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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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準語

1. 설명
2. 각 언어의 표준어
3. 언어별 표준어 정책 기구

1. 설명

각 나라에서 의사 소통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정해 놓은 표준 언어 규범.

한 국가의 언어는 그 언어가 쓰이는 지역 혹은 언중집단의 계층/정체성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이고, 그 차이가 커지면 같은 언어를 쓰지만 방언이 달라 의사소통이 극히 어렵게 된다. 표준어는 그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언어 규범으로 정해진 것이며, 표준어가 있는 국가라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표준어를 쓸 것을 권장한다. 한국은 방언 차가 타국에 비해 크지 않은 편이고 국민의 절대 다수의 모국어가 한국어이기에 이런 의미에서의 표준어의 중요성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중국처럼 나라가 너무 커서 방언 차이가 상당히 심한 경우에는 표준어의 제정과 사용이 상당히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취급된다.

표준어의 제정과 보급은 서구 근대국가의 형성과 함께 진행되었다. 그 이전의 경우 일례로 프랑스 혁명 때만 해도 프랑스어는 지역색이 상당하여 마르세유나 리옹 지역 대표의 발언을 파리 시민들은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고 20세기 초까지도 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쳐도 집에서는 각 지방 고유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강력한 중앙집권국가의 등장과 함께 국영신문/방송, 공문서, 판결문 등의 효력을 극대화하여 국토 전역에 미치게끔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맞춤법, 표준발음법 등의 '대표적인 언어습관'을 정해야 하는 필요가 자연스럽게 대두되었다. 이와 더불어 수도로부터 전파되는 대중매체, 문학작품 등의 보급으로 인해 아래에서부터의 표준어의 보급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현대에는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문화의 전파속도가 더더욱 빨라졌기 때문에 표준어의 보급은 더욱 더 가열차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어느 지방에서든 노인층이 젊은 층보다 사투리가 강하며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다.

각 나라, 언어별로 표준어를 정하는 기준은 각자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수도가 있는 지방의 사투리를 기반으로 개량해서 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옛날 유럽 속담"자체 군대를 가진 사투리가 곧 국어"라는 것이 있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정치권력을 쥔 지역인 수도 서울시서울 방언을 바탕으로 표준어를 제정하고, 다른 한국어 방언과 신조어는 표준어로 쉽게 들이지 않는 등 세계적 기준에서 비교적 강력한 언어통제를 하는 나라다. 이 분야의 끝판왕은 보통화를 강력하게 밀어주는 중국이다. 외국의 경우 독일처럼 수도나 최대 도시와 동떨어진 지역의 방언을 바탕으로 독일어 표준어를 만들기도 하고, 영국미국처럼 영어의 표준어를 뚜렷하게 제정하지 않고 대중의 자율에 맡기는 경우도 있다.

중국 보통화의 경우처럼 국가가 지정한 표준어는 인공어적 성격을 어느 정도 지니기에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한국의 경우도 서울말이 곧 표준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나가는 서울 시민들 중 "통닭을"을 "통달글"이라고 정확한 표준어 발음으로 구사하는 사람은 적다. 정확한 표준어 발음을 구사하는 사람은 아나운서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또한 이는 표준어가 언중과 괴리되어 있다는 비판 사례 중 하나다. 그러나 인공어적 특성을 포기한다면 수많은 지엽적인 문법 예외들이 발생하여, 학습자들에게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

2. 각 언어의 표준어

2.1. 한국어

한국어의 표준 규정은 크게 대한민국표준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화어가 있다. 중국의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조선어의 표준어 형태는 문화어에 기반해 있다.

대한민국 표준어, 문화어 참조.

2.2. 영어

많은 나라에서 자국어의 규범화와 표준화를 담당하는 기구를 두고 있지만 앵글로색슨계 국가들에서는 민간의 자율에 맡기는 경향이 있다. 언어 생활을 국가 권력으로 강제하는 것을 싫어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과거에 왕립 표준 영어원 설립이 대두되었으나 자유주의 풍토가 강한 나머지 무산되고 말았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 영미계 국가들은 영어는 실질적인 공용어일 뿐이지 법률로써 정식 공용어로 규정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한때 미국에서는 '영어 공용어 지정 떡밥'이 정치적 이슈였다.

영국은 법적으로 규정된 표준어가 있지는 않지만, 용인발음(Received Pronunciation, RP)이라는 것을 공식 석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BBC 뉴스[1]와 영국 왕족이 사용한다. 다만 RP를 쓰는 영국인은 전체 영국인의 6% 정도이고 이들은 거의 대부분 영국의 상류층들이다. 그러다 보니 RP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인식은 밥맛이다에 가깝게 수렴한다. 반면 정작 컨템퍼러리 RP(Contemporary RP)라는 현대화된 RP는 보수적 RP에 비해 거드름 피우는 특유의 높은 피치도 없으며, 게다가 지역색도 적기 때문에 교양 있는 말투를 원하는 중류층이나 지방 사람들이 배우기도 한다. RP와 런던 방언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에스추어리 영어 또한 사실상 제2의 표준어 역할(특히 남부 잉글랜드 지역)을 하기도 한다. 영국은 사투리 간 차이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남부 잉글랜드 사람들이 북부 잉글랜드 사투리나 스코틀랜드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미국은 흔히 Midwestern English(중서부 영어), 혹은 General American(일반 미국식 영어)이라고 부르는, 미국 50개 주의 억양 특성이 섞이고 중화되어 중서부 지방에 정착된 억양을 공식 석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방송에서 들을 수 있는 북미(미국, 캐나다) 영어 억양은 미국 국토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오대호 연안 지방(시카고가 있는 일리노이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미네소타, 동쪽으로는 펜실베이니아 서부 내륙, 북쪽으로는 캐나다 온타리오 남부)의 것과 가장 비슷하다. 미국에서는 영국과 동일하게 공적으로 공용어나 표준어를 못 박지는 않고, 대신 보통 사람들은 뉴스나 쇼 프로 등에서 쓰이는 TV 억양을 표준어와 비슷한 개념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2] 고등교육까지 정상적으로 받은 젊은층들의 경우 출신지를 밝히지 않는 이상 방언만으로 서로의 출신지를 알아내기도 힘들다. 미국은 사투리 간 차이가 영국보다는 덜한 편이고 사투리를 쓴다고 해서 의사소통에 지장이 생기거나 하진 않는다. 다만 무지하게 놀림을 당하거나 뒷담화의 대상이 될 뿐이다. 미국 코미디를 보면 사투리나 억양으로 안 까는 경우가 없을 정도. 다만 미국 내 흑인 사회에서는 일종의 사회적 방언인 미국 흑인 영어가 많이 쓰이고 일반 미국 영어가 백인같이 보이려는 말투라는 편견이 있어 거부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은 일반 미국 영어를 기준으로 언어 순화 운동을 벌이려는 흑인 교육자들이 애를 먹고 있기도 하다.

2.3. 중국어

중국표준중국어가 말 그대로 그들이 쓰는 중국어의 표준어 역할을 한다. 흔히 표준중국어라고 부르는 중국어의 표준어 형태는 중국에서 쓰는 보통화(普通話)와 대만에서 쓰는 중화민국 국어(中華民國國語), 싱가포르에서 쓰는 싱가포르 표준 화어(新加坡标准华语)가 있는데, 모두 북경 방언을 기초로 한 것으로, 보통화와 싱가포르 표준 화어가 간체자, 중화민국 국어가 정체자를 쓰고 몇몇 단어가 다르다는 등의 소소한 차이점은 있지만 거의 같으며 의사소통에 지장은 없다. 단 현대 베이징 방언과 표준중국어는 좀 다르고, 표준중국어에 가장 가까운 억양은 헤이룽장하얼빈 쪽이라는 의견이 많다. 얼화가 그리 심하지 않고 강하지 않은 권설음(sh, zh, ch)으로 인해 발음이 깨끗하다고 한다. 같은 중국 사람들도 하얼빈 지방에 가면 시장 상인들도 뉴스 아나운서처럼 말한다고 놀랄 정도. 하얼빈에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고 그나마 살던 소규모 인구도 대부분 몽골족, 타타르족, 만주족, 예벤키족같은 비중국어화자였고 1900년대가 되어야 화북의 한족들이 들어와 형성된 개척도시였기 때문에 방언 역사가 거의 없다시피했다.

2.4. 독일어

독일은 오래전부터 표준 독일어(Standarddeutsch)라는 것이 쓰여왔는데, 원래 다양한 방언권에서 읽힐 수 있게 고안된 문어에서 출발한 언어라 딱히 특정 지역 방언만으로 기준을 삼았다고 보기 힘들지만, 하노버 일대의 방언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며 실제로 다른 방언에 비해 하노버 지방의 억양이 표준어에 가까운 편이다. 특이하게 수도나 최대 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방언이 표준에 가장 가까운 경우.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식 독일어가 표준어이지만, 독일식 독일어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편이라(…) 고민이 많다고 한다. 스위스는 표준 독일어를 다소 변형한 스위스 표준독일어를 사용한다.

2.5. 네덜란드어

독일어와 사촌 격이라 할 수 있는 네덜란드어도 공식적인 표준어(Standaardnederlands)가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특정 지역 방언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지만, 하를럼(Haarlem) 일대의 방언이 그나마 표준어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한편, 네덜란드의 왕립 연구기관인 메이르턴스(Meertens Instituut)는 드론터(Dronten) 지역 주민들이 가장 표준어에 가까운 억양을 구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도 있다. 한편,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표준어 교육이 중요시되었던 탓인지 젊은층들 사이에서는 지역에 따른 억양 차이가 옅어지고 있고, 스스로가 표준어를 구사한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2.6. 노르웨이어

노르웨이어는 수도권 지역의 억양이 표준어의 기반이 된 또다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인데, 이는 덴마크의 지배 영향이 컸다. 사실 헌법상으로 노르웨이의 공용어는 보크몰(Bokmål, 직역하면 '책에 쓰이는 말')과 뉘노르스크(Nynorsk, 직역하면 '새 노르웨이어')인데, 전자는 덴마크령 시절에 덴마크어의 정서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3], 주로 수도인 오슬로 일대의 귀족들이 사용했고, 뉘노르스크는 덴마크의 지배에 반발했던 민족주의자 이바르 아센(Ivar Asen)이 노르웨이 각지의 여러 방언들 사이에서도 통용될 수 있게끔 고안한 새로운 정서법의 노르웨이어에서 기반한 것이다. 그런데 사실상 보크몰이 표준어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뉘노르스크도 함께 가르치긴 하지만[4]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출신 지역의 억양이 묻어나오더라도 대개 보크몰로 대화하며, 어르신들의 경우 지역 특유의 방언으로 대화하더라도 외지인을 만나면 보크몰을 가장 먼저 사용하려 한다[5]. 그리고 수도인 오슬로 및 그 인근 지역의 사람들은 거의 보크몰식 발음을 구사한다.

2.7. 일본어

일본에서는 간토 지역의 일본어 방언이 표준 일본어(標準語)로 인정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쿄 야마노테[6]지역의 교양 있는 사람들이 쓰던 말이 표준 일본어의 모태가 되었다고 하며, 메이지 유신 이후 기존 일본어의 문어체/구어체 괴리를 해소하는 언문일치운동이 벌어지면서 글말이 입말과 일치하도록 바뀌어갔는데 물론 이 입말이라 함은 도쿄 지역의 방언을 의미한다.[7] 그리고 이런 표준어를 일본 전국의 소학교에서 교육했으며, 학교에서 방언을 쓰는 사람에게 방언찰(方言札)을 걸어 망신을 주는 일이 빈번했다. 패전 이후에는 표준어 중심 정책에 대한 반성이 이루어지고 방언에 대해 존중하게 되면서 표준어 대신에 '많은 일본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현실의 일본어'라는 뜻에서 '공통어(共通語)'라는 개념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어의 표준화와 규범화를 담당하는 일본 국립국어연구소라는 국가기관이 존재하고, 실제로도 '표준어'라는 낱말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2.8. 말레이어

말레이시아에서 공용어로 쓰는 말레이어의 표준어는 수도권 집중이 심한 국가답지 않게 쿠알라룸푸르 일대의 방언이 아닌 믈라카조호르에서 사용되는 방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인들도 의외로 이를 잘 모르는 모양이며, 일상회화에서는 전자의 심한 방언이 사실상 표준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3. 언어별 표준어 정책 기구

  • 한국어(조선어)
    • 한국 - 국립국어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표준어(표준 한국어)의 제정을 담당하는 기관.
    • 북한 - 사회과학원 어학연구소: 문화어의 제정을 담당하는 기관. 북한에서는 한국어를 '조선어'라 하고, 그 '조선어'의 표준은 '문화어'인 셈이다.
    • 중국 - 중국조선어규범위원회(中国朝鲜语规范委员会): 중국 조선어의 규범을 제정한다.
  • 중국어(표준중국어)
    • 중국 - 중국국가언어문자공작위원회(中国国家语言文字工作委员会) :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부 소속으로 보통화의 규범을 제정한다
    • 대만 - 국어추행위원회(國語推行委員會) : 중화민국 교육부 소속으로 중화민국 국어의 규범을 제정한다.
    • 싱가포르 - 싱가포르 추광화어이사회(新加坡推广华语理事会)
    •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화어규범이사회(马来西亚华语规范理事会)
    • 홍콩 - 어문교육 및 연구상무위원회(語文教育及研究常務委員會)
  • 일본어 - 일본 문화청 문화심의회 국어분과회(文化庁文化審議会国語分科会, 사실상)
  • 독일어 - 독일어 맞춤법 위원회(Rat für deutsche Rechtschreibung) : 2004년에 결성되었다. 독일어의 맞춤법을 규정하는 국제 단체이며 독일어권의 국가들에서 의원을 선출하여 구성되고 있다. 구성은 독일 18명, 오스트리아 9명, 스위스 9명, 쥐트티롤(이탈리아) 1명,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1명, 리히텐슈타인 1명. 룩셈부르크는 자국 표준어인 룩셈부르크어는 독일어가 아니므로 참가하지 않는다고 한다.[8]
  • 스페인어 - 스페인어 아카데미 협회(Asociación de Academias de la Lengua Española, ASALE): 1951년에 결성된 스페인어의 세계 표준 규범을 제정하는 기구. 아래에 나올 스페인 왕립 학술원을 포함해 전 세계 22개 스페인어 사용 국가의 표준어 제정 기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 스페인 - 스페인 왕립 학술원(Real Academia Española) : 1713년에 만들어진 기관으로 스페인에서 운영한다. 스페인의 스페인어 표준화와 사전 편찬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 세계 스페인어권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 프랑스어
    • 프랑스 -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émie française) : 프랑스의 기관. 프랑스어 사전을 편찬한다. 각국 표준어 정책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 캐나다 퀘벡 주 - 퀘벡 프랑스어 사무국(Office québécois de la langue française)
  •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Comunidade dos Países de Língua Portuguesa), 포르투갈어 국제기관(nstituto Internacional da Língua Portuguesa)
위의 기관들이 각국의 포르투갈어 맞춤법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아래에 나오는 각 국가별 규범위원회의 규정이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스페인어의 스페인나 독일어의 독일처럼 확고한 언어 종주국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포르투갈 - 리스본 학술 아카데미 문학부 (Academia das Ciências de Lisboa, Classe de Letras)
  • 브라질 -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Academia Brasileira de Letras)
  • 러시아어 - 비노그라도프 러시아 언어원(Институт русского языка имени В. В. Виноградова РАН) :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Росси́йская акаде́мия нау́к) 산하 기관.
  • 영어 - 그런 거 없다. 다만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영어 교재, 서적들이 어느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긴 하다.


  1. [1] 그러나 70, 80년대와 달리 지금은 BBC 조차도 엄격한 의미에서의 RP를 쓰는 앵커/아나운서들이 그리 많지 않다.
  2. [2] 일례로 "He speaks like TV announcers(그 사람 TV 아나운서처럼 말해)." 라고 하면 "He has no accents(그 사람 사투리 안 써)."와 같은 의미로 이해된다.
  3. [3] 문어로는 노르웨이어와 덴마크어는 잘 통하며, 구어로도 어느정도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휘는 서로 다른 게 많기 때문에 상호 언어의 차이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독해가 어려울 수도 있다.
  4. [4] 사실 둘 다 같은 뿌리를 지닌 언어인지라 문어 한정으로 생각만큼 다르진 않다. 경기 방언함경도 방언의 차이보다 조금 큰 정도
  5. [5] 그럴 만도 한게, 남서부 해안가의 베르옌 지역 사람들과 북극 지역의 트롬쇠 사람이 자신들의 방언으로 대화하면 필담을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대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가령 jeg(야이)를 eg(아이) 혹은 i(이)라고 발음한다든지. 심지어는 몇몇 지역 사람들의 일부는 아이슬란드어 느낌이 나는 방언을 구사하기도 하는 등 중구난방이다. 발음만 다른 게 아니라 방언에 따라 동사의 시제에 따른 불규칙 변화형도 다른 경우가 많다.
  6. [6] 山の手. 도쿄 23구 서부 지역을 이르는 말로 전통적으로 무사 계급 등 교양있는 사람들이 살던 지대였다. 대비되는 말은 서민 동네였던 도쿄 23구 동부 및 해안가를 이르는 시타마치(下町).
  7. [7] 한국어의 서울 사투리-표준어, 중국어의 북경어-보통화 관계처럼 에도(도쿄)의 서민들을 중심으로 쓰던 에도벤이 있기는 한데, ひ와 し의 발음 구분이 거의 되지 않는 등 표준 일본어와는 조금 다르다.
  8. [8] 주목할 만한 것은 룩셈부르크는 프랑코포니의 가입국이란 점이다. 자세한 사정은 룩셈부르크어 문서로. 다만 2012년부터 의원 자격이 아닌 협력 파견의 형식으로 룩셈부르크인 1명이 의원 명단에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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