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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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Penguin

이명 :

Spheniscidae Bonaparte, 1831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펭귄목(Sphenisciformes)

펭귄과(Spheniscidae)

문화어: 펭긴

영어: Penguin

중국어: 企鹅(간체)ㆍ企鵝(번체) [qǐ'é] [1]

일본어: ペンギン

에스페란토: Pingveno

현숙 [2]

1. 개요
2. 서식지
3. 명칭 유래
4. 종류
5. 먹이사슬의 위치
6. 번식
7. 생물학적 특징
8. 사람과 펭귄
9. 각종 매체에서
9.1. 펭귄이 모티브인 캐릭터
10. 관련 문서

1. 개요

[3]

조강 펭귄목의 새. 한자로는 '인조(人鳥)'라고 한다. 키는 40~120cm이고, 등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몸은 방추형이고 다리는 몸의 뒤쪽에 있으며 날개는 짧고 지느러미 모양으로 변화하여 작아서 날지 못한다. 돌로 만든 간단한 둥지에 두세 개의 알을 낳는데 남반구의 적도부근부터 극지방까지 무리지어 산다.(자연적으로 북반구에 살지 않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는 북극곰과 절대로 만날수 없다) 황제펭귄, 아델리펭귄 따위의 6속 17종[4]이 있다. 땅 위에서는 곧추서서 걷는다. 헤엄을 잘 치며 물고기·낙지·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바닷가에서 무리 지어 사는데 대부분 남극 지역에 분포한다.

남극의 귀염둥이, 상징과도 같은 새다.[5] 날지는 못하기에 걸어다니며, 먹이를 잡을 때는 물 속을 헤엄쳐서 물고기를 사냥한다. 턱시도 같은 특유의 털 무늬 때문에 남극의 신사라고도 불린다.

6천 100만년전 펭귄 화석이 발견되어 공룡 시대가 끝난 직후부터 펭귄의 진화가 시작되었음이 밝혀졌다. 기사

2. 서식지

남극에서만 산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남극에서 사는 건 6종류[6]뿐이고 나머지 종류는 남반구 여기저기서 사는데, 그 중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아르헨티나[7] 호주 남부 지역이나 뉴질랜드 등에 서식하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에도 1종이 살고 있다.

추위에 특화된 종이 있고 더위에 특화된 종이 있다. 1907년 하겐베크는 독일에 새로운 동물원을 만들면서 전시장의 동물들을 원래 살던 자연 환경과 비슷하게 꾸며 놓았는데, 아프리카에 사는 케이프펭귄의 전시장을 남극처럼 꾸며놓는 큰 실수를 했다고... 야 사육사! 여기 왜이렇게 춥냐?! 으어어어!!!

또한 1937년 일본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에 훔볼트펭귄이 왔을 때, 아사히 신문에는 "남극에서 귀한 손님이 오다"라는 잘못된 기사를 올렸는데, 훔볼트펭귄은 남극이 아니라 남미의 페루/칠레에 서식한다. 즉 남극에서만 산다는 건 편견. 사실 6종류만 사는 거니 남극에서 사는 거다.

3. 명칭 유래

펭귄의 명칭 유래는 펭귄이 발견되기도 전인 16세기의 북반구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이슬랜드에서 뉴펀들랜드로 이어지는 곳은 대형 어장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특히 뉴펀들랜드 지역에는 큰바다쇠오리라는 새들이 살고 있었다. 이 새들에 대해서 펭귄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에도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뉴펀들랜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영국 사투리와 신조어를 섞어서 어디에도 없는 말을 양산해 내었는데, 이 중에 살아남은 표현이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 지역을 항해하던 영국 어선의 선원들이 웨일즈어로 '흰머리'를 의미하는 단어 'pengwyn'를 가져와서 붙였다는 것이다.[8]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이 유래들로 인해서 이 새에게는 Pinguinus Impennis Linnaeus라는 학명을 만들어내었다.

이 큰바다쇠오리는 유럽인들의 남획으로 1844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이후 19세기 말에 남극에서 생김새가 비슷한 이 새가 발견되면서 멸종된 큰바다쇠오리의 속명을 붙여준 게 그대로 굳어져 펭귄이라 불리게 되었다.

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얼핏 봐서는 '귄'과 '권'이 잘 구분되지 않는다.

4. 종류

보통 사람들이 펭귄하면 떠올리는 종류는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펭귄으로, (혹은 아델리/젠투펭귄) 이 종류는 검은 털이 난 모양이 꼭 턱시도같아 턱시도를 입은 새라고도 불린다. 추울 때에는 옹기종기 모여, 새끼를 다리 사이에 넣고 보온시켜주는 것으로 유명. 더운 지역에 사는 갈라파고스 펭귄도 있는데 이쪽은 크기가 작은 편. 펭귄이 다리가 짧아서 뒤뚱거리며 걸어다닌다라고 알려졌지만 지방층이 두껍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 다리는 의외로 긴 편이다.

배 바지를 심하게 입은 거 같다.

다른 조류의 골격을 보면 척추가 수평으로 되어있어서 다리와 척추가 T자 모양을 이루지만, 펭귄은 마치 사람처럼 척추와 다리가 같이 수직으로 서 있다. 다만 사람과는 달리 허벅지는 아래로 뻗어있지 않다. 투명의자 투명의자 드립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다. 펭귄들이 넘어지거나 엎드리고 있어도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다리뼈가 살 속에 투명의자처럼 구부려져 있어 무릎을 꿇고 일어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펭귄의 몸 길이를 잴 때는 펭귄을 뉘어서 잰다.

그리고 사람이나 곰처럼 거의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대고 걷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다리가 묻혀있어 표면상 그리 보이는 것뿐이고, 펭귄 역시 다른 조류들처럼 발가락을 땅에 대고 걷는 지행성 보행을 한다.

5. 먹이사슬의 위치

먹이사슬상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를 먹으며 바다표범,[9] 범고래 등에게 삥뜯기는 역할[10]. 다행히 북극곰은 서식지가 너무 멀어서 동물원에 오지 않는 한 만날 일이 없다. 독수리 같은 대형 육식성 조류들도 새끼나 알을 노리는 적들이다.

6. 번식

둥지를 짓는 종류와 그냥 발 위에 올려 놓고 부화시키는 종류가 있다. (황제펭귄·임금펭귄) 다른 새들이 그런 것처럼 암수 교대로 알을 품는다. 암컷이 산란 후에 몸조리를 하기 위해 바다에 먹이를 먹으러 가기 때문에 수컷이 먼저 알을 품는 경우가 많은 듯. 특히나 겨울에 알을 낳는 황제펭귄의 경우는 수컷이 먼저 알을 품고 암컷은 알이 부화하고 며칠 뒤에 돌아온다.

7. 생물학적 특징

지적설계의 반대 증거로 사용되기도 했다. 조류는 뼈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펭귄 역시 조류라 뼈가 비어 있을 것이라 생각됐다. 하지만 펭귄은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는 동물이기 때문에, 뼈가 비어서 공기가 차 있으면 오히려 잠수하기 힘들어진다. 지적인 존재가 생물을 만들었다면 이런 멍청한 짓을 왜 했겠냐는 논리인데, 이는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2월 27일에 방송된 KBS 과학카페에서 나온 자카스펭귄과 비둘기X선 촬영사진 비교 결과 속이 비어 있는 비둘기의 와 달리 펭귄의 뼈는 속이 꽉 차 있었다.[11] 당연히 펭귄은 극지방에 환경과 맞게 매우 적합하게 진화한 동물이다. 뒤뚱거리고 동료들과 같이다녀서 그런지 겁쟁이에 느긋한 동물로 보이지만 의외로 경계심이 강하고 물속에서도 범고래도 농락하는 스피드를 자랑한다.

여담이지만, 펭귄은 절대로 날지 못한다. 어떤 네티즌들이 아래 동영상을 가지고 "펭귄이 날아다닌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영국의 BBC가 인터넷 VOD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만우절에 맞춰 내놓은 홍보영상일 뿐. 2010년에는 한국의 L통신사 계열의 합병기념 런칭 광고가 이 영상과 상당히 유사했다(정식 라이센스를 받았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카사네 테토의 거짓의 가희 동영상의 초반부에 몇 초 정도 나온다.

이 포즈는 수영 중 속도를 높일 때 퍼덕이는 포즈다. 메이킹 필름도 있다(…)메이킹 필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진짜 남극에서 촬영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알비노 펭귄이 발견되었다!!

아, 역시 새끼 펭귄은 귀엽구나![12]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 답게 동성애 인구가 꽤나 높다. 동물원에서도 동성커플이 알을 부화하는데 성공했다는 뉴스가 종종 올라올 정도. 다만 인구 밀집도는 5% 정도로 다른 비슷한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들에게 비하면 조금 낮은 편이다. 비슷한 무리생활을 하는 은 10%, 흑조는 무려 25%에 달한다고 한다. 심지어 흑조 동성커플은 알 부화율이 이성커플보다 높다. 참고로 인간은 7.2% 정도. 다만 몇몇 성별구분이 힘든 펭귄 종들 중에는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지만 성별을 구분하지 못해서 동성과 짝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떤 펭귄은 고향에서 약 5000km나 되는 거리를 여행한 적이 있다. 근데 그걸 또 돌려보내는 인간의 잔인함. 전설의 펭귄이 돌아왔다!!!(#)

알을 적게 낳는 습성 때문인지 모성애 본능이 강한 편이다. 황제펭귄의 경우 새끼를 잃어버린 어미가 다른 부모의 새끼를 납치하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펭귄들도 자기와 비슷한 크기의 육식성 조류들을 상대로 새끼를 지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8. 사람과 펭귄

극지방의 펭귄들은 사람을 별로 볼 일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을 호기심에 따라다닌다. 일부 극지 탐험대들이 펭귄 사냥을 시도해본 적이 있었지만, 고기가 너무 맛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한다.[13] 덕분에 비슷한 경우였던 스텔러바다소와는 달리 멸종되지 않을수 있었다. 쥘 베른이 쓴 해저 2만리에서는 노틸러스호의 승무원들이 네모 선장의 명령으로 펭귄을 사냥해 고기를 식용으로 비축하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20여년 후에 쓴 15소년 표류기에는 펭귄 고기는 냄새가 고약해 먹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 그 사이에 먹어본건가[14]

혹시라도 가까이서 볼 일이 있다면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 눈을 쪼아버린다고 한다. 눈을 보고 싶으면 펭귄보다 키가 커야 하고 절대 펭귄 키 밑으로 몸을 숙이지 말라 카더라

출처

다른 이유로 죽은거 같지만 상관없어

펭귄들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 다큐멘터리 '펭귄 위대한 모험'을 찍은 제작진들의 말로는 거리를 두고 펭귄을 촬영했는데 경계하는 기색이 없어서 촬영이 생각보다 수월했다고 한다. 오히려 펭귄 쪽에서 다가왔을 정도라고. 알을 미처 보호하지 못해서 깨진 경우에는 사람을 자기 알 대신으로 하려는 안타까운 행동도 보였다. 그러기엔 사람이 좀 크지 않나

MBC 다큐멘터리 팀이 남극의 눈물 찍으러 갔을 때에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다. 규약상 (인간에게서 조류독감이 전염된 적이 있다.) 가까이 가서 촬영하기가 까다로운데, 펭귄들이 마구 몰려와서 카메라를 신기한 듯 들여다보고 하는 바람에 오히려 곤란할 정도였다고. 마지막 편 메이킹 필름에 그대로 담겨 있다. 자이언트 페트롤이 새끼펭귄을 사냥하려고 하자 새끼펭귄은 카메라맨이 있는 곳으로 계속 도망친다. 카메라맨은 계속 자리를 비키기 위해 뒷걸음치지만[15] 자이언트 페트롤은 차마 카메라맨 가까이 오지 못하고, 사냥을 포기한다.[16]

또 다른 에피소드로 사람에게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PD 한명을 피리부는 사나이 처럼 졸졸 따라 다녔다고 한다.

남반구에서는 바닥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펭귄의 배설물에 제대로 미끄러 질 수 있기 때문이란다.

엉뚱하게 사람에게 구애를 하기도 한다. 울음소리가 좀 깬다. 펭귄 관악기. 자세히 보면 눈이 그렁그렁 거린다......

아르헨티나도 세계 최남단 도시인 우수아이아에서 펭귄이 공존하며 사람들 사는 도시로 올라오며 횡단보도도 사람과 같이 다닐 정도라고 한다! 물론 보호종이라 함부로 건드리면 벌금형이지만 펭귄보러 여기로 오는 관광객도 많다고 한다. 남아프리카같은 경우엔 도심지 해안가 근처에 펭귄들 구역이 있다. 거기에 사람이 함부로 얼쩡거리다가 펭귄들에게 집단 구타(…)당할 수 있으니 가지 말자.

실제로 이 구역에 멋모르고 들어간 한국인 여행자가 쓴 책을 보면 펭귄들에게 쫓겨 달아나야 했는데 펭귄이 수백마리는 덤벼들 기세라서 정말이지 웬만한 사람은 무기 들어도 절대로 혼자서 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썼다.[17] 그것도 몸크기가 거의 1미터는 되는 큰 펭귄들이라서 몇 마리만 다가와도 식은 땀이 나는데 그것들이 수십·수백마리가 우르르 몰려드니 걸음아 날 살려 달리면서 뒤를 돌아보니 펭귄들이 '끼아악!' 소리를 내며 더 추격하고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그 근처에 있던 현지인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예전에 일본인이 거기 들어가 사진찍다가 펭귄들이 집단으로 공격하여 큰 부상입고 병원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덤으로 걸리면 벌금형)

극지방에선 극한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 여기에서도 마라톤 참가자들이 펭귄 때문에 골치라고 한다. 위생상의 이유로 펭귄과 거리를 5미터 이상 둬야 하며 아무리 귀여워도 절대로 만지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규칙을 어기면 동물 보호법에 의거, 벌금형과 함께 마라톤 기록에 5분~30분의 페널티가 더해진다. 그 뒤에 또 만지면 탈락 및 다음 대회 참가 자격 박탈이다. 문제는 펭귄들이 자기들을 외면하고 열심히 달려가는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먼저 붙어 달려온다. 그래서 참가자들이 펭귄을 피해 뛰거나 소리지르며 겁을 주기도 하는데, 하도 그러다 보니까 펭귄들도 적응되어서 사람이 꽥 소리 질러도 가만히 쳐다보면서 서서히 다가와 결국은 사람이 피해야 한다고...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야/법 때문에 피하는 거야. 다른 의미로 극한 마라톤

브라질의 한 남성이 위기에 빠진 펭귄을 구해줬는데 그때부터 이 펭귄이 계속 남자 집에 찾아온다고 한다. 4년 동안이나. 다른 동물이 남자한테 다가오는 것도 못하게 한다고. (기사 보기)

영국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펭귄이 나오는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을 한 적이 있다. 보통 펭귄하면 떠오르는 남극 펭귄이 아니라 밀림에서 사는 펭귄. 그런데 펭귄을 정말 괴상하게 발음해서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직접 들어보자. 4분 6초부터. 잇츠 펭웽 처음 들을때 당황하더니 두세번째 에서는 결국 자포자기(?) 심정으로 본인도 웃는다.

9. 각종 매체에서

극지방에 사는지라 썰렁한 상황을 표현할 때 자주 등장하는 생물이다. 남매생물(?)로 까마귀가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Frozen Planet 기념으로 샌디에이고에 있는 Sea World 수족관의 펭귄들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한 적이 있었으며 2012년 5월까지 생중계를 했고, 현재는 다시보기만 가능하다. 펭귄 덕후라면 가서 보기를 추천한다. (링크)

겁스 무한세계(GURPS Infinite Worlds)와 겁스 테크노멘서(GURPS Technomancer)의 멀린-1 세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패망한 나치 세력/나치가 승리한 세계의 나치 세력과 결탁하여 천조국에 도전한다(...) 이곳에서는 핵실험으로 헬스톰[18]이 일어나 마법 세계가 되었다. 2차세계대전 직후에, 그것도 미국에서(...) 그 결과 미국은 초대강국으로, 베트남도 이란도 개박살내고 최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헬스톰이 일어난 곳이 바로 남극(...)[19] 그래서 대가리가 커진 똑똑해진 펭귄들이 소비에트 연방(...)의 실험실을 개발살내고 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었다. 게다가 나치(잔당)와 동맹맺은 상태(...)(겁스 테크노멘서의 후덜덜한 펭귄의 위엄(흑백))

금붕어 주의보의 나오는 와피코가 좋아하는 동물이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에서는 펭귄 마리오로 변신할 수 있다. 자세한 건 슈퍼 마리오 시리즈/변신 항목 참고.

블러디 로어 시리즈에서 나오는 크로노스는 수화 모드시 펭귄으로 변신한다.[20]

슈퍼 리얼 마작 시리즈 중 PV에서 하야사카 아키라가 펭귄 인형을 소지하고 있는데, 슈퍼패미컴판의 4인치기에서는 플레이어가 된다. 1등을 해도 꼴등을 해도 무표정한 얼굴을 한다. 표정 히로인들의 경우에는 1등이 기쁜 표정, 2등이 평소 표정, 3등이 삐진 표정, 꼴등은 울상 혹은 슬픈 표정을 짓는다. 유우는 보이시인 애니까 꼴등을 하면 삐진 표정을 짓는다.

스타바운드에서는 UFO를 타고 우주를 누비며 무기개발에 몰두하는 종족으로 등장한다. 크기는 사람 반만하지만 말도하고 시설물도 이용할 줄 알며, 엄연한 우주종족의 일원으로 대우받는다.

역전재판 5의 역전의 귀환 특별편에서 2마리 나온다. 한 마리는 어미 라이플, 카구상 수의사 머리 위에 숨어사는 작은 펭귄 스나이퍼가 있다. 작명센스는 수의사가 밀리터리 덕후라서 그런 듯... 생태조사기도 머신건이다.

월레스와 그로밋에서는 매우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정작 그 실체는 웬만한 범죄자 뺨치는 지명수배자이다. 닭의 벼슬같이 보이고 싶은지 머리에 장갑을 쓰고 다닌다.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에서는 축구선수가 슛을 쏠 때 땅 속에서 솟아서 날아다닌다. 황제펭귄을 시작으로 다양한 펭귄 슛이 등장한다.

제일약품의 파스 제일파프도 펭귄 캐릭터를 사용하는데, 일본 맥주 캐릭터를 베꼈다는 논란이 있었다. 그래서 현재 나오는 제품은 아래처럼 그림이 바뀌고 전체적으로 리뉴얼 되었다. 다만 일부 제품은 예전 캐릭터가 패키지 앞면에 작게 들어간다.

귀여우면서도 무서워보이는 무표정 때문에 위와 같은 사진이 종종 짤방으로 쓰이기도 한다.

판타지 마스터즈에선 군대를 만들며 살고있는데 간지난다.

김소혜(1999)의 팬들이 스스로를 펭귄으로 지칭한다.

AVGN으로 유명한 제임스 롤프가 반 농담조로 세상의 열 받는 요소들을 까는 영상 시리즈 You Know What's Bullshit에서 펭귄을 소재로 한 영화가 지나치게 많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21]

9.1. 펭귄이 모티브인 캐릭터

10. 관련 문서


  1. [1] 서 있는 자세가 고개를 빼 멀리 바라보는 것 같다고 하여 企(바랄 기), 鵝(거위 아)를 쓴다.
  2. [2] 개그맨’박명수’가 MBC’무한도전 - 배달의 무도’특집에서 내뱉은 주옥같은 2행시
  3. [3] 동영상에 나오는 펭귄은 황제펭귄, 남부 바위뛰기펭귄이다.
  4. [4] 최근에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흰날개펭귄, 북부 바위뛰기펭귄을 따로 분류하여 19종으로 분류하려하고 있다.
  5. [5] 다만 입 속을 들여다보면 입 속에 있는 돌기 때문에 완전 깬다. 이것도 어찌 보면 동심파괴.
  6. [6] 황제/임금/젠투/아델리/턱끈(친스트랩)/마카로니
  7. [7] 의외겠지만 여기도 남극을 두고 칠레와 서로 우리 땅 논쟁을 벌이는 곳이라 남반부 지역은 춥다.
  8. [8] 다만 이 설에는 새들이 배설물로 허옇게 만들어 놓은 섬에 붙인 이름에서 새 이름이 나왔다는 설과, 이 새들의 머리 부분에 있는 하얀 부분 때문에 이 이름을 붙였다는 설로 다시 나뉜다.
  9. [9] 살아있는 지구에서는 부리로 쪼아 바다표범을 격퇴한 펭귄도 나오긴 했다.
  10. [10] 범고래가 펭귄을 가지고 놀다 잡아먹는 장면을 보면 영화 프리윌리에 대한 환상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다
  11. [11] 펭귄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다리뼈의 밀도는 펭귄보다 더 높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펭귄보다 밀도가 낮은 수준.
  12. [12] 사실 새끼 펭귄이 아니라 다자란 쇠푸른펭귄이다. 작은크기 때문에 '꼬마펭귄','페어리펭귄'이라 불리운다. 맨 위 그림 맨 우측 하단에 있는 펭귄이 바로 꼬마펭귄.
  13. [13] 식감이 마치 텐트 천을 씹는 것 같았다고 한다. 인형 씹는 맛 하지만 저거라도 안 먹으면 굶어죽을 상황이면 먹는다... 어니스트 섀클턴은 조난당했을 때 식량으로 펭귄, 물개, 바다표범 등을 사냥했다. '섀클턴의 위대한 항해'를 읽다 보면 펭귄 스튜를 만들었다는 말과 함께 '아델리 펭귄은 작아서 먹을 게 별로 없었다.'라는 언급도 있다.
  14. [14] 해저 2만리의 경우는 바다에서난 식재료만 사용한다는 규칙이 있지만 15소년 표류기에선 펭귄 아니어도 먹을 수 있는 육지 동물도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쓰라린 상처를 안고 바다에 은둔한 어른인 노틸러스 승조원에 비하면 15소년은 밥투정 한참할 나이대라서......
  15. [15] 아무리 펭귄이 불쌍해 보여도 멸종위기동물이 아닌 이상 인간이 이들의 생물권에 영향을 주는건 그닥 좋은 행동은 아니다. 저 펭귄을 잡아 먹으려는 동물 입장에서도 자신의 생존이 달렸고 저 동물에게도 먹이를 가져다줄 새끼들이 있기 마련이다.
  16. [16] 영상으로 나온 건 이 부분까지지만 사실은 그 뒤에 다른 새끼펭귄이 희생되었다. 눈 앞에서 먹이를 포기해야 했던 자이언트 페트롤이 너무 화가 났는지 다른 새끼펭귄을 잔인하게 죽여 차마 영상을 통편집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
  17. [17] 애초에 1미터 넘는 동물이 수백마리 덤벼들면 사람은 고사하고 사자도 못 당해낸다.
  18. [18] 정확히는 오펜하이머의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라는 말 때문에 대규모 베인스톰(헬스톰)이 발생한 것이라 카더라
  19. [19] 소련의 핵실험으로 헬스톰 발생 왜 소련이 남극에서 핵실험을 했는지는 묻지 말자 멀린-1의 소련 자체는 망해 러시아 공화국이 성립되었지만 공산당 잔당들이 마법으로 스탈린을 부활시켜 벨로루시 쪽에 공산 군벌이 성립되어 있다. 하지만 듣보잡 취급.(한줄 나오고 끝이다.)
  20. [20] 하지만 초수화 모드시 불사조로 변신한다.
  21. [21] 롤프 왈, "오오, 저 귀여운 펭귄을 보라고요! 저 쬐끄만 X발 것들 좋아하지 않나요? 저 녀석들 X같이 재미있지 않냐고요?"(...)
  22. [22] 외항선 선장인 집주인 아주머니의 남편이 데려온 바위 뛰기 펭귄.
  23. [23] 리누스 토발즈씨가 펭귄광이라고 한다.
  24. [24] 그런데 공식적으로는 펭귄이 아니라고 한다. 문서 참조.
  25. [25] Save energy, Save earth라고.
  26. [26] 수인이 나와서 그런지 이 작품에서는 펭귄이 의 역할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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