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크레용 신짱/극장판| 크레용 신짱 극장판']]'

{{{#!folding [ 보기 · 닫기 ]

1기

2기

3기

4기

5기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흑부리 마왕의 야망

핸더랜드의 대모험

암흑 마왕 대추적

6기

7기

8기

9기

10기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폭풍을 부르는 정글

어른제국의 역습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11기

12기

13기

14기

15기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부리부리 3분 대작전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16기

17기

18기

19기

20기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21기

22기

23기

24기

25기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

습격!! 외계인 덩덩이

26기

폭성! 쿵후 소년 ~라면대란~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a1c1c; font-size:13px"

映画}}} 12 (2004)
(あらし)()ぶ! (ゆう)()の{{{#!html<span style="text-shadow: 1px 0px #339, 0px 1px #339, -1px 0px #339, 0px -1px #339, 1px 1px #339, 1px -1px #339, -1px -1px #339, -1px 1px #339; color:#6c3; font-size:18px">カスカベボーイズ}}}[1]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카스카베 보이즈'''

'''[[크레용 신짱/극장판|{{{#!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a1c1c; font-size:13px"

극장판}}} 짱구는 못{{{#!html <span style="color: #42f0ce; text-shadow: 1px 1px 0px #000">말려}}}]] 12기
태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캐치프레이즈

しんちゃん、カムバ~ック!
신짱, 컴~ 백!

감독

미즈시마 츠토무

개봉

2004년 4월 17일
2008년 7월 7일

상영시간

약 96분

수익

약 13억엔

1. 개요
2. 줄거리
3. 엔딩곡
4. 등장인물
4.1. 카스카베(떡잎마을)
4.2. 저스티스 시티
5. 우리말 출연

1. 개요

크레용 신짱의 12번째 극장판. 콘티미즈시마 츠토무 감독과 하라 케이이치 공동 작성. 각본은 미즈시마 츠토무가 혼자 썼다. 노하라 신노스케가 가족과 친구들과 우연히 함께 보게 된 서부 영화 속에 빠져든다는 소재로 제작된 극장판. 6기부터 카스카베 방위대의 비중이 조금씩 생기더니, 이 극장판에서 본격적으로 카스카베 방위대가 주인공이 되었다![2]

짱구는 못말려에서 마지막으로 제작된 필름영화이다. 이 극장판까지는 디지털 작화지만 필름영화로 제작/상영된 탓에 화면에 작은 먼지와 잡티가 약간 보였으나 13기 극장판부터는 HD영화로 완전히 전환하여 현재처럼 말끔한 배경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비디오 테이프로 출시한 것이다

골목길에 숨겨져 있던 문 닫은 낡은 영화관에서 황야의 장면이 계속 나오는 영화가 틀어지고 있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영화 속에 들어가게 된다. 영화 속 세계는 시간이 멈춰있고, 영화 속에 갇힌 사람들의 기억은 점점 사라진다.[3]

시간을 세는 유일한 방법은 영화 속 시장의 말을 듣지 않는 오케가와 영감[4]이 말에 묶인 채 끌려가는 횟수를 세는 것인데, 하루 한 번씩 끌려다님으로 한 번 끌려다닐 때마다 하루씩 지난 것이다. 그런데 노하라 일가가 영화 속으로 들어온 후에 이 영감은 720번[5]을 끌려다녔다. 이는 현실에서 2년이나 되는 시간인데, 현실에선 시로가 반갑게 짖으며 신짱 일행을 맞아준 걸로 보아, 영화 속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은 서로 다른 듯하다. 아마 기껏해 봐야 영화의 러닝타임이었을 2시간 안팎의 시간 정도만 흘렀을 것이다.[6]

이렇게 불가사의 한 세계에 갇힌 채로 기억을 잃어가며 친구들은 멀어져 가고, 엄마도 이상해지는 와중에 그 사이에서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던 신짱과 보오는 영화 속 시간이 멈춘 것을 깨닫고 영화의 시간을 다시 흘러가게 하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데...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는 9기와 10기 이후로 11~20기까지의 극장판들이 상당히 평이 안 좋은 가운데 개중에서 괜찮은 평을 받고 있다. 최신 극장판 DVD, 블루레이 발매기념으로 실시한 총선거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7]

'영화 속 세계'라는 점을 십분 활용하여 전반부는 서부극이었다가 후반부에는 SF물로 변모하는 등 볼거리가 상당하다. 특히 막판의 대추격전에서 선보이는 카스카베 방위대의 슈퍼 파워와 이를 막는 악당과의 대결은 이번 극장판의 하이라이트. 초반에 카스카베 방범대가 갑자기 사라졌던 미스테리함에서 완전히 장르가 바뀐 것처럼 느껴진다.

중간에 신노스케와 미사에가 시장의 집에서 망신 당하는 장면이 있는데, 처음엔 그대로 나왔었으나 국내 편집판에선 미사에가 가슴에 뽕을 넣었다는 게 언급돼서 그런지 어색하게 편집되었다. 신짱이 덤벼드는 장면에서 바로 넘어가 다음 장면에서 츠바키가 다친 신노스케를 치료해 주는데 국내 편집판만 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위의 서술 중 편집된 부분을 언급하자면 2008년 방영 초기에 방통위가 심의를 거치지 않았을 때 7세 이용가 먹고 무삭제로 방영했다. 후에 5분 정도 삭제된 부분들을 보면 저스티스 시장 집에 초대되어 망신을 당하는 미사에를 본 신짱이 저스티스에게 "변태영감!"이라고 하는 장면, 신노스케와 미사에가 채찍으로 머리와 뺨, 눈을 두들겨 맞는 장면, 두들겨 맞은 후 기절해서 하수구 배수관을 통해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뒤 강가로 떨어져 시체처럼 떠다니는 장면[8] 등 현재엔 충분히 15세로 해도 잘릴만한 상황인데 7세로 삭제 하나도 없이 방영한 패기가 그저 흠좀무. 특히 이 장면만 봐도 저스티스 시장의 악랄함이 더욱 두드러진다. 물론 삭제 역사는 어른제국의 역습 때도 마찬가지지만.[9]

영화와 폐극장의 정체에 대해서는 결국 마지막까지 미스테리로 남았다.[10] 아마 그럴싸한 설정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런닝타임의 한계상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 영화란게 어차피 실존인물들을 이용해 촬영하는 것이니 현실세계에도 저스티스와 츠바키를 연기한 배우들이 존재할 것이라는 의견도 종종 있는데 작중 영화광이란 설정인 마이크가 영화 속 인물들을 맡은 배우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는 눈치였으며, 영화의 내용도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을 본 경험으로 추론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미스테리한 힘으로 창조된 가상의 창작물일 가능성이 크다.

신짱의 입장에서는 새드 엔딩으로 결말을 맺는다. 이 과정에서 츠바키(국내명은 선아)의 정체에 대한 떡밥은 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자세한 건 시로의 문서를 참고. 본작의 감독 및 각본 담당이었던 미즈시마 츠토무자신의 블로그에서 이에 대한 얘기를 한 바 있다. 요약하자면 "그런 걸 의식하지 않고 만들었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정도? 감독에 의하면 작품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은 채로 개발을 진행시켰기에 작품의 완성 후에 이러한 설정문제가 나타났다고 하였다. 감독에 의하면 선아는 영화 속 인물이지만, 영화 이곳 저곳에 플러그가 넘쳐나기 때문에 아니라고 하기에도 어중간하다. 혹은 영화를 만들던 도중, 설정을 바꾸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잘 보면 극장판 마지막 부분에 영화 속에 갇혀있던 사람들과 신짱이 풀려나자 신짱과 친구들이 앉아있던 5자리에서 극장을 빠져나가면서 6자리로 바뀌어있다. 아마 츠바키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에 의하면 단순한 작화미스라고 한다.

또한 후반부에 저스티스와 부하들이 자동차를 타고 추격해올 때 다른 차들은 다 미국 서부개척시대 배경에 맞게 좌측핸들인데 저스티스가 타고 있던 차만 우측핸들이다. 영국에서 직수입했나

이스터에그로 볼수있을만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저스티스가 봉인된 장소로 갈때, 노하라 일행이 후반에 봉인된 장소로 갈때 탔던 증기기관차의 앞부분에 숫자 12라고 쓰인 부분이 있는데 그 12가 이 극장판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이라고 표시하는 뜻이 숨겨져있었다.

위의 포스터의 윗분에 나온 로봇은 초반에 노하라일가가 마을에들어서기 전에 한번 보고, 후반에 저스티스가 봉인된 장소로 가는 노하라일행을 막기위해 사용한 로봇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 로봇의 디자인이 포스터에 나오는 이미지에서 저스티스와 비슷한 생김새를 한 지금의 모습으로 바꾼듯 하다.

2005년 4월 22일반다이 비주얼에서 VHS를 발매하였다. 그리고 VHS로 나온 마지막 짱구 극장판이기도 하다.

극장 개봉을 맞이해 그 해에 개봉되는 영화와 비슷한 주제 및 배경을 다룬 TV판 에피소드가 등장한 극장판이다. 2004년 5월 1일 방영된 "매리조나 마을의 결투"가 바로 그 에피소드. 한국에서는 X파일 1기 첫화로 방영되었다.[11]

2. 줄거리

잡기놀이를 하며[12][13]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던 카스카베 방위대. 그러다 어느 인적이 드문 골목 사이, 폐쇄된 극장 하나를 발견했다. 아이들은 호기심에 극장 곳곳을 둘러보다 이제 그만 해 질 때가 됐으니 집에 돌아가자고 했지만 호기심이 폭발한 신짱은 기어코 건물 옆에 버려져 있던 박스더미들을 이용해 깨진 창문으로 건물 안에 들어오고야 말았다. 극장안을 둘러보다 아무도 없는데도 영상기가 돌아가고 있는 상영관을 발견했다. 신짱은 이왕 이렇게 온 거 영화나 보고 가자고 했고 다른 아이들 역시 아무 말 없이 자리에 앉았다. 똑같은 화면만 계속 나오는 화면을 보고 있던 신짱은 돌연 오줌이 마려워져서 급히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다시 돌아와서 자리에 앉았을 땐 친구들이 앉아 있어야 할 의자가 모두 비어 있었다. 그는 친구들이 자기만 버려 놓고 집으로 가버렸다고 생각해서 자신도 그만 극장을 나와 집에 돌아왔다. 어두운 밤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 신짱은 엄마 미사에한테 한소리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한 사람은 토오루의 엄마 미네코. 그녀는 자기 아들은 물론이고 다른집 아이들 네네, 마사오, 보오까지 아무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미사에는 아이에게 친구들을 못 봤느냐고 묻는다. 신짱은 자기만 버려놓고 먼저 집에 간 줄 알았던 친구들이 아무도 안 돌아왔다는 걸 알고는 의아해하다 결국 아까 본 극장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 말을 들은 히로시는 아이들이 아직도 극장 안에 있을 거라 여겼고 곧바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으로 가서 아이들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디서도 아이들의 목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들이랑 왔던 문제의 상영관에 들어왔는데 영상을 계속 보고있던 그들은 새하얀 빛에 휩싸였고 다시 눈을 떠보니 드넓은 황야에 서 있었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무작정 걷다보니 마을에 다다랐다. 그런데 그 마을은 자신들이 알던 21세기 도시가 아닌 서부시대 마을이었다. 히로시는 눈을 의심하며 마을 주민들을 붙잡고 카스카베 마을을 아느냐고 물었지만 한 명도 없었다. 그러다 어느 술집에 들어오게 됐는데 가게 손님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난장판이 벌어졌다. 결국 마을 보안대까지 들이닥쳤는데 이들을 총괄하는 보안관은 바로 토오루였다. 하지만 토오루는 신짱이 누군지 전혀 알아보지 못했고 급기야 노하라 일가 전원을 체포하라고 하기까지 한다. 토오루의 외면에 충격을 받은 신짱. 하지만 상처받을 틈도없이 가족들과 보안대원들에게 쫓겨다니는 신세가 됐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다 간신히 몸을 숨기는 데 성공한 노하라 일가. 그러다 어떤 소녀를 만났다. 소녀의 이름은 선아. 여기가 대체 어디냐고 묻는 노하라 일가에게 선아는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노하라 일가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이곳에 나타났고 처음엔 집에 가고 싶어하다가 나중에는 마을 생활에 익숙해진다는 것이었다. 과연, 이 마을의 정체는 무엇이며 카스카베 방위대 대원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3. 엔딩곡

No Plan - 동그라미를 주자[14]

4. 등장인물

4.1. 카스카베(떡잎마을)

현실의 카스카베에 살던 주민들. 골목길에 있는 어느 낡은 영화관에 있는 서부영화 속으로 빨려들어왔다.

주인공.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던 중, 골목길의 어느 낡은 영화관을 발견하여 친구들이 영화 속 세계로 들어가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후 가족들과 친구들을 찾기 위해 영화관에 가면서 영화 속 세계로 들어가버렸고, 이후 저스티스 시티에서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친구들을 보며 고생하던 차에 유일하게 기억을 유지하고 있던 보오를 만나면서 카스카베를 잊지 않기 위해 분투한다. 그렇게 매일같이 친구들을 찾아가며 카스카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설득하고 가족들도 기억을 서서히 잃고, 자신도 카스카베의 기억을 잃는걸 실감하면서 지쳐가던 때에 보오와 시간을 때우다가 태양이 멈춰있는 것을 근거로 영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사람들한테 전해 영화 속 세계의 비밀을 풀고 기억을 되찾았다. 기억을 되찾고나서는 저스티스 시장과 맞설 수 있는 '영웅이 되는 팬티'를 오케가와 박사한테 받았고, 카스카베에 다시 돌아갈 친구들을 설득하면서 영웅 팬티 4장을 마저 입히고 친구관계를 회복했다.[15] 이후 영화의 결말을 내기 위해 봉인된 장소로 향하지만 저스티스 일당에 의해 차질이 생겼고, 그때 하필 토오루가 낙오된채 크라우스의 차에 치일뻔하자 몸을 던져 구해주면서 토오루도 개심시켰다. 토오루의 개심으로 카스카베 방위대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면서 영웅 팬티에 의해 변신하고나서는 건맨 포지션을 맡으며 똥침을 주무기로 한다.
신짱의 엄마. 신짱의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학부모들의 말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영화관으로 갔다가 가족들과 같이 영화 속 세계로 들어와버렸다. 저스티스 시티에 오래 지내면서 어느새 술집에서 노래하는 일을 하지만, 비주얼도 노래[16]도 워낙 OME... 그러다 저스티스 시장에게 초대를 받자 가슴에 뽕을 잔뜩 집어넣으면서까지 몸을 치장하고 갔지만, 저스티스가 그저 부하들 앞에서 망신을 주기 위해 자신을 불렀다는 사실에 열받아 기타로 클라우스를 내리친뒤 저스티스에게 화를 냈다가 흠씬 맞은 뒤에는 그냥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게 된다. 중후반부에 기억을 되찾고나서는 영화의 결말을 내기 위해 봉인된 장소로 향하면서 기관차에 땔감을 넣는 일을 했으며, 일은 안 하고 서부극 분위기를 즐기는 마이크에게 태클을 건다.
신짱의 아빠. 사라진 신짱의 친구들을 찾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영화관으로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영화 속 세계로 들어와버렸다. 이후 마이크와 함께 저스티스 시장한테 노동력을 착취당하던 중, 신짱과 보오에 의해 영화 속 세계의 비밀을 깨달으면서 기억을 되찾고 카스카베로 돌아가고자 봉인된 장소로 향한다.결말에서는 사람들이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오고 하나둘씩 극장을 나가면서 마지막으로 극장을 나가는데, 이때 잠시 뒤를 돌아 극장을 보면서 여운을 주었다.[17]
신짱의 여동생. 오빠의 친구들을 찾으려는 가족들과 영화 속 세계로 들어오면서 서서히 기억을 잃어, 오빠를 알아보지도 못했었다.
신짱의 애완견. 결말에서 현실로 돌아왔음에도 선아에게 미련을 보이던 신짱을 다시 정신차리게 했다.
신짱의 친구. 영화 속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신짱과 재회했지만, 저스티스의 오른팔인 보안대장이 되어 신짱을 알아보지 못한채 주먹을 날리는등[18] 살벌하게 대했다. 하지만 신짱이 자신의 기억을 되찾아주고자 수시로 찾아와 귀를 깨무는 장난을 쳐서 고생중. 중반부에는 기억을 되찾은 마을 사람들을 진압하려다 열세에 몰리자 저스티스에게 버림받았고, 마을 사람들한테 보복당할뻔하지만 신짱이 구해준다. 이때 밝혀길 사실 토오루는 신짱도 카스카베도 기억하고 있었다. 매일 학원에 다니고 착한척해서 갑갑한 현실보다는, 권력을 휘두르는 영화 속 세계에 만족한 나머지 신짱을 모른척 했던 것. 이에 신짱이 실은 나쁜척 연기하는거 아니냐며 카스카베로 돌아가자고 설득하자 성질을 부리지만, 신짱에게 설득된 친구들에게 붙잡혀 강제로 영웅 팬티를 입혀지면서 본의 아니게 저스티스와 척을 지게 된다. 이후에는 카스카베 사람들과 함께 봉인된 장소로 향하지만 저스티스 일당의 습격으로 열차에 떨어지면서 낙오, 그대로 부하의 차에 뺑소니당할뻔하지만 열차에서 몸을 던져 자신을 구해준 신짱을 보고 마음을 고치면서, 비로소 친구들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영웅 팬티를 작동시킨다. 영웅 팬티를 작동시켰을때의 코스튬은 체크무늬의 양복과 실크햇을 쓴 신사 이미지.
신짱의 친구. 영화 속 세계에서는 유부남이 되었는데 부인은 다름 아닌 네네(...). 소꿉놀이의 연장선으로 네네와 유사가족으로 살고 있었다. 처음에는 신짱을 못 알아봤지만, 이후 사실은 카스카베를 아직 잊지 않았다고 실토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겁쟁이에 불과한 카스카베보다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떳떳하게 일할 수 있는 영화 속 세계에 만족했기에 카스카베로 돌아가자는 신짱의 설득을 여러번 거절했으며 심지어 자신이 네네와 신혼인게 부러워서 그러냐고 비꼬자 답이 없다고 판단한 신짱은 이후로 찾아가지 않았다. 중후반부에는 영화 속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을 되찾자 카스카베로 돌아가기 위해 저스티스와 싸우자는 신짱의 말을 거절하려 했지만, '이렇게 성격더러운 여자랑 같이 살거냐,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더 예쁜 누나들과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설득되어 영웅 팬티를 입는다. 후반부에는 영웅 팬티의 힘으로 히어로가 되어 저스티스와 싸우지만, 저스티스가 끌고 온 로봇에 압사당할 위기에 처하자 팬티의 기능을 최대로 이끌기 위한 키워드[19]를 떠올리기 위해 친구들과 온갖 뻘소리를 하던중[20] 본의 아니게 키워드의 힌트를 몸소 보여주면서[22] 역전으로 이끌었다.
신짱의 친구. 카스카베 방위대의 홍일점. 영화 속 세계에서는 마사오와 부부로서 지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항상 일하다 오는 마사오와는 달리 집에서 거의 일도 안하고 마사오를 들볶는 듯.[23][24] 카스카베에서 눈치 볼 일이 없어졌는지 성격도 더 더러워졌다.(...) 카스카베로 돌아가자는 신짱의 말에 여러번 거절했지만, 중후반부에 '마사오보다 더 멋진 남자랑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설득되어 영웅 팬티를 입는다. 후반부에는 영웅 팬티의 힘이 완전히 각성되자 네네 펀치[25]로 보오와 함께 저스티스 로봇에 한방 먹인다.
신짱의 친구. 신짱이 영화 속 세계에서 기억을 잃은 친구에게 냉대받아 고생하던 차에 나타났다.[26] 다른 애들과는 달리 신짱처럼 카스카베에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신짱과 함께 카스카베로 돌아가자고 다짐하고 카스카베를 잊지 않고자 노력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나가다 만난 신짱과 무심코 그냥 지나칠 정도로 기억이 사라져가자 고생한다. 그러던중 신짱과 시간을 때우던 중에 신짱이 하늘의 태양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걸 발견하자 영화가 아직 끝나지 않고 멈춰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고 추리해 영화 속 세계의 비밀을 푸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작중에선 츠바키와 함께 신짱을 지지해주는 몇 안되는 동료로, 신짱처럼 카스카베에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던지라 중후반부에 신짱이 오케가와 박사한테서 받은 영웅 팬티를 건낼때 다른 애들처럼 불평하지 않고 바로 받아들였다. 영웅 팬티로 히어로가 되었을때는 머리가 거대한 모히칸으로 변했고[27], 이걸 부매랑처럼 사용한다. 다만 저스티스 로봇한테 사용했을때는 로봇이 모히칸을 그냥 삼켰던지라 머리가 없다고 울상을 지었다. 다행히 신짱이 카스카베 방위대를 단결시키는 구호를 떠올려 영웅 팬티가 완전히 기능을 해방시키면서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에서 모히칸도 다시 돌아왔다. 이후 저스티스 로봇한테 거대한 콧물을 채찍처럼 휘두르면서 네네와 함께 한방 먹인다.

서부영화 팬으로 등장하는 남자. 맨 처음 노하라 일가에게 저스티스 시티와 영화 속 세계의 법칙에 대해 알려준다. 나중에 기억을 찾을 때 그는 미혼이며 카스카베의 비디오 대여점 주인이었다. 히로시와 일을 할 때마다 어째서 영화가 끝나지 않는 건지 의구심을 품고 둘이서 고민한다.[28] 박사가 만든 팬티를 입고 영웅이 되고 싶다고 했지만 맞지 않아서 포기(...), 우스운 꼴을 보이며 우울해한다. 비디오 대여점 주인답게 서부 영화에 대해서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서부 영화의 특징과 극적 요소에 대해서 신짱 일행에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허나 극 요소들이 제대로 먹히지 않자 미사에에게 발로 밟힌다. 이후 추격씬에서는 미사에한테 극적 요소를 설명하거나 대사를 할 때마다 농땡이 피우지 말고 장작이나 나르라면서 맞으며 개그 캐릭터 역할의 절정을 찍는다. 봉인 해제 이후에는 오케가와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영화가 끝난 뒤 노하라 가족에게 자기 비디오 대여점으로 오라고 하고 그 때는 비디오를 공짜로 대여해 주겠다고 말한다. 물론 서부영화는 고르지 않겠지만. 모티브는 일본의 유명 영화평론가 미즈노 하루오라고 한다.# 이 사람 별명이 마이크 미즈노인데 이름은 여기서 따온 듯. 근데 이게 허락 없이 무단으로 넣은지라 개봉 후 하루오 매니저가 토호를 찾아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행히 본인이 좋아해서 좋게 넘어갔다고. 미즈노 하루오는 2008년 타계했다.극장판 25기 습격!! 외계인 덩덩이에서 인터뷰하는 시민으로 까메오 출연하였다. 다만 마이크가 아닌 미즈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4.2. 저스티스 시티

영화 속 세계의 인물들. 악역은 대부분 영어 이름이고, 영화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은 이름이 일본어다.

저스티스 시장의 곁에 있는 소녀. 보안대에 쫓기고 있는 노하라 일가를 구해줌으로써 처음 등장했다. 이후 노하라 일가, 특히 신짱에게 큰 도움을 주며 극 후반 봉기에서는 영화 속 악당들의 유혈진압에 다친 카스카베 시민들을 간호해주고 추격신에서는 신짱 편에 참여한다. 신노스케 입장에서는 아무리 봐도 중학생이라 흥미가 없었지만, 갈수록 반해버렸다.[31][32] 신노스케가 직접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달라고 고백할 정도. 게다가 신노스케가 오오하라 나나코까지 잊어버릴 정도[33] 이 극장판에서의 오오하라 나나코급이라고 볼 수 있다. 신노스케가 고백을 하자 나나코 언급을 하면서 신노스케의 마음을 흔들었다. 실제 작화도 꽤 힘이 들어가 있는데, 이목구비나 의상, 헤어스타일 등이 작품 내의 다른 캐릭터보다 상대적으로 미형으로 그려진다. 저스티스 시장의 비밀에 거의 근접했었던 인물.[34] 여기에 나온 크레신 극장판의 여성 캐릭터 중 가장 대인스럽다. 하지만 선아도 결국 영화 속의 등장인물이었다.[35][36] 서부영화인데 혼자만 외래식 작명이 아니라 이 부분이 더 반전이 되었다. 사실 제작 중간에 영어 이름으로 써볼까 생각해봤다가 느낌이 영 아니라서 그만뒀다고 한다. 그녀와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 시로에 대해 논쟁이 많은 인물.[37] 스탭 룰에서는 신노스케와 함께 둘이서 엔딩 곡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38] 상당히 찡할 정도..

미완성 영화의 등장인물이자 최종 보스. 밖의 세상에서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사악한 권력을 행사하는 시장. 저스티스가 지배하는 미완성 영화는 계속해서 같은 풍경의 장면을 무한 반복하는데 저스티스가 작중에서 주기적으로 봉인된 장소에 방문하는 이유가 이 미완성 영화를 유지하기 위해 모종의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짱구가족도 영화에 빨려들어가는 순간에 봉인된 장소를 돌아보는 저스티스의 모습이 화면에 포착된다. 저스티스가 봉인의 장소를 둘러보는 이 순간에 외부의 사람들을 영화로 끌고 들어오는 힘이 작용하는 듯.[40] 영화의 설정상 무적인지 힘싸움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어떤 공격을 받아도 쓰러지지는 않는 불사에 가까운 체력을 가지고 있다.[41] 주로 총이 아니라 로프를 채찍으로 쓴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은 나다![42] 누구도 나를 쓰러트릴 수 없다."라고 큰소리 치는데 그냥 악당으로 밖에 안 보인다. 그런데도 이름이 저스티스(정의)라는 게 묘하다. 어쩌면 진짜 영화의 주인공이었지만 영화를 끝내기 싫어서 악당이 되어버린 걸지도. 이기는 방법은 봉인해둔 영화 끝이라는 단어를 꺼내는 것 뿐이다.[43] 자기 부하들과 자기가 직접 조작하는 로봇[44]으로 막으려 했으나 카스카베 방위대가 힘을 모아 본인을 무찌르는 데 성공하고 결국 영화가 끝날 때의 모습은 봉인 해제 전까지 나름 간지가 있었던 때와 비교하면 매우 처량했다.[45] 모델은 존 웨인. 로프를 무기로 쓰는 설정은 실존했던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의 이야기에 나왔던 툼 스톤 일가의 가장이 로프로 싸운 장면을 모티브로 했던 걸로 추정. 여담으로 어린아이를 상대로 위협 정도만 하거나 직접적으로 폭행 당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던 이전 극장판의 다른 악역들과는 다르게 이쪽은 채찍으로 짱구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거기에 더해 국내판에서는 편집된 논란의 장면인 하수구를 통해 짱구와 엄마를 쓰레기마냥 버려버리는 장면은 충격적. 짱구 극장판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수위의 폭력성을 보여준 악역이라 할 만하다. 여담으로 직접적으로 보여준 폭력적인 연출의 수위는 이쪽이 높지만 최고의 쓰레기 같은 악역으로는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의 카네와리 마스조가 꼽힌다.[46]

초반에 히로시에게 시비를 걸며 등장. 모티브는 석양의 건맨의 클라우스 킨스키로 추정. 이 사람은 그 이후에도 악당 졸개 중에서는 얼굴을 자주 비추며 신노스케 가족, 카스카베 방위대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을 괴롭혔다. 후반부의 추격씬에도 참여하여 자동차를 타고[47] 운전하며 일행에서 낙오된 카자마를 뺑소니쳐 죽이려 하나 구하려고 온 신노스케에 의해 실패한다. 그러다 차 바퀴가 사막 지형에 끼여 움직이지 못하다가 겨우 빠져 나와 다시 차로 돌진하나, 뒤이어 온 카스카베 방위대의 각성 및 돌진에 차가 파괴되어 날아가 제일 먼저 리타이어 한다.

저스티스 시티에서 금지된 연구를 했다는 이유로 저스티스 일당에게 시달리는 서부 영화 속 노인. 하루에 한 번씩 말에 묶여 끌려 다니므로 그가 끌려가는 횟수를 기록해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저스티스한테 시달리면서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지만, 영화 속 세계에 오랜시간 있으면서 기억이 사라지고 있던 차에, 신짱과 보오에 의해 영화 속 세계의 비밀이 하나 풀리면서 카스카베 사람들이 하나둘씩 기억을 되찾게 되자 자신이 저스티스 시장을 무찌르기 위한 연구를 하는 중이였음을 기억하고 연구를 끝낼 수 있었다. 그렇게 완성시킨 연구의 결과는 다름아닌 팬티 5장.(...) 하지만 이 팬티는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초인의 힘을 가진 영웅으로 만드는 팬티였으며, 이 덕분에 카스카베 방위대가 후반부에 저스티스와 싸울 수 있게 된다. 위의 츠바키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소멸될 수 있지만 기꺼이 저스티스 퇴치에 힘쓰며 카스카베 사람들을 도왔다. 이후 추격전에서는 신짱 일행과 동행하며 마지막에는 마이크와 작별 인사를 나눈다. 모델은 아무리 봐도 토머스 에디슨.
저스티스 시장을 이길 방법에 대한 단서를 알고 봉인된 장소로 향하게 되자 마이크가 도와줄 인물들을 알고있다며 데려와 기차에 동승해 신노스케 일행을 도와주는 총잡이들. 처음부터 저스티스를 무찌르기 위해 계획된 영화 속 인물들이며 처음엔 7명이 있었으나 중간에 4명이 저스티스의 채찍 공격을 받아 열차에서 추락하고 결말까지 3명이 함께한다. 모델은 율 브리너를 비롯한 유명 서부영화 황야의 7인의 배우들로, 성우도 일본 더빙판에 맞게 캐스팅됐다고 한다. 물론 더빙판에는 제작진이 관련 정보를 사전에 못 구해 몰랐던 탓인지 몰라도 해당 사항 없음.
  • 마을 보안대원들

신노스케가 온 서부 시대 마을의 치안 담당이자 사실상의 저스티스 시장 직속 근위대원들이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영화 속 일반 악당 졸개들도 이들 앞에서는 몸을 숙이고 들어간다. 전반에 술집에서 히로시와 멜빵바지 남자의 시비가 싸움으로 커지자 이를 말리기 위해 출동하는 것으로 첫 등장을 했으며 이때 보안대장으로 변해있었던 카자마를 신짱이 알아보고 신짱이 그에게 말을 걸며 평소에 카자마를 대한 것처럼 하자 빡친 카자마가 이들에게 명령하며[49] 신짱네 가족을 추격하나 츠바키의 도움으로 신짱네 가족은 화를 면했다. 이후 신짱네 가족이 이 마을에 적응하자 더 이상 추격하지 않는다. 진한 파란색 셔츠에 연한 카키색 바지가 이들의 복장이며, 주로 떼지어 다닌다. 다른 악당들처럼 이들도 여러 영화 속 일반 졸개 악당들처럼 카스카베 사람들을 부려먹고 괴롭혔다. 참고로 저스티스 시장도 한때는 보안관, 즉 보안대 대장이었으나 카자마가 온 뒤에는 그에게 보안대 대장직을 넘겨주었다. 후반부에 카스카베 사람들의 기억이 되돌아오고 저스티스 시장을 물리치고 영화를 끝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봉기가 시작되자 제일 먼저 진압하러 오나 카스카베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 의해 후퇴한다.[50] 영화 후반부에서는 이들 대부분이 추격에 참여하며 그 중 초반 신짱 가족 추격씬에서 나왔던 2명이 열차에 올라타 미사에와 마이크, 히로시를 구타하다가 포로로 잡혔다. 이후 저스티스 시장이 자기의 로봇을 이끌고 판세를 잠시 역전시키자 이들도 다시 저항했으나 시장의 로봇이 열차를 뒤집자 보안대 형제와 신짱 일행을 제외한 모든 보안대들이 열차에서 떨어졌고 카스카베 방위대 2차 각성에 저스티스 시장이 끝내 패배하자 이 2명은 좌절하며 몰래 열차를 떠난다. 그 이후로 등장은 없다. 최후의 보안대 2명은 형, 동생이라 말하며 도망간다.

5. 우리말 출연

짱구: 박영남

짱구아빠: 오세홍

짱구엄마, 맹구: 강희선

짱아, 철수: 여민정

흰둥이, 유리: 장경희

선아, 훈이: 정혜옥

저스티스: 강구한

마이크: 홍승표

오츠: 현경수

크라우스: 유호한

박사: 홍진욱

크리스: 김기흥


  1. [1] 소년단을 뜻하는 영단어 Boys를 그대로 일본어로 옮긴 듯 하다.유리는 여자앤데 후에 나온 26기 극장판도 이 단어를 사용한다.
  2. [2] 참고로 이 극장판에서는 카스카베 방위대와 노하라 일가만 등장하고 크레용 신짱의 다른 인물들은 모두 등장하지 않았다.
  3. [3] 어두운 영화관이나 친구들이 사라지는 연출이 무섭다. 사실 작품 속에서도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 배경 같은 게 제대로 설명되어있지 않다.
  4. [4] 과학자로서 연구를 계속하는데, 영화 속 세상은 연구가 금지되어 있다.
  5. [5] 5번 끌려다닐 때마다 1묶음씩 해서 16묶음이 달력 한 장이고 달력이 총 9장 있었다. 즉 5×16×9=720.
  6. [6] 다만 이것도 의문이 드는 게 짱구는 친구들이 사라지고 나서 낮에서 밤이 될 정도로 현실시간으로 꽤 한참이 지나서야 영화 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도 철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기억을 크게 잃지 않은 상태로 있었다. 그리고 짱구가 들어오고 나서 맹구가 짱구와 서로 기억을 더듬어가며 2년을 지냈음에도 기억을 많이 잃어나갔다. 짱구가 들어오기 전에 친구들이 영화세계에 들어온지 크게 오래되지는 않았다는 이야기. 그리고 짱구 가족이 들어온 뒤로도 현실에서 사람이 몇 명인가 더 들어왔는데 만약 영화 속 시간이 현실보다 느리게 간다고 가정할 때 그 짧은 시간 안에 이미 버려진 폐극장에 또 사람이 들어왔을 거라고 생각하면 좀 이상한 부분. 영화 속에서 시간이 현실보다 어느 정도 느리게 흘러가는 것은 맞는 듯 보이지만 현실과 영화 세계 사이의 시간 관계는 설정에서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결국 그냥 영화적인 허용으로 봐야 한다.
  7. [7] 그나마 15기가 명작 취급을 받고 있고, 11, 12, 13기는 만듦새가 떨어지긴 하나 못 만들진 않았단 평가를 들었고 14기도 반쪽짜리, 용두사미란 평가를 들으나 전반부는 호평을 들었고 망작 소리는 안들었는데 그 이후 18기를 제외한 16기, 17기, 19기, 20기 전부 졸작으로 말아먹었다. 결국 아동층으로 포커스를 돌린 21기로 어느 정도 재기한 다음 22, 23, 24기로 3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8. [8] 물에 빠졌음에도 허우적거림은 커녕 정말 말 그대로 미동조차 없이 둥둥 떠있다. 심지어 강물은 폐수 마냥 더러웠고, 이 때의 미사에와 신노스케의 눈은 일반적으로 기절했을 때 표현되는 소용돌이 눈이나 감은 눈이 아닌 단추 꿰맨 눈에 가깝게 거의 죽은 듯이 묘사되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미사에로부터 빠져나온 뽕이 마치 가슴이 잘려 나뒹구는 듯한 모습처럼 보이는 것은 덤이다. 극장판 삭제 장면을 모아둔 영상 같은 데서도 다른 장면은 왜 잘렸는지 모르겠다, 개연성 엇나가는데 굳이 잘라야 했냐라는 반응이 어느 정도 있는데 해당 장면만큼은 삭제할만 했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오죽하면 성인 남성이 여성과 아이를 두들겨 패는 장면까지는 봤는데 여성과 아이가 쓰레기마냥 폐수에 버려지는 장면은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참고로 전체적인 줄거리에 지장이 없었을 뿐, 해당 장면을 삭제함으로써 신노스케가 저스티스에게 달려들더니 뜬금 없이 바로 선아에게 상처를 치료받는 장면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다소 어색한 연결이 됨에도 개연성 얘기가 묻힐 정도로 성인이 봐도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9. [9] 대신 이 쪽의 악당은 적어도 아이를 두들겨패고 물에 던지는 짓은 안했으며, 오히려 저스티스 시장과 비교하는 것이 실례일 정도로 상당히 신사적이다. 어른제국의 역습은 왜 잘렸는지 이해가 안되는 평을 받는 버스 질주 장면을 제외하고는 폭력성보다는 선정성(신짱 일행의 호스트바 상황극, 미사에의 엉덩이 강조, 신짱의 바지벗겨진 모습, 히로시가 여성 악당의 속옷을 훔쳐보는 것)때문에 잘렸기도 했고...
  10. [10] 감독이 블로그에 밝히길 작중 등장하는 영화는 거품경제 시대에 제작되었으나 하필 거품이 꺼지면서 중간에 제작이 끊긴 미완성 영화라고 한다. 그렇게 (12기가 개봉된 2004년을 기준으로)12~18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서 미완성 영화에는 자신의 결말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났고 이로 인해 극장에 들르는 사람들을 영화의 배역으로 삼아, 영화를 완성시킬때까지 영화 속 세계로 보낸 것이라고 한다.
  11. [11] 2005년과 2006년, 2008년에는 이런 류의 에피소드를 편성하지 않다가 2007년에 잠깐 편성하고 2009년부터 다시 편성하게 되었다.
  12. [12] 1명의 술래가 4명을 잡으러 다니는데 양쪽 볼을 터치하면 술래가 된다. 게다가 잡으러 다닐 때도 그냥 뛰기만 하면 재미없는지 컨셉을 정해 즉흥적으로 상황극을 하면서 한다. 가장 먼저 술래인 토오루는 형사로 변해 네 명을 도둑취급했고 두 번째로 술래가 된 네네는 리얼 소꿉놀이 속 여주인공으로 변해 이혼 합의서에 도장을 받아내야 하는 아내로 분했다. 세 번째로 술래가 된 마사오는 이런 아내에게 매달리는 남편으로 변했고 네 번째로 술래가 된 보오는 사기꾼, 마지막으로 술래가 된 신노스케는 불법 사채업자로 변했다.
  13. [13] 전부터 이런 놀이를 많이 해왔는지 술래가 어떤 컨셉을 잡아도 어느 누구도 질색하지 않고 얌전히 장단에 맞춘다. 특히 리얼 소꿉놀이 같은 경우에는 말만 들어도 질색할 만한데 아무 말이 없는 걸 보면 사전에 어떤 컨셉을 잡아도 따지지 않고 맞춰주기로 합의를 한 모양.
  14. [14] 본편에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극장에서 노래 연습 하다 온 사람들이라는 설정. 짱구가 개그맨이라고 하자 우린 가수라고 버럭 소리를 지른다.
  15. [15] 사실 토오루는 카스카베에 돌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저스티스한테 버림받았던데다 신짱에게 설득된 다른 친구들에게 붙잡힌채 강제로 팬티를 착용당했다.(...)
  16. [16] 노래의 내용은 지난 날도, 자신의 가족도 전부 잊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으면서도 자신의 옛 집을 그리워한다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저스티스 시티에 물드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은 미사에의 심정을 대변한다.
  17. [17] 이를 두고 츠바키=시로라는 사실을 눈치채서 그런거냐는 말이 있지만, 감독의 말에 의하면 영화 속에서 겪은 일들을 떠올리며 잠시 여운을 느낀것이라고 한다.
  18. [18] 그것도 배빵을 먹였다.
  19. [19] 오케가와 박사의 말에 의하면 아직 마음이 완전히 하나가 되지 못해서 힘을 반도 못 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신짱이 카스카베 방위대의 구호를 외침으로서 단결시키려 했는데, 다들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게 아닌지라 기억하지 못했다.
  20. [20] 참고로 가장 먼저 시작한 게 마사오다. 물론 하자마자 네네가 바로 화내면서 태클을 걸었다.
  21. [21] 이걸 보고도 네네는 땡땡이치지 말라고(...) 했다.
  22. [22] 저스티스 로봇이 넘어뜨리는 열차를 지탱할때 기관실에서 흘러나온 불타는 땔감이 마사오한테 떨어지자 불이 한번에 붙어서 마사오의 전신이 불타는(...)[21]모습을 본 신짱이 방위대의 구호가 파이어였음을 기억했다.
  23. [23] 마사오가 허름한 옷인데 비해, 네네는 화려한 옷인 점에서 서열이 드러난다.
  24. [24] 마사오 말로는 술집에서 종업원으로 가끔 일한다고 한다.
  25. [25] 거대한 샌드백 토끼 모양의 아우라를 내뿜어 날리는 펀치.
  26. [26] 황량한 사막만 있는 마을 바깥에서 티피를 짓고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지내고 있다.
  27. [27] 원주민처럼 지내던 영향인 듯하다. 모히칸 스타일이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중 하나인 모히칸족한테서 나온 것이니까.
  28. [28] 이 의구심 때문에 초반에 저스티스 시장 혼자서만 가는 출입금지구역을 몰래 갔다가 보안대한테 걸려서 죽도록 맞았다.
  29. [29] 게임 시네마틱 월드 번역판에서 성씨가 밝혀진다.
  30. [30] 20기 극장판에서 카메오로 등장했다.
  31. [31] 보오가 츠바키한테 반했냐고 물었을 때 신짱은 자신은 그렇게 로리콘이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땀을 계속 흘렸다.
  32. [32] 역대 극장판 등장인물을 통틀어서 신노스케가 온 마음을 다해 좋아했던 유일한 사람이다.
  33. [33] 여자들에게 능글대면서 음흉한 미소를 짓는 평소완 달리 사귀자는 말도 사, 사사사...라고 제대로 못 한다던가 싸우고 돌아와서는 얼만큼 멋있냐고 묻고 멋있다고 하자 과하게 쑥스러워하는 등 보이는 모습이 영락없이 소년의 순수한 사랑. 원작에서 신짱이 나나코에게 보이는 반응과 같지만, 이 영화에서는 갈수록 원래 세계의 기억이 사라지는 와중에 서로를 위로하는 등 감정이 각별했을 것으로 보인다.
  34. [34] 저스티스 시장이 혼자서 영화 끝이라는 단어를 봉인한 사실까지 알고 있었는지는 의문. 아마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저스티스 시장은 그녀를 같이 봉인된 장소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지만 중간까지만 데리고 가고 그 이후부턴 시장 혼자만 가기 때문인데 시장이 봉인한 것을 말해 줄 가능성이 낮기 때문. 애초에 중요하지 않았으면 그 장소에 혼자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만 다르게 말하면 이 봉인의 장소의 중간 부분까지도 외부의 인원들이 접근하는 것을 엄격히 통제했고 자신이 이동할 때도 오로지 영화 속 인물들인 자신의 측근들만 꾸려 이동했는데 굳이 그녀를 함께 데려간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그녀의 정체를 미리 암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35. [35] 어떻게 보면 정말 대인이라고 할수 있는데 영화가 끝나면 자신의 존재가 소멸됨에도 불구하고 신짱과 다른 사람들을 끝까지 도와준 것이 된다.
  36. [36] 외부인을 절대 신뢰하지 않는 저스티스가 굳이 봉인의 장소 근처까지 항상 그녀와 동행한 점, 중간에 신노스케가 "돌아가면 분명 좋을 거예요"라고 이야기 했을 때 슬픈 표정을 지은 것이 복선이었던 듯. 애초에 작화부터 신짱과 달랐고 영화 속 인물들과 똑같았다.
  37. [37] 신짱이 츠바키를 떠나보낸 것에 슬퍼하는 순간에 타이밍 맞게 극장에서 시로가 들어온것 때문인데, 사실 감독은 신짱이 결말에서 현실세계로 돌아온 다음에 츠바키를 보낸 슬픔을 극복할 계기를 찾다가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시로를 보고 미련을 버리는 것으로 구상한 것이였다고 한다. 즉 시로=츠바키 설은 그냥 연출상의 우연.
  38. [38] 여담으로 작중 선아는 맨발로 다니는데 여기서는 신발을 신고 있다. 감독이 후일담으로 밝히길 예전에 저스티스의 앞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처벌로 신발을 금지당하는 처분을 당했다고 한다. 엔딩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건 저스티스로부터 해방된 자유, 그리고 행복을 상징한다.
  39. [39] 양국 모두 지겐 다이스케를 맡았다.
  40. [40] 작중 초반에 그저 황야만 비추는 장면만 본 짱구는 영화에 빨려 들어가지 않았었다.
  41. [41] 기차도 뒤집어 버리는 괴력을 얻게 된 각성한 카스카베 방위대에게 무차별 난타 당했는데도 상처입기는 커녕 멀쩡히 역공을 한다.
  42. [42] 문자 그대로 보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연결된 링크의 내용을 의미로 보는 게 더 맞다.
  43. [43] 원래는 끝(おわり). 국내에 방영하면서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 "영화끝"으로 묘하게 번역됐다. 거기다 화면수정 실력도 썩 좋지 않았던지라 일본어 원본 위에다 대충 블러 처리만 하고 글자만 박아넣는 걸로 처리했다. 그 때문에 글자에서 쏟아져내리는 불빛들 중 글자 부분에 있는 불꽃들은 멈춰있는 병맛돋는 장면이 나왔다. 차라리 영어로 "END"로 번역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44. [44] 극 초반에 신노스케 가족이 이 서부 영화로 처음 빨려 들어왔을 때 본 것과 같다.
  45. [45] 영화가 끝을 맞이하자 "난 아직 영화를 끝내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말하며 우는 비참한 최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옆에서 진정하라고 달래는 보오는 덤.
  46. [46] 이쪽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자기 딸마저(!) 죽일 작정으로 덤볐다.
  47. [47] 미사에가 어째서 서부개척시대에 자동차가 있냐고 태클 거는데 마이크가 서부개척시대 말에 자동차가 발명되었기 때문에 시대고증 문제는 없다고 설명하다 미사에에게 혼난다(...). 어쨌거나 영화의 추격씬 중반부터는 말이 아닌 자동차로 추격 수단이 바뀐다. 물론 추격 초반부엔 이 사람도 다른 빌런들처럼 말을 타고 참여했다.
  48. [48] 두 성우 모두 캐릭터 나이에 비해 젊게 연기했다.
  49. [49] 이미 신짱에게 주먹으로 배빵을 직접 날린 시점에서 신짱이 이상한 말투로 본인의 화를 더 돋운 게 원인이었다.
  50. [50] 이때 보안관 대장이었던 카자마가 주민들의 저항 때문에 제일 먼저 말에서 낙마하자 보안대원 중 한 명이 그의 보안관 뱃지를 가져간다. 이후 그들을 믿었던 카자마의 절망은 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92.33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