길 거부하자 뭔가 생각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아무튼 제 13세계에서 우누칼하이의 혼을 차원의 틈새로 끌어올려 구해준 것은 놀랍게도 아씨엔 엘리디브스였으며 그는 우누칼하이에게 빛과 어둠의 균형에 대해 가르쳤다. 우누칼하이는 그의 가르침에 따르며 다른 세계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고 했던 것. 참고로 우누칼하이는 아랍어로 뱀의 목을 말하는 단어로, 뱀자리에서 가장 밝은 α성의 또 다른 이름이다. 보통 근처의 뱀주인자리(Serpentarius)가 손으로 뱀의 목을 잡고 있다고 묘사하는데, 파판 택틱스의 엘리디브스가 가진 조디악 상징이 뱀주인자리(Serpentarius)였다. 즉, 아씨엔 엘리디브스가 우누칼하이의 주인이란 것의 어려운 힌트였던 것. 그리고 우누칼하이의 마스크와 로브는 마치 아모로트의 주민을 연상케 한다. 아마도 엘리디브스가 애착이 가진 모습을 우누칼하이에게 주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11. [11] 사실 스타워즈웨지와 빅스에서 따온 이름이다.
  12. [12] 시드가 없는 상태에서 에오르제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비공정이라 아직 시험 운행 중인데도 총사령부에서도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였다.
  13. [13] 1.0 버젼의 오프닝에 나오는 사건. 모험가가 초월하는 힘을 통해 과거에 펼쳐졌던 갈레말 제국의 침공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갈레말 제국의 가이우스가 공중전함 아그리우스를 이끌고 모르도나 상공을 지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환룡 미드가르즈오름이 나타나 아그리우스와 싸우다가 엉켜 자폭하고 은빛눈물 호수는 아그리우스의 청린 기관과 반응해 주변을 수정 투성이의 황무지로 만들었다.
  14. [14] FF11에서 시작 가능한 국가가 3개였던 시스템을 이어받았는데, 림사 로민사는 바스톡 공화국, 울다하는 산도리아 왕국, 그리다니아는 윈더스 연방의 이미지를 각각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예를 들어 윈더스 연합은 수풀이 우거진 자연의 도시지만 라라펠의 전신인 타루타루와 미코테의 전신인 미스라 연합 국가로 나오는 등 FF14의 도시와 완전히 성격이 같지는 않다.
  15. [15] FF11에서 같은 이름의 총이 등장한다.
  16. [16] 당시 두령은 멜위브의 아버지
  17. [17] 로스튼스탈의 1.0 행적만 알면 림사 로민사 1.0 시작도시 이야기는 모두 아는 것과 같다.
  18. [18] PVP에 등장한 그 섬이다. 원래는 알라그 제국의 실험장이었으나 에오르제아인들은 이를 리믈렌 신화와 연결지어 생각하고 있다.
  19. [19] 다만 원래 바라쿠다 기사딘이 림사 로민사의 해군이긴 해도 근본은 해적이다.
  20. [20] 총술사는 1.0부터 림사 로민사에서 등장한, 플레이어가 키울 수 없는 클래스이다. 그러니까, 1.0 시절부터 있었던 npc 몇몇은 총은 사용하고 있다. 멜위브, 레이너, 로즈웬, 로스튼스탈(스탈만)이 그러한 예. 2.0 에서도 림사 로민사를 둘려보면 도끼가 아닌 총을 끼고 있는 루가딘들을 찾아볼 수 있다.
  21. [21] 산호탑 입구에는 도끼술사와 총술사 길드 마크와 깃발이 함께 걸려있다.
  22. [22] 3대 해적이 무엇인지, 이것 역시 카르발랭 옆의 NPC 게럴드가 설명해준다.
  23. [23] 아도넬 점성대의 포르틀렌 뒤에 서있는 카릴로가 말해준다. 사실 떡밥의 시작은 신생 오픈시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멜위브 소설에서 였는데, 여기서 카르발랭이 로즈웬을 대피시킬때 이슈가르드 기사같은 솜씨였다고 딱 꼬집어서 이슈가르드 기사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24. [24] 오래된 사건이라 죽은 사람을 회고하는 투로 말한다
  25. [25] 이것만큼은 정적인 포르탕 가와 같은 편이었다.
  26. [26] 모험가의 방문 시점에서 고르가뉴는 이미 사망하였고 그의 부인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27. [27] 번역을 외주에 맡겼는지, '붉은 피 성녀단'이라고 번역된 스크립도 있다.
  28. [28] 1.0에서 도끼를 다루는 남성 엘레젠이 일원으로 등장했다!
  29. [29] 초보 퀘스트에서 둘의 성격과 말투의 차이가 잘 드러난다.
  30. [30] 페에발로: 게게루주 님께서는 예전에 '봄바드'가 출현했을 때 내열장비를 입은 여성들을 보고 큰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이번에도 그 웅장한 광경이 재현되기를 바라고 계시죠. 페오뱌노: ……에휴. 내열장비라고 하면 그럴듯하지만……생긴 건 한마디로 수영복이지. 너무 엉큼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우리는 자리를 빌리는 처지니까…… 어쩔 수 없지. 게다가 대량으로 길드 의뢰를 발주하는 고객이기도 하거든.
  31. [31] 메인퀘를 진행하다보면 게게루주의 만찬에 쓸 3대 진미를 구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이를 전부 끝내면 "하도 부지런히 일하길래 새로 온 하인인줄 알았다."며 점핑 도게자(...)로 모험가에게 사과하는 장면도 나온다.
  32. [32] 분트윌이란 해적이 나타나 아기 고양이들에게 자기들 땅이라고 나가라고 위협한다. 불꽃 축제 위원인 페오바뇨가 변호해주길 사실 이 땅의 개척에 실패한 것도 맞고 게게루주가 휴양지로 되살린데다가 개척민 구호자금까지 내놨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개척민 중에서도 게게루주를 다 싫어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결국 빛의 전사가 분트윌에게 해적이 되느니 모험가가 되라고 꼬신다.(...) 일년 후의 새 불꽃 축제에서 분트윌은 소방 전사를 도와 엘브스트를 관리하며 에오르제아를 화염 마수들로부터 지키는데 일조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33. [나나모가] 33.1 왕위를 스스로 폐하고 울다하를 공화정으로 돌리려고 하자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여 나나모를 독으로 암살하고 대신 손씨 왕조의 후계자를 여왕으로 내세워 조종하려고 했다. 일베르드 일파는 알라미고 독립을 위한 지원을 텔레지가 해줄 것으로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계획을 엿들은 로로리토는 상업을 위한 정치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나나모를 살려두려 하면서도, 이를 정적 제거의 기회라 생각해 시녀를 매수, 수면 독으로 바꿨다. 결국 나나모가 죽은 것으로 오해한 라우반이 텔레지를 우발적으로 죽여버리면서 로로리토의 의도대로 라이벌 두 명이 떨어져나갔던 것. 죽은 텔레지의 상권은 로로리토가 가지게 되었다. 참고로 손씨 왕족은 휴런 종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나나모를 대체할 손씨 왕가 후손인 휴런 여성이 누구였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참고로 3.4에서 업뎃된 망자의 궁전 51~100층 사이에서는 간혹 "호상(豪商;큰 장사를 하는 상인) 옷차림의 라라펠족"이란 적이 출현하는데, 텔레지의 시체가 어떤 이유로 좀비가 되어 떠돌고 있는 것이다. 대사는 "그만해.. 이젠 죽고싶어..".
  34. [34] 대표적으로 나나모 독살을 계획한 텔레지 아델레지의 계획을 역이용한 것. 여기서 로로리토는 원래 독약을 먹이려 한 시녀를 매수해 독을 수면약으로 바꿔치고, 은밀하게 크리스탈 브레이브의 주요 인물들을 매수해 그들을 자신의 수족으로 부릴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중에는 일베르드, 유유하세, 로렌티어스와 같은 주요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크리스탈 브레이브는 결성 시작부터 로로리토의 손 안에 들어온 것과 다를 게 없었던 것이다. 일전에도 공화파였지만 결과적으로 나나모와 라우반을 도운 적이 있으며, 메인퀘스트의 후일담에서 로로리토가 왕실에게 사죄의 의미로 자신의 재산 절반과 텔레지의 상권을 내놓았다는 이야기를 나나모가 한다. 나나모는 이 막대한 자금을 난민 지원에 쓰며, 사죄를 대신하는 의미는 아니지만 새벽의 혈맹도 금전적 지원에 해주기로 한다. 여담으로 이 양반도 명색이 공화파, 그중에서도 세력이 가장 큰 공화파임에도 텔레지의 계획을 망치고 나나모와 라우반을 도운 이유는 자신은 어디까지나 상업을 위한 정치의 안정을 위해 나나모 왕가가 필요했고 그래서 몰래 손을 써서 텔레지의 계획을 망치고 모험가들을 도운 것. 물론 나나모가 왕위를 폐할꺼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나나모 암살 사건의 최종 승리자라 할 수 있게 되었다.
  35. [35] 본인이 에오르제아의 주민이 된다면...?이란 질문에 요시다는 라라펠 소년이 되어 전투는 안하고 샤드만 캘 것이고, 실컷 귀여움 받다가 로로리토처럼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했다.(...) 최근 돈의 중요성을 느끼고, 꿈을 이루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다며 로로리토가 돈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철저한 점에서 로로리토가 좋은 녀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FF14_TENSHIELD/status/900958265642590208
  36. [36] 어린 모습으로 등장했던 1.0 이후로 등장하지 않았으나 3.0 글로벌 2016년 성망제에 나타났다. 기면증이 있어 20명이나 되는 간호사의 시중을 받기도 했으며, 커서는 소아과 의사가 되었다.
  37. [37] 체레로야는 1.0 이후로 나오지 않는다.
  38. [38] 샤토토의 마석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모험가의 스승으로 자처한 쿠쿠루카는 100년전 자신의 욕심으로 눈이 어두워져 야만족 동료(동족들에게 이단으로 취급 당해 쫓겨났다고 한다)들을 배신하고 힘을 손에 넣으려하나 부작용으로 보이드의 마력에 의해 세명이 한데 합쳐 마물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속죄하고 그 힘을 넘겨주기 위해 모험가와 동료의 후손이 되는 야만족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스토리 전개다. 최후엔 플레이어에게 흑마도사 의복을 넘겨주고 흑마법을 올바르게 이끌어달라는 당부를 하고 사망.
  39. [39] 샤토토의 마석이 없는 마도사들은 내면에서 끓어오른 에테르로 자멸하고 마는데, 처음에 자이아 넬하는 이를 모험가가 죽인 것이라 오해했지만 점차 모험가를 믿기 시작한다. 모험가와 자이아 넬하, 라라이, 야만족 동료들이 월디브와 싸우자 그는 요마를 소환하여 싸우지만 요마에게 당하고 요마는 모험가가 처리하는데, 자이아 넬하는 환술사로써 월디브를 치료하고 감옥에 보낸다. 자이하 넬하는 모험가나 라라이 같이 '힘'을 바르게 쓰는 자가 늘어나면 '파괴의 힘'과 '치유의 힘'은 분명 공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40. [40] 흑마법의 원조 샤토토는 죽었지만, 그녀의 기억이 신전에 남아 있었다. 샤토토는 2300년 전에 지구로 떨어지는 혜성을 파괴하였으나 그 파편은 흩어져 마석이 되었다. 혜성이 2300년 후 다시 지구로 다가오자 마석이 핵으로 쓰인 골렘은 폭주하고, 그냥 묻혀있던 마석도 골렘화되어 서로 잡아먹고 혜성을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라라이에 빙의된 샤토토의 인도에 따라, 모험가는 지구로 떨어지는 혜성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최후의 골렘을 파괴하여 혜성이 무사히 지나가게 만든다.
  41. [41] 원래 파판시리즈에서는 보통 뿔이 소환사의 상징이지만, 14편에서는 뿔의 아이가 백마도사를 잇는다는 설정이 나온 것. 다만 소환사 직업 전용 장비들의 머리 방어구의 뿔도 건재하다. 파판9에서 가넷이 잠시 백마도사 복장을 했고, 어렸을 때 뿔이 달렸었다는 것에 착안한 설정일지도 모른다.
  42. [42] 쌍사는 두 마리의 뱀을 뜻하는 것으로, 엘레젠과 휴런의 연합을 뜻한다.
  43. [43] 순수한 에테르체로, 에테르의 흔들림과 광채로 사물을 인식하기 때문에 공기를 진동시키는 평범한 인간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한다. 다만 1.0에서 정령이 모습을 내보인 적이 있으며, 이후로도 그리다니아 카페에 있는 NPC가 정령이 화가 나면 모습을 드러낸다라는 대사를 한다.
  44. [44] 파판11에서는 일종의 고대무기로 등장. 디시디아에서는 샨토토의 최강 무기로 등장한다.
  45. [45] 제7재해가 막 일어났을 당시 한 라라펠 부녀가 그리다니아에 난민으로 온 적이 있었는데 다들 이들을 기피했지만 뮨의 할아버지가 지금의 칼라인 카페가 있던 방앗간에 이들을 숨겨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자 마을 사람들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들을 받아들였다. 이후 뮨의 할아버지와 라라펠 부녀의 아버지가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에 있는 거대한 '기기나의 물레방아'를 설계하고 건설하던 중 역병이 돌아 라라펠 부녀 중 아버지가 세상을 떴고 유일하게 남은 딸인 '기기나'가 둘의 의지를 이어받아 그 물레방아를 완성하게 되었다. 본디 수줍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말없는 소녀였던 기기나가 남자처럼 말하는 당찬 여성이 된 것도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살아가기 위함이였으며 뮨은 그런 그녀를 존경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기기나 또한 아버지와 같은 역병으로 인해 죽었고 뮨은 그때부터 매년마다 기기나가 좋아하던 흰 엉겅퀴 꽃을 기기나의 물레방아가 잘 보이는 중부삼림의 물가에 놓고 추모하게 되었다.
  46. [46] 정확히는 이복자매.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족은 일부다처제라서 야미트라의 입으로 어머니가 다르지만…식으로 언급된다. 야미트라도 따로 재단을 통해 야슈톨라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47. [47] 메인 퀘스트에서도 중원 휴런족이 술에 취해 황혼 엘레젠족에게 행패를 부리자 모험가에게 "가서 냉수라도 끼얹고 싸우지 말라고 좀 해주라."라는 부탁을 하고 모험가가 이를 실행하자 휴런족이 도망가는데 이때 엘레젠족이 "바스카론은 우리 같이 차별받는 황혼 부족도 차별없이 받아들여주기 때문에 이곳에선 되도록 큰일을 벌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48. [48] 그리다니아에 살려는 사람은 반드시 채석공방에서 하룻밤을 보내 정령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49. [그러나] 49.1 버스카론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로렌티어스는 크리스탈 브레이브에서도 모험가와 새벽의 통수를 치고, 이후로는 철가면이 된 일베르드의 앞잡이가 된다. 4.2에서 짤막하게 그의 행방이 언급되는데, 일베르트의 신룡 소환 이후 변장하여 제국으로 도망치려 했다가, 해방군에게 붙잡혔다고 한다. 두 가지 선택으로 로렌티어스의 생사를 결정시킬 수 있다.
  50. [50] FF11에 같은 보렐이라는 성을 가진 할버 M 보렐이라는 캐릭터가 있다. 성은 여기서 따온 모양.
  51. [3.0스포일러2] 51.1 본명은 루키아 고 유니우스(Lucia goe Junius). 즉, 갈레말 제국의 리위아의 자매이다. 일본어 성우도 같다. 리위아와 같이 고아가 되었고, 리위아는 다른 집에서 군인으로 키워지고 루키아는 가이우스에게 거둬져 공작원으로 키워졌다. 이후 이슈가르드에 있을지 모르는 알라그의 유물 때문에 첩자로 보내졌지만, 사생아이면서도 올바르게 나아가는 아이메리크에 감화되어 이슈가르드를 위해 일하고 있다. 그리고 그 유물이란게 마대륙의 열쇠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훗날 모험가에게 자신을 처음 소개할 때 모험가를 쳐다보면서 "과거의 갈등에 얽매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겠지"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모험가가 리위아의 원수란 것을 알고 있었으며 좀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마도아머는 리위아의 것을 시드가 접수한 후 훗날 이슈가르드에 올 때 드래곤 대비용으로 가져왔던 것을 루키아가 신전기사단의 비공정으로 나른 것 같다.
  52. [3.0메인퀘스포일러1] 52.1 실은 1000년간의 용시전쟁을 일으킨 주범으로, 본래 인간과 용은 시바와 성룡 흐레스벨그로 인해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으나, 용의 눈에 축적된 막대한 힘을 욕심낸 토르당은 자신의 기사들과 함께 칠대천룡 중 하나인 라타토스크를 죽이고 그녀의 눈을 먹어치워 인간을 초월한 힘을 얻는다. 가뜩이나 인간들을 신뢰하지 못하던 니드호그는 자신의 남매인 라타토스크의 죽음과 인간의 배신에 격분하여 토르당을 죽이려 습격하고, 결국 토르당을 비롯한 12명의 기사들 다수를 궤멸시킨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니드호그는 두 눈을 빼앗기고, 이에 니드호그는 책임을 물어 흐레스벨그에게 한쪽 눈을 받고 이슈가르드와 천년간의 전쟁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이 비밀은 역대 교황들이 대대로 비밀로 삼아 철저히 감추고 있다.
  53. [3.0메인퀘스포일러2] 53.1 왕자인 그가 왕위를 잇지 않은 건 바로 아버지 토르당의 행위를 수치스러워 했기 때문. 용의 눈을 용기사들이 대대로 보관하게 한 것도 용의 눈의 마력에 홀리는 자가 나타나지 않게 하고, 이용당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이슈가르드의 잊힌 기사주점도 할드라스처럼 자신이 행한 짓을 후회한 평민출신의 기사가 세운 주점으로 대대로 그 기사의 검이 물려내려오고 있다.
  54. [3.0메인퀘스포일러3] 54.1 모험가가 이슈가르드에 오기 전부터 아씨엔과 접촉하고 있었으나 아씨엔의 뜻을 순순히 따르진 않았으며 오히려 니드호그와 아씨엔을 모두 섬멸 하기 위해 자신의 몸에 야만신으로 기사왕 토르당을 강림시키려고 한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토르당은 초월하는 힘의 소유자였거나 비슷한 힘을 아씨엔으로부터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이메리크는 토르당 7세의 숨겨진 아들이었다. 신분으로 출세가 달라지는 이슈가르드에서 공식적으로는 평민인 아이메리크가 신전기사단 총장에 오른 것은 단순히 그의 능력만 가지고 될 일이 아니었던 것. 이후 아이메리크가 용시전쟁의 진실을 깨닫고 이에 대해 추궁하자, 토르당 7세는 용시전쟁을 만든 것이 인간의 추악한 배신이란 진실을 알고 있었으나, 이를 은폐해야 할 씁쓸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힘으로 난국을 돌파하려고 한다. 아이메리크가 자신을 설득하러 오자 유폐하였으며, 모험가가 습격해오자 창천 기사단을 이끌고 도망친다. 이후 비스마르크를 격퇴한 모험가를 아씨엔 이게요름과 함께 묶어놓고 키를 얻어 마대륙 아지스 라로 간다. 그곳에서 토르당은 나이츠 오브 라운드(파이널 판타지 14)가 되어 아씨엔과 모험가를 물리치고 삼투신의 힘을 흡수하려고 했다.
  55. [55] 3.0 스토리 에필로그 이후로는 자경단이 되었다.
  56. [56] 파이널 판타지 14/종족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서로 다른 종족 사이에 아이가 생길 경우 어머니 쪽 종족으로 태어나는데, 힐다는 좀 특별한 케이스라 귀만은 엘레젠의 특징을 이어받은 모양이다. 영문판에서는 잡종 힐다(Hilda the Mongrel)라는 안좋은 별명으로 소개된다.
  57. [57] 귀족이었던 아버지가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평민 어머니를 임신시키자 그녀를 버렸고, 쫓겨나 빈민가에서 힐다를 낳은 어머니는 일찍 죽었다고 한다.
  58. [58] 실제로 기공사 70레벨 잡 퀘스트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59. [59] 보는 앞에서 베어버리지는 않고 주점에서 만난 모험가에게 테이블 위로 신전기사단의 기사가 쓴 검을 보이며 간접적으로 벤다고 언급한다
  60. [60] 설정집에선 6살 생일이 지나자마자 도망쳤으며, 5년 동안 방랑했다고 한다.
  61. [61] 이때 설정집에 묘사된 바에는 시두르구의 부모는 유목민족이었던 자신의 조상이나 동족들이 그랬듯이 커르다스에서 다시 유목생활을 할거란 희망을 걸고 피난왔다.
  62. [62] 메인퀘에 나오는 에스티니앙만큼 독설이 심하다. 대표적으로 바누바누족 주술사를 찾을때에는 "단순한 새대가리"라고 하지않나, 에 스미 얀한테 리엘을 알아보려고 하기 위해 그리다니아에 갔을때 "그리다니아인들은 다 머리가 풀밭인가."라는 디스를 한다.
  63. [3.0암기퀘스포일러] 63.1 풀네임은 리엘 드 코리뇽(Rielle de Caulignont). 리엘의 아버지는 이단자로, 정보를 빼내기 위해 이슈가르드 교황청의 여백작인 리엘의 어머니 이스트리드 드 코리뇽에게 접근했던 것. 사실 리엘의 아버지는 드래곤의 피를 마신 용인이었고, 리엘은 그것을 이어받아 몸 속에 용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마력이 강하다. 리엘의 아버지는 정보를 다 빼내자 본색을 드러내고 용의 피를 더 마셔 완전한 드래곤으로 변신해 살상을 벌인 후 도망갔다. 용인과 보통 인간의 혼혈은 이슈가르드 정교회의 금기이며, 정교회에 심취한 이스트리드는 리엘이 자신의 수치라 생각하고 감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리엘이 커나가며 점점 아버지의 외모를 닮게되자 제거할려고 하였다. 결국 수차례 신전기사단을 물리치자 이스트리드가 결투를 제안하였다. 시두르구는 이스트리드를 살려줄려고 하였으나 리엘은 시두르구와 모험가를 지키기 위해 이스트리드를 죽일 결심을 하고, 시두르구가 이스트리드를 살해. 여러 정보를 종합하면 드라바니아 구름바다에 나타나는 A급 마물 부네가 리엘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다.
  64. [3.0메인퀘스포일러4] 64.1 이는 메인퀘 도중 오르슈팡이 사망하고 나서 모험가에게 말하는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당장 멱살잡고 아들을 살려내라 울부짖어도 누구도 뭐라 못할 상황이였지만 오르슈팡은 친구이자 사람들의 희망인 모험가를 지켜 기사로서 훌륭히 본분을 다했으니 지금은 그저 조용히 명복을 빌어달라며 슬픔을 삼키고 모험가를 격려해준다. 물론 아버지로서 아들을 잃은 슬픔이 너무나도 컸기에 나중엔 슬픔에 겨워 비틀거리는 씁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처음 한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서 죄책감에 마음이 찢어진다카더라
  65. [3.1메인퀘스포일러] 65.1 교황을 축출해 제거하고, 교황청 잔당마저 제압한 일련의 사건에서 일을 주도했던 포르탕 가문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고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주변에 사욕을 버리고 헌신하라는 메세지를 주기 위해 은퇴한다고 한다.
  66. [66] 모험가와 함께 커르다스 서부고지의 사건을 해결하고 나서 저택에 돌아온 뒤 오르슈팡에 대해 "성실했던 아버지가 저지른 유일한 실수라 모두가 말한다."고 대놓고 못마땅한걸 인증한다.
  67. [67] 오죽하면 에마넬랭이 모험가와 함께 그녀를 도우러 왔을 때, 모든 부탁을 모험가에게만 하고 에마넬랭에겐 모험가를 통해 대신 전해주며, 아예 저 녀석 몇 대 때려도 된다고 말할 정도. 얼마나 싫었으면..
  68. [68] 다만 직후에 산크레드가 언급했듯이 종업원 여성을 주축으로 한 소규모 폭동이 발생하여 경비 중인 기병들을 공격해서 다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에마넬랭이 종업원을 제지하려 한 사실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니다. 문제는 이런 경험이 일천했던 에마넬랭이 당황한 나머지 궁병에게 빨리 멈추라고 하는 과정에서, 똑같이 당황한 궁병이 활로 큰 부상을 입혀 종업원 여성을 일종의 순교자처럼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69. [69] 참고로 나울은 커르다스 중앙고지의 B급 마물이고 스바라는 돌발임무로 출몰한다.
  70. [70] 현재 아유나르트 가는 4남 1녀로, 라니에트가 넷째이고 프란셀이 막내이다.
  71. [71] 시드가 이슈가르드의 비공정 고문이 되어 고치러 오는 것을 보면 시드가 제작하지 않은 물건으로 보인다.
  72. [72] 건설에 뛰어난 제멜 가 사람 답게 전대 가주도 본래 이슈가르드 내에서 뛰어난 건축가 였으나, 일에 바빠 자식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가르쳐주지 못했고 자식들은 건축보다 정치의 권력투쟁을 하는 모습에 실망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하얀궁전 복원 기회에 참여해, 복원단 모그리들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게 되었다고 말한다.
  73. [73] 다른 고블린들은 "슈우우..."거리며 호흡하는걸로 보아 확실히 사이보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마개조한 모양.
  74. [74] 일부 유저들이 이런 어린 모습으로도 플레이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했던 것으로 보이나, 요시다는 각국의 심의와 같은 문제들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라라펠은 체형이나 비율이 비현실적이라 문제가 없다는듯(...).
  75. [4.5서브퀘에서] 75.1 밝혀진 바로는 아짐 대초원의 거대 부족인 아다르킴족의 1순위 족장 후보였으나, 계속되는 결혼 사기와 암살 시도로 에오르제아로 도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 퀘스트를 끝내고 아드키라와 대화하면 자신은 그저 주점을 운영하는 아기돼지라며 부인하는 대사로 바뀐다. 참고로 동생이 있는데 아짐 대초원의 재회시장에서 모험가에게 풀볼의 꽃을 갖다 달라는 서브퀘를 주고 이를 완료하면 원래 자신 위에 형이 있었는데 결혼 사기와 암살 시도를 버티지 못해 잠적해 졸지에 자신이 족장 후보가 되어 형과 똑같은 신세가 되었다고 하소연한다(...). 풀볼의 꽃을 갖다 달라는것도 지독한 향기를 내뿜는 풀볼의 꽃을 갖고 다녀 자신을 피하게 하려는 것. 이후 형을 찾겠다며 재회시장을 떠난다.
  76. [76] 밀루다는 파판 택틱스에서 해여단의 부두령으로 나온다. 헌데 파판14에서 일본어로 "도살(屠殺)의 밀루다"라는 표기가 왜 한국판에서는 떠돌이 밀루다로 번역되었는지는 의문이다.
  77. [77] 사실 이 내용은 홍련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설정집에서 공개되었던 내용이다.
  78. [78] 한국/중국풍 옷도 동방에서 온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79. [79] 4.0에서 도마가 중국풍이 되고 동쪽 나라만 일본풍이 된 덕분에 좀 이상해진 부분이 있다. 3.0까지의 도마 난민 출신의 인물들 이름은 주로 일본식이며, 무사도, 닌자의 전투술, 벼농사, 목조건물이 주류란 언급, 눈 덮힌 산=후지산 등의 묘사로 봐서 도마는 일본풍이 강한 곳이라 생각되었지만, 정작 4.0에서 공개된 얀샤지방이나 도마에 대한 요시다의 언급을 보면 도마는 중국풍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기에 도마 난민이 자신의 고향을 동주 오사드 소대륙에서도 동쪽바다를 한참 건너가야 나오는 섬나라라고 언급하는 대사가 있다. 이외에도 비슷하게, 동방의 가구들은 거의 일본식인데 "도마 양식"으로 부르는 문제도 있다. 2.0 시절에도 동쪽 나라라는 지명이 강신제 등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이전부터 도마와 동쪽 나라의 구별은 설정 되어있었지만 개발 과정에서 도마를 중국풍으로 변경하도록 바뀐 것 같다.
  80. [80] 파판11에서 동명의 국가가 존재했다. 성격도 유사.
  81. [81] 설정집 등에 따르면 막부가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 전에는 전국시대처럼 각 나라로 쪼개져 전쟁을 벌였다고 한다. 지금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아직도 영주들끼리는 불화의 조짐이 있다고 한다.
  82. [82] 현실 역사의 동인도회사에서 이름을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83. [83] 홍련 24인 레이드 리턴즈 투 아빌리스 스토리 후일담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병은 멀쩡한데 포도주가 남아있질 않는 달마스카 포도주를 두고, 병만 멀쩡하면 다 달마스카 포도주가 아니냐는 논리로 일반 포도주를 부어서 가짜 달마스카 포도주를 만들어 모험가에게 건네준다.
  84. [84] 다만 ~나라의 공주라곤 해도 동쪽 나라의 지방 호족의 딸에 가깝다. 공주라는게 한 나라의 여성 후계자라는 뜻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선 고귀한 신분의 여성에게 붙는 미칭으로도 쓰이기 때문.
  85. [닌자퀘스포일러] 85.1 잡 퀘 후반부에 밝혀지는데 죽은 줄 알았던 오보로의 스승은 사실 살아있었고 도마의 닌자로 있던 당시 도마를 배신하고 도마측의 정보를 제국에 넘겨줬다. 이걸로 인해 도마는 멸망했고 스승은 죽은 걸로 위장하여 제국에 들어와 제국 첩보부대의 대장에 오른다.
  86. [86] 근데 약간 천연에 해맑은 기질이 이전 메인퀘에서도 약간이나마 보이긴 했다. 합전 준비 전에 일단 배부터 채우자는 말부터 하는 것도 그렇고...
  87. [87] 족장인 마그나이는 큰형님으로 모셔지며, 서브 퀘스트로 나오는 에스겐이란 npc는 40세임에도 불구하고 부족 내에서 제일 약해서 막내 취급을 받고 있다.
  88. [88] 맞붙게 된 경위도 대합전에 패배한 타 부족 여성들을 모아 신부를 고르려다가, 패배했는데 되려 모욕적인 욕설을 퍼붓고 초원에 불까지 질러버린 사두와 충돌하게 된 이유로 사두를 싫어하게 되었으며, 도마 성 습격 작전에서도 왜 하필 이런 미친개같은(...) 여자랑 함께 가야되냐고 푸념하기도.
  89. [89] 그 이전에 오로니르족과 만난 퀘스트를 할때 캐릭터가 여성 종족이라면 "나는 여지것 내 배필인 나아마를 찾지 못했는데 어쩌면 그 나아마가 외부에서 올지도 모르지."라며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모험가가 기겁하는(...) 골때리는 전개가 되기도 한다. 물론 리세가 허튼 짓 하면 가만 안둔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마그나이는 자신의 나아마는 따스하고, 청초하며, 온화한 여성일텐데 모험가는 저주의 석상마저 때려부술듯한 무서운 힘이 느껴진다며 먼저 퇴짜를 놓는다. 이에 대한 모험가의 선택지도 가관인게 "그렇지 않다."와 "원한다면 너도 그렇게 만들어주지."다.
  90. [4.4메인퀘스포일러] 90.1 4.4에는 도탈족과 모험가의 싸움을 방해하려는걸 저지하는 야슈톨라와 맞붙게 되고, 패하자 야슈톨라한테 반해서 야슈톨라를 나의 나아마라고 칭하면서 작업을 건다. 야슈톨라는 연하한테는 흥미없어라는 한마디로 바로 칼거절. 또 차인다(...) 이쯤되면 스쿠에니 제작진은 마그나이를 장가 보낼 생각이 없어보인다.
  91. [91] 합전 직후 습격해온 그륀바트와 제국군과 싸울 때, 여러 명을 한번에 묶어버려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게다가 나중에 도마 성 습격에서는 제국의 공중 병기를 도끼로 그대로 갈라버린다.
  92. [92] 납치 외에도 전염병이 돌아 멸족한 소부족 출신인 일원이 서브 퀘스트에도 나온다.
  93. [93] 남자고 전원 전사로만 이뤄진 부족이라 이방인이지만 히엔의 강한 무력을 보고 마음에 든 듯 하다.
  94. [4.3메인퀘스포일러] 94.1 도마 부흥계획 퀘스트에서 히엔의 부하들에게 걸려 배가 굶을 때까지 설교를 들어 계획은 실패하나, 식사를 대접한 도마 질경이 자치 위원회에 보답하고자 도마와 아짐 대초원 부족 간 거래를 성사시키나 아직도 히엔에 대한 미련은 버리지 못했다(...)
  95. [95] 홍련 메인퀘 도중 고우세츠가 사두에게 "댁들이 용맹무쌍한 자들인건 알겠는데 왤케 규모가 작음? 댁들이 작다고 비웃은 몰 족 수준인데?"라고 의문을 품자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죽은 이들은 윤회할 수 없기에 태어나는 아이들의 숫자가 적어지고 자연스레 부족의 규모도 작아지게 되었다."라고 사두가 설명한다.
  96. [96] 타 부족 사람의 이름을 이어받은 도탈족도 있는데, 그의 경우에는 부족민을 도와주다가 죽은 우야기르족의 사람의 어머니를 전생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자신의 친어머니처럼 모시는 이야기의 서브퀘도 있다.
  97. [97] 사두란 이름은 그녀의 전생인 도탈족 남자의 이름이었는데, 1,2대는 남자였으나, 3대인 그녀부터는 여자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4.4에서도 여성적인 모션이 주를 이루는 다른 아우라 여성들과 달리 남성적인 모션이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 자신만만하고 기가 세다는 성격 때문인지 기본 표정이 거의 '음흉' 표정이다.
  98. [98] 도마 점령 5년 전, 알라미고 점령 10년 전
  99. [99] 마법과 공학기술의 결합이란 설정이다.
  100. [100] 청린수(青燐水). 푸른색 액체이며, 기화되어 기체가 되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영문명은 Ceruleum. 파랑인 Cerulean과 석유 Petroleum을 조합한 단어로 보인다. 속성 크리스탈에서 뽑아낸 에테르를 정제한 에너지원으로, 약간의 청린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만 불안정해서 폭발하기 쉽다고 한다. 갈레말 제국에서 기원한 기술이지만 점차 망명 기술자들에 의해 기술이 퍼져나가 이제는 에오르제아에서도 비공정 등의 연료로 쓴다.
  101. [101] 이 때문에 한국판에서는 3.0에서 독자적으로 인명을 라틴어 발음으로 부르기도 했다. Varis를 와리스로 지칭하는 등. 그러나 3.3 즈음을 기점으로 다시 바리스로 번역을 교체했다. 그러나 여전히 리위아 등의 인명에서는 이러한 흔적이 남아있다.
  102. [102] 이는 역사 속의 시저 군단의 백부장이었던 Marcus Cassius Scaeva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103. [103] 실제 역사의 아그리파와 비슷한 행보다.
  104. [104] 제국 간부들은 자신의 건 블레이드에 신화와 관련된 이름을 붙인다. 넬의 건 할버드 "브라다만테", 네로의 건 해머 "묠니르", 리위아의 건 바그나크 "아글라이아", 리트아틴의 건 실드 "타르타로스" 등. 예외적으로 가이우스의 건 블레이드는 9명의 왕위계승자를 쓰러뜨리고 그 피를 마셨다고하여 "No. IX"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105. [3.5주르반편스포일러2] 105.1 귀신 주르반 토벌을 위해서 모험가와 같이 싸우게 되는데, 우누칼하이 대신 주르반의 창을 받아내 호각으로 싸우는 듯 하다 무기가 깨져 한 방에 사망한다. 죽는 순간에도 우누칼하이에 대해 격려를 하는 등 꽤 신사적으로 갔다.(...) 다만 메인 퀘스트에서 중요하게 등장했던 인물이 선택적인 서브 퀘스트에서 사망한다는 것은 스토리 구조 상 납득하기 힘들며, 갑옷이 베인 곳에서 빛나는 물질이 흩날리는 점이라던가 그 주검을 갈레말의 병사들이 본국으로 돌려보냈다는 묘사 등을 보면 뭔가 후속되는 이야기에서 반전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106. [도마성스포] 106.1 계속된 패배와 부하들의 비웃음을 견디지 못하고 아울루스 말 아시나에게 신체개조 및 무기개조를 받아 도마 성 인던의 마지막 보스로 등장한다.
  107. [107] 제국 내 식민지 지배 정책 수정을 요구하는 파다.
  108. [이후] 108.1 4.3에서 초월하는 힘으로 아사히의 기억을 본 모험가가 제노스가 살아있단 말에 놀라는 주변 인물들과 달리 제국에서는 알라미고에서 부상을 입고 돌아와 치료받고 있고 자신도 도마로 떠나기 전 제노스를 만났다고 말해 서로 제노스의 생존에 대한 정보가 다르자, 알피노는 아씨엔이 개입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그리고 알피노가 자신이 직접 갈레말 제국에 들어가 확인해보겠다 하자. 히엔은 알피노에게 도마 대사 자격을 내려주었고, 막시마는 알피노를 데리고 제국에 함께 가게 된다. 그러나 돌아가던 중 제국군의 공격을 받고, 그림자 사냥꾼이라 칭하는 제국인과 그 일행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남아 그들과 함께 가게 된다.
  109. [109] 이 반란 진압으로 달마스카의 하얀 마녀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110. [4.5에서] 110.1 오본느 수도원 스토리가 끝난 후, 기공도시 거그에서 마도 기술자들과 함께 수색하는 모습이 나온다.
  111. [111] 아지스 라에서는 유도시스템에게 5014년 동안 정기점검 없이 전송장치가 작동하였다는 대사를 들을 수 있다.
  112. [112] 어둠의 세계에 들어갈 때의 상황을 보면 "아그리우스급 공중전함 5대를 띄울 에너지"를 넣고서도 사람이 들어갈 정도의 "틈"을 여는게 고작이었다. 갈레말과 알라그의 기술 격차도 대략 알 수 있는 부분.
  113. [113] 그라하 티아가 "마치 이 시대의 빛의 전사처럼"이란 말을 하는데, 뉘앙스로 봐서는 그 시대에 활동하던 빛의 전사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아지스 라의 단말기들과 대화하면 할 수록 알라그의 막장 인권의식을 볼 수 있는데, 일례로 극소피아 토벌 훈련에선 특수부대 병사들조차도 훈련에서 사망하는 것을 각오해야 할 정도니 알만하다. 반란이 일어날만 하다. 유족 연금은 두배로 준다지만.(...)
  114. [114] 1.0에선 야만신 소환과 관련된 하늘사도(天使い/The Paragons)라는 존재들이 잠시 언급되었으나 2.0에선 결국 아씨엔의 이명이라 짧게 언급된다. 또한 1.0에서는 아씨엔이 사신처럼 생긴 인간형 괴물 모습으로 나왔지만 트라방셰처럼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3.0에 이르러선 이러한 괴물 형태는 아씨엔 프라임이란 것이 밝혀진다.
  115. [115] 다만 파판14에 나올 모든 확장팩에서 흑막으로 등장하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서비스 중간에 아씨엔과 관련된 스토리가 마무리되면 좀 다른 테마의 스토리를 가진 확장팩이 출시될 것이라고.
  116. [116] 아더가 이미 일곱번째 일어났다는 대사 등을 보면 제 7 재해와 같은 대규모 재해들이 아씨엔이 말하는 아더다.
  117. [117] 신생 초반의 각 도시 스토리 마지막 보스인 '가면 쓴 마도사'(Masked Mage)가 하위 아씨엔들이었다. 하위 아씨엔은 때리면 혼이 되어 도망가지 못하고 그냥 죽어버리는 듯 하다(...). 가면 쓴 마도사가 쓰러진 곳에 어둠의 크리스탈 같은 것이 떨어져 있었지만, 바로 파괴되어 흩어졌다. 이외에도 '열두 검의 아씨엔', '열두 지팡이의 아씨엔'이 하우케타 별궁을 클리어한 모험가 앞에 나타나 잠시 이야기하고 사라지기도 했다. 이후로는 창천에서 소환사 퀘스트에서 열두 검, 열두 지팡이 외에 ‘열두 동전’과 ‘열두 잔의 아씨엔’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 넷은 라하브레아가 직접 힘을 하사한 부사제라고 한다. 결국 이들은 모험가와 야미트라 등의 동료에게 끔살당했다.
  118. [118] 애초에 하이델린은 조디아크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낸 야만신이니 당연히 조디아크를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119. [119] 성천사 알테마는 이미 다른 비슷한 이름들이 있기 때문에 알티마로 개명된 듯 하며, 조디아크의 위치는 엘리디부스가 차지하고 있다.
  120. [120] 투프시마티는 에테르를 모으는 신비한 지팡이였기 때문에 이를 통해 라하브레아나 엘리디부스를 제치고 재해를 일으켜 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민필리아는 멋대로 죽이면 엘리디부스가 화낼까봐 그냥 납치한다고 한다(...). 별 쓸모는 없나보다.
  121. [121] 특히 구레나룻이 있는 것으로 보아 파판12의 발프레아의 윤회자라는 떡밥이 강했었다. 다만 원래 아씨엔은 파판12의 소환수들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이며, 파판12의 소환수 자체가 과거작의 악역들을 모티브로 한 것이 많아서 별 떡밥이 아닐 수도 있다. 게다가 주인공급을 겨우 평면적인 악역으로 써먹는다고 납득하도 힘들고 무엇보다 성격 등의 묘사가 전혀 관련이 없다. 다만 파판13 주인공 머리를 한 이게요름이 제 13세계 출신이고, 파판 12의 주인공 주역 머리를 한 나브리알레스가 제 12세계 출신인 것을 보면 일종의 장난스러운 오마주를 한 것 같다.
  122. [122] 사실 신생 본편 엔딩에서 한마디 하는 것으로 등장하긴 했었다.
  123. [123] 이게요름이 소환에 관여했던 것은 아니다. 야만족의 공포와 분노가 자발적으로 야만신을 소환시키는 것에 대해서 말하곤 '신과 신의 전쟁'을 기대한다. 이에 대해 삼투신 관련 스토리에서 우누칼하이는 재소환된 라바나와 비스마르크의 생각을 읽고는 이 야만신들이 살아있었다면 마대륙에 봉인된 투신의 힘을 먹어치워 재해가 왔을 것이라고 말한다.
  124. [124] 후드 속에 보이는 헤어스타일이 파판13의 주인공 라이트닝의 것을 썼기 때문에 윤회 떡밥과 결합되어 이게요름은 라이트닝의 환생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정작 라이트닝 본인이 이벤트로 에오르제아에 강림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 게다가 머리색도 청색. 그래도 유저들 사이에서는 외모는 라이트닝이랑 비슷하겠지 생각되며 인기가 있는 편(...).
  125. [125] 삼투신 관련하여 제 13세계의 영웅들은 야만신의 힘이 봉인된 성석을 사용하다가 혼을 뺏겨 어둠의 화신으로 변했고, 에테르를 먹기 위해 서로 싸웠다는 말을 보면 단순히 이게요름이 전투를 잘 해 이긴 것은 아닌 모양이다.
  126. [126] 칠흑에서 에메트셀크가 원래 아씨엔은 각자의 세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했었다고 한 뒤 "뭐... 힘이 넘치던 이게요름이 나대는 바람에..."란 대사를 한다. 정황상 이게요름이 제 13세계를 망쳐서 아씨엔들의 구역 담당은 무너졌고, 아씨엔이 다른 세계의 아씨엔에게 간섭하게 된 것 같다.
  127. [127] 돌아온 신, 맴도는 영혼 퀘스트
  128. [128] 돌아온 신, 맴도는 영혼 퀘스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화염신, 바람신, 바위신, 수신, 뇌신. 그 땅에 내려올 수 있는 다섯 신은 모두 그자가 물리친 셈이 되었다."
  129. [129] 아씨엔(Ascian)이란 단어 자체가 '그림자가 없는'이란 뜻이다.
  130. [130] 그런데 이로 인해 빛의 가호로 지켜지던 돌의 집에 아씨엔 나브리알레스가 침입하여 루이수아의 지팡이를 훔치게 했고, 그대로 놔뒀다간 계속해서 살아서 돌아와 지팡이를 노리게 되게 때문에 문브뤼다가 목숨을 바쳐서 아씨엔을 쓰러트릴 수 밖에 없었다. 어찌보면 문브뤼다를 죽게 만든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131. [131] 민필리아가 이 소식을 모험가에게 듣고는 빛의 가호를 막는 것을 "용의 발톱"이라고 불렀다. 또한 하이델린과 계약한 미드가르드 오름이 왜 그런 일을 했는지 궁금해하며, 창세신화에서 호수의 수호자가 된 환룡의 이야기가 하이델린과 환룡의 계약 이야기가 와전된게 아니냐고 추측한다. 그리고 나타난 작은 미드가르드오름은 빛의 전사에게 "한사람의 인간으로 어떤 미래를 만드는지 지켜보겠다"라고 한다.
  132. [3.0메인퀘스포일러5] 132.1 모험가가 봉인된 빛의 가호를 하나씩 회복시키면서 점차 신뢰가 쌓이게 되며, 빛의 가호를 전부 되찾자 모험가의 의지에 감탄하며, 하이델린과의 맹약에 따라 자신을 탈것(…)으로 제공해 마과학 도서관으로 데려다 주며 어둠의 사도를 막으라고 한다. 이러한 대사를 보았을 때, 신화에 나오는 알디크와 니메이아의 계약보다는 하이델린과의 계약이 진실이었던 모양이다. 아마 진정한 하이델린의 사도에게 협조한다는 내용이었을 듯. 이후 이슈가르드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고 아이메리크에게 인간과 드래곤의 공존을 물어본 뒤, 인간을 믿어보겠다고 말한다.
  133. [4.2오메가편스포일러] 133.1 사실 하이델린이 창조한 생명체가 아니다. 하이델린의 법칙 바깥, 즉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로 하이델린이 갓 태어났을 무렵 다른 별에서 오메가와의 끝없는 싸움을 벌이다 그것에 지쳐 도망치다 하이델린과 만난 것.
  134. [3.0메인퀘스포일러6] 134.1 모험가와 미드가르즈오름에 의해 빠져나올 기회가 있었으나 티아마트는 아씨엔의 꼬드김에 빠져 바하무트를 야만신으로 만들어 모독한 것에 대해 속죄하는 의미로 계속 남는 것을 선택했다. 시바처럼, 야만신 바하무트는 원래의 바하무트가 아닌 인간에 대한 증오와 폭력으로 왜곡된 존재이기 때문. "신이란 곧 상상력의 산물... 기도의 힘으로 별의 생명을 훔쳐 만드는 허상이니라."
  135. [3.0메인퀘스포일러7] 135.1 과거에 흐레스벨그와 교류하던 성녀 시바는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자 자신을 먹어달라고 간청했고, 흐레스벨그는 시바를 먹어 혼을 합쳤다. 그 때문에 인간들이 배신했어도 인간을 해치지 않고 관망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라타토스크가 죽은 것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있어 자신의 한 눈을 두 눈을 읽고 돌아온 니드호그에게 주었던 것. 훗날 이젤을 이끌어주기도 했지만 시바를 야만신으로 소환하여 그 뜻을 왜곡하고 죄를 범한 이젤에게 크게 분노하기도 하고, 니드호그를 죽이고 자신의 눈을 돌려준 모험가에 대해선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선을 이루려다가 죄를 범한" 이젤이 "죄를 깨닫고 선을 행하려" 하자 흐레스벨그는 이젤과 화해하여 아지스 라에 대려다주기도 했고,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사룡의 그림자와 직접 싸우고 자신의 한 눈을 모험가에게 빌려줬다.
  136. [4.2시그마편스포일러] 136.1 원래 파판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신룡과 라이벌이었으나, 파판14에서의 오메가에게 신룡은 그저 사냥감이었을 뿐 사실은 미드가르드오름의 숙적이라고 나온다. 미드가르드오름과 오메가는 하이델린이 아닌 다른 행성에서부터 싸웠으며, 그곳이 멸망한 이후에 미드가르드오름은 하이델린에 와 계약을 맺은 후 정착한 반면 오메가는 미드가르드오름을 쫓아 하이델린에 왔다가 오랜 세월 처박혀 있었던 모양. 오메가가 모험가를 직접 가두고 죽일려고 하자 미드가르드오름은 자신의 일부를 원래대로 돌려 오메가의 결계를 깨고 모험가를 구해준다. 하지만 그로 인해 다시 잠에 빠지게 된다.
  137. [4.4알파편스포일러] 137.1 오메가의 최종적인 목적은 단순히 강함을 시험하는 게 아니라, 병기로서 자신에게 없는 것을 채우고 보완해 완전해지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수많은 개체들을 만들어 재현하고 싸우게 했지만 불완전했고, 결국 알파를 이용해 외부의 인간을 불러들여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아내려고 했던 것. 알파 세계의 추가 스테이지 클리어 후 오메가는 직접 싸우러 나서고, 결국 패배하지만 여전히 당신들에겐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며 의아해한다. 그리곤 차원을 무너뜨려 모습을 감추고 새로운 인간을 찾아내려 한다. 하지만, 알파가 시드와 모험가를 카드로 작게 만들어 자신의 몸에 태운 채 탈출시켜 오메가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고, 오메가는 계획을 바꾸어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여 격돌한다. 그리고 패배하면서 오메가는 자신에게 없지만 모험가에게 있는 것, 즉 마음이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다고 말한다. 시드는 이에 마음이란 건 단순히 싸우고 실험한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며, 알파처럼 말은 안 통해도 직접 만나고 말하는 게 먼저라 말한다. 그래도, 지금까지 오메가가 해온 너무나도 긴 외로운 여정은 마음을 가진 존재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위로한다. 오메가는 이에 깨달음을 얻은 듯 사라지고, 닫히는 차원의 틈세에서 모험가 일행은 이런 상황을 미리 예상한 미드가르드오름으로부터 언질을 받은 흐레스벨그를 타고 무사히 빠져나온다.
  138. [4.4알파편스포일러2] 138.1 사실 알파라는 이름처럼, 오메가가 맨 처음에 만들어낸 개체이다. 수많은 개체 중 유일하게 남은 게 현재의 알파. 하지만 기억이 사라지고 재구성되었으며, 오메가가 외부의 인간을 통해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기 위해 알파를 밖으로 내보낸다. 즉, '미끼' 였던 것. 알파는 이를 나중에 알고 시무룩해하지만, 시드와 모험가의 격려로 끝까지 그들과 함께한다. 그리고 오메가가 태세 정비와 다른 인간을 찾기 위해 차원을 무너뜨리고 이동하자, 알파는 죽을 힘을 다해 달려 오메가가 숨어있는 곳에 도달한다. 거기다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특수 카드(몸을 작게 해주는 것)와 특수 카드를 이용해 끓인 물(특수 카드에 투명화 기능이 있어서 그 물을 먹으면 투명해짐)로 모험가와 시드를 구해내기까지 했다. 이후 오메가가 소멸한 후 알파는 밖으로 나와 지내게 되고, 밖을 구경하던 중 자신도 여행을 다니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된다. 이를 눈치챈 웨지가 알파의 마음을 시드에게 말해주고, 시드는 무기한 휴가를 줄 테니 마음껏 여행을 하고 오라 말한다. 떠나기 전, 알파는 모험가에게 감사를 표하는데, 그 전까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던 알파의 말을 처음으로 알아듣게 된 것에 대해 시드는 저 녀석에게 마음이라는 게 생겨난 것일지도 모르겠다며 말한다. 오메가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실패했지만, 오메가의 가장 하찮은 작품인 알파는 마음을 얻게 된 것이다. 알파와 꼬친 오메가가 여행을 떠나며 오메가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139. [139] 알파가 죽으면 흑화해서 제국으로 전향하겠다부터 내가 야만신이 되어 에오르제아를 멸망시키겠다! 같은 과격한(...) 코멘트도 나올 지경이었다.그러나 정작 죽어버린건....
  140. [140] 게다가 그 마물은 북부 다날란 돌발임무중 미쳐 날뛰는 거대마수에 나오는 보스급 마물이다! 최소 4인이상이 제한시간 내내 공격해야 겨우 잡을 수 있을정도.
  141. [141] 그나마 골드 소서를 달리는 속도는 잔상이 잠깐 남는 순간이동 수준. 오픈한 2.5 이후에는 꽤 부티나는 옷을 입었지만 하의실종 패션이다(…). 그러나 4.1 멘퀘에서는 제대로 된 바지를 입고 등장한다.
  142. [142]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7편의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초구무신패참의 패러디.
  143. [143] 드라이브는 힐디브랜드와 재회했을때 사용했던 저먼 스플렉스이며 3.2에서는 눈속에 박힌 힐디브랜드를 빼내려고 맨더빌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쓰다가 오히려 더 깊게 박혀서 다시 맨더빌 메테오 드라이브로 빼내버린다(…) 둘다 사용할때 리미트 브레이크(!)의 효과음이 나온다. 메테오 스트라이크의 경우 파판6 멧슈의 필살기중 하나다. 이 필살기들을 만든 이유는 골 때리게도 자고 있는 힐디브랜드를 기상시키기 위한 것...
  144. [144] 나나모가 공화파인 로로리토를 만나보라는 말에 기겁하지만 고드베르트는 자기가 직접 만나보려고 하는것을 볼때 왕당파쪽 사람으로 보인다.
  145. [145] 힐디브랜드 퀘스트 막바지에서 진범에게 "울다하의 정치를 담당하는 모래전갈회의 일원으로서 역사에 무지했다는것을 정중하게 사과하겠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것만봐도 알 수 있다.
  146. [146] 당장 되살아난 힐디브랜드를 보자마자 수플렉스로 내리꽂긴 했지만 "오오 사랑하는 내 아들 힐디야! 무사했구나!"라고 하는것만 봐도 이 할배가 생긴게 좀 깰 뿐 좋은 아버지라는건 부정할 수 없다.
  147. [147] 물론 길가메쉬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난입해서 플레이어와 결판을 내려고 했다가 덤터기로 당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그 길가메쉬를 일방적으로 발라버린것만 봐도 이 아줌마가 보통내기가 아니란건 알 수 있다.
  148. [신생힐디브랜드편스포일러?] 148.1 명탐정 코난의 범인처럼 검은 실루엣만 등장하던 존재가 사실은 범인이 아니라 줄리안이다. 사실은 아들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149. [149]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이 라라펠의 정체를 정확히는 모르는 상태였다. 3개월 정도 후에 제작진이 나슈의 사생팬임을 밝혔다. 이 사생팬은 홍련에서도 등장한다.
  150. [150] 마샤 마카라카: 지금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어 울다하에서 일하던 언니를 따라 고향인 검은장막 숲을 떠나서 이쪽으로 옮겼지. 문제는 언니가 이상한 남자랑 같이 다니면서 해결사인가 뭔가 하는 수상한 일로 먹고산다는 건데……. 하긴, 가희도 충분히 특이한 직업이기는 하지.
  151. [스포] 151.1 사실은 이 여자와 그 여동생이 2.0 힐디퀘의 주요 스토리인 좀비 파우더 사건의 범인이다. 이들 자매는 울다하에 의해 멸망한 도시국가 실디하의 귀족 후손들이다. 동생이 괴도로 위장해 물건을 훔치러 다니며, 울다하 상위층들을 불안에 빠트리고, 엘리는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기사를 올려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152. [152] 힐디브랜드가 브리아르디앙을 처음 만났을때 중얼거린 말. 원판에선 '무리아르디앙'으로 말했다.어찌보면 초월번역(...)
  153. [153] 바다의 소녀 사건 떄 폭탄에 휘말릴 뻔한 엘리를 구한 적이 있어서인지,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고, 모든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을 때, 떠나는 엘리에게 몇 년이 걸리든 자신은 그녀(엘리)를 기다리겠다는 말로 그녀에 대한 순정을 보여준다.
  154. [154] 신학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촌 블레지에게 의뢰를 받았다고 하는데, 둘 다 안경을 올리는 행동을 보여준다(...)
  155. [155] 처음에는 악역이었지만, 사실은 착한 놈이었어 클리셰.
  156. [156] 엔키두는 살아있지만, FF5의 차원에 있다. 길가메시도 자신의 자폭으로 인해 차원의 틈새를 떠돌게 된 거지, 원해서 떠도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서로 만나지 못했다.
  157. [157] 플레이어가 여성이라면 '오우 예쁜 누님!'이라며 껄떡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58. [158] 창천기사단 관련 창천비화에서도 뒷모습으로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159. [159] 창천힐디브랜드편의 후일담으로는 이딜샤이어에서 힐디브랜드처럼 사건 해결사가 되었다.
  160. [창천힐디브랜드편스포일러] 160.1 사실 기기는 마도사 쿠안이 만들어낸 자동인형으로, 원래 능력은 기기가 생각하는 최고의 상태로 돌려놓는 것이다. 쿠안은 기기를 통해 젊음을 유지할려고 했지만, 기기와 생활하면서 기기를 자식같이 여기게 되었고 도구로써 기기를 쓰지 못했다. 그리곤 기기의 악용을 막기 위해 기억을 지우고 자신은 노화로 사망하였던 것. 청춘기사단에 납치되어 쿠안을 살릴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청춘기사단을 일시적으로 회춘시키며 에테르를 낭비하던 기기는 청춘기사단과 힐디브랜드 일행의 싸움에서 쓰러지는 기둥을 원래대로 돌려놓아 힐디브랜드 일행을 구하고는 방전되어 의식이 사라진다. 하지만 재충전 기능이 있기 때문에 모험가와 같이 다니다보면 언젠가 의식이 돌아올 것이라고...
  161. [161] 발키리들이 데러온 전사들의 혼을 오딘과 반 씩 나눠 가져 자신의 궁전으로 데러간다는 전승이 있다
  162. [162] 헌데 달라가브가 알라그에서 만든 인공위성이란 것을 감안하면... 12주신 신화는 알라그 제국이 멸망하고 난 뒤 제 5성력 부터 전래된 신화인듯 하다.
  163. [163] 마하에서 나온 마도사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 울다하의 전신쯤 되는 국가.
  164. [픽시야만퀘스포일러] 164.1 모험가가 티타니아가 된 페오 울의 계약자이다보니, 다른 요정들이 함부로 장난을 치면 불러다가 갈구는 듯 하다. 우호도 3단계 해금 퀘스트 선택지 중 '요정왕이 화낼 것 같다'를 선택하면 티르 베크를 따로 불러서 갈궜다고 하며, '기꺼이'를 선택하면 티르 베크가 기뻐하면서 혼만 따로 뽑으려는 걸 멀리서 협박해서 멈추게 했다. 요정왕의 소중한 어린나무는 건들지 않겠습니다 라고 복창하게 만드는 건 덤.
  165. [165] 구쿠마츠는 마야 신화의 창조신이다. 깃털 달린 뱀이란 뜻이며, 케찰코아틀, 쿠쿨칸과 동일시 되기도 한다. 콜루시아 섬의 A급 마물 후라칸(Huracan)의 설명에 따르면 란지트는 장군 가문의 일원으로 보이며, 장군에서 장군에게로 이국의 사역마 마법이 계승되어 왔다고 한다. 이러한 사역마들은 주인의 마력으로 유지되고 있어 주인이 죽으면 사라진다고 하나, 후라칸은 마물이 되어 떠돌고 있다. 주인인 란지트의 아버지가 죄식자와 싸우다 죽었지만 시체는 죄식자가 되어버려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166. [166] 성격이 좋은 율모어 사람일지라도, 돈 바우스리의 세뇌가 얼마나 무시한지 보여주는 연출이다.
  167. [167] 남편인 차이는 그림이 아름답지 않고 미화가 없다고 투덜댔지만, 아내인 둘리아는 여러 그림을 받아봤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168. [168] 로웨나의 감식안을 눈여겨 본 어느 고위층과의 연줄이 있다고 하는데, 영문 대사에서는 이슈가르드의 귀족이라고 말한다.
  169. [169] 1655년에 림사로민사와 계약하여 1656년에 두 야만신을 토벌하였다고 나온다. 1.0 기준으로 본 시간대에서는 과거 시점이다.
  170. [170] 에테르를 사용하지 않는, 거울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대사를 하는데 어쩌면 택틱스 오우거의 세계에서 왔다는 은밀한 묘사일 수도 있다.
  171. [171] 모험가가 격퇴하긴 했지만 죽이진 못했다.
  172. [172] FF11에 장들렌의 원형으로 보이는 변태끼 있는 미용사 NPC가 존재한다. 단, 이쪽은 종족이 라라펠의 원형인 타루타루.
  173. [173] 동생의 머리 모양을 보면 장들렌과 유사하다
  174. [174] 장들렌이 자기에 대한 존경으로 너의 숨겨진 모습을 감추고 있단 이유로 미용을 해주자. 달라진 자기 모습을 본 동생이 이것이 자신의 숨겨진 모습이라는 감탄과 동시에 장들렌에게 자기에게 가문을 맡겨달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말한다(…)
  175. [175] 파판11, 파판14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 X
  176. [176] 글로벌판에서만 진행된 이벤트로, 한국어판에서는 진행된 적이 없다. 아마도 넥슨의 모바일판 파판11 리메이크 런칭 이후에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나 모바일 파판11이 증발하면서 할 기회를 잃어버린듯(...).
  177. [177] 한국어판은 은하수 지팡이, 일본어판은 星屑のロッド이며, 영어판은 Stardust Rod다. 星屑에는 하늘의 별들이란 뜻도 있지만 문자 그대로 읽으면 별 부스러기이며, 영문판의 이름이나 퀘스트의 내용의 맥락도 별 부스러기에 맞아서 결과적으로 별 부스러기 지팡이 정도가 제대로 된 이름에 가깝다. 은하수 지팡이는 오역이라고 볼 수 있는 것.
  178. [178] 보통 잡 크리스탈 인 줄 알았는데 확장팩 잡 스토리에서 에테르가 폭주하지 않게 막아서 모험가(플레이어)가 무사히 흑마법을 쓸 수 있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179. [179] 이름이나 커스터마이징으로 드러나지만 히노 아키히로의 오너캐인 히노신을 아우라로 만든 캐릭터.
  180. [180] 세뇨르는 스페인어로, 사보텐더씨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181. [181] 쾌활함으로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라라펠 모집. 급여 후대. 근무지 골드 소서. 비밀 유지. -맨더빌 & 맨더빌사 구인 광고-
  182. [182] 밀부르는 1.0에서도 비슷한 역할로 출현했었다.
  183. [183] 100년동안 어둠이 없었다던지, 죄식자라 불리는 괴물에게 당하지 말라고 말한 것.
  184. [184] 이때 선택지로 '고양이가 말을 해?!'를 고를면 종족에 따라 아이루의 대답이 달라진다. 고양이 종족인 미코테일 경우 '뭔소리냥? 너도 고양이 같은 모습이다냥!' 이라고 하고 타 종족일 경우 '말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냥! 여기 오기까지 거북이나 메기가 말하는 것도 봤다냥! 놀라운 일도 아니잖냥!?' 이라고 답한다.
  185. [185]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토벌전으로 분류되는데 토벌전은 8명이 간다. 하지만 극난이도에서는 몬헌과 동일하게 4명이서 잡는다. 자세한건 리오레우스(파이널 판타지 14)항목 참조.
  186. [186] 기동을 현역으로 졸업했다면 절 시리즈에서도 DPS가지고 애먹을 일이 없는 수준이다. 또한 기동 시절의 플레이어 캐릭터의 스킬 구조가 가장 복잡했던 점도 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664.76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