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 촉수

스타크래프트 II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궤멸충

번식지

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가시지옥

군락

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들

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가시지옥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점막 종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변형체

갈귀

수호군주

포식귀

파멸충

브루탈리스크

추적 도살자

무리
수호군주

관통 촉수

피갈리스크

거대괴수

오메가리스크

랩터

군단충

쌍독충

사냥꾼

송장벌레

고름

토라스크

원시 저그

무리어미

건물

관통 군체

부패 주둥이

갈귀 둥지

포자 주둥이

날벌레 둥지

원시 군락

오메가벌레

'의료선을 살려야, 분대도 산다.(Save the medivac, save the squad)

- 야전교범의 포자촉수 항목에 쓰여져 있는 낙서

반짝반짝 빛나고 둥그런것이 에너지볼 같다

생체 유닛 한정 죽음의 야구공

Spore crawler. 스타크래프트2저그의 대공 방어 건물.

1. 성능

1. 성능

단축키

A

비용

광물 75 (+일벌레 50 광물추가, 총 125 광물)

생산 시간

30 초

건물 크기

2 X 2

생명력

400

방어력

1

시야

11

탐지기 시야

11

특성

중장갑 - 생체 - 구조물

능력

뿌리 뽑기(단축키 R), 탐지기

공격 대상

공중

공격력

15(생체 +15)[1]

사거리

7

공격 속도

0.86

건설하는 데 진화장, 군단의 심장부터 산란못[2]이 필요하다. 전작의 지하 군체와 비슷한 역할의 건물인 가시 촉수가 변경점이 생긴 반면 포자 촉수는 전작의 포자 군체를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

가시 촉수와 마찬가지로 뿌리를 뽑아 이동하는 능력이 있다. 다만 점막 밖에서의 이동 속도는 매우 느리다.

탐지 능력이 있어 은폐하거나 잠복한 유닛들을 알아차릴 수 있다. 게다가 대군주감시 군주에게 탐지 능력을 넘겨줬기 때문에 탐지용으로도 중요하다. 단, 움직일 때는 장님이 된다.

전작의 포자 군체가 무식한 체력을 가지고 있던 것처럼 포자 촉수 역시 세 종족 대공 방어 건물 중 가장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일단 박아 두면 정말 안 터진다. 거기다 연사 속도가 빨라서 공중 유닛 테러 방지에는 든든하다. 단 더 싼 가격인(일벌레 값 포함.) 미사일 포탑에 비해 딜량이 꽤 떨어지는 게 단점. 대신 보통 근처에 여왕이 있게 마련이라 지원 사격을 받으면 실제 데미지는 평균 20 가량이 된다.

가장 빨리 뽑을 수 있는 지대공 유닛인 히드라리스크가 2티어로 넘어가서 여왕 외에 중반까지 지대공 대응 가능한 수단이 이것밖에 없다. 날빌이 성행하는 스타 2 특성상 여러모로 필요한 때가 많다. 즉, 안 쓰면 진다. 초반에 상대 테란이나 토스의 테크를 모르면 자원 기지마다 하나씩 짓는 게 좋다.[3] 초반에 지어도 저그 특유의 최적화된 빌드가 있기 때문에 딱히 손해볼 것도 없는데다가 저 빌드 중 하나가 걸려들기라도 하면, 하다못해 설령 유닛을 잡지 못한다 해도 다른 위협적인 카드가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그가 상당히 좋아진다. 게다가 탐지 능력 덕분에 상대의 은폐하는 잠입 유닛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올려야 할 건물이다.

프로게이머들조차 때때로 간과하는데, 특히 테저전의 경우 자원이 빠듯한 초반을 넘어 안정되고 상황을 굳히는 것이 필요한 시점에선, 반드시 여유있게 생산해 여기저기의 기지 구석구석을 커버하도록 박는 편이 좋다. 125광물로 저글링을 5마리 더 뽑거나 하나만 뽑아 이동식 배치를 통해 커버하자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대방이 어떤 유형의 드랍이든 시도했다면 무조건 125 광물 이상 값어치를 하는 건물이다.

일단 난전 도중에 슬쩍 들어오려는 상대방의 일부 의료선이나 해방선, 밴시를 미연에 감지하거나 괴롭혀서 드랍에 의한 역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높다.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포자촉수의 판정범위로 인해 드랍 장소를 이리저리 바꾸게 하여 일꾼사냥 시작을 지연시켜 탱킹 역할도 잘 한다. 특히 공중만 패는 끈질긴 대공공격으로 난전 속에서도 의료선 등의 체력을 깎거나 파괴하므로, 상대방이 도주해도 공중유닛의 체력이 많이 깎인 상태면 난전 상황에서 순회하며 멀티를 노리는 지속적인 후속드랍은 불가능해진다.

게다가 포자 촉수는 대공공격만 가능하니 탱킹으론 아무짝에 쓸모없다는 착각을 하기 쉬우나 실전에선 다르다. 포자촉수가 건재한 상태에선 소수 의료선이나 차원분광기가 일단 촉수의 사정거리 이내로 접근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땅에 내린 유닛들이 포촉부터 점사하다 시간이 끌리며 경고까지 뜨면서 막상 일꾼이나 주요 건물은 늦게 때리거나 놓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소수 유닛의 드랍을 이용한 상대방의 역전 시도를 매우 잘 틀어막는 건물이며 특히 테저전/스타크래프트 2에서 의료선이나 해방선 돌리기, 밴시 테러에 특효약이다. 포촉은 공중공격밖에 못 하는 잉여라 저글링 5마리가 더 낫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전에서 포자 촉수의 숨겨진 가치는 저글링 5마리 정도는 능가하고도 남는다. 포자촉수를 공격하다 시간이 끌려 일꾼 3마리 이상을 더 살리기만 해도 이미 본전은 뽑은 것이고, 포촉으로 의료선이나 차원분광기를 잡거나 파괴 직전까지 몰아갔다면 후속활동을 까다롭게 하니 그것만으로도 125광물 값어치를 한 것이다.

특히 스타2 경기에선 중후반 밀리던 도중 의료선에 의한 역전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여유있는 상황에서 기지에 포촉 몇개를 더 박는 걸 아끼지 않았다면 저그가 충분히 굳히고 이길 수 있었던 경기들이 넘쳐난다. 반대로 기지마다 포촉 한두개를 더 박은 덕분에 역전을 노리려던 일부 의료선이나 해방선, 차원분광기가 맥없이 격추당하거나 빨피 상태로 밀려나고 저그가 승리하는 경기들도 넘쳐난다. 어차피 포촉은 이동해서 재활용이 가능하고 다용도로 쓸모가 많은 건물이니 광물이 풍부하면 필요 이상으로 아낄 이유도 없다. 상대방의 드랍 병력으로 인해 저글링 5마리 이상이 죽거나 일꾼 3마리가 넘게 잡히는 순간 이미 125 광물 이상의 손해라는 것을 명심하자.

가시 촉수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기도 하는데 바이킹, 밤까마귀, 공허 포격기, 거신 등을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시 촉수와 함께 지어져서 상대 병력을 봉쇄하기도 한다. 스카이 테란이나 황금함대를 막기 위해 게임 후반에는 가시 촉수보다 더 많이 만들기도 한다.

1.3.3 패치로 뿌리 박는 시간이 12초에서 6초로 변경되었다. 포자 촉수의 수가 적고 재배치가 빠르게 필요할 때는 왔다갔다하면서 박아주긴 좋게 되었다.

군단의 심장에서 방어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패치 대상이 되었는데 밸런스 패치 #13에서 생체 유닛 상대 공격력 +15뻥튀기되는 저저전 한정 패치를 받게 되었다. 왜 이런 상향을 받았는고 하니 저저전의 양상이 스1처럼 단조로운 뮤탈 싸움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뮤탈의 이속과 체력 재생량이 증가한데다가 뮤탈의 가장 큰 카운터인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 투사체 판정을 받도록 너프를 당해서 뮤탈리스크가 활개칠 수 있는 영역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자 촉수 상향을 통해 뮤탈을 견제하려는 것인데... 뮤탈의 기동성과 생산성이 압도적으로 빠르다 보니 별 소용이 없는 모양. 대신 초중반 소규모 뮤탈 교전에선 한두대 맞는 게 굉장히 아프고 내구력도 높은데다가 여왕의 수혈까지 곁들여져서 넘사벽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후반에 뮤탈이 다량 쌓이면 어쨌든 몇 마리는 얻어걸릴 진균 번식 콤보에 맞고 두들겨 맞으면 정신이 쏙 빠진다. 결국 예전에도 그랬듯이 기지마다 두어 개로는 큰 차이가 없고 무감타 시절의 가시 촉수마냥 다수를 만들어 주면 아주 강력한 방어막이 되어 준다. 결국 +15가 더 추가되어 아예 뮤탈이 사장되고 말았다.

또한 전작의 파멸충저글링도시락으로 들고 다니는 것처럼 살모사도 포자 촉수를 도시락처럼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가시 촉수보다 더 싸고 체력도 더 많고 건설 시간도 짧은 탓인 듯.

그러나 뮤탈 싸움은 양반이었다. 포자 촉수 패치로 인해 뮤탈리스크가 아예 사장이 되자 감염충과 히드라를 생산할 이유가 줄었고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 바퀴에게 약해지고 히드라에게 그대로 강력하다보니 바퀴가 주력인 동족전에서 히드라리스크와 감염충 둘다 생산하기 부담스러워졌다. 또 납치 + 포자 촉수의 미칠듯한 생체 상대 딜링으로 무리군주마저 사장되자 추가 피해량을 10으로 너프하는 방안도 나왔었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초기 상향안이었던 '생체 + 15 추가데미지'로 롤백. 여전히 생체 상대로 강력하기는 하지만 포자 촉수 한두개로 뻗대는 상황이 나오기는 힘들어졌다. 어느 정도 뮤탈이 모이면 대군주나 여왕을 잡고 빠지기가 용이해짐에 따라 너프를 꽤 먹은셈. 2월 밸런스 패치에서는 '생체 +5 추가데미지'로 하향하는 안이 나왔으나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이 안은 철폐되었다. 즉 생체 상대 30데미지는 현재진행형.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인데 포자 촉수는 광자포처럼 전작의 포자 군체상위 호환이다. 자원을 더 적게 먹는데다가 요구 테크도 더 낮다. 거기에 생산 시간도 더 짧으며 '뿌리 들기/뿌리 박기'라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그렇다고 체력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공격력이나 공격 속도도 그대로다. 방어력 1 추가는 덤. 게다가 거듭된 패치로 인해 공중 생체 속성 유닛 한정으로 데미지가 상승했다.

여담으로 생체 상대 데미지를 버프받은 군단의 심장 후기 포자 촉수 2기는 거대괴수 1기를 아슬아슬하게 이길 수 있다. 심심하면 팀플에서 포촉깔고 불사조로 생체 유닛들을 들어보자. 팀플에서 토스는 불사조가 정석이니 저프조합이면 포촉만 깔아도 의료선 견제를 다 막을 수 있는 셈.

2016/7/7 패치로 뿌리박는 속도가 6초에서 4초로 빨라졌다. 아무래도 저그가 해방선 견제에 너무 흔들려서 저그가 숨 좀 트이게 하려는 듯.

협동전에서는 4.2.0 패치 이전가지는 군심 시절의 어마어마한 생체 추가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패치로 생체 추뎀이 없어졌다.


  1. [1] 군단의 심장 당시에는 생체 + 30으로, DPS는 17.4419. 생체 상대 DPS는 52.3256. 노업 기준 스타2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공허의 유산으로 넘어온 현재 생체 상대 DPS는 34.8837.
  2. [2] 협동전 아바투르 한정으로 바퀴 소굴
  3. [3] 테란전은폐밴시, 토스전우주관문 테크(공허 포격기, 불사조), 또는 암흑 기사, 예언자, 동족전은 뮤탈 대비용.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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