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Apex 레전드)

패스파인더[1]
Pathfinder

칭호

전방 정찰 요원
(Forward Scout)

본명

마빈
(MRVN)

나이

불명
(Unknown)

1. 개요
2. 배경
3. 기술
3.1. 패시브 - 내부 정보 (Insider Knowledge)
3.2. 전술 - 그래플링 훅 (Grappling Hook)
3.3. 얼티밋 스킬 - 집라인 건 (Zipline Gun)
4. 성능
5. 팁
6. 기타

1. 개요

패스파인더는 버려진 실험실에서 30년 전에 부팅되었습니다. 누가, 왜 자신을 만들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는 Apex 게임에 참가함으로써 자신을 만든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Losing isn't fun. That's why I don't do it.”

지는 건 재미없어. 그래서 내가 안 지는 거야.

패스파인더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인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정식 시리즈에서 잡부 로봇 NPC로 등장하는 마빈[2] 계열의 기종이다. 성우는 크리스 에절리(Chris Edgerly).

한국 더빙은 평이 매우 안 좋은데, 로봇의 무감정한 느낌을 살린다고 패스파인더 특유의 밝고 명량한 느낌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로봇 연기시킨다고 성우에게 국어책 읽기 시키면 어쩌자는 건데-

2. 배경

Pathfinder is the picture of optimism, despite his circumstances. A MRVN (Mobile Robotic Versatile eNtity) modified to specialize in location scouting and surveying, he booted up decades ago in an abandoned laboratory with no idea who created him or why. With only his MRVN designation to hint at his identity, Pathfinder set off in search of his creator.

패스파인더는 긍정을 그림으로 그린듯한 인물입니다.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아도 말이죠. 지역 정찰과 측량에 특화되도록 개조된 MRVN(독립·다목적 기동 로봇)인 패스파인더는,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 버려진 공장에서 돌연 부팅되었습니다. 누가 그를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도 모른 채 말이죠. MRVN이라는 유일한 힌트만 가지고 그의 창조주를 찾는 여정을 떠납니다.

Pathfinder has learned much in his travels since then (like how to make a mean Eastern Leviathan Stew) but hasn’t come any closer to finding his creator. Still, he’s never given up hope, and has joined the Apex Games to gain a following--and hopefully draw the attention of his maker. In the meantime, he remains enthusiastic and helpful, always ready to make new friends (then shoot them).

패스파인더는 여행 중에 많은 것들(동부식 리바이어던 스튜를 만드는 것 등등)을 배웠지만, 창조주를 찾는 데에는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단서를 찾기 위해 Apex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를 발명한 사람도 봐 주길 바라며 말이죠. 그는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협조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새 친구를 사귀(고 쏴 죽이)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기록

창조자를 찾아서: 725일;

아웃랜드 전역을 뒤지던 중, 솔레이스 행성에 있는 선술집 "파라다이스 라운지"에 가게 되었다.

유마 행성계 "일렉트릭! 치킨!"의 내 예전 고용주(기록: 341일)는 선술집이 좋은 정보의 출처라고 했다. 거기에는 묻지도 않은 말을 떠들어대는 손님들이 잔뜩 있으며, 술이라도 몇 잔 들어갔다면 더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거기서 나는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 대가를 요구하는, 어디서나 보아왔던 사람들을 많이 소개받았다. 젊은 바텐더 엘리엇 위트는 공짜로 일을 해주겠다는 나를 "바보"라고 부르며, 내가 무식한 덕을 딴 사람들이 본다고 했다. 사람들은 왜 그리 잔인할까? 내 창조자를 찾으면 꼭 물어볼 것이다.

위트 씨는 다른 방법을 제안했다. 내가 Apex 게임에 참여해서 "레전드"가 되면, 그 유명세를 이용해 내 창조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기발한 생각이다! 게다가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을 거다. 하지만 먼저 이 건설 일부터 끝마쳐야겠다. 내 고용주가 "온갖 정보"를 다 가지고 있다고 했으니, 다시 일하러 가야겠다!

3. 기술

3.1. 패시브 - 내부 정보 (Insider Knowledge)

조사 비컨을 스캔해 링의 다음 위치를 보여줍니다.

맵 곳곳에 있는 조사 비컨이 맵에 표시된다. 조사 비컨은 패스파인더만 활성화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비컨은 지붕 위나 옥상 등 다른 캐릭터들이 올라가기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다. 비컨에 다가가 사용 키를 누르고 있으면 약 4초동안 무방비 상태로 작동을 하며, 작동 성공시 “핑”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과 자신 팀에게 다음 링의 위치를 녹색으로 보여준다. “핑” 소리는 생각보다 넓은 반경에서 상대 팀을 포함한 모두에게 들리므로 스캔이 끝나면 빠르게 이탈하는 것이 좋다. 다음 링의 정보를 알고 있으면 그곳까지 실제 링이 움직이기 전까지는 비컨 스캔을 할 수 없지만, 같은 비컨은 몇 번이고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비컨 위치는 랜덤으로 정해지며 맵에 존재할 수 있는 조사비컨수는 총 12개다.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비컨이 링 안에 걸려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후반까지 링의 위치를 반복적으로 알아내는 플레이는 자주 일어나지 못한다.

3.2. 전술 - 그래플링 훅 (Grappling Hook)

접근하기 힘든 곳을 그래플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패스파인더가 팀원들보다 먼저 이동해 정찰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주력기. 타이탄폴 2의 파일럿 전술능력 중 하나인 그래플을 사용한다. 다만 전작인 타이탄폴 2와 다르게 그래플이 약간 뻑뻑하고, 보는 방향을 달리해 반동을 주어 멀리 날아가는 그래플링 기술이 어려워져 [3] 그래플 두세 번과 슬라이딩합 몇 번으로 엔젤 시티 맵을 대각선으로 15초도 안돼서 질주가 가능하던 타이탄폴 2의 그래플을 그대로 기대하고 사용한다면 슬라이딩합이 전혀 안돼서 그저 그래플 속도를 받는 것만 가능하기에 실망하는 정도다. [4] 높은 곳도 무리 없이 이동이 가능해 고지를 선점하거나, 높은 건물 위에 있는 아이템들을 루팅 할 때 매우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그래플을 이용한 빠른 아군 백업과 높은 곳으로 뛰어올라 고지를 선점해 적에게 기습, 혹은 양각을 쉽게 만들기는 덤. 그래플은 쿨이 짧고 유용한 이동기로 다양한 상황에서 변수 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래플을 얼마나 잘 쓰냐에 따라 잘하는 패스파인더와 못하는 패스파인더를 판가름 가능하다.

타이탄폴 2와 마찬가지로 적을 그래플로 잡으면 그대로 끌려가거나 끌어온다.[5] 하지만 타 게임의 그랩류 스킬처럼 활용하기 어려운 게, 그래풀의 판정이 작아 맞추기 어려울 뿐더러 적에게 그래풀로 접근하는 동안에도 패스파인더 본인은 도착하기 전까지 다른 동작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만약 적이 반응한다면 선공권을 넘겨주는 셈. [6] 게다가 빗나가면 리스크가 따로 없는 그랩류 스킬과 달리 패스파인더의 그래플은 엄연한 이동기니 적한테 노리고 쓴 게 빗나가서 근처 땅에 박힌다면 그대로 적 근처로 돌격한다. [7] 적진 한가운데에 혼자 돌격해서 전사하는 꼴이 될 수 있으니 적을 조준하고 쓰는 것이라면 신중하게 사용하자.

맵에 원래 있거나 패스파인더가 설치한 집라인에 그래플을 쏘면 따로 사용 키를 누를 필요 없이 자동으로 집라인에 탑승한다.

시즌 3 업데이트 때 그래플링 건의 투사체가 박히는 속도가 1초 늦어지는 하향을 받았다. 그 때문에 그래플링 점프 태크닉을 시전하려면 타이밍을 더 잘 맞춰야 하는 수고가 생기게 되었다.

크립토의 드론에도 그래플을 사용할 수 있다.

3.3. 얼티밋 스킬 - 집라인 건 (Zipline Gun)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집라인을 만듭니다.

플레이어 모두 사용 가능한 영구적인 집라인을 건설한다. 거리가 꽤나 길어 높은 절벽, 혹은 집과 집 사이를 연결하거나 심지어 공중에 고정된 데스 박스에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집라인을 건설해 돌아다닐 수 있다. 또한 팀플레이시 라인을 사용해 팀 전체를 고지로 이동시켜 좋은 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패스파인더의 주목적이라고 할 정도로 집라인은 엄청난 유틸성을 지니고 있다.

다만 설명에도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 만큼 적들도 이 집라인을 탈 수 있다. 이 단점 때문에 기껏 고지를 점령해 자기장 안을 견제하고 있는데 설치한 집라인을 적들이 조용히 타고 들어와 통수를 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러므로 후반에 집라인을 건설해 고지를 먹으려고 한다면 뒤를 잡히지 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재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쓸모 있겠다 싶은 상황이라면 아끼지 말고 쓰는 것이 좋으며 급하게 집라인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얼티밋 스킬 충전기는 다른 팀원에게 주는 게 낫다. 집라인을 타는 도중 점프를 해서 다시 타게 되면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적이 대기 중인 것을 모르고 집라인을 설치했다면 피리 부는 사나이 마냥 분대 전체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특히 사람 생각하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 좋은 자리라고 올라가는 자리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로프 타고 도착했더니 웬 똑같이 생긴 로봇이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서로 놀라서 개판이 되는 경우가 잦은 편. 특히 앞서 말한 비컨은 고지대에 위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확인되지 않은 장소로 이동할 때엔 가능한 세 명이 한꺼번에 집라인을 타도록 하자.

지형지물을 잘 이용할 경우 집라인을 파괴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을 열고 닫는 행동을 하거나 부활 비컨을 사용 시 다른 방해물과 달리 집라인이 있으면 파괴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팀원이 사용을 마친 집라인을 파괴할 수 있다. 이렇게 파괴된 집라인은 경우에 따라 회수되며 또한 설치를 잘못한 것 같다 싶은 집라인 또한 완전히 설치되기 전에 점프하면 취소된다.

집라인을 타고 날아갔을 때 도착해서 바로 땅에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거리가 있다. 이것을 이용해 즉사 판정이 있는 절벽 끝에 설치하고 타고 오는 적들이 날아가는 것도 감상할 수 있다. 단, 아군도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시즌 2 시점으로 집라인 2개를 겹쳐서 설치하거나 자연물로 설치되어 있는 집라인 옆에 집라인을 겹쳐서 설치해 두고 두 집라인을 번갈아 탑승할 시 이동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지는 버그성 태크닉이 발견되었다.

시즌 3 업데이트 때 쿨다운이 15초 증가하는 하향을 받았다.

4. 성능

레이스와 더불어 조합의 핵심이 되는 1티어 레전드. [8]

배틀로얄 게임의 가장 중요한 전략인 '자리잡기'와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유용한 캐릭터이다.[9] 그래플로 고저차를 막론하고 이동할 수 있고 집라인으로 자리를 잡기에도 좋다. 일반적으로 고지대를 점령한 후에 저격 등 장거리에 유리한 무기로 이점을 가져가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편하다. 거기에 패시브로 다음 원의 위치까지 알 수 있다.[10] 하지만 이동 스킬 말고는 다른 스킬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그래플을 활용한 트릭키한 움직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레전드이다. 그래도 기동성 하나만 보고 써도 될 정도로 기동성이 상당한데다, 그래플을 이용한 말도 안 되는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레전드라고 할 수 있다. Q, 얼티밋, 패시브 뭐 하나 거를것 없이 훌륭한 성능을 가진 레전드.

제대로 써먹으려면 비콘 위치를 확인해두고 지형지물을 익혀서 소위 알박기를 할만한 지형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아예 알박기 모드로 가던가 난전이 벌어지는 곳에 집라인을 박고 바로 달려가서 마지막 한방을 놔주는 식으로 여포 메타를 하던가 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초보자라면 높은 지형을 선점하고 원거리에서 쪼는 플레이 위주로 플레이하고 여포 메타 쪽을 하고 싶다면 그래플링 기동을 이용해 피탄 면적을 최대한 못 맞추게 하는 기동을 통해 아래 단점을 극복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된다.

과거에는 패스파인더 자체의 히트박스가 워낙 커서 그래플링 하는동에만 상대가 잘 못 맞출뿐이지 이외의 시간에는 워낙 잘 맞추다보니 생존능력 및 전투능력이 그리 좋지는 않았으며 동시에 dmr류의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해서막상 좋은 자리를 잡아도 견제하기 힘든점 때문에 장점이 그리 좋은 장점 취급을 받지는 못했다. 이 후 dmr의 상향과 더불어 패스파인더의 히트박스가 상향됨에 따라 위의 장점들은 더 눈에 띄게 부곽되었으며 단점들도 사라진 이후에 평가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시즌 2 업데이트 때 히트박스의 정상화와 라이프라인,레이스와 함께 받는 피해량이 5% 증가하는 저자세 패시브가 추가되는 하향을 받았다. 히트박스 조정과 함께 받은 하향이라 꽤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이지만 어차피 판정도 굉장히 작은데다 힐 버니합이 막힌 지금 시점에서는 Y축을 넘나들면서 날아다닐 수 있는 그래플과 집라인 스킬 덕에 시즌 2 기준 1티어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시즌 3 업데이트 때도 추가적인 하향을 받았는데, 그래플링 훅의 투사체가 박히는 딜레이가 1초 증가하고, 집라인의 쿨다운이 15초만큼 증가하는 하향을 받았다. 공방에서 고지대 점령뿐만이 아닌 그래플링 점프 태크닉을 사용하여 레이스마냥 전장을 종횡무진하는 행위를 막고자 한 패치로 보인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에 썩은물들은 너프된 그래플로도 날아다닌다

5. 팁

그래플링 훅을 바닥에 쏠 때 정면으로 쏘면 그래플링 훅이 끝날 때 속도가 줄어들지만 대각선으로 쏘면 그대로 달리기로 이행되기 때문에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벽이나 천장에 꽂는 게 가장 빠르긴 하다. 광학장비가 있다면 집라인을 멀리 쏘기 전에 쏠 지점을 광학장비로 조준한 뒤 쏘면 정확하게 쏠 수 있다.

그래플에 관성을 줘서 더 멀리 나가는 소위 고인물 무빙은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한 고급 기술은 아니다. 그래플이 꽂힌 기준으로 45도 정도 기울이며 W와 패스파인더가 이동하는 방향이 왼쪽이면 A 오른쪽이면 D를 눌러주면 멀리 나간다. 여기에 스페이스까지 섞어주면 미끄러지듯이 멀리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그래플과 함께 W를 누르면 멀리 안 나간다. 반드시 그래플을 사용하고 W를 눌러주어야 한다. 사용하는 것보다는 적재적소에 써야 하는 게 어렵다. 특히 땅에만 꽂는 초보 패스파인더들이 많은데 나무나 봉같은데에 꽂으면 땅 보다 더 멀리 나갈 수 있다.그래플 슬링샷 가이드

하지만, 단순히 멀리만 가면 오히려 적 사이에 고립되는 경우가 잦다. 패스파인더의 그래플링 훅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면서도 유리한 위치로 이동하는 능력임을 항상 기억해야한다. 빌딩이나 절벽 근처에서 싸운다면 적의 측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고지대로 빠르게 이동해서 교전하고 있는 팀원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그래플링 훅의 사용 방법이다.

자신 정면 바닥에 최대한 멀리 그래플을 쏘고, 땅에 그래플이 박히자마자 점프하면 옥테인의 점프 패드를 밟듯 빠르게 앞으로 날아갈 수 있는데, 이를 “그래플 스윙” 이라고 한다. 내려오면서 앉기 키를 눌러 슬라이딩을 하면 100미터 거리를 순식간에 좁힐 수 있다. 전투 시에도 빠르게 상대의 뒤를 노리거나 빈사상태에서 탈출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익혀두자.

집라인으로 고지대를 점령하는 게 장점인 캐릭터인 만큼 올라갔을 때 게임 이탈 취급되거나 올라가질거 같으면서도 계속 미끄러지는 금지 구역같은 곳들은 암기해두는 것이 좋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절벽에 있는 챔피언 깃발들이고, 그 이외에도 암벽 중에서는 올라가면 이탈 취급되는 암벽들이 제법 있다. 가장 편한 구별법은 발판이 있는 곳 근처는 올라가도 되는 곳. 은근히 급할때나 자리를 잡을때 올라가도 되는 곳을 잘 모를때에는 자리를 잡는데 시간이 쓸데없이 오래 걸리게 된다.

집라인으로 고지대를 점령하고 저격하는 플레이를 즐기느냐, 그래플링 훅으로 강습한 뒤 근접전을 즐기느냐에 따라 파밍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는데, 평소 저격을 즐기지 않는다 해도 저격을 위한 총에 무기 한 칸을 할애하는 게 좋다. 버프 후의 롱보우 DMR이 좋은 평가를 받는 편.

집라인을 타고 올라오는 적을 맞춰서 견제하는 게 힘들다면 대신에 집라인 끝 쪽에 테르밋 수류탄을 던져놓는 걸로 대신할 수 있다. 올라온 적들은 테르밋에 익혀지면서 아군에게 요리될 것이다.

집라인을 타는 중 사격을 할 수 있는데, 이 집라인을 스스로 설치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집라인중 사격에 누구보다 익숙해져야 하는 캐릭터이다.

그래플링 사용 도중 녹다운 상태가 되더라도 그래플링이 끊기지 않으니 잘 활용한다면 멀리 도망갈 수 있다.

그래플중 앉기 키를 누르거나 시야를 90도 이상 꺾어버리면 그래플이 끊긴다. 적절히 이동하거나, 경로에 적이 등장하면 재빨리 끊고 도망치거나 교전 준비를 하자. 이후 시즌3 패치로 Q를 한번 더 누르면 그래플이 바로 끊기게 패치되었다.

새로 추가된 크립토의 드론에도 그래플이 걸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부스팅 점핑으로 수백미터를 이동할수있다.

6. 기타

  • 참전동기는 자신의 창조주를 찾기위해.[11]
  • 레전드들에겐 패스(Path)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듯.
  • 이런 캐릭터가 종종 그렇듯 게임이 출시하자마자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이다. 굳이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보자면 바스티온 정도.
  • 기본 피니셔는 왼손으로 따봉을 날리다가 그래플을 이용해 앞으로 당기고 그와 동시에 오른손으로 얼굴을 후려친다. 이후 가슴팍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K.O.!과 박수를 치는 패스파인더의 모습이 백미
  • 2 문단의 배경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지만 좌상단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레전드의 그림과 그 옆에 있는 한글 '탈춤'. [12] 그리고 탈춤에 나올법한 사자탈이 존재하는데, 이걸 기반으로 향후 나올 레전드 중 한국 출신이 있을 것이라는 카더라가 돈 적 있다. 실제로 시즌 3에 한국계 레전드인 크립토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13]

  • 출시 초창기에는 젓가락같이 생긴 얇은 외형과는 다르게 의외로 크고 아름다운 히트박스 판정 때문에 꽤나 비선호 레전드에 속한 적이 있었다. 인게임에서 가장 피탄 면적이 작은 레이스의 거의 2배 정도로 상체 부분의 히트박스가 실제 모델보다 더 상하좌우로 넓어서 방어형인 지브롤터와 코스틱 다음으로 큰 수준이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서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고 수정에 들어가서 시즌 1 시작 패치 때 적용하여 히트박스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 히트박스 패치 후에는 오히려 가장 째째한 피격판정을 가진 레전드가 되었다는 평가.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피격 판정이 미묘하게 더 작아서 분명 맞춘 것 같은데도 총알이 빗나가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는 특히 팔다리를 조준했을 때 자주 발생한다. 게다가 페스파인더의 전설 스킨들은 외형이 완전 갈아엎는 수준으로 크게 바뀌어 버리는데 피격 판정은 그대로인지라 장식이 덕지덕지 달린 스킨을 착용 시 총알이 더 많이 빗나가는 P2W 아닌 P2W라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한다. 이 문제 때문에 시즌 2 업데이트 때 히트박스 추가 조정과 함께 받는 피해량이 5% 증가하는 너프를 동시에 받았다.
  • 전작 타이탄폴의 마빈과 비슷하게 하이파이브를 자주 언급하는데 인트로 대사, 처치 대사, 처형 모션[14]에도 하이파이브와 연관이 있다.

  1. [1] 굳이 번역한다면 개척자, 길잡이 정도의 의미가 된다. 어느 쪽으로 번역하건 인게임에서의 역할과 딱 맞는 이름.
  2. [2] 타이탄폴1과 타이탄폴2는 각각V 3.0과 V.4.0
  3. [3] 타이탄폴에 비해 어려워졌다 뿐이지 정신 나간 테크닉은 여전히 가능하다. 90도 이상 각도를 주면 끊어진다.
  4. [4] 타잔처럼 그네 타듯 사용하면 편하게 상승이 가능하다.
  5. [5]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그래풀이 명중했을때 둘다 평지나 공중에 있을 경우 서로 끌려가 중간에서 부딫힌다. 적이 공중에 있고 패스파인더가 땅에 있을 경우에는 적만 끌려온다. 반대의 상황에서는 패스파인더가 끌려간다. 특히 적만 끌어오는 상황에서는 패스파인더도 사격이 가능해지기에 다른 게임의 그랩류 캐릭터처럼 끌어서 끔살 시키는게 가능하다.
  6. [6] 가장 좋은 것은 그래플로 뒤를 잡아 닿자마자 피스키퍼로 머리를 쏴 갈기는 것이다.
  7. [7] 이 경우 최대한 빠르게 시선을 탄착 지점에서 90도 이상으로 시야를 돌리거나, 앉기 키를 눌러서 끊어내야 한다.
  8. [8] 실제로도 랭크 게임이나 대회서는 거의 무조건 레이스와 페스파인더를 조합해놓고 나머지 한 픽만 바꾸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공격성을 원한다면 방갈로르나 옥테인을, 유지력을 원한다면 라이프라인이나 지브롤터, 진지 형성을 원한다면 왓슨이나 코스틱을 고르게 된다.
  9. [9] 특히 이동수단이 제한되어있는 이 게임에서 아군이 사용 가능한 원거리 이동수단은 링이 다가오는 상황이나 일반적으로 못 올라가는 고지대에도 공략이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유용하다.
  10. [10] 다만 비컨이 있어야 활용할 수 있어서 중반 이후엔 은근히 활용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비컨을 활성화할 수 있다면 후반부엔 엄청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11. [11] 에이펙스 게임을 모르고 있었지만 로봇이라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고용주들의 꼬드김에 넘어가 보수조차 받지 않고 계속 부려먹히는 것을 보다 못한 미라지에게 받은 제안이 계기가 되었다.
  12. [12] 굉장히 흘려 쓴 글씨체이기에 알아보기 힘들지만 일단 한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3. [13] 실제 크립토와 해당 그림의 모습은 소소한 차이점이 있는데, 그림 속 사람은 레게머리를 하고 있지만 크립토의 헤어스타일은 투블럭이라는 점 등이다. 아무래도 초기 컨셉아트 중 하나인 듯.
  14. [14] 목에 그래플을 걸어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지는 적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한다. 디스플레이의 표정도 =( 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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