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드래곤(이나즈마 일레븐)

ファイアードラゴン

불룡단

Fire Dragon

1. 개요
2.1. 한국판 로컬라이징 문제
2.2. 소속 선수
2.3. 사용 필살기
2.4. 선수 프로필
2.5. 한국전이 방영된 이후
3.1. 소속 선수
3.2. 사용 필살기
5. 관련 문서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3편 세계편에 등장하는 축구팀.

세계관에서도 강한 편이라고 언급되는 팀이며, 뭔가 흑막이 없으면 나중에 나오고, 흑막이 있으면 거의 맨 먼저 나온다.

2. 이나즈마 일레븐 3

대체 한국인이 어디 있나 싶은 비주얼이지만 넘어가자

FFI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FFI 출전 축구팀 중에는 유니폼이 가장 수수한 듯. 다른 팀은 색배합도 예쁘고 열심히 공들여 디자인한 티가 나는데 파이어 드래곤은 그냥 민무늬 빨강티에다 베이지색 반바지만 입혔다.[1] 가젤은 민소매로 접어서 그런지 다른 멤버보다 그나마 낫다.

애니메이션에서는 81화부터 등장한다. 게임 발매 전 애니메이션 OP에서 선수 4명이 알려졌다. 일단 작품 내에서 아시아 최강팀으로 대접받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인 더 바라크다를 4:0으로 격파하고 아시아 지역예선 결승전에 진출해 이나즈마 재팬과 겨룬다. 우승 후보까지 오른 팀답게 이나즈마 재팬과 밀고 당기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지만, 결국 4 : 3으로 패배, 세계대회행 티켓을 넘겨주게 된다. 한 달 동안 4회에 걸쳐 시합을 하는데, 대개 길어봤자 1-2화 정도로 시합을 끝내는 이나이레에서는 꽤나 파격적인 전개다.[2] 그러나 선수들의 외모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상하게도 벤치(와 일본인) 캐릭터들은 외모 퀄리티가 높다. 더욱이 알려진 4명 이외의 나머지 애들은 제대로 활약도 못한다… 애니를 보고 있으면 진짜 농담 안 하고 마치 4(파이어 드래곤) vs 11(이나즈마 재팬)로 보일 정도… 나머지 7명은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고 더 나쁘게 말하면 오히려 방해된다(...).[3] 그 넷을 제외하면 골키퍼 조종수가 그나마 취급이 좀 낫다. 한국의 4실점 중 한 골만이 단독 슈팅인 것에 반해 일본은 2실점이 1인 발동기인 것을 보면 그나마 제 값을 한 정도. 그에 비해 이나즈마 재팬은 팀원들이 골고루 활약한 편.

OP에서 알려진 선수 4명 중 3명이 전부 전작에 나온 인물인데 문제는 국적. 일본인인 스즈노 후스케와 나구모 하루야는 기본적으로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한국으로 귀화하지 않는 이상 한국 국가대표에 아예 들어가지 못한다. 제작자 코멘트에서 어째서 한국팀에 들어갔는지에 대해 안 나오는 걸로 봐서 스즈노 후스케와 나구모 하루야는 한국으로 귀화했거나 이나즈마 일레븐의 세계관이 원래 이렇게 국가 대항전에 타국 용병을 출전시켜도 되거나인 듯. 이 둘 중 하나라 이 점은 까이고 있다.[4] 그러나 애니에서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던 전작의 최종보스 아후로 테루미가 한국의 핏줄이 섞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이에 한국에서는 잔치 분위기가, 일본에서는 초상집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인터뷰에 의하면 본래는 파이어 드래곤 역시 100% 신 캐릭터로 구성하려 했으나, 계속 그러면 식상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받아들여 기존 캐릭터를 섞어넣었다고 한다. 이 건에 대해서 일웹 쪽에서는 웬만해서는 다시 나오기 힘들 캐릭터들이 다시 나왔다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국내에서는 "일본인 캐릭터가 한국 팀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언짢게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팀명이 '파이어' 드래곤이라 그런지 화속성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 내에선 예상 외로 화속성 선수는 많지 않다. 전체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은 필살기 위주라기보다는 전술(필살 택틱스)을 쓰는 스타일. 이에 일부 팬들은 파이어 드래곤만 필살기 안 쓰고 월드컵 찍는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뭐 사실 이나즈마 일레븐의 묘미는 바로 화려한 필살기이니까 말이다.

이나즈마 일레븐 3가 발매되면서 선수들의 설정이 나왔는데 하나같이 개성이 넘친다. 태권도 선수, 중학생 프로게이머, 대재벌의 상속자, 한류 스타 지망생, 수험 공부가 싫어서 축구로 진학 등이다.

2.1. 한국판 로컬라이징 문제

FFI편이 국내 방영이 됨에 따라 일본판 방영 시절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인 로컬라이징할 시 어떤 방식으로 로컬라이징될 지가 주목되었다. 이나즈마 재팬이 '썬더 코리아'로 로컬라이징되는 바람에 파이어 드래곤은 한국팀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다는 것. 게다가 이나즈마 재팬이 썬더 코리아가 됨에 따라서 네오 재팬은 '네오 코리아'가 될 가능성이 미친 듯이 높기 때문에, 만약 한국으로 나간다고 해도 한국팀만 3개가 나와버리는 꼴이 된다. 이에 팬들은 한국판에서 파이어 드래곤이 중국팀이 되는지, 북한팀이 되는지, 혹은 일본팀이 되는지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으며, 결국 북한팀으로 확정되는 대참사(?)를 겪었다.

근데 대진표에서는 JAPAN이라고 표시되어있다. 아마도 처음에는 파이어 드래곤을 일본으로 하려다 급하게 북한으로 바꾼 걸로 보인다.

2.2. 소속 선수

한국팀이라서 그런지 이나이레에 나오는 적팀 중에 유일하게 선수 전원이 항목이 있다. 다만 갤럭시 시절 파이어 드래곤 선수들은 2017년까지 한 명도 개별 문서가 없다가 2018년이 돼서야 겨우 다 적혔다.(...) 안습.

2.3. 사용 필살기

<슛 기술>

真 갓 노우즈 - 아후로디

갓 브레이크 - 아후로디

아토믹 플레어 - 나구모

파이어 블리자드 - 나구모&스즈노(합체기)

카오스 브레이크 - 아후로디&나구모&스즈노(합체기)

드래곤 캐논 - 최찬수

<드리블 기술>

나락 떨구기 - 최찬수

<블록 기술>

땅을 질주하는 화염 - 황음양, 고성환

<캐치 기술>

대폭발 손바닥치기 - 조종수

<필살 택틱스>

퍼팩트 존 프레스

2.4. 선수 프로필

※ 프로필은 3편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그 전의 내용이 선수들의 프로필과 상관없는 이야기가있었기에 전부 게임내용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아프로디 / 아후로 테루미 - 포지션 MF(9) / 속성 林

그 아름답고 격렬한 플레이는 모든 이들을 매료시킨다.

-자력기: 슛 포스(skill) / 갓 노우즈 改 (S,林) / 헤븐즈 타임 改 (D,) / 카오스 브레이크 (S,林)

■ 번 / 나구모 하루야 - 포지션 FW(10) / 속성 火

작열의 스트라이커. 그 공격적인 플레이로 적을 떨게 한다.

-자력기: 속성강화(skill) / 플레임 베일 V2 (D,火) / 아토믹 플레어 (S,火) / 파이어 블리자드 (S,火)

■ 가젤 / 스즈노 후스케 - 포지션 FW(11) / 속성 風

고요함과 냉철함을 가진 사나이. 그 플레이는 적을 얼어붙게 한다.

-자력기: 속성강화(skill) / 워터 베일 V2 (D,風) / 노던 임팩트 (S,風) / 파이어 블리자드 (S,風)

■ 최찬수 - 포지션 MF(6) / 속성 火

아프로 헤어에 고글. 키도 유우토에 지지 않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게임 메이커.

-자력기: 나락 떨구기(D,火) / 크리티컬!(skill) / 드래곤 캐논(S,火) / 드래곤 그라운드(S,山)

■ 조종수 - 포지션 GK(1) / 속성 林

대머리. 한국 축구의 레벨업을 위해 세계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자력기: 대폭발 손바닥치기 改(C,火) / 화염방사(C,火) / 번 아웃(C,火) / 혼신!(skill)

■ 황음양 - 포지션DF(2) / 속성 風

녹색 머리에 얼굴엔 음양 무늬. 대재벌의 후계자로, 계속 엘리트로서의 교육을 받고 있다.

-자력기: 킬러 슬라이드(B,林) / 땅을 질주하는 화염(B,火) / 싸이클론(B,風) / 슈팅 스타(B,火)

■ 홍두윤 - 포지션 DF(3) / 속성 風

두꺼운 입술의 꼬마. 실은 매운 것에 서툴러서 식사시간마다 고생하고 있다.

-자력기: 볼케이노 컷(B,火) / 땅을 질주하는 화염(B,火) / 킬러 슬라이드(B,林) / 공 탄 피에로(D,風)

■ 조명호 - 포지션 DF(4) / 속성 火

황녹색 뾰족머리에 보라색 입술. 태권도의 명수. 그 맹렬한 킥력을 살려서 축구에 응용한다.

-자력기: 플레임 댄스(B,火) / 킬러 슬라이드(B,林) / 땅을 질주하는 화염(B,火) / 디바인 애로우(S,風)

■ 고성환 - 포지션 DF(5) / 속성 林

갸름한 얼굴에 주황색 코. 축구도 좋아하지만 야구도 좋아한다. 어느 쪽으로 프로를 지향할까 고민하고 있다.

-자력기: 땅을 질주하는 화염(B,火) / 초근성 배트(S,火) / 초근성 캐치(C,山) / 디펜스 플러스(skill)

■ 박백영 - 포지션 MF(7) / 속성 山

목에 스카프. 수험 공부하는 것이 싫어서 축구의 솜씨로 진학하려 하고 있다.

-자력기: 땅을 질주하는 화염 改(B,火) / 플레임 베일(D,火) / 히트 태클(B,火) / 속임수!(skill)

■ 김운용 - 포지션 MF(8) / 속성 山

보라색 머리에 붉은 피부의 거인. 중학생으로 프로게이머. 대회 메달은 셀 수가 없을 정도.

-자력기: 나락 떨구기改(D,火) / 플레임 베일(D,火) / 태만함(skill) / 지옥 바퀴(D,山)

■ 허진안 - 포지션 GK(12) / 속성 風

니트모자. 남부 출신으로 추위에 약해 서울 생활이 힘든 듯하다.

-자력기: 대폭발 손바닥치기(C,火) / 폭렬 펀치(C,火) / 크리티컬!(skill) / 번 아웃(C,火)

■ 설현대 - 포지션 DF(13) / 속성 火

장신에 스포츠 헤어. 자신이 만든 영화로 아카데미상을 노리고 있다.

-자력기: 땅을 질주하는 화염(B,火) / 킬러 슬라이드(B,林) / 아스테로이드 벨트(B,林) / 파워 차지(B,山)

■ 이청윤 - 포지션 FW(14) / 속성 林

남색 단발머리에 녹색 눈동자. 연장자를 항상 존중하고 있어서 어른에게 언제나 칭찬받고 있다.

-자력기: 나락 떨구기(D,火) / 거미줄(B,林) / 지옥바퀴(D,山) / 저지 스루 2(D,火)

■ 노성준 - 포지션 FW(15) / 속성 山

흑발의 가르마에 가는 눈. 지금부터 한류 스타로서 활약할 예정. 어디까지나 예정.

-자력기: 플레임 베일(D,火) / 회오리 선풍(D,風) / 꽃미남UP!(skill) / 이글 버스터(S,山)

■ 차종원 - 포지션 MF(16) / 속성 山

찢어진 눈에 붉은테 안경. 자신이 생각한 전자제품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게 꿈.

-자력기: 나락 떨구기(D,火) / 지옥바퀴(D,山) / 슈퍼 스캔(B,林) / 안경 크래쉬(S,山)

2.5. 한국전이 방영된 이후

파이어 드래곤과의 시합이 방영된 후 한국전은 세계전 혹은 이나즈마 일레븐 최악의 시합으로 평가되고 있다. 억지로 분량을 4주로 늘려서 전개가 굉장히 늘어지며 괜히 시합하기 전 떡밥을 마구 풀어놓았고, 그 떡밥을 한 시합에 풀려고 하니 떡밥도 설렁설렁 해결되는거 같은 느낌이 짙다. 또한 작화도 역대 최악이며 연출도 최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한국팀 자체도 다른 선수들보다는 번, 가젤, 아후로디 위주이기 때문에 한국팬들도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3기의 전개에 계속 실망하다가 한국전을 절정으로 이나즈마 일레븐에 손을 땐 팬들도 부지기수다.

이는 게임판에서도 마찬가지. 이벤트가 너무 많아서 게임의 흐름을 끊어먹는다. 단적으로 한국전에서 얻는 파워 택틱스 및 신기술이 무려 8개다![5] 중간중간에 이벤트까지 껴있다는 걸 감안하면 이 신기술 다 써보기도 힘들다. 한국전 관련 애니메이션만 해도 무려 4개. 참고로 이 게임 최종보스팀 관련 영상이 4개다. 이벤트가 너무 많아서 한국전 개막 뒤 본격적으로 선수들을 조종하려면 대사 스킵을 최대한 빨리 한다고 해도 5분은 넘게 걸린다.

또 카타르전까지 무난하게 흘러오던 난이도가 한국전을 기점으로 상당히 높아진다. 한국팀의 3명의 FW 능력치라든지 필살기가 너무 강하다.[6] 게다가 아후로 테루미는 카오스 브레이크라는 게임 내 최강 필살기를 중간 보스전부터 들고오고, 번과 가젤은 속성강화를 들고 와서 디펜스 진이 뚫리면 막기가 버겁다. 레벨업을 설렁설렁 해왔다면 여기서 한번 쓴맛을 본다. 나중에는 더 심해져서 대전루트의 진 아시아대표 팀의 최찬수는 고엔지의 그랜드 파이어를 드래곤 캐논으로 튕겨내 버리고(…), 그 외 별볼일 없어보이던 한국팀 선수들이 레벨 좀 올랐다며 플레임 베일과 이그나이트 스틸을 날려댄다.(…)

관련 스토리를 많이 넣기 위해 화수를 늘린다던가 새로운 방식의 연출을 하는 등 신경을 많이 쓰긴 했는데 흐름이라던가 밸런스가 매끄럽지 않아서 비판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다. 여러모로 많이 아쉽다.

사실 스토리의 전체적 흐름을 봤을 때 쩌리들의 성장 이벤트의 집대성 + 후도 아키오 등의 요소로 그동안 팀으로써 온전히 기능하고 있지 않던 이나즈마 재팬이 제대로 된 팀으로써 거듭나게 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그걸 한국전 한 번 만에 해결하려고 했던 게 무리수였던 것.[7]

그에 반해 코믹스판에서는 고엔지와 아버지의 갈등을 빼고 엔도와 쿠도 감독의 갈등, 후도의 과거와 갈등 정리를 부각시켜 흐름을 매끄럽게 정리했다. 특히 마지막에 고엔지가 팀원들의 유대를 담은 패스로 역전골을 터뜨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명장면. 그리고 애니, 게임에선 이나즈마 재팬의 슛에 죽죽 뚫리던 조종수는 후부키를 칭찬하거나 혼신을 다해 슛을 막는 등 카오스 브레이크조와 최찬수 못지않게 비중이 늘었다.

여담으로 파이어 드래곤의 골키퍼인 조종수남도현의 성능은 평균 이상은 보장된다. 조종수의 경우 림 속성 키퍼 2위, 골키퍼 전체 중 5위로 고평가받고, 남도현은 능력치 인플레이션 때문에 조종수처럼 높은 평가를 받지는 않지만 평균 이상은 되는 골키퍼이다.

3.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신생 이나즈마 재팬의 첫 상대로, 사장님의 버릇이 늘 그렇듯(…) 미리 언급되었으며 이전과는 다르게 단 2화만에 끝난다.(!) 첫 상대인 데다가 이나즈마 재팬의 상황도 말이 아닌 지라 파이어 드래곤이 패배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갈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축구 초보가 8명인 데다가 이런저런 사건들로 팀 분위기도 최악인 상황에서 이나즈마 재팬이 승리하는 식의 시나리오로 가는 건 개연성이 떨어진다.

감독은 최찬수이며 새 필살기는 래피드 파이어 하나 빼고는 FFI 시절과 같다. 게임판에서는 드리블 기술이 나락 떨구기 대신 도화선으로 변경되기는 했다.

이긴다, 진다는 등의 묘사가 없어서 한국 팬들은 혹시 리그전으로 간다거나 아니면 비기거나 하는 전개일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었으나 그런 거 없이 이나즈마 재팬이 2:1로 승리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만 끝나면 다행인데, 시합이 끝난 이후 파이어 드래곤의 라커룸에는 유니폼이 널부러져있었고 정체모를 초록색 액체가 신발에서부터 바닥으로 흘러있었다. 그리고 11화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빅 웨이브스, 마하 타이거와 더불어 대회전과 대회가 개최된 후의 능력치 차이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아마도 3화에서 경기 끝나고 나서의 슬라임화와 관련이 있을 듯하다.

이후 18화에서 진실이 밝혀졌는데, 다른 팀들과 함께 사실은 외계인이 위장한 선수들이었다. 즉, 초록색 액체는 회수된 외계인들의 흔적.

사실은 외계인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2차 창작이 거의 없다.(...)

3.1. 소속 선수

이충윤, 남도현, 최신재, 배정호, 변민서는 공홈에서 먼저 정보가 나왔고 나머지는 11화에서 밝혀졌다. 게임판에서 영입이 가능한데 본인인지 외계인 위장인지는 추가 바람.

3.2. 사용 필살기

<슛 기술>

래피드 파이어 - 이충윤

<블록 기술>

도화선 - 애니메이션 미등장

<블록 기술>

땅을 질주하는 화염 - 배정호

<캐치 기술>

대폭발 손바닥치기 - 남도현

4.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리부트에서는 파이어 드래곤이 아닌 레드 바이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5. 관련 문서


  1. [1] 사실 이건 오히려 고증을 잘 살린(?) 유니폼이다. [[쓸데없이 고퀄리티|쓸데없이 저퀄리티]] 저 때 아직 호랑이 무늬 유니폼 나오기 전이라 베이징 올림픽 유니폼을 입었는데, 실물 유니폼 역시 빨간 셔츠에 축협로고 땡 박힌 것이다.
  2. [2] 한 화의 분량이 22분가량 하는 걸 생각하여 계산하면 실제 축구 시합의 소요 시간에 가까운 편이다.
  3. [3] 대표적으로 어떤 놈은 공만 잡으면 뺏긴다...
  4. [4] 사실 다들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한국팀만 이런 게 아니다. 이탈리아팀은 아예 일본인인 히데 나카타가 주장이며 미국팀도 일본인인 이치노세와 도몬이 껴있다(...). 다만 히데의 경우는 오랫동안 오르페우스에 속해있는 데다 국적을 바꿀만한 일이 없어서 그리 문제되지는 않는다.
  5. [5] 스노우 엔젤, 루트 오브 스카이, 회오리 떨구기, 썬더 비스트, 킬러 필즈, 진공마, 타이거 스톰, 분노의 철퇴. 심지어 이 중 스노우 엔젤, 회오리 떨구기, 타이거 스톰은 전용 애니메이션까지 있어서 흐름을 더욱 늘어지게 한다!
  6. [6] 다만 번, 가젤의 경우엔 TP가 조루라서 드리블기 한번 쓰면 슛을 못쏜다. 이건 뭐…
  7. [7] 그 다음이 세계의 강호들과 싸우는 거라서 세계전에서 "명색이 세계의 강호들인데 팀워크도 안 맞고 기술도 별 것도 없는 팀한테 지네" 라든가 세계전에서 갑자기 7~8개의 미완성의 신기술들이 그것도 거의 1회성으로 튀어나와서 "세계 강호들은 미완성의 기술로도 이길 수 있는 거냐" 라는 식의 말을 들을까봐 이런 것으로 추정된다. 호주전하고 카타르전에서 완성할 것이지
  8. [8] 쿠로코의 농구에 등장하는 미도리마 신타로와 외견이 비슷하다고 이런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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