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와 매트

체코어: Pat a Mat[1]

1. 소개
1.1. 국내 방영
2. 제작진
3. 에피소드 목록
3.1. 시즌 1 '...A je to!' (오리지널 시리즈: 1976~1985)
3.2. 시즌 2 'Pat & Mat' (1989~1990)
3.3. 시즌 3 'Pat & Mat' (1992~1994 1998)
3.4. 시즌 4 ?? (1998)
3.5. 시즌 4 'Pat a Mat, Pat a Mat se vracejí' (Pat and Mat return) (2002~2004)
3.6. 시즌 5 'Pat a Mat na venkově' (Pat and Mat in the country) (2009~2015)
3.7. 시즌 6 'Pat a Mat nás baví ' (2018)
3.8. 시즌 7 'Pat a Mat zimní zábava ' (2018)
4. 우리말 더빙
5. 기타 언어 더빙
6. OST
7. 괴담
8. 제작과정
9. 게임화
10. 실사공연
11. 극장판
11.2.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

1. 소개

Barrandov Animation Studios에서 만든 체코슬로바키아체코의 퍼핏 애니메이션. 정확한 분류는 인형을 사용하는 퍼핏 애니메이션으로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본작은 캐릭터를 만들 때 찰흙이 아닌 석고 등을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분리 독립후의 슬로바키아에서도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기 때문에 슬로바키아에서도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알아준다. 체코와 슬로바키아내에서 Večerníček(저녁)이라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영되는데 CT(체코 텔레비전)와 STV(슬로바키아 텔레비전)에서 공동으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2]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인 1976년 8월 12일 첫 에피소드가 나왔으며 이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될 때 체코로 넘어가게 되었다. 제작소가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에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 1976년부터 현재까지 108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4] 더 많은 에피소드의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하자. 퍼펫 애니메이션이라 제작 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제작 당시 무렵부터 정식 수입하여 방영한 국가는 네덜란드, 독일뿐이였다.

베레모에 둥그런 얼굴, 노란 옷을 입은 캐릭터가 패트, 원뿔 모양 털모자에 달걀형 얼굴, 빨간 옷을 입은 캐릭터가 매트다. 흔히 모두 거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둘 다 대머리다.[5] 외모는 눈과 물방울 모양의 코, 입이 전부. 그러나 입은 점차 간략화되었다.[6] 줄창 노란색 티셔츠만 고수하는 패트와 달리 매트는 디자인이 조금씩 바뀌는데, 첫 화에선 빨간색 옷을 입었다가 이후 회색옷을 입었고, 90년대 이후로는 다시 빨간옷을 입고 있다. 제작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반공 성향이었는데 첫 화에서 나온 매트의 옷이 빨간색이라 소련의 국기를 연상시킨다는 말이 나오자 다음 화부터 소련이 붕괴되기 직전까지 매트의 옷을 아나키스트를 상징하는 회색으로 대체했다고 한다. 그리고 감독 루보미르 베네쉬(Lubomír Beneš)의 설명에 의하면 패트는 당시 나토를, 매트는 소련을 위시한 바르샤바 조약기구를 상징하며 이들이 사는 집은 지구를 뜻한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집 벽면에 peace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냉전의 종말을 염원하는 의미라고 한다. 그는 어린이들이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세계의 평화를 꿈꾸면 좋겠다고 했다.

이렇다 할 캐릭터의 성격은 나누어지지 않지만, 시즌 1에서는 매트가 좀 더 아이같이 철없는 행동이나 미숙한 상황판단으로 일을 벌이는 게 일상이고, 패트는 그나마 매트보다는 좀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편이나, 시즌 2부터는 정반대로 패트가 어린아이같이 행동하고 매트가 진지하고 어른스워졌다.[7][8][9] 그러나 둘 다 사고 치는 건 마찬가지다. 특히 일하는 도중에 사고 치는 빈도는 패트가 더 높다. 또 공돌이들이라서인지 둘 다 힘이 장난 아니다. 매트는 4화에서 패트를 2층 난간까지 혼자 줄 하나 갖고 올린다거나 38화에선 혼자서 짐을 들고 가게 된 패트를 급발진으로 자기 앞까지 날려보낸 데다 앞바퀴를 찌그러뜨리기까지 하고 심지어 43화에선 벤치의 나무토막을 혼자 뜯어내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패트는 매트를 목마태워 들어올리기도 하는등 전혀 사람이 못하는 것을 다 한다. 둘은 공구를 쓸 줄 알고 운전까지 하며[10] 무엇보다 맥주, 와인까지 마시는 걸로 보아 연령은 성인이 확실하다. 참고로 네덜란드에서는 제목이 'Buurman en Buurman'이며 둘 다 이름이 Buurman으로 똑같다.

패트와 매트는 1976년에 나온 "Kuťáci"(쿠탸치, 땜장이들)라는 단편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1979년부터 1985년까지... "A je to!"(다 됐어! 아예토!)라는 별도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고(이 때 캐릭터의 모습이 확정되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민주화된 1989년부터 '패트와 매트'라는 이름으로 시리즈가 재개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소는 체코의 프라하에 있고 원래 시리즈의 감독은 루보미르 베네쉬(Lubomír Beneš)였다. 루보미르가 1995년 사망 후 그의 아들 마렉 베네쉬(Marek Beneš)가 뒤를 이어 감독을 맡고 있다. 여담으로 감독 루보미르가 주연으로 출현한 영화가 있다. 이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루보미르 감독이 생존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영상이다.

원래는 대사가 없지만 한국 발매 비디오에선 해설자가 있고(여러 명이 있었겠지만 그 중 한 명이 성우 송도순이었다), 인터넷에 개인이 더빙을 하거나 자막을 입힌 버전이 올라오기도 한다. 재능TV판도 더빙인데 매트의 목소리가 이인성. 패트의 목소리는 이종혁. 영어교육용으로 나온 영어더빙판도 있다. 참고로 원판에서는 캐릭터 둘 다 말이 없고 특유의 상상력을 유발하는 동작들이 많기 때문에 대체로 더빙판에 거부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 'Pat a Mat na venkově'(Pat and Mat in the country, 시골로 간 패트와 매트, 2009 - 현재) 시리즈부터 일반인이 아닌 현지 전문성우(네덜란드어)가 직접 더빙한 더빙판과 기존의 무언 버전이 함께 나왔다. 그리고 그 후 기존 시리즈들의 더빙들도 함께 이루어져 거의 모든 편에 더빙판이 존재한다. 개인 취향에 따라 더빙이 좋고 나쁘고가 갈리기 때문에 패트와 매트를 볼 때 둘 다 비교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버전으로 감상해도 좋다.

스토리는 항상 삶이 완벽할 순 없다는 걸 보여주는 교훈이 자주 쓰인다. 거기다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을 여실히 와닿게 해주는 만화 패트와 매트가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면 그걸 해결하려다 대차게 말아먹고 그 일대를 박살내거나 자신들이 스스로 떡실신하는 게 주 패턴. 가끔 문제 해결에 성공할 때도 있으나, 결국 항상 마지막에 그 문제가 재발하거나 또 다른 문제가 터진다. 그래도 두 주인공의 기발함으로 항상 재미를 준다.

자동차 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정도로 크고 복잡한 기계를 설계도도 없이 뚝딱 만들어내는걸 보면 건축학, 기계공학 부문에는 빠삭하지만 전자기기가 고장나면 가차없이 분해하고 회로를 들어내서 끝내 망가뜨리는걸 보면 전자공학 부문에는 취약한 모양. 부자인건지 재물 욕심이 없는건지 말 안 듣는 물건은 톱으로 썰든 드라이버로 뜯든 일단 분해하고 본다. 심지어 설명서가 있어도 신경쓰지 않고 일단 분해부터 한다. 조립식 가구를 톱으로 갈아버리는데 뭐

개발살이 났음에도 의도치 않게 문제가 잘 처리되면 위의 그림처럼 서로 악수를 한 뒤 팔을 ㄱ자로 하는 '조그식 경례'를 한다. 그런데 이 자세를 하다가 에피소드 내내 했던 모든 일들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심지어 어찌어찌 잘 마무리된 일들도 이 포즈잡다가 다시 망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뭘 하든 간에 가는 곳마다 폭풍을 부르는 쑥대밭 전문 듀오.

패트와 매트의 은 몇 화를 기점으로 바뀐다. 아래에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할것. 시골집에 이사를 가기도 하는데 몇 화 지나 돌아오는걸로 봐서 별장이라 생각해도 무방할 듯.[11] 이 집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허름함을 자랑한다. 지붕에서 물이 새는건 기본에, 벽을 살짝 밀치면 집 전체가 좌우로 삐걱거리며 안에서 자면 숨소리에 맞춰서 벌렁거리기도 하는 비범한 건물(...). 일단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평범한 소도시에서 사는 듯한데, 주인공인 패트와 매트 단 둘만 나오는 에피소드가 전부며 이 둘을 뺀 다른 엑스트라들은 물론 동물조차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이쯤 되면 유령도시 수준인데 특히 29화 이전의 초반부 에피소드같은 경우 전체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황량하다. 심지어 1989년 이전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배경 건물들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벽에 금이 간 낡은 건물들만 등장해서 더더욱 삭막하다. 사실 이런 건축 양식은 공산주의 국가였던 시절의 모습으로, 체코는 물론이고 러시아 등 동구권의 공산주의 국가들에는 아직도 이런 형태의 아파트가 널리고 널렸다고 한다. 꼭 아파트만 보지 않아도 건물이 튼튼해 수명이 긴 일본, 오래된 도시가 많은 미국에서는 페인트가 벗겨지고 외벽 여기저기 금 간 것도 많다. 그래도 뒷 에피소드로, 특히 21세기 이후로 갈수록 점점 분위기가 화사해지는 편.[12] 자동차도 간혹 바뀌는데, 도색이나 보닛, 휀다 등만 바뀌다 시즌 6에서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된다. 아이들이 그 나이대에 호기심을 많이 가질 만한 기구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고 부수고 하는 특유의 줄거리가 유아들에게,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불어일으킬 만한 부분 때문이다. 하지만 제작자의 초기 의도는 성인용 애니메이션이었다고 한다. 꼬마펭귄 핑구와 더불어 비디오계의 양대산맥이었다. 1997년에 엘라이트를 통해 처음 발매되었고 KBS 열려라 꿈동산이나 여러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 방영되기도 했다. 한창 유행이었을 때는 꽤 팔아먹었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DVD로도 출시되었다. 또, 오리지널 율동동요 비디오도 만들어졌다. 2015년 현재 10대 종반~20대 초중반(80년대 종반~90년대 초중반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다. 아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주제가 듣자마자 빵 터져버리고, 심한 녀석들 중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웃는 녀석들이 있다. 어릴 적에 비디오를 갖고 있던 적이 있다면 정말 이름만 들어도 웃긴다. 합필갤 더빙 영상에서도 대사가 없기 때문에 더빙하기 쉬운지라 톰과 제리, 핑구와 더불어 자주 쓰인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도 많이 알려져있는데 특히 일본의 경우는 80년대에 정식 수입을 해왔고, 한국보다 10여 년 일찍 알려졌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2000년대 초반 방영되었는데 검열로 인해 잘려나간 에피소드가 많다고 한다.

2010년 8월. 드디어 힛갤입성. 패트와 매트와 고박사(!)

간혹 쌍으로 바보 같은 짓을 하는 듀오나 콤비를 보고 패트와 매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둘이 얼마나 인지도 높은 듀오인지 알 수 있는 부분.

1.1. 국내 방영

위에서 서술되었듯이 KBS 열려라 꿈동산에서 처음 방영되었고 이후 재능TV에서 <엉뚱박사 패트와 매트>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그러나 현재 KBS판과 재능TV판은 환상의 에피소드화되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재능TV판은 네이버의 방영정보가 불분명하여 언제 방영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재능tv 더빙 버전의 경우에는 엘라이트에서 비디오로 출시한 것으로 보이고 유튜브에서 일부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13]

2. 제작진

aiF studio 제작진 단체사진.(1994) 만약에 제작진들의 이름이 궁금한 사용자가 있다면 파일 문서에 들어가서 출처 부분에 링크를 적어놨으니 함께 보길 바란다. 혹은 이곳으로 추가바람.

  • 제작사
    • Krátký Film Praha (1976, 1979~1985, 1989~1990)
    • AIF Studio (1992~1994, 1998)[14]
    • Ateliery Bonton Zlín, a.s.[15][16] (2002~2004)
    • Anima (2003~2004)
    • Patmat Film s.r.o. (2002~2004, 2009~현재)
  • 총감독
    • Lubomír Beneš (1976~1994)[17]
    • Marek Beneš (1992, 2002~현재)[18]
    • František Váša (1998)[19]
    • Ladislav Pálka (2003)
    • Vlasta Pospíšilová (2003~2004)
    • Milan Šebesta (2003)
    • Josef Lamka (2003)
  • 음악
    • Luboš Fišer (1976)
    • Petr Skoumal (1979~2014)[20]
    • Zdeněk Zdeněk (2018~현재)

3. 에피소드 목록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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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 제작년도 영어 한국어 체코어 순서.

사람에 따라 시즌의 구분이 다르기는 한데 해당 문서는 편의상 제작연도와 제목 등에 따라 시즌을 크게 7개로 구분하였다.

매번마다 부숴지는게 한두 번이 아닌지라 파괴 목록도 작성했다(...).

3.1. 시즌 1 '...A je to!' (오리지널 시리즈: 1976~1985)

1(파일럿)

1976

Pat & Mat

엉뚱한 요리 (Kuťá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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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이 때가 1화 때의 모습이다.패트와 매트 최초로 선보인 에피소드다. 하지만 2화와 비교하면 촬영 기법, 패트와 매트의 생김새 등 많은 차이가 나기에 이 화를 시즌 0(파일럿)으로 보거나 아예 번외로 치기도 한다.
  • 파괴 목록: 싱크대, 수도꼭지, 수도관, 바닥

2

1979

Tapestry

벽지 바르기 (Tap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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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이 때부터 매트의 옷이 회색으로 바뀌고 둘 다 모자를 쓰고 나온다.
매트가 굴라쉬 통조림을 무식하게 공구로 찔러서 열다가[23] 벽지에 다 튀어서 망했어요. 정작 본인 옷엔 안 묻었다. 새로 도배를 하려다 벽지에 멍석말이를 당한 매트가 빗자루를 아래로 두들기는 장면의 효과음을 잘 들어보면 모스 부호의 SOS 신호다.[24] 얼마나 일을 크게 저질렀으면.. 작업 막바지에 패트가 가구를 재배열할 때 현관문 앞에 책장을 놓는다. 그리고 작업을 끝내고 나서 매트는 이제 굴라쉬 통조림을 먹으려다 이 모든 일의 원흉이 된 그 실수를 또 저지르고 만다(...)-이 때부터 2기 전까지는 이런 모습으로 간다.[25]
  • 파괴 목록: 패트의 자, 벽지, 유리창

3

1979

Workshop

책을 정리합시다 (Díl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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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책꽂이를 만들려고 배달받은책 빼고 그 많은 책들을 팔아 연장살 돈을 마련해서 책꽂이에는 연장도구들이 대신 자리잡게 됐다. 돈과 책들로 이런저런 자재와 연장들을 사는데, 어지간한 연장들은 1화에 나온 드릴 빼고 이 때 구입한 것일지도?[26]
  • 파괴 목록: 저금통, 임시로 만든 책장[27]

4

1979

Carpet

카펫 (Kobe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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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청소하던중 카펫에 잉크가 묻자 잉크를 지우다가 일이 점점 커져서 결국 잉크가 번진 부분을 둥글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타이어 화분을 뒀다.
  • 파괴 목록: 애써 청소한 카펫(...)

5

1979

Rocking Chair

흔들의자 (Hojdacie kres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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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흔들의자를 만들려다 헛짓으로 다 말아먹고 그냥 TV를 흔들의자 위에 올려놓았다. 중간에 패트가 한 번 흔들의자에 연결된 끈을 당기는 바람에 매트가 방 밖으로 날아갔다가 전선에 튕겨서 다시 날아와 현관문이 격파[28]되고 패트가 껌처럼 바닥에 납작하게 들러붙은 장면이 압권. 이후 패트는 에어펌프로(...) 원상복귀된다.
  • 파괴 목록: 책장 유리문, 패트와 매트의 손(...), 개조 흔들의자, 현관문

6

1979

Picture

액자 (Ob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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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액자가 너무 커서 문을 통과할 수 없자 톱으로 썰어서(…) 들여와 재조립한다. 온갖 시도끝에 액자를 걸었지만 무게 때문에 박살. 원래대로 붙이질 못하자 뭔가를 계산하고 각도기, 컴퍼스 등을 동원하여 벽에 붙일 곳을 표시해 가며 원본과 비율이 같으면서도 더 작은 액자를 만들어 붙였지만 또 떨어진다(...).[29]
  • 파괴 목록: 액자, 대못 한 세트, 벽지, 카펫

7

1979

Garage

차고 (Gará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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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새로 산 차를 차고에 주차하려다 운전면허를 땄는지부터 의심될 정도의 운전 솜씨로 이것저것 다 부숴먹고 차고에 바퀴를 달아 움직이더니 결국 차는 비닐로 덮어 차고 옆에 보관하고 차에서 떨어져 나온 부분을 차고 안에 보관. 처음 부분에 나오는 차 소리는 다름아닌 전쟁터 소리(...).
  • 파괴 목록: 자동차[30], 차고

8

1979

Light

전구 (Svět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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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체스를 하려는데 말이 죄다 흰색이라 검은색으로 염색했는데, 말을 어떻게 잘못 넣었는지(...) 폰만 골라서 염색했다. 염색도 제대로 된 염료가 아닌 검은색 닭요리 소스를 넣어서 야매로 했다. 거기다 설상가상 전구가 고장. 늘 그랬듯이 전구를 가는데 이것저것 박살내버리고, 새로 가져온 전구는 소켓 크기가 맞지 않아 전선을 마구잡이로 이어붙여 연결해서 켜니 과부하로 터져버려 체스는 집 밖 가로등 밑에서 한다.[31]
  • 파괴 목록: 성냥 한 갑, 양초, 전구

9

1981

Record Player

음악 (Gramof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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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패트가 턴테이블로 LP판을 들으려 하는데 헤드가 이상하게 움직여서 음악을 듣지 못하자 매트까지 불러서 LP판을 뜯어 고쳤는데 음악이 작게 들려서 귀에 깔대기까지 꽂고 턴테이블에 스피커를 연결에서 들으려 하지만 하필 매트가 엉킨 스피커 전선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턴테이블이 박살나고 LP판도 찌그러 진다.

결국 이렇게 해서 오래된 축음기를 가져왔고, 찌그러진 LP판을 펴기 위해 다리미로 밀지만 모양이 이상하게 되었고, 밀대로 펴보려 하지만 펴지지 않았는데, 프라이팬에 버터를 발라서 구웠더니 제대로 펴졌다. 그리고 LP판을 축음기에 끼워보려 하지만 LP판이 너무 커서 끼워지지 않자 패트가 가위로 잘라서 크기에 맞춰 보려 하지만 너무 작게 잘라 버렸다.그래서 패트의 집에 있는 다른 LP판들까지 가위로 자르고 집게로 뜯고 믹서기와 칼로 잘라서 크기에 맞춰 보려 하지만 역시 너무 작게 잘라 버리는 바람에 패트의 집에 있던 LP판들 전부 소진. 그래서 패트가 지하에서 LP판들을 더 가져오지만 하필 문 앞에 쓰러진 의자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LP판들을 전부 박살낸다. 그래서 박살낸 LP판들을 풀로 붙여 보지만 모양이 이상하게 되었으며, 결국 다른 LP판 조각들을 짬뽕 LP판[32]으로 만들어서 축음기에 끼워 재생시키자 음악이 나왔는데, 축음기가 너무 오래된 바람에 갑자기 축음기가 멈추자 축음기에 기름을 바르고 축음기를 재생시키려 하지만 패트가 너무 빨리 돌리는 바람에 축음기 회전축이 망가져 버리고, 드릴(...)을 축음기에 끼워서 축음기를 재생시키지만 드릴이 너무 빨리 회전하는 바람에 축음기의 스피커도 박살낸다. 그래서 축음기에 줄을 연결해 다른 가구들에 고정시켜 재생시키지만 역시나 가구들이 전부 쓰러진다. 결국 축음기에 자전거를 연결하고 매트가 자전거를 돌려서 축음기를 재생시키지만 패트가 빨리 달리라고 시킨 다음 바로 도망치고 그 과정에서 바람에 바퀴 고정대가 빠져 자전거가 폭주해 패트네 집안 살림 개발살. 마지막엔 그 날린 살림들을 조합해 음악 불협화음 연주. 이 음악은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울린다.어째서인지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피소드이다. 관련 매드가 트위터 등지에서 흥하고 있다. 영화 배우인 스가 켄타 역시 이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다고 호평할 정도.
  • 파괴 목록: 꽃병, 턴테이블, 스피커, LP판 전부, 구형 축음기, 자전거, 패트네 집안 살림거리

10

1981

Gril

닭고기 (G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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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닭고기를 먹으려고 하는데, 닭을 포장한 비닐이 너무 미끄러워 이리저리 놓치다 유리창 2장 박살. 간신히 비닐을 벗겨 오븐에 구우려는데 냉동닭이라 꼬챙이가 안 들어가 바이스에 끼워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고기가 커서 오븐에 안 들어가자 톱으로 썰어서 주는 매트와 그걸 보고 어이가 없어 닭고기를 창 밖으로 던지는(...) 패트가 압권. 겨우 오븐에 닭을 넣었지만 전선 길이가 살짝 모자라 당겼더니 오븐이 떨어져 박살나며, 하다못해 공업용 토치로 굽다가 닭이 숯이 된다. 결국 난로에 해먹으려고 난로까지 만들었지만 그 사이에 냉장고에 있던 닭고기들이 전부 다 없어졌다. 대신 소시지라도 굽는데 환기구를 내지 않아 연기를 뒤집어쓴다.[33]
  • 파괴 목록: 닭고기(총 7마리), 매트네 집 유리창, 전기 오븐

11

1982

Removal

이사 (Sťah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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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다 낡아빠진 시골의 작은 별장[34]으로 이사했는데, 이사 도중 길가의 전봇대를 파손하고[35] 도착 후 멀쩡한 옆길을 두고 비좁은 대문으로 무리하게 빠져나가려다 차에 있던 살림을 몽땅 부숴먹고 차도 망가뜨린다. 이 후로 얼마 못 가 다시 예전에 살던집으로 돌아갔다.[36]
  • 파괴 목록: 도자기, 거울, 수납장, 전봇대, 앞마당 대문, 자동차, 이삿짐들 전부(...)

12

1982

Water

우물 (V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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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정원을 꾸미는 과정에서 밭에 물을 주려고 우물에서 물을 구하려는데, 우물이 말라서 모래만 나오자 우물 속으로 모래를 푸다[37] 둑에 가서 물을 얻었지만 둑을 톱으로 썰어버리는(...) 바람에 홍수 크리.
  • 파괴 목록: 앞마당 대문, 완성된 울타리, 간이 댐.

13

1982

Jumpers

하늘을 날다 (Skok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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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행글라이더를 만들고 스키 점프로 이륙하려는 시도가 잘 안 되자 자동차에 줄로 묶어서 비행했는데, 한 몇 초 날다 추락하고 차륜에 끼어 패트가 정말 죽을 뻔했다. 그래도 살았으니 다행. 의외로 파괴된게 별로 없었던 에피소드.
  • 파괴 목록: 행글라이더

14

1982

Garden

조각상 (Záhrad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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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정원을 꾸미는데 쓰일 노움 조각상이 부서져서 원상복귀하려다 일이 점점 커져 시멘트로 큰 조각상을 만들게 됐는데, 잘 하더니 마지막엔 실수[38]로 시멘트를 뒤집어썼다. 그런데 이 모습에서 눈 크기가 2~10화 때 크기처럼 변해버렸다.
  • 파괴 목록: 맥주병, 조각상

15

1982

Painting Job

거미줄 (Maľov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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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식사 준비를 하다 거실 천장에서 거미줄을 발견하자 멍청하게 흔들의자에 올라가서(…) 빗자루로 거미줄을 지우다 천장이 지저분해져 천장을 흰색으로 칠하려는데 이 과정에서 벽에 페인트가 튀어 벽까지 칠하려한다. 이 때 실수로 분사기의 밸브를 풀자 분사기가 폭주해버리지만 벽을 모두 하얗게 칠하는데 성공한다. 거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벽에 스텐실을 하고 그림을 그려서 집을 꾸몄는데, 그 동안 음식을 태워먹어 오븐을 열자마자 연기 때문에 벽이 온통 검게 그을려 망했어요.
  • 파괴 목록: 침대 매트리스, 칠한 벽

16

1982

Crossword

십자말풀이와 다림질 (Krížov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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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십자말풀이에 열중해 다리미를 예열해둔 상태로 놔뒀다가 다리미가 바닥을 뚫고 아래층 패트 집까지 떨어져 자료와 지도를 싹 태워버린다. 패트도 같은 십자말풀이를 하는 중이었는데, 이에 패트가 다리미를 밖으로 던져버리고 매트네 집에 찾아와 화를 내자 다림질은 꼭 해야 하니 매트가 대안으로 자동 다림질 기계를 만들었다. 잘 됐으나 마지막에 옆에 있던 의자가 부품 사이에 들어가 끼는 바람에 집안이 박살.[39] 그래도 종이가 기묘하게 찢겨 이어붙는 바람에 십자말풀이는 풀렸다.[40] 다만 집이...
  • 파괴 목록: 책상, 바닥, 지도, 다리미, 패트네 집 유리창, 자동 다림질 기계, 매트네 집안 살림거리, 현관문

17

1983

Gym

운동 (Telocvič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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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스포츠 방송을 보던 중 TV가 고장나서 운동따라하기을 한다. 그것도 용품까지 직접 만들어서. 온갖 스포츠를 따라하다(...) 장대높이뛰기까지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TV가 바닥에 추락한다. 그 덕에 TV가 다시 작동되어서 TV를 본다.
  • 파괴 목록: 책장 유리문, 온열기, 커튼걸이, 바닥, 체, 우산, 유리창, 서랍장

18

1983

Bird Feeder

새 (Búd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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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야외에서 밥을 먹는데 귀가 심심했는지(...) 나무에 새집을 지어 새가 날아들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쓰다가 그냥 포기하고 라디오로 새소리를 들으면서 식사한다. 중간에 매트가 빡치는 장면도 나온다.[41]
  • 파괴 목록: 탁자, 컴퍼스, 쇠 갈퀴 막대

19

1983

Big Laundry

세탁 (Veľké pr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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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빨래를 하려는데 세탁기가 고장나서 고치려 한다. 세탁기 내부에서 이것저것 건드려서 고치긴 했으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고쳤더니 매트가 들어간 채 오작동해 박살. 결국 손빨래를 하려고 별걸 다 하다 드릴에 날카로운 스크류(...)를 달고 세탁하는 바람에 빨래들이 전부 찢어지는 사달이 난다. 결국 그 빨랫감들로 옷감을 새로 짰다. 힛갤간 그 작품은 이걸로 만들어졌다.
  • 파괴 목록: 세탁기, 믹서기, 빨랫감 전부

20

1983

Breakfast

소풍 (Snídaně v tráv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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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소풍을 나와 돗자리를 펴고 식사를 하려는데 온갖 위험요소가 발견되자 안전하게 소풍하려고 자리를 이곳저곳 옮기다 그 장소를 집 안방 같이 꾸몄다. 심지어 TV까지 가지고 왔다! 전기는 어디서 끌어온거냐? 또 매트가 정신을 잃었을 때 패트가 물이 흐르는 곳을 발견했는데 손에 물을 받아서 패트를 깨워 보려 했지만 역시 안 통하자 결국 물이 흐르는 곳에 수도꼭지를 박았고, 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패트를 깨운다. 이후 수도꼭지의 물을 이용해 세차를 한다.
  • 파괴 목록: 스튜 단지, 카펫

21

1983

Washing Machine

우표 (Prá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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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세탁기를 샀는데 집이 하필 3층이라서 옮기느라 개고생. 어찌어찌[42] 집 안까지 날라 세탁기를 써보는데, 빨랫감속에 있던 편지에서 우표가 떨어지자 그걸 본 둘이 우표를 떼겠다고 편지들을 죄다 가져와서 편지만 세탁기에 넣어 우표만 떼이게 했다. 그러는 동안 집은 홍수 크리. 그런데도 우표가 잘 떼인다고 좋아하는 둘이 압권. 중간에 실제 사람 손이 나온 장면이 몇 있는데 이는 퍼펫의 손놀림을 찍기에는 한계가 있었는지 사람 손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찍었다. 그래서인지 스톱모션 특유의 끊김이 없다. 단, 이에 대해 이질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43]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우표는 여기에 나온다.
  • 파괴 목록: 편지, 침수된 집안(...)

22

1983

Rain

지붕 (Dáž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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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지난번 그 헛간 이야기. 소나기가 자꾸 내리면서 지붕이 샌다. 그리하여 집안 세간들로 대충 지붕의 구멍을 때웠지만 집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다.[44] 마지막의 깨알같은 폭우 크리는 . 그래도 집은 더 튼튼하게 재건했는지, 29화까지 몇 번 더 나왔을 때에는 다락방까지 딸린 번듯한 집으로 나왔다.
  • 파괴 목록: 집 전체

23

1984

Excursion

캠핑(Vý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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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캠핑을 가려는데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고, 고친답시고 엔진을 손보는데 연료가 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 차가 폭발하여 정작 둘은 멀쩡하다. 캠핑은 때려치…우나 싶었더니 집을 숲 속처럼 꾸미고 재미있게 잘 논다.[45]
  • 파괴 목록: 자동차

24

1984

Winegrowers

포도주 (Viná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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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분명히 처음에는 포도주스를 짜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만들고 있던 포도주는 잘 만들어졌는데[46] 이걸로 브랜디를 증류해서 좀 마시다 맛탱이가 가더니 그대로 분신술을 사용한다.[47] 에피소드 맨 처음에 화면이 거꾸로 되어있는데 회전되며 매트가 도장을 찍는 장면이 있다. 아마 마지막에 맛이 간것에 대한 복선일지도.[48]
  • 파괴 목록: 둘의 멘탈(...)

25

1984

Skates

스케이트(Korč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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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매트가 잡동사니 정리를 하다 스케이트를 발견했고, 패트는 텃밭에 물을 붓고 냉장고 냉매를 떼다 아이스링크를 만들었다. 함께 스케이트를 타다가 얼음이 깨져버렸지만 당근 하나를 수확했다. 이 당근은 나중에 45화에서 서랍장에서 튀어나온다(…).[49]
  • 파괴 목록: 간이 아이스링크

26

1984

Piano

피아노(Kla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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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피아노를 옮기는데 승강기가 좁아서 자동차도르래를 이용해서 끌어올리려고 하다가 패트의 실수[50]로 피아노가 추락해버린다. 결국 부서진 피아노 뼈대부분을 두드려 연주. 피아노와 승강기 사이에 끼인 패트가 신음을 내는 모습도 있다.
  • 파괴 목록: 피아노

27

1985

Potters

도자기(Hrnči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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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닭고기를 먹으려는데 그릇이 하나같이 매우 더러워서 욕조에 넣고 설거지를 하고[51] 옮기다가 욕조를 엎어서 전부 박살. 그래서 흙을 이용해 도자기를 만든다. 그릇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온갖 삽질을 한 끝에 턴테이블을 물레삼아 작업한다. 매트가 샷건치는 모습이 나온다. 두번째 샷건.
  • 파괴 목록: 설거지 그릇들 전부(...)

28

1985

Defect

TV가 고장났어요 (Poru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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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축구 경기를 보다가 TV가 고장나서 처음엔 안테나를 마개조[52]하더니, 이것저것 해보다 박살. 결국 라디오 방송과 인형극[53]으로 대신했다. 패트와 매트 시리즈 중 유일하게 BGM이 나오지 않는[54] 에피소드. 또 축구 영상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축구를 보다가 끊겨서, 시종일관 쳐 있는 패트가 압권이다.
  • 파괴 목록: 안테나, TV, 패트의 멘탈(...)

29

1985

Apple

사과 (Jab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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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수많은 헛짓 끝에 남은 사과 하나를 땄다. 마지막 하나 때문에 나머지를 싸그리 날렸다(…). 참고로 1화 다음으로 필수요소인 악수가 안 나오는 에피소드다.[55] 지붕에 판자 올렸을 때 사다리나 장대 가져와서 땄으면 됐을텐데
  • 파괴 목록: 사다리, 과일 보관함, 유리창, 침대

3.2. 시즌 2 'Pat & Mat' (1989~1990)

이 시즌부터 매트의 옷이 다시 빨간색으로 바뀌며, 살고 있는 집도 바뀐다. 많은 사람들이 '패트와 매트' 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모습이 사실상 이 때부터 나왔다고 생각해도 된다.

이 때부터 4기 이전까지는 이러한 모습으로 나온다. 기존에 비해 매트의 옷이 바뀌고 눈이 작아진 것이 특징이다.

30

1989

Key

패트의 열쇠는 어딨지? (Klí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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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매트네 집에서 헤어지고 돌아가려는 패트가 열쇠가 없어 도라에몽스럽게(...) 소지품을 죄다 꺼내는데,체코판 도라에몽 열쇠를 꺼내놓고 열쇠가 뭔지도 모르는(...) 패트에게 매트가 직접 다가가 알려주고, 백치 패트는 그걸 또 던지고 받는 헛짓을 하다가 그만 옆 하수구에 떨궈버린다. 하수구에 떨어진 열쇠를 각종 뻘짓들 끝에 겨우 찾았는데 또...
  • 파괴 목록: 럼주병이건 내다버린거고, 맥가이버 칼, 철망 울타리의 일부분, 쇠 갈퀴 막대

31

1989

Furniture

가구를 옮겨요 (Náby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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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초반에는 가구 상자를 옮길 때 패트의 비범한 슬랩스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으나,[56] 마지막 가구를 옮길 때 매트의 도움으로 같이 옮기는 것까진 성공. 허나 공구도 필요없이 끼워 맞춰서 조립하는 가구를 설명서까지 봤음에도[57] 못질과 톱질을 하며 조립하려다 몽땅 박살 내버린다.[58] 결국 부서진 가구 파편들을 땔감으로 써서 불을 피우고 식사를 한다.[59]
  • 파괴 목록: 유리창, 가구 전부 땔감화

32

1990

Mowing Machine

잔디 깎기 소동 (Seka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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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잔디깎이 기계가 고장 나서 고쳐 보려다 오히려 망가뜨려버리고 농사지을 때나 쓸 것 같은 큰 을 들고 오다가 아예 가위로 정원을 손수 손질하더니 결국엔 세탁기를 잔디 깎이로 개조했다.
  • 파괴 목록: 잔디 깎기 기계, 대낫, 유리창

33

1990

Big Cleanup

쓰레기통이 꽉 찼네 (Generální úk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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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대청소 후 쓰레기통이 꽉 차서 쓰레기를 처리할 방법을 찾다가 어디서 구해왔는지는 알 턱이 없지만 매트가 쓰레기차까지 동원.[60] 그러나 종국에는 쓰레기차까지 꽉 차서 청소트럭의 운전석까지 쓰레기가 들어찼고 그 여파로 차문을 열자 쓰레기가 쏟아져내려 골목이 쓰레기장이 되고 만다(...). 둘은 그러거나 말거나 쓰레기차를 타고 도주(…).
  • 파괴 목록: 청소트럭 적재함 앞부분, 쓰레기장이 된 골목

34

1990

Door

고장난 문(Dveř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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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빨래를 널다 고장난 문이 잠겨버려 집안에 들어가지 못하자 수많은 별짓 끝에 문을 열었고 마지막에 문을 떼버린다.
  • 파괴 목록: 락픽, 2층 천장, 온열기.

35

1990

Roof

지붕이 뚫렸네 (Stř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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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비 오는날 맥주를 마시며 책을 보는 패트는 집 천장에서 비가 새 얼결에 빗물을 한 모금 먹어버려,[61] 계속 새는 비에 혼란해져 매트의 집에 간다. 28화때 TV안테나를 손보다 문제가 생긴것같다. 매트는 음악을 튼 채 낮잠중이었고 우산없이 나온 패트는 창에 연신 돌을 던지다 우산 대신 쓰고 있던 책을 던져 창문을 깨고(...) 그를 깨운다.[62] 이제 현장에 온 둘은 반쯤 잠긴 2층을 보고 옥상에서 원인 파악 후, 임시방편으로 반창고를 붙여 막았다. 물 샘이 멈춘 것을 확인했지만, 다시 비가와 또 빗물이 새버린다. 다시 비가 그치자 수리를 하기로 한 둘은 시멘트로 구멍을 막고, 또 비가 오자 정리 후 와서 성공했다고 했으나 소리를 내며 녹은 시멘트 방울이 생기더니 철퍽 떨어지고 좀 떨어지다 다시 비가 새게 된다. 둘은 아예 빗물받이 물탱크를 만들어 쓰기로 하고, 만들어서 빗물로 설거지를 하며 끝.[63] 빗물 처리 방법보다는 이미 침수된데다 시멘트까지 떨어진 패트집 2층 상태가 더 신경 쓰이지만 알 게 뭐야
  • 파괴 목록: 매트네 집 유리창

3.3. 시즌 3 'Pat & Mat' (1992~1994 1998)[64]

이 때 체코슬로바키아가 각각 체코슬로바키아로 분리 독립하면서 체코에서 만들어지게 된다. 또한 제작사가 Kratky Film에서 AIF Studio로 변경되었다. 이 때부터 오프닝 시퀸스가 삽입되기 시작했다.

42화부터 49화까지의 패트와 매트의 모습. 시리즈 중 가장 정교한 퀄리티를 보여준다.[65] 재미있는 사실은 홀수편(43,45,47,49화)과 짝수편(42,44,46,48화)에 나오는 패트의 눈 모습이 약간 다르다는 것이다. 홀수편에서의 패트 눈은 매트처럼 미간이 일자로 평행한 모습인데, 짝수편에서의 패트 눈은 미간이 약간 사다리꼴처럼 비스듬한 모습이다. 입모양도 차이가 있는데 짝수편에 나오는 패트의 입이 더 길게 그려져 있다. 그리고 일자눈 패트가 등장할땐 야외가 배경인데, 비스듬한 눈 패트가 등장할땐 항상 패트의 집이 배경이다.

시즌 후반(1994년 작품들)으로 갈수록 BGM도 그렇고, 비교적 어두운 하늘 색깔[66]에 우중충한 세트와 내용에서도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거나 집이 불타고, 낫과 망치까지 등장하는 등 전 시즌들과는 달리 어둡고 기묘한 분위기다. 전반적으로 블랙 유머가 많은 시즌.

36

1992

Bisquits

쿠키 만들기 (Suše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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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비스킷이 떨어져서 직접 만들기로 한다. 계란, 각설탕, 밀가루, 우유를 넣고 저으려했지만 설탕은 많고 우유는 적어 젓지 못한다. 균형을 맞추려고 밀가루와 우유를 과하게 넣어 좀 고생함. 패트가 계량기를 자처한 순간부터 잘못됐다. 여기까지는 좋았지만 쿠키반죽 젓기가 귀찮다고 시멘트 기계에 넣고 돌리고 반죽이 너무 커서 그냥 바닥에 밀가루만 뿌리고 롤러로 민 다음 화분으로 찍어 모양을 잡음. 이미 계량, 반죽 모든게 잘못됐기에[67] 훌륭한 벽돌이 구워져서[68] 못 먹고 집 앞 질척한 바닥에 꽂아 보도블럭으로 쓴다.[69]
  • 파괴 목록: 접시, 톱날

37

1992

Garage Door

주차는 힘들어 (V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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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주차를 하다가 원래 있던 목제 차고문을 뻘짓으로 부숴먹자 새 셔터를 사와서 문을 만든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부숴먹자(...) 결국 차고문을 커튼으로 만들고 자물쇠로 잠근다.
  • 파괴 목록: 목제 차고문, 셔터

38

1992

Cyclists

사이클 초보 (Cykl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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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프랑스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Annecy 93' 상영작.
자전거를 타러 나가려는데 매트가 자전거를 못 타서(...) 패트가 잔디깎이 바퀴로 보조바퀴를 달아준다. 그러나 패트가 짐을 너무 많이 실어 자빠지고 떨어지고 하는 와중에 자전거는 박살나고, 결국 작은 뒷바퀴만 떼다가 굴리며 논다.
  • 파괴 목록: 자전거, 짐 대다수

39

1992

Paving Bricks

벽돌 나르기 (Dlaž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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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패트가 타일처럼 생긴 벽돌로 뒷마당을 손보는데, 매트가 도와주려다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전부 박살. 하지만 매트가 어디선가 트럭째로 벽돌을 구해왔다. 벽돌을 옮기다 손으로 하기 귀찮아서(...) 널빤지를 이용해 나르다가 죄다 깨먹고[70] 컨베이어 벨트[71]까지 설치했는데 너무 빨라서 전부 박살. 결국 수동으로 컨베이어 벨트를 돌려 하나를 겨우 운반했지만 이미 벽돌들은 모두 박살나버렸다. 양 손에 여러개씩 들고 운반하지 그랬냐? 그래도 시멘트와 파편들을 이용해 성을 만든다. 마지막에 성루에 꽂는 깃발이 유럽연합기다.
  • 파괴 목록: 벽돌 전체

40

1992

Parquetry

얄미운 청소기 (Park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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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자신들이 사온 신형 청소기(라기보다는 폴리셔)를 갖고 하라는 청소는 안하고 올라타서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영상으로 보자. 레이싱을 하는 등 신나게 놀다가(...) 바닥이 송두리째 갈리자 페인트로 바닥을 마루 무늬로 칠한다. 중간에 청소기 시범을 하다가 패트가 청소기에 의해 몸이 날려져 가구가 부숴지자, 가구를 치우고 다시 패트가 청소기를 잡으려 하는데 매트가 패트를 말리는 장면이 나온다. 패트가 또 사고를 칠까봐 염려돼서인 듯.[72]
  • 파괴 목록: 가구, 유리문, 콘센트, 바닥

41

1992

Gutter Pipe

페인트 칠하기 (O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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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패트가 옥상 배수로 파이프에 페인트칠을 하는데 키높이까지는 가볍게 칠했지만 높은곳을 칠하기 힘들자 별짓을 다 한 끝에 전부 칠하는데 성공. 그러나 다 해놓고 포즈잡다가 균형을 잃은 패트가 여태 칠한걸 몸으로 다 닦아버렸다. 날아간 페인트 양동이가 매트 머리에 씌워진건 덤(...).
  • 파괴 목록: 접시 1개

42

1992

Convertible

하늘을 나는 자동차 (Kabr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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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운전 중 비가 와서 자동차 지붕을 텐트로 대신했더니 자꾸 자동차가 앞이 들리고 뒤가 들리고 하다보니 뒷칸에 짐을 빼네, 텐트 뒤쪽을 칼로 째서 공기 저항을 없애네 하다가 보닛의 엔진까지 들어내는 바람에 차가 아예 멎어버리는 사태 발생. 결국 아예 트럭을 불러 처럼 날게 하지만, 텐트가 떨어지고 텐트 낙하산으로 착륙한다. 둘은 재회하지만 곧바로 비가 내려 텐트로 대피. 여담으로 중간에 매트가 운전하는 트럭문에 제작사인 aiF로고가 깨알같이 나온다.
  • 파괴 목록: 자동차

43

1994

Flat Tire

펑크난 타이어 (Neh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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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놀러가는데 가는길에 타이어에 뭔가가 박혀서 그대로 타이어가 펑크가 난다. 각종 도구를 동원한 끝에 교체는 성공했는데 다시 가자마자 아까 타이어에 박힌 물체가 또 박혀 싸우면서 마무리. 잘 보면 처음 타이어가 터졌을 때 매트가 박힌 물체를 아무데나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복선
  • 파괴 목록: 타이어, 패트네 집 간이선반

44

1994

Billiards

당구는 안 어울려 (Kuleční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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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프랑스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Annecy 95' 상영작.
당구세트로 당구를 하려했지만 당구대를 옮기는 과정에서 다리 하나가 부러져 당구대가 지탱되지 않았다. 오크통으로 다리를 받혔지만 너무 높아 다른 다리에 책을 얹어 균형을 맞추고 상자 위에서 치기로한다. 이후 공 하나를 TV로 날려 TV와 공을 부수고 다른 공을 고각도로(맛셰이) 치려다다 전구를 부수고 셋째공은 벽난로로 날려 폭파됐으며 넷째공을 야구하듯 풀스윙하는 바람에 공이 화장실 문을 뚫고 변기 속으로 흘러간다. 결국 당구대 다리를 다 떼고 남은 공으로 볼링을 친다.
  • 파괴 목록: 당구공 4개, 장식장, TV, 전구, 화장실 문

45

1994

Quickset Hedge

가지치기 (Živý p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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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가지를 친다는게 아예 전기톱으로 나무 밑둥까지 썰어버리는 바람에(...) 각목과 잎들을 이용해 나무를 만들었다.
  • 파괴 목록: 매트네 집 나무들

46

1994

Safe

비밀금고가 필요해 (Tre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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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지폐 하나넣을(...) 금고[73]를 만들기 위해 벽을 뚫고 금고를 넣고 시멘트로 칠하려 했는데 금고를 방에 들여놓는 과정에서 책상 다리 하나가 부러졌고, 임시방편으로 (36화에 나왔던)밀가루 박스를 다리 대용으로 썼는데 방에서 나가면서 툭 치는 바람에 그 책상이 기울어져 금고 열쇠가 시멘트로 흘러들어갔고, 그걸 모른 채 시멘트를 발라버린다. 그리곤 뒤늦게 열쇠를 찾아도 없자[74] 패트가 전동 드릴로 열어 보려 하지만 전동 드릴이 금고에 바른 시멘트에 박히고, 매트가 드라이버로 열어 보려 하지만 역시 열리지 않았으며, 결국 다이너마이트로 금고를 폭파시켰는데, 금고 문은 열리지 않았고, 금고에 바른 시멘트 안에 열쇠가 있었다(...). 겨우 금고 문을 열었지만 폭파시켰을 때 금고 경첩이 부숴져서 금고 문이 아예 떨어져버리자 모나리자 액자로 금고를 가려서 완성.
  • 파괴 목록: 책상 다리, 금고 문, 금고 경첩

여담으로, 43~46화에서(패트네 집 옆이 안 나온 45화 제외) 패트네 집과 매트네 집이 등장할 때마다 항상 패트네 집 옆에 웬 잡동사니들이 널려져 있는데, 원래는 패트가 간이선반을 만들어 놓은 것이었으나 43화에서 패트가 간이선반의 받침으로 있던 자동차 잭을 빼면서 무너졌고 그 후로도 계속 저렇게 안 치우고 내버려둔 것이다(...). 47, 48화에는 잡동사니가 없고, 49화에는 뭔가가 있긴 한데 문제의 잡동사니는 확실히 아니다.

47

1994

Mudguard

납작납작 롤러 (Blatní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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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빈 통조림 캔들을 폐기처분하러 차를 몰고 나가려다 GTA 뺨치는 운전실력으로 차는 마당을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유리창이 아작나고 타이어 펜더가 휘는 등 아예 박살. 결국 롤러를 이용해 납작해진 통조림 캔들로 펜더를 만들었다.
  • 파괴 목록: 자동차 유리창, 타이어 펜더

48

1994

Model Builders

바비큐 요리 (Modelář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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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바비큐를 하려고 재료를 이것저것 꽂았는데 사이즈가 커서 바비큐 로테이터가 제대로 안 돌아가자 멀쩡한 재료를 쓰레기통에 처박고 재료를 다시 썰어서 꼬치에 끼운 뒤 요리를 하려고 벽난로에 불을 붙이려고 패트가 통나무를 가져왔는데 실수로 넘어지는 바람에 통나무 1개가 벽난로 벽돌 1개를 깨먹는다. 그래서 패트가 벽난로 벽돌 1개를 접착제로 다시 붙이는데 하필 바닥에 놔두는 바람에 접착제를 실수로 밟아버려서 바닥에 쏟아진다. 이후 성냥으로 불을 붙이려 하는데, 불이 붙지 않자 매트가 신문지를 가져오려 한다. 그러다가 성냥이 떨어지자 패트가 새 성냥갑을 꺼내는데 하필 성냥갑을 거꾸로 여는 바람에 성냥들을 쏟아버렸는데 성냥끼리 워낙 기묘하게 달라붙어 공예품 하나가 탄생하여, 이걸 본 후 성냥 공예를 하다보니 장작에 쓸 성냥이 떨어진다. 그래서 여태 만든 성냥 작품들 중 작은 작품 1개에 불을 붙이려다 막상 불이 붙자 뜨거워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그게 하필 접착제에 옮겨 붙었고, 인화된 접착제가 로켓처럼 날아가면서 방 안에 어지럽게 놓여져 있던 성냥 공예품들에 모조리 불을 옮겨 붙여버리고 바베큐 로테이터로 떨어져 바베큐 로테이터를 작동시킨다. 둘은 지켜만 보다가(…) 접착체 통까지 인화되어 폭발하는 것을 보고 나서야 탈출한다. 결국 패트네 집을 오븐처럼 태워먹었는데 덕분에 바비큐는 잘 익었다. 여담으로 이 화를 찍을 때 소품으로 쓰인 고기와 재료들은 진짜라고 한다.[75] 이 때 사용된 성냥은 실제 유명한 체코산 성냥인 가위표 성냥이다.
  • 파괴 목록: 벽난로[76], 접착제 통, 성냥 작품 전부 뗄감화, 패트네 집

49

1994

Windsurfing

윈드서핑(Windsu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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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보미르 베네쉬

  • 서핑을 하러 갔는데 저수지에 물이 다 빠져 있었는데 패트가 굳이 그 뻘밭에 들어갔다 진흙투성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옆에 있던 우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양동이와 두레박으로 우물 물을 저수지에 붓는데 양동이와 두레박으로는 너무 힘들다며 물펌프와 자동차를 이용해 우물물을 저수지에 전부 채워넣지만 당연히 물이 고갈돼 서핑 포기. 게다가 자동차에 기름까지 떨어져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는데 마침 바람이 불어 풍력을 이용해 서핑보드를 차 위에 얹어 차도 움직이고 윈드서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 파괴 목록: 고갈된 우물, 기름떨어진 자동차
초기 감독인 루보미르 베네쉬의 사실상 유작. 1995년 9월 12일 루보미르 베네쉬 감독이 별세로 하차. 패트와 매트와 관련해서 구글링을 하다보면 1995년 이후에도 새로운 에피소드가 제작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이후 에피소드는 제작이 중단되거나 무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부터는 아들 마렉 베네쉬가 감독이 되는가 했는데… 후술.

3.4. 시즌 4 ?? (1998)

50

1998

Playing Cards

(K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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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František Váša

  • 2009년 이전까지 16:9로 촬영한 유일한 에피소드이자 약 12분 정도로 다른 에피소드보다 길었으며 심지어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TV나 DVD에 수록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AIF 스튜디오가 이 화를 패트와 매트 새로운 시즌의 첫 화로 만들려고 했었지만, 원작자가 1995년 9월 12일 고인이 되고 Marek Beneš와 Vladimír Jiránek가 하차하여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을 잃게 되었고, 자손으로부터 저작권을 되찾으려 했으나 재정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환상의 에피소드. 밑은 2014년 이전까지 유일하게 공개되었던 해당 에피소드의 일부다.

이 에피소드의 감독은 1994년까지 제작진이었던 František Váša다.
그런데 당시 한국에 출시되었던 영어 더빙판 비디오[77]에는 이 에피소드가 멀쩡히 수록되어 있었고, 2014년 3월 한 블로거가 녹화영상을 올려놓아 50화 에피소드 전체를 볼 수 있게 되었다.[78] #
줄거리는 카드게임을 하던 패트와 매트가 게임을 방해하던 파리를 잡으려다 집기들과 몸만 망가뜨리고 결국 다시 게임을 한다는 내용이다. 16:9로 촬영을 해서 패트와 매트의 키가 기존보다 크게 나온다.
어째 기존에 봐왔던 패트와 매트와는 다르게 패트의 성격이 괴팍하게 나오는 등 기존 에피소드들과의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
패트와 매트에서 처음으로 에피소드 중간에 페이드 아웃-페이드 인 편집 기법이 들어간 에피소드다. 기존의 패트와 매트는 에피소드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을 연속해서 보여줬지만 이 에피소드에서는 무조건 씬이 연속으로 이어지는게 아닌 일부 장면들은 시간 경과 형식으로 넘어가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79]
여담으로 풀버젼에서는 2분 6초 경에 TV 위에 MiG-15기처럼 생긴 비행기 모형이 나온다.
한편 이 에피소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난다 난다 니얀다의 '미공개 에피소드'가 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난다 난다 니얀다의 '3기 낚시 사건' 문단 참조.

3.5. 시즌 4 'Pat a Mat, Pat a Mat se vracejí' (Pat and Mat return) (2002~2004)

이 때부터 패트와 매트의 집이 다시 한 번 더 바뀐다. 특히 가구배치 등 시대에 맞게 되어있는 점이 눈에 띈다. 전술했던 사유로 인하여 제작사가 aiF 스튜디오에서 Ateliěry Bonton Zlín으로 변경되었다.

이 시즌 이후부터 묘하게 글자(텍스트)가 많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전에는 의도적으로 문자를 그림으로 치환하거나 신문/책 등 별로 중요하지 않게 처리되었지만 이 시즌 이후부터는 대놓고 여기저기서 글자가 나타나는 편이다. 예시로 '헬스' 편에서는 PAT & MAT FIT이라는 글자가 창문에 큼직하게 박혔으며, 중간에 보는 잡지 사이에도 Super Fit 등 글자들이 알아볼 수 있게 크게 나온다. 재미있는건 체코어보다 영어의 등장 빈도가 상당히 높다. 그렇다고 체코어가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일례로 56화에서 매트가 들고 있던 신문에 "Noviny"라고 적혀있었다. 체코어이고 "뉴스"라는 뜻.

잘 살펴보면 처음에 등장하는 집의 모습과 패트와 매트의 모습이 매회 미세하게 다르다는걸 알 수 있는데, 이는 에피소드마다 제작을 담당한 제작사가 달라서 그렇다. 일단 시즌 4의 전체적인 제작을 Ateliěry Bonton Zlín에서 담당한 것은 맞지만 실제로는 patmat s.r.o나 anima 등의 다른 제작사들과 로테이션 형식으로 공동 제작한 것이다. 이 시기에 제작된 에피소드 편수가 2년간 총 28편인데,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리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특성상 한 집단이 저렇게 짧은 기간에 수십편의 에피소드를 제작하는건 불가능하다. 이는 여러 제작사가 각자 제작할 에피소드를 몇 편씩 담당해서 동시에 제작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 때부터 5기까지 이러한 모습으로 나온다. 언뜻 보기엔 기존과 같아 보이지만 잘 보면 다르다. 패트는 체형이 약간 홀쭉해졌으며 매트는 모자가 바뀌었고 눈의 배치가 약간 비스듬해졌다.

51

2002

Puzzle

퍼즐 (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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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퍼즐을 맞추다 찢어져서 못 쓰게 된 한 조각이 남긴 부분은 자기들 모자를 잘라서 붙였다.

52

2003

Barbecue

바비큐 파티 (Opékají špekáč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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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이번엔 매트네 집에서 바비큐를 하는데 화로가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 떨어졌고, 거기서 석탄을 엎질러버렸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무리하게 불을 붙이려다 불이 번져 개발살. 후에 난로를 만들어 음식를 굽는데 패트 때문에 또 박살. 하지만 난로의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아서 계속 구웠다. 거 바비큐 한 번하기 빡세다.

53

2003

Roof

지붕 수리 (Opravují stře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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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Ladislav Pálka

  • 패트집 지붕에서 깨진 기와 때문에 물이 새자 패트가 업체 부르면 될텐데 직접 수리하겠다고 별짓하다 사다리가 떨어져 지붕에 고립되어버렸고, TV 안테나에 간섭을 일으켜(…) 매트가 그 광경을 보게 된다. 매트가 패트한테 열기구를 달고 조작하고 패트가 깨진 기와를 바꾸다 매트의 원격조종반을 날려버려, 열기구가 폭주해서 올라가다 떨어져 지붕이 더 망가져버렸다. 결국 수리는 때려치우고 지붕을 갈아엎어 수영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우산으로 구멍을 내서 망했어요 아니, 우산이 뭘로 만들어졌길래 수영장 바닥이 뚫리냐?

54

2003

Black Box

사진찍기(Černá bedý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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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Ladislav Pálka

  • 사진을 찍었는데 자기들은 거꾸로 서서 찍었다.[80] 사진기는 클래식.

55

2003

Wheels

편리한 집 (Kole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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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Vlasta Pospíšilová

  • 모든 가구에 전동바퀴를 달아놓고 조종하고 놀다가 서로 꼬이는 바람에 가구들이 모두 박살. 이후 바퀴들은 인테리어로 활용됐다. 마지막에 추는 춤이 압권. 여담으로 이 편에 나온 전동바퀴의 남은 모터랑 전동바퀴 로고 깃발은 63화에서 패트가 미술도구를 수납장에서 찾을 때 나온다(...).

56

2003

Dog House

개집 (Psí bo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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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Vlasta Pospíšilová

  • 개집 만들기 실패. 대신 매트가 선물로 로봇 강아지를 줬다. 이전에는 로봇인지 실제 강아지인지는 불명이라고 했으나, 해당 부분의 음성에 확실히 기계음이 섞여 있다.

57

2003

Floor Painters

페인트칠 (Natíraji podla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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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Milan Šebesta

  • 청소하다가 바닥에 페인트를 엎지른 것 때문에 가구를 집 밖으로 꺼내 온 바닥을 새로 칠한다. 그러나 막판에 가서 매트 때문에 망했어요.

58

2003

The Greenhouse

유리병 온실 (Sklení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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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Ladislav Pálka

  • 유리병으로 온실을 잘 만든 듯했으나 미처 내용물을 빼지 못한 병 하나가 폭발하여 망했어요. 대신 그 병에 있던 내용물로 요리를 한다.

59

2003

Swing

놀이터 (Houpa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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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매트가 패트에게 생일선물을 줬는데 패트 때문에 박살나서 지들끼리 놀려고 하다가 매트가 준 선물을 개조한다.

60

2003

Uninvited Visitor

쥐덫 놓기(Nezvaný návštěvní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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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모형비행기를 만들다 가 방해해서 잡으려다 포기하고 대신 쥐에게 치즈를 준다. 그리고 하던 모형비행기 조립을 마저 한다.

61

2003

Bodyguards

조각상 지키기 (Bodygá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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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매트가 조각상을 도난당하지 않기 위해 온갖 보안 장치들을 고안하다가 집 문과 창을 잠가버리고 패트의 집으로 옮겨간다. 이 과정에서 패트가 실수로 조각상을 밖으로 내다버린다.

62

2003

Window Painting

창문 수리 (Natíraji ok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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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창틀 때를 벗기려는데 편하게 하려고 하다 항상 그랬듯이 결국 다 박살. 하지만 최첨단 기술 컴퓨터를흠좀무 도입해서 창문 수리 완료. 그런데 온실이...

63

2003

Easter Egg

부활절 달걀 (Velikonoční vajíč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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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Vlasta Pospíšilová

  • 달걀 만들기 실패. 대신 매트의 머리를 장식해 부활절 달걀을 만들었다. 친구를 이래도 되나? 사실 시멘트로 달걀을 만들려고 했는데, 손을 넣은 상태에서 시멘트가 굳는 바람에 손이 봉인되었다(…) 여담으로 패트가 수납장에서 미술도구를 찾을 때 좌측 상단에 55화에서 나왔던 전동바퀴 모터랑 전동바퀴 로고 깃발이 나온다(...).

64

2003

Slim Figure

헬스 (Štíhlá l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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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Vlasta Pospíšilová

  • 헬스 포기. 운동 자체는 열심히 했는데 야식을 지속적으로 먹는 바람에..... 나중에 거울에 비친 마른 상을 보고 정신승리를 한다.[81] 여담으로 패트와 매트가 잡지를 본 다음 매트가 역도 흉내를 내는 모습에서 매트의 기합소리가 들린다.

65

2003

Automatic Machine

자판기 (Aut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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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자판기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자 고치려고 하다가 늘 그랬듯이 박살. 어찌어찌 고쳐서 작동하나 싶었더니 안에서 사람이 직접 음료수를 만들어서 줘야 했다. 둘이서 저러고 있는 거 보면 영락없는 소꿉놀이다. 어째서인진 몰라도 유튜브 패트와 매트 에피소드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에피소드다. 제목이 Automat라 그런가 보다.(...)

66

2003

Autodrome

자동차 레이싱 (Autodrá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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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무리하게 레이싱 도로를 만들어놨다가 박살나는 바람에 전자동이 아니라 주사위 게임이 됐다. 마지막에 "이게 아닌데" 라고 말하는 듯한 동작이 포인트.

67

2003

Aquarium

수족관 (Akvá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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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수조를 만들다 때려치우고, 집 2층에 욕조를 떼와서 연못처럼 만들다가 바닥이 못 버티고 무너져 욕조가 1층으로 내려앉는 바람에 1층이 물바다가 되었다.

68

2003

Preserving

호박 (Zavařuj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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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Ladislav Pálka

  • 호박을 키우려고 온갖 수단 다 쓰다가 호박들이 온실을 깨고 나올만큼 커졌다. 그래도 호박들이 쓸 만은 했는지 통조림 기계를 만들어 호박 통조림을 만들고 나머지는 할로윈 호박 장식으로 처리했다. 마지막에 TV 속의 축구 경기를 잘 보면 배너에 플레이스테이션 2가 나온다.

69

2003

Hang Glider

행글라이더 (Rog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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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Ladislav Pálka

  • 온갖 뻘짓을 했지만 5초도 못 버티고 박살.[82] 대신 박살나면서 나온 목재로 새집을 많이 만들었다. 그리고 새들이 몰려와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귀마개로 귀를 막는다.

70

2003

The Christmas Cake

크리스마스 케이크 (Váno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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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Vlasta Pospíšilová

  • 패트가 케이크를 사와서 매트와 먹으려고 집으로 초대했는데, 식탁보가 지저분한걸 보고 숨기려 한다. 매트가 수상해하며 의자에 앉았는데 거기에 놓아두었던 케이크를 뭉개버렸다.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려 하는데 만드는 중 재료를 많이 넣어서 케이크가 커지고 오븐에 들어가지 않자 억지로 넣으려다 박살. 각자 둘의 오븐을 마개조해서 무사히 만들었다.[83]

71

2003

The Illness

매트가 아파요 (Stůn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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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매트가 살짝 열이 있었는데, 매트에게 고열이 있다고 착각한[84] 패트가 찬물로 흥건하게 적신 이불 속에 매트를 멍석말이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이불을 석고 속에 봉인시켜버린다.[85] 어쨌든 매트가 낫게 된다.

72

2003

The Fax Machine

팩스 (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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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팩스를 이용해 패트의 방을 자신들 사진으로 도배했다. 덕분에 니코동 코멘트에서 호모 드립이 성행했다. 38화 때 두발 자전거도 제대로 못 탔던 매트가 그것도 양손에 팩스 기계를 들고 타고 다닌다(...).

73

2003

The Strawberries

딸기 (Jah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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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딸기를 수확하고 꼭지를 따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테니스로 땄더니 딸기가 뭉개지는 기적을 보여줬고 청소기를 이용하다가 압력이 너무 세서 청소기가 패트를 덮친다(...). 뭐 어찌저찌해서 무사히 딸기잼을 만들었다.[86] 제조 공정을 보면 화학물질 잔뜩 섞였을 것 같다.

74

2004

The Golf

골프 (Hrají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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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Milan Šebesta

  • 골프를 하려다 이것저것 깨먹고 날려먹어 콘크리트로 작은 골프대를 만드는데, 클럽을 여기에 박아두고 가는 바람에 클럽이 봉인됨. 간신히 클럽을 콘크리트 째로 빼내고 풀파워샷을 날리려다 무거워서 클럽까지 던져버려 뒷집 지붕을 박살내버렸다. 매트가 정말로 당황한다. 이후 만든 골프대에서 구슬치기를 한다.

75

2004

The Lid

뚜껑 (Někam to zapad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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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Ladislav Pálka

  • 온갖 고생을 해서 뚜껑을 찾았지만… 후새드.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 사용된 사운드 이펙트랑 인물들의 동작 등으로 보아 전형적인 고전 카툰식 슬랩스틱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함. 게다가 이 에피소드의 재물 손괴 수준이 어마어마하다.

76

2004

The Swimming-Pool

수영장 (Kopají baz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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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Josef Lamka

  • 수영장을 만들려고 다이너마이트까지 쓰는(!) 무지막지한 짓을 했는데, 매트가 한 눈판 사이 뇌관이 저절로 내려가는 바람에 폭발. 그 때문에 패트가 죽을 뻔했다!! 다행히도 무사했지만. 결국 수영장은 포기하고 모내기[87]를 한다.

77

2004

The Landscape Painting

풍경화 (Věší kraj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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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Vlasta Pospíšilová

  • 풍경화를 벽에 걸려고 했는데 벽이 박살. 그림과 액자가 분리됨. 그런데 구멍 너머에 그림과 똑같은 풍경이 있어서 액자를 그대로 박음. 평생 살면서 있을까 말까하는 순간이려나

78

2004

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 트리 (Vánoční stromeč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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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Ladislav Pálka

  • 크리스마스 장식이 다 박살나서 연장으로 장식을 대신하니 연장마스가 됐다. 역시 공돌이들답다.

3.6. 시즌 5 'Pat a Mat na venkově' (Pat and Mat in the country) (2009~2015)

'딸기'편 이후의 시리즈들 중 일부는 제작은 되었으나 공개되지는 않았는데, 현재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라이센스 문제로 체코 IP로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에 패트와 매트 에피소드를 체코어 제목으로 검색하면 온라인으로 스트리밍하는 사이트가 나오는데, 이곳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심지어 2015년에 제작된 가장 마지막 에피소드인 91번째 에피소드까지도 여기서 볼 수 있다! 유튜브에 올리면 영상 비공개당한다.

제작사가 다시 Ateliěry Bonton Zlín에서 Patmat film으로 변경되었다.

여기서 87화까지 볼 수 있다. 링크

그리고 또 한 번 더 패트와 매트의 집이 바뀐다. 기존과의 차이는 따로 떨어져 있던 집이 하나로 합쳐졌다는 것이다. 또 기존보다 더 변두리 쪽에 집이 위치한다. 또한 이 때부터 더빙판과 기존의 무대사판이 함께 나온다.

79

2009

Beds

침대 (Post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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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나무를 자르려다 패트의 집 반 이상이 박살. 매트집에 침대를 들여놓으려 하는데 공간이 부족하자 원래 있던 침대 위에 새로 장만한 침대를 쌓아올리는 2층 침대의 형식으로 만들지만 무너져버린다. 결국 주변에 있던 천과 박혀있던 못들을 이용해 해먹을 만드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80

2011

Paper Plates

종이그릇 (Papírový ser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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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1회용 종이그릇장인정신을 이용하여 음식을 담고, 식사 후 뒷처리를 고민하다 식기세척기 안에 모든 종이접시를 넣지만 죄다 죽이 돼버리자 그 종이죽을 말려 다시 종이그릇으로 만든 뒤 집에 있는 모든 종이를 이용하여 종이그릇을 만든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

81

2011

Water Supply

수도관 (Vodo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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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새로 옮긴 세면대에 물을 흘려보낼 수도관이 없자 온갖 헛짓을 하며 수도관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헛짓으로만 끝나버린다. 하지만 수도관 대신 변기에 물을 흘려보내는 기발한(?) 방식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 때 패트가 화를 내는 장면도 볼 수 있다. 배수구로 통하는 파이프 연결을 안해서 패트의 고간이 다 젖은 걸 보고 비웃는 매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82

2011

Projector

필름 영사기 (Promíta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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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필름 영사기를 틀고 영상을 실내에서 보려고 벽을 하얗게 칠한 다음 영상을 비출 캔버스까지 설치하는 등 노력을 다했지만 되지 않자 결국 밖에서 봤다는 다소 허무한 이야기.

83

2012

Vacuum Cleaner

진공청소기 (Vysava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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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편하게 청소를 하려고 진공청소기에 파쇄기를 다는 등 여러 방법을 써서 조작하나 끝내 집에 있는 물건만 날려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난다.[88] 집안 물건 중 유일하게 서랍장만이 남았는데 넘어져가는걸 태평하게 도자기로 세우고 땡치고 마무리(...).

84

2012

The Floor

바닥 (Podl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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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바닥을 새로 붙이려고 갖고온 타일들을 천장 장식으로 이용했다는 허무한 이야기.

85

2012

The Pool

수영장 (Baz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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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힘들게 수영장을 만들었지만 비가 와버리는 바람에 비가림막만 되었다는 다소 기쁘고도 슬픈(?) 이야기..

86

2013

Deadwood

말라죽은 나무 (Suchý st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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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고사목(枯死木) 밑에서 게임을 하다가 고사목의 가지 때문에 게임판이 부서지자, 고목의 가지들을 잘라버리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끝내 되지 않자 잘라놓은 나무들로 게임을 한다는 이야기.

87

2014

Orange Juce

오렌지 주스 (Pomerančová šťá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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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과일즙 짜는 기계를 사왔는데 오렌지를 자르지도 않고 안 짜진다고 뻘짓하다 과일즙 기계를 새로 만든다. 그런데 그러는 동안 오렌지를 다 날려서(...) 그냥 냉장고에서 시중에서 파는 오렌지 주스를 꺼내 기계에 넣고 마신다.[89]

88

2014

Bicycle

자전거 (Rot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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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운동기구 사이클을 사 와놓고는 야외느낌 낸답시고 이것저것 설치하다 맨날 그랬듯이 다 뒤집어 엎고 난리다. 마지막에 반 디젤 자전거로 만들어서 집에서 대문을 부수고 밖으로 나간다. 구도가 압권.

89

2015

Cactus

선인장 (Kak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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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선인장을 사와서 옮기는데 별 쌩쇼가 다 일어난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패트와 매트가 제대로 뛰는 장면이 나온다. 무슨 소리냐 하면, 원래 패트와 매트가 이동할 때의 연출은 평범한 걷기도 가끔 나오지만 기본이 광속 걷기다.

90

2015

Bathroom tiles

타일 붙이기 (Obkladač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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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타일이 낡아 새로 붙인다. 그 와중에 시멘트 포장지에 매트가 있다. 그런데 매트의 트롤링 때문에 여러번 타일을 붙이느라 벽 두께가 늘어나게 되었고, 이 때문에 원래 딱 맞게 들어갔던 욕조가 안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욕조를 절단해야 했는데, 배수구가 있는 부분을 잘라버려 욕조 바닥에 구멍을 낸다.[90]

91

2015

Cover

덮개 (Sluneční c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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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야외에서 체스를 쾌적하게 하려다가 지붕 위에 올라가서 하게 됐는데, 햇빛 문제로 파라솔을 들고 왔지만 구멍이 뚫려 다른 것으로 덮으려다 실패. 아예 나무와 골판지로 건축까지 시도하는데 박살. 그냥 골판지로 햇빛 가리개를 만들었다. 그런데 밤까지 체스를 하게 되자(…) 자전거에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들고 와서 조명까지 켜고 한다. 그냥 들어가서 하지

3.7. 시즌 6 'Pat a Mat nás baví[91]' (2018)

2018년 3월부터 공개되고 있다. 집이 또 한 번 바뀌었다. 이번에도 전 시즌처럼 주택이 하나인데, 가운데 1층과 평평한 옥상이 있는 2가구 주택이다. 영화 개봉이 되었다. 제목은 'Pat a Mat znovu v akci (Pat and Mat are back in action, 패트와 매트가 돌아왔다)'이다. 6월 18일 트레일러가 떴다. 물론 체코 애니메이션이다보니 나레이션이 체코어로 되어있다. 보기 그리고 시즌 6의 비하인드 내용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보기

자동차도 변경되었다. 그래봤자 1920~30년대 분위기였던게 1950년대 분위기로 바뀐거지만(…)[92]

또한 일부 전자제품류가 현대식으로 바뀌었다. 전자시계나 드럼세탁기 등. 정작 화면은 흑백 TV다(...).[93] 차량도 그렇고 뭔가 묘하게 바뀐 걸 보면 노린 듯하다.

이번 이야기를 보면 예전 에피소드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얌전하게 논다. 다만 일단 뭐 하나라도 작살나는게 아이덴티티인지라 어지간하면 일단 집안에 있는 가구나 전자제품은 물론이요, 심하면 집 일부까지 작살내는건 여전하다. 물론 뭐 하나 만드는데 삑나거나 목표가 흐지부지됐는데 엉뚱하게 마무리되는 것도 여전하다.

정면샷이나 한 인물만 단독적으로 나온다던지 시대의 흐름을 타는건지 이질적인 카메라 구도를 잡는 시도가 많이 보인다.[94]

스탭롤을 보면 AIF Studio 시절(1992~1994년) 본 시리즈의 애니메이터였던 Alfons Mensdorff-Pouilly[95]가 다시 복귀했다. 그리고 중국계로 추정되는 애니메이터 스태프 8명이 합류했다.

2018년 9월 1일자로 엠바고가 풀렸는지 전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하지만 92화, 102화, 104화 를 제외하면 막혀있다

92

2018

Bees

벌 (Vč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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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식빵을 발라먹으려는데 벌 떼가 날아들어 퇴치하려한다. 그러나 정작 퇴치된건 패트와 매트였다(…). 수많은 뻘짓 끝에 조그만 구조물을 만들고 그 안에 꿀병을 놓아 벌들을 가두려고 했지만 되려 지들이 들어가버렸다. 그래도 벌 떼에 안 쏘였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그 안에서 꿀을 먹는다.

93

2018

Mower

잔디깎이 (Seka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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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1976년 시리즈 시작 이래 계속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마루타 잔디깎이 마개조하는 내용. 이번에 나온 잔디깎이는 어째서인지 유선(…) 전기구동[96] 잔디깎이인데, 쓰던 잔디깎이가 전선을 지나가서 선이 잘리자 대책으로 지붕에 있던 태양광 집광판으로 해봤지만, 그늘진 곳마다 멈추자 마당의 모든 나무를 자른다. 그렇게 쓰다가 먹구름이 껴서 햇빛을 못 받아 또 멈추자 자동차 손전등을 비추면서 구동시키다, 효율이 나쁘다는걸 알자 차량용 축전지에 스탠드 조명을 연결하여 구동시키지만 축전지를 잔디깎이에 연결시키라고 축전지 무게 때문에 땅이 파여 크리스마스 장식을 포함한 온갖 조명기구를 정원에 도배해 원터치 구동에 성공. 이 무슨 아하 에너지… 심지어 LED가 깜빡일 때마다 멈춘다.

94

2018

Mole

두더지 (Kr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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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화단을 계속 작살내는 두더지[97]를 잡기 위해 온갖 뻘짓을 다 하다가 아예 시멘트로 마당을 메워버렸다. 사실 중간에 액체로 된 쥐약을 넣으려 했는데 잘못해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왔다가 이게 폭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두더지가 살아 있었다.(!) 나의 두더지는 죽지 않아!

95

2018

Rodeo

로데오(Ro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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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기마놀이를 하고싶어 덜컹거리는 물건을 만든답시고 새로 산 세탁기에다 벽돌을 넣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렇게 놀고 나니까 당연히 집안 살림들이 난장판이 되어,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 여담으로 중간에 거실에 73화에서 풍경화를 들고 바깥 부분과 비교하던 장면이 액자에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96

2018

Carousel

회전목마 (Koloto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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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패트가 빙글빙글 도는 운동기구를 사용하다가 넘어졌다. 그러자 매트가 써봤는데 패트와 똑같았다. 매트가 좋은 방법이 떠올랐는지 지팡이로 해봤지만 넘어졌다. 매트가 또 아이디어가 있는지 어느 접착제를 바르고 나무판자를 붙였지만 또 넘어졌다. 결국 둘이서 회전목마를 만들었는데, 바퀴가 없어 움직이지 않자 패트가 바퀴를 가져와 운동기구에 붙였지만 수동이라서 고쳤다. 매트가 회전목마를 움직였는데 치였다. 매트가 킥보드를 가져와 거기에 회전목마를 달자, 패트가 그를 말리고 목마에 자전거를 달고 킥보드와 자전거를 같이 끌었지만 킥보드가 저절로 끌릴 정도로 너무 빨라 매트가 멈추라고 했다. 패트는 안 들리는지 계속 끌었다. 속도가 너무 빨라 끈이 풀려서 킥보드, 자전거, 울타리가 3콤보로 박살. 이번엔 각자 선풍기를 가져와 회전목마에 달아 가동시켰다. 하지만 선풍기 선이 꼬여버려 목마를 포함해 4콤보로 박살났다.

97

2018

Dishwasher

식기세척기 (Myč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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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멍청하게 플러그가 꽂히지 않은걸 모르고 분해하는 바람에 멀쩡한 식기세척기 하나를 박살내버려, 접시들을 시즌 1 때처럼 욕조에 넣으려다 욕조가 막혀 실패. 그런데 대안이랍시고 내놓은게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 당연히 도기들은 모두 와장창이 되어버렸고, 플라스틱 그릇들만 살아남자 갑자기 온 집안의 도기들을 모두 던져서 부순다.

98

2018

Fence

울타리 (P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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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이런저런 작업과 헛짓끝에 철제 펜스를 어떻게든 만들긴 했는데 모양이…

99

2018

Clogged Chimney

막힌 굴뚝 (Ucpaný kom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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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막힌 굴뚝을 뚫겠다고 무거운 철구를 드론에 매달고 굴뚝으로 떨구려는데, 조종이 안되는건지 과다무게로 비행이 불안정해진건지 창문이며 지붕을 죄다 부수고 종국에는 굴뚝까지 부숴버린다. 결국 난로 땔 때 나오는 연기는 뚫린 지붕으로 해결했다. 참고로 드론을 와이어로 띄워놓은 것이 보인다(…).

100

2018

Clogged sink

막힌 하수도 (Od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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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패트네 싱크대가 막혔는데 하수도로 연결하는건 포기하고 집 밖으로 물을 버림. 문제는 그 싱크대에 있던 이런저런 찌꺼기섞인 더러운 물이 매트가 힘들게 세차를 한 차 위에 쏟아져 버렸다는 것(…).[98]

101

2018

Electrical Power Station

전기 발전소 (Elektrá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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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패트가 송풍기로 낙엽을 치우고 있고, 매트는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 노는데 패트가 거기에 관심을 보이다 딸려 들어온 낙엽을 치운다고 와선 장난감 기차의 장치를 박살내버린다(...). 그래서 내세운 방안이 자전거로 전기를 공급하는 것인데 생각은 좋았으나 몸이 지쳐 실패하고 만다. 결국 아예 풍차 제작.[99] 작동은 성공하지만 바람이 멈추면 돌지 않는 문제 때문에 이를 장난감배로 바람의 방향에 맞춰 돌도록 만들더니 아예 송풍기로 풍차를 돌린다.

102

2018

Rockery

암석 정원 (Ska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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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새 화분 하나 놓으려다 화단을 통째로 날려먹어(...) 돌로 탑을 쌓고 그 위에 화분을 놓았다.

103

2018

Stairs

계단 (Sch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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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패트와 매트가 매트집에서 패트집까지 책을 옮긴다. 계단만 여러번 이용하니 너무 힘들어 나중에는 컨베이어 벨트로 무빙워크까지 만들어, 올라갈 때는 무빙워크를 타고 내려갈 때는 계단 난간을 타고간다.[100]

104

2018

Cameras

카메라들 (Ka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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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 패트가 테니스 경기를 보고 있는데 매트가 자신이 사 온 CCTV를 연결해 이곳저곳 비추다가 다른 집 TV에서 패트가 보던 테니스 경기가 나오는걸 보고 거기로 고정한다. 동네를 이리저리 비추는 도중 두 사람이 그 동안 살았던 집들과 근처 세트장이 나온다.[101][102] 이 화에서는 사람이 직접 세트장을 영상으로 촬영한 부분이 등장한다. 또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생명체의 눈이 등장하는데 놀랄 수도 있다.[103]

3.8. 시즌 7 'Pat a Mat zimní zábava[104]' (2018)

겨울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다룬다. 크리스마스, 성탄 장식, 새해맞이 등 겨울과 관련되어있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현재 모든 링크가 잘렸다.

105

2019

magnet

자석 (Kalam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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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106

2019

Sauna

사우나 (Sa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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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107

2019

Tree

나무 (Stromeč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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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108

2019

Christmas lights

크리스마스 불빛 (Vánoční světý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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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109

2019

Nativity scene

출생 장면 (Betlé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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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110

2019

Gifts

선물 (Dá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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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111

2019

New Year's Eve

새해 전날 (Silve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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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렉 베네쉬

4. 우리말 더빙

5. 기타 언어 더빙

팬더빙이 아닌 실제 공식 더빙이라 한다. 둘 다 성우가 'Kees Prins'로 1인 2역이다.

6. OST

특유의 BGM이 유명하다. 뭔가 만들 때 그리고 결과적으로 뻘짓의 스멜이 느껴질 때 틀면 좋다.

7. 괴담

내용인즉 패트와 매트는 사실 살 날이 몇 달도 채 되지 않은 백혈병 환자들이며 그들이 마지막 남은 삶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물건 등을 부숴가며 다소 과감한 행동들을 하고 마지막에선 그들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는 다소 슬픈 이야기. 동심 파괴 실제로 하얀 얼굴과 대머리의 모습이 그들이 백혈병 환자임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상당히 신빙성이 떨어진다. 비록 제작자는 이미 사망하여 완벽한 진실을 알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수십년이 지나면서 그들이 사는 집이 계속 바뀌고 만화 속 소품들이 시대에 맞게 배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항목의 스크린샷을 봐도 알겠지만 '지나치게 하얀 얼굴'이라고 보기도 어려운데다, 얼굴색이나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을 지적하려면 탈모인: 부들부들... 손가락이 왜 네 개 밖에[105] 없는지에 대해서도 답해야 할 것이다. 즉, 실사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다보니 생긴 한계쯤으로 보는 것이 옳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는 현재도 계속해서 제작되고 있으니, 낭설일 뿐이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지금 보더라도 패트와 매트는 체코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사실 이러한 괴담은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면 한 번씩은 떠돌법한 것이다. 징징이의 자살 같은 경우도 있고 짱구도 가족 전체가 결국 다 죽는다는 소문이 있었다.

8. 제작과정

패트와 매트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정확히는 퍼핏) 기존의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캐릭터 제작과 세트 구성 촬영 등 제작에 관한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따라서 한 편을 만들기 위해 꽤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이 소모된다. 패트와 매트의 제작과정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이 링크를 참조하자.

에피소드 Klíč(1989)의 제작과정 일부와 원작자 Lubomír Beneš의 코멘터리가 포함된 영상.

2018년 체코의 한 뉴스에서 보도한 패트와 매트 제작 장면.

9. 게임화

센타우리 인터랙티브에서 어드벤쳐 게임으로 제작하여 ARMA로 유명한 보헤미아 인터랙티브가 발매하였다. 스팀 판매페이지

에피소드 방식의 게임으로, 에피소드마다 본게임 하나와 미니게임 몇 개가 들어있으며, 본게임은 패트와 매트를 조정하여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며 미니게임은 직소 퍼즐과 옷 맞추기, 미니 골프 등이다.

본게임의 경우 패트와 매트 애니메이션을 직접 체험하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문제는 본게임이 너무 짧은데다 에피소드가 하나뿐이라는 것. 10분짜리 자동차 고치기를 하고 나면 남은 건 미니게임 노가다 뿐... 2010년에 나온 게임인데 아직까지 에피소드 추가가 없는 걸 보면 제작사가 포기한 듯 싶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 당시 유행했던 저연령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나온 적이 있다. 플레이 영상 제작사는 상술한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비디오를 유통한 엘라이트 프로덕션. 하지만 게임 내용은 당시 나오던 게임이 그러듯 원작과는 달리 산으로 갔다.[106]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그 시절의 평범한(...) 양산형 이미테이션 게임.

10. 실사공연

2013년 10월 말에 올려진 영상이며 연극이 열린적도 있다. 동영상 링크를 참조한다.

11. 극장판

11.1. 패트와 매트: 뚝딱뚝딱 대소동

2016년 3월 31일 극장판이 개봉되었다. 80~91화를 모아서 발표. 그리고, 2017년 3월 16일에 "패트와 매트: 뚝딱뚝딱 대소동"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개봉되었다. #

다락방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바라보고 있던 패트가 발 받침대로 사용한 필름을 매트가 그냥 빼가는 바람에 패트가 넘어진다. 필름을 보기 위해 영사기를 설치하고 벽에다 하얀 페인트를 뿌려보나 했더니, 역시나 그들답게 즉석으로 영사기 스크린을 만들어내어 필름을 돌리는 형식으로 에피소드들을 방영. 끝에는 필름을 교체하다 놓치는 바람에 난장판이 돼서 끝난다.

82화와 85화가 빠져있는데 85화는 아예 빠진 것이고, 영사기를 설치해 에피소드가 방영되기 전과 후에 박살난 장면이 82화다.

11.2.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

2019년 11월 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조커 개봉 이후로 드립으로 진정한 광기는 패트와 매트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107]

그런데 성우가 아닌 키즈 유튜버 마이린 TV가 더빙을 맡는다고 하여 비성우 더빙의 안 좋은 결과를 우려하는 반응이 늘어나고 있다. 제작사 측에서는 어린이 관객에겐 어려울 수 있어 상황 설명을 위해 더빙을 했다고 밝혔다. 성우를 물로 보나?

국내 관람 후기를 보면 대사를 더빙한 것도 아니고 상황을 '해설'하는 것도 아닌, 그저 상황에 맞는 '반응'을 녹음한 것에 불과할 뿐인 것으로 밝혀졌다. 후기글에 따르면 "오, 이런! 그러면 안되는데~ 패트야, 그러지 말고 매트 좀 도와줘!" 류의 더빙이 대다수라고 한다. 심한 말로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 불과할 뿐이라는 반응마저 있을 정도인데, 그냥 리액션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패트야, 문을 다 떼어버렸잖아~! 엄마가 아시면 큰일날 텐데..." 없던 엄마도 만들어내는 황당함을 보여준다.[108] 패트와 매트는 애초에 더빙이 필요 없는 작품이었고, 그간의 더빙도 '해설'이었지만, 이 극장판의 결과물은 마이린 홍보물에 불과했다. 일각에서는 키즈 유튜버 홍보를 위해 영화 가져왔냐고 비판할 정도. 전작의 관객수가 7,383명에 그쳤는데 당시에는 3월 16일이라는 황당한 개봉일이 가장 컸고, 유튜버 더빙이 이 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라기에는 이번에도 제목은 크리스마스인데 방학이 아닌 11월 7일이라는 어중간한 날짜에 개봉한 데다, 지금은 성인이 된 90년대 말 어린이들의 추억의 애니라는 점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 동안 애니메이션 영화도 많이 들여왔고, 영화를 묵혀뒀다 늦게 개봉하는 것만 비판받던 그린나래미디어가 이런 짓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많다. 어린이 관객을 타겟으로 했다지만 실제 관람객의 성비와 연령대는 마이린 TV의 팬층과 일치하는 2, 30대 여성이 100%로 집계됐고, 그나마 0.03 UBD를 기록.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마이린 TV에 기대보려던 거였다면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이었다. 김채호의 필름찢기 패트와 매트 후기 Ya! 술쳐먹고 음주운전 하는 대머리 아재들한테 엄마한테 혼이 ㄴ..

이렇듯 악평이 이어지자 개봉 당일나레이션 없는 오리지널 버전 상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는 것을 밝혔지만, 상세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노력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문구와 웃는 이모티콘 때문에 더빙판을 보고 왔던 관객들이 폭발해서 해당 트윗에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건 덤.

다음 날인 11월 8일 오리지널 버전의 상영도 예고했으나 '오리지널 버전의 상영 지역이나 회차, 시간대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문구 때문에 관객들은 2차 폭발, 처음부터 어린이를 위한 나레이션 버전과 어른들을 위한 오리지널 버전 두 가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관객들의 격한 반응을 보고 후다닥 나온 모양새라 믿는 사람은 없다.

결국 오리지널 버전의 상영이 확정되었다. 다만 서울시내 소규모 상영관 두 곳에서 각각 3번 씩 상영하는 제한적 상영이다.


  1. [1] 각각 체스 용어인 '스테일메이트'와 '체크메이트'에서 가져왔다. '절망'과 '좌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잘못된 정보다. 이외에도 패트릭매튜의 애칭이라는 잘못된 정보도 있었다.
  2. [2] 1965년부터 방송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며 전부는 아니지만 주요 체코 애니메이션 대다수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송한다. 여담이지만 오프닝과 엔딩 타이틀을 수십 년간 자잘한 수정만 가한 채 현재도 재탕하고 있다. 진짜로(…). 1965년 버전, 2010년대 버전
  3. [3] 단, 2002~2004년 시즌은 체코의 즐린에서 만들어졌다.
  4. [4] 인터넷에서 공식적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는 체코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5. [5] 그 때문인지 모자가 없어지면 은근 당황해 한다.
  6. [6] 행글라이더 편에서 중간에 패트가 미소를 지으면서 우는 장면이 있다.
  7. [7] 시즌 1 중 대청소 에피소드를 보면 패트는 열심히 하는 반면, 매트는 스케이트를 타서 놀려고 정리했던 것을 어지럽힌다. 시즌 3 중 벽돌 나르기 편에서는 패트가 벽돌에 기름칠한 부분을 위로 해놓고 안 내려간다고 멀뚱대는 것을 본 매트가 반대로 뒤집으라고 알려주는 행동이 나온다. 이 이야기들 말고 다른것을 보면 시즌 1과 시즌 2부터의 두 캐릭터의 성향이 변한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보통 시즌 2부터 먼저 본 사람들은 시즌 1 매트는 왜 저러냐면서 의아해하는 경우가 있다.
  8. [8] 다만 시즌 1에서 스케이트를 못 타는 모습을 보여준 매트의 경우 이 운동치 기질은 바뀌지 않았는지 이후 시즌 3에서는 두발자전거도 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패트가 스케이트와 자전거 둘 다 능숙하게 해내는 것과는 대비되는 부분.
  9. [9] 사실 시즌 1부터 유지되는 설정도 있다. 대표적으로 패트가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건 시즌 1부터 유지되고 있는 설정이다. 시즌 1에서 행글라이더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시즌 3에서는 자동차 엔진을 빼서(…) 가볍게 만들어 비행하고, 시즌 4에서도 행글라이더를 만들었다. 그리고 묘하게 시리즈 내내 튕겨지거나 날아가는 묘사가 많다(…).
  10. [10] 박물관에서나 볼 법한 오래된 2인승 컨버터블을 가지고 있고 물론 이 만화 특성상 가끔 박살나기도 한다. 작업용으로 주황색 트럭을 몰고 오기도 한다.
  11. [11] 실제로 소련 등의 몇몇 공산국가에서는 '다차(да́ча)'라는 것이 있었는데,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별장을 세트로 주는 것이다.
  12. [12] 로봇 강아지나 물고기가 한 번씩 나오긴했고 책 정리하는 에피소드의 배달부, 골프 에피소드에 나온 움직이는 덤프트럭, 어디선가 물건을 구입해 온다든가, 새집을 짓는 에피소드나 파리 때문에 거슬려하는 에피소드 등을 보면 모습이 안 나와서 그렇지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당장 냉장고에 닭고기가 한가득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라. 시즌 1과 6에서는 벌 떼를 피하는 장면이 나오고, 시즌 6 104화에는 고양이 울음소리까지 나온다.
  13. [13] 영상제목을 보면 재능 TV판 패트와 매트는 2005년~2006년까지 방송된 걸로 보인다.
  14. [14] 90년대 종반에 한국에서 출시했던 엘라이트판 패트와 매트 비디오에는 원작의 저작권이 당시의 최신 제작사였던 AIF와 AIF Aisa로 표기되어 나와있다.
  15. [15] 당시 작품의 판권 소유는 이 회사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발매한 현지 패트와 매트 DVD 시리즈를 보면 Krátký Film Praha에서 만들었던 초기 에피소드들의 크레딧에 해당 제작사의 저작권 표시를 덧붙이고 있다. 그러나 AIF에서 제작했던 에피소드들은 모종의 문제로 판권을 잃게 되는 바람에 이 회사의 저작권을 달고 영상물이 출시된 적은 없다. 단 AIF 시절에 AIF에서 제작된 에피소드들만 수록된 DVD가 출시된 적은 있다.
  16. [16] 이 회사는 비슷한 2003년에 패트와 매트보다 한참 긴 역사를 자랑하는 꼭두각시 인형극 시리즈 Spejbl a Hurvínek를 제작한 바 있다.
    참고로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 무려 1919년에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영상화도 패트와 매트보다 빠른 1972년에 이루어졌다. 다만 영상물은 꾸준히 나온 패트와 매트와는 다르게 이 시리즈의 영상은 1972년, 1974-75년, 1997년, 2003년에만 제작 및 방영되었다.
  17. [17] 1935 ~ 1995. 패트와 매트 시리즈의 최초 기획자. 시나리오 집필도 담당. 저 사진속 정중앙에 위치해 있는 백발의 남성이다.
  18. [18] 1960 ~ . 원작자 Lubomír Beneš의 아들. 1992~1994년 AIF Studio 시절 시나리오 집필, 애니메이터, 총감독(36화, 41화) 겸업. 현재 패트와 매트 시리즈 총감독. 저 사진 속 루보미르 베네쉬의 왼쪽 뒤에 위치해 있는 남성이다.
  19. [19] 1992~1994년 AIF Studio 시절 애니메이터 담당.
  20. [20] 우리가 익히 아는 그 유명한 패트와 매트 테마송은 바로 이 사람이 만든 것이다. 극초기의 에피소드를 제외한 나머지 에피소드의 음악을 맡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페트르 스코우말은 2014년에 사망하였다.
  21. [21] 이 때문에 유일무이하게 표정이 변화될 때 눈썹과 입의 모습도 같이 변화해서 표정의 생동감이 살아있다.
  22. [22] 정확히는 달걀을 반으로 나눠서 먹으려했는데 달걀 안에서 병아리 소리가 들려오자 길러서 먹기로 결정한 듯.
  23. [23] 실제로 통조림 따개가 없었을땐 망치와 못으로 통조림을 깨서 여는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단지 매트가 너무 세게 쳐서 문제였지...
  24. [24] 이후 15화와 28화에서도 이 모스 부호로 서로를 호출한다.
  25. [25] 11회에서 눈이 조금 더 가늘어지긴 하지만 10화까지 입을 벌리는 등 감정표현도 보인다.
  26. [26] 중간에 택배로 받는 책 중에 리틀 보이의 설계도가 있다.(…) 1분 30초쯤에 등장한다.
  27. [27] 무너진건 많았는데 의외로 부숴져 쓸모없어진 상태는 아니었다.
  28. [28] 그저 문만 박살난게 아니고 문 근처에 있는 벽돌들도 박살났다.
  29. [29] 앞에 전자계산기가 나오는데, 계산기의 화면이 동작한다!
  30. [30] 파괴된 순서는 범퍼(좌), 전조등(우), 범퍼(우), 전조등(좌), 보닛, 범퍼(앞), 펜더, 앞유리, 엔진
  31. [31] 참고로 중간에 나오는 성냥은 실존하는 상표로, The Scissors Safety Match라는 역사가 오래된 체코산 성냥이다. 이 성냥은 이후에도 몇 번 더 출연한다.
  32. [32] 이 때 이상하게 짜맞춘 짬뽕 LP판에서 나오는 음악은 유모레스크라데츠키 행진곡이며 나머지는 추가바람. 또한 이 때 LP판의 타이틀을 자세히 보면 독일의 기업 헨켈간접광고로서 나온다.
  33. [33] 패트와 매트의 목소리가 나오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다. 기침소리밖에 안 나지만.
  34. [34]소련다차와 비슷한 제도로 보인다. 오늘날의 러시아는 물론 동독, 유고슬라비아, 체코슬로바키아 등지에서도 시행되었으므로 다차로 보아도 될 듯.
  35. [35] 패트가 차에 있는 짐을 파손없이 운반하기 위해 전봇대의 기둥을 잘라서 수레를 만든 후, 자른 부분에 책들을 쌓고 튄다.
  36. [36] 참고로 나중에 이 집은 무너진다(…). 또 이 때부터 눈과 입이 살짝 가늘어진 모습으로 나온다.
  37. [37] 이 과정에서 우물이 깊어 가지고 있던 사다리로는 부족해서 기껏 예쁘게 꾸민 정원 울타리를 잘라 사다리와 연결한다...
  38. [38] 그 놈의 포즈잡다가 시멘트 통이 놓여진 판자를 떠받치던 기둥을 건드렸고, 이게 엎어졌다(...). 사실 ㄱ자 포즈 때문에 한두 번 헤쳐먹는게 아니다.
  39. [39] 두 개의 밀대 사이에 증기 기관으로 돌아가는 기계팔이 빨랫감을 넣고 밀대를 자동으로 돌려 다림질하는 구조였는데, 빨랫감이 떨어지자 기계팔이 의자를 집어넣어서 밀대 사이에 의자가 들어가 끼었다. 결국 기계가 증기의 압력을 버티지 못해 폭발.
  40. [40] 이 때 주황색 부분에 쓰인 단어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41. [41] 새집을 짓기 위해 매트가 목재를 나무탁자 위에다 올려놓고 패트가 전기톱으로 자르다가 탁자까지 잘라버렸다(...) 매트가 화가 나서 자른 목재로 바닥에다 샷건을 친다!
  42. [42] 3층에 있는 수레와 세탁기가 들어있는 상자를 연결했고, 둘이 올라타서 수레가 내려가면 상자가 올라가는 반동추의 원리를 이용해 날랐다. 마지막에 충격을 받았지만 깔끔하게 겉 포장만 벗겨졌다.
  43. [43] 해당 에피소드가 실제 사람 손을 이용한 촬영 기법을 처음 선보인 에피소드며, 이후로도 간간히 사람 손을 사용한 촬영 기법이 사용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원래 퍼펫의 손가락은 4개인데, 클로즈업에서는 사람 손을 이용하기에 손가락이 5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4. [44] 흔들거리는 집을 끈으로 고정시켜 구멍을 때웠지만 정작 문을 열 수가 없어 끈을 자르는 바람에 고정이 풀려 무너진다.
  45. [45] 이 에피소드에서도 실제 사람 손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였다. 다만, 패트와 매트 손가락은 4개이고, 실제 사람은 5개라 확실히 구별된다.
  46. [46] 만드는 부분에서 중간에 실제 사람 손을 이용한 장면이 있다.
  47. [47] 이렇게 된 이유는 술을 만들고 나서 좀 두었다 마셔야 하는데 바로 마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러면 메탄올 중독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48. [48]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밀주를 만드는 묘사가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일부 유럽 국가에서 검열되었다고 한다.
  49. [49] 여담으로 22화에서 무너졌던 집은 튼튼하게 재건된 모양. 스케이트를 탈 때 나오는 음악은 도나우 강.
  50. [50] 창문 밖에 피아노를 임시로 올려놓을 공간을 마련했는데, 그걸 지지하는 막대가 창문을 막고 서있는 형태였다. 피아노가 거기에 막혀 못 들어오자 패트가 그걸 오함마로 쳐내 지지대를 한방에 무너뜨렸다(…).
  51. [51] 패트와 매트답게 드릴에 솔을 달아서 설거지했다.
  52. [52] 웃긴것은 매트가 안테나를 돌려보면서 확인했지만 노이즈만 떴었다. 그런데 갑자기 TV가 잘 나오는데 갈퀴를 매달아서 그렇게 됐다.
  53. [53] TV 해체 장면에서도 실제 사람 손이 이용되었는데 뚝뚝 끊기는 느낌이 없다보니 여기서는 프레임레이트를 낮춰 이질감을 없앴다.
  54. [54] 인트로와 엔딩 스탭롤 부분 제외. 본편에선 도레미파솔라시도 BGM이 딱 한 번 나오긴 한다.
  55. [55] 그런데 이 에피소드의 다른 영상을 보면 마지막에 악수하는 장면이 나오는 영상도 있다. 보기 아무튼 이유는 불명이지만 대다수의 영상에서는 악수 장면이 짤린 채 크레딧으로 넘어간다.
  56. [56] 매트는 이 모습을 의자까지 갖다놓고 구경한다(...).
  57. [57] 그 설명서는 매트가 패트 머리에 끼인 양동이를 뺄 때 뒷주머니에 넣어뒀었다. 이를 깜빡하고 가구를 헤집다 발견해 겨우 찾은 것.
  58. [58] 종류별로 나눠서 잘 정리해 둔 부품들을 설명서 찾는다고 다 헤집어서 어질러 놓아 어떤 부품이 뭔 부품인지 헷갈리게 된 게 원인이었다.
  59. [59] 초반에 난로가 나오는데 사실 환기구도 없는 데코레이션이며 불 그림이 그려져있고 전기불로 효과만 냈을 뿐이다. 나중에 환기통을 개조해서 진짜로 불을 피운다.
  60. [60] 그 과정에서 실수로 매트의 모자가 쓰레기차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61. [61] 책을 보면서 맥주잔을 다시 탁자에 올려놨는데 하필 빗물이 떨어지는 곳이었다.
  62. [62] 뭔가 다른 소음이 나자 깼는데 배 위에 올려진 책을 보고 자기가 책을 보다 잤었나 하다가 뒤늦게 사태파악을 한 것.
  63. [63] 1기의 피아노 편에 이어 패트의 목소리가 나오는 에피소드. 맥주섞인 빗물을 마시고 내뱉는 소리(...). 여담으로 패트가 마신 맥주는 필스너 우르켈. 체코 맥주다 보니 간접광고로서 등장한 듯하다.
  64. [64] 해당 문서는 편의상 시즌을 5개로 구분하였지만 바로 앞에서 다뤄진 시즌과 제목이 똑같기 때문에 해당 문서에서의 2기와 3기를 모두 3기로 보기도 한다.
  65. [65] 반듯하게 그린 직선눈, 가늘게 그린 입. 주변 사물과의 상호작용이라던지 움직임도 상당히 섬세하다.
  66. [66] 아래의 1989년 제작 영상에 보면 세트장 뒤에 거대한 스크린으로 하늘을 만들어두었는데, 어둡다.
  67. [67] 계량보다는 반죽이 문제였던 모양. 반죽한딘고 시멘트 기계를 이용했으니
  68. [68] 이게 강도가 어느 정도냐면 접시에 떨치자 접시가 깨지고 망치로 내리치고 톱으로 자르려고 해도 너무 단단해서 되레 톱날이 휘어진다. 비브라늄 쿠키
  69. [69] 이 에피소드는 루보미르 베네쉬의 아들 마렉 베네쉬가 처음으로 패트와 매트 감독으로 데뷔한 에피소드다.
  70. [70] 처음엔 바닥에 아무것도 안 깔아서 내려오는 족족 박살, 두 번째는 바닥에 이불을 깔아 완충시켰으나 너무 많이 내려보내 벽돌들끼리 부딪혀 박살났다.
  71. [71] 컨베이어 벨트를 구동하겠답시고 시즌 내내 마루타 잔디깎이 엔진을 썼으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72. [72] 사실 사고의 주범은 매트다. 청소기 시범도 매트가 처음 했는데 가구 유리문을 깨먹고, 패트가 청소기를 더 사올 때 매트가 청소기 위에 올라탄채로 가속을 하다가 코드선에 걸려 전기 콘센트를 터뜨리고, 또 매트가 청소기 레이싱을 하자했는데 그 바람에 바닥이 심하게 닳아버린다...
  73. [73] 이 때 지폐 액수를 보면 꽤나 큰 돈이다. 물론 현재 쓰는돈이 아닌 1932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발행되었던 1천 코루나 지폐. 실제 지폐 사진 다만 해당 지폐는 도안만 따온것으로 보이고 잘 보면 republik ceko라고 쓰여있는 등 깨알같이 변형이 되어있다.
  74. [74] 이 때 패트가 서랍을 뒤지는데 서랍에서 낫과 망치, 톱, 실톱, 맥주병, 시즌 1에서 나왔던 당근, 스패너가 나온다.
  75. [75] 화재 장면도 반쯤 실제다. 성냥으로 만든 모형이 불 타 쓰러지는 장면과 본드통에 불이 인화되는 장면은 실제 불을 붙여 촬영했다.
  76. [76] 그러나 다시 고쳤다.
  77. [77] 2002년 10월 '엘라이트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패트와 매트 영어 교육용 비디오 2집 1편에서 찾았다고 한다.
  78. [78] 문제는 이게 영어판이라서 원본은 어떤 성우가 맡았는지 알 수 없다.
  79. [79] 전구에 끈끈이 종이를 붙이는 장면, 파리를 잡기 위한 마지막 덫을 꾸미는 장면 등.
  80. [80] 클래식 카메라의 경우 상(像)이 거꾸로 맺히는 것이 있다. 흔히 오래된 사진관을 가보면 볼 수 있는 폴딩 카메라나 증명 사진용 중형 카메라도 이런 식으로 상이 맺힌다.
  81. [81] 실제로 거울은 가로 형태로 오목한 거울이라 뚱뚱해 보였는데, 이걸 옆으로 회전해서 마른 상으로 바꾼 것이다.
  82. [82] 베란다 창문에 걸린다는 이유로 날개의 반 이상을 잘라냈으니 그럴 수밖에.
  83. [83] 여기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원어 제목을 봐도 알겠지만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크리스마스 날에 먹는 빵인 바노치카라고 한다.
  84. [84] 이유인 즉슨 뜨거운 차 안에 티백이 빠졌는데 패트가 이걸 체온계로 건지고(...) 그걸로 매트의 체온을 측정했기 때문.
  85. [85] 이걸 깨보려고 패트가 기계톱을 들자 매트가 안간힘을 써서 석고에 봉인된 이불을 찢고 나오는 장면이 압권.
  86. [86] 마지막에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엔딩 크레딧이 아닌 작 중에서 배경년도가 밝혀진다. 2003년
  87. [87] 이 때 들리는 음악도 중국풍이고, 심지어 둘이 삿갓도 쓴다!
  88. [88] 트롤리버스처럼 천장에 전선으로 된 궤도를 깔고 집전 장치 (팬터그래프)를 달아 지정된 코스만을 순환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매트네 집에서 새 도자기를 보는 동안 이 궤도가 빠지는 바람에 폭주하게 되었고, 앞에 달린 파쇄기로 온 집을 쓸어버려 가구가 몽땅 분쇄 크리.
  89. [89] 그런데 냉장고에 주스가 한가득 들어 있었다! 제작 과정 영상에서 일부가 공개된 에피소드.
  90. [90] 이 과정에서 바닥에 구멍이 뚫리며 욕조에 있던 물이 아래층 천장으로 흘러 음식을 담아둔 선반이 푹 젖어 버린건 덤(...).
  91. [91] 체코어인데 '패트와 매트가 재미있게 놀다(Pat and Mat have fun)'라는 뜻이다.
  92. [92] 100화의 초반에 매트가 세차를 할 때 자세한 모습이 나오는데, 외관이나 그릴 위에 특유의 옥타곤 모양의 회사마크도 그렇고 영국산 스포츠카인 MG B의 초기 생산 시기 시절의 로드스터 모델인 듯하다.
  93. [93] 95화 로데오에서 나오는 영상만 흑백이다. 104화에서 나왔을 때에는 테니스 경기 영상과 매트가 사온 CCTV가 컬러로 잘만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자동차는 50~60년대다.
  94. [94] 여태 패트와 매트는 둘을 함께 잡는 각도가 무척 많은편이고 한 명만 클로즈 업하는 등의 각도는 보기 드문데 이번 시즌부터는 상당히 많이 나온다.
  95. [95] 37화, 38화, 42화, 43화, 45화, 47화, 49화 애니메이터 담당.
  96. [96] 일반적인 잔디깎이는 정원에서 쓸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전선 따위는 버리고 소형 디젤 혹은 소형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다른화에서 나왔던 잔디깎이들도 그랬다.
  97. [97] 작 중에서는 이 시리즈 대부분의 크리쳐가 그랬듯이 안 나온다.
  98. [98] 참고로 마지막에 분명 싱크대의 물을 버렸는데 포즈를 잡을땐 그 물이 싱크대에 담겨있는 옥의 티가 있다. 아마 이 장면을 먼저 촬영했나보다.
  99. [99] 이 때 압권인게 날개를 멈추려고 해보자 빨라서 삽이 벽에 박혀버리고 두번째 시도에선 아예 삽 손잡이 부분이 날개에 절단돼버린다(...).
  100. [100] 여담이지만 네달란드어 더빙판에서는 조지 오웰이 언급된다. 보기
  101. [101] 첫번째로 나오는 건물은 1990년대 시즌에서 나온집과 거의 똑같은 건물이고, 그 뒤에 배경으로 있는 회색 건물은 1990년대 시즌에서 배경으로 자주 나온 아파트, 가로등과 두 번째 집은 2002~2004년 시즌에서 나온 바로 그 가로등과 집이다.
  102. [102] 이번 시즌에서 예전 에피소드의 한 장면이 액자로 등장하는 등 전 시즌들에 대한 오마주가 조금씩 드러난다.
  103. [103] 이 화에서는 카메라가 주제기에 전 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연출이 많이 보인다.
  104. [104] 직역하면 패트와 매트 겨울의 즐거움.
  105. [105] 원래 서양권 데포르메에서는 손가락을 4개로 표현하는 사례가 매우 많다. 4개일 때가 5개일 때보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
  106. [106] 무려 몬스터로 버블보블의 주인공이 나온다(...).
  107. [107] 시간이 지나도 어딜가든 깨고 부순다는 그 분위기 자체가 드립의 주제가 됐다.
  108. [108] 패트와 매트가 둘 다 어른이란 점을 생각해 보면 원 작품 설정조차 읽어보지 않고 작업한 티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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