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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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Ⅶ Remake
FINAL FANTASY Ⅶ Remake

<colbgcolor=#222222><colcolor=#22A2A2> 개발

<colcolor=black>스퀘어 에닉스 Business Division 1

유통

스퀘어 에닉스

플랫폼

[1]

장르

ARPG

출시

2020년 4월 10일[2][3][4]

엔진

언리얼 엔진 4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예정

해외 등급

CERO C(15세 이상)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4. 평가
4.1. 웹진 평가
5. 주요 제작진
6. 기타

1. 개요

#22A2A2 별에서 빨아들인 생명 에너지 《마황》.

《미드가르》ー8기의 마황로를 가진 계층 도시.
마황으로 세계를 장악한 거대 기업 《신라 컴퍼니》와
별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반 신라 조직 《아발란치》가 격돌한다.

前 솔저 클라우드는 용병으로서
아발란치의 《1번 마황로 폭파작전》에 참가하고 있었다.

마황로 폭파의 여운이 퍼지는 8번가
불길에 휩싸이는 거리에서, 죽었을 숙적의 환영이 어른거린다.

지우고 싶은 과거의 환영에 이끌려 그녀와 만나게 된다.

꽃 파는 여인이 내놓은 노란 꽃
꽃말은 ー《재회》
그 찰나, 두 사람을 둘러싼 검은 그림자 ー《운명의 파수꾼》

지금 마음이 다시 별을 감돈다..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되었던 RPG 게임 파이널 판타지 7리메이크 작품. 약자는 FF7R / FFⅦR.

리마스터나 이식이 아닌 완전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FFⅦ 원작의 기본적인 뼈대를 기반으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 제작한다. 게임의 시스템과 줄거리를 비롯한 근본적인 부분들이 일부분 또는 완전히 변경되며, 그렇기에 본작은 FFⅦ 원작의 세계관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Ⅶ에 포함되지 않는다.

초기에는 CyberConnect2를 위시한 외주 개발사에서 제작되고 있었으나, 이후 스퀘어 본사의 최상위 개발팀 Business Division 1로 이관되어 본사 차원에서 직접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Business Division 1은 원작의 디렉터였던 키타세 요시노리, 원작의 주력 개발진이었던 노무라 테츠야 · 노지마 카즈시게, 원작의 OST 작곡가였던 우에마츠 노부오가 전원 참가한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원작의 거의 모든 핵심 스태프가 리메이크에 재참여한 몇 안 되는 희귀한 사례이다.

2020년 말에 9세대 콘솔인 PS5와 XSX의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현재의 8세대 콘솔 황혼기를 빛낼 타이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발매 전 정보

3. 분할 판매 관련 정보

4. 평가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한국 시간으로 4월 6일 오후 7시에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었다. 메타크리틱 기준 87점, 오픈크리틱 기준 88점으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나온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점수들과 비교해보면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의 91점 다음으로 높은 점수이다. 그러나 아무래도 한 세대를 대표하던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7이라는 대작의 리메이크다 보니 80점 후반대 라는 점수가 낮아 보인다는 반응도 존재하며 한편으론 분할작이면서 원작스토리의 초반만 다룬것을 감안하면 높은 점수 아니냐는 반응도 존재한다.[5]

그래픽과 게임플레이, 사운드트랙 등이 호평받고 있지만 어려운 난이도와 더불어 분할 발매 발표 때 부터 지적받은 미드가르 파트를 실속없이 억지로 늘린 거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원작에서 그래픽만 업그레이드한 게 아니라 원작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게임플레이 및 스토리 구성에 변화를 준 것이 호불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리부트에 가까운 리메이크라 말할 수도 있을지도. 추가되거나 변경된 플롯 때문에 마치 킹덤 하츠 시리즈처럼 스토리가 복잡해졌다고 비판하는 리뷰들과 반대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스토리라인이 뛰어나다며 호평하는 리뷰들로 나뉘고 있다. 아예 몇 웹진과 리뷰어들은 "엔딩에 있어서 몇주, 혹은 몇달동안 엄청난 논란이 될 것" 이라는 평가를 통해 스토리의 구현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껄 암시함과 동시에 원작의 구현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발매 전 플라잉겟으로 플레이하는 유저와 리뷰용 카피를 플레이 한 리뷰어들 사이에서 텍스쳐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 PS2급 텍스쳐를 보여주는 구간이 존재한다고 한다. 게임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형상은 아니지만, 무시하긴 어렵다고 한다. 언리얼 엔진의 고질병이라는 추측과 어떠한 버그로 인해 발생한거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게임 그래픽 분석으로 유명한 디지털파운드리의 분석에서도 버그로 추청된다고 밝혔다. #

4.1. 웹진 평가

코타쿠 소속의 기자 제이슨 슈라이어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분할 판매에 대해 회의적이였으나, FF7R은 경이로운 게임이고 게임의 크레딧이 올라올 때 "'게임 리메이크'의 목적은 무엇인가?"[6]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며 호평했다. 그러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팬들은 만족하겠지만, 팬이 아닌 게이머라면 과연 어떨지 확신하지 못한다는 평을 덧붙였다. #

게임스팟의 리뷰에선 우리가 진정으로 기다리던 게임이라며, 새로운 유저라면 어째서 파이널 판타지 7이 그토록 찬사를 받았는지 이해하게 될 거고, 기존의 파판7 유저라면 이 게임은 진정으로 기다리던 게임이라고 호평하며 10점 만점의 10점을 줬다. #

Destructoid의 리뷰에선 평가를 내리는데 고민했고, 몇 부분에서 반응이 갈릴꺼라고 평가 하면서도 게임은 강력한 세계관으로 가득 차 있고 몇가지 흠결은 무시 해도 될 정도로 큰 피해를 주지 않을꺼라고 평가했다. 최종 점수는 10점 만점의 9점을 줬다. #

유로게이머의 리뷰에선 게임의 중간중간 여러 실수들이 눈에 보인다는 지적을 했다. 하지만 기존 파이널 판타지 7의 본질과 정신은 훌룡하게 계승되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후의 에피소드들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라고 하며 분할 판매에 대한 지적을 했다. 최종 등급은 "RECOMMENDED" 이다. [7] #

게임인포머의 리뷰에선 화려한 액션과 고전적인 전통 사이에서 혁신과 전통 모두를 잡았다고 평했다, 그러나 캐릭터 개인의 스토리는 좋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줄기에선 다소 실망스럽고 이후 분할 판매를 암시 하는것에 있어 더욱 실망스럽게 느껴진다고 평가하며 10점 만점에 8.75점을 줬다. #

IGN의 리뷰에선 전투 시스템, 웅장한 OST, 아름다운 비주얼과 세계관의 구축에 대해 호평했다, 그러나 기존 미드가르 파트를 늘리는데 있어선 억지로 늘린 듯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고, 사이드퀘스트가 반복적이며 추가된 스토리는 (마치 킹덤 하츠 시리즈가 비판 받은 것처럼) 일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하며 8점을 줬다. # IGN 코리아의 번역본

IGN JAPAN의 점수도 본가 점수와 동일한 8점으로, 전반적인 평가 또한 본가와 동일하다. #

US GAMER의 리뷰에선 리뷰어가 리뷰를 쓰기 어렵다는 언급을 하며, 4점에서 마이너스 40억 사이의 점수를 주고 싶다는 평을 내렸다, 몇몇 부분은 환상적이지만 반대로 몇몇 부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어울리지 않고 노무라 테츠야의 다른 작품인 킹덤 하츠 시리즈에 어울리는 복잡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전한 AAA 게임의 길이 아닌 과감한 선택을 했으며 간만에 나온 "좋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라고 언급했다. 최종 점수는 5점 만점의 3.5점이다. #

EGM의 리뷰에선 5점 만점에 3점을 줬다. 웹진 점수 중에서 최하점중 하나로, 분할로 인한 스토리 확장이 불필요하다고 비판했으며 서브퀘스트에 대한 퀄리티를 비판했다. 다만 전투 시스템과 추가된 스토리는 즐거웠다며 호평했다. #

가디언의 리뷰에선 10점 만점에 10점을 줬다.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 고전을 리메이크 한다는 것은 굉장한 부담이지만 이 리메이크는 원작의 유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원작과 구별되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고 평했다. #

국내 인터넷 E스포츠 신문인 포모스의 리뷰에선 게임 플레이와 캐릭터성을 호평했다, 반대로 위에서도 언급된 "PS2 텍스쳐" 구간이 보인다며 비판했다. 슈가맨 예능과 비교하며, 파이널 판타지 7을 아는 유저들은 환호할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슈가맨을 보며 어색하게 박수치는 10대 관객처럼 비춰질꺼라는 평가를 내렸다. #

국내 게임 웹진인 인벤의 리뷰에선 전투와 그래픽과 미니게임 같은 요소가 모두 훌룡하다며 호평했다, 텍스쳐와 카메라워크 같은 문제가 존재하지만 그닥 신경 쓸 문제는 아닌 사소한 문제라고 평가했고, PS4가 있음에도 이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손해라는 평가와 23년의 기다림은 가치가 있었다는 극찬을 했다. #

5. 주요 제작진

6. 기타

  • FFⅦ 리메이크가 처음 발표된 E3 2015는 관심도 분산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그 시기 한창 개발되고 있던 FFXV의 신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FFⅦR에 너무 심취한 올드 팬덤 중 일부는 안 그래도 개발 과정에서 잡음이 많던 FFXV를 서브로 돌리고, 이제 FFⅦ 리메이크를 주력 게임으로 미는 것 아니냐는 비약을 내비쳤으나 이는 전형적인 FF 팬덤의 내부 다툼일 뿐이며, 제작사인 스퀘어 입장에서는 뭐가 더 중요하고 덜하고 할 것 없이 둘 다 급해 죽을 판이라 2016년 마침내 XV의 발매가 눈앞으로 다가오자 CG 영화애니메이션을 내면서까지 홍보에 열을 올렸다.
  •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FFXV의 판매량이 500만장 이하로 부진했을 경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FFⅦR을 끝으로 그만 종료되어버릴 위기였다. 아무튼간에 타바타 하지메가 교착상태에 빠졌던 FFXV를 이어받아 겨우 개발을 끝마치고 발매해준덕에 FFXV는 전세계 판매량 810만장이라는 흥행에 성공했고, 그 덕에 FFⅦR도 부담감을 털어내고 제작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 최초 공개 트레일러인 E3 2015 트레일러에서 미드가르의 모습을 보여줄 때 한 건물에 'Valentina'라는 문구와 어느 여인의 모습이 담긴 대형 광고판이 걸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여인은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의 주인공 아야 브레어다.[15]
  • 리메이크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와 바레트의 새로운 피규어가 발표되었다. 굿즈 소식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았지만, 아직 게임이 나오려면 한참 멀었는데 벌써부터 상품 팔아먹을 생각만 한가득이냐며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도 적잖이 있는 편.
  •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풀린 게임플레이 스샷은 총 두 장이지만, 사실 2018년 5월에 FFⅦR의 공개된 게임플레이 스크린샷이 하나 더 있다. 놀랍게도 이 스샷은 그 어떤 공식 행사도 거치지 않고 갑작스레 나타난 것인데다, 노무라나 키타세의 아무런 언급도 없이 '정말 은근슬쩍' 공개된 것이라 정보 찾기로는 귀신보다 더한 북미의 양덕들조차 근 1달이 다 지나서야 뒤늦게 발견을 했을 정도. 도대체 왜 이런 방식으로 신규 스크린샷을 공개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아마도 '우리 잘 개발하고 있어요!'를 간접적으로 전하기 위한 방책이라 여겨진다.
  • 본편에서 파이널 판타지 10-2의 이스터에그가 나오는데 팬들은 7과 10이 같은 세계관이라는걸 확정하는 분위기다. 사실 10-2 당시에 신라 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던가, 별의 에너지를 언급 한다던가 동일 세계관이란 떡밥도 있었고 인터뷰에서도 그런 늬앙스로 언급됬으나, 팬들 사이에선 별 의미 없는 이스터에그로 취급 받았는데 리메이크에서 사실상 동일 세계관으로 확정 된듯 하다 #


  1. [1] PS4 Pro 대응 및 1년간 기간 독점.
  2. [2] 중국은 미정.
  3. [3] 본래 발매일은 3월 3일이었으나 연기.
  4. [4] 호주와 유럽의 일부 지역에선 정식 발매일보다 9일 먼저 출시됐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배송이 지연될 것을 우려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5. [5] 오리지널은 메타크리틱 점수 92점으로, 물론 당시 메타크리틱의 리뷰 웹진 수가 지금보다 낮아 1:1 비교는 어렵지만 해당 년도의 고티를 받거나 타임지 선정 50대 비디오 게임에 선정 되는 등, JRPG계의 전설이라 부를만한 작품이다.
  6. [6] 리메이크는 원작과 얼마나 비슷해야 하며, 원작의 팬들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는가와 같은 "리메이크 게임" 에 대한 본질
  7. [7] 유로게이머는 점수제 평가가 아닌 등급별 평가를 한다, 가장 높은 등급은 "ESSENTIAL"(필구)이며, 그 다음 등급인 "RECOMMENDED"(추천)는 몇가지 흠결이 있어도 충분히 추천 할 수 있는 게임에게 주는 점수.
  8. [8] 원작 FFⅦ 캐릭터 디자인 · 원 시나리오 기획 · 전투 비주얼 감독
  9. [9] 원작 FFⅦ 홍보 프로듀서
  10. [10] 원작 FFⅦ 디렉터 · 시나리오
  11. [11] 원작 FFⅦ 시나리오 · 스토리 이벤트
  12. [12] 원작 FFⅦ OST · 사운드 이펙트 총괄
  13. [13] 본래는 리메이크에 관여하지 않고 있었으나, 키타세의 요청으로 도중에 참여. 참고
  14. [14] 이탈리아계 아티스트로 이전 참여작으로는 영식과 XV가 있으며, 노무라와는 Versus XIII으로 연을 쌓았다.
  15. [15] 아야 브레어 역시 노무라 테츠야가 디자인한 캐릭터이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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