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Primaris Space Marines

" 그들은 인류의 가장 어두운 시기를 위해 제련되었나니 - 그 때가 우리에게 닥쳐왔노라 "

"They were forged for Mankind's darkest hour - and that hour is upon us."

로드 커맨더, 로부트 길리먼[1]

Ultramarines Primarch Roboute Guilliman, Lord Commander of the Imperium

1. 소개
2. 역사
2.1. 울티마 창립(Ultima Founding)
2.2.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Unnumbered Sons)
2.2.1. 상세
2.2.2. 외관
3. 편제
3.2. 워기어
4. 여담

1. 소개

인류의 가장 어두운 시기, 새로운 영웅들이 일어선다.

프라이마크의 명에 의해, 화성의 의지에 의해.

인류는 다시 별들을 되찾으리라.

Warhammer 40,000 8판에 등장한 인류제국세력의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를 잇는 차세대 강화인간, 그리고 이들로 이루어진 군인집단이자 3세대 초인이라고 볼 수 있는 존재. 스페이스 마린 자체가 다시 한번 개량되어 2세대 스페이스 마린이라고 볼 수 있다.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은 제국의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대에 맞서기 위해 탄생한 새로운 영웅들이다. 이들 새로운 영웅들은 황제의 죽음의 천사들이 다음 단계로 진화한 모습이다. 이들은 그 선배 형제들보다 더 크고, 강하고, 빠르도록 유전적으로 변화되었다. 이 새로운 유전자로 제련된 전사들은 성스러운 화성 그 자신이 단조한 새로운 무구들로 무장했다.

인도미투스 성전의 여명이 밝아올 때, 이 경이로운 차세대 전사들은 제국 전역에 뿔뿔이 흩어진 요충지들을 탈환하기 위해 길리먼의 군세에 합류했다. 길리먼은 이들로만 이루어진 새로운 스페이스 마린 챕터를 창설하기도 했고, 일부는 현존하는 스페이스 마린 챕터에 지원병으로 제공했으며 현재도 계속 양성하고 있다. 여러 챕터 마스터들은 프라이머리스 형제들이 곁에서 함께 싸우는 걸 환영했지만, 일부는 황제 폐하의 과업은 결코 간섭해서는 안 되는 일[2]이라며 이 새로운 창조물들을 의심하거나 적개심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 특히 플래시 테어러의 챕터 마스터 가브리엘 세스는 자신의 친구인 블러드 엔젤의 챕터 마스터 단테에게 길리먼이 모든 스페이스 마린들을 울트라마린의 일원으로 만들려 한다며 그를 비판했다. [3]

비록 그 선배 형제들과는 다른 형태지만,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은 여전히 자신들의 프라이마크가 가지고 있던 유전자를 이어받고 있다.[4] 그리고 이 새로운 전사들이 일부 특이한 챕터의 유전적인 특성과 결점을 보일지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5]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되어 블러드 엔젤 및 스페이스 울프의 프라이머리스들 역시 특유의 유전병이 발증하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이 두 챕터는 프라이머리스 형제들을 향한 적대적인 감정을 거두었다. 이는 길리먼이 프라이머리스들에 대한 기존 챕터들의 반감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진 시드의 결함을 치료하지 않았던 덕분이기도 하다.

사실상 스페이스 마린 모델의 현대화. 기존 스페이스 마린에 비해 신체비율이 훨씬 더 현실적 [6]으로 변했고, 가드맨과 키 차이가 얼마 안 나던 기존 스페이스 마린 제품에 비해 머리 하나는 더 크다. [7] 지식은 끊임없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믿는 카울이 마음대로 개조, 설계했다는 설정을 업고 모듈형 장비인 Mk X 파워 아머나 레일과 광학 장비가 달린 볼트 라이플, 수직 손잡이가 달린 볼트 카빈을 쓰는 등 장비들 또한 요즘 시대에 맞게 변경되었다. [8]

설정상으로 기존 19가지 스페이스 마린 시술에 더불어 힘줄 코일, 마그니피캇, 벨레사리안 용광로의 세 장기를 추가로 시술받는다. 이 추가 시술은 기존의 스페이스 마린들도 받을 수 있긴 한데, 실제로 울트라마린의 챕터 마스터인 칼가 역시 이 시술을 받고 프라이머리스로 거듭났다. 그런데 여기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 있는데, 칼가는 이 프라이머리스들을 자신들의 형제로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울트라마린 및 다른 파운딩 챕터들의 의심과 갈등을 종식시키고자 프라이머리스 시술을 자원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 있던 위의 장기들을 이식하고 새로운 진 시드를 받기 위해 전신을 다시 개조해야 하였기에 한달에 걸쳐 수술을 거쳐 최종적으로 프라이머리스의 진 시드를 이식하던 중에 칼가가 일시적으로 사망했다.[9] 거의 20분쯤 죽어있던 칼가는 새로 이식한 벨레사리안 용광로가 작동하며 간신히 부활하며, [10] 이후 기존 스페이스 마린의 프라이머리스 시술은 최초의 시술자인 칼가가 어려운 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루비콘 강을 건너다라는 의미로 루비콘 프라이머리스로 불리게 된다. 그래도 칼가의 이 시도가 울트라마린 뿐 아니라 다른 스페이스 마린들에게까지 먹히긴 했는지 마린들이 조금씩 프라이머리스 시술을 지원하고 또 성공하고 있다.

칼가에 이어서 울트라마린의 치프 라이브러리안인 바로 티구리우스, 화이트 스카 3중대장 코사로 칸, 레이븐 가드 챕터 마스터 카이반 쉬라이크, 아이언 핸드[11] 클랜 라우칸의 마스터 오브 포지 말칸 페이로스, 임페리얼 피스트 3중대장 토르 가라돈, 샐러맨더 3중대장 아드락스 아가톤 등의 인물들이 프라이머리스가 되었다. 심지어 자기네 챕터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챕터 내 프라이머리스 마린들을 안락사[12] 시킬 정도로 극단적인 행보를 보이던 다크 엔젤 챕터조차 루서가 탈옥하고 폴른을 잔뜩 규합[13]해버리자 더 이상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곤 차차 프라이머리스 시술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다만 진통이 없는 것은 아니라, 스페이스 마린들도 어렴풋이 자신들이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나고 프라이머리스 마린들에 의해 대체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다크 엔젤은 챕터 특성상 이 갈등이 폭발할 조짐이 있었으나, 워 존 펜리스 이후부터 잇따른 피해로 인해 더 락까지 침공당해 높은 손실률을 감당할 수 없었으며, 이너서클 멤버 중 5중대장 발타자르의 후임인 라자루스가 이너서클에 합류함으로써 잠깐은 봉합한 모양새다.

2. 역사[14]

호루스 헤러시 직후, 충성파 프라이마크 로부트 길리먼은 카오스 데몬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카오스 신의 군세가 제국을 집어삼키려는 음모를 결코 멈추지 않으리라고 예견했다. 그는 은하가 다시 한 번 전화에 집어삼켜지는 혼돈의 시대에도 제국이 버틸 수 있도록 이에 맞는 강력한 전사들을 준비하고자 했고, 이에 기계교의 급진/과격파에 속하던 아크 마고스, 벨리사리우스 카울과 접촉한다. 길리먼은 카울에게 이후 일어날 대전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새로운 스페이스 마린을 창설하라 명했다.

벨리사리우스 카울은 이후 1만년에 걸쳐 새로운 전사들을 개발했고, 카디아의 몰락프라이마크의 부활이 일어날 당시 화성에 있던 자기 기함에는 1만명의 병사가 동면하고 있었다. 1만년동안 생명 유지 장치에 잠들어 있던 그들이 깨면서 마침내 카울의 과업은 끝났다.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워프 스톰, 시카트릭스 말레딕툼(대균열)에 의해 제국이 절반으로 갈라지고, 수많은 데몬과 반역파, 외계인들이 제국을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맞아 새로운 전사들이 일어선 것이다.

2.1. 울티마 창립(Ultima Founding)

작성 중

2.2.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Unnumbered Sons)

Unnumbered Sons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 공식적인 이들의 명칭은 '프라이마크들의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Unnumbered Sons of the Primarchs)'이라 불렸으며 비공식적으론 '회색방패들(Greyshields)'이라 알려져 있다.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아홉 충성파의 진 시드를 이용해 만들어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며, 제국의 로드 커맨더 '로부테 길리먼'을 따라 인도미투스 성전에 참전한 바 있다.

본래 알려진 날짜 기준으로 제국력 42번째 천년기 약 몇 세기동안 활동한 이들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 충성파 군단들을 이끌던 각 프라이마크들의 진 시드를 계승한 9종류의 스페이스 마린 군단 규모로 구성되었다. '울티마 파운딩' 기간에 이 새롭게 깨어난 전사들의 절반은 완전히 새로운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챕터로 구성되어졌으며 나머지 절반은 '매겨지지 않은 자손'에 군단 규모로 배치되었다.

허나 새롭게 창립된 챕터들과 달리, 길리먼은 여러 계통의 스페이스 마린 간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프라이머리스 아스타르테스를 새로운 혼성 부대로 편성하여 그의 군대에 합류시키고 전투에 참전시켰다.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인도미투스 성전동안 길리먼의 예비 병력으로 활동했으며, 전투로 인해 소모되고 기존에 존재하던 '퍼스트본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챕터들의 새로운 클래스로 합류하는 등 여러 이유로 서서히 줄어들었다.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에서 최후까지 남아있던 이들은 결국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는 형제들끼리 모여 프라이머리스만으로 이루어진 완전히 새로운 챕터들로 통합되었다.

42번째 천년기 초, '라우코스 전투(Battle of Raukos)'를 마지막으로 인도미투스 성전이 끝날 무렵,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초기에 비해 약 20,000명 규모로 축소되었다. 이들은 해산되어, 길리먼의 명령으로 새로운 프라이머리스 챕터의 최종 창립이나 기존 챕터에 합류함으로써 나뉘어지고 해산되었다.

1차 출처 - Guy Haley, Chs. 7, 13, 15, 20

2차 출처 - https://warhammer40k.fandom.com/wiki/Unnumbered_Sons

2차 출처 - https://wh40k.lexicanum.com/wiki/Unnumbered_Sons

2.2.1. 상세

'아크마고스 도미누스 벨리사리우스 카울'은 10.000년의 기간동안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의 지시에 따라 화성에 존재하는 자신의 작업장 아래로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시행하였고 이에 방대한 수의(hundreds of thousands)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제작되었다.

이후 길리먼이 부활하고 그가 999 M41 말기에 제국군의 사령관격 위치로 돌아올 때 즈음, 그 거대한 프로젝트는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고 이에 로드 커맨더는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새로운 챕터 창설을 위해 깨어난 이 새로운 아스테르테스 병사들을 반으로 나누게 된다. 이 새로운 챕터들은 각자 아홉 개의 오리지널 충성파들에서 유래한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로만 구성되었다. 이는 흔히 '울티마 파운딩'이라 불리며 나머지 절반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의 거대한 스페이스 마린 군단급 규모의 9개 부대로 나뉘어졌다.

그러나 이 새로운 충성파 아스타르테스 군단들과는 달리, 나머지 아스타르테스들은 각자의 충성파 프라이마크의 진 시드를 지닌 아홉 개 진 시드 계열의 병력들이 모여 편성되었다. 이들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그들 프라이마크의 상징을 착용하고 있으며 각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 군단은 1.000여 명의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챕터 단위로 나뉘어졌다. 이 부대는 중대와 분대로 더 세분화되었으며, 각 부대는 혼성 편성되어졌다.

길리먼은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로 하여금 오래된 기존 충성파 챕터 전임자들과의 충돌을 피하고 각자 다른 충성파 유전을 지닌 형제들의 개성, 기질, 성격을 다루기 위해 혼성 부대를 편성하여 전투할 것을 명령했다. 로드 커맨더는 이 방법으로 호루스 헤러시 이후로도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챕터 간 분쟁과 불화를 막을 수 있다고 믿었다. 곧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길리먼이 이끄는 '인도미투스 성전'이 진행되는 기간에 카오스 세력과 무수한 외계종들의 공격으로부터 인류제국의 영토를 재수복하는 강력한 힘임이 판명되었다.

허나 성전군이 42번째 천년기에 들어서고 약 2세기 정도 지날 무렵, 전투에서 입은 피해와, 길리먼의 필요와 판단에 따라 많은 부대가 각자만의 의무와 목적을 지닌 채 성전군에서 갈라져나갔기 때문에 그 수가 점점줄어들어 갔다.

예시로 성전이 진행될 때마다 성전군들은 위기에 몰린 기존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챕터들과 만나게 되었고, 그때마다 로드 커맨더는 그들과 같은 유전-계열을 지닌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에게 기존 챕터들이 입은 손실을 대체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따라 이 자손들은 '오로라' 챕터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기도 하고, '둠 이글스' 챕터, 혹은 '울트라마린'챕터의 배틀 브라더로 합류하게 되기도 했다. 로갈 돈에 속한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인도미투스 성전군이 테라로부터 우주로 뻗어나갈 무렵부터 '블랙 템플러'챕터,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 등과 합류하여 새로운 구성원이 되었다.

또 다른 예로, 길리먼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충지 방어 등 특정한 여러 이유로 인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챕터를 창립하였다. 이 새로운 챕터들은 편성되지 않았으며 기존 챕터들처럼 하나의 프라이마크에서 비롯된 진 시드 계열로만 구성되어졌다.

인도미투스 성전이 끝무렵인 '라우코스 전투'가 마무리가 되어갈 시점에서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수는 약 20.000 정도가 남아있었다. '라우코스의 구덩이'로 알려진 이 고대 워프 균열에서 쏟아져 나오는 카오스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한 '라우코스 전투'는 사실상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마지막 전투였다. 길리먼은 성전을 어느정도 성공했다 판단하고 '역병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무렵에 성전군 군대를 해산시켰다. '그레이 쉴드'들 또한 마찬가지로 해산되었다.

일부는 ' Knights Cerulean' 챕터, 'Praetors of Ultramar' 챕터 또는 'Wolfspear' 챕터 와 같은 새로운 프라이머리스 프페이스 마린 챕터로 구성되어 라우코스의 구덩이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이 외 나머지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이미 설립된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로 분산되었으며 그들은 서로 다른 계통의 아스타르테스와 함께 싸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프라이마크 계열의 챕터 구성원으로써 전투에 참가하고 있다.

2.2.2. 외관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상징은 그들 유전자 계통에 상관 없이 창백한 회색빛의 하강하는 갈매기(descent-pale grey chevrons) 상징으로 표식된다. 이 상징은 새롭게 창설된 챕터나 인도미투스 성전 과정에서 기존 챕터가 존재했지만, 복구 불가 판정 받은 챕터를 대신하여 교체되는 '울티마 파운딩'의 다른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뱃지로 인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회색방패들'이란 명칭을 얻게 된 계기가 되었다.

3. 편제

3.1. 병종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병종 문서 참조

3.2. 워기어

  • 볼트 라이플 시리즈
    • 카울 패턴 볼트 라이플(표준형)
    • 오토 볼트 라이플
    • 스토커 볼트 라이플
  • 플라즈마 인시너레이터 시리즈[15]
    • 벨리사리우스 패턴 플라즈마 인시너레이터
    • 어썰트 플라즈마 인시너레이터
    • 헤비 플라즈마 인시너레이터
    • 매크로 플라즈마 인시너레이터
  • 인셉터 전용 워기어
    • 어썰트 볼터
    • 플라즈마 익스터미네이터
  • 리버 스쿼드 전용 워기어
    • 헤비 볼트 피스톨
    • 그래프넬 런처
    • 볼트 카빈
  • 어그레서 스쿼드 전용 워기어
    • 오토볼트스톰 건틀렛
    • 플레임스톰 건틀렛
  • 프랙스톰 그레네이드 런처
  • 볼트스톰 건틀렛[16]
  • 온슬로트 개틀링 캐논
    • 헤비 온슬로트 개틀링 캐논
  • 매크로 엑셀러레이터 캐논
  • Mk X 택티쿠스 파워 아머
  • Mk X 그라비스 파워 아머[17]
  • Mk X 포보스/리버 파워 아머

4. 여담

대부분의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은 이런 차세대 스페이스 마린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해했다.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이나, 한 손이라도 보탬이 필요한 데스워치는 이들을 받아들였고[18] 곧 전장에서 이들이 보여주는 무용과 이후의 챕터의 시험을 치른 이후에는 대부분의 챕터들이 이들을 형제로 받아들였다. 모두가 이런 건 아니라서 프라이머리스를 노골적으로 불신해서 자살임무에만 골라 투입했지만 자신의 편협함을 깨닫고 이들을 구하면서 전사한 마린들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가브리엘 세스와 단테와의 대화도 그렇고,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의 한 캡틴은 로부트 길리먼이 자신들을 포함한 모든 스페이스 마린들을 울트라마린으로 만들려고 한다면서 이들을 싫어한다. 특히 황제의 과업은 감히 건드려선 안될 일이라며 크게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19] 한편 폴른의 존재 때문에 챕터 내부의 비밀에 관한 정보를 매우 엄격하게 통제하는 다크 엔젤 챕터의 내부 조직인 이너 서클은 말할 것도 없이 외부에서 유입된 존재들인 이들을 경계[20]하고 있다. 스페이스 울프도 처음에는 어디서 온 말뼈다귀냐고 투덜댔지만 이쪽은 울펜 증상이 보이자 우리 형제가 맞다며 빠르게 받아들였다. 그러나 울티마 창립 이후 라우코스의 구덩이를 감시할 목적으로 창설된 울프스피어 챕터에는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다만 그들도 프라이머리스 시술에 대한 거부감 뿐, 일단 배치된 프라이머리스하면 형제들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와는 별개로 전술이론과 계급체계가 기존 스페이스 마린들과는 조금 다른 문제로, 아예 처음부터 프라이머리스만으로 신설된 챕터가 아닌 기존 챕터들의 경우 부대 편성을 아예 따로 분리하거나 조율하는 등의 과도 절차로 애를 먹고 있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 중에서도 썬더 워리어를 기억하는 몇 안 남은 최고참 카오스 마린들은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의 대두를 보고 구 마린들이 썬더 워리어와 비슷한 처지에 놓였다고 생각하는 자들도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썬더 워리어는 썬더 워리어 스스로도 자신들이 숙청당해 마땅하다고 인정할 만큼 행동가짐이 나빴던 반면 스페이스 마린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프라이머리스가 기존 스페이스 마린을 대체해버릴거란 생각은 그야말로 카오스니까 가능한 생각이라 볼 수 있다.[21]

프라이머리스 마린으로 추가되는 병과를 보면 과거의 스페이스 마린 군단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많다. 설정상으로는 그렇게 부각되진 않지만 실제 코덱스와 인덱스를 통해 구현된 프라이머스 마린 병과들은 사실상 호루스 헤러시 미니어처 게임에서 구현된 리전들의 모습과 상당히 많이 닮아 있기도 하다. 사실, 이들은 말이 좋아 신병이지 1만년전, 즉 프라이마크들이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신병들이 개조되어 보관되어있다가 깨어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현역 마린들보다 고참들이라고 할 수 있다. 덧붙이자면 이들은 황제 신앙이 부정되던 시기의 마린들이기도 하다.

프라이머리스 마린들로 구성된 특수전 병력인 프라이머리스 뱅가드 마린들 역시 출시되었다. 이들은 적의 후방을 교란하고 파괴 공작을 벌이는 등 실제 현실의 특수부대와 유사한 임무를 수행한다. 소개 문구에서부터 이들은 더러운 전쟁을 벌인다고 대놓고 인증.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는 마린의 간판 캐릭터 칼가의 프라이머리스화를 계기로, 사실상 게임즈 워크숍이 그레이 나이트를 제외한 구 마린을 점차 단종시키고 스페이스 마린을 아예 프라이머리스화 할 예정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데, 새 공장을 지을 정도로 판매량이 호조인 상태라 마냥 소문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적어도 당분간 카오스 마린처럼 마린의 비율을 리뉴얼해줄 확률은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또한 올드비 유저들 사이에서도 프라이머리스의 존재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데, 기존의 스페이스 마린의 특징인 SF풍 초인 기사의 모습과는 달리, 전형적인 SF풍 특수부대를 방불케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또 바이크 스쿼드[22]나 터미네이터 스쿼드같은 병과가 사라지고 사격 위주의 병과로 변해버렸다는 이유도 들어감과 동시에 칼가에 이어 티그리우스나 코사로 칸 등의 프라이머리스 모델이 나옴으로서 프라이머리스 룰로 기존 스페이스 마린의 룰로 대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은 아예 없어졌다고 할 수 없어졌다. 현대전 스타일의 수요는 장르를 불문하고 밑도끝도 없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뱅가드 스쿼드 등의 본격 특수부대 스타일의 프라이머리스를 추가하고 있다. GW 쪽에서는 스타일의 리뉴얼로 대중성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있는 듯하다. 물론 이래놓고 시간 지나면 '레트로 스타일'운운하면서 다시 짤뚱한 놈들을 내놓겠지만... 묘하게 작중 마린들의 불안감을 현실 유저들도 느끼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프라이머리스 미니어처와 구 마린 미니어처의 비츠(부품)이 호환된다는 것이다. 큰 손질 없이 호환되는 부품은 머리, 팔, 숄더 패드(파워 아머, 터미네이터 아머-그라비스 아머) 정도지만. 그래도 이 점을 이용해서 Mk, VI, Mk VII 투구를 씌우거나 약간의 가공이 필요하지만 프마린의 하반신을 구마린 네임드에게 이식하는 등의 컨버전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GW 온라인 샵의 상품 소개 페이지에서도 이런 컨버전 작례를 찾아볼 수 있다.[23] 그리고 레이븐 가드[24], 울트라마린, 다크 엔젤, 스페이스 울프, 화이트 스카, 블러드 엔젤, 아이언 핸드, 샐러맨더. 임페리얼 피스트[25], 데스워치[26] 재현용 업그레이드 세트도 발매되었다.

인터세서, 어그레서, 리버 스쿼드의 경우에는 10인 세트 외에도 입문자용인 '이지 투 빌드' 세트가 있다. 사출색은 파란색이며, 서전트 1명+분대원 2명으로 구성되었고 무장과 포즈가 정해져 있다. 8판 스타터 세트 퍼스트 스트라이크(인터세서, 리버)에도 들어있으며 시타델 페인트 6병+붓+(10인 세트와 같은 사출색) 인터세서 이지 투 빌드로 구성된 인터세서+페인트 세트도 있다.

그리고 반다이가 만든 8인치(20Cm) 인터세서 액션 피규어가 2019년 워해머 축제 및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발표되었다. 울트라마린 기준이며, 반다이 직원들이 직접 GW 본사에 방문해서 1인치까지 재는 등 온갖 노력을 했는데, 그렇게 나온 시제품을 본 GW 직원들은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2019년 9월 25일에 실제품이 공개됐으며 2019년 10월부터 반다이 혼웹 및 GW 온라인샵에서 예약을 받았는데 순삭됐다고 한다. https://www.warhammer-community.com/2019/09/25/meet-the-new-primaris-intercessor-action-figuregw-homepage-post-4/

2020년 2월 뉴욕 토이 쇼에서 맥팔레인이 7인치 인터세서 액션 피규어를 발표했다. 울트라마린 컬러와 미도색 상태의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며 GW에서는 '이것은 시작'이라고 하여 다른 병종의 출시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https://www.belloflostsouls.net/2020/02/warhammer-40k-more-action-figures-on-the-way-mcfarlane-style.html, https://www.warhammer-community.com/2020/02/22/revealed-at-the-new-york-toy-fairgw-homepage-post-1/

PC 게임에서는 Dawn of war 3의 채플린 아폴로 디오메데스의 스킨으로 프라이머리스 채플린이 등장한다. GW에서 판매중인 프라이머리스 채플린과 똑같은 모습으로, 비록 스킨이긴 하지만 프라이머리스 마린의 최초의 PC 게임 등장이다.


  1. [1]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qYGrIBpE2PI
  2. [2] 심지어 알파 리전의 한 마린마저 "그놈들은 황제의 작품을 뒤틀어버렸다. 그 자는 썩어가는 시체일지언정,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를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어떤 건방진 마고스 바이올로지스트가 이런 구제불능의 물건을 만들어냈는지 상상이 안된다."라며 까고 있다!
  3. [3] 이는 가브리엘 세스가 블랙 레이지와 레드 써스터를 가진 스페이스 마린이 진정한 챕터의 일원으로 생각했기에 한 말이었다. 하지만 세스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가서 길리먼 그 자가 스스로 황금 옥좌에 앉으려는 마음을 품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핵폭탄급 발언으로 단테를 경악시켰다. 그거 앵간한 싸이커도 못 앉는 건데요 근데 원래 세스는 자기 선조 챕터인 블러드 엔젤에게도 막말을 한 전적이 있어서 이러는 게 한두 번이 아니긴 하다. 하지만 블러드 엔젤의 개량된 진 시드를 받은 프라이머리스 마린들도 블랙 레이지에 걸리자 자기 형제들 맞다고 환영하게 됐다.(...) 유전병 생기는 거 보고 좋아하는 인성... 사실 이건 다르게 본다면 길리먼이 진 시드에 인위적으로 조작을 가한 적이 없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상기한 대로 세스가 프라이머리스에게 반발한 이유가 모든 마린을 울트라마린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임을 보면 확실.
  4. [4] 로버트 길리먼은 새로운 스페이스 마린의 창설을 명하면서 카울에게 상프리무스 포툼(Sangprimus Portum)이라는 유물을 넘겼는데, 이 유물은 20명의 모든 프라이마크의 유전자를 담고 있다고 한다. 진 시드가 프라이마크의 유전자 찌꺼기를 가지고 만든 것이라는 점에서 비교해본다면 프라이머리스들에게 이식된 진 시드는 기존 마린들의 진 시드의 상위호환인 개량된 진 시드인 셈.
  5. [5] 출처: https://www.warhammer-community.com/2017/05/15/a-new-breed-of-hero-may15gw-homepage-post-1
  6. [6] 기존 스페이스 마린이 인간을 좌우로 잡아 늘린듯한 체형이었다면 프라이머리스는 그래도 정상적인 등신대로 변했다. 다만 프라이머리스도 여전히 인간답지 않은 빵빵한 근육 거구라는 점은 동일.
  7. [7] 이때 즈음부터 라이벌인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의 비율도 개선되어 일반 마린 모델보다 더 커졌다.
  8. [8] 로그 트레이더 시절까지 고려하면 거의 80년대 말에 나온 게 스페이스 마린이다. 당연히 당시의 현실에는 피카티니 레일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고, 시간이 흐르면서도 기계교는 개조 개선은 절대 안 한다는 설정 때문에 디자인이 전혀 변경되지 않았다.
  9. [9] 원래 스페이스 마린 개조 수술 자체가 위험해서 되도록 어릴 적에 받아두는 게 가장 좋은데, 칼가는 이미 스페이스 마린이 된지도 한참을 넘은 후라 수술 실패 가능성이 높았다. 그 이전에 앞서 사실 수술 관련해서 칼가와 논의를 주고받던 카울 본인이 칼가에게 직접 기존 마린이 프라이머리스 수술을 받으면 실패할 확률이 절반을 넘는다고 장담했으니, 칼가는 정말 안 좋은 조건을 통과한 셈이다.
  10. [10] 이후 칼가는 이 벨레사리안 용광로 덕분에 2번이나 더 살아남을 수 있었다. 첫 번째는 키퍼 오브 시크릿과의 전투 도중 목에 치명상을 입었을 때(이때의 상처로 결국 성대는 기계로 교체하였다.), 두 번째는 비질루스에서 에제카일 아바돈과의 대결에서 패배했을 때(아바돈이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는 순간 엘다의 기습으로 모함 벤지풀 스피릿이 큰 피해를 입은 탓에 급하게 귀환하느라 내버려 두고 갔기에 부하들이 빨리 후송할 수 있어 살 수 있었다.).
  11. [11] 아이언 핸드는 예외적으로 프라이머리스들을 가장 열렬히 환영한 챕터들 중 하나인데 이는 힘을 숭상하는 문화 탓에 자기들보다 더 강한 프라이머리스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특히 기존 마린들이 앞장서서 루비콘 프라이머리스 시술까지 감행했다.
  12. [12] 그냥 이유 없이 제거한 건 아니고, 이들을 이너 서클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폴른에 대한 비밀을 알려준 뒤 이것을 외부에 발설하지 못하도록 세뇌를 걸어두려고 했으나 정신력이 일반 마린보다 강한 탓에 세뇌가 안 먹히자 이미 폴른에 대한 비밀은 알려줘 버린 상황이라 입막음할 방도를 찾느라 허둥대다가 안락사로 이어진 거다(...).
  13. [13] 코덱스의 설정만 있던 시기엔 반란군의 규모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호루스 헤러시 시리즈를 통해 명시된 사실은 반란군이 충성파보다 훨씬 더 많았었다. 이는 라이온 휘하 충성파들이 호루스의 반란군들을 상대하러 다니면서 그 수가 점점 줄어든 반면 루서는 신병 모집을 담당하고 있는 위치여서 피해 없이 안전하게 규모를 불려 나갔기 때문이었다. 라이온이 '자신이 루서를 상대할 동안 행성 전역을 궤도 폭격으로 무력화한다.'는 자칫 자신도 위험한 극단적인 계책을 쓴 이유도 수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고자 수장인 루서를 빠르게 제압해서 반란군을 최대한 빨리 와해시키려 했던 것이었다.
  14. [14] 출처: https://www.warhammer-community.com/2017/05/16/new-warhammer-40000-the-dark-imperium-may16gw-homepage-post-4
  15. [15] 리뎀터 드레드노트의 워기어인 매크로 인시너레이터를 제외하면 헬블래스터 스쿼드 전용이다.
  16. [16] 프라이머리스 캡틴(그라비스 아머) 전용.
  17. [17] 주 착용 유닛은 어그레서 스쿼드와 인셉터 스쿼드, 캡틴으로 인셉터 스쿼드의 경우 그라비스와 Mk X 택티쿠스가 혼합된 형태의 아머를 착용한다.
  18. [18] 뭣보다 데스워치는 이들의 중요성을 실감한 길리먼이 아예 대놓고 프라이머리스만으로 신설된 챕터들에게 십일조로 병력과 물자를 데스워치에게 공급하라는 지시를 내려놓은 상태이다.
  19. [19] 사실 임페리얼 피스트 자체가 워낙에 보수성이 강한 챕터 문화 때문에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것 자체를 안좋게 생각한다. 당장 길리먼이 처음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제정하였을 때 가장 심하게 반발한 군단 중 하나가 임페리얼 피스트였을 정도. 정작 받아들이고 난 후에는 오히려 그 길리먼의 울트라마린보다도 코덱스를 더 엄격하게 사수하고 있긴 하지만.
  20. [20] 같은 맥락에서 역시 외부 세력인 기계교와의 접촉을 거친 테크마린들도 꽤나 경계하고 있다. 반대로 챕터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채플린은 이들에게 폴른의 고문을 맡길 정도로 꽤나 신뢰하는 편.
  21. [21] 뭣보다 썬더 워리어 숙청 당시의 인류의 지도자는 인간적 감정이 아예 없었던 황제였기에 아무 감정 없이 썬더 워리어들을 내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황제가 인사불성이 되어 직접 통치가 불가능하게 됨으로서 길리먼이 황제를 대신하여 섭정을 하고 있는데, 길리먼은 황제와는 달리 인간적인 감성을 지니고 있으니 황제처럼 무감정하게 기존 마린을 내칠 가능성은 없다. 특히 카오스와 외계인 군세가 인류제국 전체를 공격하고 있는 상황인터라 이들과 맞서기위해 전력이 하나라도 아쉬운 상황이기에 기존 마린들을 더욱 내칠수가 없는 상황이다.
  22. [22] 바이크는 https://spikeybits.com/2020/01/breaking-down-the-new-primaris-models-yes-they-all-look-primaris.html 출시 떡밥이 있다.
  23. [23] 이게 가능한 이유는 구마린들 비율 문제의 90%는 하반신이 짜리몽땅 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리 비율이 개선된 편인 데스워치나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1 모델들은 프마린과 머리 반정도 차이 밖에 안난다.
  24. [24] 새부리 헬멧 포함
  25. [25] 프라이머리스용 파워 피스트 포함
  26. [26] 인터세서 10인 세트에 기존 데스워치 업그레이드 세트 동봉식으로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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