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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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III
FINAL FANTASY III

제작

스퀘어

유통

장르

RPG

플랫폼

원판

3D 리메이크

/ / / /

발매일

1990년 4월 27일 (패미컴)
2014년 5월 27일 (스팀)

FINAL FANTASY III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III)

1. 개요
2. 게임성
2.1. 난이도
2.2. 스토리
3. 리메이크와 한국어화
3.1. NDS
3.2. 이식
4. 타 시리즈에서 오마쥬
5. 등장인물
5.1. 주인공 일행
5.2. 주요 NPC
5.2.1. 동료 NPC
5.2.2. 주요 적
6. 직업
7. 탈 것
7.1. 기타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시리즈 첫 밀리언 셀러.

최초로 잡 체인지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그에 따라 총 18+2종의 잡을 가지고 자기 취향별로 파티를 이루는 것이 가능해졌다. 전직은 전투를 제외한 어느 때나 가능하며,[1] 잡 레벨이 올라갈수록 공격력이나 마법 대미지가 올라간다. 또한 최초로 기술의 개념이 등장하여, 전사 계열도 모으기나 점프 같은 필살기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어서 각 직업마다 특징이 부각되었다. 최초로 소환마법이 등장한 시리즈이기도 하며, 이 부분은 당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드래곤 퀘스트 3에서 상당 부분 차용된 것이다.

한국에서도 패미컴 시리즈 중에서는 3의 인지도가 가장 높다. 1,2의 경우 물량이 거의 없다시피 했고 파판3의 경우는 그래픽이 다른 게임들보다 진일보해서 플레이하기 한결 편했다는 점도 작용했다. 슈퍼패미컴용 파판4,5가 인기를 끌 때에도 패미컴밖에 없는 유저들에게 대체재로 많이 소비되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슈퍼패미컴부터 비싼데 팩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갔던 시절이기 때문. 2019년 말에도 10만원짜리 패키지 게임이라고 하면 기함할 텐데 90년대 초중반에 그런 가격을 받아먹었다(...) 어지간한 가정 환경으론 엄두도 안 났을 터. 그러나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잡 체인지의 캐퍼시티 시스템이나 장비 해제를 몰라서 진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3는 1&2와는 달리 한참동안 리메이크작이 없었다. 원더스완으로 리메이크의 발매가 예정되었으나 취소되었고, 2000년도의 최초 발표 이후 한참 지난 2006년 8월에 NDS로 리메이크 됐다. 이후 이 NDS판이 2011년 3월에 iOS로, 2012년 3월 1일에 안드로이드로 이식되었고, 2013년 12월 27일에 Windows Phone으로 이식되었다. 은 2년 전에 발매 되었는데 이제서야 2도 건너뛰고 3 나오는 걸 보니 Windows Phone은 정말 버려진 게 틀림없다.

이식이 잘 되지 않았던 이유로는 "FC판 FF3는 메인 프로그래머인 나샤 지벨리[2]가 패미컴의 한계를 넘는 프로그래밍을 해서 그랬다." 라는 설이 돌았으나 이건 그냥 부풀려진 일화에 불과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패미컴 게임을 상위 기종으로 이식을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비공정 고속 이동만 해도 동일 사양인 파판2가 그리고 슈퍼패미컴 게임인 파판4가 원더스완으로 이식된 것을 보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짜 이유는 그냥 제작진이 1,2처럼 단순이식을 하기 싫어했고, 원더스완판에서 테스트를 했을때 하드웨어의 한계와 용량 부족에 부딪혔다고 밝혔다.

이외에 팬이 만든 FF3.5도 있는 모양.

2. 게임성

2.1. 난이도

파이널 판타지를 자주 즐겨보거나, RPG에 익숙한 사람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저 두가지가 아닌 경우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게 된다. 적이 5~6마리씩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적들의 HP도 일격에 죽는 적은 거의 없는 편이다. 흑마법의 전체공격이 강력하던 파판1,2와 달리 전체화시키면 데미지가 크게 줄어든다는 것도 문제이다. 단순히 레벨만 올려서 적을 패잡는 식의 플레이를 하게 되면 아무리 레벨을 올려대도 소용이 없다. 결국 정상적인 플레이에 필요한 것 이상의 노가다를 하게되고 답답하다고 느끼게 되는 플레이어도 많은 편이다. 거기에 도주에 들어가는 패널티가 시리즈 최악 [3] 수준에 적의 화력도 거세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 야리코미가 어렵고, 특히 저레벨 플레이가 매우 어려운 시리즈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공략하려면 즉사마법과 상태이상 마법이 중요해진다. 초반엔 너무 안걸려서 답답하게 여겨지지만 걸릴 확률의 경우 계산식에서 능력치와 숙련도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레벨이 10 이상 올라가면 확률이 크게 올라간다. 거기에 상태이상과 즉사 마법 대부분이 레벨1~4 마법이기 때문에 사용횟수가 많다. 내가 맞기 전에 적을 행동불능으로 만들거나 약화시킨다라는 것만 숙지하면 레벨 노가다 없이도 충분히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보스 전의 경우 보스 전 전용 BGM이 흐르는 전투에서는 적에게 상태이상,즉사는 뭔 짓을 해도 걸리지 않게 프로그램이 되어있다. 이 경우는 아군 강화 마법이 계속해서 중첩된다는 걸 이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특히 프로테스의 경우 한 명에게 여러번 겹쳐 쓰면 뭔 공격을 당해도 1 밖에 달지가 않게 되므로 레벨이 낮아도 확정적으로 승리를 할 수 있다. 다만 중간에 이런 짓을 해도 이기기 힘든 악명 높은 보스인 샐러맨더, 가루다 등이 있어 주의해야하며 마지막 던전인 크리스탈 타워부터는 공격력이 3000 이상인 메테오를 쓰는 적이 나오기 때문에 HP가 최소 3800~4000 정도가 안 되면 전멸이 거의 확정적이므로 거기까지 HP를 올리기 위한 레벨노가다가 필요하다.

리메이크 판은 당시 최초 이식 하드인 닌텐도 DS의 스펙 문제로 적이 한 번에 셋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FC판은 최대 8개체, 대형 몹 6개체가 뜨면 화면이 통째로 덮이는 수준이다). 대신 적이 2회 행동을 하기도 하고, HP와 공격력이 크게 올라간 식으로 밸런스 수정이 되었다. 거기에 상태이상,즉사 마법도 패미컴판 만큼 쉽게 걸리지 않는다. 강화 마법도 중첩이 되지 않는게 많다. 하지만 숙련도가 공격력에 주는 영향이 너무 커져서 아군의 공격력이 패미컴 시절의 5배 이상 올라가기 때문에 적보다 먼저 적을 패서 죽인다는 식으로 가면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이로인해 플레이에 따라선 마법사 계열 직업이 전혀 필요 없어진다.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 게 좋다.

2.2. 스토리

본래 패미컴판에서는 파티 캐릭터의 이름과 배경설정이 일절 없었으나 NDS로 리메이크 되면서 캐릭터의 개성이 부여되었다. 그로인해 초반부의 스토리가 일부 수정되었다. 원판은 전혀 개연성이 없고 RPG스러운 면이 강했으나, 리메이크 이후부터 캐릭터의 개성이나 주요 npc들도 스토리를 다듬었다. 주위 npc들에게 말을 자주 걸지 않으면 스토리가 대체로 개연성이 없지만 근처 npc들에게 말을 걸면 사건이나 인물의 설명이 간간히 나온다. 하지만 리메이크판도 개연성이 부족한 편이다. 보스는 대부분 자기소개만 하다 털리는게 대다수고, 캐릭터들의 반응같은 것도 아직 모자라 보인다. 크리스탈도 그저 보스전 이후 직업뱉는 장치같은 느낌이 강하다. 약간 아쉬운 부분.

3. 리메이크와 한국어화

3.1. NDS

파이널 판타지 III은 다른 타이틀이 원더스완, 플레이스테이션, GBA로 리메이크/이식되는 동안 단 한 번도 이식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작품이다.[4]

그러다가 NDS의 시대에 와서 마침내, 그것도 풀 3D 그래픽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이식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오갔지만 DS용으로 최초 리메이크되면서 밝혀진 바로는 FC용이 당시 프로그래머였던 나샤 지벨리의 독자적인 방법에 의해 고도로 특수한 프로그래밍이 되어있어 본인이 아니면 해독이 불가능한 블랙박스 수준의 물건이 되었던 것.

이 게임은 발매 당시 패미컴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래픽,사운드 연출을 보여준대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그가 넘쳐나서 실제 데미지 계산 공식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다반사이고, 200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조건이 발견된 버그도 다수 존재할 정도다. 이런 것들이 뭉쳐서 기적적인 밸런스를 이룬 것인데 이걸 프로그래머 본인 없이 리메이크를 하다가 블랙박스화되버린 원 게임 데이타를 복원하지 못하고 접게된 것.[5]

그래서 팬들의 리메이크 청원때 아예 과거의 데이터를 버리고 1부터 새로 만든 것이 DS판 리메이크이다. 그래서 DS 이후의 리메이크판은 적의 HP, 아군의 성장율, 데미지 계산공식, 직업 특성 등이 원판과 완전히 다르다.

NDS판은 공식 한국어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비공식 유저 한글 패치가 개발되었다.

변경 사항

  • 설정의 변경
    • 원작의 '수몰된 세계'가 리메이크되면서 '시간이 정지한 세계'가 되었다.
    • 주인공들의 설정이 울 마을 출신에서 외부 세계의 시간이 정지할 때 시드에게 구출된 아이들로 바뀌었다.
    • 주인공들에게 개성이 부여되었다. 단순히 4명의 소년에서 루네스, 아르크, 레피아, 잉거스라는 디폴트 네임과, 저마다의 배경과 성격을 가진 소년, 소녀들로 차별화되었다.
    • 최초에 4명의 주인공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루네스 혼자 제단 동굴에 추락, 마을 친구인 아르크, 대장장이의 딸 레피아, 사순 성의 기사 잉거스를 하나 하나 만나 함께 진을 봉인한 뒤 계시를 받고 본격적으로 모험을 떠난다.
    • 원작에서 사라가 호감을 가지는 캐릭터는 선두 캐릭터였다. 말하자면 선두 캐릭터를 바꿀 때마다 호감을 표시하는 캐릭터도 바뀌었다는 이야기. 이것이 리메이크되면서 잉거스로 고정되었다.
  • 직업들의 사양이 변경되었다.
    • 디폴트 직업이 양파기사에서 스핑으로 변경되고, 양파기사는 wifi 기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숨겨진 직업이 되었다.
    • 실크스의 탑(크리스탈타워) 안에 있는 에우레카를 돌다보면 얻게되는 직업인 닌자현자는 원작에서는 숨겨진 최강 직업이었다.(닌자는 모든 무기 장비, 현자는 모든 마법 사용). 그러나 리메이크에서는 땅의 크리스탈을 얻게되면 기본적으로 얻게되며 원작과 달리 엄청나게 너프되었다.[6] 닌자는 그래도 강하므로 많이 쓰이나 현자는 리메이크에서 그냥 버려지는 직업.
  • 최종 보스인 어둠의 구름의 스펙이 개선되었다. 항목 참고.
  • 보스들의 HP가 원작의 2배 정도가 되었다.
  • 그리고 숨겨진 보스로 철거인이 추가되었다.

3.2. 이식

NDS 리메이크판은 iOS, 안드로이드, PSP, PC로 이식이 이루어졌으며 PSP판을 제외한 모든 기종이 공식적으로 한국어화되었다.

iOS, 안드로이드, PSP 이 세 버전의 공통사항으로, 기기의 시스템 언어에 맞춰서 게임 언어가 결정된다. 지원하는 언어가 없는 경우에는 영어로 표기되며, 게임상에서 변경할 수 없다. 표시 언어를 변경하려면 기기의 시스템 언어를 변경해야 한다.

iOS판은 터치 조작을 지원하며 iOS 게임 치고는 높은 가격[7]으로 제공되고 있다. 2020년 2월 28일 업데이트로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버전도 iOS 버전과 마찬가지로 높은 가격(18,500원)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다른 모든 특징 역시 iOS 버전과 동일하다. 2013년 3월 21에 액토즈소프트를 통하여 한글판이 발매되었다. 각 통신사 마켓에서 구입가능. 구글 플레이 버전은 2013년 6월 26일에 한국어가 추가되었다.

PC판은 2014년 5월 27일 스팀을 통해 PC판이 발매되었지만 한국에는 지역락이 걸려있었다. 그러다가 2020년 2월 28일 업데이트부터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명색이 PC판이지만 NDS판과 같은 사양으로 텍스쳐 필터가 없어서 PC판인 것 치고는 그래픽이 매우 나쁘다. PC판은 대사가 게임 화면을 뚫고 나와서 대사를 제대로 읽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으나 언어 불문으로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라 개발사 또한 당연히 이 문제를 확인했다고 하며 이후 3월 24일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PSP판은 2012년 9월 20일에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일본판 기준 3800엔이다. iOS, 안드로이드 버전을 베이스로 제작되었고, 여기에 고속화 및 자동전투 기능과 갤러리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오리지널 BGM을 선택할 수 있다. L,R버튼으로 맵 확대/축소, 스타트 버튼으로 전체 맵(필드만)을 볼 수 있다. PSP 버전에 추가된 기능들은 이후 2020년 2월 28일, 다른 이식작들에도 업데이트로 모두 추가되었다.

"거기 숨겨진 통로 있다." 신문을 읽으시며 가르쳐 준 아버지는, 그 시절 빛의 용사셨다.

PSP판은 캐치프라이즈로도 유명하다. 공모와 팬 투표로 선정된 캐치프라이즈로, 20년 간 이어진 시리즈 연혁과 파판 시리즈를 통한 부자의 유대를 드러내어 유명한 게임 캐치프라이즈를 선정할 때면 반드시 빠지지 않는 편이다.

PSP판은 공식 한국어화는 물론이고 비공식 유저 한글 패치도 나오지 않았으나 에뮬레이터(PPSSPP)를 이용해서 다른 기종들보다 훨씬 좋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PSSPP에서 3편을 구동하면, 텍스쳐 업스케일링을 사용하면 프레임 드롭이 쉽게 일어나는 1,2,4편[8]과는 달리 비교적 저사양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최고해상도+텍스쳐 업스케일링을 최상 옵션으로 먹일 수 있다. 다만 에뮬레이터는 어디까지나 비정상적인 플레이 방법이라는 걸 명심해야 하며 애당초 그래픽이 별로 좋은 게임이 아니므로, 그래픽에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할 것이라면 텍스쳐 업스케일링 정도는 무시할 수도 있다.

4. 타 시리즈에서 오마쥬

4.1. 파이널 판타지 14에서 오마쥬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서브 퀘스트인 크리스탈 타워 레이드에서 3편의 요소들을 오마주하고 있다. 3편과는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고대인의 미궁, 시르쿠스 탑, 어둠의 세계와 몬스터들 그리고 드가, 우네, 잔데, 어둠의 구름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등장시키고 있다. 또한 원작의 배경음을 전부 리메이크해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그 외 양파 인형 꼬마친구에 루네스라고 적혀있는 등 소소한 오마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3번째 확장팩(5.0)인 칠흑의 반역자는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많은 면에서 전반적으로 3편의 영향이 매우 짙은 확장팩이 되어버렸다. 빛의 존재인 주인공 모험가는 이전까지의 스토리 전개에서 벗어나 빛의 범람해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빛을 물리쳐 어둠을 되찾으려고 한다. 3편에 관련된 요소들을 종합하여 이전 확장팩인 창천시절부터 깔아두었던 어둠의 전사들에 대한 복선을 여기서 회수하였고, 그보다도 이전에 나왔던 서브 스토리인 크리스탈 타워와 관련된 스토리를 절묘하게 칠흑의 메인 스토리에 연결하면서 호평 받았다. 트레일러 영상에 쓰인 메인 테마곡도 3편의 필드 음악을 혼합하였다.

4.2.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

주인공인 루네스를 제치고 푸쉬를 받은 레피아가 참전한다. 성격만 같지 원작의 인물과는 별개. 여러모로 취급이 좋다.

5. 등장인물

5.1. 주인공 일행

  • 양파기사[9] - 원작의 주인공 소년 4인의 디폴트 직업으로, 최약이자 최강의 직업.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디폴트 직업이 스핑[10]이며 양파기사의 직업은 외전격 이벤트를 통해 따로 얻어야한다.

5.2. 주요 NPC

5.2.1. 동료 NPC[11]

5.2.2. 주요 적

6. 직업

파이널 판타지 3/직업 참조.

7. 탈 것

초코보

파이널 판타지 전통답게 엔카운터에 걸리지 않고 강을 걸어다닐 수 있다. 단 바다나 산, 하류는 건널 수 없다.

접이식 카누

강을 건널 때 외엔 전혀 쓸모가 없다. 강도 건널일이 적다보니 아에 없는셈 치는 아이템.

비공정

카난에서 저주에 걸린 시드를 통해 처음 탈 수 있고 얼마안가 길을 막는 바위를 부수는데 써먹어버린다. 후술할 엔터프라이즈를 개조해 비공정으로 쓰지만 이 비공정은 지상에 착륙할 수 없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또 얼마안가 사로니아에서 포를 맞고 완파.

엔터프라이즈

바이킹의 마지막 남은 배. 네프트 용을 잠재우면 고맙다며 넘겨준다. 도감을 채울 목적이라면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몹은 다 만나는게 좋다. 사로니아에서 완파되면 바다에서 엔카운터를 볼 수 없기 때문.

노틸러스

사로니아에서 가루다를 처치하고 나서 성 안에 있는 고고학자들이 준다. 보통 비공정보다 훨신 더 빠르고 노틸러스만 드가의 저택에 갈 수 있다. 나중에 잠수기능도 생긴다.

인빈시블 비공정

7.1. 기타

FC판은 Demiforce 팀에 의한 영어 패치가 있고 FC판의 한글 패치는 2003년 11월 30일[12]에 배포되었다. FC판 한글패치는 한글 표시 방식의 문제로 일부 고유명사가 수정되었지만 진행에 큰 무리는 없다.

파이널 판타지 3의 영어판 약어는, FF3이다. 하지만 영 제로 문신의 소리의 영어판(Fatal Frame) 약어도 FF3이므로 파이널 판타지의 인터페이스에 문신의 소리에 등장하는 인물을 집어넣는 개드립을 볼 수 있다.


  1. [1]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항상 가능한 건 아니다. 전투 승리로 얻을 수 있는 일종의 포인트가 필요한데, 전직 시 필요 포인트는 잡 레벨이 오를수록 감소하고 잡 성향에 따라 틀려졌다. 예를 들어 흑마도사에서 마인으로 전직하는 것보다 도사로 전직하는 게 더 비싼 식. NDS판에서는 전직 후유증이라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이게 전략적으로 잡 체인지가 필요해서 체인지를 해도 매번 일정수의 전투를 필수적으로 해야 해서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결국 JRPG는 노가다다.
  2. [2] 나샤 지벨리이란 왕족 출신 프로그래머로, 비공정의 고속 스크롤 프로그래밍(스페이스 맨보우 항목도 참조)이나 패미컴 게임의 유사 3D 처리 등 보통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프로그래밍 한 천재 프로그래머. 비자 문제로 자국에 돌아갔을 때에도 전화로 버그 문제를 조언하는 등 머릿속에 소스 코드가 들어있을 정도의 천재라고 한다. 단 나샤의 프로그램은 그만큼 심각한 버그도 많았다.
  3. [3] 도주시에 데미지를 입으면 4배가 된다.
  4. [4] FC판 롬파일을 GBA용으로 변환하면 GBA로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다.
  5. [5] 이후 스퀘어는 확산성 밀리언아서 스마트폰판 서버 종료때 똑같은 일을 또 당한다.
  6. [6] 리메이크 기준으로 닌자는 나이프, 암흑검, 표창만 장비가능, 현자는 소환마법이 "환술사"와 같으며 도사, 마인에 비해 지성,정신은 물론 MP마저 후달린다.
  7. [7] 스퀘어에닉스 이식작들이 다 이렇기에 파판 3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8. [8] 3편과 달리 1, 2, 4편은 PSP판 전용 2D 그래픽으로 새롭게 만들어졌다. 저사양 기기에서 구동은(텍스쳐 업스케일링을 한다면 더욱) 부담된다.
  9. [9] 원작에선 たまねぎけんし, 양파검사였다
  10. [10] スッピン.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뜻 하는 말 즉 생얼... 사실 크리스탈로 잡 체인지를 하지 않은 울 마을 아이들의 원래 모습이라는 뜻이라고 보는게 맞다. 일어판 이외에서는 프리랜서로 표시되는듯하다.
  11. [11]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일정 확률로 전투를 도와준다.
  12. [12] 게임 진행 도중에 확인가능하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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