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

1.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사양을 전부 선택하는 것
1.1. 자동차
1.2. 게임
2.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1.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사양을 전부 선택하는 것

1.1. 자동차

자동차는 신차 구입 시 기본적인 차체 이외의 내, 외부 부품(, 카오디오, 내비, 등등..)등을 추가로 다는 방식을 취하는데 자동차의 풀옵션은 선택가능한 옵션을 전부 다는 것을 말한다. 참고로 한국 차는 아반떼 풀옵션이 쏘나타 깡통의 가격보다 비싸며, 쏘나타 풀옵션이 그랜저 깡통의 가격과 비슷하다. 또 그랜저 풀옵션이 제네시스 G80 깡통의 가격과 비슷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차량을 풀옵션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극소수이며 중간 단계의 옵션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 종종 자신의 자동차를 소개할때 뭐가 빠진 풀옵션이다... 라고 하는데 얼핏 들으면 이상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풀옵션에서 옵션 한가지나 두가지 정도 빠졌을 때 그것을 일일이 설명하기 번거로우므로 뭐 빠진 풀옵이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2].

1.2. 게임

콘솔이 못하는거 PC 게임의 경우 좀 더 쾌적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자의 컴퓨터 사양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그래픽의 상태를 옵션에서 조절할 수 있는데(처리속도 위주<->그래픽 품질 위주), 풀옵션은 좁은 의미에선 그렇게 설정할 수 있는 요소들을 모조리 켜고 각종 등급을 최고 품질로 두는 것이며, 일반적인 의미로는 그렇게 해두고도 60/144프레임 이상을 유지하는 상태를 말한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게임에서 제공하는 옵션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이게 없거나 빈약한 게임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통해 일부 효과를 강제로 걸어 게임이 제공하는 옵션을 넘어버릴 수도 있다(...). 이런 판국에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컴퓨터 커뮤니티에 와서 이렇게 사면 모든 게임 풀옵션 가능한가요?라고 무턱대고 묻곤 하는데, 컴퓨터 부품 좀 뺐다 끼웠다 해본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한숨이 나오게 마련이다. 크라이시스나 14년 이후 출시된 대작 게임들은 게임 상의 그래픽 옵션이 굉장히 세부적이면서도 매우 고수준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UHD 해상도에 144프레임,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이 새로운 기준이 된 이상 모든 게임 풀옵션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기 어렵다.게다가 해상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풀옵션을 하기에는 더욱 힘들어진다(특히 4K 이상). 인텔 Core i9 / 스레드리퍼 이상의 익스트림급 CPU에다 최신형 플래그십 그래픽카드를 2-way 이상 CF/SLI 등과 같이 기본 100만원 이상 하는 컴퓨터 부품들을 넣어야 가능해진다. 결국 최신게임에서 진정한 의미의 풀옵션을 달성하는건 어려우며 옵션타협을 해야된다. 게이머중에선 이 옵션타협은 죽어도 못하겠는데 자기 컴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면서 투자할 돈은 또 없어서 팔딱대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속칭 '풀옵병'에 걸렸다고 일컬어진다. 또는 최신게임이 충분히 원활히 돌아감에도 오직 풀옵을 위해 더 최신의 플래그쉽 PC를 맞추거나 심지어 오버클럭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여 뚜따를 하는 사람들을 자칭, 타칭할때도 사용.

2.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풀옵션(개그 콘서트) 문서로.


  1. [1] 다만 보수적인 회사에서 상사보다 좋은 차를 타기가 눈치 보일때 가격대는 비슷하면서도 옵션도 풍부한 풀옵션 차량을 사는 경우도 있다.
  2. [2] 가령 풀옵션에서 파노라마 썬루프 하나만 선택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그럴 때 옵션을 설명할 때 뭐 통풍시트, 열선시트, LED라이트, 주차보조 시스템... 그외 기타 등등 이런것을 일일이 설명하려면 번거롭고 보기에도 어렵다. 이럴 때 파노라마 썬루프 뺀 풀옵션 이라고 설명하면 파노라마 썬루프를 제외하고 모든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는 뜻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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