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듈럼 소환

1. 개요
2. 특징
2.1. 난잡한 시스템?
2.2. 문제점
2.3. 운용법
2.4. 너프
2.5. 그 외
3. 원작
3.1. 애니메이션에서
3.2. 코믹스에서
5. 관련 카드
5.1. 범용 펜듈럼 관련 및 서포트 카드
5.2. 제약이 있는 펜듈럼 관련 및 서포트 카드
5.3.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때/경우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

1. 개요

유희왕의 소환 & 특수 소환

어드밴스 소환

특수 소환

융합 소환

의식 소환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

펜듈럼 소환

펜듈럼 소환 / ペンデュラム 召喚 / Pendulum Summon

스케일 1의 별을 읽는 마술사와 스케일 8의 시간을 읽는 마술사로 펜듈럼 스케일을 Setting! 이것으로 레벨 2부터 7까지의 몬스터를 동시에 소환 가능! 흔들려라! 영혼의 펜듈럼! 천공에 새겨라, 빛의 ARC! 펜듈럼 소환! 나와라, 나의 심복인 몬스터들이여![1]

- 사카키 유우야, 유희왕 ARC-V 1화 中.

한국 유희왕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 영상.(CV.이용신)

펜듈럼 소환이란 유희왕/OCG의 소환법 중 하나로 유희왕 ARC-V에서 처음 나왔다.

펜듈럼 카드 2장이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여있을 경우[2], 그 카드들의 스케일 사이의 레벨의 몬스터를 패에서 원하는 만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예를들면 펜듈럼 존에 각각 스케일 2와 8인 몬스터가 존재할 때, 레벨 3~7까지의 몬스터만 소환할 수 있다는 것. 스케일과 같은 레벨인 레벨 2와 8은 소환할 수 없다. 물론 특수 소환 조건이 달린 의식 몬스터를 포함한 특수 소환 몬스터 등은 당연히 안 된다. 또한 이 때, 조건이 맞는 다른 앞면 표시의 펜듈럼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에서 같이 특수 소환할 수 있다. 1턴에 1번만 실행할 수 있으며, 동시에 특수 소환되는 것으로 취급한다.

이 펜듈럼 몬스터를 놓는다라는 행위는 마법 카드를 펜듈럼 존에 발동한 것으로 취급한다. 또한 펜듈럼 존에는 펜듈럼 몬스터만, 앞면 표시로만 놓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펜듈럼 몬스터 항목 참조.

이후 링크 소환이 나오면서 개정된 신 마스터 룰에 의해 펜듈럼 존이 1번째와 5번째의 마법 & 함정 존에 통합되었고,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게 되어 피해를 보았다. 링크 몬스터 없이는 엑스트라 덱의 몬스터를 2장 이상 펜듈럼 소환할 수 없어 이전과 같은 플레이는 불가능해졌다. 단 패에서의 펜듈럼 소환은 엑스트라 몬스터 존과 상관없기 때문에 엑스트라 덱의 카드를 패로 회수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피드 듀얼에서는 아예 펜듈럼 소환이 불가능하다. 정확히 말하면 1번째와 5번째의 마법 & 함정 존을 펜듈럼 존으로도 취급할 수 있지만, 스피드 듀얼에서는 1번째와 5번째의 마법 & 함정 존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펜듈럼 스케일을 놓을 수 없다.

2. 특징

펜듈럼 몬스터는 양 쪽의 펜듈럼 존에 놓았을 때 갖는 펜듈럼 스케일 내의 레벨에 해당하는 몬스터를 패(특수 소환 몬스터가 아니라면 일반 몬스터, 효과 몬스터도 소환 가능.) / 엑스트라 덱에서 동시에 특수 소환할 수 있게 하는 몬스터이고, 펜듈럼 존에 놓거나 놓였을 경우엔 스케일을 갖는 동시에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펜듈럼 효과를 발동한다. 즉, 펜듈럼 존에 놓여있는 경우엔 몬스터 효과가 적용되지 않고,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것은 후술할 조건에 의해 엑스트라 덱으로 보내진 펜듈럼 몬스터에 한한다.

청색 화살표와 적색 화살표 아래에 있는 수치는 펜듈럼 스케일이라는 수치이며, 각각 왼쪽 펜듈럼 존에 놓였을 때의 스케일, 오른쪽 펜듈럼 존에 놓였을 때의 스케일을 의미한다.[3] 이 중 작은 스케일 초과, 큰 스케일 미만의 몬스터를 패/엑스트라 덱에서 동시에 특수 소환하는 것. 예컨대, 자신의 펜듈럼 존에 각각 스케일 27의 펜듈럼이 세팅되어 있으면 레벨 3 이상 6 이하의 몬스터를 동시에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그리고 여태 나온 펜듈럼 스케일은 1~12였기에, 레벨 1이나 레벨 12의 몬스터는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고 여겨졌지만, 스케일 0스케일 13펜듈럼 몬스터가 기어이 등장하면서 이 말은 옛일이 되었다.

펜듈럼 효과는, 말 그대로 펜듈럼 존에 놓여 있을 때의 효과로 클리포트 툴 등의 펜듈럼 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효과를 의미한다.

또한 펜듈럼 몬스터가 카드 상태에서 필드에서 묘지에 보내질 경우, 대신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보내진다.[4] 몬스터 존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마법&함정 존(ex 새크리파이스 등에 의해서 장착 카드로 취급되었을 경우)에서 묘지로 보내져도 엑스트라 덱으로 가니 참고. 이 펜듈럼 몬스터를 다음 펜듈럼 소환시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 단 제외될 경우에는 묘지에 보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외되고, 펜듈럼 몬스터의 소환이 무효가 된 경우에도 필드에서 묘지에 보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묘지에 보내진다. 엑시즈 소재가 된 펜듈럼 몬스터도 카드 취급이 아니기 때문에 엑스트라 덱으로 보내지지 않는다.

패에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한 융합 / 펜듈럼, 싱크로 / 펜듈럼, 엑시즈 / 펜듈럼 몬스터는 모두 자신의 몬스터 효과에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는 효과를 하나씩 내장하고 있다.[5] 패에서 펜듈럼 존에 두는 것이 불가능하니 이들은 이 자체 효과를 써야 한다.

한편, 펜듈럼 몬스터는 펜듈럼 효과칸이 더해져 일러스트 칸이 기존의 다른 몬스터보다 좁아졌지만, 코나미는 이에 굴하지 않고 텍스트칸을 뚫어서 일러스트를 반투명으로 억지로 집어넣고야 말았다. 몇몇 몬스터는 펜듈럼 효과칸뿐만 아니라, 몬스터 효과칸까지 일러스트가 있어서 전체 사이즈는 오히려 기존의 몬스터보다 커지는 일도 생겼다.(예 :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이 때문에, 펜듈럼 몬스터는 따로 공개되지 않는 이상 온전한 일러스트를 볼 수 없게 되었다.

2.1. 난잡한 시스템?

처음에 이 소환법이 공개되었을 때 대부분의 팬들은 멘붕에 빠졌다. 그 이유는 룰이 너무 복잡하고 이질적이라는 것.

그러나 하나하나의 옵션을 잘 뜯어살펴보면 사실 펜듈럼 소환의 효과도 기존의 듀얼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몬스터를 마법 카드로 취급.
이전부터 유니온을 비롯해서 장착카드처럼 취급하는 몬스터 카드는 많이 있었으며 보옥수, 아티팩트 등 대놓고 몬스터를 마함처럼 쓰는 카드군도 있다. 그 외에도 함정 카드를 몬스터 카드로 취급하는 경우몬스터를 함정 카드처럼 쓰는 경우도 많아졌고,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몬스터 효과로서 발동하는 등, 이미 몬스터/마법/함정의 특이성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었다.
  • 몬스터의 위치에 따라 별도의 취급/효과
디포머 등 조건에 따라 여러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는 이전에도 많았다. 펜듈럼 효과와 몬스터 효과의 분리가 게임을 더 복잡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 1턴에 1번 특수 소환
미라가 부르는 소리, 신의 거성-발할라 등 소환보조 지속마법과 거의 비슷한 효과. 그냥 전개력 강화 효과로서 딱히 특별할 것도 없다.
  • 원하는 만큼 특수 소환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이나 진염의 폭발 같은 대량 특수 소환 효과.
  • 레벨을 조건으로 특수 소환
덧셈(+)일치(=)에 이은 구간(~) 한정 조건이다.
  • 엑스트라 덱으로 보내졌다가 특수 소환
패에서 몬스터를 소환한다는 것은 패를 소모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패에서 펜듈럼 소환을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어드밴티지를 벌기 힘들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엑스트라덱으로 보내진 펜듈럼 몬스터를 다시 필드로 불러내는 것이 펜듈럼 소환의 주요 패턴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패턴은 기존의 묘지로 보내진 카드를 재활용하는 방식과 거의 똑같다. 즉, 엑스트라 덱은 펜듈럼 몬스터를 위해 따로 마련된 제 2의 묘지 역할을 하는 셈인 것이다.
  • 동시 파괴
펜듈럼 소환으로 2장 이상의 몬스터를 동시에 소환했을 경우, 여기에 소환 반응형 함정인 나락의 함정 속으로신의 통고, 신의 경고, 신의 심판을 발동했을 경우, 그때 소환된 모든 몬스터가 모조리 파괴된다. 나락과 경고, 통고, 심판은 '몬스터가 소환되었을 때'라는 텍스트이지만, 2마리 이상의 몬스터가 소환되었을 때 전부 같은 시기에 소환된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모조리 파괴하는 것이다.
  • 묘지로 보내짐
이 경우는 초보자가 헷갈리기 매우 쉬운데, 기존 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일단 펜듈럼 몬스터는 필드에서 필드를 벗어났을 경우 엑스트라 덱으로 보내진다. 하지만 여기서 펜듈럼 몬스터로 엑시즈 소환을 실행한 후 그 엑시즈 몬스터가 소재를 제거하거나 파괴되었을 경우, 소재는 전부 묘지로 보내지게 되는데, 필드를 벗어나는 처리가 아니라서 묘지로 보내진다. 또한 위에서 말했던 통고, 심판, 경고를 맞았을 경우 필드 위에 있는 처리가 아니므로 사라진다. 이는 패에서의 융합 소환도 마찬가지. 패에 있는 몬스터를 싱크로 소재로 할 수 있는 해마 역시 그렇다.

2.2. 문제점

하지만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기믹들을 모두 한 몬스터에 박아놓았기에 문제가 된다. 사실 초기 유희왕에서는 소환방법을 숙지하지 않더라도 카드의 해설을 따라가면 그대로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가령 초창기 나온 특수 소환이나 '융합'만 하더라도 카드의 해설을 따라가면 미리 룰을 숙지하지 않더라도 문장의 맥락만으로 카드를 소환할 수 있다. 물론 깊게 파고들면 효과의 발동 타이밍이라던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 꽤 있긴 하지만 이건 사소한 문장이나 글자 하나하나가 죄다 문제가 되는 대회 플레이어들 입장이고, 가볍게 즐기는 입장에서만 보면 그다지 신경써야 할 룰은 아니었다.

하지만 싱크로, 엑시즈를 거치면서 미리 룰을 숙지해야만 하는 소환법이 점차 늘어나면서 룰이 지나치게 복잡하게 되었다.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팬 같은경우 엑스트라 존에 있는 싱크로, 엑시즈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지나치게 많은데 거기에 또 펜듈럼이라는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면 그에 따라 추가해야하고 숙지해야할 룰이 많아진다. 때문에 더 이상 라이트 팬들이 가볍게 즐기기 어려운 게임이 되어버린 셈이다. 게다가 그 라이트 팬 대부분이 유희왕 카드의 주 소비층인 초등학생이라는걸 생각하면 많이 엇나가고 있음을 부정하긴 어렵다.

전례가 없을 정도로 듀얼 환경을 뒤흔들어 놨다. 특히 메인 덱 상급 몬스터를 제물 없이 우르르 소환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미 유희왕 게임의 기본 스트럭쳐를 뒤엎는다.

이후 등장한 링크 소환에 의해 간신히 폭주에 제동이 걸렸다.[6]

2.3. 운용법

처음 공개되었을 때에는 이 펜듈럼 소환을 발판 삼아서 엑시즈 소환, 싱크로 소환을 할 수 있는 소환법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다.[7] 하지만 공개되고 연구가 진행된 이후에는 기존 덱들에 펜듈럼 소환을 넣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물론 펜듈럼 소환을 발판 삼아 엑시즈 소환, 싱크로 소환을 할 수 있긴 하지만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하는 것에 패를 2장 사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2 디스어드밴티지가 난다. 기존의 싱크로/엑시즈 소환에 관련된 카드들은 자체적인 효과들로 충분히 싱크로 / 엑시즈 소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 떄문에 펜듈럼 소환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엑시즈, 싱크로 소환하는 것이 낫다.

이렇게 초반에는 갈피를 잡지 못하다가 클리포트등의 펜듈럼카드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방향성이 잡힌다. 일단 기본은 최대한 많은 펜듈럼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으로 보낸 다음 펜듈럼 소환으로 한번에 소환시켜 어드밴티지를 증폭시키는 것. 이렇게 사실상 싱크로, 엑시즈와는 별로 상관없는 기본운용법이 잡히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양한 덱들이 짜이기 시작했다. 클리포트, 마술사 등의 강력한 펜듈럼 카드군들은 전부 이 공식이 기본이 된다. 결국 이러한 컨셉은 한번에 3~5씩 어드밴티지를 벌어들이며 기존의 1대1 교환을 하는 플레이는 바보로 취급되는 기형적인 환경을 초래하게 되었다. 자체의 폭발력, 전개력을 제외하면 강한 싱크로, 엑시즈 소환에게 밀리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일단 필드 어드밴티지 보급률에서 절대적 우위에 있기 때문에 한때 우승덱에 이름을 여러번 올리기도 했다.

반면 펜듈럼 몬스터 기반의 펜듈럼 카드군들은 펜듈럼 소환을 기반으로 다른 소환법들을 사용하는 것이 충분히 해볼만한 선택지가 된다. 펜듈럼 몬스터들 자체가 묘지로 보내져도 다음턴에 재활용 가능한, 유사 파괴 내성 겸 아드 불리기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필드의 몬스터를 기반으로 실행하는 싱크로 소환이 가장 알맞고, 필드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것이 가능한 융합 소환이나 의식 소환 또한 펜듈럼 소환과의 궁합이 나쁘지 않다. 반면 엑시즈 소환의 경우에는 펜듈럼 몬스터들이 엑스트라 덱으로 갈수가 없어지므로 상성이 매우 좋지는 않은 편.[8] 펜듈럼 소환을 기반으로 어드밴스 소환을 노리는 클리포트, 펜듈럼 소환을 기반으로 의식/융합/싱크로/엑시즈를 노리는 세피라 등이 그 예시가 된다. 실제로 애니에서도 현재 펜듈럼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카키 유우야아카바 레이지의 피니시는 대부분 융합 몬스터나 엑시즈 몬스터였다.

펜듈럼 소환되는 대형 몬스터가 에이스로서 활약하는 유일한 예외적 카드군은 요선수마계극단. 다만 요선수의 경우 에이스인 마요선수 대인화시의 성능이 애매해 그냥 4축 메타비트 엑시즈 덱으로 굴리는 경우가 많다.

초반에는 DD 마도현자나 클리포트에서도 볼 수 있듯 스케일이 높은 카드에는 특수 소환 제약이나 스케일 변동 효과를 달아놓아, 다른 카드들이 혼합되어 사용되는 것을 조금씩 견제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디메리트가 없으면서 광범위한 스케일을 가진 펜듈럼 몬스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긴 눈여겨볼 현상은 바로 코나미가 펜듈럼 몬스터들의 운영 방법을 어느 정도는 의도하고 있었다는 것. 필드 위에서 엑스트라 덱으로 보내지는 펜듈럼 몬스터들은 매 턴 특수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케일 세팅만 할 수 있다면 몬스터가 부족할 일이 없다. 간단하게 예시를 들자면 전 턴에 싱크로 소재로 사용됐던 몬스터들이 다음 턴 묘지에서 우수수 소환되는 광경이 그대로 벌어진다는 뜻이다. 결국 이러한 전법이 기존 어드밴티지 개념에 심각한 변혁을 가져왔고 파워 인플레이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자[9][10] 링크 소환을 통해 엑스트라 덱에서 소생할 수 있는 펜듈럼 몬스터의 수에 제약을 두는 것으로 펜듈럼 소환이 재생시킬 수 있는 어드밴티지의 양이 줄어들었다.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란 듯이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에는 자괴 효과가 붙게 되었다. 이후에도 지원된 이그나이트, 룡검사 등으로 이어지는 자신 필드를 파괴하고 어드밴티지를 버는 효과는 스케일이 세팅되어 있다면 파괴한 몬스터들을 다시 특수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자신 필드를 파괴하는 것의 디메리트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이제는 물량을 쏟아내는 펜듈럼 덱에서 자괴나 릴리스의 요소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따라서 사실상 펜듈럼 몬스터는 파괴 효과가 현 환경에서 별 힘을 못 쓰게 만들어버린 원흉이기도 하며, 이후에 바운스나 제외를 메타에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만들게 되었다.

펜듈럼 몬스터 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또 다른 현상은 바로 펜듈럼 몬스터들의 호환성이다. 엑스트라 덱에서 매 턴 몬스터들을 재활용하는 점은 어느 펜듈럼 덱에든 동일하기 때문에 소환 가능한 스케일이 세팅되어 있다면 거기에 어느 펜듈럼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든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단 뜻이다. 위의 자괴 효과의 유행 또한 이 호환성에 힘을 실어 주었으며,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탄생한 덱이 바로 EMEm과 EM룡검사이다. EM룡검사의 몰락 이후에도 펜듈럼 몬스터들의 혼합은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제스펙터, 메탈포제, 오드아이즈 등을 한데 합친 덱을 어렵잖게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덱은 위의 디메리트 없는 광범위 스케일이라는 요소까지 사용해 레벨 7의 고타점 몬스터들도 별 힘들이지 않고 재활용한다.

여담으로 마술사가 거의 최초의 펜듈럼 테마 티어로 올라가 환경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마술사 따위는 씹어버리는 EMEm이라는 덱이 등장하면서 한동안 펜듈럼 덱의 장악이 시작되다가, EM룡검사로 덱을 바꾼 후 4월 금제의 철퇴가 내려지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펜듈럼 테마 티어는 메탈포제가 이어받았다.

신 마스터 룰의 도입 후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오고 이전의 1턴에 엑스트라 덱에서 어드밴티지를 4~5개씩 벌어오는 날빌컨셉은 사실상 묻혔다. 펜듈럼 스케일을 2장 세팅할 경우 마법 & 함정존이 스피드 듀얼마냥 3칸이 되고 엑스트라 덱의 카드는 1장밖에 꺼낼 수 없게 되었다[11]. 그래서 나중엔 펜듈럼 소환을 지원하는 링크 몬스터인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이 추가되어 그나마 나아졌다.

2.4. 너프

그런데 바로 다음에 등장한 링크 소환과 함께 마스터 룰이 대대적으로 변경되면서 가장 크게 너프를 먹었다. 링크 마커에 의한 너프는 다른 엑스트라 덱 몬스터들과 같으니 그러려니하지만 펜듈럼 존이 마법/함정 존과 합쳐지면서 펜듈럼 존에 몬스터를 두 장 세팅하면 마함을 3장밖에 못쓰게 된다. 융합, 싱크로, 엑시즈와는 다르게 혼자서만 대대적인 너프를 먹게되면서 펜듈럼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지만 애초에 펜듈럼만 마함존을 2장 더 쓰는 상황[12]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당시 펜듈럼 날빌덱이 9기를 점령했기에 어느정도 납득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2020년에 새롭게 개정된 마스터룰에선 융합, 싱크로, 엑시즈 몬스터들은 링크마커 없이도 자유롭게 소환이 가능한데 펜듈럼은 불가능[13]이라는 재정이 떨어지면서 다시한번 홀대논란이 일어났다. 링크 소환이야 현재 환경을 좌지우지하는 소환법이니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펜듈럼만 코나미에게 홀대를 받는 게 아니냐는 것. 일부 유저들은 더 나아가 코나미가 펜듈럼 자체를 흑역사처럼 인정한게 아니냐는 의견도 보이고 있다. 다만 엑스트라 덱에서 나오는 몬스터만 마커 앞에 놓을 수 있는 것이고 패에서 나오는것은 지장이 없는건 같아서 펜듈럼 특유의 자괴를 통한 미친 아드벌이를 체감한 코나미가 펜듈럼 덱의 날빌을 제한하는 안전장치로 놓은 것이고, 펜듈럼에 의한 벽듀얼, 과도한 아드벌이를 억제해 줄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다.

2.5. 그 외

펜듈럼 소환의 도입과 함께 펜듈럼 존이 신설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듀얼 매트들은 입지가 미묘해졌다. 매트 바꿔주기 이벤트를 해주거나 하지 않으면 필드 마법 존과 제외 존을 응용할 수밖에 없다. 새로 생긴 매트는 펜듈럼 존 때문에 다른 존이 짤린 상태. 그러나 링크 소환이 도입되면서 이런 문제점은 단박에 사라졌다.

스타터덱 2014 국내판에서의 광고에서는 듈럼 소환이라고 나왔다. 위의 펜듈럼 소환 홍보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대원쪽에서도 펜듈럼 소환이란 명칭이 공식 명칭이니 아무래도 광고에서의 오타로 보인다. 펜듈럼의 영어철자도 Pen으로 시작하기에 펜듈럼 소환이 맞는 표현.

상대 턴에 할 수 없는 유일한 특수 소환법이다.[14]

3. 원작

3.1. 애니메이션에서

유희왕 ARC-V에서 주인공 사카키 유우야가 처음으로 선보인 특수 소환법. 유우야의 LP가 400인 상태에서 드로우하자 목걸이에서 빛이 나더니 원래 패에 있던 별을 읽는 마술사, 시간을 읽는 마술사, 오드아이즈 드래곤이 펜듈럼 몬스터가 되었다. 펜듈럼 소환을 창조한 유우야(?) 특히 오드아이즈 드래곤은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으로 변화했다. 그리고 변화된 몬스터들로 펜듈럼 소환해서 스트롱 이시지마를 끝장냈다.

허나 당시의 기억은 유우야에겐 없었기 때문에 정작 2화에서는 한쪽에는 스케일 4인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다른 한쪽에는 스케일 8인 시간을 읽는 마술사를 세팅[15]한 후 레벨 2 EM 스워드피시와 레벨 4 EM 윕 바이퍼를 소환하려고 시도하는 바람에 소환 조건인 레벨 5~7을 충족하지 못해 안티 룰로 시스템 에러가 뜨면서 소환에 실패한다. 결국 유야무야 하다가 듀얼 패배[16]

실제로는 시스템 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보아 펜듈럼 소환도 소환법 중 하나이지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우야가 펜듈럼 소환을 했을 때에는 유우야의 목걸이가 펜듈럼처럼 흔들리는 모션이 있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이 펜듈럼 소환을 할때는 나타나지 않는 유우야 만의 이펙트. 아마도 떡밥일 것이다.

13화에서 레이지가 펜듈럼 소환은 완벽하지 않고 더욱 진화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실제로 사용하려 했으나 일이 터져 듀얼이 중단되어 불발. 추후 액셀 싱크로 소환이나 랭크 업과 같은 강화된 소환법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었으나 그 진화형은 단순히 펜듈럼 몬스터로 융합, 싱크로, 엑시즈 소환을 하는 것이었다. 이후 유우야는 펜듈럼 몬스터를 사용한 융합과 엑시즈의 길을 발견하지만, 레이지 또한 펜듈럼 몬스터를 사용한 융합과 엑시즈를 꺼내들어 유우야를 패퇴시킨다.

마이아미 챔피언십 1회전에서는 사와타리 신고요선수를 선보이며 펜듈럼vs펜듈럼의 데뷔전을 치룬다.

마이아미 챔피언십 3회전에서는 레오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펜듈럼 카드 "PS(펜듈럼 스태추)"를 마을에서 두 장 배포 한 후 이를 건 안티 룰로 대전을 한다. 이로 인해 참전한 모든 듀얼리스트들이 펜듈럼 소환을 구사 할 수 있게 되었다.

46화에는 새로운 유형의 펜듈럼 카드인 엑시즈/펜듈럼 몬스터가 나왔다!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의 커버 카드로 발매되었고, 그 이후 펜듈럼/튜너, 펜듈럼/리버스 등 새로운 펜듈럼 카드가 나왔고, 그 이후 97화에 등장한 싱크로/펜듈럼 몬스터가 더 다크 일루전에 수록된 데 이어 125화에서 나온 2번째 엑시즈/펜듈럼 몬스터레이징 템피스트의 커버 카드로 발매되었고, 136화에선 실루엣으로만 등장했던 융합/펜듈럼 몬스터맥시멈 크라이시스의 커버 카드로 발매되었던 것을 보었다.

이후 실제로 마술사의 귀룡의 마술사라는 펜듈럼/튜너가 나왔으며, 다른 소재를 오드아이즈로 쓰지 않으면 덱으로 돌아가 가버린다. 그리고 룡검사의 튜너, 라스터의 경우에도 룡검사 이외의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소환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리고 펜듈럼 도미네이션에서 나온 DD 오르트로스는 특수 소환했을 경우 악마족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는 디메리트가 있다. (일반 소환했다면 그 디메리트는 없어진다.) 그리고 조현의 마술사의 경우,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경우 다른 소재는 "마술사" 몬스터여야만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다. 또 프리미엄 팩 19에서 OCG화 된 SR 도미노 버터플라이의 경우, 바람 속성 기계족 / 드래곤족 몬스터만 싱크로 소환할 수 있는 디메리트가 붙어있다. 그 이후 펜듈럼/리버스 몬스터싱크로/펜듈럼 몬스터가 등장했다.

펜듈럼 소환이 유희왕 ARC-V의 대표 소환법인 만큼, 대우가 매우 좋다. 얼마나 좋냐면 2부부터는 펜듈럼 소환을 쓰는 이들이 늘어났는데, 이들의 전적을 보면 쓰던 때와 안 쓰던 때의 차이가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 수준이다. 1부 당시만 해도 스탠다드 차원의 듀얼리스트들은 이차원에게 크게 밀렸는데, 펜듈럼 소환을 배우고 나서는, 곤겐자카, 사와타리가 크로우와 유고를 크게 밀어붙혔다. 펜듈럼 소환의 힘이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실제로 아카바 레이지도 펜듈럼 소환이, 상대적으로 열등한 스탠다드 차원의 듀얼리스트들이 이차원 듀얼리스트들에게 대적할 무기가 될 것이라며 선언했을 정도니까.

현재까지 유우야가 사용한 펜듈럼을 제외하면, 나머지 펜듈럼 몬스터들은 레오 코퍼레이션에서 만들어진 카드들이다. 때문에 다른 세 차원의 그것처럼 "소환시 특정한 에너지 반응이 검출되는" 소위 진정한 펜듈럼 소환을 쓰는 건 유우야 뿐이라고 추측되지만... 일단 펜듈럼 소환의 에너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자세한건 알 수가 없다.

제목은 ARC-V인데 현재 나온 차원의 수는 총 4개 뿐인 것을 보면, 후에 5번째 차원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5번째 차원은 이 4개의 차원이 다시 하나로 합쳐진 세계라는 설정이라 펜듈럼 차원은 없다는 것으로 나왔으나 5번째 차원이 다시 한번 분리되고 나서 스탠다드 차원이 펜듈럼 차원이 되었다.

스케일 1의 융합 / 펜듈럼 몬스터인 펜듈럼 룰러가 등장했으나, 어쩐지 유우야가 아닌 아카바 레오가 사용했다. 그리고 그 카드와 스케일과 레벨이 같은 패왕룡 즈아크[17]가 OCG화 되고, 펜듈럼 최초의 특수 소환 몬스터인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도 발매되었고, 오드아이즈 최초의 융합 / 펜듈럼 몬스터이자 2번째 융합 / 펜듈럼 몬스터인 패왕자룡 오드아이즈 베놈 드래곤이 OCG화 되면서, 희박하지만 의식 / 펜듈럼 몬스터, 링크 / 펜듈럼 몬스터의 출현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18]

140화에서 펜듈럼 소환은 자크의 힘이라고 언급된다. 복수를 위해 파괴되어도 되살아나는 펜듈럼 소환을 만들어냈다고 하며, 펜듈럼 몬스터가 탄생할 때 자신도 각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시 레이가 "아버님이 만든 4장의 카드는 모든 존재를 자연으로 되돌려 순수한 존재로 만드는 카드, 그래서 펜듈럼 소환이 탄생했다. 악의의 존재만으로는 펜듈럼 소환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크의 안에는 순수하게 미소를 쫓고 있던 사카키 유우야의 마음이 아직 있을 것[19]"이라고 말하지만, 여러모로 두리뭉실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이게 펜듈럼 소환의 기원이다"라고는 말하기가 무척 어렵다.

후속작인 유희왕 VRAINS에서는 등장하지않는다. 의식-융합-싱크로-엑시즈 시리즈가 나오면서 팬듈럼 역시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과, 반대로 전작 ARC-V를 흑역사 치부하는 분위기인데다가 결정적으로 VRAINS의 세일즈 포인트인 스피드 듀얼에 적합하지 않은 소환법이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는 회의적인 의견이 있었다. 다만 작중 아이가 풀었던 십자말풀이 퍼즐에 이그나이트가 언급되는 것을 보면 등장만 안했을뿐 브레인즈 세계관에서도 펜듈럼이 존재는하는 모양.

3.2. 코믹스에서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 모른다...미래는 이미 파멸을 향해 운명의 펜듈럼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 유희왕 ARC-V 코믹스 프롤로그 中.

"흔들려라, 운명의 진자! 다가올 때를 새기고 과거미래를 왕래하라!"

- 사카키 유우야, 유희왕 ARC-V 코믹스 3화 中.

유희왕 5D's싱크로 소환처럼 코믹스의 펜듈럼 소환 또한 파멸의 미래와 관련이 있든 듯한 묘사가 나왔으며, 여러므로 세계관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소환법으로 묘사되었다. 현 시점 코믹스의 유일한 펜듈럼 사용자인 사카키 유우야를 두고는 미래를 쥐고 있는 운명의 인자라는 묘사가 붙어 있으며, 그 유우야는 G.O.D(제네시스 오메가 드래곤[20])이라는 세계의 미래를 정할, 펜듈럼 몬스터로 추정 되는 카드를 찾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이후 코믹스에서는 반대로 펜듈럼 소환이 파멸의 미래를 막는 억제 장치로서 위치에 있음이 밝혀졌다. 리얼 솔리드 비전을 개발한 아카바 레오와 사카키 유우쇼가 이러한 리얼 솔리드 비전이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어 세계를 파멸로 몰고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듀얼이란 전쟁의 용도가 아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것임을 사람들에게 깊이 뿌리박게 하기 위해 엔터메 듀얼을 창시했고 그 엔터메의 상징으로서 위치한 것인 펜듈럼 소환인 것이다.

그리고 코믹스에서는 오버 스케일 펜듈럼, 즉 펜듈럼 스케일 관계 없이 펜듈럼 소환 가능한 몬스터가 등장했다.

4. 펜듈럼 몬스터 일람

  자세한 내용은 펜듈럼 몬스터 일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카드

5.1. 범용 펜듈럼 관련 및 서포트 카드

일반적인 펜듈럼 몬스터 / 펜듈럼 존 전반과 관련이 있거나 서포트를 해 주는 카드들.

5.2. 제약이 있는 펜듈럼 관련 및 서포트 카드

레벨, 속성, 종족, 카드군 여부를 따지거나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들.

5.3.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때/경우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


  1. [1] 국내 더빙판에선 "움직여라! 영혼의 펜듈럼! 하늘에 빛의 포물선을 그려라!", "나를 따르는" 라는 대사로 부분 번역.
  2. [2] 1장만 있을 경우 펜듈럼 소환에 필요한 스케일이 성립하지 않는다.
  3. [3] 참고로 모든 몬스터의 좌우 펜듈럼 스케일은 똑같다. 아마도 기획 초기안은 좌우의 펜듈럼 스케일을 다르게 설정해 세팅하는 위치에 따라 다른 스케일을 가지게 할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언뜻 스케일이 다른 펜듈럼 몬스터도 가능할 것 같지만 나오지 않았다. 희박하겠지만 의식, 링크 펜듈럼 몬스터가 나올 경우이거나, 좀 더 기다려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니.
  4. [4] 당연하지만 이렇게 해서 엑스트라 덱 장수가 15장을 넘어도 룰 위반이 아니다.
  5. [5] 아직 나오지 않은 의식 / 펜듈럼 몬스터, 링크 / 펜듈럼 몬스터도 일단은 나오게 되면, 이런 효과는 가지고 나오게 될 것이다.
  6. [6] 다만 이번에는 링크 소환의 룰이 매우 어려운 편이라 라이트팬들에겐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
  7. [7]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렇게 사용하기도 하고.
  8. [8] 그런데 정작 현실에서는 싱크로 소환의 폭주를 염려한 코나미가 펜듈럼/튜너를 너무 안 내줘서 인지 대부분 엑시즈 용도로만 쓴다. 당장 크라운 블레이드만 봐도 답이 나온다.
  9. [9] 필드의 펜듈럼 몬스터를 코스트로 1:1 교환을 여러 차례 한 후 이러한 펜듈럼 몬스터를 다시 펜듈럼 소환하면 한번에 어드밴티지가 2배로 불어난다. 기본적으로 펜듈럼 덱들은 이런 면에서 비펜듈럼 덱에 비해 아드 관리에서 유리한 고지를 쥐고 있고, 다른 테마들도 이러한 펜듈럼 소환의 어드밴티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한두 장으로 압도적인 어드밴티지량을 불리는 전법이 필요해졌다. 이는 결국 9기 환경의 심각한 파워 인플레이션에 패 하나로 모든 전개를 하는 기형적인 플레잉으로 이어졌다.
  10. [10] 실제로도 9기 중반의 EMEm에서 볼 수 있는 EM 펜듈럼 몬스터들, 이그나이트, 메탈포제 모두가 펜듈럼 몬스터를 대량으로 엑스트라 덱으로 보낸 뒤 펜듈럼 소환으로 소생시키도록 디자인되어 있었다. 또한 그 당시의 다른 펜듈럼 카드군(마제스펙터, 다이너미스트, 아모르파지)들도 손실이 생긴 어드밴티지를 엑스트라 덱에서의 펜듈럼 소환으로 재생시키는 형식으로 디자인되었다.
  11. [11] 링크 몬스터가 없을 경우
  12. [12] 펜듈럼 카드 자체에도 스케일 외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3. [13] 링크 소환도 기존 룰을 따라간다.
  14. [14] 의식은 긴급의식술, 융합은 초융합과 그 외 속공 마법/함정계 융합 카드들, 싱크로는 싱크로 튜너들과 긴급동조 등, 엑시즈는 원더 엑시즈, 링크는 성유물로부터의 자각과 마스카레이나.
  15. [15] 레벨 5~7까지 펜듈럼 소환 가능.
  16. [16] 자신에게 필요한건 위기상황에서 발동되는 근성이라고 판단, 펜듈럼 세팅만 하고 턴을 종료하지만 그냥 맞아서 패배한다. 펜듈럼 카드라는게 있어야 한다는게 밝혀지고, 다들 실망해서 볼멘 목소리를 내며 가버린다. 당연히 펜듈럼 카드라는 생전 처음으로 듣도보도 못한 카드가 있다는걸 믿느니 스트롱 이시지마와의 듀얼은 조작이 틀림없다며 의심암귀가 끼어버린 것. 여기엔 사카키 유우쇼의 오명으로 인한 선입견도 한 몫 했다.
  17. [17] OCG 기준. 원작은 OCG의 소환 조건을 반영해 싱크로 / 융합 / 엑시즈 / 펜듈럼 몬스터로 취급한다.
  18. [18] 그런데 의식 몬스터는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면 펜듈럼 소환 방식으로 재소환 해야 하는가가 과제로 남아 있고, 링크 몬스터는 레벨 대신 링크 마커를 달게 되는데, 링크 마커가 효과 항목 칸과 일러스트를 가릴 수도 있어서 어떻게 어디로 놓아야 하는 지가 관건이다. 다만 의식 펜듈럼 몬스터는 메인 덱에 넣기 때문에 어차피 전투로 파괴되면 묘지로 가거나 또는 펜듈럼 존에 놓는 효과만 있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금방 해결되겠지만, 링크 펜듈럼 몬스터는 링크 마커 배치를 효과 항목 칸과 일러스트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
  19. [19] 패왕룡은 이전에 나왔던 엑스트라 덱 펜듈럼 몬스터과 달리, 펜듈럼 특유의 재활용이 원작이든 OCG든 불가능하고, 복수를 위해 펜듈럼 소환을 만들어냈다는 말은 악의만으로는 펜듈럼 소환을 이루어낼 수 없다는 레이의 말과, 지금까지 펜듈럼 소환을 제대로 사용한 것은 자크라기보다는 유우야에 가까웠고 유우야의 펜듈럼 카드 변환이 이루어진 것은 아버지의 말을 떠올려 각성한 순간이었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아귀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펜듈럼 목걸이의 정체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자크의 듀얼은 펜듈럼 소환의 장점을 살렸다기보다는, 4장의 패왕권룡과 패왕룡 즈아크를 우려먹는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20. [20] 이 카드가 패왕룡 즈아크와 비슷한 위치의 최강의 카드일 가능성이 있다.
  21. [21] 자신과 펜듈럼 존의 몬스터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 가능.
  22. [22] 이 카드와 펜듈럼 존을 포함한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소재로 융합 소환 가능.
  23. [23] 묘지의 펜듈럼 몬스터를 제외해 융합 소환 가능.
  24. [24] 자신의 펜듈럼 존에 펜듈럼 몬스터가 2장 있는 경우 그 2장을 소재로 융합 소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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