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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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Hearthstone

개발

유통

플랫폼

/ / /

출시

오픈베타

Microsoft Windows 2014년 1월 24일
OS X 2014년 1월 24일

정식 서비스

Microsoft Windows 2014년 1월 24일
OS X 2014년 1월 24일

iOS 2014년 4월 17일[1]

안드로이드 2014년 12월 15일[2]

안드로이드 2015년 4월 15일
iOS 2015년 4월 15일

장르

CCG

등급

12세 이용가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엔진

유니티 엔진

1. 개요
1.1. 시네마틱 동영상
1.1.1. 하스스톤에 어서 와!
2. 플랫폼 및 출시일
4. 게임 진행
4.1. 게임 모드
4.2. 퀘스트
4.2.1. 일반 퀘스트
4.2.2. 일일 퀘스트
4.2.3. 히든 퀘스트
4.3. 상점 / 팩 개봉
4.4. 직업
4.5. 카드
4.5.1. 카드의 효과와 능력
4.5.2. 카드의 종류
4.5.2.1. 하수인
4.5.2.1.1. 종족
4.5.2.1.2. 공체합, 스탯가치 이론
4.5.2.2. 주문 카드
4.5.2.3. 무기 카드
4.6. 덱 분류
4.6.1. 덱 견본 기능
5. 기타
5.1. 매직 더 개더링이 끼친 영향
7. 유명인
7.1. 해외 유명 플레이어
7.2. 국내 유명 플레이어
8. 평가
9. 흥행
9.1. 17년 2월 이후
10. 사건사고
11. 관련 방송
12. 관련 사이트
13. 관련 문서

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워크래프트 시리즈를 기반으로 2014년에 출시한 수집용 카드 게임(CCG).

게임의 이름인 '하스스톤(Hearthstone)'은 본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기본 아이템인 '귀환석'을 뜻한다.[3] 이 귀환석을 사용하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자신이 지정한 여관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이렇게 언제든 돌아올 수 있고 마치 진짜 여관 안에 있는 것처럼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하스스톤의 배경도 '아제로스에 있지만 어떻게 들어왔는지 알 수 없는 여관'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한국에서는 하스'스톤'이라는 이유로 '돌겜'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참고로 이 게임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여관주인의 이름이 하스 스톤브류인데 이것을 줄이면 하스스톤이 되기도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여관주인(Innkeeper)의 이름은 하스 스톤브류(Harth Stonebrew)라고 나온다.

원래 게임 이름이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인만큼 워크래프트 시리즈 세계관에 충실한 카드 및 모험 모드가 나왔지만, 점점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벗어나 하스스톤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11월 30일에 진행된 7.0.0 패치 때 게임 이름이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에서 부제인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을 제외한 '하스스톤'으로 변경되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인지도가 낮은 일본에서는 출시 초기부터 부제 없이 '하스스톤'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중국 서버가 있다. 이 중 아시아 서버는 사실상 한국+대만+홍콩+마카오+일본(2015년 10월 출시) 서버라고 보면 된다. Battle.net 내에서 다른 서버를 선택해 접속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중국 서버는 중국 검열 정책상 타 서버와 완전히 분리된 서버로 운영되기 때문에 중국 계정으로만 접속 가능하다. 만약 다른 서버에 처음 접속한다면 다시 튜토리얼부터 진행하게 된다.

1.1. 시네마틱 동영상

"그런 말이 있지. 명예를 아는 자만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혹자는 말하죠. 전략과 힘을 지배해야 이길 수 있다구요."

"전쟁은 속임수다.[4] 어둠 속에 숨어 적의 뒤를 쳐라."

"오직 순수하고 강력한 힘만이,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다!"

"아니 뭐 이런 거 다 잊어버리고, 그냥 재밌게 놀아보자고!"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시네마틱에서 나오는 각 영웅들의 대사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담당했던 성우들이 맡았다. 스랄 역의 최석필,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역의 양정화, 일리단 스톰레이지 역의 민응식, 가로쉬 헬스크림 역의 이상범, 드워프 여관주인 역의 이장원.

영상 도중에는 워크래프트 3 인트로 동영상의 리메이크 버전과 와우 TCG의 카드들도 나온다. 사실 시네마틱 트레일러뿐만 아니라 하스스톤의 오리지널 카드 대부분이 와우 TCG에서 사용된 이미지들을 재탕한 것이다. 때문에 초반 확장팩들의 카드들은 황금 카드의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떨어졌었고, 일러스트의 그림체들도 실사, 반실사, 카툰 등 뒤죽박죽한 그림체가 섞여있었지만 확장팩이 나올수록 대부분 새로운 일러스트를 사용함으로서 통일성과 퀄리티가 한층 더 높아지게 되었다.

1.1.1. 하스스톤에 어서 와!

소개글

어, 저기 봐.

새 손님인가?

그래? 아, 또 시작해 볼까!

내 차레, 내 차례야 잘 보라고!

오~ 하하하! 잘하셨어요!

오~, 어서 오렴! 여기 불가에서 몸 좀 녹이려무나!

어… 네. 여, 여기는…?

어디냐고? 하하하, 어디냐고?

어딜까? 어딜까? 어딜까?

어~딜~까~요~오?

살다보면 가끔씩은 (반갑네!)

이게 현실인가 싶을 때 있지 (각오해!)

살아 남는 것만으로 벅차고

오크나 오우거들이 마구 덤비고 (난 아직인데!)

이제 네 안의 영웅을 깨우려무나, 두려워 말고

아제로스의 선술집, 아늑한 이곳에서

스톤브루의 얘길 들어봐

걱정은 마 (긴장 돼?) 다 괜찮아 (여기 앉아)

도끼든 괴물은 신경 쓰지 마 (이길 거야!)

카드 받고 (여깄어!) 날 따라와 (시작하자!)

이거나 저거 내면 이길 수 있어 (준비됐지?)

그럼 여기가 대체 어딘지 얘야, 이젠 알겠니?

마법 깃든 이 모든 것이 너를 부르고 있어!

(어서 와 하스스톤!) 덩치 따윈 상관 없어!

(하스스톤!) 웃음이 항상 가득한 곳!

(하스스톤!) 영웅들이 모두 모인

(하스스톤, 어서 와!)

(하스스톤!)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하스스톤!) 공평하고 뒤끝 없는

(하스스톤!) 젊은 사람도, 괴팍한 노인도

(하스스톤, 어서 와!)

검을 거두고 (치워 버려!) 덱을 꺼내 (박살날 수도 있어)

주문과 하수인, 영웅 뭐든 사용해 (작살날 수도 있고)

재미로든 (재밌어!) 승부로든 (어떤 걸 고르든지)

최고의 전투와 난투와 결투는 계속 돼 (매번 더 재밌어져!)

또 마침내 승리하면 가끔은 운에 맡겨도 재밌단 걸 알게 되겠지

그러니 뭐든 두려워 말고 불안한 마음 다 버리고

너만의 길을 걸어가! (걸어가!)

아, 그래…

이건 전설적이야!

(하스스톤!) 숨가쁜 모험 가득한 곳!

(하스스톤!) 내 마음 속에 간직한 곳! (하스스톤!)

(바로 그거야!) 어느 누구든 어려워 말고!

(하스스톤, 어서와) 네 차례란다!

(하스스톤!) 단단히 벼르고 있나봐!

(하스스톤!) 어쩌면 물릴지도 몰라!

(하스스톤!) 생각은 빠르게, 침착하게, 자신있게, 과감하게!과금하게!

바로 지금이야!

아, 아! 착하게 굴어!

하스스톤으로!

오, 에! 나 오늘, 목소리 괜찮은데?

2017년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뮤지컬 3D 애니메이션 형식의 시네마틱 영상으로, 겨울밤 길을 걷던 소녀 '아바' 가 여관주인의 애완 쥐 '대장님'이 건네준 게임판을 받아 선술집으로 가서 생긴 일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여관주인 '하스 스톤브류' 외에도 인간 마법사 '말토', 고블린 형제 '퓨즈'와 '위크', 인간 성기사 '루', 전직 군인 노움 '버티', 버티의 오크 친구 '우크', 블러드 엘프 귀족 '벨라리스'가 이 영상을 통해 첫 등장했다.

참여 성우

  • 여관주인 역의 이장원
  • 루, 말토 역의 송준석
  • 오우거 역의 위훈
  • 아바 역의 문유정
  • 벨라리스, 퓨즈, 위크, 우크, 손님 1 역의 김명준
  • 버티 역의 윤아영
  • 합창 남기오, 김경주, 박상준, 김선일, 한지훈[5]
  • 녹음&보컬 디렉팅 황예준

워크래프트 메인 세계관과의 분리를 선언한 것의 연장선으로 하스스톤만의 독자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연재물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히 라푼젤[6]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며, 역대 확장팩의 등장카드들이[7] 곳곳에서 카메오 출현한다. 마지막에 아바와 카드 대전을 하는 오크인 우크는 판다리아의 안개 시네마틱에서 첸과 다툼을 벌였던 오크 그런트와 비슷하지만 디자인 곳곳이 약간 다르다.

한국에서는 여관주인 버전이 등장하기도 했다. 일부 여성 성우와 코러스를 제외하면 메인 보컬은 여관주인 역의 이장원 뿐으로, 음원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 자체와 성우분들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지만, 하필 이 애니메이션이 유튜브에 공개된 시기가 궁극의 역병을 받은 뒤로 날뛰고 있는 드루이드의 밸런스 붕괴 문제 때문에 이상한 불똥이 튀었다.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국어 버전이 공개되었다.

2. 플랫폼 및 출시일

2013년 여름부터 베타 테스트를 시작해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는 발표와 동시에 이용 가능한 버전을 시연할 수 있게 내놓았다. 블리자드의 'soon'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아는지 'soon'으로 농담을 했다.

2014년 3월 11일에 윈도우용으로 가장 먼저 출시됐다.

2014년 4월 3일, 뉴질랜드를 포함한 일부 국가 앱스토어아이패드 버전이 다음으로 출시되었다.

같은 달 16일에 전세계 대다수 앱스토어에, 그 다음날 한국 앱스토어에도 출시되었다. 아이패드 클라이언트는 PC나 맥용과 크게 다른 게 없지만 모든 상호작용을 손가락 터치로 한다는 점에서 손맛이 꽤 훌륭하다. 와이드 스크린과 달리 양 옆이 잘리지 않고 화면을 빈틈없이 모두 활용하는 것을 볼 때 처음부터 아이패드 화면 스케일에 맞춰져 개발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12월 15일, 6인치 이상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버전이 출시되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로는 2015년 4월 출시되었다. 발열 및 배터리 과다 소모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었고 데이터 소모량, 인터페이스 구성은 호평을 받는 중. 휴대폰의 사양이 좋지 않을 때 게임 실행이 안 되거나, 다운로드 중 오류가 나는 경우가 나타난다고 한다. 일부 버전에선 홈 버튼이 짤리거나 글자들이 작게 보이는 불편함도 있다. 모바일 버전은 "폰스스톤"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iOS 하스스톤의 최소 사양은 아이패드 4, 아이패드 미니 2 이상, iOS 7 이상.

Android 하스스톤의 최소 사양은 Android 5.0이상, 4GB 이상의 내부 저장소 여유 공간.

모바일 버전의 유서 깊은 버그가 하나 있는데, 영웅 쪽을 터치했는데 내 패가 펼쳐지는 버그다. 감정 표현으로 자신의 인성을 자랑할 수 없으며 영웅 능력을 사용할 수도, 무기를 장착한 상태에서 공격조차 할 수 없다! 뭘 해도 자꾸 손패가 펼쳐지니까! 중요한 순간에 이 버그에 당하게 된다면 핸드폰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해결 방법은 내 패에 있는 카드 한 장을 내는 것. 다른 방법으로는 상대방을 차단했다가 푸는 것으로 해결이 된다. 이 외에는 덱 생성 시 카드가 옮겨지지 않는다거나 돈이 표시되어야 하는 부분에 하얀 바코드가 칠해져 있는 것, 내 카드에서 필터 기능을 사용할 때 확인 버튼을 누르면 간혹 그래픽 상으로는 확인 버튼 밑으로 들어가 있는 카드팩 분류 기준이 눌리는 것, 느닷없이 튕기는 버그 등등 수없이 많다. 내 패가 펼쳐지는 버그는 오래된 버그였고 벤 브로드가 방송으로 고치기 어려운 버그라고 소개했다. 이 버그는 2016년 기준으로도 일부 특정 상황에서 발생 중이다.

2018년 초에 스위치에 하스스톤 출시는 없는 것으로 공식 입장이 정리되었다.

3. 역사

하스스톤/역사 문서 참조.

4. 게임 진행

덱의 카드 개수는 30장으로 고정이고[8] 같은 카드는 두 장까지 넣을 수 있다. 일반 카드와 황금 카드도 같은 카드로 취급한다. 일반 2장, 황금 2장 있다고 같은 카드를 4장 넣을 수 없다. 전설 카드는 1장으로 제한된다. 투기장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같은 카드가 나오기만 한다면 몇 장이고 넣을 수 있다.

일반적인 PvP는 게임을 하는 양쪽 플레이어의 영웅이 각각 30의 생명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상대 영웅의 생명력을 0 이하로 감소시키면 승리한다. 선술집 난투나 모험 모드에서는 생명력이 30이 아닐 때도 있으나 상대의 생명력을 0으로 만들어야 승리한다는 점은 같다.[9][10]

시작 시 선후공이 무작위로 결정된다. 시작 시 선공은 카드 3장을 받으며, 후공은 카드 5장을 받는다.[11] 그리고 교체할 카드와 손에 남길 카드를 선택하게 된다. 교체는 숫자 제한도 없고 핸드가 줄어드는 페널티 같은 것도 없지만 대신 한 번만 가능하니 주의. 패에 있는 카드의 수가 10장이면 그 이후로 뽑는 카드는 파괴된다. 파괴되는 카드는 로그에 나타난다. 이를 이용한 덱도 있다.

카드 선택이 끝나면 후공에겐 추가로 "동전 한 닢" 카드가 주어진다. 이 카드는 코스트 소모 없이 사용 가능하고 사용시 해당 턴의 사용 가능 마나가 1 늘어나는 카드로 유연한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공의 불리함을 완화시켜주는 시스템. 주문이기 때문에 주문을 대상으로 하는 능력의 적용을 받으니 도적이나 마법사 같은 특정 직업에게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10마나가 꽉 차 있는 상태에서 쓰면 무효가 되어 버리니 소모하고 쓰도록 하자.

이후 각 플레이어는 교대로 턴을 진행하며 자신의 턴 시작 시 카드 한 장을 받고 마나 수정이 한 개 증가하며 사용 가능 마나가 전부 회복된다. 단, 주술사같은 경우 전 턴에 과부하를 주는 능력을 썼다면 마나 수정 하단에 자물쇠가 나타나며 다음 턴에 그 자물쇠 숫자만큼 회복되는 마나량이 감소한다. 마나 수정이 10개가 되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한 턴의 제한 시간은 75초이며 제한 시간이 15초 이하가 되면 게임판 중앙에 도화선이 깔리고 이게 타 들어가면서 남은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현재 마나보다 낮은 코스트의 카드가 핸드에 있거나 영웅이나 하수인이 공격 가능한 상태, 영웅 능력이 가능한 상태면 턴 종료 버튼이 노란색으로 돼 있고 아무 것도 못 하는 상태면 초록색으로 된다. 혹시나 요그사론을 사용한다면 턴 종료 버튼을 챙겨보자. 만약 도화선을 다 태우기 전에 턴을 넘기지 못한다면 다음 턴부터 제한 시간이 줄어든다. 의도된 사항인지 행동 애니메이션이 실제 행동[12]에 비해 상당히 긴데 이 때문에 프로 경기에서도 험상궂은 손님 특유의 긴 애니메이션 때문에 공격 명령을 못 내리고 밧줄이 터질 때가 자주 나오며, 이를 의도적으로 악용(?)해 턴 제한 시간을 강제로 15초로 고정시키는 노즈도르무와 젊은 양조사 등을 이용해 내 행동 애니메이션에 소모되는 시간을 상대에게 떠넘겨 매턴 자신만 공격하고 상대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노즈팬더 등의 전략은 패치로 막혔다. 하지만 운고로확장팩의 "암흑의 환영"이라는 사제 직업 주문 카드로 다시 한 번 턴 스킵 버그가 발생했었다.

특이하게도 많은 카드 게임과는 달리 카드를 뽑지 못했을 때 즉각적인 덱사는 없다. 정확히는 덱에 카드가 0장이 되어 뽑을 카드가 없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대신 이후 카드를 뽑아야 할 때마다 '탈진 카드'가 대신 나와서 영웅의 생명력이 감소하게 된다. 이 효과는 카드를 뽑을 때마다 증가하는데, 즉 카드를 처음 뽑으면 1데미지, 두 장째를 뽑으면 2데미지, 세 장째는 3데미지... 하는 식으로 점점 늘어난다. 초보가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덱에 카드가 없을때 본능적으로 드로 카드나 영능을 쓰다가 자폭하는 것. 덱에 카드가 없어 탈진 피해가 2 이상 적용되더라도 자락서스나 라그나로스 등으로 영웅이 교체되면 탈진 피해가 초기화되어 다시 1부터 시작했었다. # 이것은 탐험가 연맹에서 버그로 판단했는지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 # 카드를 패거리같은 카드로 덱에 다시 집어넣으면 1로 초기화 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막혔다. 선공의 45번째 턴이 끝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가 된다. 그동안 받을 수 있는 탈진 피해는 제한이 없다.[13]

해당 항목에 대한 공식적인 가이드가 올라왔다.

4.1. 게임 모드

하스스톤 게임 모드

대전

모드

일반전

등급전

유형

정규전

야생

1인용
모험 모드

연습

여관주인

모험 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

검은바위 산

탐험가 연맹

한여름 밤의 카라잔

얼음왕관

미궁 탐험

괴물 사냥

묘수풀이 연구소

투기장

선술집 난투

최근

목록

친선전

4.1.1. 대전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대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2. 1인용 모험 모드

PvE 콘텐츠. 크게 연습 모드와 모험 모드로 나뉘며 연습 모드는 평범한 덱을 상대하지만 모험 모드는 특정 테마에 맞춘 덱과 싸우게 된다.

4.1.2.1. 연습

여관주인 문서 참조.

4.1.2.2. 모험 모드

특정 테마에 맞춰서 각종 우두머리들과 싸우게 되는 모드. 현재 까지 나온 모험 모드는 낙스라마스의 저주, 검은바위 산, 탐험가 연맹, 한여름 밤의 카라잔, 얼음왕관, 미궁 탐험, 괴물 사냥 일곱 가지이다.

현재 낙스라마스의 저주, 검은바위 산, 탐험가 연맹은 정규전을 이탈해 게임 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블리자드 게임구매에서 구매 가능하다. 야생이라고 적혀있으니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2017년부터 확장팩과 모험 모드를 번갈아 내던 기존 관례를 깨고 확장팩만 연달아 내기로 했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부터는 모험모드와 확장팩을 동시에 출시한다. 이 모험모드는 무료로 개방되며 영웅 난이도가 없고 기존의 모험모드처럼 특정 카드를 지급하지 않고 카드팩 또는 성기사 영웅, 카드 뒷면을 지급한다.

4.1.2.2.1. 낙스라마스의 저주

하스스톤의 첫 번째 모험 모드. 기존의 PvE 콘텐츠였던 연습 모드가 PvP 모드의 하위 호환에 불과했던 것을 벗어나,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와 이 모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30장의 신규 카드가 제공된다. 2014년 7월 23일에 전 세계 동시 발매 되었다. 자세한 것은 낙스라마스의 저주 문서 참조.

4.1.2.2.2. 검은바위 산

하스스톤의 두 번째 모험 모드. 3월 7일 새벽에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3월 19, 20일에 걸쳐 예약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2015년 4월 3일부터 1지구가 열렸으며 그 뒤 일주일마다 한 지구씩 열렸다. 자세한 것은 검은바위 산 문서 참조.

4.1.2.2.3. 탐험가 연맹

하스스톤의 세 번째 모험 모드. 2015년 11월 7일 블리즈컨에서 정보가 공개되었고 13일에 출시되었다. 탐험가 연맹 문서 참조.

4.1.2.2.4. 한여름 밤의 카라잔

  자세한 내용은 한여름 밤의 카라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하스스톤의 네 번째 모험 모드. 2016년 7월 29일 차이나조이에서 정보가 공개되었고, 8월 12일에 출시되었다.

4.1.2.2.5. 얼음왕관

  자세한 내용은 얼음왕관(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7년 8월 출시된 다섯 번째 모험모드. 얼음 왕관부터는 확장팩과 모험모드를 같이 출시하며 모험모드는 무료로 개방된다.

4.1.2.2.6. 미궁 탐험

  자세한 내용은 미궁 탐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7년 12월 출시된 여섯 번째 모험모드. 한 번 모험을 진행할 때마다 적을 8명 만난다. 적을 퇴치하면 보물 또는 전리품(카드)를 획득하여 카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모든 직업으로 클리어하면 미궁 탐험 카드뒷면을 획득할 수 있다.

4.1.2.2.7. 괴물 사냥

  자세한 내용은 괴물 사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8년 4월 출시된 일곱 번째 모험 모드. 미궁 탐험보다 10종 정도 늘어난 45종 이상의 보스들과 대결한다.

4.1.3. 투기장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투기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4. 선술집 난투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선술집 난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5년 6월 17일에 출시된 새로운 게임 모드. 하나 이상의 영웅이 레벨 20을 달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매주 무작위로 바뀌는 룰에 따라 미리 제작된 덱으로 즉흥적인 싸움을 벌이거나 특정한 규칙에 따라 제작된 덱으로 싸우는 새로운 형태의 대전이다. 매주 첫 승리시 오리지날 카드팩을 하나 받을 수 있다. 가끔씩 특별한 뒷면을 주기도 한다.

4.1.5. 친선전

친구 목록에서 친구 옆의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눌러 친선전을 신청할 수 있다. 이 때 친구는, 설정에서 친선전 초대를 허용해야 하며, 같은 버전으로 하스스톤을 플레이해야 하고[14], 게임 중이 아니어야 한다.

정규전 적용 이후에는 친선전 버튼을 누르면 야생, 정규전, 선술집 난투 중 한 가지 게임 방식을 골라 친선전을 즐길 수 있다. 단, 이 때 선술집 난투가 열리지 않은(어느 직업도 20레벨을 달성하지 못한) 친구와는 선술집 난투 친선전은 할 수 없다.

친선전 화면에 들어가면 덱 편집은 할 수 없지만, 대신 기존 대전 모드에서 덱 편집 버튼이 위치한 자리에 덱 빌리기 버튼이 존재한다. 이 버튼을 누르면 상대의 허락을 받고 상대의 덱을 빌려서 친선전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4.2. 퀘스트

퀘스트는 일일 퀘스트,히든 퀘스트가 있다

4.2.1. 일반 퀘스트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 주는 일종의 선물. 기초적인 플레이를 완수했을 때 달성할 수 있다. 비교적 쉬운 퀘스트들이고 보상이 좋다. 물론 해보면 알겠지만 이 정도 가지고 뉴비가 먹고 살기엔 택도 없다. 이에 대해선 후술.

  • 대전 모드 1회 플레이 (카드팩 1개)
  • 대전 모드 3회 플레이 (100골드)
  • 최초로 카드에서 마력추출 (신비한 가루 95개)
  • 아무 직업이나 10레벨 달성 (카드팩 1개)
  • 모든 영웅 잠금 해제 (100골드)
  • 여관주인(전문가)를 상대로 모든 직업 승리 (100골드)
  • 모든 직업 10레벨 이상 달성 (100골드)
  • 아무 모드에서 1000승 (300골드)

주는 카드팩은 모두 오리지널 카드팩이다.

4.2.2. 일일 퀘스트

주요 골드 획득 수단.

하루에 1번 일일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한국 시간으로 아시아는 새벽 1시, 유럽은 오전 7시, 미국은 오후 4시(유럽과 미국은 서머타임제를 실시하고 있어 동절기때는 1시간씩 늦어진 오전 8시와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갱신되며 최대 3개까지 보관할 수 있다. 퀘스트 창에서 퀘스트 오른쪽 위에 있는 파란색 버튼(패치전에는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퀘스트 교체가 1일 1회 가능하다. 완료 조건을 달성하기 벅차다고 생각될 때 이용하면 된다.

한 때 자정 쯤에는 X버튼을 눌러서 퀘스트를 원할 때 까지 계속 바꿀 수 있었던 버그가 있었으나 아시아 서버에서 가장 먼저 막히고 몇 주 후 나머지 서버도 막혔다. 그 흔적인지는 몰라도 한 번 삭제 후에도 계속 누를 수 있는 더미 삭제 버튼이 남는 버그가 아직까지 방치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일일 퀘스트는 친선전을 통해서도 완료할 수 있다.

서버별로 퀘스트 부여 시각 전에 대전을 시작해서 퀘스트 부여 시각 이후에 대전이 완료된다면, 해당 대전에서 완수한 사항은 새로 받는 퀘스트의 달성도를 충족시킨다. 이를테면 아시아 서버에서 12시 58분에 대전을 시작해서 1시를 넘기고 게임을 완료했을 때, 새로 받는 퀘스트의 내용이 무엇이든 지난 대전에서 충족한 조건 만큼 달성도가 진행된다. 하수인 n체 파괴, 주문 n회 사용 등.

2017년 10월 말 즈음부터 아시아 서버에서 새벽 1시에 퀘스트를 갈면 퀘스트가 2개에서 4개까지 증식이 되는 버그가 생겼지만 2017년 11월 16일이 되면서 막히게 되었고 이에 대한 제재는 아무것도 없었다.

물론 증식을 하기 위해 새벽 1시가 넘게까지 밤을 새고 퀘스트 하나를 깨야했고 이것이 숙제인 것 마냥 하더라도 골드를 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기에 피곤하고 힘들어하던 유저들도 있었다. 그러나 많은 양의 골드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고 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증식을 못해서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유저들은 퀘스트 증식을 사용하여 골드를 벌었다. 퀘스트 증식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오전 1시가 되면 퀘스트 창을 열고 생겨난 퀘스트의 X버튼을 누르면 퀘스트 창이 닫히고 원래 화면으로 되돌아온다.[15]

2. 다시 퀘스트창을 누르면 퀘스트가 2개로 증식되고 X버튼이 존재한다. X버튼을 누르면 퀘스트 창이 닫히고 원래 화면으로 되돌아온다.

3. 다시 퀘스트창을 누르면 퀘스트가 3개로 증식되고 X버튼이 존재한다. 즉, 인게임에서 퀘스트가 생기는 시점으로 약 10초정도간 X버튼을 누르면 퀘스트가 증식되고 X버튼이 그대로 있는 버그가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퀘스트가 꽉찬 상태에서 버그 타임 한정으로 X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닫히지 않고 퀘스트는 바뀌며 X버튼도 그대로 있다.[16]

4. 퀘스트가 3개인데다가 X버튼이 존재한 상태에서 퀘스트창을 나간 뒤 게임을 통해 퀘스트 하나를 완료하고 다시 퀘스트창을 켜서 남은 2개의 퀘스트 중 자신이 원하는 것에 X버튼을 누르면 퀘스트 창이 닫히고 원래 화면으로 되돌아온다.[17]

5. 다시 퀘스트창을 누르면 퀘스트가 3개로 증식되지만 X버튼은 사라져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루에 퀘스트를 4개를 클리어하여 많은 골드를 벌 수 있다.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서, 일일 퀘스트의 내용은 거의 다 특정 직업으로 몇 승 이상 달성이며, 특이한 것으로는 하수인 카드 40장 파괴, 주문 카드 40번 사용, 그리고 적 영웅에게 합계 100의 피해 주기 등이 있다.

  • 40골드 퀘스트[18][19]
    • 특정 직업(A 또는 B) 2번 승리([class #1] or [class #2] Victory): 직업 조합은 전사-성기사-사제-흑마-주술사-법사-사냥꾼-드루-도적-전사 순번에서 인접한 두 직업의 조합으로 걸린다. 어느 조합이 걸릴지는 랜덤인데다가 퀘스트 교체는 한번만 가능하므로 웬만하면 모든 직업의 기본적인 운용법을 숙지해 두도록 하자. 이론상으로는 순번에서 한 개 직업이 좌우 각 한 개 직업을 추가로 커버하기 때문에 다섯가지 직업만으로도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긴 하지만.
    • 약자의 반격(The Meek Shall Inherit[20]): 2마나 이하의 하수인 30번 소환. 위니덱으로 플레이하면 금방 완료할 수 있다. 특히 흑마는 영능으로 카드를 다량 드로우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 강자만이 살아남는다(Only the Mighty): 5마나 이상의 하수인 20번 소환. 소환 판정은 하수인의 기본 코스트를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기본 25코스트인 용암거인을 0코스트로 뽑아도 5마나이상 하수인으로 카운트가 된다는 소리. 정신자극이나 급속성장으로 고비용 하수인을 빠르게 낼 수 있는 드루이드가 유리하다.
    • 주문술사(Spell Master): 주문 40번 사용. 주문을 많이 쓰는 퍄퍄법사, 주문도적등을 이용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 적 영웅에게 총 100의 피해 입히기(Beat Down): 방어도를 깎거나 체력 회복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도 계산되기 때문에 사제나 전사를 만날 경우 이론상으론 한 판만에 달성할 수도 있다.
    • 초토화(Destroy them All): 하수인 카드 40장 파괴. 내 하수인 파괴도 카운트 된다. 어떤 직업으로 플레이하건 여러 판을 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는 목표.
    • 세 번의 승리!(3 Victories!): 아무 직업으로 3승 달성. 똑같은 직업으로 3승을 해도 된다.
    • 에메랄드의 꿈(Emerald Dream): 드루이드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밀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Jungle): 사냥꾼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신비한 총명함(Arcane Brilliance): 마법사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정의 구현(Righteousness): 성기사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어둠과 빛(Shadow and Light): 사제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도적은 언제나 뒤를 치지(They Came From Behind): 도적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혼돈의 소용돌이(The Maelstrom): 주술사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악마의 영혼(Dark Soul): 흑마법사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전술가(Tactician): 전사 직업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50골드 퀘스트 - 15.8.20 패치 이후로 추가
    • 특정 직업(1종) 3번 승리([class] Victory)
    • 바다의 무법자(Swashbuckler): 해적 하수인 1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어둠의 문 너머[21](Beyond the Dark Portal): 악마 하수인 15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아옳옳옳!(Mrgrgrglrr): 멀록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야수를 풀어라(Stable Master): 야수 카드 2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힘이 넘쳐흐른다(Overpowered): 비용이 8 이상인 하수인 카드 1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아제로스를 위하여!(For Azeroth!): 전투의 함성 하수인 카드 3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정기 과부하(Elemental Overload): 과부하 카드 15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It's a Secret to Everyone): 비밀 카드 1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무기의 달인(Weaponmaster): 무기 카드 1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산 자에게 죽음을!(Death to the Living!):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 카드 2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빛이 나를 보호하신다(Tiny Bubbles Make Me Happy):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 카드 1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광란(Rampage): 격노 하수인 1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넌 못 지나간다!(You Shall Not Pass!): 도발 하수인 카드 2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연계의 간계(Combo Meal[22]): 연계 카드 10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영웅의 격려(Inspiring): 내 영웅 능력 30번 사용하기 - 16.10.22 패치 이후 추가
    • 정령학개론(Elementary My Dear): 정령카드 10장 내기. 운고로 패치 이후 추가
  • 60골드 퀘스트
    • 특정 직업(2종) 5번 승리([class #1] or [class #2] Dominance): 위의 2번 승리 퀘스트와 동일하게 정해진 조합 중에 무작위로 걸린다. 골드를 더 많이 주지만 효율은 2승 퀘스트보다 확연히 나쁘다. (1승당 12골드 vs 1승당 20골드) 하지만 하루에 더 많은 골드를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 직업이 걸렸다면 만세를 부르도록 하자.
    • 선술집 난투에서 5번 승리(Everybody! Get in here!): 선술집 난투만에서 5승해 깰 수 있는 퀘스트다. 당연히 선술집 난투 기간에만 할 수 있는 퀘스트라서 그 동안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새로운 선술집 난투가 나오길 기다리거나 다른 퀘스트로 바꿔야 한다.[23]
    • (직업) 전문가: 특정 직업(1종) 카드 50장 내기([class] Mastery) - 16.10.22 패치 이후로 추가
  • 80골드 퀘스트 - 16.7.14 패치 이후로 추가
    • 친구와 함께 친선전(Play a Friend!): 친선전 퀘스트를 가진 플레이어가 친구와 함께 정상적으로 친선전을 완료하면 달성할 수 있는 퀘스트. 한명의 HP가 15이하면 항복을 해도 퀘스트 성공 판정을 받는다. 모드는 야생이든 정규전이든 선술집 난투이든 상관 없다. 친선전 완료 시 80골드를 친구도 같이 획득한다! 이 퀘스트를 가진 친구에게 친선전 요청이 도착했을 경우, 요청 메세지의 오른쪽에 따로 80골드 퀘스트가 있다며 알려준다. 이러나저러나 꿀 퀘스트.
  • 100골드 퀘스트
    • 아무 모드에서 7승 달성(Total Dominance): 말 그대로다. 여관주인이든 모험 모드이든 친선전이든 7번 이기기만 하면 된다. 그렇기에 퀘스트 수행 시간이 매우 짧고,[24] 난이도 또한 가장 쉬운 퀘스트이다. 사실상 하스스톤 최고의 꿀 퀘스트.
    • 멀록 대침공(Murlocalypse): 멀록 카드 75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로 추가
    • 파멸의 울부짖음(Cry Havoc): 전투의 함성 하수인 카드 75장 내기 - 16.10.22 패치 이후로 추가
  • 카드팩 1개 퀘스트
    • 잘 보고 배우세요(Watch and Learn!): 검은바위 산 패치 이후 추가된 퀘스트. 게임 중인 친구의 게임을 관전하고 친구가 승리한다면 오리지널 카드 팩 1개를 받는다. 어떤 모드에서의 승리이든 퀘스트 달성으로 인정된다.[25]
    • 미궁 탐험가(Spelunker): 코볼트와 지하 미궁 패치 이후 추가된 퀘스트. 미궁 탐험의 우두머리 5마리를 상대로 승리하면 오리지널 카드 팩 1개를 받는다.

퀘스트 업데이트 이후로 다 퀘스트가 바뀌었다.모두 무슨 퀘스트인지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4.2.3. 히든 퀘스트

히든 퀘스트는 한 번만 달성할 수 있으며 조건이 숨겨져 있다. 일종의 업적 달성과 비슷하며 보상으로 주는 카드팩은 모두 오리지널 카드팩이다. 현재 공개된 히든 퀘스트로는 다음의 것들이 알려져있다.

  • 모든 직업 잠금 해제 (100골드)
  • 모든 직업 10레벨 달성(모든 기본 카드 획득:기본에 충실하게! (Got the Basics!)) (100골드)
  • 투기장 입장 (투기장 이용 1회 무료)
  • 100승 달성: 오늘은 내가 한턱 내지! (Chicken Dinner) (300골드)
  • 1000승 달성: 위대한 승리 (Big Winner) (300골드)
  • 모든 전문가 인공지능 상대로 승리: 전부 짓밟아라! (Crushed Them All!) (100골드)
  • 모든 고급 카드(오리지널 카드팩의 희귀, 영웅, 전설카드) 획득: 모두 다 내 손안에! (One of Everything!) (100골드)
  • 아이패드로 하스스톤 플레이하기 (카드팩 1개)
  • 아이폰으로 하스스톤 플레이하기 (카드팩 1개)
  •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하스스톤 플레이하기 (카드팩 1개)[26]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하스스톤 플레이하기 (카드팩 1개)
  • 디아블로 3 : 영혼을 거두는 자 결제 (카드팩 1개, 디럭스 판은 3개)
  • 갤럭시 기프트 : 갤럭시 S6/엣지, 갤럭시 S7/엣지, 갤럭시 노트5 제품으로 하스스톤 플레이하기 (카드팩 3개 + '갤럭시 기프트' 카드 뒷면) 하스스톤을 설치한 후 로그인만 해도 지급된다.

4.3. 상점 / 팩 개봉

상점에서는 오리지널과 각 확장팩별 카드팩, 모험 모드 입장권, 영웅 스킨을 살 수 있다.(현재 모험모드 입장권은 상점에서 구입이 불가능하다) 1배틀 코인은 1원(₩)이며, 배틀코인의 결제는 1개월에 청소년 7만원, 성인 50만원까지 할 수 있다.

상점 구매 목록

카드

모험

영웅

상점 구매 목록

카드팩

모험모드

영웅 스킨

비용

개수

비용

입장 권한

비용

보상

100골드

1개

700골드 혹은
7,000코인

1개 지구

10,000코인

영웅 스킨과
카드 뒷면

3,000코인

2개

10,000코인

7개

20,000코인

15개

남은 지구당
5,000코인

남은 지구 입장 권한
모두 구매[27]

50,000코인

40개

70,000코인

60개

카드팩의 1팩당 평균 가격은 2팩인 경우 1500코인, 60팩인 경우 1150코인으로 한 번에 많이 사는 경우 23.3%의 세일 효과를 볼 수 있다. 카드팩 하나에는 5장의 카드가 들어있는데, 희귀 등급 이상의 카드가 1장은 반드시 들어가며 보통 일반 카드 4장과 1장의 희귀 카드로 구성된다. 운이 좋으면 희귀 카드가 더 나오거나 영웅이나 전설 등급 혹은 황금 카드가 나올 수도 있다. 40팩당 평균 전설카드 비율은 1~3장 정도 라고 한다. 여러 축적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장당 1%에 근사하게 수렴되는 듯. 카드 개봉 전 뒷면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서 희미하게 빛나는 빛으로 카드의 등급을 미리 알 수 있다. (희귀-푸른 빛, 영웅-보랏빛, 전설-노란 빛)

패치로 '여관주인의 선물 세트'가 출시되었는데. 오로지 5000원으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직업 전설 1장[28]과 오리지널 팩 10개를 주는 세트이다. 단, 한번만 구매할 수 있다.

같은 팩을 24팩을 개봉하는 동안 전설을 획득하지 못하면 전설 획득 확률에 보너스가 붙기 시작하며 40팩을 까면 무조건 전설 카드가 하나 나오도록 확률 보정이 붙어있다고 한다. # 이는 와우나 디아3에도 있는 시스템.

카드가 공개될 때, 여관주인 드워프의 감탄사가 등급에 따라 다르다. 이 감탄사가 매우 찰져서 이런 리믹스 까지 나왔다.

하스스톤을 처음 플레이한다면 오리지널 팩을 사는 것이 좋다. 다른 종류의 확장팩은 특정한 종족이 대부분이거나 별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카드가 많은데 비해서 오리지널 팩은 대부분의 덱에 쓰이고 좋은 카드도 많다. 또한 야생전이 생긴 이후로 확장팩은 출시 후 약 2년이 지나면 정규카드로 인정이 되지 않으므로 오리지널을 먼저 구매하는 것이 좋다.

크리스마스 시즌 같은 특별한 시즌에는 50000원으로 40팩을 사면 10팩을 더 끼워 준다. 또 새 확장팩을 예약 구매하면 50000원에 50팩을 주며 예약 구매자 전용 카드 뒷면까지 제공하니 이런 행사를 이용하면 더 경제적으로 카드팩을 구매할 수 있다.

골드로 카드 팩을 구입할 때 [카드 팩 1개]란을 더블클릭하여 구입 갯수를 조정할 수 있다.

PC는 키보드 스페이스바로 드래그없이 바로 카드를 개봉할 수 있다. 하지만 무과금 유저는 기껏해야 한두 팩을 마우스로 카드를 빙글빙글 돌리다 조심스럽게 확인하는 재미 덕에 이 기능을 쓰는 일이 없다.

매머드해 두번째 확장팩의 발표 전에 짧은 기간동안 이벤트로 운고로 팩 한정으로 9팩 10000코인, 20팩 20000코인, 52팩 50000코인, 78팩 70000코인으로 판매했었다.

4.4. 직업

일반적인 카드게임의 덱 속성에 해당하는 것은 없는 대신 덱의 직업을 설정할 수 있다. 아홉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직업 별로 기본 영웅이 배정되어 있으며, 추가 영웅을 구매하면 스킨을 씌운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 영웅마다 고유한 영웅 능력(Hero Power[29], 마나 2 소모)이 정해져 있으며 이 영웅 능력은 0 마나 카드급의 능력을 가진다. 주문 판정이 아니라서 주문과 관련된 카드와 상호 작용이 없다. 게임을 하면 각 직업별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데 일단은 만렙이 60이다. 1부터 10까지는 레벨업을 할 때마다 직업별 기본 카드를 받고, 기본 카드를 모두 얻고 나면 직업별 기본 '황금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 황금 카드가 레벨업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한 직업으로 등급전 500승을 달성하면 직업의 테두리도 황금테가 되고 영웅 초상화와 능력도 황금 카드처럼 애니메이션이 생긴다.

각 직업의 특성을 무기와 비밀 사용 여부를 기준으로 정리하자면, 오리지널 시절부터 무기를 썼던 직업은 전사/성기사/사냥꾼/주술사/도적이며, 비밀을 사용했던 직업은 성기사/사냥꾼/마법사이다. 무기와 비밀을 모두 쓸 수 있는 직업은 성기사와 사냥꾼 뿐. 그러나 이후 확장팩을 통해 모든 직업에게 무기 카드가 주어졌고[30], 도적에게 비밀 카드가 주어졌다. 그래서 현재 정규전에서 무기와 비밀을 모두 쓸 수 있는 직업은 성기사/사냥꾼/도적/마법사이다.[31]

각 직업별 특성이 뚜렷하지 않아 보여서 개발팀에서 직업 특징을 부각시키지 않으려 했나 의심할 수도 있지만, 블리자드 게임 디자이너 맥스 맥콜(Max McCall)에 따르면 각 직업별로 엄연히 밀어줬던 특성들이 있다고 한다.# # 다만 실제로는 이런 발표처럼 직업 특징이 부각되진 않았다. 드루이드의 경우 야수 드루이드는 주류였던 시간이 적은 편이며, 사냥꾼의 경우 왕 크루쉬나 가즈릴라 같은 전설 카드들만 보면 고코스트 야수 컨셉을 밀어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대부분의 하수인은 중립 취급이라 어느 영웅이든 쓸 수 있지만 각 직업 전용의 하수인도 있으며 주문이나 무기는 전부 직업 전용으로 되어 있다. 단, 덱에 넣을 수 없을 뿐이라 사제의 능력 등으로 상대방의 직업 전용 카드를 복사할 경우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유독 사제의 불쾌한 사적 콘셉트에 항의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다른 힐/버프 콘셉트 직업과 겹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사제의 콘셉트 거리를 타 직업에게 분배[32]하다 보니 사제가 특화시킬 만한 게 결국 정신 계열, 침묵 계열 정도만 남은 것. 블리자드에서 밀어주는 사제의 콘셉트는 '침묵'이라고 한다.

죽음의 기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등의 와우 추가 직업은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카드팩에 죽음의 기사가 등장하게 되면서, 신규 직업이 아닌 카드로 등장하게 되었다. 사실 새 직업이 추가된다면 오리지널 카드 팩에 해당 직업의 카드를 추가해야 되는데, 인터뷰 등에서는 새 직업을 위해 오리지널 카드 팩을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런 표면상의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새로운 직업 추가는 그동안 벌어진 기존 직업과의 카드 격차를 채워야 하는지라 이미 아이디어 고갈에 시달리고 있는 게임사 입장에서 생각하기 힘든 문제이고, 밸런스 문제 또한 악화될 공산이 크다.

직업 시스템은 하스스톤이 자랑하는 것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의 MMORPG 출신 게이머에게 몰입감을 제공하거나 캐주얼 유저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실 카드 게임에서 이런 직업 시스템은 근본적인 밸런스 문제를 야기하는 주범이 될 수밖에 없다.

직업별로 특화된 부분을 정해주고 나머지를 제한하는 것은 직업에 개성을 부여하지만, 그 말은 결국 해당 직업에게 가장 맞는 콘셉트의 덱만 하도록 사실상 강요된다는 뜻도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직업은 특정 성향이 강요되고, 성향 간에 덱 다양성이 서로 차이가 나기 마련이니, 결국 직업간 덱 다양성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만다.

당연히 유저들은 직업간 밸런싱(애초에 대회 룰만 봐도 '직업' 위주)을 요구하는 동시에 특정 덱의 밸런싱을 요구한다. 그럼 일단 직업간 인구 밸런스를 맞추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오히려 특정 덱은 넘쳐나고 특정 덱은 소수가 되고 만다. 그 반대는?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고 1직업 1덱으로 한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근본적으로 답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어느 한 쪽은 포기해야한다.

4.5. 카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기본 카드와 상점에서 배틀코인 혹은 골드로 산 카드 팩을 뜯거나 신비한 가루로 제작해서 얻는 고급 카드가 있다. 기본 카드에는 처음부터 주어지는 중립 하수인과 각 직업 별로 10레벨까지 올리면 주어지는 직업 기본 카드가 있으며 분해가 불가능하다. 고급 카드는 등급에 따라 일반, 희귀, 영웅, 전설로 나뉘며 각각 흰색, 파란색, 보라색, 주황색 보석이 카드 이름 아래에 박혀 있다. 녹색이 없으며 흰색이 녹색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만 뺀다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이템 등급과 동일하다. 등급에 따라 추출, 제작이 가능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추출로 얻는 가루의 양이 늘어나고 제작비도 비싸진다. 카드팩 하나당 다섯 장의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최소 한 장의 희귀 등급(파랑) 이상의 카드는 반드시 들어있다. 즉 아무리 못해도 일반 4장과 희귀 1장은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

또한 카드 획득시 일정 확률로 황금 카드가 나오는데 이 카드는 번쩍번쩍한 테두리와 더불어 초상화에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부여되어 있다. 황금 카드는 신비한 가루로 제작도 할 수 있지만 동일 등급 카드 제작에 필요한 가루의 2배~10배 가량을 필요로 하며, 분해할 때도 일반 카드보다 가루를 더 준다. 때문에 장식을 할 생각이 없고 황금 간지에 연연하지 않는데 덱에 넣을 수 있는 2개의 보통 카드(전설은 1개의 보통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황금 카드를 분해해서 동급의 일반 카드를 만들어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제작이 불가능한 기본 카드는 각 영웅이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해당하는 황금 카드를 얻는다. 역시 분해도 불가능.

운이 정말 좋은 독일의 한 플레이어는 한 카드팩에 전설 3장에 영웅 1장, 그것도 전설 2장은 황금인 카드팩을 까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헤드셋 주의. 스트리머 얍얍도 저렇게 뜬 적이 있다. # 위 위키의 통계를 바탕으로 황금 전설 카드의 출연율을 1/900, 전설 카드는 1/100, 영웅 카드는 1/21로 잡는다면, 황금 전설 2장에 전설 1장, 영웅 1장이 한 팩에 출연할 확률은 (5*4*3*2*1) / (900*900*100*21) = 1/14,175,000의 확률. 이는 로또 1등 당첨(약 1/8,140,000)보다 낮을만큼 희박한 수치이다.

황금 카드를 분해할 경우 일반 카드보다 더 많은 양의 가루를 획득하게 된다. 일단 가루로 카드를 제작할 때 메뉴로 돌아가지 않을 경우에 한해서 다시 가루로 분해했을 때 제작했던 가루 양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제작, 분해 가루 표.

등급

제작

황금 카드 제작

분해

황금 카드 분해

일반

40

400

5

50

희귀

100

800

20

100

영웅

400

1600

100

400

전설

1600

3200

400

1600

밸런스 패치를 한 경우, 분해시 얻는 가루는 제작에 드는 비용으로 책정된다. 이 때는 자신에게 필요 없는 카드는 분해해서 가루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특히 황금 카드의 경우는 그만큼 더 많은 가루가 들어오므로 일단 분해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또 필요해져서 제작하더라도 본전이기 때문이다.

종족이라고 구분할만한 특성으로는 멀록, 해적, 토템, 용족, 악마, 기계, 야수, 그리고 운고로에서 추가된 정령 정도가 있다. 검은바위 산 모험 모드를 기준으로 용족 시너지가 추가되어 마침내 모든 종족이 종족 시너지를 얻게 되었다. 종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스스톤/종족 문서 참조.

하스스톤 제작진 목록을 보면 제작진의 이름을 따다 카드로 만들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모두 농담 삼아 만들어진 카드이기에 실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효과와 능력치가 어이없는 것이 많고 죄다 전설 카드다.

패치 이후 확장팩부터는 중복된 전설이 카드팩에서 등장하지 않으며, 처음 그 확장팩을 깔때 10팩 안에 한 번은 전설카드가 나오는 보정이 붙는다. 또한 한 카드팩에서 3개 이상의 동일한 카드가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4.5.1. 카드의 효과와 능력

하스스톤: 시작하기

카드 보는 법은 다음과 같다. 예시 카드는 하스스톤 가입시 기본으로 주어지는 카드인 '은빛털고릴라 우두머리'이다. 하고 많은 카드 중 왜 하필...

  • 일러스트: 중앙의 타원 안쪽의 그림. 이 카드의 일러스트다. 기존에 존재했던 워크래프트 일러스트를 재활용한 것이 많기에, 종종 원본 일러스트와 비교했을 때 재미있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서리바람 설인의 경우 일러스트만 보면 그냥 근사하게 포즈를 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 일러스트에서는 언데드 흑마법사가 공포를 걸고 있는 중인걸 알 수 있다. 일러스트 칸은 하수인 카드는 타원, 주문 카드는 사각형, 무기 카드는 원형, 영웅 및 영웅 교체 카드는 오지 아치형으로 되어있으며, 전설 카드의 경우엔 테두리에 용 장식이 달려 있다.
  • 카드명: 카드 가운데의 칸에 적힌 이 카드의 이름. 카드의 종류에 따라 리본의 형태가 다르다.
  • 보석: 위의 이미지에는 없지만 카드명 아래에 박혀있는 조그마한 보석. 카드의 희귀도를 나타낸다. 위의 이미지처럼 보석이 없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기본 카드이거나 토큰이다.
  • 마나 비용: 왼쪽 위의 파란 수정에 적힌 숫자. 카드를 낼 때 사용하는 마나를 나타낸다. 기본적으로 0~10까지 존재하며. 일부 특수한 카드들에 한해 11이상의 비용을 가진 카드들도 존재한다.[33] 비용이 줄어든 경우엔 녹색으로 표시되고, 늘어난 경우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 공격력(하수인): 하수인 카드의 왼쪽 아래 검이 꽂혀 있는 노란 원에 적힌 숫자. 전투시 이 하수인이 다른 하수인이나 영웅에게 주는 피해량이다. 공격력은 음수로 내려가지 않으며 이 수치가 0일 경우에는 아예 공격 선언이 불가능하다. 보통이나 디버프를 받은 경우 흰색, 버프를 받은 경우 녹색으로 표시된다.
  • 공격력(무기): 무기 카드의 왼쪽 아래 교차된 검에 적힌 숫자. 무기의 공격력을 나타낸다.
  • 생명력(하수인): 하수인 카드의 오른쪽 아래 피를 상징하는 붉은 물방울에 적힌 숫자. 이 하수인의 생명력을 나타낸다. 당연히 0이 되면 해당 하수인은 죽는다. 비용이나 공격력은 음수가 되지 않는 반면 생명력은 음수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러자마자 바로 죽어버리니 잠깐밖에 못 보지만. 보통이나 디버프를 받은 경우 흰색, 버프를 받은 경우 녹색, 피해를 입은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 내구도(무기): 무기 카드의 오른쪽 아래 갈라진 방패에 적힌 숫자. 무기의 내구도를 나타내며, 특별한 효과가 없는 한은 한 번 공격할 때마다 1씩 줄어들어 0이 되면 파괴된다.
  • 설명: 가운데의 넓은 칸에 적힌 설명. 그 카드의 효과, 능력을 설명한다. 특수 능력의 이름은 볼드체로 표시된다. 드물게 아무 쓸모없는 말이 기울어진 글꼴로 써져있기도 한다. 효과가 없어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하수인은 '바닐라 하수인'이라고 부른다.
  • 설명 칸에 있는 문양: 그 카드가 어떤 확장팩에서 나왔는지 나타낸다. 카드를 얻을 때 어떤 팩을 까야 할지 힌트가 될 수 있으나 그다지 눈에 띄진 않는다.
  • 종족 표시(하수인): 설명 칸 아래에 적힌 이 하수인의 종족. 없는 경우엔 비어있다. 자세한 건 하스스톤/종족 문서 참조.
  • 특수 능력, 아래의 효과 중 둘 이상을 가진 카드도 있다.

하스스톤의 특수 능력

{{{#!folding [ 보기 · 닫기 ]

기본ㆍ오리지널 특수 능력 (ㄱㄴㄷ 순)

격노

과부하

도발

독성

돌진

면역

비밀

빙결

선택

연계

은신

전투의 함성

주문 공격력

죽음의 메아리

질풍

차단

천상의 보호막

침묵

-

-

-

확장팩 추가 특수 능력 (출시 순)

뽑을 때 시전

예비 부품

격려

창시합

발견

비취 골렘

적응

퀘스트/보상

생명력 흡수

개전

소집

속공

잔상

합체

공식 명칭이 없는 특수 능력 (ㄱㄴㄷ 순)

강화

공격 불가

교체

내구도

덱에 섞어 넣기

마나 수정

무기 장착

바꾸기

발동

방어도

버리기

변신

복사

비용 변화

소환

손으로 가져오기

시전

없애기

엉뚱

영웅 교체

영웅 능력

전설 관련

조건 발동

주문 및 영웅
능력 면역

지속 효과

처치

추가 턴

카드 뽑기

파괴

피해

하수인 가져오기

회복

휴면

-

-

}}} ||

4.5.2. 카드의 종류

카드에는 하수인(미니언), 주문, 무기, 퀘스트, 영웅의 다섯 종류가 있다.

운고로 확장팩에서 새로운 카드 종류인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특정한 조건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강력한 효과를 가진 하수인이나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새로운 카드 종류인 영웅 교체 카드가 추가되었다. 모티브는 '죽음의 기사(Death Knights)'. 각 직업 기본 영웅이 리치 왕 아서스 매네실에 의해 '타락'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WOW 세계관의 스토리 진행과는 다른 설정이다. 영웅 교체 카드는 각기 다른 비용과 효과를 가지고 있다. 9개 카드 모두 사용시 일정량의 방어도 획득, 전투의 함성 발동과 함께 영웅 능력의 교체가 이루어진다. 하수인 카드인 자락서스와 같이 전투의 함성 효과에 의해 영웅이 교체되는 것이 아니니 사제의 정신 조작이나 이샤라즈 등의 효과로 하수인이 되어 전장에 놓이지 않는다. 카드 자체가 곧 영웅이기 때문에 전장에 놓이지 않으며, 플레이어가 손에서 죽음의 기사 카드를 내야만 해당 영웅으로 교체된다. 하수인 카드와 구별되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4.5.2.1. 하수인

원어는 미니언(minion). 알기 쉽게 말하자면 플레이어(영웅)의 부하들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이 하수인들로 상대편의 하수인이나 적 영웅을 공격한다. 주문 위주 덱이 아닌 이상 덱의 과반수를 차지.

4.5.2.1.1. 종족

모든 하수인이 아닌 몇몇 하수인들은 종족을 가지고 있으며 종족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카드들도 존재한다. 자세한 사항은 종족 참조.

4.5.2.1.2. 공체합, 스탯가치 이론

하수인의 가치를 재는 지표 중 하나. 단순히 공체합으로 많이 알려져서 한참 검바산 이후에 유입된 유저들에게는 각 스탯의 가치보다는 그저 공체합이 얼마냐만 보는 이론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하수인의 공격력과 체력(생명력)의 합을 그 카드의 비용과 비교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가늠한다. 하스스톤에서 하수인 카드의 표준 공체합은 '공격력+체력 = 마나*2+1'이라는 공식을 따른다. 정도로만 알고 있는 유저들도 많은 편.

지금은 '카드 디자인을 할 때 하스스톤 개발팀 내부에 일정한 규칙성을 정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고, 되도록이면 그 가이드라인을 지켜서 카드를 디자인할 것이다' 정도의 이론이며, 가이드라인의 존재 자체는 인정하더라도 개별적 특능의 스탯가치는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우선 명확히 해야할 점이, 이 이론은 블리자드의 공인을 받은 것이 아니라 카드 게임류의 원조로 취급받는 매직 더 게더링에서 나온 이론을 하스에 접목시킨 이론이라는 점이다. 간단히 말해 원조 게임에서 있던 이론을 하스에 적용한 것 뿐이지, 블쟈 공인이 아니다.

이론의 전제는, 하스 개발팀에서 카드를 디자인 할 때에 각 코스트 당 어느 정도의 파워를 가져야 할 지에 대한 내부의 가이드 라인이 존재할 것이라는 가정이다. 다만, BB 및 하스팀의 반복적인 삽질 및 무계획적으로 보이는 운영[34] 때문에 애초에 가이드라인 같은 게 없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도 존재하는 터라 전제부터 의심받기도 하는 상황.

정리하면, 하스스톤 카드 개발팀은 각 코스트 당 카드의 파워레벨에 대한 내부적인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고 되도록이면 이를 지키려고 할 것이므로 역으로 출시된 카드의 스탯가치를 따져서 바닐라 스탯에 미달하는지 초과하는지 등으로 카드가 가지는 스탯 가치를 가늠해서 카드를 평가해 보자는 것이 스탯가치 이론이다. 가이드라인 정도로 정의하는 것은 바닐라 스탯을 만족하는 경우도 많지만, 모자라거나 초과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중립카드나 직업카드들도 해당 법칙성에 따른 바닐라 스탯을 초과하거나, 미치지 못하는 카드들도 많다.

코스트에 따라 0~2 코스트, 3~6코스트, 7코스트 이상의 3개 구간으로 나뉘며 0~2코스트는 코스트 2배+2,[35] 3~6코스트는 코스트 2배+1,[36] 7코스트 이상은 코스트 2배+0[37]이다. 직업 카드의 경우 여기에 2스탯을 직업 보정으로 받는다.

이 이론의 약점도 명확한데,

1. 블리자드 공인이 아니라, 각 특능의 스탯가치를 유저들이 역산해서 귀납적으로 구한 점

도발이 1스탯, 은신이 1스탯, 영웅한정 피해는 1피해 당 1스탯, 자유타겟 피해는 1피해당 2스탯 등 해당 특능을 보유한 카드들이 많은 특능은 수긍할만한 스탯가치를 역산할 수 있으나, 반대로 문장형으로 서술된 특능들은 표본이 적어서 제대로 된 스탯가치를 역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전설의 경우 해당 전설 고유의 특능을 가지는 경우도 많아, 이걸 스탯이라는 수치로 변환시키기 어려운(사실상 불가능)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극단적으로는 표본이 적은 특능 A를 n스탯이라고 봤었지만, 사실 블리자드에서 보는 가치는 n+1스탯이었고 따라서 특능 A를 가진 카드들이 알고보니 바닐라 스탯이 아니라 바닐라 스탯+1이었다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스탯가치 이론의 근본적인 약점이다. 전형적인 귀납적 추론의 위험이 따른다.

2. 특능의 스탯가치가 고정불변이 아니라 시간의 흐르면서 메타나 실제 활용성 등에 따라 변화하는 점

오리지널 당시 종족값은 1스탯이 비교적 명확하게 지켜졌다.[38] 그런데, 고블린과 노움 확장팩에 들어서 새 종족이 기계가 추가되면서 기존 오리지널 카드들 중에도 기계 종족값을 받는 경우가 생겼다. 이후 새 카드를 기준으로 종족값은 거의 0 취급을 받고 있는데, 간혹 종족값을 0으로 보면 스탯가치에서 1이 모자라서 종족이 1스탯을 차지한 것 같은 하수인도 있어서 보통 0~0.5 정도 취급이다.

또한 3코스트의 경우 오리지널 시기에는 2코스트 처럼 코스트 2배+2로 보았는데, 고놈과 검바산 등을 넘어가면서 4코스트처럼 2배+1로 취급이 바뀌었다. 오리지널 시기에는 종족값으로 인해 8스탯으로 보던 하수인들이 고놈 이후 종족값을 0으로 보면 7스탯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후 추가된 카드들이 7스탯에 수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39]

스탯가치 이론을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블쟈의 가이드라인 역시 고정불변이 아닐 것이므로 메타 변화에 따라 특능이나 코스트의 가치가 변화하는 게 당연하므로 스탯가치 역산값이 변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고 보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무슨 놈의 가치가 오락가락하느냐고 비판하기도 한다. 때문에 오리지널 시기에는 코스트에 따른 스탯 법칙 급으로 유명했으나, 추후 반례(오리지널 카드에도 물론 반례는 존재)가 많아지면서 지금은 그냥 코스트에 따른 카드 파워를 책정할 가이드라인이 존재할 것이라는 이론 정도로만 쓰인다.

3. 공격력과 체력의 배분을 설명하지 못하는 점

같은 공체합이라도 많은 경우에서 5코스트 5/6인 구덩이투사가 5코스트 7/4인 노련한 뱃사람보다 안정적이지만, 스탯가치이론에서는 둘 다 공체합 11로 취급된다. 심지어는 4코스트 3/5 도발인 센진 방패대가는 4코스트 5/4 도발인 고약한 야유꾼보다 스탯가치면에서 1스탯이 미달이지만(4코스트는 9스탯이므로 센진은 바닐라 스탯이고 야유꾼이 1스탯 오버 스탯) 실제 평가는 센진이 훨씬 앞선다. 도발 하수인에게는 더 높은 공격력보다는 더 높은 체력이 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 4마나 대에서는 생명력 5라는 수치가 훨씬 안정적이다. 4마나 대에서 공격력이 4인 하수인은 상당히 많은데 생명력이 5면 이들과 부딪혀도 한 번은 살아남다. 또한 자주 3마나 하수인과도 전투해야 하는데, 공격력이 4인 3마나 하수인도 꽤 많기 때문에 생명력이 4라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주문 카드로 따져봐도 4 이하의 피해와 5 이상의 피해를 주는 주문의 수는 생각 외로 많이 차이나며, 비용을 따지면 훨씬 차이가 커진다. 일단 당장 4마나 이내에서 5 이상의 피해를 주는 주문은 많이 쓰이는 것 중엔 '화염구' 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고 강력한 광역기의 대표인 불기둥도 광역 4피해다. 3코스트 이하에서 5딜 이상을 주는 카드는 보통 패널티가 있다.[40]

비슷한 예로 같은 공체합 8에 도발을 가진 4마나인 센진 방패대가와 모구샨 감시자의 경우에도 평가가 정말 다르다. 센진 방패대가는 3/5라서 그럭저럭 공격력도 괜찮고 생명력이 5라서 안정성도 가진 반면, 모구샨 감시자는 1/7이라서 생명력이 더 높아 튼튼할진 몰라도 공격력이 고작 1이라 필드 싸움에서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탯가치 이론에서는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또한, 이와 비슷하게 천상의 보호막 역시 공격력에 따라 그 실제 효과가 커지는 점 등을 반영하지 못한다. 막강 에너지 전차(8코스트 7/7 천보)의 천상의 보호막이나 은빛십자군 종자(1코스트 1/1 천보)의 천상의 보호막이나 둘 다 3스탯 가치라는 점도 애매한 부분. 둘 다 스탯가치만 따지면 1스탯 초과하는 하수인들이지만 종자는 기껏해야 1체력 남은 하수인이나 잡을 수 있지만, 전차는 어지간한 고코스트 하수인을 2번 잡을 수 있는 포텐셜이 있다.

반면에 돌진은 또 공격력에 비례하는 스탯가치로 추산하므로 공체 배분과 달리 성능을 잘 반영하는 측면이 있기도 하다.

4. 주로 쓰이는 카드들에선 자주 무시되는 점.

전설은 1장밖에 못 넣는 패널티 때문인지, 투입이 고려될 정도의 전설은 스탯가치로는 오피 스탯인 경우가 많다.

브란 브론즈비어드는 3코스트 2/4인데 1스탯을 희생해서 전투의 함성 2회 발동이라는 미친 성능을 손에 넣었다. 상술했듯 유니크한 단독 특능이라 정확하게 스탯가치를 매길 수는 없지만 아무튼 1스탯에 불과할 리는 없다.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 역시 3코 3/4로 이미 바닐라 스탯을 다 챙기고도 주문 시전 후에 영능 1회 리필이라는 특능이 별도로 있다. 이 외에도 특정덱이라도 투입이 고려되는 수준만 되어도 어지간하면 다 스탯상으로 오피이거나, 정확한 환산은 힘들어도 오피인 느낌이다.

아예 특능이 스탯으로 환산되면 엄청난 경우도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그롬마쉬 헬스크림의 경우, 바닐라 스탯은 8코*2 + 2(직업보너스) =18스탯인데 공체합 13에 돌진4,(기본 공격력이 4) 격노-1,(격노는 추가적으로 피해를 받고 살아남아야 발동되는 효과이므로) 격노 효과인 추가 공격력6 등을 합해보면 13+4-1+6 = 22로 4스탯 오피이다. 격노 발동시에는 돌진 가치가 10으로 치솟지만 별도의 특능이 시너지를 낸 경우이므로 무리하게 스탯가치로 환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28스탯 짜리 전설 하수인인 셈. 왕 크루쉬의 경우에도 바닐라 스탯은 9코*2 + 2(직업보너스) =20스탯인데, 공체합 16에 8공 돌진 스탯 8을 합치면 4스탯 오피이다. 여기에 오리지널 당시 기준으로 종족값1도 더하면 5스탯 오피. 다만 크루쉬는 그 자체로 스탯가치 이론의 약점의 예시가 된다. 케른 블러드후프도 바닐라 스탯은 6코*2+1 =13스탯인데, 공체합9에 죽음의 메아리-1(죽메 자체는 침묵이나 변이없이 죽고 나서야 발동되는 트리거이므로), 아군 소환물 소환 1소환 자체는 소환물의 성능과 상관없이 이득이므로. 소환물의 평가는 다시 해당 소환물 하수인에서 하면 된다. 소환물의 공체합9이므로 9-1+1+9로 18스탯이 되어 무려 5스탯이나 이득이다.

이 부분에서 손에 꼽히는 강자가 있으니 다름 아닌 티리온박사 붐이다. 박사 붐이 경우, 바닐라 스탯은 7코스트*2=14스탯이다. 그런데 이미 본체만으로 7/7이라 14스탯이 완성되고, 아군 소환물 2기 소환에서 2스탯, 소환된 폭탄의 공체합 2에 죽음의 메아리로 -1, 피해량 평균 2.5인데 랜덤이니 영웅한정피해처럼 1스탯 취급을 해도 폭탄 1기에 2-1+2.5=3.5이므로 2기는 7스탯 가치를 가진다. 물론 고블린과 노움 당시의 운빨ㅈ망겜 시절을 생각하면 폭탄 1기에 겨우 3.5스탯(1코 하수인이 4스탯이 바닐라)밖에 안된다는 게 납득이 가지 않을 수 있으나, 일단 스탯가치 공식으로는 폭탄은 1코 하수인 수준에 불과하다. 랜덤이라면서 귀신같이 4체 남은 고코 하수인을 끊어먹던 기억이 나겠지만, 반대로 영웅에게 1피해만 주고 필드엔 영향을 못 미쳐서 붐을 뽑았었나 싶게 무난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무튼 박사 붐의 스탯가치는 14+2+7=23이다. 무려 9스탯 오피. 최소데미지가 터져도 6스탯 오피이고, 최대데미지가 터지면 무려 12스탯이 오피이다. 여기에 고놈당시 기준으로 기계덱이어서 기계 종족값이 가치를 가지는 경우였다면 티리온의 경우 8코스트*2 + 2(직업보너스)= 18스탯인데, 우선 공체합으로 12스탯, 천보로 3스탯, 도발로 1스탯을 가진다. 죽메를 제외해도 공용 8스탯 값은 하는 셈. 여기에 죽음의 메아리-1, 5/3무기 스탯인 15[41]을 더하면 무려 12+3+1-1+15=30스탯이다. 티리온이 생매장이나 정신지배 등으로 아예 사라져버리거나 침묵을 당하는 게 아니라면 스탯 가치상으로 어마무시하게 뽑아먹을 수 있다.[42]

너프된 지식의 고대정령 같은 경우, 7코스트*2 + 2(직업보너스) = 16스탯인데 힐로 쓸 경우 공체합 10에 1회복 당 1스탯가치이므로 5스탯 선택옵션 2스탯을 합치면 17스탯으로 직업보너스를 고려해도 1스탯 오피이다. 여기에 드로우를 보는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공체합10에 선택 옵션 2스탯에 1드로우 당 4스탯이므로 너프전 기준으로는 8스탯, 너프 후 기준으로는 4스탯이다. 최종 스탯은 너프전에는 20스탯으로 영웅 카드주제에 상당히 오피스탯이었고, 너프 후에도 스탯만 따지면 딱 바닐라 스탯을 다 챙기는 수준이다.

이외에도 초보자가 타 덱의 마이너 카피로 쓰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면, 덱에서 쓰이는 공용 및 직업 카드들은 크든 작든 스탯가치 상으로 바닐라를 초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적당히 카드 수를 맞추기 위해 찍어내는 양산형 카드들은 코스트 별 스탯가치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르지만 확장팩의 중심에 있는 카드들은 가이드라인을 사뿐히 무시하고 오피 스탯을 받아 나온다는 것.

사실 이 점이 스탯가치 이론이 전반적으로 시들해진 이유이다. 바닐라 및 카드수 채우기용 카드들은 스탯을 맞춰서 나오지만, 실제로 쓰이는 카드들은 오피 스탯이니 스탯가치 이론은 덱에 들어가지 않는 카드들은 잘 설명해도, 덱에 쓰이는 오피 카드들이랑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스탯가치 이론은 여전히 카드 디자인의 가이드라인적 성격으로 의의가 있다. 카드들 중 유니크한 특능을 가진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코스트 별 스탯 가치의 가이드 라인과 +-2 정도 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로 덱에 쓰이는 카드들은 대부분 오피스탯이므로 이론의 실효성이 떨어진다. 어차피 쓰이는 카드들은 바닐라 스탯을 초과하는 애들을 모으고 모은 것들이므로 어지간하면 다 바닐라 스탯보다 높은 스탯을 챙긴 좋은 카드이기 때문이다. 즉, 개나소나 다 오피 스탯 카드라서 굳이 이 카드가 오피스탯이니 아니니를 따질 의미가 없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블리자드의 공인이 아니라 유저들의 귀납적 추론에 의한 추측값인 점과 공격력/생명력 등의 배분 등을 설명하지 못하는 약점도 있다. 애초에 표본이 있는 특능에 대한 추론이 필요하므로 전설카드의 유니크한 특능은 스탯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운 태생적 한계점도 있다. 전설 이외에도 도발, 은신처럼 한 단어로 정의되는 특능이 아닌 서술형 특능의 스탯가치를 평가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

4.5.2.2. 주문 카드

특수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들. 직업 카드로만 존재하며 직업별 개성을 잘 나타낸다. 특히 이 게임은 주문 카드가 직업 전용으로만 열려 있고 여타 카드게임과 비교해봤을 때 상당히 강력해 서로 필드 조지며 두더지 잡기 게임하기 십상. 주문은 하수인에 비해 효과 대비 발동 비용이 훨씬 효율적이고 즉시 발동되지만 1회용이므로 필드에 올려둔 하수인만큼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진 못한다.

4.5.2.3. 무기 카드

영웅에게 공격권을 제공하는 카드. 영웅도 하수인처럼 매 턴 1회의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원래 공격력이 0이기 때문에 카드의 효과나 영능으로 공격력을 얻거나 공격력이 있는 무기 카드를 장착할 때만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영웅의 초상화를 클릭하면 '공격력이 0인 캐릭터는 공격할 수 없다'라고 뜬다. 그렇기 때문에 영웅도 질풍 효과를 부여받을 수 있다. 주술사의 무기 둠해머가 그러한 예시이다.

무기의 효과는 장착 시 내 턴 동안 무기의 스텟과 효과를 내 영웅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상대 턴에는 무기의 일러스트가 닫히면서 영웅에게 부여되던 무기의 공격력도 0이 되어 버린다. 무기는 특별한 효과가 없는 한 한 번 공격할 때마다 내구도가 1씩 깎이며 0이 되면 파괴된다. 내구도는 보통 2, 3 정도는 되니 결국 무기 카드 한 장으로 다수의 하수인과 교환이 가능해 필드의 주도권을 빼앗는 데에는 강력하다. 하지만 무기를 찬 영웅도 공격력이 있는 캐릭터를 공격할 경우엔 그만큼 피해를 받는다. 따라서 체력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무기는 주문이나 영웅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면역인 요정용같은 하수인도 무기로는 때려잡을 수 있다. 물론 영웅이 하수인처럼 직접 공격하는 것이므로 은신이나 도발의 효과는 적용받는다.

무기와 관련된 효과를 가진 카드도 많다. 해적 종족의 하수인들 중에 무기 관련 효과를 가진 경우가 많다. 자세한 건 하스스톤/종족 문서 참고.

무기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도 있는데 현재 기본 카드인 산성 늪수액 괴물, 도적 카드인 파괴 공작의 연계 효과,무기 공격력만큼 방어도를 얻을 수 있는 걸신들린 수액, 5코 5/5 부식성 녹괴물, 전설 카드인 해리슨 존스 5장뿐이다. 오리지널 희귀카드인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과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의 하수구 독성 수액의 경우 무기의 내구도를 1 줄여준다.

비밀 카드의 경우처럼 무기 카드도 특정 직업만 가지고 있었다. 전사, 도적, 성기사, 주술사, 사냥꾼은 전용 무기를 가지고 있고, 사제, 흑마법사, 마법사, 드루이드는 없다. 다만 흑마법사는 자락서스로 변신할 경우 피의 격노라는 일종의 전용 무기를 끼긴 하고, 그 외 여러 카드 효과로 인해 무기가 없는 직업도 무기를 낄 수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한 여름 밤의 카라잔' 중립 전설 카드인 메디브와 '고블린 대 노움' 중립 전설 카드인 블링트론 3000의 전투의 함성 효과가 무기 장착이다.

코볼트와 지하미궁 패치 이후 모든 직업이 전설 등급 무기를 갖게 되었는데, 마법사/사제/흑마법사는 무기의 공격력이 없는 대신 특이한 효과를 갖는다.

4.5.3. 카드일람

하스스톤 카드일람

정규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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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카드

2014

기본 카드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2017(매머드의 해)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2018(까마귀의 해)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직업 카드


전사


주술사


도적

2017

2018

2017

2018

2017

2018


성기사


사냥꾼


드루이드

2017

2018

2017

2018

2017

2018


흑마법사


마법사


사제

2017

2018

2017

2018

2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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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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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카드

2014

명예의 전당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2015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2016(크라켄의 해)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특징

일반
등급

희귀
등급

영웅
등급

전설
등급

직업 카드


전사


주술사


도적

2014

2015

2014

2015

2014

2015

2016

-

2016

-

2016

-


성기사


사냥꾼


드루이드

2014

2015

2014

2015

2014

2015

2016

-

2016

-

2016

-


흑마법사


마법사


사제

2014

2015

2014

2015

2014

2015

2016

-

2016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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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불가능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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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모드 전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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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카드 뒷면

게임 내의 카드 설정

카드 뒷면은 설정창에서 바꿀 수 있었으나 2.7.0.9166 패치 이 후부터는 덱마다 카드 뒷면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따라서 설정에서 뒷면을 바꾸는 것이 아닌 내 카드 메뉴에서 덱을 제작할 때 카드모습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카드 뒷면을 설정할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뒷면을 설정할 수 있어 덱마다 개성을 나타내거나 변화를 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카드 뒷면의 종류는 하스스톤/카드 뒷면 문서 참조.

4.5.5. 삭제된 카드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카드일람/삭제된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덱 분류

각 직업별 유명한 (아키타입)은 위의 각 직업 문서를 참고하세요.[43]

하스스톤의 덱 이름은 해당 덱을 만들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보급한 주체가 직접 짓거나, '레이나드' 흑마처럼 게이머나 지역의 이름을 딸 수도 있지만, 보통은 덱 자체의 전형적인 성향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고 이것이 준공식 명칭으로 통용된다. 또한 대개 하스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명칭이 굳는데 주문 도적, 비트 성기사, 위니 흑마 등과 같이 시간이 지나며 국내 명칭과 해외 명칭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통상적으로 '방밀 전사[44]' 'T6 도적' 등과 같이 (덱의 핵심 구성 카드나 인상 깊은 컨셉)+(직업명) 식으로 작명되거나, '미드레인지 드루이드'처럼 어그로, 컨트롤, 콤보, 미드레인지 등의 용어[45]로 덱의 성향을 직업명과 섞어 칭하게 된다. '위니~빅' 등의 평균 비용을 기준으로 한 구분은 어그로~컨트롤식의 분류에 비해 시사할 수 있는 의미가 별로 없고 오히려 단순한 하스스톤에서 혼동[46]을 야기하기 좋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제대로 개념에 부합할 만한 새로운 위니, 빅 덱이 탄생하는 등 해당 개념도 소수의 경우나마 나름의 의미를 가지게 되어가고 있다.

후술할 내용이나 각 덱 항목을 보기 전에 매직 더 개더링/덱 종류를 참고하면 좋다. 약간 하스스톤 실정에 맞게 의미가 변형된 경우는 있어도 거의 모든 명칭이나 용어를 차용해왔기 때문.

  • 어그로(Aggro): 상대 영웅을 우선으로 공격해 빠르게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성상 저비용(0~2마나) 위니 위주의 위니(Weenie), 이보다는 좀 더 무거운 하수인 비중을 지니는 비트다운(Beatdown) 덱이 여기에 포함된다. 원래 비트다운의 경우 주문 위주로 직접 공격하는 '번(Burn)'과 구분해 생물(Creature) 위주일 때를 가리키는 용어였다. 이후 위니라는 하위 분류가 통용되면서 위니가 포괄하지 않는 조금 더 무거운 어그로를 뜻하게 되었으나, 국내 하스스톤 커뮤니티에선 위니나 비트다운이라는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고 그냥 흑마면 위니, 특히 성기사면 '비트'라고 하는 경향이 있다.
  • 컨트롤(Control): 약간 초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버티는데 특화된 카드(특히 단일 제압기, 광역기) 등으로 상대의 공격을 통제하다 후반에 역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대가 내는 카드를 처리해가며 맞춤식 카드 교환을 행해서 버텨야 하다 보니 이를 목적으로 하는 카드가 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후반 캐리는 소수의 특정 카드에 의존하게 된다. 보통 이런 카드는 8마나 이상 고비용 전설 하수인인 경우가 많고, 대표적으로 계속 살아 있으면 게임을 터트릴 지속력과 잠재력이 있는 라그나로스, 이세라, 군주 자락서스 등이 있다. 다만 소모적인 하수인 싸움 혹은 명치스톤을 강조하는 하스스톤 특성상 엄밀한 의미로 따지자면 많이 희석된 편인데, 예제로 언급한 강력한 하수인들은 원전의 컨트롤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갈려 나가 재활용하기 어렵거나 위력/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좋든 싫든 중반 하수인 싸움으로 이득을 보긴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이 후술할 미드레인지와 자주 혼동되는 이유.
  • 콤보(Combo): 두 장 이상의 카드들을 수집하고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위 벽덱 혹은 OTK[47]. 엄격하게 따지면 원래는 상대와의 상호 작용이 거의 없는 경우를 지칭하나, 하스스톤 특성상 극단적으로 콤보에만 몰두하도록 덱을 구성하기 위한 카드가 부족하고 결국 콤보 완성이 더딘 만큼, 버티기 위한 컨트롤성 카드가 많이 필요하거나 약한 콤보를 보충하기 위해 하수인/주문 등으로 필드전을 하면서 미리 양념을 치는 등의 행동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하스스톤의 콤보는 좀 더 타협한 형태의 것인데 그마저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 이 콤보를 완성할 때까지 버티고 빠르게 콤보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드로 카드 등으로 덱을 빠르게 압축[48]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사실 대부분의 덱에 카드 연계가 존재하지만 이 경우는 그냥 '시너지'를 내는 것이고 그 자체가 최종 목적이거나 승리의 필수요소는 아니니 별개의 문제다. 이런 류의 상대를 무시하고 자기 드로하고만 싸우는 덱이 사기가 되면 생태계 자체가 붕괴하고 다른 덱의 운영 여지 자체를 크게 제한하기 때문에 블리자드도 병 주고 약 주는 식으로 집중적으로 하향을 하는 편.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 사례로 마법사의 광역 빙결 주문 일체, 개들을 풀어라, 전쟁노래 사령관, 리로이 젠킨스, 가젯잔 경매인, 자연의 군대, 돌진(전사 주문), 지하 동굴 등이 있다.

위의 어그로, 컨트롤 그리고 콤보가 가장 기초적인 덱 분류 지표이고, 후술할 미드레인지 또한 동격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템포는 상대적으로 좀 더 특수한 케이스.

  • 미드레인지(Midrange): 말 그대로 어그로와 컨트롤의 중간 지대를 의미한다. 미드면서 컨트롤인 식으로 겹치거나 서로 혼동되기 쉬운데, 미드레인지는 꾸준히 턴마다 계속 이득을 누적시키려고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에 컨트롤과 구분된다. 즉 미드레인지는 상대보다 양질의 하수인 등을 계속 전개하며 카드 교환 이득을 챙기려 하고 컨트롤은 일단 후반까지 버티는 것부터 생각하는 편. 미드레인지는 특성상 만나는 상대에 따라 취해야 할 자세가 바뀌게 된다. 상대가 어그로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막으면서 뒤집을 기회를 노리며 컨트롤이면 먼저 때려 죽이는 식. 하스스톤에서 턴마다 마나에 맞게 12345678…식으로 내려는 덱이 대표적.
  • 템포(Tempo): 사실 템포라는 말 자체가 함축성이 강해 너무 광범위하게 쓰이는 감이 있어 개념이 모호해보일 수 있다. 골수 TCG 플레이어도 간결한 설명이 어려울 정도로 부연이 필요하며 서로 미묘하게 해석이 다른 경우도 많은데 여기서는 Scott Johns의 칼럼을 참고할 것을 추천.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면, 일단 '템포'는 이탈리아어로 '빠르기'를 뜻하므로 대충 속도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덱 유형으로서의 '템포('템포'와 '템포 덱'은 동의어가 아니다)'는 한정된 자원 내에서 일시적으로 내 템포를 급격하게 끌어 올리거나 상대의 템포를 늦춰 비효율적인 행동을 강요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어느 쪽이든 카드의 효율이 중시되는 것은 같다.
리퀴드하스에서는 후자의 의미를 강조해, 상대의 행동을 느리게 만들면서 자신은 그동안 이득을 챙기는 덱으로 묘사하고 있다. 상대적으로는 드물지만 이런 성격의 대표적인 직업 카드를 지닌 직업으로 도적과 마법사가 있고, 사냥꾼의 빙결의 덫도 그런 카드지만 일단 저 둘이 템포에 적합한 대표적인 직업. 직접적으로 하수인을 죽이기보다는 상대의 패로 돌려 보내거나 빙결 상태로 만드는 등 상대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무로 돌리거나 방해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즉 약간의 비용으로 상대의 템포를 느리게 만든다면 그만큼 내가 상대적으로 템포가 빨라진 셈이 되는데(절대적으로는 어그로 덱이 가장 빠르다), 이를 '템포를 가져온다'고 표현한다. 은폐나 마법 차단 등의 경우에도 상대가 가능한 행동을 예기치 못하게 방해하므로 거시적인 의미의 범주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마나 지룡이 이런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하수인으로, 상대를 방해하는 주문을 사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공격력이 상승해서 내 템포는 최대한 보존하고 상대와 격차를 벌린다.검은바위 산부터는 전자의 의미에 더욱 잘 어울려졌다. 템포 법사의 경우 저비용 카드를 초반에 집약적으로 사용해 마나 지룡이나 불꽃꼬리 전사 등의 힘을 극대화시키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목표가 된다. 신비의 탐구자 문서 참고. 사실 이는 구 템포 도적/법사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저비용 주문과 비용 자체를 감소시키는 카드 활용을 주안점으로 두기 때문. 이들이 사용하는 마음가짐, 마술사의 수습생, 키린 토 마법사 등도 템포성 카드이고, 그 외의 무기 카드나 이와 연계하는 공포의 해적, 드루이드의 정신 자극 등도 템포성 카드라고 할 수 있다.'템포'의 경우 하스스톤에서는 좀 더 후에 분류의 필요성을 느껴 추가된 편이고 타 대분류에 비해 거의 도적, 마법사, 전사 등 특정 직업에 한정된 편이라 '미드레인지'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흔했다.

좀 더 세부적인 분류의 편의성을 위해 아래 분류를 추가하기도 한다. 이 경우 보통 특정 직업에게만 가능성이 국한되어 있는 편.

  • 밀(Mill)/탈진(Fatigue)덱: 하스스톤에서 에 가질 수 있는 카드는 10장이 최대인데, 이 때 카드를 더 뽑으면 그 카드는 파괴된다.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카드를 '갈아' 버리거나, 하스스톤의 특징인 탈진 피해로 이기려는 덱. 성향상 컨트롤 덱에 강하다. 사실 '핸드 파괴,' '핸파'라는 말이 통용되긴 하지만 어폐가 있는 게, 손에 있는 카드가 아니라 덱에서 손으로 오는 카드를 파괴하는 것이므로 굳이 따지면 '덱 파괴'나 '카드 파괴'가 맞는다. 흑마법사에게도 비슷한 컨셉의 카드가 많지만, 자신의 패를 버리는 것이니 패스. 상대 카드 파괴 자체는 도적이 유명하고 그 다음으론 드루이드 정도. 물론 꼭 패 파괴를 노리기보단 상대가 먼저 탈진 상태에 빠트려 죽게 하는 '탈진덱'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직업 카드를 제외한 중립 카드로는 시린빛 점쟁이 카드에 의존한다.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추가된 죽음의 군주는 상대 덱에서 하수인을 꺼내므로 탈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 좋다. 탐험가 연맹에서 출시된 전투의 함성을 2번 발동시키는 브란 브론즈비어드는 시린빛 점쟁이 및 다른 힐 카드와 궁합이 좋아 탈진덱에 애용된다.
  • 램프(Ramp): 마나 그 자체를 늘려 상대보다 먼저 고비용 카드를 사용해서 이기려는 덱. 하스스톤에서는 사실상 드루이드에 한정되어 있다.
  • 토큰(Token): 해당 하수인을 직접 내는(play) 것이 아니라 타 카드에 의해 생성되는(summon), 자잘하고 부가적인 '토큰' 하수인이 주가 되는 덱. 전통적으로 드루이드의 지분이 크다. 다만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성기사, 흑마법사, 주술사 등도 관련 카드가 추가되고 있다.

여담으로 거시적인 덱 분류와 별개로 어그로컨트롤 개념은 이런 장르의 게임을 전체적으로 관통한다. 두 상대가 전투를 벌이면 서로 비슷한 성격의 덱이더라도 각자의 강약점이나 선후공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한 쪽은 먼저 공격을 시도할 수밖에 없고 다른 쪽은 그것을 막으면서 이길 기회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같이 보기: 어그로, 위니, 템포에 관하여.

4.6.1. 덱 견본 기능

덱 견본 기능으로 쉽게 덱을 만드세요!

2016년 3월 9일자 패치 노트.

각 직업당 세 개의 덱 견본이 제공되는데, 하나는 오리지널 덱 견본이고 나머지 두 개는 확장팩이나 모험이 출시될 때마다 업데이트되는 테마 견본이다. 덱을 짜기 힘들어 하는 초보자들과 중급자 수준의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로 보인다. 오리지널 견본 덱은 기본 카드와 오리지널 카드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테마 견본 덱은 카드들 간의 상호작용과 영웅에 맞춰진 카드로만 구성되어 있다. 견본 덱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카드의 경우 카드 추천 기능을 사용하면 대체할 수 있는 카드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견본으로 만든 덱의 시너지와 파워는 그리 좋지 않은데, 블리자드 측의 설명으로는 견본 덱으로 게임하면서 자신에게 맞게 튜닝하고, 덱 파워를 키워나가는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라고 한다.

4.7. 재정

하스스톤의 턴 구성, 발동 타이밍 등을 서술한 문서.

4.8. 용어

하스스톤 관련 용어에 관해서는 해당 하스스톤/용어 문서 참고.

4.9. 게임판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다양한 종류의 게임판이 배경으로 나온다. 자세한 것은 하스스톤/게임판 문서 참조.

4.10. 특수 승리

유희왕의 엑조디아같은, 영웅의 생명력을 0으로 만드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승리할 수 있는 카드/조건 일람.

자락서스를 희생의 서약으로 죽이는 것도 어찌보면 특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런 일은 아주 드물지만.

플레이어가 가질 수 없는 모험 전용 보스가 지닌 능력을 제외하면 현재 자체적으로 특수승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는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한 장 뿐이다.

5. 기타

  • 2016년 말 계속해서 하락하는 이집트 환율을 악용해서 상품을 더 적은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었다. 지금은 환율이 반영되어 막혔다.
    구글플레이에서 거주지가 이집트로 되어 있는 구글 계정을 통해 하스스톤 인앱 결제를 진행하면 정가에 비해 약 50~60%정도 할인이 되었다.
    예를 들어 카드팩 50장을 구매하게 되면 360.00 EGP라는 금액이 표시되는데 지금 현 시세(360EGP=약 21,000 KRW)에 따라 결제가 되어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 청소년 접속 제한이 적용되고있다. 모바일 또한 셧다운제의 대상이라 모바일에서도 이 시간에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 게임을 실행하면 여관주인의 대사가 나온다. 자세한 것은 여관주인 문서 참조.
  • 하수인들의 대사가 상대하는 영웅에 따라 달라지는 상호작용이 있는데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드루이드와 대전 중에 필드에 등장하게 되면, "넌 아직 준비가 안됐다!" 대신에 "오랜만이군... 형."이라고 등장 대사가 변한다. 또한 케른 블러드후프 역시 전사와 대전 중에 필드에 등장하면 "가로쉬, 넌 호드를 이끌 재목이 아니야." 라고 등장 대사가 변한다. 또 모험모드인 검은바위 산의 4지구와 5지구의 보스인 네파리안을 상대할 때 데스윙을 소환하면 아... 아빠? 라고 한다. 또한 사제 전설 카드 볼진을 가로쉬를 상대로 내놓을 시, "그래 지금 대족장이 누구더라?"라고 말한다. 군주 자락서스가 영웅일 때 윌프레드 피즐뱅을 소환하면 십자군 원형경기장에서의 대화를 재현한다. 전사 전설 카드 바리안 린을 사제 상대로 내놓을 시, 원래 대사 대신 "많이 성장했구나, 안두인."이라고 대사가 변한다.
  • AI대전의 로딩바에 나오는 글과 대전모드의 슬롯에 나오는 글들이 특유의 블리자드 센스로 깨알같은 재미를 주며, 대전모드 로딩중에 나오는 BGM은 워크래프트 2의 BGM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대전이나 투기장에서 매칭을 할 때에는 슬롯이 돌아가다 멈추는데, 슬롯 목록에는 프로 와우저, 들창코, 그랜드 마스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턴 종료 단추의 존재를 모르는 자, 엄마 친구 아들 등등 많다. 하지만 아무리 슬롯이 돌아도 무조건 적절한 상대만 걸린다.
  • 아래는 현재까지 확인된 슬롯 목록. 순서는 적절한 상대를 제외하고 하스스톤이 설치된 장소 내에 있는 GLUE.txt 파일의 번호. 패치가 이루어져 변경사항이 생긴다면 수정바람.
    • 직업 관련
      • 성의 법사
      • 심 품은 마법사
      • 도한
      • 전긍긍하는
      • 루이드
      • 제넘은 술사
      • 질내는 기사
      • 나운 냥꾼
      • 랑받는
      • 쑤는 음의 기사.
      • 줍은 도사: 죽음의 기사 카드가 얼왕기 확장팩으로 추가된 이후 유일하게 슬롯만 있는 직업이 되었다.
    • 기타
  • 2014년 1월 말 즈음에 확장팩과 관련된 인터뷰가 나왔다. 사람들이 주목했던 내용에는 확장팩의 카드 추가, 래더 시스템의 보상이나 모험모드의 추가, 그리고 영웅들 스킨을 바꿀 수 있는 과금 시스템이 등장한다는 듯하다. 예를 들면 전사 영웅인 가로쉬를 마그니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스킨이 바뀐다고 해서 영웅 능력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2015년 6월 초 드디어 새 스킨인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발표되었다. 기존 전사 직업을 맡고있는 가로쉬를 대체하며 고유 음성, 영웅 능력 이펙트, 초상화 애니메이션 등을 가지게 된다. 이후 사냥꾼 스킨은 알레리아 윈드러너, 마법사 스킨은 메디브, 성기사 스킨은 리아드린으로 확정되었다. 후에는 지구의 날 행사를 위해 마법사 스킨에 카드가를 추가해줬다. 2016년 7월 13일부터 친구초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초대받은 친구의 영웅 레벨 총합이 20이 넘으면 초대한 친구에게 주술사 스킨인 예언자 모르글을 지급한다.운고로를 위한 여정 확장팩에서는 정규 일반 또는 등급전에서 10승을 달성하면 도적 스킨인 마이에브 섀도송을 지급하는 퀘스트를 준다.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는 모험모드 모든직업 클리어 왕자 아서스를 주고 와글와글 참여보상인 흑마법사 영웅 넴지 네크로피즐이 추가되었다
  • 베타 서비스 때는 위치 버그가 존재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같이 하수인의 위치에 따라 버프가 주어지는 카드를 낼 때, 하수인들의 위치가 갑자기 바뀌면서 엉뚱한 하수인에게 버프가 가버리는 버그이다. 비슷하게 카드 겹침 버그도 존재했다. 패의 화면과 마우스클릭 위치가 엉키고 일부 카드는 보이지 않는 버그이다. 이 버그들은 3월 13일 정식 서비스 오픈을 하면서 모두 해결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15년 8월 기준으로도 아직 건재하다. 아무래도 다 잡지 못한 듯. 특히 위니를 자주 쓰는 흑마법사나 토템을 박는 주술사한테 자주 볼 수 있다.
  • 모바일 버전에서 화면 전체 또는 텍스트가 깨지는 현상들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 대 마상 이후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2015년이 다 지나도록 해결을 못하고 있다.
  • 안드로이드 버전의 게임최적화가 전혀 안 되어 있다. 대략 어느정도냐면 성능좋은 폰을 사용해도 버벅이는게 눈에 보이는 정도.
  • 수석 디자이너의 말에 따르면 카드를 디자인할 때, 상대방의 패를 털어버리는 디스카드(discard)류 효과나 자원인 마나를 파괴하는 효과류의 카드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기 때문에'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일리단 리메이크가 대표적인 사례. 좀 다르지만 원인은 비슷한 예로 사제의 정신 지배 너프가 있다.[49] 그런데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확장팩에서 상대 덱의 다음 카드 1장을 태워버리는 카드가 나왔다. 이렇듯 하스스톤 개발진의 말은 일관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 같은 회사의 프랜차이즈 게임 중 하나이자 하스스톤의 모태를 제공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도 우정 출연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영원꽃 골짜기의 각 진영 거점인 두 달의 제단/일곱 별의 제단 앞에서 NPC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주둔지를 3단계까지 최종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성공하면 행상인 벤자민 브로드에게서 서명된 하스스톤 카드와 하스스톤 게임판을 장난감으로 구입할 수 있고, 추종자 중 한명에게 추종자 파티 임무에서 다른 추종자들의 경험치 획득률을 35% 증가시켜주는 하스스톤 전문가를 가르칠 수 있다. 파멸철로 정비소의 1네임드 로켓스파크와 보르카에서도 하스스톤이 언급.
  • 보고된 가장 오래된 하스스톤의 한 턴은 40시간이다. 프랑스의 인터넷 방송인 Mamytwink에 의해서 달성되었다.PCgamer#
  • 어느 군인이 군대에서 하스스톤이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직접 종이로 오리고 펜으로 하나하나씩 그려서 카드를 만들어냈다!# 코타쿠에도 보도됐다
  • 하스스톤은 게임 시작전에는 30장의 카드로 덱을 만드나 게임 진행 중 패거리, 공작 말체자르 등의 카드로 덱의 갯수를 늘릴수 있으며 패거리로는 최대 60장까지 덱을 불릴 수 있다. 생매장의 경우 덱에 60장의 카드가 있어도 효과가 그대로 발동된다.

5.1. 매직 더 개더링이 끼친 영향

하스스톤은 캐주얼 MTG로 불릴 정도로 매직 더 개더링에서 많은 요소를 차용해왔다. 실제로 하스스톤에서 통용하는 대부분의 용어가 매직에서 비롯되었다. 게임 설명회나 영상에서도 개발진들이 각자 매직 프로 선수 출신이거나 매니아들이라고 밝혔다. 그래서인지 매직의 일부 무색 카드는 하스스톤에도 무리 없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유사성이 크다. 좋게 말하면 오마주, 나쁘게 말하면 표절. 게임계 특성상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런 경우가 흔하다. 즉 일부 차별점[50]을 제외하면 공통점이 더 많다.

  • 매직 더 개더링의 요소 -> 하스스톤의 요소
    • 리미티드 실덱전-> 투기장
    • 포일-> 황금 카드
    • 스탠다드, 모던, 레가시, 빈티지등의 게임 포맷 -> 정규전, 야생 게임 포맷
    • 똑같은 효과/키워드
      • ~를 발동할 때 -> 전투의 함성
      • ~가 죽을 때 -> 죽음의 메아리
      • 신속 -> 돌진
      • 치명타 -> 독성
      • 생명연결 -> 생명력 흡수
  • 비슷한 효과/키워드
    • 언탭된 상대 카드를 탭 시킨다. -> 빙결 ( 한 턴 간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신속/돌진도 무시할 수 있지만 두 게임의 전투 시스템이 다르기에 수비면에선 차이가 발생한다. 매직에선 탭 된 생물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전투에 참여가 불가능하지만 하스스톤의 도발은 빙결 상황에서도 적용된다.)
    • 스플릿 카드 -> 선택 (코스트 대비 약간 떨어지는 두가지 효과중 하나를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쓸 수 있다. 단 하스스톤에서는 하수인의 능력으로 선택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고, 매직의 스플릿 카드 중 일부는 Fuse능력으로 둘 다 쓸 수 있다.)
    • 라브니카 블록 - Replicate -> 마녀숲 - 잔상 (한턴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해당 카드를 발동 가능. 다만 Replicate의 경우 주문을 시전 할 때 자신이 몇번 주문을 복사 할 지 결정해서 마나를 지불해야 하는 한편 잔상의 경우는 1회 발동 후 해당 턴 동안만 손으로 돌아오는 형태로 구현됨.)
    • 로윈 블록 - Clash 키워드 -> 대마상시합 -창시합 키워드 ( 서고의 카드의 발동비용을 비교하여 발동자가 이기면 추가효과를 받는다는 점에선 공통점이 있지만 Clash의 경우 서고 맨 위의 카드만을 비교하고 비교가 끝났을때 카드를 서고의 제일 위나 아래에 둘 수 있다. 창시합은 덱의 무작위 하수인 한장을 공개하여 발동비용을 비교한다.)
    • 로윈 블록 - 특정 종족을 패에서 보여주면 추가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 -> 검은바위 산 - 패에 용 하수인이 있을 때 강화되는 카드(두 능력들 모두 패에 특정 종족 카드가 있을때 효과가 강화되지만 매직의 경우 오프라인 TCG 특성상 블러핑 방지를 위해서 종족 카드를 보여줘야할 땐 상대에게 확인시켜줘야하며 카드를 보여주지 않고 효과를 강화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스스톤의 경우는 패에 용 카드가 있다면 상대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고 무조건 강화된 효과가 발동된다)
    • Leyline,Gemstone Caverns과 같이 첫 핸드에 들어올경우에 효과가 생기는 카드, New Phyrexia의 Chancellor 사이클 처럼 첫 핸드에 들어올 경우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 -> 마녀숲 - 개전 (둘 다 게임이 시작하고 턴이 시작되기 전에 발동하는 효과인 점은 같으나 매직의 경우 모두 첫 핸드에 해당 카드가 있어야 효과가 발동. 하스스톤의 경우 첫 손패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추가적인 조건을 요구로 함
    • 매직 더 개더링의 Big Game Hunter. -> 국내에서 나 이런 사냥꾼이야로 잘 알려진 Big Game Hunter. 이름부터 해서 코스트, 효과까지 거의 비슷하다. 하스스톤의 Big Game Hunter는 능력치가 4/2고 공격력 7 이상의 하수인을 파괴하지만, 매직의 Big Game Hunter는 능력치는 1/1인 대신 공격력 4 이상의 생물을 파괴할 수 있다.
    • 매직 더 개더링의 Decree OF Pain -> 흑마법사 전용 카드 파멸!(DOOM!). 두 카드의 경우 타 TCG에서도 있던 드로 카드의 직접적인 비교와는 달리 전장의 모든 생물들을 처리하고 + 그 수만큼 드로라는 공통적인 효과에 더해 일러스트 구도마저 상당히 흡사하기에 국내에서도 이 카드가 표절이냐 아니냐로 논쟁이 있었다.

6. e스포츠

블리자드의 차세대 이스포츠 종목으로 활약 중. 블리즈컨 공식 종목이다. 기존 블리자드 게임보다 훨씬 캐주얼한 게임이다보니 소규모 온라인 대회 개최가 활발하다. 초창기에는 오히려 개발자 자신들이 이스포츠화가 가능할지 확신이 없었다고 답변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다.

국내에도 고블린컵, 다음팟 토너먼트, BJ 리그, 인벤 하스스톤 토너먼트 등 다수의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상금규모가 크지 않지만, 1:1 게임이고, 특성상 온라인으로도 대회 진행이 원활해서 작은 규모의 대회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이처럼 다른 게임에선 보기 힘든 온라인 대회 개최가 가능해 프로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면 나이와 성별, 장소 제약 없이 대회 참여가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러나 단점도 존재한다. 대회 개최가 쉽다보니 온라인 대회가 많은데 이 때 소규모의 경우 중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상관 없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온라인 대회인 경우 중계하는 경우가 많으니 온라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방플을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는 하스스톤의 게임 특성 때문인데, 타 게임은 피지컬적인 요소가 필요해 게임 도중 방플하기 어렵고 설령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이 상대방의 피지컬적인 요소에 비해 떨어지면 보고도 진다. 그러나 하스스톤은 피지컬이 필요 없고, 카드 게임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패를 알게 되면 쉽게 이길 수 있어 방플의 유혹이 강하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한 때 논란이 되었는데, 해외 유명 선수가 자신이 소속된 팀의 팀장이 여는 대회에서 방플을 하였고 이게 하필 시청자들에게 걸려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이 경우는 프로 선수가 방플을 하여 더욱 더 큰 논란이 되었고 온라인 대회의 문제점을 제기하기도 했다. 방플 사건 후에는 규모가 큰 대회는 온라인보단 오프라인으로 하고, 온라인 대회인 경우 방송 중계를 30분~1시간의 격차를 두고 송출하는 등의 조치로 문제점들을 해결하였다.

또한 해외 유명 팀 소속으로 유명한 크라니쉬의 말에 따르면, 애초에 게임 자체가 운의 영향을 일정하게 받기 때문에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인 e스포츠로썬 기형적인 편이라고 한다. 분명 어느정도 실력이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운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잘하는 선수도 예선에서 떨어지는 이변이 일어날 수 도 있다. 이러한 하스스톤의 특징 때문에 본 종목의 프로게이머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개인방송을 해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본인의 실력을 입증해 보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수많은 대회를 뛰어야 한다. 어이없이 한판 지더라도 다음 대회가 보장되어 있다면 그곳에서 자신의 본 실력을 다시 보여줄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렇듯 모든 대회를 순회하며 예선전부터 참가신청을 하기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갖춘 게이머는 대회 주최측으로부터 '초청'을 받게 된다. 바로 이 '초청'을 받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하스스톤 게이머들은 소위 말하는 '네임드'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네임드가 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인터넷 스트리밍'이다.

그와 동시에 크라니쉬는 "한국인이 세계구급 하스스톤 프로게이머가 되려면, 외국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방송을 해서 유명해져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해야 한다." 는 말을 남겼다. 현재 외국 팀 소속인 프로게이머가 밝히는 현 하스스톤 대회의 정확한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선수와 그 팬이 원하는 대로 경기 수 자체를 늘리고 하마코 시드를 늘리거나 패자 부활전 등의 기회를 더 많이 주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생각해볼 것이, 기본적인 경기 수를 늘리는 건 하스스톤보다 더 잘 나가는 타 e스포츠 종목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시드를 무작정 늘리는 등의 방식은 1세대 프로처럼 선점 효과를 그래도 조금이라도 누리고 있는 세대의 입장에서 '자신 세대는 당연히 뒷 세대보다 잘하니 떨어지면 운빨이고 올라가면 실력이다.'라는 대전제를 깔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분명 뒷 세대도 충분히 잘하는데 예선 탈락을 한다면 운빨로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 해외 유수의 대회들이 대부분 '초청'전 형태일까? 어차피 하스스톤 특성상 제대로 실력을 판가름하기도 어렵고 제한이 없는 해외 온라인 대회의 경우 정말 매 회마다 우승자가 바뀌어 버릴 정도로 그 격차가 하잘 것 없다. 실력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 선수들도 블리즈컨 예선에서 우수수 탈락하는 게 현실이고, 운영 실력이 좋다는 말도 단 한 장의 오른쪽에서 드로된 카드 운에 의해 결정된 게 명확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운'영 실력이 좋은 거라고 풍자되기도 한다. 냉정하게 말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실력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그런데 대회 흥행에는 스토리를 만들어갈 유명인과 그 팬들이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어차피 진짜 실력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힘들다면 그냥 이미 팬 지분을 확보한 선수 위주로 초청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애초에 하스스톤은 이러한 점을 노리고 캐주얼하게 만든 게임이다. 따라서 토너먼트 경기 규정을 어떻게 하든 기존의 e스포츠의 프레임에 맞추려고 한다면 결국 선점 효과 문제로 귀결되며 이는 마치 사회의 어두운 면처럼 밥그릇을 선점하게 된 쪽만 시드로 인해 계속 유리해지고 위에서 지적하던 초청전 독식과 별 다를 게 없어지게 된다. 결국 블리자드도 2016년부터 블컨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에서 일괄적으로 시드를 폐기하도록 정했다.

블리자드는 2015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와 유사한 서킷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여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온게임넷이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공식 대회를 진행한다. 2014년에는 한중 마스터즈 시즌 1, 2에서 (국내 선수 중) 1, 2위를 뽑아 크로스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대표를 뽑았다. 첫 번째 시즌은 예선으로 14명 선발, 2014 블리즈컨 한국 대표로 나갔던 선수 2명(시드)으로 16강이 편성되었으며, 정복전 방식을 채택하였다. 대회 규칙에 대한 제사한 사항은 하스스톤/대회 경기 방식 참고. 여담으로 롤이나 스2, 히오스 등과 달리 한국이 서양에 비해 성적상 약세인 편이다.

7. 유명인

  • 익사(Iksar)

: 하스스톤의 밸런스 디자이너. 사람들은 벤 브로드 말고는 잘 모르지만, 여러 인터뷰나 블빠의 성지 하스레딧에서 블빠의 비호를 받으며 벤 브로드보다 훨씬 더 신나게 헛소리를 해댄 건 바로 익사이다. 또한 벤 브로드는 운고로 이전까지 얼굴 마담에 가까웠기 때문에 자기 담당이 아닌 부분으로도 까였지만, 익사는 당시에도 '밸런스'를 담당했었기 때문에 비판을 피해갈 방법이 없다. 특히 통계를 왜곡하며 어떻게든지 자기가 옳다고 우기다가 몇 달 후에야 꼬리 내리고 너프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없다. 그의 대표적인 망언들을 보자: (고대신)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수도 없이 했지만 요그사론은 예능에 불과하다. 크툰 도적이 크툰 덱 중 제일 강력한데 왜 선수들이 안 쓰는지 모르겠다. (카라잔) 사제는 충분히 상향 받았다. 정화는 여러 덱에 잘 쓰일 것이다. 그 외에도 얼왕기 초반 드루이드와 관련해서 궤변을 늘어놓는 중이다. #

7.1. 해외 유명 플레이어

하스스톤/해외 유명 플레이어 문서 참조.

7.2. 국내 유명 플레이어

하스스톤/국내 유명 플레이어 문서 참조.

8. 평가

스코어 88/100

스코어 88/100
MIGHTY

운빨좆망겜

하스스톤은 사소한 게임 요소에도 신경을 써서 각 하수인들의 대사들과 독특한 애니메이션 효과으로 잔재미를 더했다. 기존 PC판 카드 게임들은 지나치게 실물 카드게임에 집착해서 PC 환경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PC 버전에 집착하여 카드 수집의 묘미를 살리지 못했는데, 하스스톤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살려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우스갯소리로 공격력 높은 하수인으로 상대의 명치를 후려갈길 때의 소위 타격감이 블리자드의 다른 액션게임들보다 낫다고 할 정도. PC 환경이기에 가능한 공격력 증가, 감소, 곱연산의 유기적 표시가 가능하며, 하수인의 체력 또한 오프라인에서 쓰기 힘든 시스템이다. 각 카드들의 무작위 요소들을 실제 오프라인 게임에서 구현하려면 복잡한 수순이 따른다. 하수인이 더 많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이 더욱 힘들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무작위 요소와 카드 뽑는 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데, 대다수의 프로/스트리머는 실력보다 운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인정하는 편이다. 당연히 해설자들도 이를 알지만 위치가 위치다보니 웬만해서는 듣기 좋게 포장하는 편이며, 반어법으로 '실력 (운빨 카드 이름)', '오른쪽에서 뽑는 실력' 등을 말하기도 한다. 타 장르와 달리 워낙 운 요소가 커서 어떤 판단에 대해 확실하게 좋다 나쁘다를 결과론적으로 말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다른 TCG와 비교해봐도 하스스톤이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게임인 것 또한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유희왕이나 매직 같은 경우 상대 턴에도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상대의 자원을 저격하는 것으로(유희왕은 카드, 매더게는 +대지) 상대방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하스스톤은 직접적으로 상대방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것에 상당한 제약을 걸어뒀기 때문에 그냥 코스트에 맞게 카드를 내기만 하고 운에 의지만 하는 플레이가 반쯤 강요된다. 미궁 탐험에서 사적이 카드 묶음 네이밍으로 사실상 공인됐듯, 운을 조종이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실력' 드립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괴물 사냥에서 사실상 공인되었다.

게임 자체가 단순해서 오토를 돌리기 좋다는 것도 문제점. 특히나 아시아 서버는 20등급 패작 오토 비중이 높은데도 딱히 제제가 없다. 결국 오토로 전설을 찍은 덱이 나왔다. 국내에선 그나마 늦게 보고된 편이고 이미 해외에선 아예 오토 포럼까지 있지만 쉬쉬하고 있던 상황. 너프 나우오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결국 벼르다가 원기옥을 터트려 대량 영구 정지 사태가 벌어졌다. 물론 블리자드 사의 전작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 대중적으로 쓰이던 종류의 것만 정지를 당했고 비주류의 오토는 잡아내지 못하는 상황.

사실 하스스톤은 밝혀진 수익에 비해서 지독할 정도로 재투자를 안하는 편이라 하스스톤으로 번 돈을 다른 자사 게임 업데이트에만 투자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게임 자체의 단순성에 비해 패치 주기가 그리 빠른 것도 아니고, 대회시 관전 인터페이스의 문제점과 버그는 관전 모드를 만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방치하고 있다. 그래서 인디 게임[51]이라고 조롱하는 유저도 많은데, 돌갤 등지에는 하도 버그 스샷이 많이 올라와서 하스스톤이 "하스스톤"한 게 뭐가 문제?, 하스스톤? 끄덕끄덕 등의 이 존재한다.

역시 장르가 카드게임이다 보니 패키지나 부분무료로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현질로 인한 격차감이 크게 작용한다. 가지고 있는 카드의 풀이 넓을수록 승률덱을 짜기 유리해지는 건 당연지사. 물론 과금량에 관계없이 같은 조건에서 승부하는 투기장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기 전까지는 힘들다. 오토를 억제하기 위해 퀘스트 제외하고 하루 100골 제한인데 매월 초기화되는 특성상 양학당하기 쉽고 전처럼 초보층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진짜 막 시작하는 초보들의 구린 덱과 실력으로는 하루 100골드 모으기도 어려우니 계속 지기만 하다가 하루 해보고 접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거기다 낙스라마스의 저주 출시 이후엔 더욱 허들이 높아졌다. 확장팩이 늘수록 당연히 진입 장벽 또한 계속 높아지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 사실 정규전의 개발 의도 중 하나가 이 진입 장벽의 약화인데, 진입 장벽이 내려갈지 아니면 오히려 올라갈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하스스톤의 초기 진입장벽은 왠만한 게임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높아져버렸고, 현 시점에선 카드 모으기가 하스보다 훨씬 쉬운 유희왕 듀얼링크스 같은 게임들로 눈길을 돌리는 뉴비들이 많아졌다. 심하면 대놓고 돌노잼 취급당하며 배틀넷 메신저용으로 깔아놨다고 할 정도이다.

하스스톤은 캐주얼 게임으로 간단한 룰을 지향한다. 좋게 말하면 캐주얼하고 직관적이며, 나쁘게 말하면 단순하다. 하스스톤의 카드들과 매더개의 카드, 유희왕의 카드의 텍스트를 비교해 보면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당신이 이 두 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았다면 카드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의미를 파악했다고 해도 개별 카드를 보고 그 성능을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하스스톤은 룰 역시 굉장히 단순한 편이다. 매직 더 개더링/게임 방법유희왕/턴 구성 항목을 하스스톤과 비교해 보자. 물론 저기에 써 있는 것은 룰의 일부 중의 일부이고, 제대로 파악하려면 가이드북이 필요한 수준이다.

하스스톤은 카드의 효과가 단순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상대 턴에 자신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 하스스톤의 모든 카드들은 이 불문율을 넘을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상대 턴에 발동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효과들, 지속 효과나 죽음의 메아리 등은 전부 강제 효과이고, 대상은 전부 무작위로 선택된다. 그리고 마법 등의 효과로 소환되는 것은 '놓는다'라는, 자신의 턴에 소환하는 것과는 다른 판정[52]을 지니기에, 능동 효과가 포함된 전투의 함성이나 발견 효과를 절대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예를 들어 주술사의 선조의 부름으로 자신의 흑기사가 필드에 나가도, 전투의 함성이 발동되지 않으니 상대 도발 하수인을 선택하는 등의 작업을 할 가능성이 없다. 비밀 카드도 마찬가지. 전부 조건부 강제 효과이며 대상도 무작위라서 상대 턴에 발동되더라도 자신은 아무런 동작을 할 수 없다. 또한 상대에 대한 견제 행위를 '불쾌한 경험'으로써 금기시하는 특징으로 인해 하스스톤에는 메타 카드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로데브 정도가 유일한 예외. 그리고 자신의 덱과 묘지 등을 확인할 수 없고, 낼 카드를 제외하면 자신의 카드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덱이나 묘지는 물론이고, 자신의 하수인도 마찬가지다. 패를 버리는 단순한 행위조차도 무작위로 선택된다.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핸드에서 카드를 필드로 내려놓고, 그 대상을 지정하는 것으로만 한정된다. 따라서 덱이나 묘지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모든 종류의 카드가 구현될 수 없다.

이러한 룰의 단순함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다가온다. 장점은 말할 필요도 없이 쉽다는 것. 타 TCG와 달리 카드만 가지고 있다면 하스스톤은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고 운영의 난이도가 낮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카드를 전부 가진 유저들 사이에서는 실력 차이가 크게 날 것이 없다는 뜻이다. 이는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하스스톤 대회에서의 난점으로 작용한다. 프로게이머급 실력자들은 새로운 덱을 개발하는 데에는 일반 유저들보다 월등한 능력을 보일 수 있지만, 대회에서 한번이라도 플레이하게 되면 모든 유저들이 이를 완벽하게 카피할 수 있기에 메타가 끊임없이 바뀌는 혼돈의 시기가 아니라면 일반 유저와 월등한 차이를 벌릴 수 없다. 실제로 등급전에서도 심심찮게 선수급 실력자를 이기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실력이 엄청나게 중요한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에서는 어림도 없는 소리다.

카드의 다양성 문제 또한 제기되고 있다. 하스스톤의 카드의 능력은 단순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직접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위에 서술된 모든 제약사항을 지키면서, 하스스톤에서 완전히 새로운 메커니즘의 카드를 만든다면 어떤 게 있을 수 있을까. 아마 떠오르는 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구현될만한 효과는 이미 어느정도는 다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덱에서 카드를 찾을 수도 없고, 카드를 '선택'할 수 없으니 유희왕처럼 새로운 형식의 소환 방법을 구현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임의 효과가 없기에 카드의 발동 타이밍도 자유롭지 않다. 덱 조작도 불가능하고, 묘지 컨트롤도 안 된다. 스펠 스피드의 개념이 없어 효과 처리 과정에 개입할 수도 없고,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의 턴에 자신은 아무 동작도 할 필요가 없어야만 한다. 그렇게 하나 하나 제외하고 보면 참신한 메커니즘이라는 것이 별로 나올 여지가 없다. 하스스톤은 출시된지 2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고 카드 수도 아직 빈약하지만, 유저들이 벌써부터 블리자드의 아이디어 고갈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의 카드의 다양성 문제는 부분유료화라는 게임의 특성과 맞물려서 더 큰 문제점을 초래한다. 부분유료화라는 게임의 특성상 유저들의 지속적인 과금을 유도하기 위해서 확장팩은 현존하는 것보다 더 나은 카드를 추가해야 한다. 좀 더 다양한 카드의 능력이 있는 다른 TCG 게임은 단순히 상위호환 카드가 아닌 조합에 맞는 카드를 내놓을 수 있지만, 하스스톤의 경우 단순한 구조로 인해 상위호환이나 하위호환이 아닌 카드를 만들기가 쉽지 않고, 현존 카드의 상위호환인 카드만이 선택됨으로서 라이트 유저가 상위 랭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과금이 필수적이게 된다.

또 다른 문제는 어느새부터인가 낙스를 전후해 '일부러' 밸런스 패치 자체를 거의 도외시하게 되었다는 것. 종이 카드의 기분을 내고 싶다는 둥 온라인 카드 게임의 장점을 스스로 없애자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이런 경향은 2016년 2월 정규전 도입을 예고하면서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자잘한 개개 조정은 번거롭고 귀찮으니 아예 잘라내고, 강제로 신규 확장팩으로 순환시키겠다는 것. '하향 없이 카드 추가로 맞추겠다'는 낙스 당시(그리고 이제 낙스 카드도 시실상 금지령)의 말을 이런 방식으로 지키려 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야생전이 있다지만 실질적으로 경쟁적인 게이머에게는 의미가 없는 모드이니 사실상 금지 카드령과 다름이 없고, 앞으로 자잘한 패치는 대놓고 게을러질 것이다. 유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카드를 내놓고 패치도 게을리 한 주제에, 마지 못한 몇몇 하향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끝까지 자기들은 옳다며 고집을 부리다가 이렇게 뜬금 없이 폭탄 패치를 예고하였다. 이는 카드 구매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관계 자체가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규 유저 배려 차원에서 생각해봐도, 사람들이 그렇게나 국내 게임사를 까던 이유 중 하나인 기간제 상품을 들먹였을 때 과연 얼마나 유입이 될지는 의문. 즉 인구 획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존 유저의 반발로 인한 이탈이 소수라도 있는 게 더 위험한 스노우볼이 굴러갈 수 있고, 자칫하면 현상 유지를 하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다. 하스스톤은 이미 가벼운 게임성 + 카드 게임의 매니악함 등 태생적 한계로 인해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더 이상 폰스스톤 이상의 성과는 얻기 힘들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밸런스를 일부러 좀 어긋나게 방치하더라도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2년에 걸쳐 여러 인터뷰와 초청 강연, 개발자 컨퍼런스 등에서 거듭 강조했는데,[53] 단적인 예로 하스스톤에서 가장 오랫동안 통계나 선수 평가에서 최하위 직업에 속해왔고 현재진행형인 사제의 '정신 지배'를 하향시키면서 "밸런스상으론 문제가 없지만 사람들이 너무 불쾌하게 여겨서 하향했습니다."라는 공식 답변을 했다. 이후 지탄 받는 OP 카드들에 대해서도 카드 추가로 맞추겠다/조정할 필요가 없다 등 하향을 안할 것처럼 공지했다가 다음 확장팩 출시할 때 하향하고, 원턴 킬 방식의 콤보를 막겠다고 선언했지만 이후 확장팩에서 제왕 타우릿산[54] 등의 카드를 추가하는 등 일관성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고블린 대 노움부터는 박사 붐 등 기존의 암묵적인 비용-공체합 규칙을 무시하는 오버 스펙의 카드를 내놓는 등 알파~출시 직후까지 많은 카드들을 하향해서 그래도 최소한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던 시도를 무색하게 하는, 속 보이는 경향성이 강해지고 있다. 이전에는 비록 한 장밖에 못 넣는 전설 카드일지라도, 혈법사 탈노스만 봐도 전설 카드라고 예외는 없었다. 검은 폭탄이나 속사처럼 비슷한 주문을 다 돌려버리는 것도 몰개성화로 지적된다. 또 이 확장팩부터 벌목기류나 필카급의 랜덤 주문/하수인을 대폭 추가해서 밸런스 논란을 희석시키고 복불복으로만 몰고 가는 것도 문제. 특히 이런 복불복 요소를 자기들 딴에는 적절한 패널티 수단으로 취급하여 실질적으로 오버스펙인 카드들이 점점 늘어나고, 이로 인해 초반부터 너무 극단적으로 게임이 터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 마상시합 패치로 복불복 경향이 더 심해진 걸로 보아 의도가 확고한 듯. 최강이자 최악의 복불복 하수인인 요그사론의 등장으로, 운빨이 실력, 실력이 운빨인 게임이 되었다. 프로게이머들의 공식시합조차 요그사론 한장으로 승패가 갈릴 정도다. 다행히 요그사론의 사기성을 인지했는지 꽤 치명적인 너프를 먹었다. 또한 무조건 상대의 카드 한 장은 빼는 무난한 OP 하수인이 증가해 2014년 블리즈컨 우승자인 Firebat은 최근 하스스톤이 코스트에 맞게 고효율 하수인을 내기만 하면 승리하는 단순한 게임으로 변질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해석 링크. 통칭 1234메타.

밸런스를 잡는다는 명목하에 정규전을 도입한 이후 오히려 밸런스 막장화는 가속되었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확장팩에서 그 정점을 찍었는데, 이에 따라 유저수와 매출 역시 감소했고 하스스톤 전문 스트리머나 유튜버들도 게임을 접는 경우도 보인다.

전체적인 번역/더빙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로데브의 영웅 능력 '강령술의 오라' 같은 오역을 와우에서 그대로 계승하거나, 엘룬의 여사제 대사의 원판과 전혀 상이한 나이트엘프어 발음 등 몇몇 흠이 있는 것도 사실. 지적받은 대사들은 수정하기도 하지만 특히 감정 표현 대사에서 불쾌하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고 사제 대사 전체를 통째로 재더빙했는데, 존치시킨 감사 등의 대사조차도 어조를 원판이나 나이에 맞지 않게 느끼하게(?) 만들었다. 이전과 비교해보면 비꼬지 않는 진심을 담는답시고 일부러 살짝 깊게 늘려서 정↘말↗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등의 방식으로 발음하는 걸 알 수 있다. 드루이드의 칭찬 대사 등의 대사는 칭찬이 아닌 자화자찬 내지 비아냥 같다고 바꿨으면서 정작 그거보다 노골적으로 상대 실수를 비꼬는데 활용할 수 있는 사냥꾼이나 주술사의 이런! 대사는 수정하지 않고 있다. 기능상 문제가 되는 번역도 있는데 대표적인 문제가 카드 등급 번역 문제이다. 하스스톤 카드 등급에는 Common, Rare. Epic, Legendary가 있는데, 이를 한국어판에서는 일반, 희귀, 영웅, 전설로 번역했다. 그런데 하스스톤 플레이어 호칭인 Hero도 한국어판에서는 영웅으로 번역되어 있어서 카드 검색창에 '영웅'이라고 치면 보라색 보석이 달린 영웅 카드만 뜨지 않고 다른 등급 카드도 뜬다. 예를 들어 요정용 카드의 경우 설명에 '이 하수인은 주문이나 영웅 능력의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검색하면 설명에 들어있는 '영웅'이란 단어가 같이 검색되는 것이다. 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이템 등급 번역을 그대로 가져와 적용했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 카드 검색을 불편하게 만드는 실수를 범한 셈이 됐다. 그러나 이는 2017년 중에 패치되어 '등급:영웅'을 검색하면 영웅 등급의 카드만 볼 수 있다. 또 드루이드 계열 하수인들은 변신하면 야수가 되나, 설명에는 '야수'라는 단어가 없어 야수덱을 짤 땐 검색이 되지 않아 불편한 문제가 있다. 이에 해당하는 하수인은 발톱의 드루이드, 칼날이빨의 드루이드, 화염의 드루이드, 껍질술사, 송곳니의 드루이드가 있다.

9. 흥행

기존 TCG들과 다르게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캐주얼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현재 4천만 명의 유저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부분유료 온라인 게임 매출액 10위에 랭크되었다. # 이는 전체 매출 9위인 도타 2 매출액의 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2014년 수상 실적을 보면 하스스톤이 TCG 분야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매월 2천만 달러를 벌어들인다고 한다.

2015년에는 BAFTA(영국 아카데미상)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 상을 수상했다. 틈새를 잘 노린 탓인지 블리자드 게임 중에서도 유난히 상복이 좋은 편.# 프로게이머 리그도 빠르게 정착한 편이고 모바일 쪽으로도 잘 진출하였다.

인기있는 자사 IP를 이용한 카드 게임이 상대적으로 저비용 고효율을 낸다는게 알려지자, 다른 유명 게임에서도 개발을 시도 중이다. 또한 과거 AOS 열풍 때처럼 여러 중소 게임사에서도 도전 중이지만 결과 또한 AOS 열풍 때와 비슷해 보인다.

어쨌거나 이런 류의 하드한 카드 게임 장르 과금이 익숙하지 않은 국내 게이머의 불만을 차치하면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한 저예산 대박 사례가 없었고, 노골적으로 말해서 종이 쪼가리조차 아닌 무형의 전자적 상품 카드 몇 장이 웬만한 패키지 팔아먹는 것보다 더 비싸게 팔리니 당사의 타 게임과 비교해봐도 가히 그 가성비만큼은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잠시 주춤하는 게 아니냐던 블리자드의 효자 상품.

근데 이런 기대 이상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재투자를 많이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불만 요소이기도 하다. 패치는 커녕 초상화 같은 부가 콘텐츠마저 추가가 느리고,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관전 모드에 대한 피드백도 수용하지 않아서 결국 대부분의 대회에서는 3년째 한 선수 화면에 다른 선수 손패 화면을 따로 덮어 송출하고, 발견이나 비밀도 따로 보여줘야 한다. 이렇듯 재투자가 잘 눈에 띄지 않아서 하스스톤으로 번 수익을 다른 자사 게임 개발/유지에 몽땅 돌리는 것처럼 보일 정도. 사실 게임사 입장에서는 그럴 만한 게 장르와 게임 특성상 하스스톤에 적극 재투자해봐야 어차피 티도 잘 안 나고, 안 그래도 잘만 돈이 굴러들어오니 다른 게임에 더 투자하고 성공시키려고 애쓰는 것이다. 하스스톤만 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부분.

결국 2016년 2월에 고지된 정규전 패치로 인해 향후 흥행이 불투명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비록 한 번에 유저가 다 빠져나가지는 않을 것이고 당장 신규 확장팩이 추가될 때는 사람이 몰리겠지만, 예고만으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불만이 팽배하고 유저 이탈이 생긴 만큼 거시적인 성장세 자체가 완전히 망가질 수 있다. 블빠조차도 포기한 고급 레스토랑을 빗대어 '고급 호텔'이 될 수도 있다는 우울한 우스갯소리가 퍼지고 있다. 발표 직후 2월 블리자드 주가(비유가 아닌 실제)는 순간 나락으로 곤두박질 쳤다.

정규전이 적용되자, 의외로 대부분의 유저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6년 4월 26일 (북미 기준) 새로운 확장팩인 고대신의 속삭임과 정규전 패치가 한꺼번에 이루어 지면서 활성유저가 5000만명이 되었으며 이는 작년 11월 블리즈컨에서 발표한 4000만명에서 1000만명 늘어난 숫자라고 밝혔다. ## 하지만 이 당시의 긍정적인 반응은 정규전에서 사용 불가가 된 카드가 그렇게 많지 않았었던 상태였고, 또한 고대신의 속삭임의 카드가 워낙 성능이 좋은 것이 많았기에 즉각적으로 나쁜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 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활성 유저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블리자드가 멋대로 정한 기준이므로 퀘스트만 하고 나가는 유저, 선술집 난투만 즐기는 유저, 한 달에 한두 번씩만 접속하는 유저 등 허수까지 모두 활성 유저에 포함되었을 수 있다. 거기다가 '밸패도 귀찮고 아이디어가 고갈돼서 재탕 카드 찍어내고 팔아먹을 속셈을 좋게 포장한 것 뿐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블리자드는 '아무튼 신규 유입에 도움 될 거임' 식의 매크로 답변만 해왔다. 이후 카드 가성비가 뛰어난 모험 모드 패키지는 더 이상 내지 않고 확장팩으로 완전히 대체했다.

결국 역대급 쓰레기 확장팩인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불만이 폭발하게 되었다. 해적 패치스를 위시해 지나치게 빠른 템포를 가진 해적덱이 완성되었는데, 급기야 해적덱을 채용하지 않으면 게임 이기기, 랭크 올리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지경이 되어 대다수의 유저들이 해적덱을 하게 되었고, 메타 고착화로 인한 뻔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스트리머들마저 결국 똑같은 덱을 하기 시작하면서 방송의 재미마저 떨어뜨렸다. 심지어 야생에서도 결국 가젯잔에서 굳어진 사기덱이 그대로 사기가 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심각한 밸붕 상황에서도 하스스톤 개발진은 밸런스 패치를 극도로 기피하면서 어차피 내년엔 야생 간다는 식의 핑계를 대고 있는 셈. 오죽하면 블빠의 성지인 하스스톤 레딧에서도 한결 같이 까는 목소리가 나올 지경이고 블빠가 대세인 하스스톤 인벤에서도 가젯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다만 운고로부터는 벤 브로드(제일 많이 까였지만 사실 그동안 억울한 면이 좀 있다. 문서 참고)로 메인 디렉터가 갈렸으니 정규전은 엎질러진 물이더라도 다른 부분은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가젯잔과 비교했을 때는 그래도 확실히 나은 편이고 자신이 퍼주기 좋아한다는 게 허풍이 아닌 듯 이벤트도 그럭저럭 준비한 편이다.

돌 마이너 갤러리의 글 리젠으로 가젯잔까지의 각 모험 모드/확장팩 흥행 정도을 대략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다. #

9.1. 17년 2월 이후

2017년 2월에 들어 하스스톤이 모바일 부문 역대 최저치의 매출을 올리자 이런 글도 나왔다. 하스스톤은 스스로를 죽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바일은 하스스톤이 어렵다. 용량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나와 업뎃때마다 지우고 다시 깔아야 할 정도.

게다가 운고로가 나온지 4일만에 이런글도 나왔다. 하스스톤: 운고로는 너무 비싸다(http://www.polygon.com 기사 번역)

그리고 17년 4월 12일 레딧에도 이런 글이 올라오면서 새롭게 대두되는 문제가 있으니 바로 하스스톤의 가격이 비싸다는 주제다. 레딧

해당 글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블리자드, 너네는

* 팩 가격을 낮추든가[55]

* 카드 제작에 필요한 가루 양을 줄이든가[56][57]

* 로그인 보상을 만들든가[58]

* 퀘스트 보상 골드를 늘리든가[59]

* 투기장 보상을 개선하든가[60]

게임이 미칠듯이 비싸니까, 이들 중 뭔가는 꼭 해줘라.

하루 퀘스트를 깨고 40골드 받는 건 3일에 1.5팩을 받는건데 이건 그닥 도움이 안돼.

아레나에서 7승하고 25가루와 일반 카드 주는 것도 별로 도움이 안돼.

3연승하고 10골드 받는 것도 도움이 안된다고.

정말 안타깝게도, 이 게임을 재밌게 하던 친구들이 카드 얻는데 미치도록 오래걸린다는걸 깨닫고는, 끊어버렸어.

보상 시스템은 아직도 밋밋해. 게임이 발전할수록 보상시스템도 개선해야된다고 봐.

하스스톤은 이미 성공했고, 수익도 엄청나게 벌었으니 욕심 좀 그만부려. 오늘날의 너희들을 있게해준,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도 너희의 '성공'을 공유하란 말야.

이 포스트가 올라온지 4시간만에 댓글이 1400개 넘게 달리고 메가쓰레드도 생길 정도로 크게 이슈가 되었다.

하스스톤의 가격(카드팩) 자체는 오픈당시부터 지금까지 변한건 없다. 다만 이제껏 문제되지 않다가 갑자기 큰 이슈로 떠오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타 CCG의 대두 및 비교
2014년에 하스스톤이 나올 당시만 해도, 다른 PC로 나온 CCG라고 해봐야 매직: 더 개더링 -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정도였고 이것도 매직 더 개더링 유저가 아니면 그다지 즐기는 유저도 없었다. 하스스톤은 매직 더 개더링의 포맷을 접근성을 낮추고 캐주얼하게 만들어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들었고, 그것이 인기 요인이었다. 무엇보다도 당시엔 경쟁작 자체가 없었던 시절이다. 그러나 가젯잔으로 시끌벅적했던 2016년에 디아블로 3, 로그 레거시 등의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분대 단위 전투'를 기반으로 한 DUELYST, 2017년에 50달러 하나로 모든 카드를 언락할 수 있었던 페어리아, 더 위처 3의 성공에 힘입어 아예 위쳐 시리즈의 이름을 걸고 나온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와 북유럽풍의 실사풍 원화를 내세운 몬스터크라이 이터널, 아예 정반대로 미소녀등의 모에 화풍을 내세운 섀도우버스, 시스템 및 룰 변화를 내세워 많은 우려를 받았으나 출시 2달만에 3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사실상 성공한 유희왕 듀얼링크스 등 경쟁작들이 속속히 나오면서 하스스톤만 즐겨야할 이유가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하스스톤보다 보상, 과금 요소가 개선된채로 나와 비교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 DUELYST는 하루 8판에 최대 125골드 획득이 가능하고 승리퀘도 아니다. 1분기에 확팩 하나가 나오는데 3900골드/2만원이면 모든 카드를 언락할 수 있고, 한달만 꾸준히 하면 다음 확장팩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매달 10급만 찍어도 전설카드 1장에 골드+가루를 보상으로 준다.
  • 페어리아는 하루에 500 ~ 700골드 정도를 로그인 보상 포함해서 얻을 수 있는데 카드팩 하나가 1000골드 정도다. 3천원 정도만 결제해도 즉시 5천 골드를 얻을 수 있고 매일 로그인 보상으로 300골드를 주는데 이는 3천원으로 1달에 카드팩 17팩을 얻을 수 있다는 말. 그리고 카드팩을 개봉할때마다, 가장 높은 등급의 카드 중 하나를 다시 뽑을 수 있어 중복 전설이 나와도 교환이 가능하다. 확장팩은 만원 정도.
  • 섀도우버스는 처음 시작할 때 지금까지 나온 확장팩마다 10팩을 주며, 확장팩이 새로 나오면 10팩씩 또 준다. 하루 평균 2팩씩 개봉도 가능하다. 그리고 스트럭처팩을 판매하는데 정해진 전설 2장을 포함한 40장을 단 만원정도에 구매 가능하며 전설 확률도 체감상 높으며 이는 항목 참조.
  • 유희왕 듀얼링크스처음에 주는 팩도 2~30장에 불과하고 팩 가격도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테이블 시스템 떄문에 한 팩을 계속 까다 보면 원하는 카드는 꼭 나오는 방식을 채택한다. 또한 팩 이외에도 카드 획득 방법이 많아(PVE 보상, NPC 트레이드. 이벤트) 굳이 팩에 의존하지 않아도 좋은 덱을 짤 수 있다.
  •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은 하루에 6승 6패(1라운드 승리) 정도면 하루에 2팩(케그)를 개봉할 수 있고 이쪽은 랭크게임에서 엄청나게 퍼준다. 현재 2달 주기로 시즌이 초기화되는 중인데 시즌마다 랭크 등반보상, 랭크 종료보상을 꼬박꼬박 챙길수 있으며 하스스톤의 5급에 해당하는 4000점을 찍으면 케그만 총 47통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하스스톤의 가루에 해당하는 스크랩도 1950을 얻을 수 있는데, 궨트의 최상위 카드등급에 해당하는 골드를 제작하는데 드는 스크랩은 800이므로 승률 50%를 유지하여 랭점을 4000을 찍는다면 두달마다 시즌 보상만으로 케그 47통 + 골드 2장 + @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 또, 온라인 TCG는 아니지만, 다키스트 던전과 하스스톤을 접목시킨 Slay the Spire라는 게임이 참신함에 열풍이 불면서 점점더 하스스톤의 입지가 사라져가고있다. 17000원으로 갓겜을 즐기는것이 나을까? 아니면 나오지도 않을 카드를 구하기 위해 돈을 엄청 현질해야 될까? 판단은 상상에 맡긴다.
즉 타 CCG에 비해 파밍도 제한되어 있고, 과금 시스템마저 '창렬'스럽다는 점이 이제서야 비판점으로 대두되었다는 점이다.
  • 정규전 시스템으로 인한 파워 인플레와 대체 불가능
위의 문제점에 이어서 중복전설 문제와 함께 터지면서 전설이 뜰 확률 자체도 문제라는 지적받았다. 하스스톤의 2팩 가격은 $2.99(3,000원)이고 예약 구매로 50팩에 $49.99(50,000원)이다. 사실상 1팩당 1500원이며 확률적으로는 20팩당 전설 1개가 뜬다.# 그런데 운고로에 와서는 아예 전설 카드가 대체가 불가능한 '필수'가 되어버린게 문제. 요번에 운고로에서 밀어주는 컨셉은 퀘스트인데, 많은 유저들이 지적하는 점은 이 퀘스트가 전설이라는 점이다.

고대 신의 속삭임때만 해도 크툰을 주로 내세웠고 사실상 메인카드였지만, 프로모션 기간때 관련 하수인들과 함께 같이 뿌림으로써 체험도 해볼 수 있었고 딱히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운고로에서 내세우는 퀘스트 카드들은 전부 전설카드고 하스스톤의 전설카드는 얻기도 힘들고 중복으로 떠버리면 이걸 원하는 전설로 바꾸는 것도 힘든게 현실인데 이 퀘스트 덱을 하려면 결국은 지르고 봐야 된다는 것. 이렇게 전설카드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하나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 결정적으로 1년 반정도 지나면 야생으로 떠나서 결국 못쓰는데[61], 뭐하러 비싼값주고 사야되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점도 속속 나오고있다.

모험 모드를 2017년에는 내지 않겠다고 했고, 야생으로 카드가 떠나서 카드풀이 워낙 좁다보니 대체도 불가능하므로 계속해서 저 '비싼' 팩을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팩이 얼마나 창렬한지는 위에서 설명했고, 카드 수명이 정해져버린 만큼 팩이 비싼 것과 동시에 카드 제작의 불합리함(특히 전설)이 신규 유저(뉴비)들이 접근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게 문제. 사실상 밸런스가 박살난 야생은 물론이거니와, 정규전에서 덱 하나 짜는데도 엄청난 비용이 드니 비용 문제가 대두된 것이다.

정규전 도입때만 해도 모험모드 1개와 확장팩 1개만 떠나버리고 명예의 전당도 없어서 카드풀이 좁디 좁아서 비용 문제가 터지지 않았으나, 연이은 확장팩 출시와 동시에 야생으로 떠나는 카드의 부재로 인한 지겨운 메타의 반복과 계속 과금해야되는 현실에 운고로에서의 퀘스트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터질게 터졌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하지만 운고로 출시 이후론 해적 카운터 카드들도 많이 추가되고 특정 OP덱이 없다시피 한덕에 밸런스도 그렇고 메타 환경이 무척 좋아져 위에서 언급한 과금으로 인한 접근성 문제를 제외하면 하스스톤이 나름 전성기를 맞고있다. 가젯잔 메타 당시 하스스톤을 그만두기로 선언한 라이프코치도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에 아내와 함께 참여하는 등 게임 자체의 재미는 운고로 들어와서 다시 회복되었기에 원체 투자를 거림낌 없이 하는 게이머들이나 스트리머들은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하스스톤이 너무 비싸다는 문제는 이들조차도 동조하는 만큼 해결되어야 한다.

2017년 4월 30일에는 평소 블리자드와 친분이 있는 유명 스트리머인 브라이언 키블러도 # 운고로에 대해 평했고, 이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영상 요약과 레딧 반응 번역 한편, 5월 2일이 되면서 유저 수가 7000만을 넘기면서# 이례적으로 5월 2일부터 5월 말까지 접속만 하면 운고로 팩 3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운고로 들어서부터 다시 동접자수도 성장세로 들어갔으므로 7천만은 사실상 의미없는 숫자인데 굳이 이 시점에서 팩을 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격에 대해서 계속해서 올라오는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6월, 중복 전설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해 카드팩 관련 변경 사안을 내놓았다. 자신이 처음으로 까는 10팩중 전설 하나가 무조건 나오게 하여 뉴비들이 빠르게 전설을 습득하게 하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설은 카드팩에서 뜨지 않게 해서 중복 전설이 나오지 않게 하였다. 또한 한 팩에서 같은 카드가 덱에 들어가는 장수 이상으로 나오지 않게 하였다. 한 확장팩당 400팩씩 기본적으로 지르는 유저들 또한 웬만하면 모든 전설을 다 모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메인 디렉터가 벤 브로드로 바뀐 이후 사람들은 '그' 아서스가 등장하는 얼왕에 운고로 이상으로 많은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그런 기대를 비웃듯 이상할 정도로 드루이드에 편애된 카드를 찍어냈다. 특히 유저의 질문에 호언장담했던 비취 카운터도 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드루이드에 OP 카드를 집중시켰다는 점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결국 벤 브로드에 대한 재평가가 한 확장팩만에 무색해지고 말았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고, 메인 디렉터까지 갈렸음에도 끝까지 고질적인 문제가 개선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유저를 지치게 만든다. 블리자드 특유의 늦장 밸런싱과 그런 경향을 짐짓 자랑하는 태도, 패치를 병적으로 기피한다는 원칙을 제외하면 전혀 일관성 없는 밸런싱 철학, 규모에 비해 없다시피한 재투자, 특히 기존 실패에서 전혀 배우는 것 없이 더 끔찍한 카드 찍어내기를 반복하는 점은 소위 고인물 유저들 사이에서도 하스스톤을 대체할 게임이 없어서, 이미 들인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는 자조적인 말마저 나오게 만든다.

그래도 싸늘한 커뮤니티 반응을 감지한 것인지 블리자드 치고는 이례적으로 밸런스 패치안이 빠르게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욕을 먹는 요소가 된 것이, 드루이드의 카드를 하향시키면서 뜬금포 다른 직업 카드까지 하향시키고[62] 정작 다른 마나 펌핑 카드와 비취, 궁극의 역병은 건들지도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또다시 기본/오리 카드 위주로 조졌다는 점 등이 그렇다. 이에 대해 비판(진입 장벽, 돈독)이 거세자 벤 브로드는 추후에 준비된 해결책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초에 코볼트와 지하 미궁이 발매되었는데 미궁 탐험을 중심으로 각종 오류의 발생, 일일 퀘스트 미지급 사태, 죽음추적자 렉사르 영능에서 코볼트와 지하 미궁과 그 이후의 확장팩 야수들이 포함 안되고 그 이유가 변명에 가까운지라 큰 비판과 불만이 발생하였다.

죽음추적자 렉사르의 영능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공지를 올린 후, 100여일이 지난 2018년 3월 초 현재까지도 여전히 영능 업데이트가 안된대다 새 확장팩 공개도 없이 이상한 상황극만 하고 있는지라 유저들 사이에서 불평불만이 심하다. 그나마 일부 일일퀘스트가 쉬워지고 보상 폭도 늘어날 것이란 소식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년 3월 13일 새 확장팩 마녀숲이 공개되었으며, 마녀숲 업데이트때 죽음추적자 렉사르의 영능에 코볼트와 지하 미궁과 마녀숲의 야수 하수인들의 영능을 업데이트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위에 언급된 불만들을 어느정도 잠재우기 위해서인지 기존에 새 확장팩을 예약구매시 50,000원에 50팩이었던 것을 이번에는 같은 가격에 70팩에 판매하며,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일퀘를 깰때마다 운고로, 얼왕기, 코볼트, 마녀숲 중 하나의 확장팩을 렌덤으로 지급한다고 한다.

마녀숲 발매를 앞두고 사전에 예고한대로 일일퀘스트 보상 폭이 늘어나고 퀘스트 난이도가 낮아졌다. 퀘스트 보상 폭은 소폭 증가한 정도에 몇몇 퀘스트는 보상이 그대로지만 대부분의 일일퀘스트 난이도가 내려간터라 대다수의 유저들, 특히 초보 유저들은 이번 패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 사건사고

하스스톤/사건사고 문서 참조.

11. 관련 방송

  • 하스스톤 아옳옳옳
  •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 : OGN이 블리자드와 손잡고 만드는 새로운 하스스톤 리그. 관련 기사 홍진호, 박태민과 프로게임단 Prime의 감독(승부조작 혐의로 2015년 10월 19일에 제명.), 유명 해외 트위치 스트리머 'Hafu' 루메이 왕, 2013 블리즈컨 '하스스톤 인키퍼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Artosis' 댄 스템코스키, 하스스톤 최초 프로게이머 중 하나인 'Trump' 제프리 시, CURSE 소속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Savjz, 유명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프로 포커 플레이어 기욤 패트리 등이 참여한다. 3월 16일 첫 녹화방송을 방송하고 4강전/결승전은 5월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해설진은 아옳옳옳 출연진인 엄재경, 김태형, 김정민, 박태민으로 이루어진다. 온게임넷은 현재 인비테이셔널을 최초로 하여 이후 2번 더 하스스톤 리그를 치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가 시작되었다.
  •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 2014년 6월 22일부터 시작된 온게임넷의 새로운 하스스톤 리그전. 한 해 동안 총 두 시즌을 치뤘다. 가운데의 '한중' 이라는 말처럼 한국 선수 8명과 중국 선수 8명의 대항전으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는 128강, 중국에서는 512강부터 치열한 예선을 치뤘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였던 박태민과 인기 웹툰 만화가 이말년 등도 예선에 참가했다. 박태민은 128강에서 바로 탈락, 이말년은 32강까지 올라가는 등 분전했으나 8강까지 오르지 못하고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 리그의 좋은 성적을 거둔 두 사람의 한국 게이머에게는 2014년 블리즈컨 하스스톤 분야의 시드권이 주어진다. 중국 선수들이 계속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8강에 한국 선수가 혼자 남는다거나, 중국 선수들끼리의 결승)을 내서인지 마스터즈 코리아에 전념하게 되었다.
  •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 2014년 블리즈컨에서 처음 치뤄진 대회. 각 지역별로 개별 선수 선발 과정을 통해 세계적 선수들을 선발했으며, 2014년에는 유럽 4명, 북미 4명, 중국 4명, 한국 2명, 대만 2명[63]의 선수를 선발하여 경기를 진행하였다. 온게임넷에서 한국대표선발전을 방송했으며, 그 결과 문명토스로도 유명한 이정환 선수와, 같은 팀 소속인 백학준 선수가 출전하였다.
  •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 2015년부터 온게임넷에서 방송되는 하스스톤 대회. 한중 마스터즈와 달리 한중마 같은 국가 교류전은 따로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경기는 한국 선수들끼리치루며, 순위에 따라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선발 점수를 부여한다. Xixo선생님과 같이 외국인도 참가하긴 했었다.

12. 관련 사이트

  • 하스스톤 갤러리 - 주로 '돌갤'로 통한다. 그러나 과도한 개념글 조작으로 인해 대다수가 돌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한 실정.
  • 하스스톤 대표카페 - 네이버 하스스톤 대표카페다. 2015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지정받았다.
  • 하스폰 - Curse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하스스톤 포럼. 전신은 베타 이전 여명기부터 개척했던 Managrind.
  • 리퀴드하스 - 유명 선수/스트리머가 다수 포진된 팀 리퀴드 포럼. 초창기에 비해 많이 빠져나가긴 했다. 리퀴드하스 파워 랭킹은 각 지역의 유명 선수들에게 자문을 구하다보니 독보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고 표제덱도 신뢰도가 높다. 기존에는 북미, 유럽, 중국 서버의 유명 선수들만 포함되어 한국으로 대표되는 아시아 서버의 상황이 반영되기 어려웠으나, 서렌더 선수가 합류하면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권위에 비례해서 템포스톰에 비해 제출 빈도가 낮고 메타 반영 또한 상당히 느리다. 검바 용흑마 1티어 설레발을 친 후로는 신규 덱이 등장할 때마다 판단을 1~2주 유보하는 등 신중해진 편. 가령 탐험가 연맹이 다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리퀴드하스의 파워랭크는 한 달 가까이 12월 1일에 머무르는 식. 이후 본격적인 메타 분석 갱신은 거의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 템포스톰 - Reynad가 설립한 템포스톰 포럼. 메타 스냅샷이 '믿고 거르는 템포스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설레발 경력이 화려하다. 확장팩 초기마다 수도 없이 설레발을 치는데, 그 중 마상의 기법/용사제 1티어설이 유명하다. 반대로 말하면 이는 등급전 판도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는 뜻도 된다. 그래서 리퀴드하스 파워랭킹에 비해 신뢰도는 밀리더라도 제출 빈도가 높고 메타 반영이 빠르다. 다만 의견을 작성하는 각 '직업 전문가(expert)'들의 이름값이 낮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표제덱이 이상한 경우가 많아 설령 랭킹은 믿더라도 덱만큼은 믿지 말라는 말이 정설로 통할 정도.
  • 비셔스 신디케이트 - 통계학 전문가들과 하스스톤 프로게이머들이 통계 자료를 통해 현 메타를 분석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사실상 메타 파악에 있어서는 리퀴드하스나 템포스톰의 시대는 끝났다고 봐도 될 정도로 독보적이다. 초창기 Reynad가 괜히 부심을 부리며 위 사이트를 좀 까내리는 발언을 했다가 통계 자료에 의한 팩트폭력으로 역관광을 당하기도 했다.
  • 하스헤드 - 세밀한 스탯/통계 정보로는 발군인, WoWhead 시절부터 유서 깊은 사이트.
  • 하스스톤탑덱 - 대회 입상덱을 수집하는 사이트.
  • 하스스톤탑덱 - 위의 탑덱과 유사하나, 대회 덱은 물론이고 유명 스트리머(대회 무경험자 포함) 개개인과 전체적인 메타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는 편.
  • 아레나 벨류 - 다운로드도 가능하며 투기장 덱을 맞추는데 있어서 카드들의 가치를 점수로 환산하여 보여주며 전체적인 덱을 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만 약간 부정확 할 수 있거나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덱이 나올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하스스톤 발류
  • 하스스톤 플레이어 수입 및 상금
  • 하스스톤 놀자
  • 따악 - 탑덱스와 유사한, 한국의 덱 수집 사이트. 이 사이트의 게시판은 원래는 거의 사람이 없던 한적한 곳이었지만 인벤 메갈리아 편파 운영 의혹 이후 많은 돌벤러들이 이곳으로 이주하여 활기를 띄게 되었다. 사건 이후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마인드로 회원가입 추가, 글 작성 에디터 추가, 댓글/글 작성 시 글자수 제한 완화 등등 게시판 성능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이 곳의 관리자 webmaster는 이전 돌벤의 관리자가 거의 없다시피했던 것과 비교되며 호평받고 있는 중. 회원가입 제도가 생긴 이후 글 리젠 수가 많이 증가했다.
  • 오리엔탈 샐러드 - 유저들이 신 확장팩을 카드별로 평가하는 사이트. 관련 각종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

13. 관련 문서


  1. [1] 아이패드 한정.
  2. [2] 태블릿 컴퓨터 제품군 한정.
  3. [3] 그래서 로고에서 O가 귀환석의 무늬인 나선 무늬로 대체되어 있다.
  4. [4] 고대 중국의 병법서 손자병법의 한 구절이기도 하다.
  5. [5] 손님 2 역
  6. [6] 아바가 여관에서 손님들과 노래를 부를 때, 라푼젤이 주점 '귀여운 오리새끼'에서 손님들과 'I've Got a Dream'을 부르는 장면이 떠오른다.
  7. [7] 죽음의 이빨, 지배당한 주민, 지식의 고대정령 등.
  8. [8] 한여름 밤의 카라잔에서 추가된 공작 말체자르를 덱에 넣으면 35장이 된다. 또한 외쳐! 22같이 같은 카드만 여러장 넣는 선술집 난투에서 덱에 말체자르를 넣을 경우 덱의 카드 수는 총 60장이 된다. 또한, 대주교 베네딕투스, 패거리나 잠복!같은 카드를 사용해 덱 카드 수를 불린다 해도 60장이 최대이다. 즉 사실상 카드의 최대량은 60장이다.
  9. [9] 단 선술집 난투에서 네파리안의 반격같이 상대방의 체력을 0으로 만들어야 승리하는 게 아닌, 특정한 하수인을 잡아아만 승리하는 경우도 있다.
  10. [10] 운고로팩의 사제 퀘스트 보상 하수인인 아마리를 사용하여도 연두색의 40 생명력을 볼 수 있다.
  11. [11] 여기의 카드 5장 중 한장은 뒤에 후술되어있는 "동전 한 닢"이 주어진다.
  12. [12] 이미 이펙트가 구현되기 이전에 해골 표시 등으로 행동의 결과가 결정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13. [13] 이는 탐험가 연맹 1지구 2네임드 태양의 홀 복제로 실험 가능하다.
  14. [14] 컴퓨터 하스스톤의 경우 업데이트를 해야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지만, 모바일 하스스톤의 경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업데이트 이후에는 구버전 유저와 신버전 유저가 서로 매칭되지 않고 친선전 및 관전이 불가능하게 된다.
  15. [15] 물론 1시에 퀘스트가 생기지만 바로 1시가 되자 퀘스트 창을 열어보면 없는데, 약간의 텀이 지나야 인게임에서 퀘스트가 자동적으로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올때까지 몇번정도 창을 켰다 껐다 하다보면 퀘스트가 생겨져 있다. 이렇게 인게임에서 퀘스트가 생긴 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약 10초정도간 시간이 있는데 다음 각주에서 상세히 후술.
  16. [16] 이 때 골드가 낮은 퀘스트를 바꿔주는 유저들도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난 뒤 퀘스트를 교체하면 X버튼이 사라져서 3개만 해야하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이 과정을 무시하기도 한다.
  17. [17] 하지만 퀘스트를 나중에 깨려고 게임을 종료하면 안된다. 버그가 적용되고 게임을 종료한 다음 재접속하여 X버튼을 누르면 증식이 안되고 퀘스트가 교체되기 때문이다.
  18. [18] 골드를 최대한 벌고 싶다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19. [19] 까마귀의 해 업데이트로 모두 50골드 퀘스트, 혹은 그 이상으로 얻는 골드가 늘어난다고 한다.
  20. [20]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마태오복음 5장 5절의 오마주
  21. [21] 워크래프트 2의 확장팩인 비욘드 더 다크 포탈
  22. [22]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세트메뉴를 보통 Combination meal 또는 Combo meal이라 하는 데에서 착안한 언어유희
  23. [23] 팁이라면 난투는 매주 월요일 오전 6시에 끝나므로 월요일은 오전1시부터 6시까지 퀘스트를 받았을경우 6시가 지난이후 교체하는 것이 좋다. 바꿨다가 재수없어서 난투 5승 걸리면 몇시간 남은 난투하러 가야되거나 다음 날까지 기다렸다가 갈아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아님 목요일이 될 때까지 퀘스트창을 차지하고 있거나.
  24. [24] 인공지능과 대전의 난이도 차이를 생각해보면 쉽다. 또, 상대가 친선전으로 7번을 항복해 준다면?
  25. [25] 친구 둘이 친선전을 하고 두 명 다 관전을 하면 100% 클리어가 가능하다.
  26. [26] 갤럭시 S8+ WQHD 해상도에서 전체화면모드로 플레이해도 얻을 수 있다. 2017년 12월 24일 기준 막힌듯 하다. (S8에는 상하 공백이 있는 일반 모드와 긴 화면을 꽉 채워서 사용하는 전체화면모드가 있다.) #
  27. [27] 하나의 모험모드를 통째로 살 경우 5지구짜리(낙스라마스/검바산)는 25,000코인. 4지구짜리(탐험가 연맹/카라잔)는 20000코인이다.
  28. [28] 황금 전설은 나오지 않는다.
  29. [29] 이를 Hero Ability일 거라고 지레짐작하고 '어빌(리티)'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굳이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히어로 파워'라고 하는 것이 옳다.
  30. [30] 단, 이때 지급된 무기들은 일반적인 무기와는 용도가 사뭇 다르긴 하다.
  31. [31] 이런 쪽이라면 도적도 상대직업의 카드를 훔쳐와서 더 다양한 무기와 비밀을 사용할 수 있다.
  32. [32] 예컨대 회복도 하수인에 대한 광역 회복만 사제가 특화되었고, '빛'과 자가 회복 능력 자체는 성기사 쪽이 강조되어 있으며 나머지 직업도 수치만 다른 단순 회복 카드가 따로 존재한다. 강화 주문도 사제는 단일 하수인 생명력 증가에만 특화되어 있고 나머지 강화 주문은 캐스터 직업군에 고루 분배됐다. 또한 신성한 불꽃처럼 회복과 공격을 동시에 하는 것은 흑마법사도 지분이 있는 영역이다. 이런 콘셉트 분배 문제는 원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동일한 문제였으며 하스스톤에도 그대로 계승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각 치유 직업에게 콘셉트를 나눠주다보니 와우 역사상 PvE/PvP 할 것 없이 메인 힐러가 사제가 아닌 경우가 더 많았을 정도이며, 암흑 사제 또한 암흑 콘셉트를 흑마법사나 죽음의 기사와 공유하는지라 정신계 마법(이후 공허)에 특화되게 되었다. 근데 이런 콘셉트 특성상 개성 있게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
  33. [33] 가장 높은 비용을 가진 카드는 선술집 난투 검은바위 산 정상결전에 라그나로스의 하수인으로 나왔던 골레마그로, 기본 비용은 50코스트에, 내 영웅이 입은 피해 1당 비용이 1씩 감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수집 가능한 카드 중에 제일 비용이 높은 건 20마나인 용암 거인으로, 효과는 골레마그와 같다.
  34. [34] 오리지널 시기에는 인터뷰로 매더게식 블럭제를 도입할 생각이 없다고 했으나, 보란듯이 야생전을 만들어 카드의 쓰레기통으로 불리게 하였다. 심지어, 야생전 도입시기에는 오리지널 카드를 야생으로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으나 명예의 전당이라면서 오리지널 카드도 일부 야생행을 당했다.
  35. [35] 0코인 위습(1/1)은 바닐라 스탯이 0×2+2=2인데 공체합이 2스탯이고, 1코 늑대인간 침투요원(2/1 은신)은 바닐라 스탯이 1×2+2=4인데 공체합 3에 1스탯 가치인 은신이 붙어 최종스탯 역시 4이다. 2코인 코볼트 흙점쟁이(2/2 주문 공격력1)의 경우 바닐라 스탯이 2×2+2=6인데 공체합이 4이고 주문력 1당 2스탯이므로 2스탯을 더하면 6이다.
  36. [36] 3코의 스탯가치는 3×2+1=7인데 붉은십자군 성전사(3/1 천상의 보호막)의 경우 공체합 4에 3스탯 가치인 천보가 있어서 최종스탯은 7이고, 4코스트의 스탯가치는 4×2+1=9인데 서리바람 설인(4/5)의 스탯가치는 공체합인 9이다. 5코스트는 마찬가지로 11스탯인데 암흑칼날(4/4 영웅 3피해)는 공체합 8에 영웅지정 피해는 1피해당 1스탯이므로 3스탯이라 최종 11스탯이다. 오리지널 카드는 아니지만 구덩이투사(5/6)라는 바닐라 카드 역시 11스탯이다. 6코스트는 동일 방식으로 13스탯이 바닐라인데, 돌주먹 오우거(6/7)의 공체합이 13스탯이다.
  37. [37] 전쟁골렘이 7코스트 7/7이다.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기괴한 공포가 8코스트에 6/10으로 바닐라 스탯이고, 얼굴 없는 괴수가 10코스트 10/10으로 바닐라이다.
  38. [38] 예를 들어 1코스트의 스탯가치는 4인데 1코 늑대인간 침투요원(2/1 은신)은 공체합 3에 1스탯 가치인 은신이 붙어 최종스탯이 4이다. 1코 멀록 약탈꾼(2/1 멀록) 역시 공체합 3에 종족값 1이 더해져 4이다.
  39. [39] 다수가 1스탯 미달이라는 것 보다는 3스탯의 가치가 이제는 7이되었다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이라 3코는 이제 7스탯이라고 보는 것이지 1번의 예시처럼 여전히 8스탯인데 찍어낸 다수의 카드들이 죄다 스탯 미달이라는 일도 가능하긴 하다.
  40. [40] 예를 들어 확장팩 '고대신의 속삭임'에서 도적에게 추가된 3코스트 주문 그림자 일격은 피해를 입지 않은 캐릭터에게만 사용할 수 있고, 주술사의 3코스트 주문 용암 폭발은 과부하가 걸린다.
  41. [41] 무기의 경우 내구도만큼 공격이 가능하므로 이글도끼처럼 카드 1장을 소모해 1대 다 교환을 하는 이점도 있지만, 반면에 공격당한 하수인의 공격력만큼 스스로 명치에 피해를 입히는 단점도 있다. 그런데 이는 필드 상황에 따라 이글도끼라도 4체 이상 하수인을 잡지 못해서 카드 어드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상대 하수인의 공격력은 플레이어가 조절할 수 없으므로 스탯 가치를 산출하기 곤란하다. 그래서 패 소모를 줄이는 어드와 자기 체력을 깎는 패널티를 적당히 퉁치고 무기 공격력*내구도 식으로 스탯을 뽑는 편. 주문이나 무기의 경우, 하수인과 다른 별도의 제작 공식이 있다고 보는 편이므로, 하수인의 스탯가치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42. [42] 베타 시기와 파마기사가 판치던 시기에는 티리온의 위용이 빛났으나, 이를 제외한 나머지 시기에는 거의 7,8,9등을 번갈아 하는 수준의 약한 직업인 성기사의 전설이라서 의외로 너프 논란은 잘 피해갔다. 올빼미와 숲수 너프 전에는 사실상 8코 6/6의 꿀주먹 하위호환이라면 놀림을 받았으니 빛에 신념을 받치 개굴~ 등으로도 놀림 받았다.
  43. [43] 리그베다 위키~나무위키 초창기에는 각 직업 문서에 '주요 전략'으로 덱 설명이 간략하게 되어 있었으나, 그 분량이 워낙 초라해 '하스스톤/덱 종류' 문서로 통합되고 '하스스톤/덱'으로 리다이렉트되어 있었다. 이후 저 통합 덕분인지 시간이 지나면서 기여분이 크게 증가해 타 TCG 관련 문서보다 스크롤 압박이 커진 끝에 해당 통합본의 r1579 버전을 기점으로 다시 원위치로 분리하게 되었다. 이후 각 직업별 덱 하위 문서가 따로 생성되었다.
  44. [44] 해외에서는 그냥 컨트롤 전사로 통하지만 국내에서는 유독 방밀 전사로 불린다. 심지어 방밀이 없는 덱임에도 불구하고 습관대로 방밀 전사라고 말하는 경우마저 존재한다.
  45. [45] 이런 류의 게임을 하스스톤으로 처음 접한 사람이 많아서인지 어그로(문서 참조)를 와우의 위협 수준/도발 같은 의미로, 컨트롤을 암흑의 광기나 정신 지배 등으로 조종/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46. [46] 예컨대 미드레인지 악마 흑마는 '위니' 흑마가 아니지만,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좀 비슷한 덱 성향이다 싶으면 처음 국내에서 유행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위니 흑마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습관에 기인한 또 다른 문제로 '얼방 법사'가 있는데, 초창기와 달리 여러 마법사 덱에서 얼음 방패를 사용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빙결 마법사를 그냥 계속 얼방 법사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
  47. [47] One Turn Kill
  48. [48] 드로 카드는 일반 카드에 비해 비용 대비 표면적인 성능이 구린 대신 덱에 '빈 공간'을 만들어 덱을 빠르게 소모하게 돕고, 이로써 핵심 카드를 빠르게 수급할 수 있게 만든다. 이를 '덱 압축'이라고 표현한다.
  49. [49] 2013년 11월 인터뷰 중 Q: 승률 통계를 보면 사제는 밑에서 두 번째다. 너프를 하면 문제가 될 거 같다. 제이슨: 밸런스 패치를 할 때 두 가지를 생각한다. 카드가 너무 강할 때, 당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상할 때가 바로 그렇다. 사제의 '정신 지배'는 두 번째에 해당하고, 그래서 수정됐다. 카드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측면을 약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해당 내용은 개발자 포럼이나 컨퍼런스에서 여러 번 강조한 바 있다.
  50. [50] 무기, 가루 시스템, 유희왕처럼 전투 시스템이 공격자 쪽 우선인 것, 비디오 게임으로 디자인되었기에 자동으로 처리되는 여러 시스템적인 요소와 이를 기반으로 한 무작위 주문 등
  51. [51] 블빠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서양권 커뮤니티에서도 심심찮게 '작은 인디 회사(small indie company)'란 조롱이 나온다.
  52. [52] 유희왕 식으로 말하면 '특수 소환'.
  53. [53] 보통 웬만한 규모의 게임사는 이렇게 노골적으로 밸런스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데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보통 게임사는 완벽은 어렵더라도 최대한 그에 근접하게끔 노력한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블리자드의 경우는 "어차피 밸런싱은 완벽할 수 없으니 그런 것보다는 재미를 추구한다"라고 해외 인터뷰에서 관련 개발자가 답변했다. 물론 '개들을 풀어라'의 패치 역사(1코→리워크:4코→2코→3코)만 봐도 처음부터 그런 마인드는 아니었다.
  54. [54] 손에 들고 있는 카드의 비용을 줄이니, 기존에는 마나 소모량이 10을 넘어가 원턴 킬이 안되는 콤보로도 원턴 킬을 따게 만든다.
  55. [55] 이미 지르던 사람에게도 씁쓸하게 들리면서도 당연하다고 공감할 수 있겠지만, 처음 게임이 오픈될 때 부터 현재까지 40팩을 기준으로 5만원이다. 해당되는 팩 갯수만큼에 소비되는 가격대에 관한 여러가지 나타나는 의견들은 이 게임을 해본 7천만 명의 돌겜 유저들이 자세히 알 것이다. 다른 시점으로 해석하자면, 배틀코인으로 5만원에 40팩이라는 가격이 창렬이라는 건 모두가 이견이 없지만, 아래 사항들까지 생각하면 이 말 자체는 골드로 구매하는 팩 가격을 의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무과금 및 소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리턴을 늘려달라는 내용인 만큼, 주요 구매 대상인 팩의 가격을 낮춰서 거지같이 조금씩 들어오는 골드 자체의 가치를 높여달라는 말이라고도 볼 수 있다.
  56. [56] 카드 40팩을 기준으로 개봉시 전설을 하나 만들고 어느정도 남기도 하며, 처음으로 그 종류의 카드팩을 개봉하면 전설 카드를 만들 수 있을까 말까하는 수준으로 가루가 나온다. 또한 아무리 가루가 많이 나오더라도 좋은게 아닌건, 그 만큼 중복되는 카드들만 다시 뽑아 가루로 만드는 것이므로 이 또한 큰 손해이다. 그리고 전설은 물론이고 황금으로 꾸며진 카드를 가루로 제작하는 것도 과다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유저들 역시 이에 대한 부담은 안고 가야한다. 이를 통해 한때 유저들이 황금으로 이루어진데다가 전설이 많이 들어간 지갑전사를 보면서, 왜 대단해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57. [57] 평균적으로 1가루당 약 10원정도의 가치가 있다. 그러나 팩에서 얼마나 좋은 카드들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변동차가 어느 정도, 혹은 심한 경우가 있긴 하다. 누구는 40팩에 1전설만 얻은 사람이 있다는 반면, 누구는 10개 혹은 그 이내로 깠는데도 황전이 섞였거나 황전과 더불어 전설을 최소 2~3개를 얻는 사람도 있다.
  58. [58] 요즘 인기있는 컴퓨터 및 모바일 게임과 웹게임 등 온라인 게임이라면 대부분 로그인만 해도 그냥 주는 출석 보상이 존재하는데, 하스스톤에는 일일 퀘스트를 통한 보상만을 주고 특별한 이벤트 날을 제외하고는 그런거 없다. 듀얼 링크스를 예시로 들면, 카드 한 팩 까는 데 50보석이 소모되며 이 보석을 얻는 방법도 캐릭터 레벨업, 랭킹 듀얼, 로그인, 신 팩이 나왔을 때 500보석 지원에 심지어는 캐릭터의 생일이 오면 500보석을 그냥 공짜로 퍼준다. 더군다나 듀링은 카드팩 제한 시스템이라서 원하는 카드가 들어있는 팩을 모두 까면 반드시 그 카드를 얻을 수 있기에 확률논란에서도 자유로운 편이고, 운좋게 원하는 카드를 뽑았다면 언제든지 팩을 리셋할 수 있어서 덱을 맞추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59. [59] 퀘스트를 통해 골드를 모아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으로 무과금 혹은 준금전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퀘스트로 골드를 모으거나, 게임으로 3번 승리하여 10골드를 얻어 한계치인 최대 100골드까지 버는 방식으로 골드를 벌거나, 투기장에서 높은 승리횟수 보상으로 골드를 버는 방법밖에 없다. 반면 2017년 7월 6일 목요일부터 이벤트로 시행된 불의 축제 이벤트 당시에 퀘스트 보상을 2배로 해줬는데,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큰 호평을 얻었다.
  60. [60] 간혹 높은 수의 승리를 해도 원하던 골드가 아닌 가루가 보상으로 뜰 때도 있고 낮은 골드가 나오며 당장 구입해야할 카드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설카드가 나와서 당혹할 때도 있다. 그리고 최소 카드팩이 고정적으로 나오고 두개가 앞서 말한 것처럼 두자리 수의 낮은 골드가 나올때가 있으니 승리를 많이 한 유저로서는 아쉽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투기장에서 다승을 달성하는 경우는 극소수라는 것을 명심하자. 특히 하스스톤 방송인들은 여러번이더라도 투기장 카드픽이 안좋으면 바로 포기하고 좋게 잡힐때까지 입장권을 구매한다.
  61. [61] 실제로 운고로 발매 이후, 하이랜더 덱의 필수였던 리노 잭슨이 야생으로 가버리자 사실상 컨트롤 덱은 사장되었다.
  62. [62] 여기서 이글거리는 도끼 하향과 관련해 직관성 얘기를 하다 유저를 바보 취급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제작진은 그렇지 않다고 황급히 부정했지만, 유저들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가시성'(왜 이렇게 모션이 심심하냐고 하면 가시성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댔기 때문. 그러나 히오스는 피격이 되긴 했는지 조차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이펙트가 수수한지라 다른 의미의 가시성이 낮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드립과 다를바가 없다고 비판하는 중. 즉,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침이 논란이 되면 말이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63. [63] 한국과 대만은 비교적 규모가 작고 아시아 서버를 공유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 게, 아시아 서버와 중국 서버는 전혀 별개의 서버다. 인구 문제도 있겠지만 중국의 검열 정책상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중국 서버는 타 국가/대륙 서버와 분리되어야 하기 때문. 그래서 하스스톤도 북미-유럽/한국/대만 계정은 서로 다른 지역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중국 서버만은 예외.
  64. [64] 게시판 작업의 준말. 조회수 혹은 유저 유치를 위해 고의적으로 유저로 가장, 자사 혹은 타사 게시판의 글을 쓰는 행태.
  65. [65] 그러나 게임의 방식이나 룰은 아이디어일뿐 저작권의 문제는 없다. 게임의 룰을 저작권으로 고소하면 대부분의 게임은 제작이 불가능하다. 소프트웨어의 경우도 수행하는 기능은 같지만 구형 방식이 다를 경우 문제 없다. 다만 이를 구현 또는 구성하는 소스나 설정 미디어 오브젝트 등의 경우 저작권이 인정되므로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비영리라도 문제가 된다. 예외라면 하스스톤의 룰을 그 내용을 복붙해서 자기 게임의 룰이라고 우기지 않는 이상 게임 룰로 고소미 먹을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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